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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너원 이대휘-박우진, 악플러 고소 “수위 점점 높아져..상처와 고통”

    워너원 이대휘-박우진, 악플러 고소 “수위 점점 높아져..상처와 고통”

    그룹 워너원의 멤버 이대휘, 박우진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이 악플러에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브랜뉴뮤직은 2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이대휘, 박우진을 모욕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브랜뉴뮤직은 지난 1월 공식 SNS을 통해 “최근 들어 이대휘, 박우진 군에 대한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글이 지속적으로 게재됨에 따라 당사는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께서도 관련 자료의 수집을 부탁 드립니다.”는 글을 올려 악플러에 대해 선처없는 대응을 할 것을 알린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인 댓글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에 소속사 측은 “좋은 관심을 주시는 대중분들도 많지만, 온 오프라인상에서 수없이 유포되고 있는 허위 사실들이 자사 아티스트의 정상적인 활동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판단을 내렸고,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하여 악의적인 게시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자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결정하게 됐다.”며 고소 이유를 전했다. 사건을 담당하는 법무법인 요수(대표변호사 송준용)는 “이대휘, 박우진이 공인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약 2,000여 건의 댓글 및 게시물들을 일일이 검토하여, 그 중 아티스트들에 대한 경멸의 언사들을 극단적으로 표현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 아티스트들의 사회적 평가 또는 명예를 지나치게 훼손한 불법성이 명백한 작성자들만을 특정하였고, 아티스트들이 팬들과의 분쟁을 꺼려한다는 점을 악용하여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악의적 댓글을 작성해온 자들을 우선적으로 고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속사인 브랜뉴뮤직 측은 “악성 게시글의 수위가 점점 높아져 아티스트는 물론 아티스트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역시 큰 상처와 고통을 받았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차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이고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만여행법에 뿔난 中 “대만 방문 美관리, 대륙 입국 막자”

    대만여행법에 뿔난 中 “대만 방문 美관리, 대륙 입국 막자”

    환구시보 “트럼프 공격 고려해야” 中 강경대응 준비 양안 관계 위기 차이잉원 “美, 대만 공식인정한 셈” 중·미 갈등이 대만여행법으로 격화하고 있다. 중국 관영언론들은 22일 대만을 방문한 미국 공무원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중국 대륙 입국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관영 환구시보는 알렉스 웡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가 지난 20일 대만을 전격 방문한 것은 중국의 반응을 보려는 시도라며 “대만을 방문한 미국 국방부 및 국무부 고위 관리들을 재임 기간 중국에 초청해서는 안 된다. 중국은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 한반도 문제와 이란 핵문제 등 미·중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미국에 반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의원 3분의1이 바뀌는 11월 중간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할 카드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1995년 리덩후이 당시 대만 총통이 미국을 방문하자 중국이 항의의 의미로 미사일 실험을 했던 전례도 언급했다. 전날 대만해협에 전격 진입해 무력 시위를 벌였던 중국 랴오닝 항모는 일단 대만해협에서 벗어났으나 언제든 대만섬으로 항행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21일 유엔 주재 중국 대사 출신인 류제이(劉結一) 국무원 대만판공실 부주임을 당 중앙 대만 업무 판공실 주임으로 승진시켜 대만 문제를 총괄하도록 했다. 중국 당국 차원의 강경 대응이 예상된다. 상하이 푸단대 대만연구중심의 신창(信强) 주임은 “미국이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의 미국 방문을 허용하거나 대만과 미국의 국무장관이 서로 만난다면 현재 미·중 관계는 붕괴되고 또 다른 양안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웡 부차관보는 미국이 대만을 포기할 뜻이 없다고 강조했으며, 차이 총통은 “대만을 가로막는 중국은 대국이 아니다”라고 공세를 폈다. 웡 부차관보는 전날 미국상공회의소 신년 만찬에 참석해 “정부가 바뀌거나 총통이 교체되더라도 대만을 공식 인정하는 미국의 입장은 결코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 제도의 발전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모델이 된 대만이 불공평하게 국제사회에서 배제돼선 안 된다”고 연설했다. 차이 총통도 같은 자리에서 미국이 ‘대만여행법’을 통과시킨 데 감사를 표시하면서 “자유민주 제도는 대만 생존의 길이며 호혜평등이야말로 양안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 열쇠”라며 “미국산 무기 판매방침 역시 대만 안보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웡 부차관보는 자신의 대만 방문은 “대만여행법 발효에 맞춰 이뤄진 것이 아니라 사전에 예정돼 있던 것”이라면서 “공교롭게 대만여행법이 통과된 후 최초로 대만을 방문한 미국 관리가 됐다”고 말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서울대 환경대학원생들과 만난 유종필 관악구청장

    서울대 환경대학원생들과 만난 유종필 관악구청장

    “누구나 햇볕의 혜택을 보는 것처럼 지식의 혜택을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이 지식 복지입니다.” 지난 14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열린 특별 강연에서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이렇게 말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교수, 학생 등 100여 명 앞에서 강연했다.이 자리에서 유 구청장은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은 가장 좋은 지식복지이자 생산적 복지”라고 말했다. 관악구는 ‘걸어서 10분 거리 작은 도서관’, ‘지식 도시락 배달 서비스’ 등을 통해 주민들이 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2010년 5개뿐이던 지역 내 도서관을 43개까지 늘렸다. 기존 공공건물의 빈 곳을 작은 도서관으로 바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식 도시락 배달 서비스’는 지역 내 모든 도서관을 통합 네트워크로 연결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신청하고 원하는 장소로 책을 배달받는 서비스다. 특강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관악구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 친환경 보도 정비, 도시농업 정책 등 구와 관련한 다양한 도시·환경 현안 및 정책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올해 1학기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도시계획, 도시설계, 조경, 교통, 환경 5개 분야 주제를 선정해 관악구의 도시·환경 행정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관악구도 강의 프로젝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행정기초자료와 결과 보고서에 대한 최종 검토의견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블랙넛, 키디비 모욕 혐의 전면 부인 ‘성적인 내용’ 담은 가사 봤더니...

    블랙넛, 키디비 모욕 혐의 전면 부인 ‘성적인 내용’ 담은 가사 봤더니...

    여성 래퍼 키디비를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블랙넛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15일 여성 래퍼 키디비(29·김보미)를 거론하며 성적인 가사를 쓴 블랙넛(30·김대웅)이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5단독 김현덕 판사 심리로 진행된 1차 공판에서 블랙넛 변호인 측은 “범죄 사실 기재와 같이 가사를 작성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욕할 마음을 먹은 것은 아니다”라며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형법상 경멸적 표현인 모욕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범죄 사실을 전부 부인한다”고 밝혔다. 판사는 법정에 나온 블랙넛에게 “변호인 의견대로 혐의를 부인하는 것이 맞나”라고 물었고, 블랙넛은 “그렇다”고 답했다. 블랙넛 측은 재판 증인으로 키디비를 신청했다. 이에 법정에 출석한 키디비 대리인은 “피해자는 대인기피증에 걸릴 정도로 피해가 너무 크다”라며 “정상적으로 증언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이 수사와 재판에 이르기까지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엄중한 판결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한편 블랙넛은 지난해 키디비로부터 고소당했다. 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 음란)과 모욕 혐의다. 앞서 블랙넛은 지난 2016년 1월 발매한 곡 ‘Indigo Child’에서 래퍼 키디비를 언급한 바 있다. 해당 곡에는 “솔직히 난 키디비 사진보고 X쳐봤지. 물론 보기 전이지 언프리티”라는 가사가 담겨있다. 또 지난해 4월 발매한 ‘Too Real’이라는 곡에서도 블랙넛은 “누워서 먹을 준비하네 2017. 걍 가볍게 X감. 물론 이번엔 키디비는 아냐. 줘도 안 처먹어. 니 XX는”이라는 가사를 썼다. 그는 키디비 뿐 아니라 과거 ‘졸업앨범’, ‘친구엄마’등 곡에서 가수 윤미래를 언급, “윤미래 가슴 X딱지” 등 성적 비하 가사를 쓴 바 있다. 상황이 이렇자 키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는 물러서지 않고 강경대응 하겠다”라며 고소를 예고했다. 한편 사건을 담당한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해 9월 블랙넛에 성폭력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 및 모욕 혐의를 적용,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나 검찰은 모욕죄만을 적용해 불구속기소 했다. 블랙넛에 대한 2차 공판은 오는 4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블랙넛, 키디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수 창업기업 쑥쑥 키우는 부산

    부산시가 올해도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51억원 투입해 우수 창업기업 재도약 지원, 창업카페 기능 특화, 부산형 창업 실리콘밸리 구축 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 연구·개발(R&D), 기계·로봇, 항공·드론, 의료·항노화 등 기술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200개 팀을 모집해 스마트 제조업 기반 차세대 미래산업을 발굴한다. 고용(5명 이상)과 매출실적(5억원 이상)이 우수한 창업기업을 대표창업기업(밀리언 클럽)으로 선정하고 인건비, 홍보관, 비즈니스 네트워크 등을 지원한다. 예비 창업가들의 교류를 위한 공간인 창업카페의 기능을 특화해 상시컨설팅을 강화하고(송상현 광장점),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50여개의 제조 기술형 창업기업에 부경대 용당캠퍼스의 사무공간과 공장시설을 제공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혜경 서울시의원 발의 ‘한복 착용장려 조례’ 통과

    이혜경 서울시의원 발의 ‘한복 착용장려 조례’ 통과

    우리 고유 옷으로서의 한복의 정체성과 전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깊은 가운데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에 복식 고증과 재연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참여 및 예산배정 노력을 하도록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한복착용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 한복의 재현과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경 서울시의원(중구2, 자유한국당)이 대표 발의한 금번 개정안은 한복 고증과 재연을 위한 지자체장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명문화함으로써, 이벤트 대행사들의 지나친 상업주의와 관료들의 성과주의로 인해 전통문화축제 본연의 의미와 가치가 퇴색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혜경 의원은 이미 2016년 7월 우리 민족 고유의상인 한복의 문화적 가치를 회복하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서울시 한복착용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의 우리 전통 복식에 대한 기반 마련을 위해 ‘복식 고증을 통한 전통문화행사 재연방안 연구’를 수행, 박은정 교수, 임성은 교수를 비롯한 서경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다수의 국내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에 복식고증 표현의 부정확성, 복식 착장의 오류, 축제 복식의 노후화 등의 다수의 문제점을 밝히고, 서울시의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에서 역사적으로 정확한 복식 재연을 위해 사업 입찰시 ① 공고 및 과업지시에 복식 재연 적정가격과 복식 전문가 참여를 명시하는 방안, ② 심사위원 구성 시 복식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방안, ③ 심사기준에 복식 고증 및 재연 전문 참가자(업체)를 우대하는 방안 등을 추가적으로 제안하기도 했다. 해당 조례개정안의 본회의 의결 관련, 이혜경 의원은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욱 발전시키고, 전통문화행사에 철저한 복식 고증을 실현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전통을 알리는 것은 국가와 사회의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키는 의미”라고 강조하며, “한복문화의 확산과 전통적 가치수호를 위한 노력을 통해 한복산업의 성장과 문화관광 컨텐츠의 확대로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대 외국어 학생 위한 전공단어집 발간

    부산대 외국어 학생 위한 전공단어집 발간

    부산대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 알기쉬운 전공 단어집’을 만들었다.부산대학은 지난해 한국 ·영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된 전공 단어집을 시범 발간한데 이어 올해 이를 확대 개편한 개정판을 제작해 외국인 신입학생들에게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대는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전공단어집을 만들었다. 올해는 공과대학, 경영대학·경제통상대학, 생활환경대학 등 4개 단과대학의 14개 학과가 참여해 59개 전공 기초과목 총 1만 7791개 단어를 추려내 번역작업을 해 발간했다. 1학년 전공기초과목을 바탕으로 한 이 단어집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전공 단어를 한·영·중 3개국 언어로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해 전공단어를 쉽게 이해하고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영대학과 경제통상대학을 제외한 단과대학은 3권으로 제작해 학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남덕현 부산대 대외교류본부장은 “ 부산대가 전공 단어집을 발간한것은 한국에 건너와 유학하면서 생소하고 전문적인 한국어 전공단어를 이해하지 못해 중도 탈락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적지 않았다”며“ “현재 전공단어집 관련 앱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에는 세계 55개국에서 학부생 660명, 대학원생 625명, 교환학생 179명, 수료 후 연구생 178명, 어학연수생 261명 등 총 19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창민, 미투 의혹에 강경대응 입장 “발라드그룹 보컬이라는 이유로..”

    이창민, 미투 의혹에 강경대응 입장 “발라드그룹 보컬이라는 이유로..”

    그룹 2AM 출신 이창민이 ‘미투 운동’ 폭로의 주인공으로 의심 받는 상황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이창민 소속사 더비스카이 측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잘못된 군중심리로 전혀 연관이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 또한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한 여성이 발라드그룹 리드보컬 A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A씨가 동의도 없이 몰래카메라를 촬영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은 ‘발라드그룹 리드보컬’이라는 단서만으로 이창민의 이름을 언급했고, 큰 파장을 낳았다. 해당 사건과 관련 없는 이창민이 악플에 시달리고 오해받는 일이 벌어진 것. 소속사 측은 “당사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경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호타이어 中에 매각 재추진… 노조 “총파업”

    금호타이어 中에 매각 재추진… 노조 “총파업”

    채권단 “6463억 투자·3년 고용 보장” 勞 강경대응 방침… 법정관리 가능성 전문가 “정치 아닌 경제논리로 해결”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금호타이어를 올 상반기 중 중국 타이어 업체 더블스타에 매각하기로 했다. 더블스타는 지난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목됐다가 매각 가격 등의 문제로 인수를 포기했지만 채권단은 더블스타가 여전히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금호타이어 노조가 ‘해외매각 결사 반대’ 주장을 굽히고 있지 않아 향후 협상 결렬 및 금호타이어의 법정관리 등 ‘파국’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산업은행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금호타이어 처리방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블스타와 6463억원(주당 5000원) 규모의 제3자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시설자금 용도로 최대 2000억원을 출자한다. 유상증자에 성공하면 더블스타는 금호타이어의 지분 4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되며 채권단의 지분은 42%에서 23.1%로 줄어든다. 산업은행은 “조속한 중국법인 정상화, 투자 유치를 통한 유동성 확보, 채권단 손실 최소화 등을 고려했을 때 더블스타와의 협상이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채권단은 올 상반기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 조건으로 더블스타는 향후 3년간 고용을 보장하기로 했다. 지분 매각도 더블스타는 3년, 채권단은 5년간 제한된다. 단, 금호타이어의 방위산업 관련 정부 승인과 상표권 사용, 채권 연장 등 선행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실사 결과 금호타이어의 계속기업 가치는 4600억원으로 청산가치(1조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채권단 공동관리 체제에서는 신규자금 투입과 출자전환 등으로 1조 5000억~1조 8500억원의 유동성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현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채권단 자율협약이나 워크아웃을 통해 신규 자금을 투입하면 중국 쪽 적자를 메우는 것에 불과한 데다 단기 법정관리인 ‘P플랜’(프리패키지드 플랜) 추진도 중국 법인 문제로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면서 “더블스타 투자가 진행되면 글로벌 생산 거점 확장 등에 따라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10위권 업체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행장은 다만 해외매각에 대한 금호타이어 노조의 반발에 대해 “노조가 계속 반대를 하면 다른 대안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달 말까지 노사 합의가 안 된다면 결국 더블스타와의 협상 결렬에 이어 금호타이어가 법정관리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채권단은 계속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금호타이어의 인건비를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 수준으로 줄이라고 요구하고 있다. 채권단 결정에 대한 금호타이어 노조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노조는 3~4일 부분파업을 벌인 뒤, 이달 말쯤 총파업을 하는 등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전부터 노조 간부 2명은 해외매각 반대를 주장하며 광주 광산구 영광통사거리 송신탑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20m 높이 송신탑에 올라가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결사반대’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고 농성을 벌였다. 전문가들은 금호타이어 문제를 정치가 아닌 경제 논리로 풀어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정근 건국대 금융IT학과 특임교수는 “정부가 금융기관의 지원에 의존하는 ‘좀비 일자리’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야 할 시점”이라면서 “정치권이 지방선거 이후로 구조조정을 또다시 미루면 부실이 곪아서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는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구조조정의 주체가 되면 안 된다”고 꼬집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진세근 신문방송편집協 사무총장

    진세근 신문방송편집協 사무총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는 1일 진세근(58)씨를 협회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진 사무총장은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했으며, 중앙일보에서 홍콩 및 베이징 특파원, 사회담당 부국장을 거친 뒤 서경대 초빙교수 겸 대외협력실장을 지냈다.
  • 오달수 “아저씨만 믿어”…부산경찰, 오달수 홍보물 교체

    오달수 “아저씨만 믿어”…부산경찰, 오달수 홍보물 교체

    배우 오달수가 ‘미투 운동’으로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홍보대사로 활동한 부산경찰이 최근 오달수 관련 홍보물을 교체했다.지난해 8월 부산경찰청은 배우 오달수를 모델로 내세운 홍보물을 설치했다. 경찰 제복을 입은 오달수가 팔뚝으로 그네를 지탱하거나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아저씨만 믿어”라는 문구가 써 있는 홍보물이다. 그러나 최근 오달수 본인이 공식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성폭력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경찰이 해당 홍보물들을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 측은 “특별히 오달수 때문에 교체한 것은 아니고 원래 6개월마다 교체한다”면서 “공교롭게 시기가 묘하게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오달수는 부산대병원 홍보대사도 맡고 있다. 오달수의 홍보대사 임기는 아직 8개월 가까이 남아 있지만 부산대병원은 사건 추이에 따라 해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부산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역사 포토존에 등장하는 배우 조재현의 모습은 현재 가려진 상태다. 역사 측은 “교체 예정 중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을 적은 흰색 패널로 조재현이 나온 부분을 가린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 우수의원대상을 받았다.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가 제정했다. 협회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전국 광역의원 중에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장, 수도권교통본부 조합회의 의장 등을 재임하면서 도시 간 교통균형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한 주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를 활발하게 제·개정해 서울시의원 중 가장 많은 조례를 대표 발의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수 의원은 “2018년 새해 광역의원을 대표하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지방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의정분야) △서울사회복지대상(복지분야) △올해를 빛낸 환경대상(환경분야) △한국매니페스토약속대상(공약분야)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행감분야) △희망나눔 봉사대상(봉사분야) △지방자치 의정대상(자치분야)을 수상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문경근의 서울&평양 리포트]한민족 최대명절 설, 남북의 같은 듯 다른 면은?

    [문경근의 서울&평양 리포트]한민족 최대명절 설, 남북의 같은 듯 다른 면은?

    16일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다. 한반도의 반쪽인 북한의 설명절의 모습은 어떨까. 남북 분단 70년이 흘렀지만 북한 주민들의 설을 보내는 모습은 남한과 크게 다르지 않다.겉으로는 사회주의, 속으로는 세습 독재를 택하고 있는 북한의 명절은 국가·사회적으로 경축하는 ‘국가명절’과 한민족만의 ‘민속명절’로 구분하고 있다. 김일성, 김정일 생일과 당 창건 기념일, 인민군창건일 등이 국가명절이고, 설, 단오, 추석 등이 민속명절이다. 1967년 북한 김일성 주석의 지시로 매년 음력설을 기념하는 풍습을 봉건잔재로 규정하면서 음력설은 북한에서 자취를 감췄다가 1989년에야 부활했다. 그러던 것이 2002년까지는 음력설 당일 하루만 쉴 수 있었지만, ‘음력설을 양력설보다 크게 하라’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2003년부터는 3일의 휴일이 주어지고 있다. 반대로 3일 동안 쉬었던 신정은 하루로 쪼그라들었다. 북한 주민들은 설 명절에 가족들과 모여 음식을 나눠 먹는 등 우리와 비슷하게 명절을 보낸다는 게 탈북민들의 전언이다. 가족들이 모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하고,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는 것은 아직도 비슷하다.하지만 북한의 경우 설 명절 날 아침 먼저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찾아 참배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반면 남한은 집집마다 산소를 참배하거나 신주가 모셔진 불당이나, 남골당을 찾는 등 조상을 먼저 섬기기 위해 아침일찍 집을 나선다. 2013년 탈북한 조모(39)씨는 “새해나 설 명절 때 마다 아침 일찍 김일성 동상에 가서 인사를 하고 왔다”며 “주변에서 다들 가는 분위기라 안가면, 나중에 당국으로 부터 피해를 입을까 보험용으로 갔던 것이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풍족한 남한과 달리 북한에서 명절은 ‘술날’이라며 그간 부족했던 칼로리를 보충하는 기회로 삼는다. 평소 아끼고 참고 하던 것을 이날 만큼은 허리띠를 풀고 먹고 마신다. 명절 만큼은 주변인들과 음식을 나누며 지역과 혈연이 가진 공동체 의식을 공유한다. 과거 조선시대 등 춥고 배고프던 시절 남아있는 풍습이지만 북한은 이어지고 있고, 남한에서는 자취를 감춘 것이 특징이다. 2010년 탈북한 박모(44·여)씨는 “평소 아끼다가도 명절만 되면 이날 만큼은 가족들을 배 터지게 먹여야 한다는 것이 가정 주부들의 공통된 생각이었다”며 “모든 게 부족한 사회라 ‘명절 때 아니면 언제 먹을까’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남한에서는 떡국을 먹어야 나이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북한은 남한과 달리 떡국보다 만둣국을 더 선호한다. 물론 일부 지역에선 만둣국에 떡을 넣어 먹기도 한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소장은 “북한은 설 명절에 만둣국을 더 많이 먹고, 차례도 많이 지내지 않는다”면서 “또한 남한과 달리 교통상황이 좋지 않아 고향을 찾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상대적으로 형편이 좀 나은 평양은 가족 단위로 옥류관, 청류관, 청춘관, 향만루 등 평양 곳곳에 음식점으로 외식을 가거나 아이들은 대동강변이나, 김일성 광장,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지에서 연 뛰우기를 하며 놀기도 한다. 이 밖에도 청춘거리 체육촌에 마련된 사격장이나, 동대문구역에 위치한 평양 볼링장 등 실내 공간을 찾아 명절 분위기를 내기도 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문경근의 서울&평양 리포트]북한 예술단 레퍼토리에 숨겨진 ‘통일전선’ 메시지는?

    [문경근의 서울&평양 리포트]북한 예술단 레퍼토리에 숨겨진 ‘통일전선’ 메시지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쪽을 방문한 북한 예술단이 11일 서울 국립극장 공연을 앞둔 가운데 이들이 레퍼토리 곳곳에 ‘통일전선’ 메시지를 ‘깨알 같이 숨겨놓았다’는 관측이 나온다.지난 9일 북한 예술단의 강릉아트센터 공연을 시청한 탈북민과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한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가창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도 “공연 내용에 북한 체제 선전과 ‘통일전선’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곳곳에 숨어있다”고 지적했다. 오프닝 곡인 ‘반갑습니다’가 끝나고 바로 연주되는 ‘흰눈아 내려라’의 원곡 가사는 “태양의 축복 받은 삼천리강산에 어서야 퐁퐁 내려라”로 끝난다. 여기서 ‘태양’은 김일성을 가리킨다. 북한은 김일성 생일을 태양절이라 부르고, 자신들은 ‘태양 민족’이라고 주장한다. 북한 예술단은 강릉 무대에서 남한 국민에게 생소한 ‘설눈’(설에 내리는 눈)을 ‘흰눈’으로 바꾸면서 위의 가사도 “삼천리강산에 꽃보라 되어서 어서야 퐁퐁 내려라”로 개사해 불렀다.다음으로 일렉트로닉 현악 4중주가 연주한 ‘내 나라 제일로 좋아’는 북한의 ‘민족과 운명’이란 시리즈 영화의 주제곡으로 통일전선 전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음악이다. 영화 ‘민족과 운명’ 초반부는 6·25전쟁 시기 국군 1군단장을 거쳐 박정희 정권에서 외무부 장관을 지내고 미국 망명뒤 반정부 활동을 했던 최덕신과 국군 태권도 시범단 단장을 역임했다가 캐나다로 이민해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로 있으며 친북 활동을 한 최홍희 등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이와 함께 친북인사인 윤이상 작곡가, 북한 종근기자 출신으로 남한에 체포된 후 비전향장기수로 있다가 1993년 송환된 리인모 등도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영화는 남한에서 잘나갔던 최덕신과 최홍희 등이 김일성 주석의 ‘인품’에 매료돼 북한에 귀화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그렸다. 한마디로 이들은 남한과 해외의 친북 인사들을 하나로 결집하는 ‘통일전선’ 전략의 대표적 성공 모델인 셈이다. 핫팬츠를 입은 여성 가수 5인조가 나와 율동과 함께 부른 ‘달려가자 미래로’는 김정은 체제의 국가건설 목표인 ‘부강조국’을 강조한다. 이 곡에 이어 무대에 등장한 북한 가요 ‘새별’(샛별)은 6·25전쟁 시기 북한 특전병들이 남측으로 내려와 파괴·폭파·암살·저격 등의 활약상을 다룬 영화 ‘새별’의 주제가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젊은 시절 노동당 선전선동부에 몸담았을 당시 작사와 작곡에 특별히 관여해 완성한 곡이다.새별은 새벽녘 동쪽 하늘에 유난히 밝게 빛나는 금성을 일컫는 말로, 북한은 일제 강점기 조선 사람들이 항일 투쟁에 나선 김일성 주석을 ‘금성’으로 불렀다고 주장한다. 북한은 ‘금성’을 특별히 여겨 곳곳에 이 명칭을 사용하는 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나온 예술전문기관 ‘금성학원’이 대표적이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소장은 “김일성가(家)는 특별히 별과 결부된 이름을 좋아하는 데 ‘한별’ ‘새별’ ‘금성’ ‘광명성’ 등으로 지어 부르기를 좋아한다”며 “대표적인 것이 김일성의 고향인 만경대구역에 자리한 ‘금성학원’이다”고 말했다. 북한은 또 김일성 휘하의 빨치산들이 김일성 주석의 아들인 김정일을 새벽하늘에 밝게 빛나는 ‘광명성’으로 떠받들었다고 선전하고 있다. 특히 강릉 무대에 오른 북한 오케스트라는 ‘친근한 선율’이라는 제목으로 연주한 세계 명곡 시리즈의 맨 마지막에 ‘빛나는 조국’(박세영 작사·리면상 작곡)이라는 북한 곡을 끼워 넣었다. 1947년에 창작됐지만, 김정은 체제 들어 다시 조명받는 이 곡은 북한의 ‘애국가’에 버금가는 정권 찬양 가요로 전해졌다. 2016년 2월 김정은이 관람한 가운데 열린 ‘광명성 4호’(장거리 로켓) 발사 성공 축하 공연무대에서 이 곡이 가장 먼저 연주됐다. 당시 무대에 오른 모란봉악단 가수들은 이 노래 마지막 절을 “수령의 혁명 정신 하늘땅에 넘친다”라는 구절로 개사해 불렀다. 우연일까. 북한 예술단이 강릉에서 공연한 그 날 오전 평양에서는 김정은이 참가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을 동원한 대규모 열병식이 열렸고, 북한은 이를 통해 전 세계에 ‘군사 강국’으로서의 자신들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북한 오케스트라는 이 곡을 연주하는 중간에 ‘세상에 부럼 없어라’라는 김일성 시대를 찬양하는 노래의 한 소절(“하늘은 푸르고” 부분의 연주)을 끼워 넣어 편곡하기도 했다.한편 북한 예술단 여가수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기 전에 “통일은 우리민족끼리”라는 구호를 외쳤다. 북한이 남북관계를 언급할 때 지속해서 강조하는 ‘우리민족끼리’의 의미는 북한의 통일전선 전략을 관통하는 핵심 철학이다. 북한 여가수들이 공연 맨 마지막에 부른 ‘다시 만납시다’도 남쪽 주민들에게 매우 익숙한 노래지만, 이 가요에도 역시 북한 주도의 통일 의지가 담겨있다. 이 노래에는 “해와 별이 찬란한 통일의 날 다시 만나요”라는 가사가 포함돼 있는데, ‘해’는 북한이 ‘태양’이라고 주장하는 김일성을, ‘별’은 북한이 ‘광명성’이라고 지칭하는 김정일을 의미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만경봉92호’ 내 편의시설은 어떤 것이 있나?

    ‘만경봉92호’ 내 편의시설은 어떤 것이 있나?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예술단 본진이 6일 만경봉92호를 이용해 방남할 예정이라고 5일 우리측에 통보한 가운데 만경봉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경봉호는 1992년 취항한 약 9700t급 대형 화물여객선이다.1992년 김일성 80회 생일을 맞아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와 소속 상공인들의 지원을 받아 함경북도 조선소연합기업소가 건조한 선박으로, 수용 인원은 350명가량으로 알려졌다. 배 이름은 김일성의 생가인 평양시 만경대 구역의 만경봉(45m)에서 따 온 것이다.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북측은 만경봉 92호 선박 내부를 남측에 보여주기도 했다. 선박 내부에 있는 객실, 식당, 다방, 매대(상품 판매점)와 김일성·김정일이 머물렀다는 특급객실 등이 기자들에게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예술단 타고 오는 만경봉 92호는?…부산 아시안게임 때 봤던 그 배

    북한 예술단 타고 오는 만경봉 92호는?…부산 아시안게임 때 봤던 그 배

    북한 예술단 본진이 타고 올 만경봉 92호는 1992년 취항한 약 9700톤급 대형 화물여객선이다.1992년 김일성 80회 생일을 맞아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와 소속 상공인들의 지원을 받아 함경북도 조선소연합기업소가 건조한 선박이다. 탑승 인원은 350명가량이다. 배 이름은 김일성의 생가인 평양시 만경대 구역의 만경봉(45m)에서 따 왔다. 만경봉 92호는 과거 일본 니가타현과 북한 강원도 원산을 왕복 운항하면서 총련계 재일교포들의 북한 송금과 기타 물자 전달을 하는 최대 창구였다. 그러나 2006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일본 정부가 만경봉 92호의 입항을 금지했다. 또 2014년 북일간 일본인 납치 피해 문제 등을 조사할 특별조사위원회 구성 합의 당시에도 제재 해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만경봉 92호가 남측에서 유명해진 것은 2002년 9월 부산아시안게임 때였다. 당시 북한 응원단을 태우고 온 만경봉 92호는 부산 다대포항에 입항, 정박하면서 북한 응원단의 숙소로 쓰이기도 했다. 당시 북측은 만경봉 92호 선박 내부를 남측에 공개하기도 했다. 선박 내부에 있는 객실, 식당, 다방, 매점과 김일성·김정일이 머물렀다는 특급 객실 등이 언론에 공개됐다. 당시 보도 내용에 따르면 만경봉 92호는 길이 126m, 높이 20m, 너비 21m, 평균속도 20노트(시속 약 27㎞), 최대속도 23노트, 화물적재량 1000톤의 제원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참여 문제를 논의할 때도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을 보내는 이동수단으로 만경봉 92호를 인천항으로 보내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합의 자체가 결렬됐다. 만경봉 92호는 1971년 8월 취항한 3500톤 규모의 화물여객선 ‘만경봉호’와는 다른 선박이다. 지난 5월 북한 나진항과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항 사이를 오가는 정기노선에 선박 ‘만경봉호’가 취항하기도 했으나, 두 선박 중 어떤 선박인지는 불확실하다. 해당 선박은 선박 운영사와 블라디보스토크 항만사 간 상업 분쟁으로 지난해 8월 말 운항을 중단했다가 같은 해 10월 중순 재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일아트에 할랄음식ㆍ침술치료까지 ‘내 집 같은 선수촌’

    네일아트에 할랄음식ㆍ침술치료까지 ‘내 집 같은 선수촌’

    “올림픽 선수촌은 집같이 편안해야죠.”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장을 맡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자신의 현역 시절을 떠올리며 내뱉은 말이다. 이처럼 평창선수촌은 개촌 첫날인 1일부터 손님을 맞을 준비를 끝낸 모습이었다. 선수들을 도울 운영인력과 자원봉사자들이 상주해 곳곳이 북적거렸다. 이미 입촌한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선수단은 발코니에 국기를 내걸어 영역을 표시했다. 개촌식 행사장 앞에는 태극기를 필두로 92개국 국기가 나부꼈다. 중간에 북한 인공기도 눈에 띄었다. 유 선수촌장의 개촌 선언과 함께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모양 풍선 수십개가 하늘을 수놓자 환호성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유 선수촌장은 “선수들을 편안하게 하려면 동선 같은 게 중요한데 그런 것들을 모두 갖췄다”며 “경기나 훈련을 마치고 들어올 선수들이 에너지를 잘 보충해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 중인데 누구보다 선수들 마음을 잘 안다. 먼저 다가가 대화하는 선수촌장을 목표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바흐 “선수촌은 올림픽의 심장”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도 “올림픽의 심장이라고 할 선수촌에서 올림픽 정신을 향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지금 경쟁했던 선수들과 수십년 뒤에 만나더라도 선수촌 추억을 대화 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반겼다. 선수촌은 말 그대로 하나의 작은 마을을 이뤘다. 식당, 세탁소, 재봉실, 종교시설, 편의점, 카페, 우체국은 물론 헬스클럽, 네일아트숍, 은행, 여행사까지 갖췄다. 올림픽에선 처음으로 한의사들이 의료 전문 요원으로 공식 배치돼 침술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종교 센터에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외에 힌두교, 유대교 기도실도 마련돼 있다. 식당에는 한식과 할랄 음식, 채식주의자 메뉴를 완비했다. 평창선수촌은 15층 건물 8개동 600가구(3894명 수용), 강릉선수촌은 22~25층 건물 9개동 922가구(2902명 수용) 규모다. 평창선수촌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김유정(38)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교수는 “학생들과 동료 교수들을 합쳐 60여명과 함께 강릉과 평창으로 나눠 1일부터 패럴림픽을 마치는 3월 중순까지 일한다. 선수들의 머리 커트를 무료로 하며 파마나 염색도 싼값에 할 예정이다. 올림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을 모았다”며 웃었다. 선수촌 내에서 한복을 대여해 주는 이병화(57) 네오코비 대표는 “선수촌을 찾는 외국 선수들을 위해 70여벌을 마련해 뒀다. 사진을 찍으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좋겠다. 춥기 때문에 겉옷에는 솜을 넣거나 털을 부착해 방한성을 높였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합쳐 2000명이 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조직위 “티켓 판매 비상대책 필요” 강릉선수촌 개촌식엔 북한 선수단이 화제였다. 이날 양양공항을 통해 들어온 그들이 여장을 풀기 때문이다. 북한 선수단을 맞이하는 이곳엔 살짝 긴장감도 느껴졌지만 김기훈 강릉선수촌장은 ‘북한 특혜’는 없다고 농을 던지며 누그러뜨렸다. 김 선수촌장은 “국가를 떠나 편하게 쉬는 곳이라 북한 선수들도 똑같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개막을 여드레 남기고도 대회 흥행에 대한 걱정은 이어졌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판매율을 보면 74.8%(107만매 중 79만 9000매)에서 멈췄다. 비싼 티켓에 대한 특단책을 내야겠다”며 홍보를 누누이 강조했다. 평창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평창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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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이영열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유동준◇과장직위 승진△인재활용촉진과장 김민규 ■연세대 △교학부총장 홍종화△행정·대외부총장 민동준△국제캠퍼스부총장 이경태△연구본부장 겸 대학원장 박승한△문과대학장 이경원△상경대학장 겸 경제대학원장 신동천△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홍대식△생명시스템대학장 김응빈△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 권수영△사회과학대학장 김재엽△법과대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무대학원장 안강현△음악대학장 강무림△학부대학장 임윤묵△언더우드국제대학장 성태윤△정보대학원장 이준기△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윤태진△교육대학원장 정희모△행정대학원장 하연섭△언론홍보대학원장 김경모△교목실장 한인철△미래전략실장 김동노△기획처장 이창하△교무처장 손영종△입학처장 겸 연세사이언스파크전략기획단장 엄태호△학생복지처장 김용호△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원용△총무처장 김효성△시설처장 김광수△학술정보원장 이봉규△대외협력처장 전혜정△국제처장 이두원 ■광운대 △대학원장 겸 광운한림원장 최영근△스마트융합대학원장 이종철△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서상구△교육대학원장 장정희△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최영훈△건설법무대학원장 신만중△전자정보공과대학장 이종철△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이혁준△공과대학장 겸 환경대학원장 윤도영△자연과학대학장 송영권△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동북아대학장 장정희△정책법학대학장 최영훈△인제니움학부대학장 김백영△기획처장 유정호△교무처장 겸 교육혁신원장 김주찬△학생복지처장 겸 체육부 체육실장 박철환△입학처장 문상현△대외국제처장 김정권△총무처장 직무대리 김성룡△관리처장 직무대리 최금주△정보통신처장 이형근△산학협력단장 정영욱△중앙도서관장 이향철△정보과학교육원장 이종용△광운미디어콘텐츠센터장 오문석△언어교육원장 노진서△교수학습센터장 이승영△연촌재 관장 이춘원△대학신문사주간 정일권△생활관장 김대식△동해문화예술관장 조충현
  • 부산경제진흥원, 재창업 희망의 돛 올린다

    부산경제진흥원, 재창업 희망의 돛 올린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재창업성공캠프가 지역재창업자들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2016년 3월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부산창업지원센터 5층에 부산재창업성공캠프를 개소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 캠프는 사업에 실패하고서 재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인 사람을 대상으로 아이템 심사 등 정해진 절차를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지원 대상자에게는 1년간 창업 사무공간을 무료대여하고, 사업실패 요인분석 등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해준다. 또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1인당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선발된 45개사의 총매출액은 12억 9600만원에 달했으며, 특허권 등 각종 지식재산권 출원 39건, 신규 고용 25명의 성과도 이뤘다. 장애인을 위한 화재예방 경보 및 대기전력 차단 멀티탭을 개발한 KJ산전의 신식 대표는 지난해 특허 출원과 함께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산업용 LED조명을 생산하는 ㈜엘이디소프트 조상수 대표는 법인설립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1인 창조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올해 6억원 가량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커피 추출용 스마트 제어시스템 및 기구 개발로 해외시장 개척을 준비하고 있는 더치플러스 김석현 대표는 “첫 창업에서 부족했던 마케팅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고, 국내수출 전시회 참가나 각종 전문지를 통한 광고를 통해 미국, 아랍, 중국, 동남아 등으로 제품 해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규 컨설턴트는 “재도전 창업가들은 지난 사업에서의 실패 요인이 외부적 요인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는 재창업에 성공한 10명의 성공 사례발표와 함께 지원사업의 추진성과와 애로사항을 나누는 워크숍을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부산 아쿠아펠리스호텔에서 진행한다. 또 오는 31일에는 부산창업카페 2호점(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는 지역의 재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2018년 재창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연다. 부산시는 정부의 재창업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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