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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4600명 방문 서울시민 사랑방 됐다

    하루 4600명 방문 서울시민 사랑방 됐다

    서울시는 시민청 개관 1주년을 맞아 11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사 공간 일부를 시민에게 돌려주자는 취지로 지난해 1월 12일 신청사 지하 1~2층에서 문을 연 시민청은 그동안 공연·전시·토론·강좌·장터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됐다. 지금까지 140만여명이 다녀갔다. 휴관일을 제외하면 하루 평균 4600여명이 다녀간 셈이다. ‘활력콘서트’, ‘좋은영화감상’, ‘말하는 책방’, ‘한마을살림장’ 등 19개 정규 프로그램은 지난해 모두1432회 열려 약 9만명이 이용했다. 전시와 공연 등을 위해 모두 450여 차례 대관이 이뤄졌다. 35쌍이 시민청에서 검소하지만 개성 넘치는 결혼식을 올렸다. 시민발언대에선 1404명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시가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 23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시민청 이용 만족도가 92.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 61.6%가 시민청을 소통의 공간으로 인식했다. 시는 개관 2년째에 접어든 시민청의 슬로건을 ‘시민이 청장입니다’로 정했다. 앞서 시민청이 서울문화재단 위주로 꾸려졌다면 앞으론 시민 주도적 운영과 참여를 본격화해 서울 시민의 대표적 문화·소통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시는 30~40명 규모의 시민기획단을 꾸려 프로그램 기획과 출연진 결정, 섭외와 실행을 이끌어 나가게 할 예정이다. 12일 오후 3시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서 박원순 시장의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라이브서울, 유스트림, 다음TV팟, 아프리카TV, 판도라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하루 앞서 11일 오후 3시에는 1주년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11~31일 시민플라자에서는 1주년 기념전시 ‘서울을 보다’가 개최된다. 11~12일 시민청 일대에선 보물찾기 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도 메시지 남기기 행사 등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김선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 참여와 활동이 없다면 시민청은 빈 공간에 지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인 공간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부활 정동하 백년가약… “예비신부 마음에 반해”

    부활 정동하 백년가약… “예비신부 마음에 반해”

    록밴드 부활 출신 가수 정동하(34)가 결혼한다. 정동하는 11일 오후 1시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8년간 사귄 연인 박모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일반인인 예비 신부를 위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정동하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팬카페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정동하 측 관계자는 당시 “정동하가 자신을 늘 곁에서 지켜주고 응원해주는 여자친구의 진심 어린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동하는 지난 2005년 부활의 메인보컬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최근 9년 만에 팀에서 탈퇴하고 솔로로 전향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지컬 배우 송용진 20일 결혼

    뮤지컬 배우 송용진 20일 결혼

    뮤지컬 배우 송용진(38)이 7년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송용진은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8세 연하의 예비 신부는 패션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송용진은 1999년 뮤지컬 ‘락 햄릿’으로 데뷔해 ‘헤드윅’, ‘그리스’, ‘셜록 홈즈’ 등 왕성하게 활동한 뮤지컬계 대표 배우이며 그룹 ‘쿠바’의 보컬로 가수 활동도 해 왔다.
  • 송지효 최진혁 명동, 걷기 만해도 화보란 이럴 때 쓰는 말 ‘충격’

    송지효 최진혁 명동, 걷기 만해도 화보란 이럴 때 쓰는 말 ‘충격’

    송지효 최진혁 명동 등장이 화제다. 최근 tvN은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주인공인 송지효와 최진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송지효 최진혁 명동’ 사진에는 송지효와 최진혁이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힘차게 달리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는 지난 3일 서울 명동에서 촬영한 것이다. 특히 송지효 최진혁 명동 출연에 많은 팬들이 몰려들어 두 사람의 인기를 증명케 했다. 두 사람이 막 결혼식장에서 나온듯한 복장으로 달리는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다. 묘하게 어울리는 송지효와 최진혁이 ‘응급남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역시 기대가 크다. 송지효 최진혁 명동 포착에 네티즌은 “송지효 최진혁 명동..요즘 명동이 쉴 날이 없네”, “송지효 최진혁 명동..화보 같은 장면”, “송지효 최진혁 명동..역시 연예인들은 명동에 가도 화보가 되는 구나”, “송지효 최진혁 명동..나도 명동 갈 걸”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와 최진혁은 ‘응급남녀’에서 각각 오진희, 오창민 역을 맡았다. 오는 24일 8시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송지효 최진혁 명동)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tvN ‘응급남녀’ 송지효·최진혁 웨딩컷 공개 ‘기대감 상승’

    tvN ‘응급남녀’ 송지효·최진혁 웨딩컷 공개 ‘기대감 상승’

    한 폭의 웨딩화보 같은 송지효-최진혁의 사진이 공개됐다. 7일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의 주인공 송지효와 최진혁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채 손을 잡고 달리는 사진이 공개됐다. 화보를 연상시키는 송지효와 최진혁의 사진은 지난 3일 진행된 명동 촬영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지나가는 행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송지효와 최진혁은 결혼식장에서 뛰쳐나온 듯한 컨셉으로 명동 한복판을 가르며, 뛰고 또 뛰고를 반복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송지효는 지친 내색 없이 촬영에 임했고, 최진혁은 수많은 군중 속에서 송지효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장면은 오진희(송지효 분)와 오창민(최진혁 분)이 6년 전 결혼식을 올리던 날의 회상 신으로 창민이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진희의 손을 잡고 결혼을 감행하러 가는 장면이다. 그러나 영화같은 결혼식의 설렘도 잠시, 오진희와 오창민은 결혼 후 변해가는 서로의 모습에 지쳐 이혼을 하게 된다. 이혼 후 오진희는 삼수 끝에 의대생이 되고 창민 역시 결혼과 함께 포기했던 의대에 도전하며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일촉즉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응급남녀’는 오는 24일 저녁 8시40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자연·우주의 조화 담은 악기… 3000년 생명력 이유”

    “인간·자연·우주의 조화 담은 악기… 3000년 생명력 이유”

    “생황의 소리는 불사조의 노래와 같아요. 생황이 3000년간 생명력을 이어 올 수 있었던 건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우주 간의 조화를 담은 악기의 철학과 특유의 우아한 음색 덕분이죠.” 중국의 세계적인 생황 연주자 우웨이(吳巍·44)가 말하는 생황의 건재 이유다. 신비한 음색으로 ‘천상의 악기’라 불리는 중국 고대 악기 생황의 역사는 기원전 11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나라에도 삼국시대 이후 전파돼 통일신라 시대 국보인 성덕대왕 신종과 상원사 동종 등에서 볼 수 있다. 17개 관을 지닌 정통 악기에서 37개 관, 서양식 키를 지닌 현대식으로 개량을 거치며 전 세계 작곡가들에게 새롭게 조명받는 악기가 됐다. 오는 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시립교향악단 로맨틱 클래식 시리즈 Ⅰ-정명훈의 영웅의 생애’ 무대에서 이 ‘불사조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내한하는 우웨이가 진은숙 서울시향 상임작곡가의 생황 협주곡 ‘슈’를 협연한다. 우웨이는 진은숙이 처음으로 동서양의 음악을 섞는 시도를 하게 한 인물이기도 하다. 생황 협주곡 ‘슈’는 우웨이가 2007년 독일 베를린의 한국인 친구 결혼식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진은숙 작곡가가 본 뒤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기 때문이다. 이메일 인터뷰로 만난 우웨이는 “진은숙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시적이며 강렬한 에너지를 전해 주는 작곡가로 나는 그의 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생황 협주곡 ‘슈’는 전통악기를 위한 곡이지만 진은숙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표현과 생황의 다양한 음색에 귀 기울인다면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은 곡을 쓸 당시에도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쳤다. 그는 “진은숙이 곡을 쓸 당시 생황의 테크닉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주고 기보법 등을 상의하는 등 곡의 탄생부터 완성까지 함께 매달렸다”고 떠올렸다. 5살 때부터 전통악기를 연주해 온 우웨이는 생황의 대중화를 위해 클래식, 재즈, 전자음악, 춤, 회화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문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생황을 위한 레퍼토리가 다른 서양 악기에 비해 부족하다는 한계는 그에게 오히려 도약의 발판이 됐다. “지난 20년간 현대 음악 작곡가들과 작업하면서 미국의 존 케이지, 네덜란드의 구스 얀센 등 많은 현대 작곡가들이 오케스트라 협주곡, 독주곡, 오페라 등 생황을 위한 곡을 200여개 이상 만들어 냈다”고 뿌듯해했다. 1만~12만원. 1588-1210.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색을 보는 자 욕망을 보리라

    색을 보는 자 욕망을 보리라

    인간은 오감 중에서도 시각을 통해 87%의 정보를 얻는다. 인간이 색을 보고 만들고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이 담겨 있다. 오는 10일 밤 10시부터 4주 연속 동시간대에 방송되는 KBS 4부작 다큐멘터리 ‘색, 네 개의 욕망’은 빛의 3원색인 빨강, 초록, 파랑과 하양이라는 네 가지 색으로 인간의 내밀한 욕망을 들여다본다. 30개국을 돌며 촬영한 이 작품은 제작 기간 2년에 제작비 10억원이 투입됐다. 네 가지 색은 각각 불멸, 소유, 구원, 탐미로 연결된다. 10일 방송되는 제1편 ‘블루-구원의 기도’ 편에서는 파랑이라는 한 가지 색을 바라보는 네 가지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람들은 하늘의 색인 파랑을 신의 영역으로 여겼다. 인간은 그 경계에서 늘 파랑을 탐해 왔다. 파랑을 만드는 남자, 캐는 남자, 쫓는 남자 그리고 파랑을 본 적 없는 시각 장애인까지, 네 사람의 시선과 서로 다른 인생을 통해 인간에게 진정한 구원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17일 방송되는 제2편 ‘레드-불멸의 마법’ 편에서는 무한의 에너지를 뜻하는 빨강을 조명한다. 인류는 노쇠한 육신에 빨강을 바르며 젊음이 돌아오길 기원했고 사람이 죽으면 시체와 무덤을 빨갛게 칠하고 부활의 마법을 걸었다. 빨강은 영원히 살고자 하는 인류가 스스로에게 거는 불멸의 마법이었다. 사냥을 나가기 전 자신들은 물론 사냥개의 온몸에 붉은색을 칠하는 파푸아뉴기니 야파르 부족, 신에게 기도하거나 결혼을 할 때 이마 한가운데에 붉은 점을 찍는 네팔의 결혼식을 살펴본다. 2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제3편 ‘그린-소유의 괴물’ 편에서는 생명과 안식을 상징하는 초록색을 살펴본다. 중세 유럽에서 악마는 초록색이었다. 오늘날의 헐크, 프랑켄슈타인처럼 인간이 만들어 낸 많은 괴물들은 초록빛을 하고 있다. 초록은 자연 상태에서는 흔하지만 인공적으로 만들면 인체에 치명적인 색으로 돌변한다. 인류가 발견한 최초의 방사성물질인 라듐은 어둠 속에서 초록으로 빛난다. 초록색 카멜레온이 저주의 상징으로 통하는 마다가스카르, 해마다 5월 초에 초록의 생명력을 만끽하는 축제인 영국의 ‘잭 더 그린’을 찾아가 본다. 31일 밤 방송되는 제4편 ‘화이트-탐미의 가면’에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순결함과 선량함을 상징하는 흰색을 조명한다. 조선의 미인은 눈자위, 치아, 살결이 하얘야 했고 중세 유럽에선 남성들조차 가발을 쓰고 밀가루를 뿌렸다. 하양은 때로 진실을 감추고 왜곡한다. 하지만 태어나자마자 무명 배냇저고리를 입고 삶을 시작한 인간은 이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 가면을 벗고 다시 처음의 그 순수했던 하양으로 돌아간다. 하양은 진실이 담겨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휘재 첫사랑’ 임상아, 남편은 유태계 미국인…러브스토리 화제

    ‘이휘재 첫사랑’ 임상아, 남편은 유태계 미국인…러브스토리 화제

    이휘재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첫사랑이 임상아였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면서 임상아와 남편 제이미 프롭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휘재는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첫사랑은 임상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임상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이내 거절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임상아와 임상아의 남편 제이미 프롭도 화제가 됐다. 임상아는 지난 2009년 12월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유태인 남편 제이미 프롭과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임상아는 “연애시절 남편은 ‘나 어디 갈 건데 너 갈래?’라고 물었다. 당시 그 말이 ‘니가 오고 싶으면 오고 아님 말고’로 해석해 오해가 조금씩 쌓여가다 결국 폭발해 헤어졌다”면서 “한달도 안돼 내가 먼저 남편에게 다시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아는 “결혼 당시 종교가 불교였는데 남편은 유태인이었다”며 “1년 6개월 동안 공부해 개종을 했고 또 한번 식구들을 전부 모아놓고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또 임상아는 “실제로 남편에게 좋은 아내가 되지 못해 미안하고 항상 나에게 모든 걸 맞춰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평소 전하지 못한 심경을 표현했다. 임상아는 1996년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MC로 방송에 데뷔, 배우 및 가수로 활동하다 1999년 미국행을 택했다. 2001년 임상아는 재즈기타리스트 출신의 미국인 음반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을 했으며 딸 올리비아를 두었다. 또 가방 디자이너로 미국 뉴욕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휘재 첫사랑’ 임상아의 러브스토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휘재 첫사랑’ 임상아, 멋지게 살고 있네” “‘이휘재 첫사랑’ 임상아, 가방 디자이너로 유명하던데”, “‘이휘재 첫사랑’ 임상아, 다시 TV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보러 왔어요” 이천희 전혜진 커플, 딸과 강남 마트서 포착

    “장보러 왔어요” 이천희 전혜진 커플, 딸과 강남 마트서 포착

    배우 이천희(34) 전혜진(25) 부부의 마트 나들이가 포착됐다.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5일 오후 9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딸 소유 양도 함께였다. 두 사람은 소유 양을 카트에 태운 채 장을 보며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주로 전혜진이 물건을 담고 이천희는 카트를 끌며 뒤따랐다. 자상한 남편의 모습이었다. 이천희는 카키색 패딩점퍼에 와인색 비니를 착용하고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을 선보였으며 전혜진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천희 전혜진 부부는 2010년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린 뒤 그해 7월 딸 소유 양을 출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엄앵란 폭로, “남편 신성일, 아들 결혼식 땡전 한 푼 안냈다” 분노

    엄앵란 폭로, “남편 신성일, 아들 결혼식 땡전 한 푼 안냈다” 분노

    배우 엄앵란이 남편 신성일과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 폭로했다. 엄앵란은 4일 오후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남편 신성일이 아들 결혼에 땡전 한 푼 안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날 엄앵란은 아들 결혼식에 대해 “아들이 꽤 나이들어 장가를 가게 됐다. 아버지로서 남편에게 결혼비용을 기대했다. 하다못해 10분의 1 이상은 보태줄 줄 알았다”며 “집을 따로 살아서 그런지, 아들 결혼식에 한 푼도 안준 것 같다. 그렇다고 무조건 돈을 내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그냥 넘어갔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박수홍은 “(신성일에게) 돈 좀 내라고 이야기는 하셨냐”라고 물었고, 엄앵란은 “나는 남편 말에 따지는 법이 없다. 남편 하는 일은 그냥 일단 패스시킨다. 자기가 생각하고 느끼면 돈을 내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엄앵란은 양택조가 “신성일 씨가 동료 배우들에게는 술을 잘 샀다. 나도 술을 어마어마하게 얻어먹었다”라고 밝히자 “그 양반, 나가면 그래요”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 엄앵란은 “아들과 아버지 사이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친구 같아 보일 때도 있지만, 권위적인 모습을 보일 때는 ‘부자지간에 저럴 수가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든다. 이해하기 힘든 복잡한 부자사이다”라고 덧붙였다. 엄앵란 폭로를 접한 네티즌은 “엄앵란 폭로..해도해도 너무 했네”, “엄앵란 폭로..엄앵란 말만 들어보면 신성일이 나쁜 사람이다”, “엄앵란 폭로..이렇게까지 폭로 할 필요 있을까?”, “엄앵란 폭로..말도 안되는 가정사”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N (엄앵란 폭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지효 웨딩드레스, 최진혁과 명동 포착 ‘두 사람 무슨 사이?’

    송지효 웨딩드레스, 최진혁과 명동 포착 ‘두 사람 무슨 사이?’

    송지효 웨딩드레스 포착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 명동에서 촬영한 최진혁 & 송지효’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송지효 웨딩드레스’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송지효와 턱시도를 입은 최진혁의 모습이 보인다. 송지효와 최진혁은 ‘응급남녀’ 결혼식 장면을 찍고 있었던 것.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후속작인 ‘응급남녀’는 대학시절 결혼했던 송지효 최진혁 커플이 이혼후 응급실 늦깍이 인턴생활을 함께하며 벌어지는 해프닝들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송지효 최진혁 외에도 이필모 최여진 클라라 등이 출연하는 ‘응급남녀’는 오는 2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송지효 웨딩드레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주말 영화]

    ■황금 투구(EBS 일요일 오후 2시 30분)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인 마리는 동네 범죄조직의 일원인 애인 롤랑과 뱃놀이를 하다가 다툰다. 그런 뒤 찾은 무도회장에서 마리는 망다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망다는 롤랑과 같은 패거리인 레몽의 교도소 동기로, 지금은 과거를 청산하고 목수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마리와 망다는 함께 춤을 추게 되고, 이 모습을 본 롤랑은 분을 삭이지 못한다. 얼마 후 술집에서 다시 마주친 망다와 롤랑은 대장 르카와 조직원들이 보는 가운데 뒤뜰에서 결투를 벌이고, 롤랑은 망다의 칼에 찔려 숨을 거둔다. 곧 술집에 경찰이 들이닥치지만, 조직은 이미 줄행랑을 친 뒤다. 망다는 마리의 도움으로 교외 농가로 피신하고 한동안 그곳에서 함께 지낸다. 한편 마리를 눈독 들이고 있던 르카는 이들이 같이 은신 중임을 알게 되고 둘을 갈라놓을 방법을 찾는다. ■결혼식 후에(씨네프 토요일 오후 1시 30분 ) 대학 동창의 결혼식을 계기로 10년 만에 모인 7명의 친구들.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서로 잊고 지냈던 30대 중반의 이들은 즐거웠던 대학 시절을 추억하며 결혼식에 오지 않은 또 한 명의 친구 정희의 소식이 궁금해진다. 결혼식이 끝나고 지홍과 유리가 운영하는 펜션에 모인 밤, 정희의 딸 미래가 찾아온다. 결혼도 안 한 정희에게 딸이 있었다는 사실에 모두가 너무 놀란 나머지 정희가 지난달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슬퍼할 겨를조차 없다. 설상가상 미래는 “오늘 이 자리에 있을 아빠를 만나러 왔다”고 폭탄선언을 한다. 갑작스러운 미래의 발언에 대학 시절 정희와 사귀었던 성호를 비롯해 그녀와 저마다 다른 추억을 지닌 친구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도는데…. ■제로 다크 서티(OBS 토요일 밤 10시 15분) 베일에 가려져 있던 10년간의 추적사가 공개된다. 미 정보부는 매년 거액의 예산을 쏟아붓지만 목표물의 실마리조차 찾을 수가 없다. 때마침 정보수집과 분석에 탁월한 감각을 가진 CIA 요원 마야가 작전에 투입되고, 그녀는 순수한 열정과 원칙에 따라 작전에 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진전되지 않는 상황 속에 유일한 단서를 발견하게 된 그녀는 동료와 함께 거래를 시도한다. 하지만 그것은 테러리스트들의 함정이었다. 자폭 테러로 인해 가장 친한 동료마저 잃게 된 마야는 극도의 슬픔에 빠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 역시 테러리스트의 제거 대상에 올라 암살 공격까지 받게 된다. 더 이상 임무가 아닌 집념이 되어버린 사건 앞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잡고 마지막 작전을 감행한다.
  •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 공개, 이틀 뒤 결혼.. 오지은 누구?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 공개, 이틀 뒤 결혼.. 오지은 누구?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 스윗소로우 성진환과 가수 오지은의 청첩장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배우 최강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받아 본 청첩장 중에 너무 성의 너무 심플 너무 개념. 역시다 역시 오지은”이라는 글과 함께 오지은 성진환 커플의 청첩장을 공개했다.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에는 커다란 고래와 손을 잡고 있는 남녀가 그려져 있는 로맨틱한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또 하얀 봉투에는 ‘결혼합니다 성진환 오지은’이라는 문구가 소박한 손글씨로 적혀 있다. 오지은 성진환 커플은 오는 4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앞서 성진환은 자신의 팬카페와 트위터를 통해 2009년부터 만남을 가져 온 연인 오지은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성진환은 “4년을 만나면서 평생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는 사람이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최대한 소박하고 조용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천천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지은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제 뾰족한 부분을 다 감싸주는 그런 고마운 사람을 만나서 한동안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었는데요 이제 오래오래 더 좋은 관계로 지내보고자 합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만 봐도 둘이 예쁜 사랑 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 “오지은 성진환 정말 멋진 청첩장이네”,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 탐난다”, “오지은 성진환 드디어 결혼 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은은 2006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자로 2007년 1집 ‘지은’을 발표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0년에는 밴드 ‘오지은과 늑대들’을 결성해 활동하면서 ‘홍대미녀’란 애칭을 얻게 됐다. 히트곡으로는 ‘넌 나의 귀여운!’, ‘익숙한 새벽 세 시’ 등이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의도 웨딩홀 루나미엘레, 결혼하면 부자되는 터로 주목

    여의도 웨딩홀 루나미엘레, 결혼하면 부자되는 터로 주목

    세계 금융의 중심가 뉴욕 맨하탄과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 서울 여의도는 공통점이 있다. 두 도시 모두 강안의 섬으로 물이 들어와 돈이 모이는 곳으로 이른바 부의 상징으로 명당인 곳들이다.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 서울 여의도 중 에서도 한강이 보이는 여의도 공원 앞은 돈이 모이는 명당 중 명당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사주팔자는 여전히 좋은 대화 주제거리다. 결혼식과 같은 일생일대의 기념일은 좋은 기일과 좋은 명당 장소에서 하는 것을 누구나 선호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울의 명당 여의도 공원 앞에 서울에서 유일하게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웨딩홀이 있다. 이 웨딩홀에서 결혼하면 부자가 된다는 터로 잘 알려져 있다. 여의도 루나미엘레 웨딩홀에 따르면 실제로 주역을 하는 유명 역술가 등의 추천을 받아 부자가 되는 터로 대한민국에서 결혼식 장소로 좋은 명당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루나미엘레를 통해 결혼식을 진행한 부부는 이혼할 가능성도 낮다고 말하고 있다. 주역과 역술가들은 한강이 입수하는 곳에 음과 양이 조화되는 건물이 동서남북 사방으로 균형까지 맞추고 있기 때문에, 루나미엘레를 통해 결혼을 할 경우 부부 사이 금슬은 물론 부와 명예, 좋은 자손까지 얻어 무병장수할 길한 터라고 주장했다. 여의도 루나미엘레 웨딩홀은 영국왕실의 품위를 살린 식전행사와 함께 디지털 진행이 일체 없어 엄숙한 분위기에 진행돼 예비부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급스런 유럽 풍의 인테리어로 품격 있는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루나미엘레의 음식은 2013년도 국민훈장 석류장에 빛나는 조리명장 정영도 셰프의 손길아래 정성스럽게 준비되고 있다. 정영도 쉐프는 대한민국에 5명밖에 없는 요리계의 명장으로 많은 하객들의 식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윗소로우 성진환, ‘홍대여신’ 오지은과 4일 결혼

    스윗소로우 성진환, ‘홍대여신’ 오지은과 4일 결혼

    스윗소로우 성진환과 가수 오지은이 오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2일 배우 최강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받아 본 청첩장 중에 너무 성의 너무 심플 너무 개념. 역시다 역시 오지은”이라는 글과 함께 오지은 성진환 커플의 청첩장을 공개했다. 앞서 성진환은 자신의 팬카페와 트위터를 통해 2009년부터 만남을 가져 온 연인 오지은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성진환은 “4년을 만나면서 평생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는 사람이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최대한 소박하고 조용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천천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지은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제 뾰족한 부분을 다 감싸주는 그런 고마운 사람을 만나서 한동안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었는데요 이제 오래오래 더 좋은 관계로 지내보고자 합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최강희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정철, 4월 8살 연하 승무원과 결혼

    박정철, 4월 8살 연하 승무원과 결혼

    배우 박정철(38)이 6년간 열애 끝에 여자 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박정철 씨가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8살 연하의 승무원으로 여성스럽고 단아한 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박정철은 오는 6일 오후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일일극 ‘천상여자’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 아찔한 치마 걷어올리기…걸스데이 SOMETHING 뮤비 섹시미 ‘상상초월’

    아찔한 치마 걷어올리기…걸스데이 SOMETHING 뮤비 섹시미 ‘상상초월’

    걸그룹 걸스데이가 3일 타이틀곡 썸씽(SOMETHING)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다. 걸스데이의 3번째 미니앨범 ‘에브리데이3’에는 이단옆차기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 맡은 타이틀곡 썸씽(SOMETHING)과 쇼유(SHOW U), 휘파람 등 신곡 4곡이 수록됐다. 걸스데이 썸씽() 뮤직비디오는 섹시미를 극대화한 댄스로 이뤄졌다. 특히 걸스데이 썸씽(SOMETHING) 안무는 깃털로 가린 시스루 의상과 치마를 걷는 동작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걸스데이는 이날 서울 강남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열리는 쇼 케이스를 통해 4인 4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결혼식장에 입장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걸스데이 쇼 케이스는 새 미니앨범 ‘에브리데이3’의 타이틀곡 썸씽(SOMETHING)과 수록곡 쇼유(SHOW U) 소개 및 앨범 콘셉트 화보 촬영 공개 등으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SOMETHING 대박날 듯”, “걸스데이 SOMETHING 노래 좋아요”, “걸스데이 SOMETHING 섹시미 장난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SOMETHING 치마 젖히기…각선미 폭발

    걸스데이 SOMETHING 치마 젖히기…각선미 폭발

    걸그룹 걸스데이가 3일 타이틀곡 썸씽(SOMETHING) 뮤직비디오와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스데이의 3번째 미니앨범 ‘에브리데이3’에는 이단옆차기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 맡은 타이틀곡 썸씽(SOMETHING)과 쇼유(SHOW U), 휘파람 등 신곡 4곡이 수록됐다. 걸스데이 썸씽(SOMETHING) 뮤직비디오는 섹시미를 극대화한 댄스로 이뤄졌다. 특히 걸스데이 썸씽(SOMETHING) 안무는 깃털로 가린 시스루 의상과 치마를 걷는 동작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걸스데이는 이날 서울 강남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열리는 쇼 케이스를 통해 4인 4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결혼식장에 입장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걸스데이 쇼 케이스는 새 미니앨범 ‘에브리데이3’의 타이틀곡 썸씽(SOMETHING)과 수록곡 쇼유(SHOW U) 소개 및 앨범 콘셉트 화보 촬영 공개 등으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SOMETHING 춤 중독성 있는 듯”, “걸스데이 SOMETHING 대박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녀 축의금 500만원’ 인재 위해…

    ‘자녀 축의금 500만원’ 인재 위해…

    주윤식(왼쪽) 순천시 의원이 지역 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자녀 결혼식에 들어온 축의금 500만원을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31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주 의원은 최근 조충훈 순천시장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자녀 결혼 축의금을 전달했다. 주 의원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내 자식과 같다는 생각으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자녀 결혼식 때 받은 축의금을 기탁하기로 결심했다”며 “장학금이 순천시 지역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주 의원은 2009년에도 남도청과㈜ 명의로 600여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주 의원의 부인은 10여년 이상 사회봉사활동과 기부 문화에 모범을 보여 2012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 시장은 “지역사회의 후원과 관심은 평생 학습 도시이자 교육의 도시인 순천을 더욱 발전시키는 밀알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순천시 인재육성장학기금은 2008년 출범 당시 8억원이었던 것이 매년 증가해 2012년 말 73억원으로 늘었다. 향후 2020년까지 200억원의 기금을 모을 계획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KBS2 새달 ‘셜록 시즌3’ 방영

    KBS 2TV는 인기 영국 드라마 ‘셜록 시즌 3’를 새해 1월 5일부터 3주 동안 매주 일요일 밤 11시 55분에 방송한다. 영국에서는 1월 1일 첫 방송을 하며, 국내에서는 18일 시작하는 미국보다 빨리 볼 수 있다. 5일 방송되는 1부 ‘빈 영구차’편에서는 2년 전 추락사로 모습을 감춘 셜록이 새로운 연인과 안정된 삶을 사는 존 앞에 나타난다. 12일 2부는 왓슨 부부의 결혼식에서 신랑 들러리 연설을 맡은 셜록이 살인자의 계획을 함께 수사하는 ‘세 사람’편이, 19일 3부는 셜록이 편지 도난 사건을 수사하며 숙적 찰스와 마주하게 되는 ‘마지막 서약’편이 방송된다. 존(마틴 프리먼)이 사랑에 빠지는 메리 모스튼 역에 실제 마틴 프리먼의 부인인 아만다 애빙턴이 출연한다. 영국 BBC가 제작한 ‘셜록’은 코난 도일의 ‘셜록 홈스’를 21세기형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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