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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원길 경기도의원, 비지정 무형유산 보존·전승 첫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 필요

    홍원길 경기도의원, 비지정 무형유산 보존·전승 첫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 필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10일(월) 진행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이하 “문체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비지정 무형유산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질의하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홍원길 의원은 “올해 경기도가 지정되지 않아 전승이 어려웠던 무형유산의 재발견을 위해 비지정 무형유산 지원사업을 추진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경기문화재단 위탁을 통해 진행 중인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은 “비지정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은 단기간의 사업으로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전승자 지원, 조사 연구, 기록 보존 등 다양한 단계별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예산이 지속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하고 사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충분한 검토와 반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 의원은 “도내에는 아직 발굴되지 못한 무형유산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올해 선정된 대상 중 보존과 전승이 필요한 무형유산은 도 지정 무형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홍원길 의원은 “새롭게 발굴될 비지정 무형유산에 대한 조사와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가 전통문화의 뿌리를 지키고 미래세대에게 전승할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광민 경기도의원, 몇 시간 만에 번복된 학교 통폐합... “학교 통폐합보다 더 큰 문제는 교육행정의 신뢰”

    김광민 경기도의원, 몇 시간 만에 번복된 학교 통폐합... “학교 통폐합보다 더 큰 문제는 교육행정의 신뢰”

    김광민 의원은 10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의 통폐합 추진 방식과 교육행정 절차의 신뢰 문제를 짚으며, “교육정책은 절차의 투명성과 신뢰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광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두천양주·고양·구리남양주·연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교육행정의 신뢰 하락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구리중·구리여중 통합 행정예고」와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의사결정 구조의 불투명성을 언급하며, “학교 통폐합보다 더 큰 문제는 행정의 신뢰가 무너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예고가 법적 구속력이 없다 하더라도, 그 철회는 동일한 절차적 공식성을 갖춰야 한다”며 “정식 공문 대신 메신저로 철회 사실을 통보한 것은 행정 신뢰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예고 후 불과 한두 시간 만에 철회가 이뤄진 만큼, 그 사이 어떤 공식적인 의견수렴이나 내부 검토가 있었는지 명확히 해야 한다”며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일관성 확보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어 “현재 구리중학교와 구리여중은 학년당 3학급, 학생 200명 내외로 경기도교육청의 ‘적정규모학교’ 기준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학교의 지속가능성 평가와 중장기 대응 계획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행정예고가 실수로 게시됐다는 설명은 행정 시스템의 허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과 절차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은경 구리남양주교육장은 “행정예고가 실수로 게시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학부모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신중히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통폐합 논의는 불가피하지만, 그 과정은 충분한 의견수렴과 절차적 신뢰를 전제로 해야 한다”며 “교육지원청 차원의 표준화된 의사결정 절차와 책임 구조를 마련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광민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으로서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정책 점검 및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이호동 경기도의원, ‘최저학력제, 학생선수 권리 침해·· 과감히 폐지해야’

    이호동 경기도의원, ‘최저학력제, 학생선수 권리 침해·· 과감히 폐지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국민의힘, 수원8)은 지난 10일 열린 고양·구리남양주·동두천양주·연천교육지원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체육진흥법상 학생선수 최저학력제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의 폐지와 현장 중심의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호동 의원은 학교체육진흥법상 학생선수 최저학력제에 대해 “학생선수의 학습권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실에서는 운동을 통해 진로를 개척하는 학생들에게 오히려 제약이 되고 있다”며 “결국 제도의 취지가 왜곡돼 학생의 권리를 제한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체능 전반을 고려한다면 음악·미술 전공 학생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최저학력 기준이 왜 운동선수에게만 강제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형평성에 어긋나고 현실과 동떨어진 제도라면 과감히 폐지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운동부 운영비와 수익자부담금의 회계 관리 문제도 함께 언급했다. 이 의원은 “법령상 모든 수익자부담금은 학교회계에 편입돼야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이는 단순히 위법의 문제가 아니라, 현장 여건상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현실적 사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상적으로 존재하는 문제라면 그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도적으로 지원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의회와 교육청의 책무”라며 “음성적으로 운영되는 현실을 단속의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제도권 안에서 합리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내년부터 교육지원청별로 교육장이 재량 편성할 수 있는 예산이 교부될 예정인 만큼, 이 예산이 운동부의 부족한 운영비를 보완하는 실질적 대책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선수들이 불이익 없이 훈련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교복업체 원산지 표시 계약 후 바꿔치기

    임광현 경기도의원, 교복업체 원산지 표시 계약 후 바꿔치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10일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고양, 연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복 원산지 허위 기재 및 변경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에 따르면, 나라장터 입찰 과정에서 교복 납품업체가 직접 원산지를 기입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체들이 입찰 시에는 ‘대한민국’으로 기재한 뒤 실제 납품 시점에는 ‘인도네시아산’으로 변경하는 사례를 확인했다.,임 의원은 이 같은 행위가 대외무역법 제33조 제1항(원산지 표시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의원은 “학교별 교복 계약업체의 원산지 명시 내용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학생들이 착용하는 교복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며 “교육청은 교복 납품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하고,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각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복 납품 절차 및 검수 과정에서 원산지 확인 절차를 강화하겠다”며,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K-웹드라마 어워드 대상 수상...김진경 의장 “다양한 채널 통한 소통에 최선 다할 것”

    경기도의회 K-웹드라마 어워드 대상 수상...김진경 의장 “다양한 채널 통한 소통에 최선 다할 것”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제작한 웹드라마 ‘의원탐정 기도경’이 11월 8일 열린 ‘제3회 K-웹드라마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대상(황금해나루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가 제작한 홍보용 웹드라마로서는 처음으로 K-웹드라마 어워드 전국 경쟁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사례로, 단순한 기관 홍보를 넘어 작품성과 대중성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원탐정 기도경’은 “낮에는 의원, 밤에는 탐정”이라는 독창적 설정으로, 도민의 민생 현장을 누비며 문제를 해결하는 의원의 모습을 탐정 서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실제 ‘보이스피싱’, ‘치매 가족’, ‘한부모가정 청소년’ 등 경기도의회가 제정한 관련 조례를 이야기 속에 녹여냈다. 특히 2020년부터 매년 한 편씩 제작해온 경기도의회 웹드라마는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으며, 도민의 삶과 밀착된 의정 이야기를 쉽고 따뜻하게 전달해 왔다. 이러한 진정성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어, 평소 탐정 추리물을 즐겨 읽는 주인공 ‘기도경’의 시선을 통해 의원의 역할을 흥미롭고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수상을 통해 홍보용 웹드라마 사업의 성과를 입증함과 동시에, 지방의회와 정책을 알리는 콘텐츠도 충분히 재미와 감동을 전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경기도의원과 의회의 의정활동이 웹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을 넘어 지방의회 최초로 대상을 수상한 것에 의의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민과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원탐정 기도경’은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본편과 비하인드 콘텐츠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비위 교장 교권보호위원 위촉... 제도부터 다시 봐야”

    변재석 경기도의원 “비위 교장 교권보호위원 위촉... 제도부터 다시 봐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11월 10일 제38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흥 K고등학교 교장의 갑질, 공금 유용, 공익제보자 색출 의혹 사건을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공익제보자 보호 강화와 교권보호위원 자격 검증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변 의원은 “학교 예산으로 교장실 안마베드를 빌린 것은 교육 목적과 무관한 명백한 사적 집행”이라며 “이는 횡령 의혹으로 볼 수 있는 사안이며, 시정 및 환수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변 의원은 “이 같은 비위 의혹을 받는 교장이 교권보호위원으로 활동했다는 사실은 제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교권보호위원 자격 검증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위촉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문제 교장은 10월 22일 중도 해촉되었으며,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자격 기준은 경력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검증하고 있다”고 답했다. 변 의원은 “시흥교육지원청이 시흥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제도적 보완에 나서야 한다”며 ▲공익제보자 보호 절차 강화 ▲교권보호위원 자격 검증 강화 ▲학교 회계 관리 지도 체계 점검 등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변 의원은 끝으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경기교육이 신뢰받고, 교육공무원이 존중받는 행정이 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나은 시흥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학교 공사 품질은 학생 안전의 기본”... 하도급 관리 강화 촉구

    김일중 경기도의원 “학교 공사 품질은 학생 안전의 기본”... 하도급 관리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도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10일(월) 열린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성남·시흥·포천·가평 교육지원청)에서 “최근 3년간 학교시설 공사에서 하도급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음에도 승인·점검 절차가 형식화되면서 공사 품질 저하와 하자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일중 의원은 “성남교육지원청은 최근 3년간 20억 원 이상 공사 11건 중 8건, 시흥교육지원청은 13건 중 9건을 하도급으로 승인했다”며, “보고상으로는 ‘원청 직시공’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 현장 상황과는 괴리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건설산업기본법은 공사 품질 저하와 안전 위험, 책임 분산 문제 때문에 하도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며, “발주자인 교육지원청의 승인 절차는 하수급업체의 시공능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장치인데, 이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결국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에 피해가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실제 사례를 들어 “10억 5000만 원 공사에서 원청이 하도급을 8억 3000만 원에 넘기고, 또다시 재하도급이 이뤄진 경우가 있었다”며, “이런 구조에서는 업체들이 적은 예산으로 공사를 진행하게 돼 결국 자재 품질은 떨어지고 시공 기간은 단축되며,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실제 성남·시흥의 최근 3년간 하자보수 발생 건수를 비교해보면, 시흥이 성남의 약 두 배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하자 발생률이 높다는 것은 승인·점검·감독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지원청이 스스로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시흥교육장에게 “20억 원 이상 규모의 대형 사업은 특히 하도급 관리가 중요하다”며, “하도급 승인 기준과 절차를 더욱 면밀하게 관리하고, 도교육청과 함께 실효성 있는 감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흥교육장은 “하자보수가 다른 지역보다 높다는 점을 깊이 성찰하겠다”며 “하도급 절차를 철저히 지키고, 도교육청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성남교육지원청에 대해서도 “하도급 시공 내용·이행절차 심사가 강화돼야 한다”며, “하도급 적정성 심사를 반드시 거쳐야 공사 품질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성남교육장은 “적극 개선하겠다”며 동의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학교시설 공사는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의 기본”이라며, “하도급 관리 부실로 인해 세금 낭비와 하자 증가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교육지원청은 단순히 절차상 승인만 할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예측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 또한 지원청의 관리체계 강화에 실질적인 조력을 하여 학교시설 공사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웅철 경기도의원, 차량 밀집 차고지 대형화재 위험 노출 대책 시급

    강웅철 경기도의원, 차량 밀집 차고지 대형화재 위험 노출 대책 시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은 11월 10일 안양소방서에 대한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현장감사에서 지난 10월 석수동 차고지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사고를 언급했다. 차량 밀집 주차 시설의 대형 화재 위험성을 지적하고 소방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연소 확대의 주요 문제점은 차량들이 서로 인접하여 주차되어 있었던 차고지의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차량이 밀집된 공영차고지를 포함한 차량 주차 시설의 안전관리에 적극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공영시설 외 대부분의 차고지에 대한 소방시설 별도 지원이 없는 점을 지적하고, 차주에 대한 주기적인 차량 관리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요구된 안양소방서 내 노후화된 석수119안전센터 리모델링 또는 신축과 관련하여 “23년 2회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결과가 보류되었고, 이후 이전할 신축 부지에 대해 안양시가 불허가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아직 추진 중인 사항을 완료로 표기된 것을 질타하고, 보류나 불허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양시와 긴밀히 협의한 후 공유재산 심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차고지 화재 사고는 주차 상태에서 DPF(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수동 재생하던 버스가 과열되어 발생했다. 이 불이 주변 차량으로 확대되어 총 7대가 연소했고, 약 1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큰 사고였다.
  •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다가오는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 예방 대책 시급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다가오는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 예방 대책 시급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은 11월 10일 안양소방서에 대한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현장감사에서 화재가 빈번한 동절기를 앞두고 안양시 내 13개 전통시장 및 지하상가의 화재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소방교육 확대를 촉구했다. 김 부의장은 화재 위험성이 높은 전통시장에 호스릴 비상 소화장치 설치를 독려하고, 특히 지하상가의 경우 진압 환경이 열악한 점을 지적하며 분기별 1회 이상 소방서 차원의 작동 점검과 소방 훈련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김 부의장은 “전통시장 화재의 주원인인 전기적 요인 및 부주의를 차단하기 위해 안양 박달시장에 설치된 콘센트 부착 소화기와 같이 간단하지만 혁신적인 소화장치의 다른 시장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와 함께 소방시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소방교육을 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의장은 “화재예방은 하드웨어인 소방시설 설치와 이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인 소방교육이 병행되어야만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소방안전교육 횟수가 2023년 대비 급감한 점을 지적하고, 외국인 주민 대상 교육 등 재난 취약 계층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확대를 당부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자율 소방대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정례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서민의 재기를 돕는 금융복지, 경기도가 중심돼야”

    김용성 경기도의원 “서민의 재기를 돕는 금융복지, 경기도가 중심돼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0일 2025년도 경기복지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역할 강화와 금융복지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의정부 원스톱센터를 포함해 도내 19개 지역센터를 운영하며 공적 채무조정과 서민금융 상담을 통해 법적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개인파산 및 개인회생 등 공적 채무조정 지원 건수는 총 1,120건(파산 977명, 회생 143명)으로, 센터는 연말까지 전년(1,2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2015년 센터 개소 이후 누적 개인파산 면책금액은 2조 원을 돌파했다. 신청자의 84.8%가 무직자였으며, 60대 이상 고령층이 67.3%로 가장 많았고, 신청자 중 80%는 기초생활수급자였다. 김용성 의원은 “신청자 대부분은 도덕적 해이와는 전혀 무관한 생계형 채무자들”이라며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채무에 내몰린 이들에게 실질적 회생의 기회를 주는 것이 바로 서민금융복지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도내 31개 시군 전역으로 센터가 점차 확대 설치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극저신용대출 2.0’ 사업을 언급하며 도민의 생존을 지탱하는 정책임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극저신용대출은 극한 상황에 처한 도민에게 공공이 내민 마지막 손으로, 가뭄 속 단비 같은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용자 대부분은 신용등급 9~10등급의 극빈층으로 일반 금융권 이용이 불가능하다”며 “이들을 일반 서민과 동일한 잣대로 비교하며 연체율만 문제 삼는 것은 현실을 모르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올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연체율 74%’ 논란에 대해서도 “해당 수치는 만기 연장이나 분할 상환 중인 건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명백한 오보임이 이미 밝혀졌다”며 “극저신용대출은 사람을 살리는 금융복지”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제적 회생뿐 아니라 심리적·사회적 재기를 돕는 금융복지 정책을 경기도가 선도해야 한다”며 “채무로 절망에 빠진 도민이 다시 설 수 있도록 금융복지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행감에서 광명시흥 개발 관련해 이주문제, 지역업체 참여, 지장물 조사 등 현안 문제 점검

    유종상 경기도의원, 행감에서 광명시흥 개발 관련해 이주문제, 지역업체 참여, 지장물 조사 등 현안 문제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월 10일(월) 도시개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광명시흥에서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의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첨단 및 일반산업단지 이주대책, ▲지장물조사 진행률 제고 및 보완 등을 점검했다. “지역 잔치에 지역업체는 소외...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업체 참여 확대 필요”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업체의 참여 비중이 너무 낮다”며 ‘지역 패싱’의 문제를 심각하게 제기했다. 유 의원은 “지역 개발사업은 지역 업체를 참여시켜 지역 경제발전과 기업 역량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내 업체들의 하도급 금액이 전체사업비의 0.8%에 불과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내 업체 참여 방안의 조속한 마련을 요청했다. “많은 기업이 이주할 수 있도록 부지확대 필요” 유종상 의원은 첨단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의 이주 문제에 대해서도 개선 방안 수립을 주문했다. 유 의원은 “첨단산업단지 내 한 기업은 현재 운영 중인 생산장비를 설치할 수 있는 부지를 요구하고 있으나 장기간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적극 중재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일반산업단지의 경우 이주를 희망하는 기업에 비해 부지가 협소해 많은 기업이 입주할 수 없다”며, “이들 기업 대부분이 영세 기업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게 되면 장기간 쌓아 온 인적 네트워크 등 유형·무형의 자산이 사라져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거나 폐업에 이를 수 있다”며 부지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일반산업단지의 경우 입주 가능한 기업이나 구체적인 이전 일정이 발표되지 않아 기업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며, “이전 기업과 이전 일정을 조기에 밝혀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여전히 오리무중이다”며 이주 일정 등의 조속한 공개를 촉구했다. “지장물 조사 조기 완료와 보완 필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사업의 첫 관문인 지장물 조사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유 의원은 “지난 8월 보상계획이 공고됐고, 10월에는 보상협의회가 구성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으나, 핵심인 지장물 조사가 여전히 완료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담당하고 있는 구역의 지장물 조사는 여전히 60% 초반에 머물러 있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속히 지장물 조사를 마치도록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실시한 조사 중 약 1,200건이 ‘외부 관찰’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안다”며, “이는 실제 현황과 차이가 있어 향후 감정액 결정 단계에서 분쟁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보완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유영두 경기도의원 “실집행률 한 자리 수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재설계까지 고민해야”

    유영두 경기도의원 “실집행률 한 자리 수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재설계까지 고민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주1)은 10일(월) 실시된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체육인 기회소득’의 실집행률이 2024년도 3.57%, 2025년 10월 20일 기준 9.9%에 불과해 사업 재설계까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지난 24년도 결산 승인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당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본 위원회에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이 25년도 잘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도 실집행률 3.57%, 2025년 10월 20일 기준 9.9%라는 것은 사업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유 부위원장은 “세부적으로 보면 제 지역구인 광주시의 경우 2024년도 17.6%였던 집행률이 올해 0%이고, 의정부시는 2년 연속 집행률 0%이다”라며 “사업 참여 24개 시군 중 14개 시군이 집행률 0%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라고 질타했다.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이 유 부위원장에게 제출한 ‘25년도 체육인 기회소득 시군별 실집행 현황’에 따르면, 2025년 10월 20일 기준 수원시, 화성시, 안양시, 의정부시, 광주시, 하남시, 군포시, 오산시, 구리시, 의왕시, 양평군,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14개 시군의 실집행률은 0%로 나타났다. 이는 24년도 실집행률 3.6%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이지만 심각한 상황이다. 이는 25년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의 실집행률이 91%인 것과 비교했을 때, 같은 기회소득 사업임에도 너무나도 낮은 실집행률을 보였다. 유 부위원장은 “실집행률 0% 시군이 너무나도 많은 현 상황은 2026년도 사업에 대한 총체적인 재설계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뜻한다”라며 “체육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도정의 역할이지만, 체육인 기회소득을 위해 감액된 사업들을 미루어보면 지금의 경기도정은 체육인들만이 아닌 청년의 기회마저 빼앗는 잘못된 예산 운영 방침을 세운 것 같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외에도 유 부위원장은 도 무형유산 전승지원금의 증액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유 부위원장은 “부산광역시의 경우 월 145만 원을 지급하는데 경기도는 140만 원으로 5만 원이 적은 상황이고, 국가 무형유산 보유자보다 월 60만 원이 적은 전승지원금을 받고 있다”라며 “무형유산 전승이 더 잘 이뤄지도록 관련 지원금을 늘려 경기도가 무형유산 전승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유 부위원장은 “지역의 혼과 정체성을 대표하는 자산이자, 세대 간의 유대와 문화적 자긍심을 이어주는 소중한 역사인 만큼,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며 “관련 조례 제정 및 예산 증액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질의를 종료했다.
  • 정동혁 경기도의원, 공공체육시설 80%가 ‘문화비 소득공제’ 미참여...시정 촉구

    정동혁 경기도의원, 공공체육시설 80%가 ‘문화비 소득공제’ 미참여...시정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10일 열린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7월부터 수영장과 헬스장 시설 이용료가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 대상에 포함됐지만, 도내 공공체육시설의 80%가 아직 등록하지 않아 도민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 제도는 체육시설 이용료 부담을 완화하고 체육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정책이다. 정부의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포함된 주요 과제이자 ‘국민이 칭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2위에 선정된 만큼 국민 호응이 높은 정책”이라며, “그러나 정작 지자체에서는 적극행정을 하지 않아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수영장과 헬스장 229곳 중 47곳만 문화비 소득공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나머지 182곳은 도민에게 혜택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고양시는 8곳 모두 미등록 상태이며 성남시·부천시·남양주시 등 17개 시·군 역시 단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련 법령은 이미 작년에 개정됐고, 올해 6월까지 사전접수 기간이 있었음에도 제도 시행일에 맞춰 준비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행정 태만”이라며, “민간시설은 고객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참여했는데, 공공시설은 이용자에게 무관심하여 소극적으로 대응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특별한 사유 없이 제도 등록과 행정처리를 지연한 기관에는 공문을 발송해 독려하고, 조속히 도민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며, “문화비 소득공제 제도는 도민의 건강권과 여가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으로 공공체육시설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의원은 경기 컬처패스 문화소비쿠폰의 실사용 현황을 분석하며 “숙박 분야 이용률이 높게 나타난 것은 관광이 이미 도민의 일상적 소비로 자리 잡았다는 증거”라고 지적하고, “영화·도서·체육처럼 숙박과 관광지 이용에도 문화비 소득공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관광소비 소득공제 제도’ 도입을 중앙정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내 출렁다리가 13개 시·군 32곳에 설치돼 있으나 방문객 수를 집계하는 곳이 6곳뿐이라며 “출렁다리가 난립하지 않도록 신규 설치를 신중히 검토하고, 지역의 특색과 연계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지속가능한 관광시설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유길상 한기대 총장 “AI시대 교육혁신 주체는 교수, 시작은 강의 혁신”

    유길상 한기대 총장 “AI시대 교육혁신 주체는 교수, 시작은 강의 혁신”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유길상 총장이 10일 경기도 포천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에서 100여 명의 교직원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대학교육 혁신사례 및 추진전략’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 총장의 이번 강의는 지난 4월 25일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유 총장의 ‘AI활용 대학 교육혁신’ 특강을 참관한 차 의과학대 서영거 총장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이날 유 총장은 “우리 대학 교수와 AI Human Professor 협업 사례 연구에서는 ‘교수자-AI 협업 수업’에서 학습자 성과가 가장 우수했다”며 “AI 활용 교육의 지속적 연구로 새 교육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교육혁신 주체는 교수이고, 그 시작은 강의 혁신”이라며 “강의와 학습 질적 향상을 위해 구축한 ‘AI 학습분석실’은 AI 어드바이저, AI 조교 수업을 지원하며, 즉석 퀴즈·강의분석·요약 자동 생성 등으로 교육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를 통해 개별 학습자 학습 패턴을 분석하고 교수자 강의 음성 텍스트를 변환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AI 학습분석실의 특징이자 우수성”이라고 말했다. 한기대는 올해 2학기부터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인 ‘K-LXP’(Koreatech Learning eXperience Platform. 한국기술교육대 학습경험플랫폼) 운영을 통해 학습 추천과 관리, 실시간 학습 지원, 포트폴리오, 취업정보 제공 등 입학에서 졸업, 취업까지 개인화된 성장지원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유 총장은 “전 국민 평생직업능력개발 허브대학으로서 11월 말 ‘AI+X 혁신 컨퍼런스’를 통해 AI 기반 국민직업능력개발 PBL 강좌 설계 지원 등 국가 평생직업능력개발 AI 생태계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테크노밸리와 기회타운, 정체성 상실 우려.....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필요 있어”

    임창휘 경기도의원 “테크노밸리와 기회타운, 정체성 상실 우려.....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필요 있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1월 10일 경기도 도시개발국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남부 및 서남권에 집중된 ‘테크노밸리’와 분양주택 공급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회타운’이 균형발전과 청년 일자리 제공이라는 목적에서 벗어났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테크노밸리 남부에 쏠림, 동부와 북부는 소외....균형발전 책무 소홀” 임창휘 의원은 “제3판교, 용인 플랫폼시티,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물론이고, 광명시흥 신도시 주변의 대규모 개발까지 주요 개발사업이 경기 남부와 서남부권에 집중됐다”고 현황을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반면 경기도 광주시를 비롯한 경기 동부권과 북부권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실정”이라며, “이는 사업성이 용이한 지역 개발에만 집중하고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공공의 책무를 소홀히 한 결과”라며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적 역할을 소홀히 한다고 비판했다. “일자리는 없고 아파트만....‘경기기회타운’ 정체성 상실 우려” 임 의원은 “경기기회타운” 사업의 정체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렸다. 임 의원은 “‘청년들이 사는 곳에 일하며 즐기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당초 목표와 달리, 사업성 확보를 위한 ‘분양주택’ 공급에 과도하게 집중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제2호 기회타운인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기숙사는 500에 불과한데 분양주택은 1,816호에 달하고, 제5호 인덕원 역세권에는 주택 1만호 공급이 계획됐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서, “자족 기능의 핵심인 ‘산업 기반’ 조성은 뒷전이고 ‘주거’ 기능에만 편중돼 ‘기회타운’ 본래의 취지를 상실할 우려가 크다”고 경고했다. 이에, 임 의원은 “분양주택 공급 계획을 재검토하고, 청년들을 위한 ‘기숙사’ 물량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창업지원센터 등 ‘첨단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마스터 플랜을 수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경기도와 GH에 ▲경기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에서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공공개발이 주도하는 적극적 역할로 참여할 것과, ▲경기 동부권에 첨단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균형발전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로드맵 수립을 주문”하는 것으로 질의를 마쳤다.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민생중심 책임행정 2025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민생중심 책임행정 2025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가 “민생중심 책임행정”을 강조하며 경기도청 소관 실국 및 기관에 대한 ‘2025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기간인 10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철도항만물류국과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대상으로 행감을 시작했으며, 11일 건설국과 건설본부, 12일 교통국과 경기교통공사, 경기도교통연수원, 17일 종합감사 등을 통해 8개 소관 실국 및 기관에 대한 지난 1년간의 업무 성과 및 책임행정을 평가하는 송곳 질의를 예고하고 있다. 허원 위원장은 “올해 건설교통 분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소속 의원들과 협의를 통해 도정 발전과 도민의 삶을 중심으로 삼아 행정기관의 책임행정을 꼼꼼히 챙기는 ‘민생 행감’을 원칙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1대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는 허원(국힘,이천2) 위원장과 문병근(국힘,수원11)·김동영(민주,남양주4)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태형(민주,안산5)·김성수(민주,안양1)·김영민(국힘,용인2)·박명숙(국힘,양평1)·박옥분(민주,수원2)·서성란(국힘,의왕2)·성복임(민주,군포4)·안명규(국힘,파주5)·양운석(민주,안성1)·이영주(국힘,양주1)·이홍근(민주,화성1)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성남 학군 배치 문제로 발생한 갈등 적극 해결 촉구

    문승호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성남 학군 배치 문제로 발생한 갈등 적극 해결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1월 10일 성남교육지원청, 시흥교육지원청, 포천교육지원청, 가평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성남 학군 배치 지연 및 갈등 유발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신속한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 성남 위례 A2-7 블록은 지난 2021년 군관사 650세대·신혼희망타운 659세대로 조성돼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지만, 4년이 지난 현재까지 초등학교 배정을 확정하지 않아 위례고운초·푸른초 학부모와 입주예정자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위례고운초·푸른초 학부모들은 과밀학급으로 인해 모듈러 교실 설치, 급식 2교대 배식, 특별실 리모델링 활용 등 학생들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학생 배치가 발생한다면 야외수업 제한·모듈러 설치 공사에 따른 안전 문제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위례 A2-7 블록 입주예정자들은 초기 입주 공고문을 통해 군관사 ▶ 위례고운초 / 신혼희망타운 ▶ 위례푸른초 배정 예정이라는 내용을 확인했지만 성남지원청의 학교 배치 혼선이 이어지면서 자녀들의 원거리 통학에 대한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다. 문승호 의원은 “성남지원청의 부실한 학생 추계 및 배치 계획, 국방부 협의 중이라는 거짓말, 학부모 소통 부재로 4년이 지난 지금까지 문제를 방치했다”며 “문제 발생 시 재조정하겠다는 무책임한 태도와 학부모 대상 원거리 학교로 배정하겠다는 협박성 발언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학생 배치로 인한 혼선과 학부모님들의 불안을 초래한 점에 대해 성남지원청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한다”며 “학부모님과 입주예정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속한 문제 해결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유경현 경기도의원, 남양주소방서 관내 장현시장 화재예방 관리 부실 지적

    유경현 경기도의원, 남양주소방서 관내 장현시장 화재예방 관리 부실 지적

    경기도의회 유경현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이 10일 남양주소방서 현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관리 실태를 지적했다.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재예방법)’에 따르면 전통시장은 소방이 관리해야 할 특별관리시설물에 해당한다. 남양주소방서 자료를 보면 관내 전통시장인 장현시장의 소화설비가 도내에서 가장 취약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 부위원장은 전통시장은 노후 배선과 점포 간 거리가 좁아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지만, 현재의 소화설비로는 초기 화재진압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남양주소방서의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관련해서도 행정의 실효성을 문제 삼았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9월 29일 장현시장에 대한 안전점검(소방차 진입로 점검, 상인 대상 화재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으나, 유 부위원장은 장날(2일·7일)의 혼잡한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 채 점검이 진행된 점을 지적했다. 유 부위원장은 “장현시장의 소화설비 점검이나 관리는 남양주소방서가 주체인 만큼, 부족한 부분은 적극 건의해 보강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주기적인 전통시장 안전점검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점검이 보여주기식으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화재예방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시민 참여형 안전행정으로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해야”

    임상오 경기도의원 “시민 참여형 안전행정으로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1월 10일 실시된 2025년 안양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니어 서포터즈’ 운영 실태를 통한 안전교육의 지속성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과 세대 간 참여 기반의 소방행정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 위원장은 고령층과 아동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의 내실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안양소방서가 운영 중인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는 노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 안전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개선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니어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안전교육이 일회성 체험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며 “고령화 사회에 맞춘 참여형 제도 개선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이 있는 안전문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은 “시니어 서포터즈의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학교와 연계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임 위원장은 “안양소방서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행정을 실천하며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있다”며 “현장의 경험과 혁신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2025년 행정사무감사는 도내 12개 소방서를 비롯해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7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 경기 시흥·광교·북부에 ‘광역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추진

    경기 시흥·광교·북부에 ‘광역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추진

    경기지역 곳곳에서 바이오 산업 거점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시흥·수원(광교)·고양·파주·연천 등 경기권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형태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이 진행 중이다. 도는 이들 개별 사업을 묶어 광역적인 바이오 벨트로 연결하는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추진 속도가 빠른 곳은 시흥이다. 시흥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바이오의약품 분야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은 후, 배곧·월곶·정왕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창업–생산 기능을 분리해 육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곧지구에서는 지난 9월 서울대학교병원 분원 건립이 착공됐다. 병원은 800병상 규모의 미래형 연구병원으로, 2029년 완공 예정이다. 제약기업 종근당도 시흥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기업 투자 규모는 약 4조 7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수원 광교는 이미 200여 개의 바이오·헬스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광교테크노밸리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바이오 허브를 조성한다. 지난 6월 도의회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현물출자를 승인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수원시는 올해 상반기 개발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곳에 기업·연구기관·대학·병원이 연계되는 개방형 바이오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북부 시·군들도 특화 전략을 바탕으로 분산형 바이오 클러스터를 추진중이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파주시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바이오 생산 중심의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에 나섰으며, 연천군은 농생명 기술과 생명공학을 접목한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를 같은 해 완공할 계획이다. 고양은 연구개발, 파주는 생산, 연천은 농생명 바이오 분야로 역할을 분담해 북부권만의 바이오 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최근 해외 투자 유치 활동에서 항공우주(A), 바이오(B), 기후기술(C)을 ‘뉴(NEW) ABC 산업’으로 명명하며 “경기도가 미래 산업 분야에서 기업 투자를 끌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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