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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주25시간 근무 가능… 정년 보장

    안전행정부는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일반직공무원’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공무원임용령 및 지방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년부터 ‘주 20시간 근무’ 방식으로 도입되는 시간제 공무원 제도를 ‘Q&A’ 형식으로 알아봤다. →시간제 공무원은 어떻게 일하는 건가. 기존 제도와의 차이점은 뭔가. -주 20시간, 하루 4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기존의 전일제가 주 40시간인 것과 비교해 절반이다. 오전이나 오후, 야간, 격일제 등 다양하게 근무 시간을 선택한다. 5시간 범위 내에서 업무를 조정할 수도 있는데 최대 25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다. 기존에도 전일제 공무원이 주 15~35시간을 근무하겠다고 신청하거나 계약직 채용으로 시간제 공무원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처럼 채용 단계에서부터 정년이 보장되는 일반직으로 시간제 공무원을 선발하지는 않았다. →승진이나 보수, 연금 등은 어떻게 되나. -승진과 보수, 수당은 근무 시간에 비례해 정해지기 때문에 전일제의 절반이 될 것이다. 따라서 승진 소요 기간도 2배가 된다. 관련 법률은 연말에 개정된다. 현행 법률상 상시근무자에게만 공무원연금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시간제는 국민연금 가입자가 된다. →내년도 채용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2017년까지 7급 이하 국가공무원 1700명, 지방공무원 2300명 등 4000명 채용이 목표다. 내년 채용 인원은 584명으로 점차 확대된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나. -통·번역, 법률 해석, 회계 검사 등의 전문 지식 활용 분야나 정형화된 업무인 주차 단속, 우편 배달, 운전 등이 시간제로 근무하기에 적합한 분야다. 도서관과 박물관의 휴일 및 야간 근무처럼 특정 시간대에 하는 업무에도 시간제를 도입할 수 있다. 전문 분야의 경우 7급보다 상위인 직급으로 채용할 수 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공무원을 하면서 다른 일도 할 수 있나. -현행 법률에서도 공무원은 직무와 배치되지 않고 영리 행위에 속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겸직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전일제 공무원이 겸직하기는 어려웠다. 시간제 공무원도 현행법 테두리 안에서 겸직할 수 있다. 소속 기관장이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지 등을 고려해 허가를 해야만 가능하다. →전일제로 전환할 수 있나. -경쟁에 따른 신규 채용 절차를 거쳐야 한다. 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은 시간제라고 해서 전일제 전환 시 우선권이나 혜택을 주지는 않는다는 의미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서기관△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임채록△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김형재 ■인천시 ◇부이사관 승진△문화관광체육국장 조현석◇서기관 승진△일자리정책과장 전무수△교통기획과장 조태현△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박종식△다문화정책과장 김재익△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고건배△노인정책과장 유지상△대중교통과장 신동국△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파견 박운준△의회사무처 기획행정전문위원 왕동항△생활경제과장 백현△항만공항정책과장 이건우△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안인호△안전행정국 특별사법경찰과장 이능환△버스정책과장 기권일△산업통상자원부 파견 김태성△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김동면△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종원 류진호 이승학△아동청소년과장 이연숙△교통관리과장 김동훈△인재양성과장 김석희△사회적경제과장 성용원△자원순화과장 심영배<상수도사업본부>△강화수도사업소장 김재경△남동부수도사업소장 김장회△서부수도사업소장 봉종선<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경기장건설과장 엄정대△시설계획과장 임경섭◇서기관 전보△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해수 최정규 김동호△문화예술과장 이형균△국제협력관 변주영△북부공원사업소장 임승문△사회복지봉사과장 배동환△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김희식△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장성욱△안전총괄과장 김순호△정보화담당관 추한석△항만공항시설과장 이경석△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시설1부장 한기용△개발계획과장 김일암△지역개발과장 이종호△부평구 안갑석△미추홀도서관장 김종권<상수도사업본부>△중부수도사업소장 유호민△남동정수사업소장 이주호△북부수도사업소장 김명구△급수부장 전인수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승진>△해외사업부장 최병길△권리관리부장 황창국<전보>△창조금융추진단장 최호근△증권등록부장 이상윤△장외청산업인가추진단장 최홍주△예탁결제연구센터장 허항진△IT보안전략부장(IT인프라운영부장 겸직) 박진석 ■인터넷한국일보 △대표이사 사장 조상현 ■대신자산운용 ◇신규 선임△마케팅그룹 전무 채무진 ■우리파이낸셜 ◇신규 선임△수석전무 최창영
  • 구자훈 국립현대무용단 이사장

    구자훈 국립현대무용단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는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 이사장에 구자훈(66) LIG문화재단 이사장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3년.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구 이사장은 ㈜LIG손해보험 회장을 지냈다. 현재 한·중남미협회장, ㈜LIG손해보험 해외고문, LIG문화재단 이사장, ㈜LIG투자증권 회장 등을 겸직하고 있다. 구 이사장은 LIG문화재단을 설립해 초대 이사장을 맡는 등 문화예술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 활동으로 2007년 춤비평가상 특별상, 2012년 메세나인상 등을 받았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조직위 사무총장 구속… 광주 하계 U대회 비상

    김윤석(60)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이 최근 공문서 위조혐의로 구속되면서 2년 앞으로 다가온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김 사무총장은 특히 U대회 조직위 사무총장까지 겸직하고 있으며, 앞으로 재판 과정 등을 감안하면 상당기간 업무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러시아 카잔에서 대회기를 인수한 뒤 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려던 광주시의 계획도 차질이 예상된다. 당장 지난 22일부터 광주에서 개막한 유엔 유스리더십프로그램(YLP)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 사무총장은 19개국 34명이 참가한 YLP 행사에서 북한 청년들의 입국 성사에 결정적 역할을 한 렘케 유엔 스포츠특별보좌관과의 환담, 만찬 주최 등의 일정이 잡혀 있었지만 불가능하게 됐다. 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경기시설 점검과 스폰서 유치도 발등의 불이 됐다. U대회 조직위는 다음 달에 FISU로부터 경기·비경기 시설에 대한 1차 점검을 앞두고 있다.10월과 내년 1, 3월에는 마케팅 세미나, 포럼 등이 예정돼 있다. 김 사무총장은 U대회 유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FISU 관계자 등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과 폭넓은 인맥을 형성했고, 이를 토대로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에도 큰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그가 전격 구속되면서 향후 일정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된다. U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스폰서 유치 등 주요 현안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우정사업본부 ◇담당관△감사 박성용△경영총괄 신대섭◇팀장△성과관리 천장수△정보화정책 민재석△노사협력 임낙희△우편정보기술 이춘호△새주소우편 주동율△보험자산운용 임준성◇과장△우편정책 임정수△집배운송 김상우△금융총괄 박인환△예금자금 정철중△예금사업 조용민△보험기획 박태희△보험사업 이동명△보험심사 조권행◇우정사업정보센터△정보기반과장 박래구△경영지원과장 차진용◇우체국장△서울관악 이정우△서울강남 정상준△수원 박주석△동수원 도병균△안양 이재현△고양덕양 유성노△시흥 이경남△광명 김홍서△남양주 이상만△화성 정찬만△해운대 서동수△울산 유중환△마산 조현진△서대전 나기설△천안 조성욱△공주 장성오△청주 홍순성△서청주 변상기△충주 유태철△제천 김찬수△구미 김종묵△경산 박영권△정읍 심상만△춘천 김평석△동해 장헌역◇우편집중국장△동서울 김영호△부천 주정균△안양 김동혁△대전 서기석△전주 김병기△원주 하병준◇경인지방우정청△사업지원국장 정순덕 ■금융투자협회 ◇임원△금융투자교육원장(상근부회장 겸직) 남진웅△금융투자교육원 부원장 전상훈△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 이정수◇부서장 <직무대리>△전략·홍보본부장(경영지원부장 겸직) 김경배△정책지원본부장(법무지원실장 겸직) 박중민<부장>△파생상품지원 정규윤△자율규제기획 오무영△채권 이흥근△금융투자교육 최윤재△정보시스템 김태룡<사무국장>△투자자교육 안치영<실장>△홍보 이수원△감사 강성호△연금지원 성인모△세제지원 김지택<전문위원>△국제부 곽병찬 ■서울메트로 △운영본부장 정수영△기술본부장 구본우△안전관리단장 오희완 ■MBC △베트남지사장 조남현△TV심의부장 정성후△시사제작2부장 이재훈△중부권취재부장 도인태△편집2센터 주간뉴스부장 홍기백 ■KAIST △경영대학장 한민희 ■한양대 ◇서울캠퍼스△학생부처장 국방현△학술정보부관장 손래현△학생생활관장 백종호△기획홍보부처장 차순걸◇ERICA캠퍼스△창의인재원장 정규식 ■KDB대우증권 ◇부서장△WM사업추진부 김을규
  • [인사]

    ■방위사업청 ◇기술서기관△선도기술사업팀장 류계근△국방로봇사업팀장 윤창문◇서기관△부대개편사업팀장 임영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장 남송우△리스크관리부장 김영민 ■한국일보 △부사장 이준희△논설위원실장 황영식△논설위원 이영성 황유석 장학만◇편집국△국차장(종합편집부장 겸임) 진성훈△부국장 황상진 고재학(전략기획실 제1실장 겸임) 최진환(전략기획실 제2실장 겸임)△편집2부장 채봉석△경제부 부장직대 정영오△산업부장 이성철△국제부장 박광희△문화부장 오미환△디지털뉴스부장 박진용△기획취재부 부장직대 최윤필△편집국장석 선임기자 장병욱△인천취재본부장 송원영◇창간60주년기념사업단△창간60년사편찬담당 하종오◇전략기획실△실장대우 송영웅 ■강남대 ◇부총장△교학 유양근△경영 배장오◇실장△교목 이준우△전략지원조정 오세진◇처장△총무인력개발 고인곤△학생 민상훈△시설관리 윤준선△입학 문재익◇원장△전산정보원 김대범△일반대학원 김철주◇비상대책위원회△제1대책위원 김동언△제2대책위원 서진수△제3대책위원 이춘호◇센터장△취업정보 김경환△교수학습지원 강현우 ■유진투자증권 ◇신임△리서치센터장 변준호 ■동부화재 ◇신임 <상무>△투자사업본부 허장<본점부장>△특별계정운용부 박준수◇승진 <본부장>△융자사업본부 유재호<부서장>△재무전략파트 정영△투자심사파트 박인배◇이동△투자지원파트장 신이영△융자심사파트장 임재환△일반계정운용1부장 황성배 ■아시아나항공 ◇임원△운항본부장 김승영△운항기획담당 김정수△안전운항담당 노은상 ■한라그룹 ◇승진 <만도>△대표이사 수석사장 성일모<한라마이스터>△대표이사 사장 박준열△부사장 김동건△전무 김상구◇전보 <한라그룹>△정도경영실 실장 박윤수<한라엔컴>△대표이사 이공희◇겸직△만도 부사장(안양한라아이스하키단 구단주 및 단장 겸직) 이석민△만도 전무(한라그룹 CIO 겸직) 이흥영
  • 김한길 대표,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취임 100일 맞다

    김한길 대표,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취임 100일 맞다

    온건 중도파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11일 폭염의 아스팔트 위에서 장외투쟁을 하며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마침 이날이 부친인 김철 전 통일사회당 당수의 기일이어서 오전엔 묘소를 참배했다. 그는 이날 서울시청 앞 임시 천막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00일은 다사다난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다음 주 담배를 끊으려 했던 그는 “연기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만큼 고민이 깊다는 얘기다. 김 대표는 “밖으로는 민주주의와 민생을 움켜쥐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안으로는 정당 혁신과 정치 혁신에 대해서도 꾸준히 하나하나 성과를 내왔다고 자평한다”면서 국회의원 겸직 금지 및 연금 폐지 법안, 중앙당 개혁 등을 성과로 꼽았다. 그는 “새 지도부가 출범했을 때 저는 우리 민주당이 서민과 중산층의 먹고사는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생활밀착형 정당으로서 분명한 입장을 천명했다”면서 “안으로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말했던, 또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원들에게 공약했던 대로 정치 혁신, 정당 혁신을 꾸준히 진행하려고 했고 실제로 그렇게 해 왔다”고 자부했다. 장외투쟁에 대한 배경도 자세히 설명했지만 장외투쟁 대신 ‘원내외 병행투쟁’으로 해 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하는 등 장외투쟁에 대한 일각의 비판적 여론을 의식했다. 그는 “지난 수십년 동안 우리가 많은 피와 희생을 통해 쟁취했던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당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고 장외투쟁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민생만 가지고 갈 수는 없다’ ‘민주주의 없는 민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라는 생각에 한 손에는 민주주의, 다른 한 손에는 민생을 움켜쥐고 가겠다고 말씀드렸던 것”이라면서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은 진행 중이다. 우리는 다시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고야 말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새로운 ‘호재’로 등장한 정부·여당의 세법 개정안 ‘실책’을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과 함께 장외투쟁의 전면에 내세운다는 복안도 밝혔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을 위원장으로 한 ‘중산층과 서민 세금폭탄 저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국회에서 일하는 총량 또한 민주당이 새누리당보다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색 짙은 장외투쟁 장기화에 대한 비난 여론에 크게 신경 쓰고 있음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그래서인지 김 대표는 민생과 정치 개혁에 대한 의지와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주장했던 민생, 서민과 중산층의 문제, 을(乙)들의 문제는 꾸준히 성과를 내왔고 지금도 진행 중”이라면서 대표 취임 뒤 여론의 무관심 속에 진행해 온 각종 개혁 작업 성과를 거론했다. 그는 아울러 ‘사과나무는 거기서 열린 사과를 보고 평가하라’는 속담을 인용하며 “성과를 냉정하게 보고 평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김한길이 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민주당이 사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 자신이 아니라 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제1 야당 대표 김한길의 공과를 평가받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김 대표는 취임 후 총 1만 3338㎞(하루 평균 133㎞)를 이동하며 각종 회의와 행사에 참석한 데다 11일째 장외투쟁에 따른 체력 문제를 지적받자 “날이 갈수록 오히려 힘이 난다”면서 “아플 자유도, 권리도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이날 “당내에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지만 빠른 속도로 계파 정치의 유산이 정리돼 가고 있다”며 당내 계파 문제와 리더십 논란을 일축했지만 강경파에 휘둘린다는 지적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김한길의 정치실험’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기술기준과장 백승근△2015세계물포럼준비위원회 사무처장 이성준△공항안전환경과장 나웅진 ■해양수산부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한기준△국제협력총괄과장 류재형△어촌양식정책과장 임광희△해사안전시설과장 김우철 ■특허청 ◇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정대남<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신상곤◇서기관 승진△산업재산인력과 윤내한△상표3심사팀 이병도◇기술서기관 <승진>△전기심사과 이은혁<전보>△금속심사과 김무경△정밀화학심사과 정진욱△유비쿼터스심사팀 이경홍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장 이경학△기후변화연구센터장 박현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장 이상철△의약학단장 박영민△원자력PM 문주현 ■한국학중앙연구원 △기획처장 한도현△연구처장 박동준△연구행정실장 정석원△교학실장 권미오 ■세계일보 △영업본부장 이익수△대외협력본부장 윤영표△기획조정실장 배연국◇논설위원실△논설위원 조정진◇편집국△취재담당부국장 박완규△문화부장 박태해 ■세계닷컴 △뉴미디어본부장 정호원 ■스포츠월드 △본부장 김선교 ■BBS 불교방송 ◇승진 및 겸직△보도국장 직무대리(경제산업부장 겸직) 양봉모◇겸직△편성제작국장(TV편성부장·라디오편성부장 겸직) 박상필◇전보△감사실장 직무대리 박관우 ■서울대 △실험동물자원관리원장 공영윤△기초과학공동기기원장 박건식 ■고려대 △보건대학원장 안형식 ■경희대 △감사행정원장 정완용 ■동의대 △인문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이경규△법정대학장(행정대학원장 겸임) 정진옥△상경대학장(경영대학원장 겸임) 정중영△자연과학대학장 강만기△생활과학대학장 윤경자△공과대학장 김세환△산업문화대학원장 문두열△중앙도서관장 도태현 ■재능대 △부총장(교학처장 겸임) 이승후◇처장△기획 이재헌△산학협력(산학협력단장 겸임) 윤현민△사무 오영환◇원·관·실장△평생교육원 손장원△도서관 최귀열△입학사정관실 주영은△영재교육원 하종덕△부속유치원 이경희◇주간△방송학보사 홍성식◇센터장△학생취업지원 윤정혜△교수학습개발(학생상담센터장 겸임) 김수연△정보지원 나익수△창업진흥 김충일△국제교류협력 김종갑△건강관리 주경숙 ■건양대 △교학처장 오도창△미래전략처장 김두연△기초교육대학설립위원장 심원보△상담대학원장 하창순 ■건양대병원 △제2진료부원장 최원준△진료부장 김영진△교육연구부장 이태희 ■KDB대우증권 ◇신규 선임△동부지역본부장 정해덕 ■KB투자증권 ◇신규 선임△부사장 전병조△상무 박정희
  • 상의 회장에 박용만 두산회장

    상의 회장에 박용만 두산회장

    박용만(58) 두산그룹 회장이 공석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사실상 추대됐다. 이로써 아버지인 고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 회장과 형인 박용성 대한체육회 명예회장에 이어 두산가(家)에서 세 번째로 대한상의 회장을 배출하게 됐다. 서울상공회의소는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상의 회장단회의를 열고, 손경식 회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서울상의 회장에 박 회장을 만장일치로 단독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새달 12일 열릴 예정인 서울상의 의원총회에서 박 회장은 공식 서울상의 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며,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직하는 관례에 따라 같은 달 21일 열리는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21대 회장으로 공식 추대된다. 박 회장과 함께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김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젊은 회장’이 상의를 이끌어 가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보였다. 김 회장은 고령을 이유로 고사했다. 두산은 2013년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준으로 재계 순위 12위 그룹이다. 재계 관계자는 “50대 젊은 회장의 탄생으로 대한상의에 신선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젊은 리더십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 실현에도 많이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회장은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보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1982년 동산토건(현 두산건설)에 입사한 뒤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두산 회장에 이어 현재 두산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2009년 2월부터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사설] 기초선거 공천 금지하되 폐해 대책 세워야

    민주당이 어제 기초자치단체 선거에 후보 공천을 하지 않기로 당론을 정했다. 시장과 군수, 구청장 선거와 시·군·구 의원 선거에 정당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하고, 이를 위해 공직선거법을 개정하기로 한 것이다. 새누리당은 이미 지난해 대선 때 기초선거 정당 공천 폐지를 약속했고, 지난 4월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후보 공천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를 실천한 바 있다. 민주당의 당론 결정으로 이제 여야의 기초선거 공천 폐지 논의가 본 궤도에 오르게 된 셈이다. 기초선거 정당 공천 논란은 새삼스러울 게 없을 정도로 해묵은 사안이다. 올바른 지방자치 구현이라는 원론에 더해 지방 행정이 중앙정치에 예속되는 것을 막고 공천 헌금 비리를 원천 차단하려면 다른 방안이 있을 수 없다는 게 정당 공천 폐지론의 핵심이다. 실제로 공천 헌금 비리만 해도 최근인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까지 ‘7당6락’(7억원 주면 공천, 6억원 주면 낙천)이란 소문이 나돌고 경기 여주와 의정부, 전북 익산 등에서 공천 비리 문제가 불거지는 등 고질적 병폐로 자리한 게 현실이다. 이에 정당 공천 유지를 주장하는 쪽은 정당 공천 폐지가 헌법 8조에 보장된 정당 활동의 자유를 침해할뿐더러 책임정치 구현 차원에서 공천이 필요하다고 반박한다. 공천 금지 자체가 주민들의 후보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이며, 공천을 금해도 사실상 내천으로 인해 선거질서가 더 어지러워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한다. 공천 비리는 공천 제도를 개선하는 것으로 해결할 문제라는 주장도 편다. 정당 공천 여부는 어느 일방이 옳거나 그른 문제가 아니다. 프랑스처럼 정당 후보 중심으로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나라도 있고, 미국처럼 상당수 주가 정당 공천을 금하고 있는 나라도 있다. 일본처럼 정당 공천이 허용돼 있으나 무소속 후보들이 대부분 당선되는 나라도 있다. 결국 그 나라의 정치적 환경에 따라 선택할 문제인 것이다. 여야가 기초선거 공천 폐지 쪽으로 가닥을 잡은 이상 관건은 그에 따른 폐단을 막는 일일 것이다. 여성과 신인들의 정치 입문을 더욱 어렵게 하고 지역 토호들의 권력이 막강해지면서 지방자치가 오히려 왜곡될 것이라는 우려에 귀를 닫지는 말아야 한다. 기초의원들의 겸직과 이권 개입을 막고, 지방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공천 존폐의 기준은 지방권력 강화가 아니라 주민자치의 강화임을 여야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인사]

    ■해양수산부 ◇과장급 <담당관>△기획재정 김준석△행정관리 노진학<과장>△해양생태 윤분도△자원관리 오광석△해운정책 김성범△연안해운 권준영△해사산업기술 황의선△항해지원 최명범<인천지방해양항만청>△운영지원과장 권순욱△항만개발과장 장기욱△항만정비과장 이상기<중앙해양안전심판원>△조사관 장근호<부산지방해양항만청>△심판원 수석조사관 김해광<목포지방해양항만청>△심판원 수석조사관 홍종해<파견>△국립해양박물관 운영지원단 김창수△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박환준△해적퇴치협정 정보공유센터 박장호<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검역검사과장 권현욱△품질관리과장 정동근 ■통계청 ◇고위공무원 임용△호남지방통계청장 백만기◇전보△조사기획과장 강종환△행정통계과장 손영태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략경영본부장(리스크관리본부장 겸임) 권문홍△보상채권본부장(상임이사) 박상희 ■연합뉴스 ◇특파원△베이징(영문) 김덕현 ■한림대 △레크리에이션센터장(사무처장 겸직) 손형배 ■KG패스원 △대표이사 김진수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중앙과학관장 최종배△국립광주과학관장 최은철 ■안전행정부 ◇과장급 전보△창의평가담당관 변성완△중앙안전상황실장 한성원<과장>△교육훈련 김주이△성과급여기획 하태욱△연금복지 천지윤△생활안전 임상규△재난총괄 임종철△국가기반보호 최명규△자원관리 장명환△자치제도 이범석△지역발전 이형기△자전거정책 배일권<중앙공무원교육원>△총무과 이진흥<지방행정연수원>△기획협력과장 신인철△교육1과장 강성조<국가기록원>△기록정책부장(직무대리) 김경원△표준협력과장 김재순△기록관리교육과장 이중환△복원연구과장 조광래△기록정보화과장 김길연<대전청사관리소>△관리과장 강수천<정부통합전산센터>△운영총괄과장 김예순<승강기사고조사판정위원회>△사무국장 이재엽<이북5도위원회>△황해도 사무국장 김성겸<파견>△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김병옥 고재만 ■특허청 ◇서기관 전보△특허심판원 송무팀 이병하△특허심사협력과 김용훈△네트워크심사팀 유주호△특허심판원 안병일 ■전남도 ◇지방이사관△전남도체육회사무처장(파견) 박래영△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주동식◇지방부이사관△투자정책국장 직무대리 배택휴△경제과학국장 직무대리 정순주△안전행정국장 직무대리 명창환△건설방재국장 직무대리 오광록△남도학숙 사무처장 이점관△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단장 서복남△목포시 부시장 윤진보△순천시 부시장 송영종△공로연수 고대석◇지방서기관△비서실장 민상기△대변인 고성혁△정책기획관 문동식△농업박람회 지원단장 최희우△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 정광덕△공로연수 최강수 송자섭 이진<부시장·부군수>△나주시 박은호△고흥군 조정훈△해남군 정근택△영암군 고영윤△함평군 설인철△완도군 이준수△신안군 정승준△담양군 이기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경영기획실장 정유석 ■보건산업진흥원 △감사실장 한두희<기획관리본부>△발전전략실장 김동석△경영지원실장 손명철△전산정보실장(정보화기획팀장 겸임) 김영호<보건산업정책본부>△본부장 이신호△정책연구단장 이상원△의료산업정책단장 좌용권△항노화사업단장 김초일△보건산업정보통계센터장 임달오△본부장 박노현△중개연구단장 김병수△신기술개발단장 김종석△기반구축단장 하미나△연구사업지원실장(HT전략기획단장 직무대리 겸임) 이경민<보건산업진흥본부>△본부장 안인환△제약산업단장(제약전략기획팀장 겸임) 정윤택△기술사업화단장(IP창출평가팀장 겸임) 엄보영△HACCP지원사업단장 직무대리 권영호△의료기기산업센터장 박순만△수출통상지원센터장 김양우△인력양성센터장 최성희<국제의료본부>△본부장 김삼량△국제협력사업단장 김기성△중동사업센터장 김진아 ■국민일보 ◇보임△편집국 교열팀장 서완식◇전보△논설위원 이흥우<편집국>△사회2부(의정부주재) 정수익△디지털뉴스센터팀장 고승욱<종교국>△취재담당 부국장(종교부장 겸직) 정진영△종교기획부 선임기자 김무정△종교기획부장 이지현 ■동아대 △의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의대 교무부학장 겸임) 정동근 ■KB금융 ◇부사장△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윤웅원△홍보담당 최고책임자(CPRO) 김용수◇전무△최고리스크관책임자(CRO) 이기범△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김재열◇상무△최고인사책임자(CHRO) 송인성△KB경영연구소장 조경엽△홍보부장 백문일◇부서장△비서실장 황상호<부장>△전략기획 양종희△경영관리 김창균△회계 이진기△감사 배병용△리스크관리 유춘근△IT기획 문윤호
  • [정전협정 60주년] 정전협정 이행·준수자 지위… 통제권은 미국에

    정전 60주년인 올해 북한은 주한 유엔군사령부를 표적으로 삼으며 여러 차례 유엔사 해체를 요구했다. 북 외무성은 지난 1월 비망록을 통해 유엔사를 ‘냉전의 유령’으로 지목했고, 지난달 신선호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 ‘악의 축’이라고 맹비난했다. 서세평 제네바 주재 북한 대사도 최근 유엔사를 미국의 대조선 적대정책 도구로 주장하며 해체를 또다시 촉구했다. 이와 관련, 미 국무부는 지난달 22일 “유엔군사령부는 오랜 기간 한국에 주둔했고 앞으로도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북한의 주장을 일축했다. 유엔사는 1950년 6·25 전쟁 발발 직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S1588호’를 근거로 1950년 7월 24일 미 극동사령부를 모체로 창설됐다. 북한·중국과 체결한 정전협정 서명 및 이행·준수자라는 법적 지위도 갖고 있다. 북한의 유엔사 해체 주장에 왜 유엔이 아닌 미 국무부가 유엔사 존속을 강조하며 반박했을까. 이는 유엔사의 법적 지위와 연관돼 있다. 유엔은 유엔사의 법적 지위에 대해 유엔 통제를 받는 소속 기구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유엔 사무총장도 공식적으로 유권 해석을 내린 바 있다. 북한은 1994년 5월 부트로스 부트로스갈리 유엔 사무총장에게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전환과 유엔사 해체를 공식 요청했다. 부트로스갈리 사무총장은 같은 해 6월 “미국만이 유엔사 존속과 해체를 결정할 권한이 있다”고 공식 표명한다. 유엔사의 창설 근거인 ‘S1588호’에는 한국에 제공하는 병력과 지원을 미국 주도의 통합군사령부가 이용할 수 있도록 16개 회원국에 권고했다. 즉 유엔사에 대한 안보리 역할과 영향력을 제한한 것이다. 안보리로부터 유엔군사령관의 임명권과 지휘권을 요청받았던 미국 정부가 유엔사의 존속과 해체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게 유엔의 유권 해석이다. 북한이 유엔사 존속을 미국의 적대 정책와 연관시키는 이유이기도 하다. 유엔사는 한국 방위와 정전협정 관리, 비무장지대 통제, 그리고 군사정전위원회에서 북한의 카운터파트 역할을 맡고 있다. 1978년 한미연합사령부 창설 후 유엔사는 주요 권한과 기능을 한미연합사에 위임했으며, 한미연합사령관이 주한미군사령관 및 유엔군사령관을 겸직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2015년 12월 1일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에도 현 한미연합사와 유사한 연합지휘 구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연합사는 해체하되 새로 창설되는 연합전구사령부의 사령관을 한국군 합참의장이 맡고, 부사령관은 주한미군사령관이 맡는 지휘구조 개편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민대통합위원회 파견 강대금 ■법제처 ◇과장급 승진△행정법제국 법제관 구본규 ■방위사업청 ◇과장급△예산운용담당관 박정은△획득정책과장 김일동<팀장>△계획총괄 이상훈△종합군수지원개발1 최성일△경공격기사업 정중구△전투체계사업 최병휘△재료비검증 홍미루△함정항공원가분석 송진길△기동화력계약 김병부△신특수유도무기계약 조광섭△소형무장헬기사업 이창호<파트리더>△고객지원센터 장연옥△비용분석 박용도△정보기획 이명 ■도로교통공단 ◇상임 이사△안전본부장 박천화 ■경기개발연구원 △사무처장 김경희△통일동북아센터장 김동성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전영실 ■KBS비즈니스 △감사 변석찬 ■MBC ◇보도국 취재센터△워싱턴지사장 이진숙△워싱턴특파원 박범수 ■KDB자산운용 ◇신규 선임 <이사>△마케팅본부 법인영업팀장 김연각 ■우리투자증권 ◇신규 선임 <전무>△경영지원총괄 권용관<상무보>△상품전략본부장 김정호△O&T본부장 김영진△영업지원본부장 전용준◇승진 <전무>△WM사업부 대표 함종욱◇전보 <상무>△트레이딩사업부 대표 정자연△홀세일사업부 대표(홀세일영업1본부장 겸직) 배한규△리스크관리본부장 최평호△리서치본부장 박병호<상무보>△스마트마케팅본부장 김대영△강서지역본부장 공현식△DCM본부장 박기호<이사대우>△경영전략본부장 배경주△인사혁신본부장 서원교
  •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부문장 등 겸직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진행 중인 쌍용건설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쌍용건설은 8일 기존 31팀 체제를 1실 4부문 31팀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김석준 회장은 대표이사 이외에 부문장 등을 겸직하며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기존 31개팀은 ▲기획조정실 ▲경영지원부문 ▲건축사업부문 ▲토목사업부문 ▲해외사업부문으로 각각 편입됐다. 김 회장의 현업 복귀는 그룹의 전략 수립은 물론 성장 동력 분야인 해외사업까지 직접 책임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김 회장이 이번 개편을 통해 경영정상화와 기업 인수·합병(M&A)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인사]

    ■중소기업청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강시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디자인과장 이상복△도시기획과장 김상석 ■경기도 ◇담당관△기획 최계동△창조행정 김양호△보육청소년 박인복△기획예산 류호열△언론 유동운△계약심사 김성규△안전총괄 최문환△군관협력 김평원△재난대책 정헌채△법무(직무대리) 안동광△대외협력 장문호◇과장△지역정책 김태정△총무 이대직△문화정책 예창섭△노인복지 최종국△건강증진 조광오△여성가족 김복자△교육정책 조학수△도서관(직무대리) 이강희△기업지원1 강희진△일자리정책 한연희△건축 주명걸△기후대기 박성남△환경안전관리 변진원△자원순환 엄진섭◇단·센터·소장△특별사법경찰단 윤승노△경기일자리센터 홍귀선△공단환경관리사업소 양정모◇의회사무처△김성재 홍덕표◇직속기관 <농업기술원>△총무과장 박수영△원예산업연구과장 김순재△환경농업연구과장 주영철△버섯연구소장 지정현<인재개발원>△역량개발지원과장 신동호△e-러닝센터장 정의돌◇사업소 <건설본부>△관리과장 김귀영△도로건설과장 김정기<팔당수질개선본부>△상하수과장 직무대리 윤태호◇파견△황해경제자유구역청 황하준 서봉조△안전행정부 변용현◇전출△의정부시 조영일△안산시 김수열 ■동아일보 ◇편집국 <소비자경제부>△전문기자(채널A 소비자경제부 겸직) 조성하△선임기자(〃) 석동율 ■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장 이태형 ■아주경제 △건설부동산부장 정재웅 ■고려대 △법과대학장(법무대학원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신영호 ■서울대병원 △소아행정과장 김병도△총무과장 박종훈△신사업추진팀장 김명호△의생명연구원 행정과장 정운섭<보라매병원>△감사팀장 정규수△복지과장 문덕환△원무과장 김용만△홍보팀장 기우탁<강남센터>△행정팀장 김춘기△기획홍보팀장 곽재수 ■트러스톤자산운용 ◇전무급△세일즈본부장 김재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상무이사△미래기획본부 권오병◇상무이사(보)△제제연구소 최연웅◇이사△생산부 김성겸△병원본부 최인철◇이사대우△베트남지사 양진영
  • 총수 일가 부당내부거래 제재 국회의원 겸직 금지·연금 폐지

    여야는 2일 본회의를 열고 대기업 총수일가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법안 등 경제민주화법과 의원 특권 내려놓기 법안 등 9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도 승인했다. 대표적 경제민주화법안으로 꼽혔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총수일가의 사익 편취 규제와 관련해 부당지원 금지 조항이 있는 제5장 명칭을 ‘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에서 ‘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 및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 제공 금지’로 개정했다. 이에 따라 총수일가의 일감 몰아주기는 공정 경쟁을 얼마나 제한하고 있는지를 입증하지 않아도 규제할 수 있게 된다. 부당지원을 받는 수혜기업도 처벌 대상이 된다. 금산분리 강화법인 금융지주회사법·은행법 개정안 처리로 산업자본의 은행 보유지분 한도는 현행 9%에서 4%로 축소된다. 프랜차이즈법(가맹사업거래 공정화법) 개정안은 가맹본부가 예상매출액을 부풀려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24시간 심야영업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했다. 국회법 개정안 등 의원 특권 내려놓기 법안들도 일괄 처리됐다. 국회의원 겸직 금지, 국회폭력 처벌 강화, 헌정회 연금 폐지 등이 핵심이다. 국회 회의 방해죄가 신설돼 국회 회의 방해 목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면 형법상 폭행죄보다 높은 형량으로 처벌토록 했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ICT법안)’도 통과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6월 국회 ‘일하는 국회’ 체면은 세웠다

    6월 국회 ‘일하는 국회’ 체면은 세웠다

    6월 임시국회에서 주요 경제민주화 법안과 의원 특권 내려놓기 법안을 처리하는 등 여야가 ‘일하는 국회’ 체면은 세운 모양새다. 6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본회의에서 98건의 법안 및 의안을 처리하고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승인했다. 대표적인 쇄신법안으로 꼽혔던 의원 겸직·영리업무 금지, 국회 폭력에 대한 피선거권 박탈, 의원연금 폐지 등 일명 ‘특권 내려놓기 3종’ 법안은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전날 법사위에서 막판 보류됐던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FIU법) 개정안은 이날 뒤늦게 법사위를 통과해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 법은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금융거래정보를 국세청에 제공할 때 이를 당사자에게 통보하도록 했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주택임대차보호법 처리로 앞으로 모든 상가건물 세입자에게 5년간 계약갱신청구권이 주어지고 재건축을 이유로 상가 건물주가 세입자를 강제로 쫓아낼 수 없게 된다. 또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금융기관이 임차인에게 우선 변제하고, 추후 임대인으로부터 이를 상환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민주당이 요구한 전월세 상한제 도입, 임차인 계약갱신청구권 신설은 이번에 국회 처리가 무산됐다. 영유아 보육료·양육수당 등 무상보육 예산에 대한 국고보조금 비율을 상향조정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전날 법사위 처리가 무산되면서 9월 정기국회로 넘어갔다. 프랜차이즈법은 가맹본부가 예상매출액을 부풀리기 하더라도 처벌하지 못했던 현행법의 맹점을 시정한 것으로, 앞으로 매출 부풀리기 행태를 저지르면 가맹본부의 허위·과장광고 혐의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경제민주화 입법은 일정부분 결실을 이뤘지만 재계 반발과 속도조절론 속에 기대보다 못 미치는 수준에서 입법화되는 데 그쳤다. 일감 몰아주기 규제법안이 대표적이다. 규제대상이 모든 계열사에서 총수일가가 일정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로 축소되고 ‘총수일가 지분 30% 룰’이 삭제되는 등 재계 입장이 상당 부분 관철되면서 당초 정부안보다 규제 수위가 대폭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 대통령 대선 공약인 ‘신규 순환출자 제한’을 위한 공정거래법 개정안,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강화하는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개정안 등은 상임위에서 제대로 논의되지 못했다. 이른바 ‘남양유업 방지법’인 대리점 거래 공정화법 개정안도 9월 정기국회로 넘어갔다. 대리점의 밀어내기 기준, 대리점 범위 등을 놓고 정무위에서 결론을 내지 못한 탓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ICT법·특권 내려놓기법 법사위 통과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법안을 비롯한 여야 중점 법안 상당수가 1일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회 법제사법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113건의 법안에 대한 심사 끝에 111건을 가결 처리했다. 특히 새누리당이 당력을 집중한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은 이날 숙려기간 5일이 지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심의 안건에는 빠져 있었으나, 여야 간사 간 합의에 따라 추가로 상정돼 통과됐다. 박영선 법사위원장이 이날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했다는 법안이 어떻게 합의했는지 정리돼 (나에게) 전달된 적도 없고, 파악해 보면 사람마다 모두 말이 달랐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 ICT법 처리에 제동이 걸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이 밖에 대기업의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법’, 편의점 등 가맹점주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프랜차이즈법’, 산업 자본의 은행지분 보유 한도를 현행 9%에서 4%로 제한하는 내용의 ‘금산분리 강화법’ 등 주요 경제민주화 법안도 법사위를 통과했다. 의원의 겸직금지와 의원연금 폐지안을 담은 ‘의원 특권 내려놓기’ 법안도 6월 임시국회 막차를 탔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가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금융정보분석원법’(FIU법)은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법사위는 2일 본회의에 앞서 법사위를 열어 FIU법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민주당의 반대가 거센 상황이라 공을 넘겨받은 여야 원내대표단이 입장을 정리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强 vs 强 대결에도 국회 순항… 뜻밖 손발 잘맞는 여야 원내대표

    ‘의외로 손발이 잘 맞네.’ ‘강(强) 대 강’ 대결로 불린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 간의 파트너십에 대한 평가다. 두 원내대표의 임기 첫 국회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와 국가정보원의 정치 개입 의혹 등으로 극한 대결을 벌이면서도 파행 없이 진행되는 중이다. 여야는 지난 25일과 27일 두 차례 본회의에서 15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 폐지 등 경제민주화 법안을 비롯해 ‘임을 위한 행진곡’ 5·18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 등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각 상임위에서도 중점법안 처리에 속도가 붙었다. 대기업의 일감몰아주기 규제법이 정무위를, 의원의 겸직 금지와 의원연금 폐지 등 특권 내려놓기 법안도 국회 운영위를 통과했다. 여론의 입김이 어느 정도 작용하긴 했지만 ‘국정원 국정조사’도 예상보다 쉽게 합의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국회가 굴러가는 것은 최·전 원내대표가 고비 때마다 회동하며 ‘민생법안’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둘은 지난 5월 15일 취임 이후 일주일에 한 번꼴로 공식 만남을 가지며 물밑 교감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각 당이 처리를 원하는 법안은 서로 양보하자”는 물밑 합의가 있었을 것이라는 관측이 설득력 있게 제기된다. 민주당이 심혈을 기울인 ‘전두환 추징법’과 새누리당이 집중한 정보통신기술(ICT) 진흥법이 속전속결로 상임위를 통과했다는 점이 그 증거로 여겨진다. 특히 ICT 진흥법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뒷받침하는 주요 법안으로 새누리당은 이 법안의 우선 통과에 당력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는 지난 27일 저녁 긴급히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어 속전속결로 해당 법안을 처리했다. 여야 모두 치고받는 정치 공방을 벌이면서도 실속은 챙긴 것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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