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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코로나19 경제침체 회복 위해 건설예산 신속집행

    경남, 코로나19 경제침체 회복 위해 건설예산 신속집행

    경남도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침체를 회복하고 건설현장 공정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건설공사 예산을 신속히 집행한다고 7일 밝혔다.신속집행 대상은 도와 산하기관인 경남개발공사 등에서 추진하는 도로, 하천 등 사회간접자본(SOC)분야와 교통 등 생활 밀접형 부분 공사다. ●도로공사가 38개 사업 1882억원 ●하천공사 44개 사업 1326억원 ●교통 등 생활SOC 20개 업체 95억원 등 모두 102개 사업으로 금액은 3303억원이다. 도는 지방도 확포장 사업 등은 선급금 지급비율을 최대 70%까지 확대하고 기성검사 기간을 줄여 상반기 중에 68%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건설공사 예산이 신속히 집행되면 중소 하도급 업체 자금 유동성이 확대되는 등 코로나19에 따른 기업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코로나19 여파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줄면서 재정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운송업체에 운행손실 보전을 위한 재정지원금 95억원도 신속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투자규모가 큰 SOC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남, 자가격리 간호사와 노래방 방문자 가족 코로나19 확진

    경남, 자가격리 간호사와 노래방 방문자 가족 코로나19 확진

    경남에서 6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가 78명으로 늘었다. 경남도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열고 의료진 감염으로 지난달 26일 부터 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한마음창원병원 소속 자가격리 간호사 1명과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창녕군 동전노래방 이용객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또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거창군 웅양면에서 이날 주민 2명이 추가로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남지역 코로나19 전체 확진자는 78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이날 추가된 78번 확진자(45·여)는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로 같은 병원 간호사인 경남 5번 확진자(47·여)의 접촉자로 지난달 22일 부터 자가격리중이었다. 79번 확진자(26)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창녕군 동전노래방을 이용한 76번 확진자(24)의 형으로 노래방은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동생이 확진자로 판정된 뒤 자가격리 중이었다. 창녕 동전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79번 확진자를 포함해 7명으로 파악됐다. 거창군 거주 80번 확진자(51·여)와 81번(73·여) 확진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웅양면 같은 마을 주민들과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웅양면 마을 주민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다. 앞서 간호사·의사·직원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확산예방 조치로 지난달 26일 부터 2주간 집단격리에 들어간 한마음창원병원은 격리 해제를 위해 의료진과 환자 등 격리 대상자 183명 전원을 대상으로 이날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시작했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한마음창원병원 격리자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되면 질병관리본부 최종 판단을 거쳐 8일 0시 부터 집단격리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는 한마음창원병원은 집단격리가 해제되면 질병관리본부에서 주변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병원 재개원을 결정하게된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PK에 칼 뺀 김형오… 김태호 “무소속 출마” 홍준표 “야비한 정치”

    PK에 칼 뺀 김형오… 김태호 “무소속 출마” 홍준표 “야비한 정치”

    이언주, 요구 지역 아닌 부산 남을 공천 홍준표 탈락한 경남 양산을은 3인 경선 洪, 고향 창녕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부산 진갑 서병수… 민주 김영춘과 빅매치 ‘현역’ 조경태·장제원·정점식 등 공천 확정 오늘 TK 공천 발표… 고강도 물갈이 예고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험지 출마 요구를 따르지 않은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5일 공천 배제했다. 부산 전략공천을 약속받았다고 주장해 당내 갈등을 일으킨 이언주 의원은 다른 지역으로 재배치해 공천했다. 화약고로 여겨지던 3명의 거취가 정리되면서 공천 작업도 속도를 내게 됐다. 김형오 위원장은 이날 부산·울산·경남 등 42곳의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홍 전 대표와 김 전 지사의 타 지역 차출 가능성에 대해 “뒷문을 열어둔 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4·15 총선 원천 배제다. 홍 전 대표는 공천 탈락 후 페이스북에 “참 야비한 정치한다”며 공관위를 비판했다. 공관위가 홍 전 대표를 공천배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과의 경남 양산을 빅매치도 무산됐다. 통합당의 양산을은 나동연 전 양산시장, 박인 전 경남도의원, 이장권 전 경남도의원의 경선지역으로 확정했다. 나 전 시장은 공관위가 추가 공모로 문을 열어줘 막판에 경선에 합류했다. 홍 전 대표가 애초 출마를 원했던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는 조해진 전 의원이 공천됐다. 홍 전 대표가 고향 창녕으로 돌아가 무소속 출마할 가능성이 나온다.공관위는 경남 창원성산 차출을 거부한 김 전 지사도 공천에서 배제했다. 김 전 지사는 곧바로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지사가 출마를 원했던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강석진 의원과 신성범 전 의원이 전·현직 간 경선을 치른다. 김무성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부산 중·영도 전략공천을 요구했던 이 의원은 지역을 옮겨 남을에 공천됐다. 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현역인 곳으로 김 위원장은 “민주당 조직관리가 탄탄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의원에게 공관위 입장을 단호하게 이야기했고, 본인도 오케이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과 함께 전진당에서 합류한 김원성 최고위원도 김도읍 의원이 불출마한 북·강서을 공천을 받았다. 현역 중에서는 조경태(부산 사하을), 유의동(경기 평택을), 윤영석(경남 양산갑), 장제원(부산 사상), 박완수(경남 창원의창), 정점식(경남 통영·고성) 의원이 신청 지역구 공천을 받았다. 서병수 전 부산시장은 부산 진갑에 전략공천돼 민주당 김영춘 의원과 빅매치를 예고했다. 재기를 노렸던 이인제 전 의원은 충남 논산·계룡·금산에서 탈락했다. 공관위는 6일 판갈이의 하이라이트, 대구·경북(TK) 공천 결과를 발표한다. 김 위원장은 “지금까지 먹은 욕은 새 발의 피”라며 “모든 희생은 김형오가 질 것”이라며 고강도 물갈이를 예고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증상 숨기고 동선 속이고 도심 활보하는 자가격리자… 내일부터 GPS로 원격감시

    증상 숨기고 동선 속이고 도심 활보하는 자가격리자… 내일부터 GPS로 원격감시

    자가격리자 지침 위반 잇따라 노래방 직원 자가격리 거짓말 들통 증상 발현 뒤 195명 접촉… 6명 확진 “의심증상 있어도 사회적 거리 둬야” 격리자·관리자 앱에 동시 경보 울려경남 창녕의 한 동전노래방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5일 현재 6명이 나온 가운데 이 노래방 직원이 증상 이후에도 노래방에서 계속 일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5일 경남도에 따르면 노래방 직원인 경남 51번 확진환자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23일 첫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계속 노래방에서 일했다. 집에만 머물렀다고 진술했지만, 역학조사로 증상 이후에도 근무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당국은 지난 4일까지 195명의 손님이 이 노래방에 다녀간 것을 파악해 전부를 상대로 검사했고, 이 검사로 추가 확진환자들을 찾아냈다. 손님들 중 나온 6명의 동선도 조사하면 추가 확진환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증상을 자각한 뒤에도 격리를 하지 않거나 확진 사실을 알고도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는 사례가 잇따라 생기면서 시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하다고 조언했다. 앞서 경북 안동에서는 신천지 신도인 30대 A씨가 자가격리 중 카페 문을 열고 영업을 했다. 지난달 27일 검체를 채취하고 집에 격리된 상태였지만 이를 어기고 다음날 가게 문을 열어 손님을 받았고, 영업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카페 손님은 수십명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접촉한 안동시 공무원 4명도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다.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해 지난달 24일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경북 경주 B(19)군도 일주일 동안 행정복지센터, 금융기관, 사진관 등을 돌아다니다 적발됐다.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달서구청의 한 공무원은 지난달 24일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조치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음에도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대구의 한 병원 간호사는 자가격리 조치를 받고도 이를 숨긴 채 4일간 병원에 출근했고,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부평구에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도인 중국 국적 D(48·여)씨가 피부숍을 운영하면서도 자가격리했다고 진술하거나 예배 참석 사실을 숨긴 것으로 밝혀졌다. 자가격리자 관리 전용 앱은 7일부터 현장에서 활용된다.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해 자가격리자가 격리장소에서 이탈할 경우 격리자와 관리자 앱에서 함께 경보음이 울린다. 이날 기준 확진환자 중 격리자는 5643명으로 전날보다 388명 늘었다. 전문가들은 열이 나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것만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남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을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서울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PK 대대적 물갈이…홍준표·김태호 무소속 출마땐 통합당과 경쟁

    PK 대대적 물갈이…홍준표·김태호 무소속 출마땐 통합당과 경쟁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험지 출마 요구를 따르지 않은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5일 공천 배제했다. 부산 전략공천을 약속받았다고 주장해 당내 갈등을 일으킨 이언주 의원은 다른 지역으로 재배치해 공천했다. 화약고로 여겨지던 3명의 거취가 정리되면서 공천 작업도 속도를 내게 됐다. 다만 통합당 공천장을 얻지 못한 홍 전 대표와 김 전 지사가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감행하면 4·15 총선 격전지인 부산·경남(PK)에서 통합당 출신 전직 대표·광역단체장들이 통합당 후보와 승부를 겨루는 풍경이 연출된다. 김형오 위원장은 이날 부산·울산·경남 등 41곳 지역의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두 사람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 “모든 사항을 고려했다”며 “어떤 것이 더 총선 의의에 맞고, 미래를 향한 당의 운명에 부합하는지, 또 나라 발전을 위해 어떤 길로 가는 게 옳은지 본인들도 잘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홍 전 대표는 발표 직후 페이스북에 “사흘 전 김 위원장이 직접 전화해 나동연 전 양산시장이 추가 공모에 응하도록 설득하면 컷오프하지 않고 경선을 하겠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공관위가 홍 전 대표를 공천배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과의 경남 양산을 빅매치도 무산됐다. 양산을은 나 전 시장, 박인 전 경남도의원, 이장권 전 경남도의원의 경선지역으로 확정했다. 홍 전 대표가 애초 출마를 원했던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는 조해진 전 의원이 공천됐다. 홍 전 대표가 고향 창녕으로 돌아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나온다. 공관위는 경남 창원성산 차출을 거부한 김 전 지사도 공천에서 배제했다. 김 전 지사가 출마를 원했던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강석진 의원과 신성범 전 의원이 전·현직 간 경선을 치른다. 김무성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부산 중·영도 전략공천을 요구했던 이 의원은 지역을 옮겨 남구을에 공천됐다. 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현역인 곳으로 김 위원장은 “민주당 조직관리가 탄탄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의원에게 공관위 입장을 단호하게 이야기했고, 본인도 오케이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과 함께 전진당에서 합류한 김원성 최고위원도 김도읍 의원이 불출마한 북·강서을 공천을 받았다. 공관위는 이주영(5선·경남 창원·마산합포), 김재경(4선·경남 진주을), 김한표(재선·경남 거제) 의원 등 5명의 현역 의원도 추가로 컷오프했다.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는 김한표 의원은 로텐더홀에서 국회 본회의 관련 3당 원내수석 기자회견을 하던 중 컷오프 소식을 듣게 됐다. 공관위는 6일 통합당 공천 판갈이의 하이라이트, 대구·경북(TK) 공천 결과를 발표한다. 김 위원장은 “이때까지 먹은 욕은 새발의 피”라며 “모든 희생은 김형오가 질 것”이라며 고강도 물갈이를 예고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통합당 물갈이…홍준표·김태호 공천 탈락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5일 경남 양산을에 후보 공천을 신청한 홍준표 전 대표와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에 공천 신청한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컷오프(공천 탈락)시켰다. 또 부산·울산·경남 현역의원 4명을 컷오프하는 등 대대적인 물갈이를 단행했다. 공관위는 현직 국회부의장인 5선 이주영(경남 창원·마산·합포) 의원과 4선 김재경(경남 진주을), 원내수석부대표인 김한표(경남 거제), 그리고 경남 창원·마산·합포로 공천 신청한 김성태(비례) 의원을 탈락시켰다. 부산 중·영도 전략공천을 요구해 온 미래를향한전진4.0 대표 출신 이언주 의원은 부산 남을에 전략공천을 받았다. 앞서 서울 서초갑에서 컷오프당한 이혜훈(3선) 의원은 서울에서 보수세가 약한 동대문을에서 민영삼 정치평론가, 강명구 전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와 경선한다. 현역 중에는 조경태(4선·부산 사하을), 유의동(재선·경기 평택을), 윤영석(재선·경남 양산갑), 장제원(재선·부산 사상), 박완수(초선·경남 창원의창), 정점식(초선·경남 통영·고성) 의원이 신청 지역구에서 공천을 받았다. 홍 전 대표가 공천을 신청한 경남 양산을은 나동연 전 양산시장과 박인 전 경남도의원, 이장권 전 경남도의원이 경선을 벌인다. 김 전 지사가 신청한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강석진 의원과 신성범 전 의원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속보]‘험지 출마 거부’ 홍준표·김태호 공천 탈락…이언주 공천

    [속보]‘험지 출마 거부’ 홍준표·김태호 공천 탈락…이언주 공천

    미래통합당이 당의 ‘험지 출마’ 권고를 거부했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4·15 총선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국회부의장 출신의 5선 이주영 의원을 비롯해 경남 진주을의 김재경(4선) 의원, 경남 거제의 김한표(재선) 의원 등 부산·경남(PK) 지역구 현역 3명은 공천배제(컷오프)를 당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중·영도에 공천을 신청한 옛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출신 이언주 의원은 부산 남구을에 우선추천(전략공천)을 받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험지 출마 거부’ 홍준표·김태호 공천 탈락…이언주 공천

    ‘험지 출마 거부’ 홍준표·김태호 공천 탈락…이언주 공천

    미래통합당이 당의 ‘험지 출마’ 권고를 거부했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4·15 총선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국회부의장 출신의 5선 이주영 의원을 비롯해 부산·경남(PK) 지역구 현역 3명은 공천배제(컷오프)를 당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 양산을과 산청·함양·거창·함평에 각각 공천을 신청한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지사는 경선에 오르지 못했다. 경남 창원 마산합포가 지역구인 이주영 의원, 경남 진주을의 김재경(4선) 의원, 경남 거제의 김한표(재선) 의원은 컷오프 명단에 올랐다. 부산 중·영도에 공천을 신청한 옛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출신 이언주 의원은 부산 남구을에 우선추천(전략공천)을 받았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모임·다중이용시설 조심’, 경남 노래방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모임·다중이용시설 조심’, 경남 노래방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경남지역 교회와 노래방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열고 도내 확진자 74명 가운데 최근 창녕군 동전 노래방이 감염경로로 파악되는 확진자가 6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앞서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감염자도 10명이 확인됐다. 창녕읍 케이팝 동전 노래방 관련 감염은 지난달 28일 확정 판정을 받은 51번 확진자(61·여)가 최초다. 이어 2월 17일 이 노래방을 이용했던 61번 확진자(30)가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61번 확진자는 노래방 방문 뒤 두차례 친구집에 머물렀고 이 친구도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달 15~25일 사이에 노래방 방문자 신고를 받아 195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한 결과 70번(24), 71번(16·여), 76번(24) 등 3명의 확진자를 추가로 최근 확인했다. 70번은 지난달 23·24일, 71번은 20일, 76번은 17·23일 각각 노래방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추가로 노래방 방문자와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 대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에서도 지난달 26일 34번(20·여), 35번(45·여), 36번(66·여) 확진자 3명이 발생한데 이어 27일 2명, 28일 5명이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과 역학조사팀은 거창교회 관련 확진자들은 경북 안동 확진자와 거창교회에서 예배를 함께 본 것을 감염경로로 추정하고 있다. 거창군에서는 웅양면에서도 3~5일 잇따라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66번(58·여)·67번(62)은 부부사이다. 68번(63·여), 69번(60·여)은 같은 마을 주민으로 지난 2월 16일 대구를 방문했다. 69번은 대구 방문 뒤 2월 18일 66번과 함께 저녁을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77번(76·여) 확진자는 68번과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도는 66번 확진자가 웅양면에서 고향할인마트를 운영해 접촉 주민이 많을 것으로 보고 웅양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개 마을 주민 23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까지 경남지역 총 확진자 74명 가운데 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도는 국립마산병원 등 경남지역 4개 병원에 대구지역 확진자 가운데 증상이 가벼운 107명이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확진자는 국립마산병원에 102명, 창원경상대병원 1명, 진주경상대병원 2명, 양산부산대병원에 2명이 입원해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코렌스’ 경남도에 코로나19 극복성금 3억 전달

    ㈜‘코렌스’ 경남도에 코로나19 극복성금 3억 전달

    경남도는 양산시 소재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인 ㈜코렌스(회장 조용국)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3억을 도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코렌스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생활에 어려움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특별성금 3억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했다. 경남도는 이날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경수 지사를 비롯해 조형근 ㈜코렌스 대표이사,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전달식을 했다.김경수 지사는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운데도 의료일선에서 고전분투하는 의료진과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특별성금을 기탁해주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코렌스가 있는 양산 인근 창원·김해는 동남권역 자동차산업 밸류체인이고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가 있어 협업하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고 격려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특별성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도내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에 방역물품 등을 지원하는데 쓸 예정이다. 양산시 어곡동에 있는 ㈜코렌스는 1990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으로 가솔린차용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쿨러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중견기업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코로나19 증상 이후 노래방 근무한 경남 창녕 확진자(종합)

    코로나19 증상 이후 노래방 근무한 경남 창녕 확진자(종합)

    창녕 동전 노래방 확진자 “집에만 있었다” 진술증상 이후에도 노래방에서 근무한 사실 밝혀져… 경남 창녕군 다중이용시설인 동전 노래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와 집단 감염 우려가 제기됐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5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열고 “교회·노래방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 양상이 나오고 있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경남에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76번 확진자도 창녕군에 사는 24살 남성으로 동전 노래방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창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중 감염경로가 동전 노래방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된 사람은 경남 51·56·61·70·71·76번 확진자 등 6명이다. 이곳에서 근무하던 경남 51번(61·여)이 지난달 28일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첫 증상 일을 2월 23일로 진술했다. 51번 확진자는 애초 계속해서 집에만 머물렀다고 진술했지만, 역학조사 과정에서 GPS 추적 등을 통해 증상 이후에도 노래방에서 근무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또 경남 61번 확진자는 2월 17일 이 노래방을 방문했었고 23일 첫 증상을 자각했다. 경남 56번 확진자는 친구인 61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61번은 지난 22일 등 두 차례 56번 집에 들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역학조사 과정에서는 51번이 노래방 근무 사실을 숨겼고, 61번은 부산 방문력이 있어 감염경로가 특정되지 않았다. 뒤늦게 이동 동선 등을 확인한 행정당국은 61번 확진자가 17일 노래방을 방문한 점 등을 감안해 최대한 폭넓게 접촉자들을 파악하려고 15일부터 25일까지 이 노래방 방문자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이 분(51번 확진자)이 왜 노래방 근무 사실을 숨기고 집에 있었다고 진술을 했는지 하는 부분은 확인할 수 없었다. 노래방 직원이고 사장은 아니다”며 “현재는 창녕에 확진자 차단이 급선무다”며 역학조사를 방해한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노래방 직원인 51번 확진자는 이 동전 노래방에서 감염이 됐는지, 다른 곳에서 감염이 돼 이곳에서 전파했는지 등은 조사가 이뤄지고 있어 감염 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노래방은 밀폐되고 환기가 잘 되지않는 특성에다 문제가 된 동전 노래방은 더욱 협소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방문자들의 집단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동전 노래방은 성인뿐 아니라 초·중·고교생도 자주 이용해 미성년자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코인 노래방에서 코로나 감염” 200명 다녀간 경남 창녕 노래방

    “코인 노래방에서 코로나 감염” 200명 다녀간 경남 창녕 노래방

    지난달 28일 직원 이어 손님 2명 추가 확진노래방 특성상 학생 이용 많아 미성년 확진자 우려손님 200명 다녀가 전원 검사 필요 경남 창녕군 다중이용시설인 코인 노래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와 집단 감염 우려가 제기됐다. 해당 코인 노래방에서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여고생(16)과 20대 남성(24) 등 손님 2명도 추가 확진을 받았다. 4일 경남도에 따르면 해당 노래방에서 지난달 28일 직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전국 2176·경남 51번)을 받았다. 이후 방역당국은 이 직원이 음료수 등을 주기 위해 손님방을 자주 들락거리면서 감염됐을 가능성을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손님 2명이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2차 감염 우려가 큰 것으로 보고 긴장하고 있다. 최근 2주 동안 해당 노래방에 200여의 손님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코인노래방은 성인뿐 아니라 초·중·고교생도 자주 이용해 미성년자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추가로 확진된 사람 외에 또 다른 확진자나 이상 증상이 있는 손님이 더 나올 가능성도 있어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마스크 대란’ 뚫는 지자체들의 묘책

    ‘마스크 대란’ 뚫는 지자체들의 묘책

    배려형…확진 비상 자매도시에 5000개 급배송 규제형…동시 판매로 중복 구매 ‘얌체족’ 막기 동원형…軍·지역 주민 도움 얻어 생산지원 작전지방자치단체들이 마스크 부족 현상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나서고 있다. 당정청이 마스크 수출 차단과 주말 생산 독려 계획을 발표했지만 정부 대책만 믿고 기다리기에는 무한반복 장시간 줄서기로 인한 주민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자매결연 지자체로부터 발 빠르게 마스크를 보급받거나 마스크가 고르게 공급되도록 판매방식을 규제하는 등 각종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 전남 영암군은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에 마스크 5000개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영암군은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영등포구는 확진환자가 3명 발생하며 비상이 걸렸다. 군 관계자는 “영암도 마스크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1995년 교류를 시작한 영등포구의 급한 상황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우체국과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다니며 마스크를 중복구매하거나 공급업체 차량을 따라다니며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들이는 ‘얌체족’을 막기 위해 동시판매 전략을 마련했다. 판매처들이 같은 시간에 판매를 시작하면 한 사람이 하루에 두 번 마스크 사는 일을 막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도는 우체국, 농협유통, 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오후 2시에 판매를 시작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판매시작 시간은 우체국은 오전 11시, 농협하나로마트는 오후 2시, 약국은 자율적이다. 도 관계자는 “중복구매를 막아달라는 민원이 많아 대책을 마련했다”며 “마스크 줄서기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판매처 방역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공평분배를 위해 1인당 구매 제한 수량을 5개에서 3개로 조정해 5일부터 시행한다. 1인당 5개 구매를 감안하면 지난 3일 경남지역에 공급된 마스크 27만개는 5만 4000명에게 돌아간다. 3개로 낮추면 9만명이 구매할 수 있다. 경기 포천시는 마스크 생산량 확대를 위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생산업체에 군 인력을 투입한다. 포천시는 지난 2일 5사단과 6공여단 등 군부대와 ‘코로나19 위기극복 운영지원 협약’을 맺었다. 군 인력 지원은 하루 12명이다. 충북 괴산군 3월 한달 간 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회원 10명을 관내 생산업체에 파견 형태로 지원한다. 이들은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4시간씩 근무한다, 군은 이들에게 일당 2만원을 지급한다. 울산 울주군은 마스크 구하기 전쟁에서 불리하고 줄서기로 인한 감염 등이 우려되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1인당 3개씩 마스크를 무상 지급한다. 경기 안양시는 안양교도소 및 마스크 필터 업체와 손잡고 필터가 장착된 면마스크를 오는 9일부터 당 670원애 판매한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안양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노인·장애인 마스크 구입에 쓰라’, 1000만원 몰래 놓고 사라진 60대

    ‘노인·장애인 마스크 구입에 쓰라’, 1000만원 몰래 놓고 사라진 60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에서 각종 물품지원과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 창녕군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마스크 구입에 쓰라며 1000만원을 몰래 기부했다.4일 창녕군 남지읍사무소와 경남도사회혁신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쯤 60대 주민이 신문지로 싼 봉투를 들고 남지읍 사무소를 방문했다. 이 주민은 “코로나로 어려운 노인분과 장애인 분들이 마스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마스크를 구매해서 나눠주면 좋겠다”면서 신문지로 싼 봉투를 사무실 책상위에 놓고는 서둘러 사무실을 나갔다. 신문지로 싼 봉투안에는 현금 1000만원과 함께 ‘돈이 없어서 마스크를 사지 못하는 나이 많은 어르신들과 장애우를 위해서 이 돈을 사용해 주세요’라고 쓴 손편지가 들어 있었다. 급히 읍장이 기부자를 만나러 밖으로 나갔으나 기부자는 이미 읍사무소를 떠나고 없었다. 남지읍사무소측은 당시 사무실안에 있었던 공무원 등을 통해 기부자를 확인했지만 기부자는 신분이 밝혀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읍사무소는 신분을 공개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이날 기부자를 읍사무소에서 만나 기부금의 정확한 사용처 등을 확인했다. 기부자는 “한번은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전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럴때 도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마스크 구매가 어렵다고 하니 읍사무소에서 마스크를 구매해서 노인분들과 장애인들에게 나눠주기 바란다”면서 “마스크를 구매하고 돈이 남으면 현금으로 도와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지읍사무소 관계자는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이 기부자에게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무리하시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기부자가 손편지와 함께 현금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남지읍사무소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 가운데 일부는 마스크를 구매하고 나머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현금기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남 강소특구 3곳에 기술 사업화 연구소기업 3개 탄생

    경남 강소특구 3곳에 기술 사업화 연구소기업 3개 탄생

    경남도는 창원·진주·김해시 등 도내 3곳 강소연구개발특구에 과학정보통신부지정을 받아 제1호 연구소기업이 설립됐다고 밝혔다.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사업화 하기 위한 연구소기업은 연구개발특구 안에 위치하고 공공연구기관에서 자본금의 10~20% 이상을 출자해야 한다. 창원 강소특구에 제1호 연구소기업으로 등록한 ㈜수퍼제닉스는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보유한 ‘고온초전도 전자석 기술’을 사업화해 세계 최고 고온초전도 분야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수퍼제닉스 대표이사 심기덕 박사는 KERI에서 20년간 초전도 기술관련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국내 최초로 3테슬라급 MRI(자기공명영상)용 전자석을 개발하고 세계 최초 송전급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핵심역할을 했다. ㈜수퍼제닉스는 앞으로 입자가속기 분야와 초고속 열차 분야, 초고자장 MRI, 항공기용 초전도 전기추진, 초전도 풍력발전기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주 강소특구 제1호 연구소기업인 ㈜에이엔에이치시스템즈는 경상대학교 기술지주(주)가 보유한 ‘복합재료 스티칭(한줄로 이어진 바늘땀)용 재봉틀’ 특허를 활용해 휴대성과 작업성이 개선된 휴대형 제품을 개발하는 ‘복합재료 스티칭장치 사업화’를 진행한다. 복합재 부품보강용 장비 및 항공정비산업(MRO) 분야로 사업 확장이 목표다. 김해 강소특구 제1호 연구소기업인 ㈜더블유랩은 재료연구소가 보유한 ‘유연소재 기반 플라즈마 패치 기술’을 이전받았다. ㈜더블유랩은 저온 플라즈마의 뛰어난 살균력과 약물전달 효능을 이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황색포도상구균 살균과 스테로이드와 같이 일정 용량 이상 사용 시 부작용을 일으키는 치료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아토피 피부염 개선용 의료기기 개발을 진행한다. 정부는 연구소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에 대해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혜택과 제품화 및 판매를 위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남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1호 개소, 확진자 7명 추가

    경남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1호 개소, 확진자 7명 추가

    경남도는 코로나19 확산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증상이 가벼운 경증 확진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1곳을 4일 개소했다. 도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응 상황 브리핑을 열고 의령에 있는 경남도 소방교육훈련장을 경남지역 1호 생활치료센터로 준비를 완료해 이날 개소했다고 밝혔다.도는 앞으로 확산추이를 보면서 도내에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최소 3개 이상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남 1호로 개소한 생활치료센터는 모두 21실 규모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생활치료센터에 확진자 수용은 현재 확진자들이 입원해 있는 전담병원 등의 의료진과 역학조사관들이 협의를 해 확진자 중증도 분류 등 절차를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도는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운영총괄반, 의료지원반, 시설운영반, 구조구급반, 질서유지반 등 5개반으로 구성된 생활치료센터 관리단을 구성했다. 센터에 수용되는 확진자들에게는 체온계와 필수의약품이 포함된 개인위생 키트와 속옷·세면도구·마스크 등이 포함된 개인구호 키트 등 물품을 지급한다. 매일 식사와 간식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의료인력이 배치돼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자 건강상태에 변화가 생기면 바로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한다. 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공급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1인당 마스크 구매량을 3장으로 제한하고 농협 하나로마트와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하는 시간도 같은 시간대로 조정해 중복구매를 막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사는 “공적 물량 보급 마스크의 공평 분배 원칙을 반드시 실현해 최대한 많은 도민에게 마스크가 골고루 보급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1인당 5장이던 구매량을 3장으로 조정해 5일 부터 시행한다. 또 지금까지 우체국에서는 오전 11시, 농협 하나로마트는 오후 2시에 판매하는 마스크 판매시간을 이날부터 두곳 모두 오전 11시 같은 시간으로 조정해 한 사람이 중복으로 살 수 없게 했다. 도는 마스크 공정분배를 위해 시·군별 이·통장을 통한 보급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날 경남지역에 보급된 공적물량 마스크는 27만장이다. 전날에는 34만장이 보급됐다. 경남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최근 몇일동안 1~2명으로 주춤하다 이날 7명이 늘어 총 확진자는 모두 70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확진자는 거창에 거주하는 67번(62), 68번(63·여), 69번(60·여) 등 3명과 창녕 거주 70번(24), 71번(16·여), 72번(66·여) 등 3명, 밀양 거주 73번(63·여) 등이다. 67번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66번(58·여)의 배우자다. 68·69번 확진자는 지난달 16일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진술했다. 창녕 거주 확진자 70번과 71번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61번(30) 확진자가 근무하는 노래방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23일 확진자로 판정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거제 거주 여성(77)이 이날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해 경남지역 완치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다. 도는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으로 창원경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지난 3일 완치돼 퇴원한 25번(48) 확진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넓은 범위에서 모든 동선과 사람을 파악했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감염경로를 ‘원인불명’으로 처리하고 지난 4일 조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2013년 폐쇄된 진주의료원 있었다면…” 진중권, 홍준표 저격

    “2013년 폐쇄된 진주의료원 있었다면…” 진중권, 홍준표 저격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013년 5월 폐쇄된 진주의료원을 언급하며, “지금 있었다면 아마 요긴하게 쓰였을 것”이라며 당시 폐쇄 결정을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의 ‘의료 자본주의’를 소개하며 “국민의 기본적 생명에 관련된 영역에까지 마구잡이로 기업 논리를 적용하면 황당한 일들이 벌어진다”며 “지금 진주의료원이 있었다면 아마 요긴하게 쓰였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또 당시 경남도지사였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언급하며 “홍준표 씨가 진주의료원 폐쇄했죠? 소외된 지역주민의 건강권보다는 도 재정의 적자를 줄이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홍 전 대표는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진주의료원 폐쇄 비판을 정면 반박한 바 있다. 그는 “2015년 마산 도립의료원 신축할 때 감염병 치료 환자 치료를 위해 격리병동과 음압병실을 8개나 신축했다. 당시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음압병실을 왜 짓느냐고 비난도 받았지만, 지금 코로나 사태에 그 음압병실이 얼마나 요긴하게 쓰이나”라고 강조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역시 진주의료원 폐쇄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전국에서 공공병상 수가 가장 부족한 지역이 경남이다. 원인은 옛 진주의료원 폐쇄 이후 서부권의 공공의료가 공백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진주의료원이 2009년 신종플루 치료 거점병원으로 지정돼 1만2,000명을 진료하고 498명의 신종플루 확진자를 치료하는 등 감염병 치료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옛 진주의료원 폐업이 더욱더 아쉽고 안타까운 이유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공공의료는 도민의 최소한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수준에서 반드시 확충되고 유지돼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동정]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코로나19 극복 특별성금 전달

    △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은 3일 도의회 집무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지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특별성금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명곡교회 측이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시설에 써달라고 김 의장에 기부의사를 밝히면서 마련됐다. 김 의장은 “현재 상황이 어렵지만, 도민이 함께 힘을 합쳐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경남 코로나19 신천지 등 2명 추가 확진, 완치 2명

    경남 코로나19 신천지 등 2명 추가 확진, 완치 2명

    경남에서 신천지 교육생 1명을 포함해 2명이 23일 추가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로 판정돼 경남지역 확진자는 모두 63명으로 늘었다. 경남도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응 브리핑을 열고 거제 시 옥포동 거주 신천지 교육생(21·여) 등 2명이 이날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경남에서 지난달 하루 10명 넘게 나오던 확진자가 지난달 29일 부터 하루 1~2명으로 줄고 추가 확진자도 신천지 교회 관련자로 한정돼 발생하고 있다. 도는 도내 코로나19 추가 감염이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며 추가 감염경로를 철저히 차단하는데 전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거제 거주 확진자는 대구에 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지난달 18일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교육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29일 오후 거제 자택에 있다가 대구시로 부터 유선전화로 신천지 관련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고 지난 1일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중이다. 밀접 접촉자인 아버지는 이날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도는 이날까지 확인된 경남지역 확진자 63명 가운데 신천지 교인 및 교육생은 22명으로 이 가운데 신천지측에서 제출한 명단에는 교인 7명과 교육생 1명 등 8명만 포함돼 있고 나머지 14명은 명단에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도는 도내 확진자 63명 가운데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5명에 대해서는 본인진술과 폐쇄회로(CC)TV, 신용카드사용 내역, 휴대전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등을 통해 방문장소와 접촉자를 확인하며 감염경로를 찾고 있다. 도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정부의 치료체계 변경에 따라 확진자 치료 시설로 생활치료센터를 추가해서 운영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로 적합한 시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 입원환자 중에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환자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하고 일반 환자는 마산의료원을 비롯한 전담병원에서 치료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중증환자는 음압병실에서 집중치료를 할 수 있는 경상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창원경상대 병원으로 옮겨 치료할 예정이다. 도는 이같은 환자치료 체계는 정부지정 전담병원인 국립마산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는 대구지역 확진자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경남지역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확진자는 국립마산병원에 65명, 양산부산대병원에 2명, 진주경상대병원에 1명 등 모두 68명이다. 지난달 25일 확진판정을 받고 창원 경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창원거주 확진자(48)가 이날 완치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 확진자 1명을 포함해 경남지역 총 확진자 63명 가운데 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합참 “작년 시험발사 연장선…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합참 “작년 시험발사 연장선…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일각 “초대형 방사포 가능성도 배제 못해”북한이 2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한 2발의 발사체는 지난해 시험발사했던 ‘신형 4종세트’ 중 하나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합참 관계자는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13차례에 걸쳐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과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 ‘에이태큼스’ 전술지대지미사일, 초대형 방사포 등 25발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날 발사도 지난해에 이은 신형 무기체계의 시험발사 연장선일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북한판 이스칸데르는 ‘풀업’(하강 후 재상승) 기동을 할 수 있어 방어체계를 교란시킨다. 에이태큼스는 수백 개의 자탄 탑재가 가능해 한 번 발사로 축구장 3~4개 규모 지역을 초토화할 수 있다.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나 초대형 방사포는 큰 파괴력과 유도능력을 갖춘 탄도미사일과 빠른 시간 대량 발사가 가능한 방사포의 기능을 결합한 것이다. 김동엽 경남대 교수는 “지난해 선보인 신형무기 4종 세트 중 이미 완성한 이스칸데르나 지난해 11월 28일 함경남도 연포에서 발사 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만족을 표시한 초대형 방사포보다는 나머지가 더 시험발사가 필요할 것”이라며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일 가능성이 가장 크고 에이태큼스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발사체의 제원(비행거리 240㎞·고도 35㎞)도 지난해 두 발사체가 기록한 것과 비슷하다. 초대형 방사포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이 지난해 11월 28일 연포 일대에서 발사한 2발은 발사 간격이 30초로 짧아 연발사격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지난해 연말 이후 시험발사를 계속해야 했지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확산된 이후 무기 개발에 차질이 생겼을 것”이라며 “초대형 방사포의 실전배치를 위한 시험사격 성격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발사 간격은 20초로 지난해보다 10초가 줄었다. 만약 초대형 방사포라면 연발사격 능력이 더욱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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