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고양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학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센토사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핵실험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0,790
  • 김미경 경기도의원 “공공형 은퇴자 마을 조성 사업, 생활·의료 등 다양한 분야 신중한 검토 필요”

    김미경 경기도의원 “공공형 은퇴자 마을 조성 사업, 생활·의료 등 다양한 분야 신중한 검토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은 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공공형 은퇴자 마을 시범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의원은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각도의 면밀한 분석과 함께 신중한 추진을 거듭 당부했다. 김 의원은 타 지방자치단체의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입지 선정과 접근성 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다수의 지자체에서 은퇴자 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했지만 현재까지 성공적인 안착을 거둔 곳은 드물다”며 “그 주요 원인은 거주지역 중심이 아닌 도심 외곽에 조성되면서 대중교통 등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은퇴자들이 평생 누려온 기존의 생활기반 및 인프라와 멀리 떨어지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김 의원은 사업의 주객이 전도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은퇴자의 여가 활동 및 세대 간 교류 등을 고려해 다양한 신산업과의 융합을 계획하고 있고, 이 자체는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자칫 은퇴자 마을을 단순 ‘끼워 넣기’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며 “은퇴자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이 중심이 되는 본래의 취지를 잃지 않도록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과 막대한 예산이 쓰이는 사업인 만큼, 초기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방향성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경기도형 은퇴자 마을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모범 사례로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3일 오후 3시 35분 기준 네이버 금융 검색상위 종목 흐름을 보면, 이날 시장의 시선은 반도체 대형주의 급락과 일부 중소형 성장주의 급등으로 압축됐다. 검색비율 23.66%로 1위에 오른 삼성전자(005930)는 23만9500원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2만3000원(-8.76%) 급락했다. 장중 24만9500원까지 올랐지만 저가는 23만8000원까지 밀렸고, 거래량은 2739만3252주를 기록했다. 2위 SK하이닉스(000660)도 156만7000원으로 15만1000원(-8.79%) 내리며 반도체 대표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검색 상위권에서는 대형 기술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우(005935)는 17만8000원으로 6.81% 하락했고, 한미반도체(042700)도 20만2500원으로 5.59% 내렸다. LG전자(066570) 역시 15만8800원으로 2.04% 밀렸고, 삼성SDI(006400)는 38만9500원으로 1.89% 하락했다. NAVER(035420)는 20만7500원으로 0.24% 약보합에 그쳤으며, SK스퀘어(402340)는 102만5000원으로 1.25% 내렸다. 반면 개별 재료를 등에 업은 종목들은 강한 탄력을 보였다. 펩트론(087010)은 16만610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9.97% 상승 마감하며 검색 4위에 올랐다. 원익홀딩스(030530)도 1만986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모로보틱스(439960)는 21.30% 급등한 1만7880원, 로보티즈(108490)는 17.25% 오른 21만5500원, 에스피지(058610)는 14.90% 상승한 10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역시 5.89% 오른 45만8500원으로 로봇주 전반의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시가총액 상위 경기민감주 가운데서는 현대차(005380)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현대차는 39만3000원으로 1.29% 상승 마감했고 장중 40만1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도 6만7700원으로 0.89% 상승했다. 반면 한화오션(042660)은 8만3000원으로 2.58% 하락했다. 이날 검색순위 3위에 오른 삼성전기(009150)는 118만1000원으로 3.42% 상승했다. 다만 시가는 122만1000원이었고 장중 고가가 126만원에 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종가 기준 상승에도 변동성은 컸다. 코오롱티슈진(950160)도 9.92% 오른 1만4290원으로 강세를 보였고,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2.65% 상승한 12만7800원에 마감했다. 전체적으로 이날 검색상위 종목군은 반도체 대형주 급락이 시장 충격을 키운 가운데 바이오·로봇·개별 중소형주로 단기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투자자 관심은 지수 방향성보다 종목별 수급과 재료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김승기·안시현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체육과 관광 해법 찾는다

    김승기·안시현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체육과 관광 해법 찾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과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 관광산업과로부터 남양주·동두천 지역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체육·관광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제392회 임시회 제1·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 이어, 지역의 주요 현안을 더욱 세심하고 구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두 의원은 체육 분야에서 지원 규모의 적정성과 사업 지속성, 경기 북부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발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관광 분야에서는 동두천자연휴양림과 지역 상권 및 공방을 연계한 로컬관광 사업을 살피며,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역마다 체육 기반과 주민 수요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경기 북부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넓히고 유망 선수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동두천의 자연과 지역 콘텐츠를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로컬관광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체육과 관광이 동두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시민의 일상을 풍성하게 만드는 힘이 되도록 참신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 북부의 체육·관광 자원이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 서정대학교 파란사다리 사업팀, “글로벌 역량 키우고 왔습니다”

    서정대학교 파란사다리 사업팀, “글로벌 역량 키우고 왔습니다”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파견한 학생 20명 전원이 4주간의 해외연수를 마치고 귀국했다고 3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부의 대표 국고 지원 사업이다. 서정대가 이끈 수도권 파란사다리 사업에는 서정대 학생 17명과 타교생 3명 등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달 5일부터 4주간 호주 Phoenix Academy(10명)와 말레이시아 Unitar University College(10명)에서 ▲수준별 맞춤형 어학교육 ▲현지 주요 산업체 및 기관 탐방 ▲전공 연계 팀 프로젝트 ▲다국적 학생과의 글로벌 네트워킹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서정대는 출국 전 안전·문화·어학 사전교육으로 현지 적응력을 키웠고, 연수 기간 중에는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한 실습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켰다. 귀국 후에는 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글로벌 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발표와 후속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정대 양영희 총장은 “이번 파란사다리 해외연수는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해외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글로벌 실무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연수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는 파란사다리 사업을 비롯해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과 해외봉사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교육, 경기도31개 시·군 공무원 부터 시작해야”

    박상현 경기도의원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교육, 경기도31개 시·군 공무원 부터 시작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7월 31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와 경기도인재개발원 관계자들과 함께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의 인식 확산과 공무원 대상 교육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해를 깊이 있게 다루는 한편,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 공무원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기반 구축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박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정책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자립 기반을 만드는 정책으로 현장에서는 좋은 제도가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공공기관은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지만, 31개 시·군은 아직 제도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만큼 공무원 대상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를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신규 공무원보다는 31개 시·군 팀장급 교육과정에 특강을 편성하는 것이 정책 확산에 더 효과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원활한 편성을 위해 관련 부서 및 인사과와 긴밀히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인재개발원이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기는 어려운 만큼, 장애인복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위탁 또는 별도 사업 형태로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공무원이 집합교육에 참여하는 데 따른 행정적·사회적 비용을 고려하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 역시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장애인 연계고용은 기업에는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국가적으로는 복지예산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생 정책”이라며 “좋은 제도는 현장에서 활용될 때 비로소 정책의 가치가 실현되는 만큼 교육과 홍보를 통해 제도 확산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인사과와 협의를 거쳐 교육과정 개설을 추진하고, 내년도 정규 교육과정 반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장한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의회 경쟁력이 곧 도민 삶의 경쟁력”

    장한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의회 경쟁력이 곧 도민 삶의 경쟁력”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를 이끄는 장한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OBS 뉴스 인터뷰에 출연해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한다. 인터뷰에서 장 위원장은 의회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이 정책 발굴과 입법 활동에 온전히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정 운영 구상이다. 장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의 내일과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라며, “의원들이 더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만드는 것이 운영위원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칙은 분명하게, 소통은 폭넓게라는 자세로 의회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 위원장은 “보여주기식 혁신이 아니라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역상담소 운영과 의원 지원체계, AI 기반 의정지원 플랫폼 등 의정 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의원들이 정책과 입법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수원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장한별 위원장은 “더 살기 좋은 서수원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하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의회운영위원장의 인터뷰는 오는 8월 4일 오후 7시 30분 OBS 뉴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형 어린이집 의견 청취 정담회 개최

    김용성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형 어린이집 의견 청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지난 7월 3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공공형 어린이집의 신규 지정 중단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살피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이 논의됐다. 전국공공형어린이집 경기광명지회 이재동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관계자와 가정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이번 정담회에서는,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을 위해 수년간 공들여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주한 난관과 고충이 허심탄회하게 공유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짚어보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참석한 가정어린이집 관계자는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을 목표로 2~3년 동안 교사 처우 개선과 시설 환경 개선, 운영 체계 정비 등에 상당한 비용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갑작스럽게 신규 지정이 중단될 수 있다는 소식에 그동안의 투자와 노력이 한순간에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용성 위원장은 “오늘 전달해 주신 애로 사항은 단순한 현장의 건의를 넘어, 경기도 보육 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의견”이라며 “제도를 믿고 수년간 준비해 온 보육 현장이 갑작스러운 정책 변화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보육이 미래 세대를 위한 핵심적인 공공서비스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세심한 정책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정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관련 부서에 전달해 보육 현황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개선점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밀리터리+]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밀리터리+]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이란 미사일을 상대하며 실전 능력을 주목받은 국산 방공체계 천궁-Ⅱ가 국내에서도 추가로 임무에 투입됐다. 우리 군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하층 방어망을 확대하고 장거리 요격체계까지 연계해 영공 방어를 강화한다. 국방부는 천궁-Ⅱ의 올해 전력화 계획 물량 중 첫 장비가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이 장비를 경기 지역 미사일방어포대에 배치했다. 이후 작전요원들은 실제 포대 환경을 반영한 모의훈련을 거쳐 장비 운용 능력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천궁-Ⅱ는 적 항공기뿐 아니라 탄도미사일까지 요격할 수 있는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다. 현재 미국산 패트리엇(PAC-3)과 함께 고도 40㎞ 미만의 종말 단계 하층 방어를 담당한다. UAE가 도입한 천궁-Ⅱ는 올해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 당시 패트리엇 등 현지 방공체계와 함께 가동돼 요격 작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UAE 당국은 자국 방공망이 이란발 위협을 요격했다고 밝혔지만, 천궁-Ⅱ의 개별 교전 횟수와 요격률은 세부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란전서 실전 투입…국내선 40㎞ 아래 방어 천궁-Ⅱ 운용 부대가 늘면서 우리 군은 북한 탄도미사일이 목표물로 낙하하는 종말 단계의 방어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됐다. 여러 포대가 탐지·추적·교전 임무를 분담하면 동시다발적인 공중 위협에 대응할 능력도 강화된다. 다만 천궁-Ⅱ와 PAC-3만으로는 높은 고도에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을 여러 차례 요격하기 어렵다. 군은 하층 방어체계보다 높은 고도에서 먼저 미사일을 차단할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를 2020년대 후반 전력화할 계획이다. L-SAM이 실전 배치되면 상층에서 1차로 요격하고 이를 통과한 미사일을 천궁-Ⅱ와 PAC-3가 다시 상대하는 중첩 방어체계가 형성된다. L-SAM으로 상층 보강…천궁-Ⅲ·레이저도 준비 군은 기존 무기체계의 성능을 높인 차세대 요격 수단도 개발하고 있다. 교전 능력을 향상한 천궁-Ⅲ와 요격 고도를 끌어올린 L-SAM-Ⅱ가 대표적이다. 북한 장사정포 위협에 대응할 장사정포 요격체계도 개발 중이다. 군은 드론과 미사일 등 다양한 공중 위협을 낮은 비용으로 무력화할 고출력 레이저 무기의 활용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김기영 국방부 전력정책국장은 “후속 물량도 차질 없이 전력화해 우리 군의 미사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공중 위협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중첩·복합·다층 방어체계를 완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컬처로 가까워진 하남시 - 美리틀락시

    K-컬처로 가까워진 하남시 - 美리틀락시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 청소년들이 경기 하남시를 찾아 K-컬처를 함께 체험하며 6일간의 국제교류를 마쳤다. 공연과 학교 방문, 홈스테이 등을 함께하며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았다. 하남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자매도시 리틀락시 청소년 교류단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1992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도시가 2015년부터 이어온 청소년 교류사업이다. 리틀락시 청소년 12명과 제니퍼 글래스고 교육국장 등 인솔자 4명, 하남시 청소년 14명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하남과 서울의 문화·교육 현장을 함께 둘러봤다. 교류단은 지난달 30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교류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혜진 교감과 스테파니 베스틀 리틀락시 교육구 관계자가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열린 환영 만찬에서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졌다. 참가자들의 호응이 가장 컸던 프로그램은 하남시 비보이단 공연과 비보잉 체험이었다.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을 관람한 뒤 직접 기본 동작을 배우며 함께 춤을 추는 시간을 가졌다. 언어는 달랐지만 음악과 몸짓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한 리틀락시 청소년은 “한국의 스트리트 댄스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교류단은 이 밖에도 하남유니온타워를 찾아 자원순환 시설을 견학하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과 홈스테이에 참여했다. 또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남산타워, 하이커그라운드 K-팝 XR 체험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교류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리틀락시와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내년에는 지역 청소년 교류단을 리틀락시에 파견해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 김영훈 경기도의원, 연 398억 원 장애인 고용 부담금, 교육공무직 이행 성과를 학교시설 일자리로 확산해야

    김영훈 경기도의원, 연 398억 원 장애인 고용 부담금, 교육공무직 이행 성과를 학교시설 일자리로 확산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지난 7월 31일 경기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 및 교육공무직원 관리 담당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도교육청의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연간 약 398억 원 규모로 늘어난 장애인 고용부담금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의원이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도교육청 내 5개 관련 부서(노사협력과·교원인사정책과·지방공무원인사과·특수교육과·재무관리과)에 요구한 12개 항목의 제출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도교육청의 장애인 의무고용은 부문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는 이중구조를 형성하고 있었다. 교육공무직원 부문의 장애인 고용률은 2021년 3.84%, 2022년 4.09%, 2025년 4.01%, 2026년 4.05%로 법정 의무 고용률(3.8%)을 5년 연속 초과 달성했다. 반면 교원 부문의 배치율은 정원 94,823명 대비 1.38%(2026년, 중증 2배 반영 기준) 수준에 머물러 부문 간 격차가 구조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교육감 대상 장애인 고용부담금 납부 특례(1/2 감면) 조항이 2022년 12월 31일 자로 종료되면서 2024년 납부분부터 부담금 지출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도교육청 보고 자료에 따르면 부담금은 기존 149억 원에서 324억 원으로 약 2.2배 급증했으며, 2026년 납부분은 약 39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장애인 교원 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은 2024년 248명에서 2026년 310명으로 확대됐으나, 응시 인원 정체 및 최종 합격자 감소로 채용률은 22.9%에서 14.2%로 오히려 하락했다. 도교육청은 교원자격증을 소지한 장애인 인력 부족과 응시자 과락 등을 원인으로 꼽으며, 선발 인원 확대만으로는 법정 의무고용률 달성이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편 시설미화원, 시설담당 직원, 시설관리 보조원,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학교시설 관리 직종에서의 장애인 직접 채용 여부에 대해 노사협력과는 “교육공무직원 전체 의무고용률을 이미 충족하고 있어 별도 검토한 바 없다”고 회신했다. 이에 대해 김영훈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2019년 관련 직종의 직접 채용을 통해 의무고용률을 개선한 사례가 있다”며 교육공무직 채용을 담당하는 노사협력과의 전향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또 “특수학교(급) 및 각급 기관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 채용 규모가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며 “도교육청이 특수학교 졸업생에 대한 일자리 창출 및 알선 정책을 수립할 때 AI 활용 시대에 맞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교육공무직과 일반직이 각각 4.05%, 4.20%로 법정 의무고용률을 초과 달성하는 데 반해, 교원 부문은 1.72%에 그쳐 매년 398억 원의 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다”며 “특례 폐지 후 부담금이 149억 원에서 324억 원으로 2.2배 뛰었고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교원 인력 풀 부족으로 채용이 어렵다면 매년 막대한 규모의 부담금을 소멸성 지출로 감수해야 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책 대안으로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첫째, 5년 연속 의무고용률을 초과 달성한 교육공무직 분야의 이행 노하우를 교육청 전반으로 확산해야 한다. 둘째, 서울시교육청 사례를 참고해 학교시설 관리 분야 직접 채용에 대한 구체적 목표 인원과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특수학교 일자리 사업의 규모 축소와 직종 편중 문제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 셋째, 매년 소멸되는 400억 원 규모의 부담금을 교육공무직 및 학교시설 일자리 예산으로 전환·재투자하는 방안을 재정 당국과 협의하고, 부문별 목표치를 담은 「장애인 고용 확대 5개년 실행계획(2027~2031)」 수립 일정을 조속히 확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영훈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기초학력 보장정책, 예산 4배 늘고도 학력향상 2%미만, 성과주의로 다시 설계해야

    김영훈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기초학력 보장정책, 예산 4배 늘고도 학력향상 2%미만, 성과주의로 다시 설계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 3)이 지난 7월 31일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및 인성·기초학력 담당 장학사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기초(기본)학력 보장 사업의 예산 대비 성과 괴리 현상과 유·초등 인성교육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2027년도 정책·예산 설계 원칙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2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업무보고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앞서 김 의원은 기초학력 보장 자체 예산이 2024년 43억 원에서 2025년 159억 원, 2026년 본예산 기준 463억 원으로 확대됐으나 학력 향상 폭은 2% 미만에 그쳤음을 지적하며 집행부의 성과 창출을 촉구한 바 있다. 특히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2024년 294억 원에서 2025년 185억 5천만 원으로 줄어든 여건 속에서, 도교육청의 자체 재원 확보와 사업 우선순위 재설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제출 자료에 따르면 학년 초 기초학력 미달률은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도교육청은 원인으로 경계선지능·읽기 곤란 등 복합 특수 요인 학생 및 이주 배경 학생의 증가, 학부모 부동의로 인한 학습 지원 한계, 외부 강사 활용 중심의 단기성 보정 지도 집중 등을 제시했다. 이에 김 의원은 원인별 자체 예산 확보, 학교 특성을 고려한 예산 배정, 사후 정성 평가 확대 등 대응 로드맵을 확인했다. 김영훈 의원은 “특수 요인 대상자 확대와 예산 증액은 방향 자체는 옳지만, 진단→맞춤 지원→성과 확인의 폐회로가 작동해야 실효성이 담보된다”라며 두드림학교(2,219교, 153.6억 원), 1:1 맞춤 지원(280교), 학습 도약 계절학기(1,036교) 등 다중 학습 안전망 단계별 성과 지표와 학교 참여율 목표치를 점검했다. 인성교육 정책과 관련해서는 “학교 현장에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행정 업무 경감과 사업 통합·조정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2027년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 지원 조례」에 근거한 성과 측정·환류 체계의 정교화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기초학력 보장 자체 예산이 3년 사이 43억 원에서 463억 원으로 10배 넘게 확대됐지만, 오히려 초·중 학년 초 미달률은 오르고 있다”며 “이 지표를 두고 예산의 우선순위와 사업의 방식이 맞는지, 다중 학습 안전망 3단계(수업 안·학교 안·학교 밖) 어디에서 실효가 나오고 어디에서 새는지, 소관 부서와 함께 냉정하게 짚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7년도 인성·기초학력 정책은 세 가지 원칙 위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 첫째, 예산은 관내 인성·기초학력 수준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반영해 편성하고 예산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둘째, 정책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 요구를 수용해 설계한다. 셋째, 인성과 학력은 사회 정서 학습을 매개로 통합 설계한다”고 제안하며 “오늘 논의된 진단과 대책이 2027년 본예산 심의와 예산 편성 지침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기획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인성·기초학력 보장이 특정 부서만의 사업이 아닌 학교 교육의 근간임을 확인하고, 향후 지역 학교 순회 방문과 관계 부서 간 릴레이 정책 간담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 현직 야구기자가 ‘왜?’로 풀어낸 야구...‘야구를 읽는 관전의 기술’ 출간

    현직 야구기자가 ‘왜?’로 풀어낸 야구...‘야구를 읽는 관전의 기술’ 출간

    2026년 대한민국은 야구로 물들어 있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1200만 관중시대를 열었고 올시즌엔 관중 증가 속도가 더 가파르다. 이런 대흥행의 그늘도 크다. 현재의 프로야구가 ‘스포츠’가 아닌 ‘문화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는 탓에 다수의 팬들이 스포츠로서의 야구가 주는 참재미를 온전히 느끼지 못하고 있다. K-팝 아이돌의 공연을 보듯 선수들의 플레이를 즐기고 신나는 응원 문화에 젖어들 뿐이다. 정작 공이 오가고 점수가 쌓이는 과정은 큰 의미가 없다. 사실 야구는 ‘왜?’를 이해하는 순간부터 재미있어진다. 25년 넘게 프로야구 현장을 취재해온 김양희 한겨레 스포츠팀장이 굳이 이 책을 집필한 이유다. 저자는 더 재미있게 야구를 즐기는 사람은 더 많은 경기를 본 사람이 아니라 경기 속 수많은 ‘왜?’를 읽어낼 줄 아는 사람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현장에서 가장 많이 묻고 답했던 ‘왜?’를 정리해 누구나 경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이렇게 야구를 읽는 힘을 키우면 투수의 공 하나와 감독의 작전 하나, 수비 위치와 선수 교체까지 모든 장면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고 그 순간 야구는 전혀 다른 스포츠로 다가온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복잡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경기에서 반복되는 상황을 바탕으로 글을 써내려갔다. 선발 투수의 첫 15구와 4회를 비롯해 왼손잡이 유격수가 없는 이유, 초구를 칠지를 결정하는 타자의 심리, 투수의 볼 배합과 교체 시점, 번트 작전과 도루의 기술 등을 쉽게 설명했다. 비 예보가 있을 때 감독이 선발진과 불펜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만루에서 투수와 타자가 어떤 심리전을 벌이는지 등 경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세밀한 요소도 짚었다. 세이버메트릭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록과 데이터를 통해 숫자로 야구를 읽는 방법도 알려준다. ABS와 피치 클록, 한·미·일 프로야구의 차이와 응원 문화, 그리고 미래의 야구까지 오늘날 야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까지 살펴본다. 메이트북스. 292쪽.
  • ‘국회 청문회 논란’ 문진희 축협 심판위원장, 사의 표명

    ‘국회 청문회 논란’ 문진희 축협 심판위원장, 사의 표명

    국회 청문회장에서의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이 됐던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 3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최근 협회 측에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아직 정식 사직서를 제출하지는 않았으나 조만간 협회를 방문해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가 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질의 과정에서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이 언성을 높이며 자세를 지적하자, 문 위원장은 “의원님은 말하면서 나는 말 하면 안 되나. 목소리를 그러면 같이 다운시키시라”며 강하게 맞받아쳤다. 이어 중재에 나선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거기는 끼지 마시고”라고 발언해 현장 질의가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태도 논란뿐만 아니라 ‘위증 의혹’도 사퇴 압박을 키웠다. 문 위원장은 축구협회장 선거 당시 공식 선거원 자격이 없음에도 특정 후보의 선거 활동을 도왔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심판 승급이나 경기 배정을 대가로 매표 행위에 앞장섰다는 제보와 녹취록이 공개되자 “잘 모르겠다. 답변이 잘못 쓰였다”며 말을 번복해 비판받았다. 청문회 이후 축구계 내부와 시도 축구협회장, 협회 대의원들 사이에서는 문 위원장에 대한 강도 높은 징계와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졌다. 문 위원장은 협회 측에 ‘일신상의 이유’를 사퇴 사유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나, 파장이 커진 청문회 논란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 이성원 경기도의원, 시흥시·도시공사와 도시개발 및 노후산업도시 발전 논의

    이성원 경기도의원, 시흥시·도시공사와 도시개발 및 노후산업도시 발전 논의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 시흥5)은 지난 7월 31일 시흥시 김우희 균형개발국장을 비롯한 시흥시 균형개발과 및 시흥도시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정왕권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월곶역세권 사업과 관련해 시흥도시공사는 현재 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하고 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로부터 어떤 협조를 이끌어내야 하는지가 핵심이라며, 시흥시와 도시공사의 입장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관련 법령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당시의 조건, 구체적인 공공기여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정왕권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대해서는 기존 1기 신도시의 주거 중심 정비방식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성원 의원은 공단과 가까운 지역에는 연구·산업 기능과 일자리를 확충하고, 역세권에는 주거와 생활기반을 집중하는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세 제조기업의 일자리 감소와 산업단지 쇠퇴가 정비사업의 사업성과 인구 유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화산단 고도화와 앵커기업 유치, 광역교통 개선을 정왕권 정비계획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논의가 시흥시만의 현안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내 도시개발사업 전반에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조화를 이뤄내는 동시에 노후된 산업도시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가 어우러진 미래형 공간으로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최혜경 경기도의원 “느린학습자 지원, 교육에서 끝나선 안 돼… 일자리·자립까지 연결해야”

    최혜경 경기도의원 “느린학습자 지원, 교육에서 끝나선 안 돼… 일자리·자립까지 연결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7월 28일 ‘느린학습자의 일자리 연계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정책 간담회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느린학습자 지원 단체, 당사자 부모 등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기존 지원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는 한편, 느린학습자의 맞춤형 직무 개발, 단계별 일 경험 기회 제공, 참여 기업 인센티브 확대 및 고용 유지 방안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 의원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지원이 교육과 단기 일경험에서 끝나면서, 참여자들이 사업 종료 후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교육의 최종 목적은 수료 자체가 아니라 실제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으로 연결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느린학습자는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음에도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직무와 충분한 적응 기간, 고용 현장에서의 지원체계가 부족해 취업과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개인별 특성과 역량을 파악해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일경험부터 취업과 장기근속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사자 부모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3개월·6개월·1년의 단계별 장기 일경험 기회와 함께, 직장 적응을 도울 잡코치 배치를 제안했다. 아울러 참여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과 고용 인센티브를 결합한 종합적인 고용 지원 모델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최 의원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보유한 취업 지원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느린학습자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에서 끝나지 않는 실제 취업과 지속 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선배시민 사업, 어르신의 경험을 지역의 힘으로”

    최만식 경기도의원 “선배시민 사업, 어르신의 경험을 지역의 힘으로”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7월 31일 경기도의회 성남지역상담소에서 도내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선배시민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배시민 사업이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세대 간 교류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하며, 계속해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선배시민 사업은 어르신들이 지닌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을 토대로 교육, 토론,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타 세대와 소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경기도 내 20여 곳의 노인복지관이 이러한 교육 및 실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특히 성남시에서는 선배시민과 청소년이 어우러지는 세대통합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선배시민 활동을 경로당, 학교, 노인 일자리,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다양한 영역과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번 정담회에서 나왔다. 아울러 일부 기관에 국한된 사업을 더 많은 시·군과 복지관으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참석자들은 선배시민 사업이 단순한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넘어, 세대 통합과 돌봄, 일자리 창출까지 이뤄내는 효과적인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 의원은 “선배시민은 어르신을 돌봄의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지혜를 공동체와 나누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바라보는 정책”이라며 “어렵게 마련한 사업 예산이 현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어르신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선거 수도권 당선자 345명은 ‘전과자’…민주 213명·국힘 131명

    지방선거 수도권 당선자 345명은 ‘전과자’…민주 213명·국힘 131명

    6·3 지방선거 수도권 지역 당선자 4명 중 1명이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일 6·3 지방선거 서울·경기·인천 지역 당선자 1436명의 전과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345명(24%)이 총 526건의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서울 지역 당선자 580명 중 115명(20%), 경기 지역 당선자 670명 중 187명(28%), 인천 지역 당선자 186명 중 43명(23%)이 전과가 있었다. 선거 유형별로는 구·시·군의 장 당선자 67명 중 19명(28%), 시·도의회 의원 288명 중 71명(25%), 구·시·군의회 의원 911명 중 237명(26%), 광역의원 비례대표 42명 중 5명(12%), 기초의원 비례대표 125명 중 13명(10%)이 전과 기록이 있었다. 수도권 시·도지사 당선자 3명 중에는 전과자가 없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213명, 국민의힘 131명, 진보당 1명의 당선자가 전과를 가지고 있었다. 투표 없이 자동으로 당선된 수도권 무투표 당선자 223명 중 전과가 있는 당선자는 43명(19%)에 달했다. 민주당 무투표 당선자 122명 중 27명, 국민의힘 무투표 당선자 101명 중 16명이 전과를 보유했다. 경실련은 “국민은 자신이 뽑은 당선자의 경력과 범죄 이력을 알 권리가 있음에도, 선거 이후에는 관련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사실상 추적이 불가능하다”며 “각 정당은 엄격한 공천 기준과 투명한 공천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낙동강 생태·문화·역사 묶어 새 관광 거점으로”…부산연구원, 육성 전략 제안

    “낙동강 생태·문화·역사 묶어 새 관광 거점으로”…부산연구원, 육성 전략 제안

    서부산권 낙동강이 보유한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연결해 동남권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부산연구원은 ‘서부산 관광은 낙동강 더 블루 그레이프(The Blue Grape)’ 보고서를 발간하고 서부산권 낙동강 일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구상을 제시했다. 보고서에서는 서부산권을 낙동강 하구, 을숙도, 다대포 등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 철새 도래지와 풍부한 자원 생태계를 보유한 곳으로 평가했다. 또 가야 문화와 한국전쟁의 역사적 자산, 산업관광 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관광지 간 연계가 부족하고 접근성 한계와 복잡한 규제 때문에 관광자원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보고서를 작성한 박경옥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더 거대한 낙동강’을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The Blue Grape’를 관광 콘셉트로 제안했다. 낙동강의 물길과 흩어진 관광자원을 하나의 거대한 포도송이처럼 연결해 새로운 관광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자는 것이다. 핵심 구상으로는 ‘1·3+송이-이음’을 제시했다. 1은 부산시와 낙동강관리본부 간 소통 창구를 일원화해 낙동강을 브랜드화하고 자전거와 공원 셔틀, 뱃길 스테이션 등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 이야기를 하나로 연결하는 벨트를 만들자는 뜻이다. 이를 중심으로 리버파크, 낙동 웨트랜드, 해양휴양 등 3개 송이를 잇는 방안을 제시했다. 리버파크는 강 자체가 경기장이 되는 트라이애슬론 국제 이벤트 유치, 건강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조성 등을 통해 낙동강을 자연과 여가가 공존하는 곳으로 만드는 전략이다. 낙동웨트랜드는 을숙도 국립자연유산원과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중심으로 한 자연유산 클러스터 조성과 낙동강 하구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해양휴양은 다대포 일원을 중심으로 체류형 휴식 공간을 만들고, 가야왕국·한국전쟁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행사를 추진하는 전략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거대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이제는 낙동강이 동남권 관광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 동·서 낙동강이 품은 이야기 찾아 관광자원화를 추진하려면 ‘서부산권 관광 마스터플랜’ 수립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 장승희 경기도의원, 서울삼육중 애로사항 청취… “노후 시설·교육공간 문제 사립학교라고 방치할 수 없다”

    장승희 경기도의원, 서울삼육중 애로사항 청취… “노후 시설·교육공간 문제 사립학교라고 방치할 수 없다”

    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 교육기획위원회)은 2026년 7월 30일(목) 구리시 소재 사립·종립학교인 서울삼육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노후 시설·교육 공간·교육경비 지원 등과 관련한 학교 애로 사항 5개 항목을 청취했다. 서울삼육중학교는 구리시에 위치한 종립 사립학교로, 인접한 서울삼육고등학교와 캠퍼스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최근 건물 및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방송 시설, 대강당, 개방 체육 시설 등의 안전 문제와 교육 공간 부족 현상이 제기되어 왔다. 장 의원은 도교육청의 시설 개선 재원 배분이나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지원 과정에서 사립학교가 소외되기 쉽다는 점에 주목하고, 구리 지역 도의원이자 교육기획위원으로서 현장의 애로 사항을 파악해 교육청 및 지자체와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 의원은 학교 측으로부터 총 5가지 주요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첫 번째로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방송 시설의 오작동 문제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학교 측은 재난 훈련 방송 시 오작동이 자주 발생하고 전문 기술자 점검에서도 수리 한계 진단을 받았으며, 전달 사항을 교사가 직접 안내해야 해 행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장 의원은 “방송 시설의 안정성은 교육의 안정성과 직결된다”고 짚었다. 이 외에도 학교 측은 ▲2024년 안전 등급 D등급을 받아 폐쇄된 대강당의 후속 대책으로서 서울삼육중·고 공동 사용 학교복합시설 신축 ▲AI 활용 교육 및 아동 보호 시설 공간 부재에 따른 교육 공간 확보 ▲지역 주민과 동호인에게 개방된 체육 시설 스탠드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 지원금의 회계 처리 절차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장승희 의원은 “서울삼육중학교는 종교적 신념 아래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지역의 소중한 교육 기관”이라며 “사립·종립학교라는 이유로 노후 방송 시설 오작동, D등급 대강당 폐쇄, 개방 체육 시설 스탠드 붕괴 위험 등을 방치해서는 안 되며, 이는 학생과 교사,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수렴한 5가지 현안은 도교육청 시설·안전 부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시가 따로 볼 것이 아니라 학교를 중심에 두고 다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방송 시설 교체, 학교복합시설 신축 논의, 급식실 증·개축, 개방 시설 스탠드 안전 확보, 교육경비 회계 처리 간소화 등이 실제 예산 편성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승희 의원은 향후 구리시 관내 국·공·사립 학교 순회 방문을 정례화하여 설립 유형과 상관없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의정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 방문객 이어져… 한강변 입지·상품성 관심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 방문객 이어져… 한강변 입지·상품성 관심

    - 개관 주말 사흘간 약 2만 명 방문… 한강 조망 입지·분양가 상한제 관심- 전용 84㎡ 주력 평형 1,775세대 구성… 전체의 약 73% 차지- 8월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 20일 경기 김포시 고촌읍 일원(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선보이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달 31일 개관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에는 오픈 주말 사흘간 약 2만 명이 방문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이어졌고, 내부에 마련된 모형도와 유니트에도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상담 창구에는 청약 일정과 분양가 등을 확인하려는 예비 청약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방문객들의 관심 배경으로는 한강변 입지가 꼽힌다. 단지는 한강변에 접해 있으며,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최고 38층 높이로 조성돼 김포 한강변에서 대규모 주거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한강변 입지와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 그리고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이 맞물리며 지역 안팎의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교통·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인천 2호선 연장 계획이 추진될 경우 GTX-A가 정차하는 킨텍스역 환승을 통한 서울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김포한강로 풍곡IC(예정)와 48번 국도를 통해 마곡·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김포 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 한강변에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로, 지역 내외에서 견본주택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는 만큼 청약 일정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관심은 전용 84㎡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전용 84㎡는 6개 타입, 1,775세대로 전체 2,432세대의 약 73%를 차지하는 주력 평형이다.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한 타입에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5호선 연장 사업과 인천 2호선 연장 계획, 초등학교 접근성 등을 고려한 84㎡ 타입에도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입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라면 조망 여부와 한강변 입지, 생활권 전반을 함께 살펴볼 만하다는 평가다. 한편, 김포시 고촌읍 일원(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2,432세대 규모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 등과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이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청약 일정은 특별공급 8월 10일(월)을 시작으로 1순위 11일(화), 2순위 12일(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목)이며, 정당계약은 9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는 단지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1년 1월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