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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싸움 뒤 백종원 쫓겨났다?…소유진 ‘불화설’ 입장 밝혔다

    부부싸움 뒤 백종원 쫓겨났다?…소유진 ‘불화설’ 입장 밝혔다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의 불화설에 해명했다. 소유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쫓아낸다고 이 사람이 나갈 사람으로 보이나유. 그런 말은 꿈꾼 적도 없슈”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백종원과 밀착해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는 앞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서 김희철이 한 발언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방송에서 김희철은 “얼마 전에 마동석 형 결혼식 때 얘기했는데 백종원 형님은 누나랑 싸우면 쫓겨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소유진은 “내가 언제 쫓아냈냐. 스스로 외출을 한 거다”라고 답한 바 있다. 소유진은 사진에 “외출한 거예유. 그나저나 희철씨 내려와봐유”라는 문구를 백종원 특유의 말투로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 조윤희 “내 사전에 이혼은 없다는 마음에 결혼한 거였다”

    조윤희 “내 사전에 이혼은 없다는 마음에 결혼한 거였다”

    조윤희가 “내 사전에 이혼은 없었다”고 했다. 2일 TV조선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는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밖에서 우연히 만난 어르신으로부터 “좋은 소식 들리던데? 유튜브에 난리야”라는 말을 듣고 화들짝 놀랐다. 유튜브에 떠도는 가짜 뉴스를 본 어르신이 이를 믿고 조윤희에게 전한 것이다. MC 박미선은 “저건 뭐야”라며 가짜 뉴스에 정색했다. 이어 다른 출연진인 전노민에게 “전노민 씨도 있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노민은 “난 미치겠다”며 한숨지었다. 그런가 하면 조윤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 사전에는 이혼은 없다’고 그런 마음을 먹고 결혼을 한 거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이제 혼자다’ 티저 영상에서는 “이혼하기 전에는 잠을 잘 자지 못했다”며 “그렇게 악몽을 꿨다. 매일 악몽을 꾸다가….”라며 힘들었던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운동회같이 아빠가 필요할 때는 어떡해?”라는 질문을 받고 심란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2017년 5월 혼인신고 했다.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12월에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고, 현재는 조윤희가 딸을 양육하고 있다.
  • ‘남성과 팔베개’ 사진 올린 이유영…결혼·임신 소식 전해

    ‘남성과 팔베개’ 사진 올린 이유영…결혼·임신 소식 전해

    배우 이유영이 결혼과 출산 예정을 전하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3일 이유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이유영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먼저 이유영의 활동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유영은 비연예인 남편과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9월 부모가 된다.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별도의 결혼식은 아직까지 예정되지 않았다. 소속사는 “부부로서 또 부모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리는 이유영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2월 이유영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진 때문에 알려졌다. 이유영은 상기된 얼굴로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게시했는데, 팔베개를 하고 있는 인물이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해, 제14회 밀라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에는 ‘간신’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 최동석 “집사람은 어디에” 전처 박지윤 질문에 눈물 쏟아

    최동석 “집사람은 어디에” 전처 박지윤 질문에 눈물 쏟아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 관련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둔 TV조선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이혼 1년 차 최동석의 일상이 담겼다. 최동석은 혼밥과 혼술, 혼자 운동을 즐겼다. 혼밥을 위해 방문한 식당에서 최동석은 “집사람은 뭐하냐”는 식당 주인의 질문을 받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최동석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근데 이게 막상 겪어보면 이혼이라는 게”라며 “이 얘기는 너무 힘들다”며 눈물을 보였다. 최동석은 2009년 KBS 입사 동기인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파경을 맞았다. 이들은 두 자녀의 양육권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여성이 욕망의 배설구인가”…허웅 전 여친 변호사의 분노

    “여성이 욕망의 배설구인가”…허웅 전 여친 변호사의 분노

    프로농구 선수 허웅(31·KCC)에게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당한 전 여자친구 A씨가 변호사를 선임하고 법적대응에 나섰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 노종언 변호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여성은 욕망의 배설구가 아니다”라며 “이렇게 잔인한 일을 저지르고 먼저 옛 연인을 고소하는 남성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어난다”라고 말했다. 노종언 변호사는 “A씨는 케타민을 코로 흡입한 적이 없다. 사생활 안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서 본인의 치부를 면피하기 위해 2차 가해하고 있다”라며 “시시비비를 명명백백히 밝힐 것이고 피해 여성에 대한 2차 가해를 지속적으로 가하는 허웅 측과 일부 언론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웅이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면서 두 번의 임신과 낙태 사실이 알려지는 등 서로의 사생활을 들춰내는 주장이 공방으로 오가는 상황이다. 허웅 측은 “A씨가 3년 동안 허웅의 사생활을 언론과 SNS, 소속 구단 등을 통해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3억원을 요구했다”라는 입장이다. 허웅은 A씨와 2018년 12월부터 만나기 시작해 2021년 12월 결별했으며, 교제 기간 A씨가 두 차례 임신했으며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말했지만 A씨가 임신중절 수술을 강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A씨는 임신 중절 수술 모두 허웅의 강요로 이뤄졌으며, 두 번의 수술 동안 결혼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다. 허웅 측은 전 여자친구와 법정 소송 관련 “지난 며칠간 저의 일로 국민 여러분과 팬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더 이상의 입장은 내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허웅은 소속사를 통해 “현재 상대방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이에 관해서는 수사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로 대응 중”이라며 “상대방의 사실무근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기보다는 수사 결과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더 이상의 입장을 내지 않고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 국민 여러분께 제 입장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허웅은 허재(59) 전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의 장남으로 2023~2024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소속팀 부산 KCC를 정상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3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하며 리그 최고 인기 선수가 됐다.
  • 이상민 “동거 아니면 결혼 목표”…일도 줄였다

    이상민 “동거 아니면 결혼 목표”…일도 줄였다

    코미디언 이상민이 연애를 다짐했다. 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포맨’ 멤버들과 강경헌, 최여진, 이수경의 3대3 단체 미팅이 공개됐다. 김준호는 이날 ‘연애 반장’으로 나서며 멤버들의 연애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는 설레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김준호의 재치 넘치는 중재 덕분에 분위기는 한층 화기애애해졌다. 이 자리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이상민이었다. 그는 “동거 아니면 결혼, 둘 중 하나의 목표를 위해 일을 줄였다”고 깜짝 고백하며 연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발언에 탁재훈은 “일도 줄이고 정자도 줄이면 어떡하느냐”고 농담을 던졌지만, 이상민은 “정자는 늘어나고 있다. 느낌이 있다”고 응수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새로운 인연에 내 시간을 할애하려 한다”고 다시 한번 고백하며 진지한 마음을 드러냈다.
  • “영암형 취직 책임제 실시… 청년 유출·지역소멸 악순환 끊겠다”

    “영암형 취직 책임제 실시… 청년 유출·지역소멸 악순환 끊겠다”

    영암, 좋은 일자리 넘치는 도시일자리 박람회로 지역 미래 견인청년 보금자리 지역활력타운 조성군민이 낳으면 영암이 키운다아이 1인 최대 2억 6200만원 혜택귀향인 임대 1억 대출 등 지원 다양쉼 충만한 달빛생태문화도시로월출산~영암천~영산강 ‘생태로드’항암 쌀·무화과 고부가 창출 주력“지역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로 청년인구 유출과 지역소멸의 악순환 고리를 끊겠습니다.”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는 2일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영암 활력,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비전으로 정주 인구 6만명과 생활인구 30만명 유치를 위한 발전전략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우 군수는 “청년 활력 도시 조성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인구 구조의 틀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고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해를 영농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농업의 체질을 전면 개선하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우 군수와의 일문일답.-지속가능한 인구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 활력 도시는. “영암군이 그리는 청년 활력 도시의 기초는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다. 청년 활력 도시의 축으로 영암군이 제시한 해법은 ‘영암형 취직 사회책임제’다. 지역사회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들이 일터에서 꿈을 펼치며 지역 미래를 견인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일자리 박람회’를 수시 개최하고 창업지원센터와 워케이션센터 같은 청년 활력 기반시설을 건립해 지역과 상생하는 일자리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추경을 통해 창업지원센터 예산을 확보했고 6월에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60여개 지역 기업과 600여명의 구직자를 연결했다.”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나섰는데. “청년들이 불편 없이 살 수 있도록 정주 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보금자리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고 공공임대 주택 건립과 공공주택 임대료도 지원한다. 또 영암만의 특화된 문화자원을 활용해 달빛청춘길과 청년문화복합공간, 청년문화의 거리도 만들 계획이다. 자녀 교육 때문에 청년들이 영암을 떠나지 않도록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를 유치해 교육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계획은. “지난 5월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5개년 종합계획’을 선포했다. ‘군민이 낳으면 영암군이 키운다’는 지역사회시스템을 구축해 인구 감소를 막고 지속가능한 영암의 발판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2028년까지 2924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구조를 정착하는 게 목표다. 결혼부터 출생, 육아에서 교육까지 아이 1인당 최대 2억 6200만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신혼부부에게 최대 1630만원, 임신·출산가정에 725만원, 0~6세에게 1억 3462만원, 초중고 학생에게 7873만원, 대학생에게 251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도 마련했다.”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귀향 프로젝트의 내용은. “영암 지역소멸의 또 다른 대응책으로 ‘가자 고향으로 귀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영암으로 온 은퇴자와 귀향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먼저 영암읍에 일자리 연계 은퇴자 주거단지 100가구를 건설하고 금정면과 미암면에 각각 30가구와 50가구의 타운하우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귀향 청년의 소득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주택임대 1억원, 농지·상가 임대 1억원, 생활지원 1억원 대출 등 정착 시기별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 밖에 귀향 일자리 창출과 은퇴 예정자 빈집 지원, 귀향 주거단지 조성, 귀향 상담실 운영, 청년 귀향 정착 지원 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달빛생태문화도시 조성 진행 상황은. “달빛생태문화도시는 여가와 여유, 쉼이 충만한 도시를 말한다. 영암군은 지난해 영암읍에 이어 올해는 삼호읍과 학산면에서 ‘달빛축제’를 개최하고 왕인박사유적지에서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도 선정됐다. 또 지난해 마한 문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와 월출산국립공원생태탐방원을 유치해 달빛생태문화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두 국책기관과 옛 대동공장 일대에 건립할 문화융복합단지, 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을 연결해 달빛생태문화도시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월출산과 영암천을 생태 축으로 구축해 영산강으로 이어지는 생태로드를 조성하고 군서한옥체험관과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 왕인문화축제 등을 활성화해 달빛생태문화도시의 관광 콘텐츠를 완성하겠다.” -영암 농민을 위해 추진하는 농정 대전환 프로젝트는. “계속되는 이상기후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올해를 농정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농정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 농정 대전환은 농가 소득 창출을 최우선으로 농업의 분야별 체질을 전면 개선하는 것이다. 먼저 쌀농사부터 체질을 개선하기로 하고 지난해부터 기능성 항암 쌀을 수확해 선보였다. 성분 검사 결과 90%가 넘는 항암 쌀에서 피토케미컬 등 항암 성분 수치가 기준치 이상 검출돼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에는 ‘2024 대한민국 쌀 페스타’에서 농업브랜드 대상도 받았다. 또 생과 위주 판매에 그쳤던 영암 특산품 무화과도 무화과산업 발전 3개년 계획을 마련해 고부가가치 창출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연차별로 고품질 무화과 품종 연구 개발과 생산, 가공상품 개발, 유통 구조 개선, 홍보 등의 5개 분야 사업을 집중 추진해 농가 고소득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 밖에 부족한 영농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농촌인력사업 추진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농산물 전문유통법인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승철, 재혼 아내 최초 공개…“할리우드 배우 같아”

    이승철, 재혼 아내 최초 공개…“할리우드 배우 같아”

    가수 이승철이 방송 최초로 아내를 공개한다. 3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21회에서는 강화도에 갤러리를 오픈하는 아내를 위해 직접 개관식에 참석해 ‘열혈 외조’를 하는 이승철의 모습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아내가 준비해 놓은 ‘맞춤 양복’을 입어본 뒤, 곧장 강화도로 떠난다. 바로 이날이 아내가 야심 차게 준비한 갤러리 개관식이라 이를 돕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간 것. 강화도 갤러리에 도착한 이승철은 곧장 각종 음향을 체크한 뒤 아내의 손님들을 살갑게 맞는다. 나아가 호스트인 아내를 옆에서 든든하게 챙긴다. 특히 ‘신랑수업’에 처음 등장하는 이승철의 아내를 본 김동완은 “와우! 할리우드 배우 같으시다”고 감탄하고 이다해도 “포스가 있으시다”면서 눈을 떼지 못한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이승철은 본격적인 개관식 행사가 시작되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열창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승철의 열혈 외조를 본 심진화와 데니안 등은 “외조 끝판왕이시다”, “최고의 남편, 아빠임을 느꼈다”며 박수를 보낸다. 한편 이승철은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2007년 지금의 아내인 2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
  • ‘초저출생 위기 극복 위한 비전선언문’ 채택…종교계, 정치권, 정부 공동 선포식

    ‘초저출생 위기 극복 위한 비전선언문’ 채택…종교계, 정치권, 정부 공동 선포식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종교계와 정치권, 정부가 머리를 맞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교회총연합 등은 2일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선포식 및 국민 컨퍼런스’를 열고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저출생 문제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하자”고 촉구했다.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조강연에서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종교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초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비전선언문’을 채택했다. ▲한국 사회의 결혼 및 출산,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다음 세대를 위한 돌봄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실천 모델을 적극 발굴한다 ▲더 나은 출생 지원 및 돌봄, 출생 관련 정책들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다둥이 아빠’로 알려진 가수 박지헌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례발표로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회장,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기일 보건복지부 차관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 “조국 울 듯” 조민 웨딩드레스 사진 공개

    “조국 울 듯” 조민 웨딩드레스 사진 공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 촬영 장면을 공개해 화제다. 조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쪼민’에 웨딩 촬영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조씨는 웨딩 촬영일에 드레스 3벌과 한복 1벌을 입으면서 8시간 동안 촬영했다고 전했다. 조씨는 웨딩 촬영 소감에 대해 “제일 예쁜 모습만 담겨졌지만, 사실은 8시간 동안 너무 힘들어서 5시간 지난 시점부터는 집에 가고 싶었어요”라며 웃었다.공개된 영상에는 조씨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고 있는 모습, 고급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검정 드레스를 입은 모습, 한복 차림으로 단아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 예비 신랑과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 웨딩 촬영 중 도시락 식사를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 영상은 공개 사흘째인 2일 10만 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댓글도 1200개 넘게 달렸다.영상을 본 지지자들은 “내 조카 결혼마냥 뿌듯하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다. 눈이 부시도록 예쁘다”, “조국 의원님 결혼식장에서 펑펑 울면 대박”, “나중에 의사보다 더 성공한 사람 될 거다”, “올리비아 핫세 리즈(전성기) 때 모습이랑 비슷하다” 등 칭찬 댓글을 이어갔다. 조씨의 인스타그램에도 웨딩 사진 게시물마다 1만개 이상의 ‘좋아요’와 함께 “아름다움이 화면을 뚫고 나온다”, “신랑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 “젊은 나이에 힘들었을 텐데 잘 이겨내고 있어서 고맙다” 등 지지자들의 댓글이 달렸다.앞서 조 대표는 조씨의 결혼식 날짜가 알려지는 것을 경계한 바 있다. 조 대표는 지난달 1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생방송에서 진행자가 딸의 결혼을 축하한다는 덕담을 건네자 “날짜를 알리지 않았으면 한다. 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딸과 예비 사위가) 뚝딱뚝딱 둘이 결혼한다고 해서 아버지로서 감사할 따름”이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하연수, ‘11년 인연’ 김성은 결혼식서 깜짝 포착

    하연수, ‘11년 인연’ 김성은 결혼식서 깜짝 포착

    배우 하연수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박미달’ 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성은의 결혼식에 참석해 우정을 드러냈다. 하연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3년에 처음 만나 2024년에 너를 보내네”라며 “성민이 축사에 눈물 터져버린 나도 참 주책이구나 싶다”고 적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순풍산부인과에 ‘김의찬’ 역으로 출연했던 김성민이 축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연수는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우리 성은이 마음 깊이 응원하고 사랑해. 항상 따뜻하고 한결같은 네가 친구라서 참 행운아야 난”이라며 “앞으로도 네가 가고자 하는 길 곳곳에 숨어서 늘 비춰줄게.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라고 했다. 그리고 “성민이 축사 최고였다”는 말도 남겼다. 한편 하연수와 김성은은 2013~2014년 방송된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아시안허브 창립 11주년 기념 다문화 토크쇼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아시안허브 창립 11주년 기념 다문화 토크쇼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더불어민주당, 비례)의원이 지난 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아시안허브 창립 11주년 기념 다문화 비전 토크쇼에 참석해 아시안 허브의 창립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아시안 허브는 결혼 이민자들이 쌍방향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 자국과 한국의 다양성을 공유하고, 이해를 넓혀가며 하나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으며,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아시안허브의 창립 11주년을 축하하며 “결혼 이민자들을 위한 가치 있는 활동에 서울시의원으로서, 또한 다문화가족 당사자로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오늘 토크쇼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비전을 공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창립 11주년을 맞아 다문화 전문가들과 함께 비전 토크쇼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했다.
  • “‘아빠 차가 ×르노야?’ 화나서 계약 취소했습니다” 예비 차주의 한숨

    “‘아빠 차가 ×르노야?’ 화나서 계약 취소했습니다” 예비 차주의 한숨

    르노코리아가 4년 만의 신차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출시를 앞두고 남성 혐오(남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초등생 아들의 입에서 나온 르노 차량 조롱 표현을 들은 예비 차주가 사전계약을 취소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차주들이 모인 한 네이버 카페에는 지난 1일 ‘아들이 ’아빠 새로 사려는 차가 ×르노야?’ 물어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모터쇼에서 공개한 그랑 클레오스를 본 뒤 사전계약하고, 아들딸과 아내에게 영상을 보여주며 사전계약했다고 자랑했다”고 운을 뗀 뒤 “아들딸이 ‘너무너무 멋지다. 빨리 타고 싶다’고 해서 뿌듯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나 A씨의 상황은 르노코리아 신차 홍보 영상 논란이 일파만파 퍼진 이후 180도 반전됐다. A씨는 “일요일(지난달 30일) 오후 아들이 ‘아빠, 아빠가 새로 사려는 차가 ×르노야?’라고 묻길래 ‘무슨 말이야’ 하고 물어봤다”며 “유튜브에 페미 여성의 손동작이 여러 개 나오고 ‘×르노’라는 말이 나오더라”고 설명했다. ‘×르노’는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지칭하는 속어와 르노를 합성한 말로, 르노코리아 남혐 논란이 불거진 후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 등에서 논란의 단초가 된 여직원을 즉각 징계하지 않는 르노코리아를 조롱하는 뜻으로 쓰이고 있는 비하 표현이다. 여러 유튜브 영상에서도 이 표현이 무분별하게 쓰이면서 초등생인 A씨 아들도 영상 속 표현을 접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새 차 뽑아서 아이들 등교시키면 아이들 친구들이 ‘×르노 타고 다닌다’고 놀릴 생각을 하니 진짜 화가 난다”며 “사전계약 건은 취소 진행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회적 분위기나 르노에 대한 이미지를 생각해보니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글을 올렸다”며 “르노의 실효성 있는 대응을 기대한다”고도 했다. A씨의 사연이 거짓으로 꾸며낸 글일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해당 아이디는 지난달 초순부터 카페에 가입인사를 하기 시작해 논란이 터지기 전 사전계약을 했다며 예약번호 등이 포함된 글을 올리기도 했다. 다만 이 카페에선 A씨의 사전계약 취소 결정을 두고 반응이 엇갈렸다. 한 카페 회원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르노 대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저도 안녕이다”라며 A씨의 결정에 공감했다. 반면 또 다른 회원은 “직장에서 보면 결혼한 젊은 친구들은 아내 눈치 보며 거의 순종하며 사는데 이런 이슈에는 왜 이리 민감한지 의문”이라며 “사회적 이슈에 대한 불만은 이 카페가 아니라 르노코리아 본사에 항의하라”고 날을 세웠다. 한편 이번 논란은 앞서 르노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차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홍보 영상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해당 영상에 등장한 여직원이 부자연스러운 ‘ㄷ’자 손모양을 수차례 반복해 보여준 것이 남초 커뮤니티 등에서 공분을 사면서다. 해당 손 모양은 2017년 폐쇄된 급진적 페미니즘 커뮤니티 ‘메갈리아’에서 한국 남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조롱하는 의미에서 로고로 사용된 이후 지금까지도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문제의 당사자는 “특정 손 모양이 문제가 되는 혐오의 행동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제가 제작한 영상에서 표현한 손 모양이 그런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고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입장문에서 “사안 당사자에 대한 조사위원회를 통해 인사, 법무 등 내부 구성원은 물론 필요시 외부 전문가도 포함해 객관적이고 명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라며 “조사 결과에 합당한 후속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이혼 준비하나”…오은영, 반반 결혼에 솔직한 생각 밝혔다

    “이혼 준비하나”…오은영, 반반 결혼에 솔직한 생각 밝혔다

    ‘결혼지옥’에서 오은영이 ‘반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반반 결혼’을 한 ‘계약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박지민은 MC들에게 “요즘 트렌드를 얼마나 알고 계신지 퀴즈 내겠다. ‘반반 결혼’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냐. 결혼 준비, 가사, 육아, 생활비까지 반반으로 나눠서 하는 것이다. 시간까지도”라고 말했다. 이에 김응수는 “반반 좋은데 그럴거면 문서화해야 한다. 그래야 싸움이 없다”고 강조했다. 오은영은 ‘반반 결혼’에 대해 “힘든 걸 나누는 건 좋다. 근데 문서화한다는 건 이혼을 준비하고 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다”고 말했다. 문세윤 역시 “약간 정없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 아내 바다에 빠뜨리고 돌 던져 살해한 30대 2심서 형량 늘었다

    아내 바다에 빠뜨리고 돌 던져 살해한 30대 2심서 형량 늘었다

    낚시하던 아내를 바다에 빠뜨리고 돌을 던져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던 30대 남편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이재권)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31)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2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15일 오전 2시 40분쯤 인천 중구 잠진도 제방에서 30대 아내 B씨를 떠밀어 바다로 떨어뜨리고,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돌을 던져 머리를 여러 차례 가격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2020년 B씨와 혼인한 A씨는 같은 해 외도 사실을 들킨 이후 아내로부터 과도하게 감시받는다는 생각에 평소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당일 오전 3시 6분쯤 119에 신고하면서 “낚시하러 잠진도에 왔는데 차에 짐을 가지러 다녀온 사이 아내가 바다에 떠내려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A씨의 거짓말이었다. 해경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과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통해 A씨가 아내 B씨를 살해한 정황을 확인했다. CCTV 영상에는 A씨가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아내를 향해 주변에 있는 큰 돌을 여러 차례 던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숨진 B씨의 머리에서는 돌에 맞은 흔적인 멍 자국과 함께 혈흔도 발견됐다.해경이 범행 증거를 제시하자 A씨는 “아내와 불화가 있었다”며 “더는 함께 살기 힘들다고 생각해 범행했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그러나 A씨는 여행 당일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그는 범행 당일 낚시 여행을 위해 잠진도로 이동하던 중 아내가 명품 가방 여러 개를 구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결혼생활을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수영을 못하는 아내를 물에 빠뜨려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낚시하러 가던 중 아내와 대화하다가 갑자기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하지만, 증거를 보면 범행 직전 휴대전화로 물때를 검색했고 피해자를 바다에 빠트린 이후 다시 구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오히려 돌을 던져 살해했다”고 판단했다. 또 “피해자가 실족사한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밝히며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1심의 양형이 지나치게 가벼워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A씨 역시 맞항소했다.2심 재판부도 A씨의 혐의는 물론 계획범행도 인정했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 당일 기상 상태 등을 고려해 바다에 빠뜨려 실족사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인적이 드문 곳으로 아내인 피해자 B씨를 데려갔고 범행 직전에도 휴대전화로 물때를 검색해 보는 등 치밀하게 계획했다”고 판단했다. 나아가 “피고인이 피해자를 바다에 빠뜨리고 돌을 던지자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그만하라고 애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급기야 큰 돌을 들어 올려 피해자의 머리로 내리던져 살해해 범행의 수법이 매우 잔혹하다”고 판시했다. 이후 A씨는 바다로 떠내려가는 B씨가 사망했는지 재차 확인하며 실족사로 위장하기 위해 B씨를 찾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2심 재판부는 “만약 군 감시자료인 CCTV에 촬영된 영상이 없었다면 피고인이 의도했던 것처럼 실족사로 처리됐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해자의 부모에게 3600만원을 합의금으로 지급하기는 했으나 유족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범행과 피해의 중대성에 비춰 감형 사유로 참작하기는 어렵다”며 형이 가볍다는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였다.
  • ‘매출 49억’ 침착맨 “회사 운영, 집안일 아내가 다 한다”

    ‘매출 49억’ 침착맨 “회사 운영, 집안일 아내가 다 한다”

    유튜버 침착맨이 아내가 회사 운영을 거의 다 하고 있다고 했다. 평소 침착맨과 가까운 사이인 방송인 겸 웹툰 작가 김풍은 침착맨 아내가 회사 운영은 물론 육아와 집안일까지 모두 한다고 폭로했다. 침착맨은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나와 회사 관련 얘기를 했다. 이날 방송에선 부부가 함께 스타트업을 성공시킨 후 남편이 이혼을 요구한 사례가 나왔다. 그러자 김풍은 “침착맨도 아내와 스타트업을 했다”고 했고 데프콘이 “아내는 믿느냐”고 하자 침착맨은 “아내가 다 한다. 빈말이 아니라 저는 아는 게 없다”고 말했다. 침착맨은 ‘회사를 차릴 때 아내가 많이 도와줬냐’는 물음에 “많이 도와준 게 아니라 거의 다 한다”고 답했다. 김풍 역시 “재무부터 실질적인 회사 운영은 아내 분이 거의 다 한다”고 맞장구를 쳤다. 데프콘이 “기사에서 봤는데 회사 설립 후 재작년에만 약 49억원의 매출을 냈다고 하던데 소문이냐 진짜냐”고 묻자 침착맨은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침착맨은 ‘회사를 키우기까지 고생했겠다’는 말에는 “아내가 고생했다”고 했다. 데프콘이 “아내가 회사 운영하고 침착맨은 방송 진행하고 그러면 아이는 알아서 크고 있냐”고 하자 침착맨은 “아이는 알아서 잘 큰다”고 했다. 그러자 김풍이 “아내 분이 일도 하고 육아와 모든 집안일까지 다 한다”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결혼 정말 잘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방송 복귀, 소개팅처럼 설레”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방송 복귀, 소개팅처럼 설레”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한 전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9일 밤 10시 처음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는 최동석은 “다시 방송을 시작하는 게 스스로 도전이었고, 용기가 필요했다”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많은 분이 위로해 주셨고, 방송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말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뉴스를 많이 진행했다 보니, 시청자들에게 딱딱한 이미지로만 비쳤을 듯하다”라며 “인간 최동석의 면모를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최동석은 방송 복귀에 대해 “새로운 채널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 어떻게 받아들여 주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다. 마치 처음 소개팅에 나가는 것처럼 설레고 두근거린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삶을 간솔하게 담아낸 리얼 관찰 예능이다. MC 박미선의 응원에 힘입어 전노민, 최동석, 조윤희, 이윤진이 다시 맞이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인다. 혼자가 된 이유나 과정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세상에 적응하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삶을 담백하게 그려나간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 ‘9월 결혼’ 양재웅 “♥하니가 먼저 프러포즈해” 깜짝

    ‘9월 결혼’ 양재웅 “♥하니가 먼저 프러포즈해” 깜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그룹 EXID 출신 하니와의 결혼 비하인드를 전했다. 1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은 “동생 재웅이가 올해 결혼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그룹 GOD 손호영이 “프러포즈를 했느냐”고 묻자, 양재웅은 “그 친구(하니)가 했다. 이 친구가 살아가는 방향이 멋있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하니와 양재웅은 9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하니는 지난달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그래서 결혼하기로 했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다. 축하해준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알렸다.
  • “남편 FBI 아냐” 아빠 없는 돌잔치 논란에…안영미 입 열었다

    “남편 FBI 아냐” 아빠 없는 돌잔치 논란에…안영미 입 열었다

    방송인 안영미가 미국에 머물고 있는 남편이 아들 돌잔치에 참석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렇게라도 다 같이 보니 좋지 아니한가.돌잔치 핑계 삼아 보고 싶었던 사람들도 보고 감사했던 분들에게 맛있는 저녁도 대접할 겸 만든 자리. 모두 흥겹게 즐겨 주시고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깍쟁이 왕자님은 나중에 한국 오면 따로 기념하기로 했으니 걱정들은 접어달라. 남편FBI아님”이라는 해명을 덧붙였다.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절친 동료 개그우먼과 지인들을 초대, 아들 돌잔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달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안영미는 해외에 있는 남편과 여전히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영미는 “남편이 한국에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회사 사정상 (한국에) 올 수가 없다”며 “저희 아이가 돌잔치를 준비하는데 그것도 남편 없이 하게 됐다”라고 이미 언급하기도 했다.
  • [사설] 인구전략부, 대한민국 ‘삶의 질’ 향상에 목표 둬야

    [사설] 인구전략부, 대한민국 ‘삶의 질’ 향상에 목표 둬야

    정부는 어제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인력·이민 등 인구정책 전반을 담당하는 인구전략기획부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각 부처의 인구위기 대응 정책을 조사·분석·평가하고 저출생 사업에 대한 예산 배분·조정을 맡는 부총리급 컨트롤타워가 생기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예산 편성 시 인구전략기획부의 조정을 반영해야 한다. 정부는 이달 중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필요한 조치가 너무 늦게 나왔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은 0.72명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수준이다. ‘집단자살사회’(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흑사병 때보다 빠른 인구 감소’(뉴욕타임스) 등 전 세계가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를 걱정한다. 반면 정부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출산 대응에 380조원을 썼다. 이 기간 출생아 수는 45만명에서 23만명으로 반토막 났다. 저출산 담당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제 기능을 못해서다. 각 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들이 1~2년 근무하고 떠나는지라 전문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예산 편성 권한도 없기 때문이다. 저출생은 이제 상수다. 생산가능인구(15~65세) 감소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세수 감소, 의료·복지 등 재정지출 증가에 따른 재정적 압박 가중 등이 필연적이다. 우리나라는 내년이면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20%가 넘는 초고령사회다. 노인 기준 연령(65세) 상향 등 초고령사회에 걸맞은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다. 과도한 경쟁과 이에 따른 박탈감에서 해방돼야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생각할 수 있다. 인구전략기획부의 목표는 저출생을 넘어 대한민국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둬야 한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갈등을 넘어서는 복합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부터 힘을 모아 줘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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