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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 인터넷시대 ‘활짝’

    위성을 이용해 전세계 어디서나 인터넷을 쓸 수 있는 시대가 국내에도 열렸다. KT는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인말새트 위성을이용한 멀티미디어 위성 이동통신 서비스 시연회를 가졌다.오는 20일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 위성으로 바로 연결돼 중계기나 교환기,안테나 등이 필요 없다.지구촌 어떤 오지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노트북 PC 등에 송수신 장비만 연결하면 된다.송수신 장비값이 1000만원대로 비싼 게 흠이다.이 서비스는 최대 128Kbps급의 전송속도를 구현한다.일반전화나 팩시밀리,데이터는 물론 영상회의도 가능하다. 통신망이 설치안된 지역에서 쓸 수 있어 전문가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다.예를 들어 아프카니스탄의 전쟁터에 파견된 신문기자나 방송특파원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다.산악인이나 군인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이용료는 가입비 5만원과 기본료 월 2만원에 초당 210원씩 가산된다. 박대출기자
  • [사설] 재계 ‘공약평가’ 신중하게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재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달 부당한 정치자금 제공 거부를 선언한 데 이어,경제단체들은 대통령선거 후보들의 공약을 평가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김각중 전경련 회장 등 경제5단체장들은 엊그제 간담회를 갖고 “대선 후보들의 공약을 평가해 정치논리에 의해 경제를 희생시키는선심성 인기영합주의와 반(反)시장주의적인 제도를 배격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재계는 연말의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가 제시하는 모든 공약을 평가할 방침이라고 한다.특정후보에 대한 찬반이 아닌 공약에 대한 찬반을 표명하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후보에 대한 지지나 반대를 밝히는 것과 크게 다르지않을 것이다.또 평가결과를 공식적으로 공개하지는 않겠다고 했지만 회원사들에는 통보되므로 공개나 마찬가지다.공약 평가는 대선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것으로 사실상의 정치활동 선언이라고 볼 수도 있다. 지방선거와 대선을 앞두고 각종 선심성 공약이 봇물을 이룰 것을 우려하는 재계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는 있다.많은 양식있는 국민들도 선심성 정책에 대해서는 못마땅해 할 것이다.그동안 선거가 있을 때마다 적지 않은 후보들은 노동조합이나 각종 이익집단 등 상대적으로 결속력이 높은 집단이나 계층의 지지를 얻어내려는 선심성 공약을남발해 왔다.경제문제가 정치논리에 휘둘려온 것도 다반사였다.이런 점에서 재계가 대선 후보를 평가하겠다는 점을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다.공약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정책위주의 선거로 유도하는 순기능도 있을 수 있다.또 재계도노조 등 다른 이익단체들처럼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막을 수도 없다. 하지만 재계가 정치자금을 무기로 후보들에게 압력을 행사하려는 듯 보이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재계가 공약을 평가하겠다는 것을 선의로 해석하더라도,이를 계기로 오히려 정치와 경제가 유착되는 부작용이 심해질 수도 있다.국가와 국민의 입장보다는 기업과 기업인 위주의 시각에서 공약을 판단한다면 재계의 집단 이기주의로 흐르게될 게 뻔하다.공약 평가를 통해 집단소송제 도입 반대 등친 재벌정책을 유도하려 할 경우 이번 대선에서는 부익부빈익빈의 계층간 대립이 보다 심화될 것이다.또 재계가 ‘선호 후보’를 분명히 할 경우,노동계와 시민단체 등이 그 후보에 대한 반대운동을 일으켜 자칫 대선 과정이 재계와 노동계의 대결 양상을 초래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재계는 선거를 앞두고 각종 이익집단들의 집단 이기주의가 기승을 부릴 것을 우려하지만,자신들도 이익을 챙기기위한 목소리를 높이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선거를 앞두고 보다 신중하게 처신하기를 당부한다.
  • 재계 대선후보 공약 평가 배경/ ‘시장경제 대변자 지원’ 표명

    재계가 올해 대선에서 각 후보의 공약을 검토·평가하겠다고 밝힌 것은 시장경제를 대변하는 후보를 간접적으로지원하겠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다. 집단소송제 도입반대나 결합재무제표 작성기업 축소 등재계의 입장에 동조하는 후보를 사실상 밀겠다는 의사표시인 것이다. 조남홍(趙南弘) 경총 부회장이 공약 평가기준과 관련,“경제현실을 무시한 지나치게 빠른 제도개선에 관한 공약은문제가 되지 않겠느냐.”고 말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처럼 재계가 적극적으로 정치참여에 나선 것은 최근의노사관계 등 현안에서 재계의 입장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데다 대선때 표를 의식한 선심성 정책이 난무할 수 있다는 우려때문이다.재계는 지난 97년 대선 당시 이슈가 된주5일 근무제에 적극 대응하지 못해 정치권에 계속 끌려다녔다고 보고 있다. 때문에 재계는 지난 2000년 4·13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정치참여에 발을 들여 놓았다.지난달 1일 손길승(孫吉丞) SK회장이 “부당한정치자금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전경련이나경총도 잇따라 발언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재계는 공약 평가결과를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겠다는입장이다.하지만 공약 평가의 목적이 대선 후보의 정책에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인 만큼 회원사들에게 평가결과를 알리는 방식으로 사실상 대외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특히모든 공약에 대한 종합평가도 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결국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나 반대의사를 표명할 예정이다. 그러나 자금력을 배경으로 하는 재계의 정치참여가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 않은데다 평가기준의 객관성이 담보돼 있지 않으면 자칫 재계는 물론 정치권에도 분란만 가져올 소지가 있다. 노동계의 반발도 만만찮다.한국노총 이정식(李正植) 대외협력본부장은 “재계의 정치참여는 부정한 정치자금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가졌던 일말의 기대감을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정치참여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재계의 정치참여는 필연적으로 자금제공을 통한 정경유착을 불러올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극도로 자제돼야 한다.”고말했다. 강충식 류길상기자 chungsik@
  • 기업 체감경기 사상 최고

    기업인들의 체감경기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월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4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의 3월 BSI 전망치가 141.9로,1975년 BSI 조사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월별 BSI 최고치는 1992년 3월의 133이었다. 전경련의 BSI는 지난해 12월 101.3 이후 4개월 연속 100을웃돌았다. 2월 실적 BSI도 109.7로 3개월 연속 100을 넘어서 실물경기가 회복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월별 BSI가 100을 웃돌면 경기가 전달보다 호전될 것으로생각하는 기업인이 많다는 뜻이다.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전경련은 최근 미국 경제의 조기회복 조짐속에 국내 기업투자와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호전된 데다 주식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으며,3월 이후 산업계 전체가 계절적인 호황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가 체감경기 전망치를 높였다고 분석했다. 분야별 3월 BSI는 내수가 147.4로 7개월 연속 호조세를 보였다.수출은 130.1로 2개월 연속 100을 넘어서 내수시장 신장과 함께 수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살아나고 있는것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망 BSI는 112.8로 3개월 연속 100 이상을 기록해 투자심리 회복 가능성을 내비쳤다.실제 기업의 투자실적을 보여주는 2월의 투자실적 BSI도 102.6을 나타냈다. 박건승기자 ksp@
  • 기업체감경기 급상승 안팎/ 수출·투자는 아직 ‘기대 미달’

    지난해 9월 미국 테러사태 이후 크게 위축됐던 국내 실물경기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4일 내놓은 600대 기업의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41.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경기활황기의 BSI가 130∼135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이다. 지난 1일 대한상의가 발표한 2·4분기 BSI도 2년만에 가장높았다. 이는 무엇보다 한국 경제 발목을 잡아온 미국 경제의 침체가 끝나고 있다는 분석에 힘입은 바 크다.내수시장의 성장기반이 견고히 뒷받침되고 있는 것도 경기호전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다만 문제는 내수보다 수출이 여전히 부진하고 기업들의투자가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경기 상승세를 유지하려면 수출과 투자의 회복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란 지적이 많다. [내수 활황세 뚜렷] 전경련이 내놓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의 3월 BSI(전달 기준 100) 전망치는 1992년 3월의 133을갈아치운 것이다. 산업별로는 컴퓨터 판매 호조와 반도체가격 상승에 힘입어 컴퓨터·주변기기 업종의 BSI가 180이란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또 경공업 148.3,중화학공업 141.6,정보통신 139 등 고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경공업 분야에서 음식료업은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수요 및계절적 요인에 따른 매출증대 전망으로 BSI가 145.5를 보였다. 중화학공업분야 역시 철강가격 상승에 따라 1차금속의BSI 전망치가 150을 기록했다. [수출·투자 회복이 관건] 내수와 달리 수출과 투자는 아직기대치에 못미친다. 산업자원부가 잠정 집계한 ‘2월중 수출입실적(통관기준)’에 따르면 수출은 111억 4000만달러로지난해 같은달(133억 5400만달러)보다 16.6% 줄면서 12개월째 마이너스행진을 이어갔다. 물론 2월에 설연휴가 끼면서 조업일수가 1월에 설연휴가있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었던 탓도 아직 체감경기에비해 수출이 부진한 것은 사실이다. 전경련의 BSI를 보더라도 3월의 내수 BSI 전망치는 147.4인 반면 수출 BSI는 130.1로 내수 전망치에 크게 뒤졌다.또3월 투자전망 BSI도 112.8로 3개월 연속 100 이상을 기록했지만 실제 기업의 투자실적을 보여주는 2월의 투자실적 BSI는 102.6에 머물렀다. 김석중(金奭中) 전경련 경제조사본부장은 “경기회복 흐름이 실제 경제지표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민간소비와 건설의성장세가 수출 및 투자로 확대돼야 한다.”며 “저금리 기조와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위주로 한 현재의 재정·금융정책이 유지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승기자 ksp@
  • 전경련 ‘제3회 경영인대상’ 제일제당 김주형 사장등

    제일제당 김주형(金周亨·55) 사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원장 孫炳斗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제정한 ‘제3회 경영인대상’ 대기업부문 최우수 경영인상을 받았다.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중견기업부문 최우수 경영인상은 대성엠피씨 이형집(李亨執·64) 사장에게 돌아갔다.최우수 글로벌 경영인상은 대기업부문에서 한진 김인진(金仁珍·62) 사장,중견기업부문에서삼우EMC 정규수(丁奎守·59) 회장이 수상했다. 최우수 벤처경영인상은 위다스 박춘호(朴春浩·45) 사장과 아이티플러스 이수용(李秀容·47) 사장이 함께 받았다. 박건승기자 ksp@
  • “법정퇴직금 기업연금제 전환을”

    법정퇴직금제도는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떠넘겨 경쟁력저하의 요인이 되므로 이를 기업연금제도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6일 ‘법정퇴직금제도의 문제점과개선방안’ 보고서에서 “법정퇴직금제도의 주기능인 생계보장과 퇴직후의 소득보장 기능은 이미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의 도입으로 실효성이 상실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기업연금제도는 일률적으로 근로자 월평균 임금의 8.3%이상을 적립해야 하는 퇴직금제도와 달리 기업이 경영성과와 능력에 맞게 연금을 적립해 근로자가 정년 등 일정 연령 이후 연금을 받게 하는 것이다.근로자가 직장을 바꾸면 연금계좌도 같이 옮겨져 바뀐 직장에서 연금을 적립하게된다. 전경련은 “법정퇴직금제도를 기업연금제도로 전환하면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체계를 안정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유례가 없는 퇴직금제도로 인해 우리 기업은 국민연금을 합쳐 근로자 노후소득보장을 위해 월평균 임금의 12.83%를 부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경련은 “현행 퇴직금제 수혜자는 전체 취업자의 30%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업연금의 경우 보험료를 적정화해 수혜 근로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기업연금제 전환을 위해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건승기자
  • 건강 단신/ ‘안면 경련증의 모든것’특강

    ■ 삼성서울병원은 27일 오후 2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안면 경련증과 삼차신경통의 치료,뇌종양 방사선 수술’을 주제로 건강 교실을 연다.강사는 박관,이정일 신경외과 교수.(02)3410-3041. ■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28일 오후3시 별관 7층 강의실에서 ‘당뇨병성 망막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당뇨교실을 연다.강사는 김철구 안과 교수.(02)2639-7863. ■ 한솔병원은 27일 오후4시 신관 지하1층 의학강의실에서‘대장암 완치시킬 수 있는가’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김선한 대장암복강경수술센터 소장이 강연한다.(02)413-6363(교환 245). ■ 포천중문의대 차병원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불임치료센터를 개설,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한림대성심병원은 27일 오후 2시 서울 구로동 애경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유방암을 어떻게 발견할까요?’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정수영 진단방사선과 교수가강연할 예정.(02)829-5089. ■ 성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27일 오후2시 신관 17층 회의실에서 ‘오십견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강사는 김종문 재활의학과 교수.(02)2001-2780
  • 무디스와 신용 평가협의

    재정경제부는 25일부터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협의회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르면 4월쯤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디스 실사단은 토머스 번 부사장 등 국가신용평가팀 2명과 브라이언 오크 선임연구원 등 은행신용평가팀 4명 등 6명으로 구성됐다.25일 국제금융센터와 한국개발연구원(KDI),산업·신한·하나·기업은행을 방문하며 26일에는 재경부와 기획예산처,공정거래위원회를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27일에는금융감독위원회와 한국은행,전경련,국민·외환은행,28일에는 증권거래소와 한빛·서울·한미은행을 실사한다. 무디스는지난해 11월 우리나라 신용등급(Baa2·무디스의 21개 등급중 9등급)전망을 ‘긍정적'(Positive)으로 높인 데 이어 지난 6일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위한 검토절차에 착수했다고 공식발표했다. 김태균기자
  • 청년실업 해소 집중 논의

    신국환(辛國煥) 산업자원부 장관은 2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전경련,대한상의 등 경제5단체 상근부회장단과 만나 ‘산자부-경제5단체 제2차 정례협의회’를 열고 청년실업문제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5단체는 이 자리에서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업고등학교인센티브제 도입,외국인 산업연수생제도 운영개선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중소기업 회피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경영여건과 근로환경 개선이 절실하다며 정부가 특별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신 장관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월드컵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 및 후원행사 지원에 경제5단체가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CLEAN 3D/ ‘클린 100호점’ 인정서 수여

    ‘클린 100호 사업장’ 인정서 수여 및 현판식 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과 구로공단 내에서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와 방용석(方鏞錫) 노동부장관 등 50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매일신보사가 노동부·한국산업안전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클린 3D사업의 일환으로 이날 클린 사업장과 구직자들을 연계하는 ‘클린 취업투어’도 전국 6개 노동지방청별로 60여개 클린 구인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처음으로 열렸다. 이한동 총리는 현판식 행사에서 “영세사업장의 작업환경 개선과 구인난 극복을 위한 클린 3D사업의 성공을 위해범정부적 지원과 예산을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 이사업의 성과를 보아가면서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소요 예산도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방 장관도 인사말을 통해 “산재예방은 개인은 물론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재해로 인한인적·물적 손실은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최소화돼야 한다. ”고 말했다. 이날 100호점인증서 및 현판식 행사엔 전만길(全萬吉)대한매일 사장과 문형남(文亨男)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조남홍(趙南弘)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김영수(金榮洙)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등 500여명의 관계자들이참석했다. 오일만 류길상기자 oilman@
  • 전경련 “부당 정치자금 안낸다”

    재계가 올해 양대 선거를 앞두고 건전한 정치풍토 조성을 위해 부당한 정치자금을 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 결의했다.정부도 부당한 정치자금 제공관행을 없애기 위해 측면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전경련회관에서 41회 정기총회를 열고 법에 의하지 않은 불투명한 정치자금을 제공하지 않는 것 등을 뼈대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경련은 이날 ‘기업인 자율실천 사항’과 ‘각계에 바라는 사항’이란 결의를 통해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제계가 적극 협력하고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으로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전경련은 특히 정치권에 대해 돈 안드는 선거문화 정착과 고비용 정치구조의 개선에 앞장서 줄 것과 함께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저해하는 이익집단의 무리한 요구와 정치권의 선심성 선거공약도 자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진념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정부도기업이 부당한 정치자금에서 해방돼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하겠다.”며 전경련의 방침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철도 민영화 서둘러야”

    철도 노조가 민영화 철회 등을 요구하며 오는 25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도 민영화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나섰다. 전경련은 21일 ‘철도산업 민영화방안과 과제’라는 내부 문건에서 철도산업이 부채와 부실경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민영화가 유일한 대안이라고 밝혔다. 특히 일부 국회의원들과 노조의 반대로 민영화가 늦춰질수록 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전망 됐다. 문건은 철도 민영화로 인한 어느 정도의 요금 인상과 고용 조정은 감수해야 한다며 고용 조정의 경우 자연감소 및고속철도 개통 등에 따른 신규인력 증가 등을 파악해 단계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고용안정을 병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24개 노선 중 경부선,경인선만 흑자이고 나머지는 적자이기 때문에 민영화에 따라 적자노선이 폐지되는 부작용도 예상할 수 있어 적자노선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정부지원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철도가 민영화되면 안전사고가 늘어난다는 주장은일본·독일·스웨덴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구조개혁 이후안전사고가 대폭 감소한 데서 보듯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세계 120개국 중 철도를 국가가 소유·경영하는 곳은 우리와 북한,인도,중국 등 6개국에 불과해 철도 민영화는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추세라고 덧붙였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전경련, 중국위원회 발족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 중국과 교역·투자 실적이 많은 80개사로 구성된 중국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손길승(孫吉丞)SK회장을 위원장에 선임했다. 중국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기업들이 중국관련 정보와 경험을 상호공유,대중협력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하고한국기업간 제휴·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한편 향후 빈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중 무역마찰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경보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CLEAN 3D/ ‘클린100호 사업장’ 탄생

    ‘클린 100호 사업장’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 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 및 구로공단에서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와 방용석(方鏞錫) 노동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행사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대한매일신보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클린 3D사업’의일환으로 열리며,이날 처음으로 클린 사업장과 구직자들을연계하는 ‘클린 구직투어’가 전국 노동부 6개 지방청을중심으로 동시에 열린다. 행사에서 이한동 총리는 “영세중소기업들의 작업환경을개선하지 않는 한 날로 늘고 있는 산업재해와 3D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할 수 없다.”며 “정부 부처의 유기적 협조와전 행정력을 동원, 클린 3D 사업을 성공시켜야 한다.”고밝힐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막이 오른 클린 3D 사업은 올해 말까지 총 762억원의 산재예방기금이 투입되며 1만개의 클린 사업장 조성,12만개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기술 지원 등 50인 미만 영세 중소기업체들의 작업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전만길(全萬吉) 대한매일 사장과 문형남(文亨男)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조남홍(趙南弘)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김영수(金榮洙)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등 4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 재계 윤리경영 고삐 죈다

    재계가 윤리경영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나섰다. 미국 엔론사의 도산과 벤처기업의 각종 게이트 연루 등기업의 도덕성을 둘러싼 위기감이 국내외로 확산되는 데따른 것이다.손길승(孫吉丞) SK 회장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1일과 8일 잇따라 “법에 의한 정당한 요구에만정치자금을 내겠다.”고 천명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선진기업 윤리경영 시찰단 보내] 전경련은 지난달 24일발효된 부패방지법에 맞춰 윤리경영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이를 위해 오는 4월중 윤리경영 담당 임원들을 미국의 모범 윤리경영 기업에 파견할 계획이다.이미 △고객관계 우수기업(존슨앤존슨,3M) △윤리경영 평가기관(BRT) △협력사관계 우수기업(나이키) △지역사회관계 우수기업(조지아퍼시픽펄프) 4개 유형별로 윤리경영 이념과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곳을 방문업체로 선정했다. [임직원 행동준칙 제정] 기업별로 윤리강화 움직임도 뚜렷해지고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투명한 기업경영을 위해 임직원들이 준수해야 할 ‘임직원 행동준칙’을 제정했다.어떠한 금품수수도금지하되 부득이하게 금품을 받았을 때는 반드시 법무실에 신고토록 했다.이밖에도 이동통신 고객의 신상정보를 철저히 관리토록하는 등의 9가지 규정을 신설했다.신세계는 기업윤리실천사무국을 별도 조직으로 신설,윤리경영이 구호에만 그치지 않도록 했다.5000여개 협력사로부터임직원들의 각종 비리·횡포를 제보받기 위해서다. [e메일 신고시스템도 등장] 포항제철은 고객 중심의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기업윤리행동준칙’을 마련할 계획이다.정도·투명·책임경영의 원칙을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윤리의식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코오롱은 임직원이 2만원이 넘는 접대를 받지 못하도록하고 있다.경조사비 명목으로 협력업체로부터 금품이나 과도한 경조사비를 받은 경우에는 상급자에게 보고토록 했다.롯데는 지난해 초 그룹차원에서 윤리강령을 채택하고 전계열사를 대표하는 윤리위원회를 발족했다.임직원이 금품이나 향응을 요구할 때 신고할 수 있는 e메일 신고시스템을 구축했다. [‘윤리경영은 투자’ 인식필요] 미국 등 선진국 기업들사이에서는 윤리경영이 이미 하나의 경영기법으로 자리잡았다.윤리경영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특히 미국은 특정 기업이 민·형사상으로 피소되더라도그동안의 윤리경영 성과가 인정되면 형을 감면해 주는 FSG(연방법원판결지침)를 제도화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 사이에 기업윤리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면서 “추상적인 내용으로 꾸며진 윤리경영 실천매뉴얼을 사례위주로 바꿔 보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건승 강충식기자 ksp@
  • 재계·시민단체 재벌개혁 수위 싸움

    기업 규제완화 수위를 놓고 재계와 시민단체 사이에서 정부가 고민하고 있다.출자총액제한 제도의 적용기준을 정하는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놓고 재계와 시민단체간주장이 맞서 있기 때문이다.재계는 출자총액제한제를 느슨하게 하자는 입장이고,시민단체는 개벌개혁 차원에서 강도를 더 높이자는 주장이다. ●출자총액제한제란= 기업의 문어발식 사업확장을 막기 위해 다른 기업에 순자산의 25% 이상 출자하지 못하도록 한것이다.다만,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동종업종에 출자할 경우 출자총액제한의 예외로 인정하도록 했다.동종업종이란 예를 들면 맥주회사가 같은 음료업종인 콜라회사에출자할 경우 출자분을 출자총액한도에서 제외해주는 것이다. ●재계와 시민단체는 평행선= 출자총액의 예외로 인정받으려면 우선 출자기업과 출자를 받는 기업이 동종업종이어야 한다.아울러 출자기업의 출자액이 매출액(3년 평균)의 25%를 넘어야 하고,출자기업의 출자액이 피출자기업 매출액의 50%를 초과하는 3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게 공정위의 안이다.하지만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 주관으로 재정경제부·산업자원부,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참여연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비공식 회의에서 전경련과 시민단체는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다. 전경련은 이같은 요건 중 ‘출자기업의 매출액 대비 출자규모 25% 이상’을 ‘10% 이상’ 등으로 하자는 대안을 내놨다.사업을 다각화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문이었다.이에 대해 참여연대는 동종업종 출자를 한 곳으로 한정해 문어발식 확장을 막아야 한다고 맞섰다. 전경련은 또 출자기업의 출자액이 피출자기업 매출액의 50%를 넘자는 공정위 안에 대해 25%로 완화하자고 주장했다.공정위는 소액투자로 기업을 지배하는 현상을 막자는 것이고 전경련은 완화하자는 것이다.참여연대는 매출액 비중에 상관없이 한 곳만으로 한정하자고 밝혀 공정위와 사실상 같은 입장이었다. ●정부는 고민중= 재경부는 이에 따라 양쪽의 입장을 수용한 절충안을 제시했다.이를테면 매출액의 25% 이상으로 하되 매출액의 80% 이상이 한 업종으로 구성될 정도로 주력화가 잘 된 기업에 대해서는 매출액 상위 2개업종까지 동종업종으로 인정해주자는 것이다.또 모든 사업의 매출액이 25%에 못미친다면 한 곳을 동종업종으로 인정하자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출자를 받는 회사의 요건에 대해서도 비율을 50%에서 30∼40% 정도로 낮출 수 있다는 안을 제시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어느 쪽으로 할지 조만간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작년 강제성 채권 손실금 8533억

    2000년 한해동안 국민과 기업이 부동산등기나 자동차등록,정부공사수주 등을 하면서 국민주택채권·지역개발공채·도시철도채권·도시개발채권 등 실세금리보다 낮은 강제성 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하면서 손해본 금액이 8533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 ‘강제성 채권제도 현황과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2000년에 발행된 강제성 채권물량이 5조 3814억원으로 금리차를 감안,국민·기업의 부담금을추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0년의 강제성 채권 발행규모는 지난 90년보다 2.9배나 늘어난 것으로 아직 상환되지 않은 강제성 채권 미상환잔액도 지난해 말 현재 29조 965억원에 달해 할인비용을적용하면 국민·기업의 부담금은 1조 7784억원에 이르는것으로 추정했다. 전경련은 강제성 채권은 만기가 길고 발행금리도 실세금리보다 낮음에도 불구하고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전형적인 준조세라며 조세법정주의에 위배될 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거래이므로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공공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이 부족해 발행이 불가피하다면 이를 실세금리로 발행해 조달해야 하고 발행규모도 점차 축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충식기자chungsik@
  • 전경련 “정치자금 공동모금 안할것”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정당한 방법이라 해도 전경련 차원에서 공동으로 정치자금을 걷는 일은 하지 않기로 입장을 정했다고 17일 밝혔다.손병두(孫炳斗) 전경련 부회장은 “최근 재계가 정당한 정치자금만 내겠다고 공언한 것은 전경련차원에서 공동으로 돈을 걷어 후원회 등에 내겠다는 뜻은아니다.”면서 “하지만 개별기업이 자체판단에 따라 선호하는 후보에 정당한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낼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 부회장은 “지난 총선때도 재계 차원에서 정치자금을내지 않았다.”면서 “기업경영이 투명해지면서 현실적으로도 부당한 정치자금을 낼 돈을 조성할 수 없게 됐다.”고밝혔다. 이어 “지난해에 대북지원 등을 위해 재계차원에서돈을 모을 때도 각 회사별로 사외이사들의 문제제기가 많아돈을 모으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박건승기자
  • 벤처기업 등급 매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기업과 벤처캐피탈,회계법인 등 민간 경제계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벤처기업 등급평가사업’의 구체적 심사기준을 이달 말까지 마련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이와 함께 3월 한달동안 등급평가를 희망하는 기업체를 모집한다. 전경련은 이번 평가사업을 통해 우수벤처기업을 발굴,기업과 투자·제휴를 지원하고 투자적격업체로 인증된 벤처기업에는 정부 및 정부투자기관이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강충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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