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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관광공사, 수원 화성행궁서 ‘경기골목 어드벤처 팝업홍보관’ 운영

    경기관광공사, 수원 화성행궁서 ‘경기골목 어드벤처 팝업홍보관’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지역 골목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골목 어드벤처 팝업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골목 어드벤처’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숨은 골목을 관광자원으로 재조명하고 로컬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 2020년부터 시작, 매년 신규 골목과 우수 골목을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골목은 신규골목 2곳(연천 첫머리거리,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과 우수골목 8곳(고양삼송 낙서예술골목, 동두천 캠프보산 스트리트, 수원화성 행리단길,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포천 관인문화마을,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등 총 10곳이다. ‘취향 따라 떠나자! 골목 어드벤처’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홍보관의 방문객은 현장에서 간단한 ‘골목 유형 테스트’를 통해 ▲취향 수집가▲골목 탐험가▲감성 여행자 등 3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에 맞는 테마존에서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참가자는 골목 유형에 따라 빙고를 채워나가는 ‘골목 빙고 투어’, 골목의 이야기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완성한 빙고 미션에 따라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또 경기아트센터와 협력한 ‘거리로 나온 예술가’ 공연과 가수 동물원, 최진이(of 럼블피쉬) 등이 출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경기관광공사 김영식 홍보마케팀 팀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은 골목을 여행의 무대로 삼아 도민과 관광객에게 올해 선정된 관광테마골목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가족, 지인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관광테마골목의 실제 방문으로까지 이어져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오산시-군포시, ‘공동 청년 만남’ 첫 행사에서 9쌍 커플 연결

    오산시-군포시, ‘공동 청년 만남’ 첫 행사에서 9쌍 커플 연결

    경기 오산시와 군포시가 함께 추진한 ‘청춘만남 페스티벌 – SOLO만 오산×군포시럽’ 1차 행사에서 9의 커플이 탄생했다. 두 도시가 공공 차원에서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 첫 사례다. 두 시가 9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296명(남 222명·여 74명)이 신청했고, 서류 확인과 신원 검증을 거쳐 36명(오산 18명·군포 18명)이 최종 선정됐다. 연애 코칭과 팀 레크리에이션, 1:1 대화, 매칭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 만남 현장에서 9쌍이 연결됐다. 행사 직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97%는 결혼·만남 인식 변화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앞서 지난해 오산시가 단독으로 진행한 ‘SOLO만 오산’에 총 119명이 참여해 33쌍이 연결된 가운데 1 쌍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바 있다. ‘청춘만남 페스티벌 – SOLO만 오산×군포시럽’ 2차 행사는 11월 22일 오산에서 열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과 군포가 함께 시작한 첫 공공 만남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청년이 믿고 참여할 수 있는 만남 환경을 만들고, 지역에서 일하고 머물며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2026년 본예산 39조9046억 원 편성…전년 대비 3.1%↑

    경기도, 2026년 본예산 39조9046억 원 편성…전년 대비 3.1%↑

    경기도가 39조9046억 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했다. 지난해보다 1조1825억 원(3.1%) 증가한 규모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과 변화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본예산을 편성했다”라고 밝혔다.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은 민생경제, 미래성장, 돌봄·안전,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4개 축을 중심으로 짜였다. 민생경제 분야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현대화, 특례보증 손실보전, 영세 소상공인 지원, ‘힘내GO카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농수산물 할인쿠폰’ 등에 1194억 원을 투입한다. 교통복지 강화를 위한 시내·광역버스 공공관리제, THE 경기패스,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에 7706억 원을 편성했다. 미래성장 분야에는 1382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AI, 로봇, 기후테크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한 대·중소기업 상생형 주 4.5일제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 등을 지원한다. 돌봄과 안전 분야에는 총 1조3927억 원을 배정했다. 360도 돌봄사업, 영유아 무상보육, 누리과정 지원, 장애인 맞춤 돌봄 확대 등 돌봄 서비스에 9636억 원과 재해예방사업 952억 원 등이다. 지역개발·균형발전 분야에는 광역철도, 국지도 확·포장, 도시숲·도서관·주차장 등 생활 SOC 확충을 포함한 지역개발 사업에 6560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교육청도 22조 9천259억 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했다. 2025년도 본예산 23조640억원보다 1천381억 원 줄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은 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쯤 확정될 예정이다.
  • 손흥민 왼쪽이 홍명보호 정답?…스트라이커 오현규, 벨기에 리그 4호골 폭발

    손흥민 왼쪽이 홍명보호 정답?…스트라이커 오현규, 벨기에 리그 4호골 폭발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소속팀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11월 A매치에서 홍명보호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나설 가능성을 높였다. 자연스레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은 왼쪽에 배치될 수 있다. 헹크는 2일(한국시간) 벨기에 베스테를로의 헷 카위피어에서 열린 2025~26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13라운드 베스테를로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리그 5경기 무패(3승2무) 행진을 이어간 헹크는 리그 6위(승점 19점)에 올랐다.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전반 35분 결승 골로 리그 4호 득점을 폭발시켰다. 페널티박스 오른 지역을 침투한 오현규는 콘스탄디노스 카레차스의 헤더를 이어받아 오른발로 낮고 강하게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자신의 장기로 시즌 공식전 6번째 골에 성공한 것이다. 그는 유로파리그(UEL) 예선과 본선에서 한 골씩 넣은 바 있다. 리그에선 지난달 19일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11라운드(1골 1도움) 이후 2경기 만의 득점이다. 오현규는 올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 이적을 시도했지만 십자인대 부상 이력에 발목이 잡혀 무산됐다. 이후 대표팀에 합류한 오현규는 9월 10일 미국에서 진행된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득점한 뒤 무릎을 가리키며 몸 상태가 멀쩡하다고 반박하는 세레머니를 펼쳤다. 멕시코전 득점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이날 골과 유사했다. 쾌조의 컨디션인 오현규는 이달 예정된 A매치 2경기에도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달 서울에서 진행된 지난달 10일 브라질전, 14일 파라과이전에 모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손흥민과 교체 투입됐다. 파라과이전에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스루패스를 받아 추가 골을 꽂기도 했다. 당시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황희찬(울버햄프턴)의 부상으로 교체 자원이 없어 손흥민, 오현규를 동시 투입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달엔 황희찬이 제 모습을 찾았고 조규성(미트윌란)이 대표팀에 복귀할 수도 있다. 이에 오현규가 최전방, 손흥민이 왼쪽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 서정대 김홍용 이사장·양영희 총장, 학교 발전기금 2억 원 기탁

    서정대 김홍용 이사장·양영희 총장, 학교 발전기금 2억 원 기탁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 김홍용 재단 이사장과 양영희 총장이 학교 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했다. 지난달 31일 교직원과 재학생 등 학내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열린 ‘서정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김홍용 이사장과 양영희 총장은 2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홍용 이사장은 “언제나 대학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서정대학교가 명문사학을 넘어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양영희 총장도 “서정대학교가 직업교육 혁신대학으로서 사명을 완수하고 지역 사회와 산업을 선도할 전문 기술인재를 배출하는 결정적인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3년 개교한 서정대는 2024년 말 기준 국내 전문대학 중 재학생 수와 국제 학생 수가 가장 많고, 2025학년도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RISE), 학교기업 지원사업, 요양보호사 양성기관 등 다양한 사업에 선정되는 등 고등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성매매 업주 휴대전화 해킹, “마사지 영상 뿌리겠다” 수억 원 뜯은 일당 검거

    성매매 업주 휴대전화 해킹, “마사지 영상 뿌리겠다” 수억 원 뜯은 일당 검거

    성매매업소 업주의 휴대전화를 해킹해 수십 명의 고객정보를 빼낸 뒤 고객들에게 마사지 녹화영상이 있다고 속여 수억 원을 뜯어낸 일당이 붙잡혔다. 3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범죄단체 등의 조직 및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총책 30대 A씨 등 5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통장을 제공하고 범죄수익금을 전달한 혐의로 B 씨 등 인출책 5명과 경찰에 쫓기고 있는 조직원들을 숨겨주고 도피를 도운 혐의로 또 다른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총책 A씨는 고객 연락처·메시지·통화내용 등을 탈취할 수 있는 해킹 앱을 구매해 성매매 업주들에게 ‘영업용 프로그램’이라 속여 설치하도록 유도했다. 이후 업주들이 성매수남과 주고받은 연락 내용을 통해 개인정보와 업소 이용 정보를 빼냈다. A씨는 동네 선후배 관계인 B씨 등 4명과 함께 사무실을 임대하고, 노트북·대포폰 등을 준비해 범행을 이어갔다. 이들은 성매수남들에게 전화를 걸어 “마사지룸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녹화된 영상을 지인에게 보내겠다”고 협박했으나 실제 촬영은 이뤄지지 않았다. 협박에 응한 피해자 36명은 지정된 계좌로 1인당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4700만 원을 송금했다. 나머지 24명은 2억 원가량을 빼앗기지 않아 미수에 그쳤다. 이들은 가로챈 돈 대부분을 유흥비와 생활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공식 앱스토어나 웹사이트가 아닌 경로로 앱을 설치할 경우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등 심각한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는 즉시 차단하고, 금전 요구에 응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 한화 건설부문, 동반성장 9년 연속 ‘우수’… 협력사 상생 ‘진심’ 통했다

    한화 건설부문, 동반성장 9년 연속 ‘우수’… 협력사 상생 ‘진심’ 통했다

    ‘금융·기술·문화’ 상생 인프라 확대현장 중심 소통으로 신뢰 구축 ㈜한화 건설부문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수준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지표로,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한화 건설부문이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강화 ▲현장 중심 소통을 3대 핵심 과제로 삼고 전방위적인 상생 인프라를 확대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경영 안정 돕는 금융 지원… 역량 강화 컨설팅도 폭넓게 제공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폭넓은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동반성장 자금 직접 대여를 비롯해 동반성장 펀드 조성을 통한 간접 지원을 병행해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 또한 계약금액 100%까지 대출이 가능한 매출채권 담보대출 제도를 활용해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 지원 외에도 상생 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영닥터제를 통해 협력사의 효율적인 경영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중요성이 커지는 ESG 컨설팅 및 전문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협력사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현장 중심 격의 없는 소통… 문화 교류로 파트너십 강화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와의 신뢰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있다. 우수협력사 간담회와 공종별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력사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형식적인 협력 관계를 넘어 상호 신뢰를 쌓기 위한 문화 교류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화이글스 경기 단체 응원, 한화 교향악축제 관람 등을 통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두텁게 다지고 있다. 아울러 올해 203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선제적으로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 대상 윤리교육과 내부 통제 제도 강화를 통해 준법경영을 생활화하는 노력도 병행한다.
  • 삼성, 박진만 감독과 2+1년 재계약…“지속 가능한 상위 전력 구축”

    삼성, 박진만 감독과 2+1년 재계약…“지속 가능한 상위 전력 구축”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박진만 감독과 재계약했다. 삼성 구단은 3일 “박진만 감독과 계약 기간 2+1년, 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연간 인센티브 1억원을 합쳐 최대총액 23억원의 조건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감독 대행으로 삼성을 이끌기 시작한 박 감독은 그해 시즌 종료 후 정식 감독으로 취임했다. 2023 시즌은 61승 1무 82패, 팀 승률 0.427로 8위에 그쳤으나 지난해엔 정규시즌 2위에 오른 뒤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다만 KIA 타이거즈에 시리즈 1승 4패로 밀리며 준우승에 그쳤다. 올 시즌은 정규 74승 2무 68패, 승률 0.524의 성적으로 삼성을 4위로 이끌었고, 포스트시즌에선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뒤 플레이오프까지 11경기를 치렀다.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에선 5차전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삼성 구단은 “박진만 감독은 소통 리더십과 팀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 3년간 야수진 세대교체를 이끌었고, 리그 최정상급 수비력을 만들었다”며 “지속 가능한 상위권 전력을 구축한 점에 주목해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박진만 감독은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선수단을 지휘할 예정이다. 삼성 선수단은 지난 달 3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 중랑구, ‘제2회 중랑 구민 체육대회’ 개최…구민 5000여명 참석

    중랑구, ‘제2회 중랑 구민 체육대회’ 개최…구민 5000여명 참석

    서울 중랑구는 지난 1일 중랑구립잔디운동장에서 ‘제2회 중랑구민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구민 5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16개 동 주민이 함께한 입장 퍼레이드와 군악대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4개 권역별로 줄다리기·대형 바통 계주 등 단체경기를 진행했고, 동별 대결에서는 단체 줄넘기·전략 우드타워·에어봉 사다리 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과 레이저사격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혈압 측정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OX 퀴즈, 훌라후프 서바이벌 등 번외 경기로 흥을 더했으며, 경기 후에는 가수 배아현의 공연과 시상,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또 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장 주변 일부 구간(양원 숲속도서관~극락사 입구)을 일방통행으로 전환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도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구민들이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며 하나 되는 공동체 정신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과 활력을 얻고, 함께 소통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승강기 폐배터리 선순환 관리체계 견인

    유영일 경기도의원, 승강기 폐배터리 선순환 관리체계 견인

    유영일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승강기 폐배터리 관리 부실 문제’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최근 유 의원의 지적사항을 반영해 폐가전제품과 폐전지류를 통합 수거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유 의원은 지난해 기후환경에너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승강기 정밀안전기준 강화 이후 폐배터리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2023년 기준 회수율이 20%에 불과해 80%가 방치되는 실정”이라며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도내 승강기는 약 24만 대로, 매년 약 4만 8천 개의 폐배터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동안 이들 폐배터리는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시·군에서 개별 회수해 왔으나, 통합적 관리체계 부재로 상당량이 방치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유 의원의 지적 이후 유지관리업체에 역회수 홍보 및 참여를 독려하고, 지난 9월 ‘폐가전제품·폐전지류 통합 처리체계 구축 방안’을 수립했다. 도는 이를 통해 e-순환거버넌스의 폐가전 수거망을 활용, 승강기 폐배터리를 포함한 폐전지류를 함께 회수할 수 있는 체계로 개선했다. 유 의원은 “납과 황산을 포함한 승강기 폐배터리가 방치될 경우 도민의 안전과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향후 폐전지류 통합 수거 인프라를 확대하여 폐전지류 100퍼센트 역회수 및 재활용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경기도가 순환경제사회 구축을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공공 수리지원체계 구축 이끈다

    유영일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공공 수리지원체계 구축 이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공공 수리센터를 설치·운영하며, 도민이 함께하는 ‘고쳐쓰기’ 생활문화를 본격적으로 확산한다. 이번 사업은 유영일 도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고쳐쓰는 수리문화 확산 지원 조례」 제정에 기반해 추진되며,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순환경제 실현에 중점을 둔다. 경기도 수리지원센터는 시·군 공모 또는 도유재산 활용을 통해 설치될 예정이며,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생활물품 수리 교육 및 워크숍 ▲수리 도구 대여·공유 ▲수리 상담 및 현장 코칭 ▲찾아가는 수리 프로그램 ▲지역 수리업체 연계 서비스 등 종합적인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정책은 공공이 주도하는 국내 최초의 종합 수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수리문화 확산을 위한 체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정부 차원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 현재 환경부는 순환경제 실천사업이 초기 단계인 가운데 경기도의 추진 사례를 주목하고 있어 향후 국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수리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물품 수명을 연장하여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역 기반 소규모 수리업체의 성장과 친환경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더불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일 의원은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며 “도민과 함께하는 수리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전환을 경기도가 앞장서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후속사업 챙겨

    유영일 경기도의원,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후속사업 챙겨

    유영일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31일(금) 경기도 도시개발국으로부터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추진현황 및 후속사업 지원방안을 보고받고, 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했다. 유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6월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경기도 전역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 정비와 원활한 추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현재 안양 평촌 내 ‘꿈마을 금호’와 ‘꿈마을 우성’은 이미 정비계획을 제출한 상태이며, 샘마을은 아직 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 중이다. 유 의원은 “각 구역이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평촌 일대를 포함한 정비사업이 주민과 경기도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후속사업 지원 방안과 관련해, 주민 제안 방식을 도입해 선도지구 사업에서 제외된 지역의 박탈감을 해소하고, 패스트트랙 적용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도 논의했다. 유 의원은 “도시 정비는 단순한 건물 재정비가 아니라, 주민 생활과 지역 활력을 함께 개선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노후도시 재정비가 주민 삶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민호 경기도의원, 청년과 함께 ‘경기도의 내일’을 설계하다

    김민호 경기도의원, 청년과 함께 ‘경기도의 내일’을 설계하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이 11월 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2025년 청년공동체 연구지원사업 최종공유회」에 참석해 연구성과를 심사하고, 우수 활동 청년공동체에 대한 시상에 참여했다. 이번 공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청년공동체연구지원사업에 참여한 23개 청년공동체가 한 해 동안 진행한 실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청년, 지역을 읽고 공동체를 잇다’는 주제로 진행된 본 행사는 청년 스스로 지역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해온 과정의 결실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김민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청년은 수혜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체이며, 이 사업은 청년이 지역의 주인이 되어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며 “공동체 활동은 청년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 전체의 회복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청년의 아이디어와 실행이 지역 곳곳에 씨앗처럼 뿌려지고, 그 싹이 튼튼히 자랄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도의회와 행정의 책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도의회 차원에서 청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뜻을 전했다.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김민호 의원은 “청년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고, 행정과 정치가 동행하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며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네르 vs 알카라스, 1월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신네르 vs 알카라스, 1월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남자 테니스 ‘빅2’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의 ‘현대카드 슈퍼매치’가 2026년 1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다. 현대카드는 3일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얀니크 신네르 VS 카를로스 알카라스’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앞서 두 선수는 지난달 22일 개인 소셜 미디어(SNS)에 나란히 ‘서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현대카드 슈퍼매치’라고 덧붙여 빅매치를 예고했다. 신네르는 이어 현대카드를 통해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테니스 사랑을 오래전부터 들어왔다. 한국에서 경기를 펼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알카라스 역시 “한국을 처음 찾게 돼 설레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했다. 경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선예매는 18일 낮 12시부터, 일반 예매는 19일 낮 12시부터 진행된다. 티켓 예매 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재 남자프로테니스(ATP)는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 노바크 조코비치, 앤디 머리가 평정했던 ‘빅4’ 시대에서 신네르와 알카라스의 ‘빅2’ 시대로 세대교체가 된 상황이다. 이날 기준 세계랭킹은 알카라스가 1위, 신네르가 2위이지만 신네르가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내린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조만간 발표될 순위에서는 신네르가 1위로 올라갈 예정이다. 맞대결 전적에선 알카라스가 10승 5패로 앞서며, 상대적으로 알카라스는 하드코트에서, 신네르는 잔디 코트에서 우위를 보인다. 이번 대회는 주최 현대카드, 주관 세마스포츠마케팅·대한테니스협회, 주관 파트너사 HM그룹·제일건설이 공동으로 준비하며 tvN과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이재영 경기도의원 “노동 형태에 따른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 확보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이재영 경기도의원 “노동 형태에 따른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 확보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이재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이 좌장을 맡은 「노동 형태에 따른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 확보 방안 모색」 토론회가 10월 31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렸다. 이재영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주재하며, “플랫폼·프리랜서·비정규직 노동자 등 다양한 고용형태가 확산되는 현실 속에서 안전과 건강이 노동형태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산업구조 변화에 맞춘 제도개선과 정책연구를 통해 모든 노동자가 동등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의원은 평소 플랫폼 노동자와 배달라이더 등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배달라이더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다. 이번 토론회 또한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연속선상에서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혜선 부천근로자건강센터 센터장은 “노동형태 변화로 불안정 노동과 특수고용이 확산되는 현실 속에서, 모든 노동자가 동등하게 안전과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보호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서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이동철 한국노총 부천상담소 실장은 “50인 미만 사업장과 고령·특수고용 노동자에게 산재가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송명진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사무국장은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의 장시간 노동과 안전보건 사각지대 문제를 짚으며, 지속가능한 보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토론을 맡은 장해영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은 “부천시 조례를 통해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를 명시적으로 보호대상에 포함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해 노동의 안전과 건강을 지역이 함께 보장하는 체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좌장을 맡은 이재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은 “노동환경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제도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보냈다. 또한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시을)과 조용익 부천시장이 현장을 찾아 축사를 이어가며 자리를 빛냈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경기도·경기복지재단 ‘찾아가는 차량전달식’ 참석

    이선구 경기도의원, 경기도·경기복지재단 ‘찾아가는 차량전달식’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10월 31일(금) 부천시에서 열린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에 참석해 복지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는 ‘2025년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선구 위원장은 이날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차량을 전달하며 “복지의 출발점은 현장에 있다”며 “복지시설의 접근성과 이동서비스는 이용자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뜻깊은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경기도 복지국과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이날 현장에 함께 해주신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님과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복지정책이 지속되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차량지원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차량 교체 및 신규 차량 확보를 통해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찾아가는 돌봄·방문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위원장은 끝으로 “복지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접근의 문제”라며 “누구나 이동의 제약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난독증 및 읽기부진학생을 위한 정책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임광현 경기도의원, 난독증 및 읽기부진학생을 위한 정책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31일(금)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정책연구회(회장 임광현)」의 연구활동을 위해 ‘난독증 및 읽기부진학생 프로그램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난독증 및 읽기부진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학교(교사)와 가정(학부모), 외부 전문기관과 유기적으로 상호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기반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책임연구원인 최수경 수원과학대학교 교수, 이성숙 몬테소리연구소 공동대표, 김천희 교육기획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회 회장인 임광현 의원은 “난독증은 단순한 학습 부진의 문제가 아니라, 아동의 성장과 자존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교육 과제”라고 말하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 모델을 제시하고 보다 체계적인 제도적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정당한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숙 공동대표는 “실제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교육자료와 지침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정책 연구회」의 ‘난독증 및 읽기부진 학생 프로그램 개발 연구’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중간보고회는 11월 중순에 개최될 예정이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임신출산교실’ 현장 방문...임신·출산·양육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강조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임신출산교실’ 현장 방문...임신·출산·양육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강조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임신출산교실’에 현장 방문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 양육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0월 31일(금), 황 의원은 안산상록수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경기임신출산교실’ 사업을 운영 중인 경기북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실제 교육 현장을 참관했다. 경기북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임신출산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산부·양육모·배우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세주 도의원을 비롯해 이종익 경기도 건강증진과장, 김란희 센터장 및 실무진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실제 임산부와 배우자 10쌍이 참여한 교육 수업을 참관했다. 황 의원은 “‘경기임신출산교실’에 지금까지 317명이 참여했는데, 만족도 평균이 4.79점(5점 만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며 “교육 전후 산후우울증 척도도 크게 개선되는 등 임신부와 배우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황 의원은 “‘경기임신출산교실’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현재 북부권역센터가 경기도 전체를 담당하고 있어 추가적인 예산과 인력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현재 ‘경기임신출산교실’ 사업은 경기도 예산으로 경기북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한 곳에서만 운영되고 있으며, 센터는 한정된 인력과 예산에도 불구하고 용인·안산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황세주 의원은 “공동양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MZ세대의 출산·양육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이 앞장서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남부 센터 추가 지정과 예산 확대를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이민근,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버스’ 25개 동(洞) 완주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이민근,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버스’ 25개 동(洞) 완주

    경기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관내 소상공인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지난 9월부터 두 달여간 이어진 ‘시민의 꿈 예산에 담다’ 25개 동 주민 및 소상공인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2026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민근 시장이 솔직한 의견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시정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시민과 시장이 직접 ‘현답버스(현장에서 답을 찾는 버스)’를 타고 현장을 찾아 함께 답을 찾는 공감 행정 실현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두 달여 대장정 동안 청소년, 청년, 노인, 학부모, 교육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차 문제, 생활 SOC 확충, 복지시설 개선, 상권 회복, 도시재생 등 500여 건의 주민 의견이 제안됐다. 이민근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시정 철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허심탄회하게 내 주신 목소리가 내년도 예산에 충실히 반영돼 시민들이 꿈꾸는 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번 소통행사에서 나온 제안 각각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에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교육복지는 학생 삶 지탱하는 제도적 울타리’ 강조

    성기황 경기도의원, ‘교육복지는 학생 삶 지탱하는 제도적 울타리’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30일(목)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교육복지안전망 지역교육복지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보고, ▲2026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안내, ▲지역 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성 의원은 지역교육복지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의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사업 운영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다. 성 의원은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단순히 학업뿐 아니라 정서적·가정적 요인 등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는다”고 전하며 “교육복지사업이 학생 개개인의 삶을 이끌어주는 제도적 울타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 의원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통해 모든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맞춤 지원이 이뤄지도록 기반이 마련된 만큼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저 또한, 모든 아이가 공교육의 울타리 안에서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넓히는 일에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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