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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근영, 결혼 발표 하루 만에 또 경사…7년 만에 ‘기쁜 소식’

    문근영, 결혼 발표 하루 만에 또 경사…7년 만에 ‘기쁜 소식’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문근영이 7년 만에 고정 예능으로 돌아온다. SBS는 30일 “오는 10월 방송되는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 문근영이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탑백귀 대표단’은 참가자들의 노래와 사연을 듣고 평가하는 역할이다. 평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 본 것으로 알려진 문근영은 프로그램 사상 첫 여배우 탑백귀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무대에 공감과 대중적 시각을 더할 예정이다. 문근영이 고정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2019년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이후 약 7년 만이다. 최근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한 뒤 처음 나서는 고정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문근영은 지난 29일 소속사를 통해 7세 연상의 정평과 최근 결혼했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교제해 온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신했다. 문근영은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고자 한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발라드를 주제로 참가자들의 노래와 사연을 소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에 진입했다. 온라인 누적 조회수도 1억 회를 넘어섰다. 시즌2는 지난 시즌보다 지원자가 약 3배 늘었으며 참가자 평균 연령은 17.9세로 낮아졌다. 오는 8월 첫 녹화를 시작해 10월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 “산후조리에 700만원은 사치”라는데…‘2주 5000만원’ 찍은 韓 조리원 상황[요즘 임출육]

    “산후조리에 700만원은 사치”라는데…‘2주 5000만원’ 찍은 韓 조리원 상황[요즘 임출육]

    출산을 앞둔 만삭의 아내에게 고가의 비용을 이유로 산후조리원 이용을 반대하며 “시어머니에게 케어를 받으라”고 요구한 남편의 사연이 전해져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산후조리원 700만원은 사치라며 시어머니 간병 받으라는 반반 남편, 이혼이 답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결혼 2년 차에 만삭 임산부라고 소개한 A씨는 최근 산후조리원 비용 문제로 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전부터 신혼집 마련 및 생활비 등 제반 비용을 반반씩 부담해 왔다는 A씨는 출산을 앞두고 산후조리원 예약을 준비했다. A씨가 가고 싶은 곳은 전문 마사지가 포함된 700만원짜리 조리원이었다. 노산이었고 제대로 된 케어를 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편 B씨의 반응은 싸늘했다. B씨는 “700만원은 말도 안 되는 사치”라며 “300만원 수준이면 되는데 왜 이렇게 비싼 곳을 가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간호사 출신인 시어머니의 수발을 대안으로 내세우더니 급기야 300만원의 절반인 150만원만 부담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출산과 의료비는 부부 공동의 부담이 맞지만 비싼 조리원은 개인의 선택이자 마사지숍을 가는 것과 다름없다는 지적이었다. A씨는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며 성과급도 넉넉히 받는 상황이다”라며 “제 몸을 망가뜨려 가며 아기를 낳는 상황에서까지 칼같이 반반을 따져 야속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제가 과한 욕심을 부리는 거냐”며 “이 결혼생활을 계속 유지하는 게 맞는지 회의감까지 밀려온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의 반응은 나뉘었다. 아내가 안타깝다는 이들은 “반반 결혼할 거면 딩크를 했어야 한다. 임신한 순간 반반은 불가능하다”, “반반결혼의 현실이다”, “요즘 300만원짜리 조리원이 있나”, “임신은 오롯이 여자의 몫인데 그거는 왜 가치판단을 안 하냐. 남자 눈에는 눈앞에 숫자만 보이나 보다”, “산후조리를 시어머니한테 받으라니” 등의 의견을 내놨다. 반면 “700만원은 세긴 하다”, “산후조리원 자체는 반대를 안 하는데 700만원은 사치가 맞다”, “나도 여자지만 아깝긴 하다”, “적정 가격으로 잘된 곳도 많다. 돈이 비싸다고 다 퀄리티가 좋은 것은 아니다”는 의견도 많았다. 평균 372만원…2주 5000만원도 ‘천차만별’산후조리원은 산후 관리 문화가 현대화된 형태로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최근에는 출산 후 필수적인 코스로 인식되지만 높은 비용에 대한 논란도 공존한다.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전국 산후조리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일반실 460개소 평균 이용료는 372만원이었다. 특실의 경우 358개소 평균 이용료가 543만원이었고, 특실 최고 가격은 5040만원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최고가 4020만원보다 무려 1000만원이나 오른 수준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특실 94개소 평균 이용료는 810만원이었고, 강남 지역 특실 17개소 평균 이용료는 1732만원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을 출산한 뒤 2주에 5000만원대의 초호화 조리원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박 기준으로는 약 360만원인 셈이다. 여기에 신생아 케어를 추가하면 600만원 정도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당시 이시영은 “둘째 때는 산후조리원을 가지 말까도 생각했는데, 노산이니 몸 관리를 해야겠다 싶었다”며 “조건은 딱 하나, 첫째가 올 수 있어야 했다. (산후조리원은) 원래 배우자만 올 수 있는데, 첫째가 자유롭게 올 수 있어야 했고, 그러려면 VIP 특실이어야 했고, 있는 곳이 두 군데밖에 없어서 여기로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이시영 외에 배우 김희선, 손예진, 한가인, 손태영, 이보영, 민효린 등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여캠 BJ에 거액 후원하고 대낮에 호텔 밀회 즐긴 남편 “순수한 팬심” 충격 사연

    여캠 BJ에 거액 후원하고 대낮에 호텔 밀회 즐긴 남편 “순수한 팬심” 충격 사연

    여캠 BJ에 빠져 거액 후원을 하고 대낮에 호텔까지 간 남편과 이혼하고 싶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꽤 규모가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라는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남편과 결혼한 지 벌써 8년 차에 접어들었다. 저희는 ‘딩크족 부부’로 맞벌이하면서 각자 일을 존중하고 주말이면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여행도 하면서 나름 평온하게 살아왔다”고 운을 뗐다. 그런데 최근 평온했던 A씨의 일상이 산산이 조각나는 일이 생겼다. 남편이 한 인터넷 여캠 BJ에게 푹 빠져 매달 거액을 후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심지어 남편은 얼마 전 고액 후원자에게 주는 식사권을 빌미로 대낮에 호텔 방까지 예약해서 BJ와 은밀한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그러나 남편의 반응은 오히려 당당했다. 남편은 “요즘 애들이 아이돌 응원하는 느낌의 순수한 팬심으로 밥 한 끼 먹은 것뿐인데 그게 왜 문제냐”라고 주장했다. A씨는 “멀쩡한 유부남이 다른 여자에게 거액의 돈을 뿌려대고 대낮에 호텔 밀실에서 만나는 걸 어떻게 단순한 팬심이라 할 수 있냐.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재산분할 문제가 고민된다”고 토로했다. 이어 “부부 재산 중 80%가 제 명의다. 결혼 전부터 모은 돈과 쇼핑몰 운영 소득으로 마련한 아파트와 예금이다. 그런데 이혼하게 되면 남편이 기여도를 주장하면서 가져갈까 봐 겁이 난다.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할까”라고 물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박선아 법무법인 신세계로 변호사는 “남편의 행동이 부정행위로 인정되려면 호텔 결제 명세, 출입 정황, 대화 내용, 후원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입증해야 한다. 남편이 BJ에게 사용한 거액의 후원금은 재산 분할 과정에 반영해달라고 주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상적인 외도 소송의 위자료는 1000만원에서 3000만원 사이에서 결정된다. 다만 후원금의 규모가 비상식적으로 크고, 호텔 밀회 등 부정행위의 구체적인 정황이 짙다면 그 행위가 혼인 관계 파탄에 미친 영향력을 고려하여 최대치로 청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히 자녀 양육 이슈가 없다면 ‘경제적 기여도’와 ‘재산 관리 능력’이 재산 분할의 전부가 된다. 혼인 기간 사연자분이 소득을 관리한 방식, 투자 및 저축 활동 정도, 재산의 증식 과정에서 사연자분이 수행한 역할을 상세히 기록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 ‘재정 위기’ 대전시, 청년 부부 결혼장려금·무임교통 지원도 축소

    ‘재정 위기’ 대전시, 청년 부부 결혼장려금·무임교통 지원도 축소

    ‘재정 위기’에 놓인 대전시가 대형 사업뿐 아니라 어르신 무임교통과 청년 부부 결혼장려금 지원도 축소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재정 혁신 방안 관련 브리핑에서 “지속적인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추진으로 직면한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사업 중 불요불급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년 말 1조원 수준이던 시 채무는 2025년 말 기준 약 1조 5800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재정 부족분이 5482억원에 달하고, 2027년 이후 6955억원으로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추산됐다. 2023년부터 지방 세수가 약 4000억원 정도 감소했지만 국비 확보 없이 지출을 늘리며 재정 압박이 커지게 됐다. 재정 혁신 방안에 따르면 100억원 이상 111개 사업 중 71개 사업을 ‘일몰·규모 조정·시기 조정·장기재검토’ 등으로 나눠 원점에서 재검토할 방침이다. 시급성과 시민 체감도가 낮고 성과가 불확실하거나 난개발이 우려되는 8개 사업(5259억원)은 중단한다. 대전 국립현충원 일원에 3026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려던 나라사랑공원과 보문산 전망 타워 등이다. 무제한으로 지원되던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사업은 내년부터는 월 3만원, 청년부 결혼장려금은 가구당 5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축소한다. 허 시장은 “결혼장려금 300만원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확보한 재원은 청년 정책과 필수 복지에 우선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원도심인 중구 중촌 근린공원에 추진하던 제2 시립미술관(1750억원)과 음악 전용 공연장인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건립사업(3295억원), 중부권 첫 국가 정원으로 계획한 노루벌 지방 정원 조성(1324억원) 등 29건은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분류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등 29개 사업은 시기를 조정한다. 광역철도 1단계 등은 공정상 일정으로, 교통 분야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71개 사업의 재검토를 통해 4959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허 시장은 “실효성이 낮고 과잉 투자 우려, 유사·중복사업은 과감히 정리해 미래·청년·시민 건강 투자로 전환하겠다”면서 “간부 공무원의 업무추진비와 근무 방식 개선을 통한 초과근무수당을 줄이고 외부 용역을 자체 용역 전환하는 등 고통 분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이동국 딸’ 재시, 이렇게 말랐었나…‘뼈말라’ 근황 깜짝 [SNS★샷]

    ‘이동국 딸’ 재시, 이렇게 말랐었나…‘뼈말라’ 근황 깜짝 [SNS★샷]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 딸 재시가 ‘뼈말라’ 근황을 공개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투도, 행동도, 생각도…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나를 닮아가는 너희들”이라며 첫째 딸 재시와 셋째 딸 설아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한 가지는 닮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며 “사람을 쉽게 믿지 말고, 오지랖 넓게 여기저기 손 내밀지 말고, 쉽게 상처받는 약한 마음은 닮지 말고. 나보다 더 강인하게, 더 단단하게, 더 냉정하고, 더 똑부러진 사람으로 자라길”이라는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가장 잘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라며 “바보 같은 엄마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크롭 스타일의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늘씬한 실루엣을 뽐냈다. 특히 이전보다 말라 보이는 ‘뼈말라’ 체형과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지난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재시와 설아를 포함해 5남매를 두고 있다.
  • 함평군, 민생회복지원금 50만원 추석 전 지급

    함평군, 민생회복지원금 50만원 추석 전 지급

    전남광주 함평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군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한다. 함평군은 30일 “제313회 함평군의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총 627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는 제1회 추경 이후 변화한 재정 여건과 추가 재정수요를 반영하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특히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회복지원금 151억 1000만 원이 편성됐다. 민생회복지원금은 ‘함평군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에 의거,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6년 7월 1일 기준 함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군민 1인당 50만 원씩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되며, 지원금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함평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과 지급을 시작해 추석 전 집중 지급을 추진해 오는 10월 8일까지 전체 지급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급되는 민생회복지원금이 명절 장보기 등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원을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추경을 계기로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우선 투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 50세 김준호, 아빠 된다… ♥김지민, 깜짝 임신 발표 “첫 시험관 성공”

    50세 김준호, 아빠 된다… ♥김지민, 깜짝 임신 발표 “첫 시험관 성공”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50)·김지민(42)이 깜짝 2세 소식을 밝혔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아 초음파 사진과 임신테스트기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줬다”고 알렸다. 김지민은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 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이라며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만에 찾아온 두룹이”라고 아기의 태명도 공개했다. 김준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며 2세 소식을 전했다. 김준호·김지민 부부는 최근 방송을 통해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한편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후 약 3년 만인 지난해 7월 결혼했다.
  • 극비 결혼한 ‘문근영♥’ 7살 연상 배우 정평은 누구 [스타이슈ON]

    극비 결혼한 ‘문근영♥’ 7살 연상 배우 정평은 누구 [스타이슈ON]

    배우 문근영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인 배우 정평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문근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응원해 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크리컴퍼니 관계자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문근영과 배우 정평의 결혼 사실을 밝혔다. 1987년생인 문근영과 1980년생인 정평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문근영의 갑작스러운 극비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반려자인 배우 정평의 이력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평은 지난 2007년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주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내공을 쌓아 온 실력파 배우다. 그는 그동안 뮤지컬 ‘라디오스타’, ‘아이다’, ‘아가사’를 비롯해 연극 ‘에덴 미용실’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소통을 이어 왔다. 문근영과 정평은 지난 2019년 방영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문근영이 감독으로 직접 이끌었던 창작 집단 ‘바치’에서 함께 활동하며 동료로서 깊은 신뢰를 쌓았다. 2021년 문근영이 연출을 맡은 단편 영화 프로젝트 ‘현재진행형’에 정평이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근영은 남편 정평에 대해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걸어 줄,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 주고 싶은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12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한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 수많은 명작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등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변신하며 활동을 이어 갔다. 그는 지난 2017년 희귀병인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투병하며 대중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힘든 시간을 이겨 내고 활동을 재개한 그는 지난 5월 막을 내린 연극 ‘오펀스’ 무대에 올라 여전한 연기 열정을 과시했다. 인생 2막을 연 두 사람의 앞으로의 행보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74세 미혼’ 윤미라, 파격 몸매 공개하더니… 남자랑 소개팅 ‘솔깃’

    ‘74세 미혼’ 윤미라, 파격 몸매 공개하더니… 남자랑 소개팅 ‘솔깃’

    지난해 유튜브를 시작한 배우 윤미라(74)가 조회수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윤미라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강남, 한다감, 박지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너튜브를 하게 됐는데 첫 영상이 200만 조회수가 나왔다. 다 놀랐다. 경이적”이라고 밝힌 뒤 뜨거운 관심에 고무돼 파격적인 콘텐츠를 공개한 일화를 전했다. 윤미라는 “있는 거 다 보여드려야겠다”고 결심했다면서 “수영복까지 입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유튜브 영상 자료사진에는 수영장에서 노출 수위가 있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물놀이를 즐기는 윤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첫 영상에서 최고치를 기록한 조회수는 이후 점차 하락세를 거듭했다고 한다. 윤미라는 “보여드리는 데 한계가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마라를 먹어보라고 조언했고, 강남은 옆에서 “사실 누나가 소개팅을 하면 대박 나는데”라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를 들은 윤미라는 “해볼까? 그러자”라며 거부감 없이 호응했다. MC들은 “조회수 집착이 굉장하시다”, “너튜브 얘기만 하면 눈에 총기가 도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남은 한술 더 떠 “일본 아저씨와 소개팅을 매운 돈가스집에서 하시면 될 듯하다”고 아이디어를 정리했다. 이날 윤미라는 70대까지 결혼하지 않은 것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20~30대 때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고 절실하게 마음먹은 사람은 별로 없었다”면서 “(미혼인 건) 다 팔자 같다”고 말했다. 김국진과 김구라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얘기했겠냐”, “미모가 출중하시니까”라며 윤미라의 과거 인기를 추측했다. 이에 윤미라는 “그건 타고난 건데”라며 모태 미녀임을 자부했다.
  • “손흥민 결혼설, 이번엔 진짜?”…왼손 약지에 ‘웨딩링’ 포착

    “손흥민 결혼설, 이번엔 진짜?”…왼손 약지에 ‘웨딩링’ 포착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 FC)의 왼손 약지에 반지가 포착되며 결혼설이 불거졌다. 다만 그가 평소에도 반지를 자주 착용해 온 만큼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29일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손흥민의 한 팬이 촬영한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나흘 전 올라온 영상에는 팬이 사인을 부탁하자 손흥민이 환하게 웃으면서 사인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흥민이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 속 반지가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웨딩 밴드’ 모델일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제품은 약 970만원 상당의 ‘웨딩링’이다. 손흥민의 반지를 둘러싼 관심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공항 입국 당시에도 손에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결혼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다만 당시에는 왼손 중지에 반지를 착용했다. 이후 2023년에도 같은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최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출연해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한 장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개그맨 송하빈이 “개인적으로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라고 묻자 손흥민은 “열심히 살고 있다. 하루하루 정말 후회 없이 살고 있다”며 “저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다만 이를 결혼설과 연결 짓는 것은 확대 해석이라는 반응도 적지 않다. 손흥민은 평소 반지를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손흥민 측은 결혼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국민 여동생’ 문근영,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

    ‘국민 여동생’ 문근영,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 배우 문근영(39)이 29일 뮤지컬 배우 정평(46)과 결혼한 소식을 알렸다. 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고, 결혼식은 가족들과 모인 채 간소하게 치렀다. 문근영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 보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드라마 ‘가을동화’로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와 ‘바람의 화원’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에도 섰다. 연극 출연 중에 희귀병 진단을 받고 여러 차례 수술한 뒤 발병 7년 만인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연극 ‘오펀스’에 출연하고,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예토’ 촬영을 마쳤다. 활동 수입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장학재단 등에 기부하는 선행도 잘 알려져 있다. 정평은 2007년 데뷔해 ‘아이다’, ‘빨래’, ‘라이어’, ‘아가사’, ‘백만송이의 사랑’ 등의 연극과 뮤지컬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문근영이 주도한 창작 연출 집단인 ‘바치’에서도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 “2년 전 이혼” 고백 고지용…아들 편지에 단서 있었다

    “2년 전 이혼” 고백 고지용…아들 편지에 단서 있었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의사인 아내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힌 가운데 이들의 과거 소셜미디어(SNS) 게시물도 재조명받고 있다. 29일 두 사람의 이혼이 알려지며 허양임이 최근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아들 승재군의 편지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편지에는 “엄마 저 뉴질랜드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엄마도 혼자 밥 잘 챙겨 먹고, 병원 일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스키 캠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엄마랑 둘이 꼭 같이 와요. 훈련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갈게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허양임은 “스키캠프 보내줘서 고맙다는 말에 마음이 뭉클. 다치지 말고, 잘 먹고, 잘 자고 돌아와”라며 “엄마도 여기서 우리 둘 자리 잘 지키고 있을게”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당시에는 평범한 모자의 대화로 여겨졌지만, 승재 군이 편지에서 아빠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이 “엄마랑 둘이”라고 적고 허양임 역시 “우리 둘 자리”라고 화답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SNS에서도 두 사람의 변화가 엿보인다. 고지용의 인스타그램에는 현재까지도 허양임, 승재 군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다수 남아 있다. 이혼 사실을 공개하기 전까지 별다른 게시물 정리 없이 가족과의 추억을 그대로 간직해 온 모습이다. 반면 허양임의 SNS에는 최근 승재군과 함께한 일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개인 일상과 승재군과의 여행 사진 등을 꾸준히 공유해왔으며, 세 가족이 함께한 사진은 찾아보기 어렵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2014년생 아들 승재군을 뒀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지용과 허양임은 2024년 이혼하며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아들 승재군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결혼 허락받으러”…예비장인 뵙고 산 복권 ‘20억’ 당첨됐다

    “결혼 허락받으러”…예비장인 뵙고 산 복권 ‘20억’ 당첨됐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를 드린 날 우연히 산 즉석복권으로 20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스피또2000 제68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당첨 복권은 대구 중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판매됐다. 평소 가끔 로또와 스피또를 구매한다는 A씨는 “결혼을 앞두고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를 드린 날이었다”며 “식사를 마치고 부모님과 헤어진 뒤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던 중 우연히 복권 판매점이 눈에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A씨는 당시 갖고 있던 현금 1만 5000원으로 로또와 스피또2000을 구매한 뒤, 스피또를 판매점에서 바로 스크래치를 긁어 당첨 여부를 확인했다. 결과는 놀랍게도 20억원 당첨이었다. 뜻밖의 당첨에 두 사람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A씨는 “저와 여자친구 모두 순간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조용히 판매점을 빠져나왔다”며 “한참을 걷다가 인적이 드문 곳에서 당첨이 맞는지 다시 확인했지만 여전히 믿기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뒤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나서야 비로소 진짜 당첨이라는 사실이 실감 났다”고 덧붙였다. A씨는 “이후 양가 부모님께 당첨 소식을 전했고 결혼을 앞두고 큰 행운이 찾아왔다며 모두 함께 기뻐해 주셨다”고 전했다. A씨는 당첨금을 결혼 준비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피또2000은 행운그림 2개가 모두 일치하면 당첨금을 받는 즉석식 인쇄복권이다. 1등 당첨금은 20억원이다.
  • 美 대권주자 뉴섬 ‘친구 아내와 불륜’ 전말…20년 만에 입 연 여성

    美 대권주자 뉴섬 ‘친구 아내와 불륜’ 전말…20년 만에 입 연 여성

    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20년 전 불륜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뉴섬의 부하 직원이자 측근의 아내였던 여성이 처음으로 관계의 전말을 공개하면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배니티 페어 등에 따르면 루비 리피(54)는 최근 기고문을 통해 2005년 뉴섬 당시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수개월간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당시 뉴섬은 전 부인 킴벌리 길포일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었다. 반면 리피는 뉴섬의 친구이자 부비서실장이었던 알렉스 투르크와 결혼한 상태였다. 리피 역시 뉴섬의 부하 직원으로 샌프란시스코시에서 근무했다. 리피는 두 사람의 관계가 2005년 여름 시작돼 수개월 동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뉴섬의 자택과 샌프란시스코의 술집, 로스앤젤레스의 한 호텔 등에서 만났다는 구체적인 설명도 내놨다. 그는 관계가 강요에 의한 것은 아니었으며 자신도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직장 상사이자 시장이었던 뉴섬과의 권력관계를 지적하며 “권력은 강요할 필요가 없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며 “선을 지켜야 할 책임은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2007년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 뉴섬은 당시 기자회견을 열어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의 판단 잘못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20년 가까이 침묵했던 리피가 뒤늦게 입을 연 계기는 뉴섬의 최근 회고록이었다. 뉴섬은 회고록에서 당시 관계를 “가장 어리석고 짧았던 불륜”이라고 표현했다. 리피는 실제 관계가 수개월 동안 이어졌으며 남편에게 불륜 사실을 처음 알린 사람도 뉴섬이 아닌 자신이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뉴섬의 설명만으로 당시 일이 기록되는 것을 보고 “더 온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리피는 불륜 당시 알코올과 약물 문제를 겪고 있었으며 이후 재활 치료를 받았다고도 털어놨다. 현재는 20년째 금주를 이어가며 재혼해 가정을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뉴섬 주지사 측은 “뉴섬은 약 20년 전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했다”며 “관련된 사람들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추가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폭로는 뉴섬이 2028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국적인 정치 행보를 확대하는 시점에 나왔다. 이미 공개적으로 인정한 과거사지만, 부하 직원과의 권력관계와 기존 설명의 정확성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향후 대권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문근영, 7세 연상 배우 정평과 결혼했다…“혼자 걷던 길 함께”

    문근영, 7세 연상 배우 정평과 결혼했다…“혼자 걷던 길 함께”

    배우 문근영이 7세 연상의 뮤지컬·연극 배우 정평과 결혼했다. 문근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문근영은 남편에 대해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고,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채워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오랜 시간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에게는 “저 또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며 “더 좋은 모습으로 꼭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문근영과 정평은 배우 동료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 사실을 외부에 미리 알리지 않고 최근 조용히 예식을 올렸다. 1980년생인 정평은 1987년생 문근영보다 7세 연상이다. 2007년 데뷔한 뒤 뮤지컬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아가사’ ‘백만송이의 사랑’과 연극 ‘에덴 미용실’ 등에서 활동해왔다. 두 사람은 문근영이 주축이 돼 만든 창작집단 ‘바치’에서도 함께 작업했다. 바치는 배우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창작하고 연기로 표현하기 위해 결성한 공동체로, 문근영과 정평을 비롯해 안승균, 홍사빈 등이 참여했다. 문근영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단편영화 ‘현재진행형’에는 정평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작품은 무대 위 조명에 갇힌 한 배우의 모습을 통해 무대를 떠나지 못하는 배우의 숙명과 직업에 대한 고민을 그렸다. 문근영은 1999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명성황후’ 영화 ‘장화, 홍련’과 ‘어린 신부’ 등에 출연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으며, 이후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유령을 잡아라’ 등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와 연극 ‘오펀스’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문근영은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간다. ‘지옥’ 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예토’를 차기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고지용, 의사 아내와 2년 전 이혼 “어른으로서 책임 다하려 결정…아들 위해 비공개”

    고지용, 의사 아내와 2년 전 이혼 “어른으로서 책임 다하려 결정…아들 위해 비공개”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46)이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고지용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며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알리며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혼 후 2년이 지나 이를 공개한 배경에 대해 “아들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지용은 아울러 소속사를 통해 일각에서 제기된 건강 이상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간 기능 이상이 왔으나 현재는 회복 중”이라며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H.O.T.와 함께 1990년대 후반 10대 소녀들의 우상으로 군림했다. 2000년 젝스키스 해체 이후엔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변신했고, 2016년 팀이 재결합했을 때도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2016년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 구준엽, 故서희원 ‘207억 펜트하우스’ 상속받았다…“자녀 2명과 공동 소유”

    구준엽, 故서희원 ‘207억 펜트하우스’ 상속받았다…“자녀 2명과 공동 소유”

    대만의 유명 배우이자 한국 가수 구준엽의 아내였던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이 생전 보유한 고급 주택 ‘타이베이신이’의 상속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 주택의 소유권은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이 각각 3분의 1씩의 지분을 갖는 공동 소유권 형태로 이전됐다. 28일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서희원이 생전에 보유한 고급주택 두 곳 가운데 하나인 타이베이 신이구 쑹융로 소재 ‘타이베이신이’의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다.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은 2016년 3억 6200만 대만달러(약 163억원)에 매입한 이 펜트하우스의 소유권이 구준엽과 미성년자인 자녀 2명에게 각각 3분의 1씩 공동명의로 이전됐다. 현재 시가는 약 4억 6000만 대만달러(약 207억원)로 추정된다. 해당 주택의 면적은 약 236.6평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희원의 두 자녀가 모두 미성년자인 만큼 상속 절차와 등기 과정에서는 친권자인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왕소비)가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관련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이구 쑹더루에 있는 또 다른 호화주택 ‘국가예술관’의 소유권 변동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에는 서희원의 모친인 황춘메이가 머무르고 있다. 향후 해당 주택의 상속 및 처분 등 법적 절차 완료 이후 모친의 거주 여부가 정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서희원 명품 가방과 귀금속, 고가 의류 등 개인 소지품의 처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자택 내 자산은 구준엽 측과 왕소비 측의 변호사들이 공동 입회 하에 자택 내 귀중품을 확인하고 사진 촬영과 공증 절차를 진행한 상태다. 상속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유산 분배가 마무리될 때까지 임의 이동 및 처분은 불가능하다. 대만의 법률 전문가들은 쉬시위안의 유산이 대만 민법 제1138조에 따라 배우자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 등 총 3명에게 3분의 1씩 균등 분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서희원은 생전 배우이자 가수, 방송 진행자로 활동한 대만의 스타였다. 2001년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성화원’(流星花園)에서 여주인공 ‘산차이’역을 맡으면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과거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20여년 만에 재회해 2022년 3월 재혼했다. 그러나 서희원은 일본 가족 여행 중 독감에 따른 폐렴 증세가 악화해 지난해 2월 2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구준엽은 대만에서 서희원의 동생 쉬시디(서희제), 모친 등과 가깝게 지내며 아내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살이 빠진 모습으로 아내의 무덤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 등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 황재균 맞아? 추노처럼 긴 머리에 몰라보게 야윈 근황 ‘충격’

    황재균 맞아? 추노처럼 긴 머리에 몰라보게 야윈 근황 ‘충격’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장발과 한층 야윈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티빙 스포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티빙에 나타난 추노”라는 글과 함께 황재균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재균은 긴 머리를 질끈 묶고 등장했다. 이를 본 정근우가 “완전 장혁 형님인데?”라고 말하자 황재균은 드라마 ‘추노’를 연상하듯 “추노!”라고 받아쳤다. 이어 “누군가 한 명 때려잡으러 가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머리를 어디까지 기를 것이냐는 질문에는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르고 있다”며 “머리 자르라는 댓글이 안 나올 때까지 기를 것이다. 그런 댓글이 하나라도 나오면 계속 기르겠다”고 답했다. 장발뿐 아니라 이전보다 눈에 띄게 야윈 얼굴도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은 “황재균인지 댓글을 보고 알았다”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 “어디 아픈 건 아니냐” “살집이 있는 모습이 더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한 뒤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손담비, 호텔 사진 논란에 “이게 비매너라고?” 분노

    손담비, 호텔 사진 논란에 “이게 비매너라고?” 분노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최근 불거진 호텔 비매너 논란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호텔 비매너 논란과 관련해 “여기 호텔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입니다”라며 “심지어 새 신발이에요. 뭐가 비매너일까요?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손담비는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서도 “너무 짜증 나는데 뭐 어쩌겠나”라며 “웃어야지요. 웃으면 복이 온대요”라고 적었다. 손담비는 지난 25일 신발을 신은 채 호텔 침대에 걸터앉은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신발도 벗지 않고 침대를 쓰는 건 매너 없는 행동”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하지만 다른 누리꾼들은 호텔은 다수의 이용객들이 신발을 신고 이용하는 것이며, 신발을 신고 침대에 발을 올린 것도 아니라면서 손담비에 대한 비난이 과도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6일 숙소 거실에서 딸과 함께 비눗방울을 불며 노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았다. 비눗방울은 용액이 바닥에 떨어지거나 벽면 등에 묻으면 미끄럽거나 인체에 유해할 수 있기 때문에 실외에서만 사용이 권장된다. 이에 손담비는 “비눗방울 놀이를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을 다 닦았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비판이 이어지자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며 “놀이가 끝난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으나,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 문천식, 신동엽 아내 짝사랑 고백…“장만옥 닮은 미모에 반해”

    문천식, 신동엽 아내 짝사랑 고백…“장만옥 닮은 미모에 반해”

    방송인 문천식이 개그맨 신동엽의 아내인 선혜윤 PD를 과거에 짝사랑했던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그우먼 정선희와 방송인 문천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지던 중 정선희는 신동엽의 아내이자 MBC 예능 프로그램 연출자인 선혜윤 PD를 언급했다. 정선희는 대화 도중 “내가 봤을 때는 그분이 진짜 엄청나게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진짜 사랑을 넘어서는 약간 인류애적인 어떤 그릇이 큰 여인이라 난 이런 생각이 든다“고 선 PD의 남다른 내조와 성품을 칭찬했다. 이 말을 들은 문천식은 과거를 회상하며 “사실은 선혜윤 PD를 짝사랑했다“며 ”MBC PD 중에 제일 예쁜 분이었다”고 과거의 호감을 밝혔다. 이에 정선희는 맞장구치며 “유명했다. 장만옥 닮았다”며 선 PD의 미모를 극찬하자 신동엽은 “그 당시에 MBC 여자 피디가 몇 명이 안 돼”라며 쑥스러운 듯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어 신동엽은 “그때 코미디 프로그램 했었지 않냐”며 문천식과 선 PD의 과거 인연을 짚었다. 이에 문천식은 “(선혜윤 PD가) 조연출이었고 저는 신인이었다”며 당시 방송국 현장에서 마주쳤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신동엽 역시 과거 방송을 통해 아내의 미모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아내 선혜윤 PD와 결혼한 이유에 대해 “진짜 예뻐서 결혼했다. 배우 장만옥을 좋아했는데 아내에게 그런 분위기가 있었다. 내가 구애를 많이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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