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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옛이야기 축제, 지역군민 화합으로 성공적 마무리

    예산옛이야기 축제, 지역군민 화합으로 성공적 마무리

    예산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예산옛이야기․ 황토사과 축제에 추정인원 6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공적 개최란 호평과 함께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옛이야기 재밌고-GO! 예산사과 맛있고-GO!’라는 슬로건 아래 무한천 둔치공원과 의좋은 형제공원 일원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축제 시작 전부터 예산옛이야기 축제와 황토사과 축제의 첫 공동 개최 소식이 알려지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축제 첫날 ‘예산옛이야기 12마당’ 거리 퍼레이드와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 주민들을 축제의 장으로 이끌어 냈다. 개막행사에는 황선봉 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김영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및 관람객 등 1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콘패밀리가 준비한 개막 퍼포먼스 및 다양한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19일에는 예산가요한마당, 슈퍼버라이어티 福GO 쇼, 가족과 함께하는 불금페스티벌 ‘도란도란 열린 음악회’ 등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인형극, 보부상 난전놀이, 각종 홍보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먹을거리를 준비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20일에는 MC가 진행하는 참여 프로그램인 예산사과&특산품 경매, 청소년 어울마당, 예산스토리 락 페스티벌 등이 열렸으며, 도시민 초청행사에는 300여명의 자전거 라이딩팀이 참여했고, 축제 마지막 날에는 옛 노래 콩쿨, 의좋은 의형제 결연식, 임존성문화제 등이 개최됐다. 부대행사로는 황금 사과를 찾아라, 한우•한돈 홍보시식 및 판매 행사 등이 실시됐다. 특히 축제를 맞아 사과 5,000상자를 박스당 5,000원씩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사과 따기 체험장에는 직접 사과를 따고 맛보며, 손수 딴 사과를 집으로 가져가는 즐거움을 경험하려는 서울 등 도시민 2천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예산 농, 특산물 판매금액이 5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화합해 축제의 의미가 남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봉사자들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예산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크게 일조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황선봉 예산군수는 “예산옛이야기 및 황토사과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축제를 만들테니 예산군을 다시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00년 전 제작된 ‘금화 한 닢’ 무려 8억원에 낙찰

    2000년 전 제작된 ‘금화 한 닢’ 무려 8억원에 낙찰

    2000년 전 만들어진 금화가 최근 열린 경매에서 8억 2000만원이라는 고가에 낙찰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금화는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Augustus Caesar) 시절인 BC27~BC18 때 만들어진 것으로, 전면에는 아우구스투스의 초상화가 정교하게 조각돼 있다. 동전 뒷면에서는 당시 황제의 이름과 함께 그리스 조각가가 새긴 암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 동전이 단 22개만 만들어졌으며 이중 15개는 박물관이, 나머지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다가 경매에 나왔다. 이번 경매에 나온 것은 금화 22개 중 가장 보존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경매 출품 전부터 수집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영국 런던에서 경매가 열리기 전 전문가들의 예상 낙찰가는 30만 파운드(약 5억 1200만원) 가량이었지만, 실제 낙찰가는 이를 훨씬 웃도는 48만 파운드(약 8억 1900만원)에 달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전문가들은 이 금화가 로마시대 금화 중 가장 비싸게 팔렸으며, 익명의 입찰자가 동전의 새 주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런던 경매업체 전문가인 딕스 누난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 금화는 그야말로 기이하고 놀라운 유물”이라면서 “매우 희귀할 뿐만 아니라 2000년이 넘는 세월에도 불구하고 매우 아름다운 예술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화가 만들어진 정확한 시기 및 이를 주조한 인물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여전히 역사학자 사이에서 논쟁거리 중 하나”라면서 “확실한 것은 기원전 18~27세기 사이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풍산 화동양행, ‘역대 최대의 화폐 경매’ 개최한다

    풍산 화동양행, ‘역대 최대의 화폐 경매’ 개최한다

    국내 최대 화폐 전문업체인 풍산 화동양행(대표 이제철)은 오는 27일 서울 충정로 풍산빌딩 지하1층 대강당에서 화폐 경매를 실시한다. 이번 화폐 경매에는 희귀 화폐 총 800점이 출품된다. 전체 평가액이 18억여원에 이르고 조선화폐 111점, 근대주화 114점, 현용·기념화 55점, 한국지폐 외 195점, 세계화폐 255점, 조선별전·열쇠패 70점 등이 출품된다. 특히 이번 경매에 소개되는 태극휘장 시주화 시리즈 11종 중 이문, 오문 주화는 화동옥션에 처음 소개된다. 대한제국 금화 3종, 독수리 문양 시리즈 3종, 새로운 지폐 발행을 위한 준비 과정에서 제작되는 견양지폐인 ‘한국은행 시쇄권’ 15종과 로마제국 네로황제 금화를 비롯한 세계 금·은화, 아름다운 조선 열쇠패 등 역대 최대의 희귀 한국 근대 화폐들이 출품돼 많은 국내외 수집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풍산 화동양행 관계자는 “미국이나 유럽뿐 아니라 가까운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희귀 화폐가 수집가나 일반 투자가들에게 인기 있는 품목으로 자리잡아 세계적인 경매사들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면서 “최근 우리 사회에도 미술품 등과 비교하면 희귀 화폐가 희소성, 역사성, 환금성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해가 갈수록 거래 규모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가격 또한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어 화폐 수집가는 물론 일반인들의 관심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출품물은 오는 26일까지 풍산 화동양행 본사(서울 서초구 효령로 351)에서 전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벽한 모습 갖춘 1만년 전 ‘매머드 화석’ 경매

    완벽한 모습 갖춘 1만년 전 ‘매머드 화석’ 경매

    지금으로 부터 약 1만 년전 지구를 누비던 거의 완벽한 형태를 갖춘 매머드 화석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영국 서머 플레이스 옥션 측은 “오는 11월 26일 완벽한 상아를 가진 희귀한 매머드 화석을 경매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이 매머드는 수컷 털매머드(woolly mammoth)로 높이는 3.5m, 길이는 5.5m, 무게는 6톤 이상이다. 특히 이 매머드는 일부 뼛조각을 제외하고 거대한 상아를 포함 거의 완벽한 형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이 평가한 가치는 우리 돈으로 약 4억원 정도지만 경매 특성상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새 주인을 찾아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옥션 측은 “개인 소장가 뿐 아니라 각국 박물관에서 특히 관심이 많다” 면서 “화석의 상태가 매우 좋을 뿐 아니라 지금의 코끼리보다 훨씬 큰 2.4m에 이르는 상아가 가장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빙하시대를 살았던 털매머드는 코끼리의 조상뻘로 온몸이 수많은 털로 뒤덮여 있어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풍부한 배후수요 갖춘, ‘왕십리뉴타운2구역 텐즈힐’ 단지내 상가 수요자 몰려

    풍부한 배후수요 갖춘, ‘왕십리뉴타운2구역 텐즈힐’ 단지내 상가 수요자 몰려

    은행의 저금리기조가 계속 이어지면서 높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하는 상가시장이 떠오르고 있다. 또 부동산 투자 트랜드가 시세차익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전환되면서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이 각광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상가 임대수익률(5.65%)은 은행예치금리(2.49%)보다 두 배(2.27배)가량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은행예치금리는 사실상 ‘제로’금리에 가깝지만 상가는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상가에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다. 실제,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7월 상업시설 낙찰가율은 평균 64.2%로 이 회사가 경매 정보를 조사한 2001년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LH공사에 따르면 올해 3~7월 분양된 신규 단지 내 상가 197개 점포가 한 건의 유찰도 없이 모두 팔려나갔다. 지난 3월 평균 158%였던 LH 상가 낙찰가율은 6월 182%, 7월 225%로 계속 급등하는 추세다. 이처럼, 상가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13만 여 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대규모단지 내 상가가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왕십리뉴타운 텐즈힐’의 단지 내 상가다.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 창출 기대] 이 상가는 서울시 성동구 상왕십리동 12-37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전체 연면적 25,506.98㎡ 1개 동 1~2층 총 208개 점포로 구성되는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가이다. 왕십리뉴타운 텐즈힐 단지 내 상가는 왕십리뉴타운2구역의 1148가구를 고정수요층으로 확보하고 있다. 또 왕십리뉴타운 1구역 1702가구도 내년 4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으로 배후수요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3구역(2529가구)은 올해 10월쯤 분양할 예정이다. 왕십리 뉴타운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5000여 가구 메머드급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주변에 대규모단지들을 합하면 배후수요가 7000여 가구를 훌쩍 넘는다. 또 반경 1km내 13만 여 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거느리고 있어 서울 도심에 새로운 신흥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 뿐만 아니다. 왕십리뉴타운2구역은 청계천과 맞닿아있어 수많은 유동인구를 고객으로 맞이 할 수 있다. 청계천은 1일 기준 평균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 최고의 관광명소 중 하나다. 왕십리뉴타운2구역 단지 내 상가는 유동인구의 주 동선상에 위치하고 있어 스트리트형 테라스상가의 이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왕십리뉴타운 2구역의 입주가 현재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빠른 수익회수가 가능하다는 이점을 갖고 있다. 또 왕십리뉴타운2구역이 왕십리뉴타운 중에서 가장 입주가 빨라 상권을 먼저 선점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왕십리뉴타운2구역 단지 내 상가 분양관계자는 “올해 입주가 시작되면서 단지 내 상가 분양문의가 크게 늘었으며 실제 계약률도 크게 높아졌다” 면서 “이 상가는 바로 입주가 가능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 이 상가는 분양가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되면서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층 기준 평균 분양가가 3.3㎡당 1,920만원 선이며, 일부 1층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대다. 올해 1월, 1층 기준 서울 상가 평균 분양가는 3.3㎡당 3,841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왕십리뉴타운 2구역 단지 내 상가는 절반가격에 불과하다. 분양홍보관은 왕십리뉴타운2구역 내(청계8가 황학교)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2-3395-07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할리우드 전설 마릴린 몬로 20세 때 흑백 사진, “경매에서 고가에 팔렸다는데...”

    할리우드 전설 마릴린 몬로 20세 때 흑백 사진, “경매에서 고가에 팔렸다는데...”

    할리우드의 전설 마릴린 몬로(1926~62)의 사진 한 장이 최근 영국 경매에서 7000달러(약 729만원)에 팔렸다. 문제의 사진은 몬로가 20세 때 찍은 것이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Some Like It Hot)’ 촬영 때인 1946년 찍은 희귀한 흑백사진이다. 당시 몬로는 모델을 꿈 꾸는 노동자 노마 진 베이커(Norma Jeane Baker)로 알려져 있었다. 몬로의 전설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을 나들이객 위한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10월 개최

    가을 나들이객 위한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10월 개최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은 나들이객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계절이기도 하다. 올 가을,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함께 하기 좋은 가을 축제에는 뭐가 있을까? 오는 10월 3일 울진 친환경 엑스포공원에서 3일간 열리는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 건강한 지역 축제다. 울진항 등 주변 볼거리도 충분해 1박 2일 여행 코스로도 추천할 만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울진금강송송이축제’는 단순히 특산물 홍보에 그치는 수준을 넘어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풍성한 행사로 눈길을 끈다. 송이 채취체험, 소광리 금강소나무군락지 탐방, 송이경매 및 경매가 알아 맞추기, 송이향기 체험, 울진 금강송 목공예 체험, 울진금강송 편지쓰기 및 탁본하기 등의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송이갈라쇼와 가요제, 퓨전 전자현악 및 문화예술인들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송이요리를 맛볼 수 있는 송이요리 맛보기 체험, 송이 비빔밥 및 송이 무료 시식회, 전통주 시음, 전통 떡메치기 시연, 송이요리 먹거리 장터 등의 맛자랑행사와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알뜰 직판장 행사도 마련된다. 이밖에 울진금강송 및 송이 전시, 송이 생태 관찰장 및 식용버섯 전시, 울진금강송 분재전, 울진금강송 미술전, 울진금강송 목공예 공모전 등의 송이 관련 전시회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울진금강송송이축제 기간에는 전국 서예대전, 미술 사진전시, 도자기 물레체험, 시조창/민요창, 다도체험 등이 이루어지는 제38회 성류문화제와 제4회 울진금강송 전국 마라톤대회, 2014 울진향토음식전시, 울진금강송배 오픈탁구대회, 2014 금강송배 전국남여오픈볼링대회 등의 연계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어서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 해당 축제 기간에는 백암온천, 덕구온천, 성류굴 등 주요 관광지를 30~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주최 측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울진금강송 송이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하고 있는 만큼 가을 나들이객 및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문화관광과(054-789-6891)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ongi.uljin.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 장쯔이와 어깨동무 하고 ‘찰칵’…엑소 떠난 후 근황 포착

    크리스, 장쯔이와 어깨동무 하고 ‘찰칵’…엑소 떠난 후 근황 포착

    엑소를 떠나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크리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중국 최대 제작사인 화이 브라더스의 회장 왕중레이가 SNS에 장쯔이, 크리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왕중레이, 장쯔이, 크리스가 한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파티에서 만난 네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이 참석한 행사는 중국에서 매년 가을 열리고 있는 ‘2014 바자 스타 자선의 밤’ 파티로,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이날 파티에는 청룽(성룡), 장쯔이, 판빙빙, 가오위안위안, 한경, 황샤오밍, 안젤라 베이비, 한채영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올해는 기부, 경매 등을 통해 5131만 위안(약 87억 원)의 자선기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5월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소속 그룹인 엑소를 떠난 뒤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감독 쉬징레이)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크리스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크리스 근황..엑소 때 많이 좋아했는데 아쉽다”, “크리스 근황..중국에서 배우로 성공했나보네”, “크리스 근황..좋아 보인다”, “크리스 더 멋있어 진 듯?”, “크리스 근황..팬들은 실망스러울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N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부동산경매, 감정평가액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부동산경매, 감정평가액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정부가 ‘9.1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상가 경매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새로운 투자방식인 ‘부동산경매’가 주목 받고 있지만 이를 통해 부동산을 매수해도 되는지 확신을 갖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묻지마 투자’ 방식으로 인해 시세와 비슷한 가격에 낙찰되는 케이스가 종종 발생하면서 매수자들을 혼란에 빠트리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경매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입하는 게 가장 큰 장점인데 왜 시세에 근접하는 낙찰사례가 생기는 것일까. 이와 관련해 부동산경매 전문가들은 매수자들이 높게 책정된 감정평가금액을 그대로 맹신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특히 부동산경매 초보자들의 경우, 법원 감정금액이 시세와 동일하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살펴보면 경매물건의 감정평가금액이 시세보다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감정평가액을 낮게 책정하면 낙찰금액도 그만큼 낮아질 확률이 높은데, 그 결과 채권회수가 어려워진 채권자들은 감정평가사를 상대로 구상금을 청구할 수 밖에 없다. 이를 피하기 위해 감정평가사들이 법원 경매물건의 감정평가금액을 시세보다 높게 매길 수 밖에 없는 것. 그렇다면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부동산을 낙찰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 부동산경매학원을 운영 중인 서승관 대표는 “무작정 경매에 들어가기 보다는 감정평가시점을 파악해 현재 시세와의 차이점을 찾아 분석한다면 낙찰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대표는 “올해 들어 부동산가격이 조금씩 상승하고, 여기에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정책에 대한 기대심리까지 맞물리면서 부동산 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때 나오는 물건들은 시세 대비 감정가가 낮기 때문에 신건매물을 투자하기에 적절한 시기인 셈이다. 특히 대다수의 경매 초보자들은 신건매물에 관심이 적으므로 저평가되는 신건매물만 찾아낸다면 성공적으로 낙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부동산경매에 대한 정보와 이해가 부족해 고민이라면 초보 경매자들을 위한 경매교육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경사모경매학원(http://cafe.naver.com/nscompany)은 2,3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부동산경매학원으로, 초보자들을 위한 68기 부동산경매 기초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기초 오전반과 저녁반 수강생을 각 40명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10월 8일부터 7주간 진행된다. 오전반은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저녁반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수료생들에게는 부동산경매교육을 재수강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수강신청에 앞서 10월 6일(월) 저녁 7시 30분에 열리는 무료 공개강의에 참석하면 미리 경매강의를 체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473-707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제 심장 같은 ‘하트 토마토’…맛도 좋아?

    실제 심장 같은 ‘하트 토마토’…맛도 좋아?

    실제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어린 시절 우리가 즐겨본 애니메이션에는 심장이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으로 묘사된 경우가 많았다. 아마도 사랑에 빠진 남녀의 콩닥콩닥 뛰는 심장모양을 형상화했기 때문 아닐까?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 속 심장모양을 그대로 빼다 박은 것 같은 채소가 등장해 화제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한 60대 노인이 본인 소유 온실에서 우연히 발견한 ‘하트모양 토마토’의 자세한 모습을 1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단검 제조기술자로 일하다 은퇴한 뒤 잉글랜드 노퍽 와이몬덤에서 살고 있는 로드 매틀리스(69)는 얼마 전 온실을 직접 관리하다 깜짝 놀라고 말았다. 말 그대로 하트 형태를 띤 토마토가 온실 한 곳에서 자라나고 있었기 때문. 그 어떤 인위적 조작 없이 자연 그대로 온실에서 자라난 토마토이기에 이 특이한 형태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특히 몇 년 전 심장마비 증세로 생사 갈림길에 섰던 아찔한 경험이 있는 매틀리스는 공교롭게도 본인 소유 온실에서 자라난 이 심장모양의 토마토에 대한 애정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그는 “이 토마토는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 기분을 행복하게 해준다. 아마 맛도 무척 뛰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어쩌면 평생의 가보로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겠지만 매틀리스는 곧 이 토마토를 다른 이에게 양도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토마토 역시 채소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점점 부패할 것이고 냉동이나 방부제 처리를 하더라도 지금의 아름다운 빛깔을 유지시킬 수는 없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이 토마토가 싱싱함을 유지하고 있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이 매틀리스의 의도다. 매틀리스는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에 이 토마토를 올렸고 곧 웨일즈의 한 여성에게 16파운드(약 2만 7천원)에 낙찰됐다. 한편, 매틀리스는 낙찰금액 모두를 영국 심장 재단(British Heart Foundation)에 기부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 “내 모자가 경매에?” 하루도 안돼 1억4000만원…

    이탈리아의 한 TV쇼 프로그램이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직접 받은 반구 모양의 모자인 주케토를 경매에 부쳐 하루도 안돼 입찰가가 10만5000 유로(약 1억 4000만원)까지 치솟았다고 AF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 주케토는 ‘이탈리아 1’ 방송의 인기 풍자쇼 프로그램인 ‘레 레네’(하이에나들)의 사회를 맡은 한 배우가 지난 여름 바티칸시티의 성베드로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직접 받은 것이다. 이 배우는 당시 교황을 만날 수 있는 광장의 앞자리를 잡기 위해 새벽 동이 트자마자 일어나 광장으로 향했다. 나중에 교황청 TV에 비친 영상에 따르면 이 배우는 차량에 탑승하려는 교황에 접근해 로마의 한 상점에서 구입한 흰색 주케토를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내밀었고 교황은 차량을 멈추도록 한 뒤 이를 살펴보고는 자신이 쓰고 있던 주케토와 맞바꿨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케토는 17일 저녁(현지시간) 온라인 경매사이트인 이베이를 통해 경매에 부쳐졌고 18일 오후 입찰가가 10만5000 유로까지 치솟았다. 경매는 오는 24일 마감되는데 경매를 통해 얻은 돈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유아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탈리아의 한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이라고 프로그램 제작진은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약 잘못한 공무원 5600만원 변상”

    “계약 잘못한 공무원 5600만원 변상”

    근저당이 설정된 상가 건물을 임대하는 과정에서 계약을 잘못해 보증금을 날린 인천 연수구 공무원들에게 피해액의 5분의1인 20%를 개인 변상하라는 감사원 판정이 나왔다. 감사원은 18일 연수구가 계약을 잘못해 임차보증금 2억 8000만원을 손해본 데 대해 담당 공무원 4명 가운데 1명에 대해서는 560만원을,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1680만원씩 모두 5600만원을 변상하라고 판정했다. 당시 이 건물은 채권채고액이 4억 7000만원에 이르는 근저당 설정이 돼 있었고, 2012년 근저당권을 가진 은행이 해당 건물을 경매에 넘김에 따라 연수구는 2억 8000만원을 날렸다. 건물 가격보다 높게 근저당이 설정돼 있는데도 임대차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임차보증금을 지급하기 전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해당 임대인으로부터 제출받는 등 임차보증금에 대한 채권보전 조치를 해야 하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담당 공무원들이 임대인의 말만 믿고 검토를 소홀히 한 점 등 잘못이 있지만 이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노력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또 당시 연수구 측이 저소득 임산부와 아동을 위한 통합복지 서비스인 ‘드림스타트센터’의 개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시급하게 장소를 물색해야 했던 점과 일부 직원이 임대차계약이 담당 업무가 아니었던 점 등도 감안해 손해액의 80%를 줄여 변상하도록 판정했다고 밝혔다. 연수구는 2010년 9월 ‘드림스타트 사업’을 위해 상가를 임차하면서 보증금 2억 8000만원에 5년 임차 계약을 맺었지만 건물이 경매에 넘어가면서 임차보증금을 날리자 감사원에 변상책임 판정을 의뢰했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9.1부동산 대책, 지방에 먼저 통하나? 세종, 부산, 대구 가을분양 주목

    9.1부동산 대책, 지방에 먼저 통하나? 세종, 부산, 대구 가을분양 주목

    지방 부동산 활황지인 세종, 부산, 대구에서 가을 분양 본격화 지난 9월 1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의 효과가 경매시장 등에서 나타나는 가운데, 최근 지방 분양 열기를 주도했던 세종, 부산, 대구 등 지방 3대 도시에서 가을 분양이 본격화되면서 9.1부동산 대책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방에서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이 공급되는 곳은 세종시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전체 지방 물량의 23.5%인 7,46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세종시에서 가장 알짜 노른자위 입지로 알려진 2-2생활권 P1~3권역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세종시에서 드문 대형 건설사의 공급 물량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분양이 진행된 2-2생활권의 첫 아파트인 ‘세종 예미지’가 평균 30.21대 1의 평균 청약률 기록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되면서 세종시 분양 열기에 기름을 끼얹었다. P2권역에는 10월 초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의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메인 브랜드 분양 열전이 전개된다.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28개 동, 전용면적 59~133㎡, 총 1,694가구로 구성된다. P1권역에는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캐슬&파밀리에’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29개동, 전용면적 74㎡~100㎡, 총 1,944가구 규모이다. P3권역에는 대우건설, 현대사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계룡건설이 전용면적 59~120m2, 총 3,171가구로 구성된 ‘메이저시티’를 분양한다. 부산에서도 가을 분양이 본격화된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부산에는 총 19,33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최근 3년간 반기 물량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 상반기에는 11,462가구가, 지난해 하반기에는 8,518가구가 공급된 바 있다. 부산 지역은 미분양 물량도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정부의 연이은 규제완화 분위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4,259가구에 달했던 부산지역 미분양은 7월 말 기준 2,822가구로 대폭 감소했다. 부산 시청 바로 옆 행정중심에 조성되는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II’(아파트 216가구, 오피스텔 230실)를 비롯해 남구 대연동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3149가구)와 서구 서대신동 ‘대신 푸르지오’(959가구), 사하구 구평동 ‘사하 e편한세상’(1,068가구), 다음달 금정구 장전동 ‘래미안 장전’(1,938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최근 지방의 대표적 활황지역이었던 대구에서도 가을 분양 열기가 뜨겁다. 반도건설은 이달 대구국가산업단지 인근에 ‘대구 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총 813가구를 분양한다. 현대BS&C도 같은 달 대구 세천지구에 ‘북죽곡 현대썬앤빌’ 총 283가구 규모로 공급한다. 우신종합건설도 하반기에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금포지구에서 ‘달성 금포우신’ 1,5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정책이 집중 주목하고 있는 강남지역뿐만 아니라 지방 부동산 열기를 주도하는 세종, 부산, 대구 지역의 가을 분양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지역의 분양 결과에 따라 부동산 정책의 영향력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캡션: <세종시, 부산, 대구 지역 주요 아파트 단지 분양 계획>]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짜 심장처럼 생겼네…‘하트 모양’ 토마토 화제

    진짜 심장처럼 생겼네…‘하트 모양’ 토마토 화제

    실제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어린 시절 우리가 즐겨본 애니메이션에는 심장이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으로 묘사된 경우가 많았다. 아마도 사랑에 빠진 남녀의 콩닥콩닥 뛰는 심장모양을 형상화했기 때문 아닐까?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 속 심장모양을 그대로 빼다 박은 것 같은 채소가 등장해 화제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한 60대 노인이 본인 소유 온실에서 우연히 발견한 ‘하트모양 토마토’의 자세한 모습을 1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단검 제조기술자로 일하다 은퇴한 뒤 잉글랜드 노퍽 와이몬덤에서 살고 있는 로드 매틀리스(69)는 얼마 전 온실을 직접 관리하다 깜짝 놀라고 말았다. 말 그대로 하트 형태를 띤 토마토가 온실 한 곳에서 자라나고 있었기 때문. 그 어떤 인위적 조작 없이 자연 그대로 온실에서 자라난 토마토이기에 이 특이한 형태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특히 몇 년 전 심장마비 증세로 생사 갈림길에 섰던 아찔한 경험이 있는 매틀리스는 공교롭게도 본인 소유 온실에서 자라난 이 심장모양의 토마토에 대한 애정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어쩌면 평생의 가보로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겠지만 매틀리스는 곧 이 토마토를 다른 이에게 양도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토마토 역시 채소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점점 부패할 것이고 냉동이나 방부제 처리를 하더라도 지금의 아름다운 빛깔을 유지시킬 수는 없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이 토마토가 싱싱함을 유지하고 있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이 매틀리스의 의도다. 매틀리스는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에 이 토마토를 올렸고 곧 웨일즈의 한 여성에게 16파운드(약 2만 7천원)에 낙찰됐다. 한편, 매틀리스는 낙찰금액 모두를 영국 심장 재단(British Heart Foundation)에 기부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추므로 통신] 선수촌 콘돔 하루 5000개도 모자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에 10만개나 비치된 콘돔이 개막 전부터 폭발적인 수요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는 17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에서 전체 선수단이 입촌하지 않았는데도 하루 5000개의 콘돔이 소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선수촌 내 편의시설인 거주자서비스센터에 콘돔을 비치해 놓고 입촌한 선수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는데 매일 동이 난다는 것. 콘돔 배포는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이후 일종의 메이저대회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약 15만개의 콘돔이 배포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10만개의 콘돔이 날개 돋친 듯 인기를 끌었다. 콘돔 수요가 이처럼 폭발적인 이유는 입촌자들이 본래의 용도뿐 아니라 기념품이나 수집품으로 챙겨 가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콘돔에는 대회 엠블럼이 찍혀 있어 기념품으로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2009년에는 2008 베이징올림픽 콘돔 5000여개가 경매시장에 나오기도 했다. 조직위도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 효과가 있다며 긍정적이다. 한편 국민 마라톤 스타 출신의 이봉주(44)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심판으로 데뷔한다. 이날 대한육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이봉주는 육상의 도로경기 심판으로 나선다. 2009년 은퇴 후 약 5년 만의 육상계 복귀다. 이봉주는 오는 28일 20㎞ 남녀 경보와 다음달 1일 남자 50㎞ 경보, 2일 여자 마라톤, 대회 최종일인 3일 남자 마라톤에 심판으로 나선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전설적 총잡이’ 빌리 더 키드 새 사진 공개

    ‘전설적 총잡이’ 빌리 더 키드 새 사진 공개

    19세기 미국에서 진짜 ‘서부의 무법자’로 불렸던 사나이가 있다. 세계적인 살인마이자 악당으로 공인된 빌리 더 키드다. 1859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의 본명은 윌리엄 보니. 21년의 짧은 생을 살다간 그는 확인된 사람만 21명을 살해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 그간 영화의 단골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최근 말쑥한 차림을 한 빌리 더 키드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휴스턴 경찰서의 몽타주 전문가로 기네스북에도 오른 바 있는 로이스 깁슨은 최근 이메일을 통해 확인을 요청받은 미스터리 사진의 주인공이 바로 빌리 더 키드라고 밝혔다. 이 사진은 총을 들고있는 포즈를 취하는 보니의 유일한 사진과 달리 깨끗한 얼굴에 정장 차림이다. 그러나 전문가의 눈을 빌리지 않더라고 한눈에 같은 인물이라고 할 만큼 매우 비슷하다. 깁슨은 “두 사진 속 인물이 턱, 뺨, 코, 입술 등 모두 똑같다” 면서 “그의 특별한 치아 구조 때문에 더 쉽게 같은 인물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깁슨에 따르면 이 사진의 소유자는 뉴 멕시코에 사는 레이 존 데 아라곤으로 집안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1년 빌리 더 키드의 유일한 진본 사진이 경매에 나와 무려 230만 달러(약 23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모자를 쓴 채 왼쪽에는 소총을, 오른쪽에는 콜트 리볼버 권총을 차고있는 이 사진은 1879년 혹은 1880년에 빌리 더 키드가 단돈 25센트를 주고 멕시코주에서 촬영한 것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울 플러스]

    서대문 20~21일 독서의 달 행사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0, 21일 제3회 북페스티벌 ‘책으로… 꿈꾸다’를 문독립공원에서 마련한다. 첫날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북스타트 ‘책놀이 가족오락관’, 4시 북콘서트 ‘정여울의 문학멘토링’이 잇따라 펼쳐진다. 21일 오전 11시엔 곤충체험 ‘우리가 몰랐던 벅스 라이프’, 2시 ‘도서경매전’, 4시 시 낭송과 팬터마임, 인디밴드 공연 등으로 꾸며지는 ‘시는 음악을 타고’가 진행된다. 교육지원과 330-1966. 강서구 몽골 현지 환자유치 마케팅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18~21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찾아가 정부, 에이전시 관계자를 대상으로 환자 유치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미즈메디, 우리들, 힘찬, 송도병원이 참여한다. 지역 첨단의료 수준 및 서비스를 중점 홍보하고 의료 봉사도 곁들인다. 구는 보건복지부 선정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역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 공모에 2012년부터 3년 연속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고 있다. 보건소 의약과 2600-5940.
  • 200년 된 세계최초 ‘셀카 사진’ 무려 1억 2000만원 낙찰

    200년 된 세계최초 ‘셀카 사진’ 무려 1억 2000만원 낙찰

    세계최초 셀카로 유력 추정되고 있는 한 스웨덴 사진작가의 작품이 경매에서 1억이 넘는 가격에 낙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요크셔 지역매체 요크 프레스는 스웨덴 사진작가 오스카 젤렌더가 200년 전 촬영한 세계최초 셀카 추정 사진이 최근 북 요크셔 모펫 해러게이트 경매장에서 7만 파운드(약 1억 1794만 원)에 낙찰됐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사진은 지금으로부터 164년 전인 1850년, 젤렌더가 남긴 70장의 앨범 사진 중 1가지로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작가 젤렌더 본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본래 초상화 전문 화가로 활동했던 젤렌더는 사진작가로 변신한 뒤, 여성누드를 주제로 한 작품사진을 촬영하는 등 초기사진예술의 폭을 넓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셀카를 포함한 젤렌더의 작품 70장은 19세기 유명 수계 지리학자 조지 브라우닝에 팔렸으며 최근까지 해당 집안 후손들이 관리했었다. 모펫 해러게이트 경매장에 따르면, 처음 매도인이 해당 셀카를 가져왔을 때 구입비용은 100파운드(약 17만원)에 불과했지만 최종 낙찰가격은 7만 파운드(약 1억 1794만 원)에 육박했다. 경매장 측은 오스카 젤렌더의 명성과 세계 최초 셀카라는 점이 가격 형성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세계 최초 셀카로 추정 중인 사진은 젤렌더 작품 외에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미국 사진작가 로버트 고넬료가 1839년 10월,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그의 집 뒷마당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단독 사진인데 연도 상으로는 고넬료의 작품이 약 젤렌더 보다 10여년 앞선다. 하지만 고넬료의 작품은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 즉, 은판사진법(銀板寫眞法)으로 촬영된 것이며 젤렌더의 작품은 1850년 보편화된 유리판사진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현대적 의미에서 어떤 사진이 세계 최초 셀카인지는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이폰6 한국가격 얼마? 아이폰6 플러스 경매로 1900달러 낙찰 ‘인기 폭발’

    아이폰6 한국가격 얼마? 아이폰6 플러스 경매로 1900달러 낙찰 ‘인기 폭발’

    아이폰6 한국가격 얼마? 아이폰6 플러스 경매로 1900달러 낙찰 ‘인기 폭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6와 6 플러스에 대해 미국 소비자들이 열광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 24시간 동안 예약 주문은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품귀 현상으로 새 아이폰을 하루라도 빨리 써 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경매 사이트로 몰리면서 정상 가격의 2∼4배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애플은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첫 24시간 예약주문 물량이 400만대를 넘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 아이폰 신제품의 첫 24시간 예약판매 실적은 2010년 6월 아이폰 4 60만여대, 2011년 10월 아이폰 4s 100만여대, 2012년 9월 아이폰 5200만여대였다. 아이폰 5는 예약판매 72시간만에 400만대가 팔렸다. 애플은 작년 9월 당시 아이폰 5s와 5c의 첫 24시간 예약주문량은 공개하지 않고 첫 72시간동안 두 모델을 합해 900만여대를 팔았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형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초기 준비 물량을 초과했다”며 일부 예약 주문은 10월이 돼야 배달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추가 공급분이 애플 소매점에 공급될 것”이라며 “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도 직접 가서 시판 예정일인 19일 오전 8시부터 이를 살 수 있다”고 공지했다. 애플은 제품을 사려는 고객들이 일찍 상점에 도착하거나 또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www.apple.com)에서 온라인 주문을 한 후 상점에서 물건을 받도록 해 두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소비자들의 주문이 밀리면서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는 배송일이 19일로 확정된 언락 128GB 아이폰 6 플러스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이 1900달러에 낙찰되기도 했다. 이 모델의 정가는 949달러이며, 2년 약정을 하고 보조금을 받으면 499달러에도 살 수 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이 제품을 써 보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면서 정가의 2배, 약정시 가격의 4배에 낙찰가가 정해졌다. 애플은 이날 2차 출시국 22개 지역의 명단을 발표했으나 한국은 이번에도 제외됐다. 이에 따라 아이폰 6나 6 플러스를 사려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다음 달 이후까지 기다리거나 국외 직접 구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26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아일오브맨,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터키, 아랍에미리트연방(UAE)에서 아이폰 6와 6 플러스를 시판키로 했다. 이에 앞서 애플은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 10개국에서 신제품을 출시한다. 애플은 지난 12일 0시(미국 태평양시간)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개시했으며, 초기부터 소비자들이 몰려 화면 크기·통신사·색깔·용량 등에 따라 상당수 모델이 품절됐다. 특히 화면이 큰 아이폰 6 플러스의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만 잘해도 하우스푸어 탈출 멀지 않다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만 잘해도 하우스푸어 탈출 멀지 않다

    7·24 부동산대출 규제완화 정책에 이어 9·1 부동산시장 활성화 대책이 발표되었다. 지속적인 규제 완화가 또 다시 부동산투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난 가계부채와 하우스푸어 문제 등을 감안하면 주택시장의 불안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이다.80년대 부동산 불패신화를 이어가던 우리나라에 ‘하우스푸어’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것은 2010년에 들어서면서부터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최고조에 달했던 집값이 내리막길을 걸으며 집을 보유하고 있지만 무리한 대출로 인한 이자 부담 때문에 빈곤하게 사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현재 국내 하우스푸어 추산인구만도 250만명.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 속에서 부동산담보대출 이자를 줄여 하우스푸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주택담보대출은 크게 주택구입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가계일반자금대출, 사업자금대출, 연금형대출 등으로 나뉜다. 다양한 담보대출 상품을 현명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계의 소득과 부채 수준을 고려해서 대출상환의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원금과 이자를 분할해서 상환할지 또는 이자만 장기간 납부할지를 결정하는 것 등이다. 또한 근저당설정계약서, 대출거래약정서, 상품설명서 등 대출관련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고 잘 보관해 두어야 한다. 단기간에 목돈이 마련되어 중도에 대출을 상환하게 될 가능성을 고려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비율이 높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유용하다. 인지세, 채권매입비용, 근저당말소비용 등이 얼마나 공제되는지 확인할 필요도 있다. 이 밖에도 대출상품을 상담하는 시기와 대출실행 시점은 동일하지 않으므로 대출을 실행하는 은행의 금리 확정시기를 잘 알아봐야 한다. 이처럼 부동산담보대출은 비전문가가 세심하게 챙기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아 부동산전문가나 컨설팅업체의 도움을 얻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아파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어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뱅크하우스(대표 유재영, www.bank-house.co.kr)는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하우스푸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출금리를 최대한 낮추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부동산, 법무사, 세무사, 경매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시중은행의 다양한 상품금리를 매일 업데이트해 무료로 분석, 고객의 소득이나 상환 계획 등에 알맞은 맞춤형 상품을 알려준다. 단순 금리비교뿐만 아니라 고객의 가계현황 진단, 담보대출 진행 시 주의사항, 맞춤 상품 등을 일목요연하게 상담해주고 있으며 홈페이지, 블로그, 콜센터,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이곳을 통해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상품으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한 사례자도 많다고 한다. 뱅크하우스 관계자는 “같은 금융권이라도 지역별∙지점별 은행 금리는 각기 다르다”며 “주거래은행만 고집하지 말고 다양한 은행의 상품별 특징을 전문가와 함께 비교해 본다면 개인의 신용도와 소득 상태에 따라 최저금리로 대출받는 방법이나 가장 유리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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