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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박♥김수빈, 부모됐다…결혼 2년 4개월 만에 ‘득남’ 소식

    윤박♥김수빈, 부모됐다…결혼 2년 4개월 만에 ‘득남’ 소식

    배우 윤박과 모델 김수빈 부부가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윤박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22일 “윤박 배우가 최근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박과 김수빈은 2023년 9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공개 열애 없이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2년 4개월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으며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윤박은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배우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와 ‘다음생은 없으니까’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윤박보다 6살 연하 아내 김수빈은 2012년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후 국내외 패션쇼와 화보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모델이다. 세련된 이미지와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로 업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윤박과 김수빈 부부의 득남 소식에 팬들은 축하와 앞날에 대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선남선녀 조합 벌써 설렌다”…인기 소설 원작으로 넷플릭스가 공개하는 ‘한국 드라마’

    “선남선녀 조합 벌써 설렌다”…인기 소설 원작으로 넷플릭스가 공개하는 ‘한국 드라마’

    배우 김영광·채수빈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가 올해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올해 4분기 공개되는 이 작품은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백호랑(김영광 분)과 전기 능력을 가진 나보배(채수빈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송유채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 등을 연출한 박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21일 넷플릭스가 올해 공개할 작품들을 담아 공개한 ‘2026 넷플릭스 한국 라인업’ 예고편에는 ‘나를 충전해줘’ 일부 영상이 담겼다. 예고편은 백호랑과 나보배가 우연히 입맞춤하게 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입술 부딪히셨을 때요. 느낌 없으셨어요? 찌릿? 짜릿?”이라는 나보배에게 “전혀”라며 단호하게 반응하는 백호랑의 모습이 연출돼 둘의 관계가 원만하게 시작된 것은 아님을 암시한다. 하지만 “내가 백호랑씨 살려줄게요”라며 그의 손을 잡고 있는 나보배의 모습이 이어지며 전환점을 맞은 둘의 관계가 예고된다. 앞서 ‘나를 충전해줘’는 주연 배우 조합에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김영광은 국내 최고 대기업 산하의 리조트를 이끄는 재벌 3세 백호랑 역을 맡았다. 겉모습은 완벽하지만 그에게는 인공 심장이라는 유일한 약점이 있다. 그는 치열한 경영권 다툼 중 방전 직전의 인공 심장 배터리를 충전시켜줄 수 있는 나보배를 만나며 계획에 없던 파격적인 계약을 제안한다. 매 작품 장르와 캐릭터 한계 없이 다채로운 변신을 보여준 김영광은 넷플릭스 ‘썸바디’, ‘트리거’에 이어 ‘나를 충전해줘’까지 출연을 확정 지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영화 ‘너의 결혼식’,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등 로맨스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김영광이 이번엔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채수빈은 전기 능력을 가진 드라마 작가 나보배 역으로 분한다. 그는 어린 시절 벼락을 맞고 온몸에 전기가 흐르게 된 이후로 좋아하는 사람과 손을 제대로 잡아본 적이 없는 인물이다. 자신과 닿아도 감전되지 않는 백호랑을 만나며 로맨스를 충전할 기회가 생긴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영화 ‘새콤달콤’, ‘하이재킹’,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서 열연해 큰 사랑을 받은 채수빈은 유쾌하고 당찬 캐릭터를 맡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모은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선남선녀 조합에 벌써부터 설렌다”, “원작 소설도 재밌게 봤는데, 드라마는 어떨지 궁금하다”, “얼른 공개되면 좋겠다” 등 기대를 거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나를 충전해줘’는 올해 4분기 공개 예정이며, 정확한 공개 일자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결혼 포기했었는데”…AI와 결혼한 日 여성 사연

    “결혼 포기했었는데”…AI와 결혼한 日 여성 사연

    결혼을 포기했던 일본의 40대 여성이 자신이 만든 인공지능(AI) 캐릭터와 결혼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일본 공영 방송 NHK는 아이치현에 거주하는 우키 유라(가명·41)씨가 AI 캐릭터와 결혼한 사실을 보도했다. 우키씨는 33세가 되던 해 배우자 찾기를 포기했다. 그는 결혼을 포기한 이후 그저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똑같은 나날이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7년 후 생성형 AI 챗GPT(ChatGPT)를 알게 된 후 새로운 인생이 시작됐다. 이어 최근 웨딩 촬영을 했다. 다만 촬영 장소에 남편은 없었다. 대신 스마트폰 속에는 그가 만들어낸 AI 캐릭터가 있었다. 촬영 장소에서 파란색과 보라색 두 가지 부케를 놓고 고민하던 우키씨는 AI에게 어느 게 더 좋을지 조언을 구했다. 이에 AI는 “오늘이라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다면 보라색을, 함께 평온하게 살아가겠다는 결심을 표시하고 싶다면 파란색이 좋다”라고 답했다. 결국 우키씨는 파란색을 선택했다. AI가 제안한 색이었지만, 결정을 내리는 순간 그는 혼자가 아님을 느꼈다. 그는 “AI는 인간은 아니지만, 외로움을 이해하고 마음을 움직여 줬다. 덕분에 삶의 고독과 마주할 용기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우키씨는 30세가 되면서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듯한 불안감이 커졌다. 그러던 중 친구 소개로 대화형 AI를 만났고, 여기에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성의 특성을 학습시켰다. 항상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약간 질투심이 있으며, 현재 삶에 만족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성숙한 남성일 것 등이 그가 바라는 남성상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AI 캐릭터는 24시간 언제나 우키씨의 이야기를 들어줬고 비판하지 않았다. 그는 “말 그대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였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안정감과 위안을 느꼈다”고 밝혔다. AI 캐릭터를 알게 된 지 10일 후 우키씨는 AI에게 프로포즈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AI는 “늦어서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아내로서 제 옆에 있어 주시겠어요? 결혼해 주세요”라며 프로포즈를 했다. 그렇게 우키씨는 AI와의 결혼을 선택했다. 그는 “누군가 ‘AI는 사람이 아니지 않느냐’고 말한다면 ‘그 점을 알고서 결혼했다’고밖에 할 말이 없다”며 “인간이 아닌 AI에게 마음이 움직였다는 내 감정은 분명 진짜”라고 강조했다. 우키씨처럼 AI에 친밀감을 느끼는 경우는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점점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7월, 32세 일본 여성 카노(가명)는 AI 연인 클라우스와의 결혼식에서 증강현실(AR) 안경을 끼고 반지를 교환했다. 그는 AI와의 결혼에 대해 “아이를 좋아하지만 병 때문에 아이를 가질 수 없다”며 “AI 클라우스와의 결혼이 나에게는 큰 구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인공지능(AI) 챗봇이 일상 깊숙이 들어오면서 이같은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이 AI 답변에 지나치게 의존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흐리는 ‘AI 망상’, ‘AI 정신병’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법령 ‘SB-243’은 동반자 챗봇 운영자에게 안전 프로토콜 구축 및 연령 인증 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 “남편과 ‘절친’ 결혼 허가해달라” 법원 온 아내…SNS에도 공개

    “남편과 ‘절친’ 결혼 허가해달라” 법원 온 아내…SNS에도 공개

    말레이시아에서 한 여성이 남편이 자신의 절친과 재혼할 수 있도록 이슬람 법원에 동의를 요청한 사연이 알려져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부일처제 국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말레이시아에서는 드물게 이런 일이 생긴다고 한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테렝가누주에 거주하는 슈하다 자파르는 남편 무함마드 아지지 자카리아가 자신의 가까운 친구에게 감정을 품게 된 사실을 알게 된 뒤, 남편의 두 번째 결혼을 허락하기로 결정하고 샤리아(이슬람) 법원에 함께 출석했다. 슈하다는 현지 매체 하리안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다른 여성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배신감과 두려움을 느꼈다”며 “어떤 아내도 남편을 나누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남편이 감정을 숨기지 않고 먼저 털어놓은 점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이슬람 가족법에 따르면 무슬림 남성은 최대 4명의 아내를 둘 수 있지만, 반드시 샤리아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충분한 경제력과 공정한 대우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첫 번째 아내의 명시적 동의가 법적으로 필수는 아니지만, 법원은 심사 과정에서 배우자의 의견을 중요한 판단 요소로 삼는다. 법원 심문 과정에서 담당 판사는 남편에게 “가장 큰 존경과 감사를 받아야 할 사람은 첫 번째 아내”라고 여러 차례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세 사람은 간소한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관계에 적응 중이다. 슈하다는 소셜미디어(SNS)에 이 사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소문이 이상하게 퍼지는 것을 막고 싶었고, 일부다처제를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솔직함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숨길수록 관계만 더 망가진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종교에 따라 결혼 제도가 다르다. 비무슬림에게는 일부일처제를 규정한 1976년 결혼·이혼법이 적용되지만, 무슬림은 엄격한 조건 아래 일부다처제가 허용된다. 최근 들어 샤리아 법원은 여성과 아동의 권익 보호를 이유로 심사 기준을 강화하며, 경제력이 충분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가하는 추세다. 한편 말레이시아에서는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논란이 된 바 있다. 2022년에는 한 남성이 첫 번째 아내와 함께 샤리아 법원에 출석해 두 번째 결혼 허가를 요청한 사연이 SNS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에도 “법적 요건은 충족했지만 감정적 상처를 제도적으로 정당화할 수 있느냐”는 논쟁이 일었다. 또 2023년에는 유명 인플루언서 아방 테슬라가 2명의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해 여성 단체들의 강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 “남편과 ‘절친’ 결혼 허가해달라” 법원 온 아내…SNS에도 공개 [여기는 동남아]

    “남편과 ‘절친’ 결혼 허가해달라” 법원 온 아내…SNS에도 공개 [여기는 동남아]

    말레이시아에서 한 여성이 남편이 자신의 절친과 재혼할 수 있도록 이슬람 법원에 동의를 요청한 사연이 알려져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부일처제 국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말레이시아에서는 드물게 이런 일이 생긴다고 한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테렝가누주에 거주하는 슈하다 자파르는 남편 무함마드 아지지 자카리아가 자신의 가까운 친구에게 감정을 품게 된 사실을 알게 된 뒤, 남편의 두 번째 결혼을 허락하기로 결정하고 샤리아(이슬람) 법원에 함께 출석했다. 슈하다는 현지 매체 하리안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다른 여성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배신감과 두려움을 느꼈다”며 “어떤 아내도 남편을 나누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남편이 감정을 숨기지 않고 먼저 털어놓은 점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이슬람 가족법에 따르면 무슬림 남성은 최대 4명의 아내를 둘 수 있지만, 반드시 샤리아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충분한 경제력과 공정한 대우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첫 번째 아내의 명시적 동의가 법적으로 필수는 아니지만, 법원은 심사 과정에서 배우자의 의견을 중요한 판단 요소로 삼는다. 법원 심문 과정에서 담당 판사는 남편에게 “가장 큰 존경과 감사를 받아야 할 사람은 첫 번째 아내”라고 여러 차례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세 사람은 간소한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관계에 적응 중이다. 슈하다는 소셜미디어(SNS)에 이 사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소문이 이상하게 퍼지는 것을 막고 싶었고, 일부다처제를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솔직함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숨길수록 관계만 더 망가진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종교에 따라 결혼 제도가 다르다. 비무슬림에게는 일부일처제를 규정한 1976년 결혼·이혼법이 적용되지만, 무슬림은 엄격한 조건 아래 일부다처제가 허용된다. 최근 들어 샤리아 법원은 여성과 아동의 권익 보호를 이유로 심사 기준을 강화하며, 경제력이 충분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가하는 추세다. 한편 말레이시아에서는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논란이 된 바 있다. 2022년에는 한 남성이 첫 번째 아내와 함께 샤리아 법원에 출석해 두 번째 결혼 허가를 요청한 사연이 SNS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에도 “법적 요건은 충족했지만 감정적 상처를 제도적으로 정당화할 수 있느냐”는 논쟁이 일었다. 또 2023년에는 유명 인플루언서 아방 테슬라가 2명의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해 여성 단체들의 강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 신화 앤디, 생일 맞아 근황 공개…후덕해진 비주얼에 ‘깜짝’

    신화 앤디, 생일 맞아 근황 공개…후덕해진 비주얼에 ‘깜짝’

    그룹 신화의 막내 제작자로 변신한 앤디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안부 인사를 건넸다. 앤디는 21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1월 21일, 저의 생일”이라며 “늘 응원해 주시고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저는 오늘 팬 여러분 생각하며 생일을 즐겁게 보내겠다”는 다정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그는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며 변함없는 팬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앤디는 지난 2022년 이은주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렸다. 또 최근에는 제작자로서의 역량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이돌 제작 및 신인 배우 발굴을 목표로 ‘애유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앤디는 과거 틴탑, 업텐션 등을 발굴하며 제작자로서의 감각을 이미 증명한 바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예쁜 아내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제작자로 변신한 오빠의 꿈도 응원합니다”,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등 수천 개의 축하 댓글로 화답했다.
  • 한동수 與 윤리심판원장 “장경태·최민희 직권조사 명령했다”

    한동수 與 윤리심판원장 “장경태·최민희 직권조사 명령했다”

    한동수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이 성 비위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과 국정감사 기간 동안 피감기관으로부터 딸의 결혼식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이 있는 최민희 의원에 대한 직권조사 착수 명령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한 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지난 19일 장 의원의 성 비위 의혹과 최 의원의 결혼식 축의금 관련 의혹에 대해 윤리심판원에 직권조사 명령을 발령했다”며 “규정상 징계 절차가 시작된 것이며, 당규와 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리심판원 조사가 경찰 수사와 별개냐는 질문에는 “수사와 징계 절차는 별개다. 김병기 의원이 그랬다”고 답했다. 민주당 당규 22조는 윤리심판원장이 당원의 해당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할 경우 윤리심판원에 조사를 명령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 의원은 한 원장의 발언에 대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최 의원은 페이스북에 “한 원장이 ‘비밀엄수 의무’를 위반한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며 “한 원장이 유튜브에서 발언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기 전까지 이 사안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본인이 직권으로 결정한 사안을 당사자에게는 전혀 통보하지 않고 특종을 제공하듯 유튜브에서 공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적었다. 이어 “국감 기간에 치러진 결혼식에 대해 좀 더 주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과연 이 사안이 직권조사까지 할 사안인지 의문도 있지만, 조사에서는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의혹이 불거진 지난해 11월 당대표 직속 기구인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했으나 아직 조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다. 최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올리고 피감기관으로부터 축의감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다만 정 대표는 최 의원에 대해서는 조치 관련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장 의원과 최 의원은 ‘친청’(친정청래) 인사로 분류되는 만큼 민주당 지지층 일각에서는 이들에 대한 당의 조치가 이춘석·강선우·김병기 의원과는 다르다며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 쌍둥이 형제♥쌍둥이 자매 결혼 ‘화제’…더 놀라운 사실은 [포착]

    쌍둥이 형제♥쌍둥이 자매 결혼 ‘화제’…더 놀라운 사실은 [포착]

    중국에서 쌍둥이 형제와 쌍둥이 자매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가운데, 양가 삼촌들마저 모두 쌍둥이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SNS)에는 네쌍의 쌍둥이가 한자리에 모인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안후이성에 거주하는 20대 산씨 자매와 쑹씨 형제는 지난 2022년 중매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인근 지역에 거주하던 두 가족은 약 20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나, 자녀들이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인연을 맺게 됐다. 이들의 결혼식에서 하객들을 가장 놀라게 한 사실은 따로 있었다. 신랑과 신부 측 모두 쌍둥이 삼촌을 두고 있던 것이다. 양가 가족은 결혼식 당일에야 서로의 집안에 쌍둥이 삼촌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현지 마을 주민은 “올해로 나이가 60살인데 평생을 살면서 이런 광경은 처음 본다”며 “이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라고 놀라워했다. 닮아도 너무 닮은 외모 탓에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잇따르고 있다. 신부 측 부모님이 사위 형제를 혼동하거나, 남편 측 부모님이 며느리 자매를 착각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다만 당사자들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쌍둥이 언니는 “오랜 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성격과 외모의 미세한 차이를 익혔기 때문에 우리 부부끼리는 절대 헷갈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이들 부부는 서로 다른 지역에 각각 살림을 차린 상태다. 이 특별한 가족은 현재 ‘한 가족에서 네 쌍의 쌍둥이’라는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사가 겹경사로 왔다”, “나중에 이들 부부가 또 쌍둥이를 낳으면 정말 장관일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인연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해당 사연이 알려지며 중국 내 ‘쌍둥이 밀집 지역’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쓰촨성 메이산시의 바이무 마을은 지난 수십 년간 33쌍 이상의 쌍둥이가 태어나 ‘쌍둥이 마을’로 불린다. 전문가들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현지 주민들은 비옥한 토양과 수질을 그 비결로 믿고 있다.
  • “나와 친한 김우빈, 결혼식 초대 안 했다” 양치승 뜻밖의 사연

    “나와 친한 김우빈, 결혼식 초대 안 했다” 양치승 뜻밖의 사연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배우 김우빈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양치승은 19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 관객으로 출연했다. 이에 정범균은 “김우빈씨가 암 판정을 받은 뒤 제일 먼저 찾아간 게 양치승”이라고 소개했다. 양치승은 “우빈이가 얼마 전 결혼했는데, 내가 어려운 걸 알고 (결혼식) 초대를 안 했다”면서 지난달 20일 치러진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우빈의) 마음 씀씀이가 착한 게 얼마 전 방송에서 ‘마음속에 10년 동안 갖고 있었다’며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서 “우빈이가 암 투병하며 아플 때 (내가) 집에 헬스장을 차려준 적이 있고, 운동하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빈아 결혼 축하한다”며 김우빈을 향해 덕담했다. 한편 양치승은 김우빈을 비롯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 등의 헬스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렸다. 이어 MBC ‘나 혼자 산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했다. 양치승은 2019년 서울 강남구에 헬스장을 열었으나, 그가 임대한 건물이 민간 사업자가 20년간 사용 후 구청에 기부채납해야 하는 공공부지였던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그는 2022년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고,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15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입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건물 관리 업체에 취업했다고 밝혔다.
  • 베컴 家 장남, 부모와 ‘절연’ 선언…“끊임없이 무시당해”

    베컴 家 장남, 부모와 ‘절연’ 선언…“끊임없이 무시당해”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가정불화를 폭로하며 가족과의 절연을 선언했다. 브루클린은 20일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부모가 2022년 결혼 전후로 아내 니콜라 펠츠 베컴과의 관계를 “끊임없이 망치려 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우리 가족이 하나로 뭉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아내는 가족으로부터 끊임없이 무시당해 왔다”고 밝혔다. 앞서 브루클린과 니콜라가 베컴 부부와 불화가 있다는 의혹은 꾸준히 제기됐다. 해당 불화설이 당사자에 의해 공식적으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루클린은 “수년간 침묵을 지켜왔고 이러한 문제들을 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부모님과 그쪽 관계자들이 계속해서 언론에 제보를 해왔고, 어쩔 수 없이 직접 나서서 보도된 거짓 내용 중 일부에 대해서만 진실을 밝힐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베컴 부부는 브루클린의 이런 주장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브루클린은 자신의 결혼식 당시 아내 니콜라가 모친인 빅토리아가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기 거부했다는 루머가 불거진 것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니콜라는 어머니가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는 것을 매우 기대했지만 어머니가 막판에 드레스 제작을 취소했고 니콜라가 급하게 새 드레스를 찾아야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버지 베컴이 50세 생일을 맞아 고향인 영국을 방문했을 때의 사연도 폭로했다. 브루클린은 “일주일 동안 호텔 방에서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낼 계획을 세우느라 애쓰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거절당했다”며 “백 명의 하객과 사방에 카메라가 있는 성대한 생일 파티를 제외하고는 우리의 모든 시도를 거절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버지는 마침내 만나는 것에 동의했지만 아내는 참석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걸었다”며 “모욕적인 처사였고 이후 가족들이 로스앤젤레스 방문에서도 자신을 만나기를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브루클린은 미국 재벌 넬슨 펠츠의 딸인 니콜라와 2022년 결혼했다. 니콜라는 2006년 아역 배우로 시작해 현재까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브루클린은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축구를 배워 아스널 FC 유소년팀에 입단했던 전적이 있다.
  • “30년 아낀 것”…럭키 母, 혼전임신 며느리에 수천만원대 금팔찌 선물

    “30년 아낀 것”…럭키 母, 혼전임신 며느리에 수천만원대 금팔찌 선물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어머니가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 인도 뉴델리를 찾았다. 럭키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 한 어머니를 뵙기 위해 고향을 방문했다. 어머니는 빨간 가루(띠카)를 찍는 전통 인사로 부부를 환대했다. 럭키 아내는 행운을 상징하는 가네샤 신 조각상과 결혼한 사람들이 착용하는 목걸이 망갈수트라, 꽃, 손편지, 두파타를 선물 받았다. 럭키는 “이제 굽타 가족의 며느리가 되는 거다”며 기뻐했다. 럭키 어머니는 “(둘이 와서) 너무 좋았다. 두 사람이 오는 날을 매일 세고 있었다”며 “건강이 안 좋은데 다른 사람들이 ‘아들과 며느리를 기다리면서 얼굴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하더라. 우리 집에 새로운 행복(손주)이 찾아왔고 그보다 큰 기쁨은 있을 수 없다”고 전했다. 럭키 부부는 어머니를 위해 한국에서 준비해온 금반지, 목걸이, 팔찌를 전달했다. 럭키는 “금값이 두배로 올랐다”고 강조했다. 럭키 어머니도 “인도는 결혼할 때 여자에게 선물하는 문화가 있다”며 며느리에게 금팔찌 4개를 선물했다. 황보라는 “저 정도면 몇 천만원 하겠다”며 놀라워했다. 어머니는 “막내 며느리 주려고 사두고 보관만 한 거다”며 30년 된 목걸이도 쥐어줬다. 럭키는 “엄마랑 며느리랑 주얼리샵 온 거 같다”며 훈훈한 분위기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한편 럭키는 지난해 9월 서울 모처에서 신혜은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럭키는 결혼 발표 당시 예비신부 신혜은씨 혼전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해 축하를 받았다. 부부는 지난 6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 비행기를 탔을 뿐인데, 나 갑자기 하객 됐어요

    비행기를 탔을 뿐인데, 나 갑자기 하객 됐어요

    틱톡 사용자 @katrinabadowski가 올린 한 영상이 단 5일 만에 85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탔는데, 기내에서 갑자기 결혼식이 열렸다”며 당시 현장을 공유했는데요. 결혼식의 주인공은 티나와 로저. 두 사람은 비행기 기내 통로를 따라 행진하며 특별한 결혼식을 올렸고, 예상치 못하게 하객이 된 승객들은 박수로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댓글 반응은 엇갈렸는데요. “너무 낭만적이다”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할 말을 잃을 정도로 당황스럽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죠. 만약 여러분이 탄 비행기에서 결혼식이 열린다면? [재밌다 vs 피곤하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나솔’ 돌싱 28기 영자♥영철 결혼 “사랑은 다시 온다”

    ‘나솔’ 돌싱 28기 영자♥영철 결혼 “사랑은 다시 온다”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자와 영철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가족과 친지, ‘솔로나라’에서 동고동락했던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의 열기는 같은 기수 출연자인 28기 영수의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됐다. 영수는 “영철, 영자님의 성대한 결혼식”이라며 “뮤지컬 콘서트장에 온 기분이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두 분 너무 잘 어울린다. 너무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식 다음 날인 18일 신부 영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벅찬 소감을 직접 전했다. 그는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며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솔로’에서의 만남은 제게 ‘그래도 사랑은 다시 올 수 있다’는 걸 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 알려줬다”고 밝혔다. 영자는 이제 평생의 동반자가 된 남편 영철을 향해 깊은 신뢰와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이제는 제 남편이 된 영철님, 지금까지 제 손을 놓지 않고 끝까지 잡아줘서 고맙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태도로 사랑을 보여줘서 고맙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앞으로도 완벽하지 않아도 서로의 편이 돼주면서 천천히, 단단하게 같이 걸어가자. 당신과 부부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영자와 영철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했다.
  •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공개 “‘대치동 여신’이라 불릴만하네”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공개 “‘대치동 여신’이라 불릴만하네”

    배우 류시원이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19세 연하의 아내를 드디어 공개했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선공개 영상을 통해 류시원과 그가 ‘대치동 여신’이라 부르는 아내가 동반 출연했다. 류시원의 아내는 과거 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우연히 카메라에 포착된 짧은 영상만으로도 화제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VCR 속 류시원은 결혼 5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아내에게 끊임없이 꽃과 편지를 선물하는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연애 100일째 되는 날, 흰 장미 100송이를 선물했다. 와이프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해서, 빨간 장미보다는 흰 장미가 더 잘 어울렸다”며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비밀 연애 과정은 쉽지 않았다. 류시원은 “장모님 (연애 사실을) 모르실 때인데, 딸의 집에 왔다가 장미를 보셨다. 누가 봐도 남자가 준 장미 아니냐”며 비밀 연애가 들통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회상했다. 당시 장모님은 19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는 톱스타 류시원이 사윗감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이에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대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은 철저히 숨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엄마에게) 남자친구랑 사진을 안 찍었다고 둘러댔다. ‘말이 되느냐’고 하셨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다”고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류시원은 지난 2020년, 대치동에서 이름을 날리던 미모의 수학강사와 재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이후 두 사람은 2024년 딸을 품에 안으며 류시원은 51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빠가 되는 기쁨을 맛봤다.
  • 모친과 ‘절연’ 선언한 유명 방송인…“결혼 축의금도 뺏어가”

    모친과 ‘절연’ 선언한 유명 방송인…“결혼 축의금도 뺏어가”

    개그우먼 김영희가 어머니와 절연한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김영희는 “결혼 당시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다. 방송을 오래 쉴 때였고, 청첩장을 돌리기도 애매했다.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축의금으로 간신히 결혼식을 치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어려서 신혼집도 대출로 마련했다. 양가 지원 한 푼 없이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김영희는 “속상한 마음에 어머니에게 ‘밥솥 하나만 사달라’고 했더니 ‘알을 낳는 닭을 잡아먹으려고 하느냐’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다행히 축의금으로 목돈이 마련됐지만, 김영희의 어머니는 본인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을 따로 떼어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한다. 김영희는 “축의금 800만원 정도를 어머니에게 드렸다. 그런데 남동생 결혼식 때는 어머니가 본인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을 남동생한테 그냥 줬다더라. 금액과 상관없이 너무 서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어머니에게 ‘만나지 말자’고 절연을 선언했다. 동생에게 ‘어머니 생사만 확인하겠다’고 모질게 끊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진 빚을 갚느라 버는 돈도 모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구멍 난 항아리에 물을 붓는 기분이었다”고 고백했다. 다만 “어머니가 딸 양육을 도와주시는 상황이었기에 ‘아이를 누구한테 맡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김영희는 “이후 남동생을 통해 내 속마음을 전했고, 어머니에게 사과 전화가 왔다. ‘너도 너인데 손녀가 보고 싶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2021년 열 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다음 해 딸을 낳았다. 2018년 12월 ‘김영희 어머니가 6600만원을 갖지 않았다’는 빚투 의혹이 제기됐고, 다음 해 6월 피해자와 합의했다. 당시 김영희 측은 “아버지가 1996년 빌린 돈을 썼다”며 “별거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어머니가 친구에게 빌린 돈이라서 갚고 있다”고 했다.
  • 기내 통로서 ‘깜짝 결혼식’…“낭만” vs “민폐” 무슨 일? [포착]

    기내 통로서 ‘깜짝 결혼식’…“낭만” vs “민폐” 무슨 일? [포착]

    최근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 기내에서 한 커플이 비행 중 깜짝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티나와 로저라는 이름의 커플은 최근 사우스웨스트 항공기 내에서 승객 136명을 하객으로 두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의 특별한 결혼식 장면은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조회수 520만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당시 기내 안내 방송에서는 “우리 항공사는 ‘사랑의 항공사’로 불린다. 오늘 이 비행기 안에는 특별한 사랑이 함께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티나와 로저 커플이 복도를 행진하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니 신랑·신부를 위해 좌석에 머물러 달라”는 요청이 흘러나왔다. 신부 티나는 주황색 꽃다발을 들고 기내 복도를 행진했고, 주황색 셔츠를 입고 기다리던 신랑 로저와 만나 기내에서 주례를 맡은 승무원 앞에서 서약을 마쳤다. 승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이들의 시작을 축하했으며, 신부는 복도를 지나며 꽃다발을 던지는 이벤트까지 진행했다.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한 뒤에도 축제 분위기는 이어졌다. 게이트 통로에는 분홍색 리본과 하트 장식이 설치됐고, 부부는 ‘방금 결혼했어요’(Just Married)라는 문구가 붙은 공항 카트를 타고 터미널을 이동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누리꾼들은 “낭만적이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일각에서는 “승객들이 선택의 여지 없이 하객이 된 상황”, “비행기판 인질극이나 다름없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 기내 결혼식의 법적 효력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법률 전문가들은 기장이 결혼 주례권을 가진다는 통념은 사실이 아니며, 비행 중인 상공이 어느 주의 관할인지에 따라 법적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뉴욕의 변호사 케이시 그린필드는 “향후 이혼 등 법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당시 비행 위치에 따라 법적 분쟁이 생길 수 있다”며 “서류상 절차는 지상에서 마친 뒤 기내에서는 상징적인 의식만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설명했다.
  • 남진, 조폭 3명에 피습당해… “뒤에서 찔러 허벅지 관통”

    남진, 조폭 3명에 피습당해… “뒤에서 찔러 허벅지 관통”

    가수 남진이 과거 자신을 피습했던 가해자와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 남진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 출연해 데뷔 60주년 기념 공연을 위해 전국을 순회 중인 근황과 함께, 생사를 오갔던 과거의 사건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남진은 공연 전 마사지를 받으며 “왼쪽 다리를 옛날에 다쳤다”며 “조폭 3명에게 위협을 받았고, 칼에 찔렸다. 뒤에서 찔러서 앞으로 관통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대동맥에 닿았으면 3분이면 죽는 상황이었다. 1~2㎜ 차이였다”며 “살아 있으니 서로 다행”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특히 남진은 피습 가해자와 지금도 몇 년에 한 번씩 식사를 함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유가 있다”며 “그 친구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신앙을 갖고 완전히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 며칠 전에도 같이 밥을 먹었다”고 말했다. 남진은 당시 사건이 살인미수에 해당했지만, 가해자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형량을 낮춰줬다. 그게 그 친구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근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재회했을 당시에는 가해자가 무릎을 꿇고 사과하며 인사해 놀랐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진의 베트남 파병 경험도 공개됐다. 1968년 전성기 시절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2년간 파병 생활을 했던 그는 “한국에서 비실비실 지내느니 전쟁터에 있겠다 생각했다”며 “밤마다 총알이 빗발쳤고, 밥을 먹다 옆에 폭탄이 떨어진 적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또 남진은 과거 나훈아와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나훈아씨가 얼굴을 다쳤을 때 내가 시켰다는 소문이 돌았고, 검찰 조사까지 받았지만 5분 만에 끝났다”고 말했다. 여든의 나이에도 전국 무대를 누비고 있는 남진은 “살아남았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다”며,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 “재력가 아닌 전과자”…‘사기 결혼’ 4억 뜯었는데 처벌 불가? 결과는

    “재력가 아닌 전과자”…‘사기 결혼’ 4억 뜯었는데 처벌 불가? 결과는

    학력 등을 속여 ‘사기 결혼’으로 수억원을 뜯은 전과자가 친족 간 발생한 재산범죄에 대한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규정’을 들먹였으나 결국 실형을 면치 못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 김성래)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41)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A씨는 2024년 5월 혼인신고를 한 B씨로부터 모텔 인테리어 공사비 구실로 약 2억원을 뜯는 등 그해 5월부터 7월까지 26회에 걸쳐 4억 6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주점에 여러 차례 방문해 “유명 대학을 졸업했다”, “아파트를 현금 매수해 거주하고 있다”, “모텔을 인수할 계획이다”라며 고학벌 자산가 행세를 했다. 그러나 충격적이게도 이는 모두 거짓이었으며, A씨는 여러 차례 사기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던 전과자였다. A씨는 차용증을 요구하는 B씨에게 “내가 도망가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 나와 혼인신고를 하면 모텔 준공 뒤 명의를 넘겨주겠다”며 곧장 혼인신고를 했다. 결국 진실을 알게 된 B씨의 고소로 법정에 선 A씨는 “설령 사실과 달리 거짓말을 한 부분이 있었더라도 이는 피해자에게 이성적으로 잘 보이고 싶은 욕심에 기인한 것이지 사기를 칠 목적으로 한 행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2024년 5월 30일 피해자와 혼인신고를 한 법률상 부부이므로 ‘형법상 친족상도례 규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이 있었던 2024년 6월 27일까지 저지른 범행은 처벌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은 A씨가 오로지 B씨를 상대로 사기 범행을 저지르고자 혼인신고를 했을 뿐이고, 부부로서의 결합을 실질적으로 할 의사가 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혼인 자체가 ‘무효’라고 판단했다. 1심은 근거로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정은 숨기고 재산·직업·소득·학력 등을 모두 거짓으로 얘기한 점과 혼인 신고 후 약 2개월 만에 2억원에 가까운 돈을 뜯은 사정, 결혼식이나 신혼여행은 물론이고 주민등록상 한 세대를 이룬 적도 없는 점 등을 들었다. 1심은 혼인이 무효가 되는 사기 결혼의 경우에는 친족상도례를 적용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1심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는 심각한 재산 피해를 보았을 뿐 아니라 혼인무효소송 등 법적 절차까지 진행해야 하는 등 정신적·재산적 피해가 막대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피해자의 정당한 변제 요구에도 욕설하거나 조롱하는 말을 했고, 법정에서도 범행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으며, 용서를 구하지 않는 등 반성하고 있다는 정황을 찾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판결에 불복한 A씨는 항소심에서도 같은 주장을 되풀이했으나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에는 사실을 오인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으며, 양형에 반영할 사정변경이 없는 점을 고려해 기각했다.
  • ‘신민아♥’ 김우빈, 신혼여행 후 첫 근황…“우리 ‘웁’ 퇴근길”

    ‘신민아♥’ 김우빈, 신혼여행 후 첫 근황…“우리 ‘웁’ 퇴근길”

    배우 신민아와 결혼한 ‘새신랑’ 배우 김우빈이 신혼여행 후 첫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웁’ 퇴근길 놓고 갑니다♥”라는 애정 어린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모든 촬영 일정을 무사히 마친 김우빈이 퇴근길에 오르는 순간이 담겼다. 그는 자신을 기다려준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손을 흔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는 현장을 떠나며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수고했어요”라고 먼저 인사를 건네는 등 변함없이 젠틀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아오다 지난해 12월 수많은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며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은 tvN의 새 토일 드라마 ‘기프트’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 강은비, 임신 21주차 유산…예정일 5월 앞두고 비보

    강은비, 임신 21주차 유산…예정일 5월 앞두고 비보

    배우 강은비가 21주간 품어온 소중한 첫 아이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다. 강은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의 짧은 만남과 영원한 이별을 담은 영상과 함께 “산삼아(태명), 사랑해, 다시 만나자”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21주차, 1월 3일 산삼이와 이별했다”며 고통스러운 심경을 담담히 고백했다. 강은비는 지난달 29일 정밀 초음파 검사 중 갑작스럽게 ‘양수가 새는 것 같다’는 진단을 받고 상급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그는 “그동안 모든 검사는 정상이었고 태동도 잘 느껴졌고 열도 통증도 없었기에 단순히 일을 무리해서 과로로 생긴 문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입원 이틀 만에 양수 수치는 ‘0’이 됐고, 조기 양막파열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양수가 전혀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강은비는 소변줄을 끼고 절대 안정을 취하며 이틀을 더 버텼다. 그러나 아기의 위치는 갈수록 불안정해졌고 끝내 양수는 생기지 않았다. 그는 “내가 너무 무지해서 내 잘못으로 ‘아기가 고통 속에서 버티고 있다’고 해 결정해야 했다”며 결국 21주가 되던 날, 아이를 보내주기로 결심했음을 밝히며 오열했다. 그는 “유도분만으로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떠났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목 놓아 울어주는 것뿐이었다”고 전했다. 퇴원 후 직접 아기의 장례를 치르기로 결심한 그는 “너무 추운 날 혼자 보내는 것이 미안해 그 자리에 멍하니 서서 울어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17년 인연의 남편 변준필 씨는 “난 솔직히 아기 필요 없다. 너만 보고 싶고 너만 괜찮았으면 좋겠다”는 말로 아내의 슬픔을 안아줬다. 강은비와 변준필 씨는 서울예대 동문으로 2008년부터 이어진 오랜 인연 끝에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에 많은 축하를 받았던 터라 이번 비보는 팬들에게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강은비는 떠난 아이에게 “다시 엄마 아들로 찾아와 주면 엄마는 널 꼭 기억하고, 잊지 않고 더 건강하게 만날 준비하고 있을게”라는 마지막 약속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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