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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비확보에 국회의원 보좌진 역할 중요...경남도 보좌진 초청 정책간담회

    국비확보에 국회의원 보좌진 역할 중요...경남도 보좌진 초청 정책간담회

    경남도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경남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 지역구 여야 국회의원 보좌진과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남도청 실·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8조 715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경남의 주요 건의가 정부 계획에 반영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최 부지사는 “올해도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경남지역 의대 신설과 정원 확대 등 주요 현안에 지역 국회의원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재혁 경남도 정책기획관이 경남도정 현안과 예산사업을 설명하고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업무를 전담할 지원기구 신설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과 경남지역 의료격차 해소에 필요한 의과대학 설립 및 정원 확대를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또 지역 시설농가 등이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 연장과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지원도 요청했다. 지방정부 자치조직권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서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주력산업 분야에서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관련 내년도 예산 우선 반영과 수출형 차세대 원자로(SMR)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사업 정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지원을 건의했다. 경남이 수요기반형 시스템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비수도권 가점부여와 산단 추가 지정을 위한 지원도 당부했다. 조선업계 수주 확대를 위한 선수급 환급보증(RG) 제도개선과 금융제도 개선 지원 등 주요 현안 사업 15개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또 내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망 구축, 광주 송정~서대구 단선전철(달빛내륙철도) 건설 등 국비사업 20건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경남도는 지역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국비확보 등을 위해서는지역 국회의원들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실에서 실무를 하는 보좌진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국회의원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보좌진 초청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하영제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30일 표결 예정

    하영제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30일 표결 예정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보고됐다. 하 의원은 지난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의회 도의원 선거 예비 후보자 공천을 도와주는 대가로 예비 후보자 측에서 7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자치단체장과 보좌관 등으로부터 지역 사무소 운영 경비 등 명목으로 575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지난 20일 하 의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영장을 접수한 법원은 검찰에 체포동의 요구서를 보냈다. 이를 전달받은 법무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지난 22일 국회에 체포동의 요구서를 송부했다. 현직 국회의원인 하 의원은 회기 중 국회 동의 없이 체포·구금되지 않는 불체포특권이 있다.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돼야 법원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심사)을 열 수 있다. 체포동의안은 보고된 때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에 부쳐져야 한다. 이 기간 내 표결이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번 본회의에 상정·표결된다. 여야는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그날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처리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이후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기일이 정해진다. 체포동의안이 부결되면 영장은 그대로 기각된다. 21대 국회 들어 정정순(민주당)·이상직(무소속)·정찬민(국민의힘) 의원 등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가결됐으나 민주당 이재명 대표·노웅래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부결된 바 있다. 169석으로 가·부결의 열쇠를 쥔 더불어민주당은 하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방향을 두고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가결하자니 이 대표나 노 의원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것과 대비되고, 부결시키자니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을 의식한 의도된 부결 아니냐는 비난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 대표와 민주당을 겨냥한 듯 하 의원의 체포동의안에 대해 사실상 ‘당론 가결’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이날 소속 의원 51명이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만든다

    경남도가 이순신 장군 해전지와 백의종군로를 탐방하는 승전지 순례길을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한다. 경남도는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를 남해안 제1호 관광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남해안은 이순신 장군이 7년간 전쟁에서 무패 신화를 기록한 곳이다. 특히 경남은 이순신 장군 3대 해전 가운데 한산도대첩과 노량해전의 역사가 있는 지역이다. 전남 명량해전, 부산 부산포해전 지역으로 이어지는 중심 지역이기도 하다.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해전지 주변 해안탐방로, 백의종군로를 정비하고 수군재건로 경남 구간을 신설한다. 현재 코리아둘레길 중 남해안 남파랑길을 이순신 해전지 탐방로와 연계하고, 대부분 자동차도로 구간으로 이뤄진 백의종군로 보행 환경도 정비한다. 또 육상 순례길뿐 아니라 해전이 벌어졌던 남해안 해상 순례길도 만든다. 명량해전을 준비하기 위해 이순신 장군이 걸은 수군재건로는 전남에서 먼저 개발했지만 시작 지점은 경남 진주지역 손경례 생가라는 점을 고려해 수군재건로 경남 구간도 조성한다. 손경례 생가는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용된 곳이다. 경남 남해안 이순신 장군 승전지를 중심으로 바닷길과 육로, 주변 맛집, 숙박시설, 관광지 등을 연계한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의 관광상품도 개발했다. ‘옥포에서 한산 찍고, 노량까지’(2박 3일), ‘압도적 승리, 한산대첩 투어’(1박 2일), ‘순국의 현장, 노량투어’(1박 2일) 등 세 가지다.
  • 산불 예방·관리 담당자 광역·기초단체별 1명뿐… 속 타는 산림청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고 있지만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에는 산불 예방과 산불 상황관리 담당 공무원이 기관별로 1명뿐이다. 이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면 산불 관리에 구멍이 생긴다. 22일 산림청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전국에서 산불 3559건이 발생해 535㏊가 불탔다. 경북도가 89건(2064㏊)으로 피해 건수가 가장 많았고 면적도 가장 넓었다. 이어 강원 75건(1077㏊), 경남 47건(1707㏊), 울산 13건(90㏊), 경기 116건(40㏊), 전남 43건(19㏊) 충남 30.8건(28㏊) 등이다. 올해 들어서는 벌써 286건의 산불이 나 648㏊가 불탔다. 경북(42건·199㏊), 경기(42건·12㏊), 전남(33건·76㏊) 등에서 산불이 많이 났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자 산림청은 지난 6일부터 56일 동안을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가위기경보 단계도 ‘주의’에서 ‘경계’로 높였다. ‘경계’ 단계에서는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그러나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에는 산불 담당자가 1명뿐이다. 실제로 전남도의 경우 산불 담당자 1명이 산불방지 종합대책 수립 등 관련 업무를 도맡고 있으며, 전남 22개 시군 및 산림청, 기상청, 소방청 등과의 협업도 이 공무원이 담당한다. 광주시 산불 담당자는 산불 예방 대책 추진과 상황 관리는 물론 등산로 정비와 트레킹길 조성, 산림문화·휴양 자원 보전·관리 업무까지 맡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전국적으로 비슷하다. 답답한 쪽은 산불 진화와 예방에 대해 총책임을 지는 산림청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우리가 산불 관리 체계를 짜지만 인력 배치는 해당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가 행사한다.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인력 배정을 요구하더라도 실제 배치는 해당 자치단체의 권한”이라고 말했다. 지자체 산불 담당자들은 산불이 발생하면 책임 추궁을 당하기 일쑤여서 해당 업무를 기피한다. 실제로 최근 경남도청은 산불 발생 시 담당자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해 노조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산불 전담 인력이 1명이라고 해도 대체자가 없는 건 아니다”라면서 “담당자 부재 시 평일에는 담당자를 관할하는 팀에서 업무를 맡고 주말에는 관할 과에서 근무조를 짜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북한판 토마호크’ 쏜 날, 방첩·사이버사 간 尹

    ‘북한판 토마호크’ 쏜 날, 방첩·사이버사 간 尹

    북한이 22일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로 보이는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 실드)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국군방첩사령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를 전격 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선제적·능동적인 대응과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강조했다. 대통령이 방첩사령부를 방문한 것은 31년 만이고, 사이버작전사령부를 직접 찾아 업무보고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15분쯤부터 북한이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순항미사일은 약 2000㎞를 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은 미사일의 정확한 기종과 비행거리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합참은 “사전에 알고 있었고 집중 감시 중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두고 ‘북한판 토마호크’로 불리는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발사된 순항미사일은 동해상에서 약 2000㎞ 비행했으며, ‘북한판 토마호크’로 불리는 KN27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로 보인다. 반면 김동엽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지대함순항미사일인 KN19이거나 그 개량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발사가 지대함순항미사일이라면 오늘 입항한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함이나 곧 들어올 니미츠 연합항모강습단의 한반도 전개를 목표로 두고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 19일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쏜 이후 사흘 만이다. 당시 북한은 이동식발사대가 아니라 사일로(지하 발사시설)에서 미사일을 쐈으며, 동해 상공 800m에서 터트려 전술핵폭발 모의시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순항미사일로는 지난 12일 함경남도 신포 앞바다 잠수함에서 2발을 쏜 적이 있다. 탄도미사일과 달리 순항미사일 자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대상이 아니지만 우리 군에서 순항미사일에 주목하는 건 순항미사일이 저고도로 비행하고 이동궤적을 바꿀 수 있어 탐지·추적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북한의 잇단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 연합연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날 부산 작전기지에는 ‘작은 항공모함’으로 불리는 미국 해군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함(LHD8·4만 2000t급)이 입항했다. 마킨 아일랜드함은 지난 20일부터 새달 3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열리는 한미 연합상륙훈련 ‘쌍룡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여단급 규모로 시행하다가 2018년 이후 실시하지 않던 쌍룡훈련은 5년 만에 한미 연합연습에 맞춰 사단급으로 규모를 키워 포항시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유엔군사령부 전력 제공국인 영국 해병대 1개 중대 40여명이 최초로 참가하며 호주·프랑스·필리핀은 참관한다. 쌍룡훈련을 참관하기 위해 윌리엄 저니 미 태평양 해병부대 사령관도 최근 한국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방첩사령부 업무보고에서 “적극적인 방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고, 사이버작전사령부에서는 “적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중심의 수세적 개념에서 탈피해 선제적·능동적 작전개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업무보고에 앞서 방첩사령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 방명록에 각각 “보안이 생명이다”와 “사이버 전투 역량은 국가안보의 핵심”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 경남도청앞에 누리호 모형 설치...우주항공산업 중심 경남 상징

    경남도청앞에 누리호 모형 설치...우주항공산업 중심 경남 상징

    경남도는 도청 정문 입구에 12m 높이 누리호 축소 모형을 발사대와 함께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설치된 누리호 모형은 실제 누리호 크기 47.2m의 4분의 1쯤에 해당하는 규모다. 모형 발사대 크기는 13m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산업을 통한 경남 재도약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물로 누리호를 선정하고 누리호 실물을 축소한 모형을 제작해 도청 정문앞에 설치했다. 조현옥 경남도 행정국장은 “누리호 발사에 경남에 있는 많은 항공우주기업들이 참여해 핵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누리호로 대표되는 경남의 우주항공산업 이미지를 부각하고, 도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누리호 실물모형을 제작해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방문객들이 누리호 모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도 설치할 계획이다.경남에는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 관련 기업 가운데 62%(95개 기업)가 입주해 있다. 우리나라 우주항공생산량 가운데 경남지역이 항공 70%, 우주산업은 43%(2020년 기준)를 차지한다. 우주항공 종사자는 전국 1만 7000여명 가운데 경남에 1만 1000명이 거주한다.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올해 새해 첫 일정으로 우리나라 대표 우주항공 기업인 KAI를 방문하는 등 우주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 우주개발 추진전략과 계획을 담은 ‘경상남도 우주경제 비전’을 올해 상반기안에 마련할 예정이다. 박 지사는 “올해 경남 사천에 개청 예정인 우주항공청과 우주산업 협력지구 위성 특화지구를 중심으로 우주산업을 경남의 핵심 산업으로 적극 키워 나갈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우주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남이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북한, 동해로 순항미사일 다수 발사…북한판 토마호크 추정

    북한, 동해로 순항미사일 다수 발사…북한판 토마호크 추정

    북한이 22일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10시 15분쯤부터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미사일의 정확한 기종과 비행거리 등 제원을 분석 중인데, ‘북한판 토마호크’로 불리는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 19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이후 사흘 만이다. 당시 북한은 사거리 800㎞로 발사한 SRBM을 동해 상공 800m에서 터트려 전술핵폭발 모의시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순항미사일의 경우 지난 12일 신포 앞바다 잠수함에서 2발을 쐈으며,지난달 23일에는 김책시 일대에서 쐈다고 북한이 주장했으나 군은 진위를 판단하고 있다고 밝혀 거짓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순항미사일은 저고도로 비행해 탐지·추적이 쉽지 않다는 특성이 있다. 북한은 지난 13일 시작해 23일까지 예정인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에 반발해 도발을 계속하고 있다.연합연습 종료 하루 전 이뤄진 이번 순항미사일 발사도 무력시위의 성격으로 보인다. FS는 통칭해서 ‘전사의 방패’(워리어실드·WS)라 부르는 야외 실기동훈련(FTX)을 대거 포함함으로써 문재인 정부에서 중단됐던 전구(戰區)급 FTX를 부활시킨 연습이다. 합참은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하에 계획한 연합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진행 중인 WS 연합 실기동훈련도 강도 높게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세계적 관광지로 개발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세계적 관광지로 개발

    경남도가 이순신 장군 해전지와 백의종군로를 탐방하는 승전지 순례길을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 경남도는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를 남해안 제1호 관광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남해안은 이순신 장군이 7년간 전쟁에서 무패 신화를 기록한 곳이다. 특히 경남은 이순신 장군 3대 해전 가운데 한산도 대첩과 노량해전 역사가 있는 지역으로 전남 명량해전, 부산 부산포해전 지역으로 이어지는 중심지역이다. 경남도는 이순신 장군의 얼이 서려 있는 남해안 넓은 공간을 일체감 있는 스마트한 관광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부산·전남, 중앙부처 등과 협력해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선도사업, 승전지 순례길을 이용한 관광상품 운영,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고도화 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해전지 주변 해안탐방로, 백의종군로를 정비하고 수군재건로 경남구간을 신설한다. 현재 코리아둘레길 가운데 남해안 남파랑길을 이순신 해전지 탐방로와 연계하고, 대부분 자동차도로 구간으로 이뤄진 백의종군로 보행환경도 정비한다. 또 육상 순례길 뿐 아니라 실제 해전이 벌어졌던 남해안 해상 순례길도 만든다. 명량해전을 준비하기 위해 이순신 장군이 걸은 수군재건로는 전남에서 먼저 개발했지만, 시작 지점은 경남 진주지역 손경례 생가라는 점을 고려해 수군재건로 경남구간을 조성한다. 손경례 생가는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용받은 곳이다. 경남 남해안 이순신 장군 승전지를 중심으로 바닷길과 육로, 주변 맛집, 숙박시설, 관광지 등을 연계한 1박2일 또는 2박 3일 일정 관광상품도 개발했다. ‘옥포에서 한산찍고, 노량까지’(2박 3일), ‘압도적 승리, 한산대첩 투어’(1박 2일), ‘순국의 현장, 노량투어’(1박 2일) 등 3가지다. 경남 전역에 분포한 이순신 장군 주요 승전지, 세계 4대 해전 가운데 하나인 한산도대첩,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다음달 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경남도는 개발된 순례길 가운데 보행환경이 미흡한 코스는 대체로를 만들고 단절된 구간은 데크로드 등을 설치하는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석호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을 조성해 산티아고 순례길과 공동 완주제를 도입하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찾는 세계적인 걷기 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선배 10명이 후배 1명 집단 폭행…“말투 건방져서”

    선배 10명이 후배 1명 집단 폭행…“말투 건방져서”

    10명의 고등학생이 같은 학교 후배 한 명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도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남지역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2·3학년 학생 10명이 같은 학교 1학년 A(16)군을 손으로 구타했다. 폭행은 90분가량 이어졌다. 가해 학생들은 ‘말투가 건방지다’는 이유로 입학 10여일 된 A군을 때린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가슴, 배, 허벅지 등을 맞아 전치 3주 진단을 받고 통원 치료 중이다. 가해 학생은 출석 정지 등 긴급조치 됐다. 집단 폭행 사실은 A군의 상처를 본 A군 부모가 학교 등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담임교사는 지난 19일 사건을 인지했으며, 학교와 도교육청은 20일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피해 학생 보호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학교 전담 기구를 통한 조사, 관할 교육청 심의위원회 개최 등 후속 조처를 한다는 계획이다. 경찰도 조만간 가해 학생을 불러 수사할 방침이다.
  • 경남서 ‘한달살이’ 하실 분 찾아요

    경남에서 한 달간 머무르며 여행하는 외지 관광객에게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는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다. 경남도는 사업에 참가할 개인이나 팀을 18개 시군별로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 한 달 여행하기는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체류형 여행 프로젝트다. 18개 시군별로 35팀씩 모두 630팀 정도를 연간 두세 차례 모집한다. 한 명으로도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참가자는 여행 동기, 여행 계획,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활동 이력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팀당 2박에서 29박까지 하루 5만원의 숙박비와 1인당 5만~8만원의 체험비를 지원한다. 참가자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체류 지역 여행 후기를 올리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이 사업은 경남도가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고 장기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20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모든 시군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2560명이 지원해 1218명이 선정됐다. 경남도는 지난해 참가자들이 여행 기간 SNS에 올린 홍보 게시물이 모두 1만 6000여건(1인당 평균 13건)에 이르는 등 경남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진주지역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한 제주 주민은 경험을 담아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 ‘경남에서 한달 살며 여행하세요’...참가자에 숙박비·체험비 지원

    ‘경남에서 한달 살며 여행하세요’...참가자에 숙박비·체험비 지원

    경남에서 한달간 머무르며 여행하는 외지 관광객에게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는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가 이달부터 시작됐다.경남도는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에 참가할 개인이나 팀을 18개 시군별로 이달부터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 한 달 여행하기는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체류형 여행 프로젝트다. 18개 시·군별로 35팀씩 모두 630여팀을 연간 2~3차례에 걸쳐 모집한다. 한명이나 두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여행동기, 여행계획,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활동 이력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당 2박에서 최대 29박까지 하루 5만원의 숙박비와 1인당 5만~8만원의 체험비를 지원한다. 한달 여행하기 참가자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체류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여행후기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18개 시·군은 참가자들에게 여행계획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역 힐링·생태체험·축제·미식여행 등 주제별로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경남도는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장기 체류형 개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20년에 한 달 여행하기를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 부터 18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18개 시·군에 모두 2560명이 지원해 1218명이 선정돼 해당 지역에서 한달이내로 머무르며 체험·여행을 했다. 지난해 참가자 가운데 39세 이하 젊은 층이 51%였으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거주 참가자가 697명으로 56%를 차지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한 달 여행 참가자들이 여행기간 동안 SNS에 올린 경남관광 홍보 게시물이 모두 1만 6000여건(1인당 평균 13건)에 이르는 등 경남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진주지역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한 제주 주민은 진주에서 여행한 경험을 담은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한달간 경남에 머무르면서 체류 지역의 아름다움과 매력에 끌려 아예 이주하는 참가자도 있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과장은 “한 지역에 장기간 머무르며 현지인 처럼 생활해보는 한 달 살이 체험 여행이 인기를 끈다”며 “개별 자유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지원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 지나는 달빛내륙철도 사업 타당성 충분”

    “함양 지나는 달빛내륙철도 사업 타당성 충분”

    경남도가 광주~경남 함양~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 타당성 방안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20일 달빛내륙철도 경유지인 함양군청에서 ‘달빛내륙철도 사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달빛내륙철도 경남 구간인 함양, 거창, 합천군 지역 정차역 존치 타당성 확보 근거와 운영 최적화 방안 등 지역 발전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남연구원이 용역을 진행했다. 경남도는 아직 확정된 사업이 아니어서 예상 노선이나 정차역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만 용역 결과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이 타당성이 충분히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경남연구원은 달빛내륙철도가 개통되면 광주, 전남(담양), 전북(순창·남원·장수), 경남(함양·거창·합천), 경북(고령), 대구 등 영호남 6개 광역 시도, 10개 기초자치단체가 철도를 통해 1시간대로 연결돼 새로운 관광 수요가 창출되고 영호남 지역 인적·물적 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철도 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히는 함양, 거창, 합천을 가로지르는 철도망이 구축돼 철도수혜지역 확대와 남부 경제권 형성으로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함양~대구를 1시간대로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다. 총길이 198.8㎞이며, 예상 사업비는 4조 5158억원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달빛내륙철도를 비롯해 남부내륙철도, 남해안 고속화철도 등 연계 교통망이 구축되면 영호남을 아우르는 철도망이 형성돼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촉진되고 서부 경남이 초광역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달빛내륙철도 영호남 교류 활성화에 기여...경남도 용역 최종보고회

    달빛내륙철도 영호남 교류 활성화에 기여...경남도 용역 최종보고회

    경남도가 광주~경남 함양~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 타당성 방안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20일 오후 달빛내륙철도 경유지인 함양군청에서 ‘달빛내륙철도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용역은 달빛내륙철도 경남 구간인 함양, 거창, 합천군 지역 정차역 존치 타당성 확보 근거와 운영 최적화 방안 등 지역발전 극대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경남연구원이 정책연구과제로 지난해 5월 착수해 10개월여동안 용역을 수행했다. 그동안 합천·거창·해인사 등과 역 위치에 대한 간담회, 함양·거창·합천 3개 군과 정거장 및 노선협의 등 의견 수렴을 했다. 경남도는 용역을 통해 남부내륙철도 등 연계노선을 고려한 열차운행 계획 최적화 방안을 마련하고, 총사업비 및 운영비 산정과 함께 수요·편익도 추정했다. 또 경제적 분석을 비롯해 사업추진 타당성도 검토했다. 경남도는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아직 확정된 사업이 아니어서 예상 노선이나 정차역 등에 대한 연구용역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만 용역결과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은 타당성이 충분히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경남연구원은 달빛내륙철도가 개통되면 광주, 전남(담양), 전북(순창·남원·장수), 경남(함양·거창·합천), 경북(고령), 대구 등 영호남 6개 광역 시·도, 10개 기초자치단체가 철도를 통해 1시간대로 연결돼 새로운 관광수요가 창출되고 영호남 지역 인적·물적 교류도 활성화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철도 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히는 서부 경남지역 함양, 거창, 합천을 가로지르는 철도망이 구축돼 철도수혜지역 확대와 남부경제권 형성을 통해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철도 경유지 3개 군 의견을 수렴한 뒤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연구결과를 정리해 국토부에 전달하고 국가철도공단 사전타당성 용역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함양~대구를 1시간대로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 총길이 198.8㎞로 예상 사업비는 4조 5158억원이다.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예비타당성조사에 앞서 경제성 분석과 사업 구체화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중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달빛내륙철도를 비롯해 남부내륙철도, 남해안 고속화철도 등 연계 교통망이 구축되면 영·호남을 아우르는 철도망이 형성돼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가 촉진되고 서부경남이 초광역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검찰, 하영제 국회의원 구속영장 청구...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등 위반 혐의

    검찰, 하영제 국회의원 구속영장 청구...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등 위반 혐의

    검찰이 지방의원 선거 공천을 도와주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하영제(69·경남 사천·남해·하동) 국민의힘 국회의원에 대해 2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창원지검 형사4부(부장 엄재상)는 이날 하영제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위반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지난해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공천을 도와주는 대가로 예비후보자측으로 부터 7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하 의원은 또 자치단체장과 보좌관 등으로 부터 지역사무소 운영경비 등 명목으로 모두 575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하 의원은 선거일로 부터 30일 이내에 중앙당사와 도 당사 외에서는 집회를 할 수 없다는 공직선거법을 어기고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사흘 앞둔 지난해 3월 6일 사천, 남해, 하동 지역사무실 3곳에서 당원 집회를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지난달 9일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
  • 홍준표 대구시장, 창녕군수 선거 후보 부패전력 우려...민주당·무소속 7명 출마

    홍준표 대구시장, 창녕군수 선거 후보 부패전력 우려...민주당·무소속 7명 출마

    전임 군수 사망으로 오는 4월 5일 치러지는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1명과 무소속 후보 6명이 맞붙는 다자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 국민의힘은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소속 군수의 극단적 선택으로 보궐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군수 후보를 공천 하지않았다.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5 재·보궐선거 창녕군수 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 더불어민주당 성기욱(59) 후보와 무소속 하종근(62), 성낙인(65), 배효문(71), 박상제(61), 하강돈(75), 한정우(67) 후보 등 모두 7명이 등록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창녕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출신 성 후보를 공천했다. 국민의힘은 “전임 군수 혐의에 대한 최종 판결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당 소속 기초단체장의 궐위로 소중한 지역주민 혈세를 선거비용으로 쓰게 된 상황에 대해 공당으로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책임정치를 실현하라는 주민의 뜻을 받들어 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무공천이 결정되자 국민의힘 공천을 노리던 예비 후보들은 줄줄이 탈당한 뒤 무소속 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에 나섰다. 무소속 군수 후보 6명 가운데 5명이 국민의힘 성향으로 분류된다. 하종근·성낙인·배효문·박상제후보 등 4명은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였다가 탈당했다.지역 유권자들은 무소속 군수 후보 대부분이 ‘무늬만 무소속’으로 국민의힘 무공천이 의미가 없다고 지적한다. 한정우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으로 민선7기 창녕군수를 지낸 뒤 지난해 6·1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나섰지만 재선에 실패했다. 한 후보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오는 23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그는 현직 군수 신분이던 지난해 초 창녕군청 공무원 3명에게 자신의 업적을 알리는 자서전을 구매해 선거구민에게 나눠주도록 지시하거나 강요한 혐의(공직선거법 기부행위 위반 등)와 자서전을 판매한 측에 판매수수료 32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불구속기소됐다. 검찰은 한 후보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하종근 후보는 전직 창녕군수의 뇌물수수 혐의 확정판결로 2006년 10월 치러진 군수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당선됐으나 이후 골재채취업자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기소돼 1심 재판을 받던 2007년 10월 군수직을 사퇴했다. 이어 2008년 징역 5년 확정판결을 받았다. 성낙인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재선 도의원 출신으로 이번 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도의원을 사퇴해 도의원 선거도 함께 치러지게 됐다. 배효문 후보는 1991년 지방선거와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마산시의원에 당선돼 재선 마산시의원을 지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창녕군수 후보 경선에 참여했다가 탈락한 뒤 민주당을 탈당했다. 박상제 후보는 2006~2010년 당시 한나라당 소속 제8대 경남도의원을 지냈다. 창녕군 공무원 출신인 하강돈 후보는 2007년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2018년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나서는 등 세차례 창녕군수 선거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창녕군수 보궐선거와 관련해 지난 18일 페이스북에서 “내고향 창녕은 경남에서 보기 드문 부패선거구가 되어 버렸다”면서 “전임 군수도 부패로 재판 받다가 자진 했고 지금 나와서 설치고 있는 사람들도 가관이다”고 실망감을 나타냈다. 홍 시장은 “군수 1년 하다가 부패로 감옥 갔다 온사람,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 받고 있는 사람 등 부패전력이나 부패혐의를 받고있는 사람들이 또다시 군수 하겠다고 돌아 다니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당에서 이번에 무공천한 이유는 부패선거구로 만든 책임이 있기 때문인데 부패전력 있는 사람들이 후보로 나와서 설치는 것은 참으로 걱정스럽다”며 “이번에는 또다시 보궐선거 걱정없는 깨끗한 사람이 내고향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4·5 재·보궐선거에서 기초단체장 선거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시되는 창녕군수 보궐선거는 공직선거법 위반(선거인 매수) 혐의로 재판을 받던 김부영 군수가 지난 1월 9일 극단적 선택을 해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소속 전직 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점을 부각해 깨끗하고 투명한 정책선거를 강조하며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에서 전폭적인 선거지원을 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공식선거운동 기간인 오는 25일쯤 창녕군을 방문해 성기욱 군수 후보와 우서영 도의원 후보를 지원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또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과 김두관 의원이 선거기간에 창녕군에 머물며 민주당 군수·도의원 후보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 ‘지리산 천왕봉, 통영 카약, 남해골프·요트, 어디갈까?’...경남 테마관광 버스투어 운영.

    ‘지리산 천왕봉, 통영 카약, 남해골프·요트, 어디갈까?’...경남 테마관광 버스투어 운영.

    경남도가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산, 바다, 레저 등 다양한 주제별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경남도는 관광수요 회복추세에 맞춰 경남의 매력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경남 5대 테마 버스투어’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부터 참여 관광객을 모집하는 경남 테마 버스투어는 힐링·럭셔리, 지리산, 치유힐링, 익스트림, 해양레저 등 모두 5개 주제로 된 경남관광 특화상품으로 지난 2월 전담여행사를 선정했다.힐링·럭셔리 관광은 남해의 럭셔리 골프장인 사우스케이프 골프장이나 아난티 골프장에서 골프를 하고 1박을 한 뒤 남해에서 요트 투어를 하거나 삼성·LG·효성 창업주 생가를 둘러보는 코스다. 지리산 관광은 하동에서 케이블카 체험과 최참판댁을 거쳐 전문 산악인과 함께 천왕봉 정상에 오르는 트레킹 코스와 함양 상림에서 시작해 산청을 거쳐 지리산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있다. 치유·힐링 관광은 3가지 코스로 밀양 영남루와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천황산)를 거쳐 양산 통도사에서 ‘스님과의 대화’에 이어 양산 월아산 자연 휴양림을 체험하는 등 통도사를 체험하는 2개 코스가 있다. 다른 하나는 통영 동피랑과 서피랑, 통영케이블카 등을 체험하는 웰니스 치유 여행 코스다.익스트림 관광은 2개 코스로 함안 악양생태공원과 악양루를 거쳐 승마공원 승마체험을 하고, 합천 영상테마파크와 해인사를 둘러보는 코스가 있다. 다른 하나는 합천 황매산 군립공원, 합천 패러글라이딩, 함안 아라힐링 사이클링체험, 함안연꽃테마파크로 이어지는 코스다. 해양레저 관광은 통영지역 관광지와 섬·바다를 즐기는 3개 코스다. 통영 해안에서 모터보트와 추봉도 해양레저를 체험하고 바람의 언덕을 여행하는 코스가 있고, 통영 세병관과 해저터널을 구경하고 해상택시 야경투어와 요트투어 등을 체험하는 코스, 요트체험과 야간관광을 비롯해 선상낚시를 체험하는 코스 등이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 수도권에서 설명회를 하고 박람회 등을 통해 경남 테마 버스투어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청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여행플랫폼 등 온라인을 이용한 홍보도 활발히 진행한다. 경남 특화 5대 테마 버스투어 관광상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tour.gyeongnam.go.kr)와 경남관광재단 홈페이지(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수도권을 포함한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방문하도록 관광 트렌드 변화, 관광객들의 만족도와 수요 등을 꼼꼼하게 파악해 경남만의 특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北 미사일, 33분이면 美 본토 타격”…中연구진 시뮬레이션 결과 공개

    “北 미사일, 33분이면 美 본토 타격”…中연구진 시뮬레이션 결과 공개

    북한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33분 만에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다는 내용의 시뮬레이션(모의 실험) 결과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16일(이하 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전자공정총체연구소 연구진은 전날 북한의 ICBM이 미국 본토를 타격하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했다.  북한이 ICBM을 발사한 뒤 미국 미사일 방어 본부에 약 20초 후 경보가 울리고, 11분 내 알래스카 포트 그릴리 기지에서 첫 번째 요격 미사일이 발사된다.  미국이 1차 요격에 실패한다면,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로부터 두 번째 요격 시도가 이뤄진다.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가 모두 요격에 실패할 경우를 가정한 시뮬레이션 결과, 미국 중부 미주리주 소도시인 컬럼비아에 북한의 미사일이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시뮬레이션 조건은 북한이 평안남도 순천에서 ‘화성-15형’을 발사하는 것이며, 이 미사일은 1997초, 약 33분 만에 미국 본토를 타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연구진은 “미사일 방어체계가 얼마나 잘 가동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이번 시뮬레이션 연구를 진행했다”면서 “화성-15형 유효 사거리(1만 3000km 이상)는 미국 본토 전체를 타격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미사일이 컬럼비아를 명중시키는지는 미지수지만, 시뮬레이션 결과 현재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가 강력하긴 해도 적의 공격을 식별하고 방어하는 ‘킬 체인’ 시스템에 약점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또 “시뮬레이션 결과 화성-15형과 같은 전통적인 탄도미사일에 대해 미국의 방어체계는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완벽하지는 않으며 특히 미사일의 중간 궤도 상승 또는 하강 때 미국의 감시체계가 종종 북한 미사일의 궤적을 추적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연구진은 북한이 40개 이상의 탄두를 탑재한 미사일을 연속 발사할 경우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는 압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미사일, 괌 향해 발사된다면? 연구진은 또 미군의 서태평양 거점인 괌에 대한 북한 미사일 공격 시뮬레이션도 진행했다. 북한이 괌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미국은 일본 등 해외 군사기지에서 4차례 요격 미사일을 발사한다. 그러나 북한의 미사일이 고도가 극도로 높은 이례적인 궤도를 보인다면, 요격 미사일 중 일부는 실패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연구소 측은 미국의 미사일 방어 능력은 향후 몇 년 동안 크게 향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CMP는 “과거 중국 과학자들이 진행한 비슷한 시뮬레이션은 결과가 대중에 공개되는 경우 대개 특정 국가나 위치를 언급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에서 미국을 특정한 것에 주목했다.  이어 “중국은 오랜 기간 주로 서태평양이나 다른 인근 지역에서 워게임을 하며 방어 전략을 펼쳐왔지만, 남중국해, 대만 해협, 한반도 같은 지역에서 미군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는 전쟁을 해야 한다면 미국 땅에서 벌이는 것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北 “순항미사일 표적 명중”…사정권에 든 지역 어디? 한편, 북한이 12일 잠수함에서 발사한 전략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뒤 북한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일본 내 미군기지까지 공격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을 확보한 게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졌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발사된 2기의 전략순항미사일들은 동해에 설정된 1500㎞ 계선의 표적을 7563초에서 7575초 동안 비행해 표적에 명중했다. 이에 조선중앙통신은 “발사 훈련은 목적을 달성했다”며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결과에 만족을 표시했다”고 주장했다. 미사일이 발사된 경포만은 함경남도 홍원군 앞바다로, 잠수함 시설이 있는 신포 일대 해상이다.  북한의 주장대로 잠수함에서 사거리 1500㎞의 순항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면, 북한 영해 내에서도 한국 전역은 물론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미군 기지인 가네다공군기지도 사정권 안에 드는 셈이다.  또, 함경남도 신포에서 가네다공군기지의 직선거리는 약 1414㎞다. 유사시 북한이 함경북도 최북단에서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가정한다면, 가네다공군지기까의 거리는 1700㎞ 정도다.  최북단 지역이 아닌, 한국·일본과 가까운 동해상에서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대한민국 전역을 포함해 가네다기지의 정밀 타격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산불 땐 인사 조치”… 경남 vs 공무원 티격태격

    “산불 땐 인사 조치”… 경남 vs 공무원 티격태격

    최근 경남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남도가 산불 발생 시군과 책임공무원에 대한 인사 조치 등 불이익을 예고하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공무원이 잘못해서 산불이 나는 것이 아닌데도 책임을 묻는 것은 옳지 않다는 주장이다. 전국공무원노조 경남지역본부는 14일 경남도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불 예방 특별대책 가운데 산불 발생 횟수를 고려해 시군에 페널티를 주겠다는 내용은 귀를 의심할 만큼 믿기 힘든 발상”이라며 “특별조정교부금과 도비 보조금 감소, 공모사업 평가 시 후순위 조정, 책임공무원 인사 조치가 산불 예방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따졌다. 노조는 이어 “2009년 전남에서 산불 발생이 많은 시군에 산림 예산과 공모사업에서 페널티를 적용하겠다고 했던 사례가 있었지만 산불이 줄었는가”라고 반문하며 “수장이 져야 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술수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공무원노조는 “지난 8일 합천에서 발생한 산불을 끄기 위해 공무원들은 어둡고 험한 산길을 헤매고, 벼랑 근처에서 작업하던 공무원들은 생명의 위협까지 감수하며 작은 불씨를 찾아다녔다”면서 “치하하거나 인센티브는 못 줄망정 벌을 주겠다고 한다”고 규탄했다. 경남도는 공무원노조의 반발과 관련해 “산불 예방을 위한 경남도의 방침은 부단체장 등 책임공무원이 책임지고 산불 예방부터 대응까지 관리하라는 것”이라며 “책임공무원의 업무 소홀로 대형 산불로 확산되면 조사를 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인사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10일 산불 예방 및 대응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대형 산불 발생 횟수에 따라 해당 시군에 대해 특별조정교부금 감액과 공모사업 평가 때 순위 하향 조정, 책임공무원에 대한 조사와 인사 조치 등의 불이익 방침을 밝혔다.
  • 한 총리 “3·15의거 자유·정의 상징”… 창원 민주 묘지 분향

    한 총리 “3·15의거 자유·정의 상징”… 창원 민주 묘지 분향

    한덕수(가운데) 국무총리가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후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3·15 의거는 자유와 정의의 상징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자랑스러운 유산”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는 한 총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김광동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박완수 경남지사, 최학범·강용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홍남표 창원시장, 3·15 의거 유공자 및 유족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 연합뉴스
  • 박환희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박환희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15일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예산·정책 분석업무 수행을 위한 업무지원시스템 도입 방안 연구’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속에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지방의회 예산·정책 분석업무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에 효율적인 업무지원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예산·정책의 책임성을 재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연구용역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의 예산·정책분석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은 시도의회 업무지원시스템 도입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시스템 구축 및 도입을 위한 예산확보 등 대정부 건의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박환희 협의회장(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강무길 수석부회장(부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 신종철 부회장(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유인호 정책위원장(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칠구 위원(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과 (사)한국지방재정학회 임동완 교수(단국대학교), 허형조 교수(단국대학교) 등이 참석해 연구의 추진방향 및 연구 관련 제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본 연구는 박 협의회장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으며, 최근 수행기관으로 (사)한국지방재정학회가 선정되어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박 협의회장은 지방의회 예결산자료분석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2월 7일 국회예산정책처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국회 및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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