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마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85
  • 대기업·부자 사실상 증세… 경제 활성화 초점

    대기업·부자 사실상 증세… 경제 활성화 초점

    다음달 초 발표될 내년 세법개정안은 대기업과 부자의 비과세 혜택을 줄이고 서민생활 안정, 일자리 확대, 경제활성화 제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법인세 등 주요 세금의 변화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19일 “연말정산 공제율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은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대기업과 고소득자의 세 부담을 실질적으로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면서 “야당이 요구하는 법인세 인상은 경기 침체를 감안해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업과 고소득자에게는 ‘사실상 증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의 경우 법인세율을 직접 올리지 않지만 비과세·감면을 줄여 세금을 짜낸다. 대기업의 연구·인력개발 설비투자세액공제를 폐지하거나 공제율을 낮추는 방안이 거론된다. 고소득자가 많이 투자하는 하이일드펀드의 세제 혜택도 줄어든다. 지금은 1인당 펀드가입액 5000만원까지 이자와 배당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율(최고 41.8%) 대신 원천세율(15.4%)을 적용하는 분리과세 혜택을 줬다. 내년부터는 펀드 가입액 기준을 3000만원으로 낮추고 현행 30%인 고위험 상품 비율도 높이기로 했다. 반면 중소기업의 세금 부담은 더 줄여준다. 중소기업이 사업용 자산 등에 투자한 돈의 3%를 세금에서 빼주는 중소기업 투자 세액공제와 창업 중소기업에 5년간 세금을 50% 깎아 주는 창업중소기업 세액 감면의 적용 기한을 늘리기로 했다. 청년고용증대세제 신설과 함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도 줄여 준다. 올 연말까지 적용하기로 했던 중소기업의 고용 증가 인원에 대한 사회보험료 세액공제를 3년간 연장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중소기업이 전년보다 더 뽑은 직원에 대해 내줘야 하는 사회보험료 부담액의 50%(청년은 100%)도 세금에서 빼 준다. 청년들의 중소기업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취업자 소득세 감면도 연장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청년과 노인, 장애인에게는 3년간 근로소득세 50%를 깎아 준다. 기재부는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가전제품과 승용차(배기량 1000㏄ 초과~2000㏄ 이하) 등 일부 품목의 개별소비세를 한시적으로 깎아 주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재계가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지만 만성적인 세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줄어든 세금은 경마장과 경륜장, 카지노, 유흥주점에 입장할 때 내는 개별소비세를 올려서 메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비과세 혜택이 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도입하고 ‘비과세 해외펀드’도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세금 사각지대인 종교인 과세도 재추진할 방침이지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어 정치권의 동의를 받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단독]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 국회의원 아들·손자 보충역 비율 13.9%… 일반인의 2.5배

    [단독]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 국회의원 아들·손자 보충역 비율 13.9%… 일반인의 2.5배

    대한민국 국회의원(차관급 이상)의 아들과 손자들이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하는 비율은 전체 일반인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서울신문은 국회의원 293명(장관 겸직·공석 7명 제외)의 직계비속 255명의 병역이행 현황을 병무청 정보공개 청구 등을 통해 취재했다. 그 결과 국회의원 직계비속 255명 중 징병검사를 받지 않은 24명을 제외한 231명 중 183명인 79.2%가 현역 복무를 마쳤거나 현역 복무 중 또는 징병검사에서 현역병 입영 대상 판정을 받았다. 만 20~25세 대한민국 남성 전체의 현역 비율(징병검사 결과 기준)인 90.9%와 비교해 11.7%포인트나 낮은 수치이며, 행정·사법부를 포괄한 전체 4급 이상 고위공직자 아들과 손자의 현역 복무율인 84.7%보다도 낮다. 현역 복무율이 52.2%에 지나지 않는 국회의원 ‘아버지’의 대(代)를 이은 병역 특혜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대목이다. 현역 복무율이 낮은 이유는 국회의원 아들과 손자가 유독 보충역 판정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직계비속 중 보충역으로 복무했거나 판정을 받은 사람은 32명인 13.9%다. 전체 만 20~25세 남성 그룹(5.4%)의 두배가 넘었다. 병역을 면제받은 국회의원의 아들은 총 16명인 6.9%로 전체 만 20~25세 남성 그룹(실제 복무 기준)의 면제율인 6.6%를 웃돌았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의 아들 11명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의 아들 5명이 병역을 면제받았다. 새누리당의 경대수 장남(비공개), 나성린 장남(비공개), 심윤조 장남(비공개), 안홍준 차남(좌골신경총, 고신경, 경골신경 및 총비골신경마비), 이완구 차남(불안정성 무릎관절), 이현재 장남, 주영순 차남, 정문헌 장남, 홍철호 장남이 질병을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특히 김태환 의원의 경우 장남(국적상실)에 이어 삼남(질병)도 면제를 받았다. 이현재 의원은 무종3종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데 이어 장남(간염)도 질병으로 면제 판정을 받아 부자가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새정치연합의 문희상 장남(근시), 박주선 장남(견갑관절의재발성탈구), 이인영 장남(척추관절병증), 배재정 장남(비공개), 주승용 장남(간염)도 질병으로 인한 병역 면제자다. 반면 국회의원을 제외한 국회의장 비서실장, 국회총장 등 입법부 소속 1급 이상 공직자 아들 26명 중 미필자를 제외한 17명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쳤거나 현역 복무 중이다. 입법부 소속 1급 이상 공직자 34명 중 20명(면제 7명, 보충역필 7명)만 현역 복무를 마친 데 비해 군 복무율이 높아졌다. 4급 이상을 기준으로 했을 때 국회 소속 공직자의 직계비속 현역 비율은 627명 가운데 징병검사를 받지 않은 98명을 제외한 529명 중 440명으로 83.2%를 기록했다. 국회 소속 4급 이상 공직자의 직계비속 면제율은 29명(5.5%), 보충역 복무를 마쳤거나 판정을 받은 사람은 60명(11.3%)으로 집계됐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서울신문 특별기획팀은 지난달 초 행정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병무청으로부터 4급 이상 공직자 2만 9489명과 직계비속(아들·손자) 1만 9595명의 병역이행현황(현역·보충역 복무자, 면제자 등 현황) 자료를 입수, 분석했다. 또 1급(고위공무원단 가급·중앙부처 실장급) 이상 고위공직자 915명과 그 직계비속 병역 이행 여부는 좀 더 면밀히 분석하기 위해 병무청의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열람’ 서비스(http://www.mma.go.kr/kor/s_kukmin/release/release03/index.html) 검색과 당사자와의 인터뷰, 같은 군 복무지에서 일했던 전·현직 복무자와의 인터뷰 등 후속 취재를 통해 복무 행태를 일일이 확인했다.
  • 내일까지 과천서 ‘창조농생명과학대전

    내일까지 과천서 ‘창조농생명과학대전

    14일 경기 과천 경마공원 럭키빌에서 열린 ‘창조농생명과학대전’을 찾은 시민들이 태양광으로 충전해 스스로 움직이는 제초로봇을 구경하고 있다. 과학대전은 16일까지 계속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포토] ‘곤충요리’ 맛보고 가세요

    [포토] ‘곤충요리’ 맛보고 가세요

    14일 경기 과천 경마공원 럭키빌에서 열린 ’2015 창조농생명과학대전’ 에서 시민들이 곤충을 시식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실내외 온도 차는 5도가 적당 냉방병은 추운 곳에서만 지낸다고 걸리는 병이 아니다. 여름철 에어컨을 과도하게 틀어 싸늘해진 실내에 갑자기 들어가거나, 싸늘한 곳에 있다가 더운 곳으로 나갈 때 우리 몸이 항상성을 유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증상이다. 냉방병이 있는 사람은 ‘어깨와 허리가 결리고 무겁다’, ‘체한 것처럼 속이 좋지 않고 식욕이 없다’, ‘코가 막히고 목구멍이 근질거린다’ 등 각양각색의 증상을 호소한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피로, 감기, 소화불량 등의 증세를 호소하기도 하며, 여성은 생리불순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노인은 대부분 안면신경마비 등 근육마비 증세까지도 보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냉방 시간을 줄이고 1시간에 한 번, 적어도 3~4시간에 한 번 정도는 환기를 시켜야 한다. 신체가 조절할 수 있는 온도 변화의 폭은 5도 안팎이다. 따라서 실내와 외부의 온도 차를 5도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 냉방 장치를 켤 때는 젖은 수건으로 습도를 유지한다. ●남성 불임 불임이란 일정 기간 부부가 피임하지 않고 정상적인 성생활을 했음에도 임신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남성에게 문제가 있어 불임이 된 경우는 40% 정도며 정자가 만들어지고 이동해 난자와 수정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긴 것을 남성 불임이라고 한다. 25~35세 정도의 정상적인 부부가 규칙적인 성관계를 가질 때 매월 임신율은 20~25% 정도이고 6개월 이내에 임신할 확률은 70%, 1년 이내는 85~90%이다. 따라서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으면 일단 불임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남성 불임은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정자를 생성하는 뇌하수체 또는 시상하부에 이상이 왔을 때 정자 자체의 이상(수·모양·운동성·용량·산도 등), 정자 수가 적게 만들어지는 정자감소증, 정자의 활동성이 약해지는 약정자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정한 약물,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원인일 수도 있다. 대부분의 남성 불임은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것 외에 특이 증상이 없다. 그러나 남성호르몬에 문제가 있는 경우 목소리나 체모의 변화, 유방의 발달, 발기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 산부인과 김정훈 교수
  • 4Bay 혁신평면 적용되는 중소형 단지 ‘영천 완산 미소지움’ 분양

    4Bay 혁신평면 적용되는 중소형 단지 ‘영천 완산 미소지움’ 분양

    부동산시장에서 여전히 중소형아파트의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2~3인 가족이 증가하는데다가 전세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평수를 줄이고 차라리 내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실수요가 많고 거래가 빈번해 환금성이 높으며 임대수요도 많아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도 가능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 부동산종합포털 온나라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아파트매매거래량은 7만4385건 이었다. 그 중 전용 85㎡이하 중소형의 비중이 무려 84.5%(6만2860가구)로 나타났다. 중소형 거래가 늘면서 아파트가격도 술렁이고 있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5월 아파트 매매 상승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형(전용 40㎡ 미만)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에 비해 0.47% 상승했다. 중소형(전용 40~62.8㎡ 미만) 매매가격 상승률도 0.50%에 달했다. 반면 중대형(전용 95.9~135㎡ 미만)은 0.28%, 대형(전용 135㎡ 이상)은 0.19% 오르는데 그쳤다.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아파트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5월 분양한 'e편한세상 신촌' 전용 59㎡는 1순위에서 128.1 대 1의 경쟁률로 마감을 기록했다. 반면 전용 114㎡의 경쟁률은 5.4대 1에 그쳤다. 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공급된 '북한산 더샵'은 전용 59㎡와 전용 84㎡의 경우 모두 1순위 청약을 마감했지만 전용 109~120㎡ 중대형 타입은 순위 내 청약마감에 실패했다. 이처럼, 중소형이 분양시장에서 호황을 누리는 이유는 평면기술이 발달하면서 공간효율성을 극대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4베이 혁신평면은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면적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또 알파룸이나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좁은 공간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경북 영천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소형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SG신성건설이 경북 영천시에 조성되는 완산신도시에 짓는 명품아파트 ‘영천 완산 미소지움’이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높은 59㎡,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596가구가 공급된다. 이 아파트는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성 및 통풍성을 높였다. 4베이 혁신평면(일부가구 제외)을 적용해 발코니확장 시 실사용면적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또 룸in룸 컨셉의 초대형 드레스룸과 별도의 팬트리, 완전수납시스템 등을 마련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점도 돋보인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쾌적한 주거환경, 그리고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영천 최고의 학군 4박자를 두루 갖추게 된다. 단지 앞으로 금호강이 흘러 조망이 가능하며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고, 바로 앞에 영천생태공원과 강 건너 영천시민가족공원이 있어 가까운 곳에서 힐링 생활을 영위할 수도 있다. 또 영천신도시 내에 각종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에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잘 갖춰져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영천공설시장, 완산동 주민센터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하이마트와 영천공설시장 등 쇼핑시설도 근거리에 있다.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영동교를 이용하면 영천 구도심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4번 국도를 이용하면 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영천IC를 이용하면 대구와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도 용이하다. 중앙선인 영천역도 가깝다. 향후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사업(2017년 완공)과 중앙선 복선화전철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영천역에서 대구역까지 이동할 경우 새마을호열차 기준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지만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이동시간이 약 17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이로 인해 영천시도 사실상 대구생활권에 포함되며 중부내륙지방으로 진출입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상주~영천간고속도로(2017년 전구간 개통), 시장삼거리~공병대 구간 도로 등도 계획되어 있다. 완산신도시는 영천시를 대표하는 교육도시로 개발될 전망이다. 명문자사고로 유명한 한민고, 기숙형공립 별빛중, 마이스터고, 폴리텍대학 등 분야별 명문학교가 주변에 연이어 개교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최근 개발이 본격적으로 들어간 영천 하이테크파크 경제자유구역의 배후수요지로도 기대된다. 또 경상북도가 보잉사의 MRO센터가 들어서 있는 녹전동 일대에 ‘항공전자부품 특화단지(에어로 테크노밸리)’로 본격 조성하기로 하면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영천일반산업단지의 입주가 시작된데다가 영천경마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일에 개관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신망정사거리 주변(망정동 199-15)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 054)334-0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 재산 기부..만수르는 부자 몇 위?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 재산 기부..만수르는 부자 몇 위?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알왈리드 빈 탈랄(60)이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재산 때문에 소송을 진행 했던 사실이 화제를 모았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는 지난 2013년 포브스가 부자순위를 발표할 때 자신의 자산평가를 실제보다 적게 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했다가 합의 후에 취하한 바 있다.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서 중동의 부호 만수르는 제외돼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 순위에서는 중동의 부호 만수르가 제외됐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레이트 경마 시행체 회장이자 영국 바클레이 은행, 포르쉐, 폴크스바겐 등의 최대주주로도 유명하다. 그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왕족으로 파악된 개인 재산만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에 달하고 월수입은 4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 수입은 4조7000억 원에 육박한다. 여기에 만수르 일가의 자산을 모두 포함하면 10000조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을 정도다. 지난해 6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부자 순위에서도 만수르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당시 포브스가 석유와 왕가 자산을 보유한 인물의 재산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만수르 순위에 없는 이유?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만수르 순위에 없는 이유?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알왈리드 빈 탈랄(60)이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재산 때문에 소송을 진행 했던 사실이 화제를 모았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는 지난 2013년 포브스가 부자순위를 발표할 때 자신의 자산평가를 실제보다 적게 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했다가 합의 후에 취하한 바 있다.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서 중동의 부호 만수르는 제외돼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 순위에서는 중동의 부호 만수르가 제외됐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레이트 경마 시행체 회장이자 영국 바클레이 은행, 포르쉐, 폴크스바겐 등의 최대주주로도 유명하다. 그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왕족으로 파악된 개인 재산만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에 달하고 월수입은 4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 수입은 4조7000억 원에 육박한다. 여기에 만수르 일가의 자산을 모두 포함하면 10000조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을 정도다. 지난해 6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부자 순위에서도 만수르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당시 포브스가 석유와 왕가 자산을 보유한 인물의 재산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부자 34위에 선정되자 소송 ‘순위에 없는 만수르..왜?’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부자 34위에 선정되자 소송 ‘순위에 없는 만수르..왜?’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알왈리드 빈 탈랄(60)이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재산 때문에 소송을 진행 했던 사실이 화제를 모았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는 지난 2013년 포브스가 부자순위를 발표할 때 자신의 자산평가를 실제보다 적게 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했다가 합의 후에 취하한 바 있다.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서 중동의 부호 만수르는 제외돼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 순위에서는 중동의 부호 만수르가 제외됐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레이트 경마 시행체 회장이자 영국 바클레이 은행, 포르쉐, 폴크스바겐 등의 최대주주로도 유명하다. 그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왕족으로 파악된 개인 재산만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에 달하고 월수입은 4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 수입은 4조7000억 원에 육박한다. 여기에 만수르 일가의 자산을 모두 포함하면 10000조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을 정도다. 지난해 6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부자 순위에서도 만수르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당시 포브스가 석유와 왕가 자산을 보유한 인물의 재산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A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알왈리드 왕자는 1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자신의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산 320억 달러(약 35조 8560억 원) 기부 계획을 밝혔다. 앞서 ‘억만장자’ 알왈리드 사우디 왕자는 이 자선기구에 35억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사진 = 서울신문DB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것만큼은 우리가 최고!” 이색 분야 특화 나선 지자체들] 경북, 자타공인 ‘말의 고장’

    경북이 말(馬) 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추진한 ‘말 산업 특구 공모’에서 경북 5개 지역(상주, 영천, 구미, 군위, 의성)이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면적은 4582㎢다. 이로써 2013년 제주가 국내 1호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경북은 내륙에서는 첫 번째로 특구가 됐다. 도와 5개 시·군은 ‘호스 월드’라는 명칭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19년까지 5년 동안 이들 시·군에 국비 500억원을 포함해 모두 1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구미~상주 낙동강 승마길 80㎞를 연장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경마공원) 영천과 연계한 경주마 휴양시설과 승용마 거점 조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말 생산·조련·유통 등의 전 분야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 말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상설 공연장을 설치하고 농촌 승마 체험 마을을 만들기로 했다. 말 전용 조사료 재배 단지 조성과 국립재활승마센터 설치 등의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도는 이들 사업을 통해 말 생산 농가를 현재 101곳에서 150곳으로 늘리고 사육 마릿수도 553마리에서 2500마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창 도 축산경영과장은 “이번 말 산업 특구 유치가 어려운 농촌에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말 산업을 문화 관광과 융합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분야에 중점을 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경기도 3개 지역(용인, 화성, 이천) 1897㎢도 말 산업 특구로 지정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 심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경북을 제2호 말 산업 특구로, 2위에 오른 경기 지역을 제3호 특구로 지정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용산 화상경마장 무료 노래교실, 지역민들에게 높은 호응

    용산 화상경마장 무료 노래교실, 지역민들에게 높은 호응

    한국마사회가 지난 1월 용산에 개소한 렛츠런CCC 용산의 무료 문화강좌가 지역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용산 화상경마장은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맞춰, 무료강좌를 적극 도입한 게 특징이다. 가장 대표적인 강좌가 바로 노래교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최대 20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산 화상경마장,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탁구장 시설 무료 개방

    용산 화상경마장,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탁구장 시설 무료 개방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하는 용산 화상경마장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탁구장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탁구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용가능하며, 주 2회 진행되는 무료 레슨은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용산 화상경마장은 지난 1월 개소한 이래 탁구교실 외에도 다양한 무료 강좌를 성황리에 진행 중에 있다. 2015년 4월까지 등록된 누적 회원수가 2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용산 렛츠런 문화공감센터는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강의 내용, 강사진 등에 대해 평균 90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받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산 화상경마장, 한국무용부터 라인댄스까지...댄스 강좌 인기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용산에 설립한 용산 화상경마장에서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문화센터 강좌가 진행되는 내내 음악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한국무용,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진도북춤이 매일 1~2회 진행된다. 특히 한국무용 강좌는 중요무형문화재로부터 승무와 처용무를 이수한 전문 강사와 함께 중장년층에 익숙한 우리 가락을 춤으로 표현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진도북춤은 일반인에게 생소할 수 있지만, 원래 농악의 한 부분으로 공연되어 오다가 진화된 형태로, 한국무용과 달리 즉흥적이고 신명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무용은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도북춤은 매주 목요일 초급과 고급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라인댄스는 주 2회 강좌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며, 댄스스포츠 역시 수요일에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 화상경마장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보영 득녀 “여러분 덕분” 출산 심경마저 겸손해

    이보영 득녀 “여러분 덕분” 출산 심경마저 겸손해

    이보영 득녀 “여러분 덕분” 출산 심경마저 겸손해 ‘이보영 득녀’ 배우 이보영·지성 부부가 딸을 낳았다는 소속이 전해졌다. 13일 지성과 이보영의 소속사 측은 이보영이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7년여의 열애 끝에 2013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은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아이의 태명은 ‘곽보베’로 지성(본명 곽태근)과 이보영의 베이비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보영은 순산 후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보영은 소속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나와 고마운 마음뿐입니다”라고 첫 아이를 출산한 기쁨을 전했다. 지성 역시 소속사를 통해 “첫 아이가 태어나 기쁘고 감격스럽다. 건강하게 잘 키우고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보영 득녀 “여러분 덕분” 겸손한 출산 심경 ‘눈길’

    이보영 득녀 “여러분 덕분” 겸손한 출산 심경 ‘눈길’

    이보영 득녀 “여러분 덕분” 출산 심경마저 겸손해 ‘이보영 득녀’ 배우 이보영·지성 부부가 딸을 낳았다는 소속이 전해졌다. 13일 지성과 이보영의 소속사 측은 이보영이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7년여의 열애 끝에 2013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은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아이의 태명은 ‘곽보베’로 지성(본명 곽태근)과 이보영의 베이비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보영은 순산 후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보영은 소속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나와 고마운 마음뿐입니다”라고 첫 아이를 출산한 기쁨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보영 득녀 “여러분 덕분” 출산 심경마저 겸손해 ‘눈길’

    이보영 득녀 “여러분 덕분” 출산 심경마저 겸손해 ‘눈길’

    이보영 득녀 “여러분 덕분” 출산 심경마저 겸손해 ‘이보영 득녀’ 배우 이보영·지성 부부가 딸을 낳았다는 소속이 전해졌다. 13일 지성과 이보영의 소속사 측은 이보영이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7년여의 열애 끝에 2013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은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아이의 태명은 ‘곽보베’로 지성(본명 곽태근)과 이보영의 베이비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보영은 순산 후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보영은 소속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나와 고마운 마음뿐입니다”라고 첫 아이를 출산한 기쁨을 전했다. 지성 역시 소속사를 통해 “첫 아이가 태어나 기쁘고 감격스럽다. 건강하게 잘 키우고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공포] 학교·외국인·예식장까지 덮친 ‘메르스 포비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메르스 포비아(phobia·공포증)’도 광범위한 형태로 만성화되고 있다. 평소 인파로 붐비던 서울 시내의 거리마저 을씨년스러운 풍경이 연출됐다. 휴업 중이지만 맞벌이 학부모들을 위해 정상 운영 중인 초등학교의 ‘방과후 돌봄교실’마저도 참여학생들이 적어 텅 빈 교실이 적지 않았다. 8일 오후 서울 명동. 평소 같으면 국산 화장품 브랜드의 마스크팩을 가방에 쓸어 담듯 쇼핑하던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은 자취를 감췄다. 화장품 판매대 앞에 서서 호객행위를 하던 20대 여성 직원은 “얼마나 중국인 관광객이 적게 다니는지 이제는 오가는 중국인들 얼굴을 다 기억할 정도”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매년 5~6월이면 단체 입장객이 넘쳐나던 서울 어린이대공원도 한적했다. 대공원 정문 한구석에 마련된 유모차 대여소에도 빈 유모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이태원동 맥줏집에는 메르스 탓에 새로운 풍경이 생겼다. 음식을 만드는 주방장부터 서빙을 하는 직원까지 마스크를 쓰고 손님을 맞이하는 것. 맥줏집을 운영하는 최모(30)씨는 “메르스 여파로 매상에 타격을 받고 있지만, 정작 나서서 할 수 있는 게 마스크를 쓰거나 손 세정제를 비치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길에 지나는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조차 많이 줄었다”고 토로했다. 한국인의 ‘메르스 포비아’와 관련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불안감을 토로했다. 수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는 영국인 대니얼 아처(29)는 “근무하는 학원도 지난주부터 휴업을 했다”면서 “영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도 한국의 메르스 상황을 물으며 걱정하는 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현재 상황을 가감 없이 정확히 공개하고 노약자들에 대한 실질적 조치에 집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메르스 여파는 결혼식장 풍경마저 바꿔놓고 있다. 안모(35)씨는 “예식을 하는 서울 강남구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많이 나왔다는 말에 어린 자녀를 둔 친구들은 불참을 통보하고 축의금 봉투만 주고 있다”며 “예식장 측에도 애초 계획했던 하객 수보다 많이 줄어드는 상황을 감안해달라고 읍소했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에는 예식장 입구마다 손 세정제가 비치돼 하객들은 손 닦기에 여념이 없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퇴직 교장선생님들이 용산 화상경마장에...무슨일?

    7월 인성교육진흥법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자녀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개인이 가진 생각, 감정, 행동을 더 좋은 가치로 향상시키는 교육을 인성교육이라고 하는데, 최근 들어 사회가 불안정해지면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이에 용산 화상경마장은 퇴임 교장 모임인 박약회(博約會)와 연계해 “교장선생님께 배우는 우리아이 인성교육 - 어떻게 아이와 대화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올바른 인성교육법, 학교폭력,집단따돌림 퇴치 및 예방법 등의 6회 단기 특강을 렛츠런CCC 용산에서 진행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박약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사단법인으로 전국 시도별로 20~50명의 퇴직교장이 회원으로 가입한 '인성교육실천추진단'을 구성해 지난해 9만9000명의 학부모에게 자녀 인성교육법을 강의 바 있는 대표적인 인성교육실천 단체이다. 한편, 렛츠런CCC 용산은 인성교육 외에도 렛츠런 승마교실, 충효예건강교실, 영어교실 등 교육프로그램 외에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힐링 건강요가, 진도북춤 등 다양한 교양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강좌 신청 및 접수는 렛츠런CCC 홈페이지(http://ccc.kra.co.kr/)에서 가능하다. 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별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산 화상경마장, 어린이 재단과 손잡고 지역 사회공헌 사업

    공사기업이 함께 사회공헌에 참여하면서, 어두워진 세상에 미소를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용산 화상경마장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손잡고 지역사회공헌이다. 지난해 12월 용산화상경마장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용산구 지역 사회복지기관 시설 개보수 프로젝트’를 기획, 성심모자원,해오르빌 등 6개 사회복지기관에 노후시설 교체 등에 소요되는 비용 9,000만원을 전액 지원한 바 있다. 성심모자원 강영숙 원장은 “마사회의 지원으로 그동안 불편했던 시설을 보수해서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고, 해오름빌 모자원 배경자 원장도 “노후화된 방화셔터를 유리로 대체하여 시설물이 한결 밝고 환해졌다”고 밝혔다. 박기성 상생지역본부장은 “지역내 복지시설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용산화상경마장이 지역상생의 대표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라고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의지를 드러내었다. 용산 화상경마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어려운 이웃돕기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산 화상경마장 운영 저지 나선 주민들

    용산 화상경마장 운영 저지 나선 주민들

    한국마사회가 31일 서울 용산 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의 운영을 시작하자 주민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를 규탄하는 집회를 원효대교 북단에서 열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 번째는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날 경찰은 2개 중대를 현장 인근에 배치했지만 특별히 큰 충돌은 없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