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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전남도교육청, 2차 ‘학생가정 꾸러미’ 지원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도내 830개교, 19만명의 모든 학생 가정에 1인당 4만원 상당의 ‘남도장터’ 온라인 상품구매 포인트를 지원한다. 도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 입점한 꾸러미와 식재료를 사는데 쓸 수 있도록 했다. 서울, 경기 등 일부 지자체는 농협몰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2일 전남도와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급식 중단으로 집행하지 못한 3~4월분 무상 급식비 예산 76억원을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에게 지급한다. 1인당 4만원 상당의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 상품 구매 포인트로 지급하는 ‘제2차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이다. 1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방식과 달리 학부모가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직접 필요한 식재료를 선택해 구매토록 했다. 지원품목도 농산물 꾸러미를 비롯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까지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신선한 전남 대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구입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급된 포인트로 ‘남도장터’에서 농수축산물 꾸러미로 구입할 수 있다. 이미 입점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중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송용석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식재료 생산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원 품목를 확대하고, 학부모가 직접 원하는 상품을 고를 수 있어 학부모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호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남도장터 활용에 불편이 없도록 서버를 확충하고, 생산자들의 남도장터 입점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과 가격 지지를 견인하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남도와 도교육청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학생 1인당 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전남 23만여명 학생 가정에 공급한 바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관세청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김창영 △인사관리담당관실 김원희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실 김미정 △통관기획과 조한진 △수출입물류과 이나애 △법인심사과 노지선 △관세국경감시과 박천정 △정보기획과 김경호 △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1과 김용익 △인천세관 공항통관지원과 양을수 △서울세관 외환조사과 전성배 △부산세관 조사총괄과 김성복 ■특허청 ◇부이사관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관 정경덕
  • [인사] 안동대, 관세청, KBS,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안동대 △ 교무처장 박경봉 △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센터장 겸 인권센터장 겸 사회봉사지원센터장 송준협 △ 기획처장 김현기 △ 입학본부장 박기석 △ 기초융합교육원장 겸 교양교육부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 교육성과관리센터장 겸 미래교육본부장 최웅환 △ 취업창업진로본부장 겸 고시원장 겸 대학일자리센터 부센터장 전성건 △ 전략평가본부장 신기홍 △ 대외협력본부장 김병규 △ 도서관장 겸 정보통신원장 김성득 △ 박물관장 겸 역동서원원감 김종복 △ 생활관장 김희선 △ 공동실험실습관장 김영훈 △ 평생교육원장 겸 안동영어마을원장 이장창 △ 사범대학부속교직부장 권대훈 ■ 관세청 ◇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김창영 △인사관리담당관실 김원희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실 김미정 △통관기획과 조한진 △수출입물류과 이나애 △법인심사과 노지선 △관세국경감시과 박천정 △ 정보기획과 김경호 △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1과 김용익 △인천세관 공항통관지원과 양을수 △서울세관 외환조사과 전성배 △부산세관 조사총괄과 김성복 ■ KBS △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최재훈 △ 대전방송총국 보도국장 박해평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본부장 겸 콘텐츠총괄국장 강용모
  • 경남 거제시, 공공임대아파트 임대료 3개월간 인하

    경남 거제시, 공공임대아파트 임대료 3개월간 인하

    경남 거제시는 장기공공임대주택인 해뜰안애 아파트 입주민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부터 3개월간 임대료를 50%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장기공공임대주택 해뜰안애 입주민은 사회 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이 많다. 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일용직 감소 등으로 상대적으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입주민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임대료를 3개월간 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거제시 양정동에 있는 해뜰안애 아파트는 전체 575가구 규모로 지난해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돼 현재 449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전체 입주민 가운데 141가구는 주거급여 수급자로 이미 정부에서 임대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어 인하대상에서 제외된다. 나머지 308가구가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는다. 시는 국민임대주택 해뜰안애 아파트 비어있는 가구에 대해 시 건축과에서 계약 신청을 받고 있으며 1~2개월 자격심사를 거쳐 입주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거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자영업자 부담 해소’…강남,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서울 강남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에 제안한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제도를 통해 오는 9월부터 관내 8700여 업소가 혜택을 받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혼잡을 유발하는 일정 규모 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도시교통 개선비용이다. 강남구는 코로나19로 방문객·매출액 급감 등 경영난을 겪는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3월 서울시에 코로나19 발생 기간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 제도 마련을 촉구했고, 서울시가 이를 수용했다. 오는 9월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서울시 조례가 개정되면 시내 모든 부과 대상 시설물의 교통유발부담금이 30% 경감된다. 강남구에선 관내 8700여 업소가 99억원에 달하는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심인식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코로나 쇼크로 유발되는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부처,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하는 등 코로나19 극복 방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하나은행, 우리은행...DLF 과태료에 이의제기 신청

    하나은행, 우리은행...DLF 과태료에 이의제기 신청

    금융위, 하나은행 168억·우리은행 197억 과태료 대규모 원금 손실이 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해 하나은행이 금융위원회에서 부과받은 과태료 168억원에 대해 22일 이의제기 신청서를 제출했다. 같은 이유로 197억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우리은행도 이날 이의제기를 신청했다. 금융감독원은 DLF에 대해 은행들이 불완전 판매를 한 것으로 보고 지난 1월 말 하나은행에 260억원, 우리은행에 230억원 과태료를 결정했다. 금융위는 지난 3월 두 은행이 자율 배상을 결정한 점 등을 고려해 하나은행은 168억원, 우리은행은 197억원으로 과태료를 낮췄다. 금융위가 부과한 과태료는 통상 2주 안에 내면 20%를 경감받을 수 있지만, 두 은행은 이를 내지 않았다. 이의 제기 이후에는 과태료 부과 처분은 효력이 정지된다. 이후 비송사건절차법에 따라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금융권 뇌물 수수 혐의’ 유재수 1심서 집행유예

    ‘금융권 뇌물 수수 혐의’ 유재수 1심서 집행유예

    벌금 9000만원…수수액 4221만원 추징법원 “비난할 수 있지만 액수 크지 않아”금융위원회에 재직하면서 금융업체 대표 등에게 수천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유재수(56)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반복적으로 금품을 받긴 했으나 유 전 부시장이 뇌물을 준 사람들과 사적 친분관계가 있고 뇌물 액수도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손주철)는 21일 뇌물수수·수뢰 후 부정처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 전 부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9000만원을 선고했다. 뇌물 수수액인 4221만원도 추징금으로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업체 운영자들에게 반복적으로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비난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고인과 공여자들 사이에 사적 친분관계가 있었던 점 ▲개별 뇌물의 액수가 크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유 전 시장으로선 공여자들이 선의로 재산상 이익을 제공한다고 생각했을 여지가 있다는 점 등을 양형에 반영했다. 유씨는 2010∼2018년 투자업체나 신용정보·채권추심업체 대표 등 4명으로부터 금품과 이익을 수수하고 부정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기소됐다.재판부는 유씨의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는 무죄로 봤지만, 뇌물수수 혐의는 “직무관련성과 대가성이 인정된다”며 상당 부분 유죄로 판단했다. 그러나 유씨가 업체들로부터 동생 유모씨의 일자리와 고등학생 아들의 인턴십 기회 등을 제공받은 점은 “피고인이 유·무형의 이익을 받은 것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유씨가 동생을 취업시켜 준 자산운용사에 금융업체 제재 경감 효과가 있는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여한 점에 대해서도 무죄로 판단했다. 유씨 측 변호인은 “법원 판단을 존중하지만 유죄로 판단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을 좀 더 규명해 항소할 계획”이라며 “(뇌물 수수에) 대가성이 없다는 입장은 그대로”라고 말했다.유 전 부시장의 비위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감찰을 무마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안전도우미’ 학교 생활 속 거리두기 지원

    학교 안전도우미가 학생들의 생활 속 거리두기를 돕는다. 울산시교육청은 등교 개학 이후 학생들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돕는 ‘코로나19 안전도우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청은 학사 운영의 조기 안정화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별로 안전도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357개 학교에서 총 1379명의 안전도우미가 2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이나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안전도우미들은 등교나 일과 중에 발열 검사를 하고 방역용품을 관리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또 휴식이나 급식 시간에 교실이 아닌 장소에서도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도록 지도하는 역할도 한다. 각 학교는 코로나19 사태로 수업이 없어진 방과후학교 강사를 안전도우미로 위촉하고, 앞으로 필요에 따라 퇴직 교원이나 학부모 등도 추가로 위촉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청은 이 사업을 위해 2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학교별로 배부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빈틈없는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전 교직원이 노력 중이고, 교육청도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안전한 등교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코로나19 위기 지자체 힘내세요...행안부 다음달까지 코로나19 위기 극복 컨설팅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불분명한 규정이나 매뉴얼로 혼란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한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안부는 관계 규정이 갖춰져 있지 않아 코로나19 대응이 지연되거나 긴급한 재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애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관련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지자체 공무원들이 사전 컨설팅에 따라 적극행정을 한 뒤 결과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징계 경감 등 면책을 폭넓게 적용받을 수 있도록 사후 지원도 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당초 6월 한 달 동안 대구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던 정부합동감사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정부합동감사는 해마다 4개 시도에서 실시하며 올해는 충북·대구·경남·광주가 대상이었다. 행안부에 따르면 충북은 지난 2월에 감사를 완료했고 경남과 광주는 각각 9월과 11월로 예정돼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현 추세를 유지한다면 경남과 광주는 예정대로 감사를 진행하기에 큰 무리가 없으리라고 본다”면서 “다만 지역사회 감염이 크게 확산하는 등 상황이 변하면 시기를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울산시 어린이집 차액 보육료 전액 지원

    울산시 어린이집 차액 보육료 전액 지원

    울산시는 이달부터 어린이집 보육료 차액을 전액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보육 부담 경감과 운영이 어려워진 어린이집 지원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두 달 동안 한시적으로 첫째 애 어린이집 보육료 차액의 50%를 지원하던 것을 전액 지원했다. 시는 앞으로도 계속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지원에 필요한 예산 6억 5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시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영유아 부모가 부담하는 보육료 차액 5만 8000∼9만원에 대한 지원을 셋째, 둘째, 첫째 아이를 대상으로 계속 확대해왔다. 시는 또 오는 7월부터 공보육 강화를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95곳에 조리원 인건비 30만원씩을 지원한다. 4월 말 기준을 전국 공공형 어린이집은 2181곳이고, 전체 어린이집의 6.1%를 차지한다. 울산은 공공형 어린이집 95곳이 운영을 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어린이집의 11.9%이고,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율이 높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3년마다 재선정을 받아야 하며, 올해는 이달 말까지 16곳이 재선정 대상이다. 또 시는 지난해부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재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에 200만원씩 교육환경 개선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지역 어린이집 796곳은 코로나19로 2월 24일부터 휴원에 들어가 긴급보육을 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강북, 희망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강북, 희망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서울 강북구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 강북 아이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아이돌봄 사업은 주로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우려되는 12세 이하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 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반면 이번에 확장된 아이돌봄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이뤄짐에 따라 초등학생 스스로 원격학습을 해 나가기 위한 도움 역할까지 더해졌다. 이를 위해 구는 아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지원에 나섰다. 아이돌보미는 가정 내 학업 분위기 조성, 과제수행 지원 등 학생 스스로 온라인 학습을 하기 위한 도우미 역할에 중점을 둔다. 지속적으로 아동별 학습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온라인 개학에 따른 교육 공백도 최소화한다. 서비스 신청자는 강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한시적으로 완화해 소득 유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또한 구는 단계별 등교 수업에 따른 방문 돌봄 서비스 준비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신규 아이돌보미 25명을 모집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아이돌봄은 급하게 아동을 봐 줄 사람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기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김포시 134억원 아동돌봄포인트 동네상권에 “활력”

    김포시 134억원 아동돌봄포인트 동네상권에 “활력”

    경기 김포시가 지난달부터 지급하기 시작한 ‘아동돌봄포인트’가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13일 김포시에 따르면 아동수당 수급자의 90% 이상이 보유하고 있는 아이·국민행복 카드에 돌봄포인트를 일괄 지급하면서 양육비 부담 경감과 함께 경제 선순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한 아동돌봄포인트는 농협과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KB국민 8개 주요 카드사를 통해 보호자들에게 지급됐다. 지급된 금액은 대형마트나 백화점·온라인쇼핑몰·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김포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중이다. 김포시의 지급대상 아동은 3만 3523명으로 아동수당 수급자에게 아동 1인당 40만원씩 지급한다. 총 예산 134억원은 전액 국비에서 지원된다. 김포시로부터 돌봄포인트를 받은 학부모들은 신청 절차가 따로 없어 편리하다거나 사용처가 많아 실용적이고 병원·약국 등 아이들의 의료비 지출에 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 매장 상인 등 업주들도 “사용기한이 올해 말까지라 여유가 있어 좋다”“면서, “쉽게 쓸 수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소비 진작을 기대하고 있다. 이런 효과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4월 13~30일 전국의 아동돌봄포인트 수령 보호자 183만명의 소비 내역 분석 결과에서도 나타난다. 아동돌봄포인트의 20%가 지급한 지 일주일 만에 사용됐다. 주요 소비처는 동네마트와 일반 음식� ㅐ퓐品ㅐ銹?ㅊ늉阪ㅎ汐� 순이었다. 여기에 민간·가정어린이집 287곳에 총 6억 1000만원 규모 어린이집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김포시 보육업계의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시는 44만여명 시민에게 1인당 재난기본소득 15만원을 지급하고 임차 소상공인 2만여명에게 경영안정지원금 100만원씩 정액 지원하는 등 총 826억원 규모의 신속 맞춤지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모든 가정과 사업체의 4·5월 고지분 상하수도요금 전액 감면 등 전국 최초 사례도 소비 진작과 경기 활성화 분위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최근 이태원 클럽의 대규모 확진 사례는 우리들의 자만과 안일에 대한 반성과 경종을 주고 있다”며 “우리 개개인 모두가 의료진이고 질병관리본부라는 마음가짐으로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적극적인 소비가 곧 경제라는 생각으로 서로의 일자리를 지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찰·소방 직장협의회 출범…관용차 운전직도 가입 허용

    경찰·소방 직장협의회 출범…관용차 운전직도 가입 허용

    소속 공무원의 뜻을 대표할 경로가 마땅치 않았던 경찰과 소방에도 직장협의회가 생긴다. 그동안 직장협의회 가입이 금지됐던 기관장 전용 승용차 운전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은 앞으로 소속 기관 직장협의회에 가입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직장협의회법 시행령 개정으로 경찰, 소방 직장협의회가 다음달 11일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감 이하 해양경찰 포함 경찰공무원,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이 가입 대상이다. 또 현재 지휘·감독, 인사, 예산, 보안, 기밀 등 직장협의회 가입이 금지되는 직책 또는 업무를 기관장이 공고했으나 앞으로는 기관장과 협의회가 사전에 협의하도록 해 가입 범위와 관련한 분쟁을 방지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기관장이 가입 금지 직책·업무를 공고하면서 예산 업무를 일부 맡고 있는 공무원도 가입 대상에서 배제되는 일이 있었다. 협의회가 기관장과 사전에 협의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소방, 경찰이 직장협의회를 만들고 운전직이 새롭게 직장협의회에 가입할 수 있게 되면 공무원직장협의회 전체 규모는 올해 5월 기준 136개 기관, 약 2만 4000명에서 700여개 기관, 17만명으로 증가한다. 새로 가입하는 인원은 경찰 8만 5000명, 소방 5만명, 운전직 1만명 수준이다. 공무원직장협의회법이 제정된 1998년 이후 22년간 경찰과 소방에는 직장협의회가 없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다루는 업무를 맡은 만큼 이해관계를 쉽게 드러내서는 안 된다는 취지였다. 기관장 차량 운전직은 업무상 본의 아니게 기밀, 인사, 정책 내용 등을 들을 수 있다는 이유로 직장협의회 가입이 금지됐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세계 적십자의 날, 전세계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 서있는 적십자

    세계 적십자의 날, 전세계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 서있는 적십자

    5월 8일은 세계 적십자의 날 5월 8일은 세계 적십자의 날이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의 설립자 앙리 뒤낭이 탄생시킨 국제적십자·적신월운동(적십자운동)은 그가 1858년 이탈리아 솔페리노 전쟁의 참화를 목격하고 스스로에게 던진 한 질문으로부터 비롯됐다. “만일 국제구호단체가 존재해 사람들을 자발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의료진들이 있었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많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을까.” 그는 전쟁의 참상을 ‘솔페리노의 회상’에 담고, ‘인도주의’를 구현할 국제구호 단체의 창설을 여러나라에 호소한 끝에 1863년 제네바에서 적십자운동이 시작됐다. 그 운동은 오늘날까지 이르러 1억명의 191개국 적십자사 직원 및 자원봉사자가 전 세계 곳곳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적십자운동의 모체가 되는 ICRC를 비롯해 국제적십자연맹과 각국의 적십자들은 이러한 적십자운동의 구성원으로 그 활동의 목적과 범위가 각각 분명하며, 필요할 경우에 적십자운동의 정신 아래 서로 긴밀히 협력한다. 우선 ICRC는 1863년에 설립된 세계에게 가장 오래된 국제인도주의 기구이며, 독립적이고 중립적으로 전세계 80여 개국 나라의 국제적·비국제적 무력충돌, 내란 혹은 긴장 상황에서 제네바협약을 근간으로 하여 분쟁의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제 1·2차 세계대전 등 분쟁이 있을 때마다 인도주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앙리뒤낭 개인이 수상한 1대 노벨평화상을 포함해 1917년, 1944년, 1963년 총 4회의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단일 단체수상으로는 오늘날 가장 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ICRC가 무력충돌의 피해자를 보호하는 게 목적이라면 IFRC(국제적십자연맹)은 주로 자연 재해 등의 재난상황에 있어서의대 각국 적십자들의 활동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적십자운동 구성원의 이름과 역할이 복잡하게 생각될 수도 있겠으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각 기구들 모두 ‘어떠한 차별도 없이 인간의 고통을 예방하고 경감하고자 노력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한다’는 ‘적십자운동의 정신’ 아래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나라는 217개국에 이르렀다. 확진 환자는 300만 명을 이미 넘어섰으며 26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런 전례없는 위기 속에 적십자운동의 구성원인 ICRC와 IFRC 그리고 각 국의 적십자 적신월사는 적십자 운동의 방대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장 최전선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활동을 펼치며 전 세계 사람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세계 적십자의 날 주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박수를’ 특히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시리아 등의 지역에서 이미 오랜 시간동안 끊이지 않는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은 더욱더 가혹하게 다가올 것이다. 만약 이번 사태를 도울 수 있는 기구나 사람들이 없다면, 그 피해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참혹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세계의 모든 장소에서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국적, 종교, 인종에 대한 어떠한 차별도 없이 적십자가 존재한다. 올해 세계 적십자의 날 주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박수를’(Keep Clapping) 이다. 적십자의 날을 맞이하여 지금 이 시각에도 전염병 대응의 최전선에서 헌신과 봉사를 다하는 전 세계 적십자 직원들을 생각하며 따뜻한 박수를 보낸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여수산단 거버넌스, 민간환경감시센터 설치 등 논의

    전남도가 여수국가산단에 민간환경감시센터를 설치한다. 도는 지난 7일 ‘여수국가산단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제14차 회의를 갖고 민간환경감시센터 설치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여수국가산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주민대표, 사회단체, 행정기관, 전문가 등 위원 20여명과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여수산단 주변지역 환경실태조사와 주민 건강역학조사 및 위해성 평가 연구용역 수행을 위한 마스터 플랜안과 민간환경감시센터 설치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벌였다. 마스터 플랜안은 거버넌스 위원회에서 잠정 합의한 여수산단 주변 환경실태조사 등 2건의 용역 과업지시서를 토대로 용역 수행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입찰공고?평가안이 주된 내용으로 다뤄졌다.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15인이다. 주민대표가 추천하는 5인과 관계 행정기관 3인, 거버넌스에서 추천한 7인으로 구성키로 했다. 특히 범대위에서 지속 건의했던 민간환경감시센터 설치 건에 대해 전남도는 현재 운영 중인 미세먼지 민간환경감시단의 확대 운영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을 확대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거버넌스 명의로 민간환경 감시센터 설치를 환경부에 건의하고,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을 마련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수산단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적정 관리하기 위한 점검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전남도와 여수시에 인력 충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다음 15차 회의는 오는 28일 용역수행 마스터플랜안과 거버넌스 위원회 운영기간 연장건을 의제로 토론한다. 민간환경감시센터 설치방안 및 거버넌스 위원회 합의사항을 담은 권고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환경관리 인력 충원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국가연구개발사업 개선안 73%가 차질

    국가연구개발사업 개선안 73%가 차질

    “과기부, 연구관리제도 개선 부적정 추진…의겸수렴·후속 조치 미흡·이행 점검 안 해” ‘연구목표 미달성으로 실패’ 평가한 과제 33개는 끝난 뒤 자체 연구… 10개서 성과 “R&D사업 성실 수행제도 적극 반영해야”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연구개발(R&D)사업 제도 개선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선안이 부처 규정에 반영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주는 등 연구기관과 연구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감사원은 7일 이 같은 내용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수행규제 개선실태’ 감사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과기부는 R&D 사업 연구관리제도 개선 방안을 부적정하게 추진했다. 과기부는 R&D 사업 관리제도를 총괄한다. 감사원이 과기부가 마련한 제도 개선 사항 중 모든 부처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22개를 산업부 등 연구개발사업 예산 규모가 큰 상위 7개 부처의 세부 관리 규정에 반영됐는지 점검한 결과 6개 사항만 반영됐을 뿐 16개(73%)는 관리규정 개정이 완료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 중 4개는 4개 이상의 부처에서 연구 현장 적용 불가능 등의 사유로 보류·보완 필요 의견을 제시했고, 나머지 12개는 지연 추진되고 있었다. 이는 과기부가 제도 개선안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 및 협의를 거치치 않았거나 세부 기준 마련 등의 후속 조치가 미흡 또는 부처별 이행 현황을 제대로 점검·관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감사원은 분석했다. 감사원은 또 R&D 사업 ‘성실수행 제도’의 적극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기부는 연구 목표 미달성 등을 이유로 실패했다고 평가된 연구 과제에 대해 성실성 등이 인정되면 R&D 사업 참여 제한 및 사업비 환수 등의 제재를 면제·감면해 주는 성실수행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감사원이 제재 조치를 받은 65개 과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 33개 과제가 연구 기간 종료 후 자체 연구를 수행했고, 이 중 10개가 과제 종료 후 대부분 1~2년 내 시험인증, 특허 등의 정량적 연구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과제는 2018년 1월 제재 조치 이후에도 자체 연구를 계속 진행해 같은 해 3월 유럽 규격(NFI) 인증을 획득하는 등 연구 목표를 달성했다. 이후 과제 책임자가 제재 경감 등을 요청했으나 조치 이후 후속 연구 결과를 재평가해 제재를 경감한 선례가 보이지 않는 등 제도 미비로 제재 감면을 받지 못했다. 아울러 과기부가 공동 활용하기 어려운 시제품·시작품까지 다른 시설·장비와 동일하게 관리하도록 제도를 운용한 결과 연구기관에서는 단독 활용 시설·장비를 공동 활용 시설·장비로 등록하는 등 공동 활용 실적을 부풀려 보고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술 더 마시면 성추행할 수도” 발언한 경찰 간부, 감찰 조사

    “술 더 마시면 성추행할 수도” 발언한 경찰 간부, 감찰 조사

    경남지역 경찰 간부가 기자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6일 경남지방경찰청은 “(기자들에게) 술을 더 많이 마시면 성추행할 수도 있는데…”라고 말한 A 경감에 대해 감찰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 50분쯤 창원 한 주점에서 우연히 기자들과 만나 합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당시 술자리에는 여자 기자 3명과 남자 기자 4명이 있었으며, A 경감을 포함해 모두 술을 마신 상태였다. A 경감은 해당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술을 많이 마시면 실수할 수 있다는 의미였으며 성희롱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이지훈씨 모친상, 김재명씨 장모상, 국은주씨 부친상, 고달순씨 부친상

    ●김의숙씨 별세, 이지훈(프로축구 FC서울 축구운영홍보팀 과장)씨 모친상, 28일, 부산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30일. 051-933-7486 ●강득자씨 별세, 김재명(부산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경감)씨 장모상, 28일, 경남 양산시 양산장례식장 특 3호, 발인 30일 오전 6시. 055-366-4440 ●국순철 씨 별세, 은주(KBS 전략기획실장) 씨 부친상, 29일, 조선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1분향실, 발인 5월 1일. 062-220-3352 ●고석우씨 별세, 고달순(강원일보 영동총지사 취재담당 부국장)·달영(한국동서발전 근무)씨 부친상, 최정숙·김경숙씨 시부상, 29일 오전 11시, 속초보광장례식장 3층 VIP실,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10-4433-4883
  • 과천시, 코로나19 피해 경감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 대폭 완화

    경기도 과천시는 시 소유 토지, 건물에 대한 사용료, 대부료를 일시 경감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시는 6개월간 시민회관, 정보과학도서관에 입주한 총 31곳 점포의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요율을 5%에서 1%로 낮춰 부과한다. 이번 사용료 감경은 별도의 피해입증 없이 일괄적으로 이뤄진다. 시는 감경액 규모를 1억 3700여만원으로 추산한다. 시는 지난 4월 초 이용객 급감으로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섰다.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29일 공유재산심의 회의를 개최해 경감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과천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이 지난 4월 1일 개정됐기 때문이다. 재난 피해가 발생하면 한시적으로 조례 개정 없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만으로도 공유재산 사용료와 대부료 요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절차를 완화했다. 김종천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美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서 안전성 평가 진행

    美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서 안전성 평가 진행

    현대모비스는 2002년 첫 에어백 양산을 시작한 뒤 4세대 어드밴스드 에어백과 승객 간 에어백 등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에어백 분야 첨단 기술 노하우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현대모비스가 2017년 세계 처음으로 개발한 ‘루프에어백’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하고, 이어 발간한 ‘승객의 루프 이탈 완화 방안’ 보고서에 평가 결과를 공유해 이 에어백에 대한 성능을 확인하기도 했다. 현대모비스의 루프에어백은 차량 전복 사고 시 천장에서 전개돼 0.08초만에 루프면 전체를 덮어 승객을 보호하는 장치다. 이 루프에어백이 차량 전복 사고시 선루프로 승객이 이탈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머리와 목 부위 상해를 경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루프에어백 시스템의 실차 작동 성능 평가와 내구성, 환경 영향 평가 등 신뢰성 검증 작업도 지난해 모두 마쳤다. 지금은 북미와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의 기술 홍보와 수주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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