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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기♥이다인 결혼 발표에 ‘예비처형’ 이유비가 남긴 댓글

    이승기♥이다인 결혼 발표에 ‘예비처형’ 이유비가 남긴 댓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배우 이다인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이다인의 친언니인 배우 이유비가 축하를 전했다. 이유비는 지난 7일 이승기가 자필로 쓴 결혼 발표문에 하트, 눈물, 부끄러움, 박수, 축하, 최고 이모티콘으로 축하를 전했다. 이유비의 반응에서 동생을 먼저 시집 보내게 된 언니의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승기와 이유비는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이승기는 같은 날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다인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로써 이승기는 배우 견미리의 사위, 이유비의 제부가 될 예정이다.
  • 유재석 또 자랑 “나경은이 자꾸 뭘 먹으라고…”

    유재석 또 자랑 “나경은이 자꾸 뭘 먹으라고…”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 대한 애정을 재차 드러냈다. 7일 유튜브채널 ‘뜬뜬 DdeunDdeun’의 ‘축하 파티는 핑계고’라는 영상에서 유재석은 지석진과 함게 김종국에게 연애 조언을 했다. 유재석은 “(김)종국이가 사실 결혼 생각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그렇진 않다”라고 답했지만 지석진은 “정확히는 ‘안 해도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고 수정했다.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를 바라는 김종국을 향해 유재석은 “여자분을 만날 동선이 없다. 어디를 좀 나가라”라고 답답해했고, 지석진 또한 “대시를 좀 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연예인이 어느 정도 대시하면 좀 그래 보인다. 일단 비주얼이 이상하다”라며 “부부의 역할에 대해 옛날에는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완전히 깨지더라. 난 개인적으로 결혼해도 아내한테 밥해 달라고 안 할 거다”고 밝혔다. 듣던 유재석은 “종국이는 밥 안 해달라고 그런다는데. (먼저) 안 해줘. (나는) 고맙게도 (아내 나)경은이가 또 (식사를 차려준다). 감사한 마음으로. 뭘 먹으라고 자꾸 챙겨 준다”라고 아내 자랑을 더했다.
  • 에미넴, 사위 본다 ‘금지옥엽 딸’ 명문대 동문과 결혼

    에미넴, 사위 본다 ‘금지옥엽 딸’ 명문대 동문과 결혼

    미국 래퍼 에미넴이 사위를 보게 됐다. 6일(현지시간) 에미넴의 딸 헤일리 제이드 스콧 매더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평범한 주말 요약”이라며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헤일리의 남자친구 에반 맥클린톡은 헤일리 앞에 무릎을 꿇고 청혼했다. 청혼을 승낙한 헤일리는 왼손에 끼워진 결혼반지를 내보이며 행봄복감을 드러냈다. 미시간 주립 대학 동문으로 지난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이들은 열애 7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에반은 현재 소프트웨어 회사의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헤일리는 힙합가수 에미넴이 전 부인 킴벌리 스콧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이다. 지난 2006년 킴벌리와 이혼한 에미넴은 법적 공방 끝에 헤일리의 양육권을 획득, 싱글대디로서 딸을 키웠다.
  • 이승기, 견미리 딸 이다인과 결혼…처형 이유비

    이승기, 견미리 딸 이다인과 결혼…처형 이유비

    가수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이 결혼한다. 이승기는 7일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프로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습니다.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평생 책임질 사람이 생겼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그녀는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영원히 제 편에 두고 싶은 사람입니다.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이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다인도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승기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중한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치뤄지는 만큼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상세히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영원히 서로의 편이 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결혼 발표 후 이다인의 언니이자 이승기의 예비 처형인 이유비는 하트, 박수, 축하 등 다양한 이모지콘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 ‘국민 불륜녀’ 유지연 “1조 4000억원 놓쳤다”

    ‘국민 불륜녀’ 유지연 “1조 4000억원 놓쳤다”

    배우 유지연이 자산가와 만날뻔한 사연을 소개했다. KBS 2TV ‘사랑과 전쟁’을 통해 ‘불륜녀 전문 배우’로 얼굴을 알린 유지연은 7일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이하 ‘진격의 언니들’. 미디어에스-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 출연해 “눈앞에서 1조 4000억원을 놓친 적이 있다” 밝혔다. 유지연은 과거 결혼정보회사에서 지면 광고를 하던 때, 회사 대표가 사주와 궁합이 잘 맞는 자산가 남성을 만나라고 제안했다고 했다. 하지만 자신은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만남을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1년 2개월 뒤에 대표님 사무실에 가서 만날 일이 있어서 대표님을 만났다. ‘지연아, 내가 말할 때 한번만 만나보지 그랬냐. 그 양반 올해 초에 돌아가셨잖아. 그 재산이 다 조카한테 갔잖아’라고 했다. 그 뒤로 생각도 안 하고 살았는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돈이 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그 때가 2014년도인데, 1조 4천억원이었는데, 지금은 더 많았겠죠”라고 밝혔다. 이에 박미선, 김호영, 장영란은 수습 불가한 상황이라며 “돌려보내”라고 말했다. 유지연은 자신이 남자 복도 없다고 했다. 그는 과거 만난 남자친구가 귀가 잘 들리지 않았는데, 클럽에 자주 드나들면서 다른 여성과 만난 탓이라고 했다. 이에 김호영은 “꽃뱀 이미지인데, 바보 이미지라는 거지”라면서 “옛날 어렸을 때 따지면 멍청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이미지인거야”라고 안타까워 했다.
  • ‘병원장 사모님’ 장영란 얼굴이…확 달라진 전후

    ‘병원장 사모님’ 장영란 얼굴이…확 달라진 전후

    방송인 장영란이 몰라보게 부기가 쏙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7일 “그동안 협찬 사진을 찍어도 올리지 못했어요. 아무리 어플을 사용해도 부기는 보정이 힘들더라고요. 부기 있는 내 모습 안 예뻐”라며 그동안 얼굴에 부기가 심해 사진도 게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장영란은 “부기만 빠져도 협찬 사진 찍을 맛이 나네요. 사진발 짱. 부기야 가라”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활발한 방송 활동과 개인 사업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 “결혼 불행해도 이혼·독신보다 신체 건강에 좋다” (연구)

    “결혼 불행해도 이혼·독신보다 신체 건강에 좋다” (연구)

    결혼 생활이 아무리 불행하더라도 이혼하거나 혼자 사는 것보다 신체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부의 경우 서로의 행동에 영향을 줘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을 건강하게 하는 경향이 있고, 맞벌이를 통해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식사를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캐나다 칼턴대 등 국제 연구진은 결혼했거나 동거하는 사람들이 사별, 이혼, 독신주의 등 이유로 혼자 사는 이들보다 혈당 수치가 21%가량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국제학술지 ‘영국의학저널 오픈 다이아비티즈 리서치 앤 케어’(BMJ Open Diabetes Research & Care) 6일자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당뇨병 진단을 받은 적이 없는 50세에서 89세 사이 성인 3335명에 대한 영국 노화종적연구(ELSA)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우선 대상자들과 면담을 통해 파트너(배우자, 동거자)가 있는지, 있다면 관계가 좋은지 여부로 나눠 분류했다. 참가자 중 76%는 결혼했거나 동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연구진은 대상자들의 이 같은 데이터와 4년마다 당화혈색소(HbA1c) 수치를 측정한 데이터를 함께 분석했다. HbA1c는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이 혈액 내 포도당에 의해 당화돼 발생하는 산물이다. 단기적인 혈당 수치보다 긴 주기의 표준화된 혈당 수준을 파악할 수 있어 당뇨 진단에 활용된다. 평균 HbA1c 수치가 0.2% 감소하면 초과사망률이 25%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분석 결과 기혼자(동거인 포함)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결혼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HbA1c 수치가 낮아진 데 반해 이혼 또는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은 HbA1c 수치가 올라가는 등 상당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배우자 또는 동거인과의 관계의 질은 혈당 수준과 크게 관계없다는 점도 확인됐다. 연구진은 긴장된 관계일지라도 배우자의 존재 자체가 높은 혈당 수치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를 이끈 캐서린 포드 칼턴대 박사후연구원은 “결혼과 동거와 같은 관계는 오랜 기간 특정한 감정적 투자를 필요로한다. 이런 관계의 특징은 만약 그런 관계가 끝날 경우 혈당 수치와 같은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 진선규, 8년만에 작별 “참 많은 눈물 흘렸다”

    진선규, 8년만에 작별 “참 많은 눈물 흘렸다”

    영화 ‘극한직업’으로 유명한 배우 진선규(45)가 이사를 하면서 오랜 시간 정든 집에 작별인사를 했다. 진선규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8년이란 긴 시간 동안 축복만 가득 안겨 준 집과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참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라며 이삿짐을 정리해 텅 빈 집 사진을 올렸다. 그는 “아랫집 아주머니 아저씨의 선하심과 솔이 단짝 친구네 가족과 교회 식구들과 나의 동료들”이라며 이웃을 하나하나 언급한 뒤 “그저 헤어지는 인사가 아닌 8년의 역사가 담긴 인사를 하다 보니 너무너무 슬펐다. 목이 메어 이사하는 날 종일 가슴이 아팠다”고 적었다. 진선규는 “언제 어디서나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가족이 되겠다. 이곳에 이사 오는 새 가족분들도 너무 축복드린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라며 “늘 좋은 일이 생기면 축하해 주고 플래카드 걸어주신 마을 주민분들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행복하게 지내다 가요”라고 덧붙였다. 2004년 극단 생활을 시작해 13년간 무명 생활을 한 진선규는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인상적인 악역 연기로 스타덤에 올랐다. 2011년 배우 박보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19년에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카운트’에선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선생 ‘시헌’으로 출연한다.
  • “5년 동거했지만...‘여친 바람’ 위자료 1원도 못 받는다”

    “5년 동거했지만...‘여친 바람’ 위자료 1원도 못 받는다”

    5년을 동거한 여자친구가 다른 남성과 바람 피운 것을 알게 된 남성이 ‘위자료 청구’를 원한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여자친구와 5년간 같이 살았다는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는 아니지만 친구들의 모임에도 데려가고 제 가족들에게도 소개했다”며 “이렇게 계속 만남을 이어가면 내심 자연스럽게 결혼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여자친구도 마찬가지였다”고 운을 뗐다. 그러던 중 A씨는 여자친구 B씨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A씨는 여자친구와 크게 싸운 뒤 헤어졌고, 충격에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정신적 공황에 빠지게 됐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동거 당시 생활비를 통장에 모아 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A씨는 “모든 생활을 엉망으로 만든 여자친구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소송 쉽지 않다…‘사실혼과 동거’ 구분 쉽지 않아” 송종영 변호사는 두 사람 관계를 사실혼 혹은 혼인을 약속한 약혼으로 볼 수 있다면 민법 규정에 따라 상대방에게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때는 정신적 피해 보상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사실혼이랑 당사자 사이에 혼인의 의사가 있고 사회적으로 정당시되는 실질적인 혼인생활을 공공연하게 영위하고 있으면서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률상 부부로 인정되지 않는 남녀의 결합관계를 말하므로, 사실혼이 성립되지 위해서는 주관적으로 당사자 사이에 혼인의 의사가 합치되고, 객관적으로 사회관념상 가족질서적인 면에서 부부공동생활이라고 인정할 만한 혼인생활의 실체가 존재해야한다. 약혼의 경우 사실혼보다 약하지만 결혼을 약속한 사이일 경우 별도의 형식 없이 성립된다.송 변호사는 “상대 남성이 B씨와 만날 때 사실혼 관계가 있다거나, 약혼을 해 곧 결혼할 것이라는 점을 명백하게 알고 있음에도 부정행위를 했다면 상간 소송도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혼이나 사실혼 파탄에 대한 책임을 상대방에게 묻는 소송을 하면 되는데, 본인 사례가 약혼인지 사실혼인지 정리하고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A씨의 경우 소송을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실혼과 동거를 구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혼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호칭을 ‘남편’이나 ‘아내’등을 사용하였거나 주변에서 이들을 부부로 알고 있었거나, 또 경제생활을 같이 했거나, 부모님들간의 교류 등 다양한 증거들이 필요하다. 이를 입증하지 못하면 사실혼이 아닌 단순 동거로 인정받아 위자료 청구가 기각 될 수 있다. 송 변호사는 “사연자의 경우 결혼 의사도 없고, 외부에서 보기에도 부부로 보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 단순 동거로 봐야할 것 같다”며 “도의적으로 비난받을 상황인 점에 공감하지만 법적 권리가 있는 게 아니라 소송을 통해 구제받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 이승기♥이다인 4월 결혼 “부부로 남은 생 함께”

    이승기♥이다인 4월 결혼 “부부로 남은 생 함께”

    배우 이승기(36)가 자필편지로 배우 이다인(본명 이주희·30)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승기는 7일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이승기는 “올해는 여러모로 장문의 글을 쓸 일이 많은 것 같다. 오늘은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심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이승기는 “프로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평생 책임질 사람이 생겼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예비 아내 이다인에 대해선 “그녀는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영원히 제 편에 두고 싶은 사람”이라면서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다.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이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 톱스타 부부 25년 만에 ‘이혼’…수녀원 들어갔다

    톱스타 부부 25년 만에 ‘이혼’…수녀원 들어갔다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전처인 마리아 슈라이버가 이혼 후 수녀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리아 슈라이버는 6일(현지시간)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25년간의 결혼 끝에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이혼한 뒤 “자유 또는 허가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침묵 속에 조언을 구하기 위해 수녀원에 갔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한 장면 속에 있는 것 같았다. 원장 수녀님은 ‘여기서 살 수는 없지만, 나가서 마리아가 돼도 좋다’고 말했다. 나는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마리아 슈라이버는 “나는 나약함을 느끼고, 연약해지고, 무릎을 꿇는 것을 내 자신에게 허락한 적이 없다”며 “내가 아놀드 슈왈제네거 옆에 서 있을 때나 케네디 가문의 일원으로서 종종 내가 보이지 않는 기분을 느껴야 했다. 내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화가 나곤 했다”고 말했다. 마리아 슈라이버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986년 결혼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역임했다. 마리아 슈라이버는 결혼 25년 만인 2011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제기하기 두 달 전에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가족의 오랜 가정부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았다고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외도에도 재산분할 문제로 10년간 별거하던 두 사람은 2021년 공식적으로 이혼을 마무리했다.
  • 오은영 “아내 소득이 더 높으면 남편 자존감 떨어질 수 있어”

    오은영 “아내 소득이 더 높으면 남편 자존감 떨어질 수 있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부부간 소득 격차가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오은영은 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출연한 ‘정글부부’의 고민 상담을 했다. 액세서리 수출회사 대표인 정글부부 아내는 “액세서리를 제작해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지금은 자리를 잡아서 중소기업의 억대 매출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15년차 포토그래퍼인 남편은 “체력적으로 되게 힘듦을 느낀다”며 프리랜서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남편은 “애들이 크니까 돈 들어갈 데도 많아지는데 경제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한계가 올 텐데 그땐 다른 걸 못 한다”며 “더 나은 경제적인 여유를 위해서 조금 더 돈을 많이 벌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내는 “말이 프리랜서지 집에서 편하게 일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아내는 남편이 이전에도 사업 실패만 3번 했다고 전하면서 “생활비를 가져준 게 12년 동안 3년이다. 생활비를 안 준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당신한테 들어간 게 2억이 넘는다”고 말했다. 오은영은 “생각보다 아내가 남편보다 돈을 잘 버는 집이 많다. 2016년 조사 결과인데 우리나라 남편보다 아내가 소득이 높은 것이 10.5% 정도 된다. 여성의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늘고 있다”면서 “아내가 남편보다 돈을 잘 벌면 부부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가 소득이 높은 경우 남편에 대한 존중이 빠져 있으면 남편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다. 남편이든 아내든 경제적 역할을 많이 하는 쪽에서 그렇지 않은 배우자에게 굉장히 많은 인정과 존중을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 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농번기 인력난 해소

    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농번기 인력난 해소

    전남 해남군이 해마다 반복되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에 나서고 있다. 7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산마테오 계절근로자 17명이 1차로 입국해 법무부 지정병원에서 마약검사를 받고, 인권보호·범죄예방 교육 후 농가에 배치됐다. 이어 오는 10일에는 필리핀 지엠에이 계절근로자 24명이 2차로 입국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최대 5개월)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이다.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로부터 농업 266명, 수산 130명 등 모두 396명을 배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입국한 근로자 156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이다. 올해부터는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친척 초청을 통해 바쁜 영농철에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고령화된 농어촌 마을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이 성실하게 근로하고, 내년에도 고용주 재입국 추천을 통해 우리 군에 다시 올 수 있도록 근로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용식 몰래…원혁, 이수민 집에서 ‘뽀뽀’

    이용식 몰래…원혁, 이수민 집에서 ‘뽀뽀’

    ‘조선의 사랑꾼’ 원혁이 이수민과 간절한 결혼의 꿈을 밝혔다.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혁-이수민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원혁은 ‘조선의 사랑꾼’ 출연자들이 모인 사랑채에 깜짝 등장했다. 원혁은 “30분 만에 이수민이 내 운명이라는 걸 직감했다. 세 번째 만났을 때 고백했다”며 “수민이가 내가 서운하지 않게 이미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내 마음도 헤아려 주고 있다”고 신뢰를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의 노력에도 원혁은 아직 이용식과 만남을 갖지 못한 상태였다. 새벽 기도를 마친 뒤 이수민은 원혁에게 아침을 먹이기 위해 이용식이 집에서 나갈 때까지 기다렸다. 원혁은 “버틸 수 있었던 건 어머님이 응원해주시기 때문이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용식이 혹시나 돌아올 경우를 대비해 치밀하게 숨는 작전도 세워둔 상태였다. 이수민의 엄마 김외선 씨는 원혁 스티커도 만들 정도로 예비 사위를 응원하는 편이었다. 김외선 씨는 “긍정적인 성격과 어른스러움이 마음에 든다. 나는 마음 속으로 허락했다. 적극 밀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외선 씨는 이용식이 원혁을 모른 척하고 지나갔을 때 이후로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원혁이 이수민의 집에 드나든건 반년 정도였다. 원혁은 이용식의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시작했고, 자신도 “쟤 어쩌려고 저러냐”라며 불안해했다. 하지만 먹방을 시작한 원혁은 과거에 아침 먹고 낮잠자고 점심까지 먹었던 일화도 털어놨고, “한번은 수민이가 집이 비었다고 오라고 한 적이 있다. 잠깐 있었는데 어머니가 돌아오셨고, 너무 놀라서 얼어버렸다. 어머니가 보시곤 이젠 남자를 끌어들이냐며 웃으셨다”고 말했다. 김외선 씨는 “수민이가 결혼 생각할 나이가 됐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했다. 사전 정보 다 알고 있었다”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아침을 먹은 원혁은 소파에 앉아 자연스럽게 이용식이 나오는 생방송을 시청했다. 김외선 씨는 만우절이 생일인 이용식에게 거짓말을 했을 때 이용식이 정색하고 도망가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외선 씨는 “이용식은 딸을 결혼시킬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사람인데 내가 계속 주입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 “난 불우이웃전형 입사했나”… 개천용 드물어진 시대의 한탄 [넷만세]

    “난 불우이웃전형 입사했나”… 개천용 드물어진 시대의 한탄 [넷만세]

    직장인 커뮤 ‘대기업 동료들 잘살더라’ 글 화제“연봉으론 못 따라가는 좋은 집안 출신 많아”중소기업·대기업 분위기 다르다는 경험담 많아교육 등을 통한 경제적 계급 고착화 세태 전해‘자녀세대 지위 상승 가능’ 응답 8년새 11.4%P↓ “사람들 강남·잠실 중고등학교 출신에 서로 동네 친구 얘기하고, 신혼집은 무조건 24평 이상 아파트, 결혼은 다 호텔 결혼식… 나는 이 회사에 나도 몰랐던 불우이웃전형으로 입사한 걸까 싶을 정도.”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대기업 다니니까 동료들이 잘살긴 합디다’라는 제목의 글에 달린 댓글 중 하나다. 서민 출신이 대기업에 입사하고 느낀 상대적 박탈감 등을 토로한 글은 읽는 이들에게 동병상련의 감정을 자극했다. 특히 여기에 덧붙여진 수많은 말들은 갈수록 ‘개천의 용’이 줄어드는 우리 사회의 현실에 대한 한탄이기도 했다. 지난달 31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현재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 A사에 재직 중인 한 이용자가 과거에 다녔던 중소기업과의 차이점을 적은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대기업 와보니 작은 회사보단 집안 베이스 좋은 애들이 많더라”며 “집, 결혼, 차 얘기하다 보면 중소기업 동료들이나 고향 친구들이랑 하던 얘기들과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예시로 고향 친구들은 보통 국산차를 중고로 사고, 국산차라도 신차면 ‘좀 버는 축’에 속한다고 했다. 반면 현 직장에서는 신입도 외제차를 뽑는 분위기라고 했다. 또 본인이 신혼집 구할 때는 방 2개 1억짜리 빌라 전세 구하려고 경기도 전역을 다 뒤졌는데 다른 동료들은 거의 회사 근처 아파트에 산다고 했다. 글쓴이는 “아무리 대기업 연봉 받고 난리부르스를 춰도 집안 베이스 좋은 애들은 못 따라간다”며 “확실히 사람들 사이에는 눈에 안 보이는 계급 구간이 나뉘어 있고 가끔가다 자기 구간을 업시키거나 다운되는 사람은 있어도 대부분은 그냥 자기 구간에 맞춰 살게 되는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 글은 블라인드에서 우선 같은 회사와 계열사 직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A사에 재직 중인 한 이용자는 “신입부터 시작한 입장에서 저랑 몇 명 빼고는 동기들 다 엄청 잘 살고 그래서 그런지 결혼도 일찍 하고, 같은 벌이인데 저는 집에서 피자 시켜먹을 때 부자인 동기는 청담동에 고기 썰러 간다. 중소기업에서 이직하신 분들은 평범한 분들 많은데 A사에서 시작한 친구들은 거의 잘 살아서 신기했다”는 댓글을 달았다. A사 계열사에 근무하는 한 이용자는 “나 혼자 입 꾹 닫고 서글퍼하고 있었는데 글 보니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고 위로가 된다”고 적었다. A사의 또 다른 재직자는 “더 이상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가 아니다”라고 썼다.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나간 이 글은 더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공감을 샀다. 다음 카페 ‘소울드레서’에서는 관련 글에 200개 넘는 댓글이 달린 가운데 글쓴이의 입장을 각자 자신의 상황에 투영하는 반응이 많이 보였다. 한 소울드레서 이용자는 “외국계 회사 다니는데 최소 어학연수·교환학생이고 유학 아니면 영어권 해외 거주가 기본이더라”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저도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 뭔지 알겠다. 중소에서는 해외여행 가는 사람 많지 않았는데 대기업 오니 1년에 한 번씩은 다들 가서 신기했다”고 적었다. ‘인스티즈’에서도 “외국계 회사 다녔는데 저만 평범했다. 아빠가 다국적 기업 임원인 신입부터 청담동 건물 아들도 있고 소위 말하는 노는 물이 다르더라” 등 댓글이 달렸다. 이 같은 반응들은 빈부격차에 대한 단순한 불평으로만 볼 수는 없다. 연봉이 높은 대기업일수록 중소기업과 달리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집안 출신이 다수라는 증언들은 경제적 계급이 점차 고착화돼가는 세태를 드러내는 생생한 목소리이기 때문이다. 이영욱 한국개발연구원(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장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우리나라 중산층의 현주소와 정책과제’ 보고서에는 이 같은 내용이 수치화돼 담겨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나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중은 2013년 51.4%에서 2021년 58.8%로 높아지는 등 우리 사회 중산층은 탄탄한 편이지만, ‘계층 이동 사다리’에 대한 믿음은 급감했다. 같은 기간 ‘자녀세대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한 비율은 41.7%에서 30.3%로 낮아져 8년 사이 11.4%포인트나 줄었다. 경제 수준을 기준으로 한 계급 사회가 점차 공고해지고 있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결과로 보인다. 이 연구위원은 부동산 자산을 중심으로 자산 불평등도 커지고 있다면서 소득 이동성 감소와 자산 불평등 확대는 세대 간 계층 대물림, 교육격차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짚었다. 다만 이 같은 인식이 폭넓은 공감대를 얻고 있지만 현실을 부정적으로만 인식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온라인상에서 제기됐다. 한 ‘클리앙’ 이용자는 “출발선은 다르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길고 노력 여하에 따라 더 올라갈 수도 있다”며 허탈해하는 사람들을 격려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그래도 다른 나라보다 공교육이 잘 돼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고 했다. 소울드레서에서는 현재 A사에 다니고 있는 글쓴이를 향해 “바꿔 생각하면 출발선이 저 뒤쪽이었는데 어느 정도 따라온 것 아니냐”며 “내 자식들은 나보다는 출발선이 좀 더 앞일 거다. 그 성취도 대단하다”고 하는 댓글이 달려 여러 이용자들로부터 “힘이 된다”는 반응을 얻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송필근, 산소호흡기 의존하는 근황 “얼굴 몰라볼 듯”

    송필근, 산소호흡기 의존하는 근황 “얼굴 몰라볼 듯”

    개그맨 송필근이 괴사성 급성 췌장염으로 투병 중이다. 최근 송필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괴사성 급성 췌장염’ 이라는 췌장염 중에서도 빡센 병에 걸려 한달 넘게 병원신세를 지고있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난생 입원이 처음이라 멘탈도 무너지고 너무 힘들었는데 와이프가 상주 보호자로 들어오니 쫌 살겠네요. 코랑 위랑 줄도 뚫어보고, 배에 관도 뚫어보고 처음해보는 경험이 많네요. 썩 유쾌하진 않지만”이라며 “잘 이겨내고 있어요. 그래도 많이 좋아졌으니까요. 염증수치도 소화기능도”라고 현재 몸 상태를 알렸다. 장문의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초췌하고 야윈 얼굴의 송재근이 휠체어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휴대용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으며 숨을 쉬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송필근은 힘든 투병 생활에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 그는 “정말 많은 분들 연락주시고 기도해주셔서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요즘입니다.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을 응원해 주는 이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1991년 생인 송필근은 2012년 KBS 2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놈놈놈’, ‘렛잇비’, ‘말해 YES or NO’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1년에는 은행원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이시영, 이번엔 아들 대신 ‘이것’ 업었다

    이시영, 이번엔 아들 대신 ‘이것’ 업었다

    배우 이시영이 소백산 등반에 성공했다. 6일 이시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백산. 진짜 오랜만에 가슴이 뻥 뚤렸어요”라면서 소백산 등반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5시부터 출발한 소백산이 후회하지 않을만큼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역시 등산은 내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힐링. 소백한 능선길 얼음칼바람도 막아준 노랑이 고마워”라며 이날 입었던 옷과 장비에도 고마움을 보였다. 앞서 이시영은 제주도 한라산을 아들을 업고 등반해 안전불감증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시영은 “우리는 준비가 돼있고 나는 힘들면 그만인데 아들의 컨디션이나 이런건 예측할수 없고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도 긴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시영은 “아들에게도 10번 물어봤는데 10번 더 예스라고 했다. 심지어 아들은 백두산 가고싶다고 했다. 그래서 백두산보다는 난이도가 낮으니까 한라산 오케이, 하면서 시작이 됐다. 물론 정상까지는 못올라갔어도 저는 사실 2022년 1년동안 가장 행복한 날이기도 했다. 평생 못 잊을것 같다”며 안전불감증 논란에 반박했다. 이번에는 아들을 업지 않고 소백산 등반에 성공한 이시영은 등산의 보람과 기쁨을 전했다. 앞으로도 이시영의 등산 일정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 “송중기, ‘재벌집’ 회당 출연료 3억원”

    “송중기, ‘재벌집’ 회당 출연료 3억원”

    “2년간 수익 약 92억” ‘프리한 닥터’에서 배우 송중기의 회당 출연료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송중기의 결혼 이후 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출연진들은 “송중기가 2월 중순 헝가리로 출국해 영화 ‘로기완’을 촬영한다. 당분간 떨어져 지내겠지만 행복한 신혼 생활과 함께 활발한 작품 활동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송중기의 몸값에 대해서는 “2021년 ‘빈센조’ 출연 당시 회당 2억원 정도 받았고, ‘재벌집 막내아들’은 회당 3억원 플러스알파(+α)였다. 몸값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지난 2년간 수익은 약 9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이후 톱스타 반열에 올랐는데 중국, 일본, 홍콩, 방콕, 말레이시아 등에서 거대한 팬덤을 거느리고 있다. 송중기 재혼 사실 보도 직후 아시아권은 물론 미국 CNN에서도 후속기사를 보도하는 등 엄청난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중기는 앞서 지난달 30일 자신의 팬카페에 “제 곁에서 저를 응원해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온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녀는 선한 마음을 가졌고, 자기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왔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라며 “진심으로 감사하게도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 그리고 오늘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이라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밝힌 바 있다.
  • ‘소녀’와 결혼한 남성 2000여명 검거…‘조혼 악습’ 언제까지 [여기는 인도]

    ‘소녀’와 결혼한 남성 2000여명 검거…‘조혼 악습’ 언제까지 [여기는 인도]

    인도 북동부에서 18세 미만 소녀들과 조혼한 남성 약 2200명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CBS뉴스 등 외신이 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북동부 아쌈주(州) 경찰청은 해당 지역 내에서 미성년 소녀들과 결혼을 주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힌두교 사제와 이슬람 성직자 등 50여 명을 포함해 남성 2169명을 체포했다.  경찰 측은 “체포된 남성들은 이슬람교, 힌두교,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를 믿고 있었다. 조혼 악습이 종교와 관계없이 만연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인도 국가범죄기록국에 따르면 인도 내에서 보고된 불법 조혼은 2021년 당시 155건, 2020년에는 138건이지만,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보고되지 않은 불법 조혼이 이뤄지고 있다.  인도 현지법은 혼인 최저 연령을 남성 21세, 여성 18세로 규정하고 있다. 2017년에는 인도 대법원이 부부 사이라도 미성년자 아내와 성관계를 맺는 것은 성폭행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빈곤과 낮은 교육 수준과 더불어 특히 농촌지역에 팽배한 규범과 관행 등으로 악습인 조혼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수많은 인도 여자 어린이들이 조혼과 노동에 내몰렸다.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도시가 봉쇄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었고, 일부 가정은 어린 딸을 강제로 시집보내는 대가로 경제적 지원을 받고 남은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선택을 했다.  유니세프는 현재 인도 10대 청소년 중 조혼 피해자는 연간 150만 명 이상으로 보고 있다. 또 2019∼2021년 진행된 인도의 가족보건조사에 따르면, 20∼24세 여성 가운데 23.3%가 18세 이전에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도 의회는 여성의 최저 결혼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해당 법안은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현행 법규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마당에, 단순히 최저 결혼 연령을 높이는 법안은 더 많은 여성 피해자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일부 여성 인권 운동가들은 “이미 현재도 많은 소녀가 18세 이전에 결혼하고 13~15세에 임신한다”면서 “법정 혼인 최저 연령이 올라가면 더 많은 결혼이 불법화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인도 정부가 악습을 제대로 뿌리 뽑지 못하는 동안, 조혼 피해 소녀들은 남편의 체포로 이중고 아닌 이중고를 겪고 있다.  아쌈주의 한 남성이 조혼 금지 법규를 어긴 혐의로 체포되자, 그의 ‘어린 신부’는 아기를 품에 안은 채 남편의 체포에 항의했다.  조혼 뒤 아이를 출산한 한 소녀는 현지 언론에 “나와 남편은 힘들지만 어떻게든 생계를 유지해왔다. 우리는 행복했다”면서 “하지만 남편이 체포되면 우리의 생계는 누가 책임질 수 있겠나”라며 눈물을 흘렸다.  인도에서 조혼 금지를 주장하는 인권단체 등은 조혼이 유아 사망률과 산모 사망률을 높이는 이유 중 하나로 꼽고 있다. 
  • “사타구니 더듬고 ‘게이 앱 하냐’” 보좌관 성추행 고발당한 美의원

    “사타구니 더듬고 ‘게이 앱 하냐’” 보좌관 성추행 고발당한 美의원

    허위 학력·이력 의혹에 휩싸인 미국 공화당 소속 조지 샌토스(34) 뉴욕주 하원의원이 이번엔 전직 보좌관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의회보좌관 예정자였던 데릭 마이어스는 지난 3일 하원 윤리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샌토스 의원을 성추행 및 윤리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마이어스는 전날 해당 서한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직접 올리면서 “여기에는 내가 의원실에서 견딘 성추행이 자세히 나와 있다. 이 문제는 적절한 시기에 경찰과 윤리위에서 각각 적절하게 다뤄지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그는 최근 구직 제안을 취소하기 전까지 샌토스 의원실에서 잠시 동안 근무했다. 마이어스는 지난달 25일 샌토스 의원이 자신과 단둘이 사무실에 남게 되자 자신에게 게이 데이팅 앱인 ‘그라인더’ 프로필이 있는지 물었다고 주장했다. 또 샌토스 의원이 자신을 가라오케(노래방)에 초대해 사타구니를 만지고, ‘남편은 외출 중’이라며 안심시켰다고 했다. 마이어스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하원 윤리위 대변인은 해당 고발이 접수된 것은 사실이라고 언론에 확인했다. 앞서 가짜 이력 의혹을 받는 샌토스 의원은 지난달 하원 소기업위원회, 과학·우주·기술 위원회에서 일시적으로 사퇴한다고 밝힌 바 있다. 브라질 이민자 출신인 샌토스 의원은 2012~2019년 여성과 결혼 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나는 동성애자이며 내 성적 정체성에 문제가 있었던 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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