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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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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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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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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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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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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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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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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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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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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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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정청래 “필리버스터 전과 후, 달라진 것은…” 뭔가 봤더니?

    정청래 “필리버스터 전과 후, 달라진 것은…” 뭔가 봤더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마친 뒤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정 최고위원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필리버스터 이후 달라진 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정 의원은 “사람의 운명이란 이런 것인가요?”라는 물음으로 글을 시작하며 “무제한 토론을 첫 타자로 할까, 마지막 타자로 할까? 아니 할까 말까, 망설인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런데 인터넷 SNS에 올라오는 주된 의견이 ‘정청래는 언제 출격하냐?’ 였다”면서 “안 하면 큰일날 것 같은 의견이었고 안 하면 맞아 죽을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언 신청을 해놓고도 어쩌면 못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준비는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에서는 발언 내용보다 발언 시간에만 주로 관심을 보이며 경마식 보도에만 열을 올렸다”면서 “저는 발언 내내 한 번도 시계를 보지 않았다. 누가 그렇더라. 시계를 자꾸 쳐다봤으면 지루하고 지겨워서 그리 오래 말하지 못했을 거라고”라고 설명했다.  또 “누구는 12시간 채우지 그랬냐고 했다”면서 “체력 관계상 더 하려면 몇 시간이고 더 할 수 있었지만 그런 개념이 없었다. 시간보다 내용을 더 관심있게 봐주십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필리버스터의 이전과 이후, 저에게 건네는 인사말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등의 인사말을 듣게 되었다는 것. 정 의원은 “이런 말을 들을 때 제가 오히려 ‘에이,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관심가져줘서 고맙습니다’, 아이쿠 별 말씀을요. 제가 더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필리버스터이후 페이스북과 트윗도 대박이 나서 최고 방문자수와 최고 리트윗도 기록했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나 정 의원은 ”저의 (최장시간) 기록보다 더 기쁜 것이 있다“면서 ”실로 오랜만에 국민들께서 국회방송을 시청하고 인터넷·SNS에서 정치에 관심갖고 참여해 주시는 열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분위기 이대로 쭉 가야할 텐데 참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다“고 토로했다.   그는 ”항상 국민만 믿고 국민만 쳐다보고 두려움없이 국민 속으로 달려가겠다. 응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더 낮게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충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국민과 정권이 싸우면 끝내 국민이 이긴다. 저는 이 진리를 믿는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바마vs시진핑…각국 정상들의 사진 비교했더니

    오바마vs시진핑…각국 정상들의 사진 비교했더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각국을 대표하는 정상들은 저마다 다른 미소의 형태를 띄고, 그 안에는 국가별로 서로 다른 문화, 가치관 등이 숨겨져 있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연구진은 각국 정상들이 공식석상에서 보인 다양한 형태의 미소를 분석한 결과, 이들 미소가 각국의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대표적으로 미국, 그리고 중국과 대만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 정상의 미소에 따른 특징을 분석하기 위해 총 세 차례의 연구를 실시했다. 첫 번째 연구에서는 각국을 대표하는 정상과 유명인사들이 현장에서 찍힌 스냅샷이 아닌, 증명사진과 비슷한 공식사진을 분석했다. 같은 포즈로 찍은 미국 유명인사 98명과 중국 유명인사 91명의 사진을 비교한 결과 그 결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정치인, 대학 총장 등은 비교적 크게, 활짝 웃는 경향이 강한 반면, 시진핑 주석 및 주요 인사들은 소극적이고 정제된 미소를 보이는 경향이 짙었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정치 경선에서 이긴 사람과 진 사람의 모습, 미국과 대만 중국 등지에서 공식적인 인지도가 높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미소를 비교했다. 미국인 223명과 중국 및 대만인 266명의 사진을 분석한 결과, 첫 번째 실험과 마찬가지로 미국은 아시아 지역에 비해 선거의 승패나 인지도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사람이 치아가 활짝 보이는 환하고 적극적인 미소를 보였다. 마지막 실험에서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중국, 홍콩, 한국 등 10개국의 대학생들에게 지난 일주일 동안의 어떤 다양한 감정을 느꼈는지를 적게 하고, ‘흥분되고 열광적인 감정’과 ‘차분하고 편안하고 고요한 감정’ 중에 어떤 쪽을 더 자주 느끼는지를 선택하게 했다.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한 국가의 전반적인 문화적 분위기가 흥분과 기대를 강조한다면, 해당 국가의 정상이나 유명인사들은 공식 석상에서 더욱 열광적이고 열렬한 태도와 미소를 지을 가능성이 높았다. 반면 비교적 겸손한 혹은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정상의 경우, 해당 국가가 비교적 조용하고 냉정한 문화를 가졌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입을 크게 벌리고 치아가 보일 정도로 활짝 웃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 반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등은 공식석상에서 대체로 입을 다문 채 옅은 미소를 띤다. 연구를 이끈 스탠포드대학의 심리학자 쟌 차이 교수는 “종종 사람들은 선거 후보들의 공식 사진을 보며 해당 후보의 독특한 특성을 알아채곤 한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개인의 미소 형태가 주변 문화의 분위기까지 알 수 있게 해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바마는 있고, 시진핑은 없는 것은?…각국 정상의 ‘미소’ 분석

    오바마는 있고, 시진핑은 없는 것은?…각국 정상의 ‘미소’ 분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각국을 대표하는 정상들은 저마다 다른 미소의 형태를 띄고, 그 안에는 국가별로 서로 다른 문화, 가치관 등이 숨겨져 있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연구진은 각국 정상들이 공식석상에서 보인 다양한 형태의 미소를 분석한 결과, 이들 미소가 각국의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대표적으로 미국, 그리고 중국과 대만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 정상의 미소에 따른 특징을 분석하기 위해 총 세 차례의 연구를 실시했다. 첫 번째 연구에서는 각국을 대표하는 정상과 유명인사들이 현장에서 찍힌 스냅샷이 아닌, 증명사진과 비슷한 공식사진을 분석했다. 같은 포즈로 찍은 미국 유명인사 98명과 중국 유명인사 91명의 사진을 비교한 결과 그 결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정치인, 대학 총장 등은 비교적 크게, 활짝 웃는 경향이 강한 반면, 시진핑 주석 및 주요 인사들은 소극적이고 정제된 미소를 보이는 경향이 짙었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정치 경선에서 이긴 사람과 진 사람의 모습, 미국과 대만 중국 등지에서 공식적인 인지도가 높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미소를 비교했다. 미국인 223명과 중국 및 대만인 266명의 사진을 분석한 결과, 첫 번째 실험과 마찬가지로 미국은 아시아 지역에 비해 선거의 승패나 인지도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사람이 치아가 활짝 보이는 환하고 적극적인 미소를 보였다. 마지막 실험에서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중국, 홍콩, 한국 등 10개국의 대학생들에게 지난 일주일 동안의 어떤 다양한 감정을 느꼈는지를 적게 하고, ‘흥분되고 열광적인 감정’과 ‘차분하고 편안하고 고요한 감정’ 중에 어떤 쪽을 더 자주 느끼는지를 선택하게 했다.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한 국가의 전반적인 문화적 분위기가 흥분과 기대를 강조한다면, 해당 국가의 정상이나 유명인사들은 공식 석상에서 더욱 열광적이고 열렬한 태도와 미소를 지을 가능성이 높았다. 반면 비교적 겸손한 혹은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정상의 경우, 해당 국가가 비교적 조용하고 냉정한 문화를 가졌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입을 크게 벌리고 치아가 보일 정도로 활짝 웃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 반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등은 공식석상에서 대체로 입을 다문 채 옅은 미소를 띤다. 연구를 이끈 스탠포드대학의 심리학자 쟌 차이 교수는 “종종 사람들은 선거 후보들의 공식 사진을 보며 해당 후보의 독특한 특성을 알아채곤 한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개인의 미소 형태가 주변 문화의 분위기까지 알 수 있게 해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각국 정상의 ‘미소’로 보는 국가별 가치관 차이 (연구)

    각국 정상의 ‘미소’로 보는 국가별 가치관 차이 (연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각국을 대표하는 정상들은 저마다 다른 미소의 형태에 가치관이 숨겨져 있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연구진은 각국 정상들이 공식석상에서 보인 다양한 형태의 미소를 분석한 결과, 이들 미소가 각국의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대표적으로 미국, 그리고 중국과 대만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 정상의 미소에 따른 특징을 분석하기 위해 총 3번의 연구를 실시했다. 첫 번째 연구에서는 각국을 대표하는 정상과 유명인사들이 현장에서 찍힌 스냅샷이 아닌, 증명사진과 비슷한 공식사진을 분석했다. 같은 포즈로 찍은 미국 유명인사 98명과 중국 유명인사 91명의 사진을 비교한 결과 그 결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정치인, 대학 총장 등은 비교적 크게, 활짝 웃는 경향이 강한 반면, 시진핑 주석 및 주요 인사들은 소극적이고 정제된 미소를 보이는 경향이 짙었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정치 경선에서 이긴 사람과 진 사람의 모습, 미국과 대만 중국 등지에서 공식적인 인지도가 높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미소를 비교했다. 미국인 223명과 중국 및 대만인 266명의 사진을 분석한 결과, 첫 번째 실험과 마찬가지로 미국은 아시아 지역에 비해 선거의 승패나 인지도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사람이 치아가 활짝 보이는 환하고 적극적인 미소를 보였다. 마지막 실험에서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중국, 홍콩, 한국 등 10개국의 대학생들에게 지난 일주일 동안의 어떤 다양한 감정을 느꼈는지를 적게 하고, ‘흥분되고 열광적인 감정’과 ‘차분하고 편안하고 고요한 감정’ 중에 어떤 쪽을 더 자주 느끼는지를 선택하게 했다.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한 국가의 전반적인 문화적 분위기가 흥분과 기대를 강조한다면, 해당 국가의 정상이나 유명인사들은 공식 석상에서 더욱 열광적이고 열렬한 태도와 미소를 지을 가능성이 높았다. 반면 비교적 겸손한 혹은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정상의 경우, 해당 국가가 비교적 조용하고 냉정한 문화를 가졌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입을 크게 벌리고 치아가 보일 정도로 활짝 웃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 반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등은 공식석상에서 대체로 입을 다문 채 옅은 미소를 띤다. 연구를 이끈 스탠포드대학의 심리학자 쟌 차이 교수는 “종종 사람들은 선거 후보들의 공식 사진을 보며 해당 후보의 독특한 특성을 알아채곤 한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개인의 미소 형태가 주변 문화의 분위기까지 알 수 있게 해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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