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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김중태△남북교류협력국장 황부기△인도협력〃 천해성△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 조용남◇서기관△외교통상부 직무파견 소봉석△기획조정실 서기관 정분희△인도협력국 〃 장상호△남북회담본부 〃 윤승일 소방방재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이형기 특허청 △대변인 이승종△창의혁신담당관 김태만△성과관리팀장 남영택△등록서비스과장 강호근△상표1심사〃 송병주△디자인1심사〃 이재우△정밀기계심사〃 박시영△복합기술심사1팀장 서을수△약품화학심사과장 조명선△섬유생활용품심사〃 이민형△복합기술심사2팀장 정경덕△반도체설계재산〃 김영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이주열 유준 강경호△〃 송무팀장 나찬희△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정인식 국회도서관 ◇이사관 전입 △입법정보실장 이한길 세종문화회관 ◇전보 △경영본부장 직무대리 金光來△예술단지원팀장 李英姬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임명 △경제협력사업이사 梁永模△신도시사업〃 朴煥直△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金鍾元△경영지원〃 洪慶杓 도로교통공단 △감사관 이장천△경영기획단장 최승원△경영혁신팀장 김영준△안전정책연구단장 신용균△운영지원팀장(경영지원실장 직무대리) 최동호△한국교통방송강원본부 관리심의국장 김명훈△기획예산팀장 강석원△통합DB〃 엄원상△사고조사〃 박홍한△교재개발〃 지기남△홍보〃 김경녀△연구기획〃 홍종순△인사교육〃 송인규△인천시지부 안전조사〃 이홍기△경기도지부 운영지원〃 박병곤△충북도지부 〃 김재완△대전충남지부 〃 김진우△전북도지부 〃 이종주△교통정보팀장 곽영은△한국교통방송대전본부 교통정보국장 민명기 코레일 △물류사업본부장 최한주△기획조정실장 유재영△인사노무〃 한문희△정보기술단장 노준호△수도권북부지사장 강병수△부산〃 이건태△경북북부〃 김복환△서울지사 서울역장 양홍만△사업지원팀장 정문영△역세권개발2〃 한광덕△역세권개발1〃 김병오△청렴조사〃 이윤재△부산지사 경영관리〃 이덕진△수도권남부지사 평택역장 김은화△전남지사 영업팀장 유홍천△부산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 김종수△수도권서부지사 전기〃 봉영종△〃 구로열차승무사업소장 임광덕△수도권남부지사 광역차량팀장 신대언△광주지사 광주역장 조인식△부산지사 부산〃 윤중한△서울지사 서울역 부역장 박영자△충북지사 시설팀장 구자안△전북지사 익산열차승무사업소장 현영천△서울지사 서울기관차승무〃 황상웅△고객정보팀장 이경숙△궤도〃 구수환△수도권북부지사 성북역장 박형태△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팀장 유광룡△서울지사 서울역 부역장 배용곤△감사기획팀장 김순철△일반감사〃 김용수△경영감사〃 김명열△부산지사 인사노무〃 권태명△대구지사 경영관리〃 정해범△산업안전보건〃 권성중△기획관리〃 김종철△충남지사 천안아산역장 박영숙△광주지사 목포기관차승무사업소장 문영석△고객만족센터장 이대수△정보전략팀장 박종빈△정보관리〃 신현목 KBS △편성본부장 최종을△보도〃 김종율△TV제작〃 조대현△라디오제작〃 정종현△기술〃 김영해△경영〃 이동섭 헤럴드미디어 (헤럴드경제) △논설위원실장 정재욱△편집국장 장용동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교학부처장 김정구△학생복지처 학생복지〃 김몽수△생활관장 김만수△재무처 구매부장 임경수△공학원 사무국장 김훈△대학출판문화원 출판사무부장 한창덕△경제대학원·상경대학 사무〃 유성호△교목실 선교지원〃 김성걸△행정대학원 사무〃 박두용△생활환경대학원·생활과학대학 〃 유진한△리더십개발원 〃 김세원△학술정보원 디지털미디어〃 박금분△학부대학 부장 김영종△비서실 비서〃 백승국△재무처 재무〃 한미경△기획실 기획〃 이철수△총무처 인사〃 이광환△법무대학원·법과대학 사무〃 이윤섭△교무처 교육개발지원센터 〃 조남흥△학술정보원 학술정보서비스〃 홍충 성균관대 △경영학부장·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iMBA장 이상건△중국대학원장 츠헤이셩(遲惠生)△정보통신〃 김응모△국가전략〃 염돈재△성대신문사 주간 정문기 인하대 △대외협력부처장 겸 발전협력팀장 김경규△비서실장 이명우△홍보팀장 허우범△구매팀장 최기천△교육대학원 행정실장 장창용△물류전문대학원 〃 김정선△사범대학 〃 조경창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임교수 △약리학교실 성기욱△외과학교실 정상설△피부과학교실 이준영 IBK투자증권 △목동지점장 김규환△인천〃 이정천△법인관리담당 겸 금융상품영업팀장 김우수 하나IB증권 ◇부서장 승진 △전략기획실장 신동현△영업지원팀장 박동룡△전산총무〃 이오영△회계〃 한기우△경영관리〃 안중광△자금〃 박장권△인사〃 서병길 CJ투자증권 △울산 전하동지점 지점장 徐東敏
  • 이회성 계명대 초빙교수 IPCC 부의장 당선

    이회성 계명대 초빙교수 IPCC 부의장 당선

    이회성(63) 계명대 환경대학 초빙교수가 3일(현지시간)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 교수는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의 동생이다. 이 교수는 이날 제네바 국제회의센터에서 진행된 아시아 지역 부의장 선거에서 스리랑카 후보와 표결 끝에 당선됐다. 아프리카와 유럽 지역 부의장은 사전 조정을 통해 시에라리온과 벨기에가 각각 맡았다.
  • “폴리페서 반대는 학생 수업권 위한 것”

    “폴리페서 복직, 수업권 위한 규정 마련이 우선” 학교로 돌아온 ‘폴리페서’(정치참여 교수)들의 복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이 지난 6월까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곽승준(경제학과)·김병국(정치외교학과) 교수의 복직에 대한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나섰다. 곽 교수와 김 교수는 이번 2학기에 각각 ‘지역도시경제론’과 ‘비교정치개설’ 수업을 맡았지만 이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많아 강의 진행 여부를 확신하기 어려운 상태다. 고려대 정경대 학생회의 설문조사 결과 재학생 63.6%가 두 교수의 복직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페서 복직 반대운동을 이끌고 있는 정태호 정경대 학생회장은 “복직과 관련한 공개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구할 것”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교수님들의 무책임한 정치 참여로 인해 학생들의 수업권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규정 마련까지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정태호 학생회장과의 일문일답. ▶ 두 교수의 복직을 반대하는 이유는? 교수님들이 갑작스레 강단을 떠나신 것은 학생들의 수업권을 침해했던 것이고 이에 따른 고려가 있어야 한다. 더욱이 두 교수님들은 위장전입과 탈세, 부동산 투기 의혹도 있었는데 바로 학교로 돌아오신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교수직은 그렇게 쉽게 나갔다가 돌아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6월까지 현실정치에 참여하시면서 연구 활동은 하지 않으셨는데 갑자기 이번 학기 수업에 나서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 강의의 질과 수업권 침해의 문제라면 ‘폴리페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인가? 교수님들이 학술적인 지식을 갖추고 현실정치에 참여하는 그 자체를 나쁘게 보는 것이 아니다. 다만 교수님들이 정치에 참여하면서 생기는 문제들로부터 학생들의 수업권을 지키기 위한 규정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다. ▶ 학생들에게 우려되는 피해는 무엇인가? 지난 1학기에 두 교수님이 갑자기 학교를 떠나시면서 중요한 수업들이 강사로 급하게 대체됐다. 갑작스럽게 강단을 떠났다가 쉽게 돌아오는, 이같은 일들이 용인된다면 앞으로 학생들은 교수님의 정계 진출로 인한 갑작스런 수업변경이나 폐지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될 것이다. 정치에 참여하면서 연구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복직 시 필요한 준비기간과 검증이 없다면 그 피해는 학생들이 받는 것이다. ▶ 요구사항과 이후 계획은? 우선 공개 사과의 내용이 포함된 공개질의서를 두 교수님께 발송해 이 일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겠다. 이후 그 답변이 납득할만한 수준이 못 될 경우 정경대가 아닌 전교생의 문제로 대응하면서 언론 기자회견 등을 통해 뜻을 알리고 대책을 촉구하겠다. 또 이같은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 교수님들의 정치 참여시 사직을 의무화 하거나 휴직 횟수를 제한하고 복직 자격을 두는 등의 규제 마련을 요구하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부산 도심에 자전거 도로 조성

    부산 도심지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처음 조성된다. 부산시는 2일 남구 용호동 LG메트로시티∼지하철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1.2㎞ 구간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5억원을 투입해 내년 5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산 도심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이와 함께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지하철 신평역∼신평·장림산업단지(3.4㎞), 해운대 신시가지 이마트 주변(1.7㎞) 등 나머지 6곳에 대해서는 연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되돌아온 ‘폴리페서’… 학생들 반발 점화

    강단으로 돌아온 폴리페서(정치참여 교수)들에 대한 학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교수 신분을 내세워 정계 진출을 노리던 이들을 놓고 대학내 논란이 다시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지난 6월 국정혼란의 책임을 지고 국정기획수석과 외교안보수석 자리에서 물러난 김병국·곽승준 교수가 속한 고려대 학생회는 두 교수의 공식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와 대자보를 붙이겠다며 본격적으로 ‘폴리페서 반대운동’에 나섰다. 김 교수와 곽 교수는 이번 2학기에 각각 ‘비교정치개설’(정치외교학과)과 ‘지역도시경제론’(경영학과)수업을 맡아 강의를 할 예정이다. 고려대 정경대학 학생회는 지난달 14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경대 학생 179명중 63.6%에 이르는 114명이 두 교수의 복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특히 절반이 넘는 98명(54.7%)의 학생은 ‘2학기 교수 복직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직을 반대하는 이유로는 ‘공직 진출을 위해 학생들의 수업권을 침해했기 때문’(82명·71.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이어 ‘교수의 도덕성 문제’(70명·61.4%),‘교수가 다른 자리를 좇아 나갔다 금새 돌아오는 직책이 아니기 때문’(47명·41.2%)의 응답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복직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답한 59명(33%)은 ‘교수라는 원래의 위치로 돌아온 것’(25명·42.4%),‘국정혼란과 도덕성은 교수로서의 덕목과 별개이기 때문’(22명·37.3%) 등이라고 답했다. 정경대 학생회측은 이 같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두 교수의 공식입장과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또 복직 반대 대자보를 붙이고,학생회 주최 기자회견도 열어 학생회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캠퍼스에 위치한 정경관 202호 강의실에서 2학기 첫 수업을 진행하던 중 “청와대 수석으로 들어간 것은 잘못이고,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태호 정경대 학생회장은 김 교수의 사과에도 대해 “지나가는 말로 한 마디 한 것 뿐”이라면서 “김 교수 등은 고대생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공개사과를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6월 공직에서 물러난 류우익 교수(전 대통령실장) 역시 자신이 속한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의 반발로 곤경에 처해 있다. 사회과학학생회측은 “교내에 ‘류 교수 복직 반대’ 대자보를 게시하고,류 교수의 수업에 맞춰 강의실 입구에서 피케팅을 하는 등 복직 반대운동을 펴겠다는 의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김재윤의원 체포동의안’ 또 국회 발목 잡나

    외국 영리병원 인허가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 김재윤 의원의 검찰수사를 놓고 여야가 판이하게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검찰이 2일 김 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힌 가운데 민주당은 당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천명하며 거세게 반발 했지만 한나라당은 ‘규정대로 처리하면 될 것’이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2일 김 의원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명백한 야당탄압’이라고 규정하고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당 차원의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회의 안건 상정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며 예고했다.민주당이 검찰의 수사 여부에 따라 대응강도를 높이겠다고 밝힘에 따라 향후 국회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긴급 비상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의원은 검찰 소환에 협조해 조사에 임한 바 있다.”며 “더욱이 지금은 정기국회가 개회 중인 상황으로 국회의원의 신변은 헌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김 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정부가 사법권을 이용해 야당을 탄압하고 국회의원을 길들이려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난한 뒤 “헌법 수호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 현안브리핑에서 조정식 대변인은 “민주당은 검찰발 사정과 이명박 정권의 공안탄압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 위해 송영길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안탄압 저지 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며 “만약 정부가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다면 민주당은 본회의 안건 상정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정 대변인도 연이은 현안브리핑에서 “악덕 사채업자를 활용해 청렴한 야당 의원을 희생시키려는 전형적인 조작 수사이며 표적수사”라며 검찰과 정부를 향해 비난의 포문을 열었다. 반면 한나라당은 ‘국회법에 따라 처리하면 될 것’이라며 느긋한 자세. 홍준표 원내대표는 같은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2005년 열린우리당이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이 들어오면 24시간에서 72시간 사이에 반드시 투표하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주도했다.”며 “김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들어오면 이 규정 때문에 국회에서 이것은 상정을 해서 처리를 안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김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들어오면 국회에서 적법절차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원내대표의 발언은 한나라당은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이 만든 국회법에 따를 뿐이라고 못박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나라당은 홍 원내대표의 발언 이외에는 더 이상 김 의원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이는 검찰수사 결과와 민주당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천천히 대응해도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검찰수사를 둘러싼 여야간의 온도차가 확연히 드러남에 따라 향후 공방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또 민주당이 당 차원의 강경대응을 불사하겠다고 나섬으로써 향후 정국 정상화 역시 순탄치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자율적 책임경영시스템 구축 부실 재무구조 대대적 수술을”

    “자율적 책임경영시스템 구축 부실 재무구조 대대적 수술을”

    새 정부가 ‘활기찬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공기업 개혁이 많은 논란 속에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정부는 ‘작은 정부, 큰 시장’ ‘국민편익 증대’ ‘사회적 비용 최소화’ 등의 원칙 아래 금년 안에 검토 대상 319개 공공기관의 특성에 적합한 선진화 방안을 수립했다. 그 배경에는 공기업의 경영비효율성, 방만한 경영, 과도한 시장참여 등 국가경쟁력 강화의 저해 요소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 등을 위해 직·간접으로 경영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에 대한 주민의 인식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동안 지방공기업은 상·하수도, 공공의료기관, 도시철도 등 민간이 담당하기 어려운 필수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지방공기업의 영역도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그 수가 2007년말에는 370개에 이를 정도이다. 그러나 지방공기업의 상당수가 부채 증가에 따른 경영적자를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정부는 권한 이양, 경영진단제도 도입, 사장후보추천위원회 설치, 방만 또는 부실한 지방공기업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공기업의 효율적 운영 및 성과 향상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방공기업에 대한 주민의 인식은 여전히 방만한 경영, 철밥통, 낙하산 인사, 무사안일주의 등 부정적인 편이다. 존립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주민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기존의 경영방식에서 벗어나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첫째, 지배구조의 개선을 통한 자율적인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즉 지방공기업의 경영과 소유, 정치 등을 분리해 정부의 간섭을 최소화해야 한다. 전문성 있는 최고경영인(CEO)을 임명하고 이사회의 활성화를 통해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부실하거나 기능이 유사한 지방공기업은 과감한 통폐합 등 구조조정과 함께 민영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 나아가 지방공기업의 난립을 막기 위해 설립 단계부터 엄격한 원칙과 절차를 적용하는 한편 광역화 등으로 경영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 셋째, 재무구조의 개선을 통한 지방공기업의 자생력 배양이 필요하다. 적자 운영은 궁극적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서비스의 수준을 낮추기 때문에 취약한 재무구조의 개선을 위해 사업의 성격에 따라 국고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 확대, 적 정한 수입원의 확보가 필요하다. 수익성만 강조하는 게 설립목적과 충돌을 가져올 수 있으나, 이는 민간기업처럼 영리추구가 아닌 서비스의 지속 제공을 위한 차원이다. 지방공기업의 개혁은 지자체의 대주민 서비스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운영 체계를 재구성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따라서 개혁작업은 과감하면서도 신중하게 추진해 지방공기업이 지역주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 오세철 교수 체포… 新공안정국 신호탄?

    서울지방경찰청은 26일 오세철(65) 연세대 명예교수 등 ‘사회주의 노동자연합(사노련)’ 회원 7명을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 등의 혐의로 체포하고, 다른 회원 1명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다.이에 대해 진보진영은 이 정권 들어 신(新) 공안정국이 형성되고 있는 신호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사노련은 지난 2월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을 목표로 결성된 단체로 사회주의 전파, 자본주의 전복 등을 강령으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이 단체를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하고 안보에 위해를 끼치는 문건을 제작 배포한’ 이적단체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사노련이 자신의 강령을 실천·전파할 목적으로 촛불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민중정치연합 대표, 한국경영학회장, 연세대 상경대학장 등을 지낸 오 교수는 진보진영의 대표적 원로학자로 꼽히며, 사노련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사노련 관계자는 “오 교수는 군사정권 시절에도 사회주의를 대놓고 주장했지만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된 적이 없다.”면서 “자본주의의 폐해를 지적하는 동시에 실패한 사회주의인 북한체제를 비판해 왔던 사노련이 왜 ‘이적단체’인지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박원석 상황실장은 “사노련은 촛불집회 막판에 잠시 참석해 유인물을 나눠 주는 정도의 활동을 했을 뿐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서 “대중적 기반이 미약한 조직을 표적 삼아 국가보안법이라는 구시대의 유물을 꺼내 촛불과 무리하게 연결지어 공안정국을 조성해 비판세력에게 재갈을 물리려는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수감된 이들은 2∼3명씩 돌아가며 서울 옥인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정은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노조 “낙하산 아니다” 사원행동 “출근 저지할 것”

    노조 “낙하산 아니다” 사원행동 “출근 저지할 것”

    25일 KBS 이사회가 정연주 전 사장의 후임 사장으로 이병순 KBS비즈니스 사장을 임명제청하자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력한 후보였던 김은구 전 KBS이사가 정부 여권 인사들과의 회동 사실이 알려지면서 KBS 노조의 반대는 물론, 사회적 비판여론에 부딪히는 바람에 이병순 사장 후보자가 ‘어부지리’의 반사이익을 챙겼다는 해설이 지배적이다. 노조와 사원행동 등 KBS 내부에서도 이미 ‘낙하산 사장’이 낙점될 경우 총파업을 불사하겠다는 등의 강경대응 노선을 긋자 이사회가 이래저래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은구 카드´ 비난여론에 반사이익 이병순 후보자는 KBS 공채 출신인데다 정치적 성향이 강하지 않은 인물이라는 점에서 무난한 카드였다는 분석들이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김은구 전 이사 카드는 정치적 부담이 너무 크다는 판단에 따라 철회된 것으로 안다.”면서 “이병순 후보자의 경우 그런 부담이 없는데다 KBS의 공영성 확보에 적임이라는 판단에서 KBS이사회가 제청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난항을 거듭한 끝에 후임 사장 선임 절차는 일단락된 듯하나,‘이병순 호’가 순항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당장 KBS 내부에서도 노조와 사원행동의 향후 대응 노선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KBS노동조합은 당초 ‘낙하산 사장’으로 규정될 경우 26일부터 들어갈 예정이던 총파업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노조 측은 “임명제청 과정이 전체적으로 흡족하진 않지만, 이병순씨를 낙하산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본다.”면서 “현 방송법 하에서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 정상적인 노사 협의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비전과 능력을 요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사회 낙하산 낙점땐 노조 파업 부담 노조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도 “이 후보는 KBS인들이 공사 출범 이후 35년 동안 그토록 갈망해오던 첫 번째 KBS 출신 사장이 됐다.”면서도 “정치독립·조직안정·고용안정에 대한 확신을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팎에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크다.KBS 직능단체 중심으로 결성된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은 “8·17 대책회의의 각본대로 이뤄진 오늘 이사회의 사장제청은 원천무효임을 선언한다.”면서 “사장 임명제청 과정 전체가 절차를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이뤄진 만큼,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 인정할 수 없으며, 출근저지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원행동은 또 “청와대의 각본에 따라 하수인으로 전락한 이사회가 일방적으로 사장을 제청하는 것을 묵인·방조한 박승규 노조 집행부 역시 오늘의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면서 총회 개최와 총파업 실시를 강하게 요구했다. 이날 사원행동측 100여명은 이사회 저지를 위해 이른 오전부터 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면서 청원경찰과 격렬한 물리적 충돌을 빚기도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 범국민행동’도 이날 오후 성명을 발표하고 “KBS 이사회는 법에도 없는 권한을 억지로 갖다 붙여 정연주 사장을 해임 제청했던 당사자이며, 불법적으로 공권력을 KBS 안으로 끌어들여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언론자유를 짓밟은 자들”이라면서 “이처럼 자격을 잃은 이사회가 임명 제청한 이병순씨는 당연히 사장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또 “유재천, 권혁부, 박만, 방석호, 이춘호, 강성철 등 ‘방송 6적’은 당장 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이병순씨도 최소한의 양식과 자존심이 있다면 즉각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한국PD연합회도 “KBS 이사회가 이병순씨를 KBS 사장으로 임명제청한 것은 그들의 17일 사전면접이 세상에 알려진 뒤 애초 낙하산으로 지명했던 사람만 바꾼 것에 불과하다.”면서 “사장 선임을 청와대가 진두지휘하고 방통위원장이 주도했다는 본질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어부지리로 임명제청된 이병순씨는 스스로 물러나는 게 본인을 위해 최선이다.”라고 일축했다. KBS 중견 간부들이 설립한 KBS공정방송노동조합도 이사회에 앞서 ‘꼭두각시 이사회의 5인 선정은 원천 무효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대통령 비서실장 등 방송장악 4인회의 지시대로 움직인 이사회의 면접 대상자 선발은 낙하산 지명이 분명해진 이상 무효이며, 원점에서 재공모를 실시하라.”고 주장했다. 강아연 구동회 김정은기자 arete@seoul.co.kr
  • [李대통령 취임 6개월] “건국 강조 부적절” 56%·“공권력 남용” 54%

    서울신문 여론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 중 절반 이상은 ‘건국’보다 ‘광복’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광복과 건국을 언급한 것과 관련, 전체 응답자의 55.9%는 ‘건국을 지나치게 강조해 광복의 의미가 축소된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부적절했다.´고 답변했다. 반면 ‘건국 60주년이고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광복보다 건국을 강조한 것은 적절했다.´는 답변은 전체의 32.5%였다. 적절했다는 답변 비율은 60대 이상(40.6%), 서울 거주자(40.2%)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촛불집회 참가자나 신문광고 중단운동 참여자 등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대응과 관련,‘공권력이 지나치게 남용되는 측면이 있다.´는 우려를 표시한 응답자가 전체의 53.8%를 차지했다. 이처럼 우려 섞인 목소리는 20,30대(68.3%)와 대학 재학 이상(58.8%) 등 낮은 연령층과 높은 학력층에서 많이 나왔다. 검·경 대응에 대해 ‘공권력 확립 차원에서 적절하다.´는 응답은 21.8%,‘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21.0%로 각각 조사됐다. 이 대통령의 정연주 KBS 사장 해임 조치와 관련해서도 ‘적절하다.´는 응답은 36.1%에 그친 반면,‘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53.1%에 이르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국립대 교수 성과급 최대 1800만원 차이

    국립대 교수 간 성과급 격차가 지난해 연간 최대 1800여만원까지 벌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국립대학의 교원 성과급 차등지급 실적을 평가한 결과 부산대의 경우 최저 등급 교수와 최고 등급 교수 간 연간 성과급 격차가 1884만원이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대는 단과대별로 연구실적이 우수한 교수를 ‘프리미어’로 선정하고 프리미어 교수 중 계열별 각 1명씩을 ‘베스트 프리미어’ 교수로 선정, 가장 높은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 경북대는 교수 간 성과급 격차가 920만원, 진주산업대는 880만원, 서울대는 700만원 등이었다. 전국 40개 국립대학의 교수 간 성과급 연간 평균 격차는 2005년 61만여원,2006년 148만여원,2007년 166만여원 등 해마다 커지고 있다. 교과부는 올해 성과급 예산 총 476억 7300만원 가운데 74%인 352억원은 대학의 교원 수, 지급단가 비율에 따라 일괄지급하고 나머지 124억원은 대학별 성과급 소요액에 따라 상ㆍ중ㆍ하로 나눠 소요액의 100%,77.7%,54.1% 등으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상’ 등급으로 대학별 소요액의 100%를 지급받는 대학은 강원대, 경인교대, 공주대, 부경대, 부산대, 진주산업대 등 6개대,‘중’ 등급은 경북대, 목포대, 창원대, 군산대, 전북대, 서울대 등 10개대,‘하’ 등급은 충남대, 한경대, 공주교대, 한국교원대 등 24개대다. 교과부 관계자는 “성과급 차등지급을 통해 대학 내 교육, 연구업적 중심의 문화가 조성되고 성과급 지급률이 지난해보다 확대됨에 따라 올해 각 대학의 교수 간 성과급 격차도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철도대학 유치전 제2라운드

    한국철도대학 인수전에 전국 유수대학들이 뛰어들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철도대학을 사립화하기 위해 지난 6월 국내 사립대학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고려대를 우선협상대상 1순위로 선정, 협상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 협상이 결렬되자 국공립대학도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부산대, 충남대, 전북대 등 지방 국립대학들이 잇따라 인수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현재 철도대 인수전에 나선 대학은 한밭대, 서울산업대, 한경대 등 6개 국립대와 전주대를 비롯한 4∼5개 사립대 등 모두 10여곳이다. 특히 지방의 국립대와 사립대학들이 철도대학 인수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방대들이 철도대 유치에 나서고 있는 것은 수도권 캠퍼스 확보로 대학 이미지 쇄신, 우수인재 확보, 경영상태 호전, 산학 협력 증가, 취업률 제고 등 시너지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전북대는 “지난해 익산대를 통합한 데 이어 철도대학까지 인수하면 캠퍼스별 특성화 구축이 원활해지고 전북의 교통산업, 기계·부품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된다.”며 강한 인수 의지를 밝혔다. 전주대는 이달 초 고려대와 인수협상이 결렬되자 국토해양부에 ‘철도대학 사립화 사업 차순위자와 협상 개시 촉구’공문을 보내는 등 총력전을 펴고 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현장 행정]관악, 지역발전 장기플랜 발표

    [현장 행정]관악, 지역발전 장기플랜 발표

    관악구의 지역발전 장기플랜이 윤곽을 드러냈다. 서울대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교육·문화 기능이 특화된 서남권의 중심 자치구로 발돋움하겠다는 것이다. 관악구는 20일 서울시청 소공동별관에서 ‘관악 장기비전 전략계획’ 설명회를 갖고 서울대의 연구·교육기능을 적극 활용한 ‘대학도시(UniverCity)’ 발전 구상을 공개했다. 김효겸 구청장은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의 캠퍼스 기능을 시가지 곳곳에 배치해 대학·기업·지역사회의 협력과 상생을 이끌어낸 미국 케임브리지시를 모델로 삼아 서울대와 관악구의 지역융합을 통한 ‘윈윈’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의 구상은 공간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대의 교육·행정·복지시설 일부를 대학 울타리 밖으로 이끌어 내 주민과 대학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일종의 ‘융합 캠퍼스’ 개념이다. 이를 위해 서울대 정문에서 서울대입구역에 이르는 관악로 양쪽에 기숙사와 평생교육원 등을 유치하고, 고시촌으로 이어지는 신림로 일대는 대학문화 중심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후문에서 낙성대역에 이르는 낙성대길은 첨단과학단지와 연구특구로 개발한다. ●대학·지역 교류 거점 ‘유니버시티 커먼´ 특히 서울대 입구역 주변의 여관촌 일대에는 대학 행정기능의 일부를 분화시킨 ‘서울대 아웃렛(outlet)’이 조성된다. 학생들이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고 도서 대출·반납도 가능한 일종의 ‘대학 행정분소’인 셈이다. 서울대가 추진하는 법인화가 이뤄질 경우 각종 국제교류 행사에 필수적인 대학 호텔도 이 일대에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 음악·미술·건축·문학 등 서울대생들이 생산한 문화콘텐츠의 전시·유통공간을 만들어 20·30대 젊은이들을 몰려들게 하면 주변에 카페촌 등이 자연스럽게 형성돼 대학상권도 활성화되지 않겠느냐는 게 관악구의 전망이다. ●2020년까지 2600억원 투입 3개의 특화가로가 만나는 서울대 정문 앞은 대학·지역의 교류 거점인 ‘유니버시티 커먼(UniverCity common)’으로 조성된다. 녹지광장과 대중교통 역사, 교육·연구·문화·상업시설 등을 유치해 서울대와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김 구청장은 “지상에는 연구공원을 만들고 지하는 자연채광이 간능한 선큰 테라스형 컨벤션홀과 함께 첨단 연구시설을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악구와 함께 ‘장기 비전’ 마련에 참여했던 최막중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이번 구상의 핵심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울타리를 없애 주민과 함께하는 대학, 대학과 함께 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는 장기 비전의 실현을 위해 2020년까지 최소 260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한다. 시 도시기본계획과 서울대의 장기발전계획과도 연동돼 추진될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관악구·서울대의 3자협의체 구성도 필수적이다. 김 구청장은 “민간자본을 유치하고 서울대 발전기금을 활용하면 사업비 조달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육군전환 신청 전경 전출

    촛불집회를 계기로 육군 복무 전환을 신청했던 서울경찰청 4기동대 소속 전투경찰 이모(22) 상경이 비진압 부대로 전출됐다. 19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 상경은 전날 강북구 일대 경계 근무 및 시위 진압을 담당하는 2기동대 소속 802전경대로 옮겼다. 이 상경이 배치된 소대는 우이동 일대 주요 초소의 경계 근무를 전담하는 독립소대로, 시위진압과는 무관해 이 상경도 만족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상경 가족은 “비록 국민권익위원회에 낸 육군 복무 전환 신청이 기각됐지만 더는 양심에 반하는 시위진압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본인도 만족하고 있다.”면서 “복무 전환 요구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국가인권위는 지난달 24일 이 상경이 육군으로 복무 전환을 신청한 뒤 부대장에게 부당한 제재를 받았고 부대원들과 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며 다른 부대로의 전출을 경찰에 권고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경찰이 최근 이 상경에 대한 공적 제재를 해제하고 전출 조치하는 등 인권위 권고사항을 수용하는 내용의 답변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 6월12일 이 상경이 국민권익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하며 시작된 ‘육군 복무 전환 논란’은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 상경 사건을 계기로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전의경제폐지연대가 구성되는가 하면 최근에는 중랑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이길준 의경이 촛불집회 진압 명령에 반대하며 복무거부를 선언했다가 구속되는 등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100번째 촛불집회

    광복절인 15일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100번째 촛불집회를 연다. 민주노총 등 8·15기념사업 추진위원회도 자체적인 기념행사를 치른다. 경찰은 정부의 기념행사 말고는 모든 거리행진과 야간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집회 주최자는 물론 단순 참가자도 전원 검거하고 과격 시위자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강경대응 방침을 밝혀 충돌이 우려된다. 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7시 서울광장 주변에서 100번째 촛불집회를 열고 미국산 쇠고기 전면재협상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대책회의 관계자는 “촛불은 이명박 정부의 전반적인 민생파탄 정책에 반대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담으며 민주주의의 상징이 돼 왔다.”면서 “전면 재협상을 위한 ‘생활 속 촛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책회의는 이와 함께 13일부터 전국 동시 다발로 진행중인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 촉구를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1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11만 7583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8·15기념사업 추진위원회도 이날 오후 4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광복 63주년 기념 8·15 민족통일대회’를 연다. 추진위원회는 행사 후 청계광장까지 행진해 촛불집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광우병 기독교대책회의도 이날 오후 6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8·15 기념예배 및 광우병 쇠고기 반대 기도회’를 연 뒤 촛불집회에 참가한다. 경찰은 14일 “신고된 집회는 보호하되 금지를 통고한 도심행진과 촛불집회는 전면 차단할 것”이라면서 “시위대가 차도를 점거하는 등 불법시위로 변질되면 즉시 해산시키고, 색소 물대포와 최루액을 사용해 검거·연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경찰은 또 “경찰관 기동대를 사복 체포전담부대로 변형시켜 현장에 투입해 법 위반자를 모두 검거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한국진보연대 한상렬 공동대표를 집회및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및 일반교통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또 전날 새벽 긴급체포한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상임운영위원장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수시2학기 모집요강] 주요대 모집요강

    [수시2학기 모집요강] 주요대 모집요강

    올해 대입 수시 2학기 전형에는 입학사정관제가 새로 도입되는 등 다양한 전형이 실시된다. 주요 대학들의 모집요강을 요약한다. ●서울대 전체 모집인원 3114명 가운데 1852명을 수시 2학기에서 선발한다.1단계 서류 평가(100%)로 선발 인원의 2∼3배수를 뽑은 뒤 2단계 전형에서 1단계 성적(50%)과 면접·구술고사(30%), 논술고사(20%) 점수를 합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지역균형선발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으로 1.5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교과성적 80%와 서류평가 10%, 면접 및 구술고사 10%를 반영해 775명을 최종 선발한다. ●고려대 약 3900명의 전체 정원중 2056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이 1380명, 특별전형이 676명이다. 특별전형 중 학생부 우수자전형은 350명으로,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차상위계층 자녀 등이 대상인 교육기회균등 전형은 30명 이내를 선발하며,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야 한다. 일반전형 모집인원(1380명)의 절반을 뽑는 성적우수자 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지난해보다 강화됐다. 인문계의 법대, 정경대, 경영대의 경우, 언어·수리·외국어 3개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야 한다. 나머지 인문계의 경우, 수리·외국어 2개 영역 1등급이 최저기준이다. ●연세대 2123명을 선발한다. 수시2학기 1차 교과성적우수자 전형(250명)은 학생부 교과 90%와 비교과 10%만으로 선발한다. 조기졸업자 전형(250명)과 글로벌리더 전형(275명)은 교과성적 30%, 서류 30%, 심층구술면접 40%를 반영한다. 수시2학기 2차 일반우수자 전형(정원의 30% 내외 선발)은 학생부와 다면사고형 논술을 50%씩 반영해 선발한다. ●성균관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수시 2-1 전형은 학업우수자 545명, 글로벌리더 209명, 과학인재전형 191명, 기타 특기자전형으로 165명을 선발한다.2-1전형 중 인문, 사회, 경영, 자연과학, 공학 계열 등은 학생부 교과성적 80%와 비교과 성적 20%로 뽑는다. ●한양대 수시 2-1은 학업우수자 전형, 어학특기자를 뽑는 글로벌 한양 전형, 입학사정관 전형, 과학특기자를 선발하는 우수공학인 전형, 대회 입상자를 위한 재능우수자 전형 등으로 구성됐다. 수시 2-2에는 일반우수자 전형, 글로벌금융경영인 전형, 정책과학대학 지원자 전형 등이 있다. ●경희대 수시 2-1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교과우수자 I전형의 경우 모집인원의 30% 내외에서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한다. 논술 우선 선발의 경우 최저학력기준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중앙대 수시 2-1학기 학업우수자 전형은 서울캠퍼스의 경우 1단계 학생부로만 5배수(안성캠퍼스 3배수)를 뽑은 뒤 학생부와 면접을 40%와 60%로 반영한다.2-2학기 논술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40%, 논술 60%를 반영해 621명을 선발한다. ●한국외대 외대프런티어 Ⅰ,Ⅱ 전형 등 모두 7가지 유형에서 서울 649명, 용인 874명 등 총 1523명을 선발한다. 가장 많은 인원인 486명을 선발하는 외대프런티어Ⅰ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70%와 적성논술 30%를 일괄 합산해 뽑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언론보도의 진정한 중도/남재일 세명대 교수

    [옴부즈맨 칼럼] 언론보도의 진정한 중도/남재일 세명대 교수

    언론이 진보-보수로 양극화된 건 참여정부 때다. 조·중·동이 보수기조에 반정부 논조, 한겨레·경향·KBS·MBC가 진보논조에 친정부 논조였다. 새 정부 들어서도 이 대립구도는 여전하다. 친정부-반정부의 역할만 바뀌었다. 촛불집회를 계기로 언론의 정파성이 한층 심화됐다. 게다가 대립의 양상까지 변했다. 참여정부 때까지는 ‘진보-보수’ 대립이 아니라 친정부-반정부의 대립 구도였다. 정치철학보다 정부에 대한 태도가 더 중요했다는 말이다. 그만큼 언론의 일관된 정치적 관점이 없었다는 의미다. 촛불집회 보도부터 정부는 더이상 대립의 중요한 변수가 아니다. 보수논조의 조·중·동도 이명박 정부를 비판한다. 물론 “촛불의 요구를 들어라.”라는 비판은 아니었다. 비판의 초점은 “보수 세력을 대변하는 보수정권이 어떻게 이렇게 무능할 수 있는가?”였다. 그래서 강경대응을 주문하기도 하고, 민의의 적당한 수렴을 권유하기도 했다. 정부가 박지성 같았고, 조·중·동이 히딩크 같았다. 같은 시각 한겨레와 경향은 “폭력은 저들에게 강경진압의 빌미를 제공한다.”고 시위대를 다독거렸다. 촛불이 오정해 같았고 경향과 한겨레가 임권택 같았다. 신문은 모두의 머리 꼭대기에서 지휘했다. 나중에는 서로를 향해 포문을 열기도 했다. 정파 투쟁의 결과는 이렇게 나타났다. 이런 양상이 썩 나빠 보이진 않는다. 언론이 정부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의존증’에서 벗어나 스스로 보수와 진보의 주인이자 전위임을 자처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적어도 언론이 정부의 그늘에서 ‘정서적 독립’을 시작한 건 분명해 보인다. 이렇게 되면 신문 스스로가 정치철학을 정립하고 일관된 정치적 관점으로 이념 논쟁에 나서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현실의 전체상을 들춰내는 진정한 보수-진보의 쟁점을 산출해 낼 수 있다. 극심한 정파성의 틈새로 보이는 희망은 이런 거다. 벌써 그런 조짐이 보인다. 촛불보도에서 정부보다 더 국가주의적인 조·중·동은 ‘무능한 정부’를 대신해 보수이념을 전면화하고 있다. 한 칼럼은 ‘제복은 국가의 피부다’라고 제목을 달았다. 국가가 모든 구성원의 의사가 결과적 종합된 유기체라는 것! 이보다 더한 국가주의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경향은 국가주의에 정면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국가를 다시 묻는다’ 시리즈를 시작했다. 도대체 국가가 서민들에게 뭘 주었는지 따져보자는 거다. 차라리 이게 낫다. 스트레이트에 정파성을 입혀서 사실을 비트는 것보다 ‘의견’ 대 ‘의견’으로 논쟁을 전면화하는 것이! 독자들이 판단하면 되니까. 서울신문은 촛불보도의 중도를 표방했다. 그래서 의견을 자제하고 사실보도를 했다. 그런데 사실보도의 출처가 정부쪽에 쏠려 있다. 의견도 조금씩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주는 KBS 정연주 사장 사퇴 종용과 건국 60주년 기념일 전야제 행사 중계를 거부한 KBS와 MBC를 비판하는 사설 두 편이 실렸다. 공영을 국영과 동일시하는 국가주의 시선으로 가치를 재단하고 있다. 의견표명의 논리와 시점 모두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국면에 따라 논조의 강도를 조율하며 진보-보수 논리를 형식적으로 절충하는 것이 중도는 아니다. 중도 나름의 일관된 관점이 있어야 한다. 중도의 전략을 보여준 2개의 기사가 눈에 띈다.5일자 ‘박춘호 국제해양법 재판소 재판관 심층인터뷰’와 ‘촛불100일 기획 대담’이다. 정치적 사안을 합리적인 지평에서 분석해서 독자들에게 문제의 실상을 전하는 데 도움을 준 기사들이다. 정연주씨 거취 문제도 논란의 핵심적 쟁점이 무엇인가를 정치적 부담을 무릅쓰고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중도의 자세가 아닐까? 남재일 세명대 교수
  • [사설] 남과 북, 강(强)대 강(强) 맞대응 멈춰라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사건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남북관계만이 악화일로다. 북한은 그제 “불필요한 남측 인원들에 대한 추방조치를 10일부터 실시한다.”고 통고했다. 현대아산 등은 시설관리 등에 필요한 최소인원만 남기고, 모든 인력을 14일까지 철수키로 했다. 관광객들로 북적대던 금강산관광지구가 재개의 기약없이 깊은 고요의 바다에 빠져들게 됐다. 정부는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고 근본적인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지만, 북측의 메아리는 기대 난망이다. 오히려 남북관계 상황을 이유로 전교조 등의 방북 불허 방침을 천명해 걱정스럽다. 남측의 요구에 불응하면 북한에 이익이 되는 민간교류에 제동을 걸겠다는 뜻이다. 이미 금강산관광 중단에 따른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버티는 북한인데, 이런 강경카드가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당국간 긴장을 완화시키고, 비공식 소통의 통로로 활용할 수 있는 민간교류의 이점을 스스로 던져버리는 우를 범하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 북한 매체들이 “미국 상전의 옷자락에 매달려 애걸복걸하는 추태”라고 맹비난하듯 금강산 사건의 국제이슈화 압박도 사태해결에 도움이 될지 미지수다. 물론 해법의 단초는 북한에 달렸다. 평양의 지도부는 결자해지의 자세로 이제라도 진상규명, 사과, 재발방지책 모색 등의 조치를 취하는 데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다. 도대체 누구를, 무엇을 위한 강경대치인가. 남과 북 모두 한걸음 물러서 진지하게 현 상황을 성찰하기 바란다.
  • 2008 최고 미인은 누구?

    지난 6일 서울 한국일보와 스포츠한국 주최로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는 총 51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나리는 1985년 생으로 키 169cmㆍ몸무게 48kgㆍ34-23-33의 날씬한 몸매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이올린과 필라테스가 특기이며 평소 영화감상을 즐기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52회째인 이번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에는 최보인(21ㆍ서울 미ㆍ이화여대 국제3)씨와 김민정(19ㆍ대구 진ㆍ대구대 경영2)씨가 뽑혔다. 이밖에도 미스코리아 미에는 네추럴 F&P 서설희(19ㆍ경북 진ㆍ대경대 모델1)씨, 진에어 장윤희(21ㆍ서울 진ㆍ연세대 영어영문3)씨, 이윤아(20ㆍ광주전남 진ㆍ조선대 문예창작1)씨, 한국일보 김희경(23ㆍ전북 진ㆍ프랑스 파리 랑그 입학예정)씨가 각각 차지했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미스코리아의 상징인 왕관이 수여됐으며, 진에게는 2,000만원, 선에는 1,000만원, 미에는 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전달됐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나리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나리 미니홈피’가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 [관련동영상]2008 미스코리아 서울眞 장윤희 ‘관심폭발’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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