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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포늪 따오기 2세 태어났다

    우포늪 따오기 2세 태어났다

    세계적 멸종위기 조류로 중국에서 기증받아 경남 창녕 우포늪에 정착했던 따오기 한 쌍이 알을 낳은 지 한 달 만에 부화에 성공했다. 경남도와 창녕군은 5일 수컷 양저우(洋洲)와 암컷 룽팅(龍亭) 등 따오기 한 쌍이 낳은 알 6개 중 한 개가 인공포란을 거쳐 지난 3일 오후 6시부터 알을 깨더니 4일 밤 11시28분쯤 부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17일 창녕군 유어면 세진리 둔터마을 따오기복원센터에 정착한 따오기 부부는 지난 2월초 짝짓기에 성공했으며 룽팅은 지난달 알 3개를 낳은 뒤 일주일 후 3개를 더 낳았다. 처음에 낳은 유정란은 부화동으로 옮겨져 인공포란을 시작했고, 추가로 낳은 알 3개는 따오기 부부가 번갈아 품고 있어 20일쯤 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따오기는 1978년 판문점 부근에서 확인된 이후 30년 만에 산란과 부화에 성공했다. 복원팀을 이끌고 있는 경북대 박희천 조류생태환경연구소장은 “중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따오기 산란에 성공했으며 30여년 전 멸종된 따오기 복원기술을 축적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북한, 러시아, 몽골에도 따오기 복원 기술을 제공하는 한편 5~7년 안에 국내 개체수가 50마리를 넘으면 자연방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에 새끼새 부화에 성공했지만 따오기가 야생에서도 정상적으로 살아가려면 보름 정도 새끼새의 생존 가능성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부산 기장, 경북 청도보다 10년 앞서”

    “부산 기장, 경북 청도보다 10년 앞서”

    과거 새마을운동의 발상지가 경북 청도군이나 포항시가 아닌 경남 동래군 기장면 만화리(현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만화동) 동서부락이라는 주장이 새롭게 제기됐다. 경북도가 지난달 청도군 신도1리를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라고 결론을 내리자 포항에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부산시가 이보다 10년쯤 앞서 이 운동을 폭넓게 전개했다는 주장이 나와 ‘새마을운동 원조논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새마을 합격증·신문 등 근거 제시 서울시의회 이청수(사진 오른쪽·행정학 박사) 전문위원은 5일 “새마을운동은 1960년대 양찬우 전 경남도지사가 동래군 일대에서 벌인 농촌운동이 모태”라면서 당시의 자료와 사진, 신문 등을 공개했다. 육사 30기 출신인 이 위원은 나아가 “새마을운동의 창안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닌 양 전 지사”라고 주장했다. 양 전 지사는 이후 내무부장관과 공화당 4선 의원을 지내며 군사 정부의 실세로 활동했다. 새마을운동은 1960년대 초반 양 전 지사가 제창한 농촌환경 개선사업인 ‘새마을운동’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1호 마을은 동래군 기장면 만화리 동서부락이다. 이 주장이 맞다면 경북도가 ‘새마을운동 37년사’에서 밝힌 청도군 청도읍 신도1리의 새마을가꾸기사업(1970년)보다 10년 가까이 앞선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양 전 지사의 자서전 ‘인간 몰못트’에도 언급된다. 책에서는 “…도내 골짜기마다 메아리 친 운동은 사람들 마음을 뒤흔들었다. 먼저 마을길이 트였고 초가지붕은 슬레이트로 바뀌었다. 집집마다 농기구사·퇴비사·축사·화장실이 개량됐고, 마을회관과 게시판도 들어섰다. 이곳에 마을의 증산목표가 게시됐다.”고 기술됐다. 아울러 “소문이 전국에 알려지자 다른 도에서도 우리 도의 새마을운동과 비슷한 취지로 ‘보고가는 마을’, ‘모범부락’이 시작됐다.”고 적혀 있다. 이 위원은 경남 함안군 칠원면 유원부락에서 발견된 사진 속 ‘새마을 합격증(사진 위)’도 근거로 제시했다. 사진에는 이 부락이 1962년 12월24일 경남도 새마을 건설작업(생산·문화면)에 제58호로 합격했다는 내용이 ‘경남도지사·육군소장 양찬우’ 명의로 담겨 있다. ●청도 vs 포항 논란서 새국면 맞을듯 이 위원은 또 1962년 8월24~28일 세 차례에 걸쳐 국제신문에 실린 ‘농촌행정과 새마을건설’이란 기사도 제시했다. 양 전 지사는 가옥·도로 개량과 농업증산 등 새마을운동의 요지에 대한 기고를 했다. 양 전 지사의 비서관 출신인 손점용 전 부산시 새마을지도과장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1970년 박 대통령이 국회 양찬우 내무위원장과 둘이 앉은 자리에서 ‘내가 지금 벌이는 새마을운동은 사실 (당신이) 도지사 때 하던 운동이지요.’라고 귀띔했다.”고 기술했다. 이 위원은 그러나 “전에 한 차례 만난 양 전 지사가 ‘누가 처음 (새마을운동) 아이디어를 내 실천했는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며 즉답을 피했다.”고 전했다. 손씨도 자서전에 “책을 쓴다는 소식에 당시 양 지사는 박 전 대통령의 명예에 누를 미칠까 노파심을 보였다.”고 적었다. 한편 경북 청도군 신도1리와 포항시 기계면 문성리는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놓고 갑론을박을 하다 최근에는 포항시 의원과 새마을 지도자 등이 청도군수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계속 갈등을 빚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경남도 9~11일 ‘웰빙식품 경연대회’

    경남도가 향토식품을 웰빙상품으로 관광상품화하기 위한 ‘2009 웰빙식품개발경연대회’가 오는 9~11일 창원종합운동장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전통 떡, 제과·제빵, 창작웰빙식품, 향토음료, 특산물 전 만들기 등 5개 부문 15개 분야에 걸쳐 410개팀 612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 충무공으로 하나되는 영·호남

    ‘불멸의 영웅, 이 충무공이 영·호남을 손잡게 했다.’ 1592년 임진왜란, 1597년 정유재란 때 부산에서 진도 앞바다까지 남해안의 해상권을 장악, 나라를 구했던 충무공 이순신이 영·호남을 껴안았다. 전남도는 1일 “전날 경남 통영시청에서 충무공 축제를 여는 전남도와 해남군, 진도군, 여수시, 경남 통영시, 남해군이 영·호남 축제 교류협력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충무공을 주제로 전남도와 진도·해남군은 명량대첩축제, 여수시는 거북선대축제, 통영시는 한산대첩축제, 남해군은 노량해전 승첩제를 해마다 열고 있다. 이번 교류협력은 영·호남에서 벌어지는 충무공 축제에 서로 참가해 대표적인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공동 홍보무대를 마련해 축제 내용을 알리기로 했다. 또 두 지역 축제 관계자와 주민들이 상대편 축제 현장을 방문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이 충무공 관련 사업계획도 함께 만들어 신청키로 했다. 실제로 충무공이 삭탈관직 당한 뒤 백의종군했던 옛길을 영·호남이 함께 정비키로 했다. 나아가 전남도와 경남도는 이번 축제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충무공이 활약했던 남해안에서 크루즈선 운영, 역사문화현장 탐방 등 학습 프로그램 개발, 백의종군로 걷기 등을 함께 열기로 약속했다. 이번 교류 협력사업은 지난해 통영시의 한산대첩축제에 전남도의 명량대첩기념사업회 관계자와 해남·진도 군민들이 참관하면서 물꼬가 터졌다. 두 지역 축제 관계자들은 “이 충무공 축제에서 두 지역 민초들의 활약상을 기리는 축제를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영·호남 화합과 교류협력의 매개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류태수 한산대첩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은 “두 지역에서 충무공 관련 축제로 관광교류가 활발해지면 상호 이해와 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창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전남도와 경남도는 누란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충절의 고장”이라며 “이러한 역사성을 함께 확인하는 충무공 축제를 남해안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키워 가면 지역 화합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경남도 시장·군수 협의회 참석

    심의조 경남 합천군수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제40차 정기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 [전국플러스] 경남 셋째 출산때 도우미 지원

    경남도는 셋째 아이 이상을 출산하는 모든 산모에게 도우미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산모 도우미 지원은 보건복지가족부 지침에 따라 저소득층 가정 산모에게만 12일 동안 지원했다. 도는 출산분위기 장려를 위해 셋째 이상을 출산한 산모와 다문화 가정에 소득에 관계없이 산모·신생아 도우미를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소득에 관계없이 산모 도우미 지원을 하는 것은 전국 처음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엄마야 누나야” 노래비 건립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40대 이상이면 누구나 한번쯤 불러봤을 ‘엄마야 누나야’ 노래비가 전남 나주시 남평 지석천(영산강의 지천)변에 세워진다. ‘엄마야 누나야 노래비 건립추진위원회’는 오는 30일 지석천 솔밭유원지에서 노래비 제막식을 갖는다. 김소월의 시(詩) ‘엄마야 누나야’에 곡을 붙인 이 지역 출신 월북 음악가 안성현(1920∼2006)을 기리기 위해서다. 이 노래를 작곡한 안성현은 가곡 ‘부용산’을 작곡했다. 하지만 6·25 때 월북한 그는 그동안 ‘월북 음악가’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조명을 받지 못했다. 그는 남평읍 동사리에서 태어나 남평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등 유년 시절의 대부분을 지석강변에서 보냈다. 1936년 함경남도 함흥으로 이주한 뒤 일본 도쿄 동방음악대 성악부를 졸업한 그는 귀국한 뒤 고향으로 내려와 전남여중(현 전남여고)과 광주사범학교(현 광주교대), 조선대 등에서 음악을 가르치며 작곡 발표회를 열기도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전국플러스] 경남 내년 전국체전 계획 확정

    경남도는 27일 2010년 경남 진주시 등에서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 기본계획을 확정해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 도는 체전 운영방향을 경제난 극복으로 온 국민이 다시 뛰는‘경제체전’, 한민족의 화합과 번영을 추구하는 ‘화합체전’, 찬란한 문화유산과 예술이 함께 하는 ‘문화체전’, 첨단산업과 녹색경관이 어우러진 ‘그린체전’으로 정했다. 또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 남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경남의 위상 제고’를 대회 비전으로 확정했다.
  • [모닝 브리핑] “국군포로 대부분 함경도 탄광 배치”

    국군포로의 대다수가 북한 함경도 지역 탄광에 배치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일연구원의 북한인권연구센터가 27일 발간한 ‘2009 북한인권백서’에 따르면 국군포로 대다수가 함경북도 및 함경남도 지역 탄광에 배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백서는 “북한에서 탄광 노동자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일반 주민들이 탄광 노동을 기피했고 탄광의 경우 생활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용이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북한인권연구센터가 지난 2002년 이후 북한을 떠난 국내 입국 탈북자 200명을 심층 면접한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남해안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경남도는 27일 국립수산과학원이 남해안 해역에 대해 패류독소 조사를 한 결과 마산시와 고성군, 진해시 해역 등 7곳에서 진주담치의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마산시 덕동~구산면 난포리~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해역과 진해시 명동 해역에 대해 패류채취 금지 명령을 내렸다. 도는 안전한 해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연안을 끼고 있는 시·군은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철저하게 하도록 조치했다. 도는 패류독소가 발생하지 않은 해역에서 생산된 패류는 원산지를 확인한 뒤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노무현-박연차 게이트] 또 드러난 봉하대군의 위세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씨가 국세청장 인사청탁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봉하대군’의 위세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건평씨는 노 전 대통령의 말처럼 “시골에 계신 어수룩한 분”이 아니라 4대 권력기관장의 자리까지 ‘입김’을 불어 넣은 또 다른 권력자라는 의미다. ‘형님정치’는 그동안의 검찰수사에서 여지없이 드러났다. 검찰은 24일 건평씨가 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찾아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사돈인 김정복씨를 국세청장으로 앉혀 달라고 부탁했다고 공개했다. 비록 실패한 청탁이었지만 이후 김씨는 국가보훈처 차장, 국가보훈처 처장으로 ‘발탁’되는 등 승승장구했다. 이 인사와 관련해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박 회장에게서 백화점 상품권 1억원어치씩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건평씨는 박 회장을 등에 엎고 지역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후원자’로도 활동했다. 건평씨가 지원 대상자를 골라 “마음을 크게 먹고 도와 주라.”고 지시하면 박 회장이 금고에서 현금을 꺼내 갖다주는 식이었다. 일면식이 없는 후보한테 박 회장이 수억원을 줬다는 점에서 건평씨의 영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2005년 4월 재·보궐선거 때 경남 김해갑에 출마한 이정욱 열린우리당 후보가 5억원을, 2004년 6월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때 장인태 전 행정자치부 2차관이 8억원을 이렇게 받았다. 검찰은 이런 사례가 더 있을 것이라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건평씨는 ‘박연차 구명 로비’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태광실업 세무조사로 박 회장이 어려움에 처하자, 그는 추부길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연락해 “서로 대통령 패밀리는 건드리지 않기로 하자. 우리 쪽 패밀리에는 박연차도 포함시켜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박 회장의 돈 2억원을 받은 추 전 비서관은 이런 이야기를 이명박 대통령의 형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과, 정두언 의원에게 전했다. 그러나 세무조사와 검찰 고발은 강행됐고 박 회장은 지난해 12월 조세포탈 혐의로 구속됐다. 건평씨도 서울구치소에서 박 회장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고교 동창인 정화삼·광용씨 형제와 함께 농협의 세종증권 인수에 개입, 로비 명목으로 29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기 때문이다. 그는 2004년 4월에 고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한테서 사장직 연임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유죄가 확정됐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전국플러스]

    ●어린이날 광릉숲 무료 개방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어린이날인 5월5일 어린이와 함께 입장하는 관람객 5000명에게 광릉숲을 무료로 개방한다. 국립수목원은 이날 한지뜨기, 환경비누 만들기, 식물종자 관찰, 식물 세밀화 전시회, 삼림욕 등 다양한 숲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산림동물원도 개방할 계획이다. 예약신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와 전화(031-540-2000)로 받는다.문의 전화는 (031)540-1021~4. ●캠프 스탠리에 건대 캠퍼스 추진 경기도 제2청과 의정부시는 2014년 반환 예정인 의정부 산곡동 캠프 스탠리 자리에 건국대가 캠퍼스 건립을 희망해 협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건국대는 지난해 7월 이후 두차례 해당 부지를 둘러보고 도 2청 관계자와 면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건국대 관계자는 “자치단체와 협의는 초기 단계”라며 “의정부 산곡동은 서울 화양동 본 캠퍼스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이를 위해 당초 이 곳에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양해각서(MOU)까지 교환했던 광운대에 공문을 보내 사업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남産 활어 올해부터 미국 수출 경남도내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활어를 미국에서 맛볼 수 있다. 사단법인 거제어류양식협회는 24일 미국 수산물 수입업체인 세븐시즈 시푸드와 거제시청에서 활어수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한다. 이에 따라 거제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활어가 올해부터 미국에 수출된다. 양측은 거제산 넙치·참돔·조피볼락 등 양식 활어를 매월 50t씩 연간 600t(360만 달러어치)을 수출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미국에 수출하기로 협약한 이 활어물량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외국에 수출한 활어 5960t의 10%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952t의 활어를 수출했다.
  • 소년체전대표선수 학교장 간담회에

    권정호 경남도교육감 22일 오전 11시 경남체고에서 전국소년체전의 대표선수 학교장 간담회를 갖고 선수가 사고 없이 기량을 발휘하게 지도해 줄 것을 당부한다.
  • [반론 보도문]

    지난 3월25일자 1면 ‘김태호 경남지사 수사’ 제목의 기사 및 3면 ‘아파트 지어 총 400억 차익… 홍콩서 돈세탁’ 기사에서 박연차 회장의 진해 공장부지 고도제한 완화와 관련해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고도제한 완화 과정에 개입한 의혹이 있어 검찰에서 수사 중이라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 김 도지사는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협의권을 가진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측과 진해시가 협의하여 도시개발심의위원회에 상정한 안을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남도가 최종 허가한 것으로서 정상적인 행정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이고, 이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검찰로부터 소환요구나 조사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 전북·경남 토·주공 본사 유치전

    전북도와 경남도가 한국토지공사와 한국주택공사의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와 전북, 경남 등이 토공과 주공 통합 조직을 본사와 사업부서로 나누어 두 자치단체 혁신도시에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정부는 토·주공 통합법이 제정되면 통합 정신에 배치되지 않는 범위에서 전북과 경남 혁신도시에 분산배치한다는 방침이다.전북은 토·주공의 총 부채 66조 9089억원 가운데 60%가 주공 것인 만큼 통합조건은 대등해야 하고 분산 비율은 2대8이 적합하다는 주장이다. 전북도는 사업부서와 구성원의 80%를 경남에 양보하는 대신 통합본사를 전북에 이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경남은 구성원의 40%를 전북에 주고 60%와 본사를 유치한다는 게 기본 구상이나 본사가 올 경우 5대5까지 양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국플러스] 경남 이순신 장군 동상 청소

    오는 28일 충무공 탄신 464주년을 앞두고 경남 도내 303곳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의 ‘목욕과 광내기’가 실시된다. 경남도는 20일 ‘21세기 이순신연구회’와 함께 24일 도내 초·중·고와 사적지 등 303곳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씻기 등 일제 청소를 한다고 밝혔다. 동상이 있는 학교 가운데 40여곳에서는 동상 청소를 마친 뒤 21세기 이순신연구회 사학자 등이 학생·교사 등을 대상으로 ‘이순신과 임진왜란’에 대한 특별강의도 한다. 경남도는 21세기 이순신연구회가 주관해 펴내 ‘경남의 임진왜란 7년사’, ‘충무공 이순신 리더십’ 등 세 종류의 이순신 관련 책자 1만여부도 학교와 관련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다.
  • [전국플러스] 카나도일 그룹 공장 사천에 유치

    경남도는 20일 이형관 생산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 보유기업으로 꼽히는 다국적기업인 카나도일 그룹 한국 공장을 사천지역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도는 21일 오전 도청회의실에서 카나도일 그룹측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카나도일은 사천 외국인투자지역 11만 9901㎡ 부지에 3000만달러를 투자해 원자력발전 등에 사용되는 이형관 생산공장을 오는 7월 착공, 2010년 2월 가동할 예정이다. 6월 입주계약을 한다. 카나도일 그룹은 현재 미국·이탈리아·일본·태국 등 10여개국에 진출해 16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 21~24일 창원서 용접기술전

    경남도는 21~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한국국제용접기술전을 개최한다.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7개 나라에서 107개 업체가 참가한다. 용접기기분야에 66개사 242개 부스, 절단기분야에 14개사 102개 부스, 보조장비·기자재·검사시험·안전용품 분야에 27개사 77개 부스 등이 마련된다. 전시회 기간에 용접분야 전문가 300여명이 모여 용접기술의 발전방향 등을 토론하는 용접·접합학회 춘계학술대회를 비롯해 세미나, 신제품 및 신기술 발표회 등도 개최한다.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전국플러스] 경남, 과학의 날에 천체관 개관

    경남도교육원은 과학의 날인 21일 천체관측과 천문교육을 할 수 있는 천체관을 개관한다. 과학교육원 건물안에 자리한 천체관은 모두 30여억원을 들여 천체를 체험·관측용 첨단 시설을 갖췄다. 천체 투영관과 천체관측실로 구분된다. 천체투영관은 142석의 관람석과 16m 돔스크린, 광학식 투영기 등이 들어섰다. 천체관측실은 개폐형 돔과 600㎜ 망원경을 갖춘 주관측실, 태양망원경이 있는 보조관측실 등으로 이뤄졌다. 평일에는 학교단위로, 일요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천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설계변경 반짝 아이디어로 경남 매립장 건설비 37억↓

    감사 공무원의 반짝 아이디어 덕분에 37억원의 예산을 아낄 수 있게 됐다.경남도는 통영시에 대한 최근 종합감사에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 매립장의 용량을 공사비를 더 들이지 않고 대폭 확대할 수 있는 설계 변경 아이디어를 제안해 37억원의 예산을 아낄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통영시가 지난해부터 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0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명정 쓰레기매립장 2단계 조성공사를 감사하면서 매립장의 제방설계를 개선해 매립장 용량을 대폭 넓힐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미처 몰랐던 통영시는 도 감사반 기술전문 공무원의 제안에 따라 기존 제방에서 120m 안쪽으로 2단계 제방을 설치하도록 돼 있는 당초 설계내용을 인접해 설치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이 같은 설계 개선을 통해 당초 62만 7000㎥이던 2단계 매립장 용량이 92만 3000㎥로 대폭 늘어났다. 도와 통영시는 설계개선으로 늘어난 30여만㎥ 용량의 매립장을 새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37억여원의 예산이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지현철 감사담당은 “과거 법과 규칙을 따져 까다롭게 지적하는 감사에서 벗어나 도와주고 컨설팅하는 합리적인 감사를 통해 예산집행의 건전성과 합리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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