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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

    1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주형환(앞줄 오른쪽 네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용만(다섯 번째)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포토] ‘앗! 나의 실수’

    [서울포토] ‘앗! 나의 실수’

    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한 신입생이 국기에 대한 경례식때 손의 위치를 몰라 헤매자 어머니가 고쳐주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의회서 통합 외친 트럼프… “싸움 끝내고 하나 되자”

    의회서 통합 외친 트럼프… “싸움 끝내고 하나 되자”

    “긍정적 이민개혁 가능” 제안 기업 위한 감세·규제개혁 약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 연방의회에서 취임 후 첫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미국의 일자리를 되찾고 기업을 살리기 위해 이민·의료·통상·세제·규제 등 각종 정책을 ‘미국 우선주의’에 맞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의 임무는 세계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케어’ 폐지·대체를 비롯해 기업을 위한 감세·규제개혁, 논란이 되고 있는 이민정책 개혁을 통해 안보를 강화하고 일자리·임금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대외 정책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대외 정책은 세계에 직접적이고 의미 있게 관여하는 것인데, 그것은 우리가 전 세계 동맹들과 공유한 중요한 안보 이익을 바탕으로 한 미국의 리더십”이라며 “우리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를 강하게 지지하지만 우리 파트너들이 재정적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금 아주 강하고 솔직한 논의를 통해 그들이 그것(의무)을 하기 시작했다. 돈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고 자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나토든 중동이든 태평양이든 우리 파트너들이 전략적 군사작전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그들의 공정한 비용의 몫을 지불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나토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한국·일본 등이 방위비 분담금을 더 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서도 딱 한 차례 언급했지만 통상 문제를 거론하며 비판적 기조를 이어갔다. 그는 “우리는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 체결 이래 제조업 일자리의 4분의1 이상을 잃었고, 중국이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이래로 6만개의 공장을 잃었다”며 중국 탓을 했다. 그는 또 “우리가 미국 밖으로 제품을 보낼 때 많은 다른 나라들은 아주 높은 관세와 세금을 물리는데 외국 기업들이 그들의 제품을 미국으로 보낼 때 우리는 그들에게 거의 과세를 하지 않는다”고 중국을 겨냥한 뒤 “나는 자유무역을 강하게 믿지만 그것은 ‘공정한 무역’이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강조하면서 중국과의 무역 문제에 강경 입장을 고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최근 추가 제재를 언급하며 이스라엘과의 동맹을 강조했고 ‘이슬람국가’(IS) 격퇴 의지도 피력했지만 미국이 심각하게 개입하고 있는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러시아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특히 최근 “큰 위협”이라고 밝힌 북한 핵·미사일 도발 문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워싱턴 외교가에서는 대북 정책이 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아 언급하지 않았다는 해석과 함께 북한에 대한 일종의 무시 전략으로 북한 문제를 의도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CNN은 “연설의 대부분을 국내 문제에 치중하면서 전통적 외교 정책에 대한 언급이 빠졌다”며 “그가 ‘외교 대통령’이 아니라 미국 중심의 ‘일자리 대통령’임을 보여준 강한 메시지”라고 평했다. 그는 특히 취임연설에서 밝힌 암울한 ‘미국의 대학살’ 톤에서 벗어나 꿈과 희망, 단합을 호소해 박수를 받았다. “사소한 싸움들을 뒤로할 시간”이라며 국민 통합을 촉구했다. 논란이 돼 온 이민 정책에 대해서도 “현실적이고 긍정적인 이민 개혁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모든 미국인을 위해 어느 때보다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 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비전이자 미션이지만 함께해야 거기에 도달할 수 있다”며 “우리는 하나의 운명, 하나의 국민이며 모두 같은 피를 흘린다. 우리는 같은, 위대한 성조기에 경례하며 같은 신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작은 생각을 끝내자. 여러분을 믿고, 미래를 믿고, 미국을 믿길 바란다”고 호소하며 60분간의 데뷔 연설을 마무리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를 상대로 놀랍게도 ‘대통령스러운’ 연설을 했다”며 “그의 2015년 정치 입문 이례 최고의 연설로, 그가 빨리 낙마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실망했을 것”이라고 평했다. 폴리티코는 “어두운 레토릭에서 벗어나 ‘리셋 버튼’을 눌렀다”고 전했다. 반면 뉴욕타임스는 “의회에 사소한 싸움을 뒤로하고 초당적으로 도와 달라는 데 구체적 방안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서울포토] 거수경례하는 ‘이화여대 ROTC’

    [서울포토] 거수경례하는 ‘이화여대 ROTC’

    21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17년 학군사관후보생 입단식에 참석한 사관후보생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부고]

    ●정병찬(금융감독원 자산운용감독실 부국장)병수(어보브반도체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17일 영남대 영천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4)330-7400 ●정장원(양산시 안전도시국장)씨 장인상 17일 양산 웅상중앙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55)912-4001 ●김희정(사업)부곤(금융감독원 상호여전감독국 팀장)씨 모친상 배지혜(동방사회복지회 사회복지사)씨 시모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91 ●박필호(밀양시의원)씨 장모상 17일 밀양한솔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55)356-7213 ●김성호(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 부국장)씨 장인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227-7556 ●박찬혁(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케팅 팀장)씨 모친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227-7500 ●나경례(새하늘유치원 원장)은경(나스커뮤니케이션 사장)숙경(극단 하늘에 상임이사)호영(사업)씨 모친상 문석철(새하늘유치원 이사장)곽영완(애플미디어 사장)신상우(GSAK 이사)씨 장모상 이현주(다인헤어 원장)씨 시모상 17일 부천 순천향병원, 발인 19일 오전 (032)327-3010
  • 동반 군 입대한 김준수·탑 근황

    동반 군 입대한 김준수·탑 근황

    지난 9일 동반 군 입대를 한 JYJ 김준수와 빅뱅 탑(최승현)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는 15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준수와 탑이 각각 훈련소 소대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수는 소대원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였고, 탑은 거수경례를 하는 늠름한 모습이었다. 김준수는 25연대 2중대 2소대 1분대, 탑은 25연대 1중대 1소대 1분대에 각각 소속됐다. 한편 4주간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나서 김준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탑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복무 기간은 훈련소를 포함해 21개월이며 오는 2018년 11월 8일 전역 예정이다. 사진=육군 논산훈련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반기문 국기에 대한 경례 실수 포착…정청래 “노답 시리즈”

    반기문 국기에 대한 경례 실수 포착…정청래 “노답 시리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8일 오전 광주에 위치한 조선대학교에서 강연을 앞두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헷갈리는 모습이 한겨레신문 카메라에 포착됐다. 반 전 총장은 사회자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말하자 다른 참석자들과 달리 목례를 하다 이내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재빨리 오른쪽 손을 왼쪽 가슴에 올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반기문, 참 이상한 국기에 대한 경례”라며 “끝없이 펼쳐지는 반기문의 노답 시리즈. 이제 웃프지도 않습니다. 어휴”라고 해당 사진을 캡처해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25 호국 영웅’ 故조영환 하사 귀환

    ‘6·25 호국 영웅’ 故조영환 하사 귀환

    올해 첫 ‘호국영웅 귀환행사’가 6·25전쟁에서 전사한 고 조영환 하사 유족의 서울 은평구 자택에서 열렸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17일 고인의 딸 조규순(오른쪽 맨 앞)씨 등 가족들에게 고인의 유품, 신원확인통지서, 국방부장관 위로패, 유해수습 시 관을 덮은 태극기 등을 전달한 뒤 경례하고 있다. 1950년 8월 수도사단 17연대에 배속돼 참전한 고인은 경북 포항 일대에서 북한군 12사단과 치열한 교전 중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 국회 간 태영호 前공사 태극기에 경례

    국회 간 태영호 前공사 태극기에 경례

    태영호(가운데)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의 ‘북한의 변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회의 역할 초청 좌담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태 전 공사는 이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와 관련해 “우리 국민과 한국이 지금까지 이룩한 것을 핵참화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문제”라며 “이런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주변 나라들의 눈치를 보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태 전 공사 왼쪽은 좌담회를 주관한 하태경 의원, 오른쪽은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레이저 제모 받았는데 화상 입었어요”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레이저 제모 받았는데 화상 입었어요”

    직장인 A씨(30대·여)는 최근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겨드랑이 제모 시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술을 받은 뒤 겨드랑이에 통증이 너무 심했습니다. 제모 시술 이후 일어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으로 생각하고 냉찜질을 했지만 통증은 가라앉지 않았죠. 결국 A씨는 다른 피부과를 찾아가 진료를 받았습니다. 겨드랑이에 화상을 입었고, 염증 후 과색소 침착이라는 진단을 받았죠. 최소 5회 이상의 레이저 토닝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A씨는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았던 피부과에 찾아가 보상을 요구했지만, 피부과 측에서는 “원래 레이저 제모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서 우리 잘못은 없다”고 주장합니다. A씨는 과연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4일 김경례 한국소비자원 의료팀장은 “시술 전에 피부과에서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는 등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주지 않았다면 소비자는 병원 측에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레이저 제모 시술로 인한 화상 등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의 상담 신청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레이저 제모 시술은 장기간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털의 굵기나 숱, 피부상태에 따라 개인마다 시술 효과가 다를 수 있고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죠. 그래서 피부과에서는 기본적으로 화상 등 부작용 가능성을 소비자에게 미리 설명해줘야 합니다. 시술로 볼 수 있는 효과만 홍보하면 안 되는 거죠. 그렇다면 피부과에서 소비자에게 부작용 등을 미리 설명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까요? 김경례 팀장은 “결국 시술 전에 환자가 작성한 동의서가 증거가 되는데 그냥 형식적으로 서명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소비자원에 피해가 접수되면 동의서 작성 당시의 정황을 살펴서 피부과에서 제대로 부작용 등을 설명했는지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상 등 부작용이 생겼다는 사실은 소비자가 입증해야 하는데요. 다른 피부과에 가서 화상 상태에 대한 소견서나 진단서를 받고 시술 전후의 사진을 함께 소비자원에 제출하면 보상을 받는데 유리합니다. 보상 방법은 소비자가 제모 시술을 받은 피부과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거나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비용을 청구하는 겁니다. 한번 데인 피부과에 다시 가서 치료를 받고 싶은 소비자는 없겠죠. 다른 병원 치료비를 청구하려면 ‘향후치료비 추정서’를 받아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겨드랑이는 예민한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치료비 외에 위자료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금액이 그리 크지는 않다고 하네요.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잘못된 쌍꺼풀 수술 보상, 동의서에 달렸다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잘못된 쌍꺼풀 수술 보상, 동의서에 달렸다

    10년 동안의 고민 끝에 최근 용기를 내 성형외과를 찾은 직장인 A(31·여)씨는 쌍꺼풀 수술을 받았습니다. A씨는 수술 이후 거울을 더 자주 보게 됐는데요. 얼굴이 예전보다 예뻐져서가 아닙니다. 평소 쌍꺼풀이 없는 작은 눈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어서 큰맘 먹고 수술을 받았지만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늘었기 때문인데요. 수술을 받은 뒤로는 가만히 있어도 피부가 자꾸 땅기는 듯한 느낌이 들고, 쌍꺼풀 라인이 너무 커서 부자연스럽게 보여서죠. A씨는 결국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재수술까지 받았지만 여전히 쌍꺼풀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A씨는 잘못된 수술에 대해 성형외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병원 수술 설명 여부가 관건… 환자 동의서로 판단 지난달 2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성형수술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된 부작용 및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성형외과 측에서 소비자에게 수술 전 ‘상당한 수준의 설명 및 주의’를 다했다는 점이 명확하지 않다면 병원은 재수술 등에 대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미용 성형수술은 ‘질병의 치료’가 아니라 환자의 ‘개인적인 심미적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미리 결과가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의료 행위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필요하거나 긴급성이 없는 수술인 만큼 병원 측에 ‘상당한 수준의 설명 및 주의’ 의무가 요구된다는 거죠. ‘상당한 수준의 설명 및 주의’라는 말이 좀 애매한데요. 소비자원에 따르면 성형외과에서는 환자에게 미리 수술의 목적뿐만 아니라 출혈, 감염, 얼굴 비대칭 등 예상되는 부작용을 충분히 설명해야 합니다. 수술의 효과적인 측면만 설명하거나 환자에게 환상적인 기대감을 줬다면 병원 측에 책임이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병원에서 ‘상당한 수준의 설명 및 주의’ 의무를 다했다는 점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김경례 소비자원 의료팀장은 “결국 수술 및 시술 전에 환자가 작성한 동의서가 객관적인 자료가 된다”며 “하지만 동의서도 병원에서 형식적으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비자원에 피해 사례가 접수되면 계약 당시의 정황을 꼼꼼히 살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성형수술 부작용 피해의 경우 소비자가 병원 측의 잘못을 입증해야 하는데요. 전문 분야라서 일반인이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렵죠. ●다른 병원 소견서·수술 전후 사진 등 입증자료 준비 김 팀장은 “소비자는 수술 이후 상태에 대해 다른 병원에서 소견서나 진단서를 받고, 수술 전후의 비교 사진 등을 입증자료로 제출해야 보상을 받는 데 유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상 방법은 수술을 했던 병원에서 무료로 재수술을 받거나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을 받고 그 비용을 청구하는 겁니다. 그러나 수술을 잘못 받았던 병원에서 다시 수술을 받고 싶은 환자는 거의 없겠죠.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을 받고 그 비용을 청구하려면 ‘향후치료비 추정서’를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만약 성형외과에서 계속 보상을 못 해 주겠다고 우기면 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하면 됩니다. 소비자원은 병원 측의 의견도 듣고, 사실관계 확인을 거친 뒤 전문가 자문까지 받아 성형외과 측에 보상을 권고합니다. 성형수술의 경우 환자의 주관적인 불만이 많기 때문에 100% 보상은 어렵지만 수술비 외에 위자료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esjang@seoul.co.kr
  • [포토] 마지막 경례

    [포토] 마지막 경례

    군용 지프 차량 트레일러에 실린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화장된 유해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시민들의 배웅 속에 마탄사스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한 남자(가운데)가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수도 아바나를 출발한 유해는 전국 순회를 거쳐 3일 제2 도시 산티아고 데 쿠바에 도착하며 다음날 산타 이피헤니아 묘지에 안장된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韓국방 “대내적 어려운 상황… 적만 보고 소임 다해야”

    韓국방 “대내적 어려운 상황… 적만 보고 소임 다해야”

    한민구(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 회의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한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국내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어 국민들은 어느 때보다 ‘안보 지킴이’로서 우리 군의 역할을 주시하며 기대하고 있다”면서 “우리 군은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오직 적만 바라보고 묵묵히 우리의 소임을 다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지켜 나가야 한다. 이것이 우리에게 부여된 절대 불변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 트럼프 탄 전용기, 공항서 ‘물대포’ 맞은 사연

    트럼프 탄 전용기, 공항서 ‘물대포’ 맞은 사연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의 위상은 공항에서부터 확인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공영방송 NPR 등 현지언론은 이날 아침 뉴욕 라구아디아공항을 출발하는 트럼프의 전용기가 '물대포 경례'(Water Cannon Salute)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트럼프는 미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워싱턴으로 향했다. 소방차가 활주로 양편에 도열해 물대포를 쏘는 것은 특별한 일을 기념하는 예우다. 미 현지에서는 비행기가 처음으로 이륙하거나 퇴역할 때 등 특별할 일이 있을 때 이같은 물대포 경례를 한다. 결과적으로 대통령 당선자로서 처음으로 장도에 오르는 트럼프를 위한 공항 측의 배려인 셈. 트럼프의 전용기는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Air force one)의 이름을 따 ‘트럼프포스원’(Trump Force One)으로 불린다.      지난 2011년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 폴 앨런에게 1억 달러를 주고 사들인 트럼프포스원은 이후 내부 개조를 거쳐 트럼프의 ‘부자 마케팅’ 이미지로 활용됐다. 기종은 대통령 전용기로 가장 선호된다는 보잉 757-200으로 총 43명의 승객들을 태우고 시속 800km로 날 수 있다. 트럼프포스원에서 가장 눈여겨 볼 대목은 성능이 아니라 럭셔리한 내부 장식이다. 먼저 실내 곳곳에서 24K로 도금된 물품들이 가득하다. 예를 들어 세면대와 안전벨트가 대표적이다. 또한 가죽 소파에는 태블릿PC 등 IT 기기가, 기내 전면에는 커다란 스크린이 설치돼 한 눈에 모든 상황을 알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베개 등 침구류에는 트럼프가를 상징하는 문장(紋章)이 박혀있는 것은 기본.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트럼프, 오바마와 정권인수 협의…오바마케어, 이민, 이란핵협정 등 현안 주목

    트럼프, 오바마와 정권인수 협의…오바마케어, 이민, 이란핵협정 등 현안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권인수를 협의했다.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을 처음 방문하고 오바마 대통령과 회동 뒤에 “예정 시간을 넘기면서 몇몇 어려운 일과 그간 이룩한 정말 위대한 일들을 포함해 여러 가지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언급한 ‘몇몇 어려운 일’이 대선후보 시절 자신이 집권할 경우 폐기 또는 재협상 등을 하겠다고 밝혔던 오바마케어와 이민관련 행정명령, 이란핵협정 등의 민감한 현안이었는지 주목된다. 또 트럼프는 “원래 10분 정도 만날 수도 있었지만 1시간 30분이나 만났고 더 길어질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바마 대통령은 “현 정부는 트럼프 당선인의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당선인이 성공해야 미국이 성공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모두 함께 도전들에 맞서야 한다”고 트럼프 당선인에게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오전 뉴욕에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 등과 함께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워싱턴DC 레이건 공항에 도착한 뒤 백악관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트럼프 당선인이 백악관에 입장하는 모습을 백악관은 공개하지 않았다. 멜라니아 여사도 백악관 관저에서 퍼스트레이디인 미셸 여사와 회동했다. 워싱턴DC 출발에 앞서 뉴욕 라과디아공항측은 트럼프 당선인의 전용기에 ‘물대포 경례’(water salute) 행사를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충원 찾아 6·25 전우 기리는 노병들

    현충원 찾아 6·25 전우 기리는 노병들

    국가보훈처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인 빈스 커트니(오른쪽)가 9일 6·25전쟁 유엔군 참전용사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경례하고 있다. 이들은 10일부터 부산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는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추모식을 처음 제안한 사람도 커트니다. 연합뉴스
  • 두바이, 내년부터 로봇경찰 운영한다… ‘로보캅’ 임무는?

    두바이, 내년부터 로봇경찰 운영한다… ‘로보캅’ 임무는?

    내년부터는 두바이에서 로봇 경찰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중동 지역 최대 ICT 전시회 ‘두바이정보통신박람회’(GITEX)에서 오는 2017년부터 두바이 각지에 로봇 경찰을 배치한다는 두바이 공보국의 깜짝 발표가 있었다. 지금까지 경찰 로봇 개발에 노력해온 두바이 정부는 지난해 GITEX에서도 경찰 로봇의 프로토타입을 발표했다. 이번에는 그때보다 성능이 더 뛰어난 완성형을 전시한 것이다. 로봇 경찰의 모습은 두바이 공보국의 공식 트위터에도 공개됐다. 물론 영화 속 로보캅만큼 멋지진 않지만, 이 로봇 경찰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면 인식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10~20m 거리에 있는 사람의 얼굴을 스캔하고 인식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일반 경찰처럼 경례하거나 다른 사람과 악수도 할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로봇 경찰의 가슴에 터치스크린이 장착돼 있다. 이 스크린을 통해 우리나라의 112처럼 999를 눌러 신고할 수 있는 것. 또한 이를 통해 교통 위반 벌금을 낼 수도 있다. 두바이 경찰은 2017년부터 주요 관광지에 이 경찰 로봇을 배치하고 순찰을 시키고 2020년까지는 관광지 이외의 도시에도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찰 로봇의 우선 임무는 관광객의 길 안내나 위반금 징수, 범죄 발생 시 신고 접수 등이지만, 얼굴 인식을 이용한 범죄자 수색에도 이용될 전망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현실 속 로보캅…두바이, 내년부터 ‘로봇 경찰’ 배치

    현실 속 로보캅…두바이, 내년부터 ‘로봇 경찰’ 배치

    내년부터는 두바이에서 로봇 경찰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중동 지역 최대 ICT 전시회 ‘두바이정보통신박람회’(GITEX)에서 오는 2017년부터 두바이 각지에 로봇 경찰을 배치한다는 두바이 공보국의 깜짝 발표가 있었다. 지금까지 경찰 로봇 개발에 노력해온 두바이 정부는 지난해 GITEX에서도 경찰 로봇의 프로토타입을 발표했다. 이번에는 그때보다 성능이 더 뛰어난 완성형을 전시한 것이다. 로봇 경찰의 모습은 두바이 공보국의 공식 트위터에도 공개됐다. 물론 영화 속 로보캅만큼 멋지진 않지만, 이 로봇 경찰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면 인식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10~20m 거리에 있는 사람의 얼굴을 스캔하고 인식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일반 경찰처럼 경례하거나 다른 사람과 악수도 할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로봇 경찰의 가슴에 터치스크린이 장착돼 있다. 이 스크린을 통해 우리나라의 112처럼 999를 눌러 신고할 수 있는 것. 또한 이를 통해 교통 위반 벌금을 낼 수도 있다. 두바이 경찰은 2017년부터 주요 관광지에 이 경찰 로봇을 배치하고 순찰을 시키고 2020년까지는 관광지 이외의 도시에도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찰 로봇의 우선 임무는 관광객의 길 안내나 위반금 징수, 범죄 발생 시 신고 접수 등이지만, 얼굴 인식을 이용한 범죄자 수색에도 이용될 전망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공공기관장 한자리에… 유일호 “신의 직장 아닌 혁신 직장 돼야”

    공공기관장 한자리에… 유일호 “신의 직장 아닌 혁신 직장 돼야”

    유일호(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16년 하반기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공공기관이 ‘신의 직장’이 아닌 ‘혁신의 직장’이 돼야 한다”며 공공부문 개혁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 [서울 포토]순직 경찰관에 경례하는 경찰청장

    [서울 포토]순직 경찰관에 경례하는 경찰청장

    이철성 경찰청장이 20일 총격범이 쏜 사제총에 맞아 순직한 고(故) 김창호 경위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훈장을 추서한 뒤 경례를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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