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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이민정, 9살 아들 근황 공개 “이제 청소년 같아”

    ‘이병헌♥’ 이민정, 9살 아들 근황 공개 “이제 청소년 같아”

    배우 이민정이 훌쩍 자란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는 뒷모습이 청소년 같은“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공항에서 캐리어 가방을 끌면서 걸어가고 있는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아들 준후군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우리나이로 9살이 된 준후군은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득남했다.
  • “둘째는 없다”…출생아 중 첫째아 비중 63% ‘사상 최고’

    “둘째는 없다”…출생아 중 첫째아 비중 63% ‘사상 최고’

    2022년 출생아 중 첫째아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60%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이를 두 명 이상 낳는 가구를 점차 찾기 힘들어졌다는 의미다. 26일 통계청의 ‘2022년 출생·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 중 첫째아는 15만 6000명으로 전체 출생아(24만 9000명) 가운데 62.7%를 차지했다. 이는 출산 순위별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종전 최고치였던 2021년 56.8%를 웃돌며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지난해 출생아 중 첫째아는 2021년(14만 8000명)보다 5.5%(8000명) 늘었다. 2015년에 1.4%(3000명) 증가한 이후 7년 만의 반등이다. 코로나19 등으로 미뤄왔던 출산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반면 둘째아는 2021년 9만 1000명에서 2022년 7만 6000명으로 16.7%(1만 5000명), 셋째아 이상은 2만 1000명에서 1만 7000명으로 20.9%(4000명) 각각 급감했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는 전년보다 4.4%(1만 2000명) 줄었는데, 아이를 둘 이상 낳지 않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의미다. 전체 출생아 중 둘째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35%에서 30.5%로, 셋째아 이상은 8.2%에서 6.8%로 줄었다. 첫째아 비중은 2011년부터 12년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둘째아 비중은 2015년부터, 셋째아 이상은 2018년부터 꾸준히 하락세다.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노산 영향 자녀를 2명 이상 낳지 않는 배경에는 출산 시기가 점점 늦어지는 점,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 등이 꼽힌다. 2021년 기준 여성이 첫째아를 낳는 연령은 평균 32.6세로 1년 전보다 0.3세 늘었다. 1993년(26.2세) 이후 매년 높아지고 있다. 첫째아를 낳는 시기가 늦어질수록 둘째아 이상을 낳기는 어려워진다. 지난해 4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미혼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의 소득 대비 소비 지출의 비중은 월평균 60.4%로 미혼 자녀가 1명인 가구(51.5%)보다 컸다. 자녀가 많을수록 지출 부담이 컸을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신윤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결혼하면 자녀를 낳아야 한다는 관념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여러 비용이 드는 데다 노후의 불안정 등으로 자녀를 한 명 낳는 데서 멈추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그 결과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 중 자녀가 1명인 가구의 비중이 2016년 38.8%에서 2021년 40.9%로 늘어나는 동안, 2자녀인 가구의 비중은 50.7%에서 48.9%로 절반 이하로 내려가는 등 다자녀 가구가 점점 감소하는 추세다. 앞서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만 13세 이상 인구 가운데 결혼 후 자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람은 65.3%로 집계됐다. 10대의 경우 결혼 후 자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41.1%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낮은 비중을 나타냈다. 20대 역시 자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44.0%에 그쳤다. 10~20대의 절반 이상은 자녀가 꼭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현재 결혼·출산 적령기인 30대에서도 결혼 후 자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람은 54.7%에 그쳤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장남이자 작곡가 닉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장남이자 작곡가 닉

    뮤지컬 ‘캣츠’와 ‘오페라의 유령’,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낯익은 영국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75)가 마흔넷 한창 나이의 큰아들 니콜라스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다. 니콜라스 역시 작곡가 겸 레코드 프로듀서로 그래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음악에 대한 재능이 빼어났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아버지 앤드루는 25일(현지시간) 햄프셔주 배싱스토크 병원에서 니콜라스가 위암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고 직접 부고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고 BBC가 26일 전했다. 앤드루는 트위터에 “온가족이 모여 황망하게 그를 떠나보냈다”고 적었다. 앤드루 경은 이틀 전 니콜라스가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겨져 죽음을 맞을 준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니콜라스는 아버지가 작곡한 ‘신데델라’ 작업에 참여, 데이비드 웰스와 데이비드 지펠과 함께 공동 작곡가로 그래미 뮤지컬 후보로 올랐다. ‘팻 프렌즈: 더뮤지컬’ 연극에 음악을 담당했다. 뮤지컬로 각색한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여러 음악을 작곡했다. 니콜라스는 또 영화 ‘The Last Bus’, BBC 시리즈 ‘Love, Lies, and Records’ 음악을 담당했다. 아버지와 함께 ‘Symphonic Suites’ 앨범과 ‘신데렐라’ 캐스트 앨범을 프로듀스했다. 아버지 앤드루는 지난 18일 “닉이 지난 18개월 동안 위암과 싸워왔는데 지금은 병원에 입원했다. 이에 따라 나는 ‘나쁜 신데렐라’ 시사회에 참석할 수가 없고, 오는 23일 개막일에 환상적인 출연진, 제작진, 오케스트라에 환호할 수가 없게 됐다”고 적었다. 그리고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니콜라스가 초기 폐렴 증세를 보였다가 회복되는 중이라고 동영상을 올렸는데 이틀 만에 부고를 전했다. 같은 동영상에서 그는 아들이 몹시 아프다는 발표를 보고 캣츠 티셔츠를 보내 응원해준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동적이다. 모든 일들을 어렵게 헤쳐 온 그들이 우리 닉을 그토록 생각해준다니 믿기지 않는다. 일분이라도 닉을 보고 전 세계 모든 곳에서 보내온 환상적인 바람들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니콜라스는 앤드루와 첫 번째 부인 새라 휴길과의 사이에 태어난 둘째였다. 누나 이모겐이 있다. 휴길과는 12년의 결혼 생활 끝에 1983년 이혼했다, 앤드루는 ‘오페라의 유령’ 주인공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사라 브라이트먼과 이듬해 결혼했다가 6년 뒤 다시 헤어졌다. 둘 사이는 어떤 아이도 없었다. 세 번째 아내 매들리네 거든과 사이에 앨라스테어, 윌리엄, 이사벨라 세 이복형제들이 있다. 고인은 2018년 결혼한 비올라 연주자 폴리 윌트셔와의 사이에 한 살 어린 아들이 있다. 니콜라스의 암 진단 소식은 오페라의 유령이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35년 만에 막을 내린다고 공표한 지 몇 달 만에 전해졌다. 제작사는 당초 지난해 9월 동영상을 통해 이런 계획을 밝혔다가 같은 해 11월에 워낙 팬들의 빗발친 성화가 쏟아져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 쇼는 다음달 16일까지만 공연된다.
  • 한혜진, 전 남친에 영상 편지 “잘 살고 있지?”

    한혜진, 전 남친에 영상 편지 “잘 살고 있지?”

    모델 한혜진이 과거 연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최준석-정세미 커플을 보며 과거를 떠올린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석과 정세미는 동거 기간 동안 좋았던 기억을 이야기했다. 최준석이 정세미는 닭가슴살, 자신은 닭다리를 먹는 점 때문에 좋았다고 하자 정세미는 “나도 닭다리 좋아해. 네가 더 좋아하니까 양보한 거지”라고 고백했다. 이에 한혜진은 “닭다리 얘기하니까 생각나네”라며 전 남친을 향한 영상 편지를 보냈다. 한혜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내가 다리 다 줬다. 잘 살고 있지? 나도 사실 다리 좋아했어, 이 자식아”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 결혼식날 예비부부 날벼락…“웨딩홀 폭파하겠다” 협박에 하객 대피

    결혼식날 예비부부 날벼락…“웨딩홀 폭파하겠다” 협박에 하객 대피

    경기 광명시의 한 웨딩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하객 수십명이 대피했다. 수색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25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광명시의 한 웨딩홀에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전화를 걸어와 “웨딩홀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경찰 특공대 폭발물처리반과 기동대를 투입해 2시간가량 웨딩홀 안팎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폭발물 수색은 마무리된 상태이다. 수색을 위해 웨딩홀이 통제되면서 내부에 있던 하객 등 수십 명이 대피했다. 경찰은 웨딩홀 측에 협박 전화를 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 ‘47살’ 유명 여배우 “이혼합니다” 공식 발표

    ‘47살’ 유명 여배우 “이혼합니다” 공식 발표

    영화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로 잘 알려진 미국의 영화 배우 리즈 위더스푼(47)이 남편 짐 토스(53)과의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위더스푼은 2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이혼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면서 “함께 즐긴 멋진 세월, 함께 만들어낸 모든 것에 대해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1976년생인 리즈 위더스푼은 1999년 동료 배우 라이언 필립과 결혼해 두 자녀를 낳은 뒤 2007년 이혼했다. 이후 2011년 짐 토스와 재혼했고, 이듬해 셋째를 얻었다.
  • “아이 가질 것” 진태현♥박시은, 임신 재도전 공개

    “아이 가질 것” 진태현♥박시은, 임신 재도전 공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임신에 재도전한다. 두 사람은 재도전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 비슷한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 ‘다 같이 해요 임신준비 실전편: 과일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임신을 준비할 때 챙겨 먹어야 하는 과일에 대한 내용으로 임신을 준비하면서 어떤 과일을 먹었었는지 부부의 경험담을 나누는 내용이다. 이에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달 ‘작은 테레비’에 올린 영상을 통해 임신에 재도전 하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박시은은 영상에서 “저희는 아이를 갖고자 한다, 물론 저희 뜻대로 되지 않는다, 언제 가질 수 있을지 모르고 안 생기면 둘이 큰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 것이다”라며 “일단 노력도 안 해보고 포기하는 건 나중에 후회되지 않을까, 여기서 놓는 건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해서, 아이를 가져보기로, 노력해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욕심 때문이 아니고 딸을 보내고 나니 점점 더 (자녀에 대한 마음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시은씨가 처음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처럼 아픔 겪으신 분들 저희 보고 힘내셨으면 좋겠고 아픔 없어도 2세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저희 보면서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박시은은 “생명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저희도 다시 오든 안 오든 저희한테 달렸다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진태현도 “그냥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함께 즐겁게 준비했으면 좋겠다, 댓글에 써달라, 같이 준비 해보자”며 “다같이 성공해 기쁜 날이 있으면 좋은 거다,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6개월간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거기에 보답하고 힘이 나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박시은은 “새해에 태은이 동생이 오면 여러분께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인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2022년 아이를 임신했으나 출산 약 20일을 앞둔 지난해 8월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재출연해 아픔을 극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 김장년, 현 동거녀에 “이혼 후 전 여친과 동거” 폭탄

    김장년, 현 동거녀에 “이혼 후 전 여친과 동거” 폭탄

    ‘결말동’ 김장년과 정윤진이 과거 연애사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24일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이하 ‘결말동’)에서는 극적 화해를 이룬 두 사람 사이에 다시 갈등의 싹이 트는 모습이 방영됐다. 앞선 다툼 이후 대화를 통해 극적 화해를 이룬 두 사람은 모닝뽀뽀를 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1년 뒤 완공될 새로운 동거 하우스를 구경하러 갔다. 이번이 첫 번째 ‘자가’라는 김장년은 지금까지의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감회에 젖었다. 이혼 후 원룸으로 다시 옮겨 갔다는 김장년은 “나 혼자 지내면서 그때 내가 만났던 여자친구랑 가정을 이뤄보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었다”고 말한 후 뜨끔했다. 동거 하우스를 보러 가는 길에 전 여친과의 동거 얘기를 하는 김장년에 정윤진은 급격히 얼굴이 어두워지며 “같이 살았던 걸 얘기하면 기분이 좋지 않지”라며 지적했다. 이에 김장년은 황급히 사과하며 안절부절못해 웃음을 안겼다.
  • ‘국대 출신’ 스포츠 스타, 이혼 고백 1년 만에 재혼 발표

    ‘국대 출신’ 스포츠 스타, 이혼 고백 1년 만에 재혼 발표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제갈성렬이 재혼 소식을 알렸다. 제갈성렬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제갈성렬은 이날 왼쪽 약지에 낀 반지를 보여주며 “조만간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잘 준비해서 좋은 소식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다만 예비 신부의 직업과 나이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제갈성렬은 앞서 2011년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11년 만인 지난해 4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 유명 모델, 이혼 7개월 만에…前남편 친구와 ‘열애설’

    유명 모델, 이혼 7개월 만에…前남편 친구와 ‘열애설’

    모델 지젤 번천(42)이 전 남편 톰 브레이디(45)의 친구이자 억만장자인 제프리 소퍼(55)와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매거진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지젤 번천은 자신을 이혼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매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젤 번천과 톰 브래디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나 13년 만에 끝내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톰 브래디의 은퇴 번복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젤 번천은 남편이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기를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젤 번천은 이혼 후 터진 열애설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이혼 후 주짓수 학원 강사인 호아킴 발렌테, 호텔 재벌 제프리 소퍼 등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어떤 사람과도 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 조연우 “故최진실, 사고 전날 전화 와서..”

    조연우 “故최진실, 사고 전날 전화 와서..”

    배우 조연우가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4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절친이었던 故 최진실, 故 김주혁을 각각 잃은 배우 조연우와 한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조연우는 “한 번도 방송에서 말해본 적이 없다. 조심스럽긴 한데 최진실 누나가 돌아가셨을 때, 제가 영정사진을 들 정도로 가까웠던 사이다. (최)진영이 형이 얘기를 해서, 영정사진을 들었다. 그걸로 뒤에서 너무 말이 많았다. ‘왜 네가 영정사진을 들어?’ ‘최진실과 무슨 관계야’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최)진실 누나는 진영 형 때문에 알게 됐고, 저를 잘 봐줬다. 그때 제가 일을 한창 열심히 할 때였는데 누나가 ‘같이 일하자’고, 본인이 사무실을 만든다며 스카우트 제의를 주셔서 자주 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저를 먼저 이끌어준 분이 처음이었고, 보살핌을 받는 느낌도 처음이었다. 누나가 저한테 ‘우리 집안 사람들이 다 왜 이렇게 너를 좋아하는 거야’ 그랬다. 진영 형도 저를 좋아하고 가족끼리 모이면 제 얘기, 칭찬을 많이 한다고 하셨다. 그만큼 저를 되게 아껴주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날이 있기 전날, 저는 몸살이 있어서 집에서 쉬고 있었다. 오후 5시쯤 누나한테 전화가 왔다. 회사 식구들 다 모여 있으니까 얼굴 보자고. ‘죄송하다. 오늘은 못 나가겠다’ 했더니 누나가 삐지더라. 그래도 미안하다고 거절했는데도, 20~30분 뒤에 또 전화가 왔다. ‘진짜 안 나올 거냐. 오늘 꼭 보고 싶다. 나와라’ 하시는데 맥주 한 잔을 드신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알았다. 나가겠다’ 했지만 안 갔다. 그 뒤로 전화가 다섯 번은 온 거 같다.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계속. 그래서 제가 안 나가면 안 되나 보다 싶어서, 결국 9시 넘어 나갔다. 대표 등 회사 관계자분 여럿이 모여 있었다. 누나는 좀 취해 있더라. 뭐 별 얘기도 없었다. 몇 마디 하다가 제가 도착하고 10~20분 뒤에 누나는 가셨다”고 했다. 조연우는 “그 다음 날 아침 7시에 대표님의 전화를 받았다. 믿기지 않았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또 그래서 그렇게 날 보려 전화했나? 안 나갔으면 어쩔 뻔했나, 별생각이 다 들더라. 근데 그 이후 2년 뒤엔 진영 형의 사고가 있었다.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아무 생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음 속으로 삼년상을 치른다 생각하고 3년까지는 기일에 찾아가고, 4년째부터는 일부러 안 찾아갔다. 저는 부모님도 모셔야 하고, 그 일 이후 1년 뒤에 결혼도 했고 억지로라도 이겨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근데 진짜로 털어낸다 해도 보고 싶지 않거나 슬프지 않거나 이런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배우 최진실은 2008년 세상을 떠났으며, 2010년에는 동생인 가수 최진영이 사망해 대중에 충격을 안긴 바 있다.
  • 방송인 출신 정치부 기자 조정린, 오늘 결혼

    방송인 출신 정치부 기자 조정린, 오늘 결혼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결혼한다. 조정린은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연예계 데뷔해 Mnet ‘아찔한 소개팅’, SBS 드라마 ‘별을 쏘다’, MBC 시트콤 ‘논스톱 5’, KBS 1TV 드라마 ‘열아홉 순정’ 등에 출연했다. MBC FM4U ‘친한친구’로는 2006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에 진학한 조정린은 2012년 TV조선 소속 방송기자로 변신, 문화부와 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정치부 기자로 활동 중이다. 2015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 당시 조정린은 “어렸을 때부터 아나운서나 기자 일을 해보고 싶었다. 과거 방송 활동을 하면서 누구에게나 시련이 있듯 내게도 예외 없이 힘든 시간이 왔다. 힘든 시간이 왜 왔는지 생각해보니 내 부족함 때문이었다. 공부를 통해 부족함을 채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제2의 도약을 위해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대학원에 진학했고, 공부에 열중했다. 처음에는 신문기자에 도전했는데 한 차례 고배를 마셨다. 두 번째로 방송기자 공채에 도전해 기자를 하게 됐다”며 방송인에서 기자로 전향한 이유를 공개한 바 있다.
  • “좋은 일” 제갈성렬, 치과의사와 이혼 후 재혼 소식

    “좋은 일” 제갈성렬, 치과의사와 이혼 후 재혼 소식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제갈성렬(53)이 재혼 소식을 알렸다. 제갈성렬은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왼쪽 약지에 낀 반지를 보여주며 “조만간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잘 준비해서 좋은 소식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가수 김장훈은 “얼마 전 제갈성렬한테 전화가 왔다. 조만간 (웨딩)사진을 찍는다며 한복 잘하는 집이 어디냐고 하더라”라며 재혼사실을 미리 들었음을 전했다. 제갈성렬은 그간 혼자 지낸 이유에 대해 “나는 동계 종목을 하다 보니 시간대가 일정하지 않다”며 “장비 점검을 하다 보면 밤 11시, 12시에 집에 들어가는 게 태반이다. 캐나다, 북미 전지훈련을 가다 보니 해외에서 2~3개월을 소비한다. 그래서 사람 만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갈성렬은 지난 2011년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11년 만인 지난해 4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 기보배, 6년 만에 태극마크…안산·김제덕, 도쿄 이어 항저우 향해 활시위 준비

    기보배, 6년 만에 태극마크…안산·김제덕, 도쿄 이어 항저우 향해 활시위 준비

    2012 런던올림픽 2관 기보배(35·광주시청)가 6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0 도쿄올림픽에 활약했던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여대), 김제덕(예천군청), 김우진(청주시청)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기보배는 24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닷새 일정 끝에 막을 내린 2023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리커브 여자부에서 종합 배점 37.5점에 평균 28.17점을 기록해 종합 순위 8위에 오르며 국가대표 8명 중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기보배가 태극마크를 단 것은 6년 만이다. 기보배는 런던올림픽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명궁이다. 2017년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서도 계속 활을 잡아왔다.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종합배점 61점에 평균 28.34점으로 2차 선발전에 이어 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임시현(한국체대)과 2020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여대)이 2위와 3위에 자리했다. 남자부에선 이우석(코오롱)이 종합 배점 64.5점에 평균 28.81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도쿄올림픽 2관왕 김제덕(예천군청)과 서민기(계명대)가 2위와 3위에 올랐다. 김제덕과 함께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멤버 김우진(청주시청)과 오진혁(현대제철)도 각각 4위, 7위로 선발전을 통과했다. 또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열리는 컴파운드에선 김종호(현대제철)와 오유현(전북도청)이 남녀부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또 양재원(상무), 최용희(현대제철)가 남자부 2, 3위, 소채원(현대모비스)과 조수아(현대모비스)가 여자부 2, 3위를 차지했다. 남녀 각 8명을 선발한 리커브와 컴파운드 대표팀은 오는 28일 진천선수촌으로 이동해 훈련에 돌입한다. 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진천에서 열리는 1차 최종 평가전과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원주 양궁장에서 진행되는 2차 최종 평가전을 통해 2023 세계선수권대회와 항저우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나설 남녀 각 4명을 압축한다. 김성훈 양궁 대표팀 총감독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계 1위의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월드컵 대회 및 세계선수권대회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윤남기♥이다은 임신테스트 결과에 ‘오열’

    윤남기♥이다은 임신테스트 결과에 ‘오열’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2세를 위해 임신 검사를 받은 뒤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돌싱글즈2’에서 인연을 맺어 부부가 됐고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딸 리은 양을 두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2세를 위해 찾은 병원에서 임신 검사 결과를 듣는다.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병원을 찾아 임신 검사를 했고 결과를 들었다. 이다은은 “검사 결과 나왔냐”고 물었고, 의사는 “처음 봤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이어진 장면에서 윤남기는 임신 테스트기를 한 손에 든 채 이다은을 껴안았다. 이다은은 “어떡해…”라며 결국 오열해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두 사람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2세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가족계획에 대해 얘기하던 이다은은 “둘째를 딸 안 낳으면 억울할 것 같다”고 말했고, 잠시 침묵하던 윤남기는 “둘째는 딸입니다”라고 말했다.
  • 괴산군 국제결혼 비용 지원 조례 폐지한다

    괴산군 국제결혼 비용 지원 조례 폐지한다

    충북 괴산군이 국제결혼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를 폐지하기로 했다. 매매혼 조장 등 각종 논란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괴산군은 ‘미혼자 국제결혼 지원 등에 관한 조례’의 폐지를 입법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조례는 국제결혼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인구유입을 도모하고 활기찬 농촌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8년 마련됐다. 하지만 외국인 여성과의 매매혼을 조장하는 등 여성 인권 침해와 성 차별적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런 이유로 국가인권위원회와 여성가족부가 개선을 권고한 데다 실효성까지 없자 군은 조례 폐지를 결정했다. 이 조례는 만 19세 이상의 성년 미혼자가 외국인과 혼인신고를 하면 최대 500만원까지 결혼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58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2021년과 지난해에는 각 1명에 그쳤다. 군 관계자는 “좋은 취지였지만 시대에 맞지 않고, 효과도 없어 없애기로 했다”고 말했다. 군은 다음 달 9일까지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군의회 의결을 거쳐 폐지를 확정할 방침이다. 앞서 증평군, 거제시 등도 이 조례를 폐지했다.
  • [내돈내산]술꾼 기자가 삼성 큐브 냉장고를 산 이유

    [내돈내산]술꾼 기자가 삼성 큐브 냉장고를 산 이유

    40대 초반 아재, 게임은 ‘발컨’이고 귀는 ‘막귀’다. 어려운 용어 잘 모르고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래도 사실 잘 못 느낀다. 하지만 우리도 제품을 골라 쓸 권리는 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무작정 써 보고 솔직히 쓴다. 살지 말지는 독자의 마음이다. 지난해 11월 이사를 하면서 ‘술장고’를 놓을 공간을 허락받았다. 결혼 생활 6년째 경험 상, 이럴 때 당장 사지 않으면 이 기회는 사라지고 만다. 사야 한다는 일념으로 적당한 술장고를 찾아 약 2주를 헤맸고, 결국 ‘삼성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25ℓ’를 샀다. 술장고를 사 본 독자라면 ‘으잉?’ 할 수 있는 선택이다. 들어가는 양은 적고 온도 설정 범위가 5~18℃라서 와인 외의 주류엔 적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자는 와인을 그다지 즐기진 않는데 왜 샀을까.처음 술장고 구매를 허락받은 건 코스트코 가전 진열대에 놓인 ‘하이얼 쇼케이스 냉장고 70ℓ’ 앞에서였다. 넉넉한 용량에 상당히 저렴한 가격도 마음에 들었다. 특히 밖에서 안이 잘 들여다보이는 디자인은 허락해준 이의 고개마저 끄덕이게 했다. 당장 살 뻔했다. 하지만 문제는 소음이었다. 구매자 리뷰에 소음 얘기가 많았다. 하이얼 뿐만 아니라 컴프레서와 냉매를 사용하는 직접 냉각 방식은 소음을 피할 수가 없었다. 미니 냉장고는 국내외 메이저 브랜드가 만든 고가 대형 냉장고처럼 소음을 잡는 기술을 따로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끄럽다. 특히 이 종류의 소음은 그냥 은근히 나는 게 아니라 조용하다가 간헐적으로 “찌이잉” 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들린다. 어차피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 쓰는 업소용이라면 다른 얘기지만, 아이가 있는 가정집에선 이런 소음은 안 된다. 어느날 가족이 묵은 호텔에서처럼, 갑자기 들린 날카로운 소리에 아이가 놀라 깨기라도 하면 어렵게 허락받은 술장고와는 안녕이다. 컴프레서 방식 소음, 아이 있는 집 부적합전력 사용, 대기업·중견기업 제품이 적어LG전자 미니냉장고, 괜찮았는데 단종돼삼성 큐브 와인2병에 맥주 6~9캔 들어가온도범위 5~15℃ 다소 높지만 맥주 마실만 전력 사용량도 고려했다. 다양하게 튜닝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국내 중소업체 미니 냉장고는 전력 사용량이 시간당 0.62kW라고 적혀 있었다. 문과라서 직접 계산은 못하고 네이버에 계산기가 있어서 입력해 봤는데 다른 미니냉장고 제품들의 5배가 넘었다. 지나가기로 했다. 전력 소비량은 대체로 대기업이나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중견기업 제품이 좋았다. 허락 받은 공간에 넣어야 하니, 너무 큰 것은 제외했다. 크기가 작아 담을 수 있는 게 너무 적은 것들도 뺐다. 그러다 보니 후보군이 몇 개로 추려졌다. LG전자 미니냉장고. 단종됐다.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살 수는 있는데 판매자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 리뷰도 안 좋은 게 많았고 배송기간도 제각각이었다. 지난해 반품했던 ‘짝퉁’ 신발의 악몽이 떠올랐다. 지나가기로 했다. 그러다 비스포크 큐브가 눈에 들어왔다. 와. 너무 좋다. 디자인도 예쁘고 조명도 껐다 켰다 할 수 있고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모든 설정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 그런데 온도 범위가 좀 높게 형성돼 있다. 생각해 보니 주로 마시는 맥주 최적의 온도라는 3℃는 어차피 따른 직후 첫 한모금에서나 느낄 수 있는 것. 5℃도 괜찮다. 맥주만 넣으면 10캔 이상 들어간다. 집에서 혼자 홀짝이기엔 충분하다. 화이트와인 좋아하는 분을 위해 두 병을 넣고도 어찌저찌 500㎖ 6캔은 욱여넣을 수 있다. 와인 두 병을 넣고 짧은 캔만으로 채워 보니 9캔이 들어간다. 써 보니 화이트와인과 맥주를 함께 넣고 8℃로 맞춰놔도 양쪽이 다 마실만 했다. 마지막 남은 크나큰 단점. 가격이 45만원. 아주 비싸다. 다른 냉장고 두 대 사고도 남을 돈이다. 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열어 보면 정가를 다 지불하지 않고도 새제품을 구매할 방법은 ‘당근’ 다양하다.
  • 김장훈 “스님 같은 생활” 깜짝 근황

    김장훈 “스님 같은 생활” 깜짝 근황

    가수 김장훈이 동안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밝히며, 자연스러운 삶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김장훈이 출연해 ‘나 홀로 산다’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장훈은 유난히 더 젊어 보인다는 MC의 칭찬에 “아무래도 두 가지 있는데 현대의학의 힘이다. 울쎄라, 아이피엘 등 이런 것들이다. 출연자분들 다 아실 거다. 두 번 하면 30% 할인까지 된다. 피부를 확 당겼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장훈은 “그리고 마음 편하게 몇 년 전 욕을 끊었다. 화를 안 낸다. 지금은 술도 끊고 여자도 안 만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종교는 크리스천인데 거의 스님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는 “욕을 끊는다는 게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냐”고 묻자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사람이 혈기를 부리면 늙는다”고 설명했다. 김장훈은 결혼에 대한 생각에 대해 “지금 이 방송을 어머니가 보고 계신다. 사실 지금처럼 혼자 사는 것도 좋지만 아닐 때도 있다”면서도 “현재 틀을 유지하고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김장훈은 “어릴 때부터 꿈이 결혼이었지만, 불확실한 미래가 계속되다보니 누군가와의 만남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들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 로맨스물 아님, 여러 갈래 상념에 젖게 하는 영화 ‘나의 연인에게’

    로맨스물 아님, 여러 갈래 상념에 젖게 하는 영화 ‘나의 연인에게’

    영화 초반 독일 유학 중인 튀르키예 출신 의대생 아슬리(카난 키르)와 파일럿을 꿈꾸는 레바논 출신 치의대생 사이드(로저 아자르)가 바닷물 속에서 무동을 태우며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보며 이런 결말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아, 그들에게도 이렇게 달콤한 밀어를 주고받던 연인,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영화 중반부터 비로소 들기 시작했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독일 영화 ‘나의 연인에게’(원제 Copilot)는 바닷가 청춘들의 애정으로 출발한다. 때는 1990년대 중반. 불안정한 유학 생활 도중 아슬리는 사랑 하나만을 믿고 레바논 부잣집 아이라는 사이드와 결혼한다. 그런데 사이드가 차츰 이상하게 바뀌기 시작하는 것을 보며 내심 불안해 한다. 그러면서도 그의 진실을 믿으며 인내하고 기다린다. 사이드는 홀연히 자취를 감추고, 자신이 떠난 것조차 친구들과 심지어 시댁 식구들에게도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모든 세력이 염탐하고 감시하며 타협해 ‘중동의 빈’ 격이었던 베이르트의 시댁을 찾았는데 그곳에서 사이드의 어머니를 비롯한 온 식구들로부터 경찰 심문처럼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모든 희망이 사라질 즈음, 난데없이 사이드가 독일 집에 돌아와 용서를 빌고, 그를 사랑한 아슬리는 끝내 받아들이고 만다. 사이드는 어느날 미국 플로리다주로 가서 어릴 적 꿈이었던 파일럿 훈련을 받겠다고 다시 떠난다. 유전자 연구 일에 성가를 인정받던 아슬리가 플로리다를 찾았을 때 사이드는 힙합 문화에 젖은 채 고급 스포츠카를 몰고 나타나 아슬리를 안심케 만든다. 둘이 사랑을 싹틔울 때 사이드는 아슬리를 뒤에서 부둥켜 안고 부조종사로 임명한다고 우스갯소리를 하곤 했는데 정말로 훈련기에 아슬리를 태우고 그녀에게 조종간을 맡긴 채 함께 하늘을 난다. 꿈같은 미국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독일로 돌아와 수술을 받고 깨어난 아슬리, 사위가 조용해 수상쩍어 병원 복도로 걸어나오니 세계인이 깜짝 놀랐던 2001년 9월의 그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지 5년이 흘러 있었다.‘24주’와 ‘투 머더즈’를 연출한 앤 조라 베라치드 감독 작품이다. 단편 ‘성자와 창녀’가 80여개 영화제로부터 초청을 받아 주목받았던 베라치드 감독은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동성 커플을 다룬 첫 장편 ‘투 머더즈’는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특별상 ‘다이알로그 엔 퍼스펙티브’를 수상했다. 두 번째 작품인 ‘24주’는 낙태 문제를 다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독일예술영화 조합상, 제67회 독일영화상 베스트필름 은상을 받을 정도로 사회가 던지는 묵직한 질문들을 스크린에 펼치는 감독으로 자리잡았다. 미국 검찰 수사를 받고 나오면서 사이드의 유품을 거부한 채 그가 남긴 편지 한 장만 들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읽는 장면이 마지막 장면인데 상당히 아름답고 묵직하다. 아, 그들에게도 저런 러브 스토리 하나쯤은 있었겠구나, 그런데 우리는 왜 그 점을 미처 생각해보지도 않았을까, 그런 사람들은 그런 아름다운 사랑 얘기 하나쯤 간직하고 그런 무서운 일을 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여러 갈래로 뻗어갔다. 짐작할 수 있듯 실화다. 그 충격적인 사건을 실행한 인물 중 한 명인 지아드 자라의 전기를 바탕으로 했다.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의 여객기를 납치해 백악관과 미국 의회 의사당에 충돌하려 했다가 승객들이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바람에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광산에 추락했던 일을 그린 영화 ‘플라이트93’에 등장하는 조종사가 바로 자라다.엘리베이터 안에서 그의 목소리로 들려 오는 마지막 편지에서 사이드는 말한다. “내 신념을 믿는다. 이렇게 하면 세상이 바뀔 것이고, 더욱 많은 이들이 서로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지난 22년 동안 그의 신념이 틀렸음은 철저히 입증됐다고 보지만 그가 아슬리에게 약속한 사랑만은 한 치도 틀리지 않았을 것이라 응원하고 싶다.
  • ‘결혼’ 박지현 “키 크고 비율 좋은 순두부상에 끌려”

    ‘결혼’ 박지현 “키 크고 비율 좋은 순두부상에 끌려”

    ‘하트시그널3’ 출연자 박지현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과거 밝힌 이상형에도 관심이 쏠렸다. 박지현은 2021년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상형을 공개했었다. 그는 “내가 조금 큰 편이라 나보다는 키가 컸으면 좋겠다. 그리고 비율을 많이 보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매가 선하고 눈빛이 선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좋다. 또 쌍꺼풀이 없는 사람이 좋다. 저희 집안 남자들이 다 쌍꺼풀이 있어서 반대가 끌리더라. 하얗고 ‘순두부상’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성격에 대해서는 “자기주장이 너무 세지 않았으면 좋겠고 집을 좋아했으면 좋겠다. 내가 덜 사교적으로 안 돌아다니니까 연애하면 같이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집돌이에 순둥순둥하고 모나지 않은 성격이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앞서 박지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늘 내 곁을 지켜주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이번 주 토요일 결혼하게 됐다”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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