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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한별 경기도의원, 교육현장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장한별 경기도의원, 교육현장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제4차 상임위에서 원안가결됐다. 「경기도교육청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기도교육감 소관 기관 및 각급 학교의 교직원을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예방·보호하기 위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신고 및 처리에 대한 평가 ▲재조사 추진 ▲정기적 실태조사 및 개선권고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장 부위원장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건강성을 무너뜨리는 구조적 문제”라며 “이번 개정은 단순히 신고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평가하고 필요 시 재조사까지 가능하도록 하여 실질적인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도내 교육현장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소관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대장-홍대선 착공…고양 덕은지구 ‘철도 교통섬’ 탈출

    대장-홍대선 착공…고양 덕은지구 ‘철도 교통섬’ 탈출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대장~홍대 광역철도’가 2031년 개통한다. 15일 부천시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노선 경유 지자체장, 국회의원, 지역 주민, 공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망 확충의 출발을 함께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를 시점으로 서울 양천구와 강서구, 고양 덕은지구를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20km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2조 1287억원으로, 약 6년간의 공사를 거쳐 2031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고양-대장선은 덕은지구에 의미가 크다. 서울과 연접해 있음에도 철도 교통망이 없어 ‘교통섬’으로 불려왔던 덕은지구에 (가칭)덕은역이 신설되기 때문이다. 당초 덕은역은 난지도와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모퉁이에 있는 구룡사거리 부근에 설치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됐다. 그러나, 고양시가 사업 초기부터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에 역사 위치를 덕은지구로 할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덕은지구 주민들의 이용 편의는 물론 국방대 도시개발사업 등 인근 개발사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현재 위치로 최종 결정됐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덕은지구에서 9호선 가양역까지 한 정거장, 홍대입구역까지는 세 정거장으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중심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제 날짜에 차질없이 개통할 수 있도록 국토부는 물론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크리스마스 씰 특별성금 전달식··· 결핵 퇴치 위한 특별한 연대 이어갈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크리스마스 씰 특별성금 전달식··· 결핵 퇴치 위한 특별한 연대 이어갈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15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씰 특별성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및 김영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특별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결핵 퇴치에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결핵 없는 건강한 경기도를 위해 그동안 많은 도민들께서 크리스마스 씰 한 장에 마음을 담아 우리 사회의 건강을 함께 지켜왔다”라며 “그 오랜 나눔의 전통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현장에서 애써주고 계신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씰에 담긴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들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처럼 결핵으로 힘들어하는 도민들께도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의회는 결핵의 예방과 퇴치를 위한 특별한 연대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는 ‘결핵예방법 제25조(모금 등)’에 근거해 결핵 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 이서영 경기도의원, 경기교육장학재단 장학사업 계획·의결 절차 명시한 조례 교행위 통과

    이서영 경기도의원, 경기교육장학재단 장학사업 계획·의결 절차 명시한 조례 교행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경기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교육장학재단 설립·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도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경기교육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장학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계획 수립과 의결 절차를 제도적으로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재단이 장학금 지급 대상과 지급 기준을 포함한 장학사업 계획을 매년 수립하고, 이를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하도록 조례에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개정은 기존에 재단이 운영해 오던 장학사업 계획 수립과 의결 절차를 조례로 명확히 함으로써, 해당 절차가 앞으로도 투명하고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장학사업 운영에 대한 신뢰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도의원은 “장학제도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안전망”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교육장학재단이 보다 책임 있고 신뢰받는 공공 장학기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세심하게 점검하며 아이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문승호 경기도의원,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15일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증가와 함께 성별에 따른 사회적 갈등이 확대됨에 따라 교육계에서는 이에 대한 실질적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성인지 감수성 제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문 의원은 “양성평등이 가지는 교육적 가치를 기반으로 성차별적 의식 및 관행을 해소하고 갈등을 사전에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효율적으로 양성평등 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 교육 계획, 재원 마련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이번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감의 양성평등 교육 재원 마련 및 교육과정 편성·운영 책무 ▲양성평등 교육 기본계획 수립 ▲양성평등위원회 설치 및 운영 사항 ▲양성평등 교육 연수 과정 운영 및 홍보 사업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문 의원은 “경기도 교육공동체부터 성별에 따른 차별, 편견, 비하 및 폭력 행위를 근절하여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받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조례안이 경기도 교육현장에서 양성평등 인식 확대와 성인지 감수성 제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문 의원을 포함한 13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했으며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심의 및 의결될 예정이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위한 총액인건비 증액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김현석 경기도의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위한 총액인건비 증액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대표 발의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및 신설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총액인건비 증액 촉구 건의안」이 15일 제387회 정례회 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신설이 가능해진 만큼, 제도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행정 개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총액인건비의 현실화와 대폭 증액을 중앙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현석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법 개정으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이 가능해졌지만, 총액인건비 증액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실제 추진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경기도는 전국 교육행정 규모의 약 26%를 차지하는 최대 교육자치단체임에도, 총액인건비 기준 인원과 교부액 비중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러한 재정적 제약 속에서는 신규 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인력 충원은 물론, 청사 건립 등 초기 정착 비용을 자체적으로 감당하는 데에도 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신설 교육지원청의 청사 건립에는 청사 규모와 부지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수백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교육행정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라며, “경기도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건의안은 김 의원을 포함한 17명의 경기도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추후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DMZ 생태 모니터링·교육 감액은 연속성 훼손··· 평화·안보·생태 융합 전략으로 확대해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DMZ 생태 모니터링·교육 감액은 연속성 훼손··· 평화·안보·생태 융합 전략으로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12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에서 ‘DMZ 일원 생태환경 모니터링 및 생태교육’ 사업 예산이 감액된 것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단순 감액이 아닌 전략적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해당 사업은 집행률도 양호하고, 경기도가 대표적인 생태보전 사업으로 추진해온 것으로 안다”며 “특히 생태환경 모니터링은 단년도 사업이 아니라 장기간의 변화 추이를 축적·분석해야 하는 연속성 있는 사업인데, 예산을 크게 감액하면 생태 변화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태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평화협력국 전반의 사업이 부득이하게 감액 편성됐다”면서도 “사업의 명맥은 유지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최소한의 예산을 반영했다”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이에 대해 “재정 상황이 어렵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업을 동일하게 줄일 것이 아니라 전략 사업과 꼭 필요한 사업은 오히려 증액해야 한다”며 “DMZ 생태환경 모니터링과 생태교육 사업은 단순 조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과 체험을 포함한 미래형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의원은 “DMZ 접경지역에는 UN군 화장장, 군마 레클리스 기념사업, 상승전망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등 평화·안보·생태 자원이 집적돼 있다”며 “이 사업을 이러한 자산들과 연계해 ‘평화–안보–생태가 융합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전략사업으로 키울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이번 감액은 단순한 재정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어야 할 사안”이라며 “담당 부서와 별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예산 확대와 사업 구조 개선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DMZ 생태환경 모니터링 사업은 경기도 접경지역의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도 차원에서 단기 재정 논리가 아닌 중·장기 전략 관점에서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형식적인 심사 끝낸다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형식적인 심사 끝낸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87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현행 조례는 공무국외출장의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심사 근거를 규정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심사 운영 기준과 위원회 운영 절차는 별도의 규칙에 위임하고 있어 제도적 미흡함이 지속적으로 지적됐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위원회 의결 요건과 운영 절차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심사위원회 정기·임시회 운영 근거 마련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라는 의결 요건 신설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민간위원 중에서 호선하도록 하는 규정 등이 포함됐다. 이 의원은 “공정성 강화를 위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민간위원 중에서 호선하도록 했으며, 책임성 확보를 위해 의결 요건도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3분의 2 이상으로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김미숙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김미숙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5일 제387회 정례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과학기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근거 마련, ▲ 연구·창업·기술사업화 지원, 이공계 여학생 지원, 여성과학기술인 취업 및 복귀 지원, ▲ 교육·홍보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여성과학기술인은 연구개발과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연구환경 제약 등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전반에 걸쳐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연구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가며, 도내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김미숙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관리 및 등록 조례 상임위 통과

    김미숙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관리 및 등록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등록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제387회 정례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 경기도·시·군·공공기관이 도입·운영하는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한 등록제 도입 및 주요 정보 공개, ▲ 인공지능 서비스로 인한 도민 피해에 대비한 피해신고센터 설치 근거 마련, ▲ 피해 구제·보상 지원과 정기 점검·개선 권고 체계 구축을 통해 공공 인공지능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공공 영역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행정의 효율성뿐 아니라 도민의 알 권리와 권익 보호를 함께 고려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가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인공지능과 과학기술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공공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활용과 도민 중심의 인공지능 행정 구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전기차 충전시설 학교 의무 설치 반대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전석훈 경기도의원, 전기차 충전시설 학교 의무 설치 반대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에 강력한 제동을 걸었다. 전 의원은 15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내용을 포함하여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 조정된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화재 진압이 어려운 지하 주차장이나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우려되는 경우, 학교와 유치원에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 의원은 그동안 도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전기차 충전시설의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일부 학교는 법적 의무 비율을 맞추기 위해 소방차 진입조차 불가능한 깊은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다. 전 의원은 “현장을 확인해 보니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실 바로 아래, 혹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운동장 지하 깊숙한 곳에 화재 위험이 큰 고전압 충전시설이 억지로 구겨 넣어지고 있었다”라며, “이는 명백히 행정 편의주의적인 발상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로 한 위험천만한 도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도내 유치원 및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는 ▲충전시설이 지하 공간에 설치되어 안전한 접근로 확보가 어렵거나 ▲소방차 접근이 제한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경우 ▲학생 안전 및 교통 동선 등을 고려해 설치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 ▲시설의 특성 또는 위험 요인 등으로 인해 안전 확보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할 경우에는 충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을 수 있다. 전석훈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단 1%의 위험 요소도 교육 공간에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통과로 학교 현장이 무리한 의무 설치의 압박에서 벗어나, 학생 안전을 중심으로 한 합리적인 시설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향후 본회의 통과 후에도 경기도 내 각급 학교의 충전시설 설치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설치된 위험 시설에 대해서도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대표발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법적 근거와 운영ㆍ관리 체계를 상위법령 개정 사항에 맞게 정비하고,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센터에 대한 관리ㆍ감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되면서 창업진흥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관련 업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됐다. 이후 2020년 2월에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법적 근거가 「과학기술기본법」에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으로 변경됐으나, 관련 조례는 상위법 개정 사항을 제때 반영하지 못했다. 개정안은 조례의 모법을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관련 조문 전반을 상위법 체계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조례의 법적 안정성과 체계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연금 또는 보조금을 교부받고자 할 경우 기존 사업계획서 제출에 더해 연간 운영계획을 함께 제출하도록 규정해 연간 사업 운영 방향과 재정 운용 전반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업무ㆍ회계ㆍ자산 전반에 대한 검사 및 감독 근거를 명확히 하고,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 요구, 보조금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최 의원은 “상위법 개정이 이미 수년 전에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치법규 정비가 뒤늦게 진행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이번 개정은 조례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경기도 창업 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12월 24일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유형진 경기도의원, ‘60억 AI 유방암’ 등 유사·중복 사업 예산 전액 삭감 요구

    유형진 경기도의원, ‘60억 AI 유방암’ 등 유사·중복 사업 예산 전액 삭감 요구

    - ‘60억 AI 유방암’ 판독, 이중 업무 지적하며 시범사업 선행 및 전면 재검토 촉구- ‘AI 노인 말벗’, 유사 사업 중복 및 고비용 용역 구조 비판하며 통합 요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지난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보건건강국 및 복지국 소관 사업 중 AI 관련 신규 및 유사 중복 사업에 대해 예산 편성이 부당하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해당 예산의 전액 삭감을 요구했다. 유 의원은 특히 지방의료원의 경영 개선 노력을 칭찬하면서, 낭비성 AI 사업 예산을 의료원 시설 개선에 투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경영 개선 노력에 대해 먼저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그는 작년 10월 취임한 원장의 열정적인 활동 덕분에 35개 지방의료원 중 가장 좋은 대외평가를 받았음을 언급했다. 유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매출이 2023년 대비 약 280억 원, 2025년 기준으로는 약 180억 원 증가한 점을 치하했다. 그는 보조금 제외 적자 폭이 2023년 760억 원에서 2024년 650억 원으로 111억 원 줄었고, 올해는 작년 대비 100억 원 정도 추가 감축이 예상되는 등 해마다 적자 폭을 줄여가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유 의원은 향후 2027년까지 300억 원 정도의 적자 폭을 줄인다면 도와 국가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유 의원은 이처럼 재정 상황 개선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60억 원이 투입되는 ‘AI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에 대해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강력히 질타했다. 유 의원은 6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5억~10억 원 규모의 시범사업을 먼저 해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AI 판독 후 최종적으로 의사가 판독을 다시 하도록 되어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이중적으로 일을 두 번 하는 비효율을 낳을 수 있다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이런 낭비성 예산을 차라리 의료원의 시설비로 사용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자신이 가족력으로 심장질환 검사를 받으려 했으나 수원의료원에 심장내과가 없어 진료를 받지 못했던 사례를 들며 의료원의 필수 진료과목 충실화가 우선임을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유 의원은 AI 유방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질타하고, 예산의 전액 삭감 및 재검토를 요구했다. 유 의원은 복지국 소관 ‘AI 노인 말벗 서비스’ 사업(5억 1232만 원) 역시 유사·중복성의 문제를 안고 있어 예산 삭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해당 사업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연로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화 통화가 되지 않을 경우 방문하도록 하는 등 AI를 활용한 고독사 방지 기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AI 국에서도 이미 유사한 ‘AI 고독사 사업’을 진작에 수행 중이며, 해당 사업에 말벗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중복성이 명백하다고 지적했다.유 의원은 또한 사업의 산출내역에서 복지국의 노인말벗 서비스는 용역비로 2억 5000만 원에서 3억 원가량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어, AI 국의 사업보다 고비용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꼬집었다. 유 의원은 AI 국에서 충분히 이 말벗 기능을 기존 사업에 접목하여 수행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수혜자에게 피해가 없다면 이 중복된 사업은 없애고 AI국 사업에 기능을 추가하여 운영하는 것을 제안했다. 그는 AI 국이 신설될 당시 복지·보건 분야 사업을 시범적으로 수행한 후 담당 실국에 넘겨주기로 했으나 구체적인 협의가 없었던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의 통합에 대한 추가 조치를 요구하고 이 사업 예산의 전액 삭감을 요구했다.
  •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 신고… 수색 결과 특이사항 없어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 신고… 수색 결과 특이사항 없어

    1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45분까지 경찰과 소방, 군 관계자 등 70여 명을 투입해 건물 내외부를 수색했으나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건물에 대한 출입 통제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앞서 카카오 측은 이날 오전 11시 9분쯤 “백현동 소재 카카오 판교아지트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글이 고객센터(CS) 게시판에 올라왔다”며 112에 신고했다. 해당 글은 자신을 ‘○○고교 자퇴생’이라고 밝힌 A씨 명의로 게시된 것으로, 오전 7시 10분과 12시 두 차례에 걸쳐 사제 폭발물 설치와 함께 회사 고위 관계자를 특정해 사제 총기로 살해하겠다는 협박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100억 원을 송금하라는 요구도 포함돼 있었다.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비롯해 분당소방서, 공군 15비행단, 군 폭발물처리반(EOD)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수색을 벌였으나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명의로 지난달 9일과 이달 9일에도 유사한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대구남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A씨는 “명의가 도용된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실제 게시자가 아닐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IP 추적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날 전 직원을 재택근무로 전환했으며, 경찰의 안전 확인 이후 출입 통제를 해제했다. 카카오 측은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통지를 받았다”며 “내일부터 정상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양방향 충전 전기차 조례 상임위 통과

    김완규 경기도의원, 양방향 충전 전기차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을 저장·공급하는 ‘양방향 충전(V2G, Vehicle to Grid)’ 기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전력망의 한 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가 양방향 충전 기능을 갖춘 전기자동차 및 충전시설의 개발·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도록 책무를 명시하고, ▲관련 기술의 확산과 실증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근거 조항을 신설하는 것이다. 김완규 의원은 상임위 통과와 관련해 “최근 전력 수급 불안과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과제 속에서 전기차를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하는 양방향 충전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미래 전략”이라며, “이번 상임위 통과는 경기도가 모빌리티와 에너지 정책을 함께 바라보는 첫 제도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2025년 1월 개정된 상위법에서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명확히 규정한 만큼, 경기도가 이를 조례로 구체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수순”이라며 “향후 기술 실증과 시범사업, 민간 참여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토대를 차분히 쌓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완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즉각적인 대규모 재정 투입을 전제로 한 조례가 아니라, 미래 기술 상용화와 정책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준비 단계의 제도 정비”라며, “본회의 통과 이후에도 경기도가 친환경 모빌리티와 에너지 전환을 함께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포공항 고도제한 2030년 변경…서울시, ICAO 적용 방안 세미나

    김포공항 고도제한 2030년 변경…서울시, ICAO 적용 방안 세미나

    2030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고도제한 국제기준 전면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와 전문가가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을 합리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오는 19일 김포공항 주변 고도관리 방향과 국내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포공항 고도제한 적용 방안’ 세미나(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주민, 서울시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국토교통부·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다. 현재 김포공항 주변에는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해 일정 높이 이상 건축·구조물 설치를 제한하는 장애물제한표면이 적용된다. ICAO 개정안에는 장애물제한표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 침투금지구역)과 장애물평가표면(OES, 공항여건·비행 절차에 따라 조정 가능)으로 이원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세미나에서는 곽수민 항공전문업체 이노스카이 대표가 주제발표를 통해 ‘ICAO 국제기준 개정 배경과 주요 개정 내용’을 설명한다. 유태정 극동대 헬리콥터조종학과 교수는 ‘신 ICAO 기준에 따른 장애물평가표면 적용 및 항공학적 검토 수행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 토론은 최연철 한서대 헬리콥터조종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근영 한국교통대 항공운항과 교수, 송상배 한국교통관제사 이사, 김혜민 법무법인 송천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시는 항공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주민 부담 최소화를 원칙으로 강서·양천구, 경기 부천시·김포시, 인천 계양구 등과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TF에서 마련한 기준안을 국내 기준안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세계와 서울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서남권 신성장·경제 거점으로 도약할 김포공항은 ‘도시성장’과 ‘항공안전’이라는 복합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고도의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고도제한 기준의 합리적 적용 방안을 찾고, 공항권역 발전 전략 마련에 실질적인 기준점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남시, 김만배 재산 4100억 가압류 ‘초읽기’

    성남시, 김만배 재산 4100억 가압류 ‘초읽기’

    경기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 핵심 인물 김만배의 재산 4100억 원 규모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담보제공명령’을 받아내며 범죄수익 동결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성남시는 15일 “법원이 김만배의 실질 소유로 판단되는 법인 명의 재산에 대해 담보제공명령을 내리면서,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 환수가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담보제공명령 대상은 화천대유자산관리 3000억 원, 더스프링 1000억 원, 천화동인 2호 100억 원 등 총 4100억 원 규모다. 시는 김만배가 법인 명의로 은닉한 차명 재산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성남시가 담보를 공탁하는 즉시 해당 재산은 가압류돼 처분이 제한된다. “검찰 항소 포기로 풀릴 뻔 한 범죄수익 환수 공백 막아”현재까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신청한 가압류 14건 가운데 법원은 7건을 인용했고, 5건에 대해 담보제공명령을 내렸다. 나머지 2건은 아직 결정 전이다. 이미 남욱의 재산 420억 원과 정영학의 재산 646억 원에 대한 가압류는 최종 인용됐다. 김만배와 유동규 재산에 대해서도 담보 공탁이 이뤄지는 대로 가압류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로써 법원이 인용하거나 담보제공명령을 내린 금액은 총 5173억 원에 달한다. 이는 검찰이 형사재판 과정에서 추징보전한 4456억 원보다 717억 원 많은 규모다. 성남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로 일부 재산이 풀릴 수 있었던 상황에서, 지자체가 직접 나서 범죄수익 환수 공백을 막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남은 가압류 절차도 조속히 마무리하고 본안 소송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범죄수익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
  • LPGA 통산 7승 박성현, 팬카페 회원과 김장 봉사

    LPGA 통산 7승 박성현, 팬카페 회원과 김장 봉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7승을 거둔 박성현이 팬카페 ‘남달라’회원과 함께 지난 13일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소속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이 15일 밝혔다. 박성현은 경기도 시흥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에서 팬카페 회원 100여명과 함께 연말 나눔 행사를 했다. 박성현 등은 이날 재료 손질부터 양념 버무림,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 땀 흘리며 정성을 나누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진행했다. 준비된 김장김치는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노인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현 프로는 “나눔에 함께 참여해주신 ‘남달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과 함께여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렇게 모인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경기장 안팎에서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스포츠 스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공식 팬카페 ‘남달라’ 역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 김포시민,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된다…市, 절반 지원

    김포시민,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된다…市, 절반 지원

    경기 김포시민들은 내년 2분기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포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안’이 최근 김포시의회에서 수정·가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등록된 차량 중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차량으로 하루 1대당 왕복 1회에 한한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은 지원하지 않는다. 시는 앞서 내년 예산에 통행료 지원금 30억원을 반영했다. 내년 초 시스템 구축에 들어가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김포시민은 통행료를 기존 1200원(승용차 기준)에서 600원만 내면 된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해 모든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가대표 밑에 ‘예비 국가대표’ 생긴다…대한체육회 내년 예산 3451억원, 전년 대비 23.4%↑

    국가대표 밑에 ‘예비 국가대표’ 생긴다…대한체육회 내년 예산 3451억원, 전년 대비 23.4%↑

    국가대표와 후보선수 사이의 선수를 가리키는 ‘예비 국가대표’ 육성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체전) 출전비 단가가 9년 만에 오르고, 개회식 예산이 생기면서 15년 만에 정식으로 개회식이 열린다. 대한체육회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내년도 확정 예산을 15일 발표했다. 전체 예산 규모는 3451억원으로, 올해보다 654억원(23.4%)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계기관에서 630억원 규모 사업이 대한체육회로 이관됐다. ▲스포츠클럽 디비전 274억원 ▲지방체육진흥 172억원 ▲전략 종목 육성 80억원 ▲은퇴선수(선수진로) 지원 12억원 등 630억원 규모 12개 사업이 대한체육회로 옮겨졌다. 우선 체육단체 종사자 처우 개선이 반영됐다. 7년 간 동결됐던 후보선수 전임지도자 급여가 7.6% 인상된다. 회원종목단체 직원 인건비도 정부 공통 인상률에 따라 3.5% 오른다. 전국소년체육대회 지원도 강화된다. 지난 9년 동안 1인당 8만 2000원이었던 출전비 단가가 11만 3600원으로 38% 인상됐다. 2011년 이후 폐지됐던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 예산이 반영돼, 내년 부산 대회부터 개회식이 열린다. 새로운 전문체육 육성체계가 도입된다. 국가대표와 후보선수 사이에 ‘예비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관련 예산 30억원을 신규 반영했다. 배드민턴·레슬링 등 5개 종목 119명을 대상으로 연간 100일 훈련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2010년 청소년대표 육성체계 도입 이후 16년 만에 마련된 새로운 육성 단계다. 국가대표 훈련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 68억원이 반영됐다. 국가대표선수촌 메디컬센터에는 자기공명영상(MRI) 장비가 최초 도입된다. 전문의 인건비 등을 포함한 14억원의 의료지원 예산도 편성됐다. 또한 태릉선수촌·평창동계훈련센터 시설 개보수 및 관리비 54억원을 확보해 노후 시설 정비와 훈련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교육 분야에서는 올해 12월 개원하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도자·선수 부모를 위한 우수선수 성장지원 교육 4억 5000만원, 연령·대상별 특화 역량을 강화하는 생활체육지도자 전문교육 6억원이 반영됐다. 선수·지도자·심판의 진로 전환을 돕는 체육인 진로·종목 전환 교육 8억원도 신규로 들어오면서 모두 18억 5000만원 규모의 교육 사업이 신규·확대 편성됐다. 국제종합경기대회 지원 예산이 증가하여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 대비 훈련·파견 지원이 강화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현장의 오랜 요구였던 처우 개선과 훈련환경 고도화, 미래 유망주 육성 기반 강화가 이번 예산에 반영됐다”며 “더 많은 체육인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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