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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女와 바람난 남편 “나이 들어 성관계 못 해서 바람 아냐”…변호사 답변은?

    70대女와 바람난 남편 “나이 들어 성관계 못 해서 바람 아냐”…변호사 답변은?

    70대 찻집 여사장과 바람 난 뒤 “나이 들어 성관계도 못 하는데 무슨 바람이냐”며 발뺌한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낀 여성이 상간녀 소송을 할 경우 승소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40년 차 여성 A씨의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아이들은 모두 자립해서 각자 살고 있고, 우리 부부는 소일거리 삼아 원예농장을 시작했는데 제법 잘 됐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던 중 전통찻집 여사장이 농장에 찾아와 꽃을 대량 주문하면서 단골로 자리 잡았다. A씨는 “우리 부부는 꽃을 배달하느라 찻집에 자주 갔다”며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남편은 찻집에 혼자 가겠다고 했고, 꽃 주문이 들어오지 않아도 찻집에 자주 드나들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어떤 날은 고객 관리를 해야 한다면서 여사장과 저녁 식사에 술까지 마셨다”며 “그때까지만 해도 남편을 의심하진 않았다. 우리 부부는 60대 초반이고, 여사장은 70대라서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후 남편은 새 차를 뽑은 뒤 옆자리에 A씨가 아닌 여사장을 가장 먼저 태웠으며, 두 사람이 단둘이 식사하는 자리도 많아졌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던 A씨는 우연히 남편의 휴대전화에 녹음된 통화 내용을 들었다. A씨는 “두 사람은 제가 아는 것보다 더 깊은 사이였다. 남편은 거의 매일 여사장과 식사하고 교외로 나들이하러 다녔다”며 “저한테 말하지 않았던 속내 깊은 고민도 나눴다. 남편은 여사장을 ‘할멈’이라고 부르고, 여사장은 남편을 ‘자네’라고 불렀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서로 “보고 싶다”, “당신과 있는 시간이 유일하게 행복한 시간이다” 등의 이야기를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남편은 “단순히 고객이고 동네 친구다. 오히려 나이 들어서 성관계도 못 한다. 할멈과 무슨 바람이냐?”고 발뺌했다. 하지만 A씨는 그동안 속고 살아왔다고 생각하니 화가 난다며 “여사장을 상대로 상간녀 소송하면 승소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조언을 구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류현주 법무법인 신세계로 변호사는 “실제 외도 상간 소송과 관련해 문의하는 60~70대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민법상 이혼 사유이자 위자료 청구 사유인 ‘부정행위’가 인정되는 데에는 성관계가 필수 요소가 아니다”라며 “매일 만나 식사와 데이트를 했고 애정 어린 대화도 주고받은 거로 보이는데 이는 부부간 신뢰와 정조 의무를 저버리는 행동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간 소송을 위해 증거를 모을 때는 상간자가 배우자의 기혼 사실을 알았다는 증거도 필요하다.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 보호법 등에 위반되는 행위로 증거를 수집하면 형사 처벌될 수 있으니 법원을 통한 합법적 증거 수집 방법을 고려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 “주유소 잠정 휴업 권고”...경찰, 尹 탄핵심판 선고일 충돌 막으려 총력

    “주유소 잠정 휴업 권고”...경찰, 尹 탄핵심판 선고일 충돌 막으려 총력

    정형식 재판관, 아들 결혼식 불참·연기도 고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선고 당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주유소 등을 폐쇄한다는 방침이다. 헌재 재판관들이 장고를 거듭하면서 정형식 헌법재판관은 주말에 치러진 아들의 결혼식 불참까지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석방되자 헌재 인근에는 탄핵 반대를 요구하는 지지자들이 집결했고, 경복궁 인근에선 대규모 탄핵 찬성 집회가 열렸다. 9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최근 헌재 인근의 한 주유소에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당일 휴업하도록 권고했다. 해당 주유소 관계자는 “헌재 가까이에 있어 경찰로부터 잠정 휴업 권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서울경찰청이 지난 5일 내부 회의에서 주유소나 공사장 등에 시위대의 접근을 막는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선고 당일 흥분한 시위대가 주유소에 저장된 휘발유 등을 탈취해 불을 지르거나 공사장에 있는 위험 물품으로 경찰을 위협할 경우 큰 폭력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경찰은 헌재 인근 아파트 공사장도 선고일 전후 발파 작업을 금지하도록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찰특공대의 헌재 내부 폭발물 탐지 검사도 추진한다. 재판관들도 보안 유지를 위해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주심 재판관인 정 재판관은 지난 8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장남의 결혼식에 불참하려고 했다고 한다. 계엄 선포 전에 미리 정해진 결혼식이지만, 정 재판관은 불참 여부 등을 재판관 평의에서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연기까지 고민한 끝에 정 재판관은 혼주로 참석했고, 다른 재판관들도 하객으로 식장을 찾았다. 다만 정 재판관은 헌재 연구관 등 다른 구성원에는 일정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헌재 앞은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탄핵 무효” 등 구호를 외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한 지지자는 “이재명 XXX”, “문형배 어디 갔어” 등 욕설을 내뱉고 행인을 위협해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전날 철야 단식 농성을 시작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측은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심판 선고까지 매일 경복궁역 인근에서 탄핵 촉구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의 석방을 지휘한 심우정 검찰총장을 직권남용죄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이날 집회에서 만난 김병석(54)씨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데도 석방한 건 법이 권력자의 도구가 된 것이라 서럽고 화가 난다”면서 “헌법 재판관 8명이 탄핵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조국♥’ 김성은, 한밤중 산속에 고립…“아이들 오열”

    ‘정조국♥’ 김성은, 한밤중 산속에 고립…“아이들 오열”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을 만나러 가던 길에 산속에서 고립됐다. 지난 6일 유튜브 ‘햅삐 김성은’ 채널에는 김성은이 아이들과 함께 정조국을 찾아가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성은은 딸 윤하, 아들 재하와 함께 정조국이 있는 전라북도 전주로 향했다. 몰래 찾아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주려 했던 것. 하지만 전주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김성은은 정조국이 숙소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좌절했다. 아빠를 만나지 못해 오열하는 아이들을 달래고 김성은은 정조국이 있는 숙소로 향했다. 그러던 중 길을 잘못 들어 산속에 고립되는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김성은은 “115m 남았는데 왜 이렇게 무서운 거야”라며 “들어가는 길에 진흙에 빠져서 안 움직인다”고 말했다. 그는 자막을 통해 “애기들이 무서워서 울고, 주변은 아무것도 없고, 진짜 저 때 너무 무서웠어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와중에 정조국이 나타났고 김성은은 “아빠 행복하게 해주려고 왔는데 왜 이렇게 만난 거야”라며 울먹였다. 아이들은 아빠를 보자마자 품에 안겨 오열했다. 정조국은 “왜 산속을…”이라며 “내비게이션 넓혀서 봤더니 옆길 있더라”라고 말했다. 김성은은 “나 진짜 너무 무서웠다”라며 “드디어 아빠를 만났다”고 말했다. 딸 윤하는 “아빠랑 같이 자고 싶다”며 투정을 부렸다. 그러자 김성은은 “이렇게 계속 울면 다음에 또 못 온다”며 “아빠 내일 경기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 줘야지”라고 말했다. 정조국은 “(떨어진 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라며 웃었다. 한편 김성은과 정조국은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현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에서 코치를 맡아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 ‘거침없이 하이킥’ 서민정 뉴욕서 얼굴 가린 근황 “매번 놀랍다”

    ‘거침없이 하이킥’ 서민정 뉴욕서 얼굴 가린 근황 “매번 놀랍다”

    미국으로 이민한 배우 서민정(45)이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9일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공연을 관람한 뒤 현지 스태프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민정 자신의 얼굴은 가렸으나 전신 모습은 공개했다. 서민정은 사진과 함께 공연 관계자들의 계정을 태그하며 영어로 ”항상 잊기 힘든 멋진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모두에게 진정한 영감을 준다“, ”대단한 공연 고맙다. 당신의 재능과 친절함은 매번 놀랍다“라고 적었다. 서민정은 올해 초에도 미국에서 딸과 함께 뮤지컬 ‘위키드’를 관람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2000년 케이블 채널 NTV ‘음악천하’ VJ로 데뷔했다. 2002년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제니, 주노’(2004), 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2005), ‘사랑과 야망’(2006),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2007) 등에 출연했다. 서민정은 2007년 1세 연상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뉴욕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손예진, 아이 낳고 ○○까지 바꿨다?…“온 가족이 함께”

    손예진, 아이 낳고 ○○까지 바꿨다?…“온 가족이 함께”

    배우 손예진이 아이가 생기고 마시는 물을 바꿨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보그 코리아’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손예진은 평소 갖고 다니는 소지품을 공개했다. 손예진이 가방에서 가장 먼저 꺼낸 건 생수였다. 손예진은 “저는 아이가 있으니까 미세 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미네랄 생수를 먹이고 싶은데 찾기가 힘들었다”며 사탕수수로 병을 만든 생수 제품을 소개했다. 물이 노란색인 이유에 대해 손예진은 “요즘 레몬 물을 항상 마신다”며 “레몬 짠 거를 넣어 뒀다”고 설명했다. 손예진은 선물 받은 아로마 스틱을 소개하면서도 아이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그는 “건조할 때 수시로 어디든 바른다”라며 “요즘 우리 아기한테도 많이 발라준다”고 말했다. 가방에서 휴대전화를 꺼내든 손예진은 “배경 화면은 우리 아기인데”라고 말했다. 배경 화면에 있는 아들 사진은 흐리게 처리되어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평소 유튜브 당연히 보고 인스타그램 당연히 한다”고 말했다. 그는 “캠핑하는 걸 요즘 많이 본다”며 “눈 속에서 캠핑하는 게 버킷리스트”라고 밝혔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 “8분 만에 40만원 뜯겨”…미용실 들어와 사주보더니 차비까지 챙겨간 스님

    “8분 만에 40만원 뜯겨”…미용실 들어와 사주보더니 차비까지 챙겨간 스님

    한 스님이 미용실에 대뜸 들어와 사주 풀이를 하더니 부적값 등으로 40만원을 받아 간 사연이 제보를 통해 알려졌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은 충남 아산에서 4년째 미용실을 운영하는 A씨가 지난달 26일 오후 2시쯤 겪은 사연을 전했다. A씨의 제보에 따르면 당시 손님이 없던 미용실에 갑자기 한 스님이 들어오더니 나가지 않고 가게 안에 가만히 서 있었다. A씨는 예전처럼 ‘죄송하다’고 하며 스님을 정중하게 돌려보내려 했다. 하지만 주변에서 ‘스님이 들어오시면 1만원이라도 쥐여 보내는 게 좋다’는 말을 들은 게 생각나 처음으로 1만원을 건넸다고 한다. 이 스님은 미용실에 앉더니 A씨에게 “펜이랑 종이 좀 갖다 달라. 생년월일 어떻게 되냐. 결혼은 했냐”고 물으며 A씨의 사주를 보기 시작했다. A씨는 스님이 소액이지만 자기가 건넨 돈을 받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사주를 봐준다고 생각해 자기 생일을 알려주고 남편과 아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스님은 “남편이 돈 벌어다 주니 남편한테 잘해야 한다”, “너희 셋만 잘 살면 된다”, “아이가 복덩이이기 때문에 서울로 보내서 공부를 가르쳐라” 등의 다소 평범한 이야기를 했다. 사주풀이를 하던 스님은 “기도를 드려 부적을 써왔다”며 A씨에게 부적을 쥐여줬다고 한다. 그러더니 “부적값은 줘야 한다”면서 한 명당 11만원씩 세 사람의 사주를 봤으니 총 33만원을 이체하라고 요구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A씨가 돈이 없어서 줄 수 없다고 하자 스님은 “줘야 하는 돈이다. 기도를 드리는 돈”이라며 다소 강압적으로 말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엉겁결에 33만원을 이체했는데 이후 스님은 누군가와 통화하며 “입금됐습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게다가 이 스님은 차비를 따로 요구하기도 했다. 스님은 “지갑에 있는 거 다 달라”며 A씨 지갑에 있는 6만원까지 가져갔다. A씨가 “어디 절에 계시냐”고 묻자 스님은 부산의 한 절에 있다며 지역번호가 적혀 있는 명함을 주고 떠났다. 이 스님은 A씨의 미용실에 8분 정도 머물렀다고 한다. 스님 명함에 기재된 해당 절의 주지 스님은 ‘사건반장’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이와 관련해 “한 시간 기도해주고 40만원 받는 게 뭐가 잘못됐냐. 부적을 해 주고 기도해서 합법적으로 받은 돈이다. 그 사람이 처음부터 안 맞으면 돈 안 주면 되지 않냐. 40만원 기도했으면 그 사장은 10배인 400만원어치 공덕이 있는 것”이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제작진이 불교 종파에 관해 묻자 “종파는 상관없다. 이 절은 내가 직접 차린 것”이라고 답했다. A씨는 “사람이 한순간에 바보가 되는 기분이었다. 죄책감에 가족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다른 시청자들이 비슷한 피해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보했다”고 전했다. JTBC 측이 대한불교조계종 측에 이러한 탁발 행위에 관해 문의한 결과 조계종 관계자는 “조계종에 승적을 가진 스님들은 탁발이 금지돼 있다”며 “타 종단 스님들의 행위를 제재할 수는 없으나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 “교통사고는 와도 사랑은 안 올 것”…54세 이서진, 결혼 안 하는 이유는

    “교통사고는 와도 사랑은 안 올 것”…54세 이서진, 결혼 안 하는 이유는

    배우 이서진이 독신으로 사는 삶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올라온 웹예능 ‘핑계고’에는 이서진과 배우 김광규가 출연했다. 개그맨 유재석은 이서진을 향해 “형은 지금 삶은 행복하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나는 지금 내 삶을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며 산다”고 했다. 그는 “광규 형이 말한 가족 간의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보다 내가 다른 행복을 많이 누렸으니까 이건(결혼에 따른 행복) 좀 포기해도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한다. 사람이 다 가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외국 다니고 놀러 다니고 그런 자유를 가지고 있지만 가정에서 오는 행복은 없다”며 “자식한테서 느끼는 행복이 최고라고 하더라. 근데 나는 그걸 평생 느끼지 못할 거다”라고 했다. 이상형 질문에 이서진은 “전혀 (없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재차 “결혼을 앞으로 아예 안 한다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묻자 이서진은 “할 생각이 없다. 갑자기 생기면 모를까 지금은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개그맨 지석진이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온다고 하지 않나. 갑자기 올 수도 있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이서진은 “교통사고는 올 수 있어도 사랑은 잘 안 오는 것 같다”며 “지금 상황에서는 그렇다. 사랑보다도 교통사고가 먼저 올 거 같다. 말이 그렇다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김광규 결정사 몇 등급이길래?…“왜요!!” 버럭

    김광규 결정사 몇 등급이길래?…“왜요!!” 버럭

    배우 김광규가 결혼정보회사(결정사)에서 신랑감 등급 D를 받았다. 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업로드된 ‘포켓형은 핑계고’ 영상에는 김광규와 이서진, 지석진이 출연해 유재석과 토크를 나눴다. 유재석이 “김광규가 이서진을 화나게 한 적이 있냐”고 묻자, 이서진은 한 가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서진은 “전에 나랑 김광규, 노홍철 셋이 밥을 먹는데 옆 테이블에 결혼정보회사가 회식 중이었다”며 “광규 형이 ‘결혼정보회사에 가면 제가 어느 정도 급이에요?’라고 질문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서진은 “그쪽에서는 ‘그런 등급을 매기지는 않는다’라고 했는데 광규 형이 계속 괜찮다고 등급을 물어봤다”며 “그러자 그쪽에서 조심스럽게 ‘D…?’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전에 대기업 결정사에서 한 적이 있는데 그 등급과 비교해보려고 물어본 거다”라며 해명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김광규가 거기서 ‘내가 왜 D냐’고 했다”며 “그리고 나서 갑자기 ‘서진이는 무슨 등급이냐’면서 화냈다”고 말했다. 당황한 김광규는 “내가 언제 화를 냈냐”며 애타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이어 “계속 ‘서진이는 몇 등급이냐”고 묻더라. 그러니까 거기서 조용히 ‘이서진님은 등급을 매길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니까 김광규가 ‘왜요! 왜! 서진이랑 나랑 몇 살 차이도 안 나는데 왜 등급을 매길 수 없냐’면서 화냈다”고 폭로했다. 김광규는 결국 “그때부터 내가 살짝 화가 났다”고 인정했다. 김광규는 이날 치질 수술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한 달 다 되어 가는데, 오래 앉아 있으면 아프다”라고 말했다.
  • “동물의 왕국이다”라는 평가 나온 추성훈♥야노시호 청혼 비하인드

    “동물의 왕국이다”라는 평가 나온 추성훈♥야노시호 청혼 비하인드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8일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첫 방송에는 추성훈과 배우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호영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자, 추성훈은 야노시호에게 “우리 아기를 만들고 싶다. 내가 너랑 아기를 갖고 싶다”라고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또 “DNA를 남기고 싶다, 본능적으로”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배정남은 “동물의 왕국이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DNA가 좋아서 아이를 낳고 싶다는 것보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라며 “다른 여자를 많이 만났었지만 그런 느낌이 한 번도 안 들었다”고 말했다. “야노시호는 어떻게 대답했나요?”라는 김호영의 질문에 추성훈은 “(아내도) 이상하게 생각 안 했다”고 답했다. 이날 추성훈은 아내와 철저한 더치페이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추성훈은 “캐나다에 갔는데 아내가 아이폰을 사다 달라고 했다”며 “150만 원이라고 했더니 통장 계좌번호를 묻고 돈을 보내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게 편하고 깔끔하다”며 돈도 각자 관리한다고 말했다. 생일 선물은 주고받냐는 질문에 추성훈은 “저희는 안 한 지 오래됐다”라며 “밥이나 한 끼 먹으면 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진짜 하숙생 맞네”라며 웃었다. 한편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는 밥 잘 먹이는 누나 최화정과 맛잘알 미식가 김호영이 스타들의 인생 단골집에 초대받아 음식과 철학, 그리고 응원을 나누는 단골 맛집 토크쇼로 매주 토요일 ENA에서 방송된다.
  • ‘KBS 아나운서’ 김민정, 조충현과 별거 고백 “이혼 결심도”

    ‘KBS 아나운서’ 김민정, 조충현과 별거 고백 “이혼 결심도”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 부부 조충현, 김민정이 고민 상담에 나선다. 오는 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는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라는 주제로, 연애부터 결혼, 취업까지 과거의 선택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먼저 이날은 말만 하면 ‘욱’하는 남편의 말투를 고쳐 달라는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그 주인공은 아나운서 김민정으로, 김민정은 남편인 아나운서 조충현에 대해 “방송에서는 서글서글하고 유쾌한 이미지이지만, 집에서는 항상 방어적이고 욱한다”고 폭로한다. 뿐만 아니라 “조충현의 말투 때문에 별거도 해 보고, 헤어질 결심도 해 봤다”는 깜짝 고백도 하며 현장을 놀라게 한다. 이에 조충현은 본인의 욱하는 말투를 인정하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었던 비밀을 공개한다. 또한 김민정이 조충현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방문한 곳의 정체와 급기야 눈물을 터뜨리게 된 조충현의 속마음, 이들을 향한 김창옥의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가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으로 주도권을 빼앗긴 전업주부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일하는 아내를 대신해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남편이 전업주부로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인 것도 잠시 “아내한테 감사하지만 서운하다”라는 남편의 현실적인 고충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어 시도 때도 없이 아내를 만지는 ‘나쁜 손’ 남편의 사연도 전파를 탄다. 남편이 집 안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스킨십을 한다는 아내의 하소연에 김창옥은 “저에게 올 게 아닌 것 같다”라는 너스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스킨십에 숨겨진 남편의 진실된 마음을 읽은 김창옥이 전하는 반전 해결책에 이목이 쏠린다. 또한 생각지 못한 어려움으로 꿈을 놓아버린 30대 버스 운전사의 특별한 무대도 펼쳐진다.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던 사연자는 목표를 좇아 부단히 노력했지만, 현재는 생계를 위해 버스 운전사로 근무 중인 안타까운 스토리를 밝힌다. 김창옥은 늦은 나이에 음대 진학을 결심했던 경험담과 함께 사연자를 무대 위로 부른 뒤 노래할 기회를 마련,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고 해 기대감이 더해진다. 특히 사연자는 즉석에서 무반주로 노래를 하게 됐지만, 기나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김창옥은 물론, 현장의 모든 방청객들을 매료시키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한 적이 없어 10년간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온 또 다른 사연자, 취향이 너무 잘 맞아 결혼 후 2년 동안 50kg이 찐 부부, 사장님이자 엄마와 함께 근무하며 횡포(?)를 토로하는 딸 등 스스로의 선택이 불러온 다양한 고민들이 이어진다. 김창옥은 이들을 향해 때로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로, 때로는 따끔하지만 현명한 메시지로 진한 감동과 깨달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창옥쇼3’는 오는 11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13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 이혜정, ‘외도 2번’ 남편에 신용카드 줬더니…카드값 ‘충격’

    이혜정, ‘외도 2번’ 남편에 신용카드 줬더니…카드값 ‘충격’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의사 남편인 고민환의 카드 씀씀이에 당황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혜정은 8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자신이 돈을 벌기 시작하니 남편이 버는 돈은 돈 같지 않아 그에게 카드를 줬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혜정은 “(의사) 조교수, 부교수는 월급이 얼마 안 된다. 내가 요리 수업 하나만 하면 그 돈 벌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어느 날 이혜정이 남편을 봤는데 가족 중에 그가 제일 작아 안쓰럽게 느껴졌다고 한다. 이혜정은 “애들도 크고 저는 뚱뚱했다. 힘내라고 하고 싶었다. 제자들에게 무조건 밥 사라고. 교수들은 서로 밥 안 사려고 하니 당신이 먼저 내라고 했다”며 남편에게 카드를 줬다고 밝혔다. 그런데 한 달 카드 값이 800만 원이 나왔다. 이혜정은 “카드 한도를 작은 걸로 바꿨다. 그러다 어느 날 보니 제 통장에 돈이 없는 거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이 자기 방 실험실을 아방궁처럼 온갖 기계를 다 사놨다”며 “기계비가 리스인데 다 외상이다. 매달 나가는 돈이 어마어마하더라”고 밝혔다. 자식들까지 빚을 물려주는 게 아닌가 걱정했을 정도였다. 그는 “제가 철 있는 남편을 카드 하나 때문에 철없는 남편을 만든 것 같았다”고 후회했다. 이혜정은 지난 1979년 의사 고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앞서 여러 방송에서 고민환의 외도를 두 차례 목격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 ‘남편 버닝썬 논란’ 박한별, 연예계 복귀…6년만

    ‘남편 버닝썬 논란’ 박한별, 연예계 복귀…6년만

    탤런트 박한별이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최근 박한별은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녹화를 마쳤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4월 1일 방송될 예정이다. 박한별의 방송 복귀는 2019년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이후 6년 만이다. 방송에서 박한별은 아버지와의 일상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한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서 “요즘 새 소속사와 계약한 후 서울에 자주 왔다 갔다 하고 있다”며 활동 재개를 예고한 바 있다. 박한별은 “6년 만에 하는 거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떨린다. 다시 현장에 가면 다 까먹고 신인 때처럼 하는 건 아닐까. 숏폼 드라마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03년 영화 ‘여고괴담3: 여우계단’으로 이름을 알린 박한별은 드라마 ‘안투라지’, ‘냄새를 보는 소녀’와 영화 ‘분신사바2’,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등에 출연했다. 박한별은 2017년 11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다. 그해 드라마 ‘보그맘’ 출연 중 혼인신고와 함께 임신을 알렸다. 결혼식은 가족 행사로 대신했으며, 이듬해 4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4년 만인 2022년 둘째 아들도 안았다. 다만 남편인 유 전 대표가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박한별은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유 전 대표는 당시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함께 해외 투자자에게 성접대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는 이듬해 12월 업무상 횡령과 성매매 알선·식품위생법 위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2020년 서울 생활을 정리한 박한별은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개정’ 부모 교육 지원 근거 마련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개정’ 부모 교육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개최한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시는 다문화가족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결혼 이민자 역량강화, 다문화자녀 교육지원, 건강한 다문화가족 관계 강화 및 건전한 다문화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국어교육, 전문 취업교육, 자녀교육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수도권 내 경기도를 비롯해 다수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다문화가족 자녀교육 지원 외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교육에 대한 명확한 지원 체계가 부족해 본 조례 개정으로 부모교육의 지원 확대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했다”라며, 본 조례의 개정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외국인주민에 대한 지원의 내용 및 범위 신설(안 제7조) ▲외국인주민 가정 및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 (안 제7조의2) ▲외국인주민 가정 및 다문화가족 부모교육 등의 지원 (안 제7조의3)이 본 조례 개정의 주요 골자이다. 특히 본 조례는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안 제7조의3 개정) 외에 같은 위원회인 김경 위원장(안 제7조의2), 주택공간위원회 최기찬 의원(안 제7조)이 같은 조례 개정 발의로 인해 위원회 소관 대안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중 아이수루 부위원장이 신설한 ▲제7조의3(외국인주민 가정 및 다문화가족 부모교육 지원)의 경우, 제7조(지원의 내용 및 범위)와 제7조의2(외국인주민 가정 및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를 보완하는 자녀 외 부모교육 등의 지원에 관한 신설 조항으로, 향후 ‘외국인주민 가정 및 다문화가족’의 특수성과 다양한 유형 및 구성, 외국인·결혼이민자의 경우 자녀 양육과 교육에 관한 각종 정보습득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실을 감안할 때, ‘외국인주민 가정 및 다문화 가족’ 부모에 대한 교육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본 조례 개정으로 시장이 행정 및 생활 교육, 언어교육, 자녀교육정보제공 등의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주민 가정 및 다문화가족의 부모 세대들이 우리 사회구성원으로 안착하고, 궁극적으로는 자녀들이 우리 사회 미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해 다문화사회로의 통합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향후 다문화가족 사회로의 변화가 예상되는 바,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7일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서울시로 이송 후 공포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자기가 서태지도 아니고” 안정환 지적에 김남일 ‘콧방귀’

    “자기가 서태지도 아니고” 안정환 지적에 김남일 ‘콧방귀’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후배 김남일에게 신비주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6일 안정환의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대구하면 떠오르는 것? 줄리아나 나이트? 막창? 대구FC?! 우승만큼 간절한 그녀의 결혼!’의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선 안정환과 김남일, 대구FC 리포터 김효진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김효진은 안정환과 김남일에게 “남자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물었다. 안정환은 “거짓말을 안 하는 사람”이라며 “거짓말을 하게 되면 모든 게 꼬여버린다”고 답했다. 이에 김남일은 안정환을 가리키며 “(안정환이) 경험자로서 이야기하는 것이다”라며 “결혼하기 전에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그렇다)”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반면 김남일은 김효진의 질문에 “허풍, 허세가 많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에 안정환은 김남일을 지목하며 “허세는 (김남일이) 있었다”라고 응수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허세다”라고 답하는 김남일에게 안정환은 “(김남일은) 허세보다 더 치명적인 것을 갖고 있었다”라고 맞받아쳤다. 안정환은 그러면서 “(김남일은) 신비주의를 갖고 있었다. 자기가 서태지도 아니고”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김남일은 어이가 없다는 듯 콧방귀를 뀌었다. 김남일은 자신이 신비주의자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 결혼 4년 만에 축하합니다…이시언♥서지승 “우리 아이”

    결혼 4년 만에 축하합니다…이시언♥서지승 “우리 아이”

    배우 이시언, 서지승 부부가 일일부모가 됐다. 지난 6일 이시언의 채널 ‘시언스쿨’에는 ‘몰래 기른 우리 아이.. 이시언♥서지승 부부의 육아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올라온 영상에서 이시언과 서지승은 서지승의 조카를 만났다. 서지승의 조카는 이모부인 이시언을 좋아했다. 또 이시언의 조카는 “시언 스쿨에 나오는 우리 이모부 좀 괴롭히지 마세요. 악플 다는 사람. 악플은 달지 말아 주세요”라고도 말했다. 이어 “저한테는 악플 달지 말아 주세요”라고도 언급했다. 조카와 이시언 부부는 사격 체험에 나섰다. 조카는 “채널 운영을 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 건지 전 전혀 몰랐다”라며 이모부가 수고하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조카는 배우 허성태, 마동석이 좋다면서도 “제일 좋아하는 건 이시언”이라 말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자신의 이모인 서지승의 볼에 뽀뽀를 하고, 도움을 받아 공부하는 등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시언은 2021년 12월, 배우 서지승과 열애 4년 만에 결혼했다. 이시언은 또한 ‘3만원 청약통장의 기적’을 보여준 지 8년 만에 소위 말하는 ‘한강뷰 아파트’에 진입했다. 그는 지난 2023년 7월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을 24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내 서지승과 공동명의이다. 아크로리버하임은 흑석 7구역을 재개발한 1073 가구 규모의 단지로 흑석동 대장 아파트로 손꼽힌다.
  • 소상공인도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소상공인도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 공동체 방식을 통한 골목상권 육성도 추진한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육아휴직으로 인한 인력 공백과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KB금융이 만남·결혼·출산·양육 등 생애 전주기 지원을 위해 대전시에 기탁한 10억원을 재원으로 사용한다. 일반 근로자는 자녀 당 최대 3년(부부합산)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지만 1인 또는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소상공인은 대체인력 확보 어려움으로 육아휴직 사용에 한계가 있다. 시는 육아휴직 장려 및 사업장 운영의 안정성과 저출생 해결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며 대전에서 6개월 이상 운영한 사업주로, 올해 1월 1일 이후 사업주 본인 또는 종사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해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한 경우다. 사업장별로 대체인력 1명에 대해 월 50만원,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소규모 골목상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상인들이 협력해 자체 브랜드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지정된 골목상권 공동체가 대상이다. 공동체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전통시장 등 기존 지정된 상권은 제외된다. 시는 올해 2곳을 선정해 최대 3억원과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골목상권의 생존을 넘어 특성을 살려 지역 경제를 이끄는 상권으로 입지를 구축키로 했다.
  • 잘 사는 줄 알았는데…김민정 “조충현과 별거” 충격 고백

    잘 사는 줄 알았는데…김민정 “조충현과 별거” 충격 고백

    아나운서 부부 김민정, 조충현이 이혼 위기를 극복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는 ‘스스로 불러온 재앙’을 주제로, 과거의 선택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김민정은 남편 조충현에 대해 “방송에서는 유쾌하지만, 집에서는 방어적이고 욱하는 성격”이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욱하는 말투 때문에 별거도 해 보고, 헤어질 결심도 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조충현은 자신의 성격을 인정하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며 속내를 털어놨다. 김민정이 관계 개선을 위해 방문한 특별한 곳과, 조충현이 결국 눈물을 터뜨리게 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배우를 꿈꿨지만 생계를 위해 버스 운전사가 된 30대 남성의 특별한 무대도 공개된다. 김창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연자를 격려하며 즉석에서 무반주 공연 기회를 제공했다. 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 사연자는 방청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10년간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온 30대, 결혼 후 50kg이 찐 부부, 엄마와 함께 일하며 고충을 토로하는 딸 등 다양한 사연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 42세 이하늬 “나이가 있어 고민했는데…” 둘째 자연임신

    42세 이하늬 “나이가 있어 고민했는데…” 둘째 자연임신

    배우 이하늬(42)가 둘째를 임신했다. 7일 연예매체는 “이하늬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하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하늬는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2022년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번 임신은 첫째 출산 후 3년 만으로, 아직 안정기에 접어들지 않았지만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하늬 역시 노산에도 불구하고 자연 임신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하늬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주변에서 둘째를 권하지만, 나이가 있어 고민된다”며 2세 계획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하늬는 60억원대 세금 추징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이하늬와 그의 개인 법인 ‘호프프로젝트’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 소득세 등 약 60억원을 추징했다. 이에 대해 이하늬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세무당국과 세무대리인 간 관점 차이로 인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 납부했으며 고의적인 탈세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현재 이하늬는 넷플릭스 드라마 ‘애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중이다.
  • 전북자치도, ‘전북형 주 4일 출근제’로 저출생 극복한다

    전북자치도, ‘전북형 주 4일 출근제’로 저출생 극복한다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자치도가 ‘전북형 주 4일 출근제’ 등 근무 환경 개선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전북자치도는 보다 적극적인 육아 지원을 위해 개정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를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다자녀 공무원의 보육 휴가 확대, 손자녀 돌봄시간 신설, 배우자 동행 휴가 부여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화한다. 개정된 조례 시행으로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보육 휴가가 확대된다. 기존에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간 5일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2자녀 공무원은 7일, 3자녀 이상 공무원은 최대 10일까지 보육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또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손자녀를 둔 공무원은 매일 2시간씩 12개월 범위에서 돌봄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우자와 함께하는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책도 강화된다. 남성 공무원은 배우자가 난임 치료를 받을 경우 기존 난임 치료 시술 휴가(2~4일) 만큼 배우자 동행 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임신 검진 시 동행 휴가를 10일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결혼·출산·양육이 본격화되는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의 공무원에게는 5일간의 가족 행복 휴가가 부여된다. 상반기에는 ‘일’과 ‘아이 돌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가족형 워케이션을 도입하고, 하반기부터는 첫째 자녀 출산 공무원에게도 근무성적 평정 가점을 부여(0.5점)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북형 주 4일 출근제’는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근무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휴무형’은 주 4일 출근하고 1일을 휴무하는 방식이며, ‘재택형’은 주 4일 출근하고 1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업무 특성이나 현안을 고려해 부서장 승인 아래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2월부터 ‘일·육아 동행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공무원이 2023년 162명에서 2024년 249명으로 증가했다.
  • 결혼축하금 2천만원 지원... 부산 사하구판 ‘나는 솔로’

    결혼축하금 2천만원 지원... 부산 사하구판 ‘나는 솔로’

    부산 사하구가 결혼축하금을 2천만원 지원하는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하는 이들에게 파격적인 지원을 한다. 부산 사하구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인 ‘두근두근 사하브릿지’ 참가자를 모집중이라고 7일 밝혔다. 구는 올해 총 6차례의 만남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달 23일까지 1·2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1회차는 가덕도에서 24명이 2회차는 을숙도에서 20명이 참가한다. 구는 공공기관 종사자,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두근두근 사하브릿지는 저출산과 지방소멸 시대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의 한 방편이다. 참가 자격은 만 23세 이상 43세 이하의 미혼남녀로 남자는 실거주지 또는 근무지가 1년 이상 사하구인 사람과 여성은 부산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다. 서류심사와 개별인터뷰를 거쳐 참가자가 최종 선정된다. 행사 후 커플이 성사되면 1인당 50만원의 데이트 비용과 결혼으로 이어지면 상견례비용도 커플당 100만원 지원한다. 3년간 공공기관 주차장을 50% 할인해주고 문화예술이용요금도 지원한다. 소득에 따라 결혼축하금, 주거비, 출산축하금, 여행지원금 등도 차등 지급된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커플에게는 커플당 결혼축하금 2천만원, 전세보증금 3천만원, 출산축하금 1회 300만원, 여행지원금 1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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