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기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재정신청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비키니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민정수석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형사처벌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3,817
  • 트럼프 “한국, 1500억달러 투자…관세의 기적 ‘미국을 위대하게’” 자화자찬

    트럼프 “한국, 1500억달러 투자…관세의 기적 ‘미국을 위대하게’” 자화자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관세 정책에 비판적 논조를 유지해온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문을 보내 “관세가 미국 경제의 기적을 만들었다”며 성과를 자화자찬했다. 특히 한국이 제시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자신의 치적으로 자랑했다. 30일(현지시간) WSJ 기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상호관세 정책 발표 당시를 거론하며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 붕괴를 경고했지만, 결과는 미국 경제의 기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류 언론과 경제 전문가들이 관세 여파로 주가 하락, 인플레이션, 경기침체를 전망했다는 점을 언급한 뒤 “9개월이 지난 지금, 그 모든 예측은 완전히 틀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근거로 ▲2024년 대선 이후 미국 증시가 52차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근 3개월간 연율 기준 근원 인플레이션이 1.4%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제시했다. 이어 관세를 활용한 해외 투자 유치 성과를 강조하며 한국 사례를 가장 먼저 들었다. 그는 “관세 협상의 결과로 한국 기업들이 미국 조선업을 되살리기 위해 15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며 “미국 제조업과 국가 안보를 동시에 강화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또 일본의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참여, 유럽연합(EU)의 대규모 미국산 에너지 구매 약속 등도 관세 정책의 성과로 열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은 미국 농산물 수입을 위해 시장을 개방하고 있고, 미국 인공지능(AI) 생태계의 주요 고객이자 투자자가 돼 미국이 AI 초강대국 지위를 굳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관세는 성장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촉진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미국은 1년 전 ‘죽은 나라’였지만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관세 정책이 외교·안보 성과로도 이어졌다고도 했다. EU·일본·한국 등 주요 교역국과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해 “군사 동맹을 경제 안보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것이다. 인도와 파키스탄 분쟁을 포함해 “8개의 전쟁을 중재하는 데에도 관세가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는 과거에도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었고, 지금도 미국을 더 강하고 안전하며 부유하게 만들고 있다”며 관세 비판론자들에게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WSJ의 관세 회의론자들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놀라운 경제지표를 봤다면 이제는 ‘트럼프 말은 모두 옳았다’는 문구가 적힌 빨간 모자를 써보는 게 어떨까 싶다”는 말로 글을 맺었다. 또 불거진 관세 불확실성…워싱턴 담판에도 결론 없이 ‘빈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에 적용되는 품목관세와 기타 상호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국 국회가 대미 투자 약속 이행에 필요한 특별법을 승인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지만 정작 한미 양국은 특별법 입법 시한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합의한 바가 없다. 정부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을 미국에 급파해 긴급 진화에 나섰으나 아직 뚜렷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해 관세와 관련한 불확실성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1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달 29∼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상무부 청사를 찾아 카운터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이틀 연속 담판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관세 불확실성이 이어질 경우 가장 큰 부담은 기업에 돌아간다. 연간 사업계획 추진도 지연될 수밖에 없다. 지난해 4월부터 반년 넘게 관세 25%의 직격탄을 맞았던 현대차그룹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 가격 인상을 자제하며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전략을 취해왔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발언 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다. 그는 “내가 펜만 한번 놀리면 수십억 달러(수조원)가 미국으로 들어올 것”이라며 관세를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사실 그간 너무 친절했다”며 미국이 각국에 물리는 관세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을 압박한 배경으로 미국 연방대법원이 조만간 상호관세의 적법성에 대해 판단할 가능성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상호관세 부과의 법적 기반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을 통해 성과를 서둘러 확보하려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 점수 차 실화? 영혼까지 탈탈 “이런 기회 없다”…압살한 우리은행 이유는

    점수 차 실화? 영혼까지 탈탈 “이런 기회 없다”…압살한 우리은행 이유는

    진작에 이겼으면서도 탈탈 털었다. 이길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싸웠다. 이렇게까지밖에 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지난해의 경험 때문이다. 2025~26 여자프로농구 공동 4위 맞대결에서 용인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에 ‘영혼까지 털리는’ 졸전 끝에 패배했다. 31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은 전반에만 55-18로 압살하는 경기를 펼치고 최종 78-45로 승리했다. 승부는 초반부터 볼 것도 없었다. 1쿼터에 이미 29-6으로 우리은행이 앞섰다. 그날 경기력에 따라 초반부터 분위기를 타고, 그게 다시 경기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여자농구의 특성상 삼성생명이 역전할 가능성은 없어 보였다. 잦은 턴오버, 리바운드 실책 등 삼성생명은 기본에서 밀렸다. 선수들이 자신의 지시대로 따르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밀리자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의 분노가 극에 달하는 경기였다. 이날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10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개인 통산 9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이는 리그 전체 1위의 기록이다. 오니즈카 아야노가 27점 4스틸로 제대로 터졌고, 이명관이 2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 강계리가 12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김단비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쳤다. 승부의 추가 기울었음에도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4쿼터에도 주전을 빼지 않았다. 보통 이 정도 점수차가 되면 후보 선수들에게 경기에 뛸 기회를 주면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지만 위 감독은 그러지 않았다. 위 감독은 오히려 4쿼터 작전타임 때 “이런 기회가 잘 없다”며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유가 있었다. 두 팀은 이 경기 전 공동 4위였다. 6라운드까지 치르는 여자프로농구는 3승3패가 되면 맞대결 골 득실로 순위를 가른다. 지난해 청주 KB와 인천 신한은행이 승패가 같은 상황에서 맞대결 골 득실 단 1점 차이로 앞선 KB가 봄농구에 진출한 바 있다. 자유투 하나 차이가 가른 치명적인 결과는 이번 시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위 감독도 경기 후 “골 득실이 중요하다. 한 경기 한 경기 대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에 44-63으로 대패했다. 두 번째 대결에서 62-59로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고 세 번째 맞대결은 44-51로 또 졌다. 앞선 맞대결 결과로 우리은행이 150점, 삼성생명이 173점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상대의 기분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맞대결 골 득실에서 우리은행이 228점, 삼성생명이 218점으로 10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맞대결 전적은 2승2패다. 골 득실 신경전은 앞서 1위 부천 하나은행과 2위 KB의 경기에서도 나왔다.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은 지난 25일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와의 맞대결이 끝난 후 “예의가 없다. 개망신”이라며 강하게 상대를 비난했다. 12점 차이로 KB가 이기는 상황에서 경기 종료 14초를 남겨두고 비디오 판독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미 끝난 경기를 그렇게까지 했어야 하느냐는 주장이다. 김완수 KB 감독은 이에 대해 골 득실이 중요해 내린 결정이라고 항변했다. 공동 1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맞대결에서 상대의 득점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라도 필요했다는 것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짝수 라운드로 경기를 편성하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다. 골 득실을 두고 감독들이 펼치는 치열한 신경전은 이번 시즌 리그의 양상을 결정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경기 외적인 재미를 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 “주전 대우 확실하네” SSG 조형우 212.5% 연봉 인상·박성한 4.2억 도장 쾅!

    “주전 대우 확실하네” SSG 조형우 212.5% 연봉 인상·박성한 4.2억 도장 쾅!

    SSG 랜더스가 재계약 대상자 58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 이로써 올해 10개 구단 연봉협상도 마무리됐다. SSG는 31일 선수단과의 연봉계약 내용을 발표했다. 주전 포수 자리를 꿰찬 조형우가 기존 연봉 4000만원에서 212.5% 인상된 1억 2500만원에 계약,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며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조형우는 지난해 10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38(269타수 64안타) 4홈런 29타점 23득점 등의 성적을 올렸다. 포수로서 696과3분의1이닝을 소화해 수비율 0.994 도루 저지율 28.2%를 기록해 세대교체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고 인상액 주인공은 1억 2600만원이 오른 불펜 요원 이로운이다. 이로운은 지난해 7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99와 33홀드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이번에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팀의 센터 라인을 책임지는 두 선수도 나란히 커리어 하이 연봉을 경신했다. 유격수 박성한은 3억 7000만원에서 5000만원 오른 4억 2000만원에, 중견수 최지훈은 3억원에서 7000만원 인상된 3억 7000만원에 사인했다. 이 가운데 최지훈은 구단과 다년계약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한화 이글스 노시환의 사례처럼 일단 전지훈련 합류를 위해 먼저 계약하고 추후 재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규리그 3위의 원동력이 됐던 필승조 요원들도 두둑이 인상됐다. 데뷔 첫 30세이브와 69경기 평균자책점 1.60으로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조병현은 1억 3500만원에서 2억 5000만원으로 인상됐고, 이적 후 70경기 63과3분의2이닝 22홀드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한 김민은 1억 1000만원에서 1억원 인상된 2억 1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주전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고명준과 정준재는 첫 억대 연봉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내며 거포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고명준은 8000만원 오른 1억 6000만원, 2루수로 활약한 정준재는 5500만원 오른 1억 3000만원에 사인했다. 구단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조형우는 “구단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제는 연봉에 걸맞은 성적도 따라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한층 더 성장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용인 국도서 7중 추돌 교통사고, 4명 사상

    용인 국도서 7중 추돌 교통사고, 4명 사상

    용인특례시 처인구 국도에서 7중 추돌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31일 오후 1시 38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42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 12t 화물차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12t 화물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A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이어 충격으로 앞서 있던 승합차와 SUV 차량도 연달아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50대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30대 여성 1명(SUV 운전자)과 40대 여성 1명(경차 운전자), 70대 남성 1명(승합차 운전자)은 다쳐 병원 치료 중이다. 부상자 3명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화물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수입 냉동육 투자하면 큰 돈 번다’ 수천억대 투자 사기 피의자 구속

    ‘수입 냉동육 투자하면 큰 돈 번다’ 수천억대 투자 사기 피의자 구속

    수입 냉동육을 담보로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말로 수천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이른바 ‘냉동육 투자 사기’ 사건 피의자가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를 받는 축산물 유통업체 전 대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서 발부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법원은 A씨에 대해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전날 영장을 발부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온라인 투자업체 대표 B씨에 대해서는 “혐의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A씨 등은 수입 냉동육을 저렴할 때 사서 시세가 좋을 때 판매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말로 도·소매업자 등을 속여 투자금을 유치한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를 본 업자는 130여명, 피해금은 2400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024년 4월 첫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A씨와 B씨, 또 다른 피의자까지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이후 이들 3명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해 온 8명 등 총 11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으나, 검찰은 혐의 소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지난해 3월 보완 수사를 요구해 수사가 이어졌다. 앞서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는 100여명에 피해금은 2000억원 상당이었는데 보완 수사 결과 피해 규모가 더 늘었다.
  • 의왕시, 위법·특이(악성)민원 대응 강화로 ‘공무원 보호’

    의왕시, 위법·특이(악성)민원 대응 강화로 ‘공무원 보호’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법·특이 민원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최근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위법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사전 예방 홍보와 체계적인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 시는 위법 행위 발생 시 민원 처리 중단 및 기관 차원의 형사 조치가 가능함을 알리는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 부서에 배부·부착한다. 또한 기존의 위법·특이 민원 대응 안내 지침을 정비해 전화·대면·온라인 민원 유형별 대응 방법을 현장에 맞게 설정하고 민원 현장 대응의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위법·특이 민원 대응 강화는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자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정당한 민원은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하고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연, “생리대는 민생이자 인권…경기도는 이재명 시절부터 지원”

    김동연, “생리대는 민생이자 인권…경기도는 이재명 시절부터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생리대는 민생이자 인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님의 국무회의 발언 이후 생리대 논의가 뜨겁다. 이는 환영할 일이다”라며 “제조사들도 보편 월경권 보장을 위해 품질을 갖춘 ‘반값 생리대’ 공급 확대로 뜻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다양한 방식으로 생리대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도내 307개 공공시설에 무상 생리대를 비치하고 있다. 29일 경기도서관에도 공공생리대 보관함을 설치했다”며 “화장실에 가면 휴지가 있듯이, 생리대도 필요한 사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도 여성청소년에게는 소득 수준 상관없이 생리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 시절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은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1인당 최대 16만 8000원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며 “올해는 27개 시군에서 3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생리대는 민생이자 인권의 문제다. 경기도는 도민의 건강권과 기본권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글을 맺었다.
  • 李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 불가능?…5천피보다 쉽다”

    李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 불가능?…5천피보다 쉽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망국적 부동산’의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은가?”라며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집 주인들 백기 들었나, 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기사에는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서울 아파트값이 소폭 하락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과거 경기지사 시절 계곡·하천 불법시설 정비사업을 펼친 일을 거론하며 “불법 계곡의 정상화로 계곡 정비를 완료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불법과 부정이 판치던 주식시장을 정상화해 5000피(시대)를 개막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상화는 5000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길 바란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다. 그는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다. 약력 낭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유족의 손을 붙잡고 위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과 같은 줄 좌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동석했다.
  • “아직 안 죽었다” 39세 조코비치의 ‘대반전’…1위 꺾으러 간다 ‘세기의 대결’ 성사

    “아직 안 죽었다” 39세 조코비치의 ‘대반전’…1위 꺾으러 간다 ‘세기의 대결’ 성사

    그야말로 인간승리가 따로 없었다. 노바크 조코비치(39·세르비아)가 4시간 9분에 걸친 치열한 승부 끝에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에 도전한다. 마지막 상대는 늘 자신의 것이었던 랭킹 1위의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 최근 전 세계 모든 스포츠 대회를 통틀어 봐도 어디에도 없는 역대급 서사의 명승부가 펼쳐지게 됐다. 조코비치는 30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준결승 얀니크 신네르(25·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3-2(3-6 6-3 4-6 6-4 6-4)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 세트씩 주고받는 접전 끝에, 조코비치가 낭떠러지로 내몰리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난 끝에 거둔 역대급 승리였다. 시작부터 난관이었다. 앞서 열린 알카라스와 알렉산더 즈베레프(29·독일)의 경기가 호주오픈 역대 3위 기록인 5시간 27분의 혈투를 펼치면서 조코비치와 신네르의 경기가 지연됐다. 두 사람 모두에게 같은 조건이었지만 준비한 시간에 맞춘 최상의 컨디션으로 나설 수 없는 점은 둘 다 아쉬운 부분이었다. 랭킹 2위 신네르는 강했다. 신네르는 조코비치를 상대로 5연승을 달성한 천적이었다. 강서브는 시속 200㎞에 육박했고 조코비치는 고전하며 어렵게 경기를 펼쳤다. 1세트와 3세트를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4세트를 가져오며 균형을 맞췄다. 두 사람은 각자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다 보여주며 만원 관중 앞에 명경기를 선보였다. 운명의 5세트. 상대 4번째 서브 게임을 이기며 우위를 점한 조코비치는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 0-40으로 끌려가다 연속 5포인트를 올리는 대반전을 보여주며 승리의 여신이 자신을 바라보게 했다. 마지막 한 번만 더 공격을 성공하면 되는 순간. 조코비치는 깊은숨을 들이마신 뒤 서브를 넣었고 짧은 랠리가 이어졌다. 그러나 곧바로 신네르의 공이 라인을 벗어났다. 신네르의 발목을 잡았던 범실이 결정적인 순간에 또 나왔다. 승리를 확정한 조코비치는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렸고 이후 코트에 무릎을 꿇고 신에게 감사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조코비치의 이번 대회는 행운이 따랐다. 16강은 상대가 경기 전에 포기해 부전승을 거뒀고, 8강은 먼저 두 세트를 내줘 패색이 짙어가던 상황에서 상대가 기권했다. 조코비치도 “(경기에 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고 표현했을 정도다. 그렇게 ‘테니스의 신’의 가호를 받은 조코비치는 4강에서 거둔 승리로 아직 꺾이지 않았음을, 4강까지 행운만으로 온 것이 아님을 증명해보였다. 지난해 호주오픈 우승자이자 천적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 더 의미가 있었다.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호주오픈 역대 최다승 기록을 104로 늘렸다. 결승에서 알카라스마저 꺾으면 호주오픈 최다 우승 기록을 11회로 늘리는 동시에 역대 최초 그랜드슬램 25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그러나 아무래도 상대가 만만치 않다. 과거에 가장 잘했던 선수와 지금 가장 잘하는 선수가 붙는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 조코비치는 아직 꺾일 생각이 없고 알카라스는 이제 자신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 운명의 길목에서 두 사람이 만났다. 결승은 2월 1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 쓰러질 때까지 싸웠다…‘역대급 경기’ 알카라스 첫 호주오픈 결승 진출

    쓰러질 때까지 싸웠다…‘역대급 경기’ 알카라스 첫 호주오픈 결승 진출

    승리가 확정된 순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그대로 코트 위에 드러누웠다. 경기 도중 통증이 왔을 때도 포기하지 않았고 세트를 내주면서까지 버틴 결과였다. 5시간 27분의 혈투. 알카라스가 생애 처음으로 호주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알카라스가 3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3위)를 상대로 대혈전을 펼친 끝에 승리하며 생애 첫 호주오픈 결승 무대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30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준결승에서 3-2(6-4 7-6 6-7 6-7 7-5)로 즈베레프를 꺾었다. 5시간 27분은 호주오픈 역사상 세 번째로 긴 기록이다. 역대 최장 경기는 2012년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벌인 5시간 53분, 두 번째는 나달과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2023년 2라운드에 펼친 5시간 45분이다. 경기 시간에서도, 점수에서도 알 수 있듯 역대급 경기였다. 경기 초반은 알카라스가 1, 2세트를 내리 따내며 손쉽게 결승에 진출하는 듯했다. 그러나 3세트 후반 알카라스가 오른쪽 허벅지 근육 경련을 느끼며 경기 흐름이 급변했다.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경기였기에 알카라스는 체력 관리에 들어갔다. 드롭샷을 적극 활용하며 랠리 부담을 줄였고 경기 도중 수시로 몸을 풀었다. 경기가 상대의 흐름으로 넘어간 상황에서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고 그사이 회복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이 전략이 통했다. 알카라스는 5세트 초반 밀리는 상황에서 차츰 경기력을 되찾았고 반대로 즈베레프는 자리에서 발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틈을 타고 알카라스의 손쉬운 득점이 이어졌고 결국 알카라스가 승리했다. 왜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지를 보여준 영리하고 노련한 경기 운영이었다. 막판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즈베레프는 서브에 집중하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알카라스의 살아난 공격에 이렇다 할 대응을 하지 못하며 결국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6승 6패로 팽팽했던 상대전적도 이날 경기로 알카라스가 1승 앞서게 됐다. 경기가 길어지면서 오후에 예정된 얀네크 신네르(이탈리아·2위)와 조코비치(4위)의 경기도 한참 밀렸다. 신네르가 경기장에 계속 몸을 푸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고 앞의 경기가 끝나지 않아 밖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대기하는 관객들의 모습도 잡혔다. 신네르와 조코비치의 경기 승자가 결승에서 알카라스와 맞붙는다.
  • ‘지방선거용’ 논란 경남 민생지원금 조례안, 도의회 상임위 통과

    ‘지방선거용’ 논란 경남 민생지원금 조례안, 도의회 상임위 통과

    ‘지방선거용’이라 비판받았던 경상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30일 ‘경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 수정안’을 표결 없이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애초 지난 15일 정쌍학(창원10)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54명이 발의했다. 애초 조례안에는 재난 또는 경기침체 등 사회·경제적 위기로 도민 생활 안정이 필요할 때 도지사가 한시적, 일회성으로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민생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이재명 정부가 지급한 민생회복소비쿠폰을 ‘현금성 살포’라며 반대했던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다수가 참여해 조례안이 발의되자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도의회 안팎에서 나왔다. 여기에 ‘2026년 12월 31일까지 효력을 가진다’는 부칙을 조례안에 넣어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논란도 일었다. 이날 경제환경위는 조례안을 심의하며 민생지원금 지급 대상을 제한하거나 차등해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했다. 또 ‘2026년 12월 31일까지 효력을 가진다’는 부칙을 삭제하는 내용으로 권혁준(양산4) 의원이 제안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위원 11명 중 민주당 소속 유형준(비례대표)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상임위에서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 필요성에 찬성하면서 포괄적 지급보다 재정 여건, 정책 목적에 따라 선별적, 차등적 지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수정안을 제시한 권혁준 의원은 “소득수준, 재산 상태, 위기 상황 정도를 고려해 지급 대상을 제한하고 차등해 지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준(창원4) 의원은 “지속되지는 않겠지만, 현재의 고물가, 고환율은 국가 재난으로 봐야 한다”며 “민생지원금을 준다 해도 경남도 예산운영에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허동원(고성2) 경제환경위 위원장은 “민생지원금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삶을 떠받치는 정책이 돼야 한다”며 “보편적 지급을 하면 정책 취지가 흐려지고 재정 부담만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조례 제정에 찬성하면서 표결 없이 수정안이 통과됐다. 민주당 유형준 의원은 회의를 마친 후 “조례안 가결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금껏 해온 행동을 손바닥 뒤집듯 바꾼 것과 다름없다”며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조례안을 제정했다는 도민 비판이 있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경남 인구(등록외국인 포함)는 322만 572명이다.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은 경남도가 100% 비용 부담을 전제로 도민 1명당 민생지원금 10만원을 올해 한 차례 지급하면 3225억원, 40만원씩 지급하면 1조 2899억원이 들 것으로 비용 추계했다. 여기에 지급에 필요한 인건비·장비 임차료·홍보비 등 부대비용 44억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봤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월 5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12대 경남도의회 64석 중 국민의힘은 60석을 차지하고 있다.
  • 뜨거웠던 장애인동계체전 종료…강원도 첫 우승, MVP는 김윤지

    뜨거웠던 장애인동계체전 종료…강원도 첫 우승, MVP는 김윤지

    나흘간의 열전을 마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30일 폐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초로 정상에 올랐고 최우수선수(MVP)는 한국 장애인체육의 에이스 김윤지(20·서울)가 차지했다. 김윤지는 이날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 좌식 종목에서 15분12초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혼성 휠체어컬링 4인조 결승전에서는 강원팀이 경남팀을 6대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혼성 아이스하키 결승전에서는 강원팀과 전북팀이 맞붙어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가 갈렸다. 연장전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승부차기에서 강원이 2대 1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강원은 17연속 왕좌를 지켰다. 모든 경기를 마치고 종합우승 트로피는 강원(3만 859.40점)에게 돌아갔다. 2위는 경기(2만 4474.00점), 3위는 서울(2만 2670.40점)이 차지했다. 김윤지는 전체 30표 중 25표를 얻으며 MVP가 됐다. 강릉 신라 모노그램 호텔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김윤지는 “두 번째 동계체전 최우수선수상을 받아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항상 기억해주시고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동계패럴림픽과 출전 선수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컬링 황민우(29·울산)는 동계체전에 두 번째 출전해 남자 컬링 4인조 청각 경기에서 활약하며 울산팀의 3위 입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회 신인선수상을 받았다. 황민우는“새해 초부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기쁘고 행복하다”며 “항상 곁에서 도와주시는 지도자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훈련해 국가대표로 성장하고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시각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를 돕는 가이드를 위한 우수파트너상은 알파인스키 최사라(23·서울)의 가이드인 어은미(27·서울)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어씨는 “선수와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쌓아온 시간들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면서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을 앞둔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빛났던 것은 여러분의 값진 도전과 과정이었고, 서로를 향한 존중과 연대의 모습이었다”며“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강원도의 동계 인프라를 기반으로 선수 육성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동계종목의 발전을 위해 훈련과 지원, 제도적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026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026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롭게 선출된 연합회장과 임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을 비롯해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3), 국중범(더불어민주당, 성남4),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장대석(더불어민주당, 시흥2), 강웅철(국민의힘, 용인8), 이은미(더불어민주당, 안산8) 의원 등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온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31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3년 동안 조직을 이끌어 가실 새 연합회장과 임원들께 축하드리며, ‘현장 중심’의 실천과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의용소방대가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취임식이 단순한 출발이 아닌, 경기도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의용소방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장비 지원, 교육ㆍ훈련 여건 개선, 활동 지원 체계 점검 등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취임식을 통해 임명 및 위촉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임원은 총 20명이며,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
  • 정교유착 합수본, ‘집단 당원 가입 의혹’ 신천지 첫 압수수색

    정교유착 합수본, ‘집단 당원 가입 의혹’ 신천지 첫 압수수색

    신천지 총회 본부·평화의궁전 등 압수수색영장엔 정당법 위반·업무방해 혐의 적시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30일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 6일 합수본 출범 이후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합수본은 이날 경기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와 이만희 총회장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경기 가평 평화의궁전 등에 대해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합수본이 제시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 총회장 등이 정당법 위반·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수본은 압수물을 토대로 2020년 무렵부터 신천지가 각종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신도들을 조직적으로 국민의힘 책임 당원으로 입당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천지는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힘 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합수본은 압수수색에 앞서 신천지 전직 간부와 탈퇴자 등에 대한 소환조사에서 이 총회장과 관계자들의 녹취록, 신도들이 받은 당원 가입 지시 내용 등 여러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보한 진술 중에는 신천지가 ‘필라테스’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신도들을 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을 독려했고, 수만명의 신도가 가입했다는 취지의 내용도 포함됐다. 합수본은 신천지 간부들이 22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방해하고 윤 전 대통령를 당선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지시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신천지 교단 내 이 대통령에 대한 반감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호감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당시 경기도지사로 일하며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자, 검찰에 압수수색을 요청하는 등 신천지를 상대로 등 강경 대응을 했다. 반면 윤 전 대통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강제수사 지시에도 검찰총장 신분으로 경찰의 신천지 압수수색 신청을 두 차례 반려했다. 이후 신천지의 국민의힘 집단 가입 의혹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폭로했다. 홍 전 시장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신도 10만여명이 책임당원으로 가입해 윤 전 대통령을 지원했으며, 이같은 내용을 2022년 8월 경북 청도에 위치한 이 총회장 별장에서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신천지는 정당 가입과 경선 개입 등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신천지는 입장문에서 “성도들의 동의 하에 교인 명부 제공 의사가 있다”면서 “성도 명부와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의힘을 포함한 각 정당의 당원 명부에 대해 동시에 공동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합수본은 최근 통일교의 ‘쪼개기 후원’ 의혹과 관련한 20대 국회 여·야 의원 50여명이 통일교의 후원을 받은 정황 등 추가 비위 정황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정황은 통일교 산하 단체인 천주평화연합(UPF)이 2019∼2021년 주최한 ‘월드 서밋’ 행사 관련 자료를 확보·분석하는 과정에서 나왔다고 한다. 합수본은 경기 가평군 천정궁 등 압수수색에서 나온 행사 관련 회계장부와 참석자 명단, 기부명세 등 자료를 분석한 뒤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새해 첫 업무보고... 2026년 도정 청사진 점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새해 첫 업무보고... 2026년 도정 청사진 점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제36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를 열어 소관 실국 및 산하 출연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4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균형발전을 통한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계획과 향후 과제들을 면밀히 질의했다. 한편, 조례안 심의에서는 ‘경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창혁 위원 대표발의)’, ‘경북도 지역활성화 투자사업 촉진조례안(이선희 위원장 대표발의)’, ‘경북도 행정규제 혁신 조례안’, ‘공정한 경쟁 유도를 위한 2개 경북도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이 제·개정 필요성이 인정되어 가결됐다. 실국별 주요업무보고에서 김창혁 위원(구미)은 경북연구원의 ‘5극 3특’ 대응 전략 중 방위산업 관련 내용이 미흡함을 지적하며 “행정통합 이후 대구·경북 시도민이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설명과 홍보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김홍구 위원(상주)은 소외 지역에 대한 배려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울릉도 등 도서 산간 지역의 에너지 공급 및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함을 지적하며,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선하 위원은 정부 공공기관 이전 유치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해 질의했으며, 자치경찰 이원화와 관련해서는 “도민과 가까이 밀착하는 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을 주문했다. 임병하(영주) 위원은 행정통합 이후 북부권의 특화 산업 발굴을 통한 자립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구상에 북부권의 고유 강점을 더한 ‘5극 3특+1특’ 전략을 추진하는 등 북부 지역이 독자적인 경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명강 위원은 원전 인근 주민 보호를 위한 방재구호센터 확충과 방재훈련의 내실화를 촉구하는 한편, 포스트 APEC 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산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특히 22개 시·군 간 연계 네트워크를 통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이 경북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 제안했다. 손희권(포항) 부위원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이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경기 부양책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과 중심의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아울러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분야의 소외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국민권익위와 행안부의 권고에 따른 공공기관 금고 선정 기준 마련 등 경영 실태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미경 심사’를 이어갔다. 특히 기관 간 업무 중복 문제를 지적하며, “모호한 업무 영역을 명확히 조정해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라”고 촉구했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경기북부 발전과 확고한 안보의식 고취의 거점 되어야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경기북부 발전과 확고한 안보의식 고취의 거점 되어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전시관이 갖춰야 할 안보 정체성과 지역적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북부의 활력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제안된 정책 사업임을 언급하며, 전시관의 건립 방향이 안보의 본질을 잃지 않아야 함을 명확히 했다. “최근 많은 안보 관련 시설들이 평화와 협력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본연의 색채를 잃고 일반적인 관광지로 변모하는 경향이 있다”고 짚으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은 전쟁의 실상과 여전히 분단되어 있는 우리의 엄중한 긴장관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주요 인사들이 방문했을 때 대한민국의 안보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코스’가 되는 동시에, 국내 방문객들에게는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공감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해당 지역이 경기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의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립부지 선정과 관련해 “기본 구상은 시·군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는 경기도에서 부담하는 방식이다. 공모를 통해 후보지는 투명하게 선정하되 부지제공에 대한 적극성 및 안보 유산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지역 개발의 필요성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 최적지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이순구 비상기획관, 조광근 비상기획담당관, 모종화·장영익·김진호 평화안보자문위원 등 도 관계자와 경기관광공사 신영균 실장, 홍익대학교 장태준 교수, 김원길 前 국립중앙박물관 팀장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이번 중간보고 결과를 토대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여 오는 5월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AI 시대 퍼스널 경쟁력 강화 교육 참석

    김재훈 경기도의원, AI 시대 퍼스널 경쟁력 강화 교육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월 30일(금) 경기도의회 의원맞춤형 교육 ‘PI(Personal Identity)를 통한 의원 경쟁력 강화’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분석해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방식, 자기표현 전략 등을 설계하는 퍼스널 이미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강점과 정체성을 발견하고 개인 브랜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재훈 의원은 “AI 발전으로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스스로를 브랜드화하는 시대가 된 만큼, 자신만의 강점과 가치를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이다”라며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방향성을 정리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100세 시대에 중장년·노년층에게도 의미 있는 교육인 만큼, 평생교육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이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특히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들에게도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교육”이라며 “이러한 교육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평생교육을 통해 도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 평택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 공모’…최대 1000만 원 지원

    평택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 공모’…최대 1000만 원 지원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다음 달 26일까지 ‘2026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원, 400만원, 7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시는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모델을 개발하고 전파하기 위한 기획 공모에는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23개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 시는 올해 최대 25곳의 공동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 ‘이웃집 수돗물 몰래 쓴’ 60대,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이웃집 수돗물 몰래 쓴’ 60대,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이웃의 주택을 지은 뒤 수도관을 본인 집과 연결해, 1년 8개월 동안 몰래 수돗물을 끌어 쓴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5-1부(부장 김행순·이종록·박신영)는 절도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 소유의 수돗물을 훔쳤다고 인정한 원심의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수긍된다”며 “원심판결에 피고인 주장과 같은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A씨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2월까지 경기 양평군 본인이 거주하는 마을 맞은편 10여 가구로 이뤄진 마을에서 B씨의 주택을 건축하던 중 그의 집 보일러실에 있는 수도관을 자기 집과 연결해 수돗물을 훔쳐 쓴 혐의를 받는다. 그는 주택을 짓고 분양 및 매도하는 업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주택이 침수돼 수도관 누수 탐지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보일러실에 있는 수도관이 A씨의 주택으로 통하는 사실을 발견했다. A씨는 비상 상황을 대비해 수도관을 연결한 것이며 B씨의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피해자 집에서 누수 탐지 중 메인 밸브를 잠갔는데도 계량기가 계속 작동했고, 피고인 집으로 연결된 수도관을 끊은 뒤에야 계량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GH, 남양주왕숙에 3기 신도시 최초 기업이전단지 공급

    GH, 남양주왕숙에 3기 신도시 최초 기업이전단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왕숙 진건1·2지구에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급대상 토지는 총 223필지, 약 8608억원 규모로 진건1지구 97필지(산업 46, 자족 51)와 진건2지구 126필지(산업 39, 자족 87)다. 공급금액은 진건1지구 산업시설 17억~92억원, 자족시설 20억~94억원이며 진건2지구는 산업시설 12억~180억원, 자족시설 13억~145억원이다. 산업시설은 조성원가가 적용되며 자족시설은 감정평가 금액으로 공급된다. 공급 일정은 1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월 신청 접수, 3~4월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GH가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급과 더불어 부지 조성 가속화 및 임시사용부지 조기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신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왕숙지구는 수도권 동북부 핵심 거점으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주거와 산업,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를 목표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