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남도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재임시절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중과세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장례식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이주 여성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982
  • 親李핵심 경남지사 선거 ‘기싸움’

    親李핵심 경남지사 선거 ‘기싸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경남지사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미 경남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방호 전 사무총장이 이 전 장관을 비난하고 나서는 등 분위기가 급격히 달아오르고 있다. 4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한 이 전 장관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임식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남 창원으로 주소를 옮기려고 한다. 가족과 완전히 이사를 하겠다.”고 사실상 출마를 선언했다. 4일 하루 동안 사임과 출마를 둘러싸고 혼선이 빚어진 데 대해서는 “각료는 대통령의 엄명을 마지막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오후 5~6시쯤에서야 사표를 냈고 오늘 새벽 ‘이임식을 하라.’는 뜻을 전달받아 퇴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는 암시인 셈이다. 이 전 장관은 “경선에서 탈락하더라도 늙을 때까지 고향에 있겠다.”며 배수진을 치기도 했다. 그는 “자연과학 분야 교수인 아내도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학교 일을 정리하고 적극적으로 선거를 도울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전 장관의 사실상 출마 선언에 이 전 총장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이 전 총장은 “출마와 불출마를 오락가락하면서 혼란을 주고 떠밀려 나오는 소신 없는 행위는 경남도민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것으로 유감스럽다.”며 이 전 장관을 비판했다. 이 전 총장은 특히 “선거를 앞두고 주무 장관인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퇴하고 선거에 나서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전 장관의) 출마는 청와대 내 일부 정무 참모 라인의 의견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이 전 장관은) 여권 핵심부의 의견인 양 알리고 다니는데, 여권 핵심부를 더 이상 팔지 마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어떤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고 굴하지 않겠으며, 끝까지 경선에서 완주해 당원과 도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친이계 핵심 인사간의 격돌에, 친박계는 팔짱을 끼고 잠시 물러서는 모습이다. 친박계는 지난 총선 당시 ‘공천 파동’의 주역인 이 전 총장을 겨냥해 ‘저격수’를 내보낼 것인가를 저울질해 왔다. 이제는 이 전 장관을 지원할 것인지, 제3의 인물을 출전시켜 어부지리를 노릴 것인지를 고민하게 됐다. 친박계에서는 김학송·안흥준 의원 등이 후보로 거론돼 왔다. 이지운 홍성규기자 jj@seoul.co.kr
  • 6·2 출마자 줄잇는 공직사퇴

    6·2지방선거 출마자 공직자 사퇴 시한인 4일까지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도의원 상당 수가 공직을 내놓았다. 서울시에서는 20명(시 3명, 자치구 14명, 산하기관 3명)이 사퇴했다. 지난 1월 이성 전 감사관이 민주당 구로구청장 출마를 위해 떠났고, 문충실 현장시정지원단장도 동작구청장 출마를 위해 자리를 떠났다. 이날 사퇴한 남승희 교육기획관은 서울시 교육감에 출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과 이해돈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이 해당 지역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사퇴했다. 이상설 종로구 부구청장은 종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동작구 김경규 부구청장도 지난 2일 퇴임하고 한나라당 동작구청장 예비후보로 나섰다. 4일 권택상 강서구 부구청장도 공직을 내놓았다. 경기도에서도 공무원 15명과 유관단체 직원 18명이 사퇴했다. 허숭 대변인이 안산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을 떠났고 지난 3일에는 심재인 도 자치행정국장이 수원시장 선거에 뛰어들면서 공직을 사퇴했다. 이중화 팔달구청장, 권인택 전 수원 팔달구청장 등도 수원시장 후보로 나서겠다며 사직서를 냈다. 박재홍 파주시 환경국장이 파주시장, 신광철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이 김포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서를 냈다. 정영석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금정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서를 냈다. 김동일 충남도의원은 보령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도의원직을 내놓았다. 대구시 고위공무원 4명도 기초단체장 출마를 선언하고 최근 공직을 내놓았다. 충북에서는 윤석만 군 주민생활과장이 퇴직했고, 이종윤 청원군 부군수와 오병세 군 축산산림과장은 전날 명예퇴직한 뒤 군수 출마를 선언하는 등 10여명이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을 사퇴했다. 경북도에서는 안성규 감사관이 청도군수, 곽용한 고령군 다산면장이 고령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일찌감치 공직을 사퇴했다. 경남도에서는 서춘수 농수산국장이 함양군수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을 내놓았고, 도의원 4명도 기초단체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버리는 등 17명이 최근 사퇴했다. 전북도에서는 최영환(전북발전연구원 파견) 국장이 남원시장에, 이종태 임실 부군수가 임실군수에 출마한다. 전남에서는 김재휴 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정책부장이 광양시장, 이윤모 전 전남도 공무원교육원장이 화순군수 출마를 위해 지난 연말을 전후해 물러났다. 남상창 전 진도부군수는 신안군수, 강진원 전 F1대회지원보좌관은 강진군수, 정해균 전 여수부시장은 무안군수, 허남석 전 곡성경찰서장은 곡성군수 출마를 위해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이철원 광주시의원이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위해 사직하는 등 광주·전남에서 20여명이 공직에서 일단 물러났다. 전국종합
  • 창·마·진 이번엔 통합시 청사 갈등

    통합이 확정된 창원·마산·진해 3개시가 통합시 청사 소재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통합준비위원회가 통합시 설치법 확정에 앞서 통합시 명칭과 청사 소재지 등을 모두 확정하기로 했으나 명칭만 ‘창원시’로 결정하고 청사 소재지는 통합시 출범 이후로 미루어 놓은데 따른 것이다. 통합 3개시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된 통합준비위원회(위원장 장동화 창원시의회 부의장)는 8차례 회의 끝에 지난달 17일 통합시 명칭은 창원시로, 임시청사는 창원시청을 쓰기로 확정했다. 청사소재지는 3개 시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려 확정짓지 못하고 마산 종합운동장, 진해 옛 육군대학부지, 창원 39사단 부지 등 시 마다 1개씩 3개 후보지만 선정했다. 최종 결정은 통합시가 출범한 뒤 타당성 조사 용역 등을 거쳐 통합시 의회에서 결정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마산·진해 지역에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통합시 이름에 이어 청사 소재지 마저도 창원지역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다. 마산여성단체협의회 등 마산지역 52개 단체로 구성된 ‘통합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3일 ‘통합시 명칭 및 청사소재지 결정 무효화 촉구 및 통준위 해체 뒤 재구성 요청’ 탄원서를 통합준비위원회에 냈다. 이들 단체는 탄원서에서 “통준위의 통합시 명칭과 청사 소재지 결정은 통합정신을 무시하고 3개시 균형발전을 저버린 창원 싹쓸이 결정으로 이를 즉각 무효화 하고 통준위를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통준위에서 지금까지 결정된 사항을 모두 백지화하고 통준위를 다시 구성하지 않으면 진해시 시민단체 등과 연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마산발전범시민협의회도 지난 2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시 청사 위치를 한 곳으로 매듭지을 것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통준위가 민감한 사안인 통합시 청사 위치를 복수로 선정하고 통합시 의회로 미루어 놓은 것은 직무를 회피하고 지역 갈등을 부추기는 결정이라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에 단일 후보지를 확정해 통합시가 축복속에 출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산시 의회도 지난달 26일 마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청사는 지방선거 전에 매듭지어야 하며 명칭과 청사는 통합정신에 따라 배분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 의회는 통합절차가 공정하지 않게 진행되면 통합원천 무효를 비롯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화 통준위 위원장은 지난달 22일 창원지역 주민들에게 창원 39사단부지가 통합시 청사부지로 확정된 것처럼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물의를 빚고 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하천정비사업 90% 이상 환경평가·문화재조사 안해

    전국 하천정비사업 중 상당수가 환경영향평가, 문화재지표조사 등 사전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9월 국회 감사청구에 따라 주요 하천 정비사업 실태를 감사한 결과 2008년 시행된 하천정비사업 중 환경영향평가 협의대상 16건 가운데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한 서낙동강 하천개수공사를 제외한 15건은 환경부와 협의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문화재지표조사의 경우 부산청에서 시행한 하천정비사업 37건 중 34건을 비롯해 익산청 40건 중 36건, 경남도 13건 중 12건이 각각 지표조사 없이 진행됐다. 감사원은 환경영향평가와 문화재지표조사를 거치지 않고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한 해당기관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명단(전라·경상)

    ●전북 ▲전주시 송하진(59·시장·민) 김희수(57·도의회의장·민) 김민아(40·전도의원·민노) 박종문(52·전청와대비서관·무) ▲군산시 문동신(72·시장·민) 강임준(55·전 도의원·민) 김철규(68·전도의회의장·민) 서동석(51·호원대교수·민) 최관규(48·원자력통제기술원책임연구원·무) ▲익산시 이한수(51·시장·민) 고현규(52·원광대총동창회부회장·한) 천광수(49·전 국회의원보좌관·민) 윤승용(53·전청와대홍보수석비서관·민) 김병곤(61·전 도의회의장·민) 김연근(50·전도의원·민) 김재홍(60·전 국회의원·민) 배승철(58·도의원·민) 박경철(54·익산시민연합상임대표·무) 박헌재(57·익산상공회의소부회장·무) ▲정읍시 강광(74·시장·민) 김생기(64·전 석유협회장·민) 송완용(59·전 전북도정무부지사·민) 이학수(49·도의원·민) 정도진(48·시의회의장·민) 심요섭(49·변호사·무) 김달중(57·전 농수산부차관·무) ▲김제시 이건식(66·시장·무) 이길동(71·고향발전연구소장·민) 경은천(55·시의회의장·민) 김상복(66·전도의회부의장·민) ▲남원시 최중군(70·시장·민) 최영환(58·전남원부시장·민) 윤승호(56·전 도의원·민) 김재성(64·전 언론인·민) 배종선(55·전 시의장·민) 황의동(50·전북농정심의위원·민) 하재룡(62·전 정읍부시장·민) ▲완주군 임정엽(52·군수·민) 이상영(67·민주당도당부위원장·민) 이돈승(51·센트럴타워대표이사·민) 이길용(64·완주신문회장·민) 김배옥(54·전 전주완주축협조합장·무) ▲임실군 강완묵(52·한국농민회사무총장·민) 김관수(52·전 총리비서관·민) 김진명(48·도의원·민) 김학관(55·군의회의장·민) 김혁(50·전 언론인·민) 한인수(55·도의원·민) 오현모(58·군의원·무) 이종태(58·전 임실부군수·무) ▲고창군 이강수(59·군수·민) 고석원(63·도의원·민) 박세근(61·전 고창교육장·민) 성호익(55·전 군의장·민) 임동규(65·도의원·민) 정길진(69·전 도의장·민) 진남표(63·전 군의장·민) ▲순창군 강인형(63·군수·민) 김병윤(53·도의원·민) 이홍기(63·재경향우회명예회장·민) ▲부안군 김호수(67·군수·민) 김경민(56·부안독립신문대표·민) 김성수(50·군의장·민) 김종엽(67·재경향우회장·민) 장석종(59·군의원·민) 최규환(75·전 부안군수·민) 김종규(59·전 부안군수·무) 장학웅(63·전 위도중교장·무) ▲진안군 송영선(59·군수·민) 고준식(47·지구당정책실장·민) 이충국(56·전 도의원·민) 안성현(47·GNN진안뉴스대표·민) 박관삼(65·전 진안부군수·무) 김중기(72·약사·무) ▲무주군 홍낙표(56·군수·민) 장용진(43·정당인·한) 황정수(56·도의원·민) 강호규(58·군의원·민) 김홍기(67·전 도의원·민) 이해연(46·군의원·민) ▲장수군 장재영(64·군수·민) 박용근(49·전 도의원·민) 최용득(62·전 장수군수·민) ●전남 ▲목포시 정종득(69·시장·민) 천성복(47·정당인·한) 민영삼(51·전 민주당 부대변인·민) 이광래 (54·전 목포시의회 의장·민) 이상열( 57·전 국회의원·민) 이호균(47·전남도의원·민) 정영식(65·전 행정자치부 차관·민) 최기동(60·전 목포시의회의장·민) 홍영기(56·전 서울지방경찰청장·민) 박기철(45·자영업·민노) 배종호( 48·일자리방송 사장·무) 박홍률(56·전 국정원 충북도지부장·무) ▲여수시 오현섭(60·시장·민) 심정우(51·당협위원장·한) 김용우(56·한국유해해양생물방제연합회장·한) 김강식(54·남해안발전연구소장·민) 김재철(59·여수재향군인회장·민) 배성기(58·전 산업자원부 기획관리실장·민) 김영복(57·당협위원장·민노) 김미경(46·당협위원장·진) ▲순천시 노관규(52·시장·민) 구희승(48·변호사·민) 김철신(52·전 전남도의회의장·민) 박광호(48·순천시의회의장·민) 박동수(58·전 순천시의회의장·민) 박흥수(56·전남도의원·민) 이은(59·전 해양부차관·민) 조보훈(64·전 전남도 정무부지사·민) 이수근(42·당협위원장·민노) ▲나주시 강인규(55·나주시의원·민) 김대동(64·전 나주시장·민) 손기정(67·전 전남도정무부지사·민) 이길선(60·전 나주시의원·민) 임성훈(51·전 서울시의원·민) 홍석태(59·전남도 건설방재국장·무) ▲광양시 이성웅(68·시장·민) 김재휴(61·전 보성부군수·민) 김종대(60·전 전남드래곤즈단장·민) 남기호(53·전남도의원·민) 서종식(51·변호사·민) 정현복(61·전 광양부시장·민) 유현주(39·광양민생상담소장·민노) ▲담양군 강종문(57·전남도의원·민) 송범근(58·전남도의원·민) 유창종(57·전 담양부군수·민) 최형식(55·전 담양군수·민) 최화삼(56·담양군의원·민) ▲곡성군 조형래(61·군수·무) 류근기(48·전 전남도의원·민) 박정하(54 곡성신문 사장·민) 이영진(58·전 곡성군의회의장·민) 허남석(56·전 곡성경찰서장·무) ▲구례군 서기동(62·군수·민) 박인환(61·전남도의회의장·민) 전경태(63 ·전 구례군수·무) ▲고흥군 박병종(57·군수·민) 김학영(58·전 고흥경찰서장·민) 신금식(52·고흥타임즈 발행인·무) 신윤식(63·전남도의원·민) 이일형(58·전남도의원·민) 장인식(60·전 국회 전문위원·무) 장철우(53·변호사·민) 진종근(63·전 고흥군수·무) ▲보성군 정종해(63·군수·민) 박철현(64·전 광주시도시공사 사장·민) 김철우(45·보성군의회의장·민) 이탁우(53·전남도의원·민) 유동률(72·전 전남도 약사회장·민) 황병순(66·전남도의원·민) ▲화순군 전완준(51·군수·민) 구충곤(51·전남도의원·민) 박판석(55·농촌문제연구소장·민) 배동기(54·전 화순부군수·민) 임호환(65·전 농업기반공사 전남본부장·민) 이윤모(56·전남도공무원교육원장·무) 임호경·58·전 화순군수·무) ▲장흥군 이명흠(61·군수·민) 백도선(65·전 전남도공무원교육원장·민) 박형기(55·지역위원장·민노) 박형상(52·변호사·무) 안종운(62·전 농어촌공사 사장·무) ▲강진군 황주홍(56·군수·무) 강진원(51·전 전남도국장·민) 국영애(51·전남도의원·민) 차봉근(65·전 전남도의회 의장·민) 황호용(65·전남도의원·민) 김근진(55·강진농협조합장·무) 윤충현(56·한국농어촌공사 강진완도지사장·무) ▲해남군 김충식(60·군수·민) 김석원(52·전남도의원·민) 김향옥(61·사업·무) 박상일(52·해남군지역혁신위원회 회장·민) 윤목현(54·전 무등일보 부사장·민) 이석재(64·전 전남도의원·민) ▲영암군 김일태(65·군수·민) 김원배(53·민주당 중소기업위원회 부위원장·민) 김재원(53·전 박준영 전남지사 정책보좌관·민) 김재철(64·대불대석좌교수·민) 전동평(50·알파중공업 대표·민) ▲무안군 서삼석(51·군수·민) 김석원(43·전남도의원·민) 김철주(51·전남도의원·민) 나상옥(56·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민) 박봉래(59·전 무안군의회의장·민) 양승일(65·전남도의원·민) 임재택(60·전 목포문태고 교장·민) 정해균(62·전 여수부시장·민) ▲함평군 김성호(55·전남도의원·민) 나병기(55·전남도의원·민) 노인수(59·변호사·민) 안병호(63·전 함평축협 조합장·민) 이상선(63·전 육군군수사령부 정비관리처장·무) 전세정(40·변호사·무) 정두숙(49·KBS PD·무) ▲영광군 정기호(56·군수·민) 정화균(58·전 영광부군수·민) 김규현(60·전 영광군의회의장·무) 장 현(54·호남대 교수·무) 전태갑(68·전남대 명예교수·무) 정규련(47·변호사·무) ▲장성군 이 청(53·군수·무) 김양수(60·전 전남도공무원교육원장·민) 김한종(55·전 전남도의원·민) ▲완도군 김종식(60·군수·민) 김 신(47·완도군의원·민) 박현호(59·전 광양시부시장·민) 차용우(57·군의회의장·민) 이경구(54·자영업·무) ▲진도군 설철호(58·남도문화예술진흥회 부회장·한) 강희원(55·전 광명시의원·민) 김경부(70·전 진도군수·민) 김흥래(69·전 행자부차관·민) 이동진(65·전 전남개발공사사장·민) 김희수(55·전 진도군 환경녹지과장·무) ▲신안군 박우량(54·군수·무) 고기원(58·전 제3보병사단장·한) 강성종(62·전남도의원·민) 김관선( 53·전 광주시의원·민) 김일중(59·전 전남도의원·민) 박석배(47·국회의원 보좌관·민) 남상창(58·전 진도부군수·무) ●경북 ▲포항시 박승호(52·시장·한) 허대만(41·전 시의원·민) ▲경주시 백상승(73·시장·한) 김동환(48·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김백기(66·경주시행정동우회 부회장·한) 박병훈(46·전 경북도의원·한) 최양식(58·전 행안부 1차관·한) 황진홍(53·전 경주부시장·한) 김경술(61·전 경주부시장·무) 김태하(51·변호사·무) 김순직(55·전 서울시디자인총괄본부장·무) ▲김천시 박보생(59·시장·한) 김응규(54·전 도의원·한) 박일정(53·시의원·한) ▲안동시 권영세(56·전 대구시 행정부시장·한) 유경상(44·국민참여당 경북도당 정책위원장·참) ▲구미시 남유진(56·시장·한) 채동익(62·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한) ▲영주시 김주영(61·시장·한) 김동조(54·전 시의원·한) 박성만(45·전 도의원·한) 박시균(71·전 국회의원·한) 우성호(55·전 도의원·한) 장대봉(58·전 영주경찰서장·한) 장욱현(52·전 대구 테크노파크 원장·한) 최영섭(47·정당인·한) 권영창(65·전 시장·무) ▲영천시 김영석(58·시장·한) 이성희(55·인천도시관광주식회사 대표이사·한) ▲상주시 이정백(59·시장·한) 강용철(60·전 상주시 행정지원국장·한) 김광수(60·전 서울소방방재본부장·한) 성백영(58·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감사·한) 송병길(53·대구지법 상주지원 사법보좌관·한) 송용배(57·김천 부시장·한) ▲문경시 신현국(58·시장·한) 고우현(60·경북도의원·한) 고재만(55·전 시의원·한) 박윤일(53·충주대 교수·한) 이상진(60·전 시농업기술센터 소장·한) 임병하(57·전 포항 북부경찰서장·한) 탁대학(59·시의원·한) 박인원(74·전 시장·한) 함윤철(49·건설업·무) ▲경산시 최병국(55·시장·한) 윤성규(62·시의원·한) 윤영조(62·전 시장·한) 이우경(60·전 도의원·한) 정재학(53·전 도의원·한) 황상조(51·도의원·한) ▲군위군 김하영(56·군위군새마을협의회 회장·한) 장욱(55·한나라당 군위군 운영위원장·한) 오규원(56·전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한) 김영만(57·도의원·무) ▲의성군 김복규(69·군수·한) 이상문(64·의성축협조합장·한) 최유철(56·의성군 자원봉사센터장·한) ▲청송군 한동수(60·군수·한) 권구오(62·전 한국농촌공사 청송지사장·한) 안의종(67·전 군수·한) 윤경희(51·전 군수·한) ▲영양군 권영택(49·군수·한) 이희지(62·전 부군수·한) 윤철남(48·남해화학 경북북부 지사장·한) 권재욱(48·군의원·무) ▲영덕군 김병목(58·군수·한) 박문태(55·민족통일영덕군협의회 회장·한) 이상도(69·재경향우회장·한) 정라곤(58·전 봉화군 부군수·한) ▲청도군 이중근(68·군수·한) 김상순(71·전 군수·한) 김희갑(56·전 흥국생명 울산권역 대표지점장·한) 박영봉(50·영남대 교수·한) 안성규(59·전 경북도 감사관·한) 김하수(51·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기획실장·무) ▲고령군 곽광섭(59·전 군의원·한) 곽용한(52·전 면장·한) 정재수(60·전 부군수·한) 이종술(64·대구성서관리공단 전무이사·한) ▲성주군 이창우(71·군수·한) 김항곤(58·전 성주경찰서장·한) 박기진(63·도의원·한) 오근화(56·전 군의원·한) 이택천(65·전 대구지방경찰청장·한) 최성곤(49·계명대 교수·한) ▲칠곡군 배상도(70·군수·한) 김주완(60·전 대구한의대 교수·한) 김희원(49·전 구의원·한) 박순범(52·도의원·한) 김경포(59·전 칠곡군 기획감사실장·한) 장세호(53·정당인·한) 송필원(65·육군3사관학교 명예교수·무) ▲예천군 김학동(49·예천경제인포럼 상임 부회장·한) 남시우(59·군의원·한) 오창근(61·한국도로공사 이사·한) 윤영식(52·도의원·한) 이현준(56·도의원·한) 최명환(62·전 예천교육장·한) 전우대(60·대창 중·고 총동창회장·무) ▲봉화군 엄태항(62·군수·한) 김천일(62·군의회 의장·한) 박노욱(50·전 도의원·한) ▲울진군 김용수(69·군수·한) 강진철(50·전 언론인·한) 김기호(48·전 경북매일신문 사장·한) 박상백(49·푸른생활경제연구소장·한) 이화영(58·울진 중·고교 총동문회장·한) 임광원(59·전 경북도 경제통상실장·한) 윤영대(62·전 통계청장·한) 장정윤(64·전 서울 용산구선관위 사무국장·무) ▲울릉군 정윤열(68·군수·한) 신봉석(62·군의원·한) 오창근(65·전 군수·한) 유병태(56·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특별조사관·한) 정종태(65·전 군수·한) 최수일(58·전 군의회 의장·한) ●경남 ▲창원·마산·진해통합시 박완수(55·창원시장·한) 황철곤(56·마산시장·한) 강기윤(50·창원을당협 위원장·한) 공창석(60·전 도행정부지사·한) 김무철(61·전 마산부시장·한) 김오영(56·도의원·한) 박판도(57·전 도의회 의장·한) 변영태(51·전 진해시의원·한) 안상근(47·도 정무부지사·한) 오원석(63·거창대 총장·한) 이래호(48·당부대변인·한) 이태일(66·도의회 의장·한) 전수식(54·전 마산부시장·한) 정광식(56·마산시의원·한) 홍종욱(51·녹산산단혁신클러스터추진단장·한) 허성무(46·전 청와대비서관·민) 문성현(58·전 당대표·민노) 이장규(46·도당정책위원장·진) 송정문(38·도당부위원장·진) 여영국(46·전 금속연맹 조직국장·진) 김병로(67·전 진해시장·무) 허정도(57·전 경남도민일보 사장·무) 하해성(55·법무사·한) 김규문(58·전 창원시예비군제1대장·무) 김하용(60·진해시의회부의장·무) 주정우(69·기업인·무) ▲진주시 정영석(64·시장·한) 강갑중(61·도의원·한) 김권수(50·전 도의원·한) 김기한(61·변호사·한) 이일구(51·변호사·한) 이창희(59·경남발전연구원장·한) 전병욱(54·시의원·한) 이기동(51·자치분권전국연대집행위원장·민노) 하정우(42·도당사무처장·민노) ▲통영시 진의장(65·시장·한) 강부근(64·전 시의원·한) 구상식(54·시의장·한) 김윤근(52·도의원·한) 김종부(58·전 마산부시장·한) 박청정(60·세계해양연구센터소장·한) 안휘준(51·치과원장·한) 정동영(55·시의원·한) 김동진(59·전 시장·무) ▲사천시 강은순(61·전 거창부군수·한) 강을안(59·전 함양부군수·한) 김인(56·경남무역 대표·한) 김정완(59·경상대 교수·한) 김현철(55·시의원·한) 백중기(61·남해대 총장·한) 송영곤(62·세계화장실협회 사무총장·한) 이정한(63·전 사천부시장·한) 조영두(58·밀양부시장·한) 정만규(69·전 시장·한) 송도근(63·전 건설교통부 관리관·무) 정미순(60·전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장·한) 김일수(70·운전·무) 박용한(47·회사원·무) 박상길(46·생활정보신문대표·무) ▲김해시 김종간(59·시장·한) 김영립(57·시의원·한) 김문희(59·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한) 박정수(65·김해생명나눔재단 이사장·한) 송윤환(45·인제대 겸임교수·한) 이유갑(52·도의원·한) 정용상(57·전 도의원·한) 허좌영(57·도의원·한) 장유수(62·언론인·한)김맹곤(65·전 국회의원·민) 정영두(47·전 청와대행정관·민) 김근태(45·김해진보연합 공동대표·민노) 이봉수(54·도당위원장·참) ▲밀양시 엄용수(45·시장·한) 박종흠(60·대한건설협회경남도회 사무처장·한) 박태희(54·전 도의원·한) 이병희(51·도의원·한) 이창연(45·박근혜 전대표특보·한) 최호진(51·밀양JC 회장·한) 박한용(60·전 국가정보원 경제조정관·미) 조현제(50·전 밀양축협조합장·무) ▲거제시 김한겸(61·시장·한) 권민호(54·전 도의원·한) 유승화(60·전 대한건설협회 부회장·한) 이상문(49·시의원·한) 이세종(54·거제안실련대표·민노) 김한주(42·거제경실련집행위원·진) 이태재(51·시의원·무) ▲양산시 강태현(41·변호사·한) 나동연(55·시의원·한) 박규식(59·도의원·한) 박일배(57·전 시의원·한) 양정길(67·전 시의원·한) 우종철(53·법무사·한) 장운영(44·변호사·한) 조문관(55·전 도의원·한) 주철주(63·전 도의원·한) 박종국(50·전 시의회부의장·한) 서병제(64·대학교수·한) 이상훈(45·의료인·한) 천인복(59·부산도시공사 관리본부장·한) 정병문(47·전 시의원·민) 김일권(59·시의원·무) 우대하(45·양산신문 대표·무) 이철민(47·양산자치행정연구소장·무) ▲의령군 김채용(65·군수·한) 권태우(61·도의원·한) 서은태(53·전 새마을협의회군지회장·한) 박민웅(48·전 농총 부의장·민노) 김진옥(58·도의원·무) ▲함안군 조영규(61·군수·한) 안갑준(56·함안군종합민원실장·한) 정찬윤(44·도당부위원장·한) ▲창녕군 김충식(60·군수·한) 강모택(51·도의원·한) 박상제(48·도의원·한) 성이경(52·군의회 의장·한) 한홍윤(54·법무사·한) 김종규(62·전 창녕군수·무) ▲고성군 이학렬(58·군수·한) 박재하(47·명성건설 대표·한) 이상근(57·전 군의원·한) 이재희(60·전 도의원·한) 제정훈(65·전 통합민주당지구당위원장·한) 제정인(60·고성군의사회장·한) 최평호(62·전 고성부군수·한) 하태호(51·고성미래신문 대표·한) 하학렬(52·군의원·한) 백두현(44·당부대변인·민) 박종부(57·전 새고성농협장·무) ▲남해군 정현태(47·군수·무) 김대욱(63·전 용평리조트 대표이사·한) 김일주(60·전 남해부군수·한) 문주홍(45·전국언론네트워크뉴스인 대표·한) 박정달(56·전 군농업기술센터소장·한) 최홍백(63·전 도농업지원과장·한) 최태백(45·남해사람들 대표·무) ▲하동군 조유행(64·군수·한) 서상윤(61·전 하동부군수·한) 양일석(62·도의원·한) 김종관(48·산골제다 대표·무) ▲산청군 이재근(57·군수·한) 권철현(62·전 산청군수·한) 배성한(58·전 한국음식업중앙회 종로구지회장·한) 이승화(54·전 도의원·한) ▲함양군 천사령(67·군수·무) 박선호(61·전 새마을중앙연수원 교수·한) 박종환(56·전 함양경찰서장·한) 배종원(60·군의원·한) 서춘수(60·전 도농수산국장·한) 이철우(61·전 울산교육청 부교육감·한) ▲거창군 양동인(57·군수·한) 김영철(58·전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한) 백신종(58·도의원·한) 변현성(46·마케팅발전소 대표·한) 이태헌(46·학교운영위원회 전국공동의장·한) 이홍기(52·전 경남도도시계획과장·한) 정종인(58·대장경엑스포추진위원장·한) 김재휴(58·도의원·무) ▲합천군 심의조(72·군수·한) 김윤철(46·도의원·한) 이병웅(57·전 군의원·한) 이창규(64·전 도의원·한) 조찬용(55·도의회전문위원·한) 하창환(61·전 군기획감사실장·무)
  • [인사]

    ■통일부 ◇서기관 승진 △남북회담본부 남북연락과 한상학△정세분석국 경제사회분석과 한건섭 ■농림수산식품부 △감사관 한현철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파견>△대통령실 강감찬△주미 실리콘밸리 한국무역관 최남호△주미 시카고 한국무역관 원영준 ■중소기업청 ◇부이사관 승진 △창업진흥과장 김형영◇서기관 승진△중소기업정책국 권수용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국장 심상돈△기획조정관실 운영지원담당관 안석모<조사국>△조사총괄과장 최재경△침해조사〃 한병일△인권상담센터장 김대철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전보 △인사과장 정성희△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승기 ■충북도 △청원부군수 이상헌 ■경남도 ◇2급 △기획조정실장 박재현△행정과 이병호◇3급△건설항만방재국장 김정강△도시교통〃 민경섭△김해시 부시장 박종규◇4급△공보관 천성봉△예산담당관 강원호△밀양시 부시장 박성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급 △경영전략본부장 박상언△예술진흥〃 양효석△문화사업〃 황치준◇부장급△경영인사부장 이용진△기획예산〃 이용훈△지원심의실장 박두현△사업전략부장 송시경△교류협력〃 이성겸△아르코미술관장 김찬동△기금마케팅부장 장정진△문화나눔〃 양경학△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오양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박규은△서울병원장 박윤기 ■ MBC △비서팀장 정경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장 김윤철△전통예술원장 민의식△한국예술연구소장 나경아△여성활동연구〃 강태희△학생상담센터〃 최상철△천장관장 박승률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학생실장 장내성 ■서울아산병원 ◇과장 △내과 이규형△혈액내과 이제환△위장관외과 육정환◇소장△암센터 이영주△전립선센터 김청수◇담당△학생임상교육 채희동 ■코스닥협회 ◇승진 △조사기획부 부장 정진교△회원사업부 부장대우 김준만△조사기획부 기획팀장 김구△회원사업부 회원업무〃 김동혁◇전보△경영지원부 홍보·IR팀장 노수찬△회원사업부 회원지원〃 진성훈△경영지원부 경영관리〃 정의송 ■한국장학재단 △사업부문총괄 상임이사 김은섭 ■대한주택보증 ◇신규영입 △영업본부장 박화동◇전보△관리본부장 이상훈 ■한국채권평가 △C&I본부·S&S본부 상무 강민석◇본부장△일반채권평가본부 김신근△파생상품평가본부 김영훈◇실장△시스템서비스실 양계연△경영관리실 김경섭◇팀장△경영관리실 박삼근△비상장주식평가본부 장수연 김기욱 ■포스코건설 ◇승진 <부사장>△플랜트사업본부장 김성관<전무>△개발사업본부장 이동만△건축사업〃 시대복△에너지사업본부 사업지원그룹·그린에너지그룹 담당 금영수<상무> [실장]△경영지원 최진호△경영전략 조청명△인력개발 안광호[담당]△제선사업그룹 이성규△제강사업그룹 최춘행△개발사업본부 마케팅·디자인·건축설계그룹 김철수△토목기술영업그룹 영업5팀(환경공단) 김인호△토목견적그룹 홍재문△해외사업그룹 임재신△도시정비영업팀 박철훈△프로세스기술그룹 이용일△에너지견적그룹 문병일△토목사업그룹 최용석△토목기술영업그룹 영업3팀(철도) 신현곤△송도개발영업팀 임용빈△해외건축영업팀 황귀남◇신규영입 및 승진 <전무>△경영기획본부장 윤동준△발전사업그룹담당 안병식 ■포스코 출자사 ◇신규선임 <포스코특수강>△상무 윤기목 김인배△상임감사 문태현<포스코파워>△상무이사 김재석△상무 한성규△상임감사 이우규<포스틸>△대표이사 부사장 장인환△상무 심요석<포스코플랜텍>△상무 강영찬 박근호<포스에이씨>△상무 민병운<포스메이트>△대표이사 부사장 공윤찬△상무이사 김진욱<포스코터미날>△상무이사 노진형<포스코아>△대표이사 사장 장병효△상무 박성권△상무이사 양재필◇승진 <포스코플랜텍>△대표이사 사장 조창환△전무이사 김도근△전무 조병군△대표이사 사장 이상홍 ■KT&G <수석전무>△전략기획본부장 이영태<전무>마케팅본부장 함기두△제조본부장 이재헌△지원본부장 이상기△원주제조창장 강주원<상무>△부동산사업단장 최성관△인재개발원장 김산겸△재무실장 백철만△신탄진제조창장 이광훈△영주〃 박성훈△인쇄창장 강희룡[본부장]△글로벌 허업△원료 장재식△R&D 민병한△남서울 최정원△북서울 권봉순△부산 김대성△대구 이수영△인천 이관주△경기 김준기<상무보>△담배연구소장 최윤주△신탄진제조창 생산실장 박재민△원주제조창 〃 유영동△광주제조창장 이문수△김천원료공장장 최상철[실장]△전략기획 강철호△지속경영 유준수△홍보 조성인△마케팅 백복인△브랜드 박창현△영업 김재수△주력시장 허남득△신시장 황석윤△생산관리 차영언△품질관리 권순철△원료관리 김영기△SCM신현록△R&D기획 김영회△제품개발 곽재진△인사 최명열△신사업 전장호△투자 이동근△개발 이진희△윤리경영 김흥렬[본부장]△전남 전준영△충남 민병환△경남 이권성△충북 박종선△전북 김창렬△경북 이갑수△제주 이하형<1급>△비서실장 이정진△정보〃 김용덕△스포츠〃 김현진△중국지사장 권순택△러시아공장장 강훈구△터키〃 오경래△스포츠2팀장 정익화[부장]△전략기획 박만수△경영조정 김진한△사업관리 한광환△IR 강경보△CA 김태섭△법무 윤종빈△사회공헌 박정환△홍보기획 서정일△홍보1 강민서△홍보2 김대영△마케팅기획 오치범△시장관리 도학영△인사이트 주섭종△브랜드기획 박성식△브랜드관리 이창우△브랜드개발 이문봉△디자인 박현경△영업기획 강동수△법인영업 왕승재△광고관리 김대근△해외기획 박진영△주력시장 최재영△법인지원 윤한△아태 허병철△구미 김정호△투자 최민진△브랜드 박명덕△제조기획 곽익원△공장관리 선지섭△공정개선 맹경호△해외생산관리 신성식△제품품질 문성열△재료품질 조종철△해외원료 문호은△국내원료 한용환△SCM 권영민△구매 이정상△R&D기획 김도훈△기술규제대응 김효근△연구관리지원 강호익△제품개발 이영택△기술개발 이선우△재료연구 나도영△교육기획 문봉주△운영 김정길△위탁교육 양기훈△인사 이순형△노무 김효성△총무 김종훈△정보기획 김삼수△정보기술 이준기△바이오사업 이유희△투자기획 신동걸△투자관리 김종무△개발사업 김지연△재무 김광근△회계 전난구△세무 백종화△윤리경영 서영진△감사 장영길[남서울본부]△영업부장 박찬성△강남지사장 남중범△영등포〃 원성희△강동〃 박정욱△강서지점장 이재삼△관악〃 송인철△성동〃 주우섭△남양주〃 이흥주△동대문〃 김판규[북서울본부]△영업부장 나종국△종로지사장 성기현△북부〃 고경찬△서부지점장 전형순△고양〃 강지형△의정부〃 윤용식△포천〃 황인선△파주〃 김태곤[부산본부]△영업부장 정남식△울산지사장 강만형△부산진〃 김병두△중부산지점장 이승휘△동래〃 박광일△남부산〃 황광진△북부산〃 최창근△양산〃 문왕열△김해〃 신기현[대구본부]△영업부장 김태중△대구지점장 김진민△남대구〃 최부영△동대구〃 박운용△달성〃 홍영식△구미〃 김창호△경주〃 서영원△포항〃 박동관[인천본부]△영업부장 김계수△안산지사장 우제세△북인천지점장 박복수△인천〃 현석준△남인천〃 김호연△부천〃 고상윤△김포〃 이양범△광명〃 이현호[경기본부]△영업부장 노충익△수원지점장 유원식△안양〃 고재영△성남〃 장정식△용인〃 정금석△화성〃 황근주△평택〃 양상범△이천〃 문영동△광주〃 이병태[전남본부]△영업부장 범순규△광주지점장 류종주△서광주〃 정성교△순천〃 최규영△여수〃 송영하△목포〃 황광연[충남본부]△영업부장 박경준△서대전〃 한문철△동대전〃 배성복△서산〃 이곤수△아산〃 임승일△천안〃 조병학[경남본부]△영업부장 정석순△창원지점장 이정오△마산〃 최한수△진주〃 김태성[강원본부]△본부장 변원균△영업부장 이병수△춘천지점장 정연국△원주〃 김영대△강릉〃 이완희[충북본부]△영업부장 한상진△청주지점장 김광범△충주〃 윤기한[전북본부]△영업부장 김재동△전주지점장 황정순△군산〃 이해복△익산〃 이승신[경북본부]△영업부장 이영철△안동지점장 라군섭[제주본부]△영업부장 오영수[신탄진제조창]△원료가공부장 박봉용△제품〃 김중겸△MAC〃 정락훈△품질〃 임무수△정비〃 김영제△지원실장 주재경[영주제조창]△생산실장 민경화△원료가공부장 백세흠△제품〃 권수근△품질〃 박진우△지원실장 윤여대[원주제조창]△원료가공부장 심재식△제품〃 김봉섭△품질〃 최달옥△지원실장 윤봉길[광주제조창]△생산실장 봉필홍△원료가공부장 이호기△제품〃 이기문△품질〃 조창현△지원실장 정헌영[인쇄창]△인쇄실장 이상무△기술부장 이윤희△지원〃 김재철[김천원료공장]△원료생산실장 박이락△중부원료사업소장 노선호△경북〃 백병조△서부〃 신송호△가공부장 선병순△STS〃 심영구△지원〃 박영배 ■삼성증권 ◇부장 승진 △삼성타운 강정구 남택진 정명철 차순옥△수원 김대경△관악 김종령△김해 김종문△포항 김진웅△수유 김홍배△대구 박구락△원주 박상율△서초 박선화△대치 여인모△익산 오성근△부천 우용하△갤러리아 이민영 최문희△여수 이승욱△구로디지털 이창섭△방배 이철원△광주중앙 정승△마산 제양겸△전주 조만구 조명호△대전 최일신△상인 황성태△역삼지점개설위 강두식△대청역지점〃 강상민△판교지점〃 김종희<본사>△VOC팀 김경애△신규사업추진팀 김범구△노동조합 김용일△영업추진팀 김장우△해외주식기획팀 김형준△동경사무소 민경세△FI솔루션팀 서상춘△Equity Finance팀 이주상△자금팀 장재호△Retail 채권팀 정범식△정보기술팀 조용철△상품개발팀 조한용△투자컨설팅팀 허정준◇Director 승진△기업금융2팀 최철희◇수석변호사 승진△법무팀 황은아◇부서장 승진△투자정보팀 김성봉△FI솔루션팀 서상춘◇부서장 전보△리서치센터 오현석 ■LIG투자증권 ◇신임 <전무>△지원총괄 이호영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호남지역본부장 박원옥<상무보>△리서치센터장 이준재△영업지원부서장 노성환△잠실지점장 김영대△명동〃 도덕재△서면〃 이승영◇신임 <본부장>△고객자산운용 문성필<담당>△eBusiness(eBusiness기획부 겸임) 이석로△퇴직연금지원(퇴직연금연구소장 〃) 강성모△퇴직연금2 박진수△파생영업(선물옵션영업부 부서장 겸임) 최진국△기업금융 조양훈<부서장>△총무 문영춘△자산컨설팅 박진환△FX마진/해외선물 박태홍△기업금융1 배영규△기업분석 양종인△안수영업2 이현규<지점장>△상무 김동갑△강릉 김병모△도곡 김용훈△이촌동 류재형△제주 박재범△강동 이계영△지산 이상보△부평 조수현△금천 최서룡△영통 최형엽 ■흥국증권 △리서치센터장 조인갑 ■피닉스자산운용 ◇승진 △마케팅본부 전무 안재덕 ■미스터피자 ◇부사장 신규선임 △경영기획본부장 박태준
  • “행복은 굴러오는게 아니라 희비애락에서 고르는 것”

    ‘행복’의 진짜 의미는 뭘까. 우리는 늘 행복해지기를 바라지만, 만약 자신이 매일매일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때 우리는 행복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 최근 사제서품 50년 기념 에세이 ‘행복을 만들어 가며’(양업서원 펴냄)를 출간한 김계춘(80) 신부는 “행복은 노다지처럼 나에게 굴러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세상의 여러 희비애락과 고통 속에서 행복이라는 금을 골라내는 것”이라고 했다. 인생 80년, 가톨릭 신부 생활 50년을 지내온 김 신부가 책을 통해 전하는 행복 메시지는 “행복은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 행복은 언제든지 저절로 생길 수 있고 우리 주변에 널려 있지만, 그 행복을 알아보고 골라내 가져가는 것은 늘 사람의 몫이라고 그는 말한다. 김 신부는 이러한 ‘행복의 비밀’을 전도하기 위해 지난 세월 겪었던 인생의 굴곡과, 그로 인해 느꼈던 생각들을 책에 옮겨 놓았다. 1931년 함경남도 평안군에서 태어난 김 신부는 1960년 사제서품을 받고는 군종 신부로 27년을 지냈다. 그리고 지난 2005년 은퇴 때까지 부산교구 총대리 등을 맡아 봉사했다. 북에서 피란 와 갖은 수난을 겪으며 남쪽 끝 부산에 자리잡았지만, 그는 지금도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말한다. 행복의 원동력은 마음이요,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면 삶은 언제든지 행복한 삶으로 변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에 그는 지금 당장 손쉽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전한다. 김 신부는 “적어도 내 마음만큼은 내가 조절할 수 있는 나의 영역”이라면서 “행복해지려면 내 마음부터 행복한 마음을 지녀라.”고 했다. 책은 종교적 색채를 가능한 한 떠나 80년 인생을 살아온 노 신부의 입장에서 ‘행복’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생각에 에세이 판매 수익금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경남도 ‘탄소중립’ 선언

    경남도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경남도는 2일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 중립’ 선언식을 했다. 탄소중립은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사용 등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산정한 뒤 이에 상응하는 온실가스 상쇄금액을 내거나 나무심기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상쇄해 나가는 참여와 실천 운동이다. 도는 온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도가 앞장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함으로써 도민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탄소중립 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청 건물과 관용 차량, 도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를 중심으로 탄소 중립 실천 운동을 벌인다. 도 주최의 세미나 등 각종 행사 개최 때는 행사 장소와 참여 인원, 차량이용 대수, 이동 거리, 전력 사용량 등을 파악해 예상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출한 뒤 최소로 줄이는 방안을 강구한다. 도는 온실가스 상쇄금은 사회복지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지원과 숲가꾸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산화탄소 1t 발생은 연비 10.76㎞/ℓ인 승용차가 500ℓ의 휘발유를 사용해 5600㎞를 주행한 것에 해당한다. 서울~부산(왕복 800㎞)을 7차례 왕복할 때 나오는 양이다. 해마다 이산화탄소 1t씩을 배출하면 이를 상쇄시키기 위해서는 소나무 360그루를 농구장 코트 3면 크기인 1200㎡에 심어야 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탄소 중립 선언은 전국 지방 공공기관 가운데 경남도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2013세계한방엑스포 “우리지역으로”

    산청군은 전통의학 엑스포 개최에 최적지라며 지난해 11월 한방엑스포 유치를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는 등 유치를 위해 일찌감치 뛰어들었다. 경남도도 최근 산청군의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산청군은 명의 활동 지역으로 동의보감의 역사적 상징성이 있고 40만 8043㎡에 이르는 한방약초산업특구를 비롯해 한방약초산업 인프라가 탄탄하다고 강조한다. 산청은 지리산 청정자락에 위치해 조선시대 때부터 유명한 약초채취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도 1000여종이 넘는 약초가 자생하고 있는 약초의 보고로 꼽힌다. 조선시대 명의로 알려진 류의태와 동의보감을 저술한 허준을 비롯해 유이태, 허초삼, 허초객 등 수많은 명의가 산청지역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산청군은 현재 1600여 농가에서 40여종의 약초를 재배해 한 해 14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해마다 산청한방약초축제를 개최하고 류의태·허준상을 제정해 시행하는 등 한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 엑스포 개최 역량과 인프라가 충분하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제천시는 곧 ‘한방엑스포 TF’를 구성해 충북도와 공동으로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설 예정이다. 엄태영 제천시장은 최근 제천을 방문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에게 한방엑스포 유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2010년 제천 국제한방엑스포를 비롯한 제천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면 한방엑스포 개최 사업비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올해 10년째 개최하고 있는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의 노하우를 활용해 2013년 한방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한다. 대구 약령시와 영천 약령시를 비롯해 한방산업 진흥원, 한방산업 지원센터, 한방지원연구센터 등의 기반시설이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종합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용어클릭 ●세계한방엑스포는 복지부가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해 2013년에 개최하는 ‘세계 전통의약 미래 엑스포’(가칭)다. 우리나라 전통 한의학과 동의보감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 행사다. 이달 중 기본구상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개최 후보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개최지 선정은 외부 전문기관에 맡겨 오는 5월까지 결정할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타당성 평가와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킨 뒤 내년 1월 국제행사 승인 신청을 받는다. 717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 경남 여성인권정책 세계에 알린다

    2008년 세계여성인권대회를 개최했던 경남도가 오는 4일 미국 유엔본부에서 경남도의 여성인권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포럼을 개최된다. 경남도는 1일 경남도 여성정책 전문가들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54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CSW) 개최기간(1~12일)인 오는 4일 ‘베이징행동강령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100분 동안 열리는 포럼에는 경남도 여성인권특별위원회 위원과 경남발전연구원 심인선 연구원, 박명숙 경남도 여성정책과장, 신혜수 전 유엔여성철폐위원 등 9명이 참석한다. 경남도는 포럼을 통해 ‘2008 경남세계여성인권대회 ’를 개최한 뒤 향상된 경남도의 여성인권 정책을 소개한다. 세계대회 뒤 실천과제 이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여성인권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사례와 여성인권 전담부서를 신설한 내용 등을 알릴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지역 핫이슈] 가열되는 부산·대구 동남권 신공항 유치전

    [지역 핫이슈] 가열되는 부산·대구 동남권 신공항 유치전

    부산과 대구가 벌이고 있는 동남권 신공항 유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신공항을 유치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배후단지 개발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따르기 때문이다. 신공항 건설은 부산·대구 등 영남권 5개 지자체가 2005년부터 추진해온 지역숙원 프로젝트.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공약으로 내걸면서 구체화됐다. 유력 후보지는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하남읍. 대구·경북이 한 식구가 돼 밀양 유치에 사활을 걸었고, 부산은 가덕도가 최적 입지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울산과 경남도 대구 쪽에 힘을 실어 주는 눈치다. 부산시는 지난해 ‘동북아 제2허브공항 유치기획단’을 신설하고 가덕도 유치 당위성 논리를 널리 알리고 있다. 부산시의회, 부산 상공회의소, 시민단체 등도 힘을 합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부산은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공항 입지를 특정 지역으로 몰아주는 행위는 근절돼야 한다며 다수의 지자체가 뭉쳐 유치전을 펼치는 것을 지적하고 나섰다. 부산은 동남권 신공항은 단순한 지역발전 차원이 아니라 늘어나는 물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동남권을 국가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성장시켜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신공항 입지는 정치 논리를 배제하고 경제 논리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동남권 신공항은 인천공항을 대체하는 허브공항으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고, 육상·해상(부산 신항만) 운송 시스템과 연계 가능한 복합 물류수송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는 논리를 강조하고 있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간부들은 지난 1월 국토해양부 기자단을 방문, “동남권 신공항은 단순한 지역발전 차원에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늘어나는 물류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가덕도 입지 타당성을 알리기도 했다. 최치국 부산발전연구원 박사는 “국제공항은 항공 수요가 많은 대도시 접근성이 뛰어나고 소음이 적어 24시간 운항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치 논리를 내세우지 말고 이해 관계가 없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도 팔을 걷어붙였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직원들에게 “해외여행 때는 반드시 대구공항을 이용하라. 이를 어기면 사유서를 받겠다.”고 특별지시를 내렸다. 산하 공사·공단과 대구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 대구 지역도 항공 수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다. 시내버스 100여대에 대구공항 이용을 촉구하는 홍보물을 달았다. 대구도시철도 1, 2호선 46개 역사에도 같은 내용의 홍보물을 설치했다. 항공 수요가 많으면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대구시는 접근성과 국토 균형발전을 내세워 밀양이 적합지라고 주장한다. 부산이 내세우는 경제성에 대해서도 밀양이 우수하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밀양에 건설하면 가덕도보다 건설비가 8조원 절약(경남발전연구원 추정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구와 경북은 공동추진위(위원장 김범일 대구시장·김관용 경북도지사)를 구성한 뒤 10여차례에 걸쳐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논리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구시의회도 대구시의 유치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의회 동남권 신국제공항유치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 경남북 특위와 함께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조기유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또 밀양 현장에서 100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부산 김정한·대구 한찬규기자 jhkim@seoul.co.kr
  • ‘중매’나선 지자체, 실적은 “영~”

    전국 지자체들이 수년간 계속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결혼지원사업을 쏟아내고 있다. 농촌총각 혼례비 지원, 국제결혼 가정 지원, 농어업 종사 노총각·노처녀 혼례비 지원, 인터넷 결혼정보 사이트 지원 등 다양하다. 그러나 지자체가 인터넷 결혼정보사이트 지원에까지 뛰어들자 이벤트성 행사라는 지적도 나온다. 충북 청원군의회는 최근 농어업에 종사하는 노총각·노처녀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혼례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미혼자 결혼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청원군에 3년 이상 거주하는 만 35~50세 미만의 농어업 종사자가 결혼하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강원 삼척시는 올해부터 지역 거주 미혼 남성(만 35~50세)이 외국인 여성과 국제결혼을 하면 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최근에는 적령기 결혼율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결혼정보 사이트 운영·지원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는 결혼적령기의 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결혼알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중 자체 결혼지원사이트를 운영한다. 울산시와 부산시, 경남도, 안산시는 최근 모 복지협회와 협약을 맺고 온라인 결혼지원사이트 가입비(1인당 2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반면 전문가들은 열풍처럼 확산되고 있는 이벤트성 단발 행사보다는 교육과 의료 혜택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부산시와 울산시, 경남도 등이 최근 협약(지자체별로 1000만원)을 맺은 결혼정보사이트의 경우 1만명이 넘는 회원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쌍만 결혼에 성공했다. 이는 만남을 주선할 커플매니저가 없는 데다 온라인상 프로필 추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성공률이 낮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경북도 관계자는 “전국 사이트는 회원이 너무 많아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비용을 지원하더라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면서 “경북도는 자체 사이트를 개설, 지역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온라인상 만남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은 만큼 오프라인 만남 행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울산대 정민자(아동가정복지학) 교수는 “온라인으로 정보가 교환되더라도 실제로 만나지 못하면 결혼 성사가 어렵다.”면서 “미혼 남녀가 만날 수 있는 행사가 많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시민연대 오영은 부장은 “지자체가 결혼만 하면 아이를 많이 낳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이벤트성에 매달리고 있다.”면서 “교육과 의료 등의 혜택을 높이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통합 창원시 선거구는 따로따로

    경남 창원·마산·진해시가 7월1일부터 통합 창원시로 출범하지만 교육의원 선거구는 행정구역과 불일치한 상태로 치러진다. 26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경남도교육위원회에 따르면 교육의원 선거는 선거구가 창원시는 밀양시·창녕군과 함께 제1선거구, 마산시는 의령군·함안군과 함께 제2선거구, 진해시는 김해시·양산시와 함께 제4선거구로 분리됐다. 국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 18일 본회의에서 통과시켰고 공포만 남겨두고 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밥상머리 예절 책 한권에

    경남도교육청은 25일 효제(孝悌·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제에 대한 우애)와 전통문화계승 교육의 하나로 교사와 학생·학부모들이 도움자료로 활용하도록 밥상머리교육 도움 자료집인 ‘건강 한 숟가락 예절 두 젓가락’을 만들어 3월 새 학기때 초등학교 3학년들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밥상머리교육 자료는 예부터 가정에서 전통적으로 이루어지는 밥상머리교육을 되살려 가정과 학교가 연계해 학생들의 건전한 생활태도와 덕성함양을 지도하기 위한 것이다. 도움자료는 건강·예절·시민·경제·환경 등 모두 5개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올바른 수저사용법과 식사예절, 언어예절, 인사예절 지도, 급식 지도 등을 담고 있다. 학교에서 관련 교과시간이나 체험활동 시간, 급식시간 등을 이용해 밥상머리 교육 내용을 지도할 수 있다. 도움자료에는 소중한 가족과 하루 한 번이라도 식탁에 마주앉아 공경과 사랑을 배우는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갖도록 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권정호 경남도교육감은 “사회의 기본 예절인 밥상머리 교육을 학교와 가정에서 자주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도움자료집을 만들었으며 학생들의 덕성 함양에 좋은 교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고시플러스]

    ●경남도 지방직 공무원 채용공고 9급 382명, 7급 44명 등 총 426명. 응시자격은 올해 1월1일 이전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등이 경남인 사람. 원서는 9급은 3월22~26일, 7급은 7월19~23일 온라인((http://gosi.kali.or.kr)으로 접수. 필기시험은 각각 5월22일(9급)과 10월9일(7급) 예정. 문의 행정과 고시교육담당(055-211-3141). ●경북도 소방공무원 채용 지방소방사 131명. 원서는 3월15~19일 온라인(http://www.gb.go.kr)으로 접수. 필기시험(국어·한국사·영어·소방학개론 등)은 4월24일, 실기시험(체력검사)은 6월12~13일 예정. 문의 인재양성과 고시부서(053-950-2740). ●부산시 소방공무원 채용 지방소방사 등 200명. 원서는 3월8~9일 온라인(http://gosi.klid.or.kr)으로 접수. 필기시험(국어·한국사·영어·소방학개론 등)은 4월4일, 실기시험(체력검사)은 4월13일 예정. 문의 부산시 소방본부 소방행정과(051-760-3044). ●광주시 지방공무원 채용공고 일반직(7·9급) 148명, 소방직 83명 등 총 231명. 응시자격은 시험시행 공고일(2월18일) 전일부터 최종시험(면접)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등이 광주인 사람. 원서는 9급과 소방직은 3월15~19일, 7급은 7월19~23일 온라인(http://gosi.klid.or.kr)으로 접수. 문의 총무과(062-613-2871~3) 또는 소방행정과(062-613-8022).
  • 공립대안학교 마산 태봉高 개교

    경남도교육청은 23일 경남지역 첫 공립 대안학교인 태봉고등학교가 3월 2일 입학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마산시 진동면 태봉리 옛 태봉초등학교 자리에 정원 45명으로 개교한다. 도교육청은 국내 최초 공립 대안학교로 2002년 문을 연 대명고등학교(경기도 수원시)가 통학형인 데 비해 태봉고는 재학생이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는 국내 첫 기숙형 공립 대안학교라고 밝혔다. 태봉고 신입생 가운데는 중도탈락 학생과 부적응 학생, 보호관찰 대상자 등 이른바 ‘문제아’도 있으나 학업 성적이 우수한데도 교육과정에 회의를 가졌던 학생도 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주말·공휴일도 전등 끕니다”

    경남도는 22일 앞으로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도청에 24시간 불을 켜지 않는 ‘에너지 충전의 날’로 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에서 앞장서 에너지 절약운동을 실천해 일반 사무실과 가정 등으로 확산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8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시행하는 오후 7시 이후 도청 전등 소등하는 날도 매주 수·금요일로 하루 더 추가했다. 또 월·화·목요일도 오후 8시부터는 불을 끈다. 휴일이나 전등을 꺼야 하는 시간에 업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근무해야 하는 직원들을 위해서는 개별적으로 불을 밝힐 수 있도록 전기 스탠드 130대를 마련해 각 사무실에 지급했다. 경남도는 도청을 에너지 절약형 청사로 만들기 위해 올해 말 1억 5000여만원을 들여 도청광장 주변에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는 가로등 15개를 설치한다.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별관 청사에는 국·도비 각 5800만원을 들여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설치해 다목적 체육관과 통합상황실 등에 공급한다. 기존 본관 청사는 오는 10월 리모델링 공사 때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절약할 수 있는 건물로 개선할 계획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지자체 비리척결대책 봇물

    지자체 비리척결대책 봇물

    공직자 비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국 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청렴도 제고 대책을 내놓고 있다. 비리공무원을 적발 즉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비롯해 부패방지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인사 가산점을 주는 ‘청렴포인트제’, 비리를 자진 신고하면 처분을 경감해 주는 ‘플리바겐제’, 익명내부고발시스템인 ‘헬프라인’ 등 대책도 다양하다. 부조리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포상금도 최고 30억원까지 치솟았다. 주민들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당연한 대책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공직사회의 비리가 위험수위에 이르렀음을 방증하는 것이어서 뒷맛이 개운치 않다.”는 반응이다. 경기도는 공무원 플리바겐(Plea Bargain) 제도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플리바겐은 미국에서 형사사건 피고인이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형량을 줄여주거나 조정하는 제도. 감사를 받기 전 공무원이 행정집행에서 발생한 과실이나 비리 등을 자진신고하면 징계 수위를 낮춰준다. 홈페이지에 내부 신고란을 마련해 익명으로 제보된 고발사항을 감사관이 사실여부를 확인해 조치하는 헬프라인(Help-line)과, 내부교환망을 거치지 않고 감사관 직통전화로 공직자의 비리를 고발하는 핫라인(Hot-line)도 운영한다. 신고보상금도 대폭 올렸다. 공사대금 과다 지출, 세금 탈루 등을 신고해 도 재정수입을 가져오는 부조리를 신고하면 수입액수에 따라 최대 30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서울시의 신고보상금 20억원이 최고였다. 김성홍 경기도 감사관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결과 경기도의 내부청렴도가 14위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부산·울산시 등은 한 차례 비리 적발만으로 공직에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경남도와 진주시 등도 이 제도를 포함한 고강도 대책을 마련 중이다. 전남도는 직무관련 부패행위 3회 적발시 중징계 조치하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했다. 안양시는 공직자들의 청렴도를 계량화해 인사상 가점 또는 감점을 하는 청렴포인트제도를 시행한다. 공무원행동 강령위반 행위를 신고하거나 청렴관련 아이디어를 내는 등 부패 방지에 기여하면 가산점을 주고, 음주운전·불친절 등으로 적발되면 감점을 한다. 신고포상금도 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리고 불법하도급신고센터도 개설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실 사무관을 시 감사담당관으로 영입하고 감사인력도 보강했다. 의정부시는 공직자들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직원에 대한 정신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청렴관련 홍보문자 메시지를 월3회 발송하는 등 청렴을 일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완기 경실련 경기도협의회 사무처장은 “자치단체들이 청렴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비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비리 발생 유형에 따라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스템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남 마산 로봇랜드 업무협약 체결

    경남 마산에 대규모 로봇랜드가 조성된다. 경남도와 마산시는 19일 마산 로봇랜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재원분담액 등을 결정했다. 2014년 1월에 문을 열 로봇랜드는 7000억원을 들여 마산 구산면 구복·동리 114만 8000㎡에 로봇 관련 연구단지와 전시관, 박물관, 놀이시설, 숙박시설 등이 들어선다. 경남도는 로봇랜드 사업 시행자로서 실행 계획 수립과 착공·준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마산시는 토지 및 어업권 보상·민간자본 유치 협력 등의 업무를 맡기로 했다. 기존 재단법인 마산밸리를 가칭 ‘경남 로봇산업진흥재단’으로 바꾸고 국비와 지방비 등의 예산을 로봇랜드 조성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도와 마산시는 사업 조성 및 운영비로 각각 1000억원과 1100억원을 분담한다. 이와 함께 도와 마산시는 로봇랜드 민간자본 유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로봇랜드 공공부분 시공권, 해양관광단지 개발권 우선 부여, 민간수익 부지의 장기 무상임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현재 국내 1군 건설 업체 상당수가 로봇랜드의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초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를 한 뒤 상반기에 우선협상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로부터 조성실행 계획을 승인받은 뒤 10월쯤 착공 예정이다.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청주·청원통합 계속추진 시사

    청주·청원통합 계속추진 시사

    “청원군의회에서 청주·청원 통합안이 거부되면 22일쯤 대책을 내놓겠습니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청주·청원군의 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장관은 최근 논란이 끊이지 않는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 정부의 입장을 묻자 “청원군의회가 끝내 자율통합을 거부할 땐 오는 22일 향후 계획을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19일로 예정된 청원군의회의 표결에서 통합이 부결되더라도 국회의 의원입법이나 행정부의 통합법안 발의를 통해 청주·청원 통합을 밀어붙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는 이어 “정부가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지자체의) 잘못을 바로잡는 것 아니냐.”며 통합 강행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 장관은 “지난 1년 동안 공무원 임금을 2년 연속 동결한 게 가장 힘든 결정이었다.”면서 “올해 2분기 이상 연속으로 경제지표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나면 공무원의 복지 개선을 정부에 공식 건의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개선 대상인 복지에는 임금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공무원노조와 관련, 이 장관은 “지난해 상급단체(민주노총)에 가입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면서 “대다수 공무원노조가 홈페이지에서 정부에 적대적인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하위직 공무원의 실생활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유도하면서 처우는 개선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령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방선거 불출마 입장도 확고히 했다. 이 장관은 “최근 한나라당이 경남도지사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출마 계획이 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행안부 장관은 전국을 살피고 여야관계를 조율하는 자리”라면서 “이런 자리에 있는 내가 지역 단체장에 출마한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 “스스로 역량을 알고 있는데 대민기관의 장으로 근무할 능력은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당이 내게 출마를 권하면 이 같은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출신이다. 그는 자신을 ‘백면서생’이라고 표현하고, 1년간 장관직을 맡으면서 배운 것이 많았다고 했다. 그는 “정책을 하나 만들어 집행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서 “현재 정무직이나 고위 공무원은 재임 기간이 너무 짧아 전문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