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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현 경기도의원,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잔액, 정기예금 전환해 도민에게 이자 수익 환원해야

    박상현 경기도의원,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잔액, 정기예금 전환해 도민에게 이자 수익 환원해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지방보조금 자금이 사업별 전용 계좌에 장기간 예치돼 은행만 이익을 얻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잔액을 정기예금으로 전환해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상현 의원은 “보조금이 상·하반기로 일괄 교부되면서 수백억 원의 잔액이 평균 0.6%의 낮은 이자율로 방치되고 있다”라며 “실제 집행 시점에 맞춘 자금 운용과 정기예금 전환을 통해 연 3~4%의 이자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청 보조금 담당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시스템 담당자들과 함께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보조금 집행 시스템 ‘보탬e’의 정기예금 전환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다. 시스템을 개발하는 개발원 측은 “소규모 모듈 추가로 충분히 구현할 수 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박 의원은 “이자 수익은 도민 복지, 청년지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공공사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AI 기반 자금 집행 시스템을 도입하고 월 단위 교부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도민의 세금은 도민을 위해 가장 효율적으로 쓰여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행정 시스템이 시대와 흐름에 맞게 진화할 수 있도록 도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경기도교육청, 자율선택급식 운영 학교 564교 조리 종사자 연수

    경기도교육청, 자율선택급식 운영 학교 564교 조리 종사자 연수

    임태희, “학생의 건강한 하루와 행복한 학교 중심에 조리 종사자 있어” 경기도교육청이 4일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564곳에서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유튜브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의 자율성과 건강한 식습관을 지원하는 자율선택급식의 취지를 조리 종사자들과 공유하고 실천 역량 강화 및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과정은 ▲자율선택급식 ‘함께’ 만들어가는 레시피 ▲자율선택급식 ‘함께’ 운영하는 이야기(규모별, 배식 형태별 등) ▲자율선택급식으로 학생의 성장 읽기 ▲학교별 자체 토론 협의 등이다. 특히, 조리 종사자들이 자율선택급식의 핵심 가치와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영상축사를 통해 “자율선택급식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학생들이 함께 나누고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학생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경험을 통해 민주적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배울 수 있다”고 미래지향적 급식을 강조했다. 이어 “이 중심에는 항상 정성과 책임으로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조리 종사자분들이 계시다”며 “여러분의 노고가 학생의 건강한 하루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격려했다. 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이 학교급식 식단 중 원하는 음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학생의 자율성과 식습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급식 정책 중 하나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농어촌유학 활성화 위해 도교육청 조례 제정 추진

    윤종영 경기도의원, 농어촌유학 활성화 위해 도교육청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경기도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농어촌유학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조례 제정과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농촌 소멸을 막기 위한 핵심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경기도 본회의에서 「경기도 농어촌유학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통과시킨 바 있다. 이후 김동연 지사 등 집행부에 사업비 편성과 실질적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제도 안착을 추진해왔다. 또한, 지난 6월 11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윤 의원은 김동연 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농어촌유학 시범지역 선정과 운영모델 정립 등 농촌 소멸 대응 전략을 강조했다. 특히 임태희 교육감에게는 교육청 차원의 정책 방향을 질의하며, 실태조사·수요분석·공동기획·예산분담 등을 통한 적극적 참여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강원도 등 타 시도의 운영 사례를 검토 중이며, 교육 프로그램과 도·지자체 협력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후 윤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농어촌유학 활성화 조례 제정을 목표로, 지난 1일 연천지역상담소에서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와 실무 토의를 진행했다. 향후 경기도와 교육청 간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조례안을 보완하기 위해 국장급 확대회의도 추진할 계획이다. 윤 의원은 “경기도와 교육청이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농어촌유학 정책을 추진하면, 연천과 같은 접경·인구감소 지역에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학교 유지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례 제정과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어르신이 존중받는 연천...노인복지 정책 강화

    윤종영 경기도의원, 어르신이 존중받는 연천...노인복지 정책 강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귀감 사례 발굴·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3월부터 지역 내에서 존경받을 만한 어르신 사례를 찾아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건의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7월 29일에는 연천지역상담소에서 연천군 궁평2리 노인회 소속 어르신을 도의회 의장 표창 대상으로 추천해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윤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 여가, 문화생활 등 전반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연천 노인대학 학장, 노인복지관장, 연천군 노인복지팀장과 차례로 면담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경기도 노인복지과와의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및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윤 의원은 특히, 노인대학 운영 실태 점검과 활성화 방안 마련, 관련 조례 제·개정 추진, 노인복지관 운영비 확대 검토 등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윤종영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 노인회, 관계 공무원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을 통해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중간 점검 나서

    김재훈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중간 점검 나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최근 경기도청 청년기회과 관계 공무원과 정담회를 갖고 2025년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을 중간 점검하며 정책적 보완점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올해부터 경기도가 본격 추진 중인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이 중반기를 맞이함에 따라 대상자 발굴, 상담 연계, 민관 협력 모델 구축 등의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은 잘 드러나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기에 이들을 위한 선제적이고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관계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위한 실질적 사다리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공기업 연계형 일 경험 사업과 전문 자격증 취득 지원은 자립뿐 아니라 사회적 연결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양질의 일 경험 프로그램 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 청년 인구 규모에 비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대상자 수와 지원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대와 제도적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8월 11일(월)부터 8월 22일(금)까지 ‘제2차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0명으로 사업에 관심 있는 경기도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경기청년포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화성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네팔 국적 노동자 끼임 사망

    화성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네팔 국적 노동자 끼임 사망

    경기도 화성시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한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후 7시20분쯤 화성시 정남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네팔 국적의 30대 남성 노동자 A씨가 플라스틱을 얇게 펴는 압출 성형 기계 롤러에 오른팔이 끼였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 씨는 두 명의 동료와 함께 작업 전 기계의 이물질 제거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공장 관계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위반 사항이 드러날 경우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다. 노동 당국도 해당 공장 작업을 중지시키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을 비추는 CCTV가 저장돼있지 않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경기 바다로 오세요”…경기관광공사, ‘경기바다 여행주간’ 팝업스토어 운영

    “경기 바다로 오세요”…경기관광공사, ‘경기바다 여행주간’ 팝업스토어 운영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경기바다 여행주간’을 맞아 팝업스토어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한 상품 기획전을 운영하는 등 여름철 홍보마케팅 캠페인을 펼친다. 경기바다의 다채로운 여름 매력을 선보이는 차원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반짝 매장) ‘봉공이와 다섯바다 보물섬’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바다에 숨겨진 여름 보물’이 주요 콘셉트이다. 경기바다 인접 5개 시(김포, 시흥, 안산, 화성, 평택)의 해양 자원을 바탕으로 한 미션형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경기도 마스코트 ‘봉공이’가 우연히 발견한 보물 지도를 따라 다섯 개 도시를 여행하며 경기바다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다는 이야기 형태로 구성됐다. 지역별로 구성된 미션을 마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는 현장에서 럭키드로우(내용물을 모른 채 선물을 뽑는 제비뽑기) 경품(경기바다 관련 굿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를 통한 경기바다 상품 기획전을 연다. 해당 상품 기획전에는 경기바다 5개 시 소재 숙박 및 해양레저 상품 총 831종을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경기바다는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도 매력적인 해양 자원을 품고 있는 여름철 관광지”라며 “이번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통해 경기바다 브랜드 인지도 및 관광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고양시 백석 업무빌딩 투자심사 신청 논란

    고양시 백석 업무빌딩 투자심사 신청 논란

    경기 고양시가 2년 넘도록 공실 상태로 있는 백석 업무빌딩을 벤처타운과 공공청사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도에 투자심사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대해 고양시의회 임홍열 의원은 “주교동 신청사 건립을 막기 위한 꼼수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시는 이날 “2023년 요진산업으로 부터 기부채납 받은 백석 업무빌딩에 벤처기업(전체 면적의 50% 이상) 및 공공청사를 입주시키기 위해 총 315억원 규모의 투자(지출)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안에는 벤처기업 입주와 시청 일부 부서 이전을 위한 구조보강과 전기용량 증설 비용이 포함돼 있다. 시는 심사가 통과되면 곧바로 건물 보수와 설비 개선을 거쳐 벤처기업 및 민간 건물을 빌려 사용중인 시 여러 부서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현재 고양시청 본관은 1983년 고양군 시절 지어진 건물로,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쳐 사용되고 있다. 시 승격 이후 공무원 수가 늘어나면서 청사 공간이 부족해졌고, 현재는 인근 민간건물 8곳을 매입하거나 임차해 여러 부서가 분산돼 있다. 시는 이들 부서를 백석 업무빌딩으로 통합하면 행정 효율이 높아지고 예산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진산업과의 기부채납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백석 업무빌딩을 장기간 활용하지 않은 점이 감안돼 시가 청구한 462억 원 중 약 200억 원이 감액됐다”며 “시 소유 자산을 오래 방치하는 것은 행정적·재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시는 전임 시장이 추진했던 주교동 신청사 건립 계획을 취소하고, 분산된 부서들을 백석 업무빌딩으로 옮기려 했지만, 시의회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임홍열 시의원은 이날 낸 성명을 통해 “이번 투자심사 신청은 주교동 신청사 건립을 무산시키기 위한 꼼수이자 위법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시는 이번 심사가 2018년 시의회에서 통과된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따른 정당한 절차라고 말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 계획을 꺼내든 것은 주교동 신청사 백지화를 정당화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임 의원은 “백석 업무빌딩은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창릉 자족시설 등과 연계해 벤처기업 집적시설로 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며 “시청 일부 부서를 옮기는 것은 목적에도 맞지 않고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백석 업무빌딩이 2023년 시 소유로 확정된 후 활용 계획을 세우지 않고 방치한 결과, 요진산업으로부터 받을 수 있었던 손해배상액이 200억 원이나 줄어들었다”며 “이 책임은 이동환 시장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라도 시의회와 협의해 백석 빌딩의 활용 방안을 다시 논의해야 하며, 그 책임을 시민이나 의회에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또 “이번 투자심사 신청이 2023년 타당성 조사를 근거로 하고 있는데, 이 조사는 예비비로 추진됐으나 시의회 결산심의에서 불승인된 사안”이라며 “이는 지방재정법 위반에 해당하는 중대한 하자로, 이를 근거로 한 행정은 무효 또는 취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여기가 진짜 미식 도시”…서울·부산 제치고 1위 오른 ‘이곳’

    “여기가 진짜 미식 도시”…서울·부산 제치고 1위 오른 ‘이곳’

    광주광역시가 여행자와 현지인이 꼽은 국내 여행지 음식 추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4만87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 식사류 부문에서 광주광역시와 대구 중구가 각각 광역·기초지자체 1위에 올랐다. 디저트류에서는 대전광역시가 1위를 차지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중 여행자원으로 유명 음식점을 추천한 비율은 대구 중구가 53.6%로 가장 높았다. 대구 중구는 동성로와 진골목 일대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막창,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가 유명한 지역이다. 서울 지역 자치구도 강세였다. 용산구와 중구가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고 강남구, 송파구, 성동구, 마포구, 서초구가 5~9위에 선정돼 상위 10위 안에 7곳이 들었다. 부산은 4위 수영구를 비롯해 부산진구(10위), 중구(12위), 연제구(17위), 기장군(19위), 해운대구(20위)가 20위 안에 올랐다. 특히 중구는 2019년과 비교해 무려 36계단이나 상승했다.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지자체별 집계에서는 광주광역시가 38.7%의 추천율로 1위였다. 광주의 자치구 중 동구만 20위 이내에 들었음에도 서울과 부산보다 추천율이 높았다. 컨슈머인사이트는 광주 전체가 ‘남도 미식의 중심지’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는 오리탕, 떡갈비, 육전 등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위를 기록하며 광역도 지역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올랐다. 5위는 대구였으며 대전, 인천, 경기도가 뒤를 이었다. 디저트류 유명 음식점 부문에서는 대전 중구가 추천율 58.9%로 기초지자체 1위를 차지했다.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의 지점이 있는 서구, 유성구, 동구는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광역지자체별 추천율에서도 대전은 2위 서울과 큰 차이를 내며 독보적인 1위에 올랐다. 음식점 유형별로는 전통시장·길거리 음식을 추천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고기류, 지역 특색 음식, 탕·찌개류가 뒤를 이었다. 빵집·베이커리와 커피·음료는 각각 6, 7위를 기록했다.
  • ‘AI로 농작물 생육 스트레스 사전 예측’…경기도, 대응 시스템 연말까지 개발

    ‘AI로 농작물 생육 스트레스 사전 예측’…경기도, 대응 시스템 연말까지 개발

    ‘2025년 디지털 기반 사회 현안 해결 프로젝트’ 선정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병해충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생육 스트레스를 예측하는 ‘농작물 생체정보 AI 기반 불량환경 조기 예측 시스템’을 구축한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도 디지털 기반 사회 현안 해결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이 됐다며, 이런 내용을 담은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농작물 불량환경 예측 시스템’은 작물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병해충이나 고온, 가뭄 등 작물들이 겪게 되는 어려운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정량화된 데이터로 변환해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대상 작물은 벼와 콩이다. 벼는 외떡잎식물, 콩은 쌍떡잎식물을 대표하는 작물로, 식물 유형별 유전자 반응을 비교·분석하고 향후 다양한 작목으로의 확대 적용을 위한 기반 자료를 확보한다. 시스템 도입 시 국내 농경지 전반을 대상으로 병해충 발생과 기상이변에 따른 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측해 방제 시기나 생육 관리 전략을 효과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농가는 예측 정보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농약·비료 사용을 줄이고, 재배의 안정성을 높여 최적화된 수량 및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수집된 생체적 보는 품종 선발, 기후 대응형 농업정책 수립 등 공공서비스의 핵심 정보 기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사업을 총괄하고, 농촌진흥청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경북대학교 등 4개 대학, 나무아이씨티 등 5개 민간기업이 개발에 참여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12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시스템은 디지털 기술과 생명 정보 분석을 결합한 지능형 농정 플랫폼”이라며 “AI를 활용한 농업 정보화 플랫폼 개발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경기도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피아제 시계·루이뷔통 가방 새 주인 찾습니다”…경기도, 압류 물품 522점 공매

    “피아제 시계·루이뷔통 가방 새 주인 찾습니다”…경기도, 압류 물품 522점 공매

    경기도는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들로부터 압류한 동산 522점에 대한 온라인 전자 공매를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폰과 PC만 있으면 전자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낙찰자는 8월 29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출품 물품은 총 522점으로 감정가 총액은 약 2억 4,200만 원 규모다. 주요 품목으로는 피아제 시계(감정가 1,080만 원), 루이뷔통 가방(398만 원), MOOTS 자전거(225만 원), 순금 거북이, 명품 골프채, 카메라, 양주 등이다. 낙찰자가 안심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낙찰 물품이 위조품으로 판명될 경우 납부금 환급과 함께 감정가(최저입찰가)의 100%까지 보상한다. 압류 동산 공개 매각은 고액 체납자의 숨긴 재산을 환수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려는 조치로, 직접 동산 공매를 시행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경기도가 유일하다. 경기도는 지난해 가택수색 및 동산 공매를 통해 4억 5천만 원을 체납 세금을 걷었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공매에 출품된 물품은 모두 납세 의무를 회피한 고질 체납자의 거주지에서 압류한 것”이라며 “성실한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빈틈없는 조세행정과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교육청 급식 계약 방식 변경, 학생과 농가 피해 방지 위해 신중 검토 촉구

    방성환 경기도의원, 교육청 급식 계약 방식 변경, 학생과 농가 피해 방지 위해 신중 검토 촉구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일 경기도친환경급식지원센터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의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 방식 변경 방침과 관련하여 친환경 급식 체계의 특수성과 계약재배 기반의 공적 공급망이 훼손될 우려를 지적하며, 학생과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한 신중한 검토를 거듭 촉구했다. 방 위원장은 “경기도 친환경 급식은 20년 가까이 학생 건강과 지역 농가의 생계를 동시에 지켜온 상생 모델”이라며, “특히 계약재배 기반의 품질 관리와 안정적 공급 체계는 가격 급등기에도 학생 식판을 지켜온 안전장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제기된 수의계약 제한ㆍ계약기간 축소 등의 방안은 일반 공산품 계약 논리를 농산물에 적용한 것으로, 경쟁입찰로 전환될 경우 가격 안정과 품질 관리가 동시에 무너지고, 학생 급식 질 저하와 농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계약재배가 무너지면 학교급식은 시세 급등기마다 불안정한 공급에 직면하고,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잃게 된다”라며, “그 피해는 결국 학생들의 식판과 농민의 생계에 직격탄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이 제도를 개선하려면 먼저 계약재배 물량, 관내외 공급 구조, 품목별 가격 형성 과정, 전처리ㆍ물류ㆍ품질검사 비용 등 정량 데이터와 현장 실태를 종합 분석해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라며, “그 결과를 도와 의회, 농민 단체, 진흥원과 공유하며 대안을 찾는 것이 순서”라고 말했다. 또한 “일방적 방침이 강행되면 경기도 친환경 급식 체계와 조례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며, 농정해양위원회는 예산 심사와 정책 평가 과정에서 교육청과의 협력 구조를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라며, “현실을 반영한 대안을 만들기 전까지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방 위원장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7월 30일, 8월 1일 연속으로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농정해양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담회, 추가 현장점검 등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방 위원장은 “농정해양위원회는 이번 사안을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현장 데이터와 구조 개선의 문제로 접근해, 교육청-경기도-농가와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급식 모델을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현안청취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현안청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일,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의실에서 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연합회 이영재 회장, 김순화 부회장, 최경희 실무위원장, 한은정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 문제 등 연합회 현안 ▲2026년 연합회 사업계획 ▲찾아가는 정담회 추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재용 의원은 “연합회 사무실이 주차난이 심각한 고색동 산업단지 내 위치해 있어 연합회 활동에 제약이 걸리는 점에 공감하며,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주차난 해소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연합회에서는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장애인 복지 관련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박 의원은 이에 대해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바란다” 며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한 당부사항을 전했다. 박 의원은 연합회와 회의 과정에서 “다른 지역에서도 장애인 복지 문제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정담회’를 아이디어로 제안했다. 박재용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연합회 현안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찾아가는 정담회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 오뗄, 학교급식 인기메뉴 담은 ‘이미영 셰프’ 간편식 시리즈 출시

    오뗄, 학교급식 인기메뉴 담은 ‘이미영 셰프’ 간편식 시리즈 출시

    오뗄의 기술력과 급식의 대가 이미영 셰프 레시피의 만남 육가공 전문 기업 ㈜오뗄이 급식의 대가 이미영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제품 8종을 오는 9월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오뗄이 축적해 온 30여 년의 육가공 기술력과 급식 현장에서 검증된 급식의 대가 이미영 셰프의 손맛이 만나 탄생한 프로젝트다. 출시 제품은 ▲닭봉 간장구이 ▲바베큐 폭립 ▲떡갈비 ▲직화 함박스테이크 ▲육즙버거스테이크▲직화 큐브스테이크 ▲계란 옷입은 고기완자 ▲깻잎품은 돼지고기육전 총 8종으로 구성됐다. 각 메뉴는 실제 학교 급식에서 수많은 학생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인기 레시피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간편하게 조리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도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이번 제품들의 레시피는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직접 기획과 개발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미영 셰프는 15년 이상 초등학교에 재직하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메뉴를 연구해 왔다. ‘정성과 원칙’을 바탕으로 한 그의 급식 철학은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진정성 있는 요리 세계관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뗄은 1991년 설립 이후 30년 이상 육가공 제품 개발에 전념해온 국내 대표 육가공 전문 기업이다. 햄, 소시지, 베이컨, 떡갈비, 핫도그 등 4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B2B 중심의 식자재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오뗄은 피자헛, 이삭토스트, 씨제이프레시웨이, 삼성웰스토리, CU, 이마트 등 국내 주요 외식 및 유통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PB 및 온라인 시장에 제품 공급을 확대하며 B2C 접점도 넓히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경기도 포천 용정산업단지에 연면적 약 5,000평 규모의 최신 설비를 갖춘 생산 공장을 준공하고, 하루 평균 60톤 이상의 육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공장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충족하는 철저한 위생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기술혁신과 품질 중심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오뗄 관계자는 “이번 급식대가와의 협업은 단순한 셰프 콜라보 제품이 아닌, 급식이라는 공공성과 정성이 담긴 콘텐츠를 프리미엄 식품으로 재해석한 시도”라며 “오뗄의 제조력과 급식의 대가 이미영 셰프의 레시피 스토리가 만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급식의 대가 이미영 셰프는 “급식은 매일 아침, 수백 명의 아이들을 책임지는 진심이 담긴 요리였다. 이번 제품들도 같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편리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정성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식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뗄×급식의 대가 이미영 셰프 프리미엄 제품 8종은 9월 중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추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유통 확대 및 추가 메뉴 출시도 검토 중이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국회 청소년정책토론회서 “지방의회가 선두에서 진짜 청소년정책 전환 이끌 것” 강조

    김진명 경기도의원, 국회 청소년정책토론회서 “지방의회가 선두에서 진짜 청소년정책 전환 이끌 것” 강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년 8월 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청소년정책토론회’에서 김진명 경기도의회 의원(오른쪽 다섯 번째)이 토론자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주권정부 시대, 이제부터 진짜 청소년정책을 세우다’를 주제로 개최됐다.하여, 지방의회 중심의 실질적 청소년정책 전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여옥 평택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국민주권정부 시대, 이제부터 진짜 청소년정책을 세우다’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지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조직개편과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등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김진명 의원은 토론에 앞서 지난 4월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큰절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김진명 의원은 첫 번째 토론자로 “청소년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의 시민이자 정책의 주체”임을 강조하며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청소년이 미래 국가경쟁의 핵심 인력이지만, 지원정책은 여전히 형식적 복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우리나라 청소년(9~24세) 인구가 2024년 기준 771만 명(총인구의 15.1%)에 불과하며, 2030년 670만 명, 2070년에는 326만 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통계를 근거로,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는 연령별 정책 지원체계 구축의 시급성을 설명했다. 이날 김 의원은 ▲ 청소년 독립 부처 신설 ▲청소년 전담공무원 제도화 및 직렬 신설 ▲청소년 예산의 복원과 독립 계정 마련 ▲청소년지도자(청소년지도사·상담사 등) 처우 개선 및 권익보장 ▲청소년 권리보장과 실질적 정책 참여 확대 등을 주요 정책 전환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청소년정책이 여성가족부·교육부·복지부 등 여러 부처에 분산되어 실효성과 책임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독립적이고 통합적인 국가 청소년정책 추진체계의 필요성을 전했다. 아울러 청소년정책에는 단순 행정지원을 넘어 기획·집행·평가까지 책임지는 전문인력의 정규직화와 조직 정비, 청소년 예산의 실질적 확대 및 독립성 확보, 현장 청소년지도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보장의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진명 의원은 “지방의회가 선제적으로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서 인식하고, 조례 제정, 관련 조직 정비, 예산 감시, 정책 거버넌스 주도에 앞장설 것”이라며 “건강한 청소년이 곧 건강한 사회와 미래의 기반”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밖에도 정정옥 대통령비서실 성평등가족비서관이 자리하여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의 꿈과 가능성이 공정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새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면서 “지난 정부에서 일몰된 청소년 사업 예산의 부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사회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13인과 민생경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였고,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등 범청소년계 11개 단체가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청소년정책의 국가 책임성 및 지방분권 강화, 현장의견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되어 청소년정책 변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개선 필요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개선 필요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현행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31일(목),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지고,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방식 개선을 위한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재 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에 위탁해 ‘지원팀’ 형태로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문제 제기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황 의원은 “사회보장위원회는 지자체, 민간 전문가, 시민사회 등이 참여해 사회보장 정책을 논의·결정하는 거버넌스 기구”라며, “거버넌스는 각 주체 간 긴밀한 소통이 전제돼야 하지만, 현 운영 방식은 이 같은 소통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방식 유지, 개선, 또는 독립 전담 사무국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행정적 편의가 아닌, 경기도민의 복리를 최우선에 두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전세보증금 크면 피해회복 ‘0원’… 최우선 변제금에 또 눈물 [아직 끝나지 않은 전세사기<중>]

    전세보증금 크면 피해회복 ‘0원’… 최우선 변제금에 또 눈물 [아직 끝나지 않은 전세사기<중>]

    경기 수원시에 있는 전세사기 피해 주택 M은 전체 30가구의 경매가 진행 중이다. A씨가 살고 있는 201호의 법원 감정가는 1억 6400만원, B씨가 거주하는 203호는 1억 7300만원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77%의 낙찰가율로 각각 1억 2628만원, 1억 3333만원에 낙찰받았다. 경매 차익은 201호 3772만원, 203호 3967만원이다.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40만원씩을 냈던 A씨는 보증금 전액을 보상받지만, B씨는 보증금 1억 5000만원 가운데 3967만원만 돌려받는다. A씨의 피해 회복율이 100%인 것에 비해, B씨는 26.4%에 그쳤다. 2023년 6월 제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라 LH는 피해 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은 뒤 차익을 피해자에게 지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경매가 종료된 6130건의 1인당 평균 보증금은 1억 3000만원, 배당으로 회수된 평균 금액은 46.7%인 약 6000만원이었다. 절반 가까이 돌려받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피해자들은 “그야말로 운”이라고 고개를 젓는다. 피해자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이유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소액임차인의 보증금 일부를 최우선 순위로 설정하는 ‘최우선 변제금’ 제도 때문이다. 최우선 변제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지역별, 연도별로 다른데, 올해 서울의 경우 보증금 1억 6500만원 이하일 때 최대 5500만원까지, 경기는 보증금 1억 4500만원 이하일 때 4800만원까지다. 이 기준을 넘으면 순위에서 밀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다. 경매로 나온 주택을 LH가 아닌 제3자가 낙찰받을 땐 경매 차익이 남지 않아 피해 회복금은 0원이 되곤 한다. M주택 302호 C씨와 403호의 D씨가 이런 사례다. 이들은 보증금을 각각 1억 5500만원과 2억원을 냈는데, 제3자가 경매 물건을 낙찰받는 바람에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집을 나가야 한다. 이하은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대책위 부위원장은 “보상금을 아예 받지 못하는 ‘최악의 피해자’들이 얼마나 되는지 국토부가 집계조차 하지 않고 있다”면서 “피해자들의 실질 회복률을 공개하고 특별법 개정 시 개선 방안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동담보로 묶인 다세대주택의 경우 피해 회복금을 받기까지 오랜 시일이 걸리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부산 수영구의 한 전세사기 피해 다세대주택의 경우 임대인이 공동담보로 제공해 근저당권 58억원이 설정됐는데, 빌린 돈을 갚지 못하고 파산하면서 경매가 진행 중이다. 공동담보를 받은 주택은 경매에서 한 사건 번호로 묶이기 때문에, 같은 건물의 22가구 모두 경매가 완전히 완료되어야 피해 회복금을 받을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 낙찰이 나왔지만, 피해자들은 피해 회복금을 받지 못한 채 LH에 월 임대료를 내고 있다. 설상가상 이 주택 임대인이 수감된 상태여서 건물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2021년 10월 입주했던 E씨는 “공동담보로 묶인 주택은 개별 주택을 낙찰받아도 입주할 수 없어서 입찰자도 적다”면서 “건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터라 가치가 점차 떨어지고, 경매가 언제 완료될지 몰라 입주민들도 지쳐가고 있다”고 토로했다.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소액임차인의 기준에서 벗어난 이들에게도 보상이 가능하도록 임대차보호법이 아닌 특별법에 ‘보증금의 몇 %’와 같은 최소 보장 방안을 삽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개별 경매로 접근할 경우 제3자가 낙찰받을 수 있는 데다, 공동담보에 묶인 다세대주택의 경우 피해가 장기화하는 것에 대해 LH가 피해 주택을 일괄 매수해야 한다고 했다. 임 교수는 “입주민들이 원할 때는 개별 경매 완료 시에도 바로 분배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교육청, 아프리카 잠비아서 ‘희망의 교실’ 교육봉사

    경기도교육청, 아프리카 잠비아서 ‘희망의 교실’ 교육봉사

    8월 6일까지 열흘간 현지 교육 봉사·국제교류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6일까지 아프리카 잠비아 리빙스턴 지역에서 ‘희망의 교실’ 교육 봉사와 수업 방식 공유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한다. 잠비아 교육 봉사단은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25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기본계획’과 ‘대륙별 균형 있는 국제교류협력 확대 방안’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도내 초·중등 교원과 행정요원 등 모두 10명으로 봉사단은 잠비아의 주요 학교(냔자비리 초중, 신겐데데 초, 무토카 초)와 기관(리빙스턴 교육청), 단체(세포 어린이 합창단)를 방문해, 경기교육이 펼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의 전통 놀이와 문화교류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방문한 기관마다 양국 관계자 간에 간담회를 열어, 교사의 수업 운영 방식 공유 등 상호 이해를 넓히고 향후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봉사단 방문에 이어 교과 융합형 글로벌 교육모델 개발, 교원의 국제적 감각 향상 지원을 기반으로 향후 보다 다양한 국가들과 중장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 도민 선정 ‘탄소중립 핵심 10선(選)’ 발표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 도민 선정 ‘탄소중립 핵심 10선(選)’ 발표

    경기도민이 직접 뽑은 ‘탄소중립 이행 10대 중요정책’이 공개됐다.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이 도내 31개 시군 1187명을 대상으로 7월 26~31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도민이 선택한 10대 정책은 ▲친환경농업 확대 ▲학교 RE100 ▲환경영향평가 심의 대상 사업 ZEB(제로에너지빌딩) 인증 의무화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지원 및 현대화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지원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도시숲’ 생태적 리모델링 ▲도시생태축 복원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기존·신규 산업단지 RE100 순이다. 2025년 예산 분석 결과, ‘학교 RE100’ 사업은 2025년 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숲 생태적 리모델링’, ‘기존 산업단지 RE100’,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지원’ 등은 계획보다 예산이 줄었고, ‘환경영향평가 심의 대상사업 ZEB 의무화’와 ‘신규 산업단지 RE100’은 비 예산사업이지만 중요하게 이행 여부를 점검해야 할 과제로 꼽혔다. 반면 ‘친환경농업 확대’와 ‘도시생태축 복원’은 예산이 계획 대비 늘었으며, 기본계획에는 없던 ‘장례식장 다회용기 대여·세척 서비스 지원’ 사업이 새롭게 포함됐다. 경기 기후시민단체들은 이번에 선정된 10대 사업을 2026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기본계획안보다 높은 수준의 예산을 확보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경기도가 매년 감축목표 이행 현황과 기본계획 성과를 정부에 보고해야 하는 만큼, 도민의 평가와 의견이 제도적으로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정책 이행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수원시 대규모 점포 내 입점 개별 점포 5곳, 수원페이 개맹점 등록 가능

    수원시 대규모 점포 내 입점 개별 점포 5곳, 수원페이 개맹점 등록 가능

    수원특례시 대규모 점포에 입점한 개별점포도 수원페이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경기도에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제한 해제’를 건의했고,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가맹점 등록 제한 해제를 가결했다. 해당 점포가 수원페이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수원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수원페이 가맹점 등록이 허용된 대규모 점포는 개별 분양, 임대 형태로 운영되는 화서역파크 푸르지오, 광교중흥 어뮤즈스퀘어, 아브뉴프랑 광교점, 북수원패션아울렛, 수원종합공구단지 등 5곳이다. 5개 대규모 점포에 입점한 소상공인 점포는 1200여 곳이다. 대규모 점포 중 쇼핑센터, 전문점, 그 밖의 점포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연 매출 12억 이하)이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규모 점포 내 개별점포의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제한 해제는 지역화폐 제도의 본래 취지인 소상공인 보호, 지역 상권 활성화에 부합하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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