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력단절
    2026-09-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54
  • [오늘의 서울 톡]

    강북 방역의무시설 점검 강화 주점·PC방·교회 등 집중 감시망 가동 강북구가 코로나19 집단감염 고위험시설과 방역수칙 의무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한층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집합금지명령 이행,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유흥·단란주점, PC·노래방 등 고위험업소 840곳과 실내체육시설, 300㎡ 이상 일반음식점 등 방역수칙 의무시설 365곳이 점검대상이다. 구는 지역 내 교회 280곳 전체를 대상으로 집중 감시망을 가동했고, 공공청사에 대한 방역조치도 강화했다. 성북구청 앞 선별진료소 운영사랑제일교회·집회 접촉자 대상 성북구가 최근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라 서울시 지원을 받아 구청 앞 바람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상은 지난 7일 이후 사랑제일교회의 예배, 소모임, 수련회, 캠페인 등이나 관련 모임에 참석한 성북구민, 지난 8일 혹은 15일 광화문 일대 집회에 참석 또는 단순 방문하거나 집회장소 인근(광화문광장, 경복궁역, 안국역, 동화면세점 등 광화문 및 을지로 일대)을 통행한 모든 성북구민 등이다. 강서 ‘키즈 서포터즈’ 모집 학교·유치원 등서 방역 및 학습지도 강서구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지역 내 학교에 파견할 ‘강서 키즈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서 키즈 서포터즈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210여 곳에서 방역 및 학습지도요원으로 배치된다. 참여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강서구민 중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의 피해를 입은 사람이다. 신청은 26일까지 강서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동대문 창업자 1000만원 지원‘DDM 메이커’ 예비마을기업 선정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창업자들로 구성된 DDM 메이커 협동조합이 서울시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예비마을기업은 고유의 정체성과 사업성을 갖춘 마을기업을 육성·발굴하기 위해 마을기업 준비단계를 지원하는 제도다. 예비마을기업 선정에 따라 DDM 메이커 협동조합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교육·컨설팅을 운영하게 된다. 마포 밥 한끼 대접 자원봉사요리재능 나눔 ‘집밥 프로젝트’ 실시 마포구는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나눔 문화를 찾을 수 있는 ‘2020 집밥 프로젝트’를 추진해 생활 속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집밥 프로젝트는 요리재능나눔 자원봉사 특화사업으로, 집밥을 만들어 먹는 게 경제적·심리적으로 여의치 않은 이웃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한끼를 직접 대접한다. 이를 통해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다. 강동 대형폐기물 배출 ‘클릭’카톡·네이버카페 예약하면 신속 처리 강동구는 대형 폐기물 배출 초간단 신청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카페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면 신청, 상담, 수거까지 신속하게 처리해준다. ‘리싸이클시티’를 검색한 후 대형 폐기물 사진을 첨부해 빠르고 정확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업체에서 사진을 보고 곧바로 수수료를 안내해줘 간편하다.
  • 박상구 서울시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시 지원 절실”

    박상구 서울시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시 지원 절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7월 28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를 방문해 교육환경 및 시설을 확인하고 교육훈련이 곧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하자는 희망의 화두를 던졌다. 이날 일정에는 서울강서캠퍼스 학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 의원은 대학 관계자로부터 학위 과정과 대졸자를 위한 하이테크과정, 중장년 재취업을 위한 교육과정 등 다양한 국민 일자리 플랫폼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한국폴리텍대학이 심각한 취업난을 극복할 수 있는 사회적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재취업 과정인 ‘옷수선DIY’ 교육장을 둘러보며 교육생들에게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들이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야의 전문기술을 배우고 익혀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개인적인 성취감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옷수선DIY’과정은 기존 의복을 고객의 체형과 요구사항에 맞게 보정·보완하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형시키는 기술 훈련이다. 이어 박 의원은 시니어헬스케어 교육장, 컴퓨터응용기계과 수업 현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과 교수들에게 취·창업 및 향후 전망에 대해 폭넓게 질문했다. 시니어헬스케어과정은 노인요양에 필요한 학습 및 기구 관리 기능을 학습하며, 컴퓨터응용기계과는 창의적 설계·제작능력이 요구되는 절삭가공응용 기술을 교육한다. 다음으로 융합실습지원센터를 둘러보며 “한국폴리텍대학은 대한민국 4차 산업의 발전과 기술의 첨단화를 견인하며 이에 걸맞은 새로운 직업군을 창출하고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학교시설물과 교육과정을 돌아본 뒤 박 의원은 “1999년 서울시 시립기능대학을 협약에 의해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대학이 직업훈련기능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반영구적 인수 운영을 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10개동에 이르는 시설물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서울시의 유지관리 예산지원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1999년 서울시와 학교법인 기능대학의 협약에 따르면 현재의 한국폴리텍대학강서캠퍼스가 저소득 서울시민들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도록 되어있고, 서울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비용을 서울시가 지원하도록 하고 있으나 건축물의 노후에도 불구하고 2014년 이후 2016년과 2019년 두 차례 각 3억 원 정도의 시설비 지원이 전부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평생교육·평생직장교육훈련’을 모토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국민 일자리를 제공한다. 서울의 강서캠퍼스는 서남권을 대표하는 국책기술 대학으로 ‘바이오·의료, 문화콘텐츠, R&D, 도심제조업’ 중심의 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 및 의료관광분야 특구 지정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베이비부머세대,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자치단체, 정부기관등과 협력해 일자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트코로나 시대 헤쳐나갈 ‘안양형 뉴딜’ 종합계획 발표

    경기 안양시가 13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헤쳐나갈 ‘안양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내년까지 총 사업비 647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만 6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2025년까지는 3조 780억원을 투입해 총 14만여개 일자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청년, 스마트, 그린, 휴먼 4대 분야로 나뉜다. 이는 8대 과제 40개 중점 추진사업으로 세분화된다. 정부가 발표한 뉴딜정책 기조 외에 청년분야’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핵심은 청년층 일자리 창출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초기기업 자금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100개 청년창업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청년층을 고용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와 ‘안양형 청년일자리 두드림사업’도 추진한다. 무주택 가구주 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안양 청년 인터레스트’와 도시정비기금을 활용해 임대주택을 공급해주는 ‘청년임대주택 공급사업’도 눈에 띈다. ‘전통시장 내 복합 청년몰 조성’은 예비청년상인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지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용 플랫폼과 사물인터넷(IoT)데이터 수집 센서 확대는 민관학 의사결정을 돕고, 도시정보 데이터를 수집하는데도 용이하게 작용하게 된다. 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경기도 광역센터로 확대하는 IoT 경기거점센터를 2022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시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안전귀가 앱’의 전국 확산을 지속하고 얼굴인식기술을 활용한 실종아동 복합인지기술개발을 2025년까지 마칠 계획으로 있다. IoT통신망과 플랫폼 구축으로 한 차원 높은 공공서비스 체계도 갖춘다. 집중호우와 결빙 등에 대비해 자동경고 안내등과 음성통보 장치를 지하차도에 설치하고, 드론을 활용한 보다 효과적인 산불감시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자율주행 시범사업으로 미래 교통의 혁신을 주도하는 가운데 시내 주요 교차로에는 AI기반의 지능형교통체계(ITS)로 교통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IoT를 기반으로 하는 주차공유 시스템은 현재 용역에 착수한 상태다.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실시간 영상정보를 제공해 교통사고예방에 기여할 스마트 스쿨존 안심서비스도 추진 중에 있다. 평촌중앙공원,미관광장, 시청사(광장), 평촌공원을 연결, 녹지공간과 디지털 테마파크로 구성하는 ‘평촌그린스마트파크’를 조성해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도심 속 대규모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대기오염 배출로 지역 주민과 갈등을 빚었던 석수2동 아스콘공장 부지는 공영개발을 통해 근린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석수동 6-31 일원 13만 4000㎡에 이르는 경인교대 유휴부지는 생태와 예술이 복합된 특성화 공원으로 조성한다. 양지4교∼양지5교 수암천 복개를 철거해 조성하는 자연형 하천을 품은 공원과 주차장 조성은 시민들을 더욱 편안하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사업은 국방부 기부 대 양여 이전협의 통보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연계해 안양의 미래성장 동력과 박달동지역을 포함한 원도심의 혁신적 발전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일부지역 수돗물에서 불순물 검출이 문제가 된 가운데 시는 노후한 비산·포일정수장을 통합해 재건설함은 물론 고도 정수처리를 통해 수돗물 안정적 공급을 예고했다. 우체국사거리∼인덕원사거리 관악대로 전신주 지중화 사업으로 도시미관 조성과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 에너지 활용도 효율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양6동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일원에 조성될 행정복합타운을 친환경적 디지털융합 그린 리모델링으로 추진한다. 관양동 157일원 15만 974㎡ 부지에 들어설 인덕원 스마트 메가타운은 청년주거용을 포함해 주거, 환승, 업무, 도시지원 등이 복합된 타운으로 탈바꿈한다. 관양동 521 일원 15만 7081㎡ 부지(관양고 주변)는 디지털과 그린뉴딜 융합형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비롯한 취약계층과 신중년층인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한 (공공)일자리발굴을 지속하는 한편, 경력단절 및 구직희망 여성에 대한 직업교육훈련과 인턴십, 취업상담 등을 지원한다. 특히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확대를 위해 지원금을 늘릴 계획이다. 시는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구인기업 고용 안정화를 위해 공공서비스 기반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도 주력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융합형 R&D사업화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R&D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4차 산업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역량강화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형 뉴딜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시민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 중·장기 전략”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용산, 경비원 교육·취업과정 운영

    용산, 경비원 교육·취업과정 운영

    서울 용산구는 일반 경비원 신입교육 및 취업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청년과 중장년층 등 경력단절자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외에 신변보호사 자격 취득, 에어컨 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 패션의류제작 취업과정 등을 운영한다. 우선 30일까지 교육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용산구에 거주하는 20~65세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의는 경비원 채용 필수 법정의무교육 10과목으로 구성됐다.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이론과 시설 경비, 신변 보호 등 실무 교육과정이 모두 포함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취업난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집에서도 진로 체험… 코로나 시대, 발빠른 교육환경 개선

    집에서도 진로 체험… 코로나 시대, 발빠른 교육환경 개선

    서울 양천구 목동은 강남 3구와 함께 ‘교육 1번지’라고 불릴 만큼 학부모의 교육열이 높은 곳이다. 구는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활성화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6년 혁신교육지구 유치에 성공했다. 이후 오감톡톡 스쿨팜, 전환기학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마을방과후 수업, 코딩 교육 등 다양한 혁신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원격수업 확대가 시대적 흐름이 되면서 다양한 온라인 학습 프로젝트가 대세로 자리잡았다. 이에 양천구가 발 빠르게 오프라인 학습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우선 ‘슬기로운 진로체험’ 프로젝트는 집에서도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목공예가, 원예 전문가 등이 직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등교하는 날에 맞춰 체험키트를 제공하고 해당 영상을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양천 TV’에 업로드한다. 이 밖에도 구에서는 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에서 운영되던 ‘학교 밖 교과서 예술여행’, 초등새내기를 위한 학교 소개 영상인 ‘나혼자 간다’와 청소년 온라인 고민상담 콘텐츠인 ‘집에서 안녕들 하신가요’ 등의 차별화된 영상으로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원격 교육과정에서 온라인 강의의 접근성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학생들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해우리쌤 1대1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과 문화·예술·체육 협력강사 등과 함께 초·중·고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멘토와 멘티로 매칭해 수업을 진행한다. 또 심리상담, 음악, 미술, 뮤지컬, 체육 등 다양한 창의성 함양 프로그램을 준비해 정서적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온·오프라인 혼합형인 블렌디드 혁신교육을 추진해 정보전달 위주의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는 ‘오감 톡톡 홈팜 키트’,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자동차 등을 만드는 키트 등의 학습키트도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스마트양천 미래교육센터의 상상스튜디오를 영상 제작 장소로 제공해 마을강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거버넌스 회의의 온라인 시행도 지원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비정규직→ 정규직’ 中企 1000만원 세액공제

    ‘비정규직→ 정규직’ 中企 1000만원 세액공제

    내년 말까지 중소·중견기업이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최대 1000만원(1인당)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2022년까지 중소·중견기업들이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하면 2년간 인건비의 최대 30%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경단녀 고용 땐 2년 인건비 30% 세액공제 2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0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중소기업에 대해 전환 인원당 1000만원씩 주던 세액공제 혜택을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중견기업의 경우 700만원이 세액공제된다. 정부는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고용 후 2년간 인건비의 30%(중견기업은 15%)를 세액공제하는 혜택도 2022년까지 연장한다. 경력단절여성은 퇴직 전 1년 이상 근로소득이 있고 결혼·임신·출산·육아·자녀교육을 이유로 퇴직한 이를 말한다. 또 근로자가 6개월 이상 육아휴직 뒤 복귀한 중소·중견기업에 적용되는 세액공제 혜택도 2022년까지 연장한다. 중소기업 육아 휴직자가 복귀한 뒤 1년간 인건비의 10%(중견기업은 5%)를 세액공제하는 내용이다. ●임금 인상 기업, 세액공제 2022년까지 적용 근로자 임금을 올려 준 기업의 법인세를 깎아 주는 근로소득증대세제 세액공제 혜택도 2년 연장해 2022년까지 적용한다. 정부는 이 밖에 고령자 고용 지원을 위해 고용증대세제의 세액공제 우대 대상에 ‘60세 이상 근로자’를 추가하기로 했다. 고용증대세제란 직전 연도보다 많은 상시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에 대해 채용인원 1인당 400만~1200만원을 세액공제하는 제도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대구시, 여성일자리 지원 나섰다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코로나19 극복 대구형 여성희망일자리사업’ 신청?접수 결과 총 2023명 모집에 3084명이 신청해 평균 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개 새일센터별 신청인원은 ▲달서새일(서구 소재)이 89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성새일(수성구 소재) 723명 ▲남부새일(남구 소재) 529명 ▲대구새일(북구 소재) 510명 ▲신달서새일(달서구 소재) 429명 순으로 집계됐다. 사업 분야별로는 생활방역지원 사업 중 ▲어린이집이 1,933명 모집에 2496명이 신청해 1.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아동양육시설은 37명 모집에 36명 신청으로 1명 미달, ▲여성취업기관은 20명 모집에 183명이 지원해 9.15대 1, ▲어린이회관은 5명 모집에 23명 신청으로 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공공업무 지원 분야는 ▲구·군 행정지원인력은 9명 모집에 152명이 신청해 16.8대 1이고 청소년시설 행정지원은 20명 모집에 194명 신청으로 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모집된 여성일자리사업 신청자는 4대 보험 가입여부 확인과 성범죄?아동학대범죄 조회 등을 통해 부적격자를 확인 후 대상자를 선발하며, 코로나19 취약시설인 어린이집과 아동양육시설 선발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진단검사를 완료한 후 배치할 예정이다. 선발은 장기실직자, 한부모?여성가장, 보육?교육?사회복지분야 자격 및 근무경력이 있는 자,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수료자, 관련학과 졸업자, 청년 여부 등의 기준에 의거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하며, 어린이집과 아동양육시설은 해당 구?군에서, 나머지 청소년시설과 여성취업기관 근무자는 시에서 선발하며 심사 결과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형 여성일자리사업을 신청한 여성은 희망일자리 사업 뿐 아니라 사업종료 후에도 관할 새일센터의 취업정보와 구인·구직 상담, 직업교육훈련, 기업체 취업연계, 창업 등을 지원받게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의 기회가 줄어든 지역 여성들이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 내 5개 새일센터와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포스코, 8시 출근·5시 퇴근, 육아기 재택근무… 워라밸 사회 선두

    포스코, 8시 출근·5시 퇴근, 육아기 재택근무… 워라밸 사회 선두

    포스코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11월부터 오전 8시에 출근해 오후 5시에 칼퇴근하는 ‘8-5제’를 도입했다. 이를 계기로 퇴근 후 자기계발을 하거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직원이 늘어났다. 또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에게 주어지는 난임치료 휴가 사용기간을 연간 5일에서 10일까지로 확대하고 치료비를 일부 지원하기로 했다. 다자녀 직원의 육아부담 완화를 위해 자녀학자금 한도 금액도 늘렸다. 아울러 직원 출산장려금도 첫째는 100만원, 둘째 이상은 500만원으로 대폭 높였다. 포스코는 이달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를 도입했다.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직원이면 직무여건에 따라 전일(8시간) 또는 반일(4시간) 재택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전일 재택근무자는 일반 직원 근무시간과 똑같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고 급여도 똑같이 받는다. ‘반일 재택근무’는 국가가 시행하는 육아지원 제도인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와 포스코가 시행 중인 ‘전환형 시간선택제’에 ‘재택근무’를 연계한 것으로, 근무시간을 자신의 육아 환경에 맞게 8~12시, 10~15시, 13~17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일 재택근무’ 혹은 ‘(전환형 시간선택제) 반일 재택근무’는 재직 중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반일 재택근무’는 육아휴직과 합산해 자녀당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녀가 1명이면 최대 4년, 2명이면 최대 6년까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러면서 급여, 복리후생, 승진 등은 일반 직원과 똑같이 적용한다. 한편 포스코는 포항·광양제철소 직원 복지시설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포항제철소 동촌플라자는 다목적 복합 소통공간으로 변신 중이다. 광양제철소는 출장직원 숙소로 활용되던 백운플라자 객실을 지난 3월 직원 생활관으로 바꿨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돌봄 공백 막는 종로… 우리동네키움센터 5곳 조성

    서울 종로구는 저출산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총 5곳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보건복지부·서울시·구가 힘을 합쳐 6~12세의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다. 부모 소득에 상관없이 ‘우리동네키움포털’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 곳곳에 조성해 자녀에게는 부모의 맞벌이로 인한 돌봄 공백을 채워 주고 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을 줄여 경력단절을 막아 주는 촘촘한 마을 중심의 아이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3월 25일 청운효자동에 ‘종로 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개소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취업 꿈꾸는 경력단절 여성 모여라 …강서, 무료 직업교육 프로그램 마련

    취업 꿈꾸는 경력단절 여성 모여라 …강서, 무료 직업교육 프로그램 마련

    서울 강서구는 KC대학교와 함께 경력 단절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바리스타와 유아 음악지도사 등 2개 과정이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25명, 유아음악지도사 과정은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11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2회 총 1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경력 단절 여성이고 수강료와 재료비 등은 전액 무료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은 다음달 2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KC대 평생교육원을 방문하거나, 이메일(kcupy@kcu.ac.kr)로 신분증 사본과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KC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kcued.ac.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취업문이 좁아진 상황에서 재취업을 위해서는 꾸준한 자기개발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과정을 통해 우수 여성인력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강서구 가족정책과(02-2600-6762)나 KC대 평생교육원(02-2600-2504)으로 하면 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경력단절 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 도와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경력단절 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 도와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 임팩트’와 ‘하나 파워 온 챌린지’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청년 디자이너, 경력단절 여성(전문경력 보유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발달장애인의 재능을 활용해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올해는 8개의 사회혁신기업을 선발하고 16명의 발달장애인 인턴십을 매칭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 파워 온 챌린지는 전문 경력은 있으나 육아·가족 돌봄 등의 이유로 경력 공백이 생긴 여성이나 청년 디자이너를 사회혁신기업과 연계해 사회 재진출을 지원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경기도의회 전승희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복지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전승희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복지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전승희(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29일 한국지방의정회에서 주최한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에서 ‘복지대상’을 받았다. 한국지방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하고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한 것으로 전 의원은 한국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우수한 의정활동을 보여 복지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경기도 공공시설 내 여성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여성의 성 건강권 및 생리권 보장을 위한 조례 발의를 통해 ‘보편적 복지’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또 ‘경기도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을 발의해 문제가 되고 있는 몰래카메라 등을 이용한 범죄 예방에 앞장섰으며, ‘경기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학교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다양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의원은 “여성과 아동, 청소년, 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야 하는 것이 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경기도민이 세상에 외치고 싶은 목소리를 담아 정책에 녹여낼 수 있도록 앞으로 더 힘차게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국 지선우’에게 반했다면, 이 영드를 추천합니다

    ‘영국 지선우’에게 반했다면, 이 영드를 추천합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 원작 BBC ‘닥터포스터’를 본 사람이라면 ‘영국 지선우’ 배우 슈란느 존스의 연기력에도 푹 빠질만 하다. 두 시즌동안 ‘미친 연기력’을 선보이며 긴장감 넘치게 극을 끌고 간 존스는 영국 아카데미 텔레비전상 여우주연상, 내셔널 텔레비전 어워즈 드라마 연기상을 수상한 정상급 배우다. ‘영국 지선우’의 매력을 재발견 할 만한, BBC아메리카가 꼽은 존스의 대표작을 살펴봤다. ●150년 전 여성 사업가 ‘젠틀맨 잭’ 150년 전 실존했던 여성 사업가 앤 리스터(1971~1840)의 생애를 다룬 BBC 8부작 ‘젠틀맨 잭’(2019)에서 슈란느 존스는 주인공 앤 리스터 역을 맡았다. 요크셔의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 근대적 레즈비언’으로 불린 앤은 방대한 양의 일기에 일상과 로맨스를 자세히 쓴 것으로도 유명하다. 리스터는 남성의 일으로 여겨진 부동산 관리인으로서 뿐 아니라, 당시로선 상상할 수 없는 동성과의 관계를 맺었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영국 상류층의 삶 다룬 ‘베니티 페어’ 2018년 영국 ITV에서 방영된 7부작 시리즈. 영화와 드라마로 수차례 리메이크 된 윌리엄 메이피스 태커레이의 1848년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상류층으로 올라가려는 베키 샤프(올리비아 쿡 분)를 중심으로 19세기 영국 상류층의 허영과 위선적인 인간상을 풍자한다. 슈란느 존스는 베키가 다니는 기숙 학교 교장 미스 핑커튼으로, 속물적이면서 냉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여성 형사들 활약 보여준 ‘스콧 앤 베일리’ ‘스콧 앤 베일리’(Scott & Bailey)는 2011~2016년 5시즌 동안 사랑받은 영국 드라마다. 슈란느 존스는 ‘경력단절녀’ 스콧 형사(레슬리 샤프 분)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가는 레이첼 베일리 형사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가상의 맨체스터 경찰 신디케이트 나인 중대 사건 팀(MIT)의 구성원으로 야심차고 유능한 여형사들이다. 시리즈는 두 사람의 사생활에도 초점을 맞춘다. 베일리는 그러나 사생활 때문에 일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30대 초반의 우여곡절을 보여주기도 한다. ●‘닥터 후’ 속 휴머노이드 이드리스 1963년부터 이어진 BBC의 인기 SF시리즈 ‘닥터 후’에도 슈란느 존스가 등장한다. 2011년 방영된 뉴시즌6 ‘닥터의 아내’편에 출연한 존스는 소행성에 살고있는 휴머노이드 종족 이드리스로, 하우스라고 불리는 악의 실체에 의해 조종된다. ‘닥터 후’의 팬들이라면 스쳐 지나갔을 그의 ‘로봇’ 연기도 색다른 볼거리. 뉴시즌 6 최고의 에피소드로 손꼽히기도 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서울 중구, 창업허브공간 을지유니크팩토리 개소 눈앞에

    서울 중구, 창업허브공간 을지유니크팩토리 개소 눈앞에

    서울 중구가 도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창업공간 ‘을지유니크팩토리(가칭)’를 오는 9월 개소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중구 을지로4가역 을지트윈타워 지하2층에 645㎡(195평) 규모로 조성되는 ‘을지유니크팩토리’는 쇠퇴해 가는 도심제조업을 특화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콘텐츠 생성을 지원해 창업으로 연결하는 중구만의 독특한 창업허브공간이다. 구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미래인쇄산업·문화콘텐츠 생산인력 양성, 초기창업기업가 인큐베이팅, 차세대 메이커스 양성 등을 목적으로 ‘을지유니크팩토리’를 국내 최대 창업허브의 산실로 키울 계획이다. 이에 구는 지난 25일 오후 4시 동국대학교와 혁신창업공간 을지유니크팩토리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국대학교는 앞으로 을지유니크팩토리를 공동운영하며 교육·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을지유니크팩토리는 3D 프린팅, 시각적 특수효과(VFX), 사물인터넷(IoT), 레이저커팅, 디지털 평판 프린팅(DTP) 등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공간과 작업한 작품의 전시실, 교육공간 등 12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러한 공간을 활용해 청년신규인력을 포함해 현업종사자, 경력단절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존의 인쇄산업과 달리 특화된 미래인쇄산업의 초석을 닦을 계획이다. 아울러 충무로의 옛 명성을 되살릴 수 있도록 특수영상 등을 이용한 미래영화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 청년들의 성장 발판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가상현실(VR)캠, VFX 등 최신장비 체험과 관련 콘텐츠 기획 교육을 구상해 영화관련 전문 인재도 양성한다. 나아가 이미 을지유니크팩토리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신과함께’, ‘부산행’, ‘물괴’ 등으로 널리 알려진 영화제작사에 취업도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아이디어창작소, 창업준비공간, 창업동아리 실습공간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인프라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연구소·국내외 대학과 공간인쇄·디지털영상 네트워크를 구축해 각종 창업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여기에 도심제조업·디지털콘텐츠 산업을 기반으로 한 도심특화 창업보육센터를 설치해 ‘아이디어-창업-인큐베이팅’이라는 모델을 정립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창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을지유니크팩토리는 구의 창업 공간·장비 지원, 동국대의 기업 네트워크 인프라와 창업지원 노하우 활용으로 탄생한 산학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라면서 “조성이 완료되면 특화된 미래인쇄산업과 특수영상 등 문화콘텐츠 생산인력 양성을 두 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창업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한국지역난방공사, 경력단절여성 채용·휴직기간도 경력 인정

    한국지역난방공사, 경력단절여성 채용·휴직기간도 경력 인정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1년 이상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채용을 시작했고, 매년 채용 인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별로 근무할 인원을 채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전국권 채용으로 바꿨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경력단절여성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경력개발을 위한 비전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경력단절여성 채용의 경우 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60% 증가한 것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입사 후에도 여성들의 가사와 육아 부담을 덜어 주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육아휴가, 자녀돌봄 휴가 등 모성보호 제도를 도입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승진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휴직 기간을 근속 경력으로 인정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 전형으로 입사한 직원들은 축적된 사회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조직 적응력과 업무수행 능력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포스코, 집에서 육아하며 일해도 OK

    포스코, 집에서 육아하며 일해도 OK

    이달부터 신청받아 새달에 본격 시행 만 8세·초교 2학년 이하 자녀 있으면 누구나 4시간·8시간 재택근무 신청 자녀 수 상관없이 재직 중 2년 사용 포스코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여성 경력 단절을 막을 수 있는 묘책을 내놨다. 코로나19로 확대된 재택근무제를 육아와 접목시켜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방안이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시행한 재택근무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점이 힌트가 됐다. ●8시간 재택근무자 일반 직원과 급여 동일 포스코는 24일 직원들이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를 국내 기업 최초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신청을 받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포스코 직원이라면 누구나 직무 여건에 따라 ‘전일’(8시간) 또는 ‘반일’(4시간) 재택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전일 재택근무를 신청한 직원은 일반 직원과 똑같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집에서 일하고, 급여와 복리후생, 승진도 똑같이 적용받는다. 반일 재택근무를 신청한 직원은 자신의 육아 환경에 맞게 8~12시, 10~15시, 13~17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근무하면 된다. 현재 정부가 시행하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에 포스코가 채택한 ‘전환형 시간선택제’와 ‘재택근무제’가 동시에 연계된 일종의 하이브리드 제도인 셈이다. ●자녀 3명 있으면 총 8년간 재택근무 가능 포스코가 이번에 도입한 육아기 재택근무제는 자녀 수와 상관없이 재직 기간 내에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최대 2년간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및 육아휴직과는 별개로 적용된다. 따라서 자녀 1명이 있는 직원은 기존 제도와 새로운 제도를 모두 활용해 최대 4년까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자녀가 2명인 직원은 자녀 1명당 2년이 적용되는 기존 제도에, 새로운 재택근무제 2년이 더해져 총 6년간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자녀가 3명이면 8년으로 늘어난다. 포스코는 이 육아기 재택근무제를 그룹 전체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일·육아 병행 눈치 안 보고 이용 가능해야 다른 대기업들도 직원들의 일·육아 병행을 돕는 제도 마련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2년간의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는 기업 대부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은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플렉서블 타임제’와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 롯데그룹은 2013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여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휴직할 수 있는 ‘자녀입학 돌봄휴직 제도’를 최초로 시행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최대 1년간 난임 휴직제를, 현대자동차는 최대 10일간의 배우자 출산 휴가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직원들이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직 형성되지 못했다는 목소리가 여전히 높다. 서형수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포스코가 내놓은 육아기 재택근무제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한 뒤 “젊은 세대들이 결혼이나 출산을 주저하지 않고 일과 육아를 함께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포스코를 비롯해 많은 기업이 나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일·육아 병행’… 재택근무에서 답을 찾다

    ‘일·육아 병행’… 재택근무에서 답을 찾다

    초등 2학년 이하 자녀 있는 직원 대상전일(8시간)·반일(4시간) 재택근무제자녀 1명은 4년, 2명은 6년 재택 가능다른 대기업도 육아·일 병행 돕기 노력 포스코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여성 경력 단절을 막을 수 있는 묘책을 내놨다. 코로나19로 확대된 재택근무제를 육아와 접목시켜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방안이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시행한 재택근무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점이 힌트가 됐다. 포스코는 24일 직원들이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를 국내 기업 최초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신청을 받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포스코 직원이라면 누구나 직무 여건에 따라 ‘전일’(8시간) 또는 ‘반일’(4시간) 재택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전일 재택근무를 신청한 직원은 일반 직원과 똑같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집에서 일하고, 급여와 복리후생, 승진도 똑같이 적용받는다. 반일 재택근무를 신청한 직원은 자신의 육아 환경에 맞게 8~12시, 10~15시, 13~17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근무하면 된다. 현재 정부가 시행하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에 포스코가 채택한 ‘전환형 시간선택제’와 ‘재택근무제’가 동시에 연계된 일종의 하이브리드 제도인 셈이다. 포스코가 이번에 도입한 육아기 재택근무제는 자녀 수와 상관없이 재직 기간 내에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최대 2년간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및 육아휴직과는 별개로 적용된다. 따라서 자녀 1명이 있는 직원은 기존 제도와 새로운 제도를 모두 활용해 최대 4년까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자녀가 2명인 직원은 자녀 1명당 2년이 적용되는 기존 제도에, 새로운 재택근무제 2년이 더해져 총 6년간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자녀가 3명이면 8년으로 늘어난다. 포스코는 이 육아기 재택근무제를 그룹 전체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다른 대기업들도 직원들의 일·육아 병행을 돕는 제도 마련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2년간의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는 기업 대부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은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플렉서블 타임제’와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 롯데그룹은 2013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여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휴직할 수 있는 ‘자녀입학 돌봄휴직 제도’를 최초로 시행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최대 1년간 난임 휴직제를, 현대자동차는 최대 10일간의 배우자 출산 휴가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직원들이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직 형성되지 못했다는 목소리가 여전히 높다. 서형수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포스코가 내놓은 육아기 재택근무제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한 뒤 “젊은 세대들이 결혼이나 출산을 주저하지 않고 일과 육아를 함께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포스코를 비롯해 많은 기업이 나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박옥분 의원, 경기여성가족재단 설립 필요성 강조

    박옥분 의원, 경기여성가족재단 설립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옥분, 더민주, 수원2)는 2019 회계연도 결산심사 과정과 여성가족국과의 정담회 시 실질적인 남녀평등을 실현하고, 경기여성의 경쟁력 향상과 사회참여 및 복지증진을 위한 경기도 여성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박옥분(더민주, 수원2) 위원장은 “(가칭) 경기여성가족재단 설립을 통해 여성가족 분야의 정책연구과 교육 및 사업을 총괄할 수 있는 구심점을 만들고, 여성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장기적 안목으로 내실있는 실행 방안을 고심해야 한다”며,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의 경기여성가족재단으로의 전환이 순조롭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경기도 여성가족국과 가족여성연구원의 책임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그 동안 가족여성연구원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조직개편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었던 곳으로 기관의 정체성 재정립 및 고유기능 확대가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지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기여성회관 등 다양한 여성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나, 경기여성들의 기본권 보장과 사회적으로 소외된 미혼모, 여성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사업 모델 개발 및 보급 등 경기도 여성들의 위상 강화를 위한 활동이 취약하다고 지적하며, 경기여성가족재단의 설립 필요성을 역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원, 저출생 위기에 따른 지원 정책 재점검 필요

    오현정 서울시의원, 저출생 위기에 따른 지원 정책 재점검 필요

    어린이집 이용률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직장맘 노동권 침해 상담 증가에 따라 어린이집 지원 정책을 재점검하고 직장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지적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16일 제295회 정례회 여성가족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어린이집 유형에 따른 지원 차이와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보육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고민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오 부위원장은 최근 3년간 어린이집 이용률이 낮아지는 등 보육 분야가 처한 위기 국면에 대해 언급하며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통한 저출생 극복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 서울시의 재정 지원은 다방면으로 확대되어 왔지만, 어린이집 유형에 따라 지원이 차별화되며 현장은 불만 목소리가 높아지고 보육 교직원의 사기 저하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여성가족재단의 연구결과를 반영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 부위원장은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의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근로 고충 상담이 증가한 결과를 제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등교 및 등원을 하지 못해 가족돌봄휴가, 유연근무제도 등의 사용이 인사 상 불이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라고 언급하며 “여성 노동자, 유자녀 노동자의 경력 단절 예방 및 모성권리 보호를 위해 서울시는 직장맘지원센터와 공동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당부했다. 끝으로 “어린이집 지원 사업과 여성 경력단절 예방 및 노동권 보호는 저출생 해결의 중요한 열쇠”임을 강조하면서 “저출생 지원 정책이 예산 투입 대비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천, 경단녀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서울 금천구는 서울시 남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반려동물산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반려동물산업 전문가 양성과정은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관련 사업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취업 및 창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교육은 시흥4동에 있는 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반려동물산업총론, 반려동물이해, 반려동물산업 취업 및 창업 대비, 현장견학 및 실습 등 총 15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창업실전교육, 구직상담, 취업지원 서류 작성법을 지원해 취업과 창업을 돕는다. 반려동물산업 분야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16일까지 남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선발한다. 교육 비용은 5만원으로 수료하면 100% 환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반려동물 산업의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가 나날이 증가하는 가운데 경력단절 여성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