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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공기업 첫 ‘ESG 성과 화폐화 측정’ GH,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모집

    지방 공기업 첫 ‘ESG 성과 화폐화 측정’ GH,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협력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GH와 최근 5년 이내 계약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ESG 교육, 역량진단, 현장실사, 보고서 제공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4개 기업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맞춤형 ESG 컨설팅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월 12일까지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모집공고는 GH 및 중소벤처기업부 기업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면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GH는 2021년 ESG 경영체제를 도입한 이후 지방공기업 최초로 ‘ESG 성과 화폐화 측정’을 시행하는 등 공공기관 ESG 경영을 이끌어왔다. 김용진 사장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고,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광명·고양·수원 우수사례 벤치마킹 통해 안양형 저출생 대응정책 추진할 것

    이채명 경기도의원, 광명·고양·수원 우수사례 벤치마킹 통해 안양형 저출생 대응정책 추진할 것

    ○ 경기도 인구정책위원회 및 인구톡톡위원회 회의 참석… 우수 시·군 사례 공유 및 정책 확산 논의 인구정책위원인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월 24일 열린 ‘경기도 인구정책위원회 및 인구톡톡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해 도내 시·군의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양시의 현실에 맞는 실천형 정책으로의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 시책 경진대회’에서 광명시, 고양시, 수원시가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각 지자체의 혁신적 인구정책 추진 사례가 주목됐다. ▲광명시: 공간 복지 및 외국인 자녀 지원을 포함한 다자녀 지원 정책 등 ▲고양시: 경기 북부 최초 소아 응급 진료 체계 및 일산 어린이 병원 건립 등 의료 인프라 확대 ▲수원시: 중소 사업장 10시 출근제 및 아빠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수원 육아는 대디들(수육대) 운영. 이채명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 및 도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오늘 발표된 광명·고양·수원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회의에서 논의된 실질적인 수요자 중심 정책과 의료·공간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 안양시의 지역 여건에 맞는 벤치마킹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단순히 출산 장려금 중심의 단기 정책을 넘어, 주거·일자리·돌봄·문화가 결합된 지속가능한 인구정책이 필요하다”며,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 및 다자녀 혜택 자동 감면 등 도민이 실질적 체감이 가능한 안양형 인구정책 로드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청년친화도시 선정 및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이전 관련 정책정담회 개최

    문형근 경기도의원, 청년친화도시 선정 및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이전 관련 정책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2025년 10월 23일(목)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8층)에서 「청년친화도시 선정 및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이전 관련 정책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같은 위원회 소속 김재훈 의원과 장민수 의원, 그리고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 청년기회과(김선화 과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 청년정책 추진 현황과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이전 과제에 대해 집행부 현황 보고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후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정담회에서는 ▲청년이 지역에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년 친화도시’ 지정 추진 현황과, ▲경기도 청년·청소년 정책 거점기관인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의 안정적 이전과 중장기 발전방안 등 두 가지 주요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 첫 번째 안건에서, 문형근 위원장은 “청년 친화도시 지정은 단순히 국비 확보의 문제가 아니라,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일”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주거, 문화, 참여의 기회를 도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재훈 의원은 “청년 정책은 행정의 하위 사업이 아니라, 도정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시군들이 경기도 청년정책의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민수 의원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경기도가 청년친화도시 정책을 통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담회의 두 번째 핵심 안건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이전 및 기능 강화 방안’이었다. 현재 재단은 수원시 소재 경기도청 옛청사 신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청소년·청년 정책을 통합 수행하는 광역 거점 기관으로 재단의 안정적인 이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문형근 위원장은 “미래세대재단은 청년과 청소년의 삶을 잇는 핵심 기관으로, 공간의 확장뿐 아니라 정책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입지와 조직 구조를 재검토할 시점”이라며, “이전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이 아닌, 기능과 역할의 혁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재훈 의원은 “미래세대재단의 주요 대상인 청년은 교통 접근성이 높은 곳에서 소통과 활동이 이뤄져야 한다”며, “서울과 인접하고 수도권 청년이 이동하기 용이한 교통요지인 지역으로의 재단 이전지로 가장 합리적”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장민수 의원도 “경기도 남부권의 중심축이자 생활권의 허브인 같은 지역으로의 이전이 청년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확장하기에 적합하다.”라며, “재단이 단순한 행정조직을 넘어, 청년과 현장이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통 접근성과 청년 밀집도가 높은 지역으로의 이전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보탰다. 이에 대해 청년기회과 김선화 과장은 “재단의 공간 확충과 조직 효율화를 위해 내년도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회에서 제안된 접근성·지역 연계성 등 정책적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문형근 위원장은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청년친화도시 정책과 미래세대재단 운영은 모두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다”며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경기도 청년정책이 현장 중심, 실효성 중심으로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담회는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집행부가 함께 청년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로 평가됐다.
  • 20주년 맞은 맘프, 31만명 즐긴 ‘세계 속 축제’로 도약

    20주년 맞은 맘프, 31만명 즐긴 ‘세계 속 축제’로 도약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 2025’가 지난 26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맘프를 커진 규모와 국외 직접 교류 확대 등으로 ‘글로벌 축제’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7일 MAMF(맘프) 2025 추진위원회 설명을 보면, 공연·경연·참여 등 16개 행사가 펼쳐진 올해 축제에는 31만명이 참여했다. 가족 단위 체험 행사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 여행’과 21개국 23개팀이 참여한 ‘문화다양성 퍼레이드’가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주빈국인 몽골의 특별공연과 특별문화행사에도 몽골의 전통음악(마두금 협주, 흐미 창법), 고유축제(나담축제), 전통 스포츠(부흐, 활쏘기), 놀이(샤가이)를 즐기고자 많은 시민이 찾았다. 행사장 전역에 차린 15개국 자국 축제 ‘마이그런츠 아리랑’에도 인파가 몰렸다. 이주민 가수의 등용문인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는 경기 부천에 사는 장정원(17) 학생이 자신의 정체성을 반영한 자작곡을 랩으로 불러 대상을 받았다. 맘프가 널리 알려지면서 타국 공관 참여와 국외 방문객들도 크게 늘었다. 몽골에서는 아르항가이주 주의장과 부의장 등 교류단 일행이 방문했다. 몽골, 네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과테말라 대사관은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했다. 관람 방문객 11개국 300여명, 국외공연단 11개국 100여명은 맘프를 계기로 한국을 찾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취재단이 파견됐다. 본 축제는 끝났지만 맘프 연계행사인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는 28일 이어진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상담회에는 6개국 국외 바이어 30여명과 50여개 국내 기업이 참여한다. ‘이주민 가족 초청 여행 프로그램’으로 입국한 20여명은 경남 지역 명소를 여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철승 맘프 집행위원장은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이 자신의 역량을 알리는 축제에서 시작한 맘프는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변모했고 이제는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캐나다 캐리비안 축제를 모델 삼아 독창적인 콘텐츠를 더욱 확충, 세계 축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2025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 개회식 참석

    이오수 경기도의원, ‘2025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 개회식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 개회식에 참석해, 경기미를 활용한 디저트 산업의 가능성과 쌀 소비문화 확대를 위한 의회의 정책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가 주관하는 쌀 소비 촉진 행사로, 다양한 창의적 디저트 메뉴를 통해 경기미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일반인과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만든 ‘경기미 디저트 작품’들이 전시됐고, 쌀의 변신과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오수 의원은 “우리의 주식인 쌀은 더 이상 밥상 위에만 머무는 식재료가 아니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전략적 자원”이라며 “다양한 소비 형태와 수요에 맞는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경기미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지금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미를 활용한 디저트 산업은 특히 청년층과 도시 소비자층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수 있다”며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맛있는 선택지를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쌀 소비문화 변화는 경기도 농정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으며, 이는 결국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식량자급률 제고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며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차원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 인식개선 측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이 의원은 전시장 부스를 직접 돌아보며 참가자들이 만든 다양한 디저트와 작품들을 관람했고, 함께 참여한 학생들과 도민,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격려를 전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쌀은 식량을 넘어 문화이자 산업… 경기미가 대한민국 식탁의 중심이 되길”

    방성환 경기도의원 “쌀은 식량을 넘어 문화이자 산업… 경기미가 대한민국 식탁의 중심이 되길”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경기미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쌀 소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가 주관하는 자리로, ‘참드림을 맛보다, 경기미로 즐기다’를 주제로 ▲쌀베이킹 경연대회 ▲떡디저트 콘테스트 ▲쌀 가공품 전시 및 판매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쌀은 단순한 식재료가 아니라, 농업의 뿌리이자 국민의 건강과 식량 안보를 지키는 근간”이라며 “이제는 쌀을 ‘먹거리’로만 보는 시대를 넘어 ‘디저트·문화·관광’으로 확장해 가치와 감성을 더하는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 대표 쌀을 비롯한 경기미는 품질과 다양성에서 이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청년과 소상공인의 새로운 창업 기회로, 또 경기미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방 위원장은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경기도 쌀가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푸드테크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와 로컬푸드 확산,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왔다”며 “앞으로도 경기미의 품질 경쟁력 강화, 소비 활성화, 청년농업인 성장 지원을 위해 의정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 측은 이번 페스타를 경기미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확대, 그리고 쌀 기반 디저트 산업 육성을 목표로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방성환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관계자, 도의원, 청년농업인, 소상공인, 일반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권포럼’ 좌장 맡아

    박재용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권포럼’ 좌장 맡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4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권포럼’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와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주최 및 주관해 경기도 내 장애인 학대 예방과 인권보호 체계 강화를 논의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장애인 권익옹호체계의 현황과 민·관 협력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동석 교수의 주제발표에서는 장애인 학대가 사건 중심 대응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짚으며, 지자체·민간기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적 대응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유정환 관장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최삼식 부소장 ▲안산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병태 소장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박명제 장학사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 최선숙 과장이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제도 개선 방안을 폭넓게 제시했다. 유정환 관장은 장애인복지관이 단순한 서비스 기관이 아니라 지역사회 권익옹호의 중심축으로서 예방 중심의 인권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형윤 소장은 성폭력 피해 장애인을 위한 심리·의료·법률·자립 등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김병태 소장은 피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위한 맞춤형 지원 패키지 마련을 제안했다. 또한 박명제 장학사는 학교-복지기관-경찰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최선숙 과장은 권익옹호기관의 근무환경 개선과 행정체계의 인권 중심 전환을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좌장으로서 각 토론의 핵심을 정리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제도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문밖에 나서면 이동권에 막히는 현실”이라며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도 도로와 인도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처럼 환경적 제약이 인권을 가로막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이제는 환경과 사람 모두의 권익을 함께 옹호하는 인권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단순한 토론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대, 美 노스롭그루먼과 손잡았다... 우주·방산 관련, 산학 협동에 나서

    세종대, 美 노스롭그루먼과 손잡았다... 우주·방산 관련, 산학 협동에 나서

    세종대학교 우주항공산업연구소(AIRI)가 세계적인 글로벌 방위산업체 미국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 Corporation)과 손잡고 한·미 우주·방산 협력의 새로운 전략 거점을 구축한다. 양측은 지난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5)’ 현장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스롭그루먼은 세종대 우주항공산업연구소(AIRI)를 공식 싱크탱크(Think Tank) 연구소로 지정하고, 대한민국 내 우주·방산 협력의 전략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가장 큰 의미는 협력 범위가 단순히 기술·산업을 넘어선 정책과 전략을 포괄하는 한·미 우주·방산 협력 체계의 심화에 있다는 점이다. 군사 전문가와 학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온 세종대 우주항공산업연구소는 우주정책 및 전략, 방산기술 등 분야에서 국내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의 좌표를 제시해 온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노스롭그루먼은 △정책/전략 제언 △기술 협력 △한·미 공동연구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성섭 세종대 우주항공산업연구소장은 “군사적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이 결합된 연구 허브로서 국제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노스롭그루먼과 함께 한국의 우주 미래전략을 주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노스롭그루먼 이관 한국 지사장 역시 “세종대는 한국 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자 싱크탱크”라며, “이번 협력은 국제 협력 강화와 함께 대한민국 항공우주 분야를 도약시키고자 하는 자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기회의 창 너머, 장애인 기회소득 특별 전시회’ 참석

    박재용 경기도의원, ‘기회의 창 너머, 장애인 기회소득 특별 전시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4일(금) 수원시 아비뉴프랑 광교에서 열린 ‘기회의 창 너머, 장애인 기회소득 특별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물을 둘러보고,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장애인 기회소득’ 정책의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삶의 변화를 예술과 스토리로 표현한 참여형 전시회다. 행사에서는 장애 예술인 공연, 기회소득 참여자의 이야기 전시, 체험형 전시 등 도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재용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지원조례를 대표발의한 이후, 현장에서 이 제도를 꾸준히 이어오신 집행부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기회소득이 장애인의 일상 속에서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 든든한 제도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기회소득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누구나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포용복지가 장애인의 자립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 기회소득 제도는 박 의원이 2023년 대표발의한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되고 있으며, 경제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일정 금액의 기회소득을 지원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촉진하는 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사회활동 참여율이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 레알 마드리드, 엘클라시코 4연패만에 FC바르셀로나에 짜릿한 승리

    레알 마드리드, 엘클라시코 4연패만에 FC바르셀로나에 짜릿한 승리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더비매치인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에게 4연패 끝에 꿀 맛 같은 승리를 챙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10라운드 안방경기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꺾었다. 지난 시즌 엘 클라시코에서 4전 전패를 당했던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홈팬들 앞에서 자존심을 세울 수 있었다. 라리가 선두경쟁에서도 1위 마드리드(승점 27)가 2위 바르셀로나(승점 22)에 앞서 나갔다. 올 여름 사비 알론소 감독이 지휘를 맡은 마드리드는 이날 경기 내내 바르셀로나를 압도했다.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이 모두 선발출전해 환상적인 호흡과 득점력을 과시했다. 이에 비해 바르셀로나는 직전 경기에서 퇴장당하는 바람에 벤치에 앉지 못한데다 하피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다니 올모, 가비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주인공은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전반 12분 전방 압박으로 뺏어온 공을 이어받자마자 자체없이 오른발 하프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음바페가 파우 쿠바르시보다 무릎 앞부분 정도 앞서 있었던 것으로 나오면서 이번 시즌 가장 멋진 골 후보로 뽑힐 만한 기회가 날아가 버렸다. 하지만 곧바로 10분 뒤 음바페는 벨링엄의 패스를 이어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8분 전방 압박으로 공을 빼앗은 뒤 페르민 로페스가 그대로 골문을 뚫으며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벨링엄이 5분 뒤 추가골을 넣으며 마드리드가 다시 앞서갔다. 이후에도 여러차례 마드리드가 공격을 주도했지만 끝내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 경기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자치법규 입법영향분석 실효성제고를 위한 토론회 열어

    경기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자치법규 입법영향분석 실효성제고를 위한 토론회 열어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10월 24일 금요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2층 예담채에서 ‘자치법규 입법영향분석 실효성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자치법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양 의회 사무처장, 국회입법조사처 및 지방의회 자치법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제발표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이진수 박사가 자치법규 입법영향분석 평가기준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한국법제연구원 차현숙 혁신법제본부장이 제주의 입법평가 사례를 바탕으로 입법평가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김준 전 국회입법조사처 실장이 법률 입법영향분석 기준에 대해 각각 발표를 이어갔다. 사례발표로는 경기도의회 김홍 입법조사관이 도의회 사후입법영향평가 현황과 과제를, 국회입법조사처 이동영 입법조사관이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영향분석 사례를 소개했다. 이후 경복대학교 복지행정학과 이상미 교수를 좌장으로 한 자치법규 입법영향분석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임채호 사무처장은 “이번 공동 토론회가 양 의회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자치의 핵심인 자치입법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동원 사무처장 역시 “양 의회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자치법규가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중앙과 지방의 입법영향분석 시스템을 비교하며 자치입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양 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이재명 대통령 ‘잘한다’ 51%, 2주째 하락... “부동산 악재”

    이재명 대통령 ‘잘한다’ 51%, 2주째 하락... “부동산 악재”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해 5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에게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51.2%가 ‘잘한다’고 응답했다. 지난주 조사(52.2%)보다 1.0%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리얼미터는 “이번 주 부동산 대책을 둘러싼 다수의 악재가 터졌지만 ‘코스피 지수 3900 돌파’, ‘한미중 정상회담 조율’, ‘대구 타운홀 미팅’ 등 이 대통령의 경제·외교·민생 행보가 그나마 지지율 하락 낙폭을 어느 정도 완화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못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4.9%로 지난주 조사(44.9%)와 같았다. 3.9%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지역별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 71.5%, 인천·경기 54.4%, 강원 54.2%, 서울 51.5%, 대전·세종·충청 48.2%, 부산·울산·경남 42.2%, 대구·경북 37.8% 순으로 조사됐다. 나이별 긍정 평가 응답률은 40대 64.6%, 50대 63.6%, 60대 51.3%, 70대 이상 43.6%, 30대 43.5%, 20대 35.3%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5.0%(2519명)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꽃이 사람을 치유하고 농업의 미래를 연다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꽃이 사람을 치유하고 농업의 미래를 연다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4일 수원특례시 영흥수목원에서 열린 「제12회 장미·국화 생생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경기도 육성 화훼 신품종의 성과를 격려하고, 관계자 및 농업인들을 응원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수원특례시가 후원한 행사로, 도내에서 육성된 장미와 국화의 신품종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향과 색을 비교하고 선호도를 조사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방성환 위원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세상을 밝히는 희망의 씨앗”이라며 “오늘 전시회가 도민의 마음에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 우리 화훼산업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외국 화훼품종 의존도를 줄이고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국산 장미·국화 신품종 개발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는 단순한 품종개발을 넘어 화훼를 치유농업·체험·관광산업과 결합시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도시민과 농촌이 함께 숨 쉬는 ‘생활 속 농업’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 위원장은 “농업의 미래는 생산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화훼는 도민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산업이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방 위원장을 비롯해 이춘표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 화훼농가, 연구진,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민들은 국산 장미·국화의 향과 색을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12회 장미·국화 생생전시회 참석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12회 장미·국화 생생전시회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4일 수원 영흥수목원에서 열린 ‘제12회 장미·국화 생생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국산 화훼 품종 보급 확대와 정서농업 활성화를 위한 의정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수원특례시가 후원해, 도내 우수 장미ㆍ국화 신품종을 도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 기호도 및 선호도 조사를 통해 고품질 품종의 조기 선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축사에서 “작년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제11회 생생전시회에 이어, 올해 영흥수목원에서도 도민과 함께 국산 화훼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전시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우리 농업기술원과 화훼농가가 함께 땀 흘려 개발한 품종들이 도민들에게 다가가는 귀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의원은 “꽃은 우리 일상 속에서 기쁨과 위로, 정서적 안정을 주는 존재로, 화훼산업은 농업을 넘어 삶의 품격을 높이는 가치 산업이 되어야 한다”라며, “국산 화훼 품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정책적 뒷받침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진행되며, 장미ㆍ국화 신품종을 중심으로 소비자 설문조사, 품종 전시, 테이블 커팅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호반그룹, 임직원과 함께 ‘마약 예방 캠페인’…안심 사회 만들기

    호반그룹, 임직원과 함께 ‘마약 예방 캠페인’…안심 사회 만들기

    호반그룹이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호반그룹 사옥)에서 마약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호반그룹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가치인 ‘안심 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경필 사단법인 은구 대표(전 경기도지사)를 초청해 마약 예방 강연 ‘니들이 마약을 알아? – 형말 들어, 이노마’(이젠, 노 마약!)를 진행했다. 남 대표는 강연을 통해 ADHD 치료제나 다이어트약, 수면제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의약품의 오·남용과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마약중독이 확산하고 있는 문제를 짚으며 개인의 인식 변화와 사회적 경각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임직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마약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세리머니에도 함께했다. 호반그룹은 마약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마약 예방 문구와 해시태그를 활용한 콘텐츠를 게시하며 일상 속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마약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호반그룹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미래세대와 안심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호반 무럭무럭(무LUCK 무LUCK)’을 시작하고, 화재·수해 등 재난 피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선보인 바 있다.
  • ‘유괴 예방’ 위해 성북 민·관·경 손잡다

    ‘유괴 예방’ 위해 성북 민·관·경 손잡다

    구청 청소년과·경찰·민간 감시단 학교 앞서 홍보물 통해 지도 나서 이승로 구청장 “관심과 협력 필요” 최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괴 및 납치 시도 사건이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며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성북구가 경찰 및 지역 사회와 손을 잡고 아동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구는 지난 20일 숭례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구 아동청소년과와 구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암경찰서와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관계자 등 수십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6일 숭덕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 이 구청장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며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지도했다. 홍보물에는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은 받지 않는다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를 알린다 ▲등하교 시 사람이 많은 큰길로 다닌다 ▲위험한 상황일 때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한다 등 실질적인 대처법이 담겼다. 이처럼 기초자치단체가 직접 거리로 나선 것은 더 이상 아동 대상 범죄를 개인의 주의만으로 막을 수 없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앞서 지난 8월 28일 서울에서 20대 남성 3명이 초등학생 3명에게 ‘귀엽다,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말하며 차에 태우려 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여기에 지난달 9일에도 경기도에서 고등학생이 초등학생을 납치하려 한 사건을 비롯해 인천, 제주, 대구, 전주 등에서 유사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미성년자 대상 약취 및 유인 사건은 2022년 272건에서 2023년 299건, 지난해 301건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초등학교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순찰 및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절실하다”며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데스크 시각] 부동산 도덕주의의 결말

    [데스크 시각] 부동산 도덕주의의 결말

    지난 25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사임했다. 6월 30일 취임 후 117일 만,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지 열흘 만이다. 이 전 차관 사임의 직접적인 이유는 유튜브에서 한 말실수다. 그는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고 나서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지금 당장 집을 사려 하지 말고 소득을 쌓아 나중에 집을 사라”고 말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충고를 한 것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의 행동은 달랐다. 이 전 차관은 지난해 7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면적 117㎡(약 35평)를 33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14억 8000만원의 임대 보증금을 받고 2년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소유권 이전등기는 12월에 완료했다. 한마디로 매매 금액의 일부를 전세금으로 조달한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갭투자를 한 것이다. 이 아파트는 최근 40억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계약일 기준 16개월 만에, 잔금 기준 10개월 만에 6억원이 오른 것이다. 이 정도면 부동산 투기꾼이 가서 한 수 배워야 할 것 같다. 최근 주택정책과 이후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문재인 정부 시즌2’를 보는 것 같다. 수요를 억제해 주택 가격을 잡겠다는 정책의 방향성도 그렇지만 더 근본적으로 닮아 있는 것은 정책의 바닥에 깔린 ‘도덕주의’다. 부동산 거래를 통해 버는 ‘불로소득’(不勞所得)은 근절돼야 하고, 주택은 ‘자산’이 아닌 ‘주거 수단’으로만 작동해야 한다는 도덕주의가 정책의 근간에 깔려 있다.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과 재산세 등 보유세 과세 강화에서도 이런 도덕주의가 엿보인다. 대출을 바짝 조이고 실제 거주하는 것이 아니면 집을 사지 못하게 만든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 것은 정책의 효과성에 집중했다기보다 ‘풍선효과 방지’와 ‘집을 투자 수단으로 만들지 못하게 하겠다’는 철학에 기반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주거 수단인 집으로 돈을 벌지 못하게 하겠다’는 말은 도덕적으로 옳고 좋은 말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방법으로 사람들의 욕망을 누르는 것이 과연 옳은 방법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사람들의 욕망을 눌러 주택 가격을 잡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부동산 대책에 대한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가장 부정적인 연령대가 30대다. 결혼을 준비하며 제대로 된 집을 구해야 하는 30대가 봤을 때 이번 대책은 “금수저 아니면 집 사지 말라”는 이야기로 들리기 때문이다. 특히 소득이 적지 않은 맞벌이 부부에게 ‘빚내서 집 사지 말라’는 이번 대책은 ‘386세대의 훈장질’로밖에 안 보인다. 30·40대가 이번 대책을 훈장질로 보는 이유는 간단하다. 높은 수준의 도덕적 잣대로 정책을 만들고 주장하는 이들이 행동은 거꾸로 하기 때문이다. ‘10·15 부동산 대책’을 주도한 이 전 차관이 그렇고, 서울 서초구 아파트 두 채 중 하나를 정리하겠다고 했다가 자녀에게 증여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그렇다. 정책 입안자들의 말과 행동이 ‘내로남불’이니, 정책이 사람들에게 ‘훈장질’ 이상이 되기 힘들다. 서울 아파트의 공급은 막혀 있고, 경기를 살리려면 재정은 풀어야 하고, 미국이 금리를 빠르게 내리고 있는데 우리만 안 낮출 수 없는 상황에서 주택 가격을 안정시키는 것이 쉽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엄격한 도덕주의가 아닌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한 정책을 펼친다면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문재인 정부 당시 규제 강화로 인해 줄어든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주거시설 공급에서 답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하면서 ‘실용적 시장주의’를 국정철학의 한 축으로 제시했다. 과연 지금 상황에서 실용은 무엇일까. ‘불로소득에 대한 철퇴’가 실용일까. 시민들의 주거 비용을 낮추는 것이 실용일까. 김동현 사회2부 차장
  • 전교생 200명 양구고, 전국체전 테니스 6연패 ‘기적’

    전교생 200명 양구고, 전국체전 테니스 6연패 ‘기적’

    전교생이 200명에 불과한 작은 시골 고등학교 테니스부가 기적을 만들고 있다. 26일 강원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양구고는 지난 22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테니스 18세 이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전국체전 6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서울 마포고 테니스부의 4연패 기록을 뛰어넘은 뒤 자신들의 단체전 5연패 기록을 경신했다. 양구고가 남자 고등부 테니스의 절대 강자가 된 것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 덕분이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는 매년 테니스부를 위해 수천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7500만원을 후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화천수력발전소는 선수단에 승합차를 지원했다. 강원 양구군은 지도자들 보수를, 양구교육지원청은 동·하계 강화 훈련 경비를 냈다. 강원교육청은 교내 테니스장 경기운영실 리모델링에 20억원을 투자했다. 이런 전폭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다. 양구중·고가 같은 장소에서 훈련하는 것도 큰 힘이 된다. 후배들은 선배들의 장점을 배우고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함께 성장하며 애교심을 키우고 있다. 양구고 테니스부는 인구 유입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있다. 테니스 명문으로 알려지면서 경남 김해, 광주,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 학생들이 테니스를 배우기 위해 전학 오고 있다. 가족이 함께 이사 오는 경우도 많다. 양구고 관계자는 “많은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LG, 한국시리즈 첫 승… 캡틴 박해민, 투혼 수비에 쐐기 홈런 날렸다

    LG, 한국시리즈 첫 승… 캡틴 박해민, 투혼 수비에 쐐기 홈런 날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캡틴 박해민이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의 수비와 쐐기 홈런포로 공수에서 맹활약하면서 팀에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첫 승을 안겼다. LG는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위한 첫발을 산뜻하게 뗐다. LG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KS 1차전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8-2로 이겼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선착한 LG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5차전 승부로 지친 한화에 한 수 위 기량을 뽐냈다. 역대 KS를 보면 첫 경기 승리 팀이 우승한 경우가 41번 중 30번(73.2%)에 달한다. 한화는 27일 같은 곳에서 펼쳐지는 2차전에서 류현진 선발 카드로 반격을 노리고 LG는 임찬규를 내보낸다. 2022년부터 이어진 KS 17경기 연속 매진 행진 속에서 잠실의 2만 3750명 관중을 열광시킨 건 박해민(3타수 1안타 2득점 1타점)이었다. 1회 초 담장에 부딪히며 문현빈의 홈런성 타구를 잡아낸 박해민은 팀이 2-0으로 앞선 5회 문동주를 상대로 결승 1점 홈런을 터트렸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6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LG 타선은 정규 타율(0.278), 득점(788개), 타점(732개) 등 타격 지표 1위를 휩쓴 응집력을 뽐냈다. 한화와 안타는 7개로 같았지만 사사구를 7개나 얻어냈다. 4번 김현수(2타수 1안타 2타점 2볼넷)는 포스트시즌 최다 볼넷(48개) 공동 1위에 오르면서 홍성흔(146출루)을 넘어 통산 최다 148출루 신기록을 썼다. 2루수 신민재(5타수 3안타 3득점 2타점)와 유격수 오지환(3타수 무안타)이 중심을 잡는 LG 내야도 빈틈이 없었다. 염경엽 감독은 “정규시즌에도 선발이 호투하고 수비가 안정적인 경기에서 승리했다. 우리 강점에 집중해 KS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4와 3분의1이닝 4실점(3자책)으로 물러났다.
  • 글로벌 해양관광·레저·치유 공간… 당진 ‘블루힐베이’ 속도 낸다

    글로벌 해양관광·레저·치유 공간… 당진 ‘블루힐베이’ 속도 낸다

    22년 표류 ‘도비도·난지도’ 개발지난달 충남도·7개 기업 등과 협약 국비 103억 등 1조 6845억원 투입체류형 관광단지 6.4조 경제 효과당진 경제·산업 지도 지각 변동충남 홍성~경기 화성 전철 개통올해 당진 찾은 관광객 750만명 대한전선 1조 규모 제 2공장 착공우리나라 쌀 생산기지이자 대규모 철강 기업이 입주한 철강 도시 당진시가 충남 경제·산업·관광 지도를 크게 바꾸고 있다. 대한전선이 1조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해저케이블2공장을 최근 착공하는 등 당진시는 민선 8기 3년 4개월 만에 60여개 기업으로부터 16조 6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 대기 물량까지 합치면 19조원을 넘어선다. 20년 넘게 개발이 멈춘 도비도와 난지도 일대에서는 약 1조 69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수준의 해양관광·레저·치유 복합단지인 ‘블루힐베이’(BlueHeal-Bay)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당진시는 지난해 기준 쌀 생산량이 약 11만 2554t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위이고, 연간 철강 제품 1400만t을 생산하는 현대제철을 보유해 경북 포항, 전남 광양에 이어 국내 3대 철강 도시 중 하나다. 당진시는 대한전선이 지난달 25일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착공한 해저케이블2공장을 통해 500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공장 건설, 지역 기업 협업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전선 당진해저케이블2공장은 축구장 30개 크기로 연면적 약 21만 5000㎡ 부지에 1공장과 맞닿아 건설된다. 대한전선은 2공장 건설에 5000억원 가까이 투입하고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총 1조원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당진항 종합무역항 육성, 수소 전소 발전소와 암모니아 전용 부두 구축 등이다. 도비도와 난지도 일대에 들어서는 블루힐베이 프로젝트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당진시는 지난달 24일 충남도와 한국농어촌공사, ㈜도비도특구개발 참여기업 7개사, 대일레저개발㈜ 등과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비도와 난지도 개발은 2003년부터 5차례 민간 공모를 추진했지만 사업계획 부적격과 협약 불이행 등의 사유로 번번이 무산됐다. 농어촌공사가 2015년 조성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도 취소하는 등 난관을 겪었다. 이번 협약은 도비도와 난지도 일대 583만㎡(약 176만평)에 글로벌 수준의 해양관광·레저·치유 복합단지를 2031년까지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체결됐다. 도비도 119만평, 난지도 약 57만평이다. 각 기관과 기업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국비 103억원, 지방비 252억원, 민자 1조 6409억원 등 1조 684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비도 구역에는 여름 바다부터 겨울 온천까지 사계를 즐길 수 있는 인공 라군(석호)을 비롯해 호텔·콘도, 스포츠 에어돔, 골프장 등이 계획됐다. 난지도 구역은 골프장, 글램핑장, 집라인, 펫가든 등 레저시설 중심으로 구축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연간 관광객 약 272만명 유치와 1400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약 6조 40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전망한다. 당진시는 지난해 11월 철도 시대도 시작했다. 충남 홍성과 경기 화성 간 90.01㎞를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하면서 ‘당진 합덕역’이 만들어졌다. 시는 합덕역 개통을 계기로 연간 관광객 1000만명 달성 목표를 위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당진의 도시 경쟁력 강화 성과는 바로 수치로 나타난다. 당진 인구는 조만간 인접한 서산 인구를 추월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르면 8월 기준 당진 인구는 17만 2553명이다. 서산 인구는 17만 2962명으로 당진보다 409명 많을 뿐이다. 당진시의 합계출산율은 1.08명으로 2년 연속 충남 1위다. 시는 지난해 6조 96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일자리 창출이 인구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경제 지표도 긍정적이다. 전국 시 단위 고용률 1위(72.2%)를 기록했고, 환황해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한 석문지구 양곡터미널 개발(3100억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총사업비 최대 6740억원)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400억원), 장고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400억원)도 선정됐다. 전국에서 당진을 찾는 올해 관광객이 지난달 기준 750만명을 넘어섰다.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선포한 시는 연간 1000만 관광객 유치가 목표다. 지난해 900만명을 기록한 시는 지난 7월 초 이미 5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초부터 삽교호 관광지 야간 콘텐츠 운영과 체류형 관광상품 육성, 역사·문화·종교·캠핑·트레킹 등 맞춤형 관광코스 운영, 편의시설 개선·서비스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 의료 서비스 확대, 정주 여건 개선 등 6대 전략을 바탕으로 명품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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