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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효진(태림양행 대표)씨 별세 승재(삼성전자 과장)씨 부친상 김준식(법무법인 충정 변호사)권영주(SK건설 부장)씨 빙부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2072-2011●공연규(전 이리여객 회장)씨 별세 우석(경희대 이과대학장)강석(사업)경석(한국글로벌제약)주석(이수건설 부장)씨 부친상 김선호(펜믹스 부사장)씨 빙부상 박인화(스타약국 대표)씨 시부상 22일 경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02)958-9549●서성원(전 서울산업대 교수)충원(제천종합폐차장 대표)명원(전 대교스포츠단 단장)순원(사업)인원(한서약국 대표)씨 모친상 윤주병(사업)한형희(한서약국 대표)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32●민항기(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영선(우리은행)씨 부친상 박정인(해군 대위)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1●최주녕(프로캠상사 대표)도영씨 부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03●장학식(전 인천대 총장)씨 별세 김경자(전 김경자산부인과 원장)씨 상부 장철호(충북대 법학과 교수)씨 부친상 조우호(인제대 의대 교수)김형석(ING은행 상무)씨 빙부상 유희영(재능대 겸임교수)씨 시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15●한흥규(새마을금고연합회 광주·전남지부 총무팀장)홍규(광주시교육청 재산관리팀장)흥연(중일기업 상무)씨 부친상 박정규(대화전기조명)최성수(신안 자은중 행정실장)씨 빙부상 21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62)515-4488●배이동(전 전경련 상무)씨 별세 21일 고양 일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20분 (031)932-9171●방동식(세브란스병원 부원장)동욱(사업)동수(내과 의사)씨 모친상 손승요(아주대 공과대 명예교수)씨 빙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27-7580●연원영(전 자산관리공사 사장)씨 별세 정윤(미국 거주)지은(성신여대 강사)씨 부친상 이석재(재미 의사)구본진(분당 연세해맑은치과 원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이승복(전 대우 전무)씨 별세 경원(쉬어먼스텔링법률회사 파트너)대원(미국 공군연구소 연구원)가영(대학생)서원(신한은행)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019-4001●박영우(유엔환경프로그램 아태지역장·전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씨 부친상 윤여순(LG인화원 상무)씨 시부상 미국에서 별세,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94●강재택(한국은행 팀장)씨 현택(쌍용양회 상무) 준택(대림산업) 부친상 서보식(서울 녹천중학교) 최원춘(충남 농업기술원) 빙부상 22일 대전 중앙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42)628-4440●이기두(전 유진수산 대표)씨 기용(전주 온고을중학교 교사)씨 모친상 이소정(KBS 경제팀 기자) 조모상 22일 전북 정읍 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3)530-6644
  • [인사]

    ■국무총리실 △세종시기획단 부단장(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겸임) 서종대◇서기관 전보△세종시기획단 홍보지원팀장(파견) 이희준 ■노동부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배석도◇부이사관 승진△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정지원△노사협력정책국 노사관계법제과장 김경선△산업안전보건국 근로자건강보호〃 임영섭◇서기관 승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김승한△운영지원과 윤상훈<기획조정실>△기획재정담당관실 홍경의△행정관리담당관실 안경진△정보화담당관실 이규원<고용정책실>△고용정책과 황계자△인적자원개발과 최정회△여성고용과 곽희경△고용지원실업급여과 황선범<노사협력정책국>△노사협력정책과 홍정우△노사관계법제과 오영민△노사갈등대책과 조남홍<근로기준국>△근로기준과 김사익<산업안전보전국>△근로자건강보호과 신인재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 지휘통제통신전자사업부 MIMS사업팀장 최영만 ■한국도로공사 ◇1급 전보 △비서실장 심찬섭[처장]△정보 장정식△총무 황요성△영업 강승원△고객 배종엽△ITS 배영석△도로 허인△교통 팽우선△구조물 서준호△건설계획 이윤재△건설관리 오승탁△설계 최윤환△도로사업 최윤택△기술심사 이상근[원장]△도로교통연구원 박상일[지역본부장]△경기 박율규△호남 임홍순△경북 류지연[사업단장]△삼척속초건설 정진민 ■연합뉴스 ◇전보 <국장급>△논설위원실 고문 조성부<국장대우>△전북취재본부 고문 조순래<부국장급>△광주·전남취재본부장 이홍기△전북취재〃 임형두△대전·충남취재〃 신현태△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진형 채삼석(고충처리인 겸임)△제주취재본부 홍정표<부국장대우>△강원취재본부장 류일형△국제뉴스1부 기획위원 윤동영△국제뉴스2부 〃 김은주△전국부 진정영△안양주재 이복한△대전·충남취재본부 정태진<부장·부장급>△북한부장 한기천△전국〃 이유△경기북부취재본부장 김정섭△제주취재〃 김승범△영문경제뉴스부장 남상현△국제뉴스3부 기획위원 신삼호△해외국 황석주△정보통신국 기술기획팀 김준호<부장대우>△전산부장 이상우△정보통신국 기술기획팀 이충용◇승진 <부국장대우>△경남취재본부장 이영희<부장·부장급>△인사부장 남맹우△문화〃 현경숙△영상뉴스〃 이기창△뉴미디어사업〃 주홍완△경영기획실 미디어전략팀장 이희용△정보사업국 대외업무〃 김홍태△워싱턴특파원 황두형△국제뉴스3부장 지일우△정보통신국 기술기획팀 정태성
  • [인사]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윤리복무관 전성태△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요원 구본충◇서기관 전보△균형인사정보과장 이종민△공무원단체〃 이동옥△지방공무원단체지원〃 문영훈△인사실 조우만 정두석△재난안전통신선진화추진팀 파견 류임철△과거사처리지원단 〃 강수천■문화체육관광부 ◇승진 △고위공무원 이우성△부이사관 우상일■지식경제부 △지식경제공무원 교육원장 고규창△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실장 최태현△대통령실 파견 신희동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전파자원연구과장 박노익■전북도 △대외협력국장 김양원■한국공항공사 △홍보전문위원 김동철■국립중앙과학관 △과학전시경영과장 전관수△첨단과학연구실장 오규진■행정공제회 △사업부이사장 이성동■조계종 △총무국장 종민△기획〃 만당△재정〃 각운△문화〃 묘청△사회〃 묘장△상임감찰 명본 행관△호법과장 법상△사무국장 재안■원불교 △중앙중도훈련원장(은덕문화원장 겸임) 이선종△교화부원장(교화훈련부장 〃) 안민순△재정〃 김영택◇부장△총무 이성원△재정산업 김순익△교육 강명진△공익복지 김성효△문화사회 김대선△국제 김상호◇사무처장△수위단회 박성인◇실장△기획 배현송■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리스크관리본부장 김현■알리안츠생명 ◇승진 △고객서비스실장 이성훈△강원영업단장 황재선△의정부영업〃 전윤우◇이동△서울지역영업본부 조직관리센터장 최동섭△강경지역영업본부 〃 김영승■신영증권 ◇채용 △IB Products부 부장 신봉석■미래에셋증권 △WM센터 개설준비위원장 강길환△강남센터지점장 채수환△온라인본부장 김대홍△WM센터 개설준비위원 최철식△전략상품추진본부장 강효식△영업부지점장 이병성△삼성역〃 전진희△서초남〃 은영수△강남구청〃 정찬우△야탑〃 윤상화△강남롯데〃 이정훈■EBS ◇승진 [팀장]△예산 손홍선△홍보 정현숙△편성기획 정지은△비서 김동관◇전보 [팀장]△시사교양 김병수△지식정보 김유열△유아교육 김준성△기술기획 이호준△송출 노만기△라디오기술 신용실△콘텐츠전략 류현위△출판운영 전용수△문화사업 신동수△정책 박치형△경영혁신 조기호△인사법무 김동순△재무회계 정봉식△자산관리 김창진△영어교육채널 이승훈△시청자 심효무[부소장]△교육연구소 이재용[부단장]△디지털통합사옥추진단 류경선■한국무역정보통신 ◇본부장 △전자무역 황익수△통관물류 조서호△전략사업 김웅겸△경영지원 원두희◇실장△기술지원 강진석
  • [비상경제대책회의 중간점검] 12개부 전문가 경제상황 실시간 체크

    [비상경제대책회의 중간점검] 12개부 전문가 경제상황 실시간 체크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에는 정부 12개 부처에서 파견된 14명이 일하고 있다. 정부 정책과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스크린하고 조정하는 현장지휘부인 셈이다. 이수원 비상경제상황실장이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비상경제계획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 실장이 벙커실무팀장인 셈이다. 그는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옛 경제기획원·기획예산처에서 잔뼈가 굵은 기획 및 예산전문가다. 기획예산처 교육문화예산과장, 기획총괄과장, 재정정책기획관을 거쳤다. 이 실장은 총괄·거시팀장을 겸하고 있다. 실물·중소기업팀장은 김정환 지식경제부 국장, 금융·구조조정팀장은 홍재문 금융위원회 국장, 일자리·사회안전망팀장은 조남권 보건복지가족부 국장이 각각 맡고 있다. 10명의 행정관이 팀장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비상경제상황실은 정부 부처의 정책 실행결과를 모니터링하는 상황실 역할을 주로 한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 국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효성 있는 대책들도 집중 검토된다. 총괄·거시팀은 거시경제지표를 실시간으로 점검·정리하고 모니터링한다. 실물·중소기업팀은 중소기업의 흑자도산 방지에, 일자리·사회안전망팀은 신빈곤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에 각각 역점을 두고 있다. 각 부처의 비상경제상황실과 서로 연계 체계를 구축, 각종 경제지표와 경제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취합해 상황을 정리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하지만 실무회의는 윤진식 청와대 경제수석(정책실장 겸임)이 이끈다. 상황실 직원들은 매일 15시간 이상을 지하벙커에서 근무하다 보니 햇빛 보기가 어렵다. 이수원 비상경제상황실장과 팀원들은 거의 주말마다 양재천 주변을 달리면서 체력보강도 하고 팀워크도 다진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인사]

    ■제주일보 △논설위원실장 김범훈△편집국장 송용관△뉴미디어〃 현창국△남부총괄〃 김홍철△서울지사 총괄〃 최병석△논설위원 오택진△사회부장 함성중△교육〃 고동수△정치〃 김승종 ■중앙대의료원 △의료원장(중앙대 의무부총장 겸임) 김성덕 ■대한주택보증 ◇승진 <지점장>△서울관리3센터 오규열△영남관리센터 정병익△중부관리센터 오원택<파트장>△미래전략팀 김종서△영업기획팀 강희철△주택금융센터 김진욱△대구지점 배재훈△대전지점 서상원△영남관리센터 정태선△중부관리센터 이철완◇전보 <부서장>△총무팀 김영호△영업기획팀 신용태△채권관리팀 김성중△감사팀 박종홍<지점장>△서울강북지점 김연태△대구지점 김정수<파트장>△미래전략팀 김민환△인사팀 조원희△총무팀 김영철△신사업기획 곽경섭△영업기획팀 주영훈△영업관리팀 김명시△채권관리팀 백특종△보증이행팀 김옥주△감사팀 지형진△서울중앙지점 이상기△서울강북지점 정태훈△남부지점 박옥기△부산지점 홍주표△서울관리1센터 이선재 봉환△서울관리2센터 최성권△서울관리3센터 강홍민△영남관리센터 김현 ■법률방송(COURT TV) △경영기획실장 최성범△마케팅본부장 홍재서△마케팅본부 부국장 동구
  • [부고]

    ●이일성(전 주택은행 지점장)주성(전 국세청장)씨 부친상 이창희(벨라산부인과 원장)문상원(한국방송통신대 교수)씨 빙부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6916 ●박형일(통일부 장관 비서관)씨 모친상 정재건(대한항공)씨 빙모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2072- 2035 ●임신환(MBC 차장)씨 모친상 1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55)270-1950 ●현만영(아이마켓코리아 대표)영(현영내과 원장)씨 모친상 고동수(덕성여대 교수)씨 빙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15 ●오재홍(맨하탄공영 전무이사)재환(선문대 인문외국어대학장)씨 모친상 김용성(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총재)씨 빙모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258-5951 ●장한우(삼상가스 상무이사)한섭(수출입은행 부산부지점장)씨 모친상 3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650-2750 ●홍성희(전 한국가스공사 처장)성안(KIST 수소연료전지사업단장)성무(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성관(사업)승태(전 민주당 미디어지원단장)씨 모친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2258-5965 ●김동례(시인)씨 별세 이종문(전 서울은행 지점장)종호(사업)종수(대전선병원 원장)씨 모친상 남영임(약사)장은덕(가톨릭의대 교수)씨 시모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258-5969 ●정수암(예비역 육군 소장·전 육군 수송감)씨 별세 성운(동산고 교사)씨 부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31 ●정연수(삼성생명 희망지점장)연창(호주뉴질랜드은행 부대표)연서(큐더스 대표)씨 모친상 장미경(한세대 반주학과 겸임교수)씨 시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30분 (02)3010-2631 ●김영환(조인스닷컴 경영지원실장)영삼(대성창호 대표)씨 부친상 31일 대구 언더로뎀요양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53)314-0174 ●김종인(창원 내외상시 인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홍준(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교육연구사)김영준(대우증권 금융상품법인영업1부 팀장)씨 빙부상 1일 부산대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55)389-0600 ●이철민(강원지방경찰청 홍보계장)씨 부친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27-7584 ●서영호(우리은행 자금부 부부장)씨 부친상 윤덕근(일성신약 감사이사)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39 ●이승준(투모로우패밀리 사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61 ●김제관(한양PC 대표)제두(지구코퍼레이션 〃)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1 ●김안중(전 서울대 교수협의회 회장)씨 별세 1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072-2014 ●김봉희(다원시스 고문이사)씨 별세 선평(삼성중공업 과장)정선(월간더주얼리 기자)씨 부친상 강재환(YTN 차장)씨 빙부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227-7566 ●남효철(KT 강동지점 고객관리실장)효의(기아자동차)효윤(대구과학대 교수)효배(포스코)씨 모친상 김수백(현대제철)선신홍(자영업)씨 빙모상 1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53)965-7301 ●김대우(전 삼익건설 전무)씨 별세 재훈(현대증권 차장)씨 부친상 박동준(삼성엔지니어링 부장)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 이론·실기 겸비한 車도장 달인 키운다

    이론·실기 겸비한 車도장 달인 키운다

    26일 오전 대구 동구 효목동 대구 동부공고 자동차 도장 작업실. 20여명의 학생들이 자동차 도장작업에 열중이다. 방독면을 쓰고 자동차 앞판에 페인트를 뿌리는가 하면 페인트 작업이 완료된 것을 광택 낸다. 손놀림이 숙련된 정비사 이상이다. 작업 환경도 좋아 천장에서는 공기가 뿜어져 나오고 바닥 분진 흡입 장치가 분진을 남김없이 빨아들인다. 동부공고가 특성화고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 학교가 전국에서 처음 자동차 도장분야 특성화고로 선정된 것은 2007년. 전교생 270명의 수업은 대부분 자동차 도장 부분 이론과 실습으로 채워진다. 자동차 1급 정비 공장을 능가하는 최신식 설비를 갖춘데다 현대자동차 도장부에서 잔뼈가 굵은 겸임교사의 지도로 학생들의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했다. 이로 인해 대구시 기능대회에서 200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도장분야 금, 은, 동메달을 휩쓸었다. 또 지난달 열린 제44회 전국기능올림픽대회에서 지역 최초로 도장분야에서 3학년 박성훈(18)군이 동메달을 땄다. 올해 자동차 보수도장 시험에서는 응시자 35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평균 합격률 80여%를 크게 뛰어넘는 것이다. 올해 입학한 이윤기(16)군은 “전망이 밝은 자동차 도장의 고급기술을 배우게 된 것이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말했다. 조항철 모터테크 기능훈련지도 교사는 “동부공고는 여느 자동차 정비공장보다 도장설비와 환경면에서 우수하다.”며 “앞으로 자동차 도장교육을 더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정비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철 교장은 “앞으로 자동차 시장이 개방되면 도장 분야에서도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독보적 기술을 가진 기능인 양성을 양성해 이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환경부 ◇고위공무원 승진 및 전보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이윤섭◇고위공무원 전보△자원순환국장 백규석 ■국세청 ◇서기관 승진 <국세청>△청장실 천기성△정책조정담당관실 박종희△기획재정담당관실 김세한△전산기획담당관실 최용진△감사담당관실 김태형△심사1담당관실 이진곤△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서재룡 한창목△징세과 한경수△전자세원과 정용대△소비세과 신흥식△종합부동산세과 안량준△조사1과 정인화△조사2과 이은재△소득지원과 손황모<서울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행정) 소은자△감사관실 윤영식△징세과 이영기△부가소비세과 고재호△소득재산세과 전희재△조사2국 조사1과 이성규△조사3국 조사2과 이해현△〃 조사3과 최대웅△국제조사2과 윤상수△서울지방국세청 백순길<중부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행정) 김봉옥△감사관실 김영두△징세과 류효석△조사1국 조사1과 조기용<대전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1과장 유병욱△조사2국 조사3과장 장광순<광주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김형기△조사1국 조사1과장 박봉식<대구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1과장 안강식△조사2국 조사1과장 김영준△〃 조사2과장 김한식<부산지방국세청>△감사관 정계조△소득재산세과장 석원창△법인세〃 이권대△부산지방국세청 엄전중<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기획) 김남영<국세청고객만족센터>△업무지원팀장 이노희◇기술서기관 승진△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실 강종훈 ■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 [지사장]△마포 형성원△강남서부 박중하△은평 박준흠△구미 박세권△경산청도 신성철△진주산청 김삼영△제주 손영길△천안 장명수△청주서부 한길호[실장]△건강보험연구 김진수◇1급 전보△사회보험징수통합실무추진단 총괄부단장 김일문[지사장]△강동 차재철△서초남부 임무종△영등포남부 김달중△노원 함대규△서대문 이태형△전주남부 조백현△대전서부 주호안△수원동부 안낙선△파주 정성채△남양주가평 한철규◇2급 승진△은평지사 윤재하△성동지사 최동훈△서초북부지사 신민호△강릉지사 김재훈△부산북부지사 권홍진△부사사상지사 이용근△부산중부지사 이철희△부산남부지사 유훈종△해운대지사 김종옥 김호선△김해지사 김성현 박춘식△진주산청지사 정성규 한정수△대구달서지사 이헌동 김상길△대구북부지사 백용호△경주지사 한영규△포항남부지사 이병규△울산중부지사 장재목△제주지사 장승지△여수지사 임근복△대전서부지사 이운용△천안지사 정용숙△평택지사 경선미△남양주가평지사 이영신△용인지사 윤재숙◇2급 전보△홍보실 홍보기획부장 최원영△자격징수실 징수〃 장관형△건강관리실 건강증진〃 류호영△요양급여실 이용지원〃 박득수△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행정〃 조경구[지사장]△강원중부 김철주△평창영월 전종국△부산서부 김세영△대구남부 이익세△연기 권경주△인천중부 임상선△경기광주 안병현 ■국민일보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이형용△논설위원 변재운 이흥우<편집국>△감사실장(카피리더 겸임) 김성기△카피리더 윤재석 김상온 정원교△체육부 부국장기자 서완석△정치부 국장기자 이강렬△국제부장 김용백△특집기획〃 박정태△문화〃 정철훈△인터넷뉴스〃 전정희
  • “변희재 듣보잡” 인터넷 비방 진중권씨 모욕혐의 기소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위재천 부장검사)는 15일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35)씨를 모욕한 혐의 등으로 중앙대 전 겸임교수 진중권(4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진씨는 지난 1월26일 진보신당 인터넷 게시판에 변씨를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라는 인터넷 속어)이라고 칭하는 글을 올려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4월10일 ‘추부길 아우어뉴스’라는 제목의 글에서 변씨가 매체를 창간했다 망하기를 반복했고 30억원 횡령설을 유포했다는 등 허위 사실로 비방했다는 혐의도 포함됐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허남용△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이원희△대통령실 박대규 ■병무청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박우신△대변인실 박명규△기획조정관실 차명주△사회복무국 최철준 ■경향신문 △전략기획실장 박구재△경영지원국장 권오선△출판〃 조호연△문화사업〃 윤석원△가산센터 윤전〃 이재흥△D&C본부장 김종훈△논설위원 이대근 박래용<편집국>△총괄에디터 김태관△정치·국제〃 김봉선△사회〃 이종탁△경제〃(경제부장 겸임) 박용채◇기획위원△출판국 오경식△사업국 이동형△가산센터 윤전국 신종헌 ■KPMG삼정회계법인 ◇승진 △공동대표이사 박영진△부대표 김범석 배홍기△전무이사 강동석 한은섭 조성민 박찬용 정대길△전무 김성우 강세기 ■와이즈에셋자산운용 ◇선임 △부사장 강수근
  • ‘100분 토론’의 저주?…출연자 연이은 실직

     MBC TV ‘100분토론’ 진행자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의 하차설이 돌면서 지난해 방송된 ‘100분토론’ 400회 특집편 출연자들의 연이은 실직이 주목받고 있다.  고재열 시사IN 기자는 12일 자신의 블로그 ‘독설닷컴’을 통해 지난해 12월 18일 ‘이명박 정부 1년 평가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100분토론’ 출연진 중 진중권 전 중앙대 겸임교수,가수 신해철,방송인 김제동 등이 방송을 전후로 강단과 출연 프로그램에서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신해철은 2008년 10월 소속 그룹 넥스트 활동을 이유로 자신이 진행하던 SBS 라디오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에서 갑작스레 하차했다.이후 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방송 진행에 피곤함을 느껴서 그만둔 걸로 돼 있지만,사실 난 쫓겨났다.”라며 “윤도현이 KBS 2TV ‘러브레터’를 그만두기 몇 달 전에 나는 이미 SBS에서 쫓겨났다.”고 말해 정치적인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진 전 교수는 지난 8월 대학 강의들이 줄줄이 연장 거부되거나 무산됐다.중앙대는 진 전 교수의 재임용 탈락 이유는 ‘겸임교수 자격 미달’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진 전 교수가 이미 두 차례나 재임용 과정을 통과했다는 점을 볼 때 사실상 사문화된 규정을 이용해 ‘정치 탄압’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었다.이후 홍익대도 중앙대 하차 등을 이유로 개강 3일 전 강의 불가를 통보했다.  김제동 역시 지난 10일 4년 동안 진행해 온 KBS ‘스타골든벨’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계약직공무원 규정 ‘졸속’ 개정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는 계약기간 6개월 미만의 계약직 공무원을 채용할 때 채용 공고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계약직공무원 규정’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하지만 12일 일부 계약직 공무원과 전문가들은 개정령안이 행정편주의적 조치라는 평가와 함께 고용불안 해소나 계약직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에는 매우 미흡한 대안이라고 지적했다. ●해고시 인사위 동의 등 진일보한 내용도 새 개정령안에는 계약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훈련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해고시 관할 인사위원회 동의를 얻도록 하는 등 일부 진일보한 내용도 담겨 있다. 반면 휴직자 대체, 단기간 사업수행 등의 이유로 6개월 미만인 계약직 공무원을 채용하거나, 정부조직개편 등에 따라 다른 부처·부서에 재임용시 채용공고를 생략하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어 행정편의적 발상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상당 기간 업무공백이 생길 것을 우려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채용절차의 공정성이 훼손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그동안 계약직 공무원 채용에 있어 공직 내부에서 점 찍어둔 인력에 대한 ‘생색내기식’ 채용공고가 비일비재했는데 채용공고 생략을 합법화할 경우 편법채용이 판을 치게 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현재 계약직 채용공고 기간은 10일이다. 법을 개정하면 이 기간 만큼 채용기간이 단축되지만 이후 서류 제출, 면접 등은 동일하게 진행된다. 이럴 경우 지인들의 평가 결과에 따라 선발될 확률이 높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행안부측은 “그럴 수밖에 없다.”고 답변했다. 서원석 한국행정연구원 수석위원은 “업무공백이 우려된다면 미리 공고를 통해 최소화하면 된다.”면서 “개정안은 행정편의적인 발상으로 편의상 공고를 생략해, 기존 인력을 그대로 쓰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꼬집었다. 특히 이번 개정령안은 계약직 공무원들의 신분 불안을 해소시키거나 우수한 민간 인력을 공직에 유도하는 데도 효과가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최대 5년의 계약이 만료된 계약직 공무원들은 재채용시 100% 신규 채용 절차를 밟아야 하며, 공직에서 근무한 기간에 대한 가산점 등 인센티브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영리목적의 민간 근무나 공직에서 두 가지 일을 병행(겸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계약직 신분 불안 해소에도 효과없어 전문계약직 다급인 한 공무원은 “5년 후 재채용 과정에서 다시 ‘다급’으로 채용될지 ‘나급’으로 승급될지 기준도 없고 현행 ‘동일직종 겸직 불허용’ 지침에 따라 미래도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면서 “해당직에서 최선을 다하고 경쟁력을 확보해도 5년 후에 다시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라며 답답해했다. 전문계약직 나급인 공무원도 “그동안 열심히 일해 왔는데 기간 만료와 함께 다시 처음부터 신규 채용절차를 밟아야 해 엄청난 부담과 절망감을 느끼고 있다.”고 호소했다. 서 수석위원은 “계약직이더라도 업무수행능력이 우수하면 재채용시 가산점을 주거나 보수 인상, 또는 승진이 가능하도록 해 유능한 인력을 공직으로 유도하는 융통성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김낙빈△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장 최종원△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 서흥원△〃 폐자원에너지팀장 최병권△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윤종원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김영기△대변인 김형균△감찰담당관 심달훈△심사1〃 서윤식△심사2〃 안동범△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정환만△광주지방국세청 세원관리과장 정이종△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신세균△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강형원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홍정표△화학생명공학심사국장 강연승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심판총괄담당관 김형배△경쟁심판〃 강재영[과장]△경쟁정책 장덕진△국제협력 문재호△시장구조개선 박재규△소비자안전정보 이동원△하도급총괄 임은규△서울사무소 총괄 배영수◇파견△청와대 김성삼 ■광운대 △기획처장 이대희△교무〃 김은수△관리〃(문화관장 겸임) 전용식△정보통신〃 양훈기△산학협력단장 이재승 ■한국식품연구원 △우리술연구센터장 안병학
  • [경제플러스] KB지주 전략 부사장 최인규씨… 국민은행 재무 부행장 신현갑씨

    KB금융그룹은 그룹전략 담당 부사장에 최인규(왼쪽) 현 KB국민은행 전략그룹 부행장을, KB국민은행 재무관리그룹 부행장에 신현갑(오른쪽) 현 KB금융지주 재무담당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두 사람은 앞으로 양쪽 직함을 각각 겸임한다.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백종한■국방부 ◇과장 전보 △운영지원과장 김장호△민정협력담당관 송재학■국세청 ◇전보 △전산기획담당관 유재철△정보개발2담당관 이재학△서울청 전산관리과장 김규성■관세청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김홍윤△기획재정담당관 한창령△통관기획과 박헌 최양식△심사정책과 김태영△종합심사과 최재관△정보기획과 백현주△교역협력과 손영환△자유무역협정이행팀 류원택△세관운영과장 전인철△심사총괄〃 홍형식△외환조사〃 손성수△외환조사관 김성원△통관지원과장 최제호△수입2〃 안문철△휴대품〃 조규생△감사담당관 이동필△조사관 최금석◇세관운영과장△대구세관 박윤락△부산세관 박병도◇기술서기관 승진△정보기획과 박상철■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 오송이전T/F팀장 김성곤△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김수창△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임성기△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 박종식△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 이상군■서울시 ◇4급 승진 △서울디자인올림픽추진반장 이수연△관광진흥담당관 조원준△행정국 방재기획과장 안무달△자전거교통담당관 이혜경△공공디자인〃 김성보■한국관광공사 △비서실장 신평섭△구미팀장 김홍기■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보직 부여 [본부장]△보금자리 오두진△녹색도시 박관민△서민주거 이봉형△국토관리 허련△미래전략 박헌석◇부문장△경영지원 배판덕△기술지원 장성주△특별사업단 신경우◇전보△기획조정실장 유환태△경영관리〃 윤여공△사업조정심의〃 이명혁△홍보〃 김재목△법무단장 이현주[처장]△주택계획 김성윤△주택디자인 이용근△주택사업1 김영부△주택사업2 허영준△보금자리계획 김광식△보금자리개발 하진수△영향평가 황의창△녹색도시계획 홍성덕△택지개발 정병희△신도시개발 이승우△신도시사업 김성태△판매보상기획 박종선△도시환경조성 김승구△주택사업3 최광기△주거복지 이지훈△임대공급 정윤희△자산관리 황수업△도시재생사업 이광구△광역재정비사업 송영원△도시재생기술 조희원△토지은행기획 이기호△산업단지 오광석△토지관리 김양수△남북협력 이상후△지역도시개발 김동인△경제자유구역사업 김영식△미래전략사업 조영득△해외사업 김기환△U-city사업 박성환△국토주택정보 한헌△인사 홍성구△재무 박천필△노사협력 명용주△고객지원 이건호△정보지원 배상철△기술총괄 허만택△심사평가 금철수△단지건설관리 김석명△주택건설관리 이건형△세종시기획 유춘재△혁신도시사업 성백륜△연구지원 신현구[본부장]△서울지역 박종천△부산울산지역 이창환△인천지역 박완수△경기지역 조성필△강원지역 김성균△충북지역 하문용 △대전충남지역 성증수△전북지역 김종령△광주전남지역 고재택△대구경북지역 김호경△경남지역 정형균△제주지역 이광희△경기동북부사업 김원근△동탄사업 안재호△판교사업 박찬흥△파주사업 조승면△아산사업 이상형△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1 강명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2 정만구△행정중심복합도시개발 최창열△오산사업 김용율△청라영종사업 조재영△평택사업 이종덕△위례사업 홍석기[단장]△변화관리 김용태△비상계획 홍길대△직할시공추진 유재청◇전보△개성지사장 신종갑△인재개발원장 신재만△감사실장 노승인■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이사 금종수■에너지관리공단 △저탄소에너지기반본부장 국자중■우리투자증권 ◇그룹장 △채권영업 김범용△Equity파생 이선규◇부서장△신사업전략 이윤학△해외주식 윤석부■동양종합금융증권 ◇부장 승진△금융센터관저지점 김경수△BA전략팀 김영록△Coverage팀 김인호△투자전략팀 김주형△금융센터강동본부점 박재우△금융센터송도지점 박진욱△금융센터계양구청지점 성홍영△골드센터영업부 송준훈△Coverage팀 신진수△금융센터선릉역지점 안용현△금융센터성북지점 정봉락△금융센터신사지점 최안호△마산지점 한근일△기획팀 한동진◇지점장 승격△골드센터강남점 설재환△금융센터서산지점 조일찬△금융센터관악지점 전진호△울진지점 최종익△김해지점 김광현◇지점장 전보△골드센터영업부 신남석△금융센터안산중앙지점 이동훈△시청프라자지점 배흥재△금융센터홍대지점 김광현△금융센터서광주지점 강인성△금융센터강서본부점 최도운△금융센터광주본부점 조병수△금융센터홍제지점 이배오△금융센터창원지점 서도근△금융센터동북본부점 박현열■한국증권금융 ◇전보 △여신관리부문장 이문훈△자산운용〃 황승규△리스크관리실장 박전규△신탁부문장 김창옥△비서실장 조규범△명동지점장 홍성현△IT관리팀장 이석영△시장지원〃 박영녹△일반영업〃 오정구△수탁실장 박정규△자금기획팀장 조동희■대한생명 ◇지원단장 △둔산 송찬섭△여수 기재완■메리츠화재 ◇임원 △리스크관리본부장 이준근△계리재경〃 황재영△감사팀장 유훈◇부서장△장기보험전략팀장 유석용△영업교육〃 박종호△서울권교육센터〃 김상수■코트라 ◇상임이사 보임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 겸임) 이한철△해외마케팅본부장 곽동운△통상정보〃 오성근△구주지역〃(프랑크푸르트KBC 센터장 겸임) 조병휘
  • [데스크 시각] 한은법 개정, 꼭 지금이어야 하나/안미현 경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한은법 개정, 꼭 지금이어야 하나/안미현 경제부 차장

    시계를 올 초로 되돌려 보자. 2월13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만났다. 양쪽 수장(首長)의 만남이니 차관·부총재 등 이른바 핵심 휘하 라인도 총출동했다. 언론은 11년 만의 ‘모피아(옛 재무부를 일컫는 말), 한은 방문’이라며 요란하게 플래시를 터트렸고, 두 사람은 “한은법 개정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기로 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은법 파동 재현 우려는 싱겁게 끝이 나는 듯했다. 그러나 결론만 같았을 뿐 양쪽의 셈법은 달랐다. 기본적으로 재정부는 10여년 전 한은에서 은행감독원을 떼낸 자신들의 결정을 되돌리는 셈인 한은법 개정이 달가울 리 없다. 그렇다면 한은은 왜 손사래를 쳤을까. 당시 한은 고위관계자의 얘기다. “혹자는 말한다. 한은법 개정 여론이 이렇게 뜨거운데 왜 이 좋은 기회를 놓치느냐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얘기다. 정치권 등이 왜 법을 고쳐 한은에 금융안정 권한을 주려 하겠는가. 그걸 빌미로 온갖 것을 다 요구하려는 거다. 그런데 정작 권한을 이행할 수 있는 도구에 관해서는 이렇다 할 언급이 없다.” 시간이 흘러 가을, 이 총재의 태도가 바뀌었다. “고칠 수 있는 것은 고치자.”며 한은법 개정안 연내 처리를 들고 나온 것이다. 핵심은 간단하다. 그 사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위가 한은의 단독조사권을 제한적이나마 보장한 한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의무(금융안정)만 무성했던 올 초와 달리, 숙원(단독조사권 회복) 해결의 단초가 보이는 상황 변화 앞에서 이 총재의 ‘변심’은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다. 하지만 이해하는 것과 동조하는 것은 별개다. 한은법 개정안 조속 처리에 선뜻 동조할 수 없는 것은 이 문제가 재정부와 한은, 금융당국(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한은의 파워 게임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정집단의 위상을 강화할지 말지에 관한 단순한 문제가 아니어서다. 이는 국가 금융시스템과 직결돼 있는 중대 사안이다. 냉정히 묻자. 한은의 설립 목적에 금융안정 기능을 추가한다면 과연 ‘금융안정’의 기준은 무엇인가. 안정과 불안정을 가르는 잣대는 무엇인가. 물가안정 목표처럼 ‘3.0±0.5%’(2.5~3.5%)라는 수치적 기준을 도입할 것인가.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일 때 정부와 한은이 갈등을 빚었던 요인 중의 하나는 한은법 80조(심각한 통화신용 수축기에는 한은이 영리기업에 대출 가능)를 둘러싼 해석 상의 이견 때문이었다. ‘심각한 수축기’ 못지않게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는 ‘금융안정’의 정의를 성기게 추가한다면, 만에 하나 훗날에 있을 책임 공방 때 또 하나의 분란 소지를 제공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것이 지금 한은법을 고쳐서는 안 되는 이유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 일단 큰 골격을 잡아놓고 후속작업은 촘촘히 진행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지금이 때가 아닌 더 큰 이유는 금융감독 체계 개편 때문이다. 현 정권 출범 뒤 잠깐 달아올랐다가 수그러든 금융감독 체계 개편 논의는 언제든 다시 분출할 가능성이 있는 휴화산이다. 재정부(국제금융)와 금융위(국내금융)에 흩어져 있는 금융정책 권한을 합칠 것인지, 예전처럼 금융위원장이 금감원장을 겸임할 것인지, 외환과 국내금융 감독에 발을 걸치고 있는 한은의 위상 정립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 서로 얽히고설켜 있는 복잡한 실타래다. 이해당사자는 물론 경제전문가들의 해법도 제각각이어서 일단 나중으로 미뤄놓았지만 이르면 당장 내년에 다시 논의가 시작될 수도 있다. 설사 올해 한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자칫 법을 또 고쳐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한은에는 서운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한은법 개정을 시간을 두고 금융감독 체계 개편과 맞물려 논의해야 하는 이유다. 안미현 경제부 차장 hyu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대외경제국장 주형환△FTA국내대책본부 전략기획단장 변상구 ■환경부 ◇국장급 전보 △국립생물자원관장 김종천△상하수도정책관 안문수△자연보전국장 정연만△한강유역환경청장 최용철△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파견 한기선 ■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심판국장 박동국 ■충북도 ◇서기관 △식품의약품안전과장 조경선△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파견 박은상△조성지원과장 신만인 ■한국도로공사 ◇임원 승진 △도로본부장 김재흡◇임원 전보△건설본부장 정경선 ■디지틀조선일보 ◇승진 <이사>△경영전략본부장(글로벌교육사업본부장 겸임) 김봉현<국장대우>△뉴미디어연구소장 부국장 안윤주<부국장>△방송본부 보도1부장(기획취재팀장 겸임) 김기만△〃 광고매체팀장 양광원△디지틀조선애드 광고매체〃 진용하<부국장대우>△마케팅본부장 이도경[미디어컨텐츠국]△뉴스DB부장 권순홍△DB기획개발〃 김규만△인물DB〃 오현기△콘텐츠관리〃 김혜선[경영전략본부]△경영관리부장 김형모[뉴미디어연구소]△CTS개발부장 이향식△기획개발〃 황남연<부장>△뉴미디어연구소 미디어기술부장 편대범△방송본부 전략기획〃 정상혁△글로벌교육사업본부 외국어사업〃(TOEFL팀장 겸임) 전기원<부장대우>△경영전략본부 재경부장 박현일△방송본부 기술〃 김명겸△경영전략본부 골프사업팀장 강동현 ■미래에셋증권 ◇상무 △법인영업본부장 나병윤△잠실지점장 이종원◇이사△금융상품컨설팅본부장 김승회△대치지점장 박재동◇지점장△명동 전해진△부천 안보선△평촌 백영기△안산 김기영△명일동 황의준
  • 산은지주·정책금융公 새달 28일 공식 출범

    산업은행 민영화로 새롭게 탄생하는 산은지주회사와 한국정책금융공사가 다음 달 공식 출범한다. 산은은 23일 주주총회를 통해 산은지주회사와 정책금융공사 자산분할안건과 정관변경안건 등을 확정하고 국정감사가 끝나는 다음 달 28일 공식 출범하기로 했다. 산은지주 초대 회장은 민유성 산업은행장이 겸임하고 초대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유재한 한나라당 정책실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민영화된 산은지주는 자회사로 산업은행을 비롯해 대우증권, 산은캐피탈, 산은자산운용, 인프라자산운용 5개 회사를 자회사로 두게 된다.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유네스코 첫 女사무총장 탄생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 첫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했다. 22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58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5차 투표에서 이리나 보코바(57) 주 프랑스 불가리아 대사가 31표를 얻어 27표에 그친 파루크 호스니 이집트 문화부 장관을 누르고 당선됐다. 유네스코 64년 역사상 첫 여성 사무총장이며 첫 동유럽 국가 출신의 수장이다. 보코바는 주 유네스코 대사도 겸임하고 있으며 불가리아 외무장관 출신이다. 모스크바 국제관계연구소, 미국 메릴랜드대 공공정책대학원 등에서 공부했으며 유엔본부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보코바는 10월15일 총회에서 최종 인준을 받아 마쓰우라 고이치로 현 사무총장의 뒤를 이어 11월15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4차례 투표까지 선두를 지키던 호스니 장관은 “이집트 도서관에서 이스라엘 책이 발견되면 태워버리겠다.”는 반(反) 유대 발언이 알려지면서 고배를 마셨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한국영상자료원장 이병훈씨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신임 한국영상자료원장에 이병훈(63) 고려대 겸임교수(언론학부)를 임명했다. 이 신임 원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사진부 부장 및 편집국 부국장, 서강대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그는 “국민들이 영상콘텐츠를 마음껏 향유할 수 있도록 영상자료를 수집·복원하고 디지털화하는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수장고를 새롭게 만드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임기는 3년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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