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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사이버 범죄 앞장선 사이버수사팀장

    검찰이 엊그제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팀장 박모 경위를 구속했다. 박 경위는 경마 도박사이트에 투자해 운영하면서 10억여원의 이익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의 도박사이트는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은 불법이었다. 사이버범죄의 단속 책임을 맡은 경찰 간부가 사이버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던 셈이다. 기가 찰 노릇이다. 더욱이 박 경위는 최근 국내 사이버대학의 부실을 적발한 사이버 수사의 베테랑이라고 한다. 더 기막힌 일도 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박 경위는 자신의 도박사이트 등을 내사하는 것처럼 속여 압수수색영장까지 발부받았다. 심지어 압수수색하러 온 다른 부서의 경찰관들을 현장에서 태연하게 돌려보내기도 했다. 중복 수사를 핑계로 자신의 범죄를 스스로 맡는 방식으로 수사를 방해한 것이다.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자청해서 맡은 격이다. 노하우를 수사가 아닌 자신의 범죄 은닉에 유감없이 발휘한 꼴이다. 박 경위의 행각만으로 전체 10만 경찰관을 싸잡아 평가할 일은 분명 아니다. 그렇다고 지난달 초 무려 54억원을 카지노에서 날린 충북경찰청 소속 김모 경찰서장의 독직사건에 이은 박 경위 사건에 대해 경찰 간부 한두명의 비위 정도로 얼렁뚱땅 얼버무려서도 안 된다. 국민의 경찰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기 때문이다. 경찰은 이 사건을 계기로 기강 확립과 조직관리 점검에 나서야 한다. 경찰은 조직의 일대 변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도 머잖아 결정돼 수사구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오는 2007년부터 국가경찰과 이원화된 자치경찰제도 전면 시행된다. 철저한 내부 단속이 요구되는 이유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신뢰받는 경찰, 깨끗한 경찰로 거듭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 범죄수사 뒷전 42억 챙긴 경찰

    사이버 범죄수사를 맡은 경찰 간부가 온라인 경마도박사이트를 불법 개설,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6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팀장 박모(44) 경위와 동업자 강모(4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경위는 지난 1월 강씨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서 운영하던 온라인 경마업체에 4억원을 투자한 후 함께 운영하면서 회원들부터 모두 95억원을 입금받아 배당금으로 일부 지급하고, 나머지 42억원을 이익금으로 챙긴 혐의다. 박 경위는 또 지난 4월 서울 강남경찰서와 충북지방경찰청이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사이트에 대해 내사를 벌이자 “(사이버범죄수사팀에서)수사 중이니 중복수사 우려가 있다.”며 수사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특히 박 경위는 자신이 운영하는 게임사이트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심의를 받지 않아 지난 4월 검찰에 고발되고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에 착수하자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비롯,11개 온라인 게임업체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수사하는 것처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또 다른 경찰관들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현금 74억들고 튄 ‘대도’ 잡고 보니… 주머니엔 달랑 8만 1000원

    현금 74억원이 든 돈자루를 차량에 싣고 달아났던 용의자 안모(39·벽산건설 개발사업본부)씨가 경찰에 검거되면서 범행의 전모가 드러났다. 안씨는 74억원 가운데 50억원은 가족과 채권자에게 전달했으며,24억원은 증권사에 예탁금으로 맡기거나 주식을 매입했고 일부는 도박으로 탕진했다. 현상금이 사상 최고액인 3억원에서 국민정서를 감안,1억원으로 낮추기도 했던 안씨는 범행후 철저한 변장과 대범한 행동으로 경찰의 추적을 따돌렸다. 도피 2개월만에 경찰 검문에 덜미가 잡힌 안씨의 주머니 속에는 8만 1000원이 전부였다. ●사건발생 및 검거 안씨는 지난 8월26일 오후 1시쯤 마산시 대방동 재건축조합 사무실앞 주차장에서 아파트 중도금으로 받아 농협과 국민은행에 예치한 74억 6600만원을 전액 1만원권 현금으로 인출, 배달받은 뒤 승합차에 싣고 달아났다. 그는 도피행각을 하다 지난 22일 오후 3시쯤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신촌리 경찰초소에서 장물을 은닉한 공범 김모(38·여·경기도 성남시)씨와 검문을 받고 현장에서 붙잡혔다. ●현금 74억원 행방 안씨가 가족과 채권자에게 전달했던 50억원은 범행후 경찰에 의해 회수됐다. 안씨는 나머지 24억 6000만원 가운데 6억 8000만원은 S증권사 등 5개사에, 장물을 취득, 함께 은닉한 김씨 명의로 증권예탁금으로 입금했다.13억 2000만원은 D증권사 등 11개사를 통해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나머지 5억원은 도피자금으로 사용했는데 대부분 강원도 정선카지노와 과천경마장 등에서 도박으로 탕진했다. 그는 현금으로 남긴 돈은 8만 1000원이 전부라고 경찰에 진술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휴대전화 결제사기 피해속출

    휴대전화 결제사기 피해속출

    대기업에 다니는 윤모(26·여)씨는 지난 17일 저녁 한 게임사이트 직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20여분 전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10만원이 계산됐는데 맞느냐는 확인전화였다.‘그런 적이 없는데….’라며 결제시간을 물어보니 휴대전화를 사무실에 두고 잠시 다른 일을 보던 때였다. 사내 보안팀에 확인한 결과 그 시간에 회사 안에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직원은 없었다.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이용한 절도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이버머니, 영화·MP3(디지털음원) 등 주로 인터넷 상품을 구입하는 데 쓰이는 휴대전화 소액결제는 인증번호 정도만 입력하면 되는 간편함 때문에 이용이 급속히 늘고 있지만 누군가의 조작으로 자기도 모르는 새 돈이 결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간편한 대신 보안에 허점이 많은 탓이다. 특히 대부분의 콘텐츠 제공업체(CP)와 전자결제 대행업체(PG)는 사이트 가입자와 휴대전화 사용자가 같은 사람이 아니어도 결제를 승인해 피해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승인번호가 마술을 부렸나?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전자신고시스템(E-CRM)에는 요즘 하루 3∼4건꼴로 소액결제 피해가 접수된다. 일선 경찰서의 지능범죄수사팀도 대개 5∼6건 정도 비슷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신고되지 않는 피해사례는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가맹 CP가 6000여곳인 한 이동통신사의 경우 부당요금 등 소액결제 관련 문의가 매월 2000여건에 이른다. 백모(35)씨는 지난달 14일 가입조차 안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10만원이 결제되는 피해를 봤다. 결제신청을 했을 때 문자메시지로 전송되는 승인번호를 해당 사이트에 입력한 적도 없다. 그는 “문자메시지로 온 승인번호를 누가 어떻게 알고 결제했는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환불 약속을 받기까지는 꼬박 1주일이 걸렸다. 여러 차례 항의를 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한 후였다. 이통사는 PG업체에,PG업체는 다시 CP업체로 환불 책임을 떠넘기는 탓이다. ●가입자와 인적사항 달라도 결제 승인 피해자들은 결제 승인방식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가입자와 휴대전화 결제자가 달라도 결제가 된다. 기자가 유명 H 게임사이트에 경찰 수사관의 아이디로 접속한 뒤 기자의 휴대전화로 2000원짜리 게임 아이템을 구입해도 곧바로 결제가 됐다. 주민등록생성기를 통해 가공의 인물로 가입,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로 결제하는 것이 가능한 셈이다. 지난해 총 거래액이 6300억원에 이를 만큼 휴대전화 소액결제 시장이 커졌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한 보안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다는 얘기다. PG업체 M사 관계자는 “소액결제가 불가능한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들이 대신 결제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명의가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 승인을 차단할 수는 없다.”고 해명했다. ●구형 휴대전화 복제 피해 속수무책 올해 3월 휴대전화 복제를 막기 위해 도입된 ‘인증번호 서비스 의무화’ 이전의 구형 휴대전화 피해도 최근 잇따르고 있다. 공통점은 L이동통신사에 가입한 팬택앤큐리텔 휴대전화 사용자들이어서 해당 기종의 상당수가 복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팬택 PG-L8000 기종을 쓰는 전모(27·여)씨가 지난달 27일 모르는 인터넷 경마사이트에서 피해를 보는 등 비슷한 휴대전화 제품 피해자가 5∼6명에 이른다. L이동통신사의 올 3월 이전 가입자는 520만명. 그 중 팬택 사용자는 74만여명이다. 팬택 관계자는 “해당 기종이 10만대 이상 팔린 인기제품이라 복제됐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현재로선 뚜렷한 대책은 없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소액결제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동통신사 고객센터에 소액결제 서비스 차단을 신청하는 것이 안전하다.”면서 “올 3월 이전 가입한 구형 휴대전화 사용자는 복제를 막을 수 있는 인증번호 서비스를 받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mbn ‘Go Go 실전경마’ 편성

    뉴스채널 mbn이 경마를 건전한 레저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 ‘Go Go 실전경마’를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한다. 단순히 경주 예상마의 승률을 전달하는 기존의 경마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한 주간 경마계 소식과 화제의 기수, 전문가들의 집중 분석을 통한 주말 경주 예상정보 등 심도있고 다채로운 소식을 전달하게 된다. 첫날에는 ‘생생탐방, 경마 인사이드’를 통해 최근 다승 선두에 나선 박흥식 조교사의 인생 이야기를 듣게 된다.
  • 경마 등에 물리는 지방교육세 영구 부과

    정부는 5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세계줄기세포 허브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이 이달 중 문을 열게 될 ‘세계줄기세포은행’ 등 줄기세포 연구를 활성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구체적인 결론이 도출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줄기세포허브를 우리가 어떻게 구축할 것이냐는 큰 문제 가운데 아주 사소한 문제, 즉 국립암센터와 같은 연구법인을 하나 만들어 연구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만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부는 2001년부터 5년 한시세로 부과해 온 레저세분 지방교육세를 현행 세율(60%)대로 3년간 더 연장 부과한 뒤, 이후에는 세율을 40%로 낮춰 영구적으로 부과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미 지방세법 개정안을 마련, 관계부처와 협의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저세분 지방교육세란 경마·경륜·경정에 부과하는 교육세로 예를 들어 마권을 10만원어치 구입할 경우 10%인 1만원은 레저세이며 이중 60%인 6000원은 지방교육세가 된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060 통화 조심

    “060 통화 조심하세요.” 통신위원회가 060 유·무선 전화 부당요금에 대해 주의를 요구하는 민원예보를 28일 발령했다. 통신위는 ‘경기도 수원 김모씨의 경우 부재 중 휴대전화 확인을 하다가 060 전화임을 직감, 곧바로 끊었는데 정보이용료가 2만원 청구됐다.’는 사례를 들었다. 060 전화정보 서비스는 주로 경마정보나 폰팅이며, 해당 사업자가 060 번호를 문자메시지나 부재중전화 형태로 대량 발송한다. 통신위 관계자는 “060전화는 30초 동안 정보제공자의 상호, 정보이용료, 문의번호 등을 안내하고 ‘삐’ 소리가 난 뒤 요금을 부과하도록 돼 있다.”면서 “그러나 피해자의 상당수는 안내 멘트가 없거나 끝나기 전에 요금이 부과된 경우”라고 설명했다. 이용 요금은 부가서비스여서 정부의 가이드 라인이 없으며,1분 이상 이용하면 2만원 또는 9900원 단위로 부과되는 경우가 많다. 정액제를 적용하기도 한다. 통신위는 “지난해 280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나 올 8월말 현재 641건이 접수돼 전화요금 부당청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밝혔다. 요금이 부당하게 부과됐다면 요금수납 대행사업자인 전화사업자로부터 060 서비스 제공사업자의 연락처를 확보해 철회를 요구해야 한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국감 언론플레이’를 감시하라/최광범 언론재단 미디어진흥팀장

    옴부즈맨 칼럼을 쓸 때마다 칭찬과 비판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한다. 칭찬은 아부로 비칠까 두렵고, 비판은 언론현실을 모르는 한가한 소리라는 역비난을 들을까봐 긴장된다. 1주일치 신문을 다시 한번 면밀하게 읽어본다. 그래도 미심쩍어 거실바닥에 날짜별로 펼친다. 기사의 일관성은 있는지, 제목은 기사를 제대로 압축했는지, 색다른 기사는 없는지 점검해나간다. 마치 톰 프렌치처럼. 그는 1998년 특집기사 부분 퓰리처상 수상자로, 플로리다의 세인트피터스버그타임스 기자였다. 자신의 기사를 출고하기 전에 프린트된 기사를 놓고 색연필로 한 줄 한 줄 검토해 기사가 진실이란 것을 재확인함으로써 ‘톰 프렌치의 색연필’이란 별명을 얻었다. 지난주에도 서울신문은 모든 신문에서 볼 수 있는 기사와 새로운 의제를 부각시키는 기사들로 넘쳤다. 화요일자 1면 톱부터 이어진 6자회담 타결소식과 분석내용을 전한 기사가 전자의 사례였다. 모든 신문이 1면 머리로 올리기에 이론이 없는 기사였다. 스트레이트 기사는 이미 방송과 인터넷 매체를 통해 다 알고 있는 기사였다. 어느 신문이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해설기사를 싣느냐가 승부의 관건이었다. 서울신문은 베이징과 워싱턴, 도쿄 특파원을 비롯, 외교부 출입기자 등 5명의 민완기자가 입체적으로 심층 분석하는 민첩성을 보였다. 24일자(금) ‘노인 없는 노인정’ 기사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관리규정’을 통렬하게 부각시켰다. 1면에 클로즈업되지는 못했지만 경제관련 기사도 돋보였다. 은행간의 금리인상, 소호대출(개인대출과 기업대출의 중간형태) 경쟁, 갈 곳 잃은 부동산 펀드가 일본의 땅 투자로 몰리는 현상 등은 8·31 부동산 종합대책 이후 금융 동향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줬다. 또 검찰의 회식문화를 고치자는 취지로 ‘더치페이 하자’라는 검찰 내부 통신망 내용을 전한 22일자 행정면 기사도 흥미와 사회적 함의를 전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잘못된 관행이 그대로 반영된 기사도 있었다.22일자에는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의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확인 없이 기사화해 결과적으로 오보를 했다. 7면에 보도한 ‘일반고 명문대 진학률 光州최고’라는 기사가 그것이었다. 이 기사는 여러 가지 짚어야 할 문제점을 남겼다. 명문대 진학률이 광주지역 11.3%, 강원도 0.38%라는 수치는 조금만 고민했다면 보도자료가 엉터리라는 사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표본이 시·도별로 평준화고교 1개교, 비평준화 고교 1개교에 불과했다. 강원도는 동해시 북평고 1개교만의 통계였다. 이 보도가 나간 후 강원일보는 “‘한건주의’ 국감에 강원교육 멍든다…강원도 서울대에 한 명도 못간다?”라는 제하의 기사로 일부 국회의원들의 무절제한 보도자료 배포를 질타했다. 더욱이 이 기사는 전날 석간신문에서 보도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마감시간에 쫓겼다는 변명도 통할 수 없다. 우리 언론은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기가 무섭게 사설학원에서 발표하는 대학별 지원가능 점수대를 그대로 보도해 수험생을 자살로까지 치닫게 한 경험이 있다. 좀더 멀게는 서울대가 고교별 합격자수를 발표하면 순위를 매겨 보도했다. 하지만 비교육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언론보도에서 사라지는 듯하더니 구태가 재연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지역별 순위보도는 고교별 순위보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보도방식 가운데 순위 매기기식 보도는 흥미 유발에 적격이다. 또 다른 형태의 경마저널리즘이다. 교육담당기자들의 자율결의도 언론의 생리를 교묘히 활용하는 취재원의 농간에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아무튼 권철현 의원은 지난해 ‘고교 근·현대사 민중교과서 논란’에 이어 금년에도 국감 초반, 언론을 최대한 활용했다. 언론의 보도수준은 의원들의 국감수준을 예인한다. 초반의 오보를 교훈으로 삼는다면 그나마 다행일 것이다. 언론은 언론플레이도 감시해야 한다. 최광범 언론재단 미디어진흥팀장
  • 정보화마을, 행자부 지원받아 전자상거래로 중간 마진 없애

    정보화마을은 농촌과 어촌, 산촌과 같이 정보가 소외된 지역에 초고속 인터넷을 전파, 전자상거래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행정자치부가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국 191개 마을에 조성됐고, 올해까지 270개로 확대된다. 이곳의 컴퓨터 보급률은 59%. 정보화마을은 홈페이지 인빌(www.invil.org)을 통해 바깥 세상과 만난다. 사이트는 직거래 여행쇼핑몰 체험관광(tour.invil.com)과 농수산물 쇼핑몰 인빌쇼핑(www.invil.com), 지역기자단이 제공하는 고향소식 인빌뉴스(www.invil.org), 생활문화·건강·교육 등 정보콘텐츠를 담은 정보채널(info.invil.org)로 구성됐다. 체험관광에는 고향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가득하다. 농촌체험은 물론 텃밭이나 과수원을 분양받는 ‘주말농장’ 숙박상품인 ‘민박’‘캠프’‘테마여행’등이 있다. 마을별로 예약하고, 관광수익은 100% 지역경제활성화 자금으로 돌아간다. 산간 오지마을까지 가족 나들이가 끊이지 않는다. 인빌쇼핑은 신토불이 우리 농수산물을 중간마진 없이 판매하는 곳. 곡류, 과실류, 채소류, 수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건강식품, 화훼·묘목, 특화상품 등을 갖추고 있다. 제철상품전, 테마쇼핑전(명품관·친환경마트 등), 인기상품전, 고객만족상품전 등 기획전을 마련하고 공동·대량구매로 농수산물을 싸게 사도록 했다. 인빌마케팅센터 정병휘 과장은 “도시에서 손쉽게 배송받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 매출이 해마다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빚탈출 희망찾기-김관기 채무상담실] 유흥비 탕진해 진 빚 파산면책 가능한가요

    실연하고 아픔을 잊기 위해 1년을 멋대로 살았습니다. 유흥주점에서 3000만원 정도를 썼고, 비슷한 돈을 경마로 날렸습니다. 해외여행길에 두번 올라 500만원 정도를 쓰다 보니, 결혼자금으로 쓰려던 적금 2000만원을 탕진한 것도 모자라 빚이 5000만원이 되었습니다. 이자만 월 100만원이 넘는데, 배달 기사로 한 달에 버는 100만원으로는 이자도 내지 못합니다. 파산하고 면책받을 수 있을까요? -한갑수(27) 지나치게 낭비하는 채무자의 면책을 허가하지 않아도 파산법상 문제는 없습니다. 실무상으로는 월 수입의 50% 이상을 유흥과 여가활동에 쓴 경우에 해당하는지를 따져 낭비의 경중을 판단합니다. 한갑수씨의 경우 수입에 비해 과다한 유흥비를 지출했으니, 형식적으로 낭비를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 파산을 신청해도 면책을 받지 못할 사유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절망하지는 마십시오. 구제 받을 길은 있습니다. 우선 면책이 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습니다. 개인신용대출은 용도를 묻지 않고 이루어지고, 신용카드는 빚을 져서라도 소비하라고 사람들을 유혹하기에 낭비의 책임을 오직 채무자에게만 지우지는 않습니다. 채권자의 잘못도 있다는 것입니다. 장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의 불만을 해결하기 위한 인간의 나약함이 강박적·충동적 소비를 조장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진보적인 성향의 판사들 중에는 채무자가 문서위조 같은 적극적 위법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순전한 소비신용에 대해 면책을 하기도 합니다. 법은 반드시 면책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 게 아니라 면책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파산제도에 의한 면책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다음으로 개인회생 제도를 생각해볼 수도 있겠죠. 개인회생은 파산법에 의해 면책을 못 받은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파산제도의 한 변형이지만 짧으면 3년에서 길면 8년, 일반적으로 5년 동안 최저한의 생계비로 근검절약하면서 저축할 돈을 변제하도록 요구합니다. 따라서 즉시 면책을 해주는 파산제도에 비해 보통 채무자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채무자는 선택을 망설이게 됩니다. 개인회생 제도에서 채무자를 유인하기 위해 일종의 당근으로 마련한 장치가 채무가 생긴 원인을 묻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과거 낭비로 인해 증가된 채무도 개인회생채권에 편입돼 변제계획에 따른 일부 변제로 청산됩니다. 한갑수씨의 개인회생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급여 100만원 중 최저생계비 60만원을 뺀 40만원씩 60개월간 합계 2400만원을 갚을 계획을 세운다면 변제계획이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도중에 실직 등 돈을 갚지 못할 불가피한 사유가 생기면 다 이행하지 못해도 면책을 부여합니다.
  • 전국 시·도 교육청 인사

    전남도·경남도 교육청 등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이 초·중등 교원과 전문직 등에 대해 승진 및 전보에 따른 9월1일자 정기인사안을 22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전남도 358명, 광주시 369명 등이다. ■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 초·중등 교원 승진-전보 인사 서울시 교육청(초등) ◇교장 승진 ▲역삼초 金榮喜 ▲미성초 全學道 ▲염경초 金鍾信 ▲양재초 鄭址成 ▲신가초 金廷璇 ▲성원초 尹樂重 ▲창림초 朴仁基 ▲미래초 金振子 ▲가양초 金明聖 ▲흑석초 崔燉喜 ▲성서초 池男永 ▲토성초 全鐵淳 ▲신도초 李明順 ▲대명초 李仁子 ▲옥수초 朴昌緖 ▲홍연초 金柱炅 ▲수암초 柳志亨 ▲삼성초 李綱雨 ▲중랑초 金基鎬 ▲등촌초 丁炳珠 ▲면중초 金仁淑 ▲번동초 李昌鎬 ▲수송초 李春雨 ▲난향초 李相晩 ▲신사초 洪鎭福 ▲신창초 南浩京 ▲양천초 宋福植 ▲남부초 尹瓚重 ▲구로초 李仁喆 ◇교장 전보 ▲사당초 李相悅 ▲잠전초 李勝燦 ▲계상초 姜聲極 ▲중목초 梁鳳銀 ▲홍은초 黃連奎 ▲동의초 李相喆 ▲강동초 金泳田 ▲신내초 裵吉載 ▲신방학초 朴贊勳 ▲독립문초 金泰文 ▲망우초 金日會 ▲누원초 趙升彙 ▲언남초 趙京愛 ▲월곡초 白樂信 ◇초빙 교장 ▲서강초 金佑植 ▲연신초 金貞順 ▲두산초 李傑俊 ▲가곡초 柳成烈 ◇교장 전직 ▲신용산초 丁彩東 ▲압구정초 吳必桃 ▲광남초 鄭聖燮 ▲세륜초 郭永和 ▲초당초 千奉基 ▲청담초 金貞淑 ▲천동초 金恩姬 ▲오륜초 韓碩敎 ▲강남초 金喆圭 ▲행현초 兪英煥 ▲ 서울광진학교 洪晃杓 ◇교감 승진 ▲동부교육청 金貞姬 ▲동부교육청 洪承奎 ▲동부교육청 任五燁 ▲동부교육청 洪承曄 ▲서부교육청 朴種源 ▲서부교육청 李揆順 ▲서부교육청 金玉姬 ▲서부교육청 裵永福 ▲서부교육청 張用培 ▲서부교육청 尹大熙 ▲서부교육청 蔡瑛焄 ▲서부교육청 鄭光善 ▲서부교육청 朴致鉉 ▲서부교육청 尹順姬 ▲서부교육청 金基運 ▲서부교육청 金一河 ▲남부교육청 南澤洙 ▲남부교육청 李台一 ▲남부교육청 朴種起 ▲남부교육청 權京淑 ▲남부교육청 趙成益 ▲남부교육청 黃秉萬 ▲남부교육청 權五勳 ▲남부교육청 孫淑 ▲남부교육청 李引出 ▲남부교육청 朱連德 ▲북부교육청 李英姬 ▲북부교육청 崔寬植 ▲북부교육청 全文根 ▲북부교육청 林滿洙 ▲북부교육청 柳熙文 ▲중부교육청 李在玉 ▲중부교육청 朴泳玖 ▲강동교육청 南淑姬 ▲강동교육청 朴英玉 ▲강동교육청 金厚坤 ▲강서교육청 崔慶字 ▲강서교육청 崔仁淑 ▲강서교육청 文永煥 ▲강서교육청 趙俊衡 ▲강서교육청 ▲강서교육청 蔡建 ▲강서교육청 吳男泳 ▲강서교육청 洪性淑 ▲강서교육청 任漢燮 ▲강서교육청 鄭宗鉉 ▲강서교육청 李炳益 ▲강서교육청 高根植 ▲강서교육청 金明秀 ▲강남교육청 權烋範 ▲강남교육청 金貴德 ▲동작교육청 趙德鉉 ▲동작교육청 金鎭顯 ▲동작교육청 楊美子 ▲성동교육청 柳成基 ▲성동교육청 鄭妊淑 ▲성북교육청 梁潤植 ▲성북교육청 高鶴鎭 ▲성북교육청 李俊 ◇교감 전보 ▲중부교육청 羅燦模 ▲강동교육청 朴建春 ▲동작교육청 邊亨旭 ▲동작교육청 李吉永 ◇교감 전직 ▲동부교육청 金榮植 ▲서부교육청 沈英眠 ▲강동교육청 安權濬 ▲강동교육청 崔載光 ▲강남교육청 崔文煥 ▲성동교육청 閔桂泓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전직ㆍ전보 ▲중부교육장 李南敎 ▲성북교육장 金鎭修 ▲본청 초등교육과장 金大成 ▲강남교육청 학무국장 沈恩錫 ▲성동교육청 학무국장 鄭鍾求 ▲교육연구원 부장 鄭載性 ▲학생교육원 부장 金元奎 ▲본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金泰瑞 ▲본청 평생교육체육과 장학관 林点澤 ▲서부교육청 초등과장 金燦玉 ▲남부교육청 초등과장 李相翼 ▲성동교육청 초등과장 兪領朝 ◇교육전문직(장학사급) 전보 ▲동부교육청 趙昞來 ▲남부교육청 朴來俊 ▲강동교육청 陣炯哲 ▲강동교육청 姜慶華 ▲강서교육청 金惠英 ▲강서교육청 鄭敬和 ▲강남교육청 金石舟 ▲성동교육청 金榮和 ▲성북교육청 羅龍柱 ▲본청 기획예산 洪錫珠 ▲본청 공보관실 任世薰 ▲본청 산업정보교육과 洪鎭庸 ▲교육연수원 金貴淑 ◇교육전문직 전직 ▲동부교육청 洪性哲 ▲중부교육청 李仕羅 ▲강남교육청 金海充 ▲동작교육청 劉永三 ▲동작교육청 廉裕民 ▲성북교육청 崔平九 ▲교원정책과 田仁香 ▲교육정책총괄담당관실 宋英美 ▲교육연구원 白美香 ▲교육연수원 李慶姬 ▲과학전시관 李淑株 서울시 교육청(중등) ◇교장 승진 ▲신현중 申商秀 ▲용마중 朴平淳 ▲전일중 李昌龍 ▲성사중 金善愛 ▲아현중 金振珏 ▲증산중 趙鎭秀 ▲신수중 羅一俊 ▲경인중 林健一 ▲영남중 權重太 ▲오남중 安吉禮 ▲한울중 沈美惠 ▲문래중 李英愛 ▲창북중 魚 호(水+高) ▲하계중 洪連鎬 ▲북서울중 申哲湜 ▲석촌중 朴鎔玉 ▲오주중 李鎭洪 ▲삼정중 崔春明 ▲목일중 朴成千 ▲양동중 朴相南 ▲대청중 朴鍾佑 ▲서일중 高永賢 ▲대명중 鄭銀泳 ▲영동중 崔安基 ▲도곡중 柳五鉉 ▲봉림중 諸允鎬 ▲광진중 李在春 ▲중계중 韓璟淵 ◇초빙교장 승진 ▲구로중 崔炳甲 ▲공진중 趙萬永 ▲동마중 李振熙 ▲북악중 尹興重 ◇교장 중임 ▲경기여고 任公姬 ▲도봉고 林在洙 ▲서울체육고 林載洪 ▲창동고 朴憲洙 ▲서울로봇고 金輝權 ▲한강전자고 李正珪 ▲신상중 韓昌萬 ▲풍성중 徐世勳 ▲신사중 林秉載 ◇교장 전직 ▲한성과학고 睦昌洙 ▲여의도고 金義藏 ▲구정고 黃南澤 ▲잠신고 李秀煥 ▲노원고 朴源泳 ▲양강중 吳錫鍾 ▲구정중 朴東鎬 ▲창일중 權五學 ▲백운중 朴壽晶 ▲신림고 林圭成 ▲둔촌고 姜輝國 ◇교장 전보 ▲당곡고 宋永燮 ▲독산고 金容達 ▲대영고 趙埰琪 ▲성동고 李起龍 ▲자양고 崔基淑 ▲혜화여고 趙尙濟 ▲삼성중 姜行高 ▲세일중 宋秀男 ▲수유중 吳大錫 ▲월곡중 李賢雨 ◇교감 승진 ▲명일여고 李度永 ▲상계고 曺正龍 ▲동부교육청 趙南姬 ▲동부교육청 宋基德 ▲동부교육청 朴漢求 ▲서부교육청 吳銀奎 ▲서부교육청 黃福淵 ▲서부교육청 金起煥 ▲서부교육청 白南敎 ▲남부교육청 權善基 ▲남부교육청 辛明淑 ▲남부교육청 金容寬 ▲남부교육청 南相玉 ▲남부교육청 安必洙 ▲강동교육청 李太三 ▲강동교육청 李良淑 ▲강서교육청 丁慶順 ▲강서교육청 曺景根 ▲강서교육청 池永昊 ▲강남교육청 金仁和 ▲강남교육청 黃英淑 ▲강남교육청 李元宰 ▲강남교육청 崔善玉 ▲강남교육청 李善姬 ▲동작교육청 李漢淑 ▲동작교육청 姜漢植 ▲성동교육청 金國煥 ◇교감 전직 ▲서울여고 金大寅 ▲금천고 李申雨 ▲양재고 崔英玉 ▲용산고 李錫元 ▲영등포여고 黃慧珠 ▲상계고 姜東勳 ▲무학여고 申春姬 ▲구정고 鄭貞玉 ▲태릉고 朴仁仙 ▲영등포고 宣煐圭 ▲강서교육청 趙亮衡 ▲강남교육청 朴昌浩 ▲강남교육청 金容鎭 ▲강남교육청 安貞淑 ▲성동교육청 金坪培 ◇교감 전보 ▲구로고 姜舜圭 ▲공항고 金容淑 ▲경인고 曺稷鉉 ▲동호정보고 安大云 ▲독산고 金聖壽 ▲관악고 天幸葉 ▲영신고 文苗淳 ▲북부교육청 李鳳周 ▲강동교육청 洪鉉洙 ▲성동교육청 兪光秀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승진 ▲성북교육청 尹明淑 ▲평생교육체육과 高南浩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전보ㆍ전직 ▲교육정책국 李敬馥 ▲강동교육청 丁正雄 ▲서부교육청 朱永基 ▲남부교육청 李楨坤 ▲중등교육과 金成基 ▲강동교육청 張連翼 ▲동작교육청 李玉蘭 ▲산업정보교육과 李尙源 ▲성동교육청 金永鎰 ▲강서교육청 金福炫 ▲강서교육청 李惠淑 ▲교육연수원 崔泰洙 ▲교육연수원 金東日 ▲중부교육청 李英植 ▲중등교육과 李俊淳 인천시교육청(초등) ▲인천시남부교육청 교육장 張寬鎭 ▲강화교육청 “ 金昌洙 ▲인천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 裵相滿 ▲” 초등교육과장 陳翊天 ▲북부교육청 학무국장 李東賢 ▲” 초등교육과장 鄭甲順 ▲교육과학연구원 기획연구부장 金聖弼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육과교육지원 李載勳 ▲” 유아.특수교육 金順男 ▲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河商喆 ▲서부교육청 “ 鄭在興 ◆교장 ▲서면초교 洪相振 ▲인동초교 南基忠 ▲능허대초교 周永甲 ▲청량초교 崔惠淑 ▲부내초교 李炳翊 ▲연수초교 李範應 ▲축현초교 桂吾男 ▲주안초교 姜正夫 ▲논곡초교 梁柱賢 ▲남부초교 李愚龍 ▲동암초교 李載奎 ▲대화초교 朴震相 ▲영선초교 秋敎烈 ▲원당초교 崔敬洙 ▲먼우금초교 盧景來 ▲문남초교 李鴻宰 ▲부평초교 鄭錫 基 ▲작동초교 李東澈 ◆교감 ▲산곡초교 金仁明 ▲석남초교 朴基碩▲교동초교 丁安息 ▲목향초교 柳基相 ▲서화초교 朴順一 ▲부현초교 晉泰夏 ▲양사초교 崔昌玉 ▲용정초교 安秀鴻 ▲해명초교 趙誠天 ▲송해초교 徐海文 ▲동부교육청 관내 교감 尹德沼 ▲” 李粉姙 ▲” 河光 益 ▲” 林康洙 ▲남부교육청 黃燉赫 ▲강화교육청 柳浩烈 ▲북부교육청 金鎬德 ▲” 任允宰 ▲” 張均榮 ▲” 李廷進 ▲남부교육청 崔炳薰 ▲” 金興壽 ▲” 金在洪 ▲” 金 成澤 ▲서부교육청 李完洙 ▲” 田炳泰 ▲” 李二錫 ▲” 劉富成 ▲” 金京煥 ▲” 趙成淑 ▲” 尹旴重 ▲” 柳在鶴 ▲” 兪志榮 ▲” 兪容濬 인천시교육청(중등) ▲인천시교육청 교육국장 李丙龍 ▲동부교육청 교육장 金起洙 ▲교육연수원장 許回淑 ▲북부교육청 교육장 尹樂榮 ▲인천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全秉哲 ◆교장 ▲동인천고 閔茂一 ▲학익여고 白俊基 ▲서운고 崔鍾宇 ▲석정여고 朴貞賢 ▲삼산고 曺基喆 ▲문학정보고 盧載鶴 ▲인천산업정보고 林榮喆 ▲관교여중 李香子 ▲산곡남중 李大信 ▲동암중 金俊起 ▲논곡중 朴贊月 ▲옥련중 池元宇 ▲부평공고 全起哲 ▲남인천여중 嚴基哲 ▲강화중 李朝旭 ▲학익고 李廣熙 ▲대청고 李承浩 ▲백령종고 全泰成 ▲덕적고 高 遠 ▲만수중 金重洙 ▲용유중 金榮洪 ▲부흥중 梁會龍 ▲구월여중 朴在斌 ▲가좌중 趙基哲 ▲서운중 柳炳哲 ▲백석중 李康雨 ▲선인중 邊鍾燮 ▲명현중 崔載信 ▲가정여중 李基雄 ◆교감 ▲선인고 梁在英 ▲인천여상 孟英喜 ▲인천기계공고 金昌律 ▲연수고 池澔景 ▲인천남고 韓承導 ▲인천고 姜龍在 ▲서운고 田溶男 ▲검단고 李學振 ▲가정고 羅基弘 ▲부개여고 李在根 ▲선화여중 이재숙 ▲신흥여중 손순희 ▲영흥중 김원수 ▲부평서중 김수만 ▲용현여중 최기익 ▲제물포여중 박수만 ▲영종중 이태관 ▲연화중 정남숙 ▲인천중 김광직 ▲간석여중 임경숙 ▲가좌여중 성기옥 ▲검암중 이장순 ▲불로중 전종공 ▲임학중 김명철 ▲동인천여중 김형백 ▲신현여중 한규창 ▲효성중 임창식 ▲북부교육청 관내 중학교 교감 金洙滿 ▲동부교육청 “ 任敬淑 ▲남부교육청 “ 李泰寬 ▲” 崔基益 ▲” 朴壽萬 ▲북부교육청 “ 朴勝椿 ▲동부교육청 “ 張寅涉 ▲” 姜遠珍 ▲서부교육청 “ 李璋淳 ▲” 金明哲 ▲” 韓圭昶 ▲” 全鍾公 ▲” 林昌植 ▲” 金炯伯 대구시교육청(초등) ■승진 ◇교육장 ▲동부교육청 이경희 ◇원장 ▲대구교육연수원 원장 김춘호 ◇국장 ▲남부교육청 학무국장 방경곤 ▲서부교육청 학무국장 권기호 ◇과장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정일교 ◇장학관 ▲시교육청 심후섭 ▲시교육청 신종주 ▲시교육청 권점출 ◇교장 ▲대동초 강문한 ▲두류초 김창순 ▲덕성초 박무근 ▲동문초 여만년 ▲성당초 이상규 ▲명덕초 이진길 ▲구지초 이태상 ▲비봉초 전기형 ▲경진초 조덕호 ▲월곡초 조영환 ▲서평초 최병창 ▲반송초 최순호 ◇교감 ▲서부교육청 강영수 ▲남부교육청 김동원 ▲서부교육청 김상호 ▲서부교육청 김영섭 ▲동부교육청 박창환 ▲서부교육청 이기모 ▲동부교육청 이예근 ▲동부교육청 이정옥 ▲서부교육청 이쾌원 ▲서부교육청 이호선 ▲동부교육청 임동분 ▲서부교육청 정명곤 ▲동부교육청 조혜경 ▲동부교육청 채성만 ▲서부교육청 최숙희 ▲남부교육청 홍정근 ■중임 및 전직 ◇교장 중임 ▲고산초 이종관 ▲신매초 박상옥 ▲문성초 박동일 ▲서도초 김수봉 ▲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이동원 ▲서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양승일 ▲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이순희 ◇장학관.장학사 및 교장 전직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동국 ▲노변초 이상도 ▲대진초 안영옥 ▲장기초 김이균 ▲성산초 류동재 ▲봉덕초 최재습 ▲화남초 이재순 ▲죽전초 김형경 ▲해안초 김점식 ◇교감 전직 ▲시교육청 교육연구관 남진수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고종선 ▲교육연구사 류민하 ▲서부교육청 장병옥 ▲달성교육청 정병재 ◇장학사.교육연구사 및 유치원 원장 전직 ▲남부교육청 장학사 김수연 ▲서변유치원 원장 박태숙 ▲교육연구사 ▲시교육청 기획예산과 김영근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형필 ▲남부교육청 정병우 ▲달성교육청 김대영 ▲서부교육청 정은순 ▲동부교육청 이삼선 ▲달성교육청 임현혜 ▲시교육청 교육정보학과 김승한 ▲시교육연수원 김한룡 ▲시교육정보원 한명진 ▲시교육정보원 현상환 ■전보 ◇장학사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송승면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병태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명주 ▲서부교육청 황경자 ◇교육연구사 ▲대구학생문화센터 김원식 ◇교장 ▲동노변초 강찬석 ▲경운초 권오식 ▲효신초 권원대 ▲만촌초 김은수 ▲신당초 김종영 ▲송일초 노두식 ▲용산초 박병임 ▲파호초 박태도 ▲대남초 신 섭 ▲진월초 안태호 ▲감천초 은종하 ▲본리초 이동호 ▲복명초 정길택▲함지초 정채용 ▲복현초 최상록 ▲월성초 ▲최상진 ◇교감 ▲동천초 지병균 ▲동노변 김외광 ▲노변초 김기생 ▲종로초 채성만 ▲동성초 이정옥 ▲지묘초 조혜경 ▲숙천초 이예건 ▲매호초 임동분 ▲용호초 박창환 ▲칠성초 김대훈 ▲함지초 김찬길 ▲이현초 장영순 ▲인지초 이쾌원 ▲복현초 이기모 ▲서평초 이호선 ▲비봉초 정명곤 ▲북부초 김영섭 ▲강북초 김상호 ▲동평초 강영수 ▲북비산초 최숙희 ▲태현초 장병옥 ▲장동초 이춘자 ▲학산초 박영희 ▲ 경남도교육청(중등) ◇교장급 <교육장> ▲김해교육청 한성건 ▲고성교육청 차해숙 <장학관.교육연구관>▲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심명섭 ▲” 김영기 ▲양산교육청 최정대 ▲경남학생교육원 고종근 ▲함안교육청 김용배 ▲사천교육청 정성용 <중임> ▲진주중앙고 김기수 ▲안남중 정영규 ▲창원기계공고 김동백 ▲마산용마고 강대진 ▲진양고 강충수 ▲웅남중 심현섭 ▲구암여중 김태준 ▲상리중 김동환 <신규> ▲생초고 주동기 ▲김해대동중 송광복 ▲청도중 이언희 ▲통영중 이선길 ▲초동중 이명호 ▲신반중 홍일수 ▲화개중 조상복 ▲충무고 김도곤 ▲산양중 오장환 ▲진영고 노상진 ▲김해서중 윤상원 ▲삼성중 강상철 ▲양주중 이필자 ▲고현중 김우영 ▲하동고 최길명 ▲동진중 강동호 ▲욕지중 배주열 ▲거창산업과학고(초빙교장) 최준홍 <전보> ▲김해삼문고 김병열 ▲창북중 강충웅 ▲창원상남중 김인섭 ▲봉림중 민영선 ▲반림중 박숙희 ▲합포중 황규환 ▲마산동중 박성길 ▲문산중 정수영 ▲밀양여고 조대현 ▲삼가고 추경엽 ▲청암중 윤한영 ▲사천중 김정갑 ▲김해가야고 최창집 ▲웅상고 김영규 ▲함안중 이윤이 ▲진교중 김점규 ▲양산중 양호석 ◇교감급 <승진> ▲남해(중) 이창근 ▲김해(중) 조극래 ▲하동(중) 정기용 ▲양산(중) 손장범 ▲함양(중) 이재엽 ▲장유고 정순공 ▲거제중앙고 김진구 ▲통영(중) 전호식 ▲삼천포공고 배철환 ▲거창산업과학고 이병태 ▲삼가고 이성수 ▲양산고 정한석 ▲경남은광학교 윤인숙 <전보> ▲창원(중) 이재홍 ▲마산(중) 박기순 ▲김해(중) 박창남 ▲진주(중) 박영자 ▲산청(중) 강창영 ▲밀양여고 전학용 ▲밀양(중) 최홍일 ▲김해(중) 김태욱 ▲산청(중) 최현욱 ▲창원사파고 전외열 ▲경남체육고 김종호 <교육전문직 전보> ▲도교육청 교육정보화과 김동환 ▲” 조현종 ▲창원교육청 박종삼 ▲교육연수원 임권섭 ▲진해교육청 정명기 ▲진주교육청 안성인 <전직-교감.교육전문직> ▲창원기계공고 송경호 ▲창원(중) 최옥준 ▲거제(중) 박복래 ▲의령(중) 이환기 ▲경남과학고 공영식 ▲도교육청 체육보건교육과 김상권 ▲창원교육청 홍종선 ▲덕유교육원 오출 ▲거제교육청 박경곤 ▲의령교육청 이상근 ▲거창교육청 전임수 ▲하동교육청 김득식 ▲밀양교육청 송화용 경남도교육청(초등) ◇교장급 <교육장> ▲창원교육청 허만복 ▲산청교육청 차혜자 ▲양산교육청 송완용 <중임> ▲창원동산 이희호 ▲창원대방 이상영 ▲마산양덕 강재호 ▲마산내서 김용화▲진주금성 박원부 ▲진주금산 남봉식 ▲진주내동 이종규 ▲진주이반성 최인옥 ▲진주두문 진현복 ▲김해대청 안종봉 ▲거제장평 이부기 ▲거제양지 정재영 ▲양산양산 강홍희 ▲양산하북 조규환 ▲고성하일 이정찬 ▲함양함양 차한규 ▲진주장재 신영균 <전보> ▲창원반송 박명석 ▲창원용남 정효욱 ▲창원명도 조응래 ▲마산합포 이용옥 ▲의령의령 오문환 ▲마산합성 황호윤 ▲창녕동포 하화돈 ▲마산월성 김정두 ▲마산현동 안선이 ▲ 마산신월 탁수동 ▲마산상남 김봉산 ▲마산용마 이강석 ▲ 진주가람 주영석 ▲ 산청단성 김종만 ▲통영충무 허창도 ▲통영남포 유규옥 ▲사천정동 최남기 ▲사천대방 이환근 ▲사천곤양 김만도 ▲사천노산 윤복문 ▲사천신수도 신현갑 ▲김해신어 서덕상 ▲김해활천 강문길 ▲김해화정 이치상 ▲김해구산 김용근 ▲김해내동 김남호 ▲김해삼계 이한기 ▲김해동광 권선혁 ▲김해외동 조훈제 ▲김해신명 노환탁 ▲김해구지 노은섭 ▲김해석봉 안종철 ▲ 김해주석 이상준 ▲거제진목 배상호 ▲ 거제오비 윤순종 ▲거제고현 김영건 ▲의령가례 최금준 ▲ 의령대의 남영식 ▲ 고성개천 서대련 ▲고성거류 이판권 ▲고성방산 김상재 ▲하동옥종 이희종 ▲거창거창 하철호 ▲거창남하 양수득 ▲거창위천 이진우 <승진.전직> ▲함안법수 김석조 ▲김해대동 이성태 ▲창원봉강 박필묵 ▲김해진례 최도경 ▲고성삼산 임대섭 ▲거제아주 김인호 ▲의령지정 김영술 ▲거제마전 김원태 ▲산청오부 백운석 ▲김해금산 차영국 ▲의령봉수 백인권 ▲고성마암 황교현 ▲산청삼장 허해양 ▲합천묘산 박찬숙 ▲남해해양 조복래 ▲거제명사 박성채 ▲밀양초동 홍점갑 ▲김해생림 정진효 ▲통영한산 조진규 ▲창원자여 최명조 ▲밀양무안 박순우 ▲의령낙서 소세호 ▲양산평산 구현효 ▲김해수남 강원기 ▲김해대감 김미준 ▲김해덕정 박무인 ▲하동갈육 강경호 ▲김해한림 노재원 ▲양산오봉 임봉현 ▲함안산인 최한민 ▲밀양예림 문성균 ▲함안외암 김현국 ▲창녕유어 신재철 ▲밀양삼랑진 박상준 ▲양산대운 김기홍 ▲양산용연 임형규 ▲거제외포 정안식 ▲양산화제 김찬경 ▲창녕대지 이준형 ▲거제하청 성재술 ▲김해주동 이태종 ▲하동궁항 김경원 ▲하동화개 김산세 ▲창원일동 박정환 ▲창원용지 안국태 ▲김해대곡 민진규 ▲마산진동 남창일 ▲밀양하남대사(초빙교장) 옥세부 ▲양산물금(”) 이홍식 <장학관.교장 승진.전직.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임윤섭 ▲마산교육청 박순도 ▲함양교육청 강해영 ▲거제교육청 정동한 ▲남해교육청 김갑두 ▲마산무학 강상렬 ▲진주 남강 김영시 ▲진주 망경 김종숙 ▲경남학생교육원 강수효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강인섭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최정기 ◇교감급 △교(원)감 <전보> ▲창원 조문식 ▲마산 배재권 ▲” 김수생 ▲” 조윤래 ▲진주 김도용 ▲” 김상태 ▲” 이재우 ▲” 최미연 ▲” 양봉희 ▲” 강우홍 ▲김해 박경표 ▲고성 박인국 ▲산청 박평길 ▲거창 손봉호 <승진> ▲김해 김남조 ▲합천 김동원 ▲거제 안재기 ▲양산 김성상 ▲김해 화성원 ▲함안 정상조 ▲김해 신경수 ▲밀양 주태균 ▲김해 박용운 ▲” 강대종 ▲” 김재평 ▲마산 정대행 ▲진해 엄판구 ▲합천 김용현 ▲마산 허기업 ▲” 이병영 ▲거창 오사홍 ▲사천 강대백 ▲” 김전석 ▲진주 김호인 ▲양산 옥영석 ▲함안 최덕호 ▲” 김종섭 ▲창녕 유봉상 ▲진주 강상원 ▲의령 백익렬 ▲통영 윤한철 ▲” 권영일 ▲하동 정인재 ▲거창 김익중 ▲함안 이원호 ▲양산 심의방 ▲합천 이재순 ▲거제 이수욱 ▲하동 우정기 ▲남해 강준실 ▲” 이정섭 ▲통영 이평수 ▲함안 송길성 ▲하동 강대위 ▲양산 예붕해 ▲하동 정경문 ▲거제 정병화 ▲남해 이상제 ▲” 마경수 ▲양산 박찬봉 ▲함안 윤종희 ▲통영 배경혜 ▲진주 신선애 ▲양산 김종숙 ▲김해 김상철 ▲마산 김구한 ▲합천 이재일 ▲김해 김병출 △교육전문직 <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주수 ▲” 함기호 ▲교육연수원 김양수 ▲마산교육청 오진환 ▲창원교육청 전용익 <전직> ▲마산 김종오 ▲” 정대현 ▲밀양 하상준 ▲창원 배일한 ▲거제교육청 배한권 ▲함안교육청 윤진란 ▲창녕교육청 권만옥 ▲함안교육청 김쌍순 ▲마산교육청 송숙경 ▲밀양교육청 신상국 ▲양산교육청 박영서 ▲밀양교육청 김덕순 ▲도교육청 기획예산과 김승오 경북도교육청(초중등) ◇교육장 ▲칠곡 임태한 ▲경주 권종수 ▲고령 박성희 ▲울진 박중열 ▲봉화 김상호 ▲안동 김길자 ◇교육전문직(장학관) ▲경북도교육연구원장 권오중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상수 ▲〃 초등교육과 전보규 ▲〃 초등교육과 류재식 ▲〃 초등교육과 권세환 ▲영주교육청 김동량 ▲구미교육청 우석구 ▲의성교육청 최수환 ▲청송교육청 김영동 ▲고령교육청 정계월 ▲울진교육청 김태호 ◇교장 ▲포항 박시영 ▲포항남부 이경진 ▲이동 김은근 ▲대해 박병구 ▲죽장 신현식 ▲포항송도 배만영 ▲흥해서부 이덕권 ▲인덕 이송우 ▲죽천 장동석 ▲문충 최옥성 ▲장기 윤석규 ▲산대 유 락 ▲사방 윤대희 ▲안강북부 배덕보 ▲지동 최영훈 ▲안동송현 조창규 ▲안동강남 김진호 ▲서선 김광석 ▲임동 황준덕 ▲서후 유하은 ▲풍천 박태화 ▲상모 우 숙 ▲원남 김정옥 ▲원호 박윤식 ▲신기 송준곤 ▲구미사곡 임극상 ▲고아 강장원 ▲장천 박효봉 ▲구운 이종호 ▲임봉 이칠우 ▲덕촌 고인섭 ▲영주 장동준 ▲영일 박성구 ▲북안 고영환 ▲거여 강용보 ▲화덕 신건환 ▲신기 양재동 ▲점촌중앙 김기운 ▲점촌북 남일국 ▲영순 박영환 ▲동성 신금식 ▲용흥 이창녕 ▲장산 임기승 ▲경산서부 우용탁 ▲현흥 임성규 ▲신상 김재식 ▲압량 김정만 ▲사동 김홍순 ▲금곡 이강륜 ▲남산 전태일 ▲다문 서영기 ▲남성 박병발 ▲금성 남시창 ▲안평 박수환 ▲가음 김정환 ▲옥전 김기봉 ▲점곡 이윤탁 ▲단북 권오경 ▲사곡 강부구 ▲상천 권점규 ▲영덕 조상현 ▲영해 윤용걸 ▲화양 김태현 ▲방지 이대희 ▲다산 정순수 ▲운수 서무환 ▲박곡 박계영 ▲성주 류기훈 ▲지사 김영조 ▲인평 남청룡 ▲예천 황경용 ▲예천동부 김경환 ▲감천 권오정 ▲용궁 김진호 ▲화남 김홍원 ▲울진 노명선 ▲울진남부 장상윤 ▲부구 주상국 ▲모량 권오윤 ▲대가 박문대 ▲금락 탁상수 ▲봉현 장도순 ▲김천중앙 안정기 ▲신광 윤성식 ▲화랑 김진규 ▲김천 강타관 ▲감천 이근형 ▲양포 이희춘 ▲구평남부 권종환 ▲영주남부 최호창 ▲도리원 권기맹 ▲파천 김병창 ▲야성 김개문 ▲풍양 장상윤 ▲용문 황찬호 ▲도촌 김정환 ▲양동 이규익 ▲영지 차남형 ▲건천 최제원 ▲대덕 이재홍 ▲화동 천오진 ▲공서 엄규한 ▲고로 송인록 ▲이전 우영철 ▲수비 김백제 ▲동산 김정수 ▲관하 성칠용 ▲평해 김복식 ▲삼근 손석봉 ▲기성 권오준 ▲사동 정인순 ▲저동 조옥형 ▲태하 유달선 ▲천부 박병로 ▲대송 김영일 ▲운곡 한은환 ▲자인 심상준 ▲신동 박영철 ▲월곡 권재도 ◇교육전문직(장학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인달 ▲〃 초등교육과 김병찬 ▲〃 초등교육과 황태주 ▲포항교육청 도주완 ▲포항교육청 이헌숙 ▲김천교육청 김진국 ▲안동교육청 권대란 ▲구미교육청 손진구 ▲경산교육청 이종현 ▲영덕교육청 최근대 ▲청도교육청 김종준 ▲칠곡교육청 손규호 ▲칠곡교육청 이태석 ▲경상북도교육연구원 김동호 ▲포항교육청 임상수 ▲의성교육청 조건화 ▲의성교육청 이판술 ▲예천교육청 박성곤 ▲울진교육청 권오영 ▲울릉교육청 김영우 ▲영양교육청 이승진 ▲울진교육청 주순남 ▲울릉교육청 이종무 ▲경북교육연구원 김효준 ▲포항교육청 정병옥 ◇교감 ▲포항교육청 임대식 ▲〃 권순필 ▲〃 정재옥 ▲〃 김외광 ▲경주교육청 민명인 ▲김천교육청 김종하 ▲안동교육청 남중호 ▲구미교육청 정재덕 ▲영천교육청 류광묵 ▲〃 이해수 ▲상주교육청 권태현 ▲문경교육청 이동항 ▲경산교육청 금원섭 ▲〃 김기주 ▲〃 조학현 ▲〃 최원식 ▲칠곡교육청 김은호 ▲봉화교육청 권기태 ▲〃 김선재 ▲〃 심정호 ▲경주교육청 이대식 ▲〃 전호상 ▲〃 임 경 ▲김천교육청 하종언 ▲〃 김연태 ▲〃 이석원 ▲구미교육청 권대선 ▲〃 심용선 ▲〃 이응관 ▲〃 김진태 ▲〃 최병용 ▲영천교육청 우병기 ▲〃 최종민 ▲상주교육청 윤희정 ▲영양교육청 권대일 ▲성주교육청 최희영 ▲〃 우영수 ▲울진교육청 김해균 ▲〃 강문학 ▲〃 유영철 ▲포항교육청 김태식 ▲〃 박정순 ▲경주교육청 김숙자 ▲안동교육청 윤한경 ▲구미교육청 김성란 ▲경산교육청 여영희 <중등> ◇교육장 ▲포항 윤세룡 ▲문경 김호열 ▲의성 이재완 ▲경산 차종렬 ▲울릉 송원재 ◇장학관ㆍ교육연구관 ▲도교육청 과학산업교육과장 김득호 ▲〃 과학산업교육과 권영심 ▲영천교육청 김진수 ▲군위교육청 박찬자 ▲화랑교육원 홍정표 ◇교장 ▲금호여고 겸 금호여중 손성하 ▲서라벌여중 김성호 ▲장산중 김승렬 ▲포항고 조주환 ▲경북과학고 이희영 ▲구미고 김동정 ▲아포공고 겸 아포중 임성광 ▲영창중 이창호 ▲문경중 박종만 ▲석전중 김진희 ▲북삼중 김종구 ▲두호고 황수범 ▲김천여고 오세만 ▲김천농공고 김택희 ▲선주고 권기을 ▲구미정보여고 김천섭 ▲금오공고 이광시 ▲영주제일고 김찬식 ▲약목고 이철종 ▲울릉종고 박경래 ▲안강전자고 겸 안강중 이재식 ▲경북생활과학고 겸 해평중 정경섭 ▲효령고 겸 효령중 편복식 ▲다인종고 겸 다인중 정태화 ▲영덕종고 겸 영덕중 황병해 ▲양학중 박무한 ▲불국중 최환택 ▲경주여중 김창수 ▲김천여중 정치섭 ▲김천중앙중 이문길 ▲길주중 조석태 ▲풍천중 김영호 ▲안동여중 황석우 ▲구미여중 이근익 ▲진평중 허남선 ▲영안중 김진욱 ▲사동중 송동호 ▲의성중 서순희 ▲매전중 박효출 ▲초전중 탁창균 ▲은척상고 겸 은척중 김진희 ▲비안고 겸 비안중 황무길 ▲청송고 겸 청송중 김상엽 ▲진보고 겸 진보중 이재준 ▲강구정보고 겸 강구중 한종환 ▲용궁상고 겸 용궁중 이희대 ▲평해여정보고 겸 평해여중 왕영문 ▲매화종고 겸 매화중 이문섭 ▲송라중 겸 송라초 손병천 ▲어모중 임준식 ▲공검중 이정옥 ▲영순중 임재동 ▲부계중 겸 산성중 박범식 ▲의성여중 신금자 ▲병곡중 오병염 ▲성산중 나경란 ▲쌍림중 조용완 ▲우곡중 이종철 ▲벽진중 김예희 ▲상운중 손수락 ▲온정중 이유창 ▲울릉중 김시오 ▲울릉서중 박성기 ▲우산중 손계청 ▲유천중 고재현 ◇장학사ㆍ교육연구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판수 ▲〃 중등교육과 지기룡 ▲〃 과학산업교육과 윤용호 ▲〃 과학산업교육과 김말분 ▲〃 교육정보화과 김영곤 ▲〃 혁신복지담당관실 김낙길 ▲경주교육청 이재건 ▲안동교육청 심재봉 ▲구미교육청 이용욱 ▲영주교육청 이해영 ▲청송교육청 김두상 ▲구미교육청 문태수 ▲문경교육청 임운섭 ▲의성교육청 이성희 ▲도교육연수원 김경순 ▲화랑교육원 김난옥 ▲〃 감명숙 ▲〃 남홍식 ◇교감 ▲포항여자전자고 최범호 ▲안강전자고 조청용 ▲김천여고 여학모 ▲금오고 박성식 ▲영천고 노정구 ▲상주여고 김성진 ▲문경공고 김동익 ▲예천여고 안중헌 ▲은척상고 겸 은척중 김명식 ▲금천고 겸 금천중 이우경 ▲지보고 겸 지보중 우남석 ▲포항교육청 이용택 ▲경주교육청 송문락 ▲안동교육청 강대석 ▲상주교육청 손병숙 ▲문경교육청 이동주 ▲영덕교육청 강석일 ▲칠곡교육청 안성자 ▲다인종고 장시덕 ▲진보고 강신태 ▲봉화고 전우방 ▲춘양상고 문성국 ▲김천상고 겸 지례중 류선하 ▲군위여고 겸 군위여중 정인재 ▲청송고 겸 청송중 유태석 ▲평해여정보고 겸 평해여중 김봉수 ▲경주교육청 윤용식 ▲경주교육청 조철호 ▲〃 권석홍 ▲김천교육청 박종락 ▲구미교육청 서인덕 ▲영천교육청 장진영 ▲의성교육청 백주철 ▲〃 이융도 ▲영양교육청 심귀용 ▲영덕교육청 권태건 ▲청도교육청 서경혜 ▲봉화교육청 김용구 ▲울릉교육청 강신종 ▲인동고 권광수 ▲경주교육청 김태영 ▲안동교육청 권영원 ▲구미교육청 류용궁 ▲영천교육청 권순박 ▲경산교육청 김정숙 전북도교육청(초중등) ◇교장 승진 ▲군산신시도 문석두 ▲익산용복 조종원 ▲정읍내장 김상익 ▲정읍백암 김용 ▲정읍보성 송수현 ▲정읍이평 소병숙 ▲남원금지 장길현 ▲김제월성 김종용 ▲김제벽량 강인철 ▲완주이서 이창환 ▲완주운주 김종 ▲무주삼방 손대봉 ▲무주괴목 김영준 ▲장수계북 김흥중 ▲고창가평 황대택 ▲고창아산 정진문 ▲부안계화 하종화 ▲부안영전 이조원 ▲부안위도 고석길 ◇교감 승진 ▲군산시 한동진 ▲〃 권향님 ▲〃 최순옥 ▲〃 박정례 ▲〃 오제흥 ▲익산시 최태규 ▲〃 송창용 ▲〃 정영호 ▲〃 정도희 ▲진안군 이순배 ▲장수군 오명균 ▲고창군 노경환 ▲〃 송영수 ▲〃 박은순 ▲부안군 송하영 ▲〃 김영남 ▲〃 이덕연 ▲〃 신용호 ◇직위 승진 ▲완주교육장 김수경 ◇교장 중임 ▲전주북일 김종술 ▲전주초포 최인식 ▲전주덕진 김송희 ▲전주여울 정길모 ▲전주화산 박순정 ▲군산옥봉 이석재 ▲익산금마 김용구 ▲익산용남 박남권 ▲익산석암 한기성 ▲전주문정 이중석 ▲정읍북면 이철식 ▲남원도통 황승규 ▲김제공덕 한의훈 ▲전주미산 황영주 ▲진안중앙 한영선 ▲무주설천 김호진 ▲부안변산 김종업 ▲부안우덕 정진웅 ◇교장 전보 ▲전주서문 황대선 ▲전주진북 최정식 ▲전주서원 김문수 ▲전주중산 김재문 ▲전주팔복 김광의 ▲전주장동 장일정 ▲군산문창 이방세 ▲이리영등 소석호 ▲이리팔봉 오광표 ▲이리신동 이규섭 ▲익산용성 양귀섭 ▲정읍신태인 나영진 ▲정읍북 이진상 ▲임실신평 모수종 ◇교감 전보 ▲전주시 심재기 ▲〃 윤덕임 ▲〃 김우정 ▲익산시 안춘근 ▲〃 김숙자 ▲정읍시 황연수 ▲김제시 이한구 ▲고창군 류순상 ◇장학관 전보 ▲전라북도교육연수원장 조시창 ◇장학사 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박승우 ▲〃 〃 안기근 ▲〃 〃 성병숙 ▲전주교육청 장남덕 ▲〃 전원길 ▲〃 서영숙 ▲완주교육청 황호공 ▲〃 박천수 ◇전직(장학사→교장) ▲전주지곡 김명희 ◇전직(교육연구관→장학관) ▲정읍교육청 학무과장 최기우 ◇전직(교장.교감→장학관.교육연구관) ▲임실교육청 학무과장 박영희 ▲교육정보과학원 과학부장 남용식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이이남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문홍근 ▲〃 〃 〃 윤경희 ▲〃 〃 교육연구사 김수연 ▲〃 과학교육정보화과 교육연구사 김영주 ▲〃 평생직업교육과 교육연구사 이광진 ▲〃 평생직업교육과 장학사 정춘환 ◇전직(장학사→교감) ▲전주시 서승원 ▲〃 김경자 ▲〃 노인숙 ▲〃 이은회 ▲〃 김재평 ▲〃 김완섭 ▲군산시 노성진 ▲〃 노장용 ▲익산시 최정호 ▲〃 김영모 ▲김제시 박종원 ▲〃 서인석 ▲완주군 이영철 ▲〃 하영숙 ◇전직(교감.교사→장학사) ▲교육연수원 정만일 ▲전주교육청 강석곤 ▲〃 임영남 ▲군산교육청 강회석 ▲ 〃 김진영 ▲〃 조성례 ▲〃 김유미 ▲익산교육청 문채룡 ▲정읍교육청 박은숙 ▲남원교육청 장원규 ▲김제교육청 노용순 ▲〃 임승자 ▲진안교육청 심정주 ▲〃 양규진 ▲무주교육청 양희환 ▲장수교육청 이준만 ▲〃 강철성 ▲임실교육청 이한홍 ▲〃 강미애 ▲부안교육청 고광태 ◇교감 전출(공립→국립)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부설초등학교 송재흥 ◇겸임 ▲군산학생종합회관 운영과장 최금식 ◆중등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전주여고 송국현 ▲전주서곡중 김견수 ▲이리남중 이용권 ▲이리영등 한일석 ▲관촌중 최희중 ▲교육정보과학원장 임길영 ▲전북학생교육원장 이광훈 ▲전주교육청 중등교육과 노권엄 ▲도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실 최남선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함열고 조중배 ▲한국경마축산고 이종률 ▲설천중.고 채충석 ▲오수고 김상한 ▲위도중.고 이관희 ▲줄포자동차공고 박종국 ▲나포중 윤창주 ▲삼기중 정규윤 ▲웅포중 문정수 ▲정일여중 송동기 ▲칠보중 김홍근 ▲남원용성중 선종문 ▲남원하늘중 유종인 ▲산내중 이정만 ▲김제중 권오복 ▲김제중앙중 임승동 ▲구이중 유명옥 ▲진안여중 양남호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유기태 ▲〃 중등교육과 김계순 ▲무주교육청 학무과장 이상훈 ◇교장.장학관 전보 ▲전주솔내고 최동주 ▲전주호성중 유장수 ▲전주기린중 나장균 ▲서전주중 강정자 ▲전주우전중 김임규 ▲이리북중 김대길 ▲익산지원중 이준엽 ▲정읍여중 이제길 ▲고산중 김재우 ▲번암중 김창선 ◇교장 중임 ▲군산고 문용철 ▲이리고 김상현 ▲이리공업고 최태범 ▲전주남중 김현준 ▲전주풍남중 권문경 ▲전주평화중 김형진 ▲삼례중 방기섭 ◇통합학교 교장 ▲금구초.금구중 김옥련 ◇초빙 교장 ▲마령고 고석봉 ◇교감.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전주시 소창영(중학교) ▲익산시(가) 오석점(〃)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길영균 ▲전주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천 ▲교육정보과학원 임정래 ▲전북교육연수원 이관호 ▲학생해양수련원 손승수 ▲익산교육청 박순열 ▲정읍교육청 신정균 ▲무주교육청 나만승 ◇교감.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전라고 유인배 ▲이리고 장현방 ▲정읍여고 이제동 ▲전주시 김기득(중학교) ▲〃 전승권(〃) ▲완주군 정경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김능배 ▲익산교육청 이희수 ◇교감 승진 ▲전주여상 허정 ▲〃 하용성 ▲전북체육고 이현기 ▲남원용성고 조원주 ▲장수고 최병부 ▲장계공고 박인화 ▲고창고 이강현 ▲부안농공고 임성택 ▲전주시 이희성(중학교) ▲ 군산시(나) 강혁신(〃) ▲정읍시(나) 안효숙(〃) ▲김제시(가) 백영수(〃) ▲완주군 홍내식(〃) ▲〃 김영식(〃) ▲〃 정병서(〃) ▲진안군 서인옥(〃) ▲무주군 이치수(〃) ▲장수군 김형곤(〃) ▲임실군 최용섭(〃) ▲순창군 김종현(〃) ▲고창군 박현태(〃) ▲부안군 이관기(〃) 강원도교육청 ▲인제교육장 朴秦緖 ▲태백교육장 金基中 ▲속초교육장 朴甲秀 ▲양구교육장 朴敬淑 ▲횡성교육장 許萬鳳 ▲정선교육장 金君澤 ▲중등교육과장 許大寧 ▲초등교육과장 金昌鉉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李鍾曙 강원도교육청(중등) ◇교장 신규 ▲태백 함태중 김병국 ▲삼척 도계여중 김석기 ▲원주 부론고 김시욱 ▲삼척 삼척여중 박인규 ▲정선 사북여중 박창식 ▲고성 대진고 안철종 ▲평창 봉평고 양승영 ▲평창 계촌중 이영호 ▲영월 녹전중 이주영 ▲정선 임계고 이찬형 ▲속초 현남중 장영철 ▲횡성 갑천고 정상근 ▲속초상고 지금식 ▲평창 진부고 채신일 ▲영월 주천종고 최종성 ▲원주여중 강승진 ▲춘천여중 한상량 ▲홍천 동화중 허필옥 ▲양구 양구고 최승명 ◇초빙교장 ▲동해 묵호고 이기윤 ◇교장 중임 ▲양구여고 김기수 ▲춘천 동산중 김창연 ▲강릉중 신준택 ▲강릉 경포고 심일교 ▲춘천 후평중 이관행 ▲강릉 관동중 이화자 ▲홍천정보과학고 이희균 ▲원주 북원여중 전득근 ▲강릉여중 함용식 ▲춘천여고 홍순일 ▲춘천 남춘천중 홍정표 ◇교장급 전문직 전직.전보 ▲철원교육청 고경식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이무섭 ▲정선교육청 정연순 ▲교원인사과 이원용 ◇교장 전보 ▲원주공고 김강영 ▲고성 거진종고 김세영 ▲원주정보공고 김진욱 ▲홍천 두촌중 남궁관옥 ▲속초고 이명수 ▲태백 황지정보산업고 이보영 ▲속초 설악여중 이용익 ▲영월공고 최명순 ▲원주 단구중 홍영표 ◇교감 신규 ▲정선 권혁창 ▲영월 김기홍 ▲삼척 도계전산정보고 김수현 ▲정선 민창홍 ▲삼척 박병태 ▲속초고 손창화 ▲속초 양경청 ▲고성 동광농공고 양문섭 ▲양구 이승모 ▲정선 이승호 ▲삼척 임성엄 ▲횡성 둔내고 진호택 ▲화천 홍병곤 ▲춘천 강희찬 ▲홍천여고 김영일 ▲양구 최건희 ◇국.공립 교류 ▲강원대 신동수 ▲춘천 이수만 ◇교감 전보 ▲강원체고 김두경 ▲평창 남춘석 ▲강릉 이병국 ▲원주 정기현 ▲강릉 홍사봉 ◇교감급 전문직 전직.전보 ▲중등교육과 권오현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김금옥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김기인 ▲강원학생교육원 김신자 ▲강릉교육청 김종우 ▲교원인사과 민광식 ▲중등교육과 박주희 ▲사임당교육원 안정택 ▲교육정보화과 어득성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엄재석 ▲춘천교육청 이영섭 ▲삼척교육청 조혜영 ▲강원학생교육원 함춘홍 ◇전문직 신규 ▲사임당교육원 이현녀 ▲인제교육청 주향숙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한재혁 강원도교육청(초등) ◇교장 신규 ▲춘천 광판초 지준열 ▲춘천 서천초 허은봉 ▲속초 설악초 양승범 ▲속초 대포초 정효남 ▲양양 남애초 이규환 ▲양양 남천초 김진근 ▲양양 현북초 윤정태 ▲태백 화전초 김남규 ▲삼척 호산초 최돈모 ▲삼척 궁촌초 손규열 ▲삼척 맹방초 김장수 ▲홍천 노천초 정대인 ▲홍천 반곡초 이종수 ▲홍천 원당초 안태동 ▲횡성 둔내초 장기하 ▲영월 옥동초 이상구 ▲영월 구래초 김주한 ▲영월 연상초 김동훈 ▲평창 계촌초 김흥영 ▲평창 봉평초 김태기 ▲평창 장평초 김기선 ▲평창 거문초 장성기 ▲평창 대화초 정철 ▲평창 평창초 지용식 ▲정선 갈래초 김춘기 ▲정선 예미초 최선중 ▲철원 토성초 송태운 ▲철원 마현초 안욱섭 ▲화천 산양초 이종영 ▲화천 풍산초 이준 ▲화천 광덕초 주근환 ▲화천 오음초 신정순 ▲인제 원통초 어기홍 ▲인제 기린초 현인호 ▲고성 거성초 이종범 ◇교장 중임 ▲춘천 추곡초 윤재홍 ▲원주 신평초 배연조 ▲강릉 성덕초 이상호 ▲강릉 남산초 최상은 ▲강릉 모산초 최근학 ▲홍천 화촌초 김홍배 ▲원주 둔둔초 정원표 ▲정선 여량초 이종행 ▲춘천 교동초 이홍래 ◇교장 전보 ▲춘천 남춘천초 박주문 ▲춘천 근화초 이등우 ▲춘천 부안초 이광섭 ▲춘천 호반초 김정숙 ▲춘천 동부초 김동천 ▲춘천 봄내초 이교민 ▲춘천 성원초 김태준 ▲춘천 만천초 최정열 ▲춘천 동내초 이찬기 ▲춘천 조양초 서명복 ▲춘천 송화초 최중권 ▲원주 만종초 이기환 ▲원주 귀래초 최규택 ▲강릉 동명초 박상남 ▲강릉 영동초 최돈운 ▲양양 오색초 이정식 ▲동해 창호초 박성용 ▲삼척 서부초 김용래 ▲홍천 오안초 이준규 ▲영월초 조성기 ▲영월 내성초 김남수 ▲평창 진부초 김종수 ▲평창 횡계초 이호신 ▲화천초 심윤보 ▲화천 다목초 이종억 ◇초빙교장 ▲춘천 금산초 임학성 ◇교장급 전문직 전직.전보 ▲초등교육과 이금례 ▲초등교육과 최헌규 ▲평생체육교육과 최욱진 ▲원주교육청 김종천 ▲태백교육청 이석주 ▲화천교육청 엄현철 ◇교감 신규 ▲춘천 김남수 ▲춘천 민영홍 ▲원주 홍의재 ▲원주 한용희 ▲속초 권영호 ▲속초 최희규 ▲양양 오승기 ▲동해 신종승 ▲동해 최범식 ▲동해 이건준 ▲태백 김용모 ▲삼척 김개동 ▲삼척 이규준 ▲홍천 조규성 ▲홍천 김기섭 ▲홍천 이달종 ▲횡성 윤행근 ▲횡성 최재길 ▲영월 우종대 ▲영월 유남식 ▲평창 김남제 ▲평창 최용호 ▲철원 이기홍 ▲철원 지학진 ▲양구 권오이 ▲양구 이우빈 ▲양구 박경한 ◇교감 전보 ▲춘천 김승덕 ▲춘천 박승룡 ▲춘천 용영옥 ▲춘천 신양순 ▲춘천 김영호 ▲원주 윤동수 ▲원주 김형배 ▲원주 김남헌 ▲원주 이병인 ▲원주 안길웅 ▲원주 김동훈 ▲강릉 김동하 ▲강릉 조성환 ▲강릉 권순익 ▲강릉 박용래 ▲강릉 유제원 ▲강릉 최용식 ▲속초 민병호 ▲삼척 신공호 ▲횡성 정재영 ▲고성 이삼현 ◇교감 국공립 교류 ▲춘천교육대 최성용 ▲춘천 원인식 ◇교감급 전문직 전직.전보 ▲홍천 김광해 ▲초등교육과 서재철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한광규 ▲춘천평생교육정보관 신현철 ▲춘천교육청 신현채 ▲삼척교육청 홍성윤 ▲홍천교육청 이현주 ▲태백교육청 정명숙 ▲횡성교육청 정경균 ▲철원교육청 장승조 ▲양구교육청 김득주
  • “이번에는 외국인” 카드마케팅 ‘확장’

    경기도 안산 공단에서 2년째 일하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 마헤드 후얀은 요즘 자신의 은행 잔고 이내에서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는 체크카드의 묘미에 흠뻑 빠졌다. 파키스탄에서는 통장조차 없었지만 한국 생활이 길어질수록 카드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체크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있어 지하철을 탈 때마다 표를 사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유용한 것은 고국의 가족에게 돈을 보낼 때 환전 및 송금 수수료가 할인된다는 점이다. 서울의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미국인 존 스미스도 한국의 플래티늄급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고 있다. 미국에서 쓰던 카드로는 한국에서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했지만 이 카드는 항공권은 물론 호텔이나 골프장 이용료까지 할인됐다. 그러나 카드가 다 좋은 것은 아니었다. 후얀은 “예전에는 지갑에 돈이 없으면 아예 쓸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카드를 만든 뒤부터는 일단 사고 보자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스미스도 “한국의 신용카드 혜택이 미국보다 훨씬 풍부하지만 결국은 소비촉진제”라고 말했다.●카드사들, 외국인이 블루오션? 신용카드사들이 외국인들에게 공을 들이고 있다. 언제 떠날지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카드 발급을 꺼렸던 종전과는 달리 다양한 신용 평가를 바탕으로 외국인 전용카드까지 내놓고 있다. 외국인이 국내 카드사의 틈새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업계 카드사는 대사관 등 외국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 및 다국적기업 종사자, 의사·변호사·컨설턴트와 같은 전문직 외국인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예금업무인 수신 기능이 없기 때문에 신용이 확실하고 소득과 소비 수준이 모두 높은 외국인을 겨냥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은행 계좌를 활용할 수 있는 은행계 카드사는 예금을 담보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직 종사자는 물론 이주노동자들에게까지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외국인노동자 전용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연회비가 없고, 사용액의 0.5%를 현금으로 돌려 주며 환전 우대 혜택이 있는 이 카드의 사용자는 지난해 말 3000여명에서 올해 7월말 현재 5600여명으로 늘었다. 사용액도 4억원에서 10억원으로 증가했다. 외환카드는 지난달 외국인 전용 플래티늄카드인 ‘엑스팻’을 내놨다. 일정 기준 이상의 자격을 갖춘 고소득 외국인에게 월 최소 200만원 이상의 신용한도를 부여하고 있다. 고소득층을 겨냥한 엑스팻이 성공을 거두자 외환카드는 다음달 외국인 노동자 전용 신용카드인 ‘코리안드림(가칭)’을 출시할 계획이다.●외국인 노동자 과소비 우려 카드사들의 마케팅 강화로 외국인들의 국내 카드 사용액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2·4분기 외국인의 외환카드 사용액은 146억원이었지만 올 2·4분기에는 163억원에 육박했다.KB카드의 올 2·4분기 외국인 사용액은 87억원으로 전분기 79억원보다 8억원 증가했다. 비씨카드의 경우 지난해 말 19억원에 머물렀던 외국인 사용액이 올 6월말 현재 44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카드사 관계자는 “외국인들은 한국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있고, 카드사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어 외국인을 상대로 한 마케팅은 ‘윈윈 전략’인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직 고소득자가 아닌 이주 노동자의 카드 사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도 많다. 신용 개념이 거의 없는 이들이 한국에서 무분별한 카드 사용으로 신용불량 상태로 빠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 노동자 지원단체에는 도박이나 경마 등으로 힘들 게 번 돈을 탕진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속출하고 있어 카드 과소비까지 겹치면 또 다른 사회 문제를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관계자는 “불법체류와 임금체불 등 인권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신용불량 문제까지 겹치면 외국인 노동자들의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이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교통카드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은 첨가하고, 과소비를 부추기는 부분은 최대한 자제하는 쪽으로 마케팅 전략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생각나눔] 뚝섬승마장 이상한 회원제

    서울시민에게 뚝섬 승마장 이용은 ‘그림의 떡’인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 자리한 시립 ‘뚝섬 승마훈련원’이 고가의 회원권을 분양한 사실이 5일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시는 이를 알고도 두달 가까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직무유기를 한 게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서울시 두달간 “나몰라라” 서울시는 이날 뚝섬 승마훈련원을 운영하는 서울시승마협회가 지난 6월부터 플래카드나 매체광고 등을 통해 훈련원을 전용할 수 있는 3000만원짜리 회원권을 분양, 현재 40여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또 승마훈련원 이용료로 월 70만원과 레슨비 30만원을 합쳐 총 100만원을 별도로 내야한다. 서울시승마협회 박원오 전무는 “지난 5월 승마훈련원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들어간 30억원의 비용을 충당할 필요가 있어 회원권을 분양했다.”면서 “회원들의 이용료 등이 밀릴 것에 대비해 보증금 명목으로 받아둔 것인 만큼 5년이 지난 뒤에는 돌려줄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서울시 시립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승마장 개인연습 이용료는 1시간에 4만원이라고 규정된 금액만을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회원권을 통해 추가 회비를 받을 수는 없다. 더군다나 서울승마협회는 현재의 부지 3800평을 점용하면서 서울시에 이용료를 단 한푼도 내지 않고 있다. 특히 서울시승마협회는 회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전문 모집대행업체인 D사를 통해 허위로 선전해 말썽을 낳고 있다.D사는 문의자들에게 뚝섬 승마훈련원 분양권에 대해 ‘서울시가 프리미엄 보증금을 보장한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 체육시설인 경마훈련원의 분양권을 투기 목적의 골프장의 회원권처럼 홍보한 것이다.●“시립 체육시설서 폭리” 비난 시민 신수지씨는 “시립 시설이라 요금이 저렴할 것이란 기대를 갖고 모집 대행업체에 문의했더니 직원이 ‘사모님’이라고 부르면서 비싼 회원권을 사도록 권유했다.”면서 “승마장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컨트리 클럽’ 같았다.”고 꼬집었다. 시민 성제용씨도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은 승마장이 되레 관람객들의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나무란다.”면서 “시민을 위해 지어진 체육시설을 돈 많은 특정인만 이용할 수 있게 만든 처사를 보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이와 관련,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김경중 소장은 “승마장이 영리를 목적으로 한 체육시설업을 하지 않는 이상 회원권을 분양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면서 “시유지에 있는 공공체육시설에 고가로 회원을 모집하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은 만큼 회원권 분양을 금지하는 등 관련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7월21일 서울시승마협회에 회원권 분양 중단을 통지했다고 밝혔으나, 서울시승마협회의 회원권 분양 활동은 그 뒤에도 계속되다가 이달 초 본사가 취재를 시작하자 중단됐다.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부산경남경마공원 새달 개장

    레저세 감면 문제로 개장이 연기됐던 부산경남경마공원이 다음달 30일 정식 개장된다. 부산시와 경남도 농림부 한국마사회는 최근 실무협의회를 갖고 부산경남경마공원의 공원화 사업비 총 866억원 중 693억원을 부산시와 경남도가 개장 후 5년간 절반씩 충당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레저세 감면은 개장 후 5년간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시행하는 경주를 전국에 중계해 발생하는 레저세 중 부산경남경마공원과 부산·경남지역 소재 3곳의 장외발매소분을 제외한 레저세액의 25%를 감면하는 것으로 5년 내라도 감면세액이 693억원이 되면 감면이 중단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레저세 25% 감면은 부산시와 경남도가 각각 연간 108억원가량을 감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3년반이면 감면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마사회는 레저세 감면 재원을 경마테마파크, 스포츠센터, 생태공원 및 경마문화관 등 부산 경남지역 주민을 위한 경마공원 공원화사업 등 공익사업에 사용하고 해마다 집행내역을 공개하기로 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부산 강서구 범방동과 경남 김해시 장유면 수가리 일대 양 시·도 경계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경주로(3면), 관람대, 승마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경마공원 9월 ‘지각 개장’

    레저세 감면문제 등으로 준공해 놓고도 6개월간 개장을 미뤄온 부산·경남 경마공원이 오는 9월 문을 연다. 7일 부산시와 경남도 등에 따르면 부산·경남 경마공원 운영업체인 한국마사회가 개장 초기 대규모 적자 발생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부산시와 경남도에 레저세 감면 등 지원을 요구하며 공원 개장을 미뤄 왔으나 최근 양 시·도가 일정액의 레저세 감면에 합의, 빠르면 오는 9월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양 시·도는 경마공원 조기개장을 전제로 향후 5년동안 부산 경남지역외의 장외발매소(28곳)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를 20%(866억원 추정) 범위안에서 감면해주기로 했다. 이 경마공원을 통한 5년간 레저세 추정액은 경마장 본장 1450억원, 부산경남 장외발매소(3곳) 150억원, 다른 지역 장외발매소(28곳) 4337억원 등 모두 5937억원에 이른다. 당초 한국마사회측은 개장뒤 5년간 레저세 1303억원 감면 또는 3년간 1000억원의 재정 지원 등을 요구하며 지금까지 개장을 미뤄왔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이같은 요구에 대해 조세형평성, 지방재정법 규정 등의 이유를 들어 거부했으나 최근 농림부의 잇단 협조요청에 따라 이같은 지원안을 마련하게 됐다. 부산 경남 경마공원은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승마경기장으로 사용한 뒤 경마시설 등을 추가 건설해 지난해 말 완공됐다. 부산 강서구 범방동과 경남 김해시 장유면 수가리 일대 양 시·도 경계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경주로(3면), 관람대, 승마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액 감면문제로 경마공원을 장기간 놀리는 것보다는 빨리 개장하는 것이 지역 경제활성화와 세수 확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레저세 감면 요구를 일부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경기도 학교 ‘친환경 건물’로 짓는다

    경기도 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2009년 이후 개교하는 모든 학교에 대해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를 위해 앞으로 신설학교의 건물 용적률을 대폭 낮추고 운동장 주변 등에 생태연못을 조성하는 등 교실밖 조경을 친환경적으로 꾸며 나갈 계획이다. 또 ‘새집 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건축자재는 친환경마크를 획득한 제품만을 사용하고 태양열과 같은 자연에너지 활용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빗물 및 한번 사용한 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은 우선 내년 3월 개교하는 수원 외국어고에 대해 시범적으로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획득한 뒤 2007∼2008년에는 25개 산하 지역교육청별로 1∼2개 시범학교를 선정, 인증 획득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2009년부터는 모든 신설학교에 대해 이같은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을 방침이다. 도 교육청은 신설학교가 친환경 인증을 받을 경우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학교 환경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건강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교육청은 “학생 및 학부모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에 발맞춰 앞으로 도내 모든 신설학교를 친환경적인 ‘웰빙형’ 학교로 꾸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시정 새달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서울시정 새달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올 하반기에는 망우·왕산로, 경인·마포로에도 중앙 버스전용차로가 새로 들어선다. 또 7월부터 주5일 근무제가 공공기관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서울시도 매주 토요일 휴무를 하게 된다. 하지만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토요 민원상황실’은 운영된다. 하반기에 달라지는 것들을 분야별로 점검해 본다. ●교통-중앙차로 확대, 환승센터 설치 7월3일부터 망우역∼청량리역 4.8㎞ 구간(정류소 8개)에 망우·왕산로 중앙 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다. 이어 10일부터는 오류 나들목∼서울교 6.8㎞ 구간(정류소 9개)에 경인·마포로 중앙 버스전용차로도 개통된다. 시는 이번 중앙 버스전용차로 확대로 중랑·동대문·구로·영등포구 등 서울 동북 및 서남부 지역 시민과 인근 경기도 주민들의 도심 접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으로 진입하는 버스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대중교통환승센터도 설치된다. 청량리 환승센터는 7월3일, 여의도 환승센터는 8월15일 완공된다. 또 7월1일부터는 서울 시내 도로 상황과 버스 및 지하철 운행 정보 등 모든 교통정보를 통합관리하는 통합교통정보 시스템 TOPIS(Transport Operation and Information Service)가 본격 가동된다.TOPIS는 도로 소통상황, 지하철 운행 및 승객 이용 상황, 주정차 위반 상황 등 모든 교통정보를 실시간 점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버스의 과학적인 배차 관리, 수요 중심의 버스노선 조정 등 버스 운행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각종 재해나 사건사고 등 돌발상황시 즉각 대처가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7월1일부터 지하철역 환승주차장 이용시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주차요금 지불이 가능한 무인정산제가 시행된다.10월1일부터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토요일 오전에도 적용된다. ●사회복지-기초생활보장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사실상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인데도 부양의무자가 있어 혜택을 못 받는 저소득층을 위해 부양의무자의 범위가 현실적으로 바뀐다. 현재는 부양의무자가 ‘수급권자의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로 돼있지만 7월1일부터는 ‘수급권자의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로 축소된다. 또 이르면 8월 성동구 홍익동에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420평 규모의 시립 장애인 치과병원이 문을 열어 서울시 치과의사회에 의해 위탁운영된다. ●경제·환경-쇠고기 등급 의무표시 부위 확대 쇠고기 등급 의무표시 부위가 7월1일부터는 확대된다. 종전엔 등심·채끝 2종류만 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했지만 안심·양지·갈비 등도 등급을 표시해야 한다. 고급육 증가 추세에 맞춰 기존 육량·육질 등급을 5개로 확대 조정하고 등급표시 중 특상·상·중등급 표시 사항은 삭제된다. 또 새달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정부 산하기관 등은 물품 구매시 환경마크 인증 취득 상품, 재활용마크(GR) 인증 취득 상품 등 환경친화성 상품을 의무적으로 사야 한다. 이밖에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경영안정자금 대출금 상환 기간이 7월1일 이후 융자신청 접수분부터 4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 ●행정-토요 민원 상황실 운영 7월1일부터는 서울시에서도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 ‘토요 민원 상황실’이 운영된다. 민원은 접수받지만 자동발급서류를 제외한 민원서류 발급업무는 중단된다. 일반 부서 전화도 토요일에는 착신 전환돼 민원 상황실로 연결된다. 단 소방방재본부나 시립병원,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 한강시민공원 지구사무소 등은 토요근무를 한다. 하수처리 또는 정수과정에서 발생하는 침전물인 오니(汚泥)를 처리하는 오니처리장 6곳(암사·광암·구의·뚝도·영등포·강북)을 7월 중 민간에 위탁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는 연 2억 79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30명의 인력이 감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감리전문회사의 등록 관련 사무가 7월 1일부터 건설교통부에서 시·도지사에게 이양된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서울시정 새달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서울시정 새달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올 하반기에는 망우·왕산로, 경인·마포로에도 중앙 버스전용차로가 새로 들어선다. 또 7월부터 주5일 근무제가 공공기관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서울시도 매주 토요일 휴무를 하게 된다. 하지만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토요 민원상황실’은 운영된다. 하반기에 달라지는 것들을 분야별로 점검해 본다. ●교통-중앙차로 확대, 환승센터 설치 7월3일부터 망우역∼청량리역 4.8㎞ 구간(정류소 8개)에 망우·왕산로 중앙 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다. 이어 10일부터는 오류 나들목∼서울교 6.8㎞ 구간(정류소 9개)에 경인·마포로 중앙 버스전용차로도 개통된다. 시는 이번 중앙 버스전용차로 확대로 중랑·동대문·구로·영등포구 등 서울 동북 및 서남부 지역 시민과 인근 경기도 주민들의 도심 접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으로 진입하는 버스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대중교통환승센터도 설치된다. 청량리 환승센터는 7월3일, 여의도 환승센터는 8월15일 완공된다. 또 7월1일부터는 서울 시내 도로 상황과 버스 및 지하철 운행 정보 등 모든 교통정보를 통합관리하는 통합교통정보 시스템 TOPIS(Transport Operation and Information Service)가 본격 가동된다.TOPIS는 도로 소통상황, 지하철 운행 및 승객 이용 상황, 주정차 위반 상황 등 모든 교통정보를 실시간 점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버스의 과학적인 배차 관리, 수요 중심의 버스노선 조정 등 버스 운행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각종 재해나 사건사고 등 돌발상황시 즉각 대처가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7월1일부터 지하철역 환승주차장 이용시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주차요금 지불이 가능한 무인정산제가 시행된다.10월1일부터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토요일 오전에도 적용된다. ●사회복지-기초생활보장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사실상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인데도 부양의무자가 있어 혜택을 못 받는 저소득층을 위해 부양의무자의 범위가 현실적으로 바뀐다. 현재는 부양의무자가 ‘수급권자의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로 돼있지만 7월1일부터는 ‘수급권자의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로 축소된다. 또 이르면 8월 성동구 홍익동에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420평 규모의 시립 장애인 치과병원이 문을 열어 서울시 치과의사회에 의해 위탁운영된다. ●경제·환경-쇠고기 등급 의무표시 부위 확대 쇠고기 등급 의무표시 부위가 7월1일부터는 확대된다. 종전엔 등심·채끝 2종류만 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했지만 안심·양지·갈비 등도 등급을 표시해야 한다. 고급육 증가 추세에 맞춰 기존 육량·육질 등급을 5개로 확대 조정하고 등급표시 중 특상·상·중등급 표시 사항은 삭제된다. 또 새달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정부 산하기관 등은 물품 구매시 환경마크 인증 취득 상품, 재활용마크(GR) 인증 취득 상품 등 환경친화성 상품을 의무적으로 사야 한다. 이밖에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경영안정자금 대출금 상환 기간이 7월1일 이후 융자신청 접수분부터 4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 ●행정-토요 민원 상황실 운영 7월1일부터는 서울시에서도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 ‘토요 민원 상황실’이 운영된다. 민원은 접수받지만 자동발급서류를 제외한 민원서류 발급업무는 중단된다. 일반 부서 전화도 토요일에는 착신 전환돼 민원 상황실로 연결된다. 단 소방방재본부나 시립병원,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 한강시민공원 지구사무소 등은 토요근무를 한다. 하수처리 또는 정수과정에서 발생하는 침전물인 오니(汚泥)를 처리하는 오니처리장 6곳(암사·광암·구의·뚝도·영등포·강북)을 7월 중 민간에 위탁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는 연 2억 79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30명의 인력이 감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감리전문회사의 등록 관련 사무가 7월 1일부터 건설교통부에서 시·도지사에게 이양된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환경정책 무게중심 ‘국민건강보호’로 …

    환경정책 무게중심 ‘국민건강보호’로 …

    최근 열린 환경보건정책 관련 토론회에서 눈에 띄는 구호가 나왔었다. 장재연 시민환경연구소장(아주대 교수)이 내건 ‘에서 건강으로’란 문구다. 환경오염 농도() 위주의 규제나 환경매체(대기·토양·물) 관리에 치중해 온 정부 환경정책의 전환 필요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사람이나 생태계의 ‘건강보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얘기다. 국립환경연구원과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의 이번 공동조사엔 이런 취지가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 ●환경오염 위험성 피부에 와닿게 전달 유해화학물질의 농도만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정도의 농도는 인체나 생태계에 이 만큼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확률로 풀이했기 때문이다. 요컨대 무미건조하게 받아들여지기 십상인 오염농도 수치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체감의 정도를 극대화한 것이다. 환경오염의 실상과 위험성을 ‘국민 건강’의 관점에서 쉽게 전달했다는 평가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대기중 카드뮴의 발암 확률이다. 카드뮴은 1955년 일본에서 첫 발병된, 세계적 공해병인 ‘이타이이타이(아프다는 뜻)’병의 원인물질로 잘 알려져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국제암연구기구(IARC)나 미국환경청(EPA)은 ‘호흡으로 인체에 흡수되면 전립선암·폐암 등 발암 가능성이 높은 화학물질’로도 규정하고 있다. 대기중 카드뮴 농도에 따른 발암 확률은 공단·도시·전원지역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조사대상은 모두 68개 지점으로 조사단이 2회(2003년 10월,2004년 7월)에 걸쳐 현장실측한 자료를 위주로 하면서, 환경부 측정망 자료도 보완적으로 활용했다. 발암 확률 계산은 미국환경청이 제시한 위해도 결정기법을 활용했다. 그 결과 공단지역(34곳)은 11곳, 도시지역(28곳)은 9곳에서 10만명당 1∼4.2명이란 결과가 나왔다. 특히 서울·울산·광주·인천 등 도심 4곳의 주거·도로지역의 발암 위해도가 10만명당 2.2명∼3.5명이라는 사실은 적잖은 충격으로 받아들여질 듯싶다. ●내년까지 인천공단 등 5개지역 정밀조사 그럼에도 대기 중 카드뮴 농도에 대한 환경기준은 아직 설정돼 있지 않다. 환경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10만명당 1명의 발암 위해를 일으키는 ㎥당 0.006㎍을 인체건강 목표치로 삼자고 제안했다. 미국환경청의 기준은 이보다 더 엄격하다. 일반적으로 발암물질에 대해선 ‘100만명당 1명’을 ‘허용 위해도’로 제시하고 있다. 이 기준을 적용할 경우 68개 지점 모두가 허용치를 넘게 된다. 하지만 “미국환경청 기준은 벼락에 맞을 정도의 확률인데, 경제적 타당성과 측정기술 등 여러 조건을 감안하면 10만명당 1명꼴로 기준을 잡는 것이 무난하다.”는 게 연구원의 입장이다. 조사결과에 대한 조심스런 해석도 주문했다.“처음으로 시도된 위해성 평가라 불확실성이 내포돼 있고, 이번 조사의 목적은 특정지역의 위험성 측정이 아니라 추후 정밀조사 대상지역을 선정하기 위한 것”(최광수 위해성평가과장)이라는 얘기다. 최 과장은 “좀 더 정밀한 결과는 내년에 끝나는 인천지방공단 등 5개 지역의 정밀조사가 끝나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이번 연구사업에 대한 정부와 조사단의 자평은 전혀 인색하지 않다. 환경부 김효정 사무관(환경보건정책과)은 “정부가 유해물질의 인체 위해성 평가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의미가 적지 않다. 장기적으론 각종 개발사업이 사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제도적으로 평가할 계획도 있는데, 인체 위해성 평가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양지연 교수도 “이번 위해성 평가연구는 학술적 목적이라기보다는 정책적 활용 도구로 쓰기 위한 기반연구가 처음 시도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포괄적 제품 규제 이뤄져야” 또다른 유해물질인 수은과 납의 위해도(대기 기준)도 조사했으나,“수은의 경우 인체 위해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납은 국제적으로 인체 위해를 일으키는 독성참고치(안전하한선)에 대한 결정이 유보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정밀조사 대상 지역 선정을 보류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선 인체 위해성뿐아니라 전국 공단과 도시 등 주요 지점의 생태(대기, 토양, 물) 위해성도 평가됐다. 수계(77개 지점)의 경우 납 7개, 카드뮴은 11개 지점에서, 토양(81개 지점)은 납 33개, 카드뮴 14개, 수은 11개 지점에서 독성값이 ‘무영향 수준’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공단지역 중에선 인천서부지방공단과 온산공단 등 2곳이 인체위해성(카드뮴)과 생태위해성(납·카드뮴·수은) 정밀조사 지역으로 동시에 선정됐다. 공동조사단은 위해성 평가뿐아니라 이들 중금속이 든 각종 제품 현황은 물론 이에 대한 규제실태도 함께 조사했다. 특히 수은제품의 경우 강력한 신경독성 등 위험에도 불구, 관리실태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연구원은 “대부분 국가에서 수은이 든 도료나 페인트, 어린이 장난감에 대해 금지하거나 강력히 규제하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페인트 제품내 수은함량을 60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페인트의 수은함량에 대한 현황 파악과 함께 이로 인한 노출이나 위해성 파악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위해성 평가연구는 여러 모로 큰 의미를 갖지만, 화학물질의 배출·유통·관리의 안정성 확보 등에 이르기까진 아직도 갈 길이 먼 편이다. 환경뿐아니라 경제적 관점에서 보아도 그렇다. 당장 내년 7월부터 유럽연합의 ‘유해물질 사용제한지침(RoHS)’이 발효돼 모든 전기·전자제품과 IT 및 통신장비, 완구·레저·스포츠용품 등에 대한 납·수은·카드뮴 등 함유제품이 규제되는데, 이에 부응하는 국내 대응은 발걸음이 더딘 편이다. 연구원은 “국내외 규제제품 목록을 비교해 보면, 다양한 품목에 걸쳐 국내 규제가 이뤄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법적 효력을 가지는 것은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상의 일부 품목에 불과하다.”면서 “나머지 품목은 권고치나 환경마크 인증을 받기 위한 기준일 뿐이므로 선진국처럼 특정 제품군을 포괄적으로 규제하는 방식을 도입, 원천적인 규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 뚝섬 상업용지 매각가 타워팰리스 부지의 4배

    서울시내 마지막 ‘노른자위’땅으로 손꼽혔던 뚝섬 상업용지 3필지 1만 6500여평이 1조 1200억여원에 팔렸다. 예정가격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은 물론, 역대 매각된 공공용지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이다. 서울시는 옛 경마장 부지인 성동구 성수동 1가 685의 700번지 일대 뚝섬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내 1만 6537평 상업용지의 일반경쟁입찰에서 1구역은 2998억원,3구역 3842억원,4구역은 4440억원 모두 1조 1262억원에 낙찰이 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평균 입찰 경쟁률은 9.3대 1, 평당가는 6808만원이었다. 지난 1995년 매각된 타워팰리스 부지의 3000억원보다 4배 가까이 높은 가격이다. 이번에 매각한 토지는 4개 특별계획 구역 가운데 성동구민체육센터가 위치한 2구역을 제외한 1,3,4구역이다.1구역은 용적률 400%,3,4구역은 600% 적용을 받는다. 1구역 5200여평은 주택 개발업자 노모씨에게 2990억여원에 넘어갔다. 공동주택과 대형 유통센터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업무중심 지구로 개발될 3구역 5500여평은 대림산업이 7대1의 경쟁률을 뚫고 3820억여원에 낙찰받았다. 당초 예정가인 2050억여원의 186%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예정가보다 가장 높은 낙찰가가 형성된 지역은 4구역이다. 부동산개발업체인 피앤디홀딩스가 예정가인 1830억여원의 242%나 되는 4440억여원에 5700여평을 사들였다. 숙박 시설이 주로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4구역보다 3구역의 가격이 높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S,F사 등 외국계 대형 호텔이 낙찰에 뛰어들면서 가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낙찰가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낸 낙찰자들은 오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하고,8월말까지 잔금을 모두 내야 한다. 이들은 설계를 끝내고 건축 허가를 받은 뒤 내년 초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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