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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9억원…비틀즈 데뷔 당시 계약서 경매 나온다

    최고 9억원…비틀즈 데뷔 당시 계약서 경매 나온다

    영국의 전설적 밴드 비틀즈가 데뷔했을 당시의 계약서가 이달 말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소더비 경매에서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수집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경매 주관사인 소더비는 오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경매에 비틀즈의 데뷔 싱글앨범과 관련한 계약서가 나오며 낙찰 예상가는 최고 50만 파운드(약 9억 원)가 될 것이라고 5일 발표했다. 이번 경매에 출시되는 계약서에는 고(故) 존 레논과 고 조지 해리슨,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그리고 당시 비틀즈 매니저였던 고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서명이 1962년 10월 1일자로 들어가 있다. 그로부터 4일 뒤가 비틀즈의 데뷔 싱글인 ‘러브 미 두’(Love Me Do)가 발매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계약서에는 주 수익이 400파운드까지, 800파운드까지, 800파운드 이상일 각각의 경우에 대해 엡스타인 매니저가 받게 될 수수료 비율이 적혀 있다. 매카트니가 “5번째 비틀즈 멤버”라고 말해왔던 엡스타인은 데뷔 5년 뒤인 1967년 과실에 의한 약물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데뷔 당시 해리슨과 매카트니는 21세 미만이었으므로, 두 멤버 각각의 아버지가 한 서명도 곁들여져 있으며, 계약 조건에는 밴드 멤버 ‘2인 이상이 희망하면’ 밴드에서 탈퇴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명시돼 있다. 소더비 담당자는 “이번 계약서와 계약이 나타내는 관계가 없었다면 비틀즈 이후의 실적은 있을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사진=소더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소더비 전 회장 ‘피카소 등 6000억원 소장품’ 경매 나온다

    소더비 전 회장 ‘피카소 등 6000억원 소장품’ 경매 나온다

    지난 4월 숨진 앨프리드 토브먼 전 소더비 회장이 50여 년 동안 모아 온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등 6000억 원 규모의 소장품이 경매에 나온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세계적 경매업체 소더비는 최대 라이벌인 크리스티와 한 달여의 경쟁을 벌인 끝에 토브먼 전 회장의 소장품들을 판매할 권한을 획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래된 거장의 명작부터 현대의 걸작을 아우르는 토브먼의 소장품 가치는 5억 달러(약 5963억원) 이상으로 추산돼 경매에 나온 개인 컬렉션으로는 사상 최고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NYT는 전했다. 2009년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 디자이너 이브 생로랑의 소장품이 4억7799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500점에 이르는 토브먼의 소장품 중에는 한 번도 경매에 나온 적이 없는 윌렘 드 쿠닝의 '무제 21'(1976)과 피카소의 '의자에 앉아있는 여인'(1938),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폴레트 주르뎅의 초상'(1919)이 포함돼 있다. 이 세 작품의 가치는 2500만∼3500만 달러(약 298억∼41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마크 로스코의 작품 두 점의 가치도 2000만∼3000만 달러로 예상됐다. 쇼핑몰 개발자였던 토브먼은 1983년 소더비를 인수해 2000년까지 회장직을 맡았다. 2001년에는 크리스티와 경매품 가격을 담합해 고객들로부터 1억 달러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0개월 동안 수감된 바 있으며, 지난 4월 9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토브먼 소장품의 경매는 11월 4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연합
  • [글로벌 경제] 약발 안듣는 中 경기부양책… 제조업도 ‘먹구름’

    [글로벌 경제] 약발 안듣는 中 경기부양책… 제조업도 ‘먹구름’

    중국 경제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중국 제조업 지수가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데다 올 상반기 상장기업들이 무더기로 적자를 내면서 경기 둔화가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일 오전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49.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5개월 연속 50을 넘었던 PMI가 6개월 만에 다시 50선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2012년 8월(49.2) 이후 가장 낮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경기 확장 국면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해 11월 이후 다섯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등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지만 공급 과잉과 중국 증시 폭락 사태에 따른 경기 둔화에 불안감을 잠재우는 데는 실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제조업(서비스업) 경기 역시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함께 발표된 8월 비제조업(서비스업) PMI는 전달보다 0.5포인트 내린 53.4를 기록했다. 지난 5월(53.2) 이후 3개월 만에 최저치다. 앤드루 틸턴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3월 시작된 금융완화 정책은 5~6월의 성장세 회복에 도움이 됐지만 7월 이후 성장세가 꺾이면서 시장과 정책 입안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적자를 낸 중국 상장기업 규모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중국 상장사 2800개 가운데 올 상반기 적자를 낸 기업은 440개에 이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362개를 크게 웃돌았다. 상장기업의 세후 이익은 3년래 최저 수준인 1조 4175억 위안(약 259조 544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6% 증가하는 데 그쳤다. 철강과 석탄 등을 생산하는 지방 국유기업들이 대부분 적자를 기록했다. 중국이 생산국에서 소비국으로 산업구조가 급변하는 데 대한 대응이 늦은 데다 방만한 경영이 적자를 부풀리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중국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증시 부양을 위해 상장기업들의 인수·합병( M&A)과 자사주 매입, 배당금 인상 등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장사의 우선주를 내다 팔고 채권 발행을 지원하는 식으로 자사주 매입을 도울 방침이다. 상장사들이 국내 기업 인수에 나서면 규제 완화와 금융 지원을 해주고, 해외 기업을 인수하면 신디케이트론(2개 이상의 복수 금융기관이 같은 조건으로 기업에 대규모의 중장기자금을 융자하는 대출 방식) 등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인민은행도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인민은행은 단기 자금시장의 유동성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2주 전부터 역(逆)환매조건부 채권 경매와 단기유동성 조작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해 왔다. 이날까지 정기 발행일인 화요일과 목요일에 적게는 350억~500억 위안, 많게는 1200억~1500억 위안을 공급하는 등 모두 20회에 걸쳐 9600억 위안을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이 같은 노력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상하이 증시는 전날보다 39.36포인트(1.23%) 내린 3166.62에 장을 마감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월드경매+] 그룹 아바(ABBA) 사용한 피아노 경매…최대 18억원

    스웨덴 출신의 전설적인 그룹 아바(ABBA)가 작곡과 연주에 사용한 피아노가 경매에 나온다.지난 27일(현지시간) 경매업체 소더비는 다음달 말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경매에 아바가 사용한 그랜드피아노를 경매에 부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 60만~80만 파운드(약 10억 8000만원~14억 5000만원)사이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피아노는 '댄싱퀸'(Dancing Queen), '워털루'(Waterloo) 등 아바의 주옥같은 명곡을 작곡하는데 사용됐을 만큼 인연이 깊다. 키보드와 작곡가로 명성을 떨친 아바의 전 멤버 베니 앤더슨(68)은 "이 피아노는 우리에게 커다란 영감을 준 원천이었다" 며 가치를 추켜세웠다. 실제로 '아바 그랜드피아노'로도 불리는 이 피아노는 지난 1973~1977년 사이 5장의 스튜디오 앨범 녹음에 사용됐으며 그룹 뮤직비디오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당초 이 피아노는 스웨덴의 게오르그 볼린이 미국의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를 위해 제작한 것으로 그 역시 "믿을 수 없을만큼 최고의 악기" 라고 평가한 바 있다. 영국 현지언론은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한다'(The Winner Takes It All )는 아바의 히트곡을 기사 제목으로 달아 이번 경매에 의미를 부여했으며 만약 80만 파운드에 낙찰되면 피아노를 독차지하기 위해 세금 등을 포함 총 100만 파운드(약 18억원)가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아바는 두쌍의 부부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지난 197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워털루'(Waterloo)가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농협·상호금융 토지·상가 담보대출 죈다

    앞으로 토지·상가를 담보로 농협이나 새마을금고 등에서 돈 빌리기가 다소 어려워질 전망이다. 상호금융사의 토지·상가에 대한 담보인정비율(LTV) 규제가 올 11월부터 대폭 강화돼서다. 금융감독원은 전국 3672개 상호금융사에 이런 내용을 담은 행정지도 공문을 보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제2금융권의 비주택 담보 쪽으로 대출이 몰리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서다. 금감원은 우선 최근 1~3년간 해당 지역과 담보 종류별 경락률(주택가격 대비 경매가격)에 금융사 재량으로 일정 수준 ‘±’하던 LTV 기본한도 산정 시스템에서 ‘+’를 빼기로 했다. 기본한도를 산정할 때 여유분이 없도록 평균 경락률에서 뺄 수는 있어도 더하지는 못하게 하는 것이다. 또 금감원은 기본한도에 차주별로 산정하는 가산비율도 15~20% 포인트에서 10% 포인트로 낮추기로 했다. 예컨대 기본 LTV 한도 50%를 적용받는 사람의 경우 개인별 가산비율이 적용돼 담보인정 가치의 65~70%까지 돈을 빌릴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60% 한도에서만 대출이 가능해진다. 금융당국은 현재 80%로 설정된 최고한도(기본+가산한도)도 점진적으로 70% 수준으로 낮출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가족 나들이 여기 어때요] 철공소 문화촌 구경와요

    [가족 나들이 여기 어때요] 철공소 문화촌 구경와요

    철공소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래동에서 문화예술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영등포구는 22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문래예술창작촌 일대에서 ‘헬로우문래’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헬로우문래’는 문화예술 중심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문래동 대표 예술축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도 가능하다”면서 “특히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면서 지역축제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준비된 프로그램은 ▲아트마켓 ▲체험마켓 ▲문래예술창작촌 투어 ▲공연 및 커뮤니티 파티 등이다. 먼저 ‘아트마켓’은 지역 예술가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터다. 이곳에서는 회화 작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을 부담 없이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25명의 작가가 참여한 ‘25×25㎝’ 전시가 눈길을 끈다. 구 관계자는 “25×25㎝ 캔버스에 작가들의 이야기를 그려 전시하고 경매 형식으로 판매도 한다”고 전했다.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 ‘체험마켓’도 열린다. 체험마켓은 ▲목공작가에게 배우는 나무도마 만들기 ▲사진작가에게 배우는 스마트폰 명품사진찍기 ▲미술작가에게 배우는 캘리그라피 등이 마련된다. 투어 프로그램 ‘올래? 헬로우문래’는 지역 예술가들이 운영하고 제작한 갤러리, 예술작가 스튜디오, 골목길 벽화, 설치 작품 등 문래창작촌의 다양한 공간과 예술을 접할 수 있다. 한편 헬로우문래 축제는 다음달 19일과 10월 24일에 열릴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ellomullae)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와우! 과학] ‘모나리자’ 미소 비밀…다빈치의 ‘착시’ 기술

    [와우! 과학] ‘모나리자’ 미소 비밀…다빈치의 ‘착시’ 기술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가 남긴 명작 '모나리자'의 비밀을 파헤친 연구결과가 또 나왔다. 최근 영국 셰필드할람 대학등 공동연구팀은 다빈치가 눈의 착각을 '의도적'으로 이용해 신비한 모나리자 미소를 만들었으며 또 다른 작품에서도 이같은 특징이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꼽히는 모나리자는 그림 자체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신비한 미소로도 유명하다. 특히 모나리자의 미소는 보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데 정면에서 봤을 때는 입가에 미소가 드러나지 않으나 측면에서는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같은 눈의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다빈치는 그림에 여러 겹의 물감을 덧칠해 사물의 윤곽선을 안개에 싸인 것처럼 흐릿하게 처리하는 스푸마토(sfumato) 기법을 사용했다. 특히 이 사실은 지난 2010년 프랑스 박물관 연구 복원센터 전문가들이 X선 형광분광기를 동원해 모나리자 물감층과 화학성분을 분석한 결과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당시 연구에 따르면 다빈치는 모나리자의 눈가와 입가 등에 산화망간 성분의 얇은 막을 최대 30겹까지 입혔다. 이번 연구에 대상이 된 작품은 세계적으로 큰 화제와 논란을 일으킨 다빈치의 또다른 걸작 '아름다운 왕녀'(La Bella Principessa)다. 연구팀은 피실험자들을 대상으로 이 그림을 여러 방식으로 보여주는 시각적인 실험을 실시했다. 예를들어 멀리 떨어져서, 흐릿한 그림으로, 입과 눈 등 특정 부위를 가리고 보여주는 등의 실험을 실시한 것. 그 결과 그림의 표정 변화는 입가에 의해 야기된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연구팀은 이를 '붙잡을 수 없는 미소'(uncatchable smile)라 불렀다. 연구를 이끈 알렉산드로 소란조 박사는 "이 그림의 미소를 느끼게 되는 순간 사라져 붙잡을 수 없는 미소라 부르는 것" 이라면서 "르네상스 시대에 등장한 시각적 기법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사람이 바로 다빈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빈치는 눈의 착각을 일으키는 이같은 기술을 의도적으로 여러 작품에 넣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아름다운 왕녀'는 지난 1998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당시 이 그림은 19세기 초 독일 미술학도가 다빈치를 흉내낸 작품으로 오인돼 경매에 올랐고 이 때문에 판매 가격은 불과 1만 2039파운드로 당시 환율로 채 2000만원이 안됐다. 그러나 10년 뒤 이 그림에서 다빈치의 지문과 탄소연대 측정 결과 1440~1650년에 제작된 것이 확인되면서 세계 미술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또한 영국 옥스퍼드 대학 석좌교수 마틴 캠프는 이 그림의 인물이 밀라노 공작 루도비코 스포르자(1452~1508년)의 딸인 비앙카 스포르자라고 주장하면서 '아름다운 왕녀'라는 작품명을 갖게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르브론의 트윗, 알파벳 하나에 1000달러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의 포워드 르브론 제임스(31)가 한번 트윗하면 13만 9474달러(약 1억 6541만원)의 값어치가 있다고 미국 ESPN이 20일 전했다. 트위터 글자 수가 140자로 제한되니까 그가 누르는 알파벳 하나가 1000달러(약 118만원) 가치를 지닌 셈이다. 운동선수를 이용한 소셜미디어 캠페인 업체인 오픈도스(Opendorse)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제임스는 2320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어 미국 운동선수 중 가장 높은 광고 효과를 자랑한다. 블레이크 로렌스 오픈도스 최고경영자(CEO)는 “제임스의 트윗 하나는 기본적으로 14만달러 값어치를 지닌다고 말할 수 있다”며 “그의 트윗 한번으로 2300만명에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는 텔레비전 광고를 했을 때보다 다섯 배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말했다. 제임스 뒤로는 오클라호마시티의 포워드 케빈 듀랜트(6만 6553달러), LA레이커스의 가드 코비 브라이언트(4만 2389달러), 복싱 웰터급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3만 4924달러), 휴스턴 로키츠의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3만 4290달러) 순이다. 로렌스 CEO는 이렇게 운동선수들이 지닌 트위터 광고 효과가 엄청난데도 대다수 기업들이 트위터 하나에 1000~2500달러 정도만 지급하는 게 씁쓸한 현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북미프로풋볼(NFL) 플레이오프 도중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한 선수를 경매에 내놓았을 때 최고 입찰가가 2만달러밖에 되지 않았다고 일례를 들었다. 그는 이어 조만간 NBA 클리블랜드 구단과 여섯자리 숫자의 트위터 판매 대행권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거물들이라면 소셜미디어까지 포함시켜 완벽한 배당금이 주어지는 계약을 바라는 것 같은데 많은 선수들이 잘게 썰어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분야가 곳곳에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많은 기업들이 스타 선수를 10만달러 이하에 모시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NFL 볼티모어의 쿼터백 조 플라코만 해도 당장이라도 당신 회사에서 1000달러도 안되는 가격에 트위터 모델로 기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기업들도 운동선수들을 활용한 소셜미디어 광고 기법에 관심을 돌렸으면 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중도매인 면허 갱신해도 이전 행정처분은 유효”

    인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중도매인으로 일하는 A씨는 3년 기한인 중도매인 허가가 만료되자 새 허가를 신청하려 했지만 인천시가 제동을 걸었다. 앞서 A씨는 시의 ‘판매장려금’ 정책에 불만을 품고 동료 중도매인들과 함께 집단적으로 경매에 불참한 바 있다. 이는 농수산물유통법 위반이었으나 시로부터 업무 정지 처분을 받기 직전에 그의 허가 기간이 만료됐다. 18일 법제처에 따르면 법령해석심의위원회는 최근 전문가 회의를 열고 A씨의 사례에 대해 “신규 허가를 내줄 때 규정된 결격사유만 없다면 허가증을 발부해야 하지만 이 경우에도 앞서 법규 위반에 따라 결정된 행정처분은 유효하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A씨는 허가를 갱신한 뒤 업무 정지 처분을 받든지, 아니면 허가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다. 법제처 관계자는 “이전과 동일한 업무를 계속하기 위해 기한을 연장하는 허가는 ‘새 허가’가 아닌 ‘허가의 갱신’으로 봐야 한다는 결정”이라며 “만일 종전의 위반 행위에 대해 행정처분을 할 수 없다면 허가 유효기간의 만료일이 가까워질수록 불법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 중도매인에 대한 엄격한 행위 기준이 유명무실해질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 농수산물유통법은 시장에서의 경쟁매매를 통해 공정한 가격을 형성하고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거래 참가 방해와 집단적인 경매 또는 입찰 불참을 금지하는 등 엄격한 행위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엘비스 프레슬리 권총 1억 원 낙찰

    엘비스 프레슬리 권총 1억 원 낙찰

    지난 13일(현지시간)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품 160여 점의 경매가 시작된 가운데, 엘비스가 소장했던 소형 권총이 9만 6000달러(약 1억 원)의 고가에 낙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경매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망한 1977년 8월 16일을 기념하는 ‘엘비스 주간’(Elvis Week) 행사의 일환으로 그가 살던 그레이스랜드 저택에서 열린 것이다. 42세의 나이로 사망한 엘비스 프레슬리는 열렬한 총기류 애호가로서, 최소 37 정 이상의 총을 수집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경매에 나왔던 권총은 독일의 ‘발터’(Walther) 사에서 경찰용으로 개발했던 ‘발터 PPK’ 모델로, 엘비스의 이름이 각인된 특제품이다. 표준형 제품은 현재 미국에서 450~500달러(약 53~60만 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 경매에서는 그가 직접 착용했던 운동복이 3만2500달러(약 4000만 원), 그가 친구에게 선물했던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장식된 펜던트 역시 비슷한 가격인 3만2000달러에 낙찰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엘비스 주간 행사에서는 엘비스의 모습이 담긴 ‘엘비스 프레슬리 우표’ 또한 공개됐다. 이 우표는 엘비스의 흑백사진 위에 금색 활자로 엘비스의 사인이 새겨져 있는 기념우표로 미국 전역 우체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그레이스랜드 옥션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뉴스 플러스] “중개인 부실정보 책임 배상해야”

    의정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 김병룡)는 최근 경기 남양주 A아파트에 세들어 살았던 B씨에게 “중개업자 C씨가 36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B씨는 C씨의 중개로 2011년 8월 보증금 1억 2000만원을 내고 전세계약을 했다. 최초 분양가 6억 9000만원에서 29% 할인된 4억 9000만원의 아파트를 집주인은 은행대출 4억 6000만원을 끼고 샀지만, B씨는 알지 못했다. 이후 아파트는 경매로 넘어갔고 B씨는 전세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재판부는 “아파트 담보 대출금이 실제 분양가의 93.6% 수준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전세계약이 이뤄지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잘못된 정보에 의한 손해의 30%를 배상하라고 했다.
  • 장동민, 지니어스 데스매치 김경란 지목 “이 친구 손에 죽고싶다” 결과보니..

    장동민, 지니어스 데스매치 김경란 지목 “이 친구 손에 죽고싶다” 결과보니..

    장동민, 지니어스 데스매치 김경란 지목 “이 친구 손에 죽고싶다” 결과는? ‘지니어스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 데치매치에서 방송인 김경란을 꺾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김경란, 김경훈, 오현민, 이준석, 장동민, 홍진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더 지니어스’에서 김경란은 자신이 가진 가넷을 경매를 통해 모두 잃고 메인 매치에서 탈락한 후 데스매치에 함께 갈 상대로 장동민을 지목했다. 김경란은 장동민을 지목한 이유에 대해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죽고 싶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메인 매치에서 뛰어난 순발력으로 김경란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앞서 나가 결국 승기를 잡고 9회전에 진출했다. 네티즌들은 “지니어스 장동민, 김경란 진짜 그 친구 손에 죽었네”, “지니어스 장동민, 정말 천재인 듯”, “김경란, 지니어스 장동민 지목 실수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더 지니어스’ 캡처(지니어스 장동민 김경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지니어스’ 장동민, 김경란 최종 상대로 지목돼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더지니어스’ 장동민, 김경란 최종 상대로 지목돼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더지니어스’ 장동민, 김경란 최종 상대로 지목돼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지니어스 장동민 ’더 지니어스’ 김경란이 데스매치의 상대로 장동민을 지목했으나 결국 패배해 최종 탈락했다. 1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김경란 김경훈 오현민 이준석 장동민 홍진호가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란은 자신이 가진 가넷을 경매를 통해 모두 잃었고 메인매치에서 탈락하게 됐다. 이어진 데스매치에서 김경란은 장동민을 상대로 지목했다. 김경란은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죽고싶다”며 장동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장동민에게 패배해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민, 지니어스 데스매치 김경란 지목 왜?

    장동민, 지니어스 데스매치 김경란 지목 왜?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김경란, 김경훈, 오현민, 이준석, 장동민, 홍진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경란은 자신이 가진 가넷을 경매를 통해 모두 잃고 메인 매치에서 탈락한 후 데스매치에 함께 갈 상대로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죽고 싶다”며 장동민을 지목했다. 장동민은 메인 매치에서 뛰어난 순발력으로 김경란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앞서 나가 결국 승기를 잡고 9회전에 진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니어스 데스매치 김경란,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죽고싶다” 장동민 지목

    지니어스 데스매치 김경란,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죽고싶다” 장동민 지목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김경란, 김경훈, 오현민, 이준석, 장동민, 홍진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경란은 자신이 가진 가넷을 경매를 통해 모두 잃고 메인 매치에서 탈락한 후 데스매치에 함께 갈 상대로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죽고 싶다”며 장동민을 지목했다. 장동민은 메인 매치에서 뛰어난 순발력으로 김경란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앞서 나가 결국 승기를 잡고 9회전에 진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니어스 데스매치 김경란, 장동민 지목하더니 결국..

    지니어스 데스매치 김경란, 장동민 지목하더니 결국..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김경란, 김경훈, 오현민, 이준석, 장동민, 홍진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경란은 자신이 가진 가넷을 경매를 통해 모두 잃고 메인 매치에서 탈락한 후 데스매치에 함께 갈 상대로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죽고 싶다”며 장동민을 지목했다. 장동민은 메인 매치에서 뛰어난 순발력으로 김경란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앞서 나가 결국 승기를 잡고 9회전에 진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니어스’ 장동민, 김경란 최종 상대로 지목돼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결국

    ‘지니어스’ 장동민, 김경란 최종 상대로 지목돼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결국

    ‘지니어스’ 장동민, 김경란 최종 상대로 지목돼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결국 지니어스 장동민 ’더 지니어스’ 김경란이 데스매치의 상대로 장동민을 지목했으나 결국 패배해 최종 탈락했다. 1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김경란 김경훈 오현민 이준석 장동민 홍진호가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란은 자신이 가진 가넷을 경매를 통해 모두 잃었고 메인매치에서 탈락하게 됐다. 이어진 데스매치에서 김경란은 장동민을 상대로 지목했다. 김경란은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죽고싶다”며 장동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장동민에게 패배해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니어스 데스매치 김경란, 장동민 지목한 이유 보니

    지니어스 데스매치 김경란, 장동민 지목한 이유 보니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김경란, 김경훈, 오현민, 이준석, 장동민, 홍진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경란은 자신이 가진 가넷을 경매를 통해 모두 잃고 메인 매치에서 탈락한 후 데스매치에 함께 갈 상대로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죽고 싶다”며 장동민을 지목했다. 장동민은 메인 매치에서 뛰어난 순발력으로 김경란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앞서 나가 결국 승기를 잡고 9회전에 진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중개인이 정보 안 줘 손해 입었다면 “30% 배상” 판결

    부동산중개업자가 세입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아 손해를 입혔다면 피해금액의 30%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의정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 김병룡)는 최근 남양주 A아파트에 세들어 살았던 B씨에게 “중개업자 C씨가 36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B씨는 C씨 중개로 2011년 8월 은행대출금이 4억 6000만원이 있는 A아파트에 보증금 1억 2000만원을 내고 전세계약을 했다. 그러나 이 아파트는 2개월 전 집주인이 최초 분양가 6억 9000만원에서 29% 할인된 4억 9000만원에 사들인 미분양아파트였다. 집주인은 현금 3000만원과 대출금만으로 아파트를 분양받고도, 전세금을 1억 2000만원이나 받았던 것. 집주인과 중개업자 C씨는 세입자 B씨에게 이 같은 할인분양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이 아파트는 결국 은행대출이자를 내지 못해 같은 해 11월 경매에 넘겨져 3억 800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대금 대부분은 은행이 가져갔고 세입자 B씨는 한푼도 돌려받지 못하게 되자, 중개업자 C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부동산 중개업자는 시세 등을 설명할 의무가 없지만 계약 체결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는 사항에 대해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면 안 된다”고 판시했다. 이어 “아파트 담보 대출금이 실제 분양가의 93.6% 수준이었다는 사실을 세입자가 알았다면 전세계약이 이뤄지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원고 일부 승소 결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세입자 역시 중개인 설명만 믿고 계약을 체결할 게 아니라 보증금 회수 가능성 등을 직접 문의하거나 여러 방법으로 확인했어야 했다”며 중개업자의 책임 비율을 30%로 제한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더지니어스’ 장동민, 김경란 최종 상대 지목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더지니어스’ 장동민, 김경란 최종 상대 지목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더지니어스’ 장동민, 김경란 최종 상대 지목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지니어스 장동민 ’더 지니어스’ 김경란이 데스매치의 상대로 장동민을 지목했으나 결국 패배해 최종 탈락했다. 1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김경란 김경훈 오현민 이준석 장동민 홍진호가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란은 자신이 가진 가넷을 경매를 통해 모두 잃었고 메인매치에서 탈락하게 됐다. 이어진 데스매치에서 김경란은 장동민을 상대로 지목했다. 김경란은 “죽더라도 이 친구 손에 죽고싶다”며 장동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장동민에게 패배해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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