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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인, ♥이승기와 결혼 후 첫 근황

    이다인, ♥이승기와 결혼 후 첫 근황

    배우 이다인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부채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다인의 단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다인은 MBC 새 드라마 ‘연인’에서 경은애 역에 캐스팅됐다. ‘연인’은 병자호란의 병화 속으로 던져진 연인, 그들이 몹시 그리워하고 사랑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다인은 2021년 5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던 이승기와 지난 4월 7일 화촉을 밝히고 부부가 됐다.
  • ‘13년 열애’ 남상지♥송치훈, 오늘(14일) 결혼

    ‘13년 열애’ 남상지♥송치훈, 오늘(14일) 결혼

    배우 남상지와 송치훈이 13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 남상지와 송치훈은 14일 대전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남상지와 송치훈은 경기대학교 연기학과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13년간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다. 남상지는 결혼에 앞서 “삶의 궤를 함께하며 재미나게 살아보겠습니다”며 “축하와 격려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봄날 모두 행복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송치훈도 “싱그러운 봄 내음이 가득했던 5월 14일, 선후배에서 연인이 되었던 저희가 13년 만에 부부가 되려고 합니다. 축하와 격려로 응원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2012년 영화 ‘최씨네 모녀’로 데뷔한 남상지는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별별 며느리’,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으라차차 내 인생’ 등과 영화 ‘결혼전야’, ‘귀향’, ‘덕혜옹주’, ‘루시드 드림’,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증인’, ‘백두산’, ‘광대:소리꾼’, ‘사는게 먼지’, ‘비밀의 정원’ 등에 출연했다. 송치훈은 2018년 서울연극제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눈이 부시게’, ‘로스쿨’, ‘나의 해방일지’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송재희♥’ 지소연, 몸 날려 ‘4개월 딸’ 구했다

    ‘송재희♥’ 지소연, 몸 날려 ‘4개월 딸’ 구했다

    배우 지소연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송재희, 지소연의 채널 ‘열쩡부부’에는 ‘엄마의 본능 진짜 큰일 날 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지소연은 “우리 애기 아야 했나?”라며 우는 딸을 달랬고, 자리에서 일어나다가 중심을 잃기 시작했다. 지소연은 넘어지는 찰나의 순간,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충격을 최대로 흡수했다. 지소연은 아이가 무사하다는 사실을 안 후 “우와 엄마 죽을뻔했어 지금. 대박이었다. 아 멍들었어”라며 안도했다. 돌발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한 ‘엄마’ 지소연의 모습이 다시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난임을 극복하고 지난 1월 딸을 출산했다.
  • ‘김무열♥’ 윤승아, 2세 위해 ‘집 리모델링’까지 했다

    ‘김무열♥’ 윤승아, 2세 위해 ‘집 리모델링’까지 했다

    배우 윤승아가 곧 태어날 딸을 위해 리모델링한 집을 공개했다. 13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아이폰14 pro로 찍어본 룸투어 맛보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리모델링 후 달라진 윤승아의 집이 담겼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던 윤승아의 집은 리모델링 후에는 한층 더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으로 변신했다.화이트&우드톤의 거실과 스타일리시한 주방, 아늑한 아기방, 컬러풀한 가구로 포인트를 준 발코니까지 윤승아의 센스가 곳곳에 묻어나 눈길을 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에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 이름·직업 속여 만난 여성 상대로 거액 사기 30대 ‘실형’

    이름·직업 속여 만난 여성 상대로 거액 사기 30대 ‘실형’

    이름과 직업을 속여 연인 관계가 된 여성을 상대로 거액의 돈을 뜯어낸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이성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5월 울산의 한 찜질방에서 우연히 알게 된 여성 B씨와 골프 얘기를 하면서 친해진 뒤 결혼을 전제로 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그는 음식 관련 사업을 하겠다고 속여 사업자금 명목으로 13차례에 걸쳐 총 89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씨와 함께 음식 공장 냉동고와 1t 트럭을 보러 가는 등 실제 사업을 할 것처럼 행동했다. A씨는 당시 건설회사 간부 행세를 했지만, 신용불량 상태에 별다른 직업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B씨 명의의 신용카드로 보험료 등 총 2800만원을 결제하기도 했다. A씨는 또 지인 4명으로부터 아파트 구입자금이나 사업자금 등의 명목으로 총 56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 재판부는 “동종범죄로 실형을 받은 적이 있는 피고인은 가명을 사용하고 직업을 속여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반복적으로 범행했다”며 “피해 보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엄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저출산, 여성만의 문제 아니다...남성의 ‘이것’도 영향”

    “저출산, 여성만의 문제 아니다...남성의 ‘이것’도 영향”

    남성의 소득 불평등이 혼인율 감소·저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노동연구원은 14일 ‘노동과 출산 의향의 동태적 분석’ 보고서에서 한국의 저출산 문제가 비단 여성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남성의 혼인 지연에 관한 연구가 드물다는 점에서 남성 소득 수준과 혼인율의 상관관계에 주목했다. 보고서는 2017∼2019년 통계를 활용했다. 혼인 비율은 모든 연령층에서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득 수준에 따른 혼인 비율 차이는 40세 이상에서 특히 뚜렷하게 나타났다. 2017∼2019년 기준 20대 중후반(26∼30세)의 경우 소득 하위 10%(1분위)는 8%만 결혼 경험이 있지만, 소득 상위 10%(10분위)는 29%가 결혼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초중반(31∼35세)의 경우 소득 하위 10%는 31%, 상위 10%는 76%가 결혼 경험이 있다. 30대 중후반(36∼40세)의 경우 소득 하위 10%는 47%, 상위 10%는 91%다. 40대 초중반(41∼45세)의 경우 소득 하위 10%는 58%, 상위 10%는 96%다. 40대 중후반(46∼50세)의 경우 소득 하위 10%는 73%, 소득 상위 10%는 98%가 혼인을 해봤다. 고소득 남성들은 30대 후반 이후 혼인 비율이 급속히 높아졌다. 반면 저소득 남성들은 미혼 상태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았다. 보고서를 작성한 곽은혜 부연구위원은 “남성들의 평균적인 경제력이 과거보다 개선됐는데도 혼인율은 감소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남성의 소득 불평등과 분배 문제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저출산 이유? 챗GPT “한국의 긴 노동시간 때문입니다” 인공지능(AI) ‘챗GPT’는 한국의 저출산 문제 원인으로 ‘초장시간 노동’을 꼽았다. 챗GPT는 장시간 노동 탓에 일하는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자녀의 수가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챗GPT는 “한국은 세계에서 노동시간이 가장 긴 나라 중 하나이며, 이에 따라 일하는 부모가 자녀와 양질의 시간을 보내기가 어렵다”며 “이로 인해 일하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의 수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또 “한국 사회는 여전히 전통적인 성역할을 많이 강조한다. 남성은 가장의 역할을 맡고 여성은 가정과 자녀를 돌봐야 한다. 이것은 여성이 직업을 추구하는 것을 단념시키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챗GPT는 “한국은 여전히 보육 시설이 부족해 맞벌이 부모들이 저렴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며 “이는 부모가 자녀를 갖지 못하게 하거나 자녀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떠나도록 강요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국 사회는 젊은 부부에게 아이를 갖도록 많은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이는 아이를 가질 수 없거나 아이를 갖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에게 죄책감과 부적절함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것은 일부 부부가 가족을 시작하는 것을 단념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저출산 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유급 육아휴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챗GPT는 “유연한 근무 방식:남성과 여성은 일과 가족에 대한 책임의 균형을 더 잘 유지하기 위해 재택근무. 근무 시간 조정 또는 업무량 감소를 허용하는 유연한 근무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3살 아들 둔 스포츠 스타 ‘깜짝’ 결혼 발표

    3살 아들 둔 스포츠 스타 ‘깜짝’ 결혼 발표

    종합격투기 선수 정다운이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정다운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찍은 웨딩사진을 게재, 결혼식 소식을 알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5월 20일 결혼합니다.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지인분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3세 아들을 둔 정다운 부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결혼식을 뒤늦게 올리게 됐다. 정다운은 채널A, 채널 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천하제일 장사 2’에 출연 중이다. 그는 종합격투기 라이트 헤비급으로서 우월한 피지컬을 기반으로 상대를 코너에 몰아넣고 잽과 스트레이트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간다. 클린치에서 니킥과 엘보우 활용도도 좋은 선수다.
  •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았는데…남편이 유부남이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았는데…남편이 유부남이었습니다

    결혼해 자녀가 셋이나 있는데도 미혼 행세를 하며 교제한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억대의 돈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단독(김수정 판사)은 최근 사기,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6년 2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30대 여성 B씨로부터 사업비 명목으로 총 1억 84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이미 결혼한 아내와 사이에서 낳은 아들 이름을 가명으로 사용하며 B씨를 만났고, 헬스장을 운영한다며 직업까지 속였다. A씨는 “내가 지금 지갑을 잃어버렸다. 헬스장 기구를 바꿔서 거래처에 돈을 줘야 한다”라고 거짓말하며 20차례에 걸쳐 돈을 가로챘다. 이름도, 가족도…모두 가짜였다 2017년 가짜 부모님과 하객 등을 동원해 B씨와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B씨 가족들이 상견례도 하지 않고 혼인 신고도 미루는 자신을 의심하자 잔고가 14억원인 것처럼 통장 거래 내용을 위조하기도 했다. 또 배우자와 자녀가 없는 것처럼 가족관계 증명서도 위조했다. A씨는 이 같은 방식으로 속여 결혼한 B씨와 아이까지 가졌다. 그러나 B씨가 그에게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를 본 다른 여성과 연락이 닿으면서 이 같은 사기극의 전말이 낱낱이 드러났다. 재판에 선 A씨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돈을 변제하지 못했을 뿐 B씨와 결혼 생활을 유지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와 사이에서 낳은 자녀의 출생신고를 계속 미루고 있었고, 출산 직후 생활비를 보내는 등의 자녀를 부양하기 위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피고인의 변명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판시했습니다. 이어 “피해자는 경제적 손해를 입었을 뿐만 아니라 피고인으로부터 배신당한 정신적 충격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과 출산한 자녀의 양육도 홀로 부담할 것으로 예상돼 피고인의 범행은 쉽게 용서받을 수 없다고 생각된다”며 “피고인을 엄벌에 처해 자기 잘못을 돌아보고 반성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10년 됐다”…현역 래퍼 실제 여친♥과 동거 예능

    “10년 됐다”…현역 래퍼 실제 여친♥과 동거 예능

    래퍼 서출구가 ‘결혼 말고 동거’에 등장했다. 10년 연애한 여자친구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장면은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결혼 말고 동거’ 16화 말미 예고편에 담겼다. 홀로 등장한 서출구는 “안녕하세요 저는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서출구라고 한다. 이제 만난 지 10년 정도 되어가는… 커플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출구가 차 안에서 여자친구와 손깍지를 끼는 장면이 나왔다. 조수석에 앉아있는 여자친구는 얼굴이 가려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동거 생활을 위해 이삿짐을 옮겼다. 여자친구는 “근데 저 짐을 어떡해 하지? 다 넣을 수 있을까 진짜로? 쇼파를 이곳에 두자”라며 난감해 했다. 간단한 가구 배치를 두고도 어설픈 두 사람의 행동이 담기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의미심장한 발언도 담겼다. 여자친구와 나란히 앉은 서출구는 휴대폰을 골똘히 보더니 “결혼 준비 중에 가장 궁금한 거…”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서출구(서명원)는 1992년생으로 2015년 싱글 앨범 [SRS 2015]로 데뷔했다. 뛰어난 두뇌와 출중한 프리스타일 랩 실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안 친한 친구가 축의금 100만원을 줬습니다”[이슈픽]

    “안 친한 친구가 축의금 100만원을 줬습니다”[이슈픽]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축의금 적정 금액과 관련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연락이 뜸했던 대학 동기로부터 받은 축의금 100만원을 돌려주고 싶다는 새 신부의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며칠 전 결혼했다는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축의금 정리하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친구가 축의금을 100만원이나 냈다”고 전했다. A씨는 “10~20년 된 친구들도 많아야 축의금 20~30만원 줬다”며 “100만원 준 친구 결혼할 때 똑같이 하면 될 수도 있지만, 벌써 7년 전 결혼한 친구”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A씨에 따르면 축의금 100만원을 낸 친구 B씨는 친하지 않았지만 조별 과제와 졸업작품을 함께한 대학 동기다. 과거 A씨가 취업하고 1년이 안 됐을 무렵, B씨로부터 조심스럽게 연락이 왔다. B씨는 “내가 친구가 없는데 졸업 작품 하면서 너랑 많이 친해진 것 같다. 부산에서 하는 결혼식에 와 줄 수 있냐. 부담스러우면 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서울에 거주하던 A씨는 여행도 할 겸 부산에서 열린 B씨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한다. A씨는 B씨의 요청으로 부케도 받아줬으며, 축의금으로는 10만원을 냈다고 한다. A씨는 “그게 거의 7년 전이었다. 이후에 연락하다가 끊겨서 종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만 연락했다”며 “제 결혼사진 보고 먼저 청첩장 달라고 해서 보내줬는데 흔쾌히 와줬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축의금을 100만원이나 내고 갔다. 내가 한 것보다 너무 많이 돌려줬다”며 “친구 아기 돌잔치도 지났다”고 난감해했다. 그러면서 “기분 좋게 돌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조언을 구했다. 해당 사연에 네티즌은 ‘글쓴이가 너무 고마워 낸 축의금’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감사한 마음을 전할 방법을 제안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네티즌은 “신혼여행에 가서 좋은 선물을 사다 주면 될 것 같다”, “돈으로 다시 돌려주면 어색해질 수 있으니 좋은 식당에서 밥을 사면서 이야기를 나눠라”, “착한 친구다” 등의 글을 남겼다.“밥 먹으면 10만원, 참석하지 않으면 5만원”…적정 축의금? 앞서 한 네티즌 C씨는 “사회 초년생에 축의금 10만원은 부담됩니다. 7만원은 안 되나요”라는 제목으로 축의금 액수를 고민하는 글을 올렸다. C씨는 “지금 기본 축의금이 10만원인데 앞으로 더 오르는 것 아니냐”며 “축의금 부담 때문에 애매한 관계의 지인 결혼식엔 아예 가지 않게 된다”고 털어놨다. 또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는 “결혼식에 축의금 10만원 내고 아내까지 데려와 식사했다고 거지 취급을 받았다”는 사연이 올라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지 않으면서 적정 축의금은 얼마일까. 계속되는 ‘적정 축의금’ 논란 때문에 일각에선 ‘밥 먹으면 10만원, 참석하지 않으면 5만원’이라는 기준이 제시되기도 했다. 하지만 경제 사정, 결혼하는 사람과의 친밀도나 사회적 관계 등 각자의 상황이 모두 다르다 보니 ‘축의금 적정선’은 끝나지 않는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해 3월 20∼30대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적정 축의금 액수가 평균 7만 8900원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3.3%는 ‘10만원 미만’, 45.3%는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이 적정하다고 답했다. 축의금 액수를 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으로는 친밀도(83.3%)가 가장 많이 꼽혔고, 경제적 상황(9.3%), 주변 사람이 내는 액수(4.0%)가 뒤를 이었다.
  • 김종민, 내년 결혼 발표? “1박2일서 최초 공개”

    김종민, 내년 결혼 발표? “1박2일서 최초 공개”

    김종민이 ‘1박2일’에서 내년 결혼을 발표하기로 했다. 오는 14일 오후 6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 4’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1박 2일’의 김종민이 내년에 결혼 발표를 한다고 해 현장이 초토화된다. 또 다른 여행의 추억을 쌓기 위해 KBS 본관 앞에 모인 여섯 남자는 이른 아침부터 화려한 입담으로 오프닝을 시작한다. 며칠 전 화두였던 김종민의 ‘내년 결혼’ 소식에 멤버들은 일동 주목하고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고. 특히 문세윤이 김종민을 향해 “없어요? 만나는 사람?”이라며 도발을 펼치자 김종민은 발끈한다. 이어 문세윤은 굴하지 않고 김종민의 결혼 소식을 ‘1박2일’에서 최초로 공개하자고 약속하며, 이를 어길시 위약금을 내라는 등 또 다시 몰이를 시작하여 웃음을 유발한다.
  • 심형탁, ♥18세 연하 日아내 사칭한 누리꾼에 ‘분노’

    심형탁, ♥18세 연하 日아내 사칭한 누리꾼에 ‘분노’

    배우 심형탁이 예비신부인 일본인 히라이 사야의 사칭 계정에 분노했다. 심형탁은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야를 사칭하지 말아달라. 이 아이디 사기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사칭범이 만든 계정을 캡처해 공개했다. 사칭범은 사야의 사진까지 사용해 얼핏 봐서는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따라했다. 심형탁은 “이 사람 때문에 사야가 인스타를 시작했다. 유튜브까지 만들고, 일단 신고했다”며 해당 계정 주인에게 경고했다. 히라이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 사람은 저를 사칭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제 이름을 사용해 계정을 운영하고 댓글 답신이나 제 지인에게도 댓글을 달았다. 주의하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심형탁은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4년간 교제한 18세 연하의 히라이와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결혼한다.
  • 김종민, ‘1박2일’ 녹화 중 결혼 발표

    김종민, ‘1박2일’ 녹화 중 결혼 발표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1박2일’ 녹화 도중 결혼 계획을 발표한다. 13일 KBS 2TV ‘1박2일 시즌4’ 측은 “김종민이 내년에 결혼 발표를 한다고 해 현장이 초토화된다”고 밝혔다. 문세윤이 김종민을 향해 “없어요? 만나는 사람?”이라며 도발을 하고, 김종민은 발끈한다. 문세윤은 굴하지 않고 김종민의 결혼 소식을 ‘1박2일’에서 최초로 공개하자고 약속한다. 어길시 위약금을 내라는 조건까지 등장한다. 이에 연정훈은 한가인과의 결혼식을 떠올린다. 당시에 연예인들의 공개 결혼식으로는 거의 마지막이었다고 회상한다. 리마인드 웨딩 여부를 묻자 연정훈은 “저번에 공개로 (했다)”며 비공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 “먼저 가” 김지민, 연인 ♥김준호와 결혼 임박?

    “먼저 가” 김지민, 연인 ♥김준호와 결혼 임박?

    코미디언 김지민이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의 결혼을 축하하며 “먼저 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지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븐아, 다해야 결혼 축하해, 참 빨리도 올리지?”라며 “먼저 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세븐과 이다해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세븐과 이다해가 식장에 입장하는 모습과 함께 김지민의 연인인 김준호가 이다해가 출연한 드라마 ‘추노’의 OST ‘낙인’을 부르는 모습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이듬해인 2016년에는 열애 사실을 외부에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8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방송인 김준호, 조세호가 사회를 맡았으며, 세븐과 YG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래 한솥밥을 먹었던 가수 태양을 비롯해 거미, 바다가 축가를 불렀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와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 류필립, 17세 연상 ♥아내와 세대 차이 갈등

    류필립, 17세 연상 ♥아내와 세대 차이 갈등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세대 차이로 인한 갈등을 보인다. 오는 14일 오후 9시25분 방송될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17회에서는 김승현 장정윤 부부의 광산 김씨 패밀리는 예비 둘째 며느리와 함께 완전체 광산 김씨 패밀리로 남해 하동 가족 여행을 떠나고, 결혼 6년 차의 17살 연상연하 부부 미나 류필립은 황혼 재혼 5년 차인 미나의 부모님 장무식 나기수와 여동생 심성미까지 처가와 함께 싱가포르 가족 여행을 떠난다. 이 가운데, 미나와 류필립이 17살 연상연하의 세대 차이와 서로의 취향을 놓고 갈등을 빚는다. 이날 미나는 “제가 나이는 들었지만, 티키타카는 잘 맞는다”며 남편과의 돈독한 애정 관계를 가감 없이 과시하면서도 “요즘 청개구리 사춘기 아들처럼 말을 좀 안 듣는다”고 호소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류필립은 “실제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지금은 단점으로 느껴지고 있다”고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류필립이 “아내가 자기 말만 맞고 내 말은 다 틀렸다고 한다”고 고민을 하소연했고, 미나가 “남편이 인생을 얼마나 살았다고 뭘 알겠냐”라고 나이를 운운하며 그의 말을 강하게 반박하자 결국 김승현이 “미나 씨 그거 꼰대다”라고 지적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미나와 류필립의 세대 차이로 인한 갈등은 가족 여행에서 더욱 깊어진다. 미나가 이효리의 ‘텐미닛’(10 Minutes)을 들으며 데뷔 시절을 추억하던 중 류필립이 ‘너무 옛날 노래’라며 지적한 것. 이에 미나는 “나 30대 초반 때 여보는 몇 살이었지?”라고 물었고, 류필립은 “15살, 중학생 때인데”라고 대답해 두 사람은 또다시 세대 차이 직격탄을 맞는다. 하지만 미나는 거듭 추억의 가수 소방차의 노래를 들으며 류필립의 호응과 반응을 유도했고, 결국 잠자코 듣고 있던 류필립이 “여보, 옛날 이야기 좀 그만해”라며 참았던 화를 폭발한다. 류필립은 지칠 줄 모르는 아내의 추억팔이에 “대화가 안 통한다”며 선을 그었지만 미나는 “그냥 들어줘”라며 남편의 공감을 요구해 신경전에 불을 붙인다. 그뿐만 아니라 류필립은 “아내 덕분에 술을 끊었다”며 “옛날 노래를 들으면 향수가 느껴지나 보다. 맨날 저를 붙잡아 놓고 옛날 이야기를 하는 데 전혀 공감할 수 없어서 나중에는 (내 나이가 어리다는 점이) 미안하더라”며 속마음을 고백한다.
  • “각방 생각” 김태현♥미자, 결혼 1년 만에 위기?

    “각방 생각” 김태현♥미자, 결혼 1년 만에 위기?

    코미디언 김태현과 미자가 결혼 1년 만에 찾아온 위기를 고백한다. 13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동치미’는 ‘당신이랑 얼마나 더 살아야 해?’라는 주제로 김원효 심진화 부부, 김태현 미자, 함익병 김미현, 송기윤 김숙진이 출연해 실제 부부들의 일상을 전하며 속풀이에 나선다. 이와 관련 ‘동치미’에 따르면 김태현은 이날 “나와 결혼할 때 ‘기러기 부부하지 않고, 각방도 절대 쓰지 말자’고 약속을 했는데, 결혼 1년 만에 위기가 왔다”라고 말문을 연다. 그는 “아내가 생마늘을 참 좋아한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보다 더 많이 먹을 거다, 처갓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데 생마늘이 나온 적이 있다”며 “아내가 ‘오빠도 먹으면 냄새 안 나’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그때 입과 코는 엄연히 다른 감각기관이라는 걸 알았다, 냄새가 나더라”고 말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긴다. 이어 “신혼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도 하고 하는데, 하루는 내가 방어기제인지 인상을 쓰면서 살짝 뺐다”며 “그러자 아내가 ‘오빠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우리 시기에는 입에서 꽃냄새가 난다고 생각할 때 아니야?’라고 묻더라, 그래서 직접 입냄새를 맡아보라고 했다”라고 말한다. 이뿐 아니라 김태현은 아내 미자의 잠버릇을 폭로하며 “아내의 잠꼬대 때문에 각방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하루는 아내가 방에 먼저 자러 가고, 나는 뒤늦게 들어갔는데 갑자기 ‘어머니 오셨어요’라는 소리가 들렸다”라며 “아내의 잠꼬대였다, 심지어 대화도 가능하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김태현은 “아내가 요즘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즐겨보는데 꿈에서 추격신을 찍고 있었는지 느닷없이 ‘다 잡았다, 다 잡았다’라고 하길래 옆에서 듣고 있다가 ‘좀 더 뛰어봐, 좀 더’라고 답을 하니까 이내 ‘잡았다’라고 소리치더라”며 “매일 밤 그러다보니 곧 각방을 쓰는 것도 나쁜 방법을 아닌 것 같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 서인영, 사업가와 결혼 후 ‘180도 달라진’ 근황

    서인영, 사업가와 결혼 후 ‘180도 달라진’ 근황

    가수 서인영이 결혼 후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볼살 어쩌지. 다이어트 해야겠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서인영은 볼이 통통해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인영은 올해 초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서인영은 방송에 출연, 1억원을 쓴 결혼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서인영은 “2세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결혼 후 함께 먹을 사람이 있으니 5kg이 쪘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 김나영♥마이큐 남산 데이트 ‘포착’

    김나영♥마이큐 남산 데이트 ‘포착’

    공식 커플인 방송인 김나영과 마이큐가 12일 남산타워에서 한 패션브랜드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김나영은 2015년에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 이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마이큐는 최근 김나영 가족과 제주 여행을 가거나, 두 아들과 함께 있는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등 이미 가족과 다름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시댁 식구 손에 죽은 며느리…3D프린터로 복원해 장례

    시댁 식구 손에 죽은 며느리…3D프린터로 복원해 장례

    전 남편과 그의 일가족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된 홍콩의 유명 모델 애비 최(28)의 장례식이 새달 18일에 치러진다. 얼굴을 비롯해 끝내 찾지 못한 시신 일부는 3D 프린터로 구현하기로 했다. 애비 초이 유가족은 12일 “일반 조문은 받지 않으며, 외부인 출입을 막기 위해 장례식장을 전체 대관해 진행한다. 이후 홍콩 포푹힐 추모관에 고인을 안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비 초이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엘리사브 봄 2023 여름 오트쿠튀르 쇼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프랑스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온라인판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월 홍콩의 한 주택 냉장고에서 시신 일부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이 주택에서는 신체를 훼손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동톱과 장갑, 망치, 냄비 등도 발견됐다. 총 6명이 이 사건과 연루돼 체포됐다. 전 남편 알렉스 퀑을 비롯해 초이의 운전기사였던 전 남편의 형(시아주버니), 초이의 부동산을 명의수탁해왔던 전직 홍콩 경찰 출신 전 시아버지, 증거인멸 등에 관여했던 전 시어머니와 범죄현장 마련에 도움을 준 마사지사 출신의 전 시아버지 내연녀, 전 남편을 해외로 도피시키려고 했던 보드업주 남성 등이다. 현지 매체들은 애비의 전 시댁 식구들이 애비의 재산을 노리고 이같은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있다. 1994년생인 애비는 2012년 18살의 나이로 전 남편 퀑과 결혼했다. 퀑은 결혼 후 일을 하지 않고 부유층 출신인 애비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해왔고, 두 사람은 약 3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2015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하지만 그후에도 애비는 두 아이 때문에 전 시댁 식구들을 부양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前시댁, 영화 ‘기생충’ 같았다” 애비는 2016년 홍콩의 유명 면요리 체인 창업자의 아들과 재혼해 아이 두 명을 더 낳았다. 현 남편과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퀑은 이혼 후 지인들에게 투자를 빌미로 귀금속을 팔다가 사기 혐의로 형을 사는 등 순탄치 못한 나날을 보냈다. 퀑의 형은 집을 사는 데 애비에게 도움을 받고, 지난 1월부터는 애비의 운전기사로 일했다. 그의 어머니도 애비에게 용돈을 받으며 생활했다고 한다. 애비와 전 시댁 식구들의 관계는 부동산 문제가 불거지며 틀어지기 시작했다. 애비가 세금회피를 위해 전 시아버지 앞으로 명의수탁해두었던 고급아파트 재산처리 문제를 두고 다툼이 일어난 것이다. 현지 경찰은 이 다툼이 전 시댁 식구들이 범행을 계획하게 된 계기일 것으로 봤다. 더스탠더드는 소식통을 인용해 “(부동산 문제로 마찰이 일어난 후) 애비가 새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 시댁 식구들이 퀑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자녀가 애비의 재산을 물려받길 바랬다”고 말했다. 일부 현지 매체는 전 시댁 식구들이 애비에게 의지하다 이러한 사건을 벌인 것을 두고 영화 ‘기생충’에 비유하기도 했다. 한 매체는 “이 사건은 영화 ‘기생충’의 실사판 같다”며 “‘기생충’은 가난한 가정이 부잣집 가정에 서서히 침투하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홍콩 경찰은 120여명이 넘는 경찰력과 포크레인과 불도저 등 중장비를 동원해 수색을 벌였지만 결국 애비의 시신을 온전하게 수습하지 못했다. 경찰은 “희생자와 그의 전 남편 가족이 큰 규모의 금전 문제로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신 일부가 발견된 주택은 최근에 임차됐으며 가구가 배치되지 않은 점을 볼 때 시신을 훼손하기 위한 목적으로 빌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안영미 “베트남이라도 원정출산이 최선의 선택”

    안영미 “베트남이라도 원정출산이 최선의 선택”

    개그우먼 안영미(40) 측이 원정출산하는 이유를 밝혔다.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는 12일 “안영미씨는 남편과 출산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부부는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생활하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 임신 소식을 접한 순간부터 오랜 기간 논의·준비했다”며 “출산의 순간을 부부가 함께 하기 위해 남편이 직장생활을 포기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안영미씨가 잠시 방송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본질과 다르게 논란이 커질 것을 우려해 대응을 최대한 자제했다”면서도 “안영미씨, 심지어 뱃속에 있는 아이에 관해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악성 댓글이 달리고 있다.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허위 사실도 유포되고 있다. 더 이상 좌시하거나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선처없는 강력한 법적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산이라는 큰 경사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하기 위한 결정을 한 만큼,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생명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나친 억측·비방은 삼가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올해 1월 임신 13주차라고 밝혔다. 최근 신봉선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출산을 앞두고 미국에 간다고 알렸다. 안영미는 “남편이 베트남에 있든 필리핀에 있든 갔을 것”이라며 “생에 한번 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 기간, 출산, 육아.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어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해야죠”라고 썼다. 미국에서 출산 시 아이는 이중국적을 가지며, 이후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 병역 면제를 받을 수 있다. 군 문제 관련해서는 “저희 ‘딱콩’(태명)이 뱃속에서 이제 8개월 됐습니다. 벌써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주는 건 너무나 먼 이야기”라며 “기왕이면 알 수 없는 미래에 관한 추측보다 지금 뱃속에서 꼬무락하고 있는 아이에게 축복해주는 게 어떨까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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