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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원짜리 동전 1개 ‘무려 11억원’에 낙찰 화제

    1센트(약 11원)짜리 동전 1개가 무려 100만 달러(11억원)에 낙찰됐다. 경매회사 헤리티지 옥션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케븐 립튼이 1센트 동전을 100만 달러(수수료 포함 115만 달러)에 낙찰받았다.” 고 밝혔다. 화제가 된 이 동전은 1793년에 시험용으로 한정 주조된 희귀 동전이다. 동전 앞면에는 ‘리버티 페어런트 오브 사이언스 & 인더스트리’(Liberty Parent of Science & Industry)라는 문구가, 뒷면에는 ‘미합중국 1센트’(United States of America One Cent)라고 적혀있다. 또 이 동전은 규정된 무게를 지키기 위해 극히 소량의 은도 사용됐다. 경매를 주최한 헤리티지 옥션 측은 “실제 이 동전은 유통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까지 단 14개만 발견됐다.” 면서 “보존상태도 양호해서 비싼 가격에 낙찰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동전은 지난 1974년 경매에 출품된 바 있으며 당시에는 10만 5000달러에 낙찰됐다.  /인터넷뉴스팀
  • 영화가 현실로? ‘330억원’ 보물 도둑맞은 박물관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등이 출연한 영화 ‘오션스 일레븐’(2002)의 내용처럼, 삼엄한 경비를 뚫고 거액의 보물 수십 점을 훔친 간 큰 도둑 일당이 등장했다.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 중 하나인 피츠윌리엄 박물관이 지난 13일 역사·문화적으로 매우 중대한 가치를 지닌 유물 18점을 흔적도 없이 도난당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사라진 유물 대부분은 중국 예술품들로, 총 가치가 18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328억 7300만원 상당에 달한다. 14~15세기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 때 만들어진 이들 유물은 문화의 전성기로 일컬어지는 당시의 예술적 소양을 대표하는 중요한 보물들로 알려져 있다. 피츠윌리엄 박물관은 각계에서 기증받은 중국 유물들을 50년 넘게 보관, 전시해 왔으며 이를 철저하게 관리해 왔으나 지난 13일 오후 5시 박물관이 폐관한 뒤 2시간 반 후에 도난 사실을 처음 발견했다. 박물관 측은 유물을 훔쳐간 일당을 ‘엄청난 폭풍’(Huge blow)라고 칭하며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 중국 예술품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한국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극동지역의 유물거래상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이번에 도난당한 유물들은 ‘상품’으로서도 매우 가치가 높다.”면서 “매우 귀중한 유물들을 도둑맞은 이번 사건은 ‘비극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중대하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최근 들어 수집가들 사이에서 불기 시작한 중국 유물 수집 바람이 이번 사건과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2010년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900년 전 만들어진 도자기가 1700만 파운드에 팔린 사례 등이 중국 예술품에 대한 수요와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는 것이다. 한편 영국에서는 이번 달 초에도 더럼대학교가 보관하던 200만 파운드 상당의 비취 유물 2점을 도난당한 바 있다. 이후 용의자 5명이 체포됐지만, 캠브리지셔 경찰 측은 이번 사건의 범인이 더럼대학교 유물 도난 사건과 연관돼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말 영화]

    ●벅시(EBS 토요일 밤 11시) 벤자민 시겔은 잔인한 킬러로 악명이 높아 ‘벅시’(벌레)라 불리고 있다. 그는 찰리 러키 루치아노 밑에서 메이어 랜스키와 함께 뉴욕의 마피아 조직을 장악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벅시는 캘리포니아 조직을 장악하기 위해 혼자 LA로 떠난다. 벅시는 그곳에서 어릴 적 친구인 영화배우 조지 래프트를, 단역을 전전하던 버지니아 힐을 만난다. 버지나아에게 첫눈에 반한 벅시는 그를 위해 비벌리힐스의 저택을 구입한다. 그러나 버지니아는 공교롭게도 벅시의 동료인 조이의 애인이었다. 한편 벅시는 미키의 도움으로 LA 조직을 인수한 뒤, LA 사교계의 유명 인사가 된다. 그는 라스베이거스에 최초의 호텔카지노인 플라밍고 건설 계획을 세우고, 뉴욕의 마피아 조직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다. 하지만 애초에 100만 달러를 예상했던 플라밍고 호텔카지노장 건설비용이 600만 달러로 늘어나고 만다. 게다가 버지니아가 스위스은행에 200만 달러를 은닉해 놓은 것이 드러나자, 마피아들은 곧 벅시를 암살할 계획을 세우는데…. ●독립영화관-윈터스 본(KBS1 토요일 밤 12시 55분) 아빠의 실종을 둘러싼 미스터리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차가운 세상에 맞선 소녀의 사투가 시작된다. 17살 소녀 리돌리는 미국 미주리 주(州) 오자크 산골 마을에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마약판매 혐의로 실형선고를 앞둔 리돌리의 아빠가 집을 담보로 보석금을 내고 종적을 감춰버린다. 경찰은 아빠를 찾지 못하면 집이 경매에 넘어가 쫓겨나게 될 것이라 경고한다. 엄마와 어린 두 동생을 돌봐야 하는 리돌리는 유일한 삶의 터전인 집을 지키기 위해 아빠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아빠의 행적을 쫓기 위해 마을을 찾아나선 리돌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고, 친척들마저 그녀를 외면한다. 한편 경매 기간은 점점 다가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마을 사람들은 리돌리의 주위를 위협해온다. ●달마야 놀자(OBS 일요일 밤 11시 15분) 업소의 주도권을 놓고 일대 격전을 벌이던 재규 일당은 예상치 못한 기습으로, 더 이상 숨을 곳도 없이 보살펴 줄 조직의 힘도 끊긴 채 고립된다. 그리고 그들은 스님들이 수행중인 절로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 동안의 모든 일상을 뒤집는 느닷없는 이 인연은 고요했던 산사를 흔들기 시작한다. 한편 막무가내로 들이닥친 재규 일당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스님들은 약속한 일주일의 시간이 야속하기만 한다. 보스의 연락만 기다리는 재규 일당 역시 심정이 편치만은 않다. 그렇게 절 생활의 무료함과 초조함을 달래기 위한 재규 일당의 일과는 사사건건 스님들의 수행에 방해가 되고, 이들을 내쫓고 평화를 찾기 위한 스님들의 눈물겨운 대책은 기상천외한 대결로 이어진다.
  • 존 레논·오노 요코 ‘전신 누드 사진’ 경매

    비틀즈 출신의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낡고 오래된 전신 누드 사진 2장이 경매에 나온다. 1968년 발표된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첫번째 공동 앨범(Unfinished Music No 1)에 사용된 이 사진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두사람의 앞과 뒷모습을 담고있다. 파격적인 모습의 이 흑백 사진을 담은 앨범은 당시 음반 매장들이 누드를 이유로 전시를 거부하기도 해 화제가 됐다. 오랜만에 빛을 본 이 사진은 영국 도셋의 한 여성이 소유했던 것으로 그녀는 작고한 어머니의 집 다락방에서 이 사진을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업체인 듀크사의 매튜 데니는 “원 소유자가 사망해 이 사진이 어떻게 도셋에 있게 됐는지는 알지 못한다.” 면서 “몇몇의 고객들이 벌써 이 사진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 ‘티아라’ 둥지 잃나…소속사 사옥 경매 나와

    ‘티아라’ 둥지 잃나…소속사 사옥 경매 나와

    인기 걸그룹인 티아라의 소속사 사옥이 경매에 부쳐진다. 부동산 경매전문업체인 지지옥션은 여성 아이돌그룹 티아라·다비치·파이브돌스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옥이 오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경매물건으로 나온다고 10일 밝혔다. 사옥은 지하 2층, 지상 5층의 근린상가로 부지 면적은 645.7㎡, 건물 연면적은 2216.4㎡이다. 2007년 7월 소유권 보존등기가 접수됐고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인 김광수씨와 지인인 차모씨가 각각 절반씩 지분을 나눠 소유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채권액 12억 100만원의 상환을 위해 건물 지분 가운데 김씨 소유인 50%에 대해 경매를 신청했다. 법원의 경매 결정은 지난해 10월에 이미 난 상태다. 법원 감정평가서의 전체 건물 감정가액은 86억 5459만원이다. 김씨 지분은 43억 2729만원으로 평가돼 이 가격부터 경매가 시작된다. 이 빌딩의 등기부상 채권총액은 76억 9600만원으로 우리은행과 기업은행,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이 저당권을 설정해 놨다. 현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지하 1층과 1층을 사용 중이다. 2~3층은 공동 소유자인 차모씨의 회사가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 4~5층은 이모씨가 주거시설로 임대해 거주한다. 하유정 지지옥션 연구원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의 근린상가는 인기가 많아 지분경매에 유치권이 신고돼 있다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다만 앞서 기업은행의 경매 청구가 한 차례 취하된 바 있어 끝까지 경매가 진행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빈민가 독거노인 집에서 희귀 ‘보물’ 발견

    빈민가 독거노인 집에서 희귀 ‘보물’ 발견

    상당한 값어치를 자랑하는 보물들이 빈민 주택에서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햄프셔의 제이콥스앤드헌트 경매전문업체에서 일하는 마틴 로렌스는 방 2개짜리 허름한 아파트의 관리인으로부터 이곳에 살던 노인이 숨진 뒤 보물을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로렌스가 살펴본 결과 노인의 집에서 나온 보물들은 적게는 수 천 파운드에서 많게는 수 십 만 파운드까지 나가는 값비싼 것들이었다. 대부분이 만들어진지 오래된 골동품이었는데, 여기에는 170년 전 미국의 한 인디언부족이 손으로 새겨 만든 사발(7만 파운드)과 중국산 비취로 제작된 장신구(1만2000파운드), 그리고 18캐럿 금과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만든 반지(2600파운드) 등이 포함돼 있다. 노인의 집은 오래된 신문이나 소포, 짐을 싸는데 사용하는 판지 상자와 오래된 매트리스, 쓰레기 등으로 가득 차 있었고, 보물들은 낡은 상자와 금이 간 식기장 등에 보관돼 있었다. 이곳서 발견한 골동품은 총 300여 점이며, 모두 합치면 25만 파운드(약 4억 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렌스는 “우선 검증이 필요했지만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게 분명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중국 비취 장식대 등을 포함한 골동품들은 이미 지난 달 모두 경매가 끝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 이 골동품들은 노인이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것으로 추측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인이 살던 낡은 아파트의 이웃 주민들은 “생전 노인은 매우 친절했지만 그의 집에 들어가 본 사람이 없어서 그런 값비싼 보물이 있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입으로 물면 안돼!”…런던 올림픽 금메달 가격은?

    “입으로 물면 안돼!”…런던 올림픽 금메달 가격은?

    올해 7월부터 열리는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리스트는 메달을 입으로 물면 안될 것 같다.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이 금메달의 도금이 벗겨질 위험이 있어 입으로 물지 말 것을 경고했기 때문. 런던 올림픽위원회의 이같은 고육지책은 높아진 금 가격 때문이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인 IOC에 따르면 금메달 제작시 중량의 92.5%는 은을 사용하며 최소 6g의 금을 사용하라는 규정이 있다. 그러나 최근 몇년 사이 금과 은의 가격이 모두 최고치로 상승해 런던 올림픽 위원회 측이 골머리를 앓게 된 것.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7일(현지시간) “이번 런던 올림픽의 금메달은 과거 금메달에 비해 2배 이상 무겁지만 금의 함유비율은 1.5% 정도에 불과하다.” 면서 “국제 금은 시세 때문에 이번 올림픽의 금메달은 역대 최고가격인 706달러(약 80만원)”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올림픽 메달의 가치가 금은 가격으로만 형성되는 것은 아니다. 지난달 29일 우크라니아의 수도 키에프에서 열린 자선 경매 행사에서 블라디미르 클리츠코가 내놓은 1996년도 애틀랜타 올림픽 복싱 금메달은 1백만 달러(11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 美 1인마을 10억원

    美 1인마을 10억원

    미국에서 가장 작은 1인 마을이 경매에서 10억원에 팔렸다. 와이오밍주의 주도 샤이엔에서 50㎞가량 떨어진 뷰퍼드가 화제의 마을. 주정부가 인가한 자치구역인 이곳의 소유주이자 유일한 주민인 돈 새먼즈(61)가 경매 시작가 10만 달러(약 1억 1000만원)에 매물로 내놓은 마을이 5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의 남성 기업가 2명에게 90만 달러에 팔렸다고 BBC, 로이터 등 외신들이 전했다. 1800년대 후반 미 대륙횡단철도 건설에 동원된 근로자들이 모여들며 형성된 뷰퍼드는 한때 인구 2000명의 소도시였지만 철도공사가 끝나면서 쇠락의 길을 걸었다. 1980년부터 이곳에 거주해 온 새먼즈는 1992년에 마을을 샀다. 그는 1995년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5년 전 아들마저 이사를 간 뒤 자칭 ‘시장’ 겸 주민으로 홀로 마을을 지켜왔다. 4만㎡ 크기의 마을에는 방 3개짜리 주택 1채와 학교 겸 사무실 빌딩, 주유소, 이동통신 탑 등이 설치돼 있으며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잇는 80번 도로변에 새먼즈가 생계 수단으로 운영한 상점도 있다. 경매 대리인이 낙찰을 알리자 새먼즈는 감정이 북받치는 듯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아들이 살고 있는 콜로라도로 이사할 예정이며 뷰퍼드에서의 삶에 관한 책을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을 낙찰받은 이들의 신원은 비밀에 부쳐졌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경매는 전 세계 46개국 입찰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11분 만에 끝났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인구 단 1명 ‘미국서 가장 작은 마을’ 10억원에 낙찰

    최근 경매에 나와 화제가 된 인구가 단 1명인 미국에서 가장 작은 마을이 90만 달러(약 10억원)에 낙찰됐다. 로키산맥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 마을의 이름은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뷰포드로 해발 2,438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 마을이 경매에 나온 것은 유일한 주민이자 시장인 돈 새몬스가 마을을 모두 처분하고 은퇴할 예정이기 때문. 경매에 나온 매물은 약 4만㎡의 부지와 새몬스의 집, 편의점, 주유소, 사무실, 창고 등 다양하다.  새몬스는 이곳에서 하루 10시간씩 일하며 많을 때는 하루 1000명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했다.   그러나 이곳에 살기 위해서는 외로움은 물론 혹독한 자연환경을 견뎌내야 해 과연 입찰자가 나올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입찰은 폭발적이었다. 경매를 주관한 ‘윌리엄스 앤 윌리엄스’사의 에이미 베이츠는 “최초 입찰가가 10만 달러였는데 경쟁이 붙은 끝에 결국 90만 달러에 낙찰됐다.” 면서 “구매자는 베트남 출신 사업가 2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언론 보도 때문인지 전세계 70개국에서 연락이 와 큰 관심을 보였다.” 면서 “새몬스는 뷰포드의 짐을 정리하고 고향인 콜로라도로 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뷰포드 마을은 철도 건설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한때 외국인 노동자를 중심으로 2000명의 사람들이 살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대전아쿠아월드 희귀물고기 ‘SOS’

    “수족관에서 죽어가는 희귀 물고기를 살려주세요.” 대전아쿠아월드가 경매에 부쳐져 문을 닫은 지 한 달이 넘으면서 물고기들이 폐사 위기에 처하자 시민들과 지자체, 시민단체들이 물고기 살리기에 나섰다. 대전 중구 공무원노동조합은 5일 직원들의 성금으로 한 달치 물고기 사료비를 모아 아쿠아월드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수족관에는 400여종 6만 마리의 물고기가 남아 있다. 시가로 40억~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 물고기의 한 달 사료값으로만 1000만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라루크 등 희귀 물고기들이 많이 있으나 서식환경이 나빠지면서 현재 상태가 좋지 않은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자 남아 있는 아쿠아월드 직원들이 지난 4일 시청역 네거리에서 ‘물고기 살리기 모금운동’을 벌였고 시민들이 지갑을 열어 성금에 보탰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물고기 사료값과 관리비로 매월 30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상인회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초대형 ‘골든 피시’ 판매가만 무려…

    방글라데시의 항구도시 치타공에서 황금색의 초대형 물고기가 잡혀 화제다. 골든피시라 불리는 이 물고기는 무게만 37kg에 달하는 것으로 더욱 놀라운 것은 판매가가 무려 3만 8천달러(한화 약 4300만원)에 이른다는 사실. 방글라데시 근로자의 月평균 임금이 54달러 임을 감안하면 실로 엄청난 금액임을 알 수 있다. 이 물고기 구매자는 자항기르 사우다가르라는 방글라데시 생선 도매상으로 뱅골만에서 잡힌 이 초대형 골든피시를 어판장 경매를 통해 500명의 다른 도매상들과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구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치타공 해양연구소 동물학 연구관 노만 시디퀴 박사는 “골든피시는 돔의 한 종류로 일반 돔과 달리 황금색을 가지고 있다.” 며 “한해 뱅골만을 통틀어 3마리 정도만 잡히는 희귀 생선”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물고기는 홍콩의 한 사업가에게 판매됐으며 특유의 진한 맛이 있어 매우 귀한 생선으로 손꼽힌다고 6일 현지언론들이 전했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영월, 사설박물관 연내 6곳 추가 개관

    ‘박물관의 고장’ 강원 영월에 또다시 사설 박물관 6곳이 연내에 개관한다. 영월군은 3일 폐교를 활용한 사설 박물관 5곳이 오는 24일부터 9월까지 잇따라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월지역의 박물관은 모두 2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당장 24일 한반도면 옛 여촌분교에 미디어박물관이 개관한다. 전직 기자 출신이 자신이 사용하던 옛 원고와 취재도구, 옛 신문 등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기사를 써 볼 수 있는 기자 체험도 할 수 있다. 28일에는 문곡리 옛 문곡초교에서 초등교육박물관과 근대생활사박물관이 동시에 문을 열어 관람객을 맞는다. 초등교육박물관에는 30~40년 전 사용되던 옛 책걸상과 옛 교과서 등이 전시되고 ‘추억의 교실체험’도 할 수 있다. 근대생활사박물관에서는 옛 생활도구가 전시되면서 ‘골동품 경매장’도 운영된다. 김삿갓면 와석리 옛 주석분교에는 이달 말까지 동강디지털소사이어티박물관이 오픈되고 새달 19일에는 주천면 금마리 옛 금마초교에 인도미술박물관이 개관한다. 이곳에는 영상으로 제작된 전 세계에 자생하는 식물 씨앗들과 인도 미술품들이 전시된다. 9월에 김삿갓면 예밀리에 만봉불화박물관도 개관해 불화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 현재 건립 중이거나 유치를 추진 중인 술샘박물관, 참숯역사관, 사진예술창작체험관, 한민족목아박물관 등이 2015년까지 추가로 들어서면 영월지역엔 박물관만 30곳이 넘는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특색 있는 사설 박물관들이 잇따라 개관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이면서 영월 관광이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고 반겼다. 영월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저축銀 압수미술품 10점 홍콩서 27억에 낙찰

    지난해 영업정지된 부산저축은행에서 압수한 미술품 10점이 홍콩의 경매장에서 1832만 홍콩달러(약 26억 9000만원)에 낙찰됐다. 경매에서는 김환기의 1950년대 미공개작 ‘정원’이 최고가인 780만 홍콩달러(약 11억 3000만원)에 팔렸다. 중국 유명 화가 쩡판즈, 장샤오강과 미국인 화가 줄리언 슈나벨 등 중국과 서양 현대 화가의 작품들이 많이 팔렸다. 압수된 미술품의 판매를 담당한 서울 옥션 측은 부산저축은행을 비롯해 지난해 파산한 다른 저축은행에서 압수한 500만 달러 상당의 미술품 81점을 추가로 경매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부고]

    ●박대윤(전 노원고 교장)철윤(전 국민은행 지점장)현출(농촌진흥청장)정윤(국민은행 양평지점장)춘식(회사원)씨 부친상 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927-4404 ●김진호(칠성문집 사장)진하(백석대 신학과 교수)진영(JWT 애드벤처 부사장)씨 모친상 2일 경북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3)200-6141 ●송광호(사업)경호(공무원)근호(사업)씨 모친상 서명수(중앙일보 심의위원)씨 장모상 1일 서울의료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76-7697 ●류병익(GS건설 전략기획실 신성장사업팀장)병현(오리엔탈데이터시스템즈 전략사업본부 차장)병주(디자인KEINI 대표)씨 부친상 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927-4404 ●최기호(삼성물산 부장)선희(부산서구청 위생과 계장)씨 부친상 김상래(자영업)이순조(현대증권 남울산지점장)허장근(부산공동어시장 경매사)김재석(자영업)씨 장인상 2일 부산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51)240-7161 ●최철식(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씨 장인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27-7500 ●김기익(GS칼텍스 차장)동아(전남대병원 수간호사)씨 모친상 장준호(전 한나라당 전남도당 사무처장)씨 장모상 2일 화순 전남대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30분 (061)379-7434
  • 채플린 지팡이 4700만원·모자 6500만원

    채플린 지팡이 4700만원·모자 6500만원

    무성영화 시대 스타 찰리 채플린의 트레이드마크인 대나무 지팡이와 모자가 1일(현지시간) 할리우드의 경매에 올라 각각 4만 2000달러(약 4700만원)와 5만 8000달러(약 6500만원)에 팔렸다. 또 지난 2월 사망한 팝가수 휘트니 휴스턴이 1992년 영화 ‘보디가드’에서 착용했던 귀걸이 2점은 각각 2880달러(약 325만원)와 7040달러(약 794만원), 갈색 조끼는 3520달러(약 397만원)에 낙찰됐다. 휴스턴이 무대에서 입었던 구슬 달린 의상과 회색 벨벳 가운도 각각 1만 9200달러(약 2200만원)와 1만 1520달러(약 1300만원)에 판매됐다. 휴스턴의 유품들은 최저경매가격보다 3배에서 10배 가까이 비싸게 팔렸다. 베벌리힐스 줄리엔 경매장에서 ‘할리우드의 전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경매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클라크 게이블이 입었던 승마용 상의와 찰턴 헤스턴이 영화 ‘십계’에서 입었던 의상 또한 등장해 각각 5만 7600달러(약 6500만원)와 6만 6420달러(약 7500만원)에 낙찰됐다. 또 영화 ‘슈퍼맨 4:최강의 적’에서 크리스토퍼 리브가 입었던 의상은 3만 5200달러(약 3900만원),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1992년 입었던 이브닝 가운은 10만 8000달러(약 1억 21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타이타닉 마지막 점심 메뉴판 1억3700만원

    타이타닉 호에서 일등석 승객에게 제공됐던 마지막 점심 메뉴판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경매에서 7만 6000파운드(약 1억 3700만원)에 낙찰됐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타이타닉이 침몰한 1912년 4월 14일이라는 날짜가 적힌 이 메뉴판은 미국인 은행가 워싱턴 도지의 아내가 이날 식사를 마치고 핸드백에 넣어둔 것으로 도지 부부는 아들과 함께 타이타닉 침몰 직전 배에서 아슬아슬하게 탈출한 뒤에도 이 메뉴판을 계속 보관해 왔다. 메뉴판에는 몇 가지 코스요리를 포함해 40가지의 선택사항이 적혀 있다. 런던 연합뉴스
  • “리얼 대박” 900억 원 어치 ‘난파선 보물’ 재등장

    “리얼 대박” 900억 원 어치 ‘난파선 보물’ 재등장

    1000년 전 인도네시아 해안에서 침몰한 배에서 발견된 수 백 억원 어치의 보물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 보물들은 8년 전 인도네시아 자바의 치르섬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들이 최초 발견, 이후 해저탐사전문회사가 파견한 다이버가 2만2000회에 걸쳐 건진 것으로, 크리스털과 도자기, 진주와 금 등 총 25만 점에 이른다. 일명 ‘치르섬 보물’이라 부르는 이것들은 2010년 8월 잠시 경매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지만 낙찰에 실패했고, 이후 싱가포르로 수출돼 다시 새 주인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에 본사를 든 코스믹스(Cosmix) 해저탐사회사의 관계자인 루크 헤이멘스는 AFP와 한 인터뷰에서 이 보물들은 양적·질적 면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발견임이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보물들을 살핀 전문가들은 아마도 이 배가 고가의 중국 도자기와 이집트 왕조의 크리스털, 메소포타미아의 술잔, 걸프의 진주 등을 싣고 극동 아시아와 중동으로 오가던 중 침몰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가치가 상당하고 보존상태가 양호한 까닭에 전체 예상 가격은 5000만 파운드(약 902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치르섬 보물’은 경매가 아닌 직접 판매 방식으로 일괄 판매되며, 일부 보물은 법적 절차에 따라 인도네시아 정부에 기증 형식으로 반환됐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29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인천 토박이 고승배씨는 음식 솜씨 좋은 어머니가 요리하실 때 지켜보는 걸 좋아했다. 그걸 지켜보던 어머니는 항상 부지런히 배워서 시집가서 잘해야 한다고 줄곧 얘기하셨다. 그렇게 어머니의 음식 솜씨를 물려받은 그녀는 이제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를 위해 어릴 적 어깨 너머로 배웠던 음식을 만들어 낸다. ●의뢰인 K(KBS2 밤 8시 50분) 오빠들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쫓아가는 혜진과 친구들은 스타의 사생활을 감시하는 ‘사생팬’이다. 오빠를 극성맞게 사랑한 이들은 팬의 수준을 넘어서기 일쑤였다. 게다가 자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며, 느닷없이 멤버의 뺨을 때리고 성추행을 일삼았다. 또한 ‘사생택시’라 불리는 전문 추적택시를 타고 일부러 접촉사고를 내기까지 했는데….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MBC 밤 8시 15분) 재경은 모든 사태의 원인이 인숙(김미숙)이라고 쏘아붙이며 인숙의 말을 인정하지 않는다. 준태와 정심이 인숙도 무슨 사정이 있을 거라고 재경을 위로하자, 오히려 사정을 뻔히 아는 그들이 자신의 편을 들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말한다. 한편 경식은 가출한 옥자를 만나지만 이내 다시 놓치고 만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밤 8시 50분) 포항의 한 대형마트에는 계속해서 마트 안을 돌아다니는 할아버지 한 분이 있다. 11년째 계속되는 할아버지의 마트 사랑.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마트에 출근 도장을 찍는다. 때문에 명예 지점장이라 불리는 이 할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은 간첩이라고까지 말을 하는데…. ●헬스 투데이(EBS 오전 6시) 소리 없는 저격수라 불리는 당뇨.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뇌졸중이나 실명 같은 무서운 합병증을 가져와 하루아침에 소중한 삶을 송두리째 빼앗아 가는 질병이다. 당뇨는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헬스 투데이’에서는 요가를 통해 식이요법에 도움을 받고 말초 신경을 자극해 당뇨를 완화시키고 예방하는 방법을 배워 본다. ●검색녀(OBS 밤 11시 5분) 국민가수 하춘화가 지금까지 낸 자신의 음반을 소개한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앨범은 1961년 당시 6살 때 낸 첫 음반이다. 그리고 5년 전 그녀의 첫 음반은 경매가가 100만원이었다고 말한다. 한편 그녀 자신을 둘러싼 남자들인 조인성, 남진, 김영철, 남편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털어놓는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채소·과일·버섯농가 뭉친 ‘그리너리’ 60개국에 200가지 품목 수출 견인

    국토 면적이 우리나라의 절반 수준이지만 농업강국으로 손꼽히는 네덜란드. 그 원천은 협동조합이다. 채소·과일·버섯 농가들의 협동조합인 그리너리와 화훼 농가들의 협동조합인 플로라홀란트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리너리는 1903년 청과 농가들의 경매장 형태로 출발했다. 1990년대 유통업체들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에 맞서 규모를 키웠고, 1996년 9개 청과 경매농협이 합병한 뒤 자회사를 만들어 농산물 판매를 전문화했다. 이에 따라 유통과정이 5~8단계에서 2~3단계로 줄어들었고 전세계 60여개 나라에 200여 가지 품목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그리너리의 매출은 18억 유로(2조 7295억원)다. 그리너리는 소비자의 수요와 현지의 생산계획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조합원들이 주간·월간·연간 생산 예정량을 그리너리에 통보하고 그리너리는 고객의 주문정보, 시장동향 등을 제공한다. 자국에서 재배되지 않거나 제철이 아닌 농산물도 수입하는 등 연중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판매전문조직, 소비자 중심의 상품 생산, 정보기술(IT)을 이용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결 등이 그리너리의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플로라홀란트는 세계 최대 화훼 협동조합으로 5200여 화훼농가가 조합원이다. 1912년 출발해 몇 차례 합병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연면적 125만㎡로 코엑스몰의 10배에 이르는 알스메이르 경매장을 포함, 6개의 경매장을 갖고 있다. 관광명소이기도 한 알스메이르 경매장에서는 하루에만 4000만 송이가 경매된다. 바로 다음 날 다른 나라에서 판매되는 시스템도 갖췄다. 지난해 매출액은 41억 유로(6조 2144억원)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역대 최고가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습작 경매

    역대 최고가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습작 경매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폴 세잔(1839∼1906)의 작품인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의 습작이 옥션에 출품된다. 경매 회사인 크리스티는 27일(현지시간) “1953년 이래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의 습작이 오는 5월 1일 경매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19세기 말에 그려진 이 습작은 그간 소재가 알려지지 않았으나 작년 9월 사망한 텍사스의 한 남성이 소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티 측은 이 습작의 낙찰가격을 2,000만달러(약 227억원)로 예상하고 있다.        세잔은 생전에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연작을 다섯 편 남겼으며 다른 작품들은 프랑스 오르세미술관, 미국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등이 소장하고 있다. 특히 이중 한 작품이 지난 2월 2억 5000만달러(약 2800억원)에 팔리며 역대 미술품 판매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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