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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억짜리 옐로우 다이아 ‘태양의 눈물’

    140억짜리 옐로우 다이아 ‘태양의 눈물’

    ‘태양의 눈물’로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큰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우리 돈으로 140억원에 달하는 거액에 낙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스위스 현지 외신에 따르면 수도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110.0캐럿짜리 ‘태양의 물’ 다이아몬드가 1128만 2500 스위스 프랑(한화 약 140억원)로 익명의 전화 입찰자에게 낙찰됐다. ‘태양의 눈물’은 낙찰 예상 최고가인 1500만 스위스 프랑에 조금 못 미쳤지만, 소더비 측은 “낙찰된 보석 중 8번째 기록을 세웠다”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태양의 눈물’은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됐다.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평균적으로 1만 개의 일반 다이아몬드가 발견될 때 겨우 하나가 발견될 정도로 희소성이 높으며, 100캐럿이 넘는 경우는 ‘태양의 눈물’이 유일하다. 이 다이아몬드는 미국 뉴욕의 다이아몬드 제조업체 코라 인터내셔널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지난 2월부터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되기도 했다. 한편 현재까지 가장 비싸게 거래된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경매에 나온 25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로, 컬러와 디자인의 희소가치가 인정돼 4610만 달러(약 520억원)에 낙찰돼 세계 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소더비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공기관 터 안팔려 지방 이전 차질

    공기관 터 안팔려 지방 이전 차질

    지방 이전을 앞두고 있는 정부 산하 공기관의 건물과 부지가 팔리지 않아 이전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면적 넓고 가격 비싸 인기 떨어져 정부는 수도권 소재 346개 공기관 가운데 117곳을 지방 이전 대상으로 확정한 뒤 부지 매각을 진행하고 있으나 줄줄이 유찰되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데다 매각대상 부지 면적이 넓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이다. 일부 공기관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매각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캠코나 토지주택공사가 자체 경영수지 악화를 걱정하는 입장이라 그리 쉽지 않아 보인다. 14일 국토해양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지역의 경우 내년 말까지 매각이 추진되는 37개 공기관 부지 가운데 7곳만 매각이 성사된 상태다. 경기 지역의 이전 대상 공기관은 모두 52개로, 이 중 국립특수교육원(안산)과 국토해양인재개발원(수원) 등 15곳은 청사를 임대해 쓰고 있거나 부지를 남기기로 해 매각 대상에서 제외됐다. 37개 매각 대상 공기관 가운데 지난해까지 매각이 성사된 기관은 경찰대학(용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천), 조달청품질관리단(용인), 수산물품질관리원(고양), 국립수의과학검역원(안양), 한국가스안전공사(시흥), 전파연구소(안양) 등 7곳에 불과하다. 국립식량과학원(수원), 국립농업과학원(수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여주) 등 다섯 곳은 일부 부지만 매각을 완료했다. ●유찰돼도 가격 못 내려 나머지 25개 가운데 토지주택공사(성남)와 농업연수원(수원) 등 10곳은 올해 2~4차례 입찰을 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적용을 받는 공기관 매각은 일반 경매와 달리 유찰이 되더라도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다. 가격을 낮추면 “이전 비용이 부족해진다.”는 이유에서 이런 규정을 만든 것이다. 농촌진흥청(수원)과 한국도로공사(성남) 등 14개도 올해 처분할 계획이었지만 입찰 등 매각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내년에는 한국가스공사(성남)와 한국해양연구원(안산) 등 6곳이 처분될 예정이지만, 매입처를 찾기가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매각을 포기하고 캠코 등에 매각하려는 공기관은 상당 기간 빈 건물만 남게 되거나 아파트 용지로 팔릴 가능성이 있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수도권 공기관의 경우 교통 접근성 등은 좋지만 부지가 비싸고 면적도 넓어 민간 기업들이 사용하기에는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빈 건물로 남거나 아파트 용지로 공기관 소재 자치단체들은 자신들이 부지를 매입해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지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할 만큼 재정적 여유가 없다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국내 30대 주요 기업을 찾아다니며 공기관 이전 부지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를 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기관 매각이 지연되면 결국 아파트 용지로 팔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도시관리계획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토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관계자는 “전체 부지매각 대상 117곳 가운데 매각이 성사된 곳은 22곳에 불과하다.”면서 “하지만 매각이 지연되더라도 해당 공기관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부지활용 계획을 수립, 수도권 정비심의위원회를 거치도록 했기 때문에 난개발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약 17억원 ‘세계서 가장 비싼’ 만화책 보니…

    약 17억원 ‘세계서 가장 비싼’ 만화책 보니…

    무려 16억 8000만원에 달하는 만화책이 있다? 1938년 DC 코믹스에서 내놓은 ‘액션 코믹스’라는 만화책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 11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슈퍼맨이 표지에 등장하는 액션 코믹스 제1권은 만화 애호가 및 수집가 사이에서 소장가치가 가장 높은 만화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 책은 11년 전 미국인 수집가의 집에서 도난당한 뒤 자취를 감췄고, 경찰이 끈질기게 행방을 추적한 끝에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액션 코믹스 제1권 초판은 지난 해 오프라인 경매에서 무려 100만 달러에 팔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경매 전문가들은 곧 있을 경매에서 액션코믹스 제1권이 최소 15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고, 세계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를 경매에 내놓은 스테판 피러쉬 메트로폴리스 콜렉터블즈(Metropolis Collectibles·만화판매업체) CEO는 “잃어버렸던 ‘전설의 책’을 찾게 돼 매우 기쁘며, 이 책은 만화 역사상 가치가 매우 높은 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액션코믹스 제1권 온라인 경매는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청와대가 뒤봐주는 로열클럽…‘7인회’ 정체는?

    청와대가 뒤봐주는 로열클럽…‘7인회’ 정체는?

     “청와대와 판·검사가 뒤를 보호해주는 로열패밀리 클럽 회원이다.”라는 말에 450여명이 투자금 2330억원을 맡겼다가 날렸다. 권력층의 은밀한 정보 제공 유혹과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가짜 투자 전문가의 꼬임에 빠진 결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 허철호)는 14일 부동산 경매에 투자해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며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김모(55·무직)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씨와 내연녀였던 공범 최모, 서모씨는 지난 2008년 각각 징역 13년과 징역 6년 6월을 선고받았으나 김씨는 4년 동안 도피행각을 벌이다 최근 체포됐다.  김씨 등은 정치인·고위공무원, 판·검사, 변호사, 공인회계사, 은행 임원 등이 참여하는 로열패밀리 클럽 중 ‘7인회’ 회원이라고 소개한 뒤 2007년 4월부터 “부동산 경매 물건을 투자하는데 14~15일만 지나면 원금의 102.5~120%를 주고, 하위 투자자를 유치하면 투자금의 최대 2%를 수당으로 지급한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았다. 전형적인 부동산 투자 사기 피라미드 조직이다. 또 피해자를 속이기 위해 평소에 각각 부산지역 부동산 큰손, 한나라당 정치자금 관리책, H그룹 법무팀장 출신 자산관리자로 행세하면서 “청와대와 판·검사들이 뒤에서 보호해주고 있다.”고 투자자들을 현혹시켰다.  김씨 등은 “금융기관 지점장급이나 법원 고위직으로부터 경매 물건에 관한 내부 정보를 받아 싼값에 사들인 뒤 되파는 방식으로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피해자들을 꾀었다. 이같은 수법으로 끌어모은 투자자는 무려 450명, 2330억원에 달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애초 경매에는 투자하지 않고 피라미드 수법으로 투자자를 유치, 거액을 받아내면 가로책 의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제4이통사 새달 초 첫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이은 제4이동통신사가 12월 첫선을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기간통신사업 허가심사 기본계획안을 의결하고, 다음 달 초 제4이동통신사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허가심사는 오는 18일까지 주파수 할당 허가 신청을 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그동안 제4이통사에 2차례 도전했다가 실패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과 현대그룹이 참여한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컨소시엄이 경합을 벌이게 된다. KMI에는 동부그룹이 정보기술(IT) 서비스 계열사인 동부CNI를 통해 주주로 참여했다. KMI는 초기 자본금 6300억원으로 출범해 내년 상반기까지 자본금을 1조 2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IST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 최대 주주이고, 현대그룹이 2대 주주의 지위를 가지게 된다. IST는 초기 자본금으로 7000억∼7500억원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가 대상 사업자는 주파수 할당 경매에 참여하지만 단독 입찰하게 돼 최저경쟁가격에 주파수를 낙찰받을 것으로 보인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무려 48억원” 세상서 가장 비싼 사진은 ‘이것’

    “무려 48억원” 세상서 가장 비싼 사진은 ‘이것’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진이 탄생했다. 독일의 저명한 사진작가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사진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430만 달러(한화 약 48억 4000만원)을 기록,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라인강 2’(Rhein II)이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거스키가 1999년 내놓은 2 x 3.5 m의 파노라마 컬러 사진이다. 고요한 라인강의 모습과 함께 하늘과 땅으로 구성돼 플라토닉한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 작품은 스스로가 사진의 모델이 돼 포스트 모더니즘적 작품세계를 펼쳤던 신디 셔먼의 1981년 작품보다 40만 달러(5억원) 가량 더 높게 팔렸다. 이 작품과 함께 공개됐던 사진 6점은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테이트모던미술관 등지에 전시돼 있으며,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거스키는 “아무도 보고 있지 않는 라인강의 어떤 장소가 날 매료시켰고, 1년 6개월의 고민 끝에 사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면서 “우리가 한 건물이나 한 장소에 살고 있다고 이해하는 데서 머물지 않고, 우주 속에서 가공할 속도로 움직이는 한 행성에 살고 있음을 인지하게 만들고 싶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침대, 누가 살까?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사망 당시 누웠던 침대가 경매에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9일 보도했다. 경매업체 줄리언은 잭슨이 죽기 직전까지 머무른 로스앤젤레스의 홈비힐스맨션 가구와 침대 등 살림살이들을 오는 12월 17일 경매에 내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집은 잭슨이 2008년부터 2009년 6월 사망할 때까지 세 아이들과 함께 살았던 곳으로, “아빠 웃어요.”라고 적힌 칠판까지 고스란히 남아있다. 뿐만 아니라 “훈련, 완벽, 3월, 4월, 5월 한달 내내”라는 내용의 자필 메모가 적힌 잭슨 방의 거울 역시 경매에 나온다. 경매 관계자들은 특히 이 거울이 경매에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밖에도 의자, 벽에 걸린 그림, 장식용 골동품 등 가재도구들이 모두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잭슨의 유품은 경매 전인 12월 12일부터 5일간 일반에 공개된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존 레넌 어금니 3500만원

    존 레넌 어금니 3500만원

    존 레넌의 어금니가 5일(현지시간) 캐나다의 한 치과의사에게 1만 9500만 파운드(약 3500만원)에 팔렸다. 경매를 진행한 오메가옥션하우스는 캐나다 치과의사 마이클 주크가 레논의 어금니를 낙찰받았다고 온라인을 통해 밝혔다. 레넌은 이 어금니를 영국 서레이 웨이브리지 켄우드 자택에서 거주할 당시인 1964~1968년에 고용한 가정부 도로시 도트 자렛에게 기념품으로 준 것으로 알려졌다. 레넌은 당시 비틀스의 팬이었던 자렛의 딸에게 줄 기념품으로 이 어금니를 선물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마장축산시장 대축제…성동, 4일 시식회 등 풍성

    성동구는 4일 국내 최대 축산물시장인 마장축산물시장에서 ‘마장축산물시장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시장 북문 입구 공영주차장 부지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최고 품질의 한우와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고기 부위 알아맞히기 대회와 노래자랑등 이벤트가 열린다. 무료시식회와 소 부위별 해체작업인 발골시범, 경매행사 등 푸짐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면적 11만 6150㎡, 3000여개 점포를 뽐내는 마장축산물시장은 연간 2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규모 도매시장으로 수도권에 유통되는 고기의 70%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좋은 품질의 육류를 저렴한 가격에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시장 환경개선사업과 3정(정품·정량·정찰) 운동, 쇠고기 이력추적제 정착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내년 시장에 공영주차장을 갖춰 주차난이 해소되면 시내 유일의 고기 먹을거리 관광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영구아트 본사 40억 낙찰… 심형래 出禁

    서울남부지법은 31일 횡령과 임금체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영화감독이자 개그맨인 심형래씨가 대표로 있는 서울 강서구 오곡동 영구아트 본사가 경매에서 40억원에 낙찰됐다고 31일 밝혔다. 법원은 이날 대지 6827㎡, 건물 면적 1655㎡, 감정가 37억1646만원의 영구아트 본사에 대한 경매를 실시했다. 낙찰을 받은 건축사업가 이모씨는 해당 건물을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횡령 혐의와 관련, 최근 심씨를 출국금지했다. 심씨는 2008년부터 3년 동안 회사돈 41억원을 횡령하고, 2009년 10월 투자금 반환을 요구하는 투자자에게 불법 개조한 가스총을 발사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웅진코웨이 ‘소녀시대’ 물품 경매 윤아 원피스 203만원

    웅진코웨이 ‘소녀시대’ 물품 경매 윤아 원피스 203만원

    웅진코웨이는 여성그룹 소녀시대와 함께 진행했던 ‘아름다운 경매’를 통해 약 14 00만원을 모금했다고 27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지난달 28일부터 온라인 경매사이트(www.cowaygirls.com)를 통해 소녀시대 멤버들의 물품을 경매했다. 최고가를 기록한 물품은 광고에서 윤아가 입었던 원피스로 203만원에 낙찰됐다. 소녀시대 멤버 전원의 서명이 담긴 웅진코웨이 스스로 살균 정수기가 171만원, 윤아의 회색 티셔츠와 데님 셔츠가 각각 90만원과 79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180억원 넘는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경매 나온다

    가격이 무려 180억 원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다음 달 경매에 나올 것으로 알려져 수집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노란색을 띠는 이 다이아몬드는 110캐럿에 달하며, 성인 엄지 손가락만한 크기를 자랑한다. 이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남아프리카에서 발견한 것으로, 현재 뉴욕의 다이아몬드 제조업체인 코라 인터네셔널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는 다음 달 15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소더비 보석 경매에서 새 주인을 찾을 예정이다. 디자인과 색상이 매우 희귀한 편에 속해 최소 1000만 파운드 이상에 거래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소더비의 한 관계자는 “이 보석의 가치는 이루 헤아릴 수 없다.”면서 “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크기로 110캐럿에 달한다. 벌써부터 수집가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까지 가장 비싸게 거래된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경매에 나온 25캐럿 핑크 다이아몬드로, 컬러와 디자인의 희소가치가 인정돼 4610만 달러(약 520억원)에 낙찰돼 세계 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노량진 수산시장 새단장

    노량진수산시장이 2016년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2015년 말까지 1417억원을 들여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의 연면적을 늘리고 선진 물류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량진수산시장은 연면적이 현재(6만 8395㎡)보다 4만 9951㎡가 늘어나는 11만 8346㎡의 지하 2층, 지상 8층의 시설로 단장되며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에 따른 설비와 저온경매장, 콜드체인시스템 등을 갖추게 된다. 쓰레기 자동 이동 시스템, 악취 환기 시스템, 고온고압 세척기 등도 설치돼 위생수준이 개선되며 지열과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시설들도 마련된다. 아울러 창고 관리에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자경매 등도 도입, 물류 시스템 전반을 전산화한다는 계획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전통주 맛보러 오세요”

    “전통주 맛보러 오세요”

    서울신문이 ‘막걸리의 날’인 27일부터 나흘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2011 ‘우리 술 대축제’(조감도)를 연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도 함께하는 축제에는 전국의 유명 막걸리를 한 데 모은 ‘막걸리 페스티벌’과 8개 주종의 국산 명품주 선발을 위한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가 마련된다. 이 축제는 소비자에게 우리 술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려서 국내외 소비기반을 확대하고, 생산자에게는 품질고급화 및 상품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막걸리 페스티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98개 업체가 참가해 300여 제품를 선보인다. 우리나라 막걸리의 진면목을 맛볼 수 있는 기회이다. 전통주 품평회에는 지역 예심을 통과한 8개 주종 115개 제품이 경합을 펼친다. 심사는 소믈리에 등 국내 술 전문가 35인이 맡았다. 행사장에는 비보이 공연과 국악공연, K팝 커버댄스, 통기타 공연, 드럼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칵테일 경연대회, 퀴즈쇼, 막걸리 경매 쇼핑호스트 경연, 팔씨름대회, 술빚기 체험 등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눈과 귀, 입이 모두 즐거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막걸리 페스티벌과는 별도로 막걸리의 날을 기점으로 전국 대형 마트 및 편의점 등 2만여개의 유통매장에서 전국 60여개 양조장이 생산한 2011년산 햅쌀 막걸리를 일제히 판매 개시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펼쳐진다. 햅쌀 막걸리는 연말까지 600여만병이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제품에는 정부에서 제작·보급하는 통일된 햅쌀 막걸리 표시 태그 또는 스티커를 부착하여 소비자의 식별이 용이하도록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햅쌀 막걸리 판촉전은 당해연도 햅쌀로 제조한 맛 좋은 막걸리의 유통을 차별화함으로써 우리 술 세계화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막걸리 대축제를 독일의 ‘옥토버페스트’와 같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위키리크스, 돌연 휴업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당분간 ‘개점 휴업’을 선언했다. 위키리크스는 24일 “재정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미국 외교 비밀문서 공개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는 이날 런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자, 마스터카드, 웨스트유니언 등 미국 금융기관들이 지난해 12월 미 국무부 외교문서 25만건 공개 직후 온라인 기부금 결제와 거래 계좌를 봉쇄해 자금원의 95%가 끊겼다.”면서 “우리를 가로막는 세력과 맞서 싸우기 위해 공세적으로 자금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계좌 봉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연말까지 재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사이트를 폐쇄할 수도 있다.”고 호소했다. 미 금융기관의 거래 중단 이후 위키리크스는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려 왔다.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계좌 봉쇄 이전에는 매달 10만 유로의 기부금이 들어왔으나 현재는 6000~7000유로로 뚝 떨어졌다. 최근 어산지에 관한 책 출간을 둘러싸고 계약 무효 논란이 불거졌을 때도 변호사를 구할 돈이 없다고 말할 정도였다. 급기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어산지 관련 수집품들을 경매에 내놓기도 했다. 지난달 경매사이트 이베이에는 어산지가 사용했던 노트북은 물론 지난해 12월 보석으로 풀려날 때까지 구금돼 있던 교도소에 몰래 반입됐던 커피 봉지가 어산지의 서명을 달고 경매 품목에 올라왔다. 올초에는 셔츠와 머그잔 등 기념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기도 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심형래, 9억 임금 체불로 피소

    개그맨이자 영화감독인 심형래씨가 대표로 있는 ㈜영구아트가 회사를 그만 둔 직원 43명으로부터 체불임금을 지불하라는 소송을 당했다. 23일 대한법률구조공단과 법원 등에 따르면 김모씨 등 영구아트 전 직원 43명이 최근 서울남부지법에 영구아트를 상대로 밀린 임금과 퇴직금 등 8억 9153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또 근저당권자인 모 저축은행의 신청으로 임의경매 절차에 들어간 영구아트 명의의 토지와 건물에 대해 배당요구신청서를 제출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밟히고 잘리고… 독재자 시신 수난

    밟히고 잘리고… 독재자 시신 수난

    스스로 ‘아프리카의 왕’이라 칭할 정도로 기세등등했던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시신이 정육점 냉동창고 바닥에 나뒹구는 신세로 전락하면서 세계인들을 경악하게 했다. 하지만 폭압에 분노한 시민들의 분노에 죽어서도 조롱거리로 유린당한 사례는 이전 독재자들에게도 반복돼온 역사였다. 이탈리아의 베니토 무솔리니(1883~1945)가 대표적인 예다. 무솔리니는 1945년 연인 클라라 페타치와 함께 스위스로 도주하다 이탈리아 유격대에 붙잡혀 즉석 재판을 받고 총살당했다. 이후 두 사람의 시신은 밀라노로 보내져 시민들에게 얼굴 형태도 제대로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짓밟혔다. 로레토 광장의 주유소 지붕에 거꾸로 매달리는 수모도 겪었다. 무솔리니가 죽은 지 64년이 지난 2009년 11월 말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무솔리니의 뇌 일부분과 혈액을 1만 5000유로를 최초 가격으로 정해 매물로 내놓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당시 이베이 측은 죽은 사람의 신체 일부는 경매에 부칠 수 없다며 해당 경매를 삭제했다. 1989년 민중봉기로 축출돼 총살형을 선고받은 루마니아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1918~1989)와 아내 엘레나는 160여 발의 총탄 세례를 맞는 참혹한 죽음을 맞이했다. 이들의 시신은 지난해 차우셰스쿠의 자녀들이 신원 확인을 요청하면서 다시 파헤쳐지기도 했다. 빈민층의 사생아에서 퍼스트레이디가 된 후안 페론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부인 에바 페론(1919~1952). 백혈병과 자궁암으로 죽은 그녀의 시신은 포퓰리즘의 대표적 사례인 페론주의의 부활을 우려한 아르헨티나 군부에 의해 이탈리아, 스페인 등으로 떠돌다 고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코가 부러지고 발이 손상되는 등 심하게 훼손됐다. 후안 페론 대통령도 사망한 뒤인 1987년 손이 잘려나갔다.독일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1889~1945)는 무솔리니의 처형 소식을 전해들은 다음 날 권총으로 자살을 하기 전 측근들에게 시신을 태워달라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모슬포 토요시장 29일 개장

    제주 모슬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값싸고 싱싱한 회와 흑돼지고기 등을 맛볼 수 있는 토요시장이 개장된다. 서귀포시는 대정읍 모슬포항 내 방어축제 특화거리 200m 구간 도로변에 가설시설물을 설치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수·축산물을 값싸게 판매하는 ‘최남단 모슬포 토요시장’을 오는 29일 개장한다. 관광객들은 계절의 별미인 마라도 방어를 비롯한 자연산 어류를 경매가에 약간 웃돈을 얹은 가격에 사서 주변 15개 식당에서 기본 서비스 요금을 내고 곧바로 싱싱한 횟감을 맛볼 수 있다. 축산물매장에서 파는 흑돼지도 같은 방식으로 사갈 수 있고, 식당에서 곧바로 구워 먹을 수도 있다. 또 할머니장터에서는 지역 노인들이 직접 잡아오거나 재배한 소라, 보말, 성게 등의 해산물과 무, 배추 등 농산물도 판매한다. 시장본부에서는 이곳에서 파는 농·수·축산물을 택배를 통해 주문지까지 배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11회째 맞는 최남단방어축제는 새달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 2의 모나리자?” 다빈치 초상화 추정작품 발견

    ‘모나리자’에 버금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또 다른 초상화가 세상에 나올까. 영국의 미술역사학자가 다빈치가 그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초상화를 공개했다. 옥스퍼드 아카데믹(Academic)의 마틴 켐프 박사는 1998년 뉴욕 경매에서 1만 4000파운드(2500만원)에 개인 수집가에 팔린 초상화 한 장이 사실은 다빈치가 그린 작품이라고 주장했다. 만약 이 작품이 다빈치의 초상화로 밝혀진다면 그 가치는 엄청나다. 당초 이 그림은 폴란드에서 발견된 책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던 작품이었다. 이후 찢겨져 따로 거래됐다. 그림의 제목은 ‘왼쪽을 바라보는 소녀의 머리’(Head of a Young Girl in Profile to the Left)로, 주인공이 비앙카 스포르자(Bianca Sforza)로 전해졌다. 비앙카는 다빈치의 후원자였던 루도비코 스포르자의 딸로, 1496년 그녀가 갈레아조 산세베리노와 결혼을 하자 다빈치가 축하의 의미로 이 그림을 그려줬다는 것. 이후 월쇼 국립도서관에 쭉 보관됐다고 AP통신이 덧붙였다. 켐프 교수는 “이 초상화가 다빈치의 지장이 찍혀 있을 뿐 아니라 그의 다른 작품들에서 공 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빈치의 초상화가 확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켐프 교수의 견해는 미술계에 전반의 동의를 얻진 못했다. 진품에 대한 논란 때문에 다음 달 런던 국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에서도 걸리진 못하게 됐다. 이에 켐프 교수는 “이 작품에는 더 없이 정확한 증거들이 숱하게 포함돼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동작, 노량진 시장서 바다축제 한마당

    “동작에서 바다가 열린다.” 동작구는 오는 29일과 30일 구의 대표적인 명소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도심속 바다축제 2011’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앞으로 축제를 연례 행사로 육성해 관광객 유치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29일에는 사물놀이로 흥을 돋운 뒤 경기민요, 하모니카팀, 팝송, 오카리나 연주 등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6시부터 ‘동작바다 콘서트’가 열린다. 인기가수 김완선, 배일호, 유미리, 이진관 등이 무대에 오른다. 30일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들가요제를 연다. 가수 남진도 열창한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노량진수산시장의 특색을 살려 주민들과 함께하는 활어맨손잡기 행사와 수산물 모의경매도 두 차례 열린다. 광어, 우럭, 도미 등 횟감을 풀어 놓고 벌이는 활어맨손잡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잡은 횟감을 즐기는 시식 행사도 준비된다. 또 매일 수산시장에서 실시되는 경매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한 모의경매도 참가자들을 사로잡는다. 모두 도시에서는 접하기 힘든 진귀한 체험으로, 삭막한 도심에서 바다 냄새 물씬 풍기는 축제를 만날 수 있다. 축제와 함께 볼거리와 재밋거리도 줄을 잇는다. 먹을거리 장터 설치와 수산시장 사진전시회 개최, 지역농특산품 판매장·소상공인 대출지원창구·건강도시 홍보 체험관·민속체험코너 운영 등도 마련됐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 거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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