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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총리, 독도 입도센터 중단 인정·사과… ‘방문객 안전’은 외면

    독도 입도시설 건설 중단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해명 자료를 내고 거짓말로 일관하던 정부가 사과와 함께 결국 중단 사실을 시인했다. 그러나 입도시설의 주요 기능이 위급 환자와 해상 사고 발생 시 사용할 피난시설인데도 이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어 박근혜 정부의 안전 인식에 의문이 제기된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지금 그 시설(독도 입도지원센터)을 하면 안전상 문제, 환경이나 미관 이런 문제에 대한 지적이 강하게 대두돼 그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지금 이런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 진척 여부를 판단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일단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며 중단 사실을 시인했다. 지난 5일자 서울신문의 ‘정부, 독도 입도시설 건설 사실상 포기’ 보도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해 입찰공고를 취소한 것이며 이외에 결정된 바는 없다”던 총리실의 해명과는 내용과 뉘앙스가 사뭇 달랐다. 정 총리는 이날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의 질의에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해 환경 차원에서나 안전이나 미관 등 여러 가지 면에서 깨끗하게 보존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정 총리는 이어 “독도 입도지원센터와 관련해 다소 혼선을 일으킨 것처럼 비친 데 대해 관리하는 총리 입장에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정 총리의 이날 답변은 모호하게나마 독도 입도시설 건설 중단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 형식도 빌렸지만 주요한 핵심 내용은 비껴갔다. 독도 입도시설은 실효적 지배권 강화와 함께 독도 방문객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2005년 일반인의 독도 방문이 허용된 이후 방문객은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25만명에 이르렀다. 물살이 세고 기후변화가 심해 독도 관광선의 해상 사고나 응급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피난시설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입도시설 건설 계획이 공감을 얻은 상태였다. 정 총리는 이날 답변에서 안전상 문제, 환경·미관 문제 등을 중단의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2008년부터 이 같은 문제가 계속 논의돼 왔고 여러 차례 심의 등을 거친 뒤 2011년 10월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가 통과된 상태여서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상당 기간 논의를 거쳐 이미 방향이 결정됐다는 점에서 사업 시행자 선정 시점에 안전이나 환경, 미관 등을 거론하며 사업 진행을 취소한 것은 궁색한 변명으로 보인다. 특히 독도 입도시설 건설 중단을 결정한 지난 1일 관계장관회의에서는 국민의 생명·안전 보호와 분쟁 지역의 쟁점화 가능성이란 두 가지 쟁점이 맞섰지만 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당시 회의에는 환경 관련 문제를 설명할 공직자도 참가하지 않았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北 “감시 안한다”… 美 여행사에 이례적 자유 관광 허가

    북한 주민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예외 없는 감시와 검문을 강화해 온 북한이 최근 들어 자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감시인 없는 자유 관광’을 제시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6일 미국 뉴저지의 북한 전문 여행사 ‘우리투어스’ 측이 북한당국의 허가를 받았다며 내년 4월 평양에서 개최되는 ‘만경대상 국제마라톤대회’ 참가 선수 및 관광객들에게는 어떤 ‘북한 감시인’도 따라다니지 않는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례적으로 해외 관광객들에게 감시인이 없는 ‘자유 관광’을 허가하는 데는 북한을 방문했던 관광객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체제 안정과 수호를 위해 자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가이드 외에 감시와 통제를 위한 요원들을 동행시켜 왔으나 이에 익숙지 않은 다수의 관광객들이 불쾌감을 내비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북한 입장에서도 과도한 제지는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고민이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어르신·대학생 함께 웃어요” 市 ‘룸쉐어링’ 늘린다

    서울시가 주택을 소유한 홀몸 어르신의 빈방을 활용해 대학생 주거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홀몸 어르신은 소득 증대와 고립감 해소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1·3세대 융합형 룸쉐어링 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노원, 서대문, 광진구 등 자치구에서 시행 중인 룸쉐어링 사업을 임대기간과 입주기준 등을 표준화해 공급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시는 룸쉐어링 임대료를 월 20만원 이하로 책정하고, 주거환경개선 비용을 5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거주 기간도 현재 6개월에서 1년으로 늘어난다. 사업 대상자는 주택을 소유한 65세 이상 노인이다. 지역 내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으로 자신과 부모의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하면 입주할 수 있다. 시는 첫 시범사업 지역으로 성북구를 선정하고 내년 2월까지 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고려대, 성신여대, 한성대, 동덕여대, 국민대, 서경대 등 대학교가 밀집한 장점을 고려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25개 자치구의 수요조사를 통해 내년엔 서울 전역에 1000가구 정도 룸쉐어링 임대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진희선 주택정책실장은 “룸쉐어링과 같은 공유 경제형 주거 상품이 1인 가구 주거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을 새로 짓거나 구입해 임대를 하는 것보다 재정부담이 적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 남는 자원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사회적으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천이슬, 성형병외과 소송논란에 소속사 입장은?

    천이슬, 성형병외과 소송논란에 소속사 입장은?

    방송인 천이슬 측이 성형외과 소송논란에 입을 열었다.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소재 A 성형외과가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약 3000만원대 진료비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논란이 일자 천이슬 소속사 측은 “수술 대가나 조건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못 들었다”며 “해당 병원은 천이슬이 대중에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해 노이즈 마케팅 수법으로 소를 제기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실제 수술 받지도 않은 부위를 이곳에서 수술 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덧붙이며 강경대응할 것을 밝혔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결혼, 도 넘은 악플에는 강경대응

    신정환 결혼, 도 넘은 악플에는 강경대응

    방송인 신정환이 12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지나친 악플에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신정환이 띠동갑 연하 여자친구와 오는 12월20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신정환과 백년가약을 맺는 예비신부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신정환보다 12살 연하다. 한편 신정환은 자신의 결혼과 관련한 악플에 대해 “도가 넘은 악플엔 강경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신정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날 욕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백번이라도 드릴 말이 없다. 그러나 예비신부와 그 가족들은 욕하지 말아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창기업 ‘울산 오토밸리로 줌파크’ 10월 31일 견본주택 개관

    대창기업 ‘울산 오토밸리로 줌파크’ 10월 31일 견본주택 개관

    대창기업은 31일 오늘 울산시 북구 중산동 187일원 중산도시개발사업지구내에서 총 867가구로 구성된 ‘울산 오토밸리로 줌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아파트는 연면적 114,342㎡의 지하 2층, 지상 15~22층 총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84㎡ 평형 각각 A,B 타입으로 나뉘며, ▲59A 372가구, ▲59B 163가구, ▲84A 76가구, ▲84B 256가구 총 867가구다. 신규 분양이 드문 북구 일대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로, 북구 송정IC~농소2IC 구간을 잇는 오토밸리로(2016년 개통예정)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나 사통팔달 교통망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견본주택은 번영로 목화웨딩홀 인근 남구 달동 1253-6번지에 위치한다.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새 아파트이지만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중반(발코니 확장비 포함)으로 합리적이다. 실수요자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또한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시행 및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맡았으며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울산 북구는 산업단지 조성과 각종 기업체 이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선호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대표적인 사업이 북구 중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69만6602㎡ 규모의 이화일반산업단지, 중산2차(36만㎡), 매곡2,3차 일반산업단지(23만4000㎡) 등이다. 그밖에 중산동 187번지 일대 중산지구(14만6670㎡), 신천동 WOW시티(12만3712㎡) 등이 조성되면서 인근 신천동,매곡동,달천동,천곡동을 아우르는 약 3만여 세대의 신흥 주거타운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뒷편에 조성되는 61만㎡ 규모의 중산공원으로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고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에 단지 내외부가 남북 양쪽으로 열려 산곡풍의 바람길을 누릴 수 있다. 얼마전 개최된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에서 친환경 자재 및 기술을 활용하여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한 대창기업의 노하우가 녹아든 에코단지로 조성된다. ’오토밸리로 줌파크’가 들어설 울산 북구에는 오토밸리로를 비롯한 교통망 확장 소식이 화제다. 총 12.5km 길이의 오토밸리로가 개통되면 현재 기업체 물류 수송로 기능을 담당하는 7번 국도의 기능을 분장해 교통정체 감소와 교통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 오토밸리로와 이어지는 옥동-농소간 도로 2구간(중산동-성안동 구간)도 201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2018년에 전면개통될 예정에 있는 옥동-농소간 도로(총 16.9km)는 울주군 및 중구, 우정혁신도시 등 도심접근성 개선과 더불어 울산지역 남북축의 ‘대동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줌(ZOOM)파크’는 시공을 맡은 대창기업에서 새롭게 런칭해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거브랜드다. 지난 1953년 설립된 대창기업은 설립 후 60여년간 주택,건축,토목,환경 등 건설 관련 전분야에서 기술력과 건설 노하우를 축적하여 대통령표창, 건설부 우수업체지정, 대한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 선정 등 그 실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대창기업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한 ‘줌파크’는 집중(focus)의 의미로,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이 더해져 차별화된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아파트 투자 1순위 “개발호재 풍부한 친환경 아파트”

    울산 아파트 투자 1순위 “개발호재 풍부한 친환경 아파트”

    울산시 부동산 투자자들이 알짜 단지를 판단하기 위해 가장 먼저 삼는 기준은 ‘개발호재’와 ‘자연환경’인 것으로 밝혀졌다. 분양대행사 SNB에서 지난달 울산시에 거주하는 부동산 투자자 7200명에게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24%(1691명)가 산업단지.상업시설 조성 등 개발호재를 투자 기준의 1순위로 꼽았다. 이어 2순위로는 자연환경(23%, 1643명)을 꼽았고 그 외 고층설계나 단지 규모, 브랜드, 교육환경 등이 언급되었다. 아파트 단지 주변 개발호재는 부동산 가격을 높여주는 가장 확실한 요소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산업단지나 상업시설 건설 등 개발호재가 있으면 주변 부동산 시세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또한, 건강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지향하는 분위기가 확대되면서 ‘친환경 단지’에 대한 관심도 눈에 띄게 높아진 것이 최근 주거 트렌드다. 주변에 61만㎡ 중산공원 조성… 울산 북구 친환경 ‘힐링’ 단지 오는 10월 31일 울산 북구 중산동에 인근 실수요자 선호 요소를 모두 갖춘 친환경 단지가 들어선다. 대창기업이 새롭게 런칭한 주거브랜드 ‘오토밸리로 줌파크’다. 연면적 114,342㎡의 지하 2층, 지상 15~22층 총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 총 867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뒷편에 동대산이 위치하고 주변에 61만㎡ 규모의 중산공원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고 단지 내외부가 남북 양쪽으로 열려 산곡풍의 바람길을 누릴 수 있다. 단지에 4가지 테마를 담은 정원과, 산책로변에 풍성한 수목과 다년생 야생화 등을 심어 계절별 테마가든을 꾸밀 예정이다. 특화된 조경 설계도 돋보인다. 얼마전 개최된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에서 친환경 자재 및 기술을 활용하여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한 대창기업의 관계자는 “6가지 차별화된 아이템을 도입해 다른 단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녹지공간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토밸리로·각종 산업단지 개발호재 풍부 ’오토밸리로 줌파크’의 개발호재로 가장 화제가 되는 것은 오토밸리로 개통이다. 이 사업은 북구 송정IC~농소2IC 구간 개통(2016년 예정)으로 현재 인근 업체 간 물류 수송로 기능을 담당하는 7번 국도의 기능을 분장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밸리로와 이어지는 옥동-농소간 도로 2구간(중산동-성안동 구간)도 201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울산 중산동 일대는 매곡중산지구, 매곡호계지구 개발계획 및 이화산업단지와 송정택지개발지구 등 울산 북부권 개발축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인근 신천동·매곡동·달천동·천곡동과 연계되어 약 3만여 세대 규모의 신(新) 주거타운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중산초등학교(2017년 개교 예정)가 신설될 예정이며 홈플러스·롯데마트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31일 번영로 목화웨딩홀 인근 남구 달동 1253-6번지에 오픈한다. 시행 및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맡았으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상태, ‘동공반사 없어’ 위밴드수술 루머 강경대응[전문포함]

    신해철 상태, ‘동공반사 없어’ 위밴드수술 루머 강경대응[전문포함]

    지난 23일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경과보고를 빌려 “신해철이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경과보고에 따르면 신해철은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이에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했다. 앞서 23일 의료계 관계자는 “신해철 씨가 패혈증으로 1차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현재는 응급조치와 심혈관 혈전제거 등으로 심장 운동은 정상화됐으나 전신에 패혈증 독소가 퍼져 매우 위중한 상태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해철이 5년 전 위밴드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재 신해철의 상태와 위밴드 수술의 연관성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24일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며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고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신해철 소속사도 각종 루머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 번 전달했다.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신해철씨의 위급한 상황을 놓고 너무나 많은 자극적인 말들과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얘기들이 사실인양 계속 언급되고 있어 참을 수 없는 비통함을 느끼며 다시금 공식입장을 전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소속사 측은 “한 사람의 생사가 넘나드는 상황에서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휴유증이니, 위밴드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니 하는 확인되지 않은 가십거리성 기사들은 정말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며 “신해철씨의 명예와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보도나 루머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대응을 할 것입니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상태 “의식-동공반사 없어” 위밴드수술+다이어트 루머 강경대응[전문]

    신해철 상태 “의식-동공반사 없어” 위밴드수술+다이어트 루머 강경대응[전문]

    ’신해철 상태’ 가수 신해철이 위중한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23일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경과보고를 빌려 “신해철이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경과보고에 따르면 신해철은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이에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했다. 앞서 23일 의료계 관계자는 “신해철 씨가 패혈증으로 1차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현재는 응급조치와 심혈관 혈전제거 등으로 심장 운동은 정상화됐으나 전신에 패혈증 독소가 퍼져 매우 위중한 상태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신해철은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해철이 5년 전 위밴드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재 신해철의 상태와 위밴드 수술의 연관성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24일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며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고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신해철 소속사도 각종 루머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 번 전달했다.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신해철씨의 위급한 상황을 놓고 너무나 많은 자극적인 말들과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얘기들이 사실인양 계속 언급되고 있어 참을 수 없는 비통함을 느끼며 다시금 공식입장을 전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소속사 측은 “한 사람의 생사가 넘나드는 상황에서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휴유증이니, 위밴드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니 하는 확인되지 않은 가십거리성 기사들은 정말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며 “신해철씨의 명예와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보도나 루머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대응을 할 것입니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신해철 상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해철 상태.. 제발 힘내세요..”,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루머일줄 알았어”, “신해철 상태, 마왕..노래 듣고싶습니다..”, “신해철 상태 안좋구나.. 제발 눈 뜨길”, “신해철 상태, 힘내서 일어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전문> <신해철씨 위중상태 경과> 10월 17일 오후 : 신해철씨 갑작스런 복통호소, 진료 차 분당A병원 내방했으나 대기시간이 길어 가락동 S병원으로 이동하여 각종 검사 후 장협착에 관한 수술 진행. 10월 19일 오후 : 퇴원 10월 20일 새벽 : 수술부위 통증과 미열 발생으로 S병원 방문하여 진료 후 퇴원. 10월 20일 오후 : 고열로 인해 S병원 방문하여 진료 후 퇴원(복막염은 아니라는 진단). 10월 22일 새벽 : 복부 및 흉부 통증으로 인해 S병원 입원. 10월 22일 오후 : 갑작스런 심정지 발생, 심폐소생술 실시하며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 복강 내 장수술 및 심막수술 시행. 우선 지난 17일에 진행된 장협착 수술은 신해철씨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던 가운데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여 시행하게 된 수술입니다. 그 수술 이후에 신해철씨의 건강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었기에 가족 및 소속사 모두가 경황이 없었고 신해철씨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경과를 지켜보던 와중에, 신해철씨의 위급한 상황을 놓고 너무나 많은 자극적인 말들과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얘기들이 사실인양 계속 언급되고 있어 참을 수 없는 비통함을 느끼며 다시금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현재 신해철씨는 여전히 의식이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입니다. 한 사람의 생사가 넘나드는 상황에서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휴유증이니, 위밴드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니 하는 확인되지 않은 가십거리성 기사들은 정말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또한 멀쩡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쓰러졌으니 당혹스러움과 각종 의구심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추측성 보도를 자제하고자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후에 입장발표를 하려던 참이었으나, S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만큼 병원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 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 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러운 사실임을 밝힙니다. 뿐만 아니라 신해철씨의 명예와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보도나 루머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대응을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리건데 지금으로서는 기적처럼 신해철씨가 일어나 팬여러분들의 곁에서 숨쉴 수 있길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기도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사진=서울신문DB(신해철 상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新 국토기행] 걸어 볼까요, 마음까지 내려놓고…

    [新 국토기행] 걸어 볼까요, 마음까지 내려놓고…

    행주누리길 등 7개 코스 ‘고양힐링누리길’ 도심 생활에 지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고양힐링누리길은 평소에는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던 산, 들판, 하천 등이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 이야기로 소개돼 느린 걸음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고양힐링누리길의 특징은 걸으며 경치를 감상하고 역사문화유적을 체험하며 유명 맛집을 들를 수 있도록 문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조성됐다는 점이다. 행주누리길, 서삼릉누리길, 송강누리길, 고양동누리길, 고봉누리길, 한북누리길, 행주산성누리길 등 모두 50.8㎞ 7개 코스가 있다. 대표 코스인 행주누리길은 3호선 원당역에서 출발해 한강변 행주산성에 이르고 전체 길이 11.9㎞, 소요 시간 3시간 20분인 코스로 해발 100m 미만의 산, 마을과 논, 밭길 및 제방길이 이어져 있어 고양시 역사를 탐방하며 지겹지 않게 걸을 수 있다. 성사천 제방길을 걷다 보면 개울과 양어장 옆에 피어난 들꽃과 갈대밭, 코스모스가 걷는 이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강매동 봉대산 꼭대기에서는 한강과 북한산, 서울의 안산과 관악산, 고봉산 및 행주산성이 있는 덕양산을 한눈에 볼 수 있다(원당역~성라공원~장미란체육관~배다골테마파크~성사천~봉대산~강매석교~행주산성). 서삼릉누리길은 원당역에서 배다리술박물관 앞을 거쳐 서삼릉을 지나 삼송역까지 이르는 길로, 전체 길이 8.28㎞에 소요 시간은 2시간 15분이다. 중간에 솔개약수터에서 걷다가 흘린 땀을 시원한 약수로 식힐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릉과 세종대왕 등 조선 왕의 태를 묻어둔 태실이 있는 서삼릉에 잠시 들러 조선의 역사를 둘러보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길이다(원당역~배다리술박물관~수역이마을~서삼릉~종마목장~농협대학~솔개약수터~삼송역). 산책·조깅하기 가장 좋은 ‘일산호수공원’ 고양시 하면 호수공원을 떠올릴 정도로 일산호수공원은 고양시의 랜드마크가 된 지 오래다. 공원 면적 99만㎡(약 30만평), 호수면적 30만㎡로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공원이다. 사계절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휴식 공간이자 관광 명소로 꼽힌다. 호숫가를 따라 조성된 4.7㎞의 자전거 도로와 5.8㎞의 산책로, 드넓게 펼쳐진 잔디밭은 늘 가족과 연인들로 북적인다. 여름날엔 연꽃이 만발한 물속에 살며시 발을 담그며 바쁘고 피곤한 현실을 잠깐 내려놓기도 한다. 자연과 사람,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호수공원은 특히 해 질 무렵 아름답다.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촬영 장소일 뿐만 아니라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호수예술축제 등의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외국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한류 명소이기도 하다. 4월부터 10월까지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노래하는 분수대’도 눈길을 끈다. 이 때문에 수도권에서 산책과 조깅을 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계절마다 색 달리하는 울창한 ‘북한산’ 조선 후기 영·정조 최고의 문장가 이옥이 1793년 가을 북한산을 유람하고 쓴 기행문 ‘중흥유기’를 보면 총론에서 아름답다는 의미의 ‘가’(佳) 자를 51번 반복하고 “아름답기 때문에 왔다. 아름답지 않다면 오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기행문을 마감한다. 북한산은 흔히 서울에 속한다고 알지만 면적 90% 이상이 고양시에 있다. 최고봉인 백운대 일대와 삼각산은 행정구역상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산1-1이다. 세계에서 드물게 도심에 자리한 북한산은 높이 836.5m의 웅장한 산세와 계절마다 색을 달리하는 울창한 숲이 장관이다. 계곡은 백두산, 지리산, 금강산, 묘향산과 함께 대한민국 오악(五嶽)에 꼽힌다. 최고봉인 백운대를 중심으로 인수봉과 만경대, 일명 삼각산 구역이 가장 아름다운 명승지다. 백운대의 운해와 삼각산을 감싼 구름도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절경 중 하나다.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뤄진 암봉 사이로 시원한 물줄기가 초록빛 숲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빚어내는 북한산은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산’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능선에는 조선조 숙종 때 쌓은 북한산성이 있다. 체험 명소 ‘쥬쥬동물원·배다골 테마파크’ 테마동물원 쥬쥬는 고양시의 대표 동물원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살아 있는 동물박물관으로 2003년 서울시교육청에 의해 현장 학습 체험 지정 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아이들이 오랑우탄과 원숭이, 뱀, 오리 등을 만져 보고 먹이를 줄 수도 있다. 악어, 뱀 등 다양한 파충류와 함께하는 이색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 하기에 좋은 장소다. 배다골 테마파크는 비단잉어를 주요 테마로 한 가족 체험 공간으로 자연 친화적인 잉어마을과 민속박물관, 식물원, 옹기마을, 수영장 등을 갖췄다. 특히 잉어마을에는 사람의 발걸음 소리만 듣고도 먹이를 주는 줄 알고 몰려드는 엄청난 잉어 떼를 볼 수 있고, 식물원에는 2000여개의 현무암 70t이 열대 식물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과일나무와 야생화 등 500여점을 볼 수 있다. 수목 향기로 삼림욕 즐기는 ‘행주산성’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으로 유명하다. 권율 장군을 주축으로 한 2000여명의 관군, 승병, 민간인들이 3만여 정예 왜군을 물리친 곳이다. 부녀자들이 앞치마에 돌을 담아 날라 맞선 행주치마 이야기로도 알려졌다. 권율 장군의 사당인 충장사와 행주대첩비, 기념관 등이 있고 정상에 오르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덕양정이 있다. 행주산성으로 올라가는 길은 풍광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산성 주변에 울창한 수목의 향기로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덕양정에서는 한강을 배경으로 자유로 차량과 방화대교 조명이 연출하는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행주산성 근처에는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455호인 행주성당과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71호인 행주서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한강 하류를 바라보며 장어, 웅어 등의 토속 웰빙음식을 즐길 수 있는 행주산성 일대 맛집들도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신해철 소속사, “루머 자제해달라” 호소

    신해철 소속사, “루머 자제해달라” 호소

    가수 신해철 소속사가 다시 한 번 입장을 발표했다. 24일 신해철 소속사는 신해철 관련 루머에 강경대응할 것을 전했다. 앞서 신해철 측은 “신해철씨는 여전히 의식이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신해철 소속사는 “신해철씨의 위급한 상황을 놓고 너무나 많은 자극적인 말들과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얘기들이 사실인양 계속 언급되고 있어 참을 수 없는 비통함을 느낀다”며 “신해철씨의 명예와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보도나 루머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대응을 할 것”고 전했다. 또한 ”지금으로서는 기적처럼 신해철씨가 일어나 팬여러분들의 곁에서 숨쉴 수 있길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기도해주시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위밴드수술 근거없는 낭설에 병원측 ‘강경대응’

    신해철, 위밴드수술 근거없는 낭설에 병원측 ‘강경대응’

    가수 신해철의 위밴드수술을 집도한 병원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신해철의 상태가 알려진 후 온라인 상에는 ‘신해철이 위밴드수술 부작용으로 패혈증에 걸렸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에 수술을 담당했던 병원 측은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병원 측은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고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신해철 소속사 측 역시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신해철은 현재 의식이 전혀 없는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상태, 스카이병원 “근거없는 찌라시” 루머 대응하겠다

    신해철 상태, 스카이병원 “근거없는 찌라시” 루머 대응하겠다

    가수 신해철의 위밴드수술을 집도한 스카이병원이 입장을 표했다. 신해철 수술 이후 최근 온라인상에는 ‘신해철 위밴드수술’관련 글이 퍼지고 있다. 이에 수술을 집도한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병원 측은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고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며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한편 23일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신해철이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북구 힐링단지 될 ‘오토밸리로 줌(ZOOM)파크’

    울산 북구 힐링단지 될 ‘오토밸리로 줌(ZOOM)파크’

    현재 울산시 내에서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북구 중산동 187 일원 중산도시개발사업지구내에 입주민의 힐링 단지가 될 아파트가 들어선다. 최근 ‘2014 대한민국친환경대상’에서 친환경 건축물 구현으로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한 대창기업이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런칭한 주거브랜드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다. 오는 10월 말 분양할 예정인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는 연면적 114,342㎡의 지하 2층, 지상 15~22층 총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 84㎡ 평형 각각 A,B 2타입이다. ▲59A 372가구, ▲59B 163가구, ▲84A 76가구, ▲84B 256가구 총 867가구가 공급된다. 아파트 뒷편에 동대산이 단지를 병풍처럼 감싸안고 있어 주변이 청정하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있다. 단지 인근에 18.5만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공원이 단지와 연결되며 내외부로 산곡풍의 바람길이 통해 쾌적하다. 단지 중앙에 길이 250M, 축구장 2.5개 크기의 오픈스페이스가 있어 내부를 마치 공원처럼 조성했다. 단지가 곧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힐링단지’다. SUV 주차가 가능한 여유로운 확장형 주차장과 단지 내에 800M 길이의 순환 산책로가 조성된다. 실내 휘트니스센터, 주민공동카페와 보육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단지 내 유치원으로 아이와 함께 등원이 가능하다. 아파트가 위치한 중산도시개발사업지구는 울산 북구 내 신(新) 주거타운으로 꼽히는 곳이다. 인근 매곡,중산지역은 현재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에 따라 입주 중인 약 9000세대와 더불어 추후 매곡동과 중산동 40만6900㎡의 면적, 인구 6062명 규모 2180세대가 들어설 단독 및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이화산업단지와 송정택지개발지구, 신천동 및 매곡동 일원에 조성될 대규모 상업단지 신천와우시티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무엇보다 2016년 완공될 예정인 오토밸리로, 201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옥동-농소간 도로 2구간 개통이 울산 북구를 산업과 교통의 요충지로 급부상 시킬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산지구와 더불어 매곡,호계 등 북구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인근 신천동,매곡동,달천동,천곡동 등이 연계되면 울산 북구에 총 3만여 세대 규모의 신(新) 주거타운이 탄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산동 일대의 교육 여건도 개선된다. 201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중산초등학교 신설이 확정되면서 아이들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반경 5Km 내에도 약수초등학교를 포함한 초교 3개, 중교 3개, 고교 2개 등이 인접해 있다. 편의시설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와 호계시장도 가깝다. 무엇보다 ‘줌(ZOOM) 파크’는 시공을 맡은 대창기업에서 새롭게 론칭한 주거브랜드로 화제가 된다. 지난 1953년 설립된 대창기업은 설립 후 60여년간 오직 건설분야에 집중한 건설전문기업으로 대우그룹과 대우자동차판매(주)의 계열사였으며, 대우건설, 대우자판과 건설시스템을 공유했고 경험을 축적하였다. 주택,건축,토목,환경 등 건설 관련 전분야에서 기술력과 건설 노하우를 축적하여, 대통령표창, 건설부 우수업체지정, 대한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 선정 등 설계에서 시공까지 주택 및 건설사업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말, 번영로 목화웨딩홀 인근 남구 달동 1253-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시행 및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맡았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를 살리자

    지구를 살리자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ECO-EXPO KOREA 2014)에서 기상청 홍보관을 찾은 학생들이 지구 기상과 기후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3차원 가시화시스템 ‘지구·ON’을 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선보여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선보여

    (주)밀양본차이나(대표이사 김보성)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경제신문 주관)』에 참여해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을 선보인다. (주)밀양본차이나는 도자기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에코컵을 출시해 푸른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도자기 기업으로서 친환경 생활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를 위한 스마트 에코컵은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아이디어 상품으로 기존의 단순한 도자기나 PP를 사용한 제품과는 차별화되어 있다. 환경호르몬에서 안전한 친환경 도자기 바디에 미국FDA에서 승인한 다우닝코닝사의 실리콘 슬리브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친환경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에코캡은 국제 특허 및 실용실안, 디자인 출원 등록된 상품으로 일회용 테이크아웃 캡의 사용을 줄이고, 야외 혹은 실내에서 간편하게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에코컵은 영국의 STELLA STUDIO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시리즈 델라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야외활동시 접어서 휴대가 가능하고 스마트폰 거치대로 이용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폴딩컵도 친환경 대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향후 (주)밀양본차이나는 스마트에코컵을 비롯한 에코캡과 스마트 폴딩컵을 해외 박람회를 통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첫선…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참가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첫선…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참가

    밀양본차이나(대표이사 김보성)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경제신문 주관)’에서 참가해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을 선보인다. 밀양본차이나는 도자기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에코컵을 출시해 푸른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도자기 기업으로서 친환경 생활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를 위한 스마트 에코컵은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아이디어 상품으로 기존의 단순한 도자기나 PP를 사용한 제품과는 차별화되어 있다. 환경호르몬에서 안전한 친환경 도자기 바디에 미국FDA에서 승인한 다우닝코닝사의 실리콘 슬리브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친환경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에코캡은 국제 특허 및 실용실안, 디자인 출원 등록된 상품으로 일회용 테이크아웃 캡의 사용을 줄이고, 야외 혹은 실내에서 간편하게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에코컵은 영국의 스텔라 스튜디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시리즈 델라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야외활동시 접어서 휴대가 가능하고 스마트폰 거치대로 이용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폴딩컵도 친환경 대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향후 밀양본차이나는 스마트에코컵을 비롯한 에코캡과 스마트 폴딩컵을 해외 박람회를 통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경분야 일자리 있어요”

    “환경분야 일자리 있어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친환경 산업 육성과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1~24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코엑스에서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 친환경대전은 친환경 제품, 친환경 서비스, 친환경 기술 전시가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환경 융합 전시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박람회다. LG전자·르노삼성자동차·도요타자동차 등에서 저탄소 가전제품과 친환경 자동차를, 환경마크를 인증받은 50여개 중소기업이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21~22일 진행된다. 환경전문기업과 환경 분야 공공기관 등 180개 기업이 참가해 4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청춘스케치)도 마련돼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크콘서트에는 이윤섭 환경부 환경정책관과 이수영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대표 등이 참여해 환경정책 변화에 따른 일자리 및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상 등을 소개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세월호참사 6개월] 해경 해체 앞두고 딜레마

    세월호 참사 다음달에 박근혜 대통령이 ‘해양경찰청 해체’를 전격 발표한 이후 정치권은 물론 전문가들 사이에서 문제 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수습책으로 극단적 방안을 택한 것은 사고 본질에 대한 심층적 진단 및 해경 고유 기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여론만을 의식한 ‘하책’이라는 지적이 날로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 선원들의 폭력 저항이 강도를 더해 가는 상황에서 해경이 해체되면 불법 조업 대응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해경 등에 따르면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해경은 조직 해체 후 신설되는 국가안전처 소속 해양안전본부로 재편된다. 이 경우 해경의 기본 조직은 유지되지만 각종 부작용이 예상된다. 우선적인 것은 사기 문제다. 해경은 직원들의 사기가 이미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태다. 일선 해경대원은 “바다에서 불법 낚시를 단속할 때 상대가 ‘당신들은 경찰이 아니지 않냐’고 하면 할 말이 없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각종 예산 낭비도 필연적이다. 일례로 전국에 있는 지방해양경찰청과 경찰서는 물론 해경 함정들까지 현판과 로고, 함정명 등을 바꿔야 하며 도로에 있는 안내표지판도 교체해야 한다. 해경이 국가안전처로 편입되더라도 해양경비·안전·오염방제 기능은 유지하지만 수사·정보 기능은 경찰청으로 넘어간다. 수사권이 없어지면 중국 어선을 나포하더라도 조사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어선과 선원을 경찰청 해사국에 인계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단속기관과 수사기관이 이원화되면 해상 공권력이 약화돼 단속의 효율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 해체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선원들이 만세를 불렸다는 얘기까지 있다. 더 심각한 것은 해경 해체 여파로 해양주권이 약화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은 “해경은 기본적으로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기관”이라며 “(세월호 참사로) 국민의 분노를 샀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없애는 것은 사려 깊지 못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해양학계에서는 일본·중국·러시아 등 주변국들이 해상기관을 잇달아 강화하는 현실에서 해경을 해체할 게 아니라 오히려 강화·개혁해야 한다는 주장마저 나오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여야, 세월호법 TF 합의… 이번주 가동

    여야, 세월호법 TF 합의… 이번주 가동

    여야는 세월호특별법 및 정부조직법,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유병언법) 등 세월호 사고 후속 법안의 처리를 위해 법안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번 주부터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지난달 합의한 대로 이달 말 패키지 형태로 3개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지만 세부 논의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새누리당 이완구·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를 비롯해 양당 주호영·백재현 정책위의장, 김재원·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는 14일 국회에서 회담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TF별 멤버를 보면 새누리당은 세월호법TF에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기존 세월호법TF 간사였던 경대수 의원이, 정부조직법TF에 행정자치부 장관 출신 박명재 의원이, 유병언법TF에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하기로 했다. 야당은 이번 주 중 TF 멤버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 여야는 매주 화요일 정례회동에서 민생 법안, 예산안 심의 등 국회 현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 원내대표는 “유가족들이 많이 걱정하는데 빨리 걱정을 덜어 주고 민생 법안 처리도 속도감 있게 해야 한다”며 “유가족 관련 문제는 여당이 먼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우 원내대표는 웃음으로 화답하면서도 “원래 야당은 내놓을 게 없고 여당이 얼마나 주느냐에 달렸다”며 세부 협상에서 여당의 양보를 은근슬쩍 요구했다. 여야는 큰 틀에서 법안 처리에 합의했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특히 지난 합의에서 ‘유족 참여를 추후 논의한다’고 명시해 특별검사 추천은 물론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권한 문제를 두고도 향후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정부조직법도 해양경찰청 해체 등을 둘러싸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 3개 법안이 한꺼번에 발이 묶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유가족 참여는 문제가 안 나오게 어떻게든 잘해야 된다”고만 말했다. 반면 야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후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를 만나 여야 회동 상황을 전하고 세월호법에 대한 유가족 의견을 들었다. 전명선 가족대책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가족과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안이 대화의 장에서 나오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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