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결혼식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금메달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미술관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문학동네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주거지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373
  • [SSEN리뷰]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설레는 ‘동상동몽’ 본격 동거 시작

    [SSEN리뷰]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설레는 ‘동상동몽’ 본격 동거 시작

    지난 9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3화에서는 ‘결혼 불발’이란 같은 상처를 가진 에릭과 서현진이 서로의 상처를 알게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집에서 쫓겨난 해영(서현진 분)과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 된 도경(에릭 분)은 자신의 잘못으로 파혼당한 해영을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하다.   이에 도경은 도저히 옆집에 살 수 없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이고, 영문을 모르는 해영은 상처를 받는다. 친구들과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신 해영은 열쇠를 잃어버려 집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도경을 기다린다.   밤 늦게까지 일을 하던 도경은 낯선 남자가 해영의 뒤를 쫒는 모습이 보여 신경이 쓰인다. 결국 급히 집으로 향한 도경은 그 남자가 해영을 덮치려는 순간 해영을 구해낸다.   해영은 도경 집 쪽문을 통해 집으로 건너가지만 난방이 고장나 추위에 떤다.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 턱에 상황을 알게 된 도경은 해영을 집으로 데려와 따뜻한 차를 건넨다.   도경은 방을 빼겠다는 해영에게 자신이 방을 나가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해영은 눈물을 흘리며 “내가 나간다. 당신이 나가면 버림받는 기분일 것 같다. 사실 결혼 전날 차였다. 누가 괜찮다고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한다.   결혼식 당일 버림 받았던 기억이 떠올라 머뭇거리던 도경은 “그게 어떻게 괜찮냐. 나는 결혼 당일에 차였다”라고 같은 상처가 있음을 고백했다. 이어 도경은 “우주에서 버려진 기분, 그 버려진 우주에 비비고 살아가야 하는 기분인 것 안다. 한대 맞고 넘어진거다. 조금 쉬었다 다시 일어나면 된다”라며 해영을 위로했다.   이에 해영은 “괜찮을 거란 말보다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위로가 된다”라고 독백하며 다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꼭 붙잡겠다고 결심한다.   이튿날 중국 음식을 시켜 먹는 해영이 혼자 사는 여자라는 사실을 안 중국집 배달원이 흑심을 품는다. 이를 목격한 도경은 해영이 위기에 처한 찰나 해영의 집으로 건너가 남자친구 행세를 한다. 이 같은 도경의 ‘츤데레 매력’에 해영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도경은 해영과의 동거(?)도, 미래가 보이는 이상 현상도 자연스럽게 두고 보기로 결정한다.   특히 이날 해영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에릭의 전 애인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이 다시 돌아오는 장면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해영과 도경의 본격 로맨스에 예쁜 오해영의 등장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동명이인’ 로맨스 스토리를 담은 에릭, 서현진, 전혜빈 주연의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에 “그냥 여기서 살아요”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에 “그냥 여기서 살아요”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의 동거가 시작됐다. 10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서로 티격태격하며 동거 생활을 시작한 오해영(서현진 분)과 박도경(에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해영과 도경은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아슬아슬한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 도경은 자신의 실수로 오해영이 한태진(이재윤 분)과 결혼 직전 파혼한 사실이 밝혀질까 노심초사했다. 이에 오해영에게 “이 집에서 나가라”라고 선포했다. 하지만 순순히 집을 나갈 오해영이 아니었다. 악연이 계속되며 시종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었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털어놓은 계기가 있었다. 오해영은 도경에게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과 얽힌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자신은 예쁜 오해영 앞에서 들러리가 됐다며 눈물을 훔치는 오해영이었다. 이어 오해영은 “난 내가 여기서 조금만 더 괜찮아지길 바랐던 거지 걔가 되길 원한 건 아니었다”라며 “결혼식 전날 차이는 게 아무 일도 아니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떨궜다. 이에 도경은 “세상이 나한테 사망선고 내린 기분. 우주에서 방출된 기분. 그게 어떻게 아무 것도 아니냐. 나는 결혼식 당일 파혼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해영은 크게 놀라며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도경과 묘한 동질감을 느끼는 오해영이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도경의 무심한 듯 다정한 모습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도경은 오해영을 괴한으로부터 도와주는가 하면 여자 혼자 사는 집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자장면 배달부 앞에서 남자친구 연기를 했다. “여자 혼자 사는 집 티내요?”라며 오해영의 집 현관 앞에 자신의 구두를 갖다놓기도 했다. 결국 도경은 오해영에게 “그냥 여기서 살아요”라고 말하며 본격 동거 로맨스를 예고했다. 툴툴거리면서도 은근한 다정함으로 오해영을 신경 쓰는 도경의 ‘츤데레’ 매력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켜쥐었다. 한편 TNMS에 따르면 9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3회는 자체 최고시청률 3.9%(이하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tvN ‘또 오해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단독] “우리 가게는 현금 안 받습니다”… 돈 있어도 햄버거를 못 먹었다

    [단독] “우리 가게는 현금 안 받습니다”… 돈 있어도 햄버거를 못 먹었다

    숙소 편의점서 현금 냈더니 “잔돈 없으니 카드로 해달라” 축의금도 모바일 계좌이체… “변화하지 않는 금융사 도태” 지난달 21일 스톡홀름 중앙역 부근에서 만난 안더스 애드룬드(42)는 주머니에서 꾸깃꾸깃해진 20크로나(약 2800원)짜리 지폐를 꺼내 보여줬다. 스웨덴 노데아은행에서 일하는 그는 “혹시 필요할지 몰라 갖고 다니지만 몇 달간 현금을 한 번도 쓰지 않고 이 옷에서 저 옷으로 옮기기만 해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현금이 사라지고 있다는 스웨덴을 취재하기 위해 알란다 공항에 내렸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시내로 가는 버스표 자동판매기였다. 공항 안에 현금 결제가 가능한 창구가 있었지만 공항 안팎 여기저기에 놓인 자동판매기가 눈에 더 띄었다. 자동판매기에는 현금 투입구가 없었고 카드 결제만 가능했다. 숙소 인근 편의점에서 물건값을 현금으로 계산하려 했을 때는 “잔돈이 없으니 카드로 계산해 달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현금도 받긴 하지만 현금을 쓰는 사람이 많지 않아 이런 일이 종종 생긴다는 설명이었다. 스웨덴은 현금이 없어도 아무 불편이 없지만 카드가 없으면 생활할 수 없는 사회로 변하고 있었다. 무인주차장 요금은 카드로만 계산할 수 있었고, 유료 공중화장실에도 카드결제기가 부착돼 있었다. 스톡홀름 시내의 스웨덴 햄버거 프랜차이즈 ‘맥스’에는 카드 결제만 가능한 셀프 주문 기계들이 가게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었다. 직원보다 기계로 주문하면 음식이 좀더 빨리 나왔다. 버스, 전차, 지하철 등 스웨덴 대중교통 수단들은 현금을 받지 않은 지 오래다. 미리 충전된 교통카드만 사용 가능하다. 일반 상점들 역시 현금을 받지 않는 곳이 점점 늘고 있다. 거리 곳곳에서 ‘현금 없는 가게’라고 출입문에 적어 놓은 상점과 마주쳤다. 1661년 유럽에서 가장 먼저 지폐를 발행한 스웨덴이 이제는 가장 빨리 현금을 퇴출시키고 있는 것이다. 주스웨덴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요한 비에르크만(40)은 “한국처럼 스웨덴도 결혼식 축하 선물을 돈으로 하는 문화가 있는데 최근에는 이마저도 모바일 계좌이체 등으로 한다”고 전했다. 현금 거래가 줄면 화폐 제조비 등 관리 비용이 줄어든다. 절도, 탈세, 뇌물 등 관련 범죄가 줄고 지하경제도 일정 부분 양성화시킨다. 물론 사이버 범죄 증가 등 부작용도 따른다. 현금 없는 사회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금융 서비스와 정부 규제 등에도 많은 변화를 야기한다. 레이프 트루겐 스웨덴은행연합회 재정인프라부장은 “스웨덴 사람들은 현금 없는 사회에 대한 우려보다 편리한 생활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면서 “은행이 고객에게 현금 없는 거래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국민이 먼저 원해 은행이 뒤따라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은행원들이 현금 강도를 걱정할 시간에 상품을 고민하다 보니 금융 서비스의 질도 더 나아졌다”며 “변화를 주도하지 못하는 금융사는 도태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스톡홀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결혼 김가연 임요환, ‘프로불참러’ 조세호 “앗 참석했다” 김숙-유재석과 인증샷

    결혼 김가연 임요환, ‘프로불참러’ 조세호 “앗 참석했다” 김숙-유재석과 인증샷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36) 배우 김가연(44)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프로불참러’ 조세호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요환 김가연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사회를 맡은 유재석을 비롯해 홍석천, 김희철, 백지영, 홍진호, 광희, 하리수, 조향기, 장영란 부부, 하리수 부부, 이소연, 윤택 등 각계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조세호의 참석은 화제가 됐다. 조세호는 최근 ‘불참의 아이콘’, ‘프로불참러’로 불리기 때문. 앞서 한 방송에서 가수 김흥국이 조세호에게 다짜고짜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왔냐”고 따져 조세호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고 억울함을 표한 것이 숱한 패러디를 낳으며 조세호는 ‘프로불참러’로 등극했다. 김가연 임요환 결혼식에 참석한 김숙은 자신의 SNS에 조세호, 유재석과 결혼식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앗 참석했다. 지나가는 길이었겠지. 프로불참러 조세호”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연 임요환은 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지난해 득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가연 임요환 결혼, 부케의 주인공은 홍석천? “황당하겠지만 사실”

    김가연 임요환 결혼, 부케의 주인공은 홍석천? “황당하겠지만 사실”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36) 배우 김가연(44)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이 부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임요환 김가연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가연과 절친한 방송인 유재석이 사회를 맡았으며 개그맨 조세호, 김숙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날 김가연 임요환 결혼식에서는 배우 이영아가 부케를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중간에 홍석천이 투입됐고 결국 그가 부케를 받게 됐다.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부케를 받은 사진을 올리며 “제가 부케를 받다뇨. 황당하겠지만 사실이에요. 덕분에 너무 유쾌한 결혼식이 됐다는. 신부 친구들이 다 유부녀라 세 명 후보 중 제가 득템. 나도 첨이라 얼떨떨. 축하해 임요환 김가연”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요한 김가연은 결혼식만 올리지 않았을 뿐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한 법적 부부였다. 지난해 8월 두 사람 사이의 딸을 얻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가연 임요환 결혼, 혼인신고 5년 만에..“이보다 좋은 타이밍 없다”

    김가연 임요환 결혼, 혼인신고 5년 만에..“이보다 좋은 타이밍 없다”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36) 배우 김가연(44)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다. 임요환 김가연 부부의 결혼식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김가연과 절친한 방송인 유재석이 사회를 맡았으며 개그맨 조세호, 김숙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임요한 김가연은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한 법적 부부였으며 지난해 8월 딸도 얻었다. 임요한은 결혼식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때는 바빠서 결혼식을 못했고 곧바로 김가연이 둘째를 임신하면서 지금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못 했다”면서 “유재석 스케줄도 맞아떨어져서 이보다 더 좋은 타이밍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저희의 결혼식에 와줘서 감사하다. 축하 받게 돼 행복하다. 감사드린다”며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너무 늦으면 결혼식을 못 할 것 같았는데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이다. 떨린다”이라며 결혼식을 앞둔 설레는 심경을 전했다. 한편 임요환과 김가연은 지난 2008년 스포츠 행사를 통해 첫 만남을 가졌으며 이듬해 말 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2011년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재현, 구혜선에 “꽃다발 프러포즈” 공개 ‘달달’ 멘트에 미소 폭발

    안재현, 구혜선에 “꽃다발 프러포즈” 공개 ‘달달’ 멘트에 미소 폭발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에게 프러포즈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 프러포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영화 ‘어바웃 타임’의 OST ‘하우 롱 윌 아이 러브 유(How Long Will I Love You)’가 흐르는 가운데 꽃으로 가득 찬 트렁크에 걸터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재현은 “예쁘다”라고 말했고 구혜선은 “잘 나와? 동영상 찍어?”라며 애교 섞인 멘트를 했다. 이어 꽃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는 21일 가족들만 참석한 자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봉털’ 조세호 “안재욱 돌잔치, 사회도 볼 수 있다” 참석의지 ‘불끈’

    ‘김봉털’ 조세호 “안재욱 돌잔치, 사회도 볼 수 있다” 참석의지 ‘불끈’

    개그맨 조세호가 ‘김봉털’을 찾아 배우 안재욱의 돌잔치를 언급해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김봉털)에서는 ‘프로불참러’로 떠오른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봉털’에서 조세호는 최근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프로불참러’라는 수식어가 새로 생겼다”며 “김흥국 선배님께 먼저 감사하다고 전화를 드렸다. 무엇보다 이곳에 제일 먼저 와야 되겠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흥국은 지난해 MBC ‘세바퀴’에서 조세호에게 다짜고짜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 왔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며 억울함을 표해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해당 멘트와 조세호의 억울한 표정은 최근 ‘조세호 왜 안왔어요’ 패러디를 낳으며 큰 이슈가 됐다. 이날 ‘김봉털’에서 김흥국은 “안재욱에게 아기 돌잔치가 언제냐 했더니 ‘내년 2월이다’라고 했다. 조세호랑 같이 가겠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안재욱 형님도 인사드린 적은 없지만 초대해주시면 꼭 참석하겠다. 돌잔치 사회도 볼 수 있다”고 참석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김봉털’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봉털’ 조세호, ‘프로불참러’가 “가장 먼저 와야할 곳”

    ‘김봉털’ 조세호, ‘프로불참러’가 “가장 먼저 와야할 곳”

    ‘불참의 아이콘’ 개그맨 조세호가 ‘김봉털’을 찾았다. 6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김봉털)에서는 ‘프로불참러’로 떠오른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봉털’에서 조세호는 최근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프로불참러’라는 수식어가 새로 생겼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흥국을 향해 “선배님께 먼저 감사하다고 전화를 드렸다. 무엇보다 이곳에 제일 먼저 와야 되겠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해 ‘김봉털’ 김흥국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해 MBC ‘세바퀴’에서 조세호에게 다짜고짜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 왔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며 억울함을 표해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해당 멘트와 조세호의 억울한 표정은 최근 ‘조세호 왜 안왔어요’ 패러디를 낳으며 큰 이슈가 됐다. 사진= ‘김봉털’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음악의 신2’ 김흥국, 조세호 이어 백영광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 왔어?”

    ‘음악의 신2’ 김흥국, 조세호 이어 백영광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 왔어?”

    ‘음악의 신2’ 김흥국이 “왜 안았어” 멘트를 또 날렸다. 5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 1회에서 김흥국은 백영광에게 “안재욱 결혼식에 안 왔냐”고 물었다. 백영광은 “몰랐는데 어떻게 가냐. 안재욱은 안다”고 말했다. 김흥국은 “근데 초대를 못 받았냐”고 다시 물었고 백영광은 “초대를 못 받았다”고 답했다. 이에 김흥국은 “초대를 안 해도 와야 할 것 아니냐”고 다짜고짜 다그쳤다. 앞서 김흥국은 지난해 MBC ‘세바퀴’에서 조세호에게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 왔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며 억울함을 표해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사진=Mnet ‘음악의 신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SEN이슈] 조세호 신드롬, 왜 안왔어요.. 왜 이제왔어요

    [SSEN이슈] 조세호 신드롬, 왜 안왔어요.. 왜 이제왔어요

    약 1년 전 김흥국이 내뱉은 한마디와 그에 대한 조세호의 반응이 아무도 예상치 못한 시점에서 빵 터졌다. 사건의 발단은 가수 김흥국이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김흥국은 조세호에게 “왜 안재욱 결혼식에 안 왔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모르는데 어떻게 가냐”고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조세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이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는데 억울해 보이는 무표정 사진에 네티즌들은 “병자호란 때 왜 안왔어요?”, “저 어제 출국하는데 왜 안왔어요?” 등 다짜고짜 ‘왜 안왔어요’를 붙이며 패러디를 시작한 것. 이에 조세호는 ‘억울함의 대명사’가 됐으며 ‘프로불참러’라는 별명도 붙었다. 이어 ‘왜 안왔어요’ 패러디가 봇물 터지듯 양산되기 시작했다. 영화 ‘대호’를 패러디 한 ‘세호’ 포스터에는 억울한 표정의 조세호의 얼굴과 ‘모르는데 가야하는 곳이 있었다’는 문구가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안재욱 결혼식 때 왜 안 왔어?’라고 묻는 김흥국의 모습도 담겨있다. 또 시간 추적 스릴러 ‘시간이탈자’를 패러디한 경소사 추적 스릴러 ‘행사이탈자’ 포스터도 나왔다. ‘너 안재욱 결혼식 왜 안왔냐’고 묻는 김흥국의 모습과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거기에 ‘누구요?’라고 묻는 안재욱의 모습도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연예인들도 ‘조세호 왜 안왔어요’ 패러디에 동참 중이다. 빅뱅 태양은 해당 사진에 댓글로 “빅뱅 일본 팬미팅 때 왜 안왔어요?”라고 물었으며, 조세호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피에스타 차오루 또한 “우리 부모님 결혼식에 왜 안왔어요”라는 댓글을 남겨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배우 조승우, 개그맨 이진호 등 각계 많은 스타들이 조세호에게 “왜 안왔어요”라고 따지고 있는 상황이다. 3일 조세호 팬페이지에는 “여러분 저 지금 초코파이 먹었는데 왜 안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조세호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조세호가 ‘왜 안왔어요’ 패러디를 향해 반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며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양배추’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조세호는 ‘안 뜨는 스타’의 대명사였다. 열심히 하는데 빛을 보지 못하는 그에 대해 동료 연예인들은 안쓰러움을 내비치며 각종 프로그램에 일명 ‘꽂아주기’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드라마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캐스팅 된 홍진경이 조세호와 남창희를 추천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조세호는 양배추라는 이름을 버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웃기겠다고 나선 뒤 각종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그는 ‘남을 깎는’ 개그가 대세인 예능판에서 ‘스스로를 낮추고 깎는’ 개그로 짠한 웃음을 전했다. 잡초 같은 생명력으로 예능계에 안착한 조세호는 이제 자신의 이름 석자 만으로 사람들을 웃긴다. 참으로 반가운 열풍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 주상하이총영사, 중국인 남성과 동성 결혼… “수년간 사귀었다”

    美 주상하이총영사, 중국인 남성과 동성 결혼… “수년간 사귀었다”

    동성애자인 한스컴 스미스 중국 상하이 주재 미국총영사가 최근 중국인 남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상하이 미국총영사관은 4일 웨이보를 통해 스미스 총영사가 최근 휴가를 내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중국인 남성 뤼잉쭝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미국총영사관은 두 사람이 수년간 사귀어 왔다고 소개했지만 총영사의 배우자가 된 뤼잉쭝의 신상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스미스 총영사는 대만 주재 미국대사관 격인 주 대만미국협회(AIT)와 코펜하겐, 프놈펜, 방콕, 카불, 베이징의 미국대사관을 거쳐 지난 2014년 9월 상하이 총영사로 부임했다. 중국 법원은 지난 달 남성 2명의 동성결혼을 허용해달라는 첫 소송에서 혼인 당사자를 남녀 쌍방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법규를 들어 원고 패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중국에서는 남성 동성애자는 2000만 명에 이르며 그 중 80%는 여성과 ‘위장결혼’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와 결혼식 올린 ‘시한부 삶’ 여자아이, 결국 하늘로…

    아빠와 결혼식 올린 ‘시한부 삶’ 여자아이, 결국 하늘로…

    시한부 판정을 받고 아빠와 특별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던 한 살배기 소녀가 결국 하늘나라로 떠나고 말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노퍽 셋퍼드에 사는 시한부 소녀 포피-마이 바너드가 이날 부모 품에 안겨 편히 숨을 거뒀다. 직업군인인 아이의 아빠 앤디 바너드(31)는 그동안 자신의 딸과 가족을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직접 페이스북을 통해 딸아이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아이는 아빠의 품에 안긴 채 엄마 샘미(29)의 손길을 느끼며 이날 오후 1시 16분 영면에 들었다. 앤디는 “우리 가족은 가슴이 무너지고 말았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아이는 원래 무척 건강했다. 그런데 지난 2월 14일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균형 감각이 떨어지는 등 이상 증상이 생겼다는 것이다. 급히 병원을 찾았지만 의사는 아이의 젖니를 이유로 들며 변비약만 처방했다. 하지만 아이의 증상은 계속 심해졌다. 그달 25일 아이는 급기야 먹은 음식을 다 토해내 응급실에 실려 가고 말았다. 그런데 거기서 아이의 몸에 종양 덩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T 촬영 결과 신장에서 생긴 암세포가 폐에도 퍼져 있었던 것이다. 부모는 희망이 없다는 것을 느꼈지만 아이를 살리기 위해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16일 암세포가 아이의 뇌에까지 퍼져 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모든 희망은 사라지고 말았다. 암세포가 발견된 위치가 수술할 수 없는 오른쪽 눈 위였던 것이다. 이에 부모는 의료진에게 아이의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물었다. 그러자 담당의는 힘들고 아픈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부모는 아이에게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계속 받게 하는 대신 남은 시간 추억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이에 아이 아빠가 언젠가 딸에게 “꿈만 같은 결혼식을 올려주겠다”고 약속한 것을 떠올리고 아빠가 신랑 역할을 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올렸던 것이다. 사실, 이 사연은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 펀드 미’를 통해서 처음 소개됐었다. 아이 아빠는 모인 돈은 아픈 아이를 둔 다른 가족들을 돕는데 쓸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고 펀드 미/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조승우, 조세호 드립 동참 “내 ‘헤드윅’ 막공 파티 때 왜 안 왔어?”

    조승우, 조세호 드립 동참 “내 ‘헤드윅’ 막공 파티 때 왜 안 왔어?”

    배우 조승우도 ‘조세호 드립’에 동참했다. 3일 배우 엄현경은 “아무래도 조세호 오빤 큰일난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조승우와의 스마트폰 채팅 대화를 캡처한 것. 조승우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조세호와 MC로 활약 중인 엄현경에게 “조세호 씨한테 왜 내 헤드윅 막공파티 때 안 오셨냐고 전해줘”, “꼭 전해줘. 우리 ‘마의’ 때 제작발표회 할 때 왜 안 왔었는지도”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 드립’의 발단은 MBC ‘세바퀴’였다. 지난 7월 방송된 ‘세바퀴’에서 가수 김흥국은 조세호에게 “왜 안재욱 결혼식에 안 왔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모르는데 어떻게 가냐”고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조세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이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는데 해당 사진에 네티즌들은 “병자호란 때 왜 안 오셨어요?”, “저 어제 출국하는데 왜 안 오셨어요?” 등 ‘왜 안 오셨어요’를 무턱대고 붙이며 패러디를 하고 있다. 연예인들도 ‘조세호 드립’에 동참했다. 빅뱅 태양도 해당 사진에 댓글로 “빅뱅 일본 팬미팅 때 왜 안 오셨어요?”라고 물었으며, 조세호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피에스타 차오루 또한 “우리 부모님 결혼식에 왜 안 오셨냐”는 댓글을 남겨 큰 웃음을 안겼다. 개그맨 유세윤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에서 열린 ‘비정상회담’의 기자간담회에서 “조세호 씨 안 오셨어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크 저커버그, ‘위장의 명수’ 애견 사진 공개

    마크 저커버그, ‘위장의 명수’ 애견 사진 공개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32)가 재미있는 '숨은 그림 찾기'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저커버그는 집 안에 비스트(Beast)가 숨어 있다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흰색 바닥 깔개 위로 대걸레 자루처럼 생긴 물체가 놓여있는 것이 보인다. 이 '물체'가 바로 저커버그의 애견인 '짐승' 비스트다. 비스트는 헝가리의 목양견인 풀리(Puli)종으로 털이 저절로 꼬이는 특성 때문에 대걸레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때문에 서양에서 부르는 별칭도 '대걸레 개'(mop dog). 비스트가 언론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역시 '거물' 주인 덕이다. 저커버그가 지난 2011년 부터 기르기 시작한 비스트는 주인의 결혼식 사진 등에 함께 등장해 '풀리 가문'에서 가장 출세한 견공이 됐다.      해외언론은 "이 사진은 게시된 지 사흘 만에 44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다"면서 "주의깊게 사진을 보지 않으면 위장의 명수를 찾기 힘들 것"이라고 촌평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육성재, 조이 과거에 폭풍질투 “남자랑 왜 이렇게 추억 많냐”

    육성재, 조이 과거에 폭풍질투 “남자랑 왜 이렇게 추억 많냐”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가 가상아내 조이의 과거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조이와 육성재가 교복을 입고 조이의 모교 및 놀이동산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이는 육성재에게 교복을 입고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전부터 교복입고 데이트 하는 게 로망 중 하나였다. 오빠 소원 들어주고 내 소원을 말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놀이동산을 찾았다. 조이는 “결혼식이 생각난다”라며 육성재와 함께 있는 시간을 행복해했다. 하지만 이내 조이는 “중학교 1학년 때 좋아하는 애 따라서 (놀이기구를) 탔다”며 과거 첫사랑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육성재는 “순정만화, 인터넷 소설 이야기 아니냐. 어젯밤에 이야기 짓느라 고생했다”며 코웃음을 쳤다. 육성재의 반응에 조이는 “(첫사랑 남자가) 캐나다에 유학 가서 너무 슬펐다. 진짜 있던 일이다”고 주장했고, 육성재는 “너 지금 내가 질투 했으면 좋겠지. 전혀”라며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취했다. 하지만 육성재는 교복 데이트를 하는 중 조이가 과거 남자친구에 대해 또 다시 언급하자 “남자랑 왜 이렇게 추억이 많냐. 학년마다 좋아하는 남자가 다르냐”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육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질투를 유발하면 연기같이 진심이 아닌 척 해야 하는데 완전히 거기에 빠져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몰라서 거짓말이길 바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해피투게더’ 출연 후 악플러들에 경고 “받은만큼 돌려준다”[전문]

    김가연, ‘해피투게더’ 출연 후 악플러들에 경고 “받은만큼 돌려준다”[전문]

    배우 김가연이 ‘해피투게더’ 출연 후 등장한 악성댓글에 분노를 표했다. 29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플 못 다니까 비꼬는 댓글 다는 사람들아 정도껏 해라. 아슬아슬하게 경계선 타다가 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며 악플러들을 향한 경고의 글을 올렸다. 김가연은 “지나침이 화살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 갈 것이야. 내 반드시 받은 만큼 돌려준다. 방송을 통해 프러포즈 받은 건 큰 영광이고 행복한 일이었다. 언제부터 방송분량 배분 걱정하고 언제부터 남 배려하는 거 생각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내 기가 세든 말든 내 남편, 내 가족 다 잘 살고 있다. 생각 없이 악플 다는 사람들보다 더 나쁜 게 요리조리 경계타면서 비난질, 비판하는 너희다. 아슬아슬한 게 재밌지?”라며 “그 재미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꼭 보여줄게. 단 한 개의 댓글도 놓치지 않고 주시한다는 거 잊지 마라. 결혼식 끝나고 나면 바빠지겠네”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2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임요환이 김가연에게 프러포즈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김가연만을 위한 방송 같았다”, “방송을 사적인 일에 이용했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이하 김가연 페이스북 글 전문 악플 못다니깐..비꼬는 댓글 다는 사람들아..정도껏 해라. 아슬아슬하게 경계선타다가넘는 순간을 지켜보고있다.지나침이 화살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갈것이야.내 반드시 받은만큼 돌려준다.방송을 통해 프로포즈 받은건큰 영광이고..행복한 일이었다.언제부터 방송분량 배분 걱정하고..언제부터 남 배려하는거 생각했느냐?내 기가 쎄든말든 내남편, 내가족들다 잘살고있다.생각없이 악플다는 사람들보다더 나쁜게 요리조리 경계타면서비난질... 비판하는 너희야.아슬아슬한게 잼있지?그 재미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꼭 보여줄께.단 한개의 댓글도 놓치지않고주시한다는거 잊지마라.결혼식 끝나고나면 바빠지겠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임신 초기, SNS에 암시? “마음에 쏙 드네” 손에 든것은..

    배용준 박수진 임신 초기, SNS에 암시? “마음에 쏙 드네” 손에 든것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임신 초기 소식을 전한 가운데 SNS 올린 아기 물티슈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수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았는데 마음에 쏙 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브랜드의 물티슈 사진으로 박수진은 ‘베이비(Baby)’라고 물티슈를 들고 있다. 해당 사진을 게재한 당시 박수진이 임신 선물로 아기용 물티슈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 29일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박수진이 임신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해 7월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SEN이슈] 배우 김정은 결혼, 톱★들 하객패션 살펴보니 ‘우아함이 뚝뚝’

    [SSEN이슈] 배우 김정은 결혼, 톱★들 하객패션 살펴보니 ‘우아함이 뚝뚝’

    배우 김정은(41)이 오늘(29일) 낮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톱스타들의 하객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정은 결혼식에는 고소영, 김희애, 송윤아 등 톱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소영은 단정한 디자인의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등장했다. 차분한 네이비 컬러의 드레스에 고소영의 고혹적인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이어 등장한 송윤아는 몸에 밀착되는 핑크톤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머리는 단정하게 묶고 검정색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줬다. 김희애는 트위드 소재의 투피스를 선택해 격식 있는 하객 패션을 선보였으며 이혜영은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답게 독특한 디자인의 언밸런스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배우 전인화, 뮤지컬 배우 홍지민, 가수 이승철 부부, 백종원 등이 김정은의 결혼식에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축가는 가수 유미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정은의 신랑은 동갑내기의 재미교포 사업가다. 3년 가까이 친분을 쌓고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사진=더팩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 김원준, 14세 연하 검사 신부에게 프러포즈는? 엄현경 실망

    해피투게더 김원준, 14세 연하 검사 신부에게 프러포즈는? 엄현경 실망

    가수 김원준이 ‘해피투게더’에서 아내에게 한 프러포즈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는 ‘신랑입장’ 특집으로 결혼을 앞두거나 최근 새 신랑이 된 임요한, 김원준, 이은결, 박영진이 출연했다. 지난 16일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에 다녀온 다음날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여한 김원준은 새 신랑의 행복을 그대로 드러냈다. 김원준은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냐고 묻자 “아내가 조촐하게 단둘만의 공간에서 프러포즈를 해 주는 걸 원해서 방에서 했다. 아주 예전에 사놓았던 귀걸이를 선물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과 촛불이 놓여 있었다. 이를 본 ‘해피투게더’ 인턴 MC 엄현경은 “약간 실망했다. 너무 초만 있어서 단출했다”고 말했다. 김원준은 “이와 함께 월급통장을 줬다”고 덧붙였고 엄현경은 “이제 이해가 간다”며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는 임요환이 아내 김가연에게 정식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