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남1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
  • 승용차 중앙선 침범/운전자 등 셋 사망

    【부산】 지난달 28일 하오10시25분쯤 부산시 북구 괘법동 하수처리장 앞길에서 중앙선을 넘어 사하구 하단동쪽으로 달리던 부산3나 8727호 르망승용차가 맞은편 1차선에서 오던 한일운수 소속 부산4하 3869호 택시(운전사 전태옥·37)를 들이받은뒤 2차선으로 오던 삼화운수 소속 1마3804호 택시(운전사 최교원·25)와 뒤따라오던 경남1주 7318호 스쿠퍼승용차(운전자 김희태·27)등을 차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가량의 르망승용차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유성열씨(29·부산시 북구 주례2동 43),한일운수택시 승객 김영철씨(40·부산시 북구 구포1동 1075)등 3명이 숨지고 김씨의 부인 황명진씨(38),한일운수 택시운전사 전씨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고속도 승용차 전복·충돌/부부 등 일가4명 숨져

    【옥천】 30일 하오 1시4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경남1소9808호 엑셀승용차(운전자 김봉희·37·경남 울산시 동구 서부동 현대훼밀리아파트 109동 1305호)가 중앙선을 넘어 뒤집어지면서 마주 오던 경기4누1266호 쏘나타승용차(운전자 이상본·38·경기도 성남시 은행동 1932의 6)와 충돌,엑셀승용차 운전자 김씨와 함께 타고 있던 부인 정동순씨(36)아들 완택군(6),처남의 부인 김광순씨(32·경남 울산시 화전동 851의 6)등 4명이 숨졌다.
  • 검문불응 도주 뺑소니 운전사/경관이 권총쏴 검거/턱밑 관통… 중상

    【울산=이용호기자】 20일 0시40분쯤 경남 울산시 남구 신정3동 태화호텔 앞길에서 교통사고를 낸뒤 경남1느 3420호 갤로퍼 지프를 몰고 달아나던 김상휴씨(39·회사원·울산시 남구 신정3동 519의 24)가 뒤쫓아오던 울산남부경찰서 삼신파출소 홍성만순경(26)이 쏜 권총에 맞아 턱밑을 관통하는 총상을 입었다. 김씨는 이날 0시5분쯤 울산시 남구 무거동 삼호주공아파트 앞길에서 신동아택시소속 경남1바 2123호 택시(운전사 장진은·40)의 뒷부분을 들이받고 8㎞남짓 달아나다 장씨의 신고를 받고 신정동 삼신파출소앞 임시검문소에서 대기하고 있던 경찰의 검문을 피하려다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홍순경은 김씨가 검문하려던 이장희수경(22)을 차에 매단채 달아나자 순찰차를 타고 뒤쫓으며 공포탄 2발을 쏘았으나 계속 도주하자 김씨 차량의 옆쪽을 향해 실탄 1발을 쏜 것이 김씨의 턱밑을 관통했다. 김씨는 이웃 동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조사하는 한편 김씨가 술을 마시고 사고를 냈는지를 가리기 위해 혈액을 채취,음주측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또 홍순경의 권총발사가 정당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 트럭·승용차 충돌/운전자등 셋 사망

    【대구=이동구기자】 11일 상오9시20분쯤 대구시 북구 조야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2백94.8㎞ 지점에서 부산8나7173호 1t트럭(운전사 김진흥·27·경남 울산시 남구 신정동 720)이 중앙선을 넘어 경남1거5295호 승용차(운전자 김우철·38·경남 거제군 하청면 하청리 1167)를 들이받아 두차의 운전자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이정희씨(63·여)등 3명이 숨졌다.
  • 승용차 바다추락 경찰 등 2명 사망

    【삼천포】 10일 상오2시쯤 경남 삼천포시 서금동 팔포매립지 선착장에서 경남1머 5776호 르망승용차가 수심 4m 가량의 바다속에 빠져 운전을 하던 삼천포경찰서 북부파출소 하용호 경장(33)과 함께 타고있던 박정순씨(26·여·다방종업원)등 2명이 숨졌다.
  • 승용차­트럭 충돌/일가족등 4명 숨져

    【김해=강원식기자】 19일 하오6시50분쯤 경남 김해시 삼정동 대성배터리가게 앞길에서 부산8구7837호 1t 화물트럭(운전사·전승붕·32·부산시 동래구 온천3동 1443)이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경남1누4023호 프라이드 승용차(운전자·김규식·33·경남 김해시 지내동 483)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프라이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김씨와 부인(30),딸(4)등 일가족 3명과 홍상근씨(46)등 4명이 숨지고 트럭운전사 전씨등 4명은 중경상을 입고 부산복음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 고속도 승용차 충돌/1명 사망·6명 부상

    【창원】 15일 상오 7시50분쯤 경남 창녕군 창녕읍 토천리 구마고속도로에서 경남1노9261호 르망승용차(운전자 신경수·41·창원시 신월동 은아아파트 107동106)와 대구1로3216호 프라이드승용차(운전자 양승열·33·대구시 남구 이천2동)가 정면충돌,르망승용차 운전자 신씨의 부인 이중호씨(45)가 숨지고 신씨등 6명이중경상을 입었다.
  • 교내 운전연습 시민 “형사” 오인/대학생들이 3시간여 감시

    【진주=강원식기자】 지난 18일 하오 1시쯤 경남 진주시 가좌동 경상대학교 교정에서 운전연습을 하던 한맹우(51·진주시 칠암동514),이광선(47·진주시 남성동2의13),박종식씨(47·진주시 장대동95)등 3명이 경상대생 30여명에게 끌려가 3시간30분동안 불법감금당한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등은 이날 하오 1시쯤 경남1더3397호 승용차로 경상대내 학생회관 서쪽운동장에서 운전연습을 하던중 학생 30여명에게 형사로 오인돼 학생회관 2층으로 끌려갔다가 3시간30분만에 풀려났다는 것이다.
  • 훔친 승용차로 상경/부녀자에 금품 털어/한패 3명 영장

    서울송파경찰서는 15일 임흥렬씨(24·전과5범·경남 울산시 동구 일산동 465의 10)등 3명을 특수강도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달 30일 경남 울산에서 훔친 김정섭씨(26)의 경남1루2284 스쿠프승용차를 몰고 서울로 온뒤 유흥비마련을 위해 밤늦게 집으로 가던 부녀자만을 대상으로 1명은 차안에서 대기하고 나머지 2명이 금품을 터는 수법으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고속도서 경찰버스 연쇄 추돌/전경 17명 중경상

    【창원】 2일 낮12시55분쯤 경남 마산시 합포구 구암동 남해고속도로 동마산인터체인지 부근에서 경남도경 509전경대소속 경남5가 1270호 버스(운전사 박중배경장·41)등 전경차량 3대가 연쇄적으로 추돌,버스에 타고있던 윤희민 상경등 전경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전경 87명을 태우고 울산으로 가던 버스를 선도하던 고속도로 6지구대소속 경남1가 3118호순찰차(운전사 임윤섭경장·39)가 공사구간에 이르렀을때 앞으로 끼어든 전북7너4527호 트럭(운전사 김용달·48)을 피하기위해 급제동하는 바람에 일어났다.
  • 총리폭행 관련,수배/외대생 1명 또 검거

    부산 금정경찰서는 2일 정원식국무총리 폭행사건과 관련,지명수배된 외국어대 무역학과 2년 양봉렬군(21·충주시 목행동 613의19)을 붙잡아 관할 청량리경찰서에 신병을 넘겼다. 경찰은 이날 하오3시쯤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에 사는 누나(30)집에 잠시 은신하기 위해 형 친구 소유의 경남1구8334호 승용차를 타고 노포동 경부검문소를 통과하던 양씨를 불심 검문과정에서 붙잡았다.
  • 열차­택시 충돌/일가등 넷 사망

    【창원=이정규기자】 25일하오 1시쯤 경남 창원군 동면 무성리 경전선 철도건널목에서 금성택시소속 경남1바 1503호택시(운전사 김성덕·23)가 제942열차 비둘기호에 받혀 운전사 김씨와 승객 김성영씨(26·창원시 반지동31의2),김씨의 부인 박원옥씨(23),딸 혜림양(2)등 4명이 모두 숨졌다.
  • 광산주 청부살해 기도/매매계약 해지에 앙심/2명 영장ㆍ1명 수배

    【울산=이용호기자】 울산경찰서는 17일 경남 울주군 삼남면 자수정광산영업권 매매를 둘러싸고 광산주를 살해하려한 주덕선(35ㆍ무직ㆍ김해시 서상동 230) 유용근(28ㆍ김해시 어방동 857의1)씨 등 2명을 살인예비음모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를 교사한 장수환씨(40ㆍ김해시 부원동 20의1)를 살인교사혐의로 수배했다. 홍콩으로 달아난 장씨는 지난해 8월 동업자 홍모씨와 함께 제일광업소 대표 고용균씨(49ㆍ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산4)에게 광업소를 매입키로 하고 계약금조로 16억원을 지급한뒤 잔금 20억여원을 만기일인 지난 6월30일까지 지급치 않아 고사장이 지난8월 장씨를 상대로 부산지법 울산지원에 계약해지 및 무효소송을 제기한데 앙심을 품고 고사장을 살해할 목적으로 주씨와 유씨에게 각각 1억원씩을 주기로 약속한후 교통사고를 가장,청부살인을 하도록 교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지난 9월초순 주씨와 유씨에게 트럭 구입비조로 1천5백만원을 주어 경기도 부평시에서 14.5t트럭 1대를 구입케한후 지난 9월16일 낮12시30분부터 하오2시30분 사이에 고사장이 자신의 승용차(경남1 루3183호)를 타고 지나도록 돼 있는 언양∼울산간 고속도로 입구에서 교통사고를 위장,살해하도록 계획했으나 이 시간에 고사장이 이곳을 지나가지 않아 미수에 그치자 최근 운전사 유씨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고사장에게 전화로 이같은 사실을 밝혀 알려졌다.
  • 빗길 고속도로 윤화 속출/대구ㆍ천안등 4곳서 충돌… 8명 사망

    【지방종합연합】 14일 하룻동안 전국 각 지방의 빗길에서 모두 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사망 8명ㆍ실종 1명ㆍ부상 6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하오2시30분쯤 경남 사천군 곤양면 환덕리앞 남해고속도로에서 영덕화물소속 경북7 아2142호 8t트럭(운전사 김운로ㆍ32)과 경남1 더9166호 르망승용차(운전자 김명호ㆍ27),부산3 나5807호 프린스승용차(운전자 정기수ㆍ45) 등 차량 6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프린스승용차에 타고 있던 정광호씨(56ㆍ경북 경주시 율동 1822)가 그 자리서 숨지고 함께 탔던 정씨의 부인 김윤수씨(55) 등 3명이 중상을 입어 진주시내 고려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하오1시5분쯤 경북 영천시 영도동앞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3백30.15㎞지점)에서 서울1 러2668호 스텔라승용차(운전자 김유원ㆍ41)와 쌍용동화소속 부산9 바5786호 트레일러(운전사 조화석ㆍ31),대구1 러4486호 콩코드승용차(운전자 안형수ㆍ43) 등 5대의 차량이 연쇄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스텔라승용차 운전자 김씨와 콩코드승용차 운전사 안씨가그 자리에서 숨졌다. ▲상오11시15분쯤 충남 천원군 성거읍 삼곡리앞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서울기점 75.5㎞지점)을 달리던 대영화물소속 경북8 아2204호 11t트럭(운전사 최태만ㆍ35)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하행선에서 마주 오던 경기8 라1861호 4.5t복사트럭(운전사 이송우ㆍ29ㆍ천안시 대흥동 156)과 서울8 도8046호 1t봉고트럭(운전사 정철희ㆍ42ㆍ서울 구로구 오류동 205의3) 등 2대의 차량을 잇따라 들어받았다. 이 사고로 복사트럭 운전사 이씨와 함께 타고 있던 20대남자 및 봉고트럭 운전사 정씨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상오11시5분쯤 경북 경주군 건천읍 신평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3백43.5㎞지점)에서 한석상사소속 경기8 러8594호 8t유조차(운전사 장경수ㆍ34)가 앞서 가던 경북2 다6317호 로얄XQ승용차(운전자 정원영ㆍ44)를 들이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정씨와 옆좌석의 부인 이순임씨(25ㆍ경주시 성건동 369) 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딸 헌경양(5) 등 남매는 중상을 입어 영천 성베드로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 경북고속도서 4중충돌/일가등 7명 사망/영천

    【대구=김동진기자】 27일 하오7시쯤 경북 영천군 금호읍 구암동 경북고속도로 하행선 서울기점 3백30㎞지점에서 경남1마 6815호 프레스토승용차(운전자 김봉호ㆍ38ㆍ경남 울산시 동구 신정4동 1812)가 앞서가던 경기6바 2087호 한일여객소속 고속버스(운전사 김일태)를 앞지르려다 4중충돌사고를 일으켜 프레스토 운전자 김씨와 함께타고 있던 김씨의 아들 연현군(12),딸 연희ㆍ연지 자매(9)등 일가족 4명 및 처조카 조명훈(7)등 7명이 모두 그자리에서 숨졌다. 이날 사고는 프레스토승용차가 고속버스를 추월하려다 고속버스와 부딪치면서 중앙분리대를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2대의 차량과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 양조장에 가스총 강도/대낮 3인조,금고탈취

    【청주】 9일 하오4시50분쯤 충북 청원군 북이면 신대리1구 13의 4 북이양조장 사무실에 가스총을 든 3인조 강도가 침입,양조장 주인 박재기씨(42)와 공장장 박재광씨(39)의 부인 조영숙씨(35)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뒤 현금50여만원이든 소형금고를 뺏아 달아났다. 박씨는 혼자 사무실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청년 3명이 사무실로 들어와 갑자기 가스총을 들이대고 돈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며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이어 양조장 숙사에 있다가 박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조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넘어뜨린뒤 사무실 캐비닛을 뒤져 소형금고를 빼앗아 미리 대기시켜 놓은 경남1모 1548호 소나타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경찰의 차적조회 결과,범인들이 범행에 사용한 승용차는 최근 경남 진주에서 도난당한 차로 밝혀졌다.
  • 중앙선 침범 트럭,승용차와 충돌/일가족 4명 참변

    ◎경주서…1명은 중상 【경주=김동진기자】 4일 하오 3시45분쯤 경주군 강동면 유금1리 앞 국도에서 경북9 아7006호 11t 트레일러트럭(운전사 박재현ㆍ27)과 경남1 도5054호 엑셀승용차(운전사 이우근ㆍ38ㆍ경남 울산시 남구 옥동 도성아파트 7동608호)가 충돌,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사 이씨와 이씨의 부인 이성미씨(38),아들 지성군(11),딸 지혜양(9) 등 일가족 4명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트럭운전사 박씨는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경주쪽에서 포항쪽으로 가던 트레일러트럭이 커브길을 과속으로 달리다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엑셀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해 일어났다.
  • 신정 연휴 교통사고 2천3건/작년비 18% 줄어

    ◎사망자 1백명… 34% 감소/강ㆍ절도등도 절반으로 격감 올 신정연휴 3일은 예년보다 매우 차분하고 평온했다. 대부분의 시민들이 올부터 사흘 연휴가 되는 설날때 고향을 찾아 가려는듯 귀성인파가 크게 줄어 해마다 겪던 극심한 교통난은 없었다. 그러나 전국의 이름난 온천과 관광지에는 가족단위의 휴양객들이 줄을 이어 연휴를 즐겼으며 연휴 마지막 날인 2일하오 한때 상경하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려 고속도로와 국도가 심한 체증현상을 빚었다.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사건ㆍ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치안본부는 이번 연휴동안 전국에서 모두 2천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1백명이 숨지고 2천4백60명이 부상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발생건수에서 18%,사망자는 34%,부상자는 21%가 각각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강ㆍ절도 폭력 등 각종 사건 또한 모두 5천1백83건이 발생,지난해 1만1천1백7건보다 53.7%가 줄어들었다. 이 기간동안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ㆍ수도권지역 4개국도의 통행차량은 모두 1백만대로 지난해보다 8%쯤 늘어났으나 올해 평상시 공휴일보다는 오히려 10%정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하오4시40분쯤 충북 제원군 수산면 내리앞 커브길에서 서울6 머2089호 마이크로버스(운전사 한광우ㆍ63)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부산5 마2093호 관광버스(운전사 차봉건ㆍ42)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한씨와 함께 타고있던 김동일(70ㆍ서울 동작구 사당동 1009의32) 권옥년(46ㆍ서울 구로구 구로6동 313의55) 박정애씨(50ㆍ 〃 구로구 독산3동 887의44) 등 4명이 모두 숨졌다. ▲2일 하오10시45분쯤 마산시 구암동 철길건널목에서 경남1 라7449호 스텔라승용차(운전자 황태화ㆍ42)가 시동이 꺼지면서 부산을 떠나 목포로 가던 제465호 통일호 특급열차(기관사 정용익ㆍ33)에 받혀 황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