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결혼식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중동 전쟁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참여정부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수장 사의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고농축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374
  •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초중고 학생회장 인연 결혼까지”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초중고 학생회장 인연 결혼까지”

    손수조 결혼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초중고 학생회장 인연 결혼까지” 이른바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다음달 14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손수조 위원장이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25일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신랑 김모씨는 손 위원장과 동갑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서울에서 IT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모임 등을 통해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일보는 손 위원장이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조 결혼, IT업계 회사원과 화촉

    손수조 결혼, IT업계 회사원과 화촉

    ‘손수조 결혼’ 청년 정치인 손수조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다. 2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손수조 위원장은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가진다. 신랑 김모 씨는 손수조 위원장과 31살 동갑내기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김 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학교를 나온 엘리트로 서울에서 IT 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0여 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신분으로 모임을 하는 등 예전부터 알고 지냈으며,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갔고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손수조 결혼 “신랑은 서울대 출신 회사원…행복하게 정치할 것”

    손수조 결혼 “신랑은 서울대 출신 회사원…행복하게 정치할 것”

    손수조 결혼 손수조 결혼 “신랑은 서울대 출신 회사원…행복하게 정치할 것” 이른바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다음달 14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손수조 위원장이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25일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신랑 김모씨는 손 위원장과 동갑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서울에서 IT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모임 등을 통해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일보는 손 위원장이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두사람 모두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두사람 모두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

    손수조 결혼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두사람 모두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 이른바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다음달 14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손수조 위원장이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25일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신랑 김모씨는 손 위원장과 동갑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서울에서 IT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모임 등을 통해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일보는 손 위원장이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조 결혼,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손수조 결혼,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손수조 결혼’ 청년 정치인 손수조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다. 2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손수조 위원장은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가진다. 신랑 김모 씨는 손수조 위원장과 31살 동갑내기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김 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학교를 나온 엘리트로 서울에서 IT 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0여 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신분으로 모임을 하는 등 예전부터 알고 지냈으며,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갔고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손수조 결혼, 남편은 누구?

    손수조 결혼, 남편은 누구?

    ‘손수조 결혼’ 청년 정치인 손수조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다. 2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손수조 위원장은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가진다. 신랑 김모 씨는 손수조 위원장과 31살 동갑내기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김 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학교를 나온 엘리트로 서울에서 IT 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0여 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신분으로 모임을 하는 등 예전부터 알고 지냈으며,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갔고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10년 전 학생회장 모임에서 첫 만남”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10년 전 학생회장 모임에서 첫 만남”

    손수조 결혼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10년 전 학생회장 모임에서 첫 만남” 이른바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다음달 14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손수조 위원장이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25일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신랑 김모씨는 손 위원장과 동갑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서울에서 IT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모임 등을 통해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일보는 손 위원장이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그들을 맺어준 것은 바로…” 깜짝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그들을 맺어준 것은 바로…” 깜짝

    손수조 결혼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그들을 맺어준 것은 바로…” 깜짝 이른바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다음달 14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손수조 위원장이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25일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신랑 김모씨는 손 위원장과 동갑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서울에서 IT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모임 등을 통해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일보는 손 위원장이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日인질 살해 영상 공개] 60명 사망 요르단 자폭공격 가담 女테러리스트

    [IS, 日인질 살해 영상 공개] 60명 사망 요르단 자폭공격 가담 女테러리스트

    ‘이슬람국가’(IS)가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47)와 교환을 요구한 사지다 알 리샤위(44)는 2005년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6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 테러 사건에 가담했다가 붙잡혀 사형 선고를 받고 요르단에 수감 중인 이라크 여성 테러리스트다. 알 리샤위는 이라크인 남편과 함께 위조 여권으로 요르단에 입국해 2005년 11월 암만에 있는 래디슨 SAS호텔 결혼식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시도했다. 당시 테러는 이 호텔 외에도 다른 2곳의 호텔이 표적이었으며, 래디슨 SAS호텔에서만 38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해 총 60명이 희생됐다. 남편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나 알 리샤위는 폭탄이 터지지 않아 현장을 떠났다가 붙잡혔으며 2006년 요르단 법원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4일(현지시간) 알 리샤위가 IS의 전신인 ‘이라크 알카에다’를 이끌던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의 측근이자 미군의 공습으로 숨진 무바라크 아트로스 알 리샤위의 여동생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알자르카위와도 가까웠을 가능성이 높아 IS 여성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의 상징적인 인물로 꼽힌다. IS는 지난해 12월 시리아 북부에서 붙잡은 요르단 조종사를 풀어줄 테니 알 리샤위를 석방하라고 요구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사랑의 결실 계기는 바로…” 깜짝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사랑의 결실 계기는 바로…” 깜짝

    손수조 결혼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사랑의 결실 계기는 바로…” 깜짝 이른바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다음달 14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손수조 위원장이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25일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신랑 김모씨는 손 위원장과 동갑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서울에서 IT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모임 등을 통해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일보는 손 위원장이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롯데그룹] 日서 제과 대박… 귀국 뒤 유통·석유화학 등으로 몸집 키워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롯데그룹] 日서 제과 대박… 귀국 뒤 유통·석유화학 등으로 몸집 키워

    “롯데라는 이름은 내 일생일대의 최대 수확이자 걸작의 아이디어다.” 1948년 6월 도쿄 신주쿠 허허벌판에서 당시 100만엔의 자본금과 10명의 직원으로 주식회사 롯데가 출발했다. 한때 문학도의 길을 꿈꿨던 젊은 재일교포 사업가는 감명 깊게 읽은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여주인공 샤를로테(샤롯데)에서 애칭인 ‘롯데’를 따 회사명을 지었다. 롯데의 모든 제품이 이 여주인공처럼 소비자들로부터 영원히 사랑받기를 원했다. 젊은 재일교포 사업가는 현재 매출 80조원을 넘는 재계 5위(공기업 제외)의 롯데그룹을 키운 신격호(93) 총괄회장이다. 그가 조센징이라고 한국인을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힘은 성실함이었다. 신 총괄회장은 1922년 10월 4일 울산 울주군 삼남면 둔기리에서 5남 5녀의 맏이로 태어나 울산농업보습학교를 졸업한 뒤 1941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는 우유 배달을 하며 학비를 벌었고 와세다고등공업학교(현 와세다대 이학부) 화학과를 나왔다. 1944년 어느 날 평소 그가 성실하게 우유 배달을 하던 모습을 지켜본 하나미쓰라는 일본인 노인이 신 총괄회장에게 당시로서는 거금 5만엔을 빌려주며 “커팅오일(기계를 갈고 자르는 선반용 기름)로 사업을 해 보라”고 제안했다. 신 총괄회장은 5만엔을 종잣돈 삼아 제조공장을 차리며 첫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두 번의 폭격으로 공장이 전소되며 빚더미에 올랐다. 귀국을 하자는 친구들의 요청에도 빚을 갚기 위해 1946년 5월 도쿄 스기나미구의 낡은 창고에 ‘히카리특수화학연구소’라는 사업장을 열었다. 신 총괄회장은 화학을 전공한 것을 밑바탕으로 커팅오일을 응용해 비누와 포마드, 크림 등을 만들었고 전쟁이 끝나 물자가 부족했던 시절 제품은 불티나게 팔리면서 노인에게 빌린 돈을 갚게 됐다. 당시 간식거리가 없던 시절이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값에 오래 즐길 수 있는 껌이 인기였다. 신 총괄회장은 “나에게는 화학 제품을 만드는 기술이 있다. 이 기술을 발휘해 껌을 양심적으로 만들자”고 결심했고 비누를 만들던 가마솥 등을 이용해 껌을 만들어 이른바 대박을 쳤다.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1948년 6월 롯데가 정식 출범했다. 고국을 떠난 지 20여년 만에 성공한 재일교포 기업인이 된 그는 1967년 롯데제과를 설립하며 국내에 본격 진출했다. 그룹의 모태인 제과업을 바탕으로 호텔, 쇼핑 나아가 외식, 중화학공업 분야로 몸집을 키운 롯데는 1970년대 말 10대 재벌에 진입했다. 외환위기가 터진 1997년 이후 롯데는 인수·합병(M&A)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재계 5위로 올라섰다. 신 총괄회장은 2011년 둘째 아들 신동빈 회장을 그룹 회장에 올리고 자신은 총괄회장 직을 맡았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모양새를 취했지만 여전히 그룹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신 총괄회장은 홀수 달에는 한국에서, 짝수 달에서 일본에서 일하는 셔틀경영으로 유명했지만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국에서 쭉 머물면서 1년에 한두 번 일본으로 가곤 했다. 고령인 그는 현재 일본으로 가지는 않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전용 집무실에 머물면서 일본 경영진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는다고 한다. 신 총괄회장의 평생의 꿈은 ‘제2롯데월드’다. 그는 “한국에는 구경거리가 별로 없다. 세계에 자랑할 만한 시설을 조국에 남기려는 뜻밖에 없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언제까지나 고궁만 보여줄 수는 없지 않은가”라고 말하며 건립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제2롯데월드 건립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2017년 완공을 목표로 123층짜리 제2롯데월드가 들어서고 있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부지는 롯데그룹이 1987년 샀음에도 비행안전구역으로 묶여 지을 수가 없었다. 2010년 서울공항 활주로의 방향을 바꾸는 비용을 롯데그룹이 부담하기로 합의하면서 겨우 지을 수 있게 됐다. 때문에 롯데그룹은 이명박 정부 내내 특혜 시비에 시달렸다. 또 제2롯데월드 공사 이후 공사장 인부의 안전사고가 계속되고 아쿠아리움 수조 누수현상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주변의 우려를 불식하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신 총괄회장이 일본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데는 성실함뿐만 아니라 혼맥의 힘도 있었다. 그는 1952년 일본인 다케모리 하쓰코씨와 재혼했다. 하쓰코씨의 외삼촌은 1930년대 주중 일본대사를 지냈던 시게미쓰 마모루, 하쓰코씨의 오빠는 당시 일본 외무성 대신이었다. 신 총괄회장의 일본 이름이 시게미쓰 다케오인 점도 처가와 관련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신 총괄회장은 1951년 작고한 전처 노순화씨 사이에서 맏딸 신영자(73)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을 낳았다. 신 이사장은 부산여고와 이화여대 가정학과를 나왔고 유통업계 라이벌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는 대학 동창이다. 신 이사장은 1997년 롯데쇼핑 총괄부사장 자리에 올라 2012년 재단으로 물러나기까지 지금의 업계 1위 롯데백화점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또 신 이사장의 둘째 딸 장선윤(44) 롯데복지재단 상무는 명품관 ‘에비뉴엘’을 성공시킨 일등공신이다. 신 총괄회장은 하쓰코씨와의 사이에서 신동주(61)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을 두었다. 장남인 신 전 부회장은 아오야마가쿠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공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롯데와 무관한 미쓰비시 상사에서 10년간 샐러리맨 생활을 하다 1987년 일본 롯데에 입사했다. 그는 조은주(51)씨와 결혼했고 둘 사이에는 아들 신정훈(22)씨가 있다. 형과 함께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신 회장은 역시 형이 다닌 아오야마가쿠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미국 컬럼비아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이후 8년간 노무라증권에서 근무하다 1988년 일본 롯데상사에 입사해 롯데에 합류했다. 그는 일본의 대형 건설사 다이세이의 오고 요시마사 전 부회장의 둘째딸 마나미(52)씨와 결혼했다. 신 회장의 결혼은 후쿠다 다케오 전 일본 총리가 중매를 섰고 주례까지 맡았다. 결혼식에 나카소네 당시 총리를 비롯해 전·현직 일본 총리가 3명이나 참석해 일본에서도 화제가 됐다. 신 회장 부부 사이에는 유열(29), 규미(27·여), 승은(23·여)씨 등 1남 2녀가 있다. 장남 유열씨는 아버지 신 회장과 같은 컬럼비아대학원에서 MBA 과정에 있고, 나머지 두 딸은 일본에서 공부 중이다. 자녀 모두 일본 국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손수조 결혼, 예비신랑 서울대 출신 엘리트 회사원 “인연 어떻게 맺어졌나”

    손수조 결혼, 예비신랑 서울대 출신 엘리트 회사원 “인연 어떻게 맺어졌나”

    손수조 결혼 손수조 결혼, 예비신랑 서울대 출신 엘리트 회사원 “인연 어떻게 맺어졌나” 이른바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다음달 14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손수조 위원장이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25일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신랑 김모씨는 손 위원장과 동갑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서울에서 IT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모임 등을 통해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일보는 손 위원장이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정치하는 마음 이해해줘”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정치하는 마음 이해해줘”

    손수조 결혼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정치하는 마음 잘 이해해줘” 이른바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다음달 14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손수조 위원장이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25일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신랑 김모씨는 손 위원장과 동갑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서울에서 IT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모임 등을 통해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일보는 손 위원장이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결혼, 남편 훈남 외모+놀라운 자녀계획 ‘둘 적은 것 같고 네 명 정도’

    남상미 결혼, 남편 훈남 외모+놀라운 자녀계획 ‘둘 적은 것 같고 네 명 정도’

    ‘남상미 결혼’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예비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결혼 직후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30살의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 사업을 하고 있으며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한 모습이 매력이라고 한다. 이에 과거 남상미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언급한 자녀계획이 새삼 눈길을 끈다. 당시 방송에서 남상미는 “둘은 적은 것 같고 네 명 정도 낳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남상미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남상미 결혼..남상미 남편도 잘생겼을 듯”, “남상미 결혼..부럽다”, “남상미 결혼..행복하세요”, “남상미 결혼..자녀계획, 정말?”, “남상미 결혼..남상미 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요”, “남상미 결혼..30세에 사업이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남상미 결혼-위 기사와 관련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손수조 결혼, 동갑내기 예비신랑 “말이 잘 통해” 스펙 보니 ‘입이 떡..’

    손수조 결혼, 동갑내기 예비신랑 “말이 잘 통해” 스펙 보니 ‘입이 떡..’

    ‘손수조 결혼’ 손수조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30)이 결혼한다. 손수조 위원장은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손수조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김모 씨는 손수조 위원장과 동갑내기로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왔으며 현재 서울에서 정보통신(IT)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십여 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신분으로 모임을 가지는 등 예전부터 알고 지내다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양가 부모는 최근 부산에서 상견례를 가졌다. 예비신랑 김 씨는 신혼집도 사상에 마련하자고 제의할 정도로 손수조 위원장 ‘정치 외조’에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손수조 위원장은 “예비신랑과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다.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알바여신 시절” 청순자태 보니…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알바여신 시절” 청순자태 보니…

    남상미 결혼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알바여신 시절” 청순했던 당시 모습은?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바로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집은 양평에 마련할 예정이다. 남상미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며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얼짱’으로 불리던 남상미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알바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결혼, 남상미+남상미 남편의 자녀 계획은?

    남상미 결혼, 남상미+남상미 남편의 자녀 계획은?

    ‘남상미 결혼’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예비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에 과거 남상미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언급한 자녀계획이 새삼 눈길을 끈다. 당시 방송에서 남상미는 “둘은 적은 것 같고 네 명 정도 낳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남상미 결혼-위 기사와 관련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남상미 결혼, 예비신랑은 30세 평범한 일반인..외모는?

    남상미 결혼, 예비신랑은 30세 평범한 일반인..외모는?

    ‘남상미 결혼’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예비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결혼 직후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남상미 결혼-위 기사와 관련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남상미 결혼, 남편은 일반인 사업가

    남상미 결혼, 남편은 일반인 사업가

    배우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예비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결혼 직후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30살의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 사업을 하고 있으며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한 모습이 매력이라고 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알바여신 시절” 청순했던 당시 모습은?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알바여신 시절” 청순했던 당시 모습은?

    남상미 결혼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알바여신 시절” 청순했던 당시 모습은?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바로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집은 양평에 마련할 예정이다. 남상미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며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얼짱’으로 불리던 남상미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알바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