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련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529
  • 오늘의 눈-民選지사의 정실인사

    요즘 경기도내에서는 경제현안 해결과 각종 규제완화 등을 위해 출범시킨경기도 경제단체연합회(경경련·京經聯)의 초대 사무처장 임명을 놓고 말들이 많다. 사무처장인 丁모씨(53)가 경제계와는 전혀 무관한 안기부 출신이어서 연합회 출범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상공인과 경경련 회원사조차도 경제관련 기관이나 안기부내 경제관련부서에서 근무한 경력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유급 상임근무자로 선정됐는지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더욱이 경기도나 경경련측에서는 지난달 19일 내정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력서나 프로필 등 그에 대한 어떠한 자료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내정과 동시에 보도자료를 내놓았던 공직사회의 관행으로 볼 때 이례적인 행동이다. 그동안 林昌烈지사는 경기도와 관련기관으로부터 잇따른 선거참모 등 측근인사들의 요직 기용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아왔다. 지사 취임 한달 후인 지난해 8월 서울투자유치팀장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출신의 金모씨를 특채했다.그는 林지사가 통상산업부 장관으로 재직할 때부터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지역개발사업이 주업무인 경기개발공사와 경기문화재단의 중책에선거 당시 선거대책본부 언론특보와 기획단장,외곽조직에서 활동했던 인물등을 임명했다.다른 선대본부 출신자 서너명도 도와 유관기관 등에서 자리를 얻었다. 지난달 19일 경기신용보증조합 이사장으로 임명된 姜모씨도 林지사와 대학동문으로 친분이 투터운 것으로 전해졌다.그의 기용 역시 금융계통에 경험이 풍부한 ‘적임자 선정’과 ‘친분을 앞세운 정실인사’라는 엇갈린 반응이나오고 있다. 아웃소싱(Out Sourcing)이란 명목으로 이뤄진 林지사의 잇따른 측근 기용은 공직사회에서 뼈를 깎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적지않은 실망감을 안겨준다. ‘탁상에서 이뤄지는 행정은 사라질 것이며 도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실질적인 도정혁신을 이룩하겠다’는 林지사의 취임사를 다시한번 새겨볼 때다.kbchul@
  • 康奉均수석 5개원칙…빅딜 ‘先인수 後정산’ 바람직

    정부가 신속하고 효율적인 빅딜(대규모 사업교환)추진을 위해 5개 원칙을제시했다. 康奉均 청와대 경제수석은 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최고경영자 신년세미나 초청강연에서 “최근 일부 재벌들의 협상과정에서 보듯 빅딜은 주먹구구식으로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바람직한 빅딜추진 세부원칙’을 내놓았다. 康수석이 밝힌 원칙은 ▒인수되는 기업의 장래수익을 감안한 인수가격 산정 ▒장래수익가치 산정을 제3의 전문평가기관에 의뢰 ▒평가작업 지연땐 ‘선(先)인수 후(後)정산’ 원칙에 따라 경영권 잠정 인수 ▒잠정 인수시점부터정산 때까지 양도측이 부담하는 자금지원 및 손실부담액을 최종 인수가격에서 정산처리 ▒주식대금은 인수가격 확정때 지불한다는 조건으로 주식 양·수도계약을 체결하는 것 등 5가지다. 康수석은 또 올 국제수지 흑자목표인 200억달러를 달성하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필요하다면 수입촉진을 위해 무역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金煥龍 dragonk@
  • 오늘의 눈-民選지사의 정실인사

    요즘 경기도내에서는 경제현안 해결과 각종 규제완화 등을 위해 출범시킨경기도 경제단체연합회(경경련·京經聯)의 초대 사무처장 임명을 놓고 말들이 많다. 사무처장인 丁모씨(53)가 경제계와는 전혀 무관한 안기부 출신이어서 연합회 출범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상공인과 경경련 회원사조차도 경제관련 기관이나 안기부내 경제관련부서에서 근무한 경력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유급 상임근무자로 선정됐는지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더욱이 경기도나 경경련측에서는 지난달 19일 내정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력서나 프로필 등 그에 대한 어떠한 자료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내정과 동시에 보도자료를 내놓았던 공직사회의 관행으로 볼 때 이례적인 행동이다. 그동안 林昌烈지사는 경기도와 관련기관으로부터 잇따른 선거참모 등 측근인사들의 요직 기용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아왔다. 지사 취임 한달 후인 지난해 8월 서울투자유치팀장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출신의 金모씨를 특채했다.그는 林지사가 통상산업부 장관으로 재직할 때부터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지역개발사업이 주업무인 경기개발공사와 경기문화재단의 중책에선거 당시 선거대책본부 언론특보와 기획단장,외곽조직에서 활동했던 인물등을 임명했다.다른 선대본부 출신자 서너명도 도와 유관기관 등에서 자리를 얻었다. 지난달 19일 경기신용보증조합 이사장으로 임명된 姜모씨도 林지사와 대학동문으로 친분이 투터운 것으로 전해졌다.그의 기용 역시 금융계통에 경험이 풍부한 ‘적임자 선정’과 ‘친분을 앞세운 정실인사’라는 엇갈린 반응이나오고 있다. 아웃소싱(Out Sourcing)이란 명목으로 이뤄진 林지사의 잇따른 측근 기용은 공직사회에서 뼈를 깎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적지않은 실망감을 안겨준다. ‘탁상에서 이뤄지는 행정은 사라질 것이며 도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실질적인 도정혁신을 이룩하겠다’는 林지사의 취임사를 다시한번 새겨볼 때다.kbchul@
  • 환자들 약복용 제멋대로

    환자들이 병원에서 받은 약을 제대로 먹지 않고 있다.부작용에 대한 지나친 걱정,약효 불신 등의 이유로 의사가 처방한 약의 복용을 스스로 줄이거나중단하는 것이다.이러한 문제는 약물 남오용 못지 않게 치료에 장애가 되고있다. 서울대병원 약제부 이병구 조제과장이 대한의사협회지 최근호에 발표한 ‘환자의 복약불이행’이란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복약불이행률은 질환별로 10∼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외래환자가 입원환자보다 훨씬복약불이행률이 높아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복약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복약불이행의 유형은 처방을 받은 후 아예 약을 받지 않거나,잘못된 용량을 투여하거나,지시된 시간 이외의 시간에 복용하거나,약복용을 잊거나,처방된 날짜 이전에 투약을 중지하는 것 등이다. 투약을 줄이거나 중단해 생기는 부작용은 생각보다 크다.의사는 다음 진찰때 증상이 호전되어 있지 않으면 진단에 의문을 갖는다.그리고 더 많은 양의 약이나 다른 약을 투약할 수 있다.서울대약대 신완균교수는 “약을 제대로먹지 않으면 간질의 경우 경련횟수가 늘고 고혈압환자는 갑자기 뇌출혈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경고한다.또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감기약을 함부로 먹으면 두 약이 상호작용을 일으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울산대 의대 서울중앙병원 이현철교수(당뇨병 센터)는 “당뇨병환자는 약을 과다복용하면 저혈당,먹지 않으면 고혈당증을 초래하며 불규칙적으로 복용하면 혈당조절이 제대로 안된다”고 지적한다.이 병원 류마티스내과 서창희교수도 “관절염 환자가 약먹기를 게을리하면 관절손상 속도가 빨라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환자는 왜 약을 제대로 먹지 않을까.이병구과장은 먼저 환자의 이해부족을 이유로 든다.자신의 질병,처방된 약의 필요성 및 약효 등에 대해스스로의 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복용한다는 것.따라서 의사는 환자에게 투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확신을 줄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한다.다음은 환자와 의사간 의사소통 장애.환자의 절반이 진료실을 나오는 순간 의사로부터 들은 정보의 50%를 잊어버린다.따라서 의사는 처방을내릴 때 간결·명확하게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주어야 한다.복용 횟수나 시간,복용량 등 복용법이 복잡한 것도 올바른 약복용을 어렵게 한다.의사는 환자의 생활스타일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 간편한 복용법을 알려줘야 한다. 신완균교수는 “미국 병원의 경우 약사들이 환자들에게 반드시 복약지도를해야 한다”고 말한다.투약 이유와 소량·과다복용 시의 부작용,다른 약을먹었을 때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약의 부작용 증상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대처요령까지 가르쳐준다는 것이다.신교수는 “의사는 자신의 전문과목 이외의 약물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므로 약사가 복약지도를 하도록 의무화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任昌龍 sdragon@
  •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방송자문위 구성

    한국방송협회와 SBS는 오는 2월21일 방영될 金大中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프로 제작과 관련,박원순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비롯 재계·노동계·여성계·방송계 인사 11면의 ‘국민과의 대화’방송자문위원단을 구성,28일의 첫 회의에서 추광영 방송학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월21일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될 ‘국민과의 대화’는 3방송사가 동시 생방송하고 프로 제작은 순번제로 한다는 방송협회의 결정에따라 이번은SBS가 제작한다.SBS는 질문 작성에 참고하기 위해 2월초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사내에 ‘국민과의 대화’사무국을 설치해 일반인들로부터 전화와 팩시밀리,PC통신을 통해 질문을 접수할 계획이다. 박 사무처장을 제외한 자문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정강자 여성민우회 공동대표 ▒이남순 한국노총 사무총장 ▒허영구 민주노총부위원장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 ▒조남홍 경총 부회장 ▒이원호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상근부회장 ▒추광영 방송학회장 ▒전병채 KBS 보도본부장 ▒이상열 MBC 보도본부장 ▒송도균 SBS 보도본부장.두번째자문위원회의는 2월 5일.
  • 인터넷 청와대 홈페이지 경제정책 자료방 최고 인기

    인터넷 청와대 홈페이지 가운데 지난해 10월26일 개설한 ‘경제정책자료’방이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다.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26일 현재 접속건수가 1만5,000회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료방에는 金大中대통령이 주재하는 각종 경제관련 회의자료와 토론내용,주요 보고자료 및 강연자료 등이 매일 게재된다.수록되어 있는 자료파일은 경제대책회의,무역투자진흥대책회의,전경련회장단과의 간담회,경제수석강연 등 120여개다. 청와대 경제정책자료방은 청와대 홈페이지 http://www.cwd.go.kr에 접속한뒤 자료실로 들어가 찾으면 된다.梁承賢 yangbak@
  • 虛舟, 李총재에 노골적 反旗

    한나라당 李會昌총재가 28일 오전 虛舟(金潤煥전부총재의 아호)의 전화를받았다.지난해 11월 虛舟가 李총재와 결별을 선언한 뒤 첫 접촉이다.그러나정치적 ‘덕담’은 없었다. 虛舟는 당이 결정한 ‘31일 구미집회’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구미집회를 강행하면 불참하겠다는 의사도 분명히 했다.구미는 虛舟의 지역구다.TK(대구 경북)의 상징성을 감안하면 虛舟의 불참은 대회의 열기를 반감시킬 수있다.그럼에도 李총재는 당초 계획을 그대로 밀고 나가기로 했다. 두 사람간 ‘불편한’심사는 이날 각각 가진 오찬모임에서 그대로 드러났다.虛舟는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장외투쟁으로 치닫는 李총재의 투쟁 노선을 강력 비판했다.그는 “31일 집회는 지역경제를 살리는데보탬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지역감정을 부채질해,될 일도 안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당 지도부가 빅딜의 문제점을 시정해야 한다는 현지 LG나 대우 노조를 앞세워 투쟁 효과를 높이려 한다”고 비난했다.빅딜의 문제점을 국회나 당 차원에서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뒤 “그래도 안되면 그때가서 장외집회를 하자”는 것이다.같은 시각 李총재는 전경련회관 음식점에서 대구 경북 의원들을 만나 “집회 성공을 위해 합심하자”고 다독거렸다.참석자들의 요청에 따라 구미로 가는 길에 대구도 방문키로 했다.虛舟의 반기(反旗)에 쐐기를 박은 셈이다. 그동안 李총재는 ‘조건없는’총재회담을 요구하는 여권의 압박,정계개편론,당내 비주류의 심상찮은 행보 등으로 내우외환에 시달렸다.때문에 ‘싸움만이 살길’이라며 장외투쟁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李총재가 이날 총재단·주요당직자 연석회의에서 국민회의 韓和甲총무의 ‘대구발언’을 빗대 “정계개편 얘기로 야당을 분열시키려 하면서 무슨 총재회담이냐.야당 분열기도에 동조해 당을 떠날 어리석은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고 강조한 대목도 ‘위기감’의 반증이다.이날 虛舟의 반발도 ‘폭발력’은 지니지 못한다 하더라도 李총재로서는 뒷맛이 개운찮은 ‘사건’이다.
  • “28일 열리는 다보스회의 한때 南北정상 초청추진”

    孫炳斗 전경련 부회장은 25일(현지시간) “金宇中 전경련회장이 올 다보스회의에 金大中 대통령과 북한의 金正日 국방위원장을 초청,남북한 정상이 자연스럽게 면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나 북측의 소극적인 자세로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孫부회장은 이날 영국 런던에 있는 영국경제인연합회(CBI) 회관에서 150여명의 영국경제인들을 초청,‘한국경제의 구조개혁과 전망’을 주제로 설명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전경련이 전했다. 다보스회의는 오는 28일부터 2월2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며,국내인사로는金宇中 전경련회장과 韓悳洙 통상교섭본부장,李景勳 대우사장과 李邦柱 현대자동차사장 등이 참석한다.權赫燦 khc@
  • 전경련, 회장단 정원 5~6명 늘리기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회장단에 업종별 대표를 참여시켜 회장단 총원을 지금보다 5∼6명 더 늘리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96년에 마련한 기업윤리헌장을 행동과 실천이 더 강조되도록 수정하고 헌장내용이 제대로 실천될 수 있게 관련기구도 만들기로 했다. 전경련은 21일 전경련회관에서 金宇中회장 주재로 새해 첫 월례회장단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전경련은 회장단이 범재계를 대표할 수 있게 정보통신과 금융 등의 업종별대표와 여성기업인,중견기업 대표,공기업 대표를 회장단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외국기업의 회원가입도 적극 유도키로 했다. 현재 전경련 회장단(20명)에는 동아 기아 한일 등 3개그룹 총수를 제외한 17명이 참여하고 있다.따라서 오는 2월 정기총회에서 업종별 대표 등 5∼6명이 새로 회장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윤리헌장에는 ‘정치권과 재계의 관계가 투명해야 한다’는 표현으로불법 정치자금제공 금지에 관한 내용을 우회적으로 포함시키기로 했다.權赫燦 khc@
  • 자금세탁 처벌법 제정촉구

    제2의 건국 범국민 추진위원회는 21일 기업경영이나 운영상의 부패 관행을청산하기 위해 부패방지법과 자금 세탁 처벌법 제정을 제안했다.제2건국위는또 상거래에서 준수해야 할 기업 임직원의 행동지침인 ‘기업윤리 강령’을제정토록 촉구했다. 제2건국위는 이날 오후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네번째 공청회에서 金世振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세계기준에 상응하는 기업·금융시스템의선진화’란 주제발표를 통해 IMF체제 이후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기업 금융 선진화 작업의 정착을 위해서는 민간 자율적인 하부구조 구축 및 관행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환경관련 국제규제협약인 ‘그린라운드’강화에 발맞춰 기업 및시민단체와 정부 대표 등의 합의로 기업 경영목표에 환경보호를 포함한 ‘기업환경 헌장’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주주 전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사회의 독립적 기능을 강화해 이사회내에 감사·경영자 선임위원회와 경영자 보수설정위원회를 설치하고 일정수 이상의 사외(社外)이사를 위원으로 선임하는방안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이밖에 주주대표소송제를 활성화하고 사외이사추천위원회에 소액주주 대표와 노동자 대표를 참여토록 해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높이도록 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있은 토론에서 金泰日 전경련 상무는 “이사회의 독립성과 책임 강화만을 논할 경우 오히려 역작용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면서 신중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洪性秋 sch8@
  • 전경련,崔鍾賢전회장 동판부조 제막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의 월례회장단회의 후 崔鍾賢 전 회장의 동판부조제막식을 갖는다. 전경련은 전임 회장의 노고와 업적을 기리는 뜻에서 그동안 역대 전경련회장의 동판부조를 제작,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장 앞에 설치해왔다.부조는서원대 尹석遠 교수가 제작했다.
  • 환율 추가하락 ‘심리적 제동’기대

    金大中대통령이 수출증대를 위해 미 달러화에 대한 적정 원화환율(1,200원대)을 제시함에 따라 외환시장이 적지않은 영향을 받게 됐다.대통령의 의지표명은 환율의 추가 하락기대를 누그러뜨리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환율 추이 지난해 말 달러당 1,204원이었던 원화환율은 새해 들어 달러화가 넘치면서 이달 초에는 달러당 1,140원대로 곤두박질했다.정부는 수출에줄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입은행과 한국전력 등 공기업에 필요한 달러화를 국내에서 조달하도록 하는 등 간접적인 방식으로 시장에 개입,달러당 1,170∼1,180원대로 끌어올렸다.‘브라질 쇼크’가 환율상승에 일조한 점도있다. 지난 19일 현재 원화가치는 지난해 말보다 2.42%가 뛰어 수출가격경쟁력을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일본의 엔화가치도 높아져 어느 정도 상쇄효과는 있으나 같은 기간 엔화가치의 상승률은 0.04%에 그쳤다.한은 분석에 따르면 원화가치가 10% 뛰면 5년간 경상수지는 18억9,000만달러가 악화되는 부작용이 있다.▒금리인하나 직접개입으로 환율방어 수출업계와 전경련·대한상의 등은 수출채산성을 높이기 위해 원화환율이 달러당 1,200∼1,250원선에서 유지돼야한다는 입장이다.그러나 외환당국이 간접개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환율은 달러당 1,170원선이어서 격차가 크다. 특히 최근 시장참여자들은 원화환율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기대해 왔다.정부의 간접적인 시장개입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환율방어에 대한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 표명으로 환율의 추가하락에 대한 기대심리는 꺾일 것 같다.외환시장의 딜러들도 달러당 1,170원대를 바닥으로 여길 것으로 보여 원화환율이 지금보다 더 떨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외환당국은 그러나 심리적 효과만으로는 달러당 1,200원대로 끌어올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따라서 상황을 보아가며 시장에 개입할 것으로 관측된다.당국은 20일부터 시작된 국제통화기금(IMF)과의 분기별 협의에서 이 부문을 중점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환율방어를 위한 수단으로 현재 연 7% 안팎인 콜·국고채 등의 시장금리를 추가로 인하하는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있다.吳承鎬 osh@
  • 작년 23개그룹 대졸 9,462명 채용

    지난해 23개 주요그룹이 채용한 인원은 정규직 7,617명,인턴직 1,845명 등모두 9,462명으로 97년의 70∼80%에 달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일 삼성이 정규직 2,446명과 인턴 95명을 뽑은 것을비롯,LG가 정규직과 인턴 각각 1,800명,250명을,현대가 1,423명,370명,SK 495명,180명,한진 182명,350명,롯데 626명,5명이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5대 그룹 구조조정과 중견그룹의 부도 및 워크아웃 등 어려운와중에서도 수시채용과 결원보충을 계속해 당초 알려진 것보다 채용인원이많았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그룹들의 올 채용계획은 정규직 2,255명,인턴 3,909명 등 6,164명이다.채용계획을 확정하지 않은 기업을 포함하면 지난해 수준이 될 것으로보인다.대우 인턴 2,000명,삼성 정규직 840명,인턴 1,000명,LG 548명,110명,현대 405명,76명 등이다. 그러나 26개 금융기관은 지난해 정규직 2,915명과 인턴 261명을 뽑았으나올해는 정규직 240명,인턴 331명 등 551명에 그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해태유통은 해태마트와 해태수퍼마켓 등 69개 직영점에서 근무할 인턴사원 100명을 뽑는다.6개월 근무를 마치고 결격사유가 없으면 정식사원이 된다.(02)4400-773.
  • ‘돌부리’ 걸린 반도체 협상

    현대를 경영주체로 하는 현대와 LG간의 반도체 통합협상이 약속시한을 넘길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 양사는 지난 7일 전경련이 주관한 반도체통합대책회의에서 ▒현대전자는 LG반도체의 주식전량을 주식양수도 방식으로 인수하고 ▒1월말까지 계약서를체결한다는 내용에 합의했었다.그러나 양사의 통합협상은 지난 11일 LG측이기습적으로 제시한 ‘선(先)고용보장 후(後)협상’이라는 돌부리에 걸려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양사는 약속시한은 지킨다는 원론만 되풀이하고 있다.현대의 경우 협상은고용보장을 다루는 인사부문과 가격산정 등을 담당하는 실무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지
  • 전경련, 기피인물 무보직 ‘별난인사’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기피인력에 대해 자동으로 무보직 대기발령을 내는 독특한 인사시스템을 가동해 화제다. 전경련은 정기인사때 본부장들이 전보대상 인력을 놓고 협의,당사자 희망과 본부장의 의견이 맞아 떨어지는 경우 전보하도록 하고 과장급 이상 사원 가운데 공통의 기피인물이 생기면 ‘전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무보직 발령을내기로 했다.이에 따라 지난해 말 인사에서 1호 ‘전문위원’이 생겼다. 전경련은 지난해 차장 이상 간부직원에 연봉제를 도입했다.이에 따라 본부장들이 능력있는 직원을 뽑아가려는 반면 조직관리와 업무추진에 문제소지가 있는 인물은 기피대상이 되고 있다.그러나 한 직원은 “120명 남짓의 조직에서 보직특성에 따라 능력발휘가 다를 수 밖에 없는 실정이 감안되지 않은살벌한 인사시스템”이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 빅딜에 비친 5대그룹 총수스타일

    반도체 빅딜(대규모 사업교환)을 성사시킨 결정적 열쇠는 具本茂 LG회장의고뇌어린 결단이었다.기업의 생과 사를 가르는 거대한 구조조정의 틀은 아무래도 최종 결정권자인 총수의 의지와 스타일이 결정하는 듯 하다.재벌총수나름의 독특한 스타일은 구조조정 과정에 어떻게 반영됐을까. 전경련 회장으로서 나무(그룹)와 숲(재계)을 동시에 돌봐야 했던 金宇中 대우 회장은 손해보는 장사는 절대 하지 않는 냉철한 현실주의자의 면모를 과시했다.철도차량·항공 등을 포기하고 대우전자를 빅딜로 내놓은데 이어 41개 계열사를 10개 주력기업으로 재편했다.‘메뉴’는 푸짐하게 차렸지만 알짜배기는 그대로 지켜냈다는 평.재계 전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도 특유의 ‘두뇌 플레이’에서 비롯된 묘수가 여럿 나왔다. 鄭夢九 현대회장은 부친인 鄭周永 명예회장처럼 불도저 같은 추진력으로 밀어붙였다.3차에 걸친 기아자동차 입찰에서 끝내 부채 7조8,000억원을 탕감받으며 인수에 성공,거대 자동차그룹의 사령탑이 됐다.그의 뚝심이 빚어낸 작품이란 평.鄭夢憲회장은 꼼꼼하면서도 저돌적인 스타일이다.연세대 국문과재학시절 전체 차석을 했을만큼 수재형인 그는 LG와의 ‘반도체 전쟁’에서한편으로는 치밀한 숫자 싸움을,한편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밀어붙이기전술을 병행해 승리를 거뒀다. 李健熙 삼성 회장은 사색을 좋아하는 이상(理想)주의형 총수다.일단 미래경영구도의 밑그림이 그려지자 항공 선박엔진 석유화학 등을 과감히 버렸고신속한 외자유치와 부채비율 감소,과감한 인력감축을 단행했다.지난연말 자동차를 빅딜로 내놓은 것은 구조조정의 압권이었다. 화끈한 승부사형으로 알려져 있는 LG 具회장은 대통령을 만나 반도체 포기라는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카드를 던짐으로써 자신의 면모를 확인시켰다.반도체 포기에 따른 반대급부를 어떤 승부처에 쏟아부을지 주목된다. 孫吉丞 SK회장은 전문경영인답게 합리적이면서도 혁신적인 경영기법을 강조한다.빅딜의 소용돌이에서 한발짝 물러나 있으면서 조용히 내실을 다졌다.5대 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부터 계열사 독립경영 체제를 도입한다.
  • 盧昌憙씨 전경련상임고문 취임

    주(駐)영국대사를 마지막으로 지난해 8월 은퇴한 盧昌憙씨(61)가 전경련 상임고문으로 취임,외교관에서 경제인으로 변신했다. 盧 전대사는 지난해 10월 金宇中 전경련 회장의 요청으로 신설된 ‘국제담당 상임고문’직에 취임했다.金회장과 盧 전대사는 각각 경기중 52회와 53회로 선후배 사이.盧 전대사는“국제담당 상임고문으로 매일 전경련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면서 “전경련의 대외업무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고 金회장의 업무를 대행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盧 전대사는 본부대사 임기를 7개월 남긴 상태에서 “후배에게 길을 터주겠다”면서 사표를 제출했었다.秋承鎬 chu@
  • 金宇中회장 ‘세계경영’ 재시동

    金宇中 대우 회장이 신년 벽두부터 ‘세계경영’에 시동을 걸며 친정(親政)체제를 강화하고 나섰다.지난해 역대 전경련 회장보다도 많은 시간을 전경련 일에 할애해야 했지만 올해는 ‘대우 회장’으로서 활동을 더 많이 하겠다는 생각인 듯하다. 金회장은 지난 3일 1주일 일정으로 동유럽으로 떠났다.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LG 반도체 통합협상도 중요하지만 연말·연시면 어김없이 해왔던 해외사업장 방문과 직원 격려를 중단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金회장은 모든 일을 직접 챙기지 않고는 못 배기는 야전사령관 스타일.지시할 게 있으면 실무자에게 직접 하고 현장 점검도 자신의 눈으로 한다.그러나 지난해에는 이래저래 그룹 일에 전력을 쏟지 못했다.3월부터 전경련 회장대행을 맡아 와병중이던 고 崔鍾賢 당시 (SK)회장을 대신해 구조조정의 사령탑을 맡아야 했고 11월에는 뇌혈종 수술까지 받았다.트레이드마크인 해외출장도 연평균 250여일의 절반도 안되는 110여일에 불과했다. 최근 金회장이 “전체적인 구조조정의 틀은 짜여졌기 때문에 앞으로 개별기업들이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도 전경련 회장보다는 대우 회장의 역할을 중시하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반도체 협상에 대해서도 “빅딜이란 게 누가 나선다고 해서 금방 되는 것도 아니고,孫炳斗 전경련 부회장이 잘 하고 있기 때문에 큰 매듭이 지어질 때 내가 나서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편에선 金회장의 이같은 행보가 빅딜의 난항을 예고하는 ‘신호’가 아닌가 보고 있기도 하다.金泰均windsea@
  • 5대그룹 개혁 본격화/LG-현대 발걸음…반도체 통합 숨가쁜 물밑

    반도체 빅딜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이 과연 이뤄질 것인가. 새해벽두 전경련을 중심으로 협상 당사자인 현대와 LG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5∼6일 전후로 타결의 실마리가 잡힐 것이란 관측이 흘러나온다. 전경련은 孫炳斗부회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조율과 중재에 나섰다.당사자인 현대 鄭夢憲,LG 具本茂회장은 신정연휴기간을 이용,‘버릴 것은 버리고얻을 것은 얻는’ 물밑협상전략 마련에 신경을 쏟았다.4일에는 양 총수와 구조조정본부장이 孫부회장과 5자 회동을 가져 담판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그러나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어떻게 타결될까 연말 연초 숨가쁘게 협상이 진행된 흔적이 곳곳에서 감지됐다.전경련의 金宇中회장과 孫炳斗부회장,LG의 李文浩회장,姜庾植 구조조정본부 사장 등의 회동을 통해 이미 가닥이 잡혔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그러나 전경련도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는 입장.늦어도 이달 첫째주 안에‘옥동자’를 분만해야 해 시간에 쫓긴다.여신회수라는 종래의 입장이 변경됐다기보다는 시간을 연장해 준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여론은 ‘승자’인현대가 아량을 보여야 한다는 쪽이다.현대가 7대3의 지분율을 고집하지 않고 융통성을 발휘할 경우 꼬인 실타래는 의외로 잘 풀릴 수도 있다는 얘기다. 지금까지 5대5의 지분 확보,재실사 등의 배수진을 치고 나온 LG로서도 지금까지 나온 지분조정,보상빅딜안이 아닌 ‘전략적 제휴’라는 새로운 카드가제시되면서 강경자세를 누그러뜨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경련이 제시한 ‘선(先) 연구개발부문통합 후(後) 회사통합’을 꾀하는카드가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이 방법은 평가기관인 ADL이 제시한 7가지대안중 최후의 대안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정유와의 보상빅딜 가능성도 그럴싸하게 흘러나온다.에너지부문을 주력으로 선언한 LG로서는 한화에너지를 통합하는 보상빅딜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다. ●현대와 LG의 입장 현대는 경영지분의 양보는 없다고 선언한 상태다.그룹구조조정본부장인 朴世勇 현대종합상사 회장은 현대전자와 LG반도체가 7대3의 지분비율로 통합키로 합의한 대원칙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밝힌 바있다. ADL사가 제시한 여러가지 대안 가운데 통합법인 지분율의 탄력적 조정이나은행의 대출금 출자전환,전략적 제휴,보상빅딜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일축했다.LG측은 이에 대해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한 것이어서 언급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힌다. LG로서는 실사과정의 잘못을 최대한 부각하는 데 성공한 만큼 정부와 전경련의 개입을 통해 타결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비쳐진다.특히 개입의 힘과깊이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전략적 제휴’방안에 대해서도 신축적인자세를 보였다. 어쨌든 결정은 총수들이 해야 할 사안.빅딜의 열쇠는 지금 양 총수의 손에있다.
  • 신년사에 비친 경제부처-재계 정책 방향

    새해에 정부와 재계의 화두(話頭)는 역시 ‘기업 구조조정’이다. 경제부처 장관들은 신년사를 통해 한결같이 기업 구조조정의 분위기 확립을역설했고 재계도 성실한 추진을 다짐했다. 재벌개혁의 총사령관인 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은 지난 2일 시무식 치사에서 “지난해가 개혁의 해였다면 올해는 정착의 해”라고 정의한뒤 “기업퇴출,기업감량,실업사태의 고통을 창조적인 아픔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이를제도적으로 정착시키는 노력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재벌구조가 경쟁력있는 독립기업의 연합체 형태로 바뀌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경영구조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제도정비에 적극 나서겠다”고밝혔다. 田允喆 공정거래위원장은 대기업에 강도높은 구조조정 압력을 행사하겠다고 강조했다.田위원장은 신년사에서 “구조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일이 정부의 몫”이라고 전제,“계열사간 부당 지원행위,상호채무보증 등을 보다 철저하게 감시하고 규율해 핵심역량위주로 사업구조가 재편되도록 유도하겠다”고말했다. 李揆成 재정경제부 장관도 “투명한 기업경영 체제와 선진화된 기업지배구조 구축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자”고 역설했다. 朴泰榮 산업자원부 장관은 “자동차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은 기술지식 집약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정보통신 신소재 우주항공 등 새로운 주력산업을 키워 산업구조를 지식기반 위주로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계의 수장으로서 개혁 마무리를 진두지휘할 金宇中 전경련(대우)회장도“지난해 경제주체들의 고통분담을 통해 뿌려진 씨앗들이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제 신인도 제고로 열매맺을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다.金회장은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일은 경제계가 끊임없이 추구해야 할 지향점인 동시에 외자유치에 기여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