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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D-27’ 미혼남녀들 결혼정보회사 상담 증가’결혼 잔소리 피하고파’

    ‘추석 D-27’ 미혼남녀들 결혼정보회사 상담 증가’결혼 잔소리 피하고파’

    어느덧 추석이 27일 앞으로 다가왔다. 온 가족과 친척들이 모이는 추석은 미혼남녀들이 ‘결혼 언제 할 거냐’는 잔소리에 시달리는 기간이기도 하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에서 실시했던 설문조사에 따르면 ‘명절 결혼 잔소리에 대처하는 법’으로 ‘한 귀로 듣고 흘리기’, ‘잔소리하는 친척에게 역으로 주선 부탁’, ‘명절에 여행 떠나기’ 등의 방법이 나왔다. 명절이면 결혼 재촉과 잔소리를 경험하는 미혼남녀들은 명절 전후로 결혼정보회사를 많이 찾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에서 집계한 지난해 추석 전후의 자사 방문상담 고객 수 및 정회원 미팅 건수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가연결혼정보에서 지난 2013년 8월과 9월 자사 방문상담 고객 수 및 정회원 미팅건수 집계 결과 추석을 앞둔 약 한 달 동안 방문상담 및 미팅건수가 모두 증가했다. 이는 작년 추석 연휴(9월 18~20일)를 앞두고 8월 10일부터 9월 17일까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이 기간의 평균 방문상담자 수는 8~9월 평균 대비 약 6%의 증가세를 보였다. 평균 미팅건수 역시 8% 상승했다. 한편 작년 추석 직후인 9월 21일부터 30일까지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8~9월 평균 대비 방문상담자 수는 18%가 높게 나타났고, 미팅건수 역시 5%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 같은 흐름은 올해 1월과 2월에 걸쳐 있었던 구정에서도 드러났다. 구정(1월 31일~2월 2일) 전 약 한 달 간의 데이터를 보면 1~2월 평균 대비 방문자수 약 2% 상승, 미팅건수 4% 증가했다. 구정 직후인 2월 3일부터 28일까지는 방문상담이 5% 증가했다. 가연결혼정보 박미숙 이사는 “명절이 가까워지면 결혼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면서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면서 “올해도 추석이 다가오면서 보다 많은 분들의 결혼상담 문의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이어 “예전에는 결혼정보회사에 대해서 ‘노블레스’라는 제한적 인식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은 이들이 보다 편하게 문의를 하고 있다. 전화나 방문 등 편하게 무료 상담과 문의를 하는 이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20세기, 위대한 화가들’展 초청행사 실시

    결혼정보회사 듀오, ‘20세기, 위대한 화가들’展 초청행사 실시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세기, 위대한 화가들-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전시회 무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듀오 홈페이지 방문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듀오는 응모 고객 추첨을 통해 전시회 관람권 100매(1인 2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전시는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미술계의 거장 53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회화, 콜라주, 조각,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104점의 오리지널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미술의 혁신을 가져온 인상파부터 동시대 현대 미술까지 폭넓은 작품을 만날 수 있게 기획됐다. 격변의 20세기 미술계를 이끈 유명 작가들의 예술혼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 전시에는 인상파의 클로드 모네와 오그스트 르누아르, 입체파의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 야수파의 앙리 마티스와 키스 반 동겐, 마르크 샤갈과 마리 로랑생과 같은 파리의 화가들, 초현실주의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와 르네 마그리트, 추상표현주의 윌렘 드 쿠닝과 앵포르멜의 장 뒤뷔페, 누보 레알리슴의 대표적 화가 이브 클라인,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역사 속 인물의 유작 외에도 영국의 젊은 예술가 집단 이바(yBa)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꼽히는 데미안 허스트, 마크 퀸, 컨템포러리를 대표하는 뱅크시와 미스터 브레인워시, 줄리안 오피 등 현존하는 작가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대를 달리하는 예술가들의 세계관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역사적 사건들과 문화, 시대적 배경이 무수히 얽혀 빚어낸 작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세기 이후 파리를 중심으로 시작된 근대 미술과 2차 세계대전을 거쳐 종전 후 맞이한 미국과 영국의 현대 미술 전성기 등 다양한 예술 사조와 미술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전세계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명 컬렉션을 서울 한자리에 모아 보는 것은 매우 흔치 않은 기회”라며 “듀오의 고객 감사 이벤트를 통해 인기 전시회를 무료로 감상하고 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가져보는 것도 알찬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 홈페이지(www.duo.co.kr)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정보업체 수현, 로펌 변호사 파티’눈길’

    결혼정보업체 수현, 로펌 변호사 파티’눈길’

    상류층결혼정보업체인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오는 8월 2일 ‘로펌 변호사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일 노블레스 수현 측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된 ‘로펌 변호사 파티’는 프라이빗 파티 플레이스 ‘드호 스타일’에서 노블레스 수현 남성회원 로펌 변호사 15명과 파티참석을 희망하는 여성 15명 총 30명 정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블레스 수현 김희성 팀장은 “이번 파티는 엘리트 변호사들을 위한 유니크한 파티이며, 당사 평가위원회의 철저한 인증절차를 받은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다”면서 “그간 닥터파티를 비롯해 전문직 노블레스 파티 등 고 퀄리티 파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만큼 이번 파티도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블레스 수현은 차별화된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력과 직업, 성품, 품격 등을 고루 겸비한 고급 엘리트 회원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VVIP 회원들을 위한 고급 사교모임 및 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김희성 팀장은 “로펌 변호사 파티에는 각종 커플 프로그램과 재즈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며 “부드러운 파티 분위기 속에서 엘리트 변호사들과 친밀감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블레스 수현은 매달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isoohyun.co.kr)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매일 낮 12시, 돌싱들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뤄진다

    매일 낮 12시, 돌싱들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뤄진다

    과거에는 이혼녀/이혼남이라고 하면 큰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취급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혼율이 높아지고, TV와 방송에서 돌싱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달라지면서 당당한 돌싱라라이프가 눈길을 끈다. ‘앙큼한 돌싱녀’와 ‘응급남녀’, ‘짝’의 돌싱특집 같이 돌싱을 주인공으로 한 방송에서 돌싱들을 자기 자신을 가꾸고 당당하며, 삶의 즐기는 자유로운 모습으로 그려진다. 과거에는 돌싱끼리의 만남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인식변화로 골드미스와 돌싱남, 골드미스터와 돌싱녀끼리의 초혼과 재혼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돌싱들이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채널은 무척 한정적이다. 결혼정보회사나 지인의 소개, 음성적인 채팅 사이트에서 주로 만남이 이뤄지다보니 상대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결혼정보회사는 등록비용도 만만치 않아 새로운 짝을 찾는 돌싱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지인 소개 역시 돌싱이라는 핸디캡 때문에 다양한 상대를 만나기 어렵고, 채팅사이트에서는 최근 음성적인 경로로 변질돼 마냥 신뢰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돌싱들도 진정성 있는 만남을 통해 마지막 반려자를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소셜데이팅 서비스인 예그리나(YEGRINA) 앱이 바로 그것이다. 기존 일부 소셜데이팅이 채팅 기능을 통해 원나잇이나 불건전한 만남을 주로 주선해왔던 것과 달리 예그리나는 신뢰도를 기본으로 건전한 매칭에 집중한다. 법률혼이나 사실혼인 사람은 이용이 불가능하고, 회원 및 서비스 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해 회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우선 이용자는 프로필을 꼼꼼하게 작성해야 한다. 돌싱회원과 골드미스/미스터 회원은 각각 주변 여건과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현실적인 내용을 반영해 프로필도 달라진다. 매일 낮 12시에 이성을 1명씩 소개받을 수 있으며 매칭 성공시 상대방의 실명과 연락처를 얻을 수 있다. Today 매칭 상대방으로부터 관심을 받아 응답을 할 경우 아이템이 필요하지만, 지난 ‘관심 상대방’으로부터 관심을 받아 응답을 할 경우에는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도 없다. 예그리나의 개발사 측은 “기존 돌싱 매칭프로그램은 불륜의 통로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예그리나는 철저한 프로필 관리로 미래의 동반자를 찾는 성격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예그리나는 안드로이드 버전을 서비스 중이며 6월 중순 이후 아이폰 버전을 론칭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다운로드 후 스토어 리뷰 및 별점을 등록하고 예그리나 닉네임을 남기면 2 천 포인트를 적립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게리랄성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파라과이 응원女, 이번에는 결국…

    [포토] 파라과이 응원女, 이번에는 결국…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전세계 축구팬들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파라과이 응원녀’로 불리는 라리사 리켈메(29)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델 겸 배우인 라리사 리켈메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휴대전화를 가슴에 꽂고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돼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등극했다. 그 해 11월엔 국내 결혼정보업체의 초청으로 내한해 ‘리켈메가 한국에서 신랑감을 구한다’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라리사 리켈메는 파라과이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조나단 파브로(32)와 올해 초 결혼을 약속했다. 리켈메는 현재 방송 리포터와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리켈메는 최근 바나나를 먹는 사진을 공개하고,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모든 종류의 편견에 반대한다. 인종차별은 바보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리켈메의 행동은 브라질 국가대표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31·FC 바르셀로나)와 관련이 있다. 지난 4월 28일(현지 시간) 프리메리리가 35라운드 비야레알과 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알베스는 코너킥을 차기 위해 기다리던 중 한 비야레알 팬이 던진 바나나를 목격했다. 바나나를 던지는 행위는 일종의 인종차별 행위로 통한다. 하지만 알베스는 바나나를 보란듯이 주워 먹어 전세계 축구팬들을 감동시켰다. 알베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바나나를 던진 관중에게 감사한다. 우리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에너지를 줬다”는 말도 남겼다. 이 사건 이후 전세계의 축구 선수와 팬들이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SNS를 통해 바나나 인증 사진을 올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선우, 업계유일 회원소통 게시판 16년째 운영 화제

    결혼정보회사 선우, 업계유일 회원소통 게시판 16년째 운영 화제

    한 결혼정보 회사가 운영하는 회원 게시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름아닌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 업체 선우다. 선우는 올해로 16년째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게시판은 회원들이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특성상 결혼정보회사와 같은 전문 서비스 기업들이 운영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 서비스의 품평이나 불만 등이 올라올 수 있기 때문이다. 선우 관계자는 “결혼정보 회사 중에 게시판이 있는 곳이 선우뿐”이라고 말했다. 선우 게시판은 회원들 간 대화는 물론 정보 공유의 공간이다. 이를테면 지난 5일에는 한 여성회원의 글이 올라왔다. 이 여성은 “나이는 동갑, 물려받은 건물에서 300만원 정도 벌고 키 185cm 정도. 결혼상대로 어떤가요?”라는 질문을 올렸다. 이에 대해 “혼자가 낫다”, “진정으로 사랑하느냐?”, “키 185cm에 점수 드린다”, “혼자보다는 함께가 좋을 것 같다”는 등 많은 의견이 올라왔다. 게시판에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는 한 여성회원은 “남녀 간의 만남이란 게 미묘한 부분이 있어서 혼자 결정하기 곤란한 경우가 있다.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의 조언이 필요한 경우에는 게시판에 올려놓는다”고 말했다. 이렇듯 실제로 회원들 간에 연애 코칭이 이뤄지기도 한다. 게시판은 회사와 회원간 소통의 공간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20년 경력의 한 커플매니저가 “매니저 추천 10명을 받고도 상대를 못만나면 전액 환급해 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려 며칠 만에 2000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회원들이 올린 수많은 댓글 중에는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글과 함께 “책임감 있게 해달라”는 선우에 대한 당부의 글도 있다. 선우 측은 게시판 운영에 대해 “회사가 회원들 의견을 반영해서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의지이고, 그만큼 서비스에 자신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혼정보회사 이용 고객이 늘면서 한국소비자원 피해접수도 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가 먼저 게시판을 열어 10년 넘게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업종을 불문하고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월드컵 개막일 및 키스 데이 앞두고 이벤트 실시

    결혼정보회사 듀오, 월드컵 개막일 및 키스 데이 앞두고 이벤트 실시

    미혼女 1000명, 진한 키스(Kiss)로 태극전사 응원? 월드컵 개막일과 키스 데이를 앞두고, 여성들의 ‘붉은 키스 마크’를 활용한 이색 이벤트가 열린다. 결혼정보회사 ‘(대표 박수경, www.duo.co.kr)’는 12일(목) 오전11시부터 강남역에 위치한 듀오 본사 앞에서 미혼여성 1000명의 키스 마크와 응원 메시지를 받아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염원하는 ‘키스해 듀오’ 응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응원단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축구공 모양으로 제작된 용지에 붉은색 입술 도장을 찍은 후, 태극전사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적으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참가 여성 전원에게는 아모레퍼시픽의 립스틱 ‘아리따움 허니 멜팅 틴트’ 1000개(1인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색상은 ‘라즈베리 케익’, ‘애플 타르트’, ‘코랄 캔디’ 등 붉은 계열로 4가지 종류다. 축구 대표팀을 향한 애정과 월드컵 승리의 염원을 담은 일천 개의 키스 마크는 특수 제작한 대형 나무 ‘키스 트리(Kiss Tree)’에 걸릴 예정이다. 간절한 소망의 메시지를 나무에 매다는 것은 전쟁을 이기고 무사히 돌아올 남편을 고대하듯이 기쁜 소식과 함께 브라질에서 귀국할 태극전사를 기다리겠다는 의미를 뜻한다. 듀오 김승호 홍보 팀장은 “오는 13일 월드컵 개막식과 14일 키스 데이를 맞아 붉은 입술을 이용해 재미있게 축구 대표팀을 응원할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월드컵 승리의 염원을 담은 천(1000) 송이의 키스 마크가 나무에 걸려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은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서 증정하는 립스틱 색상은 무작위로 제공되며 상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부부 싸움 예방하고 존중받는 느낌 좋고 존댓말 써 보세요

    부부간에 존댓말을 쓰면 어떤 점이 좋을까. 그런 부부는 얼마나 될까. 장민숙씨는 데이트할 때부터 결혼 후까지 남편과 서로 존댓말을 60~70% 정도 사용한다. 존중받는 느낌이어서 좋다고 한다. 존댓말은 부부싸움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이현섭(테너)·김수진(소프라노)씨 부부는 잘 지내다가도 말투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게 돼 극단적인 상황까지 도달하고 나서야 서로 존댓말을 하기로 결심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했고, 주변에서도 닭살 돋는다며 말렸다. 그러나 방치했다가는 큰일이 날지도 모르겠다는 위기감 때문에 꿋꿋이 밀고 나갔더니 어느 순간 존댓말이 자연스러워지고, 정말 닭살 부부로 변했다. 그 후 말투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존댓말 사용을 적극 권한다. 25일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올해 2차 저출산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부가 서로 존댓말을 쓴다’가 6.2%, ‘상황에 따라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 가며 쓴다’가 32.8%, ‘한쪽은 반말, 한쪽은 존댓말’이 5.4%, ‘서로 반말’이란 응답이 55.6%다. 서로 존댓말을 쓰는 경우는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이 23.5%, 결혼기간은 20년 이상이 18.2%로 가장 높고, 지역적으로는 강원이 17.6%로 높으며,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경우가 15.8%로 높았다. 그에 앞서 2007년 한국여성민우회의 가족호칭 조사에서는 부인 중 56%가 남편에게 해요체를 사용하고 해라체는 27.6%인 데 비해, 남성은 13.7%가 해요체를 사용하고 54%는 해라체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연령이 높을수록 해요체가 많고 동갑인 경우 양쪽 모두, 차이가 날 경우 나이 많은 쪽이 해라체를 많이 사용했다. 여성민우회는 당시 부부간에 서로 존중하는 호칭과 말투 쓰기 등 운동을 벌인 바 있다. 여성민우회 최진협 사무처장은 “부부끼리 존댓말을 하는 것도 좋으나 더 중요한 것은 존중과 배려”라면서 “상호 간에 얼마나 민주적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어 가느냐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happyhome@seoul.co.kr
  • 듀오와 선우, 결혼정보회사 최초의 결혼커플수 3만명 달성은 어디가 먼저?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8일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성혼 회원 수가 현재까지 2만 87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업계 최초로 결혼 회원 수 3만명을 넘는 결혼정보회사의 타이틀을 어느 회사가 가져가게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듀오의 발표와 관련해 경쟁회사인 선우의 이웅진 대표는 “선우의 결혼회원 수도 이미 2만 8000명을 넘어섰다”면서 “그러나 이 수치를 객관적으로 비교·검증해 줄 외부기관이 없기 때문에 외부에 공표하는 것은 자제해 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보를 위해 내부자료를 발표한다는 것은 동종업체에 대한 페어플레이가 아니고, 업계 발전에도 저해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선우는 성혼 회원 수 홍보보다는 게시판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선우는 결혼정보회사 중 유일하게 15년째 게시판을 운영 중이다. 회원들은 물론이고 일반 방문객들도 열람이 가능하다.  업계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듀오와 선우는 20여년 동안 경쟁을 벌여왔다. 이번 결혼 회원 수 3만명 돌파 주인공이 누구일지도 중요하지만, 업계 내부에서는 실적에 치우치지 말고 서비스에 정진해서 고객 신뢰를 높이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부부사랑 실천하는 모범 부부 찾는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부부사랑 실천하는 모범 부부 찾는다

    국내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가 다음달 9일까지 ‘제4회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이벤트를 개최, 부부사랑을 실천하는 모범부부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장 닮고 싶은 부부’를 주제로 한 결혼 이야기 공모전으로 매년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진행되고 있다. 듀오 관계자는 “남다른 부부애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자랑할 사연과 사진만 있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고 밝혔다. 듀오는 다양한 부부 사연 중 주인공 중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커플 최대 8쌍을 선정해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계획이다. 선정 부부는 다음달 20일 열리는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시상식 참가 기회를 얻게 된다. 시상식에는 권순백 듀오 정보 전무가 참여, 명예 대표 부부 16인에게 ‘부부사랑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잉꼬 부부 8쌍의 사랑을 응원하는 의미로 부부사랑 지원금 총 400만원을 수여한다. 이벤트 응모자를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부모, 친구 등 지인 부부의 사연을 추천한 이들 중 10명에게는 총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듀오 김 대표는 “부부관계의 소중함과 가화만사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결혼의 긍정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해에는 노후의 우울함을 풍물이라는 공동 취미로 극복하며 더욱 애틋해졌다는 이종만(60) 유채원(55) 부부, 예비 처부모의 사랑을 자랑한 사위의 사연이 인상적인 김사극(58) 이영순(54) 부부, 연애부터 시작해 행복한 부부가 되기까지의 노하우를 재미있게 들려 준 임정환(33) 정미경(28) 부부가 최종 선발되어 제3회 명예 부부에 오른 바 있다. 이벤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 홈페이지(www.duo.co.kr)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외국男 23% “한국女 얼굴 예뻐 연애하고 싶다”

    한국인과의 연애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외국인 남성이 한국 여성들의 ‘미모’를 이유로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외국인 여성의 경우는 한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장 큰 이유로 선택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9일 한국 홍보 SNS 코스팟의 외국인 방문자 1147명(여성 642명·남성 505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기회가 된다면 한국인과 연애해보고 싶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여성 응답자가 한국 남성과 연애하고 싶은 이유는 ‘한국 문화와 언어에 관심이 있어서’(27.4%),‘부지런하고 책임감이 강할 것 같아서’(13.1%) 등이었다. 반면 남성들은 ‘얼굴이 예뻐서’(23.2%),‘애교가 많아서’(16.2%) 순으로 선택했다. 한국인과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의 40%는 그 이유로 ‘문화적인 차이’를 꼽았다. 연애해보고 싶은 한국 남자 연예인은 김수현(23.1%),여자 연예인은 전지현(18.4%)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아 최근 막을 내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색다른 미팅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색다른 미팅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연애하기 좋은 계절인 봄을 맞아 색다른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맞선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더욱 부드럽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성과의 멋진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바로연의 이 같은 행보는 결혼 적령기에 이르렀어도 좀처럼 자신의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해 솔로인 미혼 남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결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어하는 미혼남녀들 사이에서 미팅파티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콘셉트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 직원들은 물론 전문직 종사자, 바로연 정회원 등을 대상으로 매주마다 열리는 이번 바로연 미팅파티는 이번 달 총 3번의 미팅파티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 주 토요일인 오는 26일 잠실 한강 시크릿 가든에서 진행되는 로맨틱 크루즈 파티는 리버시티에서 진행된 선상파티의 앙코르 형식으로 진행된다. 상류층, 대기업• 공무원• 전문직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화 ‘타이타닉’의 선상파티와 같은 콘셉트로 진행될 계획이다. 바로연 선애란 커플매니저는 “미팅파티는 바로연의 정회원을 우선으로 참가가 가능하지만 다채로운 콘셉트에 따라 일부 일반인들도 미팅파티 참석이 가능하다”며 “봄이 되면서 많은 싱글들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만큼 미팅파티를 열어 솔로탈출 도우미가 되겠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색다른 미팅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색다른 미팅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연애하기 좋은 계절인 봄을 맞아 색다른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맞선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더욱 부드럽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성과의 멋진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바로연의 이 같은 행보는 결혼 적령기에 이르렀어도 좀처럼 자신의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해 솔로인 미혼 남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결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어하는 미혼남녀들 사이에서 미팅파티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콘셉트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 직원들은 물론 전문직 종사자, 바로연 정회원 등을 대상으로 매주마다 열리는 이번 바로연 미팅파티는 이번 달 총 3번의 미팅파티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 주 토요일인 오는 26일 잠실 한강 시크릿 가든에서 진행되는 로맨틱 크루즈 파티는 리버시티에서 진행된 선상파티의 앙코르 형식으로 진행된다. 상류층, 대기업• 공무원• 전문직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화 ‘타이타닉’의 선상파티와 같은 콘셉트로 진행될 계획이다. 바로연 선애란 커플매니저는 “미팅파티는 바로연의 정회원을 우선으로 참가가 가능하지만 다채로운 콘셉트에 따라 일부 일반인들도 미팅파티 참석이 가능하다”며 “봄이 되면서 많은 싱글들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만큼 미팅파티를 열어 솔로탈출 도우미가 되겠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연웨딩·삼성카드 제휴 조인

    가연웨딩(대표이사 이하진)과 삼성카드(대표이사 원기찬)가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가연타워에서 업무제휴 조인식을 했다. 조인식에는 가연웨딩 이하진 대표이사와 가연결혼정보 김영주 대표이사, 삼성카드 전명현 개인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가연타워에 오픈하는 ‘삼성카드 웨딩라운지’ 관련 업무 협약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양사 협력을 약속했다.
  • 가연, 삼성카드와 업무제휴...’삼성카드 웨딩라운지’ 프로젝트

    가연, 삼성카드와 업무제휴...’삼성카드 웨딩라운지’ 프로젝트

    가연웨딩㈜과 삼성카드㈜가 24일 역삼동 가연결혼정보•가연웨딩 사옥 가연타워에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가연웨딩 이하진 대표이사와 가연결혼정보 김영주 대표이사, 삼성카드 전명현 개인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가연타워에 오픈하는 ‘삼성카드 웨딩라운지’ 관련 업무 협약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양사 협력을 약속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에서는 이미 지난 2012년 이래로 삼성카드와 제휴 협약을 통해 삼성카드의 고객에게 결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해 가연웨딩이 삼성그룹사의 사옥 웨딩홀 운영에 이어 올해엔 양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합쳐 삼성카드 최초의 웨딩라운지를 가연타워에서 오픈하게 됐다. 한편 ‘삼성카드 웨딩라운지’는 연중 언제든지 최고의 혜택 속에 결혼준비를 할 수 있도록 가연과 삼성카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다. 가연타워에 위치한 삼성카드 웨딩라운지를 방문하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웨딩컨설팅부터 퀄리티 높은 웨딩 상품, 그리고 각종 차별화된 혜택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웨딩라운지에서는 청구할인 혜택부터 혼수•기타 상품 최대 30% 할인 혜택 등 실속 있는 웨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카드 웨딩라운지와 함께 삼성전자판매(구 ‘리빙프라자’, 삼성전자 제품 전문 유통회사) 역시 가연타워에 가전 제품 입점을 결정하게 되면서 가연타워에 방문하는 예비부부 고객들은 결혼준비에 대한 최적의 컨설팅은 물론 삼성카드 및 삼성전자판매와 함께하는 더 큰 혜택들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각종 웨딩상품, 혼수, 가전, 허니문 등 종합적으로 결혼준비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가연웨딩 이세영 이사는 “양사의 운영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 전문성이 합쳐져 더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가연웨딩과 삼성카드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게 될 삼성카드 웨딩라운지 이외에도 상호 발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삼성카드㈜ 전명현 개인영업본부장, 가연결혼정보㈜ 김영주 대표이사, 가연웨딩㈜ 이하진 대표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혼남녀 89%, 내가 그 친구와 헤어진 이유? ‘설문보니 이해가’

    미혼남녀 89%, 내가 그 친구와 헤어진 이유? ‘설문보니 이해가’

    ‘미혼남녀 89%’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10~19일 동안 20~30대 미혼남녀 779명(남성 371명, 여성 408명)을 대상으로 ‘남녀 간 우정’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대부분인 88.6%가 친구에게 연애감정을 느낀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없었다는 의견은 11.4%(남자 16.7%, 여자 6.6%)에 불과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는 93.4%가 이성 친구에게 연애감정을 느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친구가 연애대상으로 보인 순간을 묻는 질문에 남성은 ‘의도치 않은 스킨십을 했을 때’가 1위로 33.7%에 달했다. ‘평소와 다르게 꾸민 모습을 봤을 때’(18.3%), ‘다른 이성과 함께 있는 모습을 봤을 때’(17.3%)가 2·3위를 기록했다. 여성은 ‘남들이 모르는 내 모습을 알고 챙겨줄 때’라는 답변이 34.1%로 가장 많았으며, ‘의도치 않은 스킨십을 했을 때’(26.2%), ‘다른 이성과 함께 있는 모습을 봤을 때’(19.9%)라는 답변 순이었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을 때 가장 큰 장점도 남성과 여성이 조금씩 달랐다. 남성은 ‘색다른 두근거림’(32.6%)을 꼽은 반면 여성은 ‘서로 취향을 알아 데이트 시 편함’(38.7%)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가장 큰 단점은 역시 ‘헤어진 후 우정까지 잃게 된다’라는 답변이 전체 응답자의 42.4%로 가장 많았다. ‘미혼남녀 89%’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혼남녀 89%..절대 공감”, “미혼남녀 89%..맞는 말이다”, “미혼남녀 89%. 나도 친구와 사귀다가 헤어지고 힘들었다”, “미혼남녀 89%..역시 사람은 모두 똑같구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스틸 (미혼남녀 89%-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우, 결혼성공률 35% 대 커플닷넷 완성의 24년 세월 공개

    선우, 결혼성공률 35% 대 커플닷넷 완성의 24년 세월 공개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24년에 걸쳐 완성한 커플닷넷(www.couple.net/kr)을 본격 가동했다. 커플닷넷의 실제 개발 기간은 15년으로 그동안 140억원이 투자됐다. 현재 커플닷넷의 내부 결혼 성공률은 35%에 달한다. 성공률을 더 높이면 회원들이 한꺼번에 결혼하기 때문에 더 높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사이트가 최적화됐다. 이제 한국의 미혼 남녀들에게 연회비 200만~300만원대의 선불제가 아니라, 누구든 부담없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이다. 여기에는 선우 이웅진 대표의 인고의 세월, ‘미치지 않고는 미칠 수 없는’ 불광불급의 24년 세월이 있었다. 스스로 개념을 만들었던 돈 많이 버는 연회비 서비스를 포기 1991년 설립된 선우는 오늘날 대부분의 결혼정보회사들이 사용하는 연회비 선불제 기준을 제시했다. 1년치 연회비를 한꺼번에 내고 서비스를 받는 방식이다. 성공률이 24%대에 달하는 등 정점에 이르고 많은 호응을 얻었지만 내부적으로는 한계에 부딪혔다. 선불제는 많은 문제의 요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회비를 많이 내다 보니 조건 좋은 상대를 만나려는 심리로 인해 어울리는 상대를 만나도 잘 이뤄지지 않아 오히려 성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 회비는 1년 동안 서비스를 받는 비용인데 회사는 고정 지출을 먼저 하다 보니 정작 회원은 자신이 낸 회비 만큼 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한다. 일단 가입을 많이 받아 기존 규모를 유지하려다 보니 광고를 많이 하고 비효율적인 인력집약형 구조가 된다.   ’인간의 영역’이었던 매칭을 시스템화하는 전무후무한 도전 이웅진 대표는 “이런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선우는 1998년부터 IT화 작업에 들어갔고 동시에 지옥 같은 15년의 세월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선우의 시스템은 웹사이트인 ‘커플닷넷’, 그리고 회원관리 프로그램으로 은행의 전산시스템에 해당하는 ‘Hera’가 2개의 축으로 움직인다. 일단 한번 로직을 만들면 프로그램화는 쉽지만 문제는 로직을 만드는 일이었다. 남녀를 매칭하는 일은 그동안은 소위 ‘인간의 영역’이었는데, 이를 시스템화하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이를 위해 선우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정보통신연구소와 한국결혼문화연구소를 설립했고 결혼사회학, 통계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수십명과 공동 연구를 통해 시스템을 완성해 나갔다. 영어권, 중국어권 등 언어권별로 별도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현지의 정서와 문화를 담는 작업도 진행했다. 커플닷넷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총 6회의 리뉴얼을 거쳤는데 1회에 1년~1년 반이 걸렸다. 겉으로 보면 간단한 것 같지만 매번 수백 페이지를 각각 수십번, 수백번 고치는 작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후불제 서비스 완성했지만, 엄청난 금전적 압박의 또 다른 산에 부딪혀 그 결과 5만원대 후불제 서비스가 완성되었다. 기존 200만~300만원대 연회비 선불제보다 성공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성공에도 불구하고 선불제와 후불제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딜레마에 부딪혔다. 결국 선우는 연회비 선불제를 포기했고, 커플닷넷은 후불제로 전환했다. 문제는 저렴한 온라인 모델로 전환하면서 매출이 10분의 1로 급감했는데, 회사는 여전히 직원이 100명 이상이고 막대한 고정비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웅진 대표는 “후불제는 만날 때 비용을 내기 때문에 고객 1명이 이용하면 5만원이다. 연회비는 고객 1명이 수백만원을 낸다. 후불제를 선택하면서 엄청난 금전적 압박이 불가피했다. 필요한 자금은 나 스스로 마련해야 했고 그러면서 단계적으로 후불제 체제로 가면서 규모를 줄여나가야 했다”고 말했다.   후불제로 대변되는 21세기형 결혼정보회사의 초석을 세워 선우의 지난 15년은 새로운 대안을 선택하면서 엄청난 시련을 감당해야 하는 고단한 인고의 세월이었지만 그럼에도 오늘날 후불제 개념의 21세기형 결혼정보회사의 초석을 세웠다는 의미를 갖는다. 연 회비로 매출을 얼마든지 올릴 수 있는데도 그 기득권을 버리고 그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낸 결과, 선우는 영어권을 시작으로 중국어권에 진입했고, 곧 각 언어권별로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가 지난 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가 공동 후원한다. 이날 듀오는 고객 맞춤형 결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미혼 남녀의 만남주선, 결혼준비, 결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등 결혼 촉진 및 장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듀오는 1995년 결혼을 촉진하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장려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 350억 원을 달성하며, 1999년 이후 15년간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2만8,474명이 듀오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고, 지금도 약 2만9천명의 미혼남녀가 건강한 결혼생활에 정착하기 위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2년 168명, 2013년 110명의 40대 이상 여성들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들이 전문 커플매니저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듀오 임직원 380명은 결혼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그 ‘행복’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2002년 웨딩 전문 회사인 ‘듀오웨드’의 성공적인 창업을 시작으로 2006년 커리어 교육기관인 ‘듀오 아카데미’, 2010년 가족관계 상담기관인 ‘듀오 라이프 컨설팅’을 설립하며 지속 성장을 위해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듀오정보㈜는 1995년 설립된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매출액 기준)로 혁신적인 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격 결혼•미팅•웨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이래 고유 매칭 시스템 DMS, 고객 맞춤 서비스 등 최첨단 기술을 결혼정보에 접목하며 선진적인 서비스 모델을 완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2만 9천여명의 회원 수를 보유하며 업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권순백 듀오정보 전무(오른쪽)가 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성태석 한국언론인협회장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선불제’냐 ‘후불제’냐…업계 사활 건 경쟁 치열

    국내 결혼 정보업계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후불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관련 광고와 마케팅을 본격화한 것이다. 결혼정보 업종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는 선불제 연회비 서비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선불제는 연회비를 한꺼번에 받고, 1년 동안 7~10명을 소개하는 서비스로 전국 1000여개 회사들이 이런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이에 비해 선우가 제시하는 후불제는 등록비(1-20만원)을 내고 남녀가 서로의 프로필을 보고 만남 확정시 5만원을 내는 방식이다. 주목할 점은 결혼정보회사의 원조격인 선우가 선불제가 고착화된 결혼정보회사의 체질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선우는 결혼정보 회사를 국내에서 처음 시작했고, 스피드 미팅 방식을 미국보다 4년이나 앞선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특히 커플매니저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는 등 업계의 선례를 만들면서 지금과 같은 발전을 이끌어 왔다. 그런 만큼 선우가 시작하는 후불제의 파급효과가 주목된다. 이웅진 선우 대표는 “기존 선불제는 그 비용 면에서 분명 한계가 있고, 결혼정보업체의 대중화를 가로막고 있다. 국내 미혼 인구 700여만명 중에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는 숫자는 10만명도 안된다. 또한 회비를 미리 받는 것은 다단계 구조이고, 여기서 결혼정보회사의 악순환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기존 선불제에 대한 인식이 강해서 고객들이 후불제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선우는 후불제 정착에 전념할 계획이다. 지금 결혼업계는 주도권을 쥐고 있는 선불제와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는 후불제 간에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오웨드, 웨딩박람회에 가면 스타신랑 안 부럽다?…‘턱시도 스타일링’

    듀오웨드, 웨딩박람회에 가면 스타신랑 안 부럽다?…‘턱시도 스타일링’

    웨딩컨설팅전문 브랜드 듀오웨드(대표 김혜정)가 15~16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하는 ‘듀오웨딩페어’에서 ‘턱시도 스타일링’ 무료 체험이벤트를 실시한다. 듀오웨드(www.duowed.com)는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매출액 기준) ‘듀오’가 만든 대한민국 대표 웨딩컨설팅서비스다. 이번에 진행되는 턱시도 스타일링 무료 체험은 맞춤 슈트 전문 브랜드 ‘로드앤테일러’ 부스에서 이뤄진다. 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병헌, 지성, 정준호 등 유명 연예인들의 결혼식을 진행한 김민정 스타일리스트는 참가자 모두에게 개인의 체형과 취향을 고려한 결혼식 예복 스타일링을 선보일 계획이다. 예비신부들을 위해 준비된 체험 이벤트도 다양하다. ‘웨딩드레스 멀티샵’에서는 국내외 최신 웨딩드레스 150여벌을 무료로 입어볼 수 있다. 또한 모든 메이크업 업체 부스에서는 웨딩메이크업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행사로 국내 최초로 ‘3D 즉석 커플사진’ 촬영 이벤트도 마련된다. 예비부부들 위해 3D 촬영기법으로 가상 웨딩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즉석에서 인화해 선물할 예정이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현장 계약 시 웨딩패키지는 최대 120만원, 허니문과 한복은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에는 1시간마다 1명을 추첨해 ‘폭스바겐클라쎄오토웨딩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자 중 추첨된 고객에게는 ‘크로아티아 신혼여행’, ‘스마트TV’, ‘냉장고’, ‘커플링’ 등의 경품도 준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그 동안 신부 위주로 진행했던 웨딩 체험서비스를 신랑에게도 확대했다”며 “신랑신부 모두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웨딩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18회 듀오웨딩페어 참여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고객의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듀오웨드는 국내 최초로 결혼관리시스템(WMS)을 개발하고 700여 개 웨딩업체들과 국내 최대 웨딩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결혼 비용과 시간을 약 20∼40% 절약하며, 예식장, 웨딩드레스, 사진, 혼수, 예물, 신혼여행 등의 모든 결혼준비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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