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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오 결혼 김새롬, 결혼식 현장보니

    이찬오 결혼 김새롬, 결혼식 현장보니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28)과 이찬오(31) 셰프는 13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하며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김새롬 이찬오는 지난달 결혼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서로에 대한 강한 끌림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찬오 결혼 김새롬, 만난지 4개월 만에 초고속 부부

    이찬오 결혼 김새롬, 만난지 4개월 만에 초고속 부부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28)과 이찬오(31) 셰프는 13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하며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김새롬 이찬오는 지난달 결혼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서로에 대한 강한 끌림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찬오 결혼 김새롬, 만난지 4개월 만에 부부의 연 맺어

    이찬오 결혼 김새롬, 만난지 4개월 만에 부부의 연 맺어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28)과 이찬오(31) 셰프는 13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하며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김새롬 이찬오는 지난달 결혼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서로에 대한 강한 끌림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찬오 결혼 “김새롬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속도위반 가능성은?

    이찬오 결혼 “김새롬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속도위반 가능성은?

    이찬오 결혼 “김새롬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속도위반 가능성은? ‘이찬오 결혼’ ‘김새롬’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2일 두 사람의 측근은 “김새롬과 이찬오가 양가 가족만 불러 식사를 하며 조용히 결혼 서약을 낭독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다.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끌림이 굉장히 강해 결혼을 결심했다”면서 “시끌벅적한 결혼식은 올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 모두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전향하고 MBC ‘섹션TV 연예통신’ tvN ‘환상의 커플’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등에서 활약했다. 이찬오 셰프는 요리연구가이자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다. 최근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 메인 출연자로 나섰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스페셜 셰프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김새롬의 소속사 관계자는 초고속 결혼에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며, 양가 식구들이 모인 식사 이후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찬오 결혼 “김새롬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속도위반?

    이찬오 결혼 “김새롬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속도위반?

    이찬오 결혼 “김새롬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속도위반 가능성은? ‘이찬오 결혼’ ‘김새롬’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2일 두 사람의 측근은 “김새롬과 이찬오가 양가 가족만 불러 식사를 하며 조용히 결혼 서약을 낭독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다.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끌림이 굉장히 강해 결혼을 결심했다”면서 “시끌벅적한 결혼식은 올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 모두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전향하고 MBC ‘섹션TV 연예통신’ tvN ‘환상의 커플’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등에서 활약했다. 이찬오 셰프는 요리연구가이자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다. 최근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 메인 출연자로 나섰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스페셜 셰프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김새롬의 소속사 관계자는 초고속 결혼에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며, 양가 식구들이 모인 식사 이후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새롬 이찬오 결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이찬오 글씨체 보니 “특이해”

    김새롬 이찬오 결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이찬오 글씨체 보니 “특이해”

    김새롬 이찬오 결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이찬오 글씨체 보니 “특이해” ‘이찬오 결혼’ ‘김새롬’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2일 두 사람의 측근은 “김새롬과 이찬오가 양가 가족만 불러 식사를 하며 조용히 결혼 서약을 낭독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다.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끌림이 굉장히 강해 결혼을 결심했다”면서 “시끌벅적한 결혼식은 올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 모두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전향하고 MBC ‘섹션TV 연예통신’ tvN ‘환상의 커플’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등에서 활약했다. 이찬오 셰프는 요리연구가이자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다. 최근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 메인 출연자로 나섰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스페셜 셰프로 참여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새롬 이찬오 결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대박

    김새롬 이찬오 결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대박

    김새롬 이찬오 결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대박 ‘이찬오 결혼’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2일 두 사람의 측근은 “김새롬과 이찬오가 양가 가족만 불러 식사를 하며 조용히 결혼 서약을 낭독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다.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끌림이 굉장히 강해 결혼을 결심했다”면서 “시끌벅적한 결혼식은 올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 모두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전향하고 MBC ‘섹션TV 연예통신’ tvN ‘환상의 커플’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등에서 활약했다. 이찬오 셰프는 요리연구가이자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다. 최근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 메인 출연자로 나섰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스페셜 셰프로 참여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새롬 이찬오 결혼, 지인 소개로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져..

    김새롬 이찬오 결혼, 지인 소개로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져..

    ‘김새롬 이찬오 결혼’ 김새롬 이찬오 커플이 부부가 된다. 결혼식 없이 양가 식구들이 모인 조촐한 식사로 검소하게 웨딩마치를 대신한다. 김새롬 이찬오 커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강한 끌림을 느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4개월 만의 초고속 결혼은 속도위반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김새롬의 소속사 관계자는 “속도위반이 아니며, 양가 식구들이 모인 식사 이후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라며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오늘(13일) 김새롬 이찬오 커플은 양가 가족과 친지들이 모인 점심식사 자리에서 부부의 맹세를 나눈다. 이후 저녁에는 친구들과 소속사 식구들을 초대해 피로연을 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새롬 이찬오 결혼, 혹시 속도위반? 알고보니..

    김새롬 이찬오 결혼, 혹시 속도위반? 알고보니..

    ‘김새롬 이찬오 결혼’ 김새롬 이찬오 커플이 부부가 된다. 결혼식 없이 양가 식구들이 모인 조촐한 식사로 검소하게 웨딩마치를 대신한다. 김새롬 이찬오 커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강한 끌림을 느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4개월 만의 초고속 결혼은 속도위반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김새롬의 소속사 관계자는 “속도위반이 아니며, 양가 식구들이 모인 식사 이후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라며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오늘(13일) 김새롬 이찬오 커플은 양가 가족과 친지들이 모인 점심식사 자리에서 부부의 맹세를 나눈다. 이후 저녁에는 친구들과 소속사 식구들을 초대해 피로연을 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찬오 결혼 김새롬, 열애 4개월 만에 초고속 부부 ‘다정 투샷 공개’

    이찬오 결혼 김새롬, 열애 4개월 만에 초고속 부부 ‘다정 투샷 공개’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28)과 이찬오(31) 셰프는 13일 결혼식 대신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한다. 이 자리에서 ‘부부의 맹세’를 하며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김새롬 이찬오는 지난달 결혼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서로에 대한 강한 끌림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엘르코리아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찬오 결혼 김새롬, 만난지 4개월 만에..결혼식 어떻게?

    이찬오 결혼 김새롬, 만난지 4개월 만에..결혼식 어떻게?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28)과 이찬오(31) 셰프는 13일 결혼식 대신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한다. 이 자리에서 ‘부부의 맹세’를 하며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김새롬 이찬오는 지난달 결혼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서로에 대한 강한 끌림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엘르코리아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새롬♥이찬오 결혼, 4개월 만에 부부됐다

    김새롬♥이찬오 결혼, 4개월 만에 부부됐다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28)과 이찬오(31) 셰프는 13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하며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김새롬 이찬오는 지난달 결혼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서로에 대한 강한 끌림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찬오 결혼 “김새롬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올린다” 혹시 속도위반?

    이찬오 결혼 “김새롬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올린다” 혹시 속도위반?

    이찬오 결혼 “김새롬과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 속도위반 가능성은? ‘이찬오 결혼’ ‘김새롬’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2일 두 사람의 측근은 “김새롬과 이찬오가 양가 가족만 불러 식사를 하며 조용히 결혼 서약을 낭독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다.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끌림이 굉장히 강해 결혼을 결심했다”면서 “시끌벅적한 결혼식은 올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 모두 조용하고, 뜻깊은 결혼식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전향하고 MBC ‘섹션TV 연예통신’ tvN ‘환상의 커플’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등에서 활약했다. 이찬오 셰프는 요리연구가이자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다. 최근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 메인 출연자로 나섰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스페셜 셰프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김새롬의 소속사 관계자는 초고속 결혼에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며, 양가 식구들이 모인 식사 이후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지정책, 말보다 실용에 맞춰야 (이종열 인덕사회복지재단 이사장)

    복지정책, 말보다 실용에 맞춰야 (이종열 인덕사회복지재단 이사장)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앞둔 우리는 어느덧 선진국의 문턱을 눈앞에 바라보고 있다. 이와 함께 언제부터인가 복지문제 또한 전국민적 관심사가 되어 온 지 오래다. 그동안 복지를 두고 벌여 온 갑론을박도 갖가지다. ‘퍼주기식 복지냐, 일하도록 만드는 생산적 복지냐’에서 ‘선별적 복지인가, 보편적 복지인가’ 논쟁은 물론, 최근에는 복지와 증세의 길항관계를 두고 드러난 입장들이 정치적 갈등으로 까지 비화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그러나 복지가 절실하게 필요한 ‘민생현장’ 이라는 눈높이에 맞춰 바라본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복지 현장에 대한 정확한 현황파악과 함께, 구체적인 삶속에서 공감을 얻는 복지전략의 수립과 실천일 것이다. 물론 이러한 주장은 복지정책의 ABC 수준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앞서 지적한 과도한 정치적 논쟁으로 인해 어떤 정책을 막론하고 심도 있는 검토와 실행 과정이 차단된 채, 단지 말의 성찬과 대립만 난무한 공염불에 그치는 형국이기에 기본을 반복하여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복지관계에 대한 필자의 시각 또한 이와 같다. 한 때 노인․아동복지 분야의 왕성한 현장활동으로 여성가족부 등 정부부처로부터 표창을 받은 경험을 계기로 복지업무를 평생의 과업으로 삼게 되었으니 ‘현장형 복지’를 중시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필자의 주 활동 터전인 인천 남동구의 연령대별 인구현황을 보자면, 산업적 측면이 강한 지역특성으로 인해 타 지역과는 달리 50~60대의 고령층 보다는 30~40대 청중년층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10세 미만의 아동인구는 10% 미만 수준이며, 10대 인구 또한 매우 낮은 비율을 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황이 이러하다면 남동구에는 어떤 부분에 복지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인가. 50~60대의 노령인구가 많은 것이 보통인 타지역과 달리, 젊은 층이 많다면 당연히 결혼율을 높여 출산율을 끌어 올리는 것에 정책적 함의를 두는 각종 복지정책을 우선으로 삼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따라서 남동구의 경우에는 ‘초혼연령 낮추기’에 대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점차 해결 해 나가고, 이에 더해 보육지원에 대한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디자인 하는 것을 이후 복지정책의 핵심 목표로 삼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초혼연령 낮추기’는 최근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방향으로 채택한 것으로써, 필자 또한 이미 오래전부터 ‘초혼연령 낮추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은 물론,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결혼식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온 바 있다.이렇게 복지정책은 복지대상의 여러 특성별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주어진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정책을 펼치는 ‘실증적 복지’를 바탕으로, 기존의 천편일률적 복지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와 함께 복지대상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 복지’를 지향해야 함은 물론이다.끝으로 간략하게 이러한 복지정책의 기획과 실행을 담당할 주체의 자격요건을 짚어 본다면, 오로지 복지 분야에만 정통한 복지전문가나, 효율성만을 추구하는 관료 또는 경영마인드만으로는 현실과 이상이라는 각각 상반된 모순개념을 변증적으로 화합해 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좋고 나쁜 여러 환경적 조건들을 조화롭게 버무려 발전이라는 꽃으로 피워 낼 복지와 경영의 경륜을 함께 갖춘 현장형 인재들을 발굴하고 키워내 활용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실증적 복지든 실용적 복지든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종열 인덕사회복지재단 이사장
  • 권다현과 결혼 미쓰라진, 깜짝 결혼 발표..결혼식은 언제?

    권다현과 결혼 미쓰라진, 깜짝 결혼 발표..결혼식은 언제?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이 오는 10월 여자친구인 배우 권다현과 결혼한다. 지난 10일 미쓰라진은 에픽하이 타블로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미쓰라진은 “오늘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됐다. 저도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10월 초에 결혼할 겁니다. 많은 분이 축하해줬으면 좋겠어요”라며 권다현과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난해 12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시사회에 함께 등장해 열애를 공식적으로 알린 바 있다. 미쓰라진의 예비신부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1983년생의 미쓰라진보다 2살 연하다.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해 영화 ‘황금시대’ ‘연인들’ ‘헤이 톰’, 드라마 ‘시티홀’ ‘꽃피는 봄이 오면’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9) ‘엄친아’의 원조 차인표

    [연예 포스토리] (9) ‘엄친아’의 원조 차인표

    요즘에는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으면서 학벌까지 좋은, 또는 집안까지 좋은 ‘엄친딸’, ‘엄친아’ 연예인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포스토리 9회에서 다루는 차인표가 어쩌면 ‘엄친아’ 배우의 원조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듯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의 과거를 들여다봅니다. ●180cm의 큰 키에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엄친아’ 미국 뉴저지 주립대학교를 졸업한 차인표는 뉴욕의 한 해운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합니다. 180cm의 큰 키에 보디빌딩으로 다져진 남성적인 체격은 많은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스트레스성 장염, 원인이 과도한 인기? 차인표는 데뷔 직후 단숨에 스타덤에 오릅니다. MBC ‘사랑을 그대 품 안에’에서 주연을 꿰찬 차인표는 팬들로부터 하루에 100통이 넘는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일부 중·고교생은 차인표의 얼굴을 보겠다고 밤늦게까지 그의 집 앞에서 기다렸다고 하네요. 이로 인해 차인표는 스트레스성 대장염에 걸려 하루 동안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차인표에게 강인한 이미지를 안겨준 극한(?) 알바 차인표는 90년대에 흔치 않은 미국 유학파 탤런트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르바이트 경력은 지금 봐도 흔치 않아 보입니다. 그는 유학시절 초기 영어 실력이 부족해 잔디 깎기나 페인트칠 같은 단순한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나중에는 정신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일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력이 차인표를 강인하게 만든 걸까요. 당시 방송 관계자들은 차인표와 라이벌이었던 장동건, 최수종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잘생겼지만 유약한 이미지인 장동건, 최수종과 달리 차인표는 강인한 이미지를 가져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차인표와 연정훈의 공통점 2005년 배우 연정훈이 한가인과 결혼을 할 때 많은 남성분들이 눈물을 흘렸을 겁니다. 몇몇은 ‘입대 전에 결혼이라니!’하고 분개도 했을 거고요. 이로부터 10여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1994년 차인표는 ‘사랑을 그대 품 안에’에서 호흡을 맞췄던 신애라와 열애 중임을 인정했습니다. 이듬해 입대한 그는 군 복무 중 신애라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습니다.   ●“솔직히 내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차인표는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MBC ‘아들의 여자’에서 검사 역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에서 차인표는 자신의 연기력을 냉철하게 비판했는데요. “솔직히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군 입대를 앞두고 출연하는 마지막 드라마라는 점에서 제게 큰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채찍질보다는 작품 속 비중에만 몰두하는 몇몇 젊은 연예인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발언인 것 같습니다.   ●음반 발매 경험 있는 차인표 “제 노래방 점수는요….” ‘소간지’ 소지섭이 힙합 앨범을 냈을 때 ‘아… 이것만은’이라며 탄식을 내뱉은 분이 있으실 겁니다. 차인표 역시 부족한 노래 실력에도 불구하고 앨범을 발매했는데요. 군 입대 직전 그는 “노래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한번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다”며 음반 발매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가 덧붙인 말에 눈길이 갑니다. “제 노래방 점수는 85점 정도에요. ‘가요 톱 10’에 나갈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인기는 있었지만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 했다” 별 탈 없이 24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친 차인표는 1996년 12월 제대했습니다. 그는 제대하며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거쳐야 할 통과의례인 군 복무를 마쳐 시원하면서도 섭섭하다”면서 “다른 동료들과 똑같이 고생했는데 주변의 이목이 쏠려 부담스럽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인기는 있었지만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 했다. 2년이나 기다려준 팬들에게 좋은 연기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앞머리 잘라 노란색으로 염색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 제대 후 드라마 복귀작에서 차인표는 자신이 한 말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좋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변신을 서슴지 않는데요. 1997년 MBC ‘영웅 반란’에서 건달 역을 맡은 차인표는 앞머리를 자른 뒤 그 끝을 노란색으로 염색했습니다. 주로 깔끔하고 반듯한 이미지의 역할을 맡아왔던 차인표는 “촌스러우면서도 터프하고, 그러면서도 귀엽게 보이려고 애를 썼다. 머리 모양은 미용실 주인, 연출자, 주위 사람들과 상의해 결정했다. 어깨에 힘 빼고 가벼운 마음으로 촬영하니 신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없어 보이기 위해’ 다이어트 돌입, 이유는? 차인표의 연기 변신이 성공적이었던 걸까요. 많은 사람들이 차인표의 대표작으로 ‘왕초’를 떠올리실 겁니다. 이 작품에서 차인표는 휘하의 거지떼를 먹여 살리는 상남자 ‘거지왕 김춘삼’ 역을 맡았습니다. 이 역할에 대해 그는 ‘천운’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차인표는 ‘없어 보이기 위해’ 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고 한달만에 5kg을 감량했다고 합니다. ●아들에게 인정받는 아버지의 삶 차인표의 삶을 쭉 보고 있으면 ‘성공했으면서도 참 겸손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모를 꼭 빼닮아서 일까요.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아들 차정민 군은 과거 오디션 프로로그램 ‘슈퍼스타K’에 출연해 탈락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를 보여 시청자를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정민 군은 “아버지 어머니의 성품이 좋아서 내가 물려받은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아들에게 인정받는 아버지의 삶, 많은 대한민국의 남성들이 꿈꾸는 삶이 아닐까요.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현숙, 정지순에 분노의 삼겹살 따귀 날려 ‘개지순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현숙, 정지순에 분노의 삼겹살 따귀 날려 ‘개지순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현숙, 정지순에 분노의 삼겹살 따귀 날려 ‘개지순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현숙이 정지순에게 ‘삼겹살 따귀’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1회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정지순(정지순)이 축의금을 받기 위해 이영애(김현숙)의 집을 찾아가 영애의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사기를 당해 어려운 회사 사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점심시간 옥상에서 함께 점심을 먹던 중 이영애는 엄마와 전화통화를 한 뒤 정지순에게 “당신 미쳤어?”라며 따져 물었다. 이영애는 “아무리 축의금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아무 친분도 없는 우리 엄마 아빠에게 청첩장을 들이밀어?”라며 화를 냈다. 그러면서 “청첩장만 주던가 사장님 사기 당한 건 왜 말했냐. 난 걱정할까봐 일부러 이야기 안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지순은 “부모님 생각하는 사람이 시집도 안 가고 뭐했냐. 결혼할 기회가 왔을 때 해야지.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놓치고”라며 이영애의 과거를 거듭 폭로했다. 이를 듣고 있던 신입사원 박두식(박두식)과 조현영(조현영)이 깜짝 놀라자 정지순은 “너희는 모르지. 영애 씨가 그런 과거가 두 번이나 있어”라며 화를 돋구었다. 라미란(라미란)은 “그 남자 이름이 뭐였더라. 김산호 말고 연예인 이름이었는데. 뭐였어? 이정재? 정우성?”이라고 작게 물어봤다. 이에 정지순은 “장동건”이라고 했고, 이영애는 삼겹살을 들고 정지순에게 따귀를 날렸다. 삼겹살로 따귀를 맞은 정지순은 “이 여자가 미쳤나”라고 소리쳤고, 이영애는 “미친 건 너지. 개지순아”라며 옥신각신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케이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현숙, 정지순에 분노의 삼겹살 따귀 날려 ‘헉’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현숙, 정지순에 분노의 삼겹살 따귀 날려 ‘헉’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현숙, 정지순에 분노의 삼겹살 따귀 날려 ‘헉’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현숙이 정지순에게 ‘삼겹살 따귀’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1회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정지순(정지순)이 축의금을 받기 위해 이영애(김현숙)의 집을 찾아가 영애의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사기를 당해 어려운 회사 사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점심시간 옥상에서 함께 점심을 먹던 중 이영애는 엄마와 전화통화를 한 뒤 정지순에게 “당신 미쳤어?”라며 따져 물었다. 이영애는 “아무리 축의금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아무 친분도 없는 우리 엄마 아빠에게 청첩장을 들이밀어?”라며 화를 냈다. 그러면서 “청첩장만 주던가 사장님 사기 당한 건 왜 말했냐. 난 걱정할까봐 일부러 이야기 안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지순은 “부모님 생각하는 사람이 시집도 안 가고 뭐했냐. 결혼할 기회가 왔을 때 해야지.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놓치고”라며 이영애의 과거를 거듭 폭로했다. 이를 듣고 있던 신입사원 박두식(박두식)과 조현영(조현영)이 깜짝 놀라자 정지순은 “너희는 모르지. 영애 씨가 그런 과거가 두 번이나 있어”라며 화를 돋구었다. 라미란(라미란)은 “그 남자 이름이 뭐였더라. 김산호 말고 연예인 이름이었는데. 뭐였어? 이정재? 정우성?”이라고 작게 물어봤다. 이에 정지순은 “장동건”이라고 했고, 이영애는 삼겹살을 들고 정지순에게 따귀를 날렸다. 삼겹살로 따귀를 맞은 정지순은 “이 여자가 미쳤나”라고 소리쳤고, 이영애는 “미친 건 너지. 개지순아”라며 옥신각신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케이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떤 공주의 잠을 깨우실래요

    어떤 공주의 잠을 깨우실래요

    상큼발랄한 이미지, 예쁜 몸매, 주위를 압도하는 에너지. 충무로에 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미녀 삼총사’가 뜬다. 영화가 아니라 발레의 아름다움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발레계의 샛별들이다. 바로 유니버설발레단(UBC)의 발레리나 김채리(25)·홍향기(26)·심현희(23)다. 이들은 오는 14~16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발레 ‘잠자는 숲 속의 미녀’에서 주역인 ‘오로라 공주’를 맡았다.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이들을 지난 5일 광진구 UBC에서 만났다. 김채리·홍향기·심현희는 발레계의 떠오르는 미녀 스타들이다. 20대 초·중반의 나이에 대형 공연의 주역을 맡아 호평을 얻고 있다. 그만큼 실력이 입증됐다는 의미다. 김채리는 유연한 라인과 어떤 역할이든 자기만의 색깔로 표현할 줄 아는 ‘팔색조 발레리나’의 대명사로 불린다. “채리는 발레리나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예쁜 라인을 갖고 있어요. 어떤 작품이든 작품 속 인물의 화신이 돼 연기해요. 오로라 공주를 채리만큼 예쁘게 표현할 발레리나도 없을 거예요.”(홍향기) 홍향기는 ‘아우라의 발레리나’로 통한다. 내면의 에너지가 만드는 아우라가 관객들의 시선을 모두 흡수해서다.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는 정확한 ‘턴’으로도 유명하다. “언니는 무대에서 언니만 보이도록 하는, 뭐라고 콕 찍어 설명할 수 없는 에너지가 있어요. 그 에너지가 손끝에서부터 발끝까지 공연 내내 넘쳐요.”(김채리) 심현희는 ‘발레 요정’으로 일컬어진다. 순수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순수함 이면에 파워풀한 에너지도 갖고 있어요. 발레리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무대에서 힘든 걸 얼굴에 나타내면 안 돼요. 현희는 아무리 힘든 공연일지라도 힘들어 보이지 않게 연기해요. 같은 발레리나들도 감탄할 정도예요.”(김채리·홍향기) ‘잠자는 숲 속의 미녀’는 ‘백조의 호수’, ‘호두까지 인형’과 함께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바의 3대 발레 명작 중 하나다. 고전발레의 모든 동작과 기술이 등장해 ‘19세기 고전발레의 교과서’로 불린다. 고난이도의 표현력과 기술을 요구해 무용수들에게 많은 부담을 줘 전막 발레로는 자주 공연되지 않는다. 김채리·홍향기·심현희도 “‘발레의 기본’으로 일컬어지는 작품이다. 팔 움직임이나 턴 등 발레 동작의 표본을 보여 줘야 한다. 직사각형 안에 몸을 가둬 두고 그 상태에서 균형을 잡는다는 느낌으로 춤을 춰야 해 다른 발레보다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동양에서는 UBC가 1994년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최초로 무대에 올렸다. UBC는 1994년 한국 초연 이후 1996년, 2002년, 2006년 재공연했다. ‘잠자는 숲 속의 미녀’는 3막 발레다. 1막은 오로라 공주의 16번째 생일 파티 장면, 2막은 오로라 공주가 꿈속에서 100년의 세월을 보낸 뒤 데지레 왕자와 만나는 장면, 3막은 오로라 공주와 데지레 왕자의 결혼식 장면으로 꾸며진다. 막마다 감정이나 표정을 달리 표현해야 한다. “1막은 어리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해 3막 중 가장 발랄하게 춤을 추려 해요. 오로라 공주의 생기발랄함을 10대의 풋풋한 느낌으로 보여 줄 거예요. 2막은 현실이 아니라 꿈속이어서 ‘솜사탕’ 같은 느낌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3막은 결혼식 장면인 만큼 우아하고 화려하게 춤을 추려 해요.”(김채리) “저는 활달하고 ‘쿨’한데 오로라 공주는 얌전하고 조심성이 많아요. 제 성격과 상반되죠. 오로라 공주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동작의 절제에 가장 신경 쓰고 있어요.”(홍향기) “막내라 선배들보다 긴장도 훨씬 많이 되고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아요. 섬세하고 정교한 동작들을 하면서 마음이 흐트러지면 균형 잡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도 필요해요. 1막은 순수한 마음으로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여 주고, 2막은 왕자에게 잠에서 깨워 달라는 애처로움을, 3막은 화려하고 웅장한 결혼식에 맞게 동작도 최대한 아름답게 표현하려 해요.(심현희) 김채리는 2012년 UBC 입단 이후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 ‘호두까지 인형’ ‘지젤’ 등에서, 홍향기는 2011년 입단 이후 ‘호두까지 인형’ ‘돈키호테’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등에서 주역을 맡았다. 심현희는 지난해 입단했다. 정식 입단 전에 매년 크리스마스를 즈음해 선보이는 ‘호두까기 인형’의 주인공 클라라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한줄 영상] 내숭 던져버린 신혼부부의 퍼포먼스

    [한줄 영상] 내숭 던져버린 신혼부부의 퍼포먼스

    온몸으로 결혼의 기쁨을 표현한 신혼부부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프리힐리아나에서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홀리’와 ‘데이브 스미스’ 커플이 그 주인공인데요. 알 켈리의 ‘범프 앤 그린드’(Bump N’ Grind), 마크 론슨과 브루노 마스의 ‘업타운 펑크’(Uptown Funk) 등 다양한 노래 메들리가 흘러나오자 부부는 흥겹고 우스꽝스러운 안무를 펼칩니다. 부부가 됐다는 사실 하나로 이렇게 기쁠 수 있을까요? 내숭까지 모두 던져버린 부부의 퍼포먼스에 누리꾼들은 축복의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사진·영상=Best first dance e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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