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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연예인, 해외서 절도 피해…“훔쳐간 ×”

    한국 연예인, 해외서 절도 피해…“훔쳐간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절도 피해를 당했다. 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헬맷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짙은 선글라스와 마스크, 모자, 스카프로 얼굴 전체를 가린 모습이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1집으로 데뷔, 2012년 탈퇴했다. 이후 2016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저출생 도시 서울, 대응책은 무엇입니까?”

    박춘선 서울시의원 “저출생 도시 서울, 대응책은 무엇입니까?”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16일 제315회 정례회 제6차 본 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절벽과 저출생의 위험 문턱에 도달한 서울시의 적극적이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서울시의 인구지표는 암울하기만 하다. 한 여성이 가임기간(15세~49세)에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출산율에서 서울시는 0.63으로 전국 광역시도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 신생아 출생률은 9년 전인 2012년 93,914명의 50%도 되지 않는 45,513명밖에 되지 않는다. 이러한 저출생의 문제는 보육 및 교육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년 약 1,800여 개의 어린이집이 사라지고 있으며, 앞으로 5년간 초등학생이 47만 명이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의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5년간 14조 6천억 원에 이르는 재원을 투입해 저출생 대응사업을 펼쳐왔다. ‘22년도에만 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②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③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의 3개 분야  총 88개의 사업을 추진하며 3조 4,47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그러나 박 의원은 이들 사업이 인구문제에 대한 단편적 접근으로는 실질적인 성과를 측정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제기했다. 실례로 저출생 대응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터넷중독예방 상담센터 운영, 성별임금 정보수집 및 공시, 젠더폭력예방 및 피해자 지원, 대학생학자금이자대출사업, 세대별 1인가구 사회적연결망 구축 등은 폭넓고 다양해서 해당 사업이 저출생 대응에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이에 박 의원은 청년들이 결혼하고 출산을 계획하기에는 사회적 여건이 매우 불안정하다는 현실적 문제에는 공감하지만, 저출생 대응은 인구정책의 측면에서 장기적으로는 사회구조 개편의 방향 설정과 함께 출생 증가를 위한 단기적 정책 추진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다년간 난임 및 저출생 대응전략 분야에서 정책 수립을 위한 활동을 펼쳐온 박 의원은 출생 현장 여건을 적극 반영한 핀셋정책,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바로 실행 가능한 네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첫째, 임신과 출산 의지가 강한 난임부부에 대한 서울형 통합맞춤지원의 확대를 요구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출생아 26만 500명중 8.1%인 2만 1219명이 정부의 ‘난임 시술비 지원’을 통해 출생하였다. 이는 난임부부 지원이 실질적인 출생률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지점이다. 둘째, 유산한 여성에 대한 합리적 지원도 놓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내일을 위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유산한 여성에 대한 지원과 격려가 뒤따라야 한다. 셋째, 우리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청소년 엄마·아빠에 대한 지원의 폭을 넓힐 것을 요구했다. 어린 나이에 임·출산을 경험하며 학업과 진로, 취업의 문제로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청소년 부모의 지원도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출산과 양육에는 남과 여를 가를 수 없다며 일가정균형이라는 시대 흐름에 맞게 ‘여성가족정책실’ 보다 ‘일가족균형정책실’로 바꿔볼 것을 제안했다. 덧붙여 박 의원은 “출생아 수 감소는 사회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로 서울시 저출생 대응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를 낳기 위해서는 방향을 재구조화, 재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서울시 저출생 대응 사업이 잘 작동해서 내년에는 아기 울음소리가 더 가까이에서 크게 들릴 수 있도록 해달라”라는 바람을 밝혔다.
  • 손연재, 결혼 후 확 달라졌다…짙은 스모키

    손연재, 결혼 후 확 달라졌다…짙은 스모키

    ‘체조요정’ 손연재가 블랙스완으로 변신했다. 손연재는 지난 17, 18일 양일간 인천남동체육관에서 ‘2022 손연재 리프 챌린지컵(Leap Challege Cup 2022 By Son Yeon Jae)’를 개최했다. 손연재는 19일 “#리프챌린지컵, 앞으로 더 꿈나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귀여운 우리아이들 사진은...계속 올릴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손연재가 리본을 든 채 서있다. 단정하게 머리를 정리한 손연재는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몸짓을 선보이는 손연재는 한 마리의 흑조를 떠올리게 했다.
  • 7살 딸에 ‘똥침’ 새아빠 아동학대로 신고

    7살 딸에 ‘똥침’ 새아빠 아동학대로 신고

    남편을 아동학대로 신고한 아내가 ‘결혼 지옥’에 등장한다. 1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남편을 아동학대로 신고했다는 부부의 사연이 전해진다. 아내는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은 뒤 현재의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아내가 겪은 아픔과 상처까지 사랑하기로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현재 극심한 갈등을 겪는 중이다. 이들은 숨도 못 쉴 정도라고 호소했다. 이 부부가 위태롭게 충돌하는 이유는 아내와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딸을 양육하는 방법 때문이다. 심지어 아내가 아이의 새아빠를 아동학대로 신고했다는 말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반면 남편은 아직도 자신을 삼촌이라고 부르는 딸에게 진정한 아빠가 되고 깊다고 밝혔다. 2년 전 아내의 웃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해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 남편은 진지한 만남 끝에 살림까지 합치게 됐지만 딸을 두고 갈등이 심해졌다. 남편은 아이가 너무 예뻐 장난을 친다며 똥침을 찔렀고, 아이는 그게 싫다며 놓아달라고 외쳤다. 아내는 아이를 괴롭히지 말라고 말려도 봤지만 남편은 아이를 사랑해서 하는 애정 표현이라며 아내의 의견을 인정하지 않았다. 아이가 그린 그림에는 남편이 빠져 있었다. 아이는 새아빠가 자신을 괴롭혀 그리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남편은 이런 딸아이에게 서운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아직도 새아빠를 ‘삼촌’이라고 부르는 아이와 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남편의 갈등도 깊어지고 있었다. 아내는 결국 남편을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남편은 혼자서 경찰청에 향했다. 아내는 아이가 놀다가 남편의 안경을 밟았는데 남편이 아이에게 욕을 하며 안경을 던졌다고 했다. 아내는 남편의 폭력적인 행동을 확실히 예방해야 한다며 처벌보다는 아동학대 교육을 받게 하고 싶어 했다. 오은영 박사는 부부간 대화로 풀리지 않는 문제를 공권력의 힘을 빌려서라도 해결하고 싶었던 아내의 절실함을 이해한다며 두 사람을 다독였다.
  • 결혼 두 달 만에… 퇴사 발표한 KBS아나운서

    결혼 두 달 만에… 퇴사 발표한 KBS아나운서

    KBS 아나운서 김도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과 사진을 게재하며 퇴사를 발표했다. 그는 “12월 18일 방송을 끝으로 약 5년간의 KBS 생활을 마무리한다”라며 “저를 알아봐 주고 기회를 준 감사한 일터였다. 선하고 좋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난 곳”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쉽기는 하지만 이제는 제 인생의 또 다른 챕터를 시작해 보려 한다. 인간 김도연을 이루는 근간은 언제나 ‘도전-고군분투-성취’였다”라며 “그 과정 안에서 가장 큰 에너지를 얻고, 제 존재 가치를 확인하는지도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역시 몸도 마음도 오래 건강하려면 이제까지와는 다른 삶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한다”라며 “그래서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도전과 모험을 하러, 가장 나답게 살아보러 떠난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것도 다 체력인데 저는 오늘이 가장 젊으니까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도연은 “늘 제 인생을 함께 고민해주고 적극 지지해주는 남편이 아니었으면 어려웠을 결정.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김도연은 KBS 45기 아나운서로 ‘뉴스광장’, ‘영화가 좋다’, 라디오 ‘상쾌한 아침’ 등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1990년생으로 올해 32살인 그는 지난 10월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오진승과 결혼해 큰 관심을 모았다.
  • [김균미 칼럼] 이보다 더 우울한 미래는 없다/논설고문

    [김균미 칼럼] 이보다 더 우울한 미래는 없다/논설고문

    한국의 초저출산의 심각성을 지적한 미국 투자은행 보고서와 외신 보도가 연말연시를 더욱 우울하게 한다. 골드만삭스가 지난 8일 발표한 ‘2075년으로 가는 길’이라는 보고서는 충격적이다. 골드만삭스는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53년 뒤 한국의 경제규모가 파키스탄과 필리핀보다 작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의 실질GDP 성장률은 2040년대 0.8%로 떨어진 뒤 2060년대에는 -0.1%, 2070년대에는 -0.2%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분석한 주요국 중 한국만 마이너스 성장을 전망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가 줄어 1인당 국민소득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경제규모는 쪼그라든다는 것이다. 미국 CNN방송은 이달 초 “한국, 260조 투입했지만 세계 최저 저출산 해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제목으로 저출산 문제를 심층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최저인 한국의 출산율이 더 떨어질 전망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외국 언론은 지난 3분기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9명으로 2분기의 0.75명보다 조금 높아졌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낮은 이유로 몇 가지를 꼽았다. 높은 집값과 천문학적인 사교육비, 부족한 공공보육 문제, 육아휴직을 쓰기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 출산과 육아 부담으로 여성의 일·가정 병행의 어려움 등등. 어느 것 하나 새로울 게 없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한국의 저출산 상황은 외국 언론들까지 주목할 정도로 심각한 단계를 지나 위험한 상황이다. 물론 정부가 저출산 문제에 손 놓고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2006년부터 16년 동안 280조원을 투입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9월 국무회의에서 그동안의 인구정책이 “출산율을 높이는 데만 초점을 맞췄다”며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13일 내년부터 만 0세 아동에게 월 70만원을, 만 1세 아동에게 월 35만원을 부모급여로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보육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과학에 기반한 정책의 일환인지는 모르겠으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는 효과는 분명 있다. 하지만 현금 지원만으로 출산 기피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예상보다 가속화되면서 한국의 인구 추세는 2021년부터 감소세로 꺾였다.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는 학교가 늘고 있다. 입대 대상 인구가 줄어 징병제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일할 사람이 부족해지고 있다. 국민연금 등 연금제도를 손질하지 않으면 젊은 세대는 돈만 내고 연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알 수 없다. 저출산 대책은 노동·교육·연금 개혁을 비롯해 관련되지 않은 분야가 없다. 특히 3대 개혁은 시급하다는 걸 모두 알지만 정치적·사회적 부담 때문에 논의만 무성하다. 윤 대통령은 최근 1차 국정과제점검회의에서 (3대 개혁은) 인기 없지만 회피하지 않겠다고 했다. 야당과 국민을 설득해 약속을 지킬지는 두고 볼 일이다. 젊은 세대에게 결혼과 출산은 선택이다. 부모 세대보다 경제적으로 덜 풍족한 첫 세대라는 MZ세대에게는 더욱 그렇다. 제대로 된 일자리와 내 집 마련이 최대 관심사다. 여성은 특히 경력단절과 출산·양육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인구절벽이 초래할 암울한 미래를 경고하는 신호음은 시끄러운데 주위에서 위기감은 좀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아직은 남의 일이고, 먼 미래의 일로 여긴다. 개인은 그렇더라도 정부와 정치인은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권한에 맞는 책임감을 갖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그런데 그럴 조짐이 보이지 않아 더욱 우울하고 불안하다.
  • [기고] 결혼은 세법상 미친짓? 부동산세제 변해야/양경섭 세무대학 세무사회 연구위원

    [기고] 결혼은 세법상 미친짓? 부동산세제 변해야/양경섭 세무대학 세무사회 연구위원

    정부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통해 결혼을 장려합니다. 그런데 세법을 들여다보면 현행 세금 제도가 결혼을 장려하는 게 맞나 강한 의문이 듭니다. 정부의 각종 세제 혜택이 역설적으로 비혼이나 이혼을 장려한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사실일까요. 결혼으로 인한 양도소득세 변화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집 한 채씩 가진 두 사람이 혼인해 일시적으로 1가구 2주택이 되면 혼인한 날부터 5년 이내에 먼저 양도하는 주택에 대해 양도세를 비과세합니다. 하지만 혼인한 날로부터 5년이 지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이 사라집니다. 혼인으로 1가구 2주택이 된 부부가 집 한 채를 더 사 1가구 3주택이 되면 새집 취득일부터 3년 이내, 혼인일부터 5년 이내에 혼인 전에 샀던 집을 양도해야만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일시적 2주택자는 일정 기한 내 주택을 처분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일시적 2주택자끼리 혼인하면 1가구 4주택이 돼 양도세 비과세 적용 대상에서 배제됩니다. 종합부동산세는 어떻게 될까요. 1가구 1주택자는 공시가격 11억원까지 공제됩니다. 장기보유세액공제, 고령자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1가구 1주택자끼리 혼인하면 혼인한 날부터 5년까지는 각각 1가구로 보지만 이후 11억원 공제는 사라지고 인당 6억원까지만 공제됩니다. 장기보유세액공제, 고령자세액공제 혜택은 사라집니다. 결혼한 부부의 임대 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는 어떻게 될까요. 기준시가 9억원 이하의 주택 한 채를 소유한 사람이 올리는 월세소득에 대해서는 월세금이 얼마가 됐든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부가 각각 주택을 소유했다면 주택 임대소득은 두 사람이 혼인하는 순간 비과세에서 과세로 전환됩니다. 반면 부부가 이혼하면 어떻게 될까요. 재산분할로 인한 증여세, 양도세는 없습니다. 종부세 11억원 공제와 장기보유세액공제, 고령자세액공제 혜택이 모두 살아납니다. 9억원 이하 주택을 각자 보유했다면 월세액에 상관없이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은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처럼 현행 부동산 세제는 미혼인 사람에게 유리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결혼을 했어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한 채 혼인신고만 하지 않으면 세금을 덜 내고, 기혼자는 이혼해야 절세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실제로도 과도한 세금 때문에 혼인신고를 하지 않거나 ‘위장 이혼’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혼인 여부에 따른 부동산 세제에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혼인한 부부에게 세제 혜택을 줘야 혼인율이 높아지고 더 나아가 미래 세대를 위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아빠 191cm, 엄마 161cm, 딸은”…‘모델♥’ 선데이, 딸과 외출

    “아빠 191cm, 엄마 161cm, 딸은”…‘모델♥’ 선데이, 딸과 외출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선데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선데이는 남편과 딸을 데리고 추운 날씨에도 외출을 감행했다. 선데이의 남편은 모델 출신으로, 아이를 안고 있는 선데이와 키 차이가 많이 난다.앞서 선데이는 “아빠 191cm, 엄마 161cm, 라은이 56.2cm. 라은이는 벌써 키가 크다!”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지난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 강민석, 아내에 매일 “헤어지자” 이별 통보

    강민석, 아내에 매일 “헤어지자” 이별 통보

    ‘홍김동전’에서 결혼 3년 차 무명 배우의 사연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 ‘홍김동전’ 19회는 ‘사연 따라 딴따라’ 2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3년 차 무명 배우의 사연이 공개됐다. 9년 차 무명배우 강민석은 “공연이 없어 벌이가 0원이던 당시 여자친구가 모든 데이트 비용을 내는 게 부담스러워 데이트를 일부러 피한 적도 있다. 변변치 않은 벌이에 먼저 헤어지자고도 해봤지만 ‘너 뜨고 나면 헤어질게’라고 하더라”라며 “농담 섞인 그 말이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려운 상황에 연기를 그만둘 생각도 해봤지만 ‘10만 원을 벌더라도 하고 싶은 걸 하라’라고 했고 늘 부족한 제게 결혼을 먼저 제안한 것도 그녀였다”라며 “저는 선뜻 대답할 수 없었고 결국 프러포즈도 없이 결혼하게 됐다”라고 사연을 전했다. 결혼 3년 차인데도 아직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는 그는 “누구보다 멋지게 프러포즈 하고 싶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강민석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저희 집에서는 ‘너를 어디다 보내니’ 하셨을 뿐인데 처가댁에서는 가난하고 힘든 직업을 택한 남자는 반대한다고 하셨다. 그런데 아내의 오빠가 포토그래퍼다. 그때 형님도 혼담이 오가고 있었는데 ‘나도 결혼 준비하는데 그러면 날 보내는 건 안 미안하냐’라고 제 편을 들어주셨다”라며 훈훈한 이야기도 전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배우로서 잘 안되다 보니 자격지심도 심하고 포기하려고 할 때 모든 화풀이 대상이 아내였던 것 같다. 정말 미안하지만 헤어지자고도 많이 했는데 그때 울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다.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지 못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그런데 너만큼은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잘 되는 거 한번은 보고 헤어질게’ 하더라”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이를 들은 우영은 “‘너 뜨고 나면 헤어질게’ 이 말이 너무 울컥한다”라고 반응했고, 김숙은 “내가 뒷받침이 되겠다는 것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홍진경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아내가 몇이나 될까”라며 놀라워하면서도 “나중에 성공해서 바람피우지 말아요”라고 농담했다. 이후 이어진 깜짝 프러포즈는 성공적이었다. 박진영과 멤버들은 치밀한 계획으로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먼저 아내가 수영장에 있으면 김숙, 조세호가 밀월여행을 들킨 것처럼 아내를 속여 무대 쪽으로 안내하는 것이다. 엘리베이터 앞을 지키고 있던 우영이 ‘우리집’ 댄스를 추며 밖으로 안내하면 주우재가 카트로 프러포즈 무대까지 이동시키는 것이 계획이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내가 집에 돌아가겠다고 하거나 우영을 알아보지 못하고 엘리베이터 앞을 지나치는 등 돌발상황이 발생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아내는 무사히 프러포즈가 계획되어 있었던 장소로 도착했다. 강민석은 아내를 향해 “얼른 잘돼서 내가 널 놓아주지 않을 거야. 앞으로도 사이좋게 잘 살자”라고 고백해 감탄을 자아냈다.
  • 믿었던 트레이너의 배신…女샤워실 촬영했다

    믿었던 트레이너의 배신…女샤워실 촬영했다

    샤워실에서 여성회원을 몰래 불법촬영한 헬스트레이너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대전지법 형사8단독 차주희 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0)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3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4월 자신이 근무하는 대전의 한 헬스장 샤워실에 몰래 들어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회원 B씨(27)를 몰래 동영상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로부터 퍼스널트레이닝(PT) 수업을 받아오던 B씨는 피해 사실을 인지한 뒤 A씨에게 전화해 도움을 구할 정도로 A씨를 신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 판사는 “피해자는 이 사건 범행으로 심리상담을 받을 정도로 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피고인에 대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피고인이 최근 결혼해 부양가족이 생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 ‘고우림♥’ 김연아, 팔짱 끼고 볼 ‘쓰담쓰담’

    ‘고우림♥’ 김연아, 팔짱 끼고 볼 ‘쓰담쓰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무철이’라는 명함이 달린 커다란 순록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김연아는 인형의 팔짱을 끼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김연아는 올해 한국과 캐나다가 수교 60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 13일 명예대사로 위촉됐다. 향후 1년간 명예 대사로 한국과 캐나다 수교를 기념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10월, 5살 연하의 서울대 출신 성악가 고우림과 결혼해 신혼 일상을 즐기고 있다.
  • 신부는 음바페 유니폼 신랑은 메시 유니폼, 예식 후 귀가해 응원

    신부는 음바페 유니폼 신랑은 메시 유니폼, 예식 후 귀가해 응원

    신부는 웨딩드레스 대신 프랑스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는데 킬리안 음바페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신랑 예복은 리오넬 메시의 이름이 새겨진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이다. 인도 남부 케랄라주 코치란 도시에서 18일(현지시간) 예식을 올린 신부 사친 R과 신랑 R 아띠라가 식을 마친 뒤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 중계를 집에서 시청하려고 서둘러 귀가했다고 영국 BBC가 다음날 전했다. 크리켓 사랑이 남다른 인도에서 축구는 그다지 인기 있는 종목이 아닌데 월드컵이 열릴 때만은 다르다. 전국에 임시 스크린이 가설됐고, 거리에는 수천명이 몰려 축구 중계를 즐겼다. 신랑과 신부는 공교롭게도 결혼식을 치르는 날 월드컵 결승이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예식에 대한 대부분을 합의했는데 단 하나, 어느 대표팀을 응원할지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그리고 타협할 수도 없다고 결론내려 각자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기로 했다. 신랑 사친은 열렬한 메시 팬이었고, 신부 아띠라는 프랑스 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한다. 해서 결승이 열리기 몇 시간 전에 예식을 마쳤고 예물 교환과 전통 의상 예복을 입고 촬영한 뒤 각자 자신의 우상 등번호인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걸친 채 기념촬영을 했다. 말레이시아 마노라마 신문은 신혼부부가 예식과 피로연을 간단히 마치고 차를 몰아 200㎞ 떨어진 띠루바난따푸람 마을에 있는 신랑 집까지 귀가해 역대 대회 결승전 가운데 가장 극적인 경기를 지켜볼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케랄라주에서도 메시는 엄청난 팬을 거느리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승부차기 끝에 이겨 36년 만에 세 번째 우승에 성공하자 사람들이 이날 밤 거리에 쏟아져 나와 아르헨티나 국기를 흔들었고, 주 전역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뜨리수르의 호텔 주인은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 볶음밥의 일종인 비르야니 (biryani)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달 축구팬들이 브라질의 축구 황제 네이마르를 비롯해 여러 스타 선수들을 본뜬 골판지 동상을 세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트위터에 올라와 국제축구연맹(FIFA)의 눈길을 붙든 일이 있었다. 네이마르도 인도 팬들의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 “남편 친구가 성희롱, 남편은 방관” 상처 털어놓은 3쌍의 부부

    “남편 친구가 성희롱, 남편은 방관” 상처 털어놓은 3쌍의 부부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 3쌍이 SBS플러스 예능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이하 ‘당결안’) 첫방송에서 ‘상처받은 그날’을 공개한다. 20일 첫방송되는 ‘당결안’에서는 부부관계 전문가 정다원이 냉랭한 분위기 속에 ‘당결안 하우스’를 찾아온 윤종현‧이지연, 최종안‧박해나, 배정근‧김단하 부부의 관계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정다원은 ‘상처받은 그날’이라는 주제로 각자 배우자에게 상처받았던 상황을 그림으로 그려보자고 제안한다. 가장 먼저 입을 연 이지연은 모두의 귀를 의심하게 하는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지연은 “남편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며 “당시 저는 난임으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 얘기를 꺼내면서 저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성희롱보다도 이지연에게 더욱 상처가 된 것은 바로 그 자리에 함께 있으면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남편 윤종현의 반응이었다. 이지연은 “그 일로 남편에게 정말 많이 실망했다”며 자신을 지켜주지 못한 남편을 원망했지만, 윤종현은 “그 자리에서 싸우는 건 안 된다. 칼부림이라도 나야 하느냐. 그런 상황일수록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대해 자이언트핑크는 “남편이 상대에게 뭐라 하든, 상을 엎든, 아니면 그 사람을 데리고 나가든, 뭔가 제스처를 취했어야 하는데 그저 가만히 있는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버리는 느낌일 것 같다”며 아내 이지연의 입장에 공감했다. ‘상처받은 그날’ 시간에는 이외에도 임신, 가사, 육아, 고부갈등 등 많은 부부가 겪는 주제가 두루 나왔다. 복잡하게 얽힌 서로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짚어보고 바라보는 시간을 통해, 엉킨 실타래처럼 이들의 관계를 풀어낼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남편과 공동명의 콘도에 살고 있던 상간녀…임대료 못 받나요?”

    “남편과 공동명의 콘도에 살고 있던 상간녀…임대료 못 받나요?”

    남편과 공동명의로 소유한 30억원 규모 콘도에 상간녀가 수년째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YTN 라디오 ‘양소영 변호사의 상담소(양담소)’에는 자신을 결혼 38년차 주부라고 소개한 한 여성 A씨가 “지난해 4월 부모님을 모시고 남편과 공동명의인 콘도에 갔다가 남편의 상간녀가 수년째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사연을 보냈다. A씨에 따르면 상간녀는 자신이 임차인이라 주장하면서 가짜 임대차 계약서를 증거로 제시했다. A씨는 “임료 감정 신청에 의하면 월세 400만원짜리 집을 200만원만 받고, 100만원에 가까운 임대료는 임대인이 냈다는 자기 주장만 있고 증거 서류는 없다”면서 “상간녀 소송과 함께 상간녀가 살았던 최소 2년간 월세 2분의 1인 제 몫의 월세 4000만원을 내라고 소송을 했다”고 밝혔다. A씨는 1차 민사 법정에서 상간녀 소송에 대한 2000만원은 받았으나, 해당 콘도 임대료에 대한 권리는 없다는 판결을 받았다. 명의만 공동 명의일뿐 남편의 돈으로 샀고 A씨는 전업주부라 기여도가 없다는 것. 이에 A씨는 “전업주부는 소유권에 이름이 있어도 권리가 없는 거냐”고 물었다. 사연을 접한 김선영 변호사는 “일단 남편에 대해서는 이혼을 구하지 않고 상간녀에 대한 손해배상 및 임료 반환 모두 민사소송으로 진행하신 것 같다. 남편과 상간녀의 부정행위에 대해서만 손해배상액으로 2000만원을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콘도가 남편과 공동명의지만 월세를 인정받지 못한 부분에 대해 김 변호사는 “단순히 전업주부여서라기보다는 이 콘도를 구입할 때 남편이 자금을 투입한 사정 외에 임대차 계약 체결 시 도장, 신분증 등을 남편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관리에 관여하지 않는 등 A씨가 소유자로 볼 만한 권리 행사를 그 전에 전혀 하지 않은 게 있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어 “즉 A씨의 경우, 명의만 있을 뿐 실질적인 소유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월세를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A씨 지분은 남편이 A씨 명의로 명의신탁한 게 아닐까 싶다”며 “부부간 명의신탁은 유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세 포탈, 강제집행, 면탈 또는 법령상 제한의 회피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 배우자 명의로 부동산에 관해 등기를 하더라도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법원이 남편의 임대차 계약을 유효하다고 본 거 같다”고 설명했다. 또 김 변호사는 “A씨가 남편에게 명의신탁한 게 아니었다고 해도, 공유자 중 1인이 나머지 공유자로부터 계약 체결권을 위임받아서 계약을 체결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임대차 계약과 관련해 남편이 단독으로 체결한 것 같다”며 “하지만 임대차 계약에서 A씨 명의 위임장이 위조됐다는, 상간녀가 제시한 계약서 효력이 무효라고 볼 만한 사정을 입증하지 못해 임대료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 같다”고 부연했다. 그러나 김 변호사는 “소유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공유물의 경우 처분·관리는 지분의 과반수에 따라야 하지만, 보존 행위는 공유자 1인이 단독으로 권리를 행할 수 있다. 기존의 임대차 계약 효력의 범위를 넘어서 임료를 받을 수는 없지만, 임대차 기간이 만료되는 경우 A씨가 단독으로 임차인(상간녀)을 퇴거하는 ‘보존 행위’를 할 수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공유자로서 최소한 권리를 행사했다거나 이런 부분이 입증이 안 되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지만, A씨가 공유자로서 어느 정도 관리를 같이 했거나 권리를 행사했다는 부분을 입증할 수 있다면 항소를 해서 다퉈볼 소지가 있다”고 조언했다.
  • 여수지역 청년 44.5%가 일자리 부족 응답

    여수지역 청년 44.5%가 일자리 부족 응답

    여수지역 청년 44.5%가 일자리 부족을 42.3%가 열악한 근로 조건을 청년이 겪는 어려움으로 꼽았다. 또 38.3%는 주거비용 부담을 25.2%는 결혼, 출산, 육아 부담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여수시와 호남지방통계청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와 삶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22년 6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항목은 기본사항과 주거, 가족, 건강, 문화, 여가, 삶의 질, 노동, 희망일자리, 취업지원정책, 여수시 특성항목 등 청년의 삶을 반영한 41개 지표로 구성했다. 조사 결과 11월 말 기준 만19-39세인 여수시 청년 인구는 6만 3299명으로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했고, 청년 10명 중 3명은 타지역 전입자이며, 5.4명은 부모와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년 10명 중 8.7명은 주거 여건에 보통 이상으로 만족하고 있으며, 청년을 위한 주거정책으로는 52.3%가 주택 공급, 42.9%가 주거비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결혼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50.2%가 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부정적인 이유로는 32.0%가 자유로운 삶 추구, 29.5%가 결혼 비용, 23.9%가 출산과 양육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또 청년의 66.7%는 자신의 건강평가에 긍정적이며, 행복한 삶을 위한 요건으로는 37.3%가 재산과 경제력, 25.0%가 화목한 가정, 13.8%가 건강 등의 순으로 답했다. 조사 기간 중 청년 취업자는 61.7%로 나타났고, 미취업 청년의 46.5%는 여수지역 일자리를 희망했고 취업과 창업 활성화 정책으로는 24.7%가 고용지원과 신규기업 유치 확대를 첫 번째로 꼽았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여수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여수시의 청년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청년과 관련된 다양한 통계지표를 확보한 만큼 청년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 수립에 힘쓰겠다.”며 “청년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정책을 수립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청년이 행복한 여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현이 “양수 터져 긴급 상황에 풀메이크업”

    이현이 “양수 터져 긴급 상황에 풀메이크업”

    모델 이현이, 홍성기 부부가 절친인 배우 지소연, 송재희 부부를 만난다. 1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절친 배우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배우 지소연은 이현이의 17년 지기 절친으로,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평소 ‘요리 똥손’으로 알려진 이현이는 임신을 한 절친 지소연을 위해 인생 첫 김장에 도전했다. 모두의 걱정을 한몸에 받으며 요리를 하던 중 이현이 남편 홍성기에게 뜻밖의 유혈사태(?)가 벌어졌고, 급기야 두 부부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까지 벌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시험관 시술로 아기를 갖게 되기까지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들을 최초로 털어놓는다. 과거 타 예능 프로그램에서 난임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결혼 5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1년 반 동안의 시험관 시술로 힘들었던 날들을 떠올리며 눈물짓기도 했다고 털어놨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지혜도 지소연의 심정에 폭풍 공감하며 울컥했다는 후문. 더불어 결혼 10년 차 이현이도 임신을 위해 인공수정을 한 사실을 최초로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출산 선배’ 이현이는 예비 엄마, 아빠 지소연, 송재희에게 생생한 출산 후기를 공개했다. 특히 이현이는 첫째 아들 만삭 시절, 양수가 터진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톱모델의 투철한 직업 정신을 발휘해 풀 메이크업까지 했다고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톱모델 이현이의 긴장감 넘치는 생생한 출산 스토리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연아, 결혼 후 더 빛나는 ‘여신의 고혹미’

    김연아, 결혼 후 더 빛나는 ‘여신의 고혹미’

    피겨여왕 김연아가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19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김연아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김연아는 존재감이 넘치는 모습과 함께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한층 더 섬세해진 표정과 표현력이 김연아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 헬스트레이너가 헬스장 샤워실에서 여성 회원 촬영

    헬스트레이너가 헬스장 샤워실에서 여성 회원 촬영

    헬스트레이너가 샤워실에 들어가 여성 회원을 몰래 촬영했다가 징역 10월을 선고 받았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 차주희 판사는 19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심리상담을 받을 정도로 정신적 고통을 겪은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지만 A씨가 최근 결혼해 부양가족이 생겼고, 잘못을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선고하고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 간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4월 21일 자신이 헬스트레이너로 일하는 대전 서구 모 헬스장 샤워실에 몰래 들어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 회원 B(27)씨의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한테 퍼스널트레이닝(PT) 수업을 받으면서 A씨를 상당히 신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영상] 아르헨 우승 확정 직후 ‘축신’ 메시에게 달려간 여성 알고보니

    [영상] 아르헨 우승 확정 직후 ‘축신’ 메시에게 달려간 여성 알고보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가족과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메시의 어머니 셀리아 마리아 쿠치티니는 19일 아르헨티나의 우승이 확정된 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 필드로 내려왔다. 그는 눈물을 참으면서 아들에게 향했고 메시를 꼭 끌어앉았다. 이번 승리로 발롱도르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올림픽, 월드컵 우승의 4관왕이 된 아들의 기쁨을 함께했다. 메시는 어머니 품에 안겨 아이처럼 해맑게 웃었다.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34)도 세 아들과 함께 경기장으로 내려와 메시를 축하했다. 로쿠조는 메시의 어린 시절 친구의 사촌으로, 이들은 메시가 5살 때 처음 만났다. 둘은 2017년 결혼한 후 티아고와 마테오, 시로 세 아들을 뒀다. 로쿠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시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로쿠조는 골든볼(최우수 선수)을 수상한 메시의 왼쪽 어깨에 오른손을 걸치고 있으며 부부의 세 아들이 다정하게 앉아 있다. 메시의 양다리 가운데에는 골든볼이 세워져 있다. 로쿠조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가 당신에게 느끼는 자부심이 더 켜졌다”며 “메시, 절대 포기하지 않는 법을 가르쳐줘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침내 당신은 세계 챔피언”이라며 “당신이 오랜 세월 무엇을 겪었는지, 무엇을 이루고자 했는지 알고 있다”고 격려했다.메시도 같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사진과 함께 “너무 많은 꿈을 꿨고 너무 원해서 아직도 믿을 수가 없다”며 “제 가족과 지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현재 메시 부부의 게시물들은 4400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2-2, 연장전까지 3-3으로 팽팽한 경기를 펼치다가 승부차기에서 4-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메시는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출전한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정상에 올렸다. 앞서 마지막 월드컵임을 선언했던 메시는 “나는 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며 “세계 챔피언으로서 뛰는 경험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 메시, 마라도나 트로피 세리머니 재현에 마라도나 옛 사위가 목말 태워

    메시, 마라도나 트로피 세리머니 재현에 마라도나 옛 사위가 목말 태워

    마침내 월드컵을 정복한 리오넬 메시(35)가 ‘마라도나 트로피 세리머니’를 36년 만에 재현하는 과정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옛 사위 세르히오 아궤로(34)가 메시를 목말 태워 화제다. 메시는 19일 새벽(한국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시상식이 끝난 뒤 경기장을 돌며 우승 세리머니를 하면서 목말을 타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스페인 마르카 등은 이 장면을 놓고 1986년 멕시코월드컵 당시 마라도나가 누군가의 목말을 타고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던 역사적인 장면이 되풀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런데 메시의 사진을 보면 메시를 목말 태운 사람은 다름 아닌 ‘절친’ 아궤로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아궤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외국인 선수로는 역대 최다골을 기록한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골잡이 중 한 명이다. 메시와는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함께하며 아르헨티나 축구를 이끌어왔다. 지난해 메시가 메이저 국가대항전으로는 생애 처음으로 코파아메리카에서 우승하던 순간을 함께했던 아궤로는 지난해 12월 심장 문제로 현역에서 은퇴해 이번 월드컵에는 선수로 뛰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중간에 메시의 정신적 안정감을 위해 대표팀 코치로 팀에 합류했다. 메시는 준결승전까지 홀로 방을 사용해왔으나 팀이 결승에 오르자 스트리머로 카타르 현장을 찾았던 아궤로를 자신의 룸메이트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것. 아궤로는 이날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는 순간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메시를 목말 태우는 등 우승 세리머니를 함께 만끽했다. 한편, 아궤로는 지난 2009년 마라도나의 둘째 딸과 결혼했다가 4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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