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결혼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의사당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삭감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육계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강서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205
  • ‘배동성 딸’ 배수진, 재혼 계획 발표 “♥배성욱과 내년 결혼”

    ‘배동성 딸’ 배수진, 재혼 계획 발표 “♥배성욱과 내년 결혼”

    방송인 배동성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배수진(26)이 재혼 계획을 발표했다. 배수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배배 커플 내년에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제 근황을 오랫동안 말을 못 했는데 오랜만에 유튜브로 제 소식을 자세히 알려 드리겠다”며 “영상 곧 업로드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수진은 웨딩 화보 촬영 영상을 함께 올리면서 “스태프분들이 핸드폰으로 찍어준 영상인데 너무 예뻐서 놀랐다. 사진들도 너무 기대된다. 제가 너무 오래전부터 찍고 싶었던 작가에게 찍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웨딩 준비하면서 제일 만족”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수진이 예비 신랑 배성욱과 함께 푸른 풀밭과 파도 치는 해변 등을 배경으로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촬영 내내 행복한 미소를 그칠 줄 몰랐다. 배수진은 2018년 4월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20년 5월 이혼한 바 있다.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 배수진은 2021년 MBN 재혼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 이혼과 관련한 자신의 얘기를 털어놓았다. 배수진은 이후 지난 2월 채널A 예능 ‘결혼 말고 동거’에 남자친구 배성욱과 함께 출연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알렸다. 배성욱은 결혼 이력이 없는 미혼으로, 배수진보다 2살 연상이며 직업은 가구판매원으로 알려져 있다.
  • 서정희 “시모 은장도 선물로 줘, 전남편 서세원에 복종”

    서정희 “시모 은장도 선물로 줘, 전남편 서세원에 복종”

    방송인 서정희가 전 남편인 고(故)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서정희가 출연하는 회차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서정희는 “시어머님이 처음에 저한테 선물 주신 게 은장도였다”라고 입을 뗐고, 이후 전 남편인 고 서세원을 언급하면서 “저희 남편이 ‘야’라고 부르면 ‘복종’이라고 답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정희는 “무릎 꿇고, 순종하고, 섬기고, 참고 (했다)”라며 결혼 생활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기도. 그러면서 “제가 암으로 힘들었지만 이후로도 전남편의 사망 소식까지 (전해졌다)”라고 얘기하며 본편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를 꺼내놓을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982년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종우(개명 전 서동천)를 뒀다. 두 사람은 연예계 잉꼬 부부로 알려졌지만 지난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갑작스레 사망했다. 고인은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근황 사진 공유… “아름답다” 응원 쇄도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근황 사진 공유… “아름답다” 응원 쇄도

    배우 오윤아(42)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송민군과 애틋한 시간을 보낸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 등 3장의 사진을 올렸다. 따로 설명을 덧붙이지 않은 이 게시물에는 “저희 아이가 발달장애가 있다는 걸 알고 많이 힘들던 시기에 민이 덕분에 특교자(특별교육대상자)에 대해 알게 됐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최고의 모자 사이 아름답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등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전하면서 송군이 공항에서 돌발행동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랑 여행하는 건 너무 행복하지만, 힘들기도 하다”며 “항상 많은 걸 보여주고 싶고,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데 쉽지 않다. 공항에서 머리를 때리며 울었는데 도와주시려고 했던 남성분 너무 감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2007년 결혼한 오윤아는 같은 해 송군을 낳았다. 2015년 전 남편과 성격 차이로 이혼했고 양육권은 오윤아가 가졌다. 최근 송군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한 오윤아는 아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다른 발달장애 환자의 부모님들을 응원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 ‘나는 솔로’ 15기 영철♥영숙 결혼 발표 “내년 5월 예정”

    ‘나는 솔로’ 15기 영철♥영숙 결혼 발표 “내년 5월 예정”

    ‘나는 솔로’ 15기 영철·영숙 커플이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ENA플레이·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15기 광수·옥순 부부는 최근 진행한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영철·영숙 커플을 만났다. 시청자들이 영철·영숙 커플의 결혼 계획에 대해 궁금해하자 옥순이 대신해서 두 사람에게 질문했다. 두 사람의 대답을 듣고 깜짝 놀란 옥순은 시청자들에게 “영철이랑 영숙이 내년 5월에 결혼한다”고 알렸다. 앞서 최근 진행된 ‘나는 솔로’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영철과 영숙은 방송 말미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영철은 “지난 3월 말 서울로 돌아와서 현재까지 만나고 있다”며 “결혼은 아마 내년쯤에 하지 않을까. 제가 강력하게 추진 중이나 아직 협의가 잘 안 된 상황이다. 열심히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영숙은 “만난 지 한 달도 안 됐을 때부터 하자고 하는데 진정성이…”라고 말하면서도 “조금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조금 더 만나보고 있다”고 했다. 이로써 15기에서 무려 두 쌍의 결혼 커플이 나오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나는 솔로’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 양자경, 페라리 前CEO와 침대서 밀착…신혼 첫날밤 공개

    양자경, 페라리 前CEO와 침대서 밀착…신혼 첫날밤 공개

    아시아인 최초 아카데미(오스카) 수상자인 말레이시아 출신 홍콩 배우 미셸 여(양쯔충·60, 이하 양자경)가 장 토드(77) 전 페라리 최고경영자(CE0)와의 신혼 첫날밤을 직접 공개했다. 양자경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19년. 그리고 예스. 우리는 결혼했다. 그동안 사랑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남편 토드와 반지를 나눠 끼는 등 결혼식 때 사진과, 신혼 첫날밤 장미꽃 등으로 장식한 침대에 나란히 누운 사진 등을 공유했다.두 사람은 지난 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연애 19년 만에 결혼했다. 당시 브라질 카레이서 펠리페 마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우리는 2004년 6월 4일 중국 상하이에서 만났다. 그해 7월 26일 장 토드는 미셸 여에게 프러포즈했고 그녀는 ‘예스’(YES)라고 답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두 사람은 청첩장에서 “6992일이 지난 2023년 7월 27일 제네바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해 특별한 순간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양자경은 또 동양인 최초 본드걸로 출연한 영화 ‘007 네버다이’(1998)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사진도 공유했다. ‘007 러브 네버 다이’라고 적힌 사진 게시물에는 양자경이 남편 토드와 오토바이를 탄 모습이 담겨 있었다.1962년생으로 올해 60세인 양자경은 1985년 ‘예스 마담’ 시리즈를 통해 중화권을 대표하는 스타로 떠올랐다. 1987년 재벌 반적생과 결혼하며 은퇴했으나 1992년 이혼 후 영화계로 복귀했다. 영화 ‘007 네버다이’(1998)에서 동양인 최초 본드걸로 주목받았으며, ‘와호장룡’(2000), ‘게이샤의 추억’(2006)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로 입지를 굳혔다. 지난 3월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통해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946년생으로 올해 77세인 장 토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페라리 CEO를, 2009년부터 2021년까지 국제자동차연맹(FIA) 회장을 역임했다.
  • 김환 “20대에 정관수술…의사가 돌려보내려 해”

    김환 “20대에 정관수술…의사가 돌려보내려 해”

    국내 최초 자연 분만으로 네쌍둥이를 얻은 부부가 정관수술을 받은 일화를 밝혔다. 8월 1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쩐생연분’에는 결혼 4년 차, 첫째 딸에 이어 국내 최초로 네쌍둥이 자연 분만에 성공한 김환·박두레 부부가 출연한다. 28세 젊은 나이에 다섯 아이의 아버지가 된 김환은 “현재 부부 모두 육아 휴직 중인데 아이들 육아 비용이 상당하다. 들어오는 수입에 비해서 지출이 너무 크다”며 경제적인 고민을 토로한다.이런 남편과 달리 아내는 6번째 아이의 이름을 미리 지어놓았다며 넌지시 출산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남편 김환은 “그건 좀 곤란하다. 아내가 여섯째 아이의 이름을 지어놨다고 하길래 바로 병원 예약해 정관 수술을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환은 “가장 빠른 날짜로 예약을 잡고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차트에 뜬 제 나이를 보더니 ‘96년생이 뭐 하러 왔냐’고 물었다. ‘애는 있냐’고 물으시더니 돌려보내려 하시더라. 아이가 다섯명 있다고 답하니까 그때야 제 눈을 보더니 태도가 조금 달라지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수술해 주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김구라는 “누가 봐도 특이한 케이스이긴 하다. 여러모로 대단한 부부다”라고 전했다.
  • “남편, 상사 아내·마트 계산원 안 가리고 불륜” 서장훈 분노

    “남편, 상사 아내·마트 계산원 안 가리고 불륜” 서장훈 분노

    남편의 습관성 바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31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남편의 습관성 바람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와 자궁 탈장 수술, 당뇨병 진단 등 육체적 피해를 봤다는 결혼 8년 차 여성의 사연이 전해진다. 방송에서 A씨는 “몸이 굉장히 안 좋아졌다. 자궁 질환과 당뇨 판정을 받은 데다가 치아가 8~9개가 다 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질병의 원인이 남편의 습관적 바람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서장훈이 “(남편이) 어떻게 바람을 피웠느냐”고 묻자 A씨는 “1년에 한 번씩 피운다. 직장 상사 아내와 모텔에 들어가서 술을 먹고 눈이 맞았다. 마트에 취직했는데 계산원이랑 바람이 났다. 심지어 OOO랑도 바람이 났다. 이혼하자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사연을 접한 서장훈과 이수근은 “최악 중의 최악”,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A씨는 “저한테는 유일한 가족”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둘이라서 더 불행한 건데 왜 혼자 되는 걸 두려워하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남편이 떠날까 봐 말 못 하고 내연녀들에게만 얘기한 게 오늘날 너를 이렇게 만든 이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 인생을 X 막장으로 만들고 싶으면 끌어안고 살아”라고 일침을 가했다.
  • 배우 유준상 “큰 아들 20살, 곧 군대 간다”

    배우 유준상 “큰 아들 20살, 곧 군대 간다”

    배우 유준상이 입대를 앞둔 큰아들에게 남다른 애틋함을 드러냈다. 유준상은 30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큰아들은 벌써 스무살”이라며 “곧 군대에 간다”고 했다. 유준상의 아들은 8월 입대 예정이다. 유준상 1995년은 SBS 공채 5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토지’ ‘넝쿨째 굴러온 당신’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 출연했다. ‘그날들’ 등 뮤지컬 출연도 활발히 하고 있다. 배우 홍은희와는 2003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 대도서관·윰댕 ‘생방송 이혼’ 재산분할·아들 문제 밝혔다

    대도서관·윰댕 ‘생방송 이혼’ 재산분할·아들 문제 밝혔다

    유튜버 대도서관(나동현)과 윰댕(이채원)이 합의 이혼을 한다고 밝혔다. 대도서관은 30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 두 세 달 정도 전에 같이 이야기가 나왔다. 서로 좋은 친구로 지내자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며 윰댕과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러면서 각자 살 집들을 구하게 됐다. (결혼 한 지) 7년 정도 됐는데 안 좋은 일로 헤어지는 건 아니다. 살다 보니까 서로 더 일에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라며 “가족으로 살다 보니까 친구로서는 잘 맞을 수 있는데 부딪히는 부분들이 생기기도 하고 쌓였다. ‘서로에 대해서 자유롭게 사는 게 좋지 않겠냐’ ‘친구로 지내는 게 좋지 않겠냐’라는 얘기가 나왔다. 한 주에 한 번씩 보고 있고 이혼이 결정된 다음부터 오히려 훨씬 친해졌다”고 밝혔다. 대도서관은 “가족이라는 것에 부담감을 내려놓으니까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 상태고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고 있다”며 “재산 분배는 각자 번 걸 각자 가져가자고 협의가 됐다. 앞으로 살면서 서로 도울 거 있으면 돕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건우는 당연히 아내랑 지내는 게 맞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래 따로다. 전혀 문제가 없다. 사업에 도움 되는 것 있으면 돕겠다. 아들도 아는 사실이다. 나이도 이미 적절하게 이해할 수 있는 나이다”라며 “안 좋게 헤어진 건 아니고 좋게 헤어졌다. 서로의 상황에 집중할 수 있는”이라고 강조했다. 윰댕은 “지금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건우도 전학해서 잘 적응했다. 이사해서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 끝났다”고 말했다. 대도서관은 “원래 이전에 말하려고 했는데 건우가 방학한 다음에 얘기하는 게 낫지 않겠냐고 해서 미뤘다”고 밝혔다. 윰댕은 “남편의 앞날을 응원하고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고, 대도서관은 “X-아내가하는걸 적극적으로 돕도록 하겠다”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했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윰댕은 2020년 과거 이혼했던 사실을 알리고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제롬, 배윤정과 이혼한 ‘진짜’ 이유 밝혔다

    제롬, 배윤정과 이혼한 ‘진짜’ 이유 밝혔다

    제롬이 돌싱글즈 출연에 대한 배윤정의 반응을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 2회에서는 멕시코 칸쿤의 돌싱 하우스에 모인 돌싱남녀들의 첫 번째 정보가 공개됐다. 돌싱들의 직업, 나이, 지역, 이혼 사유, 자녀 유무는 매일 밤 하나씩 공개될 예정. 넓은 미국땅에 살고 있는 돌싱들은 무엇보다 지역이 가장 먼저 공개되길 바랐는데, 이날 공개될 정보는 ‘이혼 사유’였다. 결혼 생활 2년 2개월인 제롬은 “말은 많이 못하지만 그냥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마지막에 이혼해도 잠깐 같이 살았다. 집이 전세라 나가면 안 됐다. 둘 다 돈을 넣어서”라고 밝혔다. 제롬은 미국의 경우 전세가 없지 않냐는 질문엔 “한국에 있었다. 한국에서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제롬은 “저희는 그냥 나쁘게 그런 건 아니고 서로 성격이 안 맞아서 각자 길 가기로 했다. 이혼 법정에 30일 후 와야 하잖나. 가면 싸우는 사람 있고 분위기가 안 좋았다. (우리는) 옆에 앉으면서 뭐를 같이 보면서 웃으면서 봤다. 사람들이 저희를 쳐다봤다. 얘네 이혼하러 왔나 하고. 우리 번호 부를 때 같이 서서 가서 이혼했다. 끝나고 갈 때 저도 얘기했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찾으면 좋겠다’고”라고 웃으며 털어놓았다. 그는 “나 이거 한다고 얘기했는데 미리 허락받아야 했다. 왜냐면 그분이 재혼했으니까 방송 보게 되고 가족이 볼 테니까. 물어봤는데 응원하더라. 진짜 괜찮은 여자 만나서 행복했음 좋겠다고 방송도 본다고. 근데 제가 좀 눈이 높은 걸 알고 갑자기 ‘혼자 새 되지 말라’고 그런 얘기도 했다. 그렇게 하다가 행복 찾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혜영은 제롬의 이혼 스토리에 “전 와이프가 멋있네”라며 미소지었다. 한편 제롬은 룰라의 이상민이 제작한 그룹 엑스라지의 멤버 출신으로 과거 음악 채널 VJ로도 활약했다. 안무가 배윤정과 2014년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배윤정은 이후 2019년 현 남편인 축구선수 출신 11살 연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결혼보다 출산증여 비과세 더 도움” 세법 개정안, 야당發 아이디어 백태

    “결혼보다 출산증여 비과세 더 도움” 세법 개정안, 야당發 아이디어 백태

    정부가 ‘결혼 증여’ 1억원 추가 공제 방안을 담은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을 추진하자 국회 법안 심사 파트너인 야당에서 “결혼 증여보다 출산 증여 비과세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대안 모색이 활발해졌다. 정부안이 어떤 칼질을 거쳐 국회 문밖을 나서게 될지 주목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27일 부모·조부모가 결혼했거나 할 예정인 자녀·손주에게 물려주는 결혼 자금에 대해 기본 공제 5000만원에 추가 1억원까지 증여세를 물리지 않는 내용의 상증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정부의 세법 개정안을 논의한 자리에서 결혼이 아닌 출산에 대한 1억원 추가 공제 조건을 상증세법 개정안에 넣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결혼 비용에 대한 세 부담을 줄이는 것보다 출산과 양육 비용에 대한 세 부담을 줄여야 출산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란 인식이 반영된 주장이다. 기재위 소속의 한 의원은 “결혼 비용보다 양육 비용을 지원하는 명목으로 증여세를 면제하는 것에 더 많은 국민이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현행 10년간 5000만원인 증여 비과세 한도를 7000만원으로 늘리자는 의견도 나왔다. 정부안대로 결혼 증여 비과세 한도를 추가로 1억원까지 늘리지 않고 기본 공제 한도를 2000만원 더 높이기만 해도 결혼 비용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이때 부부합산 비과세 증여 한도는 최대 1억 4000만원이 된다. 야당 내부에서 정부안 재검토 기류가 번지는 이유는 민주당이 ‘결혼 시 부부합산 최대 3억원 비과세 증여’를 허용하는 정부안을 ‘부자 감세안’으로 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 관계자는 “최대 1억 5000만원을 물려줄 수 있는 집은 통상 재력이 있는 부유층이거나 중산층일 테니 정부 원안이 가결되면 부의 대물림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원내에 조세재정개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정부의 세법 개정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반대로 여권은 민주당의 ‘출산 증여’ 확대 의견에 난색을 표했다. 출산지원금·부모급여·아동수당 등 현금 지원 정책이 이미 시행 중인 상황에서 출산 시 증여 비과세 혜택까지 지원이 한꺼번에 몰리게 되면 정책의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정부의 이번 세법 개정안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자녀장려금(CTC) 연소득 기준을 현행 4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대폭 높이는 출산 유인 정책이 포함돼 있다. 또한 출산 전 임신중단 가능성을 고려하면 증여 시기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아 불확실성이 크고 자녀와 손자녀 중 누구에 대한 증여인지 혼란이 커질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 대도서관·윰댕 이혼 발표… 결혼 8년만 “재산 분배는 각자”

    대도서관·윰댕 이혼 발표… 결혼 8년만 “재산 분배는 각자”

    “이혼 후 가족 부담감 내려놓으니 더 친해져” 유명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44·구독자 153만명)과 윰댕(본명 이채원·38·구독자 65만명)이 이혼했다. 대도서관은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대 발표합니다’라는 제목의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윰댕님과 제가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대도서관은 “두달세 전쯤 이이야기가 나와 결정이 됐고, 서로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얘기를 했다”며 “각자 살 집들로 이사 가게 됐다. 윰댕님 같은 경우는 급하게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라서 7월 초에 이사를 나갔고, 저는 다음달 말 정도에 집을 정리하고 이사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안 좋은 일로 헤어지는 건 아니다”라면서 “일에 더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 친구로 더 잘 맞을 수 있는데 가족으로 살다 보니 부딪히는 부분들이 쌓이다 보니까 서로에 대해 자유롭게 사는 게, 친구로 지내는 게 좋지 않나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윰댕님이 나가긴 했는데 한 달에 한 번씩 보고 있고 연락도 자주 하고 있다”며 “오히려 이혼이 결정된 다음부터 훨씬 더 친해지고, 가족이라는 부담감을 내려놓으니 굉장히 친구처럼 친하게 된 상태”라고 부연했다. 대도서관은 재산 분배에 대해 “각자 번 것은 각자 가져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도서관의 이혼 발표 후 등장한 윰댕은 시청자들에게 “솔직히 그동안 힘든 시기가 있었고, 번아웃도 오고 서로 힘들게 하는 시기가 있었음에도 ‘굳이 서로가 상처를 줄 필요가 있냐’ 하고 (이혼을) 결정하고 나니까 오히려 되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이사 나간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아들도 잘 전학해서 적응했고, 저도 집 정리에 정신 없었는데 이제 끝났다”고 전했다. 윰댕은 “둘 다 주장이 강한 사람이라 말로 지는 걸 싫어했다. 의견 충돌이 계속되고 집이 휴식의 공간이 되기보단 불편해지는, 그러다 보니 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면서도 “결혼을 정리하고 나니 감정의 골이 남아 있던 게 다 없어졌고, 만나면 웃기고 편하게 밥 먹는 사이가 됐다”고 덧붙였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 안은진 “‘나는솔로’ 나가고 싶은데 매니저가 금지”

    안은진 “‘나는솔로’ 나가고 싶은데 매니저가 금지”

    배우 안은진이 ‘나는 솔로’ 출연 욕심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게스트로 나온 안은진은 사극 촬영을 위해 매니저와 메이크업 담당과 함께 광주를 찾았다. 이날 안은진은 매니저가 출연을 금지한 프로그램이 있다면서 “‘나는 솔로’에 너무 나가고 싶다 했더니 그건 안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홍현희가 “그건 은진씨도 연애를 좀 하고 싶다는 뜻이냐”고 묻자 안은진은 “열려 있다”고 답했다. 이상형에 대해선 “마음 따뜻하고 친구같은 연인”이라고 말했다.안은진의 이상형을 들은 유병재는 “예전에는 이런 말 듣고 희망을 가졌다”면서도 “이나영씨가 이렇게 이야기하고선 원빈이랑 결혼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연휴에 결혼식은 민폐? “하객 배려無” vs “안 가면 된다” [넷만세]

    연휴에 결혼식은 민폐? “하객 배려無” vs “안 가면 된다” [넷만세]

    축의금·복장 이어 결혼 시기 온라인 논쟁“연휴결혼식에 가족여행 못가” 불만 화제“욕 먹을 거 각오 해야” 공감 의견 많지만“뒤에서 욕하는 게 더 문제” 반론도 팽팽민폐 하객 1위 ‘신랑신부 험담하는 사람’ 축의금 적정선 논란, 하객 복장 논란 등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는 결혼식 문화와 관련해 이번에는 결혼식 시기를 두고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연휴 기간에 결혼식을 하는 것은 ‘민폐’라는 일부 네티즌들의 불만이 나오면서다. 2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네이트판’에 지난 20일 올라온 ‘연휴결혼식 도대체 왜 민폐라고 생각을 안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퍼져나가며 열띤 논쟁이 대상이 됐다. 네이트판 글쓴이 A씨는 “너무 본인들만 생각하고 이기적임. 친한 사람들이나 가족들 여행도 못 가게 하고. 하…”라며 짤막한 푸념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예컨대 연휴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지인이 하객이 적게 와 불만을 표했다든가 하는 추가적인 상황 설명은 전혀 없었지만, 두 줄짜리 글만으로도 네이트판에서만 700회 넘는 추천을 받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글의 댓글 중 추천을 많이 받은 베스트 댓글들은 글쓴이에 공감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이들은 “주말 껴서 3일 쉴 수 있을 때 결혼 좀 하지 마시라. 그런 날 할 거면 안 가도 서운하다 하지 말라”, “내 대학 동기도 올해 크리스마스 연말에 결혼한다. 앞에서는 웃으며 축하해줬지만 내 소중한 연휴에 경조사라니. 더구나 이브에 만원 지하철 타고 원피스 코트에 구두 신고 갈 생각하니 정말 한숨만 나온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 이용자는 “크리스마스이브 전날 결혼식한 대리님! 자기 딴엔 기념적인 날이었겠지만 우린 황금연휴 날려서 뒤에서 다 욕했다. 그런 날을 잡을 거면 가족끼리 스몰웨딩 하지 왜 청접장 돌려서 사람 곤란하게 만드냐. 진짜 요즘 개인주의를 빙자한 이기주의들 문제임”이라며 혀를 찼다. 베스트 댓글들은 연휴 기간 결혼식이 민폐라는 반응이 차지했지만, 200여개의 댓글 중 수적으로는 글쓴이가 불만 섞인 글을 쓴 게 더 무례하다는 반응이 다소 많았다.글쓴이와 이에 동조하는 반응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왜 저리 불만을 만들어서 하나. 부득이하게 못 간다고 축의만 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결혼식 날짜를 마음대로 막 잡을 수 있는 줄 아나”, “세상 너무 무섭다. 이런 사람들 있을까 봐. 앞에서는 웃으면서 ‘축하해’ 하고 뒤에서는 이렇게 욕하는 거”, “못 가면 안 가면 되지. (신랑신부가) 서운하다 뭐다 말한 게 아니라면 민폐랄 게 있나. 좀 있으면 결혼식 자체가 민폐라고 하겠다” 등 댓글을 남겼다. 그러나 글쓴이에 공감하는 이들은 “축의만 하고 가지 말라는 댓글 많이 보이는데 사회생활상 할 수 없이 참석해야 하는 자리가 있다”며 재반박하며 맞서기도 했다. ‘연휴 기간 결혼식’ 논쟁은 다른 커뮤니티로도 퍼지며 한층 뜨거워졌다. ‘개드립넷’에서는 연휴에 결혼식을 잡는 이유는 저렴한 비용을 노린 것이라는 주장이 여러 차례 등장했다. 이들은 “연휴에 잡는 건 식장이 싼 것과 자기들 신혼여행 길게 즐기려는 것 때문이라 여론이 좋지 않은 거다”, “연휴 결혼은 사람들한테 뒤에서 욕먹을 거랑 손님 별로 안 올 거 감안해야 한다” 등 의견을 냈다. 반면 “날짜가 그날밖에 없을 수 있다”며 섣부른 추측을 경계하는 의견과 “내 결혼기념일도 내가 못 정하나”, “우리 사회는 남한테 ‘뭐 하지 마라’ 이런 게 왜이리 많냐” 등 연휴 결혼식 지적이 문제라는 반응도 많았다. ‘더쿠’에서도 “솔직히 하객들에 대한 배려 없는 거 맞다” 등 의견과 “이런 글 쓰는 심보가 더 못됐다” 등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한편 결혼식 하객과 관련해 최악의 ‘민폐 하객’은 ‘신랑신부 험담을 하는 사람’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최근 나오기도 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에 의뢰해 미혼남녀 300명(남녀 각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 지난 4월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신랑신부 험담을 하는 사람’(복수응답, 남 54.0%·여 65.3%)이 최악의 민폐 하객 1위에 꼽혔다. 남성 응답자의 경우 이 다음으로 ‘슬리퍼·스포츠웨어 등 너무 편안한 옷을 입은 사람’(45.3%), ‘아이의 무례한 행동을 제지하지 않는 부모’(43.3%), ‘시끄럽고 튀는 행동을 하는 사람’(41.3%) 등을 민폐 하객으로 봤다. 여성은 ‘너무 튀거나 노출이 많은 옷을 입은 사람’(61.3%), ‘슬리퍼·스포츠웨어 등 너무 편안한 옷을 입은 사람’(57.3%), ‘흰색 옷을 입은 신부 측 지인’(56.7%) 순으로 응답했다. 결혼식 참석과 관련해 고민되는 것으로는 ‘적정 축의금 판단’(남 57.3%·여 73.3%)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축의금, 준비 비용 등 경제적 지출’(남 40.7%·여 52.7%), ‘거리 이동’(남 37.3%·여 35.3%), ‘참석 여부 판단’(남 34.7%·여 32.7%) 등 이유로 결혼식 참석을 어려워했다.
  • 日정부판 ‘남편 환심 사는 법’에 여성들 일제히 반발…어떤 내용이길래

    日정부판 ‘남편 환심 사는 법’에 여성들 일제히 반발…어떤 내용이길래

    일본 정부가 직접 제작해 배포한 ‘남편을 환심을 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지침서가 국민적 지탄을 받았다.  최근 일본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 정부가 제작한 것으로 일명 부부관계를 원활하게 한다는 내용의 지침서에는 임신한 아내가 남편의 기분을 고려해 집안일을 도맡아 해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로 담겼다고 CNN 방송은 29일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지침서 내용은 지난 2017년 오노미치시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임산부가 해야 할 일’이라는 내용의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침서는 ‘임신 중인 아내가 집안일을 책임지고 남편을 기쁘게 해야 하며, 부부관계를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힘써야 한다’면서 ‘시종일관 남편을 향해 미소를 지어라. 남편이 원할 경우 마사지를 해주고 설거지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퇴근한 남편이 집에 도착하면 “귀가를 환영한다”고 아내가 먼저 인사를 건내야 한다고 강조했고, 아내가 직접 아이를 양육하지 않고 베이비 시터를 고용하거나 가사 전문가를 고용할 경우 남편을 화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남성과 여성은 뇌 구조가 다르며 남성이 여성보다 비교적 더 합리적이며 여성의 경우 대부분 감정적인 사고를 한다고 주장, 뇌 사고 구조의 차이에 따라 여성은 지침서의 내용에 따를 때 가장 이상적이고 조화로운 부부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지침서는 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단지와 영상 형식으로 제작돼 배포됐으나, 내용이 공개된 직후 주민들의 강한 항의를 받으며 배포가 즉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내용을 접한 현지 한 익명의 네티즌은 “이런 내용은 모두 일본 남성들이 실제로 생각하는 것들을 담은 것”이라면서 “대부분의 일본 남성들은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는 것 모두 여성이 해야 할 일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고리타분한 남성들은 아내 홀로 집안일을 모두 감당하고 남편을 존경하며 남성들을 화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결혼 이후의 여성 삶이 이런 내용들로 점철된다면 결혼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은 편이 여성들에게 가장 좋을 것”이라면서 “결혼이야 말로 일본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일본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계속되자, 오노미치 시 정부는 주민들의 사과 성명서를 발표, 논란이 된 내용에 대해 사과했다.  
  • “정수리·겨드랑이 냄새 맡으면 안정” 고백한 모델

    “정수리·겨드랑이 냄새 맡으면 안정” 고백한 모델

    ‘인도의 BTS’ ‘제너럴’로 불리던 카바디 전 국가대표 선수 이장군과 모델 출신 아내 이영희가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하는 두 사람은 지난 5월 20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아침부터 뽀뽀로 눈을 뜨며 달달한 애정 행각을 벌인다. 이영희는 이장군의 입과 정수리, 발, 겨드랑이 냄새를 맡으며 “남편의 냄새 맡으면 안정감을 느껴서 계속 맡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영희는 이장군에게 칼 대신 허벅지로 수박을 깨달라고 했고, 이장군은 허벅지로 수박을 산산조각 내 아내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애정 행각을 멈추고 함께 일을 하게 된 이유를 공개한다”라며 29일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 허영만과 추어탕집 간 나경원…‘이혼설’ 해명

    허영만과 추어탕집 간 나경원…‘이혼설’ 해명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모습을 드러냈다. 나 전 의원은 28일 방송에 일일 식객으로 합류, 만화가 허영만과 함께 부산지방법원 판사로 근무하던 시절의 단골 추어탕집을 찾았다. 이곳에서 나 전 의원은 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추어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녀들에게) 엄마 음식이 없다”라며 일찍 정계에 뛰어들어 아이들을 챙기지 못한 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나 전 의원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낙선 후 휴식기가 생겨 아이들에게 난생처음 된장찌개를 끓여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애가 중학생이 될 때까지 한 번도 음식을 해 준 적이 없는 엄마구나”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나 전 의원은 이혼설에 대한 심경도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무심코 남편과 투덕거린 이야기를 했다가 불화설, 별거설, 이혼설까지 소문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다음부터 남편과는 소름 돋듯이 친한 것처럼만 이야기하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법대 캠퍼스 커플이었던 남편과 결혼 35주년을 맞이했다는 나 전 의원은 “제발 35주년은 좀 다르게 보냈으면 좋겠어요”라며 깜짝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 ‘오스카’ 양자경, 19년전 청혼한 페라리 前CEO와 재혼

    ‘오스카’ 양자경, 19년전 청혼한 페라리 前CEO와 재혼

    아시아인 최초 아카데미(오스카) 수상자인 말레이시아 출신 홍콩 배우 미셸 여(양쯔충·양자경·60)가 장 토드(77) 전 페라리 CEO와 연애 19년 만에 결혼했다. 우리에게는 양자경으로 더 익숙한 이 배우는 27일(현지시간) 약혼자 토드와 스위스 제네바에서 화촉을 밝혔다. 브라질 카레이서 펠리페 마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우리는 2004년 6월 4일 중국 상하이에서 만났다. 그해 7월 26일 장 토드는 미셸 여에게 프러포즈했고 그녀는 ‘예스’(YES)라고 답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두 사람은 청첩장에서 “6992일이 지난 2023년 7월 27일 제네바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해 특별한 순간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양자경은 올해 받았던 오스카상 트로피와 함께 결혼식 스냅을 남기기도 했다. 두 사람이 스위스에서 결혼식을 진행한 이유는 제네바에 18세기에 지어진 저택을 소유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프랑스 파리와 말레이시아, 홍콩에 집을 갖고 있다.그간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추측은 여러 차례 불거졌지만, 실제 결혼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다만 양자경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남자친구가) 많이 먹고, 많이 쉬고, 영화를 찍을 때는 대역을 쓰라고 한다. 엄마 같다”며 토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1962년생으로 올해 60세인 양자경은 1985년 ‘예스 마담’ 시리즈를 통해 중화권을 대표하는 스타로 떠올랐다. 1987년 재벌 반적생과 결혼하며 은퇴했으나 1992년 이혼 후 영화계로 복귀했다. 영화 ‘007 네버다이’(1998)에서 동양인 최초 본드걸로 주목받았으며, ‘와호장룡’(2000), ‘게이샤의 추억’(2006)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로 입지를 굳혔다. 지난 3월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통해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946년생으로 올해 77세인 장 토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페라리 CEO를, 2009년부터 2021년까지 국제자동차연맹(FIA) 회장을 역임했다.
  • 노후자금 ‘랜선여친’에 보내려던 퇴직공무원…은행원이 막아

    노후자금 ‘랜선여친’에 보내려던 퇴직공무원…은행원이 막아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게 된 여성에게 속아 거액의 현금을 송금하려 한 60대 남성이 은행직원의 기지로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28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휴대폰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 B씨로부터 “자녀의 수술비가 필요한데 해외에 돈이 묶여 있다. 나중에 갚을테니 돈을 좀 보내 달라”는 ‘로맨스스캠’(온라인 상에서 이성에게 호감을 산 뒤 결혼과 교제를 미끼로 돈을 갈취하는 수법)에 속아 현금 800여만원을 B씨에게 송금했다. 이어 B씨가 추가로 송금을 요구하자 퇴직 공무원인 A씨는 고양지역의 한 NH농협은행을 찾아 연금수급액 5100만원을 인출한 뒤 B씨가 알려준 계좌로 송금했다. 그러나 B씨의 계좌가 보이스피싱 등으로 누군로부터 신고당하면서 ‘사용정지’ 되자 A씨가 송금한 금액이 되돌아 왔다. 그럼에도 A씨는 다시 B씨의 말에 따라 다른 은행계좌로 재차 송금하기 위해 지난 3일 NH농협은행을 또다시 방문했다. 이에 두 차례나 방문해 같은 금액을 송금하려는 A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은행원 C씨는 A씨가 송금하려 한 계좌의 실제 명의자와 통화하고 거래내역도 살펴본 뒤 ‘보이스피싱’이라는 의심이 들어 112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경찰은 27일 C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B씨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자신이 돈을 보내려던 C씨를 여성으로 알고 있었지만, 국적과 나이, 성별까지도 불분명한 인물인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로맨스스캠을 예방한 은행원 C씨 덕택에 피해자의 노후자금을 지켜줄 수 있었다”며 “은행직원들의 관심이 보이스피싱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고객들이 큰 금액을 인출하려고 하면 꼭 한번 보이스피싱이 아닌지 확인 후 112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양자경, 17세 연상 페라리 前CEO와 결혼 ‘19년 열애 결실’

    양자경, 17세 연상 페라리 前CEO와 결혼 ‘19년 열애 결실’

    배우 양자경(60)이 19년 열애 끝에 스포츠카 페라리의 전 CEO인 장 도트(77세)와 결혼식을 올렸다. 28일 해외 주요 매체에 따르면 양자경은 전날 장 토드와 스위스 제네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브라질 레이싱 드라이버 펠리페 마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과 결혼식 카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스포츠카 페라리의 CEO, 국제자동차연맹(FIA) 회장 등을 역임한 장 토드는 양자경과 2004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양자경은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시아계 배우로는 처음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