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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 SC은행장에 첫 한국인 박종복 선임

    [뉴스 플러스] SC은행장에 첫 한국인 박종복 선임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2005년 제일은행을 인수해 한국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한국인 행장을 선임했다. 한국SC은행은 23일 임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잇따라 열어 박종복(59)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을 차기 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내정자는 SC금융지주 회장도 겸임하게 되며 다음달 8일 취임한다. 충북 청주고와 경희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취임 8개월 만에 물러나는 칸왈 행장은 동북아 지역 총괄 대표를 맡는다.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2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조기진△방송심의2국장 김인곤◇전보△감사실장 함상규<국장>△방송심의1 이종대△통신심의 조광휘△권익보호(인터넷피해구제센터장 겸직) 박우귀<사무소장>△부산 김종성△광주 김양하△대구 송명훈△대전 박순화△강원 염상민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파견△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이상학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김준하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 방기성 ■국세청 ▶부이사관△서울국세청 징세과장 한재연△대전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최상로△대구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정철우△국세청 김진현 한동연▶서장급 ◇본청 <담당관>△창조정책 김지훈△감사 문희철△납세자보호 조정목△심사1 윤상수△국제세원관리 박재형<과장>△징세 이상우△법무 이경열△법규 김대훈△소득세 민주원△전자세원 한경수△원천세 최시헌△소비세 김국현△부동산납세 김갑식△상속증여세 이창기△자본거래관리 안덕수△조사기획 김태호△세원정보 정재수△소득지원 이성진<팀장>△지하경제양성화T/F 임상진<국세청>△송바우 김기복 박정열 신우현 지성 김재웅 황병하(세제실) 김오영(금융정보분석원)◇서울국세청△첨단탈세방지담당관 심욱기<과장>△운영지원 이동원△개인신고분석 허종△법인신고분석 김운섭△국제조사2 이호석<조사1국>△조사2과장 김익태△조사3과장 이태훈<조사2국>△조사관리과장 이기열△조사1과장 현재빈<조사3국>△조사관리과장 김경수△조사1과장 최성일△조사2과장 이순구<조사4국>△조사관리과장 이현규△조사1과장 구상호<서울국세청>△이준오◇중부국세청△감사관 윤창복<과장>△운영지원 장철호△징세 김용관△숨긴재산추적 류택희△법인신고분석 박근재<조사1국>△조사1과장 박근석<조사2국>△조사관리과장 김정주△조사2과장 곽동국<조사3국>△조사관리과장 김종환△조사1과장 양신규<중부국세청>△유충선◇대전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손남수△조사2국장 유재국◇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박석현◇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주기섭◇센터장△국세청고객만족 최대열△국세청주류면허지원 조세희◇세무서장△용산 신충호△마포 장동희△강서 안진흥△양천 심성수△구로 김영진△강남 박영태△삼성 이종철△역삼 김광삼△도봉 김성준△노원 이유영△김포 고광곤△남인천 김광수△안산 윤종태△성남 이형진△분당 서재룡△의정부 김진호△포천 김성원△이천 이원봉△신광주 고정욱△고양 오상휴△동고양 김동석△전주 이경섭△동대구 이상화△부산진 박수복△동래 이경칠△마산 김순태△창원 박병환△통영 고석경◇개청준비단장△관악세무서 유종진△아산세무서 김상훈▶초임세무서장<세무서장>△남양주 김진우△춘천 이한종△강릉 김진호△청주 김효환△동청주 김정순△충주 장세헌△영동 한숙향△논산 박병수△예산 우영철△서산 백승훈△광주 고호문△군산 조계민△여수 이용군△익산 임희창△순천 신방환△나주 신규명△해남 김예산△포항 최종욱△안동 장우정△김천 이신희△영주 최회선△김해 이길용△동울산 정평조△진주 이동화△제주 장일현△거창 최명철<대전국세청>△징세법무국장 장종환<부산국세청>△징세과장 신동익△개인신고분석과장 김종문<국세청>△정보개발담당관 강종훈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박용주◇과장 승진△토목환경과장 강대춘◇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윤희경△국유재산관리과 김유일◇전보△시설기획과장 김익수 ■하이트진로 ◇승진△부사장 심원보△전무 이의성△상무 이승란 이영목 황정호 강현순 김진국 손병종 천용주 하만욱△상무보 정필영 김성곤 안재성 이재복 서정수 오제홍 강동완 박상배■한샘 ◇부사장△ik사업부 노지영◇전무△제조사업부 안흥국◇상무△KB사업부 김덕신◇이사△인테리어 대리점사업부 이승훈◇이사대우△ik사업부 이헌관△KB사업부 김종필△개발실 김윤희△중국법인 상해분공사 이희철 ■한샘서비스원 △이사 민정기 ■JW홀딩스 ◇이사급△홍보실장 서동욱 ■JW중외제약 ◇부사장급△경영기획실장 차성남◇이사급△부산지점장 구자형△품질보증1부장 탁경국 ■JW생명과학 ◇상무급△경영기획실장 나숙희◇이사급△생산2부장 양길춘 ■JW중외메디칼 ◇상무급△제품플랜트장(JW케미타운 대표이사 겸임) 김준형 ■C&C신약연구소 ◇이사급△탐색연구센터장 박찬희△탐색2팀장 호필수
  • [지금&여기] 유림이여, 깨어나라/김승훈 문화부 기자

    [지금&여기] 유림이여, 깨어나라/김승훈 문화부 기자

    7대 종단 유교 법인인 성균관 재단의 부패가 심각한 수준이다. 공금 유용, 공사 사기, 문서 위조…. 비리 폭로가 줄줄이 쏟아지고 있다. 조선을 떠받친 유림(儒林)의 지도부가 이 정도로 썩을 수 있는 것인지 놀랍고 안타깝다. 성균관 재단의 유림회관 상가 세입자들 임대보증금 유용과 국가 예산 허위 신청·유용 제보를 처음 접했을 땐 ‘설마’ 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대쪽 같은 ‘선비 정신’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서였다. 제보 내용의 사실 여부를 하나하나 확인해 나갈 때마다 실망감이 깊어졌다. 유림 수뇌부의 온갖 추악한 민낯과 직면해야 했기 때문이다. 성균관 재단은 2007년 3선 국회의원인 조홍규(71) 전 이사장 때부터 세입자들의 보증금을 야금야금 빼먹기 시작했다. 이완희·이순영·최근덕 이사장까지 4대째 내려오면서 보증금 16억 9580만원은 모두 사라졌다. 2010년 최근덕 성균관장이 재단 이사장까지 겸하게 되면서 비리는 더욱 심해졌다. 한 관계자는 “성균관장이 재단 이사장을 겸임하면서 도둑질을 더 편하게 했다”고 전했다. 재단은 보증금 탕진을 감추고 유림회관 관리 위탁을 연장하기 위해 매년 회계를 조작했다. 없는 보증금을 있는 것처럼 꾸민 결산서를 관리감독 기관인 문화재청에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 ‘허위 보고서’라는 것을 알면서도 매번 관리 위탁을 연장해 줬다. 국가기관까지 전면에 나서 비리를 비호하고 서민의 고혈을 빼먹는 데 동조했다는 데 큰 충격을 받았다. 세입자들은 재단의 전횡을 알지만 선뜻 나설 수 없다. 재단의 심기를 거슬렸다 나가라고 하면 당장 갈 데가 없기 때문이다. 무허가 판잣집들이 즐비했던 50년 전부터 자리 잡아 온 삶의 터전을 등지는 건 더더욱 쉽지 않다.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재단에서 여러 명목으로 돈을 내라고 하면 낼 수밖에 없는 처지다. 현 조인선 이사장은 더 이상 빼먹을 보증금이 없자 지난해 예식장의 임대보증금을 2억원 올리기도 했다. 복수의 관계자들은 “재단은 유림회관 관리 위탁을 성균관 관련 단체가 아닌 다른 곳에 맡길 수 없을 것이라고 믿기에 비리를 밥 먹듯 저지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묻고 싶다. 유림은 진정 죽었는가. 유림 지도부가 부패에 부패를 거듭해도 왜 말이 없는가. 유림회관 벽면에는 ‘성균관 재건, 유림 명예 회복’이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올곧은 유림이 개혁의 깃발을 들지 않고서는 공허한 울림일 뿐이다. 유림이여, 깨어나라. hunnam@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 심덕섭△지방행정실장 김성렬△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심보균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승진△국민권익위원회 신고심사심의관 이경만◇과장급 전보 및 승진△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정진욱△소비자정책과장 홍대원△창조행정법무담당관 박인규△위원장 비서관(승진) 한용호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서울조달청 경영관리과장 조창환△광주조달청장 설동완◇과장 승진△조달등록팀장 이교문△납품검사과장 연창흠△서울조달청 자재구매과장 강윤교△부산조달청 자재구매과장 김종권△부산조달청 장비구매팀장 김영민◇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한을석△창조행정담당관실 박상철△조달회계팀 김지숙△구매총괄과 백호성△시설총괄과 최현주△토목환경과 이종길◇과장급 전보△조달회계팀장 박미숙△국제협력과장 임병철△쇼핑몰구매과장 유문형△건축설비과장 이용훈△조사분석팀장 하인수△서울조달청 장비구매팀장 김기분△충북조달청장 장기선 ■전북도 ◇부시장·부군수△정읍시 양심묵△남원시 나석훈△장수군 황규철△순창군 곽승기△고창군 김진술 ■교통안전공단 ◇1급 승진△창조혁신처 김영준△인재개발처 오순석△검사기준처 백안선△검사기술개발처 허필입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 이경열 이우승 ■한국조폐공사 △부사장(기획이사 겸임) 전재명 ■세아그룹 ◇승진 <전무>△세아홀딩스 이태성△세아제강 이주성△세아엘앤에스 대표이사 조윤삼△세아베스틸 이상은△세아엠앤에스 마정락<상무>△세아제강 김동규△세아베스틸 최회진△세아에삽 심재헌◇겸직 <상무>△세아이앤티 대표이사 서영범
  • [열린세상] 대만 ‘자이’에서 돌아본 한국/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고려대 경제학과 겸임교수

    [열린세상] 대만 ‘자이’에서 돌아본 한국/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고려대 경제학과 겸임교수

    대만 ‘자이’(嘉義)의 국립중정대학교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 다녀왔다. 동아시아 국가들의 공통된 고민이 저출산·인구 고령화에 있다 보니 보육정책, 공적연금, 장기요양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특히 동아시아 지역의 낮은 합계출산율(출산이 가능한 여성의 출산율)이 관심을 끌었다. 우리나라가 1.18로 매우 낮은 수준인 데, 대만은 한 술 더 떠 1도 안 된다고 한다. 유엔은 현재 인구 수를 유지하기 위한 출산율, 즉 대체출산율을 2.1로 정하고 있다. 최근 들어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이 1.4로 그나마 제일 나은 상황이긴 하나, 서구 선진국 대부분이 1.7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동아시아의 출산율은 재앙 수준인 셈이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어떠한 유형의 복지국가를 구축할 것인지, 복지국가 유지에 필요한 재원은 어떻게 조달할지, 그리고 어떠한 전달체계를 통해 관리·운영할 것인지 등에 대해 학술대회 참가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도쿄대학의 쇼고 교수에 따르면 10년 전에 비해 일본에서는 부담을 많이 하더라도 복지 지출을 늘리자는 의견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나고야 대학의 가미무라 교수는 복지 비용의 병목현상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일본과 유사한 방향으로 국민 인식이 변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재원조달에 대한 본격적인 고민이 필요한 때가 된 것 같다. 저장대학의 미홍 교수는 중국의 빠른 고령화에 따른 장기요양보험 등의 의료수요 증가, 이에 따른 재원조달을 위해 의료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의 보험료를 통합 징수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었다. 호주 퀸즐랜드 대학의 타이 연구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활용하여 노인 빈곤율이 낮아지면 아동 빈곤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정책이 결국은 선택의 문제임을 환기시킨 것이다. 이런 와중에 쇼고 교수가 제시한 자료가 인상적이었다. 한국과 일본의 평균수명 차이는 많이 줄어들었으나, 나이가 들어서도 거동이 자유로운 건강수명에서는 한·일 간에 상당한 격차가 있다는 자료였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부담이 일본에 비해 한국이 훨씬 클 것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유럽식, 특히 스웨덴을 포함한 노르딕 복지모형에 대한 관심이 많은 상황에서, 시라큐스 대학의 에스테베즈-아베 교수는 의미 있는 논점을 제기했다. 세계 인구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미국·일본·중국 등을 복지모형의 중심에서 밀어내며, 인구가 적은 스웨덴 등의 북유럽을 바람직한 복지모형으로 설정하는 것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 그녀의 지적이었다. 유럽의 가치관을 대변하는 OECD의 사회보장지출 기준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했다. 미국 등에서 널리 활용되는 조세지원 정책들이 OECD 사회보장 지출통계에는 잡히지 않아서다. 아직 시작 단계이긴 하나, 저소득 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양을 위해 도입된 근로장려세제, 저소득 근로자에게 보험료를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등 우리의 다양한 조세지원 정책들, OECD 공식 사회보장지출 통계인 SOCX에는 잡히지 않지만 실제로는 사회보장 지출과 유사한 퇴직금(매달 월급의 8.3%) 등 우리의 정책과 여러 사례를, 유럽의 가치관으로 무장된 주류 OECD의 사회보장지출 통계 산정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근거로 활용해야 할 것 같다. 국민의 높아진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복지 지출 증가가 불가피하나, 복지성 지출조차 사회보장 지출로 제대로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 집단, 언론 등에서 자주 인용하는 OECD 회원국들 중 최하라는 우리나라 복지 지출이 과연 최하위 수준인 것인지, 이유는 어디에서 오는 건지를 분명히 해야 할 것 같다. 도입한 제도가 성숙단계에 진입하지 않아 OECD 회원국들에 비해 지출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는 시간 불일치(time inconsistency) 문제 등을 고려하면, 적어도 정책의 방향성 측면에서는 우리 사회보장 지출수준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사회·경제 여건에 큰 차이가 있는 상황에서의 맹목적인 평균치 비교는 득보다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 몸에 맞는 옷을 입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치수를 잴 수 있는 잣대가 필요하다. ‘자이’에서 대한민국의 복지 현실과 사회보장 지출 수준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이유다.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고충민원심의관 안준호◇과장급 전보△위원장 비서관 정재창△국제교류담당관 김남두△주택건축민원과장 이재구△청렴총괄과장 허재우△청렴조사평가과장 김상년 ■법제처 ◇고위공무원 승진△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고낙훈 ■국세청 ◇지방국세청장△대전 김형중△광주 신수원△대구 남동국◇원장△국세공무원교육원 나동균◇국세청△국제조세관리관 서진욱△징세법무국장 심달훈△개인납세국장 최진구△법인납세국장 최현민△자산과세국장 엄선근△김용준 김창기 김명준◇서울국세청△조사3국장 양병수◇중부국세청△세원분석국장 이은항△조사3국장 최정욱△조사4국장 김현준◇부산국세청△조사1국장 유재철◇파견△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강민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중앙일보△공동대표(JTBC 공동대표 겸임) 홍정도△대기자(大記者) 부사장대우 박보균△논설주간 상무 이하경△경영총괄(디지털기획실장 겸임) 박장희△논설실장 국장 이철호◇JTBC△편성실장 조인원△광고전략실장 김시래◇제이콘텐트리△m&b 대표(콘텐트본부장 겸임·전무) 윤경혜△허스트중앙 대표 김소영△m&b 라이프스타일사업본부장 오구석◇중앙미디어네트워크△경영총괄 반용음△경영지원실장 상무보 제찬웅△신사업추진단장 이창섭△법무담당 강종호◇관련 회사△미주본사 사장(LA 사장 겸임) 임광호△중앙디자인웍스 대표 이택희△코리아중앙데일리 경영총괄(편집인 겸임·상무보) 유권하△JMnet 방송지원센터 방송기술부문장 상무보 송영국△JMnet 방송지원센터 채널사업부문장 상무보 장경진 ■강원대 △창업교육센터장 김윤 ■교보생명 ◇임원 신규 선임△상무 권현섭 박재동 조혁종 김기영 이용석 최순호 김기환◇임원보△박성주 김남수 조재수 박성희 이광승 박영준 김병렬 ■농협중앙회 ◇상무 임용△교육지원 채원봉 강석률△농업경제 김원석 김병문 김창수△축산경제 남인식△상호금융 하승봉◇지역본부장△경기 오경석△강원 조완규△충남 조권형△전북 박태석△전남 강남경△경북 최규동△대구 안홍기△인천 최인태△대전 박송현△울산 김재철 ■농협경제지주 ◇임용△상무 박종수 ■농협금융지주 ◇임용△상무대우 오병관 ■NH농협은행 ◇임용△부행장 허식 박석모 조재록 윤동기 김호민◇영업본부장(부행장보)△경기 이대훈△강원 김건영△충북 김태진△충남 이강신△전북 소성모△전남 이인기△경남 김형열△제주 전정택△서울 문점규△대구 이탁구△대전 안병서△울산 김상국 ■NH농협생명보험 ◇임용△부사장 이윤배 ■대신증권 ◇부사장 신규 선임△IB사업단장 정태영 ■KDB대우증권 ◇승진 <전무>△WM사업부문대표 조익표△IB사업부문대표 김상태△채권운용본부장 오종현◇전보△전략기획부문대표 수석부사장 이삼규 ■현대엘리베이터 ◇승진△전무 김병효△상무 최석규 문완기△상무보 강병용◇신규 선임△상무보 김경섭 최돈 하현기 손승수 ■현대산업개발 ◇승진△부사장 이종식△상무 육근양 조희동 조태제 이형기△상무보 이형재 표완규 손정길 한경훈 강신봉 김태훈◇전보△상무보 이만희 조영환 ■현대아이파크몰 ◇승진△상무 조관형김회언 △이사대우 서일엽 ■현대EP ◇승진△상무 채규대△상무보 변경우 ■아이서비스 ◇승진△부사장 김종수◇전보△상무 이사흥△상무보 권순호 ■아이앤콘스 ◇전보△상무 안승호 ■아이콘트롤스 ◇승진△상무보 최익훈 ■EY한영 △부회장 이희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전문의약품 영업총괄 상무 이진행
  • [인사]

    ■보건복지부 △인구정책과장(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겸임) 염민섭△감사담당관 김홍중△운영지원과장 이태근△보험평가과장 한창언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 임현택△해양보전과장 황의선△해양영토과장 김광용△항만물류기획과장 이수호△해사산업기술과장 김창균△재난대응매뉴얼T/F팀장 지원근무 공두표△인천항만청 운영지원과장 권영상△인천항만청 해양환경과장 김붕현△평택항만청장 임송학△중앙해양안전심판원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나송진△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팀장 지원근무 김남규(12월 15일자)△해운물류국 항만관제(VTS) 공동운영을 위한 TF팀장 지원근무 이수원△인천항만청 항만물류과장 김원배(12월 22일자)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및 승진△카르텔총괄과장 최영근△경쟁심판담당관 이동원△협력심판담당관 박종배 ■현대백화점 ◇전무 승진△판교점 황해연△경영지원본부장 윤기철△기획조정본부 경영전략담당 김민덕◇상무갑 승진△기획조정본부 홍보실 부실장 김관수△영업전략실장 정지영◇상무을 승진△경영지원본부 인사담당 백부기△울산점장 최보규△목동점장 이채식△킨텍스점장 홍정란△미아점장 이헌상△경영지원본부 회계담당 민왕일◇상무보 승진△중동점장(김포아울렛프로젝트PM 겸직) 김동건△부산점장 이대춘△상품본부 패션사업부장 노성렬△한무쇼핑 관리담당 이진원△충청점장 고남선◇전보△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장호진△천호점장 장교순△e커머스사업부장 이희준△대구점장 이인영△동구점장 김남호 ■현대홈쇼핑 ◇전무 승진△관리본부장 임대규◇상무갑 승진△트랜드사업부장 정병호◇상무보 승진△방송사업부장 구한승△생활사업부장 이춘선◇전보△상품기획사업부장 박경택△패션사업부장 김종인△중국사업부장 강윤기 ■현대그린푸드 ◇전무 승진△전략기획실장 조성춘◇상무을 승진△푸드서비스2사업부장 이천우◇상무보 승진△식재사업부장 고덕길△관리담당 권경로△푸드서비스1사업부장 유동희△IT실장 진석두◇전보△대표이사 박홍진△영남사업부장 임장빈 ■현대HCN ◇상무을 승진△경영지원실장 이정환◇상무보 승진△충청지역담당 류성택 ■한섬 ◇상무을 승진△국내패션본부 TIME사업부장 홍현아△국내패션본부 잡화사업부장 윤현주◇상무보 승진△국내패션본부 캐주얼사업부장 이명진△국내패션본부 캐릭터사업부장 양삼례△국내패션본부 남성복사업부장 이세리◇전보△국내패션본부 니트사업부장 임영희 ■현대리바트 ◇사장 승진△대표이사(현대H&S대표이사 겸직) 김화응◇상무을 승진△영업담당 최수환◇상무보 승진△B2B사업부장 박남걸 ■현대LED ◇상무 승진△국내영업부장 신현수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중공업] ROTC·인턴기자 이력 장남 기선씨 경영수업 후 상무 승진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의 장남인 정기선(32) 상무는 대일외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아버지처럼 학생군사교육단(ROTC) 43기로 임관해 2007년 육군 특공연대에서 군 생활을 마쳤다. 제대 직후 1년간 그는 한 일간지의 인턴기자로 생활하기도 했다. 2009년 1월 현대중공업 재무팀 대리로 입사한 뒤 그해 8월 미국으로 유학,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석사 과정을 밟은 뒤 2011년 9월 보스턴컨설팅그룹 한국지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이후 작년 6월 현대중공업에 재입사, 경영기획팀과 선박영업부 부장을 겸임하면서 사업 전반에 걸쳐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정 상무는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격으로 의문거리가 생기면 담당 임원이나 부서장, 직원들에게 바로 질문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현대가의 가풍처럼 성격은 소탈하고 부지런한 편이다. 현장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하고, 저녁에는 회사 근처 재래시장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는 일도 많다. 주말에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사무실에 출근해 주중에 미처 보지 못한 서류를 보면서 회사 업무 파악에 힘쓴다는 점 또한 현대가의 가풍과 비슷하다. 물론 가풍과 다른 점도 있다. 조직문화에선 상명하복 문화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평소 그는 “젊은 세대가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역동적이면서도 세대 간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정 상무를 접해 본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 예의도 바르다”고 말한다. 매사에 진지하며,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형식보다는 성과를 중시하며 추진력 또한 갖췄다는 평이다. 최근 정 상무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핵심기술과 사업본부별 제품 경쟁력 확보다. 일찍이 정치를 선택한 아버지와는 다른 길에서 미래를 그리는 만큼 오랫동안 전문 경영인 체제로 유지돼온 회사에 얼마만큼 융화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장녀인 둘째 남이(31)씨는 아산나눔재단 기획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아산나눔재단은 2011년 조부인 아산 정주영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정몽준 전 의원이 중심이 돼 약 6000억원을 출연해 만든 공익재단이다. 그는 연세대 철학과를 다니다 유학, 미국 남가주대학 음대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전문대학원을 마쳤다. 지난해까지 다국적 컨설팅 전문회사인 베인앤컴퍼니에 다니다 지난 1월 아산나눔재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룹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 듯하지만 아산나눔재단이 현대중공업의 주식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만큼 남이씨의 재단 근무는 지배구조 재편을 위한 포석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셋째 선이(28)씨는 정 의원이 미국 유학을 할 때 워싱턴에서 태어난 딸이다. 미국 MIT대에서 건축학을 공부했으며 유학 중 만난 백종현(33)씨와 열애 끝에 지난 8월 결혼에 골인했다. 백씨는 미국 한 건축사무소에 근무 중이다. 선이씨는 35년 전 부모가 결혼식을 올린 정동교회에서 당시 어머니 김영명씨가 입었던 드레스를 고쳐 입고 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선이씨는 신혼여행을 갔다 온 뒤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막내 예선(18)군은 정 전 의원이 2002 월드컵 유치활동 중에 얻은 늦둥이다. 둘째 누나와는 10년 터울로 평소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4월 정 전 의원이 서울시장 예비후보였을 당시 페이스북에 세월호 추모열기를 두고 국민 정서에 반하는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정 전 의원이 막내아들을 대신해 공식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결과는 낙선으로 이어졌다. 올 한 해 강남의 A입시학원에서 재수를 한 끝에 수능시험을 치렀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외교부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이석배△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 이진현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원전산업정책관 정동희<승진>△통상국내대책관 이호동△통상협력국 심의관 박정욱◇부이사관 승진△기계로봇과장 김정회△조선해양플랜트과장 최규종◇과장급 전보△지역경제총괄과장 임기성△경제자유구역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전윤종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 문경덕△질병관리본부 총무과장 정례헌△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장 고치범 ■특허청 ◇과장급 승진△산업재산정보협력팀장 최인선△국제상표출원심사팀장 안선엽△사무기기심사과장 이병재◇과장급 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나찬희 ■한국수자원공사 △미래기술본부장 정구열△물정보기술원장 김한수◇지역본부장△강원 이규탁△충청 김병하△광주전남 박영춘△대구경북 권부현△경남부산 이송희 ■한국수력원자력 ◇본부장△수력양수 전영택△한빛원자력 양창호◇직무대행△경영혁신실장 남요식△안전처장 안용민 ■국립생물자원관 △유용자원분석과 환경연구관 여주홍 ■삼성증권 ◇임원급△홀세일본부장(국내법인사업부장 겸임) 사재훈△해외법인사업부장 박인홍△스마트사업부장 김유경△강북권역장 심재은△강서권역장 안승찬△감사실장 이재우△기업금융1사업부장 김병철△고객전략담당 김범구△투자전략센터장(주식전략팀장 겸임) 오현석△연금사업부장 조인모 ■SK ◇승진△비서실 최영찬◇신규 선임△PM 1부문 포트폴리오1실장 신정호 ■SUPEX추구협의회 ◇승진△글로벌성장지원팀장 김영광 ■SK이노베이션 ◇승진△E&P 사장 김기태◇신규 선임△GT전략실장 최승환△E&P 동남아탐사실장 한영주△SK USA 대표 김능구 ■SK에너지 ◇선임△사장 정철길◇신규 선임△최적운영실장 윤상준△동력공장장 이기병 ■SK종합화학 ◇신규 선임△중한석화 부총경리 이정훈 ■SK루브리컨츠 ◇승진△기유사업본부장 차규탁△윤활유사업본부장 이용호 ■SK인천석유화학 ◇신규 선임△아로마틱공장장 정병선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신규 선임△코퍼레이트서비스실장 강동수 ■SK텔레콤 ◇승진△전략기획부문장 황근주△CR부문장 하성호△글로벌사업개발부문장 이응상△MNO지원실장 이순건◇보임△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재호◇신규 선임△상품마케팅본부장 임봉호△유통혁신본부장 최진영△솔루션영업1본부장 김영주△서부N/W본부장 신광식△부산N/W본부장 최일규△미래경영TF담당 임원 안정렬△CSV실장 김정수△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실장 김일△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 송재근△네트웍오앤에스 기술사업부장 김대유 ■SK네트웍스 ◇승진△정보통신부문장 조정섭◇신규 선임△법무실장 정부식△특수제품사업부장 류천모△라이센스브랜드사업부장 박수진△리테일사업부장 이재기△중국 경영지원담당 류희정 ■SK케미칼 ◇선임△사장(라이프사이언스비즈니스 사장 겸 CTO) 박만훈◇승진△라이프사이언스비즈니스 COO 한병로◇신규 선임△복합소재사업본부장 인원철 ■SKC ◇신규 선임△필름연구소장 김철호△POD생산혁신실장 하태욱△화학사업전략실장 이춘호 ■SK C&C ◇승진△융합비즈부문장 안희철△CV혁신사업부문장 이준영◇신규 선임△전략사업개발본부장 이문진△인더스트리사업2본부장 추하식△IT서비스사업기획본부장 원정연△ICT성장담당 이원석△법무본부장 박철현△기획본부장 김우현△윤리경영실장 조봉찬 ■SK건설 ◇승진△국내화공오퍼레이션본부장(국내화공오퍼레이션본부 PD 겸임) 박문수△경영기획부문장 정우현△마케팅본부장(플랜트마케팅담당 겸임) 황장환△해외플랜트오퍼레이션1부문장(해외플랜트오퍼레이션1 PD 겸임) 황호진◇신규 선임△토건조달실장 김관용△국내화공오퍼레이션본부 PD 김성주△HSE실장 유용욱△프로세스엔지니어링실장(국내화공오퍼레이션본부 PD 겸임) 이철훈△인프라엔지니어링실장 조정식 ■SK하이닉스 ◇승진△마케팅부문장 진정훈△미래기술연구원장 홍성주△DRAM개발부문장 이석희△DRAM기술본부장 김진국△SCM본부장 임종필◇신규 선임 <경영임원>△DW-FAB팀장 강영수△SCM TF장 곽봉수△포토기술그룹장 권원택△소자기술그룹 PL 김기석△코어개발그룹 PL 김대영△플래시마케팅그룹장 김영래△DRAM개발기획그룹장 김영일△환경안전실장 김영서△제품기술그룹장 김웅희△마케팅전략그룹장 김주선△DRAM품질보증그룹장 박철규△QE그룹장 박현열△DRAM공정팀장 백현철△수익성분석실장 안규옥△NAND총괄기획그룹장 안현△설계그룹장 유상동△NAND신제품PJT장 전영호△대만법인 기술총괄 전용주△R-프로젝트장 전윤석△소자기술그룹 FL 차선용△HR실장 홍권<연구위원>△NM소자그룹 PL 김태훈△스토리지솔루션그룹 PL 나한주△노광OPC팀장 양현조△HBM설계팀장 이재진△SW엔지니어링TF장 이창세△소자기술그룹 임찬△포토팀 임창문△TSV제품기술팀 전홍신△소자기술그룹 조규석△NAND소자그룹 PL 조명관△U-프로젝트장 최기식 ■SK해운 ◇승진△SK B&T 대표이사 박건웅◇신규 선임△재무본부장 서장호△해상인력본부장 이승철△벌크정기선영업본부장 이춘배 ■SK증권 ◇전보△법인영업본부장 박태형△기업문화실장(이사회사무국장 겸임) 황해동△채권본부장 박영완△상품본부장(전략기획실장 겸임) 정경태◇신규 선임△구조화본부장 이병휘△기업금융본부장 김정열△PI본부장 전범식△에쿼티운용본부장 김응삼◇보임△BO센터장 최용훈△WM추진본부장 지병근△서울본부장 정승재△충청호남본부장 김형창△경기영남본부장 최창훈 ■SK E&S ◇승진△전력사업부문장 이완재◇신규 선임△코원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양영철△LNG사업부문 LNG사업RM본부장 홍성범 ■SK가스 ◇승진△COO 이재훈◇신규 선임△사업지원본부장 성연중 ■SK플래닛 ◇신규 선임△기업문화실장 차호용△윤리경영실장 노익균△커머스플래닛 모바일총괄 김현진 ■SK커뮤니케이션즈 ◇내정△대표 박윤택 ■쌍용양회 △상무 이성주 송후락 이현준 후와노미네오△상무보 원용교 황현철 ■쌍용정보통신 △상무보 유태상 ■쌍용자원개발 △상무보 정준덕 ■쌍용머티리얼 △전무 이강현△상무보 문동만 ■쌍용레미콘 △전무 이용산△상무보 이의진 ■쌍용기초소재 △대표이사 사장 이병주△상무보 윤종민 ■한국기초소재 △상무 김종대
  • 오룡호, 선장 등 핵심 선원 4명 자격 미달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501오룡호’가 법적 필수 선원 일부를 승선시키지 않고 출항한 데다 선장 등 핵심 선원 4명의 자격은 법정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해안경비안전서는 8일 오룡호가 지난 7월 부산 감천항을 출항하면서 2등과 3등 기관사를 태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선박직원법에 따르면 엔진출력 3000㎾ 이상 6000㎾ 미만 원양어선의 기관부 최저 승무기준은 기관장, 1등 기관사, 2등 기관사, 3등 기관사 등 4명이다.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정한 기준이다. 그러나 3238㎾인 오룡호에는 기관장과 1등 기관사만 승선했다. 필수 선원 4명 가운데 절반만 승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가 늦을 우려가 있는 것이다. 또 피보험자의 과실이 인정돼 사고 발생 시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면책 사유가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사조산업은 “2등과 3등 기관사 없이 출항한 게 맞다”며 “해당 자격이 있는 선원이 없어서 다른 직책의 선원이 그 역할을 겸임하도록 했다”고 해명했다. 또 부산해양서는 한국 선원 11명 가운데 선장을 포함한 핵심 선원 4명의 자격증이 선박직원법에 정한 해당 직책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선장은 해기사 2급 이상의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김모 선장은 3급 면허를 가진 것으로 부산해양서는 파악했다. 사조산업이 승선원 명단에서 2등 항해사라고 밝힌 김모(24)씨는 해기사 면허 5급을 소지했다. 5급은 오룡호에서 3등 항해사밖에 맡을 수 없다. 2급 이상 자격증이 필요한 기관장은 3급 기관사 면허를 가진 김모(53)씨로 선원 명단에 표시됐다. 1등 기관사인 김모(63)씨도 3급 이상의 면허가 필요하지만 실제로는 4급 소지자로 밝혀졌다. 총톤수 1500t 이상에 엔진출력 3000㎾ 이상 6000㎾ 미만 선박기준으로 최저 승무기준을 적용했을 때 핵심 선원 4명이 오룡호(1753t)에 승선했지만 모두 자격증이 직책에 미달했다고 부산해양서는 설명했다. 이 때문에 선박이 출항하기 전에 승선 선원 명단을 확인해 승인하는 부산해양항만청의 관리감독이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해양청 관계자는 “신고된 것과 실제 역할이 다르다고 해도 항만청으로서는 알 길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현지 기상 악화로 오룡호 실종 선원 수색 작업이 이틀째 중단됐다.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기상 상태가 호전될 것으로 보이는 9일 밤부터 수색이 재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오룡호 선원 60명 중 사망자는 27명, 실종자는 26명(한국인 5명, 동남아인 21명)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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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카르텔조사국장 신영호 ■조달청 ◇고위공무원 승진△시설사업국장 최용철△인천지방조달청장 권수혁◇부이사관 전보△운영지원과장 강경훈△기획재정담당관 정재은◇과장급 승진△쇼핑몰단가계약과장 임중식◇과장급 전보△정보기획과장 조영호△쇼핑몰기획과장 황상근△시설총괄과장 이현호△광주지방조달청장 설동완 ■국민건강보험공단 △비서실장 이정수△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행정부장 김은호 ■서울시설공단 ◇처장△추모시설운영 이용노△교통시설운영 박호영△공사감독2 고동기△공사감독3 김창헌△공동구관리 이용흔 ■한국가스공사 △상근감사위원 김흥기 ■대한지적공사 ◇본부장△전북도 송영준△서울시 최규성 ■한국마사회 ◇실장△전략기획 김철주△경영관리 박찬욱△홍보 박진국◇단장△정책지원 송규호△CS혁신 정광섭◇본부장△공정관리 김종국△북부권역 장훈△동부권역 최원일△서부권역 송철희△남부권역 강연수◇처장△말산업진흥 전성원△서울고객지원 김종필△서울경마 장동호△시설 최성욱△부산고객지원 강현수◇원장△승마진흥 안계명△말등록 박상대◇센터·소장△자격검정센터 김홍기△말산업연구소 최귀철 ■스포츠조선 △경제에디터 조완제△스포츠전문기자 민창기△편집팀 부장 양명우 ■하나카드 △부사장 권혁승△상근감사위원 이광준 ■대신증권 ◇승진 <부사장>△홀세일사업단장 구희진<전무>△인프라관리본부장 김송규△리서치센터장 조윤남<상무>△스마트금융본부장 김경찬◇신규선임△홀세일영업본부장(상무) 김재중△오퍼레이션&테크놀로지본부장 최명재△리스크관리본부장(이사대우) 이득원◇전보△정보보호(CISO) 김병철 ■대신저축은행 ◇상무 승진△경영지원본부장 정상헌◇전보△준법감시인 이문수 ■KG그룹 ◇승진 <부회장>△KG이니시스 고규영<전무>△KG케미칼 전석규<상무>△KG이니시스 상언규<상무(보)>△KG ETS 양기수△KG모빌리언스 강민석△KG이니시스 김진용<이사대우>△KG ETS 윤석찬△KG패스원 노원남△KG옐로우캡 정정윤△KG제로인 전철규△이데일리 남궁덕 여민규 ■동양매직 ◇승진△사장 강경수△상무 김삼열 황정선 송종환△이사 박근용 송재민 ■GS에너지 ◇상무 신규선임△전지소재연구소장 최영민 ■GS칼텍스 ◇부사장 승진△경영기획실장 김형국◇상무 신규선임△안전환경(생산)부문장 김승△RM부문장 김영필△운영부문장 김희수△대리점사업·소매지원부문장 이봉희◇전입△상무 조기형 ■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부사장) 김명환 ■GS이엠 ◇전무 승진△대표이사 조창래 ■GS리테일 ◇상무 신규선임△CVS 중부권영업부문장 김종수 ■GS홈쇼핑 ◇부사장 승진△영업본부장 김호성◇상무 신규선임△e상품사업부장 선희철△트렌드사업부장 곽재우△영상사업부장 이성복 ■GS EPS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고춘석◇전무 승진△생산부문장 이종훈◇상무 신규선임△생산부문 바이오매스발전소담당 강호용 ■GS글로벌 ◇부사장 승진△영업총괄본부장(COO) 김태형◇상무 신규선임△물류사업부장(PLS 대표 겸임) 노원호△철강1사업부장 유장열 ■GS엔텍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김태우 ■GS E&R ◇상무 신규선임△유류영업본부장 임철현△캐나다법인장 김부용 ■GS건설 ◇부사장 승진△건축부문대표 우무현◇상무 신규선임△플랜트시운전담당 박춘홍△사업지원2담당 이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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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급 승진△사업관리총괄과장 고성진 ■코트라 ◇해외파견 및 전보△유럽지역본부장(프랑크푸르트무역관장 겸임) 김두영<무역관장>△쿠알라룸푸르 소영술△취리히 오혁종△카이로 김유정△선양 김두희△이스탄불 김태호△블라디보스토크 양기모△상파울루 이영선△멜버른 이정훈△빈 하승범△다롄 백인기△상트페테르부르크 이석호△파나마 황기상△방갈로르 장충식△바쿠 이명구△라고스 서기열△키토 황정한△마푸투 이인규<수출인큐베이터운영팀장>△상파울루무역관 박강욱 ■금융투자협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파견(간사) 안치영△투자자교육사무국 사무국장 최병철△채권부 부장 박응식 ■대한체육회 △사무차장 김성철△진천선수촌운영단장 김광수△선수촌관리부장(선수촌운영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송상우◇파견△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백성일 정성훈 안용혁△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정기영 ■세계일보 △논설위원 조정진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승진·전보>△사회부장(부국장대우) 김명회△경제부장 이규성<전보>△산업부장 진현탁 ■아시아타임즈 △편집이사 이경석 ■브릿지경제신문 △편집국장(총괄전무 겸임) 이석중 ■경인방송 △보도국장 이영철△광고사업국장 노종철 ■서울디지털대 △대외협력처장 안병수△기획처장 김수진 ■씨게이트 코리아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휴맥스 △대표이사 김태훈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사장 정현 ■영창뮤직 △대표이사 사장 현계흥 ■비락 △대표이사 맹상수△전무이사 양장호△지원부문장 오경환△영업부문장 강종구△생산부문장 박병호 ■이랜드그룹 ◇부사장 승진△아시아홀딩스 대표 이은홍△이랜드파크 대표 김일규△이랜드리테일 하이퍼CU장 오상흔◇부사장 선임△그룹 재무총괄대표 신동기◇전무 승진△이랜드차이나 패션 본부장 오기학◇상무 승진△미국 법인장 김병권△이랜드리테일 부대표 정승필△이랜드리테일 글로벌상품 본부장 김암인△이랜드차이나 인터넷 본부장 이규창△그룹 CHO 전준수◇이사 승진△이서비스 대표 이인석△이랜드차이나 재무본부장 이윤주△이랜드리테일 NC강서지점장 부교남△이랜드파크 외식 대표 박형식△올리브스튜디오 대표 이재희△이랜드월드 아동사업부 SDO 조순희△이랜드파크 SNC 강수진△베트남 탕콤 대표 김동주 ■녹십자 △부회장 조순태△사장 허은철△전무 이선욱△상무 김경범 ■녹십자MS △부사장 길원섭△상무 부성훈 ■녹십자EM △상무 김용학 ■녹십자랩셀 △상무 황유경 ■녹십자셀 △상무 사공영희
  • [인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실장△홍보 김재완△성과관리 윤윤국△국유증권 오용환△체납징수 최경숙◇부장△서민금융총괄 김동현△국민행복지원 김태수△중소기업인지원 강남석△자산인수기획 신덕호△채권인수 김구영△금융자산관리 백서룡△공공자산관리 문영기△공공자산개발 문도열 △조세정리 문종철△국유재산관리 진효림△서울국유재산 최오현◇설립사무국장△서울지역본부 권남주◇지역본부장△경기 권영대△대구경북 황종환△전북 남정현△경남 김동언△강원 천성민△충북 류재명 ■한국교육개발원 △연구기획실장 황준성△성과평가실장 강성국△교육정책연구본부장(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장 겸임) 이재분△방송통신중·고등학교운영센터소장 양희인△대학평가본부장 최상근△대학평가연구기획실장 이정미△대학평가운영실장 김기수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소장(정치국제에디터·논설위원 겸임) 이정민△부소장 이영종 ■한전KDN △ICT사업본부장(겸직) 정상봉△경영기획단장 문홍량△감사실장 윤복한◇처장△전략기획 홍종일△경영지원 최규옥△정보통신사업 이덕용△전력IT사업 남성우△전력판매IT사업 방정환△배전사업 김상진△계통사업 정재훈△스마트그리드사업 강대권◇전력IT연구원△원장 이준태△계통IT연구센터장 이훈◇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형종△원전ICT센터장 박성준◇지사장△인천 이기영△경기 이동석△강원 노승만△충북 이경우△전북 김용진△대구경북 송완석△부산 홍순렬△경남 김성택◇지역본부장△광주전남 김영식 ■코오롱 ◇승진△상무 김민태 박문희△상무보 양윤철 ■코오롱인더스트리 ◇승진△부사장 신재호 박한용△전무 이진용 김철수△상무 한인식 장희헌 류득수 이상목△상무보 변재명 노경환 한창우 이장희 박준성 김정림◇전보△전무 이철승 최영무△상무 김용섭 ■코오롱글로벌 ◇승진△상무 전철원 한영호△상무보 김문수 정공환 강승철 ■코오롱생명과학 ◇승진△상무 이상우 ■코오롱플라스틱 ◇승진△상무 방민수 ■코오롱베니트 △상무보 김형민 이종찬 ■스위트밀 ◇승진△상무 홍춘극 ■코오롱글로텍 △상무 오용석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차그룹(하)] 정의선 부회장은 누구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차그룹(하)] 정의선 부회장은 누구

    정의선 부회장은 1999년 현대차에 자재 본부 이사로 입사했다. 자동차 제조사에서 부품 조달과 자재관리·협력업체 관리 등은 말 그대로 ABC다. 부품과 원자재 분야에서 시작하는 경영수업은 현대 가문의 오랜 전통이기도 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를 제대로 알려면 작은 볼트와 너트까지 다루는 자재 부문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가문의 전통 때문”이라면서 “고 정주영 명예회장도 정몽구 회장과 같은 코스를 밟게 했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2001년 초 상무로 승진해 구매실장을 맡았다. 2002년 초에는 전무로 승진해 국내 영업본무 영업담당과 기획총괄본부 기획담당으로 재직했다. 같은 해 하반기부터는 현대캐피탈 전무를 겸임하며 금융 분야까지 발을 넓혔다. 2005년에는 기아차 사장,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총괄본부 사장, 현대모비스 사장을 겸임했고, 2009년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처음 입사했을 당시 정 부회장과 가까이에서 일했던 사람들은 그의 인간적인 면에 높은 점수를 준다. “재벌 2세답지 않게 예의 바르고 합리적 인물”이라면서 “과묵하면서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다”는 평이 나온다. 현대가 장손답게 성격은 소탈하다. 소주를 좋아하며 특별히 가리는 음식이 없고, 냉면과 김치찌개 등을 즐겨 먹는 것도 부친을 닮았다. 늘 현장을 먼저 챙기고 부지런한 스타일은 할아버지인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을 꼭 빼닮았다. 장손인 그에 대한 명예회장의 애정은 각별했다. 명예회장은 정 부회장을 어릴 때부터 청운동 본가에서 지내도록 했다. 유명한 ‘현대가의 밥상머리 교육’에서도 정 부회장은 매일 아침식사에 지각한 적이 없다. 특히 말년에 와병 중이던 정 명예회장은 정 부회장을 매일같이 본가로 불렀던 일화는 유명하다. 정의선 부회장은 1995년 강원산업 정도원 회장의 딸 지선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 정몽구 회장과 정도원 회장이 경복고 선후배 사이로 양가가 친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친인척 중에서는 사촌인 정일선 비앤지스틸 사장과 가장 친분이 깊다. 작은 아버지인 몽우씨(4남·작고)의 장남인 정일선 사장은 정 부회장과 동갑내기다. 남자 형제가 없는 정 부회장이 어려서부터 친구이자 친형제처럼 지낸 사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정치싸움 떠나 ‘무상급식’ 정책적 분석 보도 잘해”

    “정치싸움 떠나 ‘무상급식’ 정책적 분석 보도 잘해”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호 한국교통대학교 총장)는 26일 제70차 회의를 열고 ‘무상복지와 증세’ 논란에 대한 서울신문의 보도 방향을 놓고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독자권익위원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이청수(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위원은 “세금 문제가 예민한 만큼 국민들이 분열되지 않고 사회적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언론에서 역할을 해줘야 한다”면서 “지난 19일자 법인세 인상을 둘러싼 이슈&논쟁을 보니 찬반 주장을 대비해 놔서 문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세금을 올리지 않고 복지수준을 지키기 어렵기 때문에 적정 재원 부담 수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보도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고진광(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위원도 “지난 7일자 ‘불용예산 1조원 넘어’ 기사에서 방만한 재정 문제를 잘 짚었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분석적인 기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준하(전 이화여대 학보사 편집장) 위원은 “무상급식과 같은 이슈는 아이들과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에 정치싸움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언론에서 역할을 잘 해줘야 한다”면서 “서울신문이 정치인들 발언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정책적인 분석을 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광태(온전한커뮤니케이션 회장) 위원은 “지난 한 달간 담뱃세, 주민세 등 ‘서민증세’를 집중적으로 보도한 것이 좋았다”면서 “무상복지가 현 시점에서 쉽지 않은 이유를 분석해 주는 기사도 있었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신문 지면에 대한 애정 어린 조언과 격려도 잇따랐다. 전범수(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위원은 “경제기사가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우리 사회가 어떤 식으로 변화될 것인지에 대한 중장기적인 제안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권성자(책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위원은 “사진이나 도표가 기사보다 큰 힘이 있고 독자들이 중점적으로 본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시도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어영섭△기획재정담당관실 손용하△무역안보과 이학동△투자정책과 김성용 박달△산업인력과 이경민△창의산업정책과 임화선△통상정책총괄과 권영희△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안홍상△석유산업과 주명선△산업정책과 유석태△지역경제총괄과 김종우△원전산업관리과 권병훈△에너지수요관리정책과 김정기△에너지신산업과 오재철△국가기술표준원 지원총괄과 장요한 ■해양수산부 ◇과장급△제주특별자치도(계획인사교류) 김시만△인천지방해양항만청 계획조사과장 김태년 ■근로복지공단 ◇임용△산재심사실장 이동형△근로복지정책연구센터장 홍성진◇전보△보험재정국장 김광용△감사실장 김영준 ■한국전력공사 △홍보실장 박형덕◇처장△기획 현상권△전력시장 김태암△경영개선 김응태△인사 이호평△자재 이회창△영업 하희봉△배전계획 김동섭△배전운영 노일래△상생협력 김진기△민원대책 도영회△기술기획 허용호△ICT기획 안양선△계통계획 원영진△송변전건설 장재원△송변전운영 신명식△신송전사업 문봉수△해외사업개발 임청원△해외사업운영 고재한△해외자원사업 김정인△해외발전기술 박우규△해외원전금융 하봉수△설비진단 이강세△경인건설 김홍래△중부건설 김강규◇지역본부장△남서울 박진홍△인천 한명현△경기북부 조원석△강원 박순규△충북 윤상용△광주전남 이석범△제주 강성철◇원장△경제경영연구 김락현 ■한림대 △대학원장 김현중△경영대학장(경영대학원장 겸임) 백광기△자연과학대학장 박진서△정보전자공과대학장 박찬영 ■창원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장 박승엽 ■HK저축은행 ◇임원 승진△부대표 황철식
  • “사외이사 사퇴문제 답변 곤란…LIG 인수 승인 안 나면 계약 연장”

    “사외이사 사퇴문제 답변 곤란…LIG 인수 승인 안 나면 계약 연장”

    ‘비전’은 있었지만 ‘강단’은 없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신임 회장 겸 국민은행장은 25일 “금융 당국의 LIG손해보험 인수 승인이 안 나오면 LIG 측과 계약을 연장하겠다”며 LIG손보 인수에 대해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윤 회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다만 윤 회장은 LIG손해보험 인수 승인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금융 당국이 KB 사외이사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외이사에 대해 답하기 곤란하다. 곤란한 질문”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대신 윤 회장은 “LIG손보 인수 필요성과 인수 후 그룹과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당국에 지속적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년 임기 동안 리딩뱅크 지위를 되찾을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윤 회장은 이를 위해 ▲영업점 중심의 조직개편 ▲소호 및 중소기업 금융, 자산관리 강화 ▲기업투자금융 투자 확대 등을 제시했다. 윤 회장은 “경쟁력을 가진 소매금융 분야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가계대출 총액이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오는 만큼 앞으로는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도 주력하겠다”며 영업전략 방향을 소개했다. 회장과 행장 겸임 시기에 대해서는 “국민은행의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시점까지”라고 선을 그었지만 “겸임 시기는 여유를 두고 보겠다”고 말했다. 금융권에선 겸임 시기를 6개월에서 최대 1년으로 내다봤지만 그보다 길어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취임 후 조직쇄신 방향에 대해 윤 회장은 “전임자가 마련한 인사쇄신 제도는 승계하되 ‘원샷 인사’ 등 대폭적인 물갈이보다는 인사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인력 구조조정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전체적인 인력이 다른 은행보다 많고 40대 이상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직원들을 재교육하고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진력하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인사]

    ■법제처 △법제지원단장 정영조 ■국가핵융합연구소 △미래전략실장 김유빈△중소기업지원센터장 나훈균◇KSATR연구센터△센터장 오영국△연구운영실장 조성윤△공동실험연구부장 곽종구△토카막운전기술부장 박갑래◇선행기술연구센터△센터장 양형렬△연구운영실장 김진용△DEMO기술연구부장 임기학△선행물리연구부장 장호건◇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부센터장 윤정식△융합원천기술연구부장 최용섭△혁신기술연구부장 김성봉◇ITER한국사업단△사업기획관리부장 오창영◇부장△기획 하태형△행정 김준겸 ■디엔비 미디어 홀딩스 △총괄대표 조영환△대표(CFO) 김한욱◇토요경제신문△대표이사(편집국장 겸임) 김태혁◇현대경제신문△대표이사 이도훈(편집국장 겸임) 조봉환(광고국장 겸임)◇보험매일△대표이사(편집국장 겸임) 이민후 ■미디어크리에이트 ◇임원△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상임고문 김한모△영업총괄 허인구△영업1본부장 정해선△영업2본부장 이석규△기획실장 문주원
  • [인사]

    ■스포츠조선 ◇상무이사△경영기획실장 이성관 ■이데일리 △사업총괄본부장(경영지원실장 겸임·상무) 성항제△통합뉴스룸 편집보도국장 남궁덕△부국장(산업부장·온라인총괄부장 겸임) 조영훈△금융부장 송길호△연예스포츠부장 고규대△벤처중기부장 류성△정경부장(직대) 김경원△글로벌마켓부장(직대) 이정훈△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민구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신세계그룹] 이마트 김해성·이갑수 2인 대표 체제… 백화점은 장재영 주도

    다른 대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신세계그룹 역시 연말 인사를 앞두고 있다. 한번 사람을 쓰면 큰 실수가 없는 한 믿고 맡기는 이명희(71) 신세계그룹 회장이지만 실수했을 때 책임을 묻는 것은 가차없이 이뤄진다. 신세계그룹은 2012년 말 매출 부진과 경영 악재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세대 교체를 한 바 있다. 주요 대표들이 그 당시 바뀌었거나 혹은 최근 교체됐기 때문에 곧 있을 인사에서 일단 큰 줄기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신세계그룹은 총수 밑에 각 부문의 전문 경영인이 있는 구조로 재계에서 보기 드물게 조화가 잘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각 부문 대표들의 특성을 보면 신세계 입사로 첫 회사 생활을 시작했고 쭉 신세계에서만 일한 누구보다도 신세계를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라는 점이다. 다른 기업들이 외부 피를 수혈해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애쓴다면 신세계그룹은 내부 출신이 대표 자리에 오르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011년 부회장 자리에 오르면서 ㈜이마트와 ㈜신세계로 기업 분할을 해 지금의 신세계그룹으로 만들어졌다. ㈜이마트는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해성(56) 신세계그룹 전략실장이 이마트 경영 총괄 부문 대표를 겸임하고 있고 이갑수(57) 대표가 영업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대표는 30년 전 신세계백화점에 입사했고 패션사업부 해외상품팀장을 거쳐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사업부장,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사업부 상무,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를 거쳤다. 김 대표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을 해외패션 수입회사에서 종합패션회사로 도약시키고 2011년 코스피 상장까지 이끌어내는 등 큰 역할을 했다. 2012년 그룹 전략실장(사장)에 선임됐다. 이 대표는 1982년 신세계백화점에 입사한 뒤 이마트 마케팅 담당 상무, 판매본부장, 고객서비스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마트 매장의 장점과 단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가 만든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이마트 반값 홍삼, 반값 LED, 반값 비타민 등 ‘반값’ 상품들이다. 장재영(54) ㈜신세계 대표는 1984년 입사해 미아점 점장, 마케팅 담당 상무, 고객전략본부장, 판매본부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대표에 선임된 뒤 본점 리모델링, 강남점 증축 등 굵직한 백화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 대표는 KTX동대구역과 대구 도시철도,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지하철이 한 곳에서 연결되는 국내 최초의 민자 복합환승센터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의 대표이사도 겸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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