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결혼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생산직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고분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거창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기적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221
  • “이혼→결혼하자더니 결별”…50대 여배우, 불륜男에 혼인빙자 혐의 피소

    “이혼→결혼하자더니 결별”…50대 여배우, 불륜男에 혼인빙자 혐의 피소

    50대 유명 여배우가 유부남과 외도를 저지르고 혼인을 빙자해 금품 등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일요신문은 배우 A씨가 지난달 16일 불륜 상대였던 B씨에게 1억 1160만 원 상당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고소인 B씨에 따르면 그는 A씨와 2020년 6월 한 골프 클럽에서 만나 같은 해 8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7월까지 약 2년간 관계를 유지했으나, 최근 A씨의 요구로 결별했다. B씨는 A씨와 교제를 시작할 당시 유부남이었고 A씨는 2020년 9~10월부터 B씨에게 이혼할 것을 요구했다. A씨 역시 남편과 이혼을 약속하며 서로 관계를 정리하고 재혼하자고 제안했다고 B씨는 주장했다. 둘은 이후 함께 살 집과 양측 자녀의 교육 등에 대해 의논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결혼하겠다는 말을 믿고 A씨가 요구하는 대로 생활비나 아이들 교육비, 골프 비용 등 금전적인 부분을 내가 모두 책임졌고 차를 새로 사주기도 했다”면서 “나는 2021년 4월에 이혼했으나 A씨는 이혼을 차일피일 미루더니 갑자기 지난 7월 중순 동생을 통해 결별을 요구해왔다”고 했다. B씨는 “결혼을 약속한 상대였기에 금전적으로 지원해줬던 것인데 A씨는 애초에 그럴 마음이 없었던 것”이라며 “돈을 돌려받고 싶어서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응하지 않아 결국 고소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2년 동안 전체적으로 쓴 돈을 모두 종합하면 4억원 상당이지만 A씨 본인에게만 사용한 돈으로 한정해 1억 1160만 원을 돌려받겠다”고 주장했다. B씨는 지난달 23일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형사고소하기도 했다. 약정금 청구 소송 사실을 알게 된 A씨가 8월 중순 B씨의 집을 찾아와 소 취하를 요구하며 흉기를 휘둘렀다는 것. B씨는 “A씨가 합의금을 주겠다며 집에 찾아와 부엌에 있는 칼을 들었다. 대치 상황에서 A씨를 제압하고 흉기를 증거물로 확보했다. A씨가 흉기를 들었다는 녹취록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A씨는 1990년대 영화배우로 데뷔해 최근까지도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유학중’ 정형돈 쌍둥이딸, 모델급 기럭지…폭풍성장

    ‘유학중’ 정형돈 쌍둥이딸, 모델급 기럭지…폭풍성장

    이혜원이 개그맨 정형돈의 쌍둥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쌍둥이 딸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캬 이제 아가씨들이네. 귀요미들”이라는 글과 함께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가방이 하나네. 이모가 잘못했네”라고 올렸다. 사진에는 “숙제하다 밥때 놓쳐서 저녁 먹으러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자매의 뒷모습이 담겼다. 정형돈 딸들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이혜원은 “이제 아가씨들이네”라는 글을 올리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 작가 출신으로, 4살 연상의 개그맨 정형돈과 2009년 9월 결혼했다. 2012년 쌍둥이 딸 유주, 유하양을 낳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 21세기에 입헌군주제? 태국에선 왕비 차림 놀렸다는 이유로 2년형

    21세기에 입헌군주제? 태국에선 왕비 차림 놀렸다는 이유로 2년형

    지금 이 순간에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관 속에 누워 있는 모습을 지켜보겠다며 많은 이들이 하얗게 밤을 지새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고 BBC가 전했다. 21세기에도 존속하는 입헌 군주제가 버틸 수 있는 이유를 곱씹게 한다. 그런데 태국 법원은 왕비 배우자를 연상케 하는 전통 의상을 입고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반정부 활동가에게 왕실 모독죄를 적용해 실형을 선고했다. 방콕남부 형사법원은 전날 자뚜뽄 새오응(25)에게 징역 2년형과 벌금 1000밧(약 3만 8000원)을 선고했다고 방콕 포스트와 로이터 통신 등이 13일 전했다. 그는 2020년 10월 방콕 실롬 거리에서 열린 시위에 참여했다. 같은 달 29일 시위 도중 패션쇼 형식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자뚜뽄은 분홍색 전통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를 걸었고, 다른 시위 참가자들은 왕실을 대하는 전통 예법을 좇아 주변 바닥에 앉아 있었다. 이 퍼포먼스는 2019년 대관식 직전의 마하 와치랄롱꼰(라마 10세) 국왕과 결혼한 수티다 왕비 흉내를 낸 것으로 해석됐다.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의 네 번째 배우자인 수티다 왕비는 타이 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2014년부터 왕실 근위대에서 근무했다. 전날 선고 재판에도 전통 의상 차림으로 나온 자뚜뽄은 “전통의상을 입은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사건과 관련해 계속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애초 자뚜뽄에게 3년형이 선고됐다가 곧바로 1년이 감형됐는데 이를 파악하지 못한 인권단체가 3년 실형이 가혹하다고 비판했다는 점이다. 입헌군주제를 채택한 태국에서는 왕실의 권위가 높고 왕실 모독에 대한 처벌도 강하다. 왕실모독죄는 왕실 구성원이나 왕가의 업적을 모독하거나 왕가에 대한 부정적 묘사 등을 하는 경우 최고 징역 15년형에 처한다. 태국 군주제를 개혁해야 한다는 요구는 금기시됐지만, 2020년 반정부 시위대는 개혁 목소리를 높였다. 당시 젊은 층의 지지를 받던 야당인 미래전진당(FFP)이 강제로 해산된 뒤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면서 군주제 개혁과 왕실모독죄 폐지 요구가 나왔다. 당시 기소된 사람만 210명을 넘겼다. ‘인권을 위한 태국 변호사들’(TLHR)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군주제 개혁 관련 시위에서 왕실모독죄 혐의를 받은 사람은 210명이 넘는다. 지난해에는 공직을 그만 둔 사람이 소셜미디어에 왕실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43년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영국과 과거 식민지였던 독립국 56개국으로 구성된 느슨한 연합체를 뜻하는 영연방이 여왕의 서거로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앤티가 바부다, 바하마, 그레나다, 자메이카, 파푸아 뉴기니, 세인트 키츠 네비스, 세인트 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솔로몬 제도, 투발루 등 영국 국왕이 국가 수장까지 맡는 영연방 왕국은 모두 14개 나라다. 지난해 바베이도스는 독립 55년 만에 대통령을 선출, 더 이상 영국 국왕을 국가원수로 모시지 않아 이 대열에서 이탈했다. 앤티가 바부다 뿐만 아니라 자메이카, 뉴질랜드, 호주 모두 언젠가는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감추지 않고 있다.
  • 이정재, 에미상 수상하자 앉아있던 임세령 활짝 웃었다

    이정재, 에미상 수상하자 앉아있던 임세령 활짝 웃었다

    이정재 손잡고 참석 연인 임세령 뜨거운 박수작년 11월에도 허리 손 두르며 공개 행사 참석이정재, 정호연과 시상식 시상자로 나서기도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50)가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함께 손을 맞잡고 시상식에 참석한 연인 임세령(44)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그의 수상을 축하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이하 에미상)의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이정재는 후보로 오른 다른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이정재는 무대에 올라 떨리는 모습으로 영어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지금 지켜보고 계실 국민들, 가족들, 팬들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재의 수상 소감에 에미상 카메라는 플로어에 앉아있던 이정재의 연인인 임 부회장을 비췄다. 흰색 드레스를 입고 온 임 부회장은 연인의 수상을 축하하며 활짝 웃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이정재에게 뜨거운 박수를 전하며 기뻐했다. 이정재는 임 부회장과 손을 잡고 나란히 포토월에 서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21 LACMA(Los Angeles Museum of Art) 아트+필름 갈라’에도 함께 참석했다. 서로 허리에 손을 두르는 등 변함없는 애정도 드러냈다.이정재와 8년째 열애 중 임세령삼성 이재용과 2009년 합의 이혼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2015년부터 8년째 열애 중이다. 임 부회장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장녀다.  앞서 임 부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1998년 결혼했으며 2009년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원주씨, 아들 지호씨가 있다.  한편 에미상은 1949년 이래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주관하는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방송계의 아카데미로 불린다.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권 드라마로는 최초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등 6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주인공 ‘성기훈’을 연기한 이정재는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오일남’ 역의 오영수, ‘조상우’ 역의 박해수는 남우조연상 후보에 나란히 올랐다. ‘강새벽’을 연기한 정호연은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정재는 정호연과 함께 에미상 ‘버라이어티 스케치 시리즈’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서기도 했다. 시상식 초반 수상자가 발표된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에서 아쉽게도 오영수·박해수, 정호연의 이름이 불리진 않았지만 기대감을 내려놓지 않았다. 황동혁 감독이 감독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황 감독과 조금 떨어진 테이블에 앉은 오영수, 정호연, 박해수, 이정재가 일어나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이정재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황 감독이 무대로 걸어나가는 모습을 찍기도 했다. 외국 배우들과 감독 등도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정재가 남우주연상을 탔을 때도 동료들의 환호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정재는 무대로 향하는 도중 ‘오징어 게임’의 팬으로 알려진 배우 엘 패닝과 양손을 맞잡고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이유미, 韓최초 에미상 게스트상 수상 앞서 지난 4일 진행된 제74회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이하 에미상)에서는 배우 이유미가 게스트상을 한국 배우 최초로 수상했다.  게스트상(단역상)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주인공급 역할을 한 배우에게 주는 상으로, 이유미는 이 작품에서 염세주의 성향이 강한 캐릭터 지영을 연기했다. ‘오징어 게임’은 이날 시상식에서 스턴트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 프로덕션디자인상까지 수상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에미상은 기술진과 스태프에게 수여하는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과 배우·연출진을 대상으로 하는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두 부문으로 나뉜다. 오징어 게임은 총 14번 후보(13개 부문)로 호명됐다.
  • 김해준, 나이 적은 이은지에 ‘선배님’ 존칭…“선 넘을 것 같아서”

    김해준, 나이 적은 이은지에 ‘선배님’ 존칭…“선 넘을 것 같아서”

    코미디언 김해준과 이은지가 ‘비즈니스 썸’ 관계에 관해 진실을 털어놓는다. 오는 14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다양한 부캐릭터로 사랑받는 예능인 김해준, 이은지, 이상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해준과 이은지는 두 사람의 ‘썸’ 관계에 관해 진실을 밝혔다. 김해준은 “사람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라고 했으며, 이은지는 “비즈니스 커플”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상준은 “코너도 두 사람이 같이하면 반응이 좋더라, 서로 마음이 있어 결혼까지 간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있을 것 같다”라고 개그맨 부부 18호 탄생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어 김해준은 자신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코미디언 선배인 이은지에게 아직까지 말을 놓지 않고 ‘선배님’이라는 존칭을 쓴다고. 호칭을 쓰는 이유에 대해 “자칫 잘못하면 선을 넘을 것 같아서 존칭을 계속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해준은 “마지막 연애는 3년 전이다, 실제 이상형은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이 좋다”라고 실제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을 공개했다.
  • 정선희가 떠안은 ‘남편빚 5억’ 갚아준 연예인

    정선희가 떠안은 ‘남편빚 5억’ 갚아준 연예인

    정선희는 유튜브 채널 ‘호걸언니 이경실’에 출연해 동료들의 도움으로 빚을 다 갚았다고 밝힌 바 있다. 정선희와 안재환은 지난 2007년 결혼했고, 2008년 9월 안재환은 세상을 떠났다. 이날 이경실은 빚을 다 갚았다는 정선희에게 “(빚) 3억 5000만 원이 5억 원이 된 거 아니냐”라고 물어봤다. 정선희는 “집이 넘어갔다. 1차 경매가 끝났고 2차로 최후통첩이 온 거다. 그때 (이경실) 언니한테 전화가 온 거다. 그때 언니가 번개같은 속도로 다른 코미디언 동료들한테 바로 연락을 해서 그날 3억 5000만 원을 모아줬다”라고 모아준 거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정선희는 지난 2009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이경실이 통장에 있는 돈을 싹싹 긁어모아 도와줬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바로 박미선에게 전화를 했고 유재석, 김지선, 김제동, 신동엽, 김용만, 정준하가 힘을 보탰다”라며 “당시 김지선은 아파트 분양을 받아 분양금을 내고 있는 상황임에도 도움을 줬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돈을 입금해준 동료들 이름이 나와 있는 통장이 있다”라며 “단순히 금전의 개념이 아닌 우정과 믿음이라는 가치였다. 살아야겠다는 희망을 일깨워 줬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정선희는 도움을 준 연예인 중 3명이 끝까지 계좌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내가 마음이 안 편하다. 2, 3개월에 한 번씩 계좌 알려달라고 안부 문자 보내고 있다”라고 했다. 이경실이 “지금도 돈을 잘 버는 애들일 거다”라고 추측하자, 정선희는 “맞다. 그렇지만 그 액수만큼 (돈을) 갖고 있다. 그 돈은 내 돈이 아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 ‘51세’ 고소영♥장동건 추석 데이트 포착

    ‘51세’ 고소영♥장동건 추석 데이트 포착

    배우 고소영(51)이 남편 장동건(51)과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백화점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고소영의 뒤로는 장동건의 비주얼도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티셔츠, 팬츠를 착용한 장동건 또한 훈훈한 미모를 드러냈다.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김광규, 최성국 결혼 고백에 충격+현실 부정…“전우 잃은 느낌”

    김광규, 최성국 결혼 고백에 충격+현실 부정…“전우 잃은 느낌”

    배우 김광규가 ‘노총각 동지’였던 배우 최성국의 결혼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4세 연하 여자친구를 처음으로 공개한 최성국의 이야기가 담겼다.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결혼을 승낙받은 최성국은 예식장을 예약하고 속전속결로 결혼을 진행했다. 이어 최성국은 “광규 형한테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다섯 번 얘기했지만 믿지 않는다, 왜 미안한지 모르겠다”라며 노총각 동지 김광규를 언급, 김광규를 찾아갔다. 근황 인터뷰 촬영으로 알고 있는 김광규는 “여자친구가 생겼다”라는 최성국의 고백에 당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성국은 “거짓말한 적 없다, 여자랑 있다고 해도 형이 웃으며 전화를 끊었다”라고 부연했고, 김광규는 최성국이 늘 여자와 함께 있다고 해서 믿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최성국은 김광규에게 “다다음 달에 결혼한다”라고 고백했다. 김광규는 최성국의 깜짝 고백에 “어디까지 믿어야 해?”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총 맞은 것 같다”, “전우를 잃은 느낌이 있다”라며 좌절, 분노 등 충격에 휩싸인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광규는 감정을 추스르고 “축하한다 진심으로”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지만, 예식장을 예약했다는 소식에 다시 한번 좌절했다. 이어 최성국이 24세 연하의 여자친구 사진을 공개했고, 김광규는 곡소리를 내며 “너무 예쁘다”라고 부러워했다. 이후 김광규는 최성국의 예비 신부와 연락해 추후 만남을 약속했다. 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인생의 중대사 ‘결혼’을 눈앞에 둔 스타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결혼 준비 과정을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이다.
  • ‘홍현희♥’ 제이쓴, 육아 고충 “방광 터질 듯”

    ‘홍현희♥’ 제이쓴, 육아 고충 “방광 터질 듯”

    희극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아들이 그의 품에서 잠이 든 모습. 제이쓴은 “아빠 품에서 네 시간 자는 바람에 제이쓴 방광 터질 것 같아”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한 누리꾼은 “똥별이 기저귀 같이 차셔야겠네”라는 글을 보냈고 이에 제이쓴은 “이런 신박한 방법이”라며 유쾌하게 화답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달 5일 득남,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 기성용♥한혜진 ‘연예인 미모’ 딸 공개

    기성용♥한혜진 ‘연예인 미모’ 딸 공개

    FC서울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의 ‘연예인급 미모’의 딸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성용과 딸 기시온 양이 지난 11일 FC서울과 수원FC의 K리그1 경기에서 손을 잡고 경기장에 함께 입장했음을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어제 수원FC전 아빠랑 같이 경기장 들어갔어요”라며 “아빠 40살까지 축구했으면 좋겠다고! 다음 경기 승리하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시온 양은 에스코트 키즈로 기성용과 함께 선수 입장때 함께 입장했다. FC서울 공식 유튜브에도 기성용과 딸 시온 양의 모습이 담겼고 경기장 입장전 기성용은 딸 시온 양에게 “떨려?”라고 묻자 시온 양은 고개를 젓자 귀여운지 기성용은 딸의 얼굴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동안 공식적으로 딸의 모습을 공개하진 않았던 기성용-한혜진 부부는 이번 FC서울의 에스코트 키즈 이벤트를 통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기성용-한혜진 부부는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시온양을 얻었다.
  • 함께한 ‘불화설’ 英 왕자들, 할머니 장례 계기로 화합하나

    함께한 ‘불화설’ 英 왕자들, 할머니 장례 계기로 화합하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를 계기로 오랜 기간 갈등을 빚어 왔던 윌리엄 왕세자와 해리 왕자가 극적으로 화합할지 주목된다. 윌리엄 왕세자와 해리 왕자는 여왕의 계승자인 찰스 3세가 왕세자이던 시절 고 다이애나 왕세자빈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형제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이날 윌리엄 왕세자와 캐서린 왕세자빈,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는 같은 차로 윈저성 앞에 도착해 여왕을 추모하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에게 인사했다. BBC방송은 이 모습에 대해 “침울한 며칠 사이 가장 두드러지고 예상을 벗어난 장면”이라고 평했다. BBC가 이런 표현을 쓴 데는 두 왕자 부부가 공식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게 2020년 3월 이후 2년여 만일 정도로 불화설에 휩싸여 있기 때문이다. 흑인 혼혈로 할리우드 배우 출신인 메건 왕자비가 해리 왕자와 결혼해 왕실에 합류하는 것을 윌리엄 왕세자 부부가 반대하면서 왕자들의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왕자 부부는 각종 언론 인터뷰에서 실제로 불화가 있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해리 왕자 부부는 2020년 1월 왕실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한 뒤 현재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할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를 맞아 두 왕자 부부가 함께하면서 화합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BBC에 따르면 이날 추모객맞이 행사는 윌리엄 왕세자가 먼저 해리 왕자 부부를 초청하면서 성사됐다. 윌리엄 왕세자는 이날 “할머니가 없는 삶의 현실이 실감 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아버지인 왕을 지지함으로써 할머니의 기억을 기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찰스 3세 국왕 즉위로 윌리엄 왕세자는 왕위 계승 서열 1위를 굳혔다.
  • 위엄·신뢰·외교… 여왕의 패션 정치

    위엄·신뢰·외교… 여왕의 패션 정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로 그의 패션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국은 20세기 세계 정치와 경제, 문화 등을 이끌며 ‘패션 정치’라는 개념을 만들어 냈다. 70년간 재위한 엘리자베스 여왕도 영국의 군주이자 영연방의 수장으로서 권위에 걸맞은 스타일과 이미지를 구축하려고 패션에 많은 공을 들였다.●모자·장갑·가방 ‘여왕 복장’ 중시 11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2세 패션의 출발점은 아버지이자 영화 ‘킹스 스피치’의 실제 주인공 조지 6세 국왕이었다. 그는 자신의 형인 에드워드 8세가 미국 여성 월리스 심프슨과 결혼하겠다고 왕실을 떠나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왕이 됐다. 왕실의 권위가 크게 흔들리자 조지 6세는 아내와 딸들에게 늘 격식 있는 의상을 입도록 해 신뢰 회복에 나섰다. 1952년 조지 6세의 서거로 25살에 왕위를 계승한 엘리자베스 2세도 이 기조를 지키려고 애썼다. 다이애나비의 비극적인 죽음 등 왕실이 구설에 휘말릴 때마다 ‘여왕 복장’을 통해 왕실의 위엄을 수호했다. 여왕은 외출 시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는 등 예법을 매우 중시했다. 중간 굽의 신발과 고풍스러운 스타일의 핸드백도 빼놓지 않았다. 여왕이 가장 좋아한 영국 디자이너로 알려진 스튜어트 파빈은 언론 인터뷰에서 “어디서 누굴 만나는지에 따라 여왕의 의상과 소품이 완벽히 분류돼 있다”고 소개했다.●키 163㎝ 독특한 색으로 주목 끌어 특히 여왕은 국민들에게 안정과 신뢰를 주고자 패션을 잘 활용했다. 치마 정장 대부분이 노란색과 주홍색, 자주색, 연두색 등 독특한 색깔이 주를 이룬 것이 대표적이다. 163㎝의 키로 영국 기준으로 그리 크지 않은 여왕으로서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 눈에 잘 띌 필요가 있었다. 여왕의 셋째 아들 에드워드 왕자의 아내 소피 웨섹스 백작부인은 2016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여왕은 군중이 두리번거리지 않고 한 번에 자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옷을 입었다”고 설명했다.●해외순방 국가 풍습·문화까지 고려 여왕의 패션은 외교의 한 형태이기도 했다. 해외 순방을 갈 때는 방문하는 국가의 풍습과 문화까지 의상에 녹여 내려고 노력했다. 30년간 여왕의 복장 고문으로 일한 앤절라 켈리는 “모자 하나를 디자인하기 위해 해당국의 일기 예보와 지역 관습까지 조사했다”며 “(영국의 국익을 위해) 여왕의 패션은 전략적이고 현명해야 했다”고 회고했다. CNN은 “엘리자베스 2세가 남긴 많은 유산 가운데 하나는 ‘어떻게 옷이 국가를 결집할 수 있는가’를 잘 보여 줬다는 것”이라며 “70년간 통치한 여왕은 패션과 이미지 메이킹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고 평가했다.
  • 70년간 영국 그 자체였다… 마지막 여정 오른 퀸

    70년간 영국 그 자체였다… 마지막 여정 오른 퀸

    추모와 시위 사이 ‘세기의 장례식’… 여왕 시신, 나흘간 대중에 공개 19일 남편 필립공 곁 영면추모객 수십만명 달할 듯지난 8일(현지시간) 별세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1일 마지막에 머물렀던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을 떠나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까지 영면을 위한 9일간의 여정에 올랐다. 70년간 영연방을 유지하는 구심점이자 ‘영국 그 자체’로 평가되던 여왕의 마지막 길은 영국인들에게 애도의 슬픔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동시에 안겨 줬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시신을 담은 참나무관은 이날 오전 10시 밸모럴성을 떠나 약 280㎞ 떨어진 에든버러로 운구됐다. 통상 차량으로 2시간 30분이 걸리지만 많은 시민들이 추모할 수 있도록 국도를 이용하면서 6시간이 걸렸다.운구차를 선두로 7대의 장례 차량 행렬이 첫 마을인 밸러터를 지날 때 시민 수천 명이 도로 양옆에 서서 꽃과 직접 쓴 편지 등을 던지며 여왕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관을 실은 운구차의 뒷부분은 투명유리로 제작돼 화환을 올린 관을 볼 수 있도록 했고, 여왕의 딸인 앤 공주가 뒤쪽 차량에 타고 동행했다. 이날 운구차가 도착한 곳은 에든버러의 홀리루드 궁전으로 여왕이 인근 지역을 찾을 때 사용했던 공식 거처다. 여왕의 시신은 밤새 이곳에 안치됐다. 다만 이날 인근에서 ‘(입헌)군주제 폐지’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던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영국 ITV뉴스가 전했다. 실제 영국 내에서 여왕의 서거를 계기로 군주제 반대 목소리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영연방 국가들은 과거 대영제국 식민주의에 대해 반발심을 드러내며 탈군주제를 선언하고 있다. 심지어 이른바 연합왕국(United Kingdom)을 이루는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에서도 독립의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런 짐을 어깨에 진 여왕의 아들이자 새 국왕인 찰스 3세는 이튿날인 12일 오후 여왕의 시신이 홀리루드 궁전에서 ‘로열 마일’(Royal Mile·왕의 길)로 불리는 1마일(1.6㎞) 역사길을 따라 자일스 대성당으로 이송되는 길을 함께 걸었다. 이어 찰스 3세 국왕과 수많은 인파가 모인 가운데 장례 예배가 진행됐고, 직후부터 24시간 동안 관이 대중에게 공개됐다.여왕의 시신은 13일 공군기 편으로 버킹엄궁에 도착한다. 이튿날인 14일 오후에는 웨스트민스터 홀로 옮겨져 장례식 전날까지 나흘간 대중에게 24시간 내내 공개된다. 내각 국무조정실은 이때 약 75만명이 몰려 대기 시간만 20시간에 달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1997년 다이애나비 장례식 때 모인 100만명에 이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런던 시내에 1만명의 경찰이 깔려 인파 운집을 노린 테러 시도 등도 대비한다. 영국 BBC방송은 “추모객들은 공항과 같은 보안검색대를 통과해야 하고 1인당 작은 가방 1개만 반입할 수 있으며 정치적인 슬로건이 있는 복장은 금지된다”고 전했다. 공휴일로 지정된 19일 오전에는 웨스트민스터 홀 인근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여왕의 국장이 엄수된다. 이곳은 여왕이 1953년 대관식을 하고, 1947년 남편인 필립공과 결혼한 곳이다. 다만 사원의 수용 인원은 2200명으로 초대 인원에 제한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이 초대를 받았다. 이후 여왕은 윈저성 내 성조지 교회에서 예식 후 지하 납골당 남편 필립공(2021년 4월 별세) 곁에서 영면에 든다. 다만 여왕의 흔적은 국가 가사, 화폐, 우표 등 곳곳에 남아 있어 이를 바꾸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일례로 그의 얼굴이 그려진 영국 파운드화 지폐 총 45억장이 찰스 3세의 얼굴로 바뀌는 데만 최소 2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NRG출신’ 이성진, ♥아내 공개

    ‘NRG출신’ 이성진, ♥아내 공개

    가수 이성진(45)이 미모의 아내와 함께한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이성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 잘 쉬셨는지요. 연휴 마지막 날에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부터 파이팅 하시라고 인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이성진의 단독샷과 아내와 함께한 커플샷 등이다. 특히 이성진 부부의 사진에선 아내의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성진은 지난 2월 가족들과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이성진의 아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2017년 가수와 뷰티 디렉터 담당자로 만나 4년간 열애하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 ‘9개월 딸 사산’ 진태현♥박시은, 제주도 근황

    ‘9개월 딸 사산’ 진태현♥박시은, 제주도 근황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그 어떤 말로도 우리 아내를 위로할 수 없다. 그래서 위로보단 더 사랑하기로 했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사랑에는 위로, 배려, 희생, 인내 같이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 아내가 사랑으로 온전히 쉼을 느꼈으면 한다”라며 “몸과 맘이 건강하고 온전히 회복되길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께 기도해본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부부는 언제나 믿음과 소망이 있는 삶을 사니 그 삶이 우리에겐 또 큰 힘이 도와 줄거라 믿어본다. 오늘 하루는 걷고, 웃어보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제주도의 한 갤러리에서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내가 떠나고 싶어 해 지난주부터 제주에 내려와 있다.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이제 돌아가자 할 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 20일을 남겨두고 사산(死産)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오나미 “2세 계획? 생기면 계속 낳을 것”

    오나미 “2세 계획? 생기면 계속 낳을 것”

    TV CHOSUN 추석특집 ‘조선의 사랑꾼’에서 오나미가 1회에서 신혼집을 보여준 데 이어 ‘허니문 베이비’ 계획까지 전했다. 12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 2회에서는 오나미의 개그우먼 절친들인 김민경 허민 박소영,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과 이미림 작가가 총출동해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한다. 눈물 많은 오나미는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또 한 번 울었지만, 절친들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이날 친구들은 ‘예비신부’ 오나미를 향해 “허니문 베이비 생각하십니까?”라고 깜짝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오나미 대신 김민경이 “안 되는데...축구해야 돼서. 운동은 해야 하니까...”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 말에 친구들은 “아기 낳는 것도 운동이지 뭐”라고 말하며 다같이 폭소했다. 한편, 절친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마친 오나미는 ‘결혼 선배’ 김병지&김수연 부부, 조혜련과도 식사 자리를 가졌다. 김병지는 오나미&박민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조혜련은 축가를 맡았다. 식사에 함께한 박민을 향해 김병지와 조혜련은 “구체적으로 나미의 어디가 좋으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민은 “뭐든 다 좋지만, 축구할 때 진짜 섹시하잖아요”라고 말했지만, 김병지는 “그건 잘 모르겠어”라고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2세 계획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오나미는 “그냥 생기면 계속 낳으려고 한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조혜련은 “조심해야 해. 정주리나 김지선을 봐. 개그우먼들이 아이를 많이 낳더라고...거의 풋살 팀을 만들 수도 있어”라고 진심을 담은 조언을 전했다.
  • ‘신민철♥’ 혜림, 7개월 아들과 얼굴 크기 똑같네

    ‘신민철♥’ 혜림, 7개월 아들과 얼굴 크기 똑같네

    혜림이 추석을 맞아 가족 나들이를 공개했다. 원더걸스 혜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림과 신민철 부부, 그리고 어린 아들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림의 품 안에 안긴 아들 시우 군은 엄마의 미소를 그대로 닮아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했고, 올해 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 윤지민 “연하 남편 권해성에 ‘오빠’ 호칭”

    윤지민 “연하 남편 권해성에 ‘오빠’ 호칭”

    ‘우리들의 차차차’에 권해성, 윤지민 부부가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는 결혼 10년 차 배우 권해성, 윤지민 부부가 새 부부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2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이지만 윤지민은 권해성에게 오빠라고 호칭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윤지민은 “연애하기 전에는 선후배였고 저를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오빠라고 불렀다. 또 잘생긴 남자는 다 오빠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권해성은 “처음에는 미친 거 아니야 싶었다”고 속내를 토로해 윤지민의 야유를 받았다. 윤지민은 “연극에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탱고를 추는 장면이 있었는데 스파크가 터졌다. 그때의 촉감 같은 게 생각난다”고 추억에 젖었다. 권해성도 “매일 만났다. 연애할 때 아내 동네로 이사를 갔다. 이 사람이랑 결혼 안 하면 평생 후회하겠구나 싶었다”며 뜨거웠던 연애 기간을 묘사했다. 그러나 윤지민은 “뜨거웠던 기간은 3년”이라고 딱 잘라 말았다. 권해성은 “딸 하이가 배 안에 있을 때만 해도 우리 둘이 좋아하는 거, 엄마가 좋아하는 거, 내가 좋아하는 걸 했는데 아이가 태어나니 딸에게 집중된다”고 내심 서운함을 드러냈다. 아직도 설레냐고 묻자 권해성은 “아직도 설렌다. 불타오르는 에너지를 주체 못 할 때가 있다”고 답한 반면 윤지민은 “3년에 한 번 정도 설레기도 하는 것 같다. 설렐 시간이 없다”고 털어놨다.
  • ‘하정우 동생♥’ 황보라, 한복 입으니 새색시

    ‘하정우 동생♥’ 황보라, 한복 입으니 새색시

    황보라가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자랑했다. 12일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연휴는 가족과 함께. 너무 행복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황보라가 ‘미운 오리 새끼’ 촬영 중 찍은 듯한 모습이 감겨있다. 황보라는 흰색 저고리와 연한 하늘색 한복 치마로 고운 자태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황보라는 오는 11월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한다. 황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며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 이필모♥서수연, 둘째 아들 이름·얼굴 공개…“쏘스윗”

    이필모♥서수연, 둘째 아들 이름·얼굴 공개…“쏘스윗”

    배우 이필모와 결혼한 서수연이 지난달 태어난 둘째 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서수연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스윗 형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동생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담겼다. 누워있는 동생과 시선을 맞추고 있는 담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수연은 나란히 잠든 아들들을 바라보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서수연은 “우잉이 이름이 생겼어요. 이도호입니다. 담호 도호 호호형제 앞으로도 스윗하길”라며 둘째의 이름을 밝혔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달 둘째를 출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