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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늠름한 신임 소방공무원… 경기, 386명 임용

    늠름한 신임 소방공무원… 경기, 386명 임용

    17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소방공무원 임용식에서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1주간 합숙하며 고된 훈련을 마친 386명은 이날 제78기 신임 소방관으로 임용됐다. 뉴스1
  • [포토] ‘거수경례 받는’ 윤석열 대통령

    [포토] ‘거수경례 받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중장 진급자들에 삼정검 수치를 수여하고 “‘장병 사기가 곧 안보’임을 명심하여 현장의 초급 간부들과 병사들을 각별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안보 상황이 엄중하다”며 군사 대비 태세 유지를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일석 신임 해병대사령관, 강정호 신임 해군 교육사령관, 김경률 신임 해군사관학교장, 손정환 신임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박기완 신임 공군참모차장, 차준선 신임 공군사관학교장으로부터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수치를 달아준 후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 진급 장성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장병들이 투철한 안보관과 실전적 교육훈련으로 무장해 군사대비태세를 확실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고 했다. 이 자리에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배석했다.
  • “이제 그만 좀 풀어줘”…77명 살해한 노르웨이 살인마 또 가석방 타령

    “이제 그만 좀 풀어줘”…77명 살해한 노르웨이 살인마 또 가석방 타령

    “이제 그만 좀 풀어달라.” 77명의 무고한 민간인을 살해한 노르웨이의 살인마가 또다시 가석방을 신청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노르웨이의 극우주의자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45)가 두번째로 가석방을 허용할 것을 주장하기 위해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세기의 살인마’로도 불리는 브레이비크는 지난 2011년 7월 22일 오슬로의 정부청사 인근에서 폭탄테러를 일으켜 8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우퇴위아 섬에서 여름 캠프 중이던 학생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69명을 살해했다. 이같은 혐의로 브레이비크는 노르웨이의 법정 최고형인 21년 형을 선고받고 지금까지 교도소에 수감돼왔다. 노르웨이 법에 따르면 10년 복역한 이후에는 누구나 가석방을 신청할 자격이 있는데, 앞서 지난 2022년 2월 그는 첫번째로 가석방을 신청했다가 기각된 바 있다. 당시 브레이비크는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고 법정에 출석해 나치 경례를 하고 ‘백인 민족에 대한 학살을 멈춰라’라는 글귀가 씌여진 종이까지 들었다. 특히 그는 이 자리에서 “내가 10년 전에 얼마나 세뇌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세뇌된 것은 내 잘못이 아니다”라며 “네오나치 신념을 계속 지지하지만 폭력은 자제할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늘어놓았다. 이에대해 노르웨이 법원은 “브레이비크가 10년이나 형을 살고도 죄를 뉘우치거나 피해자에 대한 일말의 동정도 없다”며 기각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13년 동안의 수형 생활 중 브레이비크는 여러차례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는 지난 2015년 7월 교도소에서 자신의 인권이 침해받고 있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는데 그 내용은 황당하다. 수감 중인 자신이 교도관과 의료진하고만 이야기할 정도로 극심하게 고립돼 있으며 면회 제한과 편지 검열을 당하고 있어 유럽인권헌장에 보장된 인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는 것. 또한 브레이비크는 법무 당국에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2를 3으로 바꿔달라”,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소파로 바꿔달라”, “성능 좋은 에어콘으로 교체해달라” 등을 요구하며 수감이후 줄기차게 인권 타령을 해왔다.
  • “군사 목적입니까?” 입국 보류… 쿠르스크行 열차는 ‘만석’ [전쟁 1000일 러시아는](상)

    “군사 목적입니까?” 입국 보류… 쿠르스크行 열차는 ‘만석’ [전쟁 1000일 러시아는](상)

    “군사 목적으로 왔습니까?” 한 차례 ‘입국 보류’ 후 여권을 빼앗긴 채 입국심사대 뒤편 의자에 앉아 약 15분간 대기하던 기자에게 러시아 출입국 직원이 오더니 영어로 던진 첫 질문은 이랬다.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 도착한 건 지난달 30일. 2주쯤 전부터 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파병 소식이 전해졌고, 러시아 측도 결국 이를 시인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이날도 한국에선 북한군의 전장 투입 상황이 속보로 타전된 터였다. 중국 선양을 거쳐 모스크바에 도착한, 중국인과 러시아인이 대부분인 비행기에서 내린 승객 중 입국 보류된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3명. 비즈니스 목적으로 온 남성과 지인을 만나기 위해 온 남성이 기자와 함께 대기 지시를 받았다. 입국이 쉽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군사 목적’이냐는 뜻밖의 질문은 걱정을 키웠다. “휴가인데 여행하러 왔다”고 답하자 “왜 러시아에 온 것이냐”는 딱딱한 말투의 물음이 돌아왔다. 애써 순진한 미소를 지으며 “이번이 3번째고 지난번 여행이 좋았기에 다시 왔다”고 했다. 해당 직원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다시 사라졌다. 긴장된 시간이 15분쯤 더 흐른 뒤에야 한국인 3명은 통상적인 입국 심사를 다시 거쳐 여권을 돌려받고 공항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전쟁 후 러시아 정부가 ‘비우호국’에 포함한 한국 여권 소지자에겐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 공항철도를 타고 시내로 들어와 만난 모스크바의 분위기는 5년 전 여행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오래된 지하철역 출입문이 풍기는 손때 묻은 나무 냄새는 이곳이 모스크바라는 것을 후각으로도 전해왔다. 숙소 인근 지하철역에서는 청소년 합주단이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며 퇴근 시간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었다. 가장 크게 달라진 풍경은 모병 광고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는 점이었다. 지하철역 자동매표기마다 모병 광고가 초기화면으로 설정돼 있었다. 시내 전광판과 지하철 내부 스크린에도 모병 광고가 한 번씩 스쳐갔다. 다만 가끔 마주하게 되는 모병 광고를 빼면 전쟁의 분위기는 특별히 느껴지지 않았다. 전쟁 전과 다름없는 일상을 살아가는 모스크바 시민들에게 그것은 450여㎞ 떨어진 우크라이나 국경 밖의 일인 듯했다. 스타벅스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생긴 ‘스타스 커피’, 맥도날드를 대신한 ‘브쿠스노 이 토치카’(‘맛있으면 그만’이라는 뜻)의 커피와 햄버거 맛은 그대로였다. 코카콜라 역시 러시아에서 철수했다고 하지만, 작은 지방 도시 식당에서도 유사 브랜드(도브리 콜라 등)가 아닌 진짜 코카콜라와 환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북한군 파병 소식 이후 우리에게도 친숙해져 버린 지명인 쿠르스크, 그리고 그보다 남쪽인 우크라이나 인근 벨고로드로 향하는 기차는 만석이었다. 대러 경제제재로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를 쓸 수 없어 현금으로 현장 발권을 시도했는데 하루는 표가 이미 매진된 상태였다. 며칠 뒤 남아 있던 비즈니스석을 끊고 쿠르스크 직전 역인 오룔로 향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접한 러시아 5개주(브랸스크·쿠르스크·벨고르드·보로네시·로스토프)는 주 전체가 우리 외교부가 정한 여행경보 3단계 ‘출국권고’ 지역이다. 오룔의 경우 우크라이나에 가까운 일부 지역은 ‘출국권고’지만, 주도 오룔시를 포함한 나머지 지역은 모스크바와 마찬가지로 2.5단계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쿠르스크·벨고르드행 열차를 가득 채운 러시아 승객들의 표정은 평온해 보였다. 한 여성은 기차에 타는 남자친구에게 로스틱스(KFC 철수 후 매장을 이어받은 브랜드) 봉투를 건네면서 웃으며 인사했다. 기차가 떠날 때까지 한참을 창밖에서 아들을 바라보며 배웅하던 남성의 표정에도 아쉬움이 있을 뿐 걱정스러운 기색은 안 보였다. 우크라이나 국경까지 160㎞. 오룔의 분위기는 모스크바와는 사뭇 달랐다. 우선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모병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도로를 달리는 모든 시내버스와 시내 곳곳의 모든 대형 전광판엔 모병 광고뿐이었다. 이발소, 옷가게, 박물관 등 입구에도 모병 전단이 붙어 있어 전선이 그리 멀지 않은 도시임을 실감케 했다. 전단에는 ‘1년 이상 계약시 최대 100만 루블(약 1400만원), 특별군사작전 지역서 복무시 연간 최대 400만 루블(약 5600만원)’이라는 문구가 큼직한 글씨로 강조돼 있었다. 지난해 9월 기준 러시아 근로자 평균임금(월급)은 7만 922루블(약 99만원)이다. 모스크바가 속한 중앙 연방관구의 평균임금은 8만 7732루블(약 122만원)이지만, 8개 연방관구 중 가장 낮은 북캅카스 연방관구의 경우 4만 57루블(약 56만원)에 그친다. 전단 아래엔 작은 글씨로 치료 및 재활 무료, 자녀 대학 학비 지원, 군사담보대출, 군인연금 등 사회적 혜택·보장이 있다는 설명이 덧붙었다. 인구 약 29만명인 도시 오룔은 독소전쟁 중이던 1941년 10월 나치독일에 점령당한 적이 있다. 소련의 붉은군대(적군)는 쿠투조프 작전을 통해 1943년 8월 오룔을 수복했고, 오룔은 ‘첫 번째 경례의 도시’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름 자체가 ‘독수리’라는 뜻의 오룔에는 독수리 조형물 외에도 나치독일에 점령됐다 해방되는 과정에서 도시 전체가 완전히 파괴됐던 것을 기억하는 조형물과 벽화가 가득했다. 도시 중앙 레닌광장 인근 한 건물에는 총을 들고 싸우는 소련 병사와 공장에서 군수품 등을 생산하며 전쟁을 뒷받침한 여성의 벽화가 눈에 띄었다. 시내의 또 다른 벽화에는 도시가 공습으로 파괴된 모습, 소련 전투기가 활공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 안 그래도 애국심을 고취하는 조형물과 벽화가 즐비한 오룔에 가는 곳마다 보이는 모병 광고가 더해지면서 마치 병영도시 같은 인상을 풍겼다. 그럼에도 이곳에서 만난 몇몇 사람들에게선 전쟁의 그림자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온 유학생은 미국은 학비가 너무 비싸지만, 러시아에선 큰돈이 들지 않는다고 러시아 대학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의학이 전공인 투르크메니스탄 학생과 경영학을 배우는 아프가니스탄 학생 모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이곳에 유학을 왔으며 러시아에 오래 머물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한국을 포함한 비우호국 기업들은 러시아에서 사업을 접고 그에 따라 경제·문화 교류도 급격히 위축했지만, 서방 중심의 자유진영에 속하지 않은 러시아 주변국에는 러시아가 여전히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 트럼프 ‘올인’ 머스크···2기 정부 요직 맡나

    트럼프 ‘올인’ 머스크···2기 정부 요직 맡나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확정되면서 트럼프 2기의 ‘황태자’라고 까지 불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위상도 회사의 주가와 로켓만큼이나 치솟고 있다. 머스크는 7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다시 미국의 아침이다’(It is morning in America again)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성조기에 향해 경례하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올렸다. 트럼프의 선거 슬로건인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연상되는 대목. 또한 그는 “이번 선거의 현실을 엑스를 통해 분명히 볼 수 있었지만 대부분의 기존 미디어는 대중에게 끊임없이 거짓말을 했다. 이제 여러분이 미디어”라며 자신이 인수한 엑스(X·옛 트위터)의 활약을 연이은 트윗으로 강조했다. 미 주요언론들은 트럼프의 승리 소식을 전하며 이번 대선에서 그를 공개 지지한 최대 후원자인 머스크에 주목하고 있다. 곧 최대 후원자가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실제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무려 14.75%나 급등하며 시장이 먼저 빠르게 반응했다. 앞서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을 지원하기 위해 슈퍼팩(super PAC·정치자금 모금 단체) ‘아메리카 팩’을 직접 설립해 운영했으며, 공화당 상·하원의원 후보 지원을 포함해 최소 1억 3200만달러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등에서 ‘현금 살포’ 성격의 공격적인 선거운동을 벌이며 승리를 견인한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트럼프는 6일 새벽 플로리다 자택 인근 컨벤션 센터에서 대선 승리 연설을 할 때도 머스크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에게 새로운 스타가 있다. 일론이라는 스타가 탄생했다. 그는 천재이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트럼프는 앞서 재집권하면 연방정부에 대한 개혁 권고안을 제시하는 정부효율위원회(government efficiency commission)를 만들고, 이를 머스크에게 맡길 것이라고 밝혀왔다. 월가에서는 머스크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 ‘올인’한 만큼, 트럼프 당선 시 관련 규제 완화 등으로 테슬라의 사업에 득이 되는 것은 물론 입각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 로켓처럼 치솟는 일론 머스크 위상…트럼프 2기 ‘황태자’될까? [핫이슈]

    로켓처럼 치솟는 일론 머스크 위상…트럼프 2기 ‘황태자’될까? [핫이슈]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확정되면서 트럼프 2기의 ‘황태자’라고 까지 불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위상도 회사의 주가와 로켓만큼이나 치솟고 있다. 머스크는 7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다시 미국의 아침이다’(It is morning in America again)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성조기에 향해 경례하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올렸다. 트럼프의 선거 슬로건인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연상되는 대목. 또한 그는 “이번 선거의 현실을 엑스를 통해 분명히 볼 수 있었지만 대부분의 기존 미디어는 대중에게 끊임없이 거짓말을 했다. 이제 여러분이 미디어”라며 자신이 인수한 엑스(X·옛 트위터)의 활약을 연이은 트윗으로 강조했다. 미 주요언론들은 트럼프의 승리 소식을 전하며 이번 대선에서 그를 공개 지지한 최대 후원자인 머스크에 주목하고 있다. 곧 최대 후원자가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실제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무려 14.75%나 급등하며 시장이 먼저 빠르게 반응했다. 앞서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을 지원하기 위해 슈퍼팩(super PAC·정치자금 모금 단체) ‘아메리카 팩’을 직접 설립해 운영했으며, 공화당 상·하원의원 후보 지원을 포함해 최소 1억 3200만달러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등에서 ‘현금 살포’ 성격의 공격적인 선거운동을 벌이며 승리를 견인한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트럼프는 6일 새벽 플로리다 자택 인근 컨벤션 센터에서 대선 승리 연설을 할 때도 머스크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에게 새로운 스타가 있다. 일론이라는 스타가 탄생했다. 그는 천재이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트럼프는 앞서 재집권하면 연방정부에 대한 개혁 권고안을 제시하는 정부효율위원회(government efficiency commission)를 만들고, 이를 머스크에게 맡길 것이라고 밝혀왔다. 월가에서는 머스크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 ‘올인’한 만큼, 트럼프 당선 시 관련 규제 완화 등으로 테슬라의 사업에 득이 되는 것은 물론 입각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 ‘결혼’ 조세호, 하객 홀대 논란? “재산순 자리 배치” 주장

    ‘결혼’ 조세호, 하객 홀대 논란? “재산순 자리 배치” 주장

    ‘놀면 뭐하니’ 주우재, 딘딘이 조세호 결혼식 좌석 배치에 불만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한식대가’ 김미라, 박경례, ‘급식대가’ 이미영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놀뭐’ 팀은 오프닝에서 지난달 20일 참석한 조세호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세호가 결혼하지 않았냐”고 말했고, 주우재는 “(세호가) 촬영보다 더 힘들었다고 하더라”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다. 특히 주우재는 “‘1박2일’ 팀은 자리가 괜찮았다. 버진로드 쪽에 있었다. 그런데 내 자리는 김숙 누나랑 같이 앉게 해줬는데 사실 결혼식 밖인 수준이었다”며 “문에서 들어오는 자리에 있어서 거의 200번 일어섰다 앉았다”고 토로했다. 딘딘은 “거의 문지기였다. 세형, 세찬이 형은 거의 창고 앞이었다”고 증언했고 유재석과 주우재는 “문이 하도 열렸다 닫혀서 추웠다더라. 세형이 형은 결혼식장에서 뒤돌아 앉았다더라”며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유재석 자리는 결혼식장 명당 자리였다고 한다. 유재석은 “저는 좀 편안하게 앉고 싶었는데 너무 앞쪽에 자리를 배치해줬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너네가 잘 몰라서 그렇다. 이게 친한순이 아니다. 재산순이다. 돈 많이 모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세호 결혼식장 참석하신 분들 가운데 약간의 서운함을 느끼신 분들이 있다. 제가 그 서운함을 모아서 세호한테 전할 예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달 20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조세호가 선택한 예식장 홀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은 최대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연회장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절친 김범수, 태양, 거미가 축가를 부르고 배우 이동욱이 축사를 맡으며 화려한 하객들이 참석해 결혼식을 축하했다. 주례는 조세호의 은사인 전유성이, 사회는 절친한 친구인 남창희가 맡았다.
  • “휴대전화 못 쓰고 싶나” 생활관서 틱톡 라이브 방송 켠 군인 논란

    “휴대전화 못 쓰고 싶나” 생활관서 틱톡 라이브 방송 켠 군인 논란

    군복을 입은 젊은 남성이 생활관(옛 내무반)으로 보이는 곳에서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을 하는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된 군대라지만 라이브 방송은 도를 넘은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비판이 나온다. 22일 ‘에펨코리아’(펨코), ‘개드립넷’ 등 여러 남초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육군 근황’ 등 제목으로 문제의 라이브 방송 캡처 화면이 확산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군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숏폼(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011년부터 보급된 디지털 무늬 신형 군복을 입은 남성은 시청자들에게 경례 포즈를 취하기도 하면서 방송을 이어갔다. 남성의 뒤로 보이는 깔끔한 생활관 풍경에 실제 내무반이 아닌 세트장일 수 있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지적이 나오기도 했지만, 최근 전역했다는 여러 네티즌들은 직접 경험한 요즘 생활관과 똑같다며 실제 벌어진 일에 무게를 뒀다.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공군·해군처럼 육군·해병대에서 사용하는 이불을 상용이불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거 군복무를 한 사람들에게 익숙한 내무반의 국방색 모포·포단은 훈련·치장용으로만 쓰이게 됐다. 군부대 내에서 일과시간이 아닐 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논란의 대상이 아니다. 국방부는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4월 육군 4개 부대를 대상으로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한 뒤 2020년 7월 전면 도입했다. 2022년엔 일과시간을 포함해 하루 종일 휴대전화를 소지하는 방안을 일부 부대에서 시범운영하기도 했다. 문제의 틱톡 라이브 방송에 대해 네티즌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이런 애들 때문에 병사 여건 개선이 더딘 거다”, “이런 애들 때문에 전시상황에서 드론 좌표 찍혀서 맞는 거 아닌가”, “다시 휴대전화 못 쓰던 시절로 돌아가려고 애쓰네” 등 비판적인 댓글을 달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요즘 군대가 편하다는 뜻의 비하·조롱 표현 ‘군캉스’(군대+바캉스)를 언급을 하기도 했지만, 여기엔 “열심히 복무하는 병사들이 많은데 이거 하나로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일과 후 라이브 방송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소수 있었다. 한 네티즌은 “미군은 훈련할 때 인스타그램, 틱톡 다 하는데 우리나라만 엄격하다. 내가 카투사 나와서 저게 왜 문제 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 허용 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결국 현행 ‘일과 후 사용’ 지침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지난 8월 밝혔다. 취침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을 해봤지만, 임무 수행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는 요인들이 계속해서 파악됐기 때문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지난해 7~12월 45개 부대 및 전 훈련소로 확대해 실시한 3차 시범운영에서 파악된 규정 위반 건수는 1005건으로 집계됐다. 해군(221건→184건), 공군(317건→205건), 해병대(45건→29건)는 규정 위반 건수가 줄었지만, 육군(431건→587건)은 늘어났다. 영내 사진 촬영 후 온라인 게시(48건), 보안 애플리케이션 임의 해제(87건), 불법 도박(35건), 디지털 성폭력(3건) 등 악성 위반 행위가 적발됐다.
  • 가왕 20집 타이틀곡 ‘그래도 돼’…이솜·전미도 뮤비 티저

    가왕 20집 타이틀곡 ‘그래도 돼’…이솜·전미도 뮤비 티저

    ‘가왕’(歌王) 조용필이 오는 22일 발매되는 정규 20집 ‘20’의 타이틀곡 ‘그래도 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YPC는 18일 조용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30초 분량의 뮤비 티저에는 배우 박근형, 이솜, 변요한, 전미도 등 낯익은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조용필은 힘 있는 밴드 반주에 맞춰 “이제는 믿어 믿어 봐, 자신을 믿어 믿어 봐”라고 노래한다. 영상에서는 전미도와 이솜이 공원을 달리는 모습, 변요한이 누군가에게 경례하는 장면, 전미도가 결혼식을 올리는 순간 등이 담겼다. 조용필은 오는 22일 신보 ‘20’을 발매한다. YPC는 “오랜 세월 벼린 조용필의 역량에 새로운 취향, 음악적 도전 정신까지 두루 담아 20집을 완성했다”고 했다. 그는 11월 23·24·30일, 12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20집 발매 기념 조용필&위대한 탄생 콘서트’를 개최한다.
  • BTS 제이홉 “팬 덕분에 무사히 전역합니다”

    BTS 제이홉 “팬 덕분에 무사히 전역합니다”

    “충성!”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30·정호석)이 17일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 복귀를 신고했다. 제이홉은 이날 강원 원주시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전역 신고를 한 후 마중 나온 BTS 맏형 진(왼쪽·32·김석진)과 포옹하며 전역의 기쁨을 나눴다. 제이홉은 취재진 앞에서 경례로 공식 전역을 알렸다. 지난 6월 전역한 진에 이어 BTS 일곱 멤버 중 두 번째이다.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그는 “팬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하게 (군 생활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큰 응원과 성원,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은 제이홉이 얘기하는 동안 쭈그려 앉은 채 취재진의 마이크를 대신 들어줘 눈길을 끌었다. 제이홉은 “1년 6개월 동안 나라를 지키기 위한 국군 장병들의 노고와 헌신을, 그리고 정말 나라를 위해 많은 것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군가 ‘전선을 간다’ 첫 소절을 부르며 차량에 탑승한 제이홉은 창문 밖으로 팬들에게 ‘손 키스’도 보냈다.
  • 만기 전역한 ‘조교’ BTS 제이홉 “헌신하는 장병들, 사랑해달라”

    만기 전역한 ‘조교’ BTS 제이홉 “헌신하는 장병들, 사랑해달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17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맏형 진에 이어서 방탄소년단 내 두 번째 제대다. 제이홉은 이날 강원 원주시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전역 신고를 한 뒤 오전 10시쯤 부대 밖으로 나왔다. 현장에는 먼저 전역한 진이 붉은 상·하의에 멋진 선글라스 차림으로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나와 제이홉을 맞았다. 제이홉과 진은 포옹하며 전역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진은 취재진을 대신해 제이홉 앞에서 무릎을 꿇고 마이크를 직접 잡아 눈길을 끌었다. 제이홉은 엷은 미소를 띤 채 취재진 앞으로 걸어 나와 “충성!”하는 경례로 정식으로 전역을 알렸다. 제이홉은 “건강하게 잘 전역했다. 정말 감사하다”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하게 (군 생활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1년 6개월 군 생활을 하면서 조교 임무를 수행하다 보니 행군을 많이 했는데, (근무지) 원주 시민분들을 굉장히 많이 봤다”며 “그럴 때마다 장병들에게 인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민분들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 너무 감동이었고, 뜨거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군 장병들을 향한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1년 6개월 동안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군 장병들이 노고와 헌신을, 그리고 정말 나라를 위해 많은 것들을 하고 있다”며 “이렇게 국민분들께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해 주시면 더욱더 큰 의미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큰 응원과 성원, 사랑에 감사하다. 건강하게 잘 전역했다”며 “충성!”하고 씩씩하게 인사했다. 제이홉은 군가 ‘전선을 간다’ 첫 소절을 부르며 차량에 탑승했다. 그는 떠나는 순간까지 창문 밖으로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손 키스’를 하는 팬 서비스도 선보였다. 제이홉은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이곳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제이홉은 특히 모범적인 군 생활로도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지난 6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4 강한 전사, 육군! 발표 경연대회’에서 그는 ‘K팝을 세계로 이끈 선두 주자, BTS 제이홉에서 대한민국의 군인, 정호석 병장이 느낀 대한민국 군인이라는 자부심’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제이홉은 전역을 30일 앞둔 지난달 1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며 “다음 달 이날(10월 17일)에 뵙겠다”고 쓴 바 있다.
  • “한화는 깡패 집단” 비하 논란…일주어터 “수준 낮은 언행 죄송” 사과

    “한화는 깡패 집단” 비하 논란…일주어터 “수준 낮은 언행 죄송” 사과

    구독자 6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일주어터(본명 김주연)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뉴잼스’에서 공개된 ‘딥담화’ 영상에는 일주어터를 비롯한 출연진들이 KBO 리그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일주어터는 세 구단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한화는 쳐주지도 않는다”며 한화의 낮은 성적을 지적했다. 이어 한화의 사내 분위기에 대해서는 “깡패 집단 같다”, “폐쇄적인 조직 문화”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영상 댓글란과 프로야구 팬 커뮤니티에는 일주어터의 해당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논란이 일자 ‘뉴잼스’ 제작진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뉴잼스는 해당 영상 3분쯤 한화의 사내 문화에 대해 부적절한 단어를 포함한 발언 및 한화 구단 팬 분들 포함 관계자 분들에 관한 잘못된 발언을 내보낸 사실이 있다”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한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제작진으로서 편집 과정에서 좀 더 세세히 살폈어야 했는데 판단 착오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 및 불편함을 드렸다. 해당 발언들이 다른 분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면서 “이는 변명의 여지 없이 명백한 제작진 잘못이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및 삭제 처리했다. 댓글을 통해 “생각 없는 제 언행으로 상처를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장문의 사과글을 남긴 일주어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사과문을 올렸다. 일주어터는 “어제부터 달리는 댓글들에 놀라 인스타그램을 비활성화했다. 다시 활성화가 된 후 제 마음을 좀 진정시킨 다음 이렇게 글을 적는다”며 “제 언행에 대해 야구 팬분들께 그리고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그는 “최근의 저는 야구 예능부터 시구까지 제가 유튜버 중에서는 야구계에서 뭐라도 된 것처럼 굉장히 오만하고 거만한 상태였던 것 같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팀을 비하하고 조롱의 대상으로 삼은 제 언행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자신의 언행을 하나씩 바로잡았다. 일주어터는 “엘롯기라고 불렸던 시절에 한화가 가을 야구를 가고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둔 사실을 알지 못하고 한화가 계속 엘롯기보다 순위가 밑인 팀이었다고 했다. 잘 알지도 못하고 한화구단을 언급하여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야구 예능에서 좋아해 주셨던 한화 대 롯데 구도를 아예 다른 포맷인 콘텐츠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수준 낮은 언행을 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했고,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장학금까지 주셨던 기업에 깡패 집단이라는 막말을 했다. 제가 한화 재단인 북일여고를 다니던 시절 옆 학교였던 북일고가 경례하고 선생님들이 무서웠던 기억과 올바르지 못한 정보들의 기억까지 합쳐져 그런 막말이 나온 것 같다. 한화 재단과 한화 재단 소속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일주어터는 “제작진에게 편집 요청을 하였다고 해도 어쨌든 제가 했던 말이고 비하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그렇게 들으신 분들이 많으니 모두가 제 잘못”이라면서 “유튜버란 직업을 갖기 전에도 남에게 피해나 상처를 주지 않으려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일로 인하여 그런 제 신념이 깨진 것 같아 제 자신이 부끄럽고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앞으로 다른 어떠한 모든 콘텐츠에서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주어터는 SBS ‘웃찾사’,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활동한 코미디언이다. 유튜브에서 일주일간 이색적인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결과를 확인하는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스밍파(FC스트리밍파이터)’의 선수로 활약했다. 지난 8월 “개인적인 일들이 겹치다 보니 영상을 즐겁게 찍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났다. 제 자신을 좀 더 가꿔서 돌아오도록 하겠다”면서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 송혜교, 절친 옥주현 뮤지컬 관람 후 “또 당했다” 짜증…무슨 일이길래

    송혜교, 절친 옥주현 뮤지컬 관람 후 “또 당했다” 짜증…무슨 일이길래

    배우 송혜교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에 응원을 간 후기를 공개했다. 10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를 관람한 지인들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응원을 간 송혜교의 모습도 담겼다. 옥주현은 송혜교에게 사진을 찍자 속이고 몰래 영상을 찍는 모습이었다. 이를 눈치챈 송혜교는 “뭐야? 영상이야 또? 당했네”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경례 자세를 함께 취하던 중 송혜교는 “이렇게 하는 거 맞아?”라고 물었다. 송혜교의 질문에 옥주현은 “손 붙여야지”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혜교는 “가봤어야 알지”라고 짜증 섞인 투정을 부려 귀여움을 더했다. 송혜교는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 송혜교는 곧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려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영화 ‘검은 수녀들’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차기작으로는 이중간첩 마타 하리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할 예정이다.
  • ‘아이 셋’ 신현준 ‘12살 연하’ 아내 몰래 새 가족 입양했다

    ‘아이 셋’ 신현준 ‘12살 연하’ 아내 몰래 새 가족 입양했다

    배우 신현준(56)이 말도 없이 새로운 가족을 입양해 아내 김경미(44)씨와 갈등을 빚었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아내 몰래 메추리를 입양한 신현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현준은 둘째 방에서 홀로 아침을 시작했다. 늘 그렇듯 약을 먹던 중 신현준은 책장에 놓인 검은 박스를 보며 흐뭇해했다. 이때 아내와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왔다. 신현준은 문밖에서 거수경례까지 하며 아내를 맞이했고,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청소까지 완벽하게 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내가 “오늘 무슨 날이냐”고 의심했지만 신현준은 “그냥 내가 뭘 하겠다고 했을 때 모두가 좋다고 했으면 좋겠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아내가 강아지들과 산책하러 나간 사이 신현준은 아이들에게 검은 박스의 정체를 공개했다. 다름 아닌 메추리였다. 아이들이 병아리를 키우고 싶어하는 걸 오래전부터 알았던 신현준은 메추리를 분양받아와 감춰 놓은 것이다. 겁이 많아 새를 만지지도 못하고, 알레르기도 있는 신현준이었던 만큼 큰 결심이었다. 아이들은 신현준의 바람대로 기뻐하고 행복해했다. 신현준은 아이들의 입단속을 했지만 막내딸은 거짓말이 서툰 탓에 불안요소였다. 이때 아내가 돌아왔고, 신현준과 두 아들은 시선을 분산하며 메추리의 정체를 감췄다. 그러나 막내딸이 메추리의 존재를 말하면서 아내가 알고야 말았다. 아내는 “너무 속았다. 저는 정말 남편이 바뀐 줄 알았다. 상상도 못했다”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특히 아이 셋에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만큼 메추리까지 키운다면 더 바빠질 것을 알기에 강하게 반대했다. 반면 신현준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자신이 어렸을 때 행복했었다는 이유로 메추리를 키우자고 주장했다. 눈치를 보던 첫째 아들은 마음을 바꿔 키우기를 반대했지만 둘째 아들은 눈물까지 터뜨리며 키우고 싶다고 주장했다. 결국 아내가 마음을 접었고, 메추리를 키우기로 했다. 대신 신현준과 둘째 아들이 책임진다는 조건이 붙었다. 신현준은 메추리를 키우는 육추기도 가지고 왔지만, 설명서가 있어도 제대로 조립하지 못했다. 결국 나선 건 아내였다. 아내는 육추기를 순식간에 조립해냈고, 신현준은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요리로 표현했다. 이후 아내는 메추리의 매력에 푹 빠졌다.
  • 윤석열 대통령, 76주년 국군의 날 맞아 국군 부대 사열 [포토多이슈]

    윤석열 대통령, 76주년 국군의 날 맞아 국군 부대 사열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군의 노고를 치하하고 부대와 장병들을 사열했다. 윤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함께 1호 열병차에 올라 첨단 국방과학 기술이 적용된 무기 적용 체계를 확인하고, 장병들에게 손을 흔들거나 거수경례하며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최초 공개된 고중량 초위력 탄도미사일 ‘현무-5’를 사열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부로 창설된 전략사령부 부대기를 진영승 전략사령관에게 수여하고, 전략사령부가 북한의 핵과 대량 살상무기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의 핵 도발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우리 군과 한미동맹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 종말의 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념식에는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동행했으며, 주호영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병력과 포병·기갑 등 장비 부대가 서울 광화문 등 서울 곳곳을 행진한다.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2년 연속으로 열린 것은 전두환 정권 때 이후 40년 만이다.
  • 대통령실, 野 김태효 파면요구에 “국익에 도움 안 돼”

    대통령실, 野 김태효 파면요구에 “국익에 도움 안 돼”

    체코 공식 환영식에서 가슴에 손 안 얹어“국기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착오”국기법 시행령 규정 ‘국기 볼 수 없으면 차렷’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았다며 파면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낸데 대해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를 담당하는 공직자를 정쟁의 중심으로 몰아가는 것은 외교·안보적인 국익 측면에서 전혀 득이 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51명은 이날 김 차장에 대한 파면 요구결의안을 발의했다. 박선원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의 체코 정상회담 핵심 수행원인 김 차장은 지난 19일 양국 정상이 참석한 공식 환영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대통령실은 당시 김 차장이 가슴에 손을 얹지 않은 것에 대해 “애국가 연주 시 우측 전방의 국기를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착오”라고 해명했다. 대한민국국기법 시행령 제20조 제1호에는 ‘국기를 볼 수 있는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경례를 하며, 국기를 볼 수 없고 연주만을 들을 수 있는 국민은 그 방향을 향하여 선 채로 차렷 자세를 취한다’고 규정돼 있다. 지난 5월 무함마드 빈자예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대통령이 국빈 방한했을 당시에도 김 차장을 포함해 일부 수석들이 가슴에 손을 얹지 않기도 했다.
  • 尹 제대군인 취업·창업박람회 깜짝 방문…현직 대통령 처음

    尹 제대군인 취업·창업박람회 깜짝 방문…현직 대통령 처음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제대군인 취업·창업박람회에 깜짝 방문해 기업 관계자에게 ‘제대군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많이 채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취업 상담을 받으러 온 장병들에게는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채용을 준비 중인 기업 관계자를 만났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2004년 보훈가족 및 제대군인 취업 박람회가 개최된 이후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람회는 국가 안보에 헌신한 복무 제대군인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제대군인 지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기·장기 복무 제대군인, 전역 예정 장병, 기업 관계자 등 5000명이 참가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차례 국가 안보에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방산업체인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스 등을 방문했다. 또한 한국공항공사, 우리은행 등 공기업 및 금융권 부스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부스를 떠나며 “많이 뽑아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윤 대통령이 박람회장 부스를 이동할 때마다 군복을 입은 장병들은 대통령 주변으로 몰려와 “충성”하며 거수경례했다. 장병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즉석에서 기념 촬영도 했다.
  • 해병대 간 ‘김구라 아들’ 그리, 근황 공개 ‘군기 바짝’(영상)

    해병대 간 ‘김구라 아들’ 그리, 근황 공개 ‘군기 바짝’(영상)

    방송인 김구라 아들인 래퍼 그리(26·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입대 후 근황을 공개했다. 그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년이 올까요?”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리는 해병대 정복을 입고 “필승”을 외치며 경례를 했다. 해병대를 상징하는 빨간 명찰 사진도 올렸다. 기초군사훈련을 무사히 수료한 것으로 보인다. 해병대가 된 그리의 모습에 방송인 장영란은 “동현아, 화이팅 멋지다”고 댓글을 남겼다. 래퍼 딘딘도 “캬아”라며 박수 이모티콘을 달았다. 그리는 지난 7월 29일 포항 훈련소에 입소했다. 당시 김구라는 그리의 입소에 함께하지 않았다. 그는 “사실 가면 좋지만, 우리 집 사정상 아이 엄마가 간다. 또 내가 가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으니 그 자체도 불편해서 골프 약속을 잡았다”라고 했다. 대신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그리의 입소를 배웅했다. 라이머는 “해병 1308기 김동현 입소 완료.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라며 그리의 입소를 배웅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그리의 입소 전 함께 자장면을 먹었다. 그리의 전역 예정일은 2026년 1월 28일이다.
  • [인사] 광주시교육청

    송고시간2024-08-08 14:47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 교장(원장) 정년퇴직 ▲ 윤복순(예향유치원) ▲ 채미숙(효천다솜유치원) ▲ 김희란(광주서산초) ▲ 김숙희(삼각초) ▲ 윤만형(양지초) ▲ 박승자(효광초) ▲ 최동림(신가중) ◇ 명예퇴직 ▲ 김길심(광림초) ▲ 임판식(정암초) ▲ 정미숙(광주대성초) ▲ 이석금(금구초) ◇ 초·중등 승진·전직·전보 ▲ 효천다솜유치원 박경옥 ▲ 예향유치원 황은숙 ▲ 정암초 김미라 ▲ 한울초 서성길 ▲ 진남초 심수진 ▲ 성덕초 윤상현 ▲ 금호초 이은창 ▲ 광주수창초 이효숙 ▲ 양지초 전현숙 ▲ 새별초 최명자 ▲ 광주대성초 최효숙 ▲ 광주서산초 안진홍 ▲ 평동초 이재남 ▲ 송정초 강성순 ▲ 계수초 김귀숙 ▲ 광주계림초 김혜련 ▲ 월계초 송경애 ▲ 광림초 유은경 ▲ 삼각초 김성자 ▲ 광주월산초 김수강 ▲ 금구초 박병진 ▲ 효광초 이은희 ▲ 빛고을고 김경 ▲ 운림중 조중현 ▲ 광주고 김선성 ▲ 대촌중 진정준 ▲ 신가중 이정희 ◇ 교육연구관 퇴직 ▲ 교육연수원장 채경숙 ▲ 유아교육진흥원장 김경례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보 ▲ 교육연수원장 노경희 ▲ 유아교육진흥원장 이영선 ▲ 세계민주시민교육과장 김치곤 ▲ 유초등교육과장 오주봉 ▲ 중등특수교육과장 김창균 ▲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 김세준 ▲ 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 김미나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특수교육지원과장 김순주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국제교육 담당 임동연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유아교육 담당 이지영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중등교육과정 담당 정향미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성인식개선 담당 안지현 ▲ 유아교육진흥원 운영과장 이은선 ◇ 장학관 파견 ▲ 광주교육대학교 이정화 ▲ 조선대학교 전은숙 ◇ 장학사 파견 ▲ 조선대학교 김민정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선연택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이립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준성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전지영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박성민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국민진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윤청하 ▲ 동부교육지원청 안명희 ▲ 동부교육지원청 강민경 ▲ 서부교육지원청 이경진 ▲ 서부교육지원청 우선자 ▲ 서부교육지원청 박수복 ▲ 교육연수원 이미경 ▲ 교육연수원 주은화 ▲ 교육연수원 최희용 ▲ 교육연수원 나경아 ▲ 창의융합교육원 김원덕 ▲ 창의융합교육원 장은지
  • 尹, 진해 장병들과 체육활동…“국가안보 태세 강화가 경제에도 도움”

    尹, 진해 장병들과 체육활동…“국가안보 태세 강화가 경제에도 도움”

    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이틀간 진해 해군기지에서 머물며 군 장병들과 농구와 족구 등 체육 활동을 하며 단합을 다졌다. 군 장병들을 격려해 사기를 높이겠다는 뜻으로, 국가안보 태세 강화가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윤 대통령은 강조했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부터 1박 2일간 진해해군 기지에 머물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전날에는 천안함 피격 당시 복무자, 연평도 포격 당시 연평부대 복무자, 청해부대와 아크부대 등 해외 파병군인, 잠수함 전문가, 해군 특수부대 장병, 국군의 날 행사에서 고공강하를 맡은 해병, 해군 주요 지휘관 등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강력한 국가 안보 태세는 북한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것 뿐 아니라,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대한민국 투자자들을 안심하게 해준다. 국가 안보와 경제는 연결돼 있다”고도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안보태세는 우리 군의 만반의 태세와 함께 우방국들과의 전략적 협력, 안보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을 때 국제사회 모두가 우리를 지원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국제주의가 적용되는 해군은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에 한 해병대 장교는 “지난 20년 군 생활 동안 지금처럼 자랑스러운 적이 없었다”며 “역대 어떤 대통령보다 제복 입은 군인을 기억하고 대우해 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35년 간 군 생활을 하고 내년 전역을 앞둔 해군 특수전전단 부사관은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해군 특수전전단을 방문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대원들의 사기가 충만해졌다. 전시 작전에서 최선봉에 서는 특전단은 어떤 임무든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필승!” 구호로 대통령에게 경례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틀째인 이날 오후에는 해군 및 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 체육 활동을 함께 했다. 장병들 간 농구 시합은 윤 대통령의 점프볼로 경기가 시작됐고, 경기를 관람하던 윤 대통령은 경기 쉬는 시간 동안 자유투 라인에서 슛에 도전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의 첫 서브로 장병들의 족구 경기가 이어지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체육활동을 마치고 이동하면서 모든 참여 장병들에게 “열심히 해요. 해군 화이팅!”이라는 응원과 함께 “다치지 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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