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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려줘” 가학적인 아내의 성 취향…맞춰준 남편, 가정폭력 될까?

    “때려줘” 가학적인 아내의 성 취향…맞춰준 남편, 가정폭력 될까?

    “때려달라” 등 부부 관계를 할 때마다 가학적인 요구를 하는 아내가 점점 무서워진다는 한 3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30대 후반 남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A씨는 동갑내기 아내와 얼마 전 결혼해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연애 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성격도 잘 맞았던 터라 결혼을 결정하는 데 큰 망설임은 없었다. 그런데 문제는 결혼하고부터였다. 아내가 부부관계 때마다 황당한 요구를 한 것이다. A씨의 아내는 “때려달라”, “머리채를 잡아당겨 달라” 등의 말을 했다. A씨는 처음엔 짓궂은 농담인 줄 알았으나, 아내는 A씨가 가학적인 행동을 하지 않으면 잠자리를 거부하기까지 했다. A씨는 “너무나 당황스럽고 무서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폭력을 가해야 한다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고 혹시라도 힘 조절을 잘못해서 아내가 다치기라도 할까 봐 겁이 났다”며 “아무리 아내가 원해서 한 일이라고 해도 제가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는 건 아닐지 덜컥 두려움이 앞섰다”고 토로했다. 결국 A씨는 아내에게 솔직하게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아내는 “이게 나에게는 사랑의 표현이고 취향이다. 이해해 달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A씨는 “이젠 밤에 침실로 들어가는 게 너무 두렵다. 과연 이 결혼을 계속 유지하는 게 맞는 건지 스스로 묻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의 성적 요구는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냐. 오히려 부부관계를 거부한 제가 이혼을 당할 수도 있냐. 가정폭력 가해자로 몰리는 건 아닐지 너무 불안하다. 사실 아내를 버리고 싶지는 않은데, 이런 요구가 계속된다면 같이 살 자신이 없다.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거냐”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법무법인 신세계로의 박선아 변호사는 “아내가 요구한 성적 행위가 폭력의 성격을 띤 거라면 설령 당사자의 동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형사책임이 면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요구를 A씨가 거부하는 게 부부로서 책임을 저버린 행동이 아니다. 그래서 아내가 ‘관계 거부’를 들어서 이혼을 청구하더라도, A씨한테 불리하지 않다. 오히려 이런 부분을 이유로 A씨가 이혼을 결심한다면 이혼 사유가 된다”고 덧붙였다. 박 변호사는 “아직 이혼을 결심하지 못해 별거를 생각한다면 이후 불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상대방의 요구 내용이라든가 이에 대한 거부 의사, 그리고 별거까지 이른 과정에 대한 증거는 남겨 놓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부부 상담이나 정신과 상담을 받거나 이를 요청해보는 것도 바람직해 보인다. 상담을 통해 실질적으로 부부관계가 개선될 여지가 있으며 A씨가 단순히 관계를 회피하고 별거한 것이 아닌, 실질적인 정서적 고통을 입증할 자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40대女 “의사·변호사만 만나도 안 끌려 고민”…서장훈 “자랑하러 나왔나”

    40대女 “의사·변호사만 만나도 안 끌려 고민”…서장훈 “자랑하러 나왔나”

    연애가 고민인 40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최나래씨는 “마흔인데 소개팅이 전문직들만 들어온다. 의사, 변호사, 교수님”이라며 “그런데 끌리지 않고 호감이 안 생긴다”고 고민을 전했다. 서장훈이 “자랑하려고 나왔냐”고 묻자, 최씨는 “진짜 저는 고민이 돼서. 끌리지 않고 호감이 안 생겨서”라고 답했다. 이어 최씨는 “결혼을 빨리하거나 그러고 싶지 않아서 관리하고 친구들 만나는 걸 더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수근이 “친구들은 다 결혼 했을 것 아냐”라고 묻자, 최씨는 “네. 이제는 소개팅도 조금 줄어들었다”고 했다. 그는 “살면서 연애를 다섯 번 미만으로 했다. 의사 3명에 소방관, 경찰관”이라고 말해 보살들을 놀라게 했다. 마지막 연애 상대를 묻자 최씨는 “한의사”라고 답했고, 서장훈은 “양의, 한의 다 만났다”고 반응했다. 최씨는 또 “20대 때 의사 두 분을 만났는데 뭘 해도 예쁠 때라 그때는 대시(호감 표현)도 많이 받고 소개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은 좋은데 고지식하고 계산적”이라며 “제가 그 라이프스타일을 맞추기 어려웠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해 먼저 속단하고 편견을 가지면 사람 만나기 어려워진다”고 조언했다.
  • 심권호, 몰라보게 야윈 얼굴…“53년 모태솔로” 결혼 도전

    심권호, 몰라보게 야윈 얼굴…“53년 모태솔로” 결혼 도전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53년 모태솔로임을 고백하며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심권호는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사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에 성공한 심현섭에 이어 심권호의 결혼을 돕는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심권호는 “20살 때부터 여자가 생기면 무조건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아직 그런 사람이 없지만, 언제든 생기면 바로 결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 연애 시점에 대해서는 “29살 때 몇 달 정도 만난 게 전부였다. 정식으로 사귄 것도 아니었다”며 “지금까지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연애 경험이 적었던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대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여자와 제대로 대화를 나눠봤다”며 “여자라고 인식하는 순간 말이 안 나온다. 아예 그런 개념을 지워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와는 일대일로 있으면 제압할 수 있는데, 여자는 앞에만 있어도 머릿속이 하얘진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여성과의 전화 통화만으로도 극도로 긴장하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심권호는 최근 야윈 얼굴로 근황이 전해지며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운동선수들은 은퇴 후 많이 먹고 운동을 안 해서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며 “나는 먹는 양 자체가 줄었을 뿐,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먹을 때는 또 잘 먹는다”고 설명했다. 심권호는 세계 최초로 두 체급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레슬링계의 전설로,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인물이다. 그러나 은퇴 이후 야윈 모습 등을 이유로 건강 이상설과 생활고 루머에 시달려왔다.
  • “낮에 남편 출근하면”…시누이가 폭로한 ‘새언니의 비밀’ 발칵 뒤집혔다

    “낮에 남편 출근하면”…시누이가 폭로한 ‘새언니의 비밀’ 발칵 뒤집혔다

    말레이시아에서 한 여성이 남편 몰래 다른 남성과 비밀리에 결혼해 1년 넘게 ‘두 집 살림’을 해온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여성 에킨 데라힘은 자신의 오빠와 결혼한 새언니가 태국 송클라주에서 다른 남성과 몰래 결혼식을 올린 뒤 이중생활을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폭로된 내용에 따르면 여성은 3년 전 데라힘의 오빠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태국에서 다른 남성과 비밀리에 두 번째 결혼을 했다. 이후 여성이 차 안에 숨겨둔 결혼 증명서가 가족들에게 발견되면서 꼬리를 잡혔다. 여성은 남편이 출근한 낮에는 약 19㎞ 떨어진 곳에 마련된 두 번째 신혼집에서 다른 남편과 지내다, 남편이 퇴근하기 전 본가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1년 넘게 가족들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데라힘은 “오빠는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고도 가정을 지키고 싶어 하지만, 이는 명백한 종교법 위반”이라며 “당국에 신고한 지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어 공론화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현재 말레이시아 켈란탄주 종교국은 해당 여성을 상대로 이슬람법(샤리아)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국 남부 송클라 지역은 말레이시아와 인접해 있어, 현지 엄격한 종교법상 결혼 허가를 받기 어려운 말레이시아 연인들이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는 이른바 ‘원정 결혼’ 장소로 자주 이용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앞서 지난 11월에는 말레이시아의 한 은행 지점장이 송클라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내연녀와 함께 호텔에 고립되면서 불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 신민아, ‘억 소리 나는’ 웨딩룩…“드레스 4200만원·목걸이 3.5억”

    신민아, ‘억 소리 나는’ 웨딩룩…“드레스 4200만원·목걸이 3.5억”

    배우 김우빈(36)과 신민아(41)가 억 소리 나는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2일 두 사람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엘리 사브의 2026 봄 브라이덜 컬렉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가격은 2만8600달러(약 4200만원)다.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 사브가 이끄는 브랜드로, 중동 재벌가와 할리우드 스타들의 선호도가 높다. 국내에선 배우 손예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 등이 이 브랜드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신민아는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컬렉션 제품을 착용했다. 목걸이는 다이아몬드 452개, 나베트 컷(마르퀴즈 컷) 다이아몬드 20개 등 총 11캐럿 이상 장식했다. 가격은 3억5200만원이다. 귀걸이는 다이아몬드 1캐럿을 장식했다. 한쪽 기준 3750만원, 양쪽 귀 착용 시 7500만원이다. 김우빈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랄프 로렌 턱시도를 입었다. 최상위 남성복 라인 퍼플 라벨에서 만들었다. 원단 선택부터 재단, 말총 심지 작업까지 수작업으로 진행했다. 결혼식 답례품도 주목 받았다. 신민아가 앰배서더인 랑콤 화장품 세트,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를 선물했다. 하객 수백명에게 전달, 답례품 값도 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딩화보 속 신민아가 입은 투피스는 다니엘 프랭클 제품으로, 가격은 약 1400만원대다. 두 사람은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5년부터 교제한 지 10년 만이다. 김우빈과 절친한 배우 이광수가 사회를, 법륜스님이 주례를 맡았다. 법륜스님은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당시 의지하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카더가든이 축가를 불렀다. 신민아 주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2021) OST ‘로맨틱 선데이’를 열창했다. 결혼식 당일 기부 소식도 알렸다. 부부는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국제구호단체 좋은 벗들 등에 총 3억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달 20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소감을 밝혔다. “저 결혼한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한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썼다. 일각에선 ‘신민아가 혼전임신한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신민아는 지난달 13일 홍콩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에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살이 다소 오른 듯한 모습이었다. 에이엠은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라고 했다. 올해 김우빈은 넷플릭스 ‘다 이루어지닐지니’, 신민아는 ‘악연’에서 활약했다. 내년 tvN ‘기프트’와 디즈니+ ‘재혼황후’로 인사할 예정이다.
  • “왜 이렇게 예뻐?” 류시원, 19세연하 아내 첫 공개…미모 ‘깜짝’

    “왜 이렇게 예뻐?” 류시원, 19세연하 아내 첫 공개…미모 ‘깜짝’

    탤런트 류시원이 처음으로 부인을 공개했다. 22일 방송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개그맨 윤정수·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결혼식이 그려졌다. 이날 류시원은 19세 연하 부인과 함께 참석했다. 류시원은 윤정수와 악수하며 축하를 건넸고, 부인은 뒤에서 쭈뼛거렸다. 윤정수가 “제수씨 어디 가요!”라고 하자 멈춰 섰다. 스튜디오에서 탤런트 황보라는 “왜 이렇게 예뻐?”라며 놀랐다. 윤정수는 “사람 얼굴로 이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지만, 저렇게 생겼는데 수학 선생님”이라고 부연했다. 류시원은 “윤정수씨 (장가) 못 갈 줄 알았는데···”라며 “정수가 가니까 기분이 정말 좋다. 두 분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류시원은 2010년 10월 탤런트 출신 조수인씨와 결혼,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3년간 소송 끝에 2015년 1월 이혼했다. 슬하에 딸이 있다. 2020년 2월 대치동 수학강사와 재혼,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안았다.
  • “아내 돈 뜯어 먹으려 결혼?” 에일리, ‘♥3살 연하’ 남편 루머에 입 열었다

    “아내 돈 뜯어 먹으려 결혼?” 에일리, ‘♥3살 연하’ 남편 루머에 입 열었다

    가수 에일리(36)가 남편 최시훈(33)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에일리는 2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8개월차 근황을 전했다. 그는 ‘결혼 결심 계기가 정말 바퀴벌레 때문이냐’는 질문에 “남편이 벌레를 보면 울면서 도망갈 정도로 무서워한다. 한 번은 집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내가 극도로 무서워하자 남편이 울면서 벌레를 잡아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일리는 최시훈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이 인플루언서다. 그러다 보니 일부에서 ‘백수 아니냐’, ‘아내 돈 뜯어 먹으려고 결혼한 거 아니냐’는 오해를 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이 백수였던 적은 한 번도 없다. 남편도 본인의 직업이 있다”며 “괜한 오해로 ‘와이프 돈 뜯어먹고 산다’는 말까지 들어가며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에일리는 최시훈의 근황에 대해 “원래 인플루언서를 했고, 지금은 인플루언서 관리하는 회사 최고경영자(CEO)다. 그런 루머에 상처도 받았지만, 지금은 둘이 행복해서 신경 안 쓰고 산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에일리는 지난 4월 최시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시훈은 2021년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에는 배우 출신 의류 사업가로 소개됐으며, 지난해 서울 종로와 압구정에서 다이닝바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단독] “내 결혼식에 축가 가수 소개해 달라”… 군 간부 ‘아이돌 훈련병’에 섭외 요청

    [단독] “내 결혼식에 축가 가수 소개해 달라”… 군 간부 ‘아이돌 훈련병’에 섭외 요청

    육군훈련소 간부가 훈련병 신분이던 유명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멤버 우지(본명 이지훈)에게 본인의 결혼식 축가 가수 섭외를 부탁한 사실이 22일 확인됐다. 이에 우지는 유명 발라드 가수를 섭외해줬고 이 가수는 무료로 축가를 불렀다. 22일 서울신문 취재에 따르면 육군훈련소 소속 상사 A씨는 지난 9월 훈련병으로 갓 입소한 우지에게 다음달 본인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가수를 소개해 달라고 요구했다. 우지는 입대 전까지 A씨와 개인적 친분 관계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요청에 따라 우지는 평소 친분이 있는 유명 발라드 가수 B씨를 섭외해줬고, B씨는 지난 10월 결혼식에서 실제로 축가를 불렀다. 사례비는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육군에 따르면 현재 우지는 조교로 선발돼 A씨와 같은 교육대에서 근무 중이다. A씨가 축가 가수 섭외를 부탁할 당시에는 우지의 근무지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게 육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육군훈련소 측은 당시 강압적 상황은 없었으며 우지가 호의로 A씨의 부탁에 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육군훈련소 관계자는 “우지 본인의 개인적인 호의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위법하거나 규정을 위반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훈련소 소속 간부가 훈련병에게 사적 용무로 이 같은 부탁을 한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군인복무기본법상 성실의무 위반, 품위유지 의무 위반 소지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는 “상명하복이 엄격하고 폐쇄적인 군 조직 특성상 상관의 사적 부탁을 사실상 거절하기 어렵다는 점이 중요한 판단근거가 된 판례가 다수 있다”고 전했다.
  • 제목부터 ‘아기가 생겼어요’…‘도파민 폭발 예고’ 오연서·최진혁의 ‘로맨스 드라마’

    제목부터 ‘아기가 생겼어요’…‘도파민 폭발 예고’ 오연서·최진혁의 ‘로맨스 드라마’

    배우 오연서와 최진혁이 주연 배우로 출연해 하룻밤 일탈 서사를 그려내는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새해 공개된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내년 1월 17일 첫 방송된다. 드라마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진혁은 극 중 태한주류 사장 강두준 역을 맡아, 형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형의 인생까지 대신해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오연서는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의 최연소 과장 장희원으로 출연해 커리어를 우선시하는 자발적 비혼주의자를 연기한다. 장희원은 부모의 이혼과 상처로 사랑을 멀리하며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일에 몰두하는 인물이다. 여기에 김다솜은 장희원의 술 메이트이자 든든한 언니 같은 친구 황미란 역을 분한다. 홍종현은 장희원과 황미란의 다정한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차민욱을 연기한다. 이 네 사람은 계획에 없던 하룻밤 일탈로 발생한 4각 로맨스를 펼쳐 나갈 예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은 강두준과 장희원이 계획에 없던 하룻밤 일탈로 예상치 못한 관계에 얽히는 순간을 담아냈다. 장희원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고 말하지만, 강두준은 “내 아깁니까? 결혼합시다”라고 제안해 어떤 대답이 이어질지 시선이 집중된다. 서로의 삶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된 강두준과 장희원의 관계는 보는 이로 하여금 도파민 폭발을 예고한다. 두 사람의 하룻밤 일탈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드라마가 원작의 서사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갈지, 그리고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어떻게 선사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내년 1월 17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 ‘AV 논란’ 박성훈, ‘오겜’ 이후 1년만 복귀…한지민과 호흡 맞춘 ‘이 드라마’

    ‘AV 논란’ 박성훈, ‘오겜’ 이후 1년만 복귀…한지민과 호흡 맞춘 ‘이 드라마’

    배우 박성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이후 약 1년 만에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22일 JTBC는 한지민과 박성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내년 2월 28일 첫 방송 된다고 밝혔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사랑보다 효율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의 미혼 남녀들이 결혼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현실 밀착형 로맨틱 코미디다. 사랑을 결심한 여자 ‘이의영(한지민 분)’이 소개팅에 나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를 만나 흔들리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성훈은 결혼을 꿈꾸는 목공 스튜디오 대표 송태섭 역을 맡아 부드러운 인상과 단단한 내면을 동시에 지닌 인물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번 복귀는 박성훈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그는 ‘더 글로리’의 전재준, ‘눈물의 여왕’의 윤은성, ‘오징어 게임’의 현주 역으로 연이어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AV) 잡지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성훈은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AV 표지 사진을 받았고,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내려받았다”며 “담당자에게 보내고 바로 삭제해야 했는데, 실수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성훈 역시 인터뷰를 통해 “분명한 저의 실수이자 잘못이다. 질타를 달게 받겠다”라고 사과했다. 논란의 여파로 박성훈은 출연을 확정했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이후 약 1년간 차기작이 없었던 만큼, 이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박성훈의 연기 경력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박성훈의 복귀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내년 2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 윤정수♥원진서, 달달한 ‘발리 신혼여행’ 사진 공개

    윤정수♥원진서, 달달한 ‘발리 신혼여행’ 사진 공개

    개그맨 윤정수와 아내 원진서가 신혼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원진서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천국 같은 발리.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 힐링 그 잡채. 되돌아봐도 너무나 꿈만 같았던 우리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의 울창한 자연을 배경으로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원진서는 붉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고, 윤정수는 수영장에서 음료를 들고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발리의 풍경을 바라보며 즐긴 식사와 칵테일 등 신혼여행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될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들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 [단독] 훈련병 세븐틴 우지에 상사 “결혼식 축가 섭외해줘”

    [단독] 훈련병 세븐틴 우지에 상사 “결혼식 축가 섭외해줘”

    법조계 “군인복무기본법상 품위유지 등 위반 소지” 육군훈련소 간부가 훈련병 신분이던 유명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멤버 우지(본명 이지훈)에게 본인의 결혼식 축가 가수 섭외를 부탁한 사실이 22일 확인됐다. 이에 우지는 유명 발라드 가수를 섭외해줬고 이 가수는 무료로 축가를 불렀다. 22일 서울신문 취재에 따르면 육군훈련소 소속 상사 A씨는 지난 9월 훈련병으로 갓 입소한 우지에게 다음달 본인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가수를 소개해 달라고 요구했다. 우지는 입대 전까지 A씨와 개인적 친분 관계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요청에 따라 우지는 평소 친분이 있는 유명 발라드 가수 B씨를 섭외해줬고, B씨는 지난 10월 결혼식에서 실제로 축가를 불렀다. 사례비는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육군에 따르면 현재 우지는 조교로 선발돼 A씨와 같은 교육대에서 근무 중이다. A씨가 축가 가수 섭외를 부탁할 당시에는 우지의 근무지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게 육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육군훈련소 측은 당시 강압적 상황은 없었으며 우지가 호의로 A씨의 부탁에 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육군훈련소 관계자는 “상황을 파악해보니 부당한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닌, 우지 본인의 개인적인 호의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위법하거나 규정을 위반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훈련소 소속 간부가 갓 입대한 훈련병에게 사적 용무로 이 같은 부탁을 한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군인복무기본법상 성실의무 위반, 품위유지 의무 위반 소지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는 “상명하복이 엄격하고 폐쇄적인 군 조직 특성상 상관의 사적 부탁을 사실상 거절하기 어렵다는 점이 중요한 판단근거가 된 판례가 다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세븐틴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과 함께 K팝 3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꼽힌다. 세븐틴의 멤버 우지와 호시 등은 지난 9월 나란히 입대했다.
  • 한지민, ‘쌍둥이 언니’ 정은혜와 따뜻한 만남…3년 지나도 “인연 계속”

    한지민, ‘쌍둥이 언니’ 정은혜와 따뜻한 만남…3년 지나도 “인연 계속”

    배우 한지민이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 그의 남편 조영남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한지민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은혜로운 명화전’(feat. 영남씨가 내려주는 커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정은혜의 전시를 찾았다. 세 사람은 작품 앞에서 나란히 서 있거나 다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지민과 정은혜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친밀함을 드러냈고, 조영남까지 함께한 사진에서는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정은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2022)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남자친구였던 조영남과 지난 5월 결혼했으며,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아이유 옆 변우석, ‘의외의 장소’서 투샷 첫 공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아이유 옆 변우석, ‘의외의 장소’서 투샷 첫 공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이 ‘2025 MBC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나서며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MBC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오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리는 ‘2025 MBC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22일 밝혔다.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 작품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신분 타파 로맨스’다. 재벌가 둘째 딸이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유능한 경영인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의 한계를 지닌 ‘성희주(아이유 분)’가 자신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 ‘이완(변우석 분)’과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선재 앓이’ 신드롬을 일으킨 이후 차기작으로 이 작품을 선택했다. 전작에서 보여준 로맨틱한 모습에 이어 이번에는 품격 있는 ‘대군’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유 역시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달성하고,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등 연기 인생의 정점에 서 있다. 명실상부 ‘화제성 보증 수표’인 두 배우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한편 ‘2025 MBC 연기대상’은 예년에 비해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MBC 드라마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MBC는 2025년 총 9편의 드라마를 선보였지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은 단 한 편도 없었다. 올해 방영된 MBC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은 서강준 주연의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자체 최고 시청률 8.3%에 그쳤다. ‘1%대’ 굴욕을 맛본 드라마는 무려 세 편에 달한다. 특히 노정의, 이채민 등 신예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바니와 오빠들’은 0%대 시청률을 7차례나 기록하며 ‘MBC 금토드라마 역대 최저 시청률’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2025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 “20년 만에 앞자리 ‘4’” 홍현희, 49kg 찍고 확 달라진 몸매

    “20년 만에 앞자리 ‘4’” 홍현희, 49kg 찍고 확 달라진 몸매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로 확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홍현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를 통해 체중 변화와 관리 비결을 직접 밝혔다. 영상에서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홍현희는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봤는데 49.97kg이 나왔다”며 “앞자리에 ‘4’자를 본 건 스무 살 이후 20년 만”이라고 말했다. 그는 목표 체중을 정해놓고 시작한 다이어트는 아니었다며 “루틴과 삶을 조금 더 건강하게 바꾸려고 했을 뿐인데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홍현희는 이번 체중 감량의 가장 큰 계기로 아들 준범이를 꼽았다. 그는 “준범이 결혼식 때까지는 그래도 이 아이를 위해 살아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도 건강하게 자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계속 뭘 먹으면서 아이에게만 ‘먹지 마’라고 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건강한 식습관을 물려주려면 나부터 바뀌어야겠다는 마음이 컸다”고 했다. 감량 수치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홍현희는 “예전에 16kg을 뺐다는 건 옛날 얘기”라며 “관리를 다시 시작했을 때가 58~59kg이었으니 지금까지 약 10kg 정도 감량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관리 비법으로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하는 식습관과 함께 ‘식초’를 언급했다. 홍현희는 “가장 큰 변화는 식초인 것 같다”며 “혈당이 오르는 걸 몸으로 느낄 정도로 확실히 체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식초를 먹으면 입맛이 떨어져서 원래 먹던 양보다 덜 먹게 된다”며 “거의 원액으로 먹기도 하고, 물에 타서 마시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 “현타 옴ㅋㅋ” 김장훈, 미르 비공개 결혼식 영상 공개…신부 얼굴 노출 논란

    “현타 옴ㅋㅋ” 김장훈, 미르 비공개 결혼식 영상 공개…신부 얼굴 노출 논란

    가수 김장훈이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방철용)의 결혼식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비연예인 신부의 얼굴이 그대로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김장훈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은아의 동생, 철용이 결혼식에 갔다가 갑자기 현타 옴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결혼식 현장 모습이 담겼다. 김장훈이 예식장을 배경으로 촬영한 장면과 함께, 미르가 신부와 버진로드를 걷는 장면 등이 지나간다. 다만 신부가 비연예인인데다, 이날 예식이 지인 중심의 비공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얼굴 노출은 조심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축하하는 마음으로 올린 것 같다” 등 옹호 의견도 나오며 반응이 엇갈렸다. 미르는 21일 경기도 성남의 한 예식장에서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르는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해 ‘와이’(Y) ‘전쟁이야’ ‘모나리자’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현재 누나인 배우 고은아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김우빈♥’ 신민아, 차기작서 ‘이혼’ 선택…주지훈·이종석 만난다

    ‘김우빈♥’ 신민아, 차기작서 ‘이혼’ 선택…주지훈·이종석 만난다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10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가운데 두 사람은 2026년에도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20일 신민아와 김우빈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인생의 가장 특별한 날을 맞아 소외계층 환자들을 돕기 위해 서울 아산병원, 한림화상재단 등에 총 3억원을 기부하며 ‘선행 커플’다운 면모를 보였다. 신민아는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를 선택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변심한 남편과 이혼하고 옆 나라 황제와 재혼을 선언하는 당당한 황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다. 이 작품은 신민아를 비롯해 배우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신민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았다. 신민아가 연기할 ‘나비에’는 명석한 두뇌와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인물로, 남편 ‘소비에슈(주지훈 분)’의 변심과 정부 ‘라스타(이세영 분)’의 등장에도 기품을 잃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강인한 인물이다. ‘재혼황후’는 지난달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남편 김우빈 역시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김우빈은 내년 초 tvN 새 드라마 ‘기프트’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이 생긴 프로팀 출신 야구 코치가 만년 꼴찌인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포츠 드라마다. 김우빈은 낭만으로 가득한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정민용 역을 맡아 답답하리만치 착하고 정 많은 인물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혼으로 인생 제2막을 시작한 두 배우가 각자의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아내 몇 살이길래…양준혁, 장인과 나이 차이 ‘고작 9살’

    아내 몇 살이길래…양준혁, 장인과 나이 차이 ‘고작 9살’

    대방어 양식 사업에 나선 야구선수 양준혁이 마트에서 방어 시식회를 열었다. 21일 KBS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준혁은 마트에서 방어 시식회를 했다. 양준혁은 현재 대방어 양식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장에는 양준혁의 장인도 함께했다. 장인은 “사위하고 저하고는 나이 차이가 9살 차이 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사위가 카페 사업을) 준비한다고 해서 시간 날 때 바리스타 자격증도 땄다”고 밝혔다. 또 “저는 바닷고기에 대해 전혀 모른다”며 “그래서 회 치는 것도 여기 와서 어깨너머로 배우고 지금 현재 회를 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준혁은 “지금 장인 어른이 맡아주니 지금 걱정을 덜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9살 연하 박현선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55세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답례품도 화제 “이래서 톱스타”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답례품도 화제 “이래서 톱스타”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20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그들이 하객들에게 건넨 답례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결혼식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통해 공개된 답례품은 신민아가 앰배서더(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럭셔리 향수 브랜드 제품이다. 함께 동봉된 카드에는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함께해 주세요”라고 적혔다. 또 이날 결혼식 메뉴판에는 김우빈·신민아 부부가 직접 그린 그림과 손글씨가 담겼다. 두 사람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주례는 법륜스님, 축가는 카더가든이,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각각 맡았다. 두 사람은 2014년 한 의료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이듬해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일 때 신민아가 곁을 지킨 사실이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 션, 훈훈하게 자란 자녀들과 연탄봉사 ‘아빠 닮은 선행’

    션, 훈훈하게 자란 자녀들과 연탄봉사 ‘아빠 닮은 선행’

    힙합 듀오 ‘지누션’ 멤버 션이 자녀들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섰다. 션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탄을 옮기는 현장 사진을 올리며 “16살 셋째 하율이. 아빠 따라 연탄 19장 플렉스(FLEX)”라고 적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첫째 딸을 언급하며 겨울마다 이어온 연탄 봉사 루틴을 전했다. 션은 “아빠는 너 하나가 이 세상에서 잘 되는 거보다는 너 때문에 이 세상이 잘 되고 행복한 세상이 되길 항상 기도할게”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션과 자녀들은 작업복과 장갑을 착용한 채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한 봉사 현장이 훈훈함을 더했다.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지원을 위한 815런 캠페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약 60억 원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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