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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럼프도 부상도 못 막아… 빛나는 태극 마크에 장애는 없다

    슬럼프도 부상도 못 막아… 빛나는 태극 마크에 장애는 없다

    “이다빈 선수와 겨루기를 하면 이길 수 있냐는 질문을 많이 듣는데 경기 영상을 보니까 힘들 것 같더라고요.”(주정훈) “같은 체급이라고 가정해도 장애인 태권도 규칙으로 겨루면 제가 못 이기죠.”(이다빈) 부상과 침체, 인내, 재기 그리고 새로운 도전. ‘장애인 태권도의 희망’ 주정훈(30·SK에코플랜트)과 ‘비장애인 태권도 간판’ 이다빈(28·서울시청)의 지난 1년을 관통하는 공통 키워드다. 두 선수는 지난달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23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각각 장애인 남자 80㎏ 이하급 2위, 비장애인 여자 67㎏ 초과급 1위를 차지하며 파리행 티켓을 따냈다. 2023년은 더 큰 도약을 위한 과도기였다. 슬럼프에 빠져 지난해 5월 세계선수권에서 예선 탈락한 이다빈은 발목 인대 부상을 안고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그는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펑펑 흘린 시상식에 대해 “3연패 욕심이 났는데 훈련하지 못하는 상황이 답답했다. 나쁜 일이 한꺼번에 닥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무릎을 다친 상태로 항저우아시안 패러 게임 금메달을 품에 안은 주정훈은 “무조건 우승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통증을 견뎠다”고 설명했다. 코치진을 통해 격려와 응원을 주고받는 두 선수는 지난달 19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진행한 합동 인터뷰에서 2024 파리올림픽, 패럴림픽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마지막 대회인 그랑프리 파이널 성적이 좋았다. 다빈 중압감이 심한 대회인데도 즐겁게 준비했다. 계기가 있었다. 1년 동안 제 기량에 대한 의심의 연속이었다. 그랑프리 2주 전 국제대회에서 3등에 그쳐 선수 생활을 멈추고 싶었다. 감독님께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말씀드렸는데 한숨도 못 자고 오셔서 ‘실패해도 감독은 옆에 있으니까 가진 기량을 모두 펼쳐 봤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털어놓으니까 마음이 풀렸고 감독님 뜻을 아니까 더 간절해졌다. 정훈 그랑프리를 통해 정신을 다잡았다. 연초엔 랭킹을 올려야 패럴림픽을 나갈 수 있어서 대회마다 벼랑 끝에 선 각오로 임했다. 출전 확정 명단에 포함되고 나서 참가한 그랑프리에선 이기겠다는 다짐보다 다치지 말자는 생각이 커서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다. 감독님께 마음가짐을 뜯어고쳐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로 교류할 기회는 있나. 다빈 접점이 없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선을 나누는 것 같다. 같은 국제대회에 출전해도 장애인 선수들이 먼저 일정을 치르고 떠난 다음 비장애인 선수들이 도착한다. 태극마크를 단 태권도 선수들을 하나로 묶으면 한두 명씩 대회에 나서는 장애인 선수들에게도 든든한 지원군과 응원단이 만들어진다. 주어진 조건이 다를 뿐 똑같은 ‘올림피언’이라고 생각한다. 정훈 우수 선수 사업으로 비장애인 실업팀과 함께 훈련했는데 얼굴 발차기가 없는 장애인 태권도와 차이가 크더라. 겸손한 자세로 많이 배우고 있다. 영국은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이 국가대표 합숙 훈련을 받는다. 대회에서 붙어 보니 그 선수들 기량이 많이 늘었다. 한국도 같이 한다면 장애인 선수들은 실력이 향상되고 비장애인 선수들은 더 열심히 운동할 동기가 생길 수 있다. -패럴림픽, 올림픽에 나서는 각오는. 정훈 비장애인은 유소년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는다. 반면 장애인들 사이엔 아직 격투기에 도전하길 두려워하는 분위기가 있어 선수층이 얇다. 최근 장애가 있는 초등학생이 저를 보고 태권도를 시작했는데 그 친구에게 ‘항상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받으면서 롤 모델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운동으로 이뤄 낸 가치 있는 성과를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다. 철저히 준비한 뒤 우승까지 다다를 수 있는 길만 보고 질주하겠다. 다빈 선수 생활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하는 대형 이벤트다. 1년 동안 정말 힘들게 달려서 티켓을 따냈다. 도쿄올림픽을 통해 간절함과 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주정훈 선수처럼 준비 과정, 결과, 대회 자체까지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게 목표다. 더 중요한 건 은메달은 따 봤다는 것이다. 이번엔 금메달을 목에 건 기분을 느끼겠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국내 최초 이수·과천 복합터널 실시협약, 대환영”

    이희원 서울시의원 “국내 최초 이수·과천 복합터널 실시협약, 대환영”

    동작의 미래와 함께하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됐다. 지난 26일 서울시는 이수과천복합터널(주)의 대표사인 롯데건설(주)과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의 복합터널은 동작·과천대로의 교통정체와 사당·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다기능 복합터널’을 의미한다. 서울 동작구 동작동 이수교차로에서부터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과천대로 일대까지 길이 5.61㎞의 왕복 4차로 도로터널과 길이 3.3㎞, 저류용량 42만 4000㎥의 ‘빗물배수터널’을 동시에 건설해 설치하는 사업을 뜻한다. 이러한 복합터널이 완공되어 개통되면 이수교차로는 물론 사당역 방향으로 통행하는 차량을 지하로 분산할 수 있으며 강남순환도로의 개통으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던 사당역 사거리 일대까지 한꺼번에 차량정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하도로 아래에 설치될 예정인 빗물배수터널은 집중호우가 빈번했던 사당·이수 지역 저지대와 전통시장 일대의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은 지난 26일 ‘이수~과천복합터널’ 협약 체결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으며 “지난 2011년 대심도 터널 설치가 백지화된 이후에 동작지역은 여전히 집중호우와 교통체증으로 고통을 받아왔는데, 오늘 협약 체결로 인해 이를 해소할 방안이 생겨 매우 감개무량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실시협약 체결을 위해 주요한 역할을 해낸 것은 나경원 동작을 당협위원장이었다. 나 당협위원장은 지난 10여년 간 동작대로 주변 상습 침수 해소 및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 대심도터널의 필요성을 지속해 제기해왔으며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나경원 당협위원장은 지난달 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이수~과천 복합터널’ 실시협약을 적극 촉구했으며, 지난 6일에는 민·관의 여러 전문가는 물론 주민들과 함께하는 ‘동작대로가 뻥 뚫립니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복합터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나 당협위원장의 행보와 함께 이 의원은 지난 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 지속해 동작 지역의 침수피해 해소와 상습적인 교통정체 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지난해 8월에는 이수역 침수 지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직접 봉사활동을 나서 지하에 고인 물을 퍼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다양한 지원을 연결해주는 등 주민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한 바 있다. 복합터널의 중요성은 이렇게 주민들과 함께 체험하는 활동 속에서 그 당위성과 필요성을 확립시킬 수 있었고 이번 실시협약의 밑거름이 되는 역할도 함께 해냈다. 이 의원은 “동작의 미래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 가능성을 가진 자랑스러운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실시협약을 시작으로 안전한 복합터널의 준공을 기원한다. 이와 동시에 본 시설물이 동작 지역 주민들은 물론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모든 서울 시민의 편의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돼 매우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모든 과정에 함께 해주신 많은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많은 제언에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힘쓸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구미경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구미경 행정자치위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27일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올해 14회째인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시정 현안에 대한 견제, 대안 제시, 지역 간 상생협력 등 적극적이고 우수한 의정활동을 보여준 의원들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해오고 있다. 구 의원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청소년마음건강특별위원회 위원과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산하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와 대한민국이 당면한 주요 이슈에 관한 논의의 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회·의원 간 정책 토론과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받게 됐다. 또한 구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서울시 공무원과 시민의 입장을 조율하며 행복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서울시 청렴 문화 조성과 원활한 시의회 운영을 위한 조례 개정 등의 입법 활동을 전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주신 상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라는 당부라 생각한다”라며 “우수의정대상의 무게를 알고 다가오는 2024년도에도 서울시민들의 삶을 위해 더욱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발 벗고 뛰며 진심을 담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3년 12월 30일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3년 12월 30일

    쥐 36년생 : 건강 상태 잘 챙겨야. 48년생 :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라. 60년생 : 일의 성과가 빛나겠다. 72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84년생 : 마음을 비워야 일도 처리된다. 소 37년생 : 지출을 줄이고 근신함이 좋다. 49년생 : 동업은 별로 이득 없겠다. 61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73년생 : 근심거리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85년생 : 아직도 기회는 많다. 호랑이 38년생 : 돈과 연이 있겠다. 50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62년생 :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 74년생 : 변동운이 좋다. 86년생 : 결정은 천천히 내려야 길하다. 토끼 39년생 : 주변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라. 51년생 : 인내심을 발휘하라. 63년생 : 자신감을 잃지 마라. 75년생 : 말보다는 행동으로 옮겨라. 87년생 : 적당한 휴식이 필요한 때. 용 40년생 : 너그러운 마음 지녀야 대인관계 원만하다. 52년생 : 무슨 일이든 방심하면 큰코다친다. 64년생 : 차근차근 경험 쌓으면 이득. 76년생 : 마음은 하나인데 생각은 변화무쌍하다. 88년생 :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면 대길. 뱀 41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라. 53년생 : 겸손하면 큰 소득 있다. 65년생 : 관록을 얻거나 성공을 거둔다. 77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주의하라. 89년생 : 어려운 일이 연달아 생기니 조심. 말 42년생 : 집에서 안정을 취함이 길이다. 54년생 : 일이 잘되면 소득이 크다. 66년생 :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하다. 78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노려라. 90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양 43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얻는다. 55년생 : 명예와 이익이 있으니 여유롭다. 67년생 : 기쁜 소식을 듣는다. 79년생 : 집안에 경사가 넘쳐난다. 91년생 : 금전운이 가득하니 풍족한 하루. 원숭이 44년생 : 기쁜 소식을 듣는다. 56년생 : 문서 등으로 기쁜 일 생긴다. 68년생 : 주위에 도움을 청하라. 80년생 : 수고한 만큼 얻는 이득이 있다. 92년생 : 명예와 이익이 있으니 여유롭다. 닭 45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라. 57년생 : 베풀고 나쁜 소리 듣겠으니 조심. 69년생 : 새로운 일 도모해도 좋겠다. 81년생 : 주변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93년생 : 집안에 경사가 넘쳐난다. 개 46년생 : 생활도 안정되고 가정도 화목. 58년생 :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게 좋겠다. 70년생 : 이동, 변동에 행운 따른다. 82년생 : 매사에 주의가 필요한 날. 94년생 : 과로는 금물이다. 돼지 47년생 : 기쁜 소식 들으니 행복한 하루. 59년생 : 결단력이 필요한 날. 71년생 : 욕심만 버리면 커다란 행운. 83년생 : 매사에 주의해야겠다. 95년생 : 노력하는 자를 이길 자 없다.
  • 검소한 듯 사치, 태평성대엔 부패… ‘모순의 황제’ 건륭제

    검소한 듯 사치, 태평성대엔 부패… ‘모순의 황제’ 건륭제

    인류 역사상 실질적인 통치 기간이 가장 길었던(63년 4개월) 제왕이자 장수한(89세) 군주 중 한 명. 인자하면서도 잔인했고, 검소하면서도 사치스러웠으며, 겸손하면서도 거만했던 인물. 태평성대를 이룬 성공한 황제이자 말년에는 정치적 실수로 스스로 태평성대를 무너뜨리고 아편전쟁의 소용돌이로 밀어 넣은 실패한 황제. 이 모두가 단 한 사람, 청나라 6대 황제 건륭제에 대한 평가다. ‘건륭’은 복잡하고 모순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 정치가와 학자, 시인, 여행가, 사냥꾼 등 다양한 모습이 합쳐져 있는 별종 황제에 가까이 다가가 그의 성공과 실패를 분석한다. 우선 그의 치적. 건륭제가 나라를 다스린 50년간 중국 인구수는 그 전보다 몇 배나 늘어 최대 3억명에 달했다. 경제 규모도 세계 1위였다. 당시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전 세계의 3분의1에 이를 정도였다. 영토도 최대로 넓혔다.건륭 24년 때 청나라 영토는 1450만㎢에 달했다. 현재 중국의 면적 960만㎢에 견줘 1.5배 가까운 크기다. 문화 분야에서도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는데, 그중 하나가 8만권으로 구성된 총서 ‘사고전서’를 만든 것이다. 글자 수가 9억 9600만 자에 달해 중국에서 가장 방대한 규모의 총서로 꼽힌다. 160㎝ 정도의 키를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건륭제는 체력도 뛰어나 말 타고 활 쏘는 데 능했고, 평생 4만 3000여 수의 시를 써 중국 역사상 가장 많은 시를 남긴 시인이기도 했다. 그러나 말년에는 태평성세에 취해 대신들에게 공물을 강요하면서 부패를 주도했다. 특히 반체제 인사에게 탄압을 가하는 ‘문자옥’(文字獄)을 역대 황제 가운데 가장 많이 일으켰다. 또 왕조에 불리한 내용을 담은 책을 6만~7만권 불태우기도 했다. 프랑스 대혁명, 영국 산업혁명 등 서양 문명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고집불통과 오만함으로 봉쇄 정책을 펴 외교적으로 고립되면서 청나라 몰락의 빌미를 자초한 그의 삶은 현재 우리도 되새겨 볼 만하다.
  • 민주당 격앙 “한동훈 첫 일성이 야당대표 모독이라니”

    민주당 격앙 “한동훈 첫 일성이 야당대표 모독이라니”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의 공천 지령을 전달할 대리인이고, 김건희 여사를 지키기 위한 호위무사일 뿐”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26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5000만이 쓰는 언어를 쓰겠다’던 한 위원장은 국민께서 쓰는 언어가 무엇인지부터 공부하라”면서 “어떻게 취임 첫 일성으로 그간의 국정운영 실패,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반성 한마디 없이 제1야당 대표에 대해 모독과 독설부터 뱉느냐”고 말했다. 이날 오후 비대위원장 취임 연설에서 한 위원장은 “우리 당은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기로 약속하는 분들만 공천할 것이고, 그럴 일은 없겠지만 나중에 약속을 어기는 분은 즉시 출당 등 강력 조치하겠다. 우리는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과 달라야 하지 않겠나”라며 이재명 대표를 저격했다. 이어 “중대 범죄가 법에 따라 처벌받는 걸 막는 것이 지상목표인 다수당이 폭주하면서 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망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런 당을 숙주 삼아 수십 년간 386, 486, 586, 686이 되도록 썼던 영수증을 또 내밀며 국민 위에 군림하며 가르치려 드는 운동권 특권 정치를 청산해야 한다”며 민주당도 저격했다.한 위원장이 이날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질문에 “총선을 위한 악법이라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강 대변인은 “김건희 특검이 ‘총선용 선전 선동’이라는 발언이 어떻게 5000만의 언어냐. ‘최순실 특검팀’에 있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정례브리핑과 야당의 특검 추천권에 대해 뻔뻔하게 걸고 넘어지는 것이 5000만의 언어냐”고 꼬집었다. 이어 “‘표를 더 받는다고 죄가 없어지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하셨다. 법무부 장관 한동훈이 했던 말,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한동훈이 지키라”며 “대통령 선거에서 표를 더 받았다고 대통령 부인의 죄가 없어진다면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아바타’ 한 위원장이 자신이 쓰고자 한 왕관의 무게를 ‘김건희 특검법’ 수용으로 견뎌내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들도 한 위원장 비판에 동참했다. 정청래 의원은 페이스북에 “한동훈에 충고한다”라며 “국민 위에 군림하는 윤석열 검사독재정권과 먼저 싸우라. 그리고 국민 앞에 제발 좀 겸손하라”고 했다. 박용진 의원은 “한 위원장은 이재명 당대표 이야기할 시간에 창당 이후 당대표가 연거푸 임기도 제대로 못 채운 윤석열 사당화부터 막아설 생각 해야 하지 않느냐”며 “취임하자마자 남의 당 걱정해주시는 건 고마운데, 민주당 일은 박용진과 민주당이 알아서 하겠다. 야당 욕할 시간에 우선 여당 스스로 혁신할 방도를 찾으라”고 날을 세웠다.
  • ‘선한 영향력’ 이지혜, 유튜브 수익 통큰 기부

    ‘선한 영향력’ 이지혜, 유튜브 수익 통큰 기부

    가수 이지혜 가족이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초심 찾기 프로젝트(유튜브 수익, 기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지혜는 “때가 됐다. 너무 조용했다. 겸손함을 잊고 초심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나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다시 카메라를 켰다”고 운을 뗐다.이어 지난 3개월간 유튜브 수익을 공개하며 “예전보다 조금 수익이 올랐다. 많이 컸다. 채널 구독자가 82만 정도 되고, 조회 수도 많이 좋아졌다”면서 “지난 90일간 예상 수익이 3688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한 달에 대략 1200만원.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저희가 이걸 기부하려고 한다. 여러분 사랑으로 얻은 조회 수 수익금을 다 기부할 건데, 반올림했다. 4000만원”이라며 “이상하게 홀수가 좋다. 그래서 5000만원! 제가 1억 기부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겠다. 얼마 전 박진영 씨가 10억을 기부했더라. 요즘 멋진 분이 너무 많아서…”라고 했다. 남편 문재완은 “아내는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는 거다. 난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지혜는 아이 둘 이름으로 각각 1000만 원씩 초록우산에 기부, 나머지 3000만 원은 남편 아이디어에 따라 소방공제회에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문재완은 “소방공무원 분들 요즘 안타까운 사고도 있고 해서, 소방공제회에 기부하면 좋지 않을까? 의견을 줬다”고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1일

    쥐 36년생 : 다른 사람의 말을 새겨들어라. 48년생 : 자칫하면 손해 있겠다. 60년생 : 자신의 아집에서 벗어나라. 72년생 : 경거망동하지 마라. 84년생 : 이름을 떨치는 운세구나. 소 37년생 : 문서로 인한 행운 있다. 49년생 : 흉과 길이 교차하는 날이다. 61년생 : 목표를 재점검하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 아직도 기회는 많다. 85년생 : 믿었던 일이 잘 안 풀리는구나. 호랑이 38년생 : 질병을 조심해야 할 때. 50년생 : 주변과 함께 힘을 합쳐야 길하다. 62년생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는구나. 74년생 : 크게 움직이지 마라. 86년생 : 소원을 풀게 되겠다. 토끼 39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51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구나. 63년생 : 결단력이 필요한 때다. 75년생 : 기다리면 손해니 움직여라. 87년생 : 이동해도 큰 문제 없다. 용 40년생 : 기분 상할 일 생기나 지나간다. 52년생 :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라. 64년생 : 주위의 인정을 받겠다. 76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88년생 : 자신감만 있다면 만사형통. 뱀 41년생 : 금전 지출이 예상된다. 53년생 : 피곤이 넘쳐나니 안정을 취하라. 65년생 : 부부간 금전 관계 다툼 조심. 77년생 :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하라. 89년생 : 여럿이 움직이는 게 좋다. 말 42년생 : 신의를 지켜라. 54년생 : 겸손해야 이득 얻는다. 66년생 : 투자확장을 하게 된다. 78년생 : 원하던 일이 서서히 풀려나간다. 90년생 :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라. 양 43년생 : 평온해서 만족스러운 하루. 55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67년생 :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겠다. 79년생 :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91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오해 살 일이 생기겠다. 56년생 : 약속은 연기될 듯하다. 68년생 : 가까운 사람과 충돌 예상. 80년생 : 능력에 맞게 처신하라. 92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닭 45년생 : 신용을 지켜라. 57년생 : 횡재수가 따르나 건강에 유의하라. 69년생 : 문서로 인한 소득이 있다. 81년생 : 기분이 가라앉으니 몸을 움직여라. 93년생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개 46년생 : 서류상의 실수를 주의. 58년생 :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70년생 :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82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94년생 : 뜻밖의 횡재 있겠다. 돼지 47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59년생 : 아랫사람에게 최대한 베풀어라. 71년생 : 작은 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83년생 : 잔꾀 부리다 큰 낭패 있다. 95년생 : 마음이 편해야 만사가 편하다.
  • “‘동성간 결혼 인정’ 확대 해석 말아야” …천주교 서울대교구 입장문 발표

    “‘동성간 결혼 인정’ 확대 해석 말아야” …천주교 서울대교구 입장문 발표

    ‘동성 결혼 인정’ 논란을 낳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톨릭 사제의 동성 커플 축복 공식 승인” 발언에 대한 한국천주교 측의 공식 입장이 나왔다. “동성애를 배척한 가톨릭교회의 전통을 뒤집는 역사적 결정”, “종교계에 큰 파문” 등 확대 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19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간청하는 믿음’ 교리선언문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교회의 전통적인 가르침(교리)과 비교해 ‘교리선언문’은 새로운 기준 또는 새로운 교리는 아니다. 모든 이를 향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축복)에는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다는 점을 교회는 언제나 전제하고 있다”며 “‘가톨릭 교리에 위배되는 죄의 상태에 있는 이들’이라 할지라도 하느님의 축복이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재확인한 선언문”이라고 전했다. 서울대교구 측은 아울러 “가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혼인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다. 전통적인 가톨릭 교리가 변한 것은 아니다. 다만 적절한 상황 하에서, 혼인에 있어 통상적이지 않은 상황에 처한 이들에 대해서도 여러 전제 조건들의 확인 후 축복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제시했다는 데에 이번 선언문의 의미가 있다”며 동성간의 결혼을 인정했다는 일부의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서울대교구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화의 통화에서 “혼인과 관련된 상황에 있어 ‘가톨릭 교회 가르침을 벗어난 상황에 있는 이들(재혼 등)이나 동성 커플’에 대해 축복(기도)은 할 수 있지만, 혼인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프란치스코 교황 ‘간청하는 믿음(Fiducia supplicans)’ 교리선언문에 대하여 [각주1] 1. 교회의 전통적인 가르침(교리)과 비교해 ‘교리선언문’은 새로운 기준 또는 새로운 교리는 아니다. 2. 모든 이를 향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축복)에는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다는 점을 교회는 언제나 전제하고 있다. [각주2] 3. ‘가톨릭 교리에 위배되는 죄의 상태에 있는 이들’이라 할지라도 하느님의 축복이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재확인한 선언문이다. [각주3] 4. 혼인과 관련된 상황에 있어 ‘가톨릭 교회 가르침을 벗어난 상황에 있는 이들(재혼 등)이나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의 경우, 공개적으로나 혼인을 암시하는 형태의 축복은 불가하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각주4] 5. 왜냐하면 가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혼인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기 때문이다. 6. 즉 전통적인 가톨릭 교리가 변한 것은 아니다. 다만 적절한 상황 하에서, 혼인에 있어 통상적이지 않은 상황에 처한 이들에 대해서도 여러 전제 조건들의 확인 후 축복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제시했다는 데에 이번 선언문의 의미가 있다. -------------------------------- [각주1] 교리선언문의 구성: 1. 혼인에 대한 축복 2. 혼인 외 일반적인 축복 3. ‘가톨릭 교회 가르침을 벗어난 상황에 있는 이들(재혼 등)이나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 4. 교회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의 성사 [각주2] 교리선언문, 28항: 이 같은 축복은 모든 이를 향하며 그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다. [각주3] 교리선언문, 32항: 하느님의 은총은 자신을 의인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아니라 모든 이가 그러하듯 죄의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겸손되이 고백하는 이들 안에서 작용한다. [각주4] 교리선언문, 38항: 이러한 이유로 교회 가르침을 벗어나는 상황에 있는 커플에게 ‘축복 예식’이 장려되거나 마련되어서는 안되지만, ‘간단한 축복’을 통해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고자 하는 상황에 처한 모든 이에게 교회의 위로가 허락되지 않거나 금해져서는 안된다. 사제는 자발적인 축복을 포함하는 ‘간단한 기도’를 통해 기도를 청하는 이를 위한 평화, 건강, 인내심, 대화의 마음가짐, 상호 도움을 청할 수 있으며, 동시에 하느님 뜻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는 빛과 힘을 청할 수 있다; 교리선언문, 39항. 어떠한 형태의 혼란이나 추문을 피하기 위해, 교회 가르침을 벗어나는 상황에 있는 커플의 요청에 의해 축복의 기도를 바치는 모든 방식에 있어, 비록 전례서가 제시하는 예식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혼인 결합을 의미하는 사회적 예식이나 그와 비슷한 예식 안에서는 결코 거행돼서는 안된다. 또한 혼인을 연상시키는 의복, 상징, 서약 등이 동반돼서도 안된다. 이 같은 기준은 동성 커플의 축복 요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심사 시작…“겸손하고 성실하게 소명”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심사 시작…“겸손하고 성실하게 소명”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이 18일 오전 시작됐다. 앞선 검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했던 송 전 대표는 이날 “법원에서는 겸손하고 성실하게 잘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44분쯤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했다. ‘영장심사에서 어떻게 소명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검찰에서는 묵비권을 행사했지만, 법원에서는 변호인과 잘 상의해 겸손하고 성실하게 잘 소명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부외 선거자금을 받은 게 맞느냐’ 등의 질문에는 “구체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에 대해선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송 전 대표는 ‘처벌을 모면하려고 캠프 관계자들을 회유하려 한 적 있냐’는 물음에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검찰은 제 주변 100여명이 넘는 사람을 압수수색하고 그런 과정에서 사람이 죽기도 했다”며 “강압적 수사를 하는 검찰에 맞서서 피의자로서 정당한 방어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제가 받은 게 아니고 ‘평화와 먹고사는문제 연구소’(먹사연) 공식 후원 계좌로 들어온 금액이고, 공식적으로 지출되고 투명하게 보고된 사안”이라며 “돈 봉투 (혐의가) 입증이 안 되니 별건으로 수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장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4분쯤부터 서울중앙지법 319호 법정에서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 중이다. 검찰 측에서는 수사에 참여했던 서민석·윤석환 반부패수사2부 부부장 검사 2명을 포함해 검사 5명이 참석했다. 송 전 대표 측에서는 선종문, 전병덕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지난 13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최재훈)는 정치자금법·정당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송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송 전 대표는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3~4월 총 6650만원이 든 돈 봉투가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및 지역본부장 등에게 살포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그의 외곽 후원조직 먹사연에서 총 7억 63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도 있다. 이 중 4000만원은 인허가 관련 청탁과 함께 건네진 뇌물(제3자 뇌물)이라는 게 검찰 판단이다. 반면 송 전 대표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검찰이 정치적 기획 수사를 한다고 맞서고 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어도 다음 날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속보] 송영길, 구속 심사 출석…“법정서 말씀드리겠다”

    [속보] 송영길, 구속 심사 출석…“법정서 말씀드리겠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불법 정치자금 및 뇌물 수수 의혹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18일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44분쯤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한 송 전 대표는 “검찰에서는 묵비권을 행사했으나 법원에서는 변호인과 함께 겸손하고 성실하게 잘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영장심사는 서울중앙지법 319호 법정에서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곧 시작된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어도 다음 날 새벽 결정된다.
  • “재혼 망설인다” 이유 1위… 남성 ‘女 빈대근성’ vs 여성 ‘男 뒤치다꺼리’

    “재혼 망설인다” 이유 1위… 남성 ‘女 빈대근성’ vs 여성 ‘男 뒤치다꺼리’

    ‘돌싱’(돌아온 싱글) 남녀가 재혼을 선뜻 결심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요인으로 남성은 ‘빈대 근성’, 여성은 ‘뒤치다꺼리’를 꼽았다. 지난 11일 재혼정보업체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전국의 재혼 희망 이혼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재혼을 결심하지 못하고 망설이게 하는 요인’에 대해 남성의 32.2%는 ‘빈대 근성이 있을까 봐’라고 답했고, 여성의 31.0%는 ‘뒤치다꺼리할까 봐’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뒤이어 ▲권리주장만할까 봐 29.5% ▲사기꾼 만날까 봐 18.2% ▲고루한 여성 만날까 봐 13.9% 등의 순으로 답했다. 반면 여성은 ▲사기꾼 만날까 봐 28.3% ▲고루한 남성 만날까 봐 19.0% ▲권리주장만할까 봐 14.7% 등의 순으로 꼽았다. ‘재혼 상대를 고를 때 초혼 때보다 훨씬 더 많이 고려하는 사항’을 묻는 말에서 남성의 28.7%는 ‘자기관리 상태’라고 답했고, 26.0%는 ‘경제관념이라고 했다. 여성의 34.1%는 ‘노후 대비 상태’라고 했고, 25.2%가 ‘너그러움’이라고 했다. ‘재혼 맞선에서 상대에게 어떤 장점이 있으면 대화하면 할수록 호감도가 높아지느냐’는 질문에는 남성의 28.7%가 ‘밝은 표정’이라고 했다. 여성의 27.5%는 ‘풍부한 상식’이라고 응답했다. 두 번째로는 남녀 각각 24.7%, 25.3%의 비율로 ‘칭찬 습성’을 꼽았다. 남성은 이 밖에도 ▲겸손한 태도 22.1% ▲풍부한 상식 16.7% 순으로 꼽았다. 여성은 ▲밝은 표정 21.3% ▲순발력 17.4% 순으로 선택했다.
  • [신간] 지식과 사색의 아포리즘 ‘두줄칼럼’ 베스트, ‘생각의 지문’ 출간

    [신간] 지식과 사색의 아포리즘 ‘두줄칼럼’ 베스트, ‘생각의 지문’ 출간

    ‘사람마다 지문(指紋)이 다르듯이 사람의 생각에도 고유의 지문이 있다.’ ‘이동규의 두줄칼럼’의 베스트 100선을 성찰편, 관찰편, 통찰편으로 나누어 담은 책 ‘Think Print, 생각의 지문’이 출간됐다. 두줄칼럼은 일과 삶의 근본 원리를 비롯하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 아이디어 및 최신 트렌드 등을 ‘두 줄’로 풀어낸 국내 독창적인 지식과 사색의 아포리즘 결정체라 평가받고 있다. 저자의 대표작인 ‘겸손’(겸손은 머리의 각도가 아니라 마음의 각도다)은 2022년 교보생명 초대형 ‘광화문글판’에 최종 선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국내 유니크한 인문·경영·시사 융합의 통섭적 접근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기존 사고의 틀을 뛰어넘고, 일과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제공한다. 또 21세기 교육, 혁신, 기업문화 등과 관련해 ‘영감’의 의미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출간된 이 책은 ‘넘버원’(No.1)이 아니라 ‘온리원’(Only 1)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인생 노트가 될 것이다.  클라우드나인 펴냄, 228쪽, 1만8000원.
  • 서정희, 연하 건축가♥와 열애 인정

    서정희, 연하 건축가♥와 열애 인정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가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이 지난 6일 선공개한 영상에서 MC 최은경은 “저희가 ‘동치미’를 하면서 이런 얘기를 처음 꺼내는 것 같다”며 서정희를 둘러싼 열애설을 언급했다. 최은경은 “최근에 서정희 씨가 얼마 전에 예전 같았으면 신문 1면에 났을, 열애설 기사의 주인공이 되셨다. 깜짝 놀랐다. 진위 여부를 떠나 일단 박수”라고 밝혔다. MC 박수홍은 “일단 축하한다”고 말했고 출연진들도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서정희는 “(열애설을) 저도 지금 인정해야 하는데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기분이 정말 안 나쁘고 나중에 정말 공개하게 되면 ‘동치미’에서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은경은 “이건 짤로 남겨놔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홍도 자리에서 일어나 서정희와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최은경은 “지금 계약해야 해. 사인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수홍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예쁘시다”고 했다. 그러자 서정희는 “감사하다. 머리가 자라서 (인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서정희의 자세한 열애 이야기는 9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지난 4월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13일 스포츠조선은 “서정희가 연하의 건축가와 재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서정희의 연인이자 사업 동반자로,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다. 서정희가 인테리어 및 건축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서정희에 대한 애정이 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과 관련해 당시 서정희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태연, 역대급 망언 “난 안예뻐… 진짜 물고기 같다”

    태연, 역대급 망언 “난 안예뻐… 진짜 물고기 같다”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자신을 물고기를 닮았다고 평가해 뱀뱀을 경악하게 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뱀집’에는 ‘To. 태연 누나 예쁜 거 알죠? (당연하지!) 뱀뱀 팬심 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태연과 뱀뱀의 모습이 담겼다.뱀뱀은 태연이 아끼는 동생 톱3이 누구냐고 질문했다. 태연은 “뱀뱀이도 (순위에 있는 걸로) 할까?”라고 반응했고, 뱀뱀은 “난 아직 아니지 않을까요? 노력해서 톱1이 될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태연은 “너 진짜 귀여운 거 알지?”라고 말했고, 뱀뱀은 “누나 예쁜 거 알죠? (방송하면서) 사심 좀 넣으면 안 돼요? 자기 예쁜 거 알잖아요”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태연은 “아니다. 나는 진짜 물고기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뱀뱀은 “너무 겸손한 거 아니냐?”며 당황해했다. 그런가 하면 태연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어렸을 땐 외적인 걸 많이 생각했는데, 지금은 대화 잘 통하고 배울 점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다. 재치 있고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외적으로 어깨를 포기 못 한다. 안기고 기댈 수 있는 어깨면 좋겠다”고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6일

    쥐 36년생 : 몸이 지쳐있으니 조심하라. 48년생 : 뜻밖의 일에서 명예가 상승. 60년생 :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손해 안 본다. 72년생 : 윗사람의 뜻에 따르면 길하다. 84년생 : 오늘 하루 피곤하구나. 소 37년생 : 사람 잘못 사귀어 손해 입겠다. 49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61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 7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잇따른다. 85년생 : 사소한 일로 시비가 생기니 주의하라. 호랑이 38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50년생 : 환경에 순응하는 유연성 길러라. 62년생 : 밤늦게 외출하는 것 위험하다. 74년생 : 너무 큰일은 생각 마라. 86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토끼 39년생 : 무리한 일정은 피하라. 51년생 : 약속이 자꾸만 밀리는구나. 63년생 : 여러 명이 함께하면 성공. 75년생 : 허전한 마음을 느끼는 날이다. 87년생 : 일이 잘 풀릴수록 겸손해야. 용 40년생 : 질병에 유의하라. 52년생 : 지출이 많아지니 절제해야. 64년생 : 어려움이 있으나 쉽게 해결될 듯. 76년생 : 매사에 위험이 따르니 조심하라. 88년생 : 큰 욕심 부리다가 얻는 것 하나 없다. 뱀 41년생 : 오늘은 야외 활동에 행운 따른다. 53년생 : 뜻대로 밀어붙여라. 65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77년생 : 분수를 지키면 기쁜 일 생긴다. 89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말 42년생 : 외출은 삼가고 근신함이 좋다. 54년생 : 계획했던 일 취소된다. 66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78년생 : 생활에 정리 정돈이 필요하다. 90년생 :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양 : 43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55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 따른다. 67년생 : 너무 큰 이득을 기대하지 마라. 79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91년생 : 안정이 필요한 시기다. 원숭이 44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56년생 : 변동수 있고 명예 오른다. 68년생 : 즐거운 일이 많겠다. 80년생 : 운이 좋아지니 현상 유지는 되겠다. 92년생 : 뜻밖의 일로 근심하겠다. 닭 45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기쁨 넘친다. 57년생 : 곤란한 일 생기나 곧 풀린다. 69년생 : 문서나 금전 분실 주의. 81년생 : 너무 자신만만하면 큰코다친다. 93년생 : 운기가 향상하고 있으나 개운하지 않구나. 개 46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말아야. 58년생 : 좋은 소식을 듣는다. 70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82년생 : 일을 추진해 성공할 시기. 94년생 : 가까운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돼지 47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59년생 : 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71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83년생 : 매사 행운이 따른다. 95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옥재은 서울시의원,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이 지난 1일 서울시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최하고 심의한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받았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제321회 정례회 중 진행된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한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의 결과를 종합해 상임위원회별로 뛰어난 활동을 한 의원을 1명씩 총 11명을 선정했다.옥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달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부서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날카로운 질의와 지적 그리고 대안 제시로 우수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서울시 체육대회 행사에 있어 조직의 ‘단합’ 등을 이유로 진행하는 것이나, 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당연한 권리인 연가, 조퇴 등을 사용하도록 공문을 내린 것에 대한 지적과 개선요구 ▲2023년도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들이 과도한 임용대기 문제를 지적하며 채용규모를 신중히 산정하도록 요구 ▲수사권을 가지고 있는 민생사법경찰단의 보호용구 확충 ▲인재개발원 도서실의 목적에 맞지 않는 사적 도서 구입 지적 ▲외국인 납세의무 알림 부족에 따른 외국인 체납건수 폭증 등등이며, 이 외에도 시정에 있어 잘못된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옥 의원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교육, 행정 운영에 있어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서 견제와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며 “행정사무감사 우수상의 무게를 알고 더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을 위해 발벗고 뛰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이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주관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지난 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표창 시상식에는 11명의 수상 의원을 비롯해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봉양숙 환경수자원위원장 및 서울시의원과 시의회 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은 해마다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해 시의성 있는 질의,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의 문제점 발견, 정책 대안 제시 등 심사 기준을 마련해 상임위원회별로 우수의원을 선정한다. 김 의원은 지난달 2일부터 14일까지 제321회 정례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부서인 도시계획국, 균형발전본부, 디자인정책관, 디자인재단, 미래청년기획단, 약자와의동행추진단의 소관사무에 관하여 정책적인 관점에서 비판하고 여러 사업의 예산 낭비 등을 지적, 시정 및 건의한 점을 인정받았다.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부서를 상대로 ▲‘역세권활성화사업’ 범위 확대에 따른 세부 지침 마련 촉구 ▲시민안전과 직결된 ‘스마트보안등’ 사업 확대 요청 ▲‘약자와의동행추진단’…당사자성을 지닌 ‘약자’ 의견 청취 필요 지적 ▲심리적 어려움 겪는 청년을 위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접수기간 및 상담회차 확대 주문 등의 건의 사항을 제안하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 및 감시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을 뿐임에도, 이렇게 귀한 상을 주시며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해주시니 무척이나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 또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독 및 대안 제시 등을 게을리하지 않고, 더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의정활동에 더욱더 정진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숨가쁘게 달려온 취임 50일… 강서구민 민생·안전에 ‘올인’ [현장 행정]

    숨가쁘게 달려온 취임 50일… 강서구민 민생·안전에 ‘올인’ [현장 행정]

    현장 소통 행보… 하루 8곳 방문도‘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목표 범죄예방·재난 정책 잇달아 내놔전세사기 피해 지원 대책도 마련 지난 10월 11일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달 30일 취임 50일을 맞았다. 인수위원회 없이 당선증을 받자마자 임기를 시작한 진 구청장은 “1분 1초도 아끼겠다”는 약속대로 주말도 반납한 채 하루 2~3건의 현장 방문을 소화하며 민생을 살폈고 엘리트 경찰 행정가의 경력을 살려 구민 안전 강화에 특히 공을 들였다. 진 구청장은 최대한 많은 주민을 만나 원하는 정책을 직접 듣겠다는 일념으로 현장을 찾았다. 주말에는 하루에만 8곳의 행사장을 찾기도 했다. 취임 일주일 만인 10월 18일에는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마을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이 모인 은행나무 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주민들과 마을 축제를 즐겼다. 다음날에는 가양동에 있는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강서구지회를 찾아가 쉼터 시설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어르신 160여명이 참석한 파크골프대회에서는 노인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위한 지원을 다짐하기도 했다. 진 구청장은 강서를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범죄예방과 재난안전 대비 정책 등을 잇달아 내놨다. 지난달 10일에는 범죄예방 생활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범죄 취약지역의 민관 순찰 강화, 골목길 및 둘레길 폐쇄회로(CC)TV 확대 설치, 무차별 범죄 대비 정신질환자 관리 지원 강화, 전 구민 대상 생활안전보험 가입 등 17가지 사업 계획을 제시했다. 서울 전세사기 피해가 집중된 강서구 피해자 지원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진 구청장은 악성 임대인의 임대차계약 체결 현황을 전수조사해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지시하고 전세사기 특별법상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피해자까지 폭넓게 도울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지난달 초에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지붕이 낙하하면서 차량 8대를 덮친 사고가 발생하자 직접 현장 안전조치를 지휘하기도 했다. 진 구청장은 재난안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이재민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재해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진 구청장은 “여전히 찾지 못한 현장, 만나지 못한 주민들이 많이 계시는 만큼 현장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일

    쥐 36년생 : 올바르다고 생각되면 힘껏 밀고 나가라. 48년생 : 아랫사람에게 최대한 베풀어라. 60년생 : 우연한 인연으로 사업계획 들어온다. 72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84년생 :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소 37년생 : 지나치게 큰 것을 바라지 마라. 49년생 : 겸손한 태도 보이면 뜻밖의 횡재. 61년생 : 결단성이 부족하니 보강하라. 73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85년생 : 열심히 맡은 바 충실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호랑이 38년생 : 귀찮더라도 성의를 보이면 이득이 있다. 50년생 : 베푸는 만큼 들어온다. 62년생 : 간섭하면 화근을 부른다. 74년생 : 남을 위해 용서하라. 86년생 : 열심히 생활하니 좋은 일이 생기는구나. 토끼 39년생 : 크게 의욕이 오르니 좋겠다. 51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63년생 : 겸손한 태도 보이면 이득을 얻을 수 있다. 75년생 : 무슨 일이든 방심하면 큰코다친다. 87년생 : 마음 가는 대로 일을 추진하라. 용 40년생 : 몸 건강이 최우선이다. 52년생 : 스트레스는 그날 풀어 버려라. 64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면 성과 크다. 76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 겪는다. 88년생 : 남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접어둬라. 뱀 41년생 : 남 앞에 너무 나서지 마라. 53년생 : 주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 65년생 : 새로운 만남도 중요함을 알아야겠다. 77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큰 손해 없다. 89년생 : 자기 능력을 인정받는 날. 말 42년생 : 꽁한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있겠다. 54년생 : 운전을 조심해야 한다. 66년생 : 가족의 근황을 챙겨야 할 때. 78년생 : 금전운은 좋으나 건강을 조심하라. 90년생 : 크게 의욕이 오르겠다. 양 43년생 : 기다리던 소식 오겠다. 55년생 : 타인의 치다꺼리로 바쁘겠다. 67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여 걱정 없다. 79년생 : 현재 일에 만족하면서 지내라. 91년생 : 욕심만 자제하면 일은 잘 풀린다. 원숭이 44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56년생 : 침묵보다는 대화로 풀어라. 68년생 : 관록을 얻거나 성공을 거둔다. 80년생 : 맡은 바 충실하면 그만큼의 성과가 있다. 92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닭 45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을 성취한다. 57년생 : 친한 사이일수록 금전거래 철저히. 69년생 : 급격히 소득이 증가한다. 81년생 : 아랫사람에게 포용력을 발휘하라. 93년생 : 가까운 이와 다투지 않도록 주의. 개 46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58년생 : 돈이 나가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70년생 : 오전에는 일이 잘 풀리겠다. 82년생 : 유흥을 멀리하고 일찍 귀가하는 게 좋다. 94년생 : 혼자 앓지 말고 주위에 도움 청하라. 돼지 47년생 : 건강 운이 좋지 않으니 주의. 59년생 : 서두르지 마라. 때가 되면 풀린다. 71년생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 83년생 : 바쁠수록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겠다. 95년생 : 모든 일을 순서에 맞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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