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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신랑’ 이승기, 가발 쓰고 등장

    ‘새신랑’ 이승기, 가발 쓰고 등장

    ‘새신랑’ 이승기가 단독 MC로 나서는 ‘피크타임’이 안방을 찾아온다. 이승기를 비롯해 쟁쟁한 아이돌 출신 아티스트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절실한 꿈을 안고 다시 무대에 선 아이돌과 선보일 ‘피크타임’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JTBC ‘피크타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마건영 PD와 박지예 PD를 비롯해 이승기,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심재원, 라이언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피크타임’은 ‘싱어게인’ 제작진이 뭉친 프로그램으로,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들이 연차, 팬덤, 소속사, 팀명 등 계급장을 모두 내려놓고 경쟁을 벌인다. 이날 이승기는 최근 배우 이다인과 결혼 발표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 7일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연기자인 이다인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5월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 연애 약 2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피크타임’ 측은 “사생활 관련 질문보다는 피크타임 질문만 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리겠다”고 했지만, 이승기의 결혼 소감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승기는 결혼 소감과 관련한 질문에 “축하 감사하다”며 “정말 인생에 가장 큰 결심을 했다, 4월7일에 이다인씨와 함께 결혼을 한다”고 답했다. 이어 “동료들에게 많은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받아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가장으로서도 책임을 다하고 연예인으로서는 늘 하던대로 방송과 작품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음악을 음악을 시작해보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많이 준비해서 보여드릴 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승기는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가운데서도 ‘피크타임’ MC 제안을 수락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을 제안주셨을 때 흔쾌히 했던 건 경쟁이라는 오디션 틀 안에서 제작진이 감정과 따뜻함을 놓지 않으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과 감동, 따뜻함이 공존하기가 힘든데 늘 끝까지 놓치려하지 않은 제작진에 대한 신뢰로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승기는 “개인적으로 일을 겪고 있을 시기에 제안을 주신 건 아니고 이전부터 얘기가 오가다가 함께 하기로 했는데 중간에 개인적인 일이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기는 “그것과는 별개로 제작진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 하게 됐다”며 “늘 저를 최고의 MC라고 해주시고 믿어주셨다”고 고마워 했다. 그러면서 “절박한 친구들이 참가하고 있는데 ‘싱 어게인’과 다른 건 개인의 절박함과 팀의 절박함은 좀 다르더라”며 “저도 솔로 활동만 하다가 팀이란 게 얼마나 위대한가 생각하게 됐다, 참가자들을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승기의 헤어스타일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해 ‘2022 KBS 연기대상’에서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했던 바, 빠르게 자란 머리카락에 시선이 쏠렸다. 이에 이승기는 “그대로 와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촬영을 하기 위해서 삭발을 하면서 이후 활동이 있다 하니까 영화 팀에서 배려로 특별히 맞춰준 가발”이라며 “기가 막히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티파니 영도 “자연스럽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승기는 또 다시 “영화 이후 활동을 위해 철저하게 잘 맞춰놨다”며 “‘피크타임’을 위해 준비했는데 빛을 발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피크타임’은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전파를 탄다.
  • “선배 여친과 술김에 하룻밤…20년 지나 양육비 1억 청구”

    “선배 여친과 술김에 하룻밤…20년 지나 양육비 1억 청구”

    대학시절 선배의 여자친구 A씨와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남성 B씨가 10년이 지나 A씨가 해당 사건으로 자신의 아이를 임신해 그동안 키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살자고 동의했으나 몇 년의 세월이 흐른 뒤 B씨는 A씨로부터 과거 양육비로 1억원을 지급하라는 청구 소장을 받게 된다. 이러한 사연이 15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조담소)’를 통해 전파를 탔다. B씨는 “약 20년 전, 대학생 시절 친하게 지내던 선배가 있었고 선배의 여자친구와도 친하게 지냈다. 그러다 선배의 여자친구와 술김에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됐고 당황스러웠지만 실수라 생각하고 서로 잊기로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후 선배와 여자친구는 결혼했고 아이까지 낳고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10년 만에 이혼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그런데 선배의 전 부인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자기 아이가 선배가 아닌 제 아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B씨는 믿을 수 없었지만 아이를 직접 만나보고 자신의 아이라는 직감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선배의 부인 A씨는 모르는 사이로 살자고 했고 B씨도 동의했다. 이후 해당 사건을 잊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게 된 B씨는 몇 년 후 A씨로부터 ‘인지 청구 및 과거 양육비 청구’ 소장을 받게 됐다. B씨는 “A씨가 자신의 아이를 친자로 받아주고 과거 양육비로 1억원을 달라고 한다”면서 “이대로 그 아이를 제 호적에 올려야 하나. 양육비는 요구하는 대로 줘야 하냐”고 고민을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류현주 변호사는 “일단 양육비를 청구하는 쪽과 양육비를 지급하는 쪽 모두 아이에 대해 양육의무를 가지는 친부모여야 하기 때문에 혼외자와 친부 간에 유전자 검사를 먼저 하게 된다”면서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결과가 나오면 친자가 맞기 때문에 가족관계등록부(호적)에 등록되는 것을 막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양육비’라는 것은 과거에 지급되지 않은 양육비를 현재 한꺼번에 달라고 하는 것이다. 법원은 과거 양육비 액수를 결정할 때 부모의 경제력 외에도 부모 중 한 쪽이 자녀를 양육하게 된 경위, 그리고 상대방이 자녀에 대한 부양의무를 인식했는지를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연의 경우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상당 기간 전혀 몰랐고, 알게 된 이후에도 친모가 ‘남처럼 살자’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사연자가 부양의 의무를 져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소송이 들어오기 전에는 부양 의무를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청구금 1억원을 상당부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자신의 아이의 존재를 몰랐거나 부양을 해야한다는 인식을 하지 못했던 경우에는 과거 양육비 상당 부분이 감액될 수 있다는 것이다. 류 변호사는 “이제 와서 인지청구를 하고 과거양육비를 달라고 하는 그 배경은 결국 친모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이런 경우 상대방과 합의 조건을 조율해보면서 소송을 취하하고 원만하게 합의를 시도해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 더 글로리 출연배우, 오는 3월 결혼

    더 글로리 출연배우, 오는 3월 결혼

    배우 허동원이 오는 3월 결혼한다. 15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허동원이 오는 3월 1일 비연예인 여성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허동원은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에 “내년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아직 시일이 많이 남아있어 일찍 알려드린다는 것이 조금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다면 좋겠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한편 허동원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의 직장 동료 교사 추 선생 역을 맡으며 큰 관심을 모았다.
  • ‘원빈♥’ 이나영, 3년 만에 포착된 근황

    ‘원빈♥’ 이나영, 3년 만에 포착된 근황

    배우 이나영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나영은 워커에 편안한 트레이닝팬츠와 플리스 재킷을 입고 모자를 쓰고 클러치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나영은 많은 플래시 세례에 손 인사와 함께 사랑스러운 하트 포즈를 취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2019년 종영한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휴식을 가진 이나영은 3년의 공백을 깨고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나영은 지난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김정은 ‘백화점 소유’ ♥남편 얼굴 최초 공개

    김정은 ‘백화점 소유’ ♥남편 얼굴 최초 공개

    배우 김정은이 훈훈한 비주얼의 남편을 자랑했다. 김정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맛있어. 고마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정은과 남편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부부 동반 모임 후 둘만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저장 중인 부부. 환한 미소와 다정한 포즈 등 신혼 같은 일상이 눈길을 끈다. 김정은은 2016년 재미교포 외국계 금융투자사 펀드매니저 남편과 결혼했다.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김정은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촬영하고 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따르면 김정은의 남편은 외국계 금융 투자사의 펀드 매니저로 연봉은 10억원이며, 집안은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을 정도의 재력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 대구 신혼부부, 전세 대출하면 이자 지원

    대구 신혼부부, 전세 대출하면 이자 지원

    대구시가 신혼부부 주거 복지를 위해 도입한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2020년 이후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상품 신규 혹은 추가로 계약한 대구 거주 신혼부부다. 단 혼인 기간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자이면서 부부 합산 연소득이 6천만원 이하, 무주택자여야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른 지역에서 대구로 이사 온 신혼 부부는 3개월 내 주민등록지를 임차주택 주소로 옮기면 신청 자격을 준다. 지원금은 은행에 낸 총 이자액 범위 안에서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6%까지 차등 산정되며 기본 2년, 최장 6년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인터넷 ‘우리둥지대구’ 홈페이지에서 수시 접수하며,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지원금 청구 기간인 5월 1~15일, 11월 1~15일 사이에 지원금을 청구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20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0년에 420건에 8700만원, 지난해에는 1206건에 4억8천만원으로 지원했다.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주거비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예비부부 혹은 신혼부부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소니오픈 우승 김시우, 2연승 도전

    소니오픈 우승 김시우, 2연승 도전

    새신랑이 된 뒤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28)가 2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오는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187야드)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지난해 12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오지현(27)과 결혼식을 올린 김시우는 15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 클럽에서 끝난 소니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일궜다. 새신랑이 된 후 참가한 첫 대회에서 거둔 쾌거다. 이 우승으로 김시우의 세계랭킹은 43계단 상승한 41위가 됐다. 기분 좋게 통산 4승째를 수확한 김시우는 이제 캘리포니아로 이동, 2연승을 노린다. 김시우는 2년 전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에는 비록 타이틀 방어는 하지 못했지만, 공동 11위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도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세계랭킹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4위 욘 람(스페인), 5위 캔틀레이, 6위 잰더 쇼플리, 7위 윌 잘라토리스(이상 미국) 등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 중 5명이나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한국의 김주형(21), 임성재(25), 이경훈(32), 안병훈(32), 김성현(25), 강성훈(36)도 출전한다. 김시우는 결혼 후 첫 우승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 다시 쉽지 않은 상대들과 겨뤄야 한다. 하지만 함께 투어 중인 아내 오지현의 존재가 큰 힘이다. 오지현은 골프 선수로서의 역할은 미뤄두고 김시우 아내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시우는 “아내와 함께 다니는 것이 큰 힘이 된다. 대회 중 긴장되는 상황에서 같이 걸어주고 웃어주니 긴장이 풀렸다”면서 “과거 우승했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좋은 성적을 다시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보겠다”고 말했다.
  • “마동석, 예정화와 결혼 과정에서 뒤통수 맞았다”

    “마동석, 예정화와 결혼 과정에서 뒤통수 맞았다”

    배우 마동석이 ‘최악의 영화인’으로 꼽힌 이유가 나왔다.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동석이 제대로 뒤통수 맞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마동석이 영화 담당 기자들에게 뒤통수를 맞은 후 언론 노출을 자제했는데 이를 이유로 ‘최악의 영화인’에 선정됐다는 것. 이진호는 “마동석이 지난 2019년 ‘칸 영화제’에 진출했을 때 기자들과 비어 파티를 했다. 보통 1부는 인터뷰 형식이고 2부는 사담을 나누는 자리”라며 “2부에서 한 기자가 마동석에게 ‘예정화랑 결혼은 언제 하냐’고 물었다. 마동석은 기사화가 될 거란 생각을 못 하고 ‘내년에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근데 이 기자가 일종의 불문율을 깨고 마동석의 결혼 기사를 냈다. 여기서 마동석이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동석이 이 사건을 계기로 기자들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한다. 이후 마동석은 일신상의 이유로 인터뷰를 안 하고 있다. 언론 노출을 철저하게 차단한 것”이라며 “마동석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도 있다. 기자들에게 신뢰를 줬는데 뒤통수를 맞았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최악의 영화인’으로 꼽힌 것 같다. 더 재밌는 건 마동석 결혼 기사를 낸 기자는 더이상 이 일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마동석은 지난해 ‘최악의 영화인’으로 꼽혔다. 마동석은 첫 1000만 영화인 ‘범죄도시2’ 제작 겸 주연을 맡았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인터뷰를 건너뛴 게 이유였다. 또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압꾸정’ 역시 제작 겸 주연을 맡았음에도 불구, 인터뷰를 거절하기도 했다. 당시 영화 기자들은 “직접 제작까지 한 영화 홍보에 자신만 빠지는 것도 다른 배우들에게는 갑질 아니냐” “주연 배우일 뿐만 아니라 제작자임에도 나 몰라라 행보” “언제나 발을 빼고 귀찮아하는 게 눈에 보인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 21년 전 권총살인 사건 이승만 사형 구형…“내가 안쐈다” 여전

    21년 전 권총살인 사건 이승만 사형 구형…“내가 안쐈다” 여전

    21년 만에 붙잡힌 대전 국민은행 권총살인강도범 이승만(53)에게 사형, 이정학(52)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검찰은 16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하고 둘 모두에게 전자발찌 부착명령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날 “이승만은 아직도 권총을 발사하지 않았다고 부인하지만 범행이 구체적인 데다 이정학이 사격 경험도 없는 점으로 볼 때 그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이정학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을 보면 진정 반성하는지 의문”이라며 엄벌을 요청했다. 검찰은 “이승만과 이정학은 돈을 노리고 두 자녀를 둔 가장인 은행 출납과장을 살해했다. 또 순찰 중인 경찰을 들이받아 권총을 탈취하고 차량을 3대 훔치며 도주 경로를 세우는 등 완전 범죄를 노린 폭력성으로 비춰볼 때 재범 위험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엄벌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정학은 범행을 인정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했다. 이정학은 최후 진술에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피해자와 유족에게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다”며 “이런 사람인 줄 모르고 결혼한 제 아내와 이런 아빠인지 모르고 태어난 제 아이들에게 죽기 전에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날이 있기를 희망하며, 항상 속죄하는 마음으로 죗값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정학 측 변호인도 “이정학이 지금까지 죄책감을 갖고 살아왔다”며 “지난해 8월 체포될 때 ‘올 것이 왔구나’란 심정으로 사건 전부를 자백해 장기 미제사건 해결에 도움을 줬으며 범행 당시 수동적으로 보조적인 역할만 한 점을 고려해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이승만은 최후 진술에서 “사형을 내려주셔서 검사님께 감사하다”며 사형 구형에 대한 불만을 반어적으로 드러냈고, 여전히 “살인은 이정학이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이라도 죽어달라면 죽어주겠지만, 총을 쏜 건 제가 아니다”면서 “(집행 안되는) 사형이나 무기징역이나 형은 비슷해 상관 없지만, 검사님은 끝까지 제가 총을 쐈다고 확정적으로 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승만은 “‘우린 돈이 목적이니까 최대한 사람을 다치게 하지 말자’고 이정학한테 얘기했는데, (먼저 검거된 이정학이) 이걸 본인이 말한 말인 것처럼 주장하고 모든 진술 조서를 본인에게 유리하게 꾸며놨더라”는 말도 했다. 둘은 2001년 12월 21일 오전 10시쯤 대전 서구 둔산동 국민은행 충청지역본부 지하주차장 1층에서 청원경찰 등 2명과 함께 현금수송차량을 몰고온 이 은행 용전동지점 출납과장 김모(당시 45세)씨에게 권총으로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쏘고 현금 3억원이 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왼쪽 가슴과 허벅지 등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들이 사용한 38구경 권총은 은행 범행 두 달 전인 같은해 10월 15일 자정 대전 송촌동 골목길에서 도보순찰 중인 경찰관(당시 33세)을 승용차로 들이받아 빼앗은 것이다. 이들은 은행 범행 차량인 그랜저XG에서 발견된 마스크와 손수건의 유전자(DNA)가 충북 불법 게임장에 남긴 이정학의 담배꽁초 DNA와 일치하면서 꼬리가 잡혀 사건 발생 7553일 만인 지난해 8월 검거돼 구속 기소됐다. 이승만은 검거 직후 “내가 권총을 쏘고, 이정학이 현금가방을 탈취했다”고 자백했다 재판이 시작되자 진술을 번복했다. 이승만 측 변호인은 “권총 격발로 은행 직원이 사망한 것은 인정하지만 이승만이 격발했다는 것은 인정을 못한다”고 했고, 이정학 측 변호인은 “권총 발사 ‘이승만’, 현금가방 탈취 ‘이정학’”이라는 공소사실을 근거로 반격했다. 결국 경찰이 권총을 찾아내지 못한 게 이승만이 “대전의 한 야산에 묻었다 개발소식에 2018년쯤 꺼내서 잘게 부순 뒤 조금씩 버렸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하는 여지를 줬다. 둘은 고교 동창생으로 재학 중에도 나이가 한 살 많은 이승만이 ‘형님 노릇’을 했고, 은행 범행도 결혼 후 형편이 어려운 이승만이 미혼이던 이정학을 끌어들여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이정학은 가정이 있으나, 이승만은 범행 이후 이혼하고 혼자 살아왔다. 판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세월이 오래 지난 사건은 오히려 죄가 더 무거워진다. 그 만큼 유가족의 고통과 피해가 크고, 그 만큼 피고인의 도주 기간이 길기 때문”이라고 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달 1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 이상우, 아내 절친과 애정행각…뜨거운 스킨십 파국 예고(‘빨간풍선’)

    이상우, 아내 절친과 애정행각…뜨거운 스킨십 파국 예고(‘빨간풍선’)

    서지혜가 이상우를 향한 욕망의 치밀한 계략 끝에 결국 선을 넘어버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7%, 분당 최고 시청률은 8.5%까지 치솟았다. ‘빨간 풍선’ 10회에서는 조은강(서지혜)이 가난한 자신의 처지를 돈으로 이용한 한바다(홍수현)의 본심을 알고 분노, 한바다와 고차원(이상우)이 서로 오해하고 갈등하게 만드는 빌미를 제공한 뒤 자신에게 흔들리는 고차원과 뜨거운 밤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조은강은 경쟁업체에 한바다의 보석디자인을 넘겼던 사실이 마음에 걸렸고 이를 털어놓으려 신기한(최성재)과 술을 마시고 있다는 한바다를 찾아갔던 상황. 조은강이 온지 모르는 신기한은 한바다에게 “어머니한테 바다는 왜 은강이랑 붙어 다닌대요 했더니, 돈만 주면 뭐든 다해주는데 어디서 저런 애 구하냐고, 부려먹기 딱 좋다고 네가 그랬대”라고 떠들었고, 숨어서 이 말을 들은 조은강은 얼음처럼 굳어버렸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먼저 일어난 조은강은 한바다가 괜찮은지 전화를 걸었다가 취한 한바다 대신 신기한이 전화를 받자 곧바로 고차원에게 이 상황을 알렸다. 기분이 불쾌해진 고차원은 한바다를 데리러 술집으로 향했고 마치 연인처럼 꽁냥대는 한바다와 신기한를 목격한 후 언짢은 기색을 내비쳤다. 심지어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한바다를 업으려 신기한과 실랑이까지 벌인 후 집에 돌아와 홀로 술을 마시며 화를 삭였다. 다음날 조은강은 한바다와 신기한이 무슨 사이냐는 고차원의 질문에 난감한 척했지만, “우리부부한테 위기가 온 거 같아요”라며 괴로워하던 고차원이 홈쇼핑 자금도 신기한이 해준 거냐고 묻자, “사업 때문에 할 수 없이 도움받았을 거예요”라고 거짓을 전했다. 더욱이 조은강은 예전에 신기한이 바다를 좋아했지만, 고차원과 결혼했다며 고차원을 설득하는척한 후 일부러 고차원이 듣도록 “바다야. 너 기한씨하고 연락 그만해. 속초에서 키스까지 하고 엄마만 없었음 사고칠 뻔 했다며”라고 통화하는 척 연기하는 모습으로 소름을 일으켰다. 이에 몸을 숨기고 조은강의 말을 들은 고차원은 뒤통수를 맞은 듯 당혹스러운 표정을 드리웠다. 반면 조은강은 또다시 모멸감을 주는 말들을 내뱉는 여전희(이상숙)와 맞붙었고, 여전희는 “너 지금 바다 덕에 살고 있잖아”라는 말에 “잘해주죠 상처주면서”라고 일침을 놨다. 급기야 조은강은 자신을 몰아세우는 여전희에게 “그만하세요. 바다처럼 부잣집에 태어나지 않은 죄로 바다꼬붕노릇 이십년 했어요. 이렇게 뭉개지 않아도 충분히 상처받았다구요. 바다 이혼하길 바라냐구요? 그렇다면 어쩌시겠어요?”라고 거침없이 들이박았다. 무엇보다 조은강은 한바다, 고차원에게 들려주려 녹음했다는 여전희의 말에 불안감을 느꼈지만, 다행히 녹음이 되지 않은 사실을 알고는 울면서 뛰쳐나가는 행동으로 모두를 감쪽같이 속였다. 이후 한바다를 껴안으려는 신기한, 따귀를 때리는 한바다를 목격한 고차원은 조은강을 불렀고, 술을 마시며 “두 사람 남사친여사친 아니에요”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조은강은 회심의 미소를 감춘 채 고차원을 위로했지만, 녹음 사건으로 인해 한바다에게 연락이 왔냐는 고차원의 질문에 “바다한테 전 친구도 아닌걸요. 그냥 꼬붕에 시녀죠. 돈만 주면 뭐든 다해주는 심부름꾼요”라며 눈물을 뚝뚝 떨궜다. 이에 고차원은 “은강씨는 맑고 좋은 사람이고, 이 세상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이에요”라며 조은강의 눈물을 닦아줬던 터. 서로 뜨겁게 마주보던 두 사람은 떨리는 눈빛을 나누며 입을 맞췄고, 호텔룸에서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며 침대에 누워버리며 파국을 예고했다.
  • ‘황은정과 이혼’ 53세 윤기원 여친 생겼다

    ‘황은정과 이혼’ 53세 윤기원 여친 생겼다

    최근 열애 중임을 밝힌 ‘돌싱’ 윤기원이 “오래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고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ENA 예능 ‘효자촌’ 7회에서는 ‘제2회 효자 오락관’이 열려 부모와의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윤기원, 장우혁, 유재환, 신성의 모습이 펼쳐졌다. 윤기원은 전날 양준혁과 약속한대로 홀로 남은 양준혁의 아버지를 돌보러 출동했다. 하지만 양준혁의 아버지는 극구 사양하고, 홀로 휑한 밥상에 앉아 아침식사를 했다. 이를 본 MC 안영미는 “너무 짠하다”며 울컥했다. 급기야 양준혁의 아버지는 혼자 설거지를 하다가 접시까지 깨트린 뒤, “(준혁이가 없으니) 한쪽 날개가 없는 것처럼 마음이 허전하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윤기원의 어머니는 “결혼한 지가 10년이고, 혼자 있는 지가 5년이 됐다.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고 외롭고 고독했겠냐.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안 괜찮을 것. 나는 그게 소망이다. 하루라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갔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윤기원은 “사실 얼마 전까만 해도 그렇게 오래 살아야 될 이유도 없었다. 대신 어머니보다는 오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있었다. 자식이 어머니보다 먼저 가는 건 큰 불효니까. 그것도 그거지만 다시 한번 마지막 로맨스가 남아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경 쓰고 있다. 두 병을 한 병으로 줄이자. 살아보려고”라고 말헀다. 이에 데프콘은 “얼마 전에 기사가 났다.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한다”며 “5년 동안 고독하셨는데 어머니 소원대로 잘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 김지민♥ 김준호 “헤어질 것 같다” 무슨일?

    김지민♥ 김준호 “헤어질 것 같다” 무슨일?

    ‘미우새’에서 허경환이 김지민과 싱가포르 여행을 언급, 김준호는 신혼여행에 대한 빅픽처를 그렸다. 15일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이 계획한 ‘궁셔리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이상민을 만난 김준호, 이상민, 허경환, 그리고 동준이 해가 뜨자마자 본격적으로 싱가포르 투어를 시작했다. 이상민은 “여기에서 침, 껌 뱉으면 벌금 80만원 우리도 규율 만들자”며 서로 비방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다함께 식사한 가운데 갑자기 허경환은 “싱가포르 누구랑 왔지 고민해보니 지민이더라”며 언급, 김준호는 “네가 미친 친구? 그때 왜 왔나”고 물었다. 알고보니 같이 여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것. 추억이 좀 있는지 묻자 허경환은 “그때 여기 좋았다, 그땐 지민이랑 이거 안 먹었다”고 하자 김준호는 “밥 맛 떨어진다”며 먹던 숟가락을 던지듯 내려놓았다. 급기야 동준도 “다 일 때문에 엮어지더라”고 거들어 김준호를 발끈하게 했다. 이상민은 갑자기 김준호에게 “지민이랑 신혼여행은 어디로 갈 거냐”며 기습질문, 김준호는 “여기 오면 헤어질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허경환은 “지민이가 마리나샌즈베이 좋아하더라 거기 가라”고 하자 김준호는 발끈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난 이번 여행을 통해 느껴, 만약 지민이랑 결혼해서 신혼여행가면 돈 펑펑 쓰는 여행 갈 것”이라며 미래를 꿈꿨다.
  • ‘결혼’ 이연희 맞아? 몰라보게 변한 모습

    ‘결혼’ 이연희 맞아? 몰라보게 변한 모습

    배우 이연희가 발리에서 비키니와 짧은 머리로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인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에 빨간색 비키니 차림의 이연희가 눈에 띈다. 이연희는 디즈니+ 오리지널 ‘레이스’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레이스’는 스펙은 제로지만, 열정만은 만렙인 대행사 직원 박윤조가 단짝 류재민이 다니는 대기업 홍보실에 취직한 뒤 자신의 롤 모델 구이정을 만나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오피스 오피스 드라마다. 이연희는 주인공 박윤조 역을 맡았다. 이연희는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 새신랑 김시우, 2년 만에 PGA 우승 정조준

    새신랑 김시우, 2년 만에 PGA 우승 정조준

    김시우(28)가 결혼 뒤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9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2년 만의 우승 사냥에 나섰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라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 냈다. 2라운드까지 6언더파 134타로 공동 16위였던 김시우는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로 앤드루 퍼트넘(미국)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프로 오지현(27)과 결혼식을 올린 김시우는 이로써 2016년 윈덤 챔피언십과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021년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이어 2년 만의 개인 통산 네 번째 우승 트로피 수집을 노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인 헤이든 버클리(미국·15언더파 195타)와는 3타 차다. 이날 김시우는 10번 홀까지 버디만 5개를 낚았다. 1번(파4) 홀부터 5ꏭ 가까운 버디 퍼트를 넣으며 시작한 김시우는 파 3홀인 4번과 7번 홀에서 버디를 뽑아냈고, 9~10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이었다. 12번(파4) 홀에서 이날의 유일한 보기가 나왔지만 14번(파4)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마지막 18번(파5) 홀도 버디로 홀아웃했다. 지난해 PGA 2부 콘페리투어 신인왕을 차지하고 이번 시즌 정규 투어로 승격한 김성현(25)은 전날 공동 6위에 이어 이날은 공동 9위(10언더파 200타)에 이름을 올려 톱10 진입 기대감을 높였다. 이경훈(32)과 안병훈(32)은 이날 각각 5타, 4타를 줄여 공동 16위(9언더파 201타)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이날 5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애덤 스콧(호주) 등과 함께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 강수정, 소문만 무성했던 ‘홍콩 부촌집’ 공개

    강수정, 소문만 무성했던 ‘홍콩 부촌집’ 공개

    홍콩 부촌에 사는 강수정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강수정은 15일 유튜브 채널 ‘강수정’에 ‘강수정의 홍콩집을 소개합니다. 홍콩 랜선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수정은 “저희 집을 드디어 공개한다. 너무 미디어에 (집이) 과대 포장돼서 공개하려니까 부끄러운데”라면서 집 이곳저곳을 소개했다. 현관에 들어서면 아늑한 식탁과 따뜻한 분위기의 거실이 있었다. 거실을 지나면 갤러리에 온 듯한 각종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강수정은 “남편이 그림을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압권은 거실 뷰였다. 홍콩의 리펄스 베이가 한눈에 쫙 펼쳐졌다. 강수정은 “뷰를 먼저 자랑하겠다. 리펄스 베이 바다가 보인다. 날씨가 시원해서 바람이 잘 들어와서 좋다. 테라스에는 1년에 세 번 쓸까 말까 한 바비큐 그릴이 있다. 남편이 사랑하는 화초들도 있는데, 좀 시들시들하다”고 했다. 또 가족이 함께 하는 곳엔 평소 그릇을 좋아하는 강수정이 베니스 등에서 구입한 다채로운 소장 아이템이 눈길을 끌었다. 명품 브랜드 H사의 그릇도 있었다. 강수정은 “제가 혼수를 세게 했다. 다 H사 그릇이다. 너무 명품쟁이다. 옛날에 결혼할 때 샀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 “2년 반 전 이혼했다”…방송서 깜짝 고백

    “2년 반 전 이혼했다”…방송서 깜짝 고백

    파이터 최두호가 이혼 소식을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작년 복귀전에서 소나기 펀치로 TKO 승리를 거둔 추성훈, 22승 4패로 ‘UFC 한국인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김동현, 한국인 최초 UFC 타이틀 매치 전까지 올라간 ‘코리안 좀비’ 정찬성,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선수가 출연해 ‘불꽃 튀는 연봉 파이터’ 레이스를 펼쳤다. 유재석과 양세찬은 선수들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최두호의 프로필이 공개하던 유재석은 “경력이 화려하다. 33세면 여기서는 제일 막내”라고 말했다. 이어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결혼하셨다”고 했고, 양세찬도 “2017년도에 결혼하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두호는 갑자기 일어나 “죄송한데 협의 하에 이혼했다”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양세찬은 “최신 소식으로 업데이트 하겠다”라며 “지금 현재 싱글이다”라고 정정했다.
  • ‘장동건♥’ 고소영, 미모의 딸 공개

    ‘장동건♥’ 고소영, 미모의 딸 공개

    배우 고소영(51)이 자신을 쏙 빼닮은 딸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 윤설(9)양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딸 윤설양이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위에는 분홍색 하트 이모티콘 6개를 더해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고소영은 지난해 여름에도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등 ‘딸 바보 엄마’의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동료 배우인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2017년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김시우 소니오픈 3R 공동 5위, 2년 만의 우승 도전

    김시우 소니오픈 3R 공동 5위, 2년 만의 우승 도전

    김시우(28)가 결혼 뒤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90만 달러) 3라운드 공동 5위에 오르며 2년 만의 우승 사냥에 나섰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라에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까지 6언더파 134타로 공동 16위였던 김시우는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로 앤드루 퍼트넘(미국)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프로 오지현(27)과 결혼식을 올린 김시우는 이로써 2016년 윈덤 챔피언십과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021년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이어 2년 만의 개인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 수집을 노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인 헤이든 버클리(미국·15언더파 195타)와는 3타 차다. 이날 김시우는 10번 홀까지 버디만 5개를 낚았다. 1번(파4) 홀부터 5ꏭ 가까운 버디 퍼트를 넣으며 시작한 김시우는 파3홀인 4번과 7번 홀에서 버디를 뽑아냈고, 9~10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이었다. 12번(파4) 홀에서 이날의 유일한 보기가 나왔지만 14번(파4)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5m에 붙이며 버디로 만회했고, 마지막 18번(파5) 홀도 버디로 홀아웃했다. 지난해 PGA 2부 콘페리투어 신인왕을 차지하고 이번 시즌 정규 투어로 승격한 김성현(24)은 전날 공동 6위에 이어 이날은 공동 9위(10언더파 200타)에 이름을 올려 톱10 진입 기대감을 높였다. 이경훈(32)과 안병훈(32)은 이날 각각 5타, 4타를 줄여 공동 16위(9언더파 201타)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이날 5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애덤 스콧(호주) 등과 함께 공동 25위다.
  • 얼짱 기상캐스터 강아랑, S대 출신 ‘이 남성’과 결혼

    얼짱 기상캐스터 강아랑, S대 출신 ‘이 남성’과 결혼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오늘(15일) 동갑내기 수의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강아랑은 1월 15일 오후 12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서울대 출신 수의사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동안 사랑을 키운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강아랑과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인 배우 강하늘이 축가를, 개그맨 서경석이 사회를 맡는다. 한편 강아랑은 미스 춘향 출신으로 현재 KBS의 메인 뉴스인 ‘9시 뉴스’에 출연하고 있다.
  • 강하늘, ‘1월 결혼 발표’ 강아랑 결혼식 축가 직접 부른다

    강하늘, ‘1월 결혼 발표’ 강아랑 결혼식 축가 직접 부른다

    배우 강하늘이 기상캐스터 강아랑의 결혼식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강하늘은 오는 1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하는 기상캐스터 강아랑의 축가를 맡았다. 강하늘과 강아랑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으로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1991년 생인 강아랑은 2015년 KBS강릉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KBS 본사 공채에 합격해 기상캐스터로 전향했다. 지난해 김성주, 정성호, 박슬기 등이 속한 장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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