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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오, 해병대 힘들었나…몰라보게 야윈 근황

    피오, 해병대 힘들었나…몰라보게 야윈 근황

    가수 겸 배우 피오의 근황이 공개됐다. 피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번 달의 특별한 셀피데이 주자는 바로 표지훈 배우다”며 “지훈 배우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피오가 경례 자세를 취하고 있다. 늠름해진 모습과 더불어 살이 쪽 빠진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피오는 올해 3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 尹대통령 캐나다 국가에 ‘가슴에 손’ 경례 [김유민의 돋보기]

    尹대통령 캐나다 국가에 ‘가슴에 손’ 경례 [김유민의 돋보기]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논란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영국·미국·캐나다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날 캐나다 오타와로 이동해 김건희 여사와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비에 헌화하고 메리 사이먼 총독 부부를 만났다. 캐나다는 한국전쟁 당시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병한 국가로 약 2만 7000여 명이 참전하여 한국을 위해 싸웠고 516명의 전사자가 발생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박진 외교부 장관과 함께 참전용사비에서 국민의례 후 묵념과 헌화를 했다. 국회방송 KTV는 “그들이 만들어 놓은 평화를 기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었던 전쟁기념비 참배 현장의 모습”이라며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고, 이 과정에서 윤 대통령 부부가 캐나다 국가에 가슴에 손을 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일부 네티즌들은 “캐나다 국가에 가슴에 손올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며 의전 실수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만찬을 하는 과정에서 미국 국가(國歌) 연주시 가슴에 손을 올려 경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상에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미국 국가 ‘가슴에 손’ 경례 논란 당시 바이든 대통령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상회담 과정을 담은 사진 3장과 함께 “한국과의 동맹을 재활성화(revitalize)시키는 것은 내 핵심 외교정책 중 하나”라는 글이 올라왔다. 만찬 시작 때의 국민의례 장면도 올라왔다. 미 국가가 연주되며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 측 참석자들이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도 이들과 함께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려 경례하는 자세를 취했다. 같은 테이블에 배정된 박병석 국회의장은 차렷 자세로 성조기를 향해 서있지만, 손을 가슴에 올리지는 않았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같은 논란에 대해 “윤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환영만찬 당시 미국 국가가 연주될 때 가슴에 손을 올린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의 입장을 전한다”며 “상대 국가를 연주할 때 가슴에 손을 올리는 것은 상대국에 대한 존중 표시로 의전상 결례라고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변인실은 “의전을 철저히 준수하는 군(軍) 행사의 경우 양국 국가 연주 시 전 과정에서 경례를 유지한다”며 “행정안전부(가 주무부처인) ‘대한민국 국기법’과 정부 의전편람을 보더라도 상대방 국가 연주시 예를 표하는 데 대한 어떠한 제한 규정도 없다”고 강조했다.대변인실의 설명대로 국기법이나 그 시행령 등에는 외국 국기나 국가에 경례를 해서는 안 된다는 명확한 조항은 없다. 다만 박 의장이 보여준 것처럼 타국 국가·국기에는 경례를 하지 않고 단정한 자세로 서 있는 방식으로 경의를 표하는 게 통상의 외교 관례다. 이같은 해명을 두고 장태수 정의당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국 국가 연주 당시 가슴에 손을 올려 경례한 것을 두고 ‘그러면 안된다는 규정이 없다’고 변명하는 대통령실 대변인실의 태도가 궁색하다”며 “국제사회의 공감으로 형성된 통상의 관례조차 편의적으로 해석하는 모습에서 어떤 책임도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변인은 “상대국에 대한 존중의 의미였으나 적절치 않다는 지적에 대해 겸허히 수렴하겠다는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하는 정부가 대체 국정운영의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이라고 지적했다.“이 XX들이” 비속어 논란도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뉴욕 방문 기간 불거진 이른바 ‘비속어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보도로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논란이라기보다는…”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 그러면서 “그와 관련한 나머지 얘기들은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미국 뉴욕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주최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짧은 환담을 나눈 바 있다. 윤 대통령은 회의장을 떠나면서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하는 듯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애초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발언으로 알려졌으나, 대통령실은 ‘바이든’이 아닌 ‘날리면’이라고 말한 것으로 미 의회가 아닌 우리 국회를 가리킨 언급이라고 밝혔다.
  • 태극기에 경례 하는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태극기에 경례 하는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명량해전 당시 전사한 왜군들의 시신이 묻힌 전남 진도 왜덕산 위령제가 24일 진도군 고군면 현장에서 엄수됐다. 한국 진도문화원과 일본 교토평화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 위령제에는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 등 한일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 했다. 양지바른 곳에 조성된 왜군 무덤 앞에서 분향한 하토야마 전 총리는 추모사에서 “일본은 한때 여러분들에게 큰 고난을 안겨줬다”며 “고통을 받은 여러분들의 마음이 사죄만으로 치유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죄로 인해 고통받은 사람들이 더는 사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할 때까지 계속 사죄해야 한다”며 평소 소신을 거듭 밝혔다. 그는 지난해 11월 왜군들이 전리품으로 가져온 조선인들의 귀(코)를 묻은 무덤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또 “생명 앞에서는 적군도, 아군도 없이 따뜻하게 대해준 것을 일본인들은 잊어서는 안 된다”며 “왜덕산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한국과 일본의 모든 사람이 소중히 여길 때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방미 출장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도 하토야마 전 총리의 발언에 대해 이날 입장문을 내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역사적 과오를 인정하고 한일 관계 개선을 기원한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며 “이를 계기로 일본은 자국이 저지른 역사적 과오를 진심으로 사과하고 한일 양국간 화해와 공존의 분위기를 확대 조성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다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전남도는 한일간 역사인식을 공유하고 한일 평화 교류가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희수 진도군수 역시 “양국 간 우호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도 군민들의 인간 존중의 정신이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져 인류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군 고군면 내동마을에 있는 왜덕산에는 1597년 울돌목에서 벌어진 명량해전 때 목숨을 잃은 왜군 수군들의 무덤이 있다. 전쟁으로 큰 피해를 본 진도 백성들이지만 해변으로 밀려온 100구가 넘는 시신들을 거두어 양지바른 야산에 묻어줬다. ‘왜인들에게 덕을 베풀어주었다’는 의미로 왜덕산으로 불렀다. 사진은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가 24일 전북 정읍시 태인면에 있는 3·1운동 기념탑을 찾아 이학수 정읍시장 등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윌리엄·해리, 눈도 안 마주쳤다… 여왕도 끝내 못 푼 ‘왕자의 난’

    윌리엄·해리, 눈도 안 마주쳤다… 여왕도 끝내 못 푼 ‘왕자의 난’

    “윌리엄 왕세자와 동생 해리 왕자는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두 사람 사이에 따뜻한 기류는 없었다. 뚝 떨어져 걷는 만큼 화해는 요원해 보였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세기의 장례식’을 끝으로 19일(현지시간) 영원한 안식에 든 가운데 영국 일간 가디언은 장례식 현장 분위기와 왕실 일가의 뒷얘기, 각국 정상들의 해프닝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날 전했다. 왕실에서 수년간 갈등을 빚어 온 형제는 생전 두 사람의 화해를 바랐던 여왕의 바람과는 달리 장례식에서 냉랭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둘의 관계는 2020년 해리 왕자와 아내인 메건 마클 왕자빈이 왕실 일가에서 탈퇴하면서 틀어졌고, 마클 왕자빈이 지난해 3월 방송 인터뷰를 통해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완전히 어긋났다. 하지만 여왕 서거를 계기로 한자리에서 추모객을 맞는 형제의 모습에 현지 언론이 상중 화해의 기대를 내비쳤지만 배우자까지 서로 접촉을 피하는 등 풀리지 않은 앙금을 여실히 드러냈다. 가디언은 “장례식에서 군복을 착용한 윌리엄 왕세자가 여왕의 관을 향해 경례하는 동안 양복을 입은 해리 왕자는 땅만 봤다”고 전했다. 왕실을 탈퇴한 해리 왕자는 모든 군 칭호를 박탈당하며 장례식에서 군복 착용이 금지됐다. 장례식 입장도 왕위 계승 서열에 따라 윌리엄 왕세자의 자녀인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뒤에 해리 왕자가 뒤따르며 형제의 벌어진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 줬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최연소 애도자’였던 아홉살 조지 왕자와 일곱살 샬럿 공주는 이날 장례식에서 의연한 모습을 보여 화제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각’ 입장으로 체면을 구겼다. 해외 정상도 버스에 탑승해 이동하라는 영국 왕실 규칙을 무시한 그는 ‘나 홀로’ 전용 무장 리무진 비스트를 탔는데 정작 해외 귀빈 착석 시간(오전 9시 35분~55분)을 넘겨 오전 10시 5분에 도착하는 결례를 저질렀다. 이 때문에 장례식장 안으로 입장하라는 안내가 있을 때까지 한동안 입구에서 대기해야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런던 방문 당시 부적절한 복장으로 논란이 됐다. 그는 슬픔에 찬 추모 분위기가 무색하게 검은 정장과 구두 대신 선글라스에 남색 명품 스니커즈를 착용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구설에 올랐다. 르피가로는 마크롱 대통령의 스니커즈가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제이엠 웨스턴의 제품으로, 한 켤레에 570유로(약 80만원)라고 보도했다.
  • 고민정 “엘리자베스 ‘s’ 오타…대한민국 국격에 먹칠”

    고민정 “엘리자베스 ‘s’ 오타…대한민국 국격에 먹칠”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실이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추모 메시지를 내면서 오타 실수를 범한 일을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대통령실의 전문성을 연일 지적하는 모양새다. 고 의원은 지난 12일 밤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 인터뷰에서 대통령실이 대대적 감찰을 통해 50여명을 내 보내고 국민소통관장→ 대외협력비서관, 정책기획수석→국정기획수석으로 명칭을 변경한 것과 관련해 “이름만 바뀐다고 무슨 소용이냐, 내용과 본질이 하나도 안 바뀌었다”며 평가절하했다. 지난 9일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추모 메시지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이름이 ‘Elizabeth’인데 ‘Elisabeth’로 잘못 표기한 지점을 지적한 것이다. 고 의원은 “어떻게 그런 사고가 있을 수 있느냐. 돌려막기 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라고 재차 비판했다. 그러면서 고 의원은 “다른 오타도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의 국격은 한순간에 만들어지지도 않지만 무너지는 건 한순간으로 윤 대통령 얼굴에만 먹칠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격에 먹칠이다”고 강력 비판했다.윤 대통령의 추모 메시지는 지난 9일 오전 11시에 SNS를 통해 공개됐다. 이에 대통령실은 오전 11시13분 엘리자베스 여왕 이름을 수정했다. 앞서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도 지난 7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군용점퍼를 입고 찍은 사진과 윤 대통령이 민방위복을 착용한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비교하며 “제발, 프로페셔널을 쓰셔라. 대한민국 대통령이다”라며 “용산의 비서관들은 대통령을 바보로 만들지 말라”고 지적했다. 탁 전 비서관이 올린 사진은 지난해 10월 1일 문 전 대통령이 국군의날 행사에서 이름과 봉황 문양이 새겨진 공군 점퍼를 입고 경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반면 윤 대통령의 사진은 지난 7일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본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에 방문한 윤 대통령이 입고 있는 민방위복 오른쪽 팔 부분에 검은색 바탕에 흰 글씨로 ‘대통령’이라고 쓰여 있는 표찰이 달려있다.
  • 尹·文 사진 비교한 탁현민 “비서관들, 대통령 바보 만들지 마라”

    尹·文 사진 비교한 탁현민 “비서관들, 대통령 바보 만들지 마라”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민방위복·문재인 전 대통령의 군용 점퍼를 비교하며 ‘명찰’의 차이를 지적했다. 탁 전 비서관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발 전문가를 쓰시라. 용산의 비서관들은 대통령을 바보로 만들지 마라. 대한민국 대통령이다”라고 대통령실 참모들을 비판했다. 그가 첨부한 사진 속 윤 대통령이 입은 청록색 민방위복 오른팔에는 ‘대통령’ 글귀가 적힌 명찰이 달렸다. 탁 전 비서관은 윤 대통령의 사진 속 명찰에 동그라미 표시를 해뒀다. 반면 문 전 대통령이 입은 군용점퍼 왼쪽 가슴에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나타내고 상징하는 ‘휘장’이 있다. 윤 대통령의 사진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에 이날 방문한 모습이다. 문 전 대통령의 사진은 지난해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에서 경례를 하며 촬영한 것이다. 탁 전 비서관은 앞서 지난달 10일 YTN 라디오 프로그램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이미지 디렉팅이 최저 수준”이라며 “전문가를 쓰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마추어를 쓰면 진지하게 보이지 않는다”며 “신뢰가 가지 않으면 똑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이 그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월드피플+] “새 손이 생겼어요” 러 총격에 팔 잃은 우크라 소녀 그후…

    [월드피플+] “새 손이 생겼어요” 러 총격에 팔 잃은 우크라 소녀 그후…

    러시아군의 총격으로 한쪽 팔을 잃었던 우크라이나 9살 소녀의 근황이 전해졌다.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특별한 한 소녀의 사진을 게시했다. 왼손 손가락 세개를 펴들고 환하고 웃고있는 이 소녀의 이름은 사샤(9).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사샤에게 새로운 바이오닉 손이 생겼다"면서 "사샤가 세 손가락을 펴들고 우크라이나 국장(國章)에 경례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장은 삼지창 모양으로 사샤가 세 손가락을 들고 경의를 표했다는 의미인 셈. 또한 이처럼 세 손가락을 드는 행동은 영화 ‘헝거 게임’에서 유래돼 태국 등 몇몇 나라 시위대는 압제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도 통한다.  사샤의 얽힌 안타까운 사연은 지난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사샤는 키이우 인근 고스토멜에서 가족과 함께 대피소로 도망가던 중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는 총격에 의해 숨졌으며 사샤 본인도 왼팔에 총을 맞아 결국 살기위해 일부를 잘라내야 했다. 당시 사샤는 "정신없이 도망치는 과정에서 팔에 총을 맞았으며 엄마도 넘어지는 것이 보였다"면서 "모든 게 다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렇게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어린 소녀가 깨어나 처음 본 것은 자신의 사라진 왼팔이었다. 충격적인 현실을 뒤늦게 알게됐지만 사샤는 의연했다. 사샤는 "러시아 사람들이 왜 나를 쐈는지 잘 모르겠다”며 “나를 해치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저 사고였길 바란다”며 일침을 가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다시 세상의 모습을 드러낸 사샤의 왼팔에는 바이오닉 손이 생겼다. 다만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어떤 과정을 통해 사샤에게 새로운 손이 생겼는지 밝히지 않았으나 일부 언론은 미국 시민단체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 [서울포토] 신임 특전부사관의 거수경례

    [서울포토] 신임 특전부사관의 거수경례

    육군은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와 경기 광주 육군특수전학교에서 부사관 임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육군 부사관 22-3기 524명과 육군 특수전부사관 53기 3차 128명 등 총 652명이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여군은 192명이다. 특수전부사관들은 일반 부사관과 달리 육군특수전사령부의 별도 모집 절차를 거쳐 선발됐으며 특전사에서 근무한다. 신임 특수전부사관 중 여군 박미래 하사는 최고 성적을 거둬 육군참모총장상을 받았다. 박 하사는 체력 측정에서 팔굽혀펴기 75개 이상, 윗몸일으키기 86개 이상, 3㎞ 달리기 12분 30초 이하 등 남군 기준 ‘특급’을 달성했고 교육생 사격대회에서 사격왕을 차지했다. 박 하사는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부대 신조를 마음에 품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 갖춘 특전부사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육군부사관학교를 거쳐 임관한 부사관 중에서는 황윤석·임시환·박제모 하사와 윤지구 중사가 육군참모총장상을 받았다. 윤 중사는 대위 전역 후 부사관으로 재입대함으로써 바로 중사로 임관했다. 황 하사는 중위 전역 후 부사관으로 임관해 2번째 군번을 받았으며, 6·25전쟁 참전 유공으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조부의 후손이기도 하다. 그는 “부사관으로 전역하신 할아버지의 뒤를 이을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중국적을 포기하고 부사관이 된 임관자도 있다. 모친이 일본인인 송주호 하사는 부사관 임관을 위해 일본 국적을 포기했다. 6·25 참전용사 조부와 육군 중사 출신 부친의 뒤를 잇는 송 하사는 “육군 부사관이 되기 위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스무 살이 되자마자 대사관을 찾아 이중국적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특전부사관 김영민 하사 역시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밑에서 15년 넘는 중국 생활을 하다가 중국 대신 한국 국적을 택하고 국군이 됐다. 서시현 하사는 경찰대를 나온 덕분에 더 짧은 기간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데도 특전부사관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그는 2018년 경찰대 입학생으로 병역 전환복무 가능 대상에 해당해 경찰 기동대 소대장으로 2년 복무하면 되지만, 휴직 후 의무복무 4년인 특전부사관이 됐다. 서 하사는 특수전학교 전체 차석을 차지해 특전사령관상인 ‘명예상’을 받기도 했으며, 의무복무 후 경찰로 돌아가면 경위 계급으로 복직하게 된다. 그는 “경찰대 졸업 후 전환복무가 가능한 상태에서 군에 입대한 사례가 없어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무사히 임관한 만큼 팀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특전부사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건우 하사는 6·25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고(故) 김기석 육군 상사의 손자다. 양동주 하사 또한 베트남전쟁 유공으로 미국 정부 은성무공훈장을 수훈한 예비역 육군 원사 이태수 씨의 손자다. 특전부사관 이준모 하사는 역시 특전부사관인 부친과 102기갑여단 부사관 모친의 뒤를 이어 임관, 가족 모두가 현역 육군 부사관이 됐다. 특전부사관 박성용 하사는 6·25전쟁에 학도병으로 참전한 조부, 특전부사관 전역 부친과 형, 현역 특전부사관 동생과 나란히 ‘특전 부사관 가족’을 구성했다. 세 자매가 육군 부사관이 된 경우도 있다. 이성아 하사는 육군 12사단의 큰 언니, 11기동사단의 둘째 언니와 같은 길을 간다. 이날 행사에는 2015년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 목함지뢰 도발로 다친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김정원 중사가 참석해 후배들을 응원했다. 김 중사는 축사에서 “잘 훈련된 군인만이 실전에서 자신과 전우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끊임없이 훈련하고 전우들과 단결한 가운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다.
  • 경찰학교 졸업식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

    경찰학교 졸업식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청년 경찰관들의 첫걸음을 축하한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법질서를 지키는 본연의 책무에 혼신의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 경찰 기본급 공안직 수준으로 상향 ▲ 직무 구조 합리화를 위한 복수직급제 도입 ▲ 순경 출신 경찰관의 승진 및 보직 배치 공정한 기회 제공 등 일선 경찰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또 “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치안 서비스가 국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신임경찰 졸업생 2천280명(남자 1천708명·여자 572명)과 경찰 지휘부, 졸업생 가족 등 9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 정부 관계자도 참석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졸업식은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경찰관 졸업식으로 새내기 경찰관들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동시에 경찰관들을 격려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310기 졸업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인사

    ◇ 유치원 원장 승진 ▲ 진남유치원 김경애 ◇ 유치원 원감 승진 ▲ 신용유치원 이은선 ◇ 유치원 교육전문직원→원감 ▲ 대촌중앙초병설 사선 ▲ 성진초병설 양병란 ◇ 유치원 원감 전보 ▲ 예향유치원 황은숙 ◇ 초등 교장 승진 ▲ 풍영초 김남표 ▲ 본촌초 김윤숙 ▲ 송정중앙초 김태심 ▲ 광천초 박수정 ▲ 연제초 박지은 ▲ 도산초 백점희 ▲ 양산초 설연욱 ▲ 장덕초 양인순 ▲ 월봉초 양점숙 ▲ 율곡초 임용 ◇ 장학관→교장 ▲ 일신초 강영 ▲ 신암초 김성희 ▲ 봉주초 김정우 ▲ 백운초 장상민 ◇ 교육연구관→교장 중임 ▲ 지한초 양숙자 ◇ 초등 교장 중임 ▲ 진월초 김복자 ▲ 하백초 민미숙 ▲ 수창초 배창호 ▲ 중흥초 신은영 ▲ 진만초 윤성희 ◇ 초등 교장 공모 ▲ 하남중앙초 나옥주 ▲ 월곡초 이영심 ▲ 광주교대부설초 정종문 ◇ 초등 교장 전보 ▲ 계림초 김미정 ▲ 장산초 김현자 ▲ 서초 문승원 ▲ 정암초 임판식 ▲ 화개초 정상준 ▲ 빛고을초 최미영 ◇ 초등 교감 승진 ▲ 화정초 강정구 ▲ 양지초 강주오 ▲ 선창초 문은주 ▲ 중흥초 이경학 ▲ 염주초 전문희 ▲ 빛여울초 조명순 ▲ 치평초 주성천 ▲ 선창초 최춘호 ◇ 교육전문직원→교감 ▲ 효덕초 김성자 ▲ 진월초 이현미 ▲ 대성초 허종필 ◇ 초등 교감 전보 ▲ 도산초 김영미 ▲ 첨단초 김은경 ▲ 한울초 류영란 ▲ 광천초 박상석 ▲ 서석초 유성호 ▲ 화개초 이양자 ▲ 동초 임형한 ▲ 서초 전현숙 ▲ 월봉초 추신해 ▲ 두암초 최대욱 ▲ 본촌초 한선하 ▲ 농성초 홍정기 ◇ 중등 교장 승진 ▲ 광주예술고 곽미경 ▲ 전남공고 서재학 ▲ 송정중 강화성 ▲ 수완중 김숙희 ▲ 수완하나중 강승호 ◇ 교육연구관→교장 ▲ 효광중 임미옥 ◇ 중등 교장 중임 ▲ 운림중 진영 ▲ 용봉중 선영옥 ▲ 신광중 임정우 ▲ 양산중 노종식 ◇ 중등 교감 승진 ▲ 광주여고 전현정 ▲ 상일여고 이광희 ▲ 북성중 문성근 ▲ 무등중 서민수 ▲ 운남중 김문정 ▲ 대자중 노진희 ◇ 중등 교육전문직원→교감 ▲광주선명 김대준 ▲ 운암중 최종순 ▲ 두암중 김재황 ▲ 일곡중 김정현 ▲금호중 김금화 ◇ 중등 교감 전보 ▲ 일신중 정남숙 ◇ 장학관→교장 중임 ▲ 성덕고 백기상 ▲진남중 박주정 ◇ 중등 교장 전보 ▲ 광주체육고 육철수 ▲ 상무고 김영진 ▲ 우산중 강순희 ▲ 무진중 류경숙 ▲ 동명중 서상원 ◇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 ▲ 시교육청 정책국장 최영순 ▲ 시교육청 교육국장 김종근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제안 ▲ 창의융합교육원장 오경미 ▲ 교육연수원장 채경숙 ▲ 교육연구정보원장 박철신 ▲ 유아교육진흥원장 김경례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 김선성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고인자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전은숙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조병현 ▲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 김 경 ▲ 학생교육원 교학부장 정종재 ▲ 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 이정화 ▲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기후환경협력 담당 김득룡 ▲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지역사회협력 담당 김경하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사학정책담당 정원미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생활?대안교육담당 노정현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성인식개선 담당 최연옥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인사담당 안진홍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중등인사담당 김형진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직업교육담당 은태욱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유아교육담당 이영선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특수교육담당 김정호 ◇ 장학관 파견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이재남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보영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홍진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옥선 ▲ 시교육청 총무과 국광윤 ▲ 동부교육지원청 김옥희 ▲ 동부교육지원청 전지영 ▲ 서부교육지원청 김소영 ▲ 서부교육지원청 조동근 ▲ 교육연수원 은준성 ▲ 교육연구정보원 임성열
  •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원 193명 인사 단행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원 193명 인사 단행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올해 9월 1일 자 교육공무원 193명(유치원 교원 12명, 초등 교원 69명, 중등 교원 65명, 교육전문직원 4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1일 단행했다. 직선 4기 이정선 교육감이 시행하는 첫 인사로 광주교육의 새로운 비전 제시와 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주안점을 뒀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시교육청 정책국장에 광주교대광주부설초 교장 최영순, 교육국장에 광주효광중 교장 김종근,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광주체육고 교장 김제안, 창의융합교육원장에 시교육청 교육국장 오경미, 교육연수원장에 일신초 교장 채경숙, 교육연구정보원장에 선창초 교감 박철신, 유아교육진흥원장에 진남유치원 원장 김경례, 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에 상무고 공모교장 김선성, 시교육청 민주시민 교육과장에 광주중흥초 교장 고인자,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에 풍영초 교장 전은숙, 중등교육과장에 학생교육원 교학부장 조병현,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에 무등중 교감 김경, 학생교육원 교학부장에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정종재를 각각 인사 발령했다.
  • 尹,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안 재가…“어떤 바람에도 중심 잡겠다”

    尹,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안 재가…“어떤 바람에도 중심 잡겠다”

    민주당 반대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못해尹, 치안 공백 장기화 어렵다 판단…임명 강행윤희근 “행동으로 기우였음 보일 것” 취임사 행전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로 경찰 내부 반발이 거센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새 정부 들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11번째 고위직 인사다. 윤 청장은 “어떠한 바람에도 중심을 잡고 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신임 청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청장은 거수경례를 했고, 윤 대통령도 거수경례로 화답하고 계급장을 달아줬다. 윤 후보자는 지난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쳤으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반대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했다. 윤 대통령은 치안 공백 장기화를 방치하기 어렵다고 판단, 임명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박진 외교부·이상민 행정안전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원희룡 국토교통부·한동훈 법무부·김현숙 여성가족부·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김창기 국세청장, 김승겸 합참의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등을 청문보고서 채택없이 임명했다.윤희근 “경찰권, 엄격한 견제 아래행사돼야 하지만 중립성 훼손 안돼” 윤 신임 경찰청장은 임명 직후 취임식을 생략하고 일선 경찰서를 찾아 수해 복구 등 현안을 챙기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윤 청장은 이날 오후 취임사를 통해 “경찰권은 엄격한 견제와 감시 아래 행사돼야 하지만 경찰의 중립성과 책임성 또한 결코 훼손돼선 안 된다. 어떠한 바람에도 중심을 잡고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안전은 국민의 기본권이자 경찰의 존재 이유인 만큼 든든한 민생안전을 확보하겠다”면서 “법질서는 국민 안전의 기초이며 사회통합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 집회 시위 현장에서도 균형 있고 일관된 법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하며 진취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침수 피해 큰 대치지구대 방문가장 일 많은 강남서 수사과 간담회 윤 청장은 이후 현충원 참배 뒤 곧바로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가 컸던 대치지구대를 찾아 복구 상황과 차량 흐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건을 처리하는 강남경찰서 수사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윤 청장은 간담회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여야 합의 없이 임명돼 독립성과 공정성에 문제 제기가 있다는 질문에 “행동으로 기우였음을 보이겠다”고 답했다. 윤 청장은 이어 역삼역 등 일대를 관할하는 수서경찰서를 찾아 구내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강력팀 형사들을 격려한 뒤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12 신고를 처리한 도곡지구대로 이동해 직원들의 애로를 듣는다. 윤 청장은 11일 첫 번째 전국경찰 화상회의를 열어 신임 경찰청장으로서의 계획을 밝힌다.
  • [서울포토] 尹 대통령, 윤희근 경찰청장에 임명장 수여

    [서울포토] 尹 대통령, 윤희근 경찰청장에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오후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윤 대통령은 곧바로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신임 청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청장은 거수경례를 했고, 윤 대통령도 거수경례로 화답하고 계급장을 달아줬다. 윤 후보자는 지난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쳤으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반대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했다. 윤 대통령은 치안 공백 장기화를 방치하기 어렵다고 판단, 임명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새 정부 들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고위직으로서는 11번째가 된다. 앞서 윤 대통령은 박진 외교부·이상민 행정안전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원희룡 국토교통부·한동훈 법무부·김현숙 여성가족부·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김창기 국세청장, 김승겸 합참의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등을 청문보고서 채택없이 임명했다. 윤 후보자는 이른 시일 내 화상으로 취임식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남경찰서 경제팀, 수서경찰서 도곡지구대 등 일선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정부 차원에서 강조해온 악성 사기 근절과 마약 사범 엄정 단속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 [여기는 중국] 中언론 “윤석열 휴가중 연극 신나게 보고 펠로시는 안 봐”

    [여기는 중국] 中언론 “윤석열 휴가중 연극 신나게 보고 펠로시는 안 봐”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한국을 방문 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면담하지 않는 것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큰 화제됐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 등 다수의 매체들은 4일 ‘한국 윤석열 대통령 휴가, 연극은 신나게 보고 펠로시는 안 봐’라는 제목의 기사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앞서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 강행 후 이어진 방한이었다는 점에서 중국에서는 윤 대통령과 펠로시 의장의 대면 회담 등 일거수 일투족에 큰 이목이 집중된 상태였다.  특히 펠로시 의장이 이번 아시아 순방에서 동맹국 정상들과 회담을 완료했거나, 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윤 대통령과의 대면만 성사되지 못했다는 것이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펠로시 의장은 이날 김진표 국회의장과 오찬을 하고, 오후에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한 뒤 곧장 일본을 방문, 이튿날인 5일에는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총리와 조찬을 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우 이례적으로 윤 대통령 측이 휴가 중이라는 이유로 펠로시 의장과의 공식적인 대면 회담을 갖지 않는 것으로 정리된 사실이 공개되면서 이목이 크게 집중된 상태다.  더욱이 이 시기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대학로를 방문, 연극을 관람하고 뒤풀이에 참석한 인증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수차례 공개되면서 그의 행보를 두고 중국 현지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나올 정도로 화제성은 계속되고 있다.  또, 윤 대통령의 행보를 두고 중국 매체들이 이날 오전부터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중국 최대 규모의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는 ‘한국 대통령 부인과 함께 연극은 신나게 관람하고 펠로시와는 안 만나’라는 검색어가 인기 검색어 2위에 링크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이례적인 그의 행보를 두고 “미국 국기에 경례했던 윤 대통령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것이냐”면서 “한국 대통령이 나토(NATO) 회의 당시 바이든에게 무시당했던 것을 그대로 갚아주려 하고 있다”, “휴가 중 푹 쉬는 한국 대통령은 정말 개성이 강한 사람인 것 같다. 초과 근무를 거절하면서 펠로시 대신 연극을 선택한 그는 여러 면에서 정말 대단하다”고 조롱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윤 대통령의 펠로시 대면이 성사되지 않은 것을 두고 “한국 정부가 드디어 중국의 존재를 인식하고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이라면서 “대만이 하지 못했던 동아시아의 존엄과 안전을 한국 대통령이 한 것이다. 응원한다”고 적었다.
  • ‘왼손 경례’ 美 웨버 대령 자택에 ‘참전용사의 집’ 명패

    ‘왼손 경례’ 美 웨버 대령 자택에 ‘참전용사의 집’ 명패

    한미 동맹의 상징적 인물로 지난 4월 별세한 윌리엄 웨버 대령 자택에 ‘한국전참전용사의 집’ 명패가 걸렸다. 국가보훈처는 미국을 방문 중인 박민식 보훈처장이 2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소재 웨버 대령 자택을 찾아 배우자인 애널리 웨버, 딸 베스 등 유가족을 만난 뒤 한국 정부 차원의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명패를 달아 줬다고 이날 밝혔다.한국전참전용사의 집 명패는 국내 국가유공자의 자택에 달아 주는 국가유공자 상징 체계가 담긴 명패로, 한미 국기와 함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당신을 기억합니다’(Remember You, Korean War Veteran)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보훈처는 이 자리에서 고인의 유품을 기증받아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웨버 대령은 6·25 전쟁에서 공수 낙하산부대 작전 장교(대위)로 참전해 1951년 2월 원주 북쪽 324고지에서 팔과 다리를 잃었다. 전역 후에는 미국 워싱턴DC의 한국전 참전비와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해 헌신했다. 각종 행사에서 왼손으로 경례를 하던 생전 그의 모습은 한국전 투혼의 상징이 됐다. 박 처장은 “정부는 고인의 뜻을 받들어 미래 세대에게 더욱 굳건하고 튼튼한 한미 동맹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콜롬비아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거수경례

    콜롬비아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거수경례

    콜롬비아의 독립 기념일인 20일(현지시간) 수도 보고타에서 열린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에 참석한 한국전쟁 참천 용사들이 시민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한국전쟁 당시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참전해 5000여명을 파병했다. 보고타 AP 연합뉴스
  • 美 산불 진화 돕던 영웅들,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

    美 산불 진화 돕던 영웅들,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

    미국에서 산불 진화를 돕던 영웅들이 탑승한 헬기가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북부 라스베이거스 인근 지역에서 지난 16일 지역 보안관 사무실 소속 헬기 한 대가 추락해 탑승자 4명 모두가 사망했다. 추락한 헬기는 벨 UH-1 이로쿼이라는 기종으로 아직 추락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휴이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진 이 기종은 1956년 벨 헬리콥터사가 개발한 다목적 군용 헬기로, 베트남전에서 활약해 베트남전의 상징적인 헬기로도 유명하다.사망한 탑승자는 배테랑 조종사 1명을 포함한 보안관 3명과 소방관 1명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14일 뉴멕시코주 이스트 메사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중인 소방관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해왔다. 이날은 임무를 마치고 앨버키키에 있는 보안관 사무실로 복귀하던 중이었다. 산불은 93% 이상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희생자들의 시신은 이날 오전 수습됐고 오후에는 부검을 위해 캐러밴에 실려 주간 고속도로를 통해 앨버키키로 이송됐다. 이때 주 전역에서는 경찰과 소방관들이 저마다 도로로 나와 경례하며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한편 뉴멕시코주에서는 올해 산불이 일찍 시작됐다. 이는 비정상적으로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인 것으로 알려졌다.
  • 엄마 둘 낀 女 특전사, 세계서 가장 정교하게 날았다

    엄마 둘 낀 女 특전사, 세계서 가장 정교하게 날았다

    ‘상호 활동’ 부문 정상 등극 쾌거‘정밀 강하’ 등도 선전… 종합 2위강하 1000회 베테랑 5명 중 다수“애국가 울리게 해 감격… 자부심”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소속 여군들이 세계 군인 스카이다이빙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3일 특전사에 따르면 김성미·이지선·이진영 상사와 박이슬·이현지 중사는 지난달 20~30일 오스트리아 귀싱에서 열린 제45회 세계군인강하선수권대회(WMPC)의 4인조 ‘상호 활동’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한국은 1976년 첫 대회 이후 열여섯 차례에 걸쳐 WMPC에 참가했지만 금메달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에 따르면 이들 대부분은 강하 횟수 1000회가 훌쩍 넘는 ‘금장월계휘장’ 보유자다. 이들의 연령은 29~39세이며 5명 중 3명이 기혼이다. 특히 김성미·이진영 상사는 각각 7세와 6세 자녀를 둔 ‘엄마 군인’이다. 상호활동은 고도 약 3.2㎞ 상공의 항공기에서 이탈한 강하자 4명이 정해진 시간 안에 서로의 팔다리를 잡으며 최대한 많은 대형을 정확히 만드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제5의 팀원’인 ‘카메라 플라이어’는 이들과 함께 강하, 대형을 형성하는 모든 과정을 촬영해 착지 뒤 심판진에 제출한다. 카메라 플라이어는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어 이번엔 남자 특전사 대원이 맡았다.전체 8라운드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우리 여군 특전사 선수들은 1라운드부터 선두를 유지하며 총 187점을 획득해 173점의 모로코와 140점의 프랑스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8라운드에서 우리 대원들이 획득한 28점은 아시아 신기록이자 한국 신기록이다. 우리 여군 팀은 ‘정밀 강하’와 올해 첫 출전한 ‘스타일 강하’에서도 각각 동메달과 8위란 성적을 거뒀다. 우리 대원들은 상호 활동 등 3개 부문 성적을 합산해 여군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정밀 강하는 고도 약 1.1㎞ 상공에서 강하자가 이탈, 지면에 설치된 지름 5m의 원 중앙에 가까이 착지할수록 낮은 점수를 얻어 합산 점수가 가장 낮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총 10라운드로 진행된 이 부문 경기에서 우리 팀은 프랑스와 모로코에 이어 동메달로 정밀 강하 사상 첫 메달을 땄다. 우리 팀은 고도 약 2.2㎞ 상공에서 강하해 6개 동작을 제한 시간 내에 실시하는 스타일 강하에도 올해 처음 출전해 8위에 올랐다. 이진영 상사는 지난 2일 언론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들이 태극기를 향해 경례하는 가운데 애국가를 울려 퍼지게 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며 “그때 가슴속에서 벅차올랐던 감격과 우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했다는 자부심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 특전사 여군, 세계군인강하대회 첫 금메달 쾌거

    특전사 여군, 세계군인강하대회 첫 금메달 쾌거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소속 여군들이 세계 군인 스카이다이빙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3일 특전사에 따르면 김성미·이지선·이진영 상사와 박이슬·이현지 중사는 지난달 20~30일 오스트리아 귀싱에서 열린 제45회 세계군인강하선수권대회(WMPC)의 4인조 ‘상호 활동’(4-Way Formation Skydiving)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한국은 1976년 첫 대회 이후 16차례에 걸쳐 WMPC에 참가했지만 금메달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에 따르면 이들 대부분은 강하횟수 1000회가 훌쩍 넘는 ‘금장월계휘장’ 보유자다. 이들의 연령은 29~39세이며 5명 중 3명이 기혼이다. 특히 김성미·이진영 상사는 각각 7세와 6세 자녀를 둔 ‘엄마 군인’이다. ‘상호활동’은 고도 약 3.2㎞ 상공의 항공기에서 이탈한 강하자 4명이 정해진 시간 안에 서로의 팔·다리를 잡으며 최대한 많은 대형을 정확히 만드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제5의 팀원’인 ‘카메라 플라이어’는 이들과 함께 강하, 대형을 형성하는 모든 과정을 촬영해 지상 착지 뒤 심판진에 제출한다. 카메라 플라이어는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어 이번엔 남자 특전사 대원이 맡았다. 전체 8라운드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우리 여군 특전사 선수들은 1라운드부터 선두를 유지하며 총 187점을 획득, 173점의 모로코, 140점의 프랑스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8라운드에서 우리 대원들이 획득한 28점은 아시아 신기록이자 한국 신기록이다. 우리 여군 팀은 ‘정밀 강하’와 올해 첫 출전한 ‘스타일 강하’에서도 각각 동메달과 8위란 성적을 거뒀다. 우리 대원들은 ‘상호 활동’ 등 3개 부문 성적을 합산해 여군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정밀 강하’는 고도 약 1.1㎞ 상공에서 강하자가 이탈, 지면에 설치된 지름 5m의 원 중앙에 가까이 착지할수록 낮은 점수를 얻어, 합산점수가 가장 낮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총 10라운드로 진행된 이 부문 경기에서 우리 팀은 프랑스와 모로코에 이어 동메달로 정밀 강하 사상 첫 메달을 땄다. 우리 팀은 고도 약 2.2㎞ 상공에서 강하해 6개 동작을 제한시간 이내에 실시하는 ‘스타일 강하’에도 올해 처음 출전해 8위에 올랐다. 이진영 상사는 지난 2일 언론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들이 태극기를 향해 경례하는 가운데 애국가를 울려 퍼지게 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며 “그 때 가슴 속에서 벅차오르는 감격과 우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했다는 자부심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 [포토] “강한 용사가 됐습니다”…신병 수료식 대면 재개

    [포토] “강한 용사가 됐습니다”…신병 수료식 대면 재개

    “아들에게 직접 계급장을 달아줄 수 있어서 평생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29일 대면 신병 수료식이 열린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에게 태극기와 계급장을 직접 달아준 한 아버지는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육군훈련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신병 수료식이 대면으로 재개됐다. 지난 2020년 2월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훈련병 1천701명과 가족 등 6천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훈련병이 입장하자 곳곳에서는 함성과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몇몇 가족들은 아들의 늠름한 모습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기록하기도 했다. 훈련병들은 씩씩한 모습으로 부모님과 가족에게 경례하고 ‘어머니 마음’을 제창한 뒤 큰절을 하기도 했다. 가족들은 태극기와 계급장을 직접 군복에 달아주면서 손을 꼭 잡거나 포옹을 하며 5주간 떨어져 있던 아쉬움을 달랬다. 육군훈련소 측은 신병 교육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훈련병들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외 면회도 허용했다. 면회를 신청하지 않은 훈련병은 논산시 주요 명소 등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을 찾은 이승민 훈련병 아버지 이주흥씨는 “남아공 영주권이 있는 아들이 자발적으로 입대했다”며 “이곳에서 한국문화를 배우고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대면 행사가 열렸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화평 육군훈련소 소령은 “코로나19 등 악조건 속에서도 고된 훈련을 마친 훈련병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강한 용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군훈련소는 코로나19 확산 여부를 지켜본 뒤 입영식도 대면 행사로 전환할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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